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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내게는 눈에 띌 만큼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났다. 집 밖에 있을 때면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시선이 자꾸만 내게 닿아왔고, 가끔씩 내 사물함 안이 어지럽혀져 있기도 했다. 이게 김동혁이 말한 내 피 때문인 걸까. 내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김동혁이 최근에 내게 해준 말은 딱 한 마디였다. 몸 조심해.

 

김동혁의 말을 곱씹으며 얼굴을 닦던 수건을 내려놓고 침대 위로 누웠다. 이불을 목까지 푹 덮곤 왼쪽으로 돌아누운 뒤 눈을 감았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고 있는 이 현실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잠을 자는 것 밖에 없었다. 베개에 얼굴을 조금 더 파묻고 몸을 조금 더 웅크렸다. 생각이 많았던 탓에 피로가 좀 쌓여 있었던 건지 금방 졸음이 쏟아졌다.

 

조금씩 잠에 빠질 무렵, 갑작스럽게 내 방 창문 쪽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바람에 잠깐 달그락거리고 멈출 줄로만 알았던 소리는 계속해서 잠이 들려던 내 귀를 간지럽혔다. 뭐야…. 몸을 조금 뒤척이다가 감은 눈을 스르륵 떴다. 옆으로 누워있던 몸을 돌려 아직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는 눈으로 창문 쪽을 바라보았다.

 

창 밖 아래에는 꽤나 빛이 강한 가로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 가로등 불빛에 의해서 누군가의 모습이 창문에 비쳤다. 사람의 모습을 한 그 그림자는 잠깐 내 창문을 달그락거리는 걸 멈췄다. 안을 바라보고 있는 건지 가만히 창문을 바라보는 듯한 그림자를 바라보며 숨을 죽였다. 도둑…? 도둑이라고 하기엔 창문의 좁은 틀에 쪼그려 앉은 듯한 저 자세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저 곳에는 사람이 앉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없는데.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안을 바라만 보고 있던 그 그림자는 이번에는 손을 움직여 내 창문을 톡톡 두드리기 시작했다. 톡, 톡, 규칙적으로 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나도 모르게 숨을 참았고, 굳어있던 온몸이 작게 떨려왔다.

 

…이상하다. 내 직감이 맞다면 저건 분명 평범한 사람이 아니였다.

 

조심스러운 움직임으로 침대 위를 더듬어 휴대폰을 찾았다. 잠긴 화면을 풀기 위해 휴대폰을 쥐고 있는 손마저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다이얼을 바라보며 익숙한 구준회의 번호를 누르다가 잠깐 멈칫했다. 그리고는 구준회의 번호를 지우고 전화번호부에서 'ㄱㄷㅎ'을 검색했다. 김동혁, 세글자를 확인하곤 주저없이 통화 버튼을 눌렀다. 전화를 걸면서도 어째서 구준회가 아닌 김동혁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김동혁은 날 지켜줄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과 본능이 나를 그렇게 움직이도록 만들었던 걸까.

 

잠깐의 신호음이 가고 곧이어 전화기 너머로 김동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짝궁? 하고 묻는 김동혁의 목소리에 순간 참고 있던 숨을 내뱉으며 최대한 휴대폰을 가까이 가져다 대고 작게 속삭였다.

 

" …어디야? "

- 집이지. 무슨 일로 짝궁이 내게 전화를 다 했어?

" 혹시 지금 올 수 있어? "

- 어디로?

" 내 방. "

 

내 말에 김동혁이 피식 웃는 소리가 휴대폰을 타고 전해졌다. oh, ma pretty. 지금 이 시간에 날 집으로 초대하는 거야? 이건 무슨 의미야? making love? 장난을 가득 담아 날 놀리듯 물어오는 김동혁의 말투에도 웃음이 나지 않았다. 여전히 내 시선은 내 방 창문을 규칙적으로 두드리고 있는 저 정체 모를 그림자에게로 닿아있었다. 인상을 살짝 쓰곤 김동혁이 말을 채 끝나기도 전에 휴대폰을 향해 속삭였다.

 

" …지금 내 방 창문에 누군가가 있어. "

- 뭐?

" 너도 알겠지만… 내 방은 5층이잖아. "

 

내 말에 장난스럽게 들려오던 김동혁의 웃음소리가 멈췄다. 웃음을 싹 지운 낮은 목소리로 잠깐 기다려, 하고 말한 김동혁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렇게 김동혁과의 전화는 끊겼다. 그리고, 김동혁의 전화가 끊김과 동시에 내 목소리를 들은 건지 밖에 있던 그 그림자가 갑자기 내 방 문을 더욱 세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쿵, 쿵, 규칙적으로 세게 두드리던 그 그림자는 이내 규칙성을 잃고 미친 듯 내 방 창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비명이 새어나올 것만 같아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은 채, 손으로 입을 꾹 막았다. 온몸은 조금 전보다 더 심하게,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있었다. 대체 뭐야…. 누구야. 대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눈물이 차오를 것만 같아서 입술을 꾹 깨물고 어떻게든 참아내는데, 순간 창문을 두드리던 소리가 멈췄다. 숨을 죽이고 조용한 정적에 귀를 기울이는데 한 번 멈춘 소리는 더 이상 들려오지 않을 것처럼 고요하기만 했다.

 

간 걸까…. 소리가 사라지면 괜찮아질 줄로만 알았던 불안감은 오히려 더욱 내 몸을 감싸고 돌았다. 양손으로 이불 끝만 꼭 쥔 채로 몸을 떨었다. 덮고 있던 이불을 걷고 창문에 있던 그 그림자가 사라진 것이 맞는 건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도무지 이불을 걷어낼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하던 그 때, 갑자기 기척도 없이 내 이불이 위로 휙 걷어졌다. 놀란 마음에 눈을 질끈 감고 비명을 지르려던 내 입을 누군가의 손이 막았다.

 

" 소리를 지르는 건 곤란해. "

" ……. "

" 다른 사람들이 깨면 어떡해. "

 

그 말과 함께 피식 웃음을 지은 김동혁은 내 입을 막은 손을 뗐다. 익숙한 목소리에 서서히 눈을 뜨자 교복이 아닌 사복 차림의 김동혁이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제야 제대로 쉬지 못 한 숨을 내쉬었다. 창문을 바라보자 창문은 양쪽으로 활짝 열려져 있었고,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간 거구나…. 눈으로 확인하자 그제야 온몸의 긴장이 조금 풀리는 것이 느껴졌다.

 

" 아무리 내가 보고 싶었어도 그렇지. "

" …뭐? "

" 아무 것도 없는데 그렇게 무서운 척 날 부르면 어떡해. "

 

그런 목소리를 들으면 어쩔 수 없이 달려오게 되잖아. 나긋한 목소리와 함께 김동혁이 손을 뻗어 내 이마를 쓸어넘겨주었다. 순간 머뭇거리다 무슨 소리야? 하고 물어오는 내 물음에 김동혁이 내 이마를 쓸어넘기던 손을 거둬 제 주머니에 찔러넣으며 답했다. 창문에는 아무도 없었어.

 

" 뭐? "

" 아무 것도 없었다고. "

" …아니야. 있었어. "

 

내 말에 김동혁이 어깨를 으쓱했다.

 

" 내가 왔을 때 창문은 닫혀있었어. 네 방으로 곧장 와서 양쪽 창문을 다 열고 밖을 확인했지만 거긴 아무도 없었어. 더불어 이상한 것도 없었고. "

 

믿을 수 없는 김동혁의 말에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아냐. 분명 있었는데. 분명히 사람의 모습이었고, 그 사람이 내 창문을 두드렸는데….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한 채로 김동혁을 보던 시선을 옮겨 창문을 바라보았다.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다. 김동혁이 내게 이런 걸로 거짓말을 할 리가 없었다. 김동혁이 오기 전에 그 그림자는 가버린 걸까.

