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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현부 벤츠남 박찬열이랑 연애하는 썰 20 | 인스티즈





















- 야 너 지각이야!!! 어쩌려고 늦게 와!


"언니 제발 저대신 변명거리를 대주세요... 제발요 아 진짜 저도 빠르게 가고 있어요ㅠㅠㅠㅠㅠ"


- 오늘 사장님도 오신다 했는데 늦잠을 자니 이 기지배야!


"ㅎㅎ... 어 이제 가게 다 보여요 언니 걱정 ㄴㄴ해!! 근데 언니"


- 왜?


"잠깐 가게 앞으로 나와주시면 안 돼요 ㅎㅎ...? 팀장님이 갖고 오라고 시킨 게 너무 많아서 ㅎㅎ..."


- 에휴.. 빨리 오기나 해





반도의_흔한_늦잠의_폐혜_jpg


ㅋㅋㅋㅋㅋ즐거운 월요일 아침부터 늦잠을 자버린 탓에... (는 박찬열과의 기나긴 통화 때문)

택시도 드럽게 안 잡혀서 짐뭉치들을 들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힘차게 달려가던 중이었어.


숨이 턱 끝까지 차도 사장님 오기 전까지는 꼭 가야하니까 진짜 죽기 직전까지 뛸쯤에야

저멀리 가게 간판이 보이더랔ㅋㅋㅋㅋㅋㅋ 진짜 죽는줄.





"언니!!!"


"야 빨리 와!!!!"






내 부탁대로 가게 앞에서 초조해 하는 직원 언니가 보였음ㅋㅋㅋ데동.

항상 나때문에 사서 걱정하는 언니한테 미안해서 내가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가니까

언니도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걍 얼른오라고 손짓하는데

갑자기 얼굴이 사색이 되는 거임.




"...야!! 너 옆에!!!!!!"


"..에????"


"차! 차 조심하라고!!!"





무, 무슨 소리여...!

뛰느라 정신이 없어서 무슨 말인지도 잘 못알아듣겠다가, 하도 언니가

'옆에!!!!' 라고 소리쳤을 때, 그제서야 멈춰 서서 옆을 쳐다봤음.





"...엄마!!!!!!!!!!!!!!!!!!"















***
















"딸, 괜찮아?"


"정신이 좀 들어?"


"...아야....."





어쩌다 정신이 듦과 동시에 아픔이 찌릿찌릿...ㅠㅠㅠㅠ

눈을 뜨니까 엄마 아빠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고, 직원 언니도 뒤에서 놀란 얼굴로 있고.


뭔가 불편한 듯한 느낌을 받아서 누워있는 몸뚱아리를 일으켜 세우려는데





"악!"


"얘 좀 누워 있어! 다친 몸인데!"


"...헐."





내 다리 왜 붕대로 칭칭...? 내 팔목 왜 붕대로 칭칭.....?

어벙벙한 채로 사태파악을 하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똑똑 들리더니 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 몇 분이 들어오셨음.


정신이 드냐면서 팔이나 다리 외에 다른 통증은 없는지, 이런 저런 질문들 들어오고 답하고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엄마한테 당부하는 걸 듣고 나서야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었다는 걸 깨달았음. 그리고





"아아... 진짜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취가 풀린 통증도 시작 ^^....

지금이야 그냥 허허 웃으면서 그땐 그랬지~ 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진짜 너무 아프고, 또 다쳤다는 게 너무 무서워서 울었었어...ㅎㅎ

내 인생에 입원이라니......




그렇게 울다 눈물이 그쳤는데

...이 머쓱한 기분은 뭐죠 ^^?


1인실도 아니고 다인실에서, 나만 이렇게 다친 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쓱잼)

뒤늦게 눈물콧물 닦고 일단 직원 언니가 가게에 말해뒀다면서 나 걱정하길래 먼저 가라고 보냈어.

언니는 자기 때문에 다친 게 아니냐며 막 그러고. 근데 차 오는 것도 제대로 안 본 내 잘못이지 ㅇㅅㅇ;




부모님은 사고낸 분이랑 합의하러 가시고, 혼자 남은 나는 통증이 너무 세서 걍 끙끙 앓다 잠들었음.















***















"아 나 진짜 괜찮아~~ 오른팔 다친 것도 아니라 밥도 잘 먹을 수 있다니까?"


"그래도 보호자가 있어야,..."


"아유~ 여사님! 걱정 마시고 들어가이소~ 엄마는 그냥 내일 아침에 맛있는 반찬만 싸오면 된다니까? ㅎㅎ"


"하여튼 우리집 식충이... 그럼 엄마 진짜 간다?"





