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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체육관에 너무 일찍 도착했나보다.

얘들도 없고 친구랑 나밖에 없다.

겁나 뛰어다니며 소리지르고 있는데

선생님이 팔짱을 끼시고 우리를 구경하고계신다.

난희골혜..? 당황스럽네..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69 | 인스티즈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예..?"

 

"시험 별로 안 남아서 교실에서 한다고 했잖아"

 

"체육부장..가만안둬"

 

"더 놀지 왜?"

 

"교실로 가보겠습니다"

 

"기다려봐"

 

 

선생님이 교무실로 들어가시길래 당항했다.

나 여기서 기다리라는 거 맞지??

 

 

"기다려달래?"

 

"응"

 

"종치고 반에 들어갔다고 혼내시는 건 아니겠지?"

 

"선생님이라면 그럴 사람일듯ㅋㅋ"

 

"분명 중간쯤 가서 체크한다고 하실듯ㅋㅋㅋ"

 

"너네가 어떻게 알아?"

 

 

교무실 문을 여시고는 우리를 빼꼼 보신다.

솔직히 도망가야할 타이밍인 것같아.

 

 

"내가 체크한다는 거 어떻게 알았어?"

 

"헐! 너무했어요!"

 

"기다려달라면서요!"

 

"장난이야 장난ㅋㅋ"

 

 

선생님은 느긋하게 반으로 향하신다.

선생님들중에 가장 굼뜨신듯.

 

 

"아 배아프다"

 

"왜?"

 

"몰라.. 가끔 배 아파"

 

"배고파서 배아픈 거 아니야?"

 

"내가 돼지냐? 아니거든!"

 

 

갑자기 배가 아프길래 혼잣말로 말했는데

친구년이 배고파서 배아픈거냐고 묻는다.

여러분 내 친구에요!ㅎㅎ 자랑스럽다!!!

 

 

"많이 아파?"

 

 

선생님의 다정한 물음에 눈물이 날뻔했다.

감동받을 것 같아ㅠㅠ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에요"

 

"너 그러다 큰병일수도 있어"

 

"아닐걸요..?"

 

"너 그러다 쓰러진다 그거 한순간이야"

 

"선생님..?"

 

"배아플 때 병원가봐"

 

 

선생님의 무서운 발언에 난 쭈구리가되었다.

큰병..? 나 큰병인가..?

 

 

"다왔다 문 좀 열어줘봐"

 

 

손도 있으시면서ㅠㅠㅠ 친구가 문을 여니 선생님이 먼저 들어가신다.

정말 존경합니다.

 

 

"다들 자습해"

 

 

자리에 앉아 아무책이나 꺼내서 읽었다. 어렵다..

선생님은 할 일이 없으신지 계속 반을 돌고계신다.

아무나 시비걸고는 좋다고 웃으신다. 선생님 맞죠??

 

 

"공부하는거야?"

 

"네"

 

"멍때리는거지?"

 

 

시비거는 게 취미신 선생님은

나에게 시비를 거시고있다.

난 우물쭈물대다가 그냥 공부하려고 고개를 숙였다.

 

 

"와 인제 내말을 씹네?"

 

"저 공부할래요ㅠㅠ"

 

"이참에 선생님 공부 좀 해봐. 어제 선생님 뭐 먹었게?"


"밥 드셨겠죠ㅠㅠ"

 

"징어 높인말 잘하네? 밥먹었겠죠라고 했으면

빗자루 가져오려고했는데"

 

오늘 체육선생님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차라리 빗자루 가져와서 우리반 좀 쓸어주세요..

 

 

"공부할거야?"


"..아마도?"

 

반말한거야?"

 

"아뇨ㅠㅠ"

 

"징어 놀리는 게 제일 재밌어ㅋㅋ"

 

 

선생님은 진짜 재밌으신지 환하게 웃으신다.

올해 가장 환하게 웃으신 것 같아요.

 

 

"공부해 선생님 말 안 걸게"

 

"네!"

 

 

공부를 하고있는데 앞에서 날 쳐다본다.

