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함빔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함빔 전체글ll조회 7538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암호닉♡

초코 ,  지블리 , 빈빈 , A , 김한빈네꽃밭 , 치킨 , 주네 , 한빈모자 , 플라워왈츠 , 노랑필통 , 민트 , 으우뜨뚜 ,

붕붕 ,기맘빈 , 동동 , 보름달 , 비니 , 갓빈 ,  홍홍 , 바비랑동갑 , 밷비치 , 뿌요 , 현이랑 , 망고 , 한빈 , 바라바라김밥 , 송윤햫

현이랑 , 김빱 , 테이프 , 센스쟁이, 초코송이 , 퓨어 , 도로롱 , 준회 , 아가야 , 울트라빔 , 밥바이지 , 김지원 , 밝으리

뽀로로 , 몽실 , 라인 , 퓨어 , 꽃잎 , 핫초코 , 시노시작 , 정주행 , 완두콩 , 아가 , 밀크 , 싸라해 , 얍얍 , 갓빈워더 , 낑낑이

나침반, 66

 

 

또 오랜만이라는 말이 우선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 토요일에 아침 일찍 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제 잘못입니당..

주말동안 일이 있어서 타지역에 다녀와서 컴퓨터를 못 했답니다.. 바빴던 저를 이해해주셔요 ㅠㅠㅠㅠㅠ

여러분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소재는 언제나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시구 ! 저 답글을 못 달아 드린 이유가 글 쓰고 바로 컴퓨터를 끄는 일이 허다해서

많이 못 달아드렸네요 ㅠㅠㅠㅠ 미안해요 그래도 진심으로 댓글 몇 번이고 계속 읽는답니다 ㅋㅋㅋ 다 보고 있으니 걱정 말아요 !

 이번 글도 완성하고 나니 자정이 넘어서 오늘 올려요 !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 | 인스티즈

 

오늘은 한빈이가 지독히도 아팠을 때의 일이야.

화보 촬영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빠서 핸드폰을 볼 시간이 없었는데, 끝나고 나서 매니저 오빠한테 핸드폰을

받았더니 부재중이 막 떠있는 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봤더니, 아이콘 멤버들이 한 번씩은 다 전화가 왔더라고, 김한빈 빼고.

목록 제일 위에 있던 동혁이한테 전화를 거니까 엄청 금방 받길래, 내가 더 당황해서 ' 어? 어.. 전화 왜 했어? 무슨 일 있어? '라고 물었더니

동혁이가 ' 아 누나, 잠시만요 진환이형 바꿔 드릴게요. ' 라고 말하더니 진환이 오빠를 바꿔줬어.

 

 

[ 여보세요? 어, 여주(아/야). ]

 

" 네, 오빠 왜요? "

 

[ 지금 어디야? ]

 

" 방금 화보 촬영 끝내고, 곧 집으로 돌아가요. "

 

[ 아, 그러면 혹시 우리 숙소 좀 가줄 수 있어? ]

 

" 숙소요? 왜요? "

 

[ 어, 안 말하려고 했는데 너무 걱정이 되서…, ]

 

" 뭐가요? 무슨 일 있어요? "

 

[ 아니, 그.. 무슨 큰일은 아니고 그냥 우리가 지금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

 

" 아, 오빠 ! 빨리 말해요 진짜 궁금하잖아, "

 

[ 한빈이가 많이 아퍼, 근데 우리가 지금 스케줄이 있어서 숙소에 못 남아 있어서 간호해줄 사람이 없어. ]

 

" 그런 건, 저한테 빨리 빨리 얘기 해줘야죠! 한빈이 지금 혼자 있는 거예요? "

 

[ 응, 혼자야. 우리가 지방 내려가서 밤새고 오후 돼야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

 

" 일단 알겠어요, 제가 가볼 테니까 걱정 말고 조심히 다녀와요. "

 

[ 고맙다, 한빈이 좀 부탁할게. ]

 

" 네, 먼저 끊을게요- "

 

 

끊고나서 5초 동안 멍하게 있다가, 감독님이랑 스태프 분들께 인사드리고 나서 바로 매니저 오빠한테 말 하고 숙소로 출발했어.

많이 들락날락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들어갔어. 원래 한빈이가 쓰던 방을 열어 보니까 한빈이가 침대에 누워 있더라고.

이불도 머리끝까지 다 덮고 있었는데 자는가 싶어서 조용하게 옆에 서서 이불 걷어 보니까 애가 땀으로 범벅이 돼있는 거야.

순간 놀라서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열 있는지 보려고 이마에 손 얹었는데, 진짜 엄청 뜨거운 거야.

 

혼자 얘 진짜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불안해서 안절부절 하고 있다가 애가 반팔 티 한 장 입고 있는데, 땀으로 다 젖어서

일단 옷부터 갈아 입혀야겠다고 생각했어. 막상 내가 한빈이 옷을 벗기려니 되게 민망하기도 하고, 뭔기 조금 그런 거야.

그래도 어쩌겠어, 땀에 다 젖은 옷 입고 있는 것 보다는 나을 거라 생각해서 한빈이 안 깨도록 조심조심 티를 벗겼더니

안에 나시를 입고 있더라고. 열 좀 내리라고 얼른 수건 적셔 와서 조심히 닦아주고 있었는데, 한빈이가 뒤척이다가 갑자기 눈을 뜨는 거야.

 

놀라서 그대로 멈춰있었는데, 한빈이가 눈알 굴리면서 이곳저곳 보면서 상황파악 하다가 자기가 분명 티를 입고 잤는데 나시를 입고 있고

자다 깼는데 티는 저기 멀리 있고, 내 손이 자기 몸 위에 있는데다 수건을 들고 있으니까 보고 상황을 다 파악 한 거야.

멋쩍어서 그냥 웃었더니 한빈이가 ' 뭐해, ' 하고 말하더니 나 잡아당겨서 자기 옆에 눕히더라고.