그날 밤, 불편한 간이 침대에서 잠들겠다는 엄마를 간신히 말렸어.

팔목은 어차피 왼쪽 다치고, 게다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걍 쓰라린 정도? 발이야 목발 짚고 다니면 아무런 문제 없으니까!


딸 걱정해주는 건 정말 고마운데, 차마 간이 침대에서 불편하게 자는 건 못 보겠더라구.

그래서 애써 괜찮은 척하면서 엄마를 설득 시킴. '-^


엄마는 내 주변 정리하면서 이제 갈 채비 하길래 앉아서 빠이바이~~ 해주려는데 엄마가 문득 말을 함.





"근데 너 찬열이한테 말은 했니?"


"............"


"설마 안 했어?"


".....엄마...."


"얘 걱정하겠다! 엄마 가고 나서 빨리 말해. 아휴, 이걸 어쩜 좋으니."


"헐... 나 미쳤나봐......"





난 정신을 어따 팔아먹었길래 하루가 다 넘어가는데도 찬열이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아까 친한 친구들한테도 문자 몇 통씩은 넣어놨는데, 찬열이를 생각하지 못한 거야.

그때부터 초조+불안+긴장이 막...ㅋㅋㅋㅋ...


엄마는 내일 온다면서 찬열이한테 전화하라고 말한 후에 가고,

나는 잠시 멀리해두었던 휴대폰을 들었어.


쿵떡대는 마음으로 휴대폰을 키니까 부재중 전화 3통이랑 문자 몇 개가 와있었음. 물론 찬열이한테.





[오늘 아버지 본사에 일이 있어서 못 데릴러 갈 것 같아. 혼자 잘 갈 수 있지?]


[많이 바빠? 보고 싶어.]


[일 끝나면 전화해. 목소리라도 듣게.]





이런 달달구리한 말들이... 아직 모르는구나....... 하긴, 알았으면 이미 전화 백통이고 뭐고 병원에 와있었겠지 ㅎㅎ...


그렇지 않아도 내 걱정은 자기 걱정보다 더하는 앤데, 다쳤다는 통보를 하려니까 너무 떨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어쩌지 어쩌지 하다 더 늦기전에 통화버튼을 누름. 내가 설정해준 컬러링을 감상하기도 전에 여보세요? 소리가 들려서 더 심쿵.





- 왜 이렇게 늦게 끝났어 오늘은?


"......ㅎㅎ"


- 많이 피곤하지? 데릴러 갔어야 했는데 오늘은 너무 바빴다. 나 이제 막 씻었어


"ㅎㅎ... 찬열아."


- 왜? 지금이라도 갈까?





그게... 내가 잠시 다리 고자가 됐어.....


뭐라고 말은 해야 하는데

오늘 하루 일과 늘어놓으면서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애한테 말하기가 좀 그런 거 있지.

심호흡하고 드디어 말을 꺼냈음.





"찬열아, 나 다쳤어."


- ......


"아까 아침에 사고가 나서..."


- .....뭐?


"근데 많이는 안 다쳤어! ㄹㅇ 괜찮아! 봐봐, 나 목소리 평소랑 다른 거 없지?"


- ...어디야?


"어, 어?"


- 병원이야, 집이야?





무섭게 내리 깔린 목소리에 쫄아서 조심스럽게 '병, 병원이야... OO 병원.' 이러니까 지금 갈게, 이러고 전화를 딱 끊음.

찬열이랑 사귀면서 이렇게 무서운 목소리는 처음 들어서 떨리고,

괜찮은 척한 게 별로 통하지 않은 것 같아서 더 걱정하게 할 것 같고.


게다가 사고나기 전날 찬열이랑 전화 통화 중에





- 늦었다, 진짜 자야지 이제.


"그래... 너무 졸렵다."


- 늦잠 자서 또 밥 거르지 말고. 가게로 뛰어갈 때 차조심하고.


"뛰어가기는ㅋㅋㅋㅋㅋㅋ나 현대여성이라 택시만 탐ㅇㅇ"


-ㅋㅋㅋㅋㅋ퍽이나 현대 여성이다. 맨날 아침에 전화하면 힘들어 죽으려는 숨소리밖에 안 들려.


"ㅋ... 변태!"





이따위 전화 내용 때문에 ㅋㅋ...

조심하라고 노래를 부른 찬열이 말을 안 들은 셈이니, 하하!


....

무섭다.





그렇게 침대 헤드에 기대서 찬열이는 언제 올까, 나는 왜 살까 생각하고 있는데

문 너머로 발소리가 들림. 올 것이 왔구나.