창문에 시선을 고정한 날 아무 말 없이 내려다보던 김동혁이 내 침대에 걸터앉았다. 내 표정만 봐도 놀란 것이 느껴졌는지 김동혁이 누워있는 내 볼을 향해 손을 뻗어 볼을 살살 쓸어주었다. 익숙하지 않은 김동혁의 손길에 순간 몸이 굳었고, 멈칫하는 날 발견한 김동혁이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날 바라보았다.

 

" 겁먹었구나. "

" ……. "

" 정말 아무 것도 아니야. "

" ……. "

" 이만 자. 나는 잠을 안 자지만, 너는 자야만 하잖아. "

 

답지 않게 다정하고 나긋한 목소리로 내게 말을해오는 김동혁을 빤히 바라만 보고 있자 김동혁이 피식 웃으며 내 눈 위를 손으로 덮었다. 눈 감아. 내일 학교에서 종일 졸 셈이야? 김동혁의 말에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곤 김동혁의 손을 밀어내자 김동혁이 웃었다. 그리곤 내 침대에 걸터 앉아있던 몸을 일으켰다. 김동혁이 일어나자 침대가 아주 미세하게 흔들렸다. 가려는 듯 몸을 돌리는 김동혁의 소매를 조심스럽게 붙잡자 김동혁이 움직임을 멈추곤 날 내려다보았다.

 

" 왜 그래, pretty. "

" …가지 마. "

" 무서워? "

 

작게 고개를 끄덕이자 김동혁이 킥킥 웃었다. 생각보다 겁이 많네, 하고 말한 김동혁은 조금 전 일어났던 내 침대 위에 다시 걸터 앉았다.

 

" 좋아. "

" ……. "

" 네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줄게. "

 

고마워. 들릴 듯 말 듯한 내 목소리에 김동혁이 씩 웃으며 뭐라고? 하고 되물었다. 다시 한 번 작은 목소리로 고마워, 하고 속삭이듯 말하며 조심스럽게 눈을 감았다. 여전히 김동혁의 소매는 꼭 쥐고 있었다. 불안정했던 호흡이 조금씩 규칙적으로 돌아오고, 서서히 잠에 빠져들 때 즈음 김동혁이 피식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곤 내 손에서 제 소매를 조심스럽게 빼내더니 그 손을 부드럽게 잡아왔다.

 

 

* * *

 

 

아침이 되고 천천히 눈을 뜨자 김동혁은 내 방에 없었다. 학교 갈 준비를 마친 뒤 반쯤 구워진 식빵 하나를 또 입에 문 채로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 나와 닮은 교복을 입고 있는 김동혁이 날 바라보며 웃었다. 마치 익숙한 듯 저번과 같은 자리에 선 채로 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은 김동혁은 내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 그 인사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곤 김동혁의 옆을 지나쳐 걸었다. 내 행동에 김동혁이 피식 웃음을 흘리곤 내 옆을 따라 걸었다.

 

어쩌다보니 김동혁과 함께 등교를 하게 되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 빵만 우물거리며 학교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김동혁은 기분이 좋다는 듯 연신 노래를 흥얼거렸다. 마지막 빵조각까지 우물거리다 꿀꺽 삼키곤 입가를 손으로 살짝 털어냈다. 그러다 문득, 나란히 걷고 있는 김동혁을 힐끔 올려다보곤 물었다.

 

" …넌 뭘 먹어? "

" 피. "

 " 그러니까, 그 피는 어디서 구해? "

" 어디든 구할 방법은 많아. "

 

내 물음에 바로 답을 해오는 김동혁의 대답을 듣곤 나도 모르게 살짝 인상을 썼다. 왠지 별로 좋지 못한 장면이 머리를 스쳤다.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에서는…. 조금 더 찡그려지는 내 얼굴을 힐끔 바라본 김동혁이 킥킥대며 웃었다. 그리고는 내 어깨에 제 팔을 걸어왔다.

 

" 이거 치워. "

" 걱정 마, 사람을 함부로 건들진 않으니까. "

" 거짓말. "

" 뭐? "

" …내 목은 물었잖아. "

 

그 말에 김동혁이 아, 하고 작은 소리를 뱉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네 입술에 맺힌 피를 보니까 제어가 안 됐어. "

" ……. "

" 몸 속에 흐를 때보다 밖으로 나왔을 때의 네 피는 정말…. "

 

뜸을 들인 김동혁은 잠깐동안 말이 없었다. 적당한 단어를 생각하는 건지 머리를 굴리던 김동혁을 향해 내 피는 정말? 하고 되묻자, 김동혁이 피식 웃으며 답했다.

 

" 치명적. "

" 허…. "

" 그래. 치명적이야. 널 표현하기엔 좋은 단어지, 안 그래? "

 

말하고도 뭐가 웃긴 건지 김동혁이 웃으며 내 어깨에 건 손을 까딱였다. 답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손으로 어깨에 걸린 김동혁의 팔을 밀어냈다. 밀어내도 자꾸만 다시 돌아오는 김동혁의 팔에 몇 번 밀어내다가 한숨을 짧게 내쉬곤 김동혁의 팔을 밀어내는 걸 포기하고 잠자코 학교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학교에 도착한 뒤, 교실의 뒷문을 열고 김동혁보다 먼저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김동혁이 들어왔고, 반 아이들의 시선은 함께 들어오는 우리에게로 닿아왔다. 쟤들 진짜 사귀는 거 맞나봐. 지금 학교 같이 온 건가? 김동혁은 왜 쟤랑…. 쟤 구준회랑 사귀는 거 아니였어?

 

구준회가 아마 저 말을 들었다면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도 구준회는 아직 등교를 안 한 건지 교실에는 아무런 소란도 일어나지 않았다. 익숙하게 자리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책상 위에 내리자, 뒤에서 느긋한 걸음으로 천천히 걸어오던 김동혁이 웃으며 소리쳤다. 같이 가, pretty. 그 부름을 들은 아이들은 조금 전보다 더 술렁이기 시작했다. pretty? 지금 쟤보고 pretty라고 한 거야? 대박. 쟤들 진짜 뭐 있구나.

 

웃으며 내 옆자리에 앉은 김동혁은 가방을 내려놓지도 않고 날 바라보며 피실피실 웃음을 흘렸다. 반 아이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필터링되지 않은 채로 귀에서 아른거렸다. 쟤가 어딜 봐서 pretty야? 가장 마지막으로 들려온 목소리에 가방을 열곤 안을 뒤적이던 손이 멈칫했다. 하, 하고 짧게 한숨을 쉬곤 김동혁을 향해 살짝 인상을 쓰며 말했다.

 

" 저기 말야. "

" 왜? "

" 혹시 그 pretty라는 거, 좀 안 하면 안 돼? "

 

내 물음에 김동혁이 여전히 웃음을 머금은 채로 고개를 한 쪽으로 까딱였다. 어깨에 있던 가방을 책상 옆에 걸곤 서랍에서 초코바 하나를 꺼내든 김동혁이 내게 초코바를 내밀며 왜? 하고 물어왔다. 초코바를 거절하는 의미로 고개를 살짝 저으며 말했다.

 

" 나는 네 pretty가 아냐. "

" 누가 그래? "

" 애들이 이상하게 보잖아. "

" pretty를 pretty라고 안 부르면 뭐라고 불러? "

" 내 이름으로 불러. "

" 그건 너무 딱딱하잖아. "

" 좀 딱딱하면 어때? "

 

인상을 쓰고 말하는 날 보며 피실 웃던 김동혁이 아무 것도 없는 책상 위로 팔을 올려 턱을 괴곤 날 바라보았다. 진득하게 닿아오는 김동혁의 시선이 꼭 학기 초에 닿아오던 그 시선만 같아서 눈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나를 쭉 한 번 훑어본 김동혁이 입가에 미소를 걸곤 입을 뗐다.

