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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게 최고~'

으... 요즘 맨날 벨소리가 잠을 깨우네. 좋아하는 벨소리인데 싫어질 참이다.... 는 무슨. 요즘도 항상 듣는다.
막 일어나서 뻑뻑한 눈을 뜨려고 껌뻑거리는데 태형이 가슴팍이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살짝 드니까 색색거리며 눈을 감고 있는 태형이가 보였다.
그나저나 불 키고 잤네, 이 자식이. 지가 끈다면서. 참 잘생긴 얼굴 구경 좀 해보려는데 망할 벨소리가 자꾸 귀를 재촉했다. 알았다, 받을게.
몸을 일으키려는데 태형이가 날 더 꽉 안아서 자기 쪽으로 당기곤 다리로 날 감쌌다.

 

 

"받지마"

 

 

안 자네.

 

 

"받을 거야"

 

"푸히. 간지러"

 

 

품에 안겨서 태형이를 콕콕 찌르니까 간지럽다며 푸슬푸슬 태형이가 웃으며 말했다.
태형이가 날 안은 채로 한 쪽 팔을 머리 위로 올려서 계속 울려대는 내 핸드폰을 가져왔다.

 

 

"...? 호석이구나?"

 

 

내 폰 화면을 보더니 태형이가 말했다. 어떻게 알았지... 나 분명 '넘친다.희망.자제하자.희망' 이라고 저장해놨는데....
호석이면 분명 대전 가는 것 때문에 전화했을 거다. 그래 오늘 대전 가야지....
태형이가 통화 버튼을 밀어서 내 귀에 폰을 대주었다.

 

 

"여보세요"

[아직도 퍼질러 자냐]

"몇신데"

[11시여, 이 잠순아!]

"아직 그, 하지마"

 

 

호석이랑 통화하고 있는데 자꾸 김태형이 내 머리카락을 콧구멍에 집어넣으며 방해를 해댔다. 낄낄거리면서....

 

 

[뭘?]

"아냐. 몇 시에 출발할래?"


"어디 가?"

 

 

맞다. 태형이한테 말 안 했지. 내 말에 머리카락을 놓더니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설마 앞에 김태형 있어? 같이 잤냐!? 미쳤어 가시나야!!]

"아으, 시끄러.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다 보이는데!!]


"어디 가냐니까?"

 

 

아오 정신없어.... 한 쪽 귀에선 정호석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고 앞에선 김태형이 내 볼을 콕콕 찌르면서 날 괴롭혔다.
제발 얘들아....

 

 

"이따 씻고 다시 전화할게"

[같이 씻지나 마라]

".... 소름 끼치는 소리 하지마"

 

 

저게 무슨 소리래! 와... 진짜 몸이 막 떨렸어, 지금...
호석이랑 전화를 끊고 아직도 내 볼을 콕콕 찌르면서 어디 가냐고 입을 나불거리는 김태형을 째려봤다.
어쭈? 아랫입술을 물더니 엄지와 검지로 내 양볼을 꾹 누른다.

 

 

"말 안 할 거야? 어디 가냐니까"

"대전"

 

 

입이 붕어처럼 돼서 내 모습이 꽤나 웃겼겠지. 지가 눌러놓고 웃겨서 실실거리는 김태형에게 대답했다.

 

 

"대전? 대전? 왜? 거기 왜?"

 

 

 

....

다 씻고 머리를 말리려고 화장대에 앉았다.
얼른 씻고 나가야 되는데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게 날 묶고는 자꾸 캐물어대는 김태형 때문에 시간이 많이 늦었다.
하나하나 전부 꼼꼼히 내 대답을 듣고는 겨우 날 풀어줬다.
드라이기를 켜고 머리를 말리는데 어딨는지 조용한 김태형이 슬슬 불안해졌다. 얘 또 뭐 하는데 조용하지...