그러더니, 인형 안듯이 나 꼭 끌어안으면서 ' 아, 따뜻해. 조금만 이렇게 있자. ' 이렇게 얘기해서 뿌리칠 수가 없더라.

그렇게 있다가, 일어나서 한빈이 옷 이리저리 찾다가 가져다 줬어. 어느새 이불도 안 덮고 그냥 누워 있더라고.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 | 인스티즈

 

" 언제 왔어? "

 

말 하는데, 멋쩍은 웃음으로 눈도 못 뜨고 목은 잠길 대로 잠겨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고, 그냥 총체적 난국 인 거야.

나도 모르게 표정 찡그려져서 안쓰럽게 한빈이 내려다보고 있었더니, 한빈이가 ' 왜 그렇게 봐, ' 이렇게 말하더라고.

 

 

" 언제부터 아팠어? "

 

" 그저께. "

 

" 멤버들한테는 왜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 "

 

" 말 하면 너 이렇게 오니까. "

 

" 내가 오면 왜, 뭐가. "

 

" 옮잖아. "

 

 

저 말 들은 순간, 아휴.. 미련한 김한빈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옮는 게 자기가 혼자 아픈 것 보다 더 싫었다는 게

진짜 미련하게 느껴지는데, 내 생각 해준 거니까 감동적이긴 하더라고.

 

 

" 병원은 ? "

 

" 안 갔어, 가기 싫어. "

 

" 김한빈, 진짜 애처럼 굴래? "

 

" 아, 잔소리 하지 마.. 나 아프다..? "

 

 

한빈이가 평소에 병원을 지지리도 싫어하는 터라, 안 간다고 버티고 있었을 모습이 훤히 보여서 물어 봤더니 역시나.

열이 펄펄 끓는데 그 병원이 뭐가 그리 싫다고 아픈 거 꾹꾹 참아 가면서 버티고 있는 건지 답답하더라고.

 

 

" 너 열 너무 높아, 병원 가야 해. "

 

" 아, 싫어.. 안 가요.. "

 

" 병원 갔다 오면 죽도 끓여주고 뽀뽀도 해줄게. "

 

" 나 이거 나을 때 까지 뽀뽀 안 할 거야, 할 거 였으면 진작에 했지 내가. "

 

" 빈아, 병원 가자 응? 같이 가줄게 어때? "

 

" 아…, "

 

 

내가 평소에 빈아, 라고 부르는 적이 거의 없어서 김한빈도 예상치 못 한 공격이었을 거야. 나도 오랜만에 불러봐서 어색한데

어쩔 수 있겠어, 마지막 방법인 걸. 김한빈이 듣더니 저렇게 탄식하고 막 실실 웃는 거야.

 

 

" 나, 한 번만 더 불러 주면 안 돼? 어? "

 

" 그럼 병원 가는 거다? 약속해. "

 

 " 알겠어, 갈게.. 빨리 해줘, 응? "

 

" 빈아, 얼른 일어나세요- 병원 가자. "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 | 인스티즈

 

" 아, 미치겠다 진짜. 왜 이럴때만 빈이야 도대체.. "

 

결국 한빈이 마지못해서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자기 몸도 제대로 못 가누길래 내가 부축해주면서 숙소 여기저기 다녀가며

병원 갈 준비를 끝냈어. 나 혼자 한빈이를 데려가려니 사람들 시선이 너무 신경 쓰이고 얘도 남자니까 나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결국 우리 매니저 오빠 불러서 그 차타고 같이 갔어. 한빈이가 가는 내내 멀미난다고 토할 것 같다고 속 안 좋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내가 아는 김한빈은 멀미 진짜 안 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한빈이 몸이 많이 안 좋구나 라는 걸 느꼈어.

병원 앞에 도착해서 오빠가 한빈이 부축해서 데리고 먼저 들어가고, 나는 조금 텀을 두고 들어가려고 주차를 내가 하고 들어갔어.

 

내가 갔을 때는 진료는 마쳤고, 링거를 맞고 가라고 해서 같이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한빈이한테 링거 놔주시면서,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 | 인스티즈

 

" 평소에 밥도 잘 안 드시고, 잠도 잘 못 주무시고 많이 바쁘신가 봐요. 몸 많이 약해지셨네, 이대로 가시면 자주 쓰러지셔요.

면역력도 엄청 약해져서 감기 달고 사실 수 있으니까 오늘부터 삼일 간은 무조건 삼시 세끼 다 드시고 잠도 여덟 시간 씩은 꼭 주무세요.

지금은 독감에 몸살까지 겹쳐서 몸이 말이 아닐 거예요, 푹 좀 쉬세요. 아, 링거 다 맞는 대로 집으로 가시면 되세요. "

 

 

이렇게 얘기 하셔서 한빈이 옆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김한빈 링거 맞을 때 표정이 진짜 너무 안 좋아서 ㅋㅋㅋㅋㅋㅋ

바늘 들어가는 부분 쳐다도 못 보고 미간에 주름 딱 잡혀서는 아기처럼 내 손 꼭 붙들고 있었어.

 

 

" 얼마나 걸리는 거래? 집 빨리 가고 싶은데. "

 

" 꽤 걸린다고 하시던데? "

 

" 아, 병원 냄새 역해.. 링거는 또 왜 이렇게 아파.. 아.. "

 

" 차라리 지금 자, 너 나랑 집 같이 가면 또 안 잘 거잖아. "

 

" 자기 싫은데…, "

 

" 얼른, "

 

 

피곤한 모습이 역력한데도 괜히 자기 싫다고 칭얼거리는 모습에 아가 재우듯이 토닥여 주니까 금방 잠들더라고.

나는 할 일이 없어서 옆에서 폰 만지면서 한빈이 토닥여주고, 이불 계속 덮어주고 손도 잡아주고 땀도 닦아주고 그랬어.