아니 그렇게 쳐다보시면 공부에 집중을 못하잖아요..

눈치를 보며 하는데 선생님이 다정하게 웃으신다.

난 공부를 못했다고한다.

 

 

 

 

<생명과학>

 

즐거운 생명과학 시간이네!ㅎ

선생님은 들어오셔서 아이돌인마냥 우리에게 인사를 해준다.

생과선생님 아이돌설.

 

 

"얘들아 레몬을 먹었어"

 

"네?"

 

 

지금 레몬 드셨다고 자랑하는건가..?

레몬 먹은 거 자랑하는 사람은 생과센세이밖에 없을듯..

 

 

"이 신맛을 느끼는 건 무엇 때문일까?"

 

"네..??"

 

"너네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

 

"네!!"

 

"치킨을 먹고 이건 치킨이야 라고 알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치킨이니깐요.."

 

"오늘은 그거에 대해 알아볼거야"

 

 

치킨 안 먹을래;;

아니야 그럴 수 없어.. 치킨은 사랑이니깐..

겁나 선생님은 뼛속부터 생과선생님인듯;

존경의 박수를 짝짝짝!

 

 

"자 책피자"

 

 

책을 피고는 멍을 때렸다.

인제 음식도 공부야.. 이러다가 내 몸도 과학일듯.

아 맞네..★

 

 

"징어야 이 컵 좀 만져봐"

 

 

이번엔 또 뭘 하실려고ㅠㅠㅠㅠ

컵을 만져보니 겁나 뜨겁다

놀라서 손을 확 뗐다.

 

 

"뜨거운 걸 만지면 왜 손을 뗄까?"

 

 

hㅏ.. 살려줘요.. 세이브미.. 헬프미..

생과쌤은 밖에서는 안 그러는데 왜 학교만 오면 열심이실까..?

 

 

"너네도 알지?"

 

"뭘요..?"

 

"오늘은 뇌에 대해 배울거야"

 

 

뇌를 저주하는 게 제일 빠를 듯.

오늘은 재밌게 수업하셔서 재밌었다만

역시나 졸려운 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열심히 듣다보니 끝났다. 워후!

 

 

"얘들아 남은 시간동안 뇌에 대해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

 

 

정말 알고 싶지 않아..

꿈꾸는 것도 뇌가하는 일이라니깐

난 자야겠다!ㅎ

 

 

"징어 책피고 공부하자"

 

"네"

 

 

안잔척. 난 절대 자지않았어.

벌떡 일어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려는데

선생님이 일일히 떼주신다.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69 | 인스티즈

"칠칠맞게 진짜"

 

 

다 떼주신 선생님은 뒤를 돌아 나갈준비를 하신다.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책이나 읽어야겠다..

 

 

 

 

<한문>

 

"선생님 오늘 이거 할 차례에요"

 

"진도 빠르네?"

 

"그럼 오늘 놀아요?"

 

"망치고 싶으면 놀던가"

 

"앜ㅋㅋㅋㅋㅋ선생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슨생님 넘흐 웃겨여ㅎㅎㅎㅎ

겁나 리액션부자세요?

잘 때도 일어나서 박수치며 웃다가 다시 잘 듯;

시벌탱 웃음기계해야겠네.

 

 

"인제 이거 나가는거야?"

 

"아뇨! 중간까지했어요"

 

"여기?"

 

"네!"

 

"이것 좀 칠판에 써줄래?"

 

"이거요?"

 

"응 한자 다 써주라 밑에 간격 많이 띄어줘야돼. 밑에 뜻써야되서"

 

"넹~"

 

 

혀를 뽑아버릴까? 그럼 어쩔 수없이 혀짧은소리가 나올걸?

Hㅏ.. 나 너무 자닌해.. 이게 다 시벌탱때문이야..

 

 

"글씨 또박또박"

 

"걱정마세요 저 글씨 진짜 잘써요~"

 

"고마워"

 

 

선생님 한문부장 뽑은 이유가 이거였구나?

문 못열어서 뽑은 건 핑계라니깐?

