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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 아니, 그렇게 하면 다 긁혀 이 사람아!"

"아저씨, 일하신지 얼마 안 됐죠?"

 

 

아침부터 이사하는 소리 때문에 늦게까지 침대에 뭉그적거리지도 못하고 잠에서 깼다.
뭐 도와줄게 없냐고 아저씨들에게 물었는데 본인들이 하신다고 괜찮다고 하셔서 커피며 물이며 그런 것들만 대접하고 있는데....
김태형은 아저씨들을 졸졸 쫓아다니면서 일도 못하게 자꾸 귀찮게 굴었다.
쟤는 무슨 감기가 저렇게 빨리 나아. 어제 그렇게 골골거렸던 애가 맞는지 싶기도 했다. 하긴 인간 약이 옆에 있으니 그럴 만도. 앗, 죄송.....

 

 

"방해하지 말고 일로 와라"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17 | 인스티즈

 

 

태형이가 정국이 방문 앞에 붙어있다가 활짝 웃으며 내 뒤로 와서 목에 팔을 감고는 내 어깨에 얼굴을 기댔다.

 

 

"말 잘 듣지?"

"잘 듣네"

"헤헤~"


"우리 정국이네 가자"

"왜!"

"정국이 혼자 이사하려면 힘들잖아"

 

 

내 말에 고개를 확 들어 소리를 지르다가 다시 얼굴을 기대더니 투덜거렸다. 짐도 별로 없구만...
짐이 좀 가볍긴 했다. 아저씨들이 이삿짐을 정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국이 방이 벌써 비었다.
침대 매트리스, 책상, 옷... 옷 진짜... 많다....
언제 싸 놨는지 작은 것들은 상자에 다 담겨있었다. 대체 언제부터 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응? 아닌데? 이브 날 열려있던 정국이 방을 봤을 땐 분명 평소랑 같았는데... 집에 들어온 적도 없는데 언제 짐을 쌌지...

 

 

"니가 쌌지"

"....아닌데"

 

 

늦었어 바보야. 집에도 안 들어온 애가 짐을 어떻게 싸. 정국이를 위해서 였는지 그냥 빨리 나갔으면 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착한 짓 했으니까.
손을 올려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착하네"

"아니라니까"

 

 

나를 더 꽉 안더니 자기 머리를 내 머리에 기대었다.

텅텅 비었다. 정국이 방이 텅텅 비었다. 먼지가 많네. 이따 와서 좀 치워야겠다.

 

 

"트럭 짐칸에 타는 건 무리겠지?"

"얼어 죽어. 택시 타고 가자"

 

 

왜 가냐면서.

 

 

 

....

"....뭐예요?"

"뭐가 이렇게 작아?"

"안녕~"

 

 

문을 열고 우리를 보자마자 짓는 정국이의 표정이라니 참 웃겼다.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의 말에도 비키라며 정국이를 살짝 밀고 태형이가 얼른 안으로 들어갔다.
웃으며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날 보고 잠시 눈빛이 흔들리더니 이내 같이 웃어주며 들어오라고 해준 정국이.

 

 

"말 참 안 들어"

 

 

헤헤~ 실은 달리는 택시 안에서 계속 걱정을 했었다. 이게 맞는 건가.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건 아닌가. 내가 착각해서 정국이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닌가.
다행히 그런 걱정을 정국이의 웃음이 날려주었다. 고마워, 정국아.

 

 

"어! 너 뭐야?"

"넌 왜 여깄어"

 

 

안에서 태형이 목소리 말고 다른 목소리가 들렸다.
박지민이네... 셋이 친구구나...

 

 

"아미씨도! 다들 여긴 왜 온 거야?"

"왜 왔겠냐 짜장면 먹으러 왔지"

 

 

그거 먹으러 온 거였니... 우리가 정국이의 집에 도착했을 땐 이미 짐을 다 옮겼는지 이삿짐센터 차는 없었다.
안에는 여러 짐들이 아무렇게나 놓여있었고 박지민은 상자에서 작은 것들을 꺼내고 있었다.