 

" pretty가 마음에 안 드는 거야? "

" ……. "

" 그럼 다른 것도 있어. angel? sweety? "

" …뭐? "

" 뭐가 좋아? 물론 내 입에는 pretty가 딱 붙긴 하지만. "

 

내 말은 들리지도 않는 건지 제 말만 하는 김동혁을 잠깐 바라보다가 한숨을 푹 쉬었다. pretty도, angel도, sweety도,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그냥 날 부르지 마. 내 말에 김동혁이 싫어, 하고 웃으며 내게 내밀었던 초코바를 뜯어 한 입 베어물었다.

그런 김동혁과 마주하고 있던 시선을 피해 시간표를 확인하곤 가방 속에 있던 책을 꺼내 책상 위에 올렸다. 시간표에 맞춰 순서대로 정리한 책을 서랍에 넣은 뒤, 첫교시 수업을 위해 책상 서랍에 넣지 않고 한 쪽에 빼두었던 책 한 권을 가운데로 옮겼다. 책을 펼치자 빈 공간 하나 없이 빽빽하게 가득 찬 필기가 눈에 들어왔다. 첫 시간부터 한국사구나… 오늘도 필기가 어마어마하겠다. 여러가지 이유로 벌써부터 지끈거리는 머리에 눈을 꼭 감곤 고개를 저었다.

 

 

 

 

 

 

 

 

 

 

 

[IKON/김동혁] BBB 5 | 인스티즈

 

안녕! uriel 입니다

오늘은 BBB에요! BBB가 벌써 5화야.. (아쉽) 취향 저격 탕탕탕 하던 글이라 참 아끼는 글인데 떠나보낼 때가 가까워지니까 아쉬움이 곱하기 100이에요 아주 ㅠ_ㅠ 엉엉.. 이런 슬픈 소리는 일단 미루고! 요새 저 1일 1글 실천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흐흐 칭찬해줘요 칭찬! 얼른!! 저는 칭찬에 목마른 아이란 말예요!! (징징)

사실 집에 혼자 있기도 하고, 윗부분의 분위기와 아래쪽 분위기가 좀 반대인 것 같아서 무서운 bgm은 생략했어요 *_* 저는 저런 거 짱 무서워하는데.. 문 쿵ㅋ오코쾈ㅇ 거리는 거.. 여러분은 어때요? 어휴 생각만 해도 완전 무서워요 엉엉

개한빈 텍파 선물은 잘 받으셨나요! 선착순 100분께 드리고 게시글은 펑 해서 아마 못 보신 분들도 많으실 거 같은데 ㅎ_ㅎ 메일로 일일이 보내드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깜짝 선물로 텍파가 왔다 갔었죠 ☆★ 다음 번에 또 올게요! 못 받으신 분들은 그 때 받아가요 ㅠ_ㅠ

아, 그리고 어제 새벽에 독방에서 Blue sea도 잠깐 텍파 왔었는데!!!! 받은 이쁜이 있을까요? 텍파를 풀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다시 한 번 읽다가 아련해서 풀었어요.. 충동적인 텍파 ☆★ 이것도 다음에 깜짝 선물로 풀도록 할게요!

 

주저리가 길어졌네요 벌써 1시야! 제 이쁜이들 자려나 ㅠ_ㅠ 안녕! 좋은 꿈 꿔요! 사랑해요 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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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
9년 전
독자13
헐 개한빈썰은 있어서 안받았는데 blue sea도 왔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충격적이네요..★☆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어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와 근데 이번편은 진짜 시작부터 긴장감이 아주...여주를 위협하는 존재라니ㅠㅠ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가서 읽으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어요ㅋㅋㅋ
근데 동혁이가 아무도 없었다고 하니..또 뭐가 숨겨져 있는건지ㅋㅋㅋㅋ
뒤로 가면 나오겠죠?
그나저나 벌써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니ㅠㅠ원래 짧은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결말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슬프네요ㅠ
뭐 그래도 다른 작가님 작품들이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뭐ㅋㅋㅋ이번편도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14
아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도 텍파 못 받은거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9년 전
uriel
♡두둠칫님♡
백만년만의 답글이에요!!!! 아닌가? 얼마 전에도 왔나? 체감으로는 오랜만인데 ㅎ_ㅎ 흐흐 뒤로 가면 전개가 되어야 할 텐데 뒤로 가기엔 얼마 안 남은 BBB..☆ 예정보다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그건 써봐야 알겠죠? blue sea 텍파는 새벽에! 불시에! 또 올게요 ㅠ_ㅠ 그 때 받아가요.. 어휴 못 받은 제 이쁜이 보니까 저도 아쉬워 엉엉.. 약속해요! 꼭 또 올게! 무튼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제 이쁜이♡ 좋은 밤 보내기! 잘 자요!!!♡ 일등 축하해요 *_*

9년 전
독자24
다음번에 오시면 꼭 받을거에요!(의지)ㅋㅋㅋ작가님도 굿밤되세요♥오랜만에 답글이라 기쁘네요ㅠㅠ
9년 전
독자2
뿌요구르트!에요! 허얼롱어어 김동혁 겁나 섹시해요 어나머ㅏ머ㅏㅠㅠㅠㅠㅠ지금까지 안 자기를 잘했다ㅠㅠㅠㅠㅠ트와일라잇 영화판도 그렇게 막 난 남자야!!!하게 생긴 배우가 아니라 여리여리하면서도 강단 있는 남자가 캐스팅 되었어야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가 하니까 왜 이렇게 이미지가 맞을까요ㅏ아나머나러ㅏ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니 얼마 안남았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 저격이였는데ㅠㅠㅠㅠㅠ차기작으로 다른 판타지는 어떠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라하는지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uriel
♡뿌요구르트님♡
백만년만의 답글인 것 같네요 엉엉.. BBB에서 가장 크게 두드러지는 건 동혁이의 섹시미..? ☆★인 것 같아요 제가 저런 세쿠시한 남자도 좋아하거든요 사실 동혁이면 뭔들.. 흐흐 저도 트와일라잇 캐스팅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그거 나름대로 또 재밌었던 거 같긴 해요! 차기작으로 다른 판타지 너무 오고 싶은데!!! 대체!! 무슨 판타지를!!! 가지고 와야할까!!!! 사실 요즘 고민 중에 있는 건 어떻게 알구 제 이쁜이가 ㅠ_ㅠ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밤 보내요 잘 자요 제 이쁜이♡♡♡

9년 전
독자3
이불이에요!!!! 헐 BBB가 끝날 때가 다가온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깟....!(절망)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재밌는데 끝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흑흑..아 그리고 요즘 작가님 1일 1글하고 계시는 거 축하드려요!!! 대단해요 하루에 하나씩 연재 하시다니ㅠㅠ 제 머리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네요... 작가님 짱짱♥(칭찬칭찬ㅋㅋㅋ) 아 그리고 어제 개한빈텍파 선착으로 받았는데 독방에서 작가님 만나서 진짜 반가웠어요ㅋㅋ!!! 텍파는 잘 받았어요♡ 근데 blue sea는 2분인가 늦어서 못받았네요(눙물).. 아 그리고 오늘 왜 이렇게 재밌어요ㅠㅠㅠ 완전 푹 빠져서 봤네요... 동혁이가 여주가 무서워서 부르니까 바로 오는 것도 그렇고 여주 잘 때까지 같이 있어주는 것도 그렇고ㅠㅠㅠㅠ 멋져요 동동이...♥ 그리고 pretty라고 부르는 것도 처음엔 좀 뭐지? 했었는데 읽을 수록 중독성있는 것 같아요 프리티...ㅋㅋㅋㅋ 입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ㅋㅋㅋㅋㅋ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잠자기 전에 선물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좋은 밤 되세요~
9년 전
uriel
♡이불님♡
와! 백만년만의 답글이에요!!! 안녕 오랜만이야 제 이쁜이!! BBB는 애초에 6편 정도로 계획되어 있던 글인데 음.. 왠지 조금 더 길어질 것 같기도 해요 ㅎ_ㅎ 이건 쓰다보면 알겠죠? 괜히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 blue sea 못 받은게 제 이쁜이에요? 아쉬워라 엉엉 다음에 또 올게요! 그 때는 꼭 받을 수 있길! 여주의 피가 아니라 여주를 향한 동동이의 마음이 조금씩 티가 나고 있는게 보이죠..? (기대) 그래야만 할 텐데 흐흐 자기 전에 이렇게 제 이쁜이 답글 달고 달 수 있어서 기쁩니다!! 게다가 제 이쁜이가 첫 칭찬 해줬어요 ㅠ_ㅠ 엉엉..... 사랑해요 하트! 동동이 꿈 꿔요!!!♡