 

 

"징어야 기분 안 좋아?"

 

 

놀라 선생님을 쳐다보니 걱정스럽게 쳐다보신다.

솔직하게 말할까?.. 시벌탱이랑 같이 있으니깐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아니야 난 그럴 수 없어.

 

 

"배가..아파서요"

 

"찬 거 많이 먹었어?"

 

"아뇨.. 저 그냥 아픈데요?"

 

"엎드려있을래?"

 

"아뇨 그 정도는 아니에요"

 

 

배아픈 게 가장 좋은 핑계야.

그 때 갑자기 내 머리에 담요가 떨어졌다.

미친 이게 무슨일이야? 담요를 잡고 뒤를 돌아보니

얘들도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머리 헝클어지게 왜 던져? 직접 가져다주지"

 

 

선생님은 내 머리를 정리해주다가

헛기침을 하더니 책을 살피신다.

 

 

"선생님이 결벽증이 있어. 막 헝클어진 거 있으면 정리해야돼"

 

 

선생님 뿡뿡이세요?

그렇게 거짓말하다가 방구나옵니다.

이게 무슨소리냐구요? 개소리에요.

 

 

"저번에 실이 꼬여가지고 푸는데 30분이나 걸렸다니깐ㅋㅋ"

 

 

선생님? 제발 그만하세요.

어색하게 웃으며 말하니깐 아닌 거 티나잖아요.

 

 

"그냥.. 그렇다고. 수업이나하자"

 

"아직 안 썼어요ㅠㅠ"

 

"나머지는 선생님이 쓸게"

 

"괜찮은데.."

 

"다리 아플테니깐 얼른 들어가"

 

 

다리가 아파? 난 걱정도 안해주고?

나한테 그런 걱정이나 해준 적 있으세요?

생각해보니깐 겁나 빡치네???

 

 

"모두 한자공책 펴"

 

 

한자공책을 피니 칠판을 가르키신다.

에이 설맣ㅎㅎㅎㅎㅎㅎㅎ

 

 

"그대로 써. 진도도 많이 나갔는데 더 쉽게 외울겸 한번씩 쓰자"

 

"숙제는요..?"

 

"이번과 숙제도 해야지. 하기싫으면 하지마.

대신 너의 점수는 망할거야"

 

 

아이들은 한숨을 쉰다.

우리는 한숨부자가 되어 모두 공책에 한자를 쓰고 있었다.

학기초 느낌이나 낼까?ㅎㅎ

 

 

"선생님 이거 어떻게 써요?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

 

"맨 앞에 있어가지고 이게 안 보여?"

 

"ㅇ..예? 아.. 네"

 

"이건 이렇게 긋고 여기에 점 찍고"

 

"아! 알겠네요"

 

"징어야 이것도 못 쓰겠지?"

 

"네..? 이거 못 쓰면 바보 아닌가?"

 

"못 쓴다고 말해"

 

 

협박인가..? 나 인제 죽나..?

웃으며 못쓴다고 하자 내 공책에 써주신다.

 

 

"알겠어?"

 

"네!"

 

"이건? 이것도 못 쓰지?"

 

"저 바보취ㄱ.."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69 | 인스티즈

"이거는 이렇게 긋고 세로로 쫙 긋고"

 

 

쓰고있는 선생님을 보는데 숨멎..

옆모습이 진짜 사랑이야..

겁나 뽀뽀하고싶어. 저 볼은 내꺼야.

언제나 사랑해요.

 

 

"쉽지?"

 

"야 김징어ㅋㅋㅋ 니 사람인도 못쓰냐?ㅋㅋ"

 

 

루쌤은 내 짝 머리에 딱밤을 한대 때리셨다.

잘됐다 에베베!!!

 

 

"왜 때려요!"

 

"얄미워서 때린다 왜? 넌 두이도 못쓰네"

 

"잘써요!"

 

"이게 평행선이지 두이냐?"

 

"두이잖아요!"

 

"두이는 밑에 줄이 더 길게 그려야지"

 

"더 길어요!"