웬만큼 다 말려서 머리에 빗질을 하는데도 김태형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불안해... 불안하다...
드라이기를 끄고 머리를 빗고 있는데 거울로 머리에 수건을 덮고 내 방에 들어오는 김태형이 보였다. 뭐야?

 

화장대 옆 내 침대에 앉더니 눈을 가리고 있던 수건을 확- 걷어 가지런한 이가 보이도록 씨익 웃는 거다.

 

 

"나 머리 말려줘!"

 

 

감자마자 바로 왔는지 뚝뚝 떨어지는 물에 어깨가 촉촉이 젖어있었다. 알았어... 말려줄게...
드라이기를 틀어서 윙윙거리며 수건으로 머리를 털어주고 있는데. 강아지. 털. 말리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눈을 감고 기분 좋은 웃음을 보이는데 마냥 어린아이 같아서 보고 있는 나도 미소가 흘렀다.

 

 

"큼큼..."

 

 

입술에 침을 얼마나 바른 건지... 조용히 앞에 앉아있는 태형이의 머리를 털어주는데 자꾸 시선이 태형이 입술로 떨어졌다. 나 원래 변태였나....
멍하니 태형이 입술을 보다가 머리를 터는 손이 점점 느려지니까 태형이가 한 쪽 눈을 뜨더니 나를 쳐다봤다.
헐! 들킨 기분에 더욱 세게 머리를 터니까 콧바람을 훅 하더니 다시 눈을 감는 거다. 봤나... 나 입 벌리고 있던 거 봤나... 아, 쪽팔린다.

 

 

"뽀뽀하고 싶지"

 

 

악!!! 눈을 여전히 감고 입꼬리만 올려 말하는 태형이 모습에 아까 보다 입이 더 벌어져서 머리를 털던 손을 멈췄다. 미쳤어, 미쳤어!!

 

 

"아니"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이미 알겠지만, 시크한 척 내뱉으며 다시 머리를 팍팍 털었다. 흐엉ㅠㅠㅠㅠ

 

 

"좀만 기다려"

"...."

"나 일부러 딸기향 바르고 왔다!"

 

 

딸기향이라면 내가 거실 탁자에 놓은 립글로즈 말하는 건가. 그걸 니가 왜 발라! 어쩐지 입술이 번들번들하더라니. 어후
나도 참 웃기는데 그 말에 얼굴까지 붉히면서 머리를 계속 털어줬다.... 그거 내꺼... 내 입술에 바르던 건데....

짧은 머리라서 참 금방 말랐다. 근데 끄기도 뭐한 게... 뽀뽀하려고 끄는 것 같고.. 아니 그게 아닌데도 그냥 좀 그랬다.
그래서 다 마른 머리를 드라이기로 윙윙거리고 있는데 더하면 애 머리 다 타겠네 싶어서 그냥 껐다.
옆에 있던 빗으로 머리도 휙휙 빗어주고. 거참 머릿결 좋네 찰랑거리니.

 

 

"다 했어?"

"어"

 

 

머리를 다 빗어주고 빗을 화장대에 놓으니까 눈을 슬금 뜨면서 묻고는 내 대답에 두 눈 다 활짝 뜨며 음흉한 표정을 짓는 거다.
나 절대로 뽀뽀하라고 가만히 있는 거 아니다. 절대 기다리고 있었던 거 아니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눈만 깔고 있는데 태형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얼굴을 가져왔다.

 

 

"나 봐야지"

 

 

얼굴만 붏히고 자신과 눈을 안 맞추니까 내 턱을 올리며 말했다. 데굴데굴 눈을 굴리면서 천천히 눈을 맞추니까 눈이 휘어지게 웃더니 내 입에 쪽하고 뽀뽀를 했다.

 

 

"안 가면 안 되는 거지"

 

 

말 대신 고개를 끄덕이니까 휴- 짧게 한숨을 쉬더니 내 어깨를 잡았다.