한빈이 잘 자는 모습 보고 약국 가서 약 타오고 나서, 링거 얼마 안 남았길래 한빈이 살살 깨워서 나갈 준비 하고,

간호사분이 가도 된다고 하셔서 매니저 오빠한테 연락해서 다시 차타고 숙소로 왔어.

숙소에 오자마자 걱정하고 있을 아이콘 멤버들 생각에 진환이 오빠한테 바로 문자 보냈었어.


[ 김한빈 꼬셔서 병원 가서 링거 맞고 왔으니까, 너무 걱정 말아요. ]

  



*** 


 

링거 맞고 바로 효과가 나는 건 아니지만,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그런 가 안색이 조금 나아졌더라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 빈속에 약 먹으면 몸에 안 좋아서 뭐라도 먹은 건지 물어봤어.

 

 

" 한빈아, 밥은 ? "

 

" 아무 것도 안 먹었어, 속도 안 좋고 입맛도 없어서. "

 

" 아이고.. 살 다 빠지겠다 어? 배 안 고파? "

 

" 이제 조금 고파지려고 해. "

 

" 누워있어, 죽 해줄게. "

 

" 누워있기 싫어졌어, 의자에 앉아서 너 하는 거 보면 안돼? "

 

" 몸도 안 좋은 사람이 뭘 봐 보기는, "

 

" 요리하는 모습이 진짜 얼마나 예쁜 지 모를 거다 너는.. "

 

" 야…, "

 

" 아, 배가 많이 고프다. 빨리 먹고 싶은데- "

 

" 못 말린다 정말.. "

 

 

결국 한빈이 부엌 의자에 앉아서 내가 하는 거 다 지켜보고 있었어.

근데,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잔소리를 하는 거야. 칼질 할 때면 ' 어, 어 조심 손 다치면 안돼. '

가스레인지 앞에 서면, ' 불 조심해, 뜨거운 거 함부로 만지지 말고. ' 재료 씻고 손 씻고 할 때는 ' 손 시리겠다, 따뜻한 물에 해. '

요리하는 건 난데, 자기가 더 안절부절 해서는 물가에 아기 내 놓은 엄마처럼 걱정을 하더라고.

그런 한빈이 때문에 얼른 야채죽 만들어서 앞에 가져다주니까 ' 고마워. ' 인사를 하더니 한 숟가락 씩 떠서 후후 불어 먹는데,

오물오물 잘 먹으니까 기분이 좋아서 절로 엄마 미소가 나오더라.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 | 인스티즈

 

" 이러니까 부부 같아. 아, 빨리 결혼하고 싶다…. "

 

" 솔직히 얘기해, 내가 와주니까 좋지? "

 

" 옮을까봐 걱정이긴 한데, 안 좋을 리가 있겠어. 아플 때 옆에 있어주면 얼마나 고마운데, "

 

" 아, 처음에 티 벗긴 건 옷이 땀에 다 젖어서 그런 거야. 그냥 오해 하지 말라구, "

 

" 눈 딱 떴는데 네가 보이길래, 처음엔 너무 보고 싶어 하니까 꿈에서라도 나온 줄 알았거든.

몸이 너무 안 좋으니까 사리분별도 안 돼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

 

" 아프니까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구만 ? "

 

" 응, 근데 정신 차리고 나니까 진짜 네가 있어서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

 

" 그래서 그렇게 인형처럼 막 껴안으셨어요? "

 

" 몰라,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어. "

 

" 변태야 뭐야.. "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 | 인스티즈

 

" 진짜 고맙다고, 매번 이렇게 신경 써주고 고생 해줘서. 너 안 왔으면 나 병원 안 가서 또 며칠을 골골대고 있었을 걸.. "

 

" 멤버들 말 좀 들어, 청개구리야. 진환이 오빠가 오죽 걱정 했으면 나한테 잘 부탁한다고 말까지 했겠어. "

 

" 아무튼, 고마워. 앞으로 빈아 라고 자주 좀 불러, 들을 때 마다 심장이 쿵 한다. "

 

" 알겠어, 빈아. "

 

 

한빈이가 빈아 라는 말 듣더니 엄청 웃으면서 나한테 다가오다가 혼자 멈칫 하더니, ' 아 나 감기 걸려서 뽀뽀 못 하잖아, 아 짜증나 진짜로. '

이렇게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빨리 다 나아서 해줘 라고 하니까 결국 볼에다가 뽀뽀 해주더라고.

한빈이 죽 다 먹고, 약도 먹고 나서 가만히 누워라도 있으라고 침대로 가라고 부추겼어.

나도 스케줄이 아침에 있어서 조금 자야해서 집에 가려고 하니까 한빈이가 ' 보내기 싫다.. 안 갔으면 좋겠어. ' 이렇게 말 하더라.

그래도 어쩔 수가 없잖아, 결국 한빈이 잠들 때까지 손 잡아주고 같이 조잘조잘 얘기하다가 자는 모습 보고 집으로 돌아왔어.

 

다음 날, 진환이 오빠가 전화 와서는

 

[ 한빈이 이제 거의 다 나은 것 같던데 ? 고맙다 진짜, 내일은 너무 중요한 행사라 어제처럼 빠질 수가 없었거든. ]

 

" 한빈이, 쌩쌩해요? "

 

[ 어제보다 훨씬. ]

 

" 약 꼭꼭 챙겨 먹여요 ! 한빈이 약도 싫어해서 잘 안 먹으니까 계속 잔소리 좀 해줘요. "

 

[ 그래, 알겠어. 고맙다 여주(아/야). ]

 

" 네, 다음에 봬요. "

 

 

다행히도, 거의 다 나았다는 한빈이 소식 듣고 안심이 되더라.