 

"납득되게 설명해봐"

 

"다시 쓸게요.."

 

 

선생님은 짝꿍을 한번 째려보더니 나를 보신다.

점점 애가 되시는 것 같은데..?

 

 

"징어야 다른것도 써볼까?"

 

"쌤! 저도 못 쓰겠어요!!"

 

 

누가 시벌탱 입 좀 막아주세요.

저 루쌤이랑 둘이서 수업하고싶어요.

제발ㅠㅠㅠ

 

 

"기다려봐"

 

 

루쌤은 시벌탱한데 갔고 혼자 남은 난 외로움에 사무친다.

칠판을 보고 쓰다가 시벌탱이 쓴거라 얄미워서 책보고 썼다.

좀 유치하지만 질투나는 걸 어째???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요?"

 

"응 그렇게"

 

"이거는요?"

 

"얘들아 다 썼지?"

 

 

겁나 나 학기초때같앜ㅋㅋㅋㅋ

꼴좋다 시벌탱!!!

 

 

"인제 뜻을 알려줘야겠지?"

 

 

한자 쓰느라 시간이 다 가서 금방 종이쳤다.

선생님은 시벌탱과 같이 나갔고 난 엎드렸다.

내가 한문부장을 했어야돼....

 

 

 

 

<종례>

 

종이 치고 아이들의 괴성에 난 빠르게 교무실로왔다.

왜 이렇게 휴대폰에 집착을해..?

휴대폰을 드는데 담임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이거 가져가서 얘들 나눠줘"

 

"네!"

 

"무거울려나?"

 

"괜찮아요"

 

 

밖으로 나와 걷는데 휴대폰가방이 은근 무겁다.

반대손으로 바꿔들어야 하는데 다른손에 종이가 있어서 그럴 수도 없고..

쩔쩔매다가 못 참겠어서 복도창틀에 종이를 내려놓고 휴대폰가방을 반대손으로 잡았다.

인제야 좀 살 것 같네ㅠㅠㅠ

 

 

"이리 줘"

 

 

휴대폰 가방을 들고 앞서가는 익숙한 뒷모습에 순간 눈물이 나올 뻔했다.

밍소쿠ㅠㅠㅠㅠ 밍소쿠맞지?ㅠㅠㅠㅠㅠ

가정통신문을 들고 빠르게 옆으로 달려가니 민석이는 멈춰 나를 바라본다.

오랜만이야 밍소쿠ㅠㅠㅠㅠ

 

 

"떨어져"

 

"응..?"

 

"떨어져서 걸으라고"

 

"왜??"

 

"나 감기 걸렸어. 너 옮으면 나 죽을거야"

 

"응? 너 오늘 그거 때문에.."

 

"당연하지. 떨어지라니깐?"

 

 

밍소쿠 팔에 매달렸다. 밍소쿠 감기때문이였구나?ㅠㅠㅠ

감격의 순간이다 정마류ㅠㅠ

 

 

"뭐해? 떨어지라니깐!"

 

 

말은 그렇게 하면서 떼지는 않는다.

귀여운 것..ㅎㅎㅎ

 

 

"약은?"

 

"먹었어"

 

"밥 먹고 먹었어?"

 

"응 담임선생님이 빵 하나 주셨어"

 

"그래? 아직도 아파?"

 

"좀 나았는데 아파"

 

"어떡해ㅠㅠㅠㅠ"

 

"너답지 않게 왜 호들갑이야?

그리고 니 짝은 뭔데? 니 손 왜 잡는데?

그리고 배 아프면 담요를 가지고 다녀야지 여자가 칠칠맞게"

 

 

나 혼나는 거 맞지..? 혼나는데 왜 기분이 좋지?ㅎㅎㅎㅎ

웃으면서 고개를 폭풍 끄덕였다. 고개를 젖더니 반으로 들어간다.

 

 

"밍소쿠~!"

 

"아 떨어져 좀!"

 

 

손을 휘휘 저으며 나에게 말하는데

오늘따라 밍소쿠가 귀엽다.