 

 

"그럼 빨리 와"

 

 

말을 마치고 태형이는 뽀뽀 대신 진한 키스로 내게 들어왔다. 코로는 정말 달콤한 딸기향이 올라왔고 살짝살짝 태형이 샴푸 향기도 섞여있었다.
태형이 입술에 바른 입글로즈가 내 입술로 거의 닦일쯤 태형이가 내게 멀어졌다.
떨어지더니 입술을 앙 다물고 울상을 짓고서는 내 볼을 손바닥으로 마구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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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 싶네..."

 

 

입술을 삐쭉거리다가 내 이마에 촉 뽀뽀를 해주고 밥을 차려준다면서 내 방을 나갔다.
얼른 돌아와야지!

 

 

 

....

태형이가 만들어준 계란밥을 싹싹 비우고 나가려는데 데려다 준다고 난리인 태형이를 겨우 집에다 놓고 혼자 나왔다.
분명 같이 가면 가지 말라고 징징거리느라 차도 놓치게 할게 뻔했다. 집에서 나올 때도 꽤나 시간이 걸렸으니까. 아까 말 다 했으면서.
'우리 사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가지마, 가지 말라고!' 라나. 이상한 소리만 늘어놨다.

호석이나 나나 버스를 더 선호해서, 기차는 자꾸 멈추고 사람들도 왔다 갔다 거려서 편하게 잘 수가 없다, 버스를 타려고 버스 터미널로 갔다.
먼저 와있던 호석이가 표 두 장을 들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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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얼마나 크게 틀어논 거야. 내 부름에도 자기 혼자만의 세상인 마냥 흥얼거리는 호석이 옆으로 가서 한 쪽 이어폰을 뽑았다.

 

 

"아, 깜짝이야!"

 

 

호들갑은. 몸을 들썩이며 놀라다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 이렇게 늦게 와! 버스 벌써 왔어!"

 

 

와 조금만 늦었으면 진짜 버스 놓칠 뻔했네...


우등이 좋지만.... 우등이 진짜 편하고 좋지만.... 우린 거지니까. 돌아올 때는 용돈을 받아 반드시 우등을 타자고 약속하며 버스에 올랐다.
나는 창가! 밖을 볼 건 아니지만 그래도 창가 쪽이 탁 트인 게 멀미가 안 나고 좋다. 좀 오래 타면 멀미가 와서 호석이가 항상 배려해 주었다.

 

 

"끼시오!!"

 

 

오랜만에 가는 고향에 기분이 좋았는지 호석이가 들뜬 표정로 이어폰 한 쪽을 내게 내밀었다.
음악 취향이 비슷해서 호석이가 선곡했는데도 내 플레이리스트 마냥 딱딱 맞았다.
귀찮아서 그렇지 나도 막상 대전에 가는 버스에 오르니 기분이 방방 뛰었다. 집에 간다~!
다른 소리도 안 들리게 꽤 크게 소리를 올려놓고 둘 다 신나서 각자 속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작게 춤을 추며 키득거렸다.
'이 네 번째 앨범 정규에 관점! 싸이풔!' 크~ 신난다!! 정적이 흐르는 버스에서 크게 못 웃는 게 아쉬웠지만 둘이 아주 좋아서 마주 보며 웃고 난리가 났다.
근데 그것도 잠시 삼십분쯤 그렇게 놀았나 울렁거리며 멀미가 나려 하길래 몸을 의자에 기대서 눈을 감았다. 자야지.. 자야 안 한다, 멀미.
뒤로 기대는 날 보고 호석이가 잔잔한 노래로 바꾸고 소리도 낮춰주었다. 귀를 살살 울리는 멜로디에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잠이 들었다.


몸이 흔들리길래 눈을 떴는데 버스가 멈추고 사람들이 하나 둘 내리고 있었다.

