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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지영이 병실에서 저를 찾고 있을 땐 이미 집에서 미리 챙겨뒀던 제 몇 없는 짐이 든

캐리어를 끌고 그렇게 아파트 복도에 한참을 서있는 중이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탓이었다.

그러다 복도 끝에서 구두굽 소리가 들리면 고갤 돌렸다.


혹시 너일까 싶어서. 그게 태형이 너이길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걸 바랐다. 정신 차려야 하는데, 이젠. 태형아.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없이도.

다른 사람들이 네게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어.네가 어떤 미운 일을 했더라도.


애써 발걸음을 재촉해봤다. 눈 앞이 꽤 흐릿했다. 울고 싶진 않은데.

네가 없어도 나는 잘 지내야 하니까.


그래서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떼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재촉한 탓에 영 제 뜻대로 따라와주질 않는 발이

꼬이길 수차례였지만돌아보지 않기로 했다.미련이 제 발목을 붙잡고 늘어질까봐서.

결국은 네 얼굴을 한번만 보고 가겠다 고집을 부릴까봐.그러다 영영 가지 못하고 주저앉아 너에게 죄책감을 줄까봐.

너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니까 아프지마. 태형아.


자꾸 네가 생각나서 웃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 끝이 눈물이다.

다리가 또다시 휘청거리기 시작한다. 혹시 지영을 만나러 가던 날처럼 어디선가

정신을 잃기라도 할까봐 신경이 한 곳에 온통 쏠렸다. 한 발 한 발. 일상이 된 두통을 억누르면서.


..내가 다시 쓰러진다면.그 곳이 네가 있는 곳은 아니었음 해.


-


태형의 책상 서랍 안에 넣어두고 왔던 통장을 태형이가 꼭 찾았으면 했다.

써버린 돈들을 메꿀 능력도 되질 못해 꼭 그만큼 부족했고,원래부터 내 것이라고 할 돈이 아니어서 돌려주는 것 밖에 못하지만.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6 | 인스티즈

'와, 우리 여주 대단하다, 진짜! 이걸 다 모았던거야?'

그렇게 천진하게 웃다가 다음부턴 그러지 말어, 알았지? 하며 기특하다 안아줬을거니까.

예쁘다며 쓰다듬어주고 손을 잡아줄 너를 알고 있으니까.

..집에 언제라도 돌아오게 되면, 한번쯤은 그 곳을 열어보면 좋겠다.


아파트 단지에서 꽤 멀어지고서야 택시를 겨우 잡았다.

든 것도 별로 없는 캐리어를 트렁크에 싣는데 한참이 걸렸다. 힘이 영 부쳐서.

질질 늘어지는 몸도 겨우 실었다. 당장 수중에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않았다.

태형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줄 수 있어서, 내가 어떻게 되는 건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준 돈 아니면 네가 어디 갈 수나 있어? 네가?'

'네 돈 아니라고 먹지도 않는 음식 일부러 하는거 아니냐고.'


미운 소릴 골라하던 태형을 부러 떠올리지 않기로 했다. 좋은 기억들이 더 많으니까.

너는 원래 그런 좋은 사람이니까.그러니까 혹시, 혹시라도.

이런 초라한 나를 어디서라도 듣게 되면,네 탓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줄래.


택시가 출발을 한 지 한참이 되어서야, 아파트가 작은 점이 될만큼 그렇게 멀리 오고서야

다시 꾸역꾸역 눈물을 삼켰다. 마음을 먹는데도 겁은 계속 났다, 태형이 없을 세상이 시작됐다.

엉엉 소리를 내서 울 공간조차 제게는 허락되질 못해서 주섬주섬 눈물을 닦았더니 기사 아저씨가 문득 그런다.


"아가씨, 어디 안 좋아? 우는겨?"


"..아니요, 눈이 좀 아파서요."


머리가. 아니, 아니다. 속이? 아닌데.

눈이? 아니. 배가. 그것도 아닌가.

..몸이 아픈 것보다도 널 끊어내야 하는 현실이 더 아팠다.