 

 

"아, 형. 그건 제일 나중에 꺼내라고 했잖아요"

 

 

정국이가 얼른 박지민에게 다가가서 꺼냈던 것들은 다시 집어넣고 상자를 닫아버렸다.
그래? 박지민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더니 또 다른 걸 만지려고 그 작은방을 이리저리 팔랑거렸다. 정신 사나워....
짐도 널려 있고 하나뿐인 방도 좁고 사람도 많아서 꽤나 어수선했다. 여기서 뭘 어떻게 도와주나 싶었다.
김태형은 오자마자 침대 매트리스에 눕더니 입만 나불거렸다.

 

 

"빨랑 치워. 짜장면 먹게. 좁아서 넷이 앉아 먹을 수나 있어?"

 

 

어휴... 괜히 데려왔나. 여기서 제정신인 건 나랑 정국이 밖에 없는 듯했다... 저 둘은 대체 왜 온 거야....


어느 정도 가구들도 제 자리를 찾았고 상자들도 거의 정리가 되었다.
결국 일은 나랑 정국이가 다 했다. 도와준다며 괜히 일만 더 만드는 박지민에게 김태형 옆에 가서 누워있으라 하곤 정국이랑 후딱 일을 마쳤다.
가만히 있기 미안하다고 노동송이라며 고래고래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주는데 입을 틀어막고 싶었다. 나랑 친했으면 당신은 이미 여기서 나갔어.

정리를 끝내고 정국이와 내가 힘들어서 헉헉거리며 바닥에 쭉 누우니까 태형이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짜장면!! 짜장면 네 개랑요. 전부 곱빼기요. 탕수육도 보내주시고. 음... 군만두 오죠? 안 줘요? 그럼 다른 데서. 아, 돼요? 네! 그렇게 보내주세요. 주소요? 야 전정국 주소"

 

 

맞다. 쟤 주소 모르지. 아까도 택시타고 오면서 주소 모르는데 어쩌냐며 징징거리는데 자연스럽게 주소를 말하는 내 모습에 어떻게 알았냐고 아주 생난리를 쳤었다.
와 봤으니까 알지. 도착하는 내내 나를 째려봤다.

아침부터 움직여서 피곤한 느낌에 누운 채로 잠에 빠질 쯤 태형이가 깨우더니 침대에서 자라고 나를 끌었다.
싫어. 귀찮아서 고개를 흔든 뒤 다시 눈을 감았다.
끄앗. 몸이 들리는 기분에 눈을 다시 뜨니까 태형이가 날 들어서 침대에 눕히는 거다.

 

 

"박지민, 꺼져"

 

 

태형이가 발로 차니까 입술을 삐죽거리면서 박지민이 밑으로 내려갔다. 죄송. 침대도 푹신한 게 더욱 노곤해져서 짜장면이고 뭐고 눈을 감자마자 잠이 들었다.


깨워야 되는 거 아니야? 쩝쩝. 다 먹고 좀 말해요. 이따 일어나겠지, 뭐.
짜장면이 왔는지 쩝쩝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깜빡 잠이 들었다가 눈이 떠졌다. 내 짜장면!
몸을 확- 일으켜서 짜장면을 쳐다보니까 박지민이 깜짝 놀랐는지 들고 있던 탕수육을 떨어뜨렸다.

 

 

"일어났어요?"

"더 자지"

 

 

쩌억 하품을 하면서 스멀스멀 내 짜장면을 뜯으러 갔다.

늦게 뜯어서 좀 불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입에 묻은 느낌이 들어서 휴지로 닦고 순간 뭐든 입에 떡칠을 하며 먹는 태형이가 생각나서 보니까 역시나다.
내가 쳐다보는 걸 느꼈는지 태형이도 날 쳐다보니 왜라는 표정을 짓고는 내 손에 들린 휴지를 보고 새로 뽑아서 스스로 입을 닦았다.
그리곤 입꼬리만 올려 웃더니 다시 먹는 데에 집중하는 거다. 평소 같았으면 닦아달라고 입술을 내게 쭉 내밀었겠지만 저러는 걸 보면 영 생각이 없는 애는 아니구나 싶었다.
정국이 때문이겠지. 단무지를 입에 넣는 태형이를 보고 나도 웃어준 뒤 다시 짜장면을 입에 넣었다.