 

 

"다 왔어. 내리자"

 

 

나 호석이 어깨에 기대서 잤네... 분명 아, 그래 자면서 머리가 데굴데굴 거리긴 했지. 그걸 보고 호석이가 자기 어깨를 내어주었나 보다. 고맙다ㅠㅠㅠ
내가 머리를 들자 호석이가 팔을 머리 위로 쭉 뻗더니 기지개를 켰다. 미안... 무거웠지...

 

 

"끼아아악! 대전!!"

 

 

근데 호석인 참 신이 나 보였다. 나도 신난다! 집에 가자~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호석이에게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말해줬다지...
버스가 조용해서 입 다물고 있었지만 사람이 없는 곳을 함께 걷고 있자니 미쳤냐며 그렇게 욕을 해댔다...
방향이 다른 곳에서 얼른 헤어져서 다행이지... 같은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정말... 죽어라 썼는데... 왜 옮기니까 분량이 이것 뿐인지....하.....참... 허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아! 근데 20으로 딱 맞출수 있을꺼 가타여!! 아 좋다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거 맞추기를 좋아하는ㅋㅋㅋㅋㅋㅋㅋ

맞다 그거! 치환? 기능 새로 생겼던데요!!! 네네!! 근데 전 뭐.... 원래 김아미로... 쓰던게 있어서 뭐 별 다른 투표나 이런거 안하구 그냥 김아미로 계속 쓸테니까 치환 하실 분들은 치환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해봤는데 아미... 받침이 없는 이름이다보니까 뒤에 받침있으신 분들은 예로 제 이름 같은.. 분들은 자연스럽게 되지는 않을거에요 그것도 나중에 되면 다 개선 되겠죠? 일단 전 김아미로! 쭉 쓰겠습니다!! 이번에 해보고 싶었는데 보니까 이름이 불리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네....