9년 전
독자26
헐 답글 처음 받아봐요(감격) 작가님 사랑해여ㅜㅜㅜㅜㅜㅠ♥ 작가님도 동동이 꿈 꾸세요 하트뿅
9년 전
독자4
아가찌원이에요!!!
작가님은 항상 나 딱 자려고 할때만 오셔.....ㅎ
우선 선댓이요!!

9년 전
독자17
헐헐 Blue sea도 텍파를 풀으셨다니...어제 일찍잔게 후회되자냐여ㅠㅠㅠ흐규흐규 블루씨텍파진짜 받고싶은데 ㅠㅠㅠㅠㅠ 담에 또 오실꺼져??이히히 그리고bbb가 얼마 안남았다뇨....그런 슬픈말 하지마여...흐엉 그리고 진짜 저 창문쾅쾅 누구에여...무섭게.....동동이가 있어도 무섭댠마례요....으허허헝 진짜 무서워어어어어 이제 나 자야되는데.... 아근데 동동이가 저러니까 섹쉬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etty~ 워후 ㅋㅋㅋㅋㅋ 작가님 전졸려서 오늘은 댓길게 못쓰고 자여...으허허ㅓㅎ 넘졸려... 작가님 안냐히 주무쎼여!!!!
아그리고 왜 요즘은 답글 안달아주쎄여..?힝 작가님 답글받고싶단 마례요!!!!!!!!!!!!!으히ㅣㅎ힣 작가ㅏ님!! 이런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하고요!!! 항상 그랬듯이 uriel워더!!!!!!!!!!!!!!!!!!!!

9년 전
uriel
♡아가찌원이님♡
답글 왔어요!!! 진짜 오랜만에 왔다 그쵸 ㅠ_ㅠ 그 동안 답글 한 번 없이 무심했지만 오늘은 이렇게 왔어요! 자기 전 답글 달고 자려고! BBB는 처음부터 짧게 계획된 글이라 보내기 싫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마음.. ★ 그래도 보내고나면 다음 글이 있잖아요 ㅎ_ㅎ 흐흐 아마도...? BBB에서 재발견한 동혁이의 가장 큰 모습은 세쿠시함!!! 이라는 걸 느껴주셨음 했는데 역시 세쿠시함을 느껴주셨네요 제 이쁜이! 새벽이 늦어가니까 제 이쁜이도 졸리고 저도 점점 졸리고 zzZ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론 답글.. 열.. 심히.. ㄷ......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하는게 좋겠죠? (동공지진) ㅋㅋㅋㅋ 잘 자요 이쁜이! 동동이 꿈 꿔요!!!♡

9년 전
독자5
비니송송!
9년 전
독자16
힣ㅎㅎㅎ오늘은안오시려나ㅠㅠㅠ하고 몇분전까지 독방에박혀있다가 알리자마자 바로튀어와써욯ㅎㅎㅎ 안자길잘한듯ㅎㅎ 동혁이ㅠㅠㅠ프리티라니...내맘 다설레게ㅠㅠㅠ 앤젤도 스위티도 좋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창문두드리고ㅠㅠ어구 글로만봐도 무서워요..ㅠㅠ 작가님글은 매번 더럽ㅎㅎ 영어치기 힘들어서 매번 더럽이라 하는데 먼가그렇네욬ㅋㅋㅋ 오늘은 영어로 the love❤️ 작가님글보면 행복하고 닉만봐도 행복ㅎㅎㅎㅎ헿 어제 선착텍파는 잘받아써요ㅜㅠ 사랑하고 감사드려여ㅠㅠ 블류씨도 댓은달았지만 아이폰 망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댓달려서 얼마나 행복했능지 몽라요ㅠㅠㅠㅠ 사랑하고 진짜 고맙습니닿ㅎㅎ 이런게 행복ㅋㅋㅋㅋ꺄아아어 진심으로 작가님을 좋이히게 된거같..,책임져요ㅠㅠㅠㅠㅠ
9년 전
uriel
♡비니송송님♡
안녕! 백만년만에 답글이 왔어요!! 사실 저도 엔젤 스위티 프리티 다 좋아해요.. 저게 오글거리지만 저런 치명치명한 동혁이한테 들으면 좋을 거 같은 느낌 ㅠ_ㅠ 엉엉♡ 아이폰 이쁜이들께도 파일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텐데 아직 못 찾았어요 ㅠ_ㅠ 전 그런 거 못 해서.. 좀만 기다려요 금방 알아올게!! 그럼 그 때 blue sea 한 번 더 풀게요! 약속! 흐흐 절 진심으로 좋아해주시면 저 설레 죽어요 엉엉 사랑받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_* 오늘도 좋은 밤 보내요! 읽어줘서 고맙구! 동동이 꿈 꾸길!!♡

9년 전
독자6
작가님잘려고하는데이런선물주시면...설레서잘수가없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동이의프리티가되고싶다....윽....오늘도설레는글보고가여!!
9년 전
uriel
오늘 동동이 꿈 꾸라고 주는 선물!!! 꿈 속에선 동동이 pretty 해요..♡ 더불어서 angel, sweety 다 해..♡ 잘 자요 이쁜이!! 굿밤!!!
9년 전
독자10
허루ㅜㅜㅜㅜ이렇게댓글까지ㅜㅜㅜㅜ완전감사해요작가님ㅜㅜㅜㅜㅜ작가님도굿밤!!♥
9년 전
독자7
삐악!!!!
9년 전
독자8
어 우선 하고싶은말이있어요 작가님ㅠㅜㅠㅠㅠ나 오늘 꿈에서 작가님나왔어요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11
방금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받은 선물같네요..동동이는 언제나 치명적이죠ㅎㅎㅎ특히 BBB속 동동이는 더더욱!!! 여주한테 내뱉는 pretty란 말조차 얼마나 세쿠시한지ㅠㅠㅠ 정말 작가님은 물론이고 모든 독자들 취향까지 저격하시네요ㅠㅠ BBB가 끝자락을 향해 내달리고있다니 저도 가스미 아파여ㅠㅠㅠㅠ하지만 그만큼 작가님 글솜씨도 업업!! 작가님을 향한 제 애정도 업업!! 작가님이 쓰는글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으헤헤헤헤
9년 전
uriel
♡삐악님♡
헐 백만년만의 답글을 위해 제 독자님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무슨! 제가 꿈에 나와요? 꿈에서 뭘 했지..? 제 이쁜이를 괴롭혔나..? (동공지진) 흐흐 사실 BBB가 6화는 아니고 한.. 7화..? 조금 더 늘어날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ㅎ_ㅎ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 ☆ 글솜씨는 늘 부족하지만 저에 대한 사랑은 업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이쁜이♡ 어쩌다 지금 일어났어요 ㅠ_ㅠ 잘 자라고 해주려 했더니.. 그럼 잘 자란 말 대신 좋은 밤!!!!! 흐흐♡