 

 

"아미씨는 단무지 싫어해요?"

 

 

아...쟤도 엄청 묻히면서 먹네.... 누가 친구 아니랄까 봐... 아니 그건 아닌가. 정국이는 잘만 먹는데...
단무지 두 개를 입에 쑤셔 넣으면서 박지민이 내게 물었다. 싫어하는 건 아니고 그냥 뭐랄까. 단무지를 집어 오기도 귀찮아서.

 

 

"아니요"

"그럼 같이 먹어요!"

 

 

내 그릇에 단무지를 집어서 넣어주곤 참... 예쁘게 웃는데 제발 입 좀 닦고... 하...

 

 

"지민씨. 여기"

 

 

보고 있기가 참 힘들어서 휴지를 뽑아서 건네주며 닦으라고 내 입을 톡톡 쳤다.

 

 


"묻었어요?"

"네"

"안 닦아줘요?"

"어"

"네"

 

 

왜 니들이 대답하는 건데ㅋㅋㅋㅋㅋㅋ
박지민이 아쉽다는 듯이 입을 꾸물거리며 내가 준 휴지로 입을 벅벅 닦았다.

 

 

 

 

 

....

[뭐라고오오오!?]

 

 

아, 시끄러워.... 스피커를 찢고 나오는 커다란 호석이의 목소리에 얼른 폰을 귀에서 뗐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어있는 정국이 방을 깨끗하게 닦고 온몸에 뒤집어쓴 먼지를 털어내려고 샤워를 했다.
피곤해서 얼른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호석이가 생각나서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제 못한 보고를 꼼꼼히 하는데 결국 태형이랑 사귄다니까 소리를 꽥 질렀다.

 

 


[내가 너 그럴 줄 알았어! 그래서, 너 계속 거기서 산다고?]

 

 

이제 사귀는데 뭐... 굳이 나가야 되나 싶다...

 

 

"아니 뭐..."

[이제 막 나간다 이거냐!]

"그건 아니고...."

[근데 전정국, 걔. 마냥 나쁜 놈은 아니네]

"나쁜 애 아니야!"

[그래 아니라고. 니가 나쁜 년이지]

"내가 왜...."

[쯔쯔쯔]

"근데 호석아"

[어?]

"나 내일 대전 내려갈 건데 같이 가자"

[내일?]

"응"

 

 

올해 안에 대전에 내려가지 않으면 오빠한테 끌려 대전에 내려갈 듯싶어서 얼른 가야겠다 싶었다. 끌려 내려가면 언제 올라올지도 모른다...
30일이 태형이 생일인데 그날은 같이 있어야지.

 

 

"못 가?"

[아냐. 가자 가자. 오랜만에 백설이도 좀 보고]

"니가 백설이를 왜 봐"

[야, 너보다 날 더 좋아해, 우리 백설이는]

"우리 좋아하네"

[알겠고, 내일 연락해라! 잘 자고. 야, 조심하고]

"알아. 끊어"

 

 

전화를 끊고 자려고 누웠는데 아, 불. 불 끄는 게 제일 귀찮아. 누가 불 끄는 리모컨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김태형을 부르려다가 조심하라는 호석이 말이 생각나서, 방금 들었는데도 잊어버리고 진짜 태형이를 부르려 했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 옆에 스위치를 눌러 불을 껐는데 벌컥- 문이 열렸다.

 

 

"아미야!"

 

 

깜짝이야. 문 옆에 서있는 날 보더니 태형이가 다시 스위치를 눌러 불을 켰다. 왜 또.

 

 

"벌써 잘라고?"

"어"

"같이 자"

 

 

퍽퍽- 태형이 등짝을 때렸다. 또 저래, 또.