한빈이 아플 때 매번 같이 있어주지 못 해서 많이 미안했는데, 이번을 통해서 미안한 마음도 많이 덜어진 것 같아.

그리고 빈아 라는 새로운 김한빈의 약점도 발견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분량은 나름 괜찮죠? 많은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 (끝맺음이 이상하긴 하지만..? )

오랜만에 와서 너무 미안해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예쁜 마음으로 봐주세요 ㅎㅎ!

오늘도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실 아름다우신 독자님들께 미리 감사를 드리며 :-) ♡

사랑 드려요 ♡♡

 

+ 엑소 김준면씨 의사로써 특별 출연 감사 드려요 ㅋㅋㅋㅋ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 | 인스티즈

 

이전 편도 초록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여러분... ♡

댓글 하나하나가 저한테 정말 너무 큰 힘이에요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초코
9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일등한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작가님 작품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알고 계시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탸댱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왔는데 김한빈은 왜 아프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걱정되게ㅠㅠㅠㅠ 오늘 글왜이렇게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작간 ㅁ뙇 들어 왔는데 제 암호닉이 일등이라 감격 ㅠㅠㅠㅠ 근데 오늘 댓글 일등해서 또또 감격 작가님 작품 보면 독자님들끼리 올림픽 하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일명 댓림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작가님 작품이 인기가 많아진거죠??? 초기 독자로써 뿌듯하기도 하고 작가님이 인기가 많아져서 저라는 독자를 나몰라라 하면 어쩌나하는 슬픈생각이.......(뚀르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입니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한빈이와 여주의 달달한 커플 스멜이 아주.............................저라는 솔로 독자를 슬프게만드는군요 부럽다 김한빈 너꼼꼼히 챙겨주는 여자친구도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남자친구가....흡.........없어.....ㅁ7ㅁ8 오늘 제댓글 왜이렇게 코믹한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헣ㅎ
오늘글도 슼슼할글 너무 행복하고 좋은 글이랄까요 커플이 되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이쁜작품 감사합니다ㅠㅠㅠ 언제나,항상 말씀드리지만 작가님은 저의 원동력이자 제 사랑입니다 (하트)
늘 작품올라오는 댓글마다 하는말 다는 말이지만 연재 텀이 길어져도 저라는 해바라기 독자는 작가님을 기다릴터이니 조급해 하지마시고 천천히 오래오래 봅시다 작가님 (하트)
오늘도 좋은 독자분들의 좋은 댓글 많이보시고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항상고맙고사랑합니다 작가님!!!!!!!!!!!

9년 전
함빔
[초코] 초코님 오늘 일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댓림픽ㅋㅋㅋㅋㅋㅋㅋ 독자님들 너무 귀여우시다는.. ㅎㅎ 초코님은 제 글의 첫! 암호닉 이시라 나몰라라 할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오래 기억에 남을 독자님 1순위 입니다 !!!!!!!!! 사실 저도 솔로예요... 미리 솔로 크리스마스 ! 해피! 이런 글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 제가 매 번 늦네죠.. 그래도 쭉쭉 같이 가요 !!!! 초코님 정말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저도 ! ♥♥
9년 전
독자43
ㅠㅠㅠ 오랜만에 작가님 댓을 받아보는기분...흐흫 조아요♡
9년 전
함빔
우와 동접이네요 ㅎㅎㅎㅎ 미안해요 ㅠㅠㅠㅠㅠ 답글 달아드리고 싶어도 시간이 안 났어서.. 그래도 진짜 하나하나 다 읽었답니다 매 번 !!!!
9년 전
독자2
보름달
9년 전
독자8
빈!!!아!!!!널!!살!!!!앙!!!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달달구리구리ㅠㅠㅠㅠㅠㅠ하..댓는어김없이놓쳤지만조회수1을차지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잘읽고갑니댱
9년 전
함빔
[보름달] 오 ! 조회수 1 신박한 걸요? ㅎㅎㅎ 놓치셔도 괜찮아요 !! 독자님들 댓림픽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달님 오늘도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늦네요..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 오늘도 고마워요 ~~ ♥♥♥
9년 전
독자3
망고입니다ㅠㅜㅜ달다루ㅜㅜㅜㅜㅜ완전대보규ㅠㅠㅠㅠㅠ짱죠아툐
9년 전
함빔
[망고] 오늘도 이렇게 와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망고님 !!!!!! 제가 늦죠 ㅠㅠㅠㅠㅠ 이리 저리 바쁘네요.. 그래도 항상 와 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
9년 전
독자4
빈아!!!!!빈아!!!!!!! 난 맨날 불러줄수있어!!!!
9년 전
함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 댓글 !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ㅎ ♡♡
9년 전
독자5
빈아!!!!!!!!!!빈아!!!!!!매일불러줄게!!!!!
9년 전
함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귀여우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독자6
ㅠㅠㅠㅠ한빈이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이뻐요 빈아하나에 넘어가는 한빈이도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9년 전
함빔
저런 마음을 가진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 물론 저도! ㅎㅎㅎ..... 댓글 너무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7
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불러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고마워요 독자님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헐대박ㅜㅜㅜㅜ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한빈아ㅜㅜㅜㅠㅜㅜㅜ내가빈아라고불러줄께ㅜㅜㅜㅜ
9년 전
함빔
독자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 댓글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11
헐..정말 달달하다ㅠㅠㅠ오늘글 왜이렇게 달달해요ㅜ작가님 정말 나에게 설렘사로 죽게할려고 이렇게 하시는거구나ㅠㅠ너무 재밌어여ㅠㅠ
9년 전
함빔
재밌게 봐 주시니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독자님 진짜로 ! ♡♡
9년 전
독자12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ㅠㅠㅠㅜㅜㅠ 매번 언제버ㅏ도 설레는 커플이에여ㅠㅠ 어쩜 이리 설레게 글을 잘쓰시는지ㅠㅠ
9년 전
함빔
잘 보고 계셔서 안심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댓글 정말 좋아해요.. ♡!
9년 전
독자13
초코송이에요!!
9년 전
독자14
김한빈 아픈데도 꽁냥꽁냥 귀엽네요 ㅋㅋㅋㅋ 빈아 라고 불러주니까 병원도 가고 주사도 맞고 ㅋㅋㅋㅋ
9년 전
함빔
[초코송이] 오랜만이예요 !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와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초코송이님 ~~ ♥♥
9년 전
독자15
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끔은저렇게
기대고 그런거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것고텐귀 ㅜㅜㅜㅜ오늘도 정말 너무재밌어요!!ㅠㅠ