-


여전히 김여주에게서는 전화 한 통이 없었다.

전화가 오면 못 이기는 척 전화를 받을 생각이 조금은 있었던 태형이 당황하기 시작한 건 무리도 아니었다.

이 고요함이 태형에겐 익숙치 않아서 태형은 곧 기분이 나빠졌다.한번도 이런 적은 없었으니까.


시위라도 하는 건가?웃기네, 진짜. 그래,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얼마나 가는지 두고 보자고.


혼자 단정지으며 화를 내는 건 태형에겐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다.

이런 일은 처음이지만 태형은 곧 생각했던 것 같다. 김여주를 보고 다그치면 될 일이잖아.

사랑하는 척은 혼자 다하더니, 이런 식으로 굴거면서 날 나쁜 놈 취급하고 있겠지, 속으론.


단정은 확신이 되고, 그 확신은 곧 태형을 화나게 만들었다. 그래,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널 한번 울리면 풀릴 일이었다. 나쁜 말을 하는 것쯤은 언젠가부턴 식은 죽 먹기였으니까.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6 | 인스티즈

태형이 택시를 붙들었다. 행복동이요.


택시를 타고 한참을 가면서 저를 보고 반가워할 김여주의 모습이 떠올라 약이 올랐다.

김여주가 기쁜 게 싫었다. 그 눈에 눈물이 맺혀야 이상하게도 화가 풀릴 것 같았다.

김여주 탓이 아니지만 김여주 탓이었다.

넌 날 질리게 해. 그치만 네가 먼저 날 놓게 둘 생각은 없어.


기뻐할 모습이 아니꼬웠다, 다그칠거다. 화도 낼 작정이었다.

그러고 나선 코트 안에 넣어뒀던 카드를 챙겨 나와야지.

내일부턴 출근이니까 넥타이도 하나 챙겨야겠다.


..순 악질이었다.


울리고서라도 얼굴은 봐야 할 것 같아 만든 불편한 핑계들과 속내들이 한데 모여 나뒹굴었다.

저는 뻔뻔하게 여주의 얼굴을 보고 안심할 거면서 겉으론 잔뜩 욕을 퍼부어 줄 그런 생각을 한다.


널 보고 안도하면서도 쌓인 화들을 풀어낼 마땅한 구실을 찾지 못해서.

내가 화내는 건 다 네 탓이야. 네가 부족한 탓이야. 네가 잘못한 탓이야.

그럴 생각이었다. 그럼 또 멍청한 김여주가 고갤 주억거릴테고 눈물을 흘릴터였다.


그러고 나면 눈가가 빨개진 김여주를 붙들고 말해줄 생각이었다.

앞으론 나한테 그런식으로 전화하지마. 별 것도 아닌 일에 전화 일일히 하지 마란 말이야.

혹은 내가 전활 하면 재깍재깍 받으란 말이야.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전화도 바로 못 받아, 와 같은 모진.


태형이 잇새로 욕을 내뱉다 멈춰선 택시에 발을 내디뎠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에 내려 선 태형이 807호 앞에 멈춰섰다.


후, 숨을 내쉰 태형이 곧 문을 탕탕 두드렸다. 나 화났으니까 얼른 문 열어. 하는 신호였다.

텅텅거리는 문소리에 열어줄 만도 한데 영 기척이 없었다.

곧 알 수 없는 긴장감에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6 | 인스티즈


"뭐야. 있는거야, 없는거야. 김여주, 집에 없어?! 전화도 안 받아,

내가 너때문에 귀찮게 집까지 들어와야겠어?"


부러 큰소릴 냈다. 그래도 열리지 않는 문에 직접 문을 열었다. 조금 생소했다.

열리지 않는 현관문을 직접 열고 들어가는 일이.


"야, 김여주!"


현관문이 쾅 닫혔다. 큰 소리와 큰 목소리에도 놀라는 기척이 없었다.

되돌아 오는 그 목소리가 없었다. 두어번 더 그 목소리를 찾던 태형의 신경질적인 소리가 별안간 사그라 들었다.