일단 지금까지 써왔던건 한번 다 바꿔보겠습니다!ㅎㅎㅎㅎ

그래요 이제 저 갈게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태태님♥ 신발끈님♥ 나침반님♥ 데미소다님♥ 민트님♥ 슈짠똥님♥ 태태야님♥ 슈님♥ 설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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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슈가
9년 전
독자4
으힣! 오늘 뭔 날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딱 이렇게 첫댓을ㅋㅋㅋㅋㅋㅋ(이래놓고 또 3~4일씩 밀려서 글 읽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여..ㅋ큐ㅠㅠㅠ)암튼 기분 좋슴닿ㅎㅎㅎ작가님 알람 울리자마자 달려왔거든옇ㅎㅎㅎㅎ하..태태야..그렇게 끼부리면 내가 막 심장이 아파 안아파?ㅠㅠㅠ안그래도 요즘 현실에서도 끼가 늘어갖고ㅠㅠㅠㅠ죽겠는데ㅠㅠㅠㅠ막 딸기향 립글로즈 치덕치덕 바르고 끼떨면 더 죽겠잖아ㅠㅠㅠㅜㅠㅠㅠ이자식ㅠㅠㅠ노렸네ㅠㅠㅠㅠㅠ헤어지는건 진짜 몇년씩 헤어지는 사이인마냥..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태태가 태태스러움을 찾아가는것같아 엄마미소가 나네여ㅋㅋㅋㅋ예상하는 족족 알아맞추는 호석이도 신기하고ㅋㅋㅋ호석이 진짜, 여자들이 원하는 그런 설레는 남사친느낌이라 막 더 좋아옇ㅎㅎ 과해도 좋으니까 내옆에서도 그렇게 희망희망함을 날려주면 안되겠니?ㅋㅋ큐ㅠ 하ㅠㅠㅠ진짜 좋네여ㅠㅠㅠㅠ글도 좋고ㅠㅠㅠ이렇게 댓글 1등해서 주저리늘어놓는것도 좋고ㅠㅠㅠㅠ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ㅠ아미 제발 집에서 무난하게 넘어갔으면 합니다..ㅋㅋㅋㅋㅋ태태랑 동거 깨지면 정국이가 부쨩하잖아..!ㅠ 작가님 글에서는 치환기능 딱히 쓰고싶지않네여..ㅋㅋㅋ저도 김아미가 편해옄ㅋㅋㅋㅋㅋㅋㅋ20이란 숫자가 가까워질수록, 행복해하는 애들을 보면 기분이 좋지만 이 글이 끝난다는 사실에 살짝 우울하기도 하네여.. 뭔가 시원섭섭하달까요..?ㅋㅋㅋ그래도 일단은 끝을 보고싶슴다ㅎ2월에 바쁜일이 겹쳐서 늦게올 날이 더 많을것같은데, 그래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여..ㅎ...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우앗!! 오랜만에 일등하셨네요~~~~ 오늘은 태형이분량이 폭발!! 태형이랑 아미의 꽁냥질이 대부분이라죠ㅋㅋㅋㅋ 태형이는 세계 최고의 끼부림을 가지고 있나봐요.... 최고야 넌... 이쁜짓만 골라서 하구ㅠㅠㅠㅠㅠ 곧 다시 볼건데 안보는 사람처럼 자꾸 잡아대고ㅋㅋㅋㅋㅋ그렇게 잡으면 내가 갈수가 없잖아 태형아ㅠㅠㅠ 진짜 호석이같은 남사친 딱 하나만 있었으면ㅠㅠㅠ 뭔든 알고 챙겨주고ㅠㅠㅠ 섬세한 남자야ㅠㅠㅠㅠㅠ 맞아요!! 실은 과해도 난 좋다 호석아!! 사랑해ㅠㅠㅠㅠ 저도! 다 좋고~ 민슈가님도 좋고~ㅎㅎㅎㅎㅎ 에구 그럼요~ 그 집은 계속~~~ 태태와 아미의 스위트하우스가 될겁니다ㅋㅋㅋㅋㅋ 그쵸? 김아미가 하도 익숙해서ㅋㅋㅋㅋㅋㅋㅋ 20ㅠㅠㅠㅠㅠㅠㅠ 이게 18이니까 딱 두개 남았네요ㅠㅠㅠㅠㅠ저도 시원섭섭ㅠㅜㅠㅜㅠㅜ 2월! 오는 2월 알차게 보내시고~ 제가 더 많이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태태에여
9년 전
독자3
꺄!!!!!!!저다읽고댓글달았는데그냥먼저달고읽을걸ㅠㅠ전치환해서읽을래요!!딴거도치환해서읽었는데좀더실감난달까? ㅎ그래서더좋아요이름많이나오게해주쎄용
9년 전
슈퍼마리오
치환기능 보고 우아~ 설레긴 하더라구요 애들이 제 이름 막 불러주고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어쩜 이렇게.. 하나도 없었는지.. 다음꺼엔 많이 넣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신발끈이에요!!!!제가 바라는게 있는데요!!!꼭20편에 안맞추셔도 돼요!!!!!!!넘어도 괜찮은뎋ㅎ저희독자들은 오히려 땡큐지요!!이럴때는 그런거 안젛아해도돼요ㅠㅠㅠ아 이럴때 생각나는게 정국이겠죠..잘지내고 있니정국아
9년 전
슈퍼마리오
저 넘어도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용이 딱 그렇게 떨어질 듯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빨리 끝내고 얼른 다른 글 또 찌러가보려구요ㅎㅎㅎㅎ 아... 정국이...ㅠㅠㅠ 저도 정국이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크ㅜㅠㅠㅜㅜㅠㅜㅜ 태형이 때문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설레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ㅜㅜ사랑한다 태형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태횽아ㅠㅠㅠㅠㅠㅠ뽀뽀랑 키스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는다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랑ㅠㅠㅠㅠ뽀뽀랑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끄ㅠㅠ 마음이 콩닥콩닥 거리네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흐미 태형아 ㅎㅎㅎㅎㅎㅎ 아이 좋아라 ㅎㅎㅎㅎ 작가님 자꾸 이런 글 써주시면 제가 좋아 할줄 알았나요? 그건 크나큰 오예 입니다 오예 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ㅎㅎㅎㅎㅎ태형이 좋아ㅎㅎㅎㅎㅎㅎ 놀랐잖아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설렘설렘 가득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어우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잖아ㅠㅠㅠㅠㅠ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ㅠㅠㅠㅠ 너가 답이다 태형아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뙇!!하고 태형이가 보였으면..ㅠㅠㅠㅠㅠㅠ 저도 곧 있으면 타지역으로 기숙사 들어가는데.. 저희 집이 엄청 그리울테지만 자주 오지않을꺼같은 저의 생각..?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가요오
9년 전
슈퍼마리오
와... 눈떠보니 내 앞에 태형이라니... 떨려서 저는 그자리에서 숨멎할꺼같아요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 기숙사 들어가시는 구나.. 집은 가고 싶은데 짐싸기 귀찮고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잘 안오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기화입니다. 저도 일어났을 때 잘생긴 남자 한 명만 옆에 누워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저 사실 고백할게 있습니다. 저... 사실 타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난 타팬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방탄이들도 매력있는걸요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 그런다면 아침마다 즐겁게 눈뜰수 있을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아침 일어나기가 너무 힘든데....진짜요?!!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팬이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대해! 입대해! 