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제목 보시고 놀라셨으면 죄송해요...ㅎ 지금 침대에 드러누워 있답니다ㅠㅠㅠㅠㅠ 보충이고 뭐고 발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수술을 해야된다길래 아무생각없이 앉아있다가 뽑히고 지지고 태우고 아무튼 이상한 수술을 하고 왔어요..ㅎ 사실 지금 초록글에 올라가 있는 글이 번외 없이 막 싸지른 글인데 생각보다 독자님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결국은 끝을 내기로 다!짐! 하고 원래쓰던 형사님도 써서 올리겠다고 다!짐! 했는데 이번주 다음주에는 아마 오지 못할것 같아요 엉엉ㅠㅠㅠㅠ 고 3 되면 이제 많이 못올릴테니까 방학 때 최대한 많이 쓰려고 했는데ㅠㅠㅠㅠ끄앙ㅠㅠㅠㅜ지금 너무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예요 열나고 막 아뮤튼 발에서 심장 뛰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기뷴...ㅎ 그렇지 않아도 구독료도 비싼 편이라 항상 걱정됬는데 카르텔은 쭈구러듭니다...ㅠㅠㅠ 조금 괜찮아지면 바로 글이랑 같이 돌아올게요♡ 매번 댓글 남겨주시고 초록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제가 항상 사랑하는거 아시죠ㅠㅠㅠ 형사님 이야기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빨리 쓰려고 노력중인데 허덕허덕 정신이 없네요ㅠㅠㅠ 앞으로도 항상 잘부탁드려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