9년 전
함빔
재밌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댓글도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16
흐핳개달달♥♥♥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
9년 전
독자17
빈아 ㅠㅠㅠㅠㅠㅠ흐 ㅠㅠㅠㅠㅠ왜이렇게달달하죠 ㅠㅠㅠ저감기걸렸는데간호할사람없고 옆구리시리네요 ㅠㅠㅠ
9년 전
함빔
아이고.. 날이 많이 추워요 ! 따듯하게 잘 입고 다니시구 따뜻한 물 많이 마시세요 !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18
김빱
9년 전
독자19
꺅ㅋㅋㅋㅋㅋㅋ준며니ㅋㅋㅋㅋㅋㅋㅋ반갑다준며나ㅋㅋㅋㅋㅋ빈아 되게 설레네영ㅎㅎㅎ
9년 전
함빔
[김빱] 깜짝 등장이죠? ㅋㅋㅋㅋㅋ 사실 안 넣으려다가 사진이 너무 좋아서 넣었다는 ㅋㅋㅋㅋㅋ 오늘도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김빱님 !!!! ♥♥
9년 전
독자20
우오아아어커아아카캉 한비니 설레ㅔ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년 전
함빔
저도 사랑드려요 독자님 ♡♡♡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빈아-내가 ㅊ수천만번불러줄수잇다 이리와여....흑 몸살감기 ㄷㄷ나돈데ㅠㅠㅜㅜㅜ하필시험기간ㅠㅠㅠㅠㅠ쥬글고가탕..
9년 전
함빔
시험 기간에 아프면 최악이죠 ㅠㅠㅠㅠㅠㅠ 쾌차하시길 바래요..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 댓글 정말 감사해요 ♡♡♡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낑낑이ㅡ오구오구 우리 한빈이 빈이라고 불러주는게 그렇게 좋았어요??? 귀여워서 쥭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맘빈이즈뭔들이지ㅠㅠㅠ 잔소리 하는것도 좋고 옮을까봐 걱정하는건 더 좋고ㅠㅠㅠㅠㅠㅠ ㅈㅏ까님 이번편도 잘보구 가요!!!!♡
9년 전
함빔
[낑낑이] 잘 보고 가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댓글도 너무 고마워요 !!!!!!!! ♥♥
9년 전
독자24
66입니다 한빈아 아프지마 ㅜㅜㅜㅜㅜ 하는 게 너무 설레면서 좀 애같고 귀여워요 알랍..... 특별출연 보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자까님 엄청 기다렸어요 이번에도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함빔
[66] 특별 게스트 ㅋㅋㅋㅋㅋㅋ 제가 많이 늦죠 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리 할 일이 많은 지 ㅠㅠㅠㅠㅠ.. 그래도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맙구 댓글도 너무 감사해요 66님 ㅠㅠㅠㅠ !!!!!!!!! ♥♥
9년 전
독자25
흐어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빈아아프지마ㅜ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독자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독자26
붕붕
9년 전
독자27
허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죽을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ㅠ누구는 아프면 간호는 얼어죽을 안죽어 이러고 장난치고 놀리느라 바쁜데ㅠㅠㅠㅠㅠㅠㅜㅜㅜ여주봐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김한빈심지어 아프니까 애기같아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ㅜ 아가다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평소에는 그렇게 완벽하다가 아프니까 그렇게까지 아가아가해지는데ㅠㅠㅠㅠ 안반하고 말아????진짜 시험공부하다가 다 때려치고 힐링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심지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ㅠㅠㅠㅠㅠ반하겠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얌전히 기다리고있을께요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내용으로 돌아올거라 믿고 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붕붕] 붕붕님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지요 ? 많이 힘드시죠 ㅠㅠㅠㅠ 화이팅 이예요 ! 다음 편은 이렇게 늦게 오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 진짜 미안해요 !!!! 내용은 좋을 지 모르겠다만..? ㅎㅎㅎㅎㅎ 저도 사랑합니다 붕붕님 ㅠㅠ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29
밥바이지에요ㅠㅠㅠ
9년 전
독자31
와..진짜..대박이야ㅠㅠ빈아ㅠㅠ아프지마ㅠㅠ한빈아ㅠㅠ빈아ㅠㅠ 작가님 진짜 오늘 하루종일 제 기분이 우울했는데 작가님 글이 뙇!!ㅠㅠ 이렇게 행복할수가..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함빔
[밥바이지] 왜 우울하셨는지요 ㅠㅠㅠㅠㅠㅠ 우울하실 땐 초콜릿이 좋아요 !! 그래도 제 글 읽고 행복해 하셨다니 영광이네요 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셔서 다행이예요 ㅎㅎㅎ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밥바이지님 !!!!!!!! ♥♥
9년 전
독자30
한빈이 복받았다~~~~~~~~!!!!나도 빈아라고불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함빔
잘 보고 가셔서 다행이예요! 댓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함빔
제가 너무 늦었네요 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은 이번보다 신속히 오도록 할 게요 !!!!!!!! 댓글 너무 고마워요 ㅎㅎ ♡♡
9년 전
독자33
아 김한빈.. 오늘도 설렘사ㅠㅠ아 너무 귀여워요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감사해요 독자님 ♡♡!
9년 전
독자34
여주대박 사랑스러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한빈이도 사랑스럽죠 ㅎㅎㅎㅎㅎ !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9년 전