9년 전
독자19
으헤헤헤 꿈에서 같이 1대1대화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저한테 아이콘 좋아해요? 이러면서 물어보시고...ㅎㅎㅎㅎㅎ흐하하 작가님도 좋은밤!
9년 전
독자9
수박이에요! 동동아 치명적이라는말은 너를 표현하는데 가장 어울리는 단어야 ㅠㅠㅠㅠ 이런 치명적인 뱀파이어같으니라고..ㅠㅠㅠㅠ 난 안싫어할테니까 나한테도 pretty라고 불러줄래...???ㅠㅠㅠ 작가님 어제 blue sea 못받았어요 흑흑흑 다음에오실땐 꼭 받을수있길..! 야시시한 동혁이 오늘도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uriel
♡수박님♡ ㅠㅠㅠㅠㅠ 맞아요 저도 쓰면서 사실 치명은 동동이 껀데.. 하면서 썼어요 치명적인 boy! 안타깝게 Blue sea 못 받은 게 제 이쁜이였구나 ㅠ_ㅠ 엉엉.. 다음에 또 새벽에 불시에 blue sea 데리고 갈게요!! 그 때는 꼭 받길!!!!! 백만년만의 답글인 거 같아요 오랜만에 답글 달려니까 뭐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건지 ㅎ_ㅎ 뭐 그래도 요점은 잘 자요 제 이쁜이! 동동이 꿈 꿔요♡
9년 전
독자12
하우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왜이렇게달달하녀ㅠㅠㅠㅠㅠㅠㅜㅜㅜ 자기전에 잔뜩설레이고자요ㅜㅜㅠㅜ♥
9년 전
독자15
자기 직전에 오셨네요!!ㅠㅠㅠㅠ 저도 문 쾅쾅거리는거 엄청 싫어해요 그닥 겁이 많은건 아닌데 가끔 악몽을꾸면 저런식? 귀신은 안나타나곸ㅋㅋㅋㅋㅋ 암튼 동동이는 늘 귀여우면서? 뭔가 소년스러움?이 잘 표현되는거 같아요 좋아요
9년 전
독자18
나, 로맨틱, pretty, 성공적
9년 전
독자20
아ㅠㅠㅠㅠㅠ김동혁ㅠㅠ니가더치명적이라고ㅠㅠ
9년 전
독자21
프리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헉 벌써 완결이 다가왔다니..ㅜㅠㅠㅠ오늘도 변함없이 설레는 동혁이...♥♥♥♥진짜 장난치다가 위험하니까 진지하게 변하는거 완전 멋있는것 같아요ㅜ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비회원205.204
후니에요!
아 완전 동혁이 사랑ㅠㅠ 동혁이라면 얼마든지 피를 내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자기전에 한번 들어와 봤는데 뜻밖의 개이득ㅎㅎ아무튼 동혁이는 the love..♡

9년 전
독자23
핫초코예여~~~오ㅓ..지금 불다꺼놓고 침대에 누워서 읽고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창문확인하고...무섭다...ㄷㄷ.!!! 진짜ㅜ뭐야 무서우ㅠ
9년 전
비회원244.104
비회원이라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엉엉ㅇ 동혁이 취향저격ㅠㅠㅠㅜㅜ pretty라니.. 나도...
이글 너무 좋은데 떠나보낼 때라뇨ㅠㅠㅠ 아쉬워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25
하 이 야심한밤에 진짜 완전설레..나 심쿵으로 잠 못잘거같다...하....
9년 전
독자27
천상여자에요! 책상바로옆이창문이라순간흠칫햇네요..으 저도그런거매우싫어하지만옆에동동이가잇다명야!!!!!! 난pretty가 좋아동혁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벌써5화라니ㅠㅠㅠㅠ아쉽네요진짜...☆★ 아그리고텍파잘받앗어욥! 독방에서도..잘받앗습니당(하트) 맨날읽고잇어욥ㅋㅋㅋㅋㅋㅋ 1일1글이니내일도볼수잇는건가여?(기대) 그래도무리하진마시고!!! 다음편에뵈용

9년 전
독자28
밥비에여~!! 자려다가 혹시나해서봣는데 작가님글이딱올라와잇네요ㅠㅜㅜ이렇게 뭔가 우연히 글보게되는경우가 되게많은거같아요ㅋㅋㅋㅋㅋ싱기합니다만..ㅋㅋㅋ아무튼 오늘글도 너무재밋너요ㅠㅠ사실 창문두드리는 장면에서 진지하게 쫄고잇엇다는건 안비밀...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29
헐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니ㅠㅠㅠㅠㅠ 제가 BBB를 너무좋아해서 생각만해도 너무 아쉬워요ㅠㅠㅠ작가님께서 1일1글을 해주셔서 요새 너무 행곡하고 즐겁게 글 잘 읽고있습니다ㅇ!
동혁이 너무 설레...♥