"...어..."


"......"


"차, 차녀라 왔어?"


"....."


"지금 사람들 자고 있어서 반갑게 인사를 못하네 ㅎㅎ... 드루와드루와."


"......지금 장난이 나와?"





장난이 나올 상황은 아니지만

덜 마른 머리에, 얼굴 새하얘져서는 오면서 제정신으로 안 왔을 것 같은 애한테 뭔가 괜찮다는 걸 알려주려고 그런 건데...


일단 할 말 없는 입장으로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더 그랬다가는 찬열이 얼굴이 더 울그락불그락 해질 것 같아서.


나는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우물쭈물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고,

찬열이는 들어온 순간 그대로 굳어있고.





"...우리 나가서 얘기할까?"


"다쳤는데 어떻게 움직이려고. 가만히 있어."


"사람들 자는데 방해되잖,"


"니 몸 좀 신경 써!"


"......"


"다쳤는데 그런 말이 나와?"


"...찬열아.."


"진짜 나는..."





얘가 손을 부들부들 떨더니 그대로 머리 넘기면서 입술을 꽉 무는데... 표정을 찡그리는 거야. 애써 꾹꾹 참는 것처럼.

이런 애한테 나는 왔어~~? 이랬으니, 진짜 할 말 없더라. 미안해 죽겠었음.





"하루종일 뭘 하나. 연락도 안 되서 혼자 섭섭해 하고, 삐지고."


"......"


"근데 그 와중에 너는 아팠을 거 아니야."


"......"


"내가 너무 싫었어. 너한테 그런 감정을 가진 게."


"...아니야 찬열아."


"......"





이 상황에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게 아니라고 생각되서

힘들어도 찬열이 꽉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에, 일단 겁없이 몸을 돌리기는 했는데





"으윽... 아오 씨...."


"왜 움직여!"


"사람들 다 자! 조용히 해!"


"너 지금 남 신경 쓸 때 아니라고 했지. 가만히 앉아 있어."


"너 안아주게."


"......"


"오면서 나 때문에 맘고생 엄청 했을까 봐. 그래서 괜찮다는 표시로 안아주게."


"......"


"근데 몸이 안 따라 줘. 니가 와 봐, 찬열아."


"안 괜찮잖아."


"정신이라도 괜찮음 됐지. 아 얼른 와봐!"





찬열이는 복잡한 얼굴로 머리 한 번 더 쓸어넘기더니 결국 나한테 한발자국씩 오더라.

나는 씩 웃으면서 상체만 돌려서 꽉 안아주고, 찬열이는 안기듯이 안아주는 내가 덜 불편하게 웅크려주고 그랬어.





"다친 건 니가 아니고 나거든? 그러니까 인상 좀 펴. 누가보면 니가 다친 줄 알아."


"농담 받아줄 기분 아냐."


"받아쳐달라는 거 아니고 들으라는 거야. 뭐, 부탁도 있고."


"......"


"솔직히 나 조금 아파. 그러니까 니가 웃겨줘야 돼. 그래야 내가 아픈 거 까먹고 걍 웃지."


"......"


"너 자꾸 우중충한 얼굴로 있으면 나 아프다고 겁나 찡찡대고 욕한다?"





오글오글한 건 나와 맞지 않기 때문에 ^^; 내 방식대로 놀라있는 찬열이 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해주니까

찬열이도 아까보다는 편안해졌는지 그냥, 서로 안겨 있었어.




분위기 좀 가라앉았을 때, 같이 좁은 침대에 낑겨 누워서 내 다친 썰_txt을 얘기해줌.





"언니랑 통화하면서 짐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거든?"


"응."


"근데 이따만한 트럭이...!"


"트럭이 쳤어?!"


"는 뻥이고 그냥 차가 달려와서 박았어."


'"......"


"ㅋㅋㅋㅋ근데 운전자 분이 착하셔서 이번 주 내로 합의 끝낸대."


"아... 놀랐잖아."


"트럭에 박았으면 내가 살아있겠냐? 이미 저 땅끝 세상ㅇ...ㅔ.....는 말도 안 되는 저 바다 건너 얘기."





나레기는 입방정이 문제...^^


나도 모르게 저런 말을 꺼내니까 찬열이 얼굴이 아까처럼 팍 굳어지는 거 있지...ㅎㅎ.... 살지 마라 나레기야..

결국 찬열이한테 한 소리 듣고 꿀밤 한 대까지 맞았음.





"환자를 이렇게 때려도 싸?!"


"됐고 얼른 자. 열두 시야."


"...너 안 가?"


"너 두고 어떻게 가. 여기 있을게."