그때야 보였다. 현관 한켠을 늘 메꾸던 여주의 신발이 없는 것을.

벽 한켠을 메꾸던 액자들이 떼여내진 것을. 그럴리가. 그럴리가.


뭔가 홀린 사람처럼 유독 꼭 닫혀있는 방문을 열고 급하게 들어선 태형이 허전한 화장대 위를 보고.

열려있는 옷장이 텅 빈 것을 보고. 쓰던 칫솔이 버려진 것을 보고.

식탁 위에 올려둔 카드키를 보고 얼마전의 김여주를 떠올렸다.


'우리 헤어지자. 태형아.'


메아리같이 울려퍼지는 그 목소리를 인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계속 되뇌였다.


"뭐야, 진짜 작정하고 시위라도 하겠다는 건가."


불안정한 목소리가 목에 메여서 이내 작아졌다. 이상하다, 그럴 리가 없는데.

익숙하던 곳이 별안간 낯설어졌다. 김여주 하나가 꼭 빠진 이 공간이, 뭔가 소름끼쳤다.

얼굴을 쓸어내렸다. 나를 그렇게 쉽게 끊어 낼 수 있다고? 김여주, 네가?


그러다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그럼 그렇지. 하며 뒷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발신인은 반드시 김여주일거라 확신했으나 이내 그 자신감은 없어졌다.


"김지영?"


태형이 전화를 받자마자 울음을 터뜨린 지영이 태형에게 소리쳤다, 울고 불며 화를 냈다.

씩씩거리면서도 청승맞은 목소리가 꼭 초상이라도 난 분위기라서 소름이 돋은 팔을 문질렀다.

다리가 달달 떨렸다. 불안했다. 왜 이러는거야, 병신같이.

무슨 전화인 줄 알고 혼자 제발에 저린 사람처럼.


"야, 말 좀 하라고!"

왜 우는데, 대체!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6 | 인스티즈

김지영이 우는 게 뭐가 대수라고.

..이렇게 무서울까. 왜 김지영을 따라 울고 싶은지 김여주 너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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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님들(웃음) 이 다 늦은 새벽에 혼자 감성에 젖어서(웃음)

몰입해서 써봤슴니다(...?) 오늘 편은 쓰면서 하도 지우고 쓰고를 반복했더니

약간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8ㅅ8... 원래 썼던 내용보다 새로 쓴 이 글들이 더 몰입이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분량이 좀 마음에 듭니다(웃음) 길게 쓰고 싶었어요! 자주 오지도 못하는데 길게라도 쓰고 가야지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득이요. 분량은 마음에 드시나요(웃음)


암호닉을 써주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무척 기뻤어요, 감사해요.

보랏빛하늘님, 포로리님, 옌봄님, 몽상님(사랑하는 나의 S도 오랜만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색고구마라떼님, 호두님, 포도님, 디셈님. 그리고 오래전부터 저에게 암호닉을 주셨던 내님들까지 전부.

항상 달아주시는 마음들은 모두 잘 받고 있어요, 그 마음에 늦게 답하거나 혹은 시간이 늦어 답하지 못하는 날도 있지만

모두 읽어주시고 예쁜 마음 달아주셔서 늘 언제나,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란 거 알아주셔요.

제가 혹 빠뜨린 분들이 없길.


그럼 오늘도 예쁜 밤. 따뜻한 꿈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또 올게요.