 

 

"아, 아퍼! 안된다고 해도 오늘은 같이 잘 거야"

 

 

내 머리를 팔로 꽉 감아서 안고 그 상태로 뒤뚱뒤뚱 침대로 가서 그대로 몸을 기울였다.
쿵- 하고 둘의 몸이 침대에 부딪혔다. 태형이가 나를 꽉 안고 있어서 아프진 않았지만. 일어나려고 낑낑거렸는데 태형이가 다리를 들어 나를 꽉 누르는 거다.

 

 

"지금 나가도 너 잘 때 또 들어올 건데"

 

 

그 말에 휴- 한숨을 쉬고 몸에 힘을 뺐다. 하여간. 정말 그러고도 남을 놈이다. 어쨌거나 내일 눈을 뜨면 눈앞에 김태형이 있을 거다.

 

 

"오늘만이다"

 

 

내 말에 히죽히죽 웃으면서 날 안은 팔에 힘을 빼고 나와 눈을 맞췄다.
깜박깜박 눈만 깜박이고 있는데 김태형이 침을 꼴깍 삼켰다. 그러더니 으-하며 눈을 감으면서 다시 나를 품에 안았다.

 

 

"큰일이다, 아미야. 어떡하지"

"숨 막혀!"

"아미 얼른 자야겠다. 자장 자장"

 

 

하더니 내 등을 토닥거렸다.

 

 

"불이나 좀 끄라고"

"불?"

 

 

또 나를 품에서 떼어놓더니 내 눈을 보고 개구지게 웃는 거다.
얘는 표정이 뭐 이렇게 금방 금방 바뀌는지. 웃는 것도 잠시 눈을 꽉 감고 입술을 한번 물더니 나를 다시 꽉 안았다.

 

 

"내가 끌게! 일단 자자. 우리 아미 자야지..."

 


하며 또 토닥거렸다. 자라면서 좀 다정하게 토닥거리던가 왜 이렇게 빨리, 것도 세게 토닥거리는지. 이건 토닥이 아니라 때리는 거잖아!
아퍼. 아! 아퍼? 미안

겨우 천천히 토닥토닥.
피곤했던 것도 있고, 태형이한테 달콤한 향기가 나서 그 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저 요즘 기분 좋은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도 막 집어넣고...ㅎㅎㅎㅎㅎ

브금 트시는 건 음.... 그냥,..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딱히 분위기랑 엄청 맞진 않아서... 권해드리지는 못하겠고ㅠㅠㅠ 걍 기분 좋아서 넣었으니깝...

글도 막 써내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즉흥적으로 쓰는데... 앞뒤 안 맞아도... 이해해 주시길...ㅠㅠ

설렘이 좀 폭발해야 하는데 핫 저는 아무래도 우울쪽인가바여....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엄...음..어... 더 할말이 없네요...ㅋㅋㅋㅋ하하핳하하ㅏ하하