우리애들ㅠㅠㅠ 매력터지는 애들이랍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들 치환하니까 조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글 읽다가 문득문득 애들이 제 이름 불러주면 깜짝 놀래서면 설레고 기분 엄청 좋다죠~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민트 꺄아아ㅏ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내옆에 태형이가 있으면 흐허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 하는 짓 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저러니 어느누가 태형이를 안 좋아하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아 뭔데 태형이도좋은데 호석이랑 꽁냥대는것도 좋은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다좋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호석이ㅠㅠㅠㅠㅠ 호석이같은 친구 딱 한명만 있으면 좋을텐데ㅠㅠㅠㅠ 저런 친구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ㅠㅠ김태혀유ㅠㅠㅠㅠ씹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여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씹덕씹덕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 저런 귀여운 아이가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태태야
9년 전
독자17
오늘 우리 태태 아주 그냥 강아지 같고 귀엽고 막 죽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설인데 글로 보는건데 설레는 이유 좀 설명해주실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는 정말 태형이가 막 강아지처럼 애교 부리고 끼 부리고 달라 붙고 뷔글뷔글 거리는게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자까님도 좋아하시겠져...? 하하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까님 더이상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새벽에 설렘사 당할것 같거든요... 아닌가 이미 당한건가...^^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ㅠㅜㅠㅜㅠㅜ 우리 멍뭉이ㅠㅜㅠㅜㅠㅜㅠㅜ 더도 말고 딱 한번만 태형이 머리 쓰다듬어 봤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글 읽으실때는! 아미가 태태야님이다~ 생각하시고 완전 몰입해서! 보세용~~ㅎㅎㅎㅎㅎㅎ 저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 귀여워 죽겠어요 아주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당연하죠!! 저두 좋아해요!!! 태형인데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 당연히 좋죠ㅠㅠㅠㅠㅠ 얼른 주무셔요!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댓글을 어찌나 늦게 다는지.. 벌써 끝이났죠...하하하... 그러게요ㅠㅠㅠㅠ 금방 끝이네요ㅠㅠㅠㅠ 많은 비중은 아니겠지만 정국이도 뒷이야기가 있죠!ㅎㅎㅎㅎ 딸기향립글로즈.... 딱 생각이 났는데 너무 좋아서ㅠㅠ 바로 추가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달달해 죽겠다ㅠㅠㅠㅠㅠ 이제 우리 윤기 만나는 거야??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는 항상 옳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대전에 내려가면 윤기가 있겠죠?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런치란다에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보는내가 달달하다ㅠㅠ... 태형이가 아미 좋아하는게 너무 티나서ㅠㅠㅠㅠㅠ ㅋ..스라니.....아미는 대체 무슨복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항상 호석이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저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ㅠㅠ!!!!!!!!!!!!!!!! 너무 착하잖아ㅠㅠ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 고생하셨어요ㅠㅠ 완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흑흑자갈자갈모래모래.... 끝까지 같이 하겠습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대리만족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내가 저기 태형이랑 같이 있는거야....ㅠㅠㅠ 설렘설렘ㅠㅠㅠㅠㅠㅠ 아미는요... 아마 세상에 나라가 아니라 지구를 구했나봐요.... 호석이가 친구에 윤기가 오빠에 태형이가 남친....하....부럽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 에구 제가 무승 고생입니까~!! 완결까지! 같이 달려! 주셨네......ㅎㅎㅎㅎ 저 너무 게으른가봐요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으아아아ㅏㅇ아 ㅈ저도호석이랑 이어폰 나눠끼고 고향ㅇ가고싶어여...버스타고 싶어요.... 아 호석이 배려ㅠㅠㅠㅠㅠㅠ머시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으러허ㅓㅓㅠㅜㅠㅠ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호석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태형이가 주인물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 너무 좋아ㅠㅜㅠㅜㅠㅜ 저렇게 딱딱 알아주는 호석이를 누가 안 좋아하겠습니까ㅠㅜㅠㅜ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2
일어나자마자 보이는게 태형이 가슴팍이라면 거기서 이미 난 사망....김태형 하는 짓마다 귀엽고 설레고ㅠㅠ하나만해라ㅠㅠㅠㅠ심장에 해로워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 품속... 태형이 가슴팍.....하.. 저두요... 보자마자 심장이 터져서 사망할껄요?ㅠㅠㅠ 태형이가 이뻐죽겠습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진짜 어쩜 예쁜짓만 골라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기향 립글로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예쁜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립글로즈 발르고 와서ㅠㅠㅠㅠ 허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아ㅠㅜㅠㅜㅠㅜ 상상하니까 막 심장이 간질간질 죽겠는거죠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24
아태형이좋은데ㅡ느느류ㅜㅠㅠㅠㅠㅠㅠㅡ자꾸 정국이아른거린다ㅜㅡ누ㅜㅠㅠㅜㅡ신경쓰여ㅡ뉴ㅠㅠㅜㅡ속상해ㅠㅠㅠㅠㅡ
9년 전
슈퍼마리오
둘이 너무 좋은데ㅠㅠㅠ 혼자 울고 있을 정국이 생각하니까ㅠㅠㅠㅠㅠ 자꾸 한편이 아려오고 그러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5
나침반이에여!!!!!!!
작.가.님!!!6시에 눈 떠져서 글잡밀린거읽으려고와써여♥
...금데 졸려서 별말 안할게여 난 맨날 글읽다자는듯......하하.... 쨋든 태태랑 뽀뽀러니 아니지 키스지....하핳...... 저..궁금한게있는데여....정말 나레기 가 눈치고자라서 그런데 호석이가 여주 좋아해여?? 아니져?? 그래 아닐거야 완결2편남았는데 서브남주가 또나놀리없자......냐......????...태태랑 행쇼ㅎ해서 행복하니ㅇ깐행복하게 잘게여 작가님 내꿈에 나와여?!!!!!!!!!!!!!!