독자35
19편에서 바비아이 라고 신청했었는데 없어요 작가님ㅠㅠㅠㅠ 댓글도 꽤 길게 적었었는데..ㅎ 확인부탁드려요!♥ 아이쿠ㅠㅠㅠㅠ 이것 저것 할일이 너무 많아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자주 거르고ㅠㅠ 안아픈게 이상한거죠...ㅠㅠ 그렇게 아프면서 병원도 안가려고 하면 어떡행ㅠ ㅇㅇ이의 빈아 소리에 약해져서ㅎㅎ 병원 갔다와서 다행이예요~ 아무리 병원가서 링거 맞고 왔다지만 아직 몸 아플텐데 ㅇㅇ이 요리하는거 보겠다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가끔 이렇게 아픈것도 괜찮네 라고 생각하진 않았을까 싶어요ㅎㅎㅎ 요리하는게 하나하나 다 걱정하는것봐요~ㅎㅎㅎ 아유 솔로는 서러워서 요리도 못하겠다~ㅎㅎ 다음날 많이 괜찮아져서 다행이예요~ 잠도 푹자고 밥도 거르지말고~ 어서 나아서 ㅇㅇ이한테 어서 뽀뽀해 한빈아ㅎㅎㅎ 오늘도 잘봤어용
9년 전
함빔
[바비아이] 아 바비아이님 !!!!!!!! 제가 댓글 보고 굉장히 감명깊게 느꼈던 분이세요 ! 제가 추가를 안 했었군요... 죄송해요 ㅠㅠㅠ 모바일로 확인 했어서 피씨에 저장을 안 했었는가 봐요... 그래도 제 기억엔 남아 계신 분이랍니다 !!!!! 앞으로도 좋은 댓글 자주 뵈요 바비아이님 환영해요 !! ♥♥♥
9년 전
독자36
빈아!!!!!!!!!내가 매일 빈아ㅏ라고 불러줄게!!!!!!!!!!! 빈아!!!!!!한ㄴ빈아!!!!!!!!!!! 작가님 ㅠㅠㅠㄴ진짜 공부하다 지쳐서 잠깐 들어왔는데ㅠㅠㅠㅠ 연재ㅐ해주시다니!!!! 사랑해여!!!!!!!!! 작가님도 빈이도!!!! 모두 제ㅔ 사랑 받아요
9년 전
함빔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지요? ㅎㅎㅎㅎ 타이밍이 잘 맞았나 봅니다 ! 독자님도 제 사랑 받으시구 공부 열심히 화이팅 !!!!!!! ♡♡
9년 전
독자37
으우뜨뚜에요ㅠㅠㅠㅠㅠㅠ 빈아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불러줄께ㅠㅠㅠㅠ빈아ㅠㅠㅠ빈아ㅠㅠㅠㅠㅠ 한빈이정말 왜이렇게 바보같은지..ㅠㅠ 아프면 병원에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내용은 한빈이가 많이아팠던 것만빼면 정말 제 취향인것같아요ㅠㅠㅠ 뭔데 한빈이 절자꾸 이렇게 설레게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 덕분에 오늘하루 설래면서 잘마무리하게됩니다..별별ㅠㅠㅠ 작가님도 오늘하루 좋은마무리하세요!!!!!
9년 전
함빔
[으우뜨뚜] 정말 오랜만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 탕탕! 했나요? ㅎㅎㅎ 잘 마무리 하신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 독자님들 덕에 기분 좋은 마무리 하고 있어요 ! 오늘도 와 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으우뜨뚜님 ㅠㅠ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3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거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재밌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댓글도 고맙습니다 ♡♡!!
9년 전
독자39
작가님글은정말짱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읽다가 오열하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심장폭발하고ㅠㅠㅠㅠㅠ이걸뭐어떻게표현해야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그 무슨말을해도모자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진짜ㅠㅠㅠㅠㅠ초록글올라가신거정말축하드려요!초기독자라서더더욱이나뿌듯하네요♥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함빔
제 글을 이렇게 좋아해주신다니... 이런 댓글 the love...♡ 초기 독자님이시군요 ㅠㅠㅠㅠ 갑자기 막 어릴 적 동창 만난 느낌..? ㅋㅋㅋㅋㅋ 초기 독자님들 덕분에 이렇게 많은 독자님들 만나뵐 수 있는 것 같아요 더더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9년 전
독자40
내가 불러줄까 나 맨날맨날 빈아 하고 불러줄 수 있는데.....ㅎ 빈아 빈아 빈아 빈아.....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
9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빈아라는 말에 이렇게나 약할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빈이 너무 귀여운ㅠㅠㅠㅠㅠㅠㅠㅠ 큽... 사실 감기는 내가 달고 있는데.... 감기걸리지마 한빈아... 괴롭다....
9년 전
함빔
독자님 날이 많이 추워요 ㅠㅠㅠㅠ 따듯하게 잘 입고 다니시구 찬 음식 드시지 마셔요 ! 몸 따듯하게 하시구 ㅠㅠㅠㅠㅠ 독자님도 걸리지 마시고 건강히 지내세요 !!!! 댓글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42
아가야에요!! 우와... 한빈이 ㅋㅋㅋㅋ 빈아라고 부르니까 좋아 죽는닼ㅋㅋㅋ 아프니까 왜캐 애기 같아요 ㅋㅋㅋ 병원 가기도 싫어하고 ㅋㅋㅋ 찡찡이다 찡찡이 ㅋㅋㅋㅋ 이렇게 또래 같은 모습 보니까 좋네요... 오늘 분량 대박!!!
9년 전
함빔
[아가야] 오늘은 한빈이가 아가야 님 암호닉이 되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해보면 아직은 어린 아가죠 ㅠㅠㅠㅠㅠ 분량 나름 신경 썼어요 ㅎㅎㅎ !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꾸벅) 오늘도 이렇게 와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가야님 !! ♥♥
9년 전
독자44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독자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핫초코예요 빈아 아프지마ㅠㅜ나도 이렇게 빈이라고 불러줄게ㅠㅠㅠ 아프니까 아주 애기가 따로없어ㅠㅠ귀엽게ㅜㅠㅠ 빈이라고 하니까 뭔가 원빈같지만...너도 원빈느님처럼 멋있어...!
9년 전
함빔
[핫초코] 어 원빈 생각치도 못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다 갓빈 이라고 칭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와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핫초코님 !! ♥♥