감사합니다!!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태태님♥ 신발끈님♥ 나침반님♥ 데미소다님♥ 민트님♥ 슈짠똥님♥ 태태야님♥ 슈님♥ 설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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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끼ㅑ어어어어ㅓ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이제 원래 살던 집은 여주와 태형이의 러브러브하우스가 되는건가요ㅠㅠㅠㅠ엉엉 지민이 입에 묻히고 닦아달라는거는 또 왜이리 귀여운지ㅜㅜㅜㅠㅠ얼마든지 묻히렴 다 닦아줄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일등이시다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아구 부끄러워라ㅎㅎㅎㅎ내가 닦줄게 지민아ㅠㅜㅠㅜㅠ 안 닦아주냐니ㅠㅜㅠㅜ우구ㅠㅜㅠㅜ 귀여워서 지민이를 어쩔까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아ㅠㅠ왜이렇게설래요ㅠㅠㅠㅠ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꾹아미안해..짐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횽아ㅠㅠㅠㅠ아유ㅠㅜㅜ태형아아ㅜㅠㅠㅠㅠㅠㅠ사랑해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한테는 행복해서 너무너무 미안한데ㅠㅠㅠㅠㅠ 둘이 좋아하니까 저도 막 좋네요ㅠㅠㅠㅠ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래 넌 지민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태태야
9년 전
독자4
오구오구 우리 태태 귀여워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짐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불허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는ㅋㅋㅋㅋㅋ 저래야 지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태태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마음정리했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훅훅 치고 들어오는 태형이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시작인데 벌써 저러면 나중엔 얼마나 더 저러려고 그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ㅠㅠㅠ 정리...는 하려했는데 그게 잘 안되겠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지민이 입에 묻은거 닦아달라는거 귀여워여ㅠㅠ 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자주 와주시면 사랑해요 ♥♥♥♥♥♥♥♥
9년 전
슈퍼마리오
안 닦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운것ㅠㅜㅠㅜㅠㅜㅠㅜㅠ 히히히 자주 와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ㅋㅋㅋ 사랑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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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시간 날때는 맨날맨날 와야죠!!ㅎㅎㅎ 지난번에 너무 텀이 길었어서ㅠㅜㅠㅜㅜㅠ 시간 날때마다 쓰고 올리고 그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귀엽게! 달달하게! 가야죠~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지민이가 아미한테 입에 안닦아주냐고 했지 니네한테 안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태형이는 여전히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대답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나 태형이나 귀여워서ㅋㅋㅋㅋㅋ오구오구들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박지민ㅇ때문에웃겨죽는줄알았ㅇ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포인트는 