난 너랑 끝인줄알고ㅠㅠㅠㅠ

 

 

"얼른 앉아. 담임 오시겠다"

 

"응!!!"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69 | 인스티즈

"진짜 왜그래 쑥쓰럽게"

 

 

담임선생님이 곧 이어 들어오시고 종례가 시작됐다.

결국 감기때문이였어. 나 혼자 오바했어ㅠㅠㅠ

 

 

 

 

 

<밍소쿠~ 너 이짜식~>

 

그러해요. 허무하죠?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밍소쿠는 아파서 징어 옆에 못간거랍니다~

밍소쿠가 루쌤이랑 사귄다고 안 다가올 애가 아니죠!

의지의 밍소쿠거든요~ 그래서 다음편부터는 더 적극적인 밍소쿠를 보여주려고합니닿ㅎㅎㅎ

여태까지 못 했던 거를 한꺼번에 터뜨려봅시다!!!ㅎㅎㅎ

근데 아쉽게도 다음편은 특별편이네욯ㅎㅎㅎ 전좋아요!!!

특별편 쓰는 게 가장 행복하거든욯ㅎㅎㅎㅎ

 

암호닉 신청은 뭐라구요? 다 아실거라고 믿어욯ㅎㅎ

환!영!!!!!!!!

 

 


 

암호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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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치킨이먹고싶어요
9년 전
독자2
헐!!!!일등이라니!!!완전좋아요ㅠㅜㅜ저는민석이가왜이렇게좋죠..?ㅠㅠㅜㅠㅜㅜ진짜완전다정이ㅠㅜㅠㅠㅡ민석이랑징어랑붙어다니다가ㅠㅡ루한쌤이질투하는것도보고싶어요 사실ㅋㅋ민석이와징어의 로맨스를원했어요...ㅋㅋㄱㅋㄱ
다음화도기대하겧ㅇ습니다!!!!

9년 전
콘초
치킨이먹고싶어요님~ 1등 축하합니다!!! 폭죽 빠방!!! 경 치킨이먹고싶어요님 1등 축 아잌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사랑해요!♥
9년 전
독자3
소녀입니다!! 밍소쿠!!!!완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쌤은 와 상남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민석아ㅠㅠㅠㅠㅠㅠ어유 어화둥둥 내아가
9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민석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우리밍소쿠ㅠㅠㅜㅠ너무카와이한거아니니?ㅠㅠㅠ
9년 전
비회원221.232
스티치예여ㅠㅠ우에우ㅜㅠㅠㅠㅜㅜㅜ밍소쿠 그런거여써ㅠㅠㅠㅠㅠㅠㅠ 오해했네ㅠㅠㅠㅠㅠㅠ역시 밍소쿠.. 기대할게..ㅎㅎㅋㅋㅋㅋ특별편도 기대할게뇨~♥
9년 전
콘초
스티치님~ 특별편 기대해주세뇨~ 열심히 쓰겠습니다~ 사랑해뇨~!♥
9년 전
독자7
라임입니다 밍속 귀여워요ㅠㅠㅠ마치 작가님처럼요(찡긋)(느끼한미소)(손가락하트)(작가님게 어필하려고 노력중)
9년 전
콘초
라임님~ 앜ㅋㅋㅋㅋ 귀여우세욬ㅋㅋ 역시 라임님이시다(버터스마일)(핸드하트)(라임님께 잘보이려고 노력중) 허허헣
9년 전
독자8
청퍼더에요!!!와...오늘 선생님들 징어 설레게하는날인가요??ㅋㅋㅋㅋㅋ심쿵★나도 종인쌤의 다정한웃음을 보고싶네요..하 그건그렇고ㅠㅠㅠㅠㅠ밍소쿠ㅠㅠㅠㅠㅠㅠ감기때문에 떨어진서라 너무다행이에요ㅠㅠㅠ전편에 얼마나 마음을 조렸는지(안도) 민석이한텐 미안하지만 징어한테 적극적인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설렘사★콩닥콩닥 오늘도 재밌게읽고가여♥.♥작가님 감기조심또조심!!
9년 전
콘초
청퍼더님~ 진짜 다행이네요ㅠㅠㅠ 마음 조렸나요? 제가 원하던 그림입니다 허헣. 재밌게 읽고가신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감기조심하세요ㅠㅠㅠ 조심또조심!!!
많이 추우니깐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ㅠㅠㅠ♥.♥