9년 전
슈퍼마리오
6시!? 엄청 일찍 일어나셨다! 맨날 해가 중천에 있을때 일어나는 저로서는 와.. 엄청 부지런하시네요~ㅎㅎㅎㅎ 아! 호석이요? 아뇨~ 호석이는 진짜! 딱! 친구에요~ 그저 아미를 엄청 아끼고 오랜시간 같이 있다보니 다 알고 그런것 뿐이에요~ 이제 겨우 이어졌는데 태형이를 또 아프게 할순 없죠!ㅎㅎㅎ 저 진짜 꿈속으로 찾아갑니다~?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데미소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정말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끼부리지말라고 수니 죽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기립밤이뭐야 이놈아 이이ㅣ이이이이이이ㅣ이 좋은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친구 챙기는게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후 하후하후ㅏ후하 잘보고가용 작가님!!!!!!!!!!1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의 끼부림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 미치게 하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좋은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군데ㅠㅠㅠ 분명 넌 남사친인데 설레는 이유좀ㅠㅠㅠ 호석이라서 그런듯 싶네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헐....저 스웩이예여ㅠㅠㅠ아유ㅠㅠㅠ어제오셨는데 제가 이번에 또 늦었네여ㅠㅠㅠ아유ㅠㅠ 요새 왜이리 바쁜지ㅠㅠㅠ 아아아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앞에 김태태라니이건 분명한 행복일거야...(또륵)ㅠㅠㅠㅠㅠ 머리감고와서 머리 말려달라니....마치 어린아이를 보는것같장ㅎ아유ㅠㅠㅠㅠ나도 말려주고싶당...아가...ㅠㅠ 딸기향...립글로즈...에윻ㅎㄹㅎㅎ완전 귀엽습니당...또 담편은 뭐 태태가 대전으로 내려온다더나~? 장난이구여 어떤 달달함이...!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 맨날 늦는 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자꾸 일이 생겨가지고ㅠㅠㅠㅠㅠ 바로바로 와야하는데 자꾸 이런다죠ㅠㅠㅠㅠㅠ 그럼요!! 행복해서 기절할 일이죠ㅠㅠㅠㅠㅠㅠ 태태짱ㅠㅠㅠㅠㅠㅠ 애긔애긔한 태형이ㅠㅠㅠㅠㅠ 저두요... 나한테 와 태형아 맨날 말려줄게....ㅠㅠ 태형이가 무턱대고 대전에 따라내려가는 것도 생각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폭발할거 같아서 포기했다죠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랩모니
9년 전
독자29
너무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우 결국엔이뤄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오태형아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 오랜만입니다!ㅜㅜㅜㅜㅜ 태형아ㅠㅜㅠㅜㅠㅜ 좋아해 내가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짱설레요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슈퍼마리오
역시 핑크핑크빛이 돌아야 좋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치환기능있으니까겁나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
나는딸기립글로즈안좋아하니까다음애는 다른걸로 ㅎㅎㅎㅎ(억지)