박지민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입에뭍히고먹는거상상했는데 너무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어구 귀여운 지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나 분위기 메이커에 귀욤귀욤 포인트 남발하는 아이ㅠㅠㅜㅠㅜㅜ 참 좋아요 지민이ㅠㅜㅠㅜㅜㅠ 사랑해 지민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아닠ㅋㅋㅋㅋ박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민이 넘 겸디네요ㅠㅠㅠ정국인 여전히 살짝 아련아련하지만ㅠㅠ그래도 울 여주 행쇼했으니까ㅠㅠㅠ 오늘두 잘 보구 가요 자까님 워더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ㅠㅜㅜㅠㅜㅠㅜㅠㅜ어후 지민이ㅠㅜㅠㅜㅜㅠ 너라서 귀여운거 알지?ㅠㅜㅠㅜㅜㅠㅜㅠ 정국이는...ㅠㅠㅠㅠㅠㅠ 여주 욕심때문도 좀 있어서 더 아련ㅠㅠㅠ 웃어주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앗 저 워더ㅋㅋㅋㅋ 독자님도 워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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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상상만 해도 귀여운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계속 닦아줘야죠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태태에요
아이좋아!!!
드디어제가원하던생활이ㅎㅎ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핑크핑크 설렘설렘 알콩달콩ㅎㅎㅎㅎㅎㅎ 드디어!! 행복하게 스위트하우스에서ㅋㅋㅋㅋ 보내네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히히히히ㅣ 스웩이예요ㅠㅠㅠ아이ㅠㅠㅠㅠ달달한 그자체네요ㅠㅠㅠㅠ전 브금있는게 좋더라구여!ㅠㅠㅠㅠ진짜 녹을것같애ㅠㅠㅠ으헝ㅇㅠㅠㅠㅠ꾹이도 이제 괜찮은것같아요..ㅠㅠ 해맑게웃는모습...ㅠㅠㅠㅠ아이코ㅠㅠㅠ이뿌다ㅠㅠㅠㅠ(상상)ㅎㅎㅎ 짐니 안닦아주는말에...제가 혹해서 닦아줄뻔했네여ㅠㅠㅠ아이고 아가...태태는 안고자는걸 좋아하나봐유?ㅠㅠㅠ너도 아가ㅠㅠㅠㅠ엉엉
9년 전
슈퍼마리오
원래 브금을 안 넣는데 한번 넣다 보니까 뺄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 좋아하시니 다행이지만요!ㅎㅎㅎ 괜찮아야죠 우리 국이ㅠㅠㅠ태형이랑 아미는 저렇게 행복한데ㅠㅠㅠ 정국이만 아프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혹해서 화면을 닦았다죠ㅋㅋㅋㅋㅋ 안고 자는거...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부러워 죽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으아아달달햇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좋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슈퍼마리오
풀풀 풍기는 달달한 냄새ㅠㅠㅠㅠ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ㅠ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질투하는거 완전 귀얍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닦아주지 말라고 자기들이 막 대답하구ㅠㅠㅠ 귀염귀염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기화입니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 아미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힘들겠다..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박지민 노동송에 뿜었습니다. 노동송은 도대체 어떻게 부르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짜장면 입에 다 묻히고 먹는 것 좀봐ㅠㅜㅠㅠㅠㅠ 짱귀다 짱귀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미 맘 편하라구 아직 힘들어도 웃어주고ㅠㅠㅠㅠ 아미가 좀 이기적이건 맞겠죠ㅠㅠ 노동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분주한데 혼자 신나서 노래 부를거 생각하니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지민이가 일등먹어야죠!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여주 나빠!!!!!!!