9년 전
독자30
구닝입니다! 작가님은 매일 글을 선물로 와주시는 거 같아요 심심하고 할 일 없을 때 네 그래서 사랑한다구요 오늘 글은 조금 많이 무서웠어요ㅜㅜㅜㅜ 제 방에도 창문이 있는데 자꾸 보고 엉엉.. 브금도 있었으면 정말 동생이랑 같이 잘 뻔했어요 아 근데 동혁이 너무 섹★시★해 프리티 프리티 하는 것도 어쩜 그렇게 사람 심쿵사하게 만들까.. ★ 사실 이런 글을 보면 저의 특성인 옷을 벗어야 하지만 작가님 글이라 참는.. (옷을 벗는..) ㅋㅋㅋ.. 정말 작가님 워더하고싶다 사실 저 작가님 글 볼 때마다 몇 번 꿈꾼 적 있는데 그때마다 동혁이가 뱀파이어로 나와서 뭐라하는데 다 작가님 덕 히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독자31
거북이에요!!흐 동혁이....ㅠ 이렇게 능글맞은 동혁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마지막이 다가온다니 많이 아쉽기도하고....ㅠ 그리고 blue seaㅠㅠㅠㅠ 딱 어제 독방에 못들어갔었는데 ㅠㅠㅠ 못받았어요 ㅠㅠㅠㅠ 혹시 거기에 추가된내용이나 외전같은거 있었어요...?있었으면 나 울거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1일 1글 너무 좋아요! 심정지올거같아....ㅠㅠ 오늘도 재밌게보고가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31.121
언젠간회원입니다!!!나 진짜 자까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오늘 글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눈물나게 좋아요 감사해요♥
9년 전
비회원192.170
맘빈입니다! 개한빈 텍파 너무 잘 받았어요! 역시 들락날락거렸던 보람이 있습니당 크크.얼마나 갖고 싶었는데.. 풀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운안되서 초조하게 끙끙대다가 결국 겟또했어요! 진짜 감사드려요! BBB는 잘 보지는 못했었는데 밤이라도 위험하니 달려와주는 김동혁은 사랑입니다 엉엉.. 칭찬이 고프시다 하셨나요..! 칭찬은 수천번 해드릴수있죠ㅜㅜ 진짜 글 잘 쓰셨어요ㅜㅜ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자면.. 선착순은 비회원에게 불리해용..흐엉..BBB정주행하러 저는 이만:)
9년 전
독자32
하암호닉은없지만 작가님 1일1글 칭찬도장찍어줄게요ㅎㅎㅎ팜잘했어요 ^0^ 지금 한시43분인데 위에 창믄두드리는거 진심 숨멎......하....뭔가 글내리다보면 짤도있을거같거ㅠㅠㅠㅠㅠ심지어내방에나혼자있고ㅠㅠㅠㅠ는앞에창문보이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동혁이빨리와주길바랬어여 특히 규칙적으로두드리다가 막 쾅코캉쾅!!! 이럴때진짜울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33
프리티래ㅠㅠㅠㅠㅠ과연 창문밖에는 아무도없었을까???...
9년 전
독자34
아됴띠
9년 전
독자39
역시 마이럽 비비비.... 혹시 비비비를 심각하게, 아주 심각하게 앓고 있던 댓글을 보신 적이 있다면 그건 아마 저였을 거예요. ㅜ3ㅜ 비비비 끝날 생각하니 수니 마음이 아파....119를 불러줘........ 작가님 글 중에 유독 애착이 가는 비비비를 떠나 보내야 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 믿기지 않네요....힝! 그나저나 오늘 동혁이...하.....심쿵사할 것 같아요 정말. 난 pretty 가 좋아. 매우. 엄청. 그러니까 앞으로도 내 애칭은 pretty 로 해줘...S2 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정말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이 쓰신 글을 제가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저 사랑한단 말 아무한테나 하지 않는데.. 사랑합니다 작가님.♥알라뷰쏘마치!!!
9년 전
독자35
오늘의 동혁이는.. 와.. 뭐랄까.. 퇴폐미가 가득한 동동이 느낌.. 아니어도 제 머릿속 동동이는 퇴폐미가 가득가득한 뱀파이어에여.. 그나저나 완결이.. 벌써.. 성큼 다가왔네요ㅠㅠ 아쉽아쉽.. BBB를 보낼때가 가까워온다니..아쉽지만 작가님 다른 글들이 있기때무네..ㅎㅅ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36
♥김밥천국♥ 작가님 blue sea 텍파글 보긴했었는데 펑되서 못받았었어요ㅋㅋ 댓글은 달았었는데.. 혹시 글에 또 다른 내용있었던건 아니죠? 플러스내용있었으면 찡찡댈꺼에요ㅠㅜ 아! 그리고 요새 작가님 빨리 와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인티오면 맨날 작가님 생각나는데ㅋㅋ 죙일 알람오기만 기다리네요ㅎㅎ BBB너무 재밌어요ㅠㅠ 여주 피가 치명적인게 아니고 동도니가 치명적이야 아주ㅠㅠ 여주구하려고 바로 와서 또한번 설렘ㅠㅠ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
9년 전
독자37
으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동동아 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너뮤좋아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진짜재미있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윗부분완전무서워요ㅠㅠㅠ예전에 그런 악몽을 꾼적이 있어서ㅠㅠㅠ 근데동혁이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자상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동혁이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1.87
또륵입니다!! 아 Blue sea 못받았는데ㅠㅠ 다음엔 꼭 받아야겠어요! 그나저나 동혁이는 오늘도 능글능글하네요ㅋㅋ 아 오늘 동혁이 설렜어요☆ 딱 부르니까 딱 와주고... 아 완결이 다가온다니ㅠㅠㅠ벌써 아쉽네요ㅠㅠㅜ
9년 전
독자41
뿌끄뎡이에요! 으앙 일찍 왔으면 작가님의 답글을 받을 수 있었는데!! 왜 저는 하루라도 일찍 오는 날이 없을까요? 저는 언제쯤 작가님의 답글을 받을 수 있을는지ㅠㅅㅜ 늦었는데 얼른 주무시고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9년 전
독자42
오늘도 BBB는 사랑ㅠㅠ 동동이가 자기는 안자니까 괜찮다고할때 트와일라잇에서 에드워드가 벨라 자는거 몰래 훔쳐보던거 막 갑자기 생각났었어요ㅋㅋㅋ 욕하는 주네모습도 생각나고 동동이는 설레네요ㅠㅠ
9년 전
독자43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 더 치명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8.68
아가씨암호닉을여기다가도해도될까요..?ㅎㅎㅎ<김밥빈>이에요!!!개한빈텍파너무잘받았어요!!!!!♥블루씨텍파가나왔었다니...흐규받고싶네요..정말잔잔해서좋았는데!!!!근데동혁이..pretty라니허허허허헣능글능글하면서도너무좋네요!!!여주가조금더적극적이었으면좋겠지만..지금이런관계도좋아요!!!!!오늘도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4
와....진심 작가님 글 저격 탕탕!!!!! 완전 대박 저 느낌표 ×100해도 아깝지 않아요 정말ㅜㅜㅜ 개한빈 텍파는 보지 않아서 다운받아놓았어요!! 으아ㅜㅜ 그거 선착순 100분이었다니..저 정말 행운아인가봐요ㅜㅜㅜ 거기다가 블루씨까지!! 정말...다행이네요ㅜㅜ 작가님 너무 감사드려요!! 일단 BBB는 제가 사랑한다는거 알아주시구여ㅎ 만약 BBB가 끝나면 또 텍파를 내 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ㅜㅜ 있으시다면 저는 사양않고 받을텐데.. 어쨋거나 작가님한테 드리고 싶은말은 사랑한다는 말이에요ㅜㅜㅜ 진짜 저 작가님 글만 신알신했어요ㅜㅜ 그만큼 작가님 글은 취향저격 뙇!!!!
9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우와 작가님ㅋㅋㅋㅋㅌㅌㅌ동혁이 영ㅇ어왤케귀엽짘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동혁아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창문 밖에 그럼 아무도 없었던 거인가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괜히 내 옆에 있는 창문을 둘러보게 된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일어나자마자쪽지와서달려왔어요텍파잘받았구요요즘글이많이올라와서제멘탈이호강하고있답니다ㅋㅋㅋㅋㅋ오늘도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48
바비아이예요~ 개한빈은 잘받았어요! 보자마자 헐? 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 blue sea는....ㅠㅠㅠ 아쉬워요ㅠㅠ
어이쿠... 창문에 누가.... 쿵쿵쿵... 상상만해도 무서워 미치겠는데요...?ㅠㅠ 이 세상에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있는걸 알았고 자신의 피가 그들에겐 엄청난 향기를 풍긴다니까 예전엔 느끼지못했던 시선들이 느껴지고.. 이런일까지ㅠㅠㅠㅠ 동혁이가 오는걸 알았는지 갑자기 사라졌네요ㅠㅠㅠ 능글능글하면서도 매력있는 동혁이모습!! 은근 그런모습이 잘어울려서 신기해요~ㅎㅎㅎㅎ pretty 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9년 전
독자49
동혁이는 슈퍼맨인가보오 듬직하구만 바로바로 달려와? 아닌가 날라 오는건가 여튼 좋네 달달하곻ㅎㅎㅎ 아니 그것보다 완결이라구요???! 벌써 허ㅓㄹ 동동아퓨ㅠ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45.76
BBB는 언제봐도 참 좋은.. 설레는 글 같아요..☆★ 자꾸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시면 진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9년 전
독자50
와헐 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동ㅎ혁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잘봤어요!
9년 전
독자51
헐 ㅠㅠㅠ블루씨는 못받았ㄴ대ㅜㅜㅜㅜㅜㅜㅜ자서ㅜㅜㅜㅜ으어어어엉어우ㅜㅜㅜㅜㅜㅜ 아무튼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아ㅜㅠㅠㅠ진ㅋ자ㅜ재밋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럭프글이열릊나ㅏ
9년 전
독자52
준회
9년 전
독자53
헐 진짜 나 문두드리는거 무서워 하는데 작가님 나ㅜㅜㅜㅜ완전 내가 저상황이라면 저는 와..타자도 잘 안쳐지고..사실 손에 살이쪄섴ㅋㅋㅋ 아니 근데 김동혁 ㅋㅋㅋㅋmaking love뭐얔ㅋ완전 설레게..(흐뭇) 근데 동동이가 그 정체모를 남자가 누군지 봤어야 하는데..그 남자는 어찌알고 간거지? 진짜 이상하다ㅜ 왜 여주에게 이런 무서운 상황들이 반복되는 걸까요..그래도 여주가 잘 때까지 여주 곁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어준 동혁이 참 멋지네요 대견해!!! 밤은 무서웠는데 아침에는 묘한 달달한 분위기가..♡ 애들은 동혁이가 여주한테 프리티라고 부른다는데 지들이 왜! 우리 소듕한 여준데..힝..그나저나 김동혁이 먹는 초코바 먹고 싶었어요..ㅎ 만약 제가 여주의 상황이라면 진짜 복잡해서 답답했을 것 같네요.. 오늘편도 너무 재미있었고, 벌써 BBB도 마지막이 되어간다니..아쉽네요 그사이에 벌써 정이든 작품..! 그리고 작가님 1일 1글 잘 실천하고 계세요! 칭찬해드링게용~~♡~♡~♡~♡~♡~♡ 으악 모르고 댓글 확인 해쪄요! 작가님 왜이렇게 귀여워용?¿완전 내꺼 하세요 워더♡ 오늘글도 너무 좋았고 추천누르고 갈게요 그런데 텍파라니요? 텍파라니여... 나 진짜 죽음..(사망) 개한빈이랑 블루씨..아...진짜 속이 상했어.. 새벽에 나 자는데..막 텍파ㅜㅜㅜ아 진짜 너무 아쉬워요 힝..텍파 받고 찌푼데..흐어워아아아아아어어어어어ㅓ..아쉽지만 다음기회를 노려야 겠죠? 근데 나 막 새벽 2시이후에 오면 자는데..헤헤 일단은 뜬금 없지만 작가님 탸댱해요♡
9년 전
비회원68.170
환이에요! 어우 저거 뭐여 으어어어어어 도대체 누가 두드린거져? ㅠㅠㅠㅠㅠㅠㅠ 소름 완전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저 남자..? 암튼 누구지 누구야너!!!!! 진짜 여주피가 아주 치명적인가봐요 .. 그래도 오라해주니깐 바로 와주네 동동이 멋져 흐허허허 아 그리고 반애들!! 너네!!!! 우리 여주 왜!!!! 여주 pretty라 부르는게 뭐가 어때서!!! (분노) 암튼 오늘도 뱀파이어 동혁이 잘 보고갈게요! (아 그리고 텍파 .. 블루씨 텍파 ... 흐엉 비회원이란게 아쉽네요 다음기회를 노려봐야겠어영 허허)
9년 전
독자54
아ㅠㅠ거의 끝나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제 취저인데ㅠㅠ뱀파이어물ㅠㅠㅠ헙ㅠㅠㅠ세쿠시한 뱀파이어 동혁이ㅠㅠㅠㅠㅠ끝나도 다른 장르로 꼭 오실거죠? 제가 독방에 잘 안들어가다보니 텍파 온 줄도 몰랐네요ㅠㅠ받고 싶은데에에ㅠㅠ특히 BBB는 정말ㅠㅠ
9년 전
독자55
헐 개한빈 텍파도 왔었나요ㅠㅠㅠㅠㅠ 엉ㅇ엉 전 왜 맨날 놓치는지.. 아무튼 작가님 잘 보고 갈게여!
9년 전
독자56
학원이요........하.....블루씨텍파를 놓치다니.....뛰어내리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비비비완결이 다와간다니 너무 섭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능글맞은 동혁이가 더 보고싶은데...여주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는 장면에서 심쿵...♥ 오늘도 작가님 글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비회원21.32
퐁퐁이예요!
정말 진심으로.. 저 만약에 비비비 새벽에 봤으면 보다가 무서워서 잠 못잤을 것 같아요 진심.. 그건 뭐죠? 그 쿵쿵ㅇ우웅쿵ㅇ쿵은..? 8ㅅ8..세상에 정말 심쿵.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끝은 막 달달구리해서 기분이 상반되는 8ㅅ8.... 비비비 진짜 좋아요 벌써부터 헤어질거 생각하니까 맘아프고 막 그래요 8ㅅ8 개한빈도 아가씨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단편글 포함해서 비비비도 정주행 계속 할거예요 8ㅅ 너무 좋아요♡ 동혁이가 뱀파이어물에 어울릴거 상상도 못했고 첨에 개한빈도 한빈이가 늑대에 어울릴거 싱상도 못했고 아가씨도 그랬는데. 유리엘님이 쓰시면 그게 다 받아들여져서 신기해요 짱좋..♡ 헿