첫글과 막글
· [막글]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13  10  14일 전
· [첫글] [방탄소년단/국민] 침침나라에서 온 새싹짐니 00  2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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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챤해스티커 중간 알림입니당'ㅅ'  281  3년 전
· 8ㅅ8잘지냈어여?  66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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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윤기 선댓
•••답글
독자2
엉엉 오늘두 너무너무 슬퍼요 ㅜㅜㅜ 여주야 아푸지말어라•• 건강해서 오래오래 행복해야지 ㅜㅜ 작가님 요즘 날씨가 확 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3
....세상...마상...태형아....이 더운날 내 가슴을 이렇게 찢어놔야겠니....자까님!!! 그래야만 했슴꽈?! 흐허후휴ㅠ류ㅠㅠㅠㅠ제가 막 복장이 터져서 ㅠㅠㅠ어ㅠ휴우ㅠㅠㅠㅠㅠ복받으셔유...
•••답글
독자4
1편부터 읽고있엏는데 마침 딱 이게 올라왔어요 작가님과 저는 통하나봐요 :) 마음이 넘 아파요 ㅠㅠㅠㅠㅜㅠㅠㅠ
•••답글
독자5
작가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갈 너무 재밌어요 암호닉 [쿵이]로 할께요!!
•••답글
독자6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 대박 저도 막 눈물 나올라고 그래요 태형이가 얼른 정신 차려야하믄데
•••답글
독자7
포도에요 아 대사 하나하나 묘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너무 와닿아요 저도 모르게 이입해서 눈물이 도로록..^^ 오늘도 잘보고가요!!!!
•••답글
비회원36.159
포로리입니다!
흐어작가님ㅠㅠㅠ진짜...와....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작가님이 쓰신 이 글을 읽고있는 저는 지금 폭풍눙물바다입니다ㅠㅠㅠ
진짜 가면서도 태형이를 생각하는 여주😭맘이 나무 아프고 슬프네여 ㅠㅠ흐엉 여주야ㅠ
글 너무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ㅠㅠ

•••답글
독자8
혹시 6편있을까봐 와봤는데 있네요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ㅜ 아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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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렇습니다 이미 늦은 것입니다 텽은 늦었고 저는 빨랐습니다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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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옌봄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아 대박 ㅠㅠ 저 지금 여행 중인데 일어나자마자 신알신 와 있는 거 보고 후다닥 들어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청승맞은 건 저... 호텔 침대에 누워서 훌쩍이고 있네요... 아무튼 ㅠㅠ 남주...는 오늘도 맴매파티 각이고 ㅠㅠㅠㅠ 여주 ㅠㅠㅠㅠ 안쓰러운 우리 여주... 휴 진짜 볼 때마다 매 편이 다 몰입감 대박이라 혼자 웁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작가님은 찌통 말고 해피 주말 보내셔요...💜
•••답글
독자11
작가님.....너무 취저에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ㅜㅜㅠ
•••답글
독자12
꾹절미에요 헉 드디어... 테형이가 아는건가용 세상마상 여주야ㅠㅠㅠㅠ
•••답글
독자13
악 마음아파ㅜㅠ 정콩국입니다ㅜㅜ 작가님 저두 기억 해주시는거지요?ㅎㅎㅎ
근데 진짜 얼른 태형이가 알아서 반성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
요즘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용>_<

•••답글
독자14
난나누우에요 작가님 저도 기억해 주시는 거지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답글
독자15
정말 작가님 ㅠㅠㅠㅠㅠ다음편이 항상 너무너무궁금해져요ㅠㅠㅠㅠ 이 나쁜시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답글
독자16
[디셈] 입니다, 작가님. 태형이 태도가 조금이라도 바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아직은 아니네요. 아오 태형아 정신차려 !!!! 그래도 언젠가는 태형이가 여주 마음을 알아주겠죠 ? 작가님, 요즘 날씨가 덥죠 ? 더운 여름 잘 나시길 바라고 감기는 절대 안 걸리셨으면 합니다 !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독자17
[워니] 입니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섬세한 감정들이 담겨있는 거 같아요! 물론 예전도 지금도 하나같이 좋지만요!
우리 태형이, 그렇게 모진 말로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기려고만 하다니 아직 어리기만한 거 같네요ㅜㅜ 얼른 지영이의 전화로 진심을 깨달았으면.. 다음편이 정말정말 궁금해져요!