9년 전
독자9
코끼리
조니니쌤 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그렇기 웃으시면 ㅠㅠㅠ
생과쌤은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지 겁나 궁금;
루쌤.....옆선이 잘생겼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소쿠ㅜ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아파도 ㅜㅜㅜㅜㅠㅜㅜ착하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밍소쿠ㅠㅠㅠㅠㅍ돌아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82.168
유레베에요!
민소쿠 ㅜㅜ 이유가있었구나 난또 안노는줄알고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다ㅜㅜ

9년 전
독자11
미어켓이에욬ㅋㅋㅋ으잌ㅋㅋㅋ방심했어....루쌤이랑사겨서그런건줄알았는데.....하... 작가님한테 낚였네....나는 물꼬기....★ ㅠㅠ밍소쿠 얼른나았으면 좋겠어요! 루쌤철벽 아주좋습니다bb 재밌게읽고가용!
9년 전
콘초
미어캣님~ 아잌ㅋㅋㅋ 나는야 콘태공이에욯ㅎㅎ 대어를 낚았어요 파닥파닥!!! 허헣. 그러게요ㅠㅠ 얼른 나아야할텐데요ㅠㅠ 엉어엉유ㅠㅠ 재밌게 읽고가신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2
세상에 귀여워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3
밍서쿠ㅜㅜㅜㅜㅜ다행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난 걱정햐ㅛ아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
밍소쿠 상처받은게 아니였구나 다행이다ㅠㅠㅠㅠㅠ물론 감기걸린것도 속상하지만 감기 옮을까봐 못오게 하는 저 다정함ㅠㅠㅠㅠ그리웠어 밍소쿠ㅠㅠㅠ작가님 적극적인 민석이 기대하고 있을께요!!!
9년 전
콘초
네! 적극적인 민석이를 기대해주세용~ 열심히 써볼게요!!! 치근민석이를 써봐야겟땋ㅎㅎ
9년 전
독자15
허허허헐 ㅋㅋㅋㅋㅋㅋ 루쌤 날이 갈수록 수업중 징어와 꽁냩 거릴 핑계가 늘어난다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겁나 요물같애 ㅋㅋㅋㅋ 밍소쿠는 ㅠㅠㅠㅠ 어떡해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바닐라라떼에요!!!!!!!! 저 오늘은 상대적으로 삘리왔죠?!!?!?!?!?!?!?!?! ㅠㅠ 뭔가 나 맨날 일찍 못와서 늘 쫌 미안했던가있죠ㅠㅠㅠㅠ 그나저낰ㅋㅋㅋㅋㅋ 루쌤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콘초
바닐라라떼님~ 네네네넨네네네네!!!! 빨리 오셔서 기분 좋아욯ㅎㅎ 와아아ㅠㅠㅠ 괜찮아요ㅠㅠㅠ 오늘은 빨리 왔잖아요~♥
9년 전
독자17
타앙슈욱
9년 전
독자18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내일시험인데 뭐하고있는거죠....그래도 어떡하겠어요...ㅎ
금손인 작가님 때무니죵...ㅎㅎㅎㅎㅎㅎㅎ밍소쿠 역시 상처받지않은거였군요....민석이워더는 밍소쿠때문에 날라갔어요!!!
오늘 루쌤 짱귀ㅠㅠㅠㅠㅠㅠ핑계대면서 옆에있눈거 짱귀여워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오늘 세훈이 왕설램이요ㅠㅠㅠ....마지막에 왤케설래요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제취저ㅠㅠㅠㅠ♡빙판길조심하세요~!!