9년 전
독자46
테이프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내일 시험...죽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한빈이나 여주나 둘다 아프지말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테이프] 항상 울어주시는 우리 테이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일 시험이시구나 ! 아 이제 오늘이겠군요 ㅎㅎㅎ 제 글 읽으셨으니 당연히 잘 치실 거예요 !!!!!!!!!!!!!! 화이팅 하시구 다음 편 댓글에 꼭 잘 쳤다고 얘기 해줘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
9년 전
독자48
빈아ㅠㅠㅠㅠㅠㅠ애기야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으으 아푸지망!!!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독자님 !! ♡
9년 전
독자49
준회
9년 전
독자51
작가님 준회와쪄요!!!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작가님 작품기다렸답니당ㅎㅎ아 진짜 달달해요ㅜㅜㅜ작가님 역시 오늘도 달달하고 밝은 노래가 더 감정을 잘 전달해주네여ㅜㅜㅜ진짜 만능재주꾼인 한빈이가 아프다고할 때 뭔가 속상했어요ㅠ한빈이는 뭐든 잘해서 안아플줄 알았나봐여ㅜㅜ근데 그래도 여주가 한빈이를 간병해주는걸 보니 너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근데 작가님 한빈이 진짜 여주 좋아하나봐여ㅠㅠㅠ감기 옮을까봐 뽀뽀도 못하는 한빈이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보자마자 안았겠어요ㅠㅠㅠ진짜 보고 너무 설레서..근데 한빈잌ㅋㅋㅋㅋ빈아라고하니깐 너무 좋아하는데여?애기다진짜 프로듀싱할 때 카리스마는 어디가고 이럴때 보면 진짜 애기같지않아요?ㅜㅜ너무 귀여워서 제 마음이 도키도키했어옇ㅎ그리고 막 요리하는데 뒤에서 걱정하는거 진짜 김한빈은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데 그런 사소한거 하나가 얼마나 감동적인지..게다가 자기도 아프면서 여주부터 생각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사람이 저렇게 남을 사랑할수 있구나하고 진짜 한빈이의 삶에서 여주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져서 사소한것 까지도 여주와 관련된거네요 진짜 정말..!갓빈님 그리고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내신 갓작가님..!아이시떼르합니다 ㅎㅎㅎㅎㅎ진짜 작가님은 글도잘쓰시고 노래도 어쩜그렇게 내용과 매치가되는 노래를 고르시는지..작가님의 사소한 배려가 이글을 제게 너무 인상깊게 만드시네요!작가님부터 이렇게 사소한것부터 배려를 하시니 맘빈이가 저러지않고 배기나요~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은..제 우상이세여ㅜㅜㅜ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른독자분님들에 비해서 댓글도 늦게달지만 제 마음은 다른 독자님들과 같다는사실 알아주세요ㅠㅠ저도 매번 느리게 발견하는 제가 너무 밉네여ㅠㅠㅜ작가님 오늘도 힐링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 짓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다음화도 기대하면서 설레는마음으로 기다릴게여^☆^
9년 전
함빔
[준회] 어이고 준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죠.. 제가 참 바빴네요 ㅠㅠㅠㅠ 미안해요 !! 이번 노래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ㅎㅎ 아직은 애기니깐요 ! 제가 감히 갓작가라뇨 ! 과찬이신 거 아시죠? ㅎㅎㅎ 저도 정말 사랑드려요 ㅠㅠㅠㅠㅠ 준회님은 참 말을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 보는 사람 기분도 좋아질만큼 ㅠㅠㅠㅠㅠ 우상까지는 너무 높고 !!! 칭찬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ㅎ 늦게 다셔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말들 다 해주셔서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걱정 말아요 ㅎㅎ 다음화는 조금 더 신속히 오도록 할게요 !! 하루 잘 마무리 하셨으리라 믿고 ! 오늘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준회님 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54
으어ㅜㅜㅜㅜ작가님의 댓글은 정말..ㅜㅜㅜㅜㅜㅜ작가님 저는 기다릴수 있으니깐 너무 써야한다는 생각하시지 마시고 한가하실 때 오셔도 괜찮아요!항상 응원합니당❤❤❤
9년 전
독자50
빈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내가 설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독자님 ♡♡!
9년 전
독자52
ㅠㅠㅠㅠ맘빈아ㅠㅠㅠㅠ약잘챙겨먹어ㅠㅠㅠ오늘도설레고갑니다ㄷᆢ
9년 전
독자53
동동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한빈이와알콩달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저절로미소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55
빈아빈아 평생 불러줄수있아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우리빈이♡ 계속 불러줄수있는데 일로와~ㅋㅋㅋㅋㅋ 나도 간호 잘한다..? 죽도 만들줄알아 말만해 ㅋㅋㅋㅋ
9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불러줄테니까 나랑 결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8
빈아ㅠㅠㅠㅠㅠ그게 그렇게 좋니 내가 불러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아픈 것마저 설레다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이 어떻게 될지 너무궁금해요ㅜㅜㅜ
9년 전
독자60
빈아ㅜㅠㅠㅠㅠㅠㅠ나도불러줄수있ㄴ데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1.180
[싸라해]