•••답글
독자18
태형이 정말 너무하네요, 여주가 떠난 그날에도 여주를 아프게 해줄생각을 하다니...여주가 니곁에서 멀어져서 내가 다 행복할 정도야. 이제 너도 아프게할 생각접고 너 알아서 살아줘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ㅜㅜㅠ언능 다음편 보고싶네용!!!😘😘

•••답글
독자19
진짜ㅠㅜㅜㅜㅠ 태형아ㅠㅜㅜㅜ 정신 좀 차려어어ㅠㅜㅜㅜㅜ 여주가.. 너무 불쌍해ㅠㅜㅜㅜ 흑ㅎㅎ흑흐긒슾ㄱ
•••답글
독자20
아 미친,,,,제발,,,태형이 감정선이 너무 잘느껴져서 화가나네요,,ㅠㅠㅠㅠ 이렇게 되버린 사이가 너무 화가나구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당연하게 여겨져버리는 여주가 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맴아파ㅠㅜㅜㅠㅜ 암호닉[굥기노리]로 할게염!
•••답글
독자21
ㅜㅜㅜㅜㅜㅜㅠ너무슬퍼려ㅜㅠㅠㅠㅜㅜㅜ헝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
•••답글
독자22
진짜...태형....감안안도....
•••답글
독자23
독자24
ㅠㅠㅠ 자까님 올만이죠? 또 언능 봐야겠어요... 오늘두 잘 울구 갑니다ㅜㅜㅜ
•••
독자25
와... 심장 몽글몽글해져서 저릿해져ㅛ어요...!!! 태태 너무해ㅠㅠㅜㅜ 지영이는 왜 우는거야ㅠㅠㅠㅠㅠ
•••답글
독자26
작가님ㅜㅜㅜ 진짜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태형이가 빨리 알아차려서 좋게 마무리하면 좋을텐데,, 근데 이렇게 나쁜태형도 너무 좋아서,,ㅎ 진짜 작가님덕분에 매일매일 글을 기다립니당ㅜㅜ 혹시 암호닉 신청이가능하다면 [꾹팅]으로 신청해도될까욤? 항상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
•••답글
독자27
아이고 환장... 후회의 시작인건가요...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신다면 [포롱이]로 신청 가능할까요...??
•••답글
비회원175.102
작가님....이거 보면서 오열했어요.. 작가님 때문에라도 제가 꼭 여기 회원가입 합니다 진짜루..
•••답글
독자28
아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제발 태형아 반성해 ㅠㅠ 바쁘신데도 매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답글
독자29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시네요ㅠㅠ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답글
독자30
작가님 오늘 처음작가님글봤는데 눈물한바가지흘려써용ㅜㅜ 넘슬포용ㅜㅜ 다음화가 기대되네용!!
•••답글
독자31
와 진짜맘이아파 ㅠㅠㅠㅠ 여주가 여전히 태형을 생각하면서 떠나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어우우우ㅜ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ㅠㅠㅠㅠㅠ
•••답글
독자32
와 진짜맘이아파 ㅠㅠㅠㅠ 여주가 여전히 태형을 생각하면서 떠나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어우우우ㅜ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ㅠㅠㅠㅠㅠ
•••답글
독자33
하....맘이 찢어진다 진짜 ㅜㅜㅜ 김태형 왜 그렇게 모질게 대했어 진짜 애초부터 그렇게까지 할 마음도 없었으면서 진짜 나쁜 사람이야...
•••답글
독자34
아 불쌍한 여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가 얼른 알아서 후회했으면 좋겠다ㅜㅜ
•••답글
독자35
공부하다가 보는데 잠깼어요 ㅜㅜㅜㅜㅜ ㅡ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 ㅜㅜㅜㅜㅜ 으아 ㅠㅜㅜ
•••답글
독자36
아 진짜 여주 괜찮아야할텐데ㅜㅜㅜㅜ태형아 얼른 반성하자ㅜㅜ
•••답글
독자37
ㅠㅠㅠㅠ아아아아ㅏ아그담편 바로 보러갑니다ㅠㅠㅠㅠ
•••답글
독자38
이미 다 짐을 싸고 정리 다하고 택시타고 어딜 간걸까요.. 여주야 혼자 다 짊어지고 가지마ㅠ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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