9년 전
콘초
타앙슈욱님~ 어머ㅠㅠㅠ 시험이에요?ㅠㅠㅠ 제일 힘들겠다ㅠㅠ 시험인데 제 글을 읽어주시는 타앙슈욱님! 100점 받으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금손..?금..? 골든핸드..? 사랑합니다ㅠㅠㅠ 눈물날것같아ㅠㅠㅠ 저번화에서도 금손이라고 해주셔서 기분 많이 좋았는데 이번화에서도ㅠㅠ 제 사랑 받으세요ㅠㅠㅠ 타앙슈욱님도 제 취저ㅠㅠㅠ 빙판길 진짜 조심하세유ㅠㅠ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9년 전
독자19
솜사탕이에요!! 종인쌤 뭔데 이렇게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징어 공부 할거라는데 옆에서 계속 말 걸고 놀리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세훈쌤은 항상 뜬금없이? 수업 주제를 가르처주네요 맨날 일상생활 관련해서 주제 가르쳐주려면 생각 많이 해야겠어요ㅋㅋㅋ 이번에는 우리의 루쌤!!! 징어 완전 설레겠어요ㅠㅠㅠ 그리고 애들도 있는 교실에서 머리 정리해주다가 괜히 변명하는거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참에 확!! 밝혀버려요 그러면 다른 사람이 루쌤한테 안들이대겠죠?! 아 그럼 민석이가... 민석이가 아파서 징어보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한거였네요 전 또 이제부터 징어 멀리하려는건 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의지의 민석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아 맞다 그나저나 콘초님이 댓글 써주신거 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저도 사랑해요ㅠㅠㅠ♥♥
9년 전
콘초
솜사탕님~ 종인쌤은 귀여움이 fefe넘치자나여~ 허헣. 진짜 치근의 고수세욬ㅋㅋ 많이.. 생각해야해여.. 생과쌤 쓸때는 항상 머리를 쥐어짜낸답니닿ㅎㅎ 독자님들의 재미를 위해서! 재미없는 건 아니겠지..?(오열) 그러게요ㅠㅠㅠ 설렜겠네요ㅠㅠ 말했다가 루쌤 백수되지않을까요..?ㅋㅋㅋㅋ 놀랐나요!? 제가 원하던 그림입니닿ㅎㅎㅎ 그런일 있다고 안 올 민석이가 아니죻ㅎㅎ 의지의밍소쿠! 감동이였나요?ㅠㅠㅠ 이번에도 감동머겅!!!! 두번머겅!!!ㅎ허허헣 제가 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0
밍소쿠ㅠㅠㅠㅠㅠㅠ감기었다니 ㅠㅠㅠㅠㅠ
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 질투귀여웤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
민소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세훈쌤도ㅠㅠㅠㅠㅠ머리카락 떼주는거 완전 설레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꽯뚧쐛뢟임돠!!!!!!!!밍소쿠!! 난 너를 응원해!! 그나저나 세훙이 쌤ㅋㅋㅋㅋㅋㅋ치킨...
9년 전
독자23
우와유ㅠㅠㅠㅠㅠㅠㅠ밍소쿠컴배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ㅠㅠㅠ아 밍소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밍소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핑꾸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소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벤츠남또오셨네ㅠㅠㅠㅠ이이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허루ㅜㅜㅜㅜㅜ민석아 ㅜㅜ그런거였구나 ㅜㅜ아푸지마.... 너 머싯다... 옮을까봐 안봤다니 ..ㅎㅎ.... 한문쌤 점점 사심이 눌어나고 계신거 같우신대..ㅎ.. 착각인가
9년 전
독자27
규야예요!! 세상에나... 밍소쿠... 매력이 정말 넘치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끝인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 아 흔들리네요ㅎㅎ... 원래는 루쌤을 지지했는데..ㅎㅎㅎ민석이와 징어의 로맨스도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9년 전