빈아빈아빈아빈아빈아빈아빈아 백년만년빈아 불러줄께 빈아 나에게와 빈아 사랑해빈아 내가항상아껴 빈아 알지?빈아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꼐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봐서 반가워요 자까님!

9년 전
독자61
어유ㅠㅠㅠ진짜 김한빈
9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옮는다구 뽀뽀도 못하구ㅠㅜㅜㅜㅜ빨리나아야겠다 맘비나..ㅋ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 달달해여ㅜㅜㅜ한비니아파서 안쓰러운데ㅜㅜ 여친이 잘 간호도해주고..ㅋㅋㅋㅋㅋㅋ브릅드..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여주한테도 말안한고 뭐라하더니 자기도 말안하눈건 똑같네여퓨
9년 전
비회원138.138
오늘처음본 작품인데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비회원분들은 보통 신경많이 못써주시는 작가님들도 계신데 작가님은 비회원독자까지 신경써주시다니...♡아 오늘편도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기맘비뉴ㅠㅠㅠ빈아ㅠㅠㅠ
9년 전
독자64
정주행입니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 완전 봄 같아여... 나긋나긋해...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울트라빔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보고싶었음 ㅜㅜㅜㅜㅜㅜㅎㅎ 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재밌어여 드라마같아ㅡㅁ ㅎㅎㅎㅎㅎㅎ 초록글 축하해여 ㅎㅎㅎㅎㅎㅎ뿌듯뿌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사랑함 ㅎㅎ
9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어하어ㅓㅎ어어어어어어어ㅓ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나도 저런 남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한빈아ㅠㅠㅠㅠㅠ빈아ㅠㅠㅠㅠ아ㅠㅠㅠㅠ이름도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윽 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불러줄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ㅜㅜㅜㅜ한빈이말한마디한마디가다사랑스러우ㅏ요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글에서감정이묻어나올수가있져ㅠㅠㅠ헝헝
9년 전
독자70
방심하고보다가예상치못한내가수의등장으로심쿵.
9년 전
독자71
빈아ㅠㅠㅜㅜㅠㅠㅠㅠㅠ5959 나도 백천번 불러줄수있능데......ㅎ 난 안돼 . ..??,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한빈이 아프니까 더 귀염귀염해지는것ㅅ가타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ㅎㅎ 아픈데 찡찡거리는거 짱귀다 저런거 진짜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73
퓨ㅠㅠㅜㅜㅜ아너무조타ㅠㅠㅠ정주행완료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꽃잎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ㅠㅠㅠㅠ아퓨지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플때마저 한빈이는 설리게하메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지블리/ㅠㅠ작가님 오랜만이예여ㅠㅠ!!헐 기맘빈아파서우째ㅠㅠ오늘 분량 짱짱~bb좋습니당ㅎㅁㅎ 항상 좋은글 잘 보고가용
9년 전
독자76
한빈아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빈아라고부르니까설레하는거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나도불러줄게빈아
9년 전
독자77
으어ㅜㅜㅜㅜㅜ한빈아 아프지마 내가 빈아 사만번도 불러줄 수 있는데ㅜㅜㅜㅜㅜㅜ죽도 끓여줄 수 있눈데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8
완전 재미꿀재미닼 ㅋㅋㅋㅋㅋㅋ
한빈아 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9
한빈모자/ 빈아라고 부르는거 좋아하니까 되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0
아워ㅠ 한빈아 ㅜㅜㅜㅜ빈아ㅜㅜㅜㅜ 진짜 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왤케 좋니 니가 ㅜㅜㅜㅜㅠ미워항수가 없다 진찌 너란 남자....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한빈!!! 아프지마!!! 아프면 나두 아파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ㅠㅠㅠㅠ여주도진짜이쁘고 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도 이쁘고ㅠㅠㅠㅠ나머지멤버들도이쁘고ㅠㅠㅠㅠ 진짜 이런글을 왜지금봤는지.. 네.. 잘못했어요ㅠㅠㅠㅠㅠ 진짜시간가는줄 모르고보고있네요 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2 (정성을 다해,)128 함빔 12.18 21:19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1 (그때 그 기억)71 함빔 12.13 21:20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20 (존재만으로도,)124 함빔 12.10 20:57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9 (아이콘과의 술자리)86 함빔 12.04 20:53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8 (너와 행복의 비례)92 함빔 11.30 19:14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7 (사랑이라는 것)158 함빔 11.26 20:40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6 (나의 한계)146 함빔 11.23 22:31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5 (한빈시점)144 함빔 11.21 21:35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4 (마지막 기회)151 함빔 11.18 21:35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3 (권태라는 것)109 함빔 11.16 22:13
아이콘 [IKON/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2 (한빈이의 외조)123 함빔 11.15 16:37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공지 (꼭 봐주세요!)25 함빔 10.30 01:49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보너스편 .kakao141 함빔 10.28 20:52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1 (너와의 다툼)109 함빔 10.26 21:09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10 (생일파티)151 함빔 10.24 22:51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우리가 만약 부부라면?)113 함빔 10.22 21:39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9146 함빔 10.20 22:03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8 (배틀과 고나리질)202 함빔 10.19 20:36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7 (내조의여왕)244 함빔 10.18 18:17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6 (달달한빈)247 함빔 10.16 19:40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191 함빔 10.15 21:03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뽀너스편 .kakao196 함빔 10.14 19:20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4 (부제:과거)248 함빔 10.13 21:01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3 (부제:새롭게)211 함빔 10.12 16:51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2 (부제: 만남.)257 함빔 10.11 22:25
아이콘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1 (부제 : 우리의 이별)309 함빔 10.10 20:30
전체 인기글 l 안내
5/14 11:08 ~ 5/14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