정ㅇ국이가 아파할거야!!!!!!!!!아파할거라고!!!!!!!!!으헣허허러ㅓ허러류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흏ㅎ휴ㅠ휴슈슈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 굉장히 아끼시나봐요ㅎㅎㅎㅎㅎ 나쁘죠.... 아미가 어쩌면 이기적일지도ㅠㅠㅠㅠ 자기 편하라고ㅠㅠ 흠ㅠㅠㅠ그럴지도 모르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런치란다에요!!!!!!워후!!!!!!!!!!!!참 달달하네!!!!! 슈가하네!!!!!!!!!!!!!!!!!!!!!!!! 끄아!!!!!! 설렘사!!!!!!!!!!!!!!! 근데 정국아....응...정국아......넌 나한테 와....^^ 작가님 정국이는 저에게..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슈가슈가!!! 글에서 슈가함이 뚝뚝!!ㅎㅎㅎㅎㅎㅎㅎ 어후ㅠㅠㅠ 정국이만 생각하면ㅠㅠㅠㅠ 정국이를 어떻게 해줘야지ㅠㅠㅠㅠ 아뇨 정국이는 저에게...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신발끈이에요ㅠㅠㅠㅠ오늘은 진짜달달하네여ㅠㅠㅠㅠㅠ짹짹이떳다누굴까 가아니라ㅠㅠㅠㅠ태형이ㅠㅠ아제등도 토닥해주지ㅠㅠ몇달동안 잠을제대로 못들어서ㅠㅠㅠㅠ여기와줬으면좋겠아여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이제 좀 달달함을 풍겨보려구요ㅠㅠ 몇편째 너무 우울했어ㅠㅠㅠㅠㅠㅠ 짹짹이ㅋㅋㅋㅋㅋ 이때 누가 글썼더라ㅋㅋㅋㅋㅋ 왜요ㅠㅠㅠ 불면증이신가?ㅠㅠㅠ 얼른 주무셔야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김태형 뭐할라고 자꾸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못 참겠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앞에 아미 있는데 아미는 마냥 똘망똘망하고 못 참아서... 뭘 못 참을까요...ㅇㅅㅁ....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는 뭐 언제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카오ㅓ이!!!ㅋㅋㅋㅋㅋ 같이 자겠다고 박력있게 들어와서는 팔로 머리 감싸안고ㅠㅠ침대로 ㅠㅠ 어우 설레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행쇼하니까 더 귀엽고 더 달달해지고 더 박력 터지는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부러워서 죽겠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여으ㅓ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ㄷ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미치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아 태형아ㅠㅠㅠ태형아 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더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뚝ㅋㅋㅋㅋㅋㅋㅋㅋ 뚝하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태형인데 어떻게 진정을 하겠습니다ㅠㅠㅠㅠ 태형아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ㅜ 많이 좋아하고 내꺼 태형이 제가 워더 할게여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ㅜㅠㅠㅠㅜ
9년 전
독자23
현기증입니다!!!! 근데 위에 어깨에 기대는 장면에서 정국이 아니라 태태 아닌가요ㅠㅠ? 오늘거 되게 설레는데 정국이는 안쓰럽고... 아 이놈의 정국이만 보면 안쓰러워지는 내 맘...☆★ 대전이라면 드디어 윤기를 볼 수 있는 건가요?! 윤기!!!!!!!!! 윤기야 사랑해!!!!!!!!!!! 어빠!!!!!!!!!!!! 기대할게요ㅠㅠ 진짜 사랑해여 작가님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앗! 그렇게 보실수도 있구나ㅠㅠㅠㅠ 정국이네! 방문앞에! 태형이가! 붙어있는거! 랍니다~ 고치고 왔습니다ㅠㅜㅠㅜㅠㅜ 알려주셔 감사합니다ㅠㅠ에구ㅠㅠㅠ 저도 정국이만 보면 자꾸 슬퍼진다죠ㅠㅠㅠㅠ 둘이 꽁냥질 보는건 참 좋은데 자꾸 정국이가 걸리는ㅠㅠㅠㅠㅠㅠ대전이면!! 우리 윤기가!! 기다리고 있죠!!!윤기~ 윤기보러 갑시다~저도 사랑해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오 다 보고 나서 브금이 있는 걸 알았어요 ㅎㅎ.. 왜 못봤을까 이 귀여운 브금이랑 같이 들었어야 하는데.. 바버.. ㅋㅋㅋㅋ
뭔가 갈등이 다 해결되고 나니 평화롭고 ㅎㅎㅎ 좋네여 갈등은...시러