콘초
규야님~ 진짜 매력이 흐르다못해 넘치죠?ㅠㅠ 흔들리나요?ㅋㅋ 민석이를 원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신다니 다행이에요ㅠ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8
민소쿠 너 이자식 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9
냥냥이 에요!! 으어ㅠㅠㅠ종인쌔뮤ㅠㅠㅠㅠ팔짱끼고 구경하는거 숨멎...진짜 이사람은 어쩔때는 귀엽고 어쩔때는 멋있고...심장 폭행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종인쌤 가지??..죄송해여ㅎㅎ생과쌤은 항상 속을 알수없네요 뜬금없어욬ㅋㅋ징어 컵만졌을때 놀랐겠다..징어야 힘내..그래도 자상하게 머리카락 때주는거ㅠㅠㅠ아휴 좋아라♥아 우리루쌤ㅋㅋㅋ문여는게 목적이 아니었구만~귀찮아서..더는 안말할게요~근데ㅠㅠㅠㅠ루쌔뮤ㅠㅠㅜㅠㅜ나도 한자 잘못쓰는데...저는 한자 따라쓰는게 아니라 따라 그려요!ㅎ..(부끄럼)아휴 민석아!!이 츤!!데레!!!징어한테 감기 옮길까봐 그랬던거였니ㅠㅠㅜㅠㅠㅠㅠ나는 모르고 마음아팠잖어ㅠㅠㅠㅠ앞으로 더 들이대주렴!!나는 설렘사할 준비를 하고 있을테니~♥ 작가님 워후 이번편도 잘봤습니다!!
9년 전
콘초
냥냥이님~ 가짘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가지가지해..ㅎㅎㅎ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진짜 생과쌤은 알 수 없는 사람이에요.. 신기방기한 그대..(아련) 앜ㅋㅋㅋㅋ 루쌤 그럴줄알았다니깒ㅎ 그래서 징어 안 시키려고한건가?(흐뭇) 저도 진짜 못써서 그냥 막써욬ㅋㅋㅋ틀려도 난 나만의 길을 간다 마이웨이 츤츤데레데레!! 진짜 들이대~ 이번편도 잘 보셨다니 흐뭇해욯ㅎㅎ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30
산딸기예요!
밍소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불안해했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감기때무니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76.102
[연블리] 암호신청이요!!!밍소쿸ㅋ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어ㅓㅓㅓㅓ.....
9년 전
콘초
연블리님~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확인해주세용~
9년 전
독자31
아진짜..ㅋㅋㅋㅋ 다행이다 이제 밍속이랑 못노는줄..기여워 죽겟댬......
9년 전
독자32
저 우깡이에용 ㅠㅠ 되게 오랜만에 뵙네요. ㅜㅜㅠ큐ㅜ쿠ㅠㅠㅠ 보고싶어 적는중 알았어여유ㅠ 콘초님 글은 매일매일 제 심장박동수를,ㅇ ㅠㅠ하늘 뚫게 올리시네요 ㅠㅠㅠㅠㅠ옆모습에 한번 반하는 우리 루쌤 호우 ㅋㅋㅋㅋ
9년 전
콘초
새우깡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씁니다ㅠㅠㅠㅠ 저는 새우깡님 댓글 보면서 심장박동수가 기준치를 퍽팔해여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전 우주를 뚫고갑니다ㅠㅠㅠㅠ 어엉엉어유ㅠㅠ
9년 전
독자33
똥잠입니다 생과쌤이 수업인트로는 오늘도 대만족ㅋㅋㅋ그리구ㅋㅋㅋㅋ루쌤...옆태보면 그런 생각할수있을거라고생각해요...숨멎 심멎
9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5
슈으ㅔㅂ스에요! 허류ㅠㅠㅜㅜ루루ㅜㅜㅜ옆에서그러며뉴ㅜㅜㅜ오나던설레자나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바규ㅠㅠㅜㅜ
9년 전
독자36
밍소쿠ㅠㅠㅠㅠ역시넌츤데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흔들려..자꾸흔들려..채연이부릅니다 흔들려..민석아ㅠㅠㅜ하설레게왜그랴진짜ㅠㅠ
9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리얼ㄹ로 ㄱ슬펐자나ㅠㅠㅠㅠ힝ㅇㅠㅠㅠㅠㅠ다시돌아와서 다행큐 밍속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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