9년 전
독자57
프리티나는좋아 동동아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내가프리티는아니지만ㄴ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능글맞은 동동이 좋아요ㅜㅜㅜㅠㅜㅜㅜㅜ 근데 블루씨 텍파라니.. 하루종일 독방에 살았는데 왜 못봤을까요... ㅇㅏ 그리고 끝날때가 다되가요?! 에?! 작가ㅏ니무ㅜㅜㅜㅜ 최대한 끌어주세요ㅠㅠㅜㅠㅠㅠㅠ동동ㅇ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아 허루ㅜㅜㅜㅜㅜㅜ동동아ㅠㅠㅠㅠ동동이ㅜ너무 좋다..진짜 이거 너무 설레요ㅠㅠㅠ내 심장아
...짇짜 재밌어요!! 잘보고가용ㅇ

9년 전
독자59
앗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야말로 쁘리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구갑니장♥️♥️
9년 전
독자60
그리구 작가님이 쓰시는 글이라면 모두 좋지만 BBB같은 판타지한 소재 많이써주세요ㅠㅠㅠ 취향저격. 탕탕입당ㅠㅠ
9년 전
독자61
구주네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취저에요ㅠㅠㅠㅠㅠ김동혁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짜창문두두렷을때완전심장이..대박쿵쾅거렷어요ㅠㅠㅠㅠㅠㅠ구리고blue sea텍파글보고들어갓는데벌써펑되잇어서못받앗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72.178
ㅇ우우ㅏㅏㅜㅏㅏ아ㅏ아아아 쩔어여 그 그림자 뭐죠.....
아 맞아 작가님 있잖아요 개한빈하고 새내기의로맨스 텍파 200명이 덜되도 그냥 10일후면 마감인가여...또륵
저 작가님이 마감이라고 한 후 그 뒤 10번쨰 댓글 안에 드는데.... 제가 그 글을 늦게봐서 11일에댓썼네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갖고싶은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언젠가 갖겠죠....?