9년 전
슈퍼마리오
브금!! 이번꺼는 브금 틀고 보시는게 더욱! 달달을 극대화 시켜주었을텐데ㅠㅠ 처음에 브금 틀고 보시라고 써놀까요? 치환도.. 아 처음 써야하낭....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저는 뭐 브금에 크게 힘을 안 실어 괜찮아요~ㅎㅎㅎㅎㅎ 갈등ㅠㅠ 힘들죠 여러사람이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토다도탇퇃퇃퇃!!!!!!!!!!
너 김태형 독자설레게하는거 잘알구르면안돼영~!
너뭣ㄹ레 진짜 설레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행동하나하나 설레고ㅠㅜㅠㅜㅠㅜㅜ어구 내꺼같고 태형아ㅜㅠㅜㅠㅜ너무 좋다 너가ㅠㅜㅠㅜㅠㅜ 사랑해 태형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6
어우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서레잫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너가 짱이다 태형아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 둘이 저러는거 보니까 쓰는데 제가 다 좋네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태형아 왜 날 빨리 재우는거니(ㅇㅅ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애들 입 닦아주고싶땅ㅎㅎㅎㅎ인누와 누나가 다 닦아줄ㄹ게 우쭈쭈
9년 전
슈퍼마리오
ㅇㅅㅁ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톡톡ㅠㅠㅠㅠ 내가 다 닦아줄게ㅠㅜㅠㅜㅠㅜㅠ 일루오렴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으어어어어엏이제이어졌어...ㅠㅠㅠㅠㅜㅠㅠ다행이다태형아ㅠㅠㅠ근데정국이웃는게더슬프다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둘이 행복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보는 우리가 다 좋다죠ㅠㅠㅠㅠ 정국이만 생각하면... 자꾸 걸리지만ㅠㅠ 웃어주니까 더 안쓰럽구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으어어... 태형이 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ㅋㅋㅋㅋㅋㅋ 다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 품에 안겨서 한번만 자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 짐니는 역시!!다굴이죠!!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민슈가예여! 허헣..정국이만 보면 왜이렇게 찌통이..ㅠㅠㅠㅠㅠ찌통의 대상이 태태에서 정국이로 옮겨가나요ㅠㅠㅠ태태가 아예 눈치없는건 아니어서 다행이네여ㅠㅠ진짜 눈치없는건 박침침..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뭔가 귀엽겠네여..ㅋㅋㅋㅋ큐ㅠㅠㅠ입가에 짜장소스 묻힌 침침이라니ㅠㅠㅠㅠ텐덕ㅠㅠㅠㅠ텐덕 찜니때문에 말 못했는데, 우리 태태 왜 일찍 재우려고 그러시나..?ㅋㅋㅋㅋㅋ(ㅇㅅㅁ)뭐 사귀는 사이니까 상관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동거면..ㅋㅋㅋㅋ무슨일 일어나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힣 제가 좀 이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우리의 찌통보스 정국이..ㅠㅠㅠㅠㅠ정국이 좋게 되겠죠...큐ㅠㅠㅠㅠ꾸가ㅠㅠㅠ사랑해ㅠㅜㅜㅜ내사랑이나 받아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요즘 급 바빠져서 일찍 올수있을지 모르겠어여...작가님이 여유로워지니까 제가 바빠졌네여...(시무룩) 혹시 댓글을 못달더라도 항상 보고있으니까 알아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휴ㅅ휴♡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 정국이만 생각하면 한켠이 아려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이는 이제 행복하니 정국이 걱정해 주는걸로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이도 정국이가 아미 좋아하는데 놓아준거 알테니까ㅠㅠㅠ 눈치 없는건 아미와 짐니 뿐이라죠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아미 재우는데 태태야 왜구래?ㅇ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건데! 그럼요!!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꾹이만 행복하면 맘이 참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ㅠㅠㅠㅠㅠ 바쁘시구나ㅠㅠㅠㅠㅠ 그럼요ㅠㅠㅜㅠㅜ 알다마다요ㅠㅠ 늦게라도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31
아진짜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처음보는데 다봐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구 그러셨구나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ㅜㅠㅜㅠ 애들이 한 귀욤하죠?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32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너무좋아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달달열매 펑펑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너가 좋아 태형아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3
모카오ㅓㅆ어요ㅠㅠㅠㅠ요즘에 잘 못와서 엄청 늦게 읽었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그래도 좋은 얼굴로 태형이랑 아미 반겨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태형이랑 사귀면서 정국일 보는게 아미의 욕심일수도 있지만ㅠㅠㅠㅠ꾸가 좋은 여자만나ㅠㅠㅠㅠㅠㅠㅠ누나랑사귀까?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늦게라도 와주셔서 저는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ㅠ 아미의 욕심이죠ㅠㅠㅠㅠ 정국이는 힘들텐데ㅠㅠㅠㅠㅠ 아직 많이 힘들텐데ㅠㅠㅠ 웃어주느라 얼마나 아팠을까ㅛ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입에 묻히고 먹는게 태형이랑 똑같아ㅋㅋㅋ귀여워요ㅠㅠㅜㅠㅠ정국이도 이사가고ㅠㅠㅠㅠㅠ이제 태형이랑 알콩달콩 행쇼할일만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하여간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ㅋ 둘밖에 없는 집에서 알콩달콩 깨를 볶겠죠?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헐헐ㅠㅠ역시태형이다운발상이다ㅠㅠㅠㅠ현실에서저런남친은없나요?ㅠㅠㅠ귀여워귀여워!!!!!!!
9년 전
독자36
아이고ㅠㅠㅠ귀여웡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나오면 맘아픈데 태형이는 넘 귀엽궁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앞으로행복한일들만있었으면ㅠㅠ
9년 전
독자38
맞다!!15화부터브금이들어갔었는데댓글에쓸려고했는데자꾸까먹어샿ㅎㅎㅎㅎㅇ저브금성애자인거아시죠?????브금진짜좋아하는데요제가!그래서요즘좋아요글읽을때! 아!물론브금없어도좋았어요
9년 전
독자39
이제.진짜 행복할일만 남은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꽁냥거리능거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40
ㅠㅠㅠ진짜 순수하게자는태ㅕㅇ이귀여우듀ㅜㅜㅜ
8년 전
독자41
생각있는 태형이면 평소에는 생각이..음 맞는거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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