"야 여기 침대 진짜 불편해. 집에 가서 자."


"안 가."


"......"


"너도 예전에 나 간호해 줬었잖아. 나도 해줄게. 자다 어디 불편하면 말하고."


"...알았어. 너도 얼른 눈 붙여. 회사가잖아."


"알아서 할 테니까 얼른 눈 감고 주무세요~"





나는 침대에 그나마 편하게 누워서 자는데

찬열이는 자기 키보다 훨씬 작은 간이 침대에서 잘 걸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에 걸리는 거야.

그래서 집에서 자라고 노래를 부르는데도 무시하고 ㅎ 안 눕고 앉아서는 나 자는 거 본다면서 토닥토닥해줌.



마음속으로는 피곤할 텐데, 피곤할 텐데... 이랬지만

눈을 감고 있다보니 정신이 겁나게 몽롱해지더라고. 약 기운도 한 몫하고.





"에휴. 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그러게 아침에 내가 데려다준다니까, 너는. 사람 속을 썩혀요."


"......"


"근데 왜 아프고 자는데도 예쁘지."





얼핏, 그 몽롱한 순간에도 찬열이 웅얼거림을 들은 것 같기도 해.
























ㅎㅇ; 딱히 반가워서 글씨 색깔이 내 마음 색깔인 건 아니에요; (♥)

죠 윽 뀰 빽 빵 깽 봄 탠 알매 기화 유휘 라니 제인 둥이 체리 크롱 호두 모카 뭉이 냉면 둥이 소녀 열매 됴롱 소딩 한주 바펜 웬디 호두 베가 땅콩 선블 꾹꾹 가란 햇살 찬녈 하이 늘봄 선물 똥잠 지뚜 여름 새벽 크헹 얍얍 휴지 용군 봐봐 뚱이 몽백 알콩 딱풀 숔크 가란 꼬막 똥백 다예 쥬즈 댜니 뜨뚜 써누 다메 시동 봉봉 꺄링 예찬 워더 달래 훈훈 호빵 힛힛 뿌뿌 비초 열아 유재 워더 낙타 감쟈 초코 빵야 여정 꺄룩 찬열♡  


와타시 망망이 계란찜 레경수 러블리 스누피 호빵맨 요거트 사과잼 벤츠남 박도비 바밤바 찬녀리 복숭아 됴됴륵 슈웹스 세균맨 핫초코 코끼리 꾸르렁 거뉴경 메리미 지코밥 솔라씨 됴부기 됴르륵 오지배 요맘떼 징지잉 콘스프 고구마 초코칩 아저씨 끽깩꼭 수박씨 꼬꼬마 뽀로로 뚜벅이 레경수 찬블리 붕어빵 유레베 다람쥐 이야핫 스노윙 식빵맨 미니횽 복슝이 딸둥이 손가락 갭주네 종대생 #두근 변도비 봄바람 징징이 윤아얌 냥냥냥 찬영사 나니꺼 세젤빛 요거트 아차차 아가야 됴하트 삐요미 유와이 청포도 쿠쿠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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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31
부릉부릉
9년 전
비회원145.31
부릉부릉입니닿ㅎㅎㅎ 오늘 1등이네요!!!!! 와우!!!!짱신나요ㅎㅎㅎㅎ 여주가 하룻동안 말도없다가 다쳤다고 전화와서 깜짝놀랐을거같아요!!! 찬열이 마지막까지 설레네요ㅠㅠ
9년 전
현실거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굳구구두구둑두굳)
9년 전
독자1
봐봐
9년 전
현실거지
봐봐 님 날 좀 봐봐!!!!!!!!!!!!!
ㅎ 언어유희 죄송함당 안냐쎄요

9년 전
독자28
엌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보다가 설거지하구와서 이제댓글다네여!!! 우리여주다쳐서우째여ㅠㅠㅠㅠ 차녀리 맴아프지말라구 막 들뜬(?)목소리러 와써~?한거였을텐데ㅠㅠㅠㅠ 여주능 아푼거다나아라ㅠㅠㅠ 차뇨리는 아푸지말아죠라!!!!! 자까님 댓글 유머감각짱짱!!!bbbb♥♥♥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현실거지
독자2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쌀아ㅇ해요!
9년 전
독자3
세균맨이오ㅛ!!!!!!!!!!!!신알신울리지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 왜 다쳤는데 왜 좋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타...ㅎ 화내는 찬열이도 좋고....더럽...!
9년 전
현실거지
찬열이는 뭔들 더럽일까용...^^♡ 내 솓 ㅣㅐㅍㄷ 세