9년 전
독자62
저도... 동동이의 pretty가 되고싶습니다 ㅠ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ㅜ
9년 전
독자63
헐 저 용군이에요 항상 왜 제가 없을때만 이렇게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 개한빈은 받았지마는 blue sea 라니..라니..다음번 기회를 노려야 겠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번 첫 스타트는 정말 쿵쾅쿵쾅 했다니까요 위협인물 등장이라니 그때 또 동혁이가 나와서 아무것도 아니라니 다음에 누군지 뭔지 알수있겠죠! 떠나보낼 때라뇨 작가님ㅠㅠㅜㅠㅠㅜㅠ 그래도 작가님 다른작품들이 있으니 그걸로 마음을 달래겠어요..♥^♥
9년 전
독자64
헐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프리티라 불러줘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가요!
9년 전
독자65
김바비애인이에요ㅠㅠㅠㅠ blue sea 아련미갑 ㅠㅠㅠㅠ 텍파 못받은거 너무 아쉬워요... 흑.. 그건 좀 미뤄두고 BBB ㅠㅠ 취저 탕탕 거기다가 동혁이 너무 머시써... 이것도 오래오래 많이많이 연재해주세요ㅠ 단편으로 끝내기는 너무 아쉬워요 ㅠㅠ 동동이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이거 보면 또 설레고 멋있고 오빠같고 ㅠㅠ 아무튼 판타지는 오늘도 저를 울림니다 ㅠㅠ 치명적이래 ㅠㅠㅠㅠ 동혁이즈마럽.. 작가님 탸당해요 항상
9년 전
독자66
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BBB는 나의 인생픽이 될 것 같다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창문에 저런 소리 나면 진심 무서울듯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어어ㅓ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한빈썰 받아서 잘 읽고 있어요 !! 감사해욯ㅎㅎㅎ 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68
제발 이름 불러죸ㅋㅋㅋㅋㅋㅋㅋ둘만 있을땐 조은뎈ㅋㅌㅌㅋㅋㅋㅋㅋㅇ들이보먄ㅋㅋㅋㅋㅋㅋㅋㅋ앙갴ㅋㅋㅋ
9년 전
독자6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너무 좋엇는데ㅜㅜㅜ
9년 전
독자70
인절미예요! 와 진짜..작가님 신알신 봐서 달려왔는데 , 글 어제 올리셨다는게 함정..전 왜이렇게 느릴까요..? 어제 인티 잘 못들어오긴 했지만..ㅠㅠㅠ 아, 이게 아닌데..아무튼 저 완전 글제목보고 심쿵 했어요ㅠㅠㅠㅠ유리엘 작가님 신알신 보고. 우얽,아가씨 올라왔을거 같다! 하면서 신알신쪽지 눌렀더니 bbb가ㅠㅠㅠㅠㅜ저 진짜 심쿵 했자나요ㅠㅠㅠㅜㅜ진짜 bbb너무 좋아요ㅜㅠㅠㅜ곧 마지막 이라니... 천천히 끝내주셔도 되는데ㅠㅠㅠㅠ 더 읽을수 있는데ㅠㅜㅜ매일매일 같은글 읽을수도 있는데..ㅠㅠㅠㅜㅠㅠ(아쉽) 진짜..bbb..끝내지마세요ㅠㅠㅠㅠㅠㅜ아 진짜 아쉬워요.ㅠㅠㅜ곧 끝나간다고 하시니까 빨리 다음편 보고싶은 마음50+곧 완결 나올거 같아서 다음편 보기싫은 마음 50 이에요ㅠㅠㅠㅠ우럭. 그리고 블루씨 텍파 올리셨었다니ㅠㅠㅜ저는 왜 못받은거죠.왜 그때 독방을 안한거죠..? 이것도 우럭..ㅠㅠ. 진짜...취저하는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작가님 글만 기다리잖아요...어떻게 이렇게 잘 쓰시지...(심각) 아무튼...근데 저는 왜 동혁이가 프리티 라고 부르는게 좋죠? 프리티라고 부를때마다 취저 당해서 심장 붙잡고 보는데..저만 이런거 아니겠죠..? 거기다가 프리티 말고 엔젤이랑 스위티(영어로 치기 귀찮아서 한글로 썼는데 진짜 저 좀 없어보이는거 같ㅇ..) 이 셋중에서 선택하라 했을때 혼자서 으의닌ㄱㅇㄱ스얼ㅇᆞ얽 이러면서 순간 진짜 앓았는데..저 변태인가요? 진심..진짜 동혁이 겁나 섹시해요...진심.......저 원래 이런사람 아닌데,왜 동혁이 상의탈의가 생각날까요..? 저 원래 안이러는데.... .연정훈이 잘못했네. 아 그리고. 막 여주 창문에 누가 창문 두드렸을때 진짜 무서웠어요.진짜.. 막 상상돼서 더 무서웠어요ㅠㅠㅠㅜ자기전에 작가님 글 보는데 꿈에 나오면 어떡하죠?ㅠㅠㅠㅜ불키고 잘거에요ㅠㅠㅠㅜㅜ그리고 동혁이한테 와달라고 전화한 후 부터 창문 두드리는 소리 없어졌다고 했잖아요. 뭔가 동혁이 온거 눈치채고 미리 도망간거 같은데..진짜 심장 쫄았어요.. 사실 동혁이가 저번에 누구지 같은반 여자애랑 싸웠을때 처럼 그렇게 싸워서 구해주는줄 알았는데! 정말 전 똥인가봐요! 아무튼.. 전화하자마자 바로 달려온 동혁이도 설레고...작가님도 설레고..저는 작가님 사랑하고...렛잇고.렛이렛잇고...털ㄴ업.,... 아무튼 오늘도 글 잘읽었어요! 에너지만땅. 추천꾺. '-'♡
9년 전
독자71
ㅠㅠㅠㅠ들레에요!!!이글을이제서야봐요ㅠㅠㅠㅠ헝헝ㅠㅠㅠ다음편으로바로보러갈게요
9년 전
독자72
동혁이가 구해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를 둘 다 못 받은건... 정말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어머ㅜㅜㅜ너무무서워요ㅜㅜ공포소설같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 ㅜㅜㅜㅜㅜㅜ그래두동혁이가있어서다행인건지 동혁이때문인건짘ㅋㅋㅋ
9년 전
독자74
텍파못받은건 좀 아쉽지만ㅠㅠㅠㅠ동혁이가 잔짜 백마탄 왕자님 같아요ㅠㅠㅠㅠㅠㅠ위험할때 와서 진정 시켜주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동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행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91.136
뭐야ㅠㅠㅠ언제 개한빈왔닥ㅆ어ㅛㅛㅠㅠㅠㅠㅠㅠ 근데 ㅣ김동혁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ㅜㅡ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아..................종나좋아...낰낰~❤️..왜자꾸 내마음을 이로케 둑훈하게 만두는고지 핸썸가이~?^*^새벽에 내게 이런 마음을 느끼게 한다묜 나로썬 참 곤.란.한.데.말.이.야..?쿸..야레야레..너무 겁먹지는 마..잠시 내 심장이 펌핑펌핑 뛰었을 뿐이니까..
9년 전
독자77
와 오늘도 재밌었어요1!!
9년 전
독자78
허어어얼ㅠㅠㅠㅠㅠㅠ텍파가 왔었도니... 난 아... 왜 못 봤지... 엉엉... 동혁이는 저렇개 능글 맞은 것도 잘 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취저다 진짜 와... ㅠㅠㅠㅠㅠ동동아... 그래, 댜 불러라 다 불러... 설렘사...
9년 전
독자79
프리티ㅋㅋㅋㅋㅋㅋ동혁이 뭔가 순수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아대박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아너무좋아ㅠㅠㅠㅠㅠ니가더치명적이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동혁이 증말... 능글맞다ㅎㅎㅎㅎ 제가 동혁이 같은 캐릭터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여주가 그리 부르지 마라는대도 꿋꿋이 부르는 거ㅋㅋㅋ 제 스타일이네요. 작가님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만 쓰시네요. 그래서 싫냐고요? 아니여, 사랑합니다ㅠㅠ♥♥ 취향저격 탕탕ㅠㅠㅠ 여주가 무섭다고 전화하니까 능글맞게 대하다가도 바로 달려오는 동혁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근데 진짜 창문에 있었던건 뭐였을까요ㅠㅠ 괜히 걱정되고 막 그러네여...
9년 전
독자82
와 진짜 누구였을까요ㅠㅠㅠㅠㅠㅠ완전 쫄아서 봤어여ㅠㅠㅠㅠㅠㅠ김동혁ㅠㅠㅠㅠㅠㅠ오늘도 멋있네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일단 메이킹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빵 터졌네요 김동ㅋㅋㅋ동ㅋㅋㅋㅋㅋㅋㅋ 능글맞기는 그래도 누군가 있다는 말에 진지한 말투라니 치명적인 동동.... 맹목적인 동동 ㅠㅠ 스위티 엔젤 ㅋㅋㅋㅋㅋㅋ 아 그 단어를 발음하는 동동이가 상상돼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9년 전
독자84
와ㅠㅠㅠㅠ좋긴한데 반에서까지 별명?부르면...음...부담ㅠㅠ
9년 전
독자85
동혁이가 거짓말은 하는 건 아닐 것 같은데 여주 창문에 있던 건 누구였을까요??.. 아님 여주 겁먹지 말라고 거짓말해준건가..?ㅠㅠㅠ 여튼 동동이가 참 매력적이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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