9년 전
슈퍼마리오
가끔 가끔 이름 나올때마다 저도 깜짝놀래요ㅋㅋㅋㅋㅋㅋㅋ 앗 딸기 안 좋아하시는구나... 그럼 오렌지로...?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아아ㅏㅏㅏ너무 달달해요ㅠㅠㅜㅠㅜㅡ브금도 설레게 달달하고ㅠㅠㅠㅜㅠㅠ진짜 좋다ㅠㅠㅜ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통통 튀는 브금ㅠㅠㅠㅠㅠㅠ 달달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3
현기증이에요ㅠㅠㅠㅠㅠ 이제야 봤네요 드디어 다음편엔 윤기 등장...?!?!?!? 설레네요 빨리 보러 달려가야겠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대전에 내려가니까 윤기가 있겠죠!? 윤기가 출동합니다!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ㅜ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이제완결까지얼마안남았네영
9년 전
독자35
이제집에가면 거짓말이다들통나는건가요??ㅋㅋㅋㅋㄱㅋㅋㅋ과연어떤또험란한과정이있을지궁금해요! 빨리다음편을봐야겠어
9년 전
독자36
기여웤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딸기향이라니~~달달하구 좋구만~나도 호시기같은 남사친 주라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으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ㅏㄱ ㅠㅜㅜ대박 ㅠㅠㅜㅜ키쯔ㅠ
8년 전
독자38
민윤기 등장하나요~~ 태형이랑은 정말 친남매같아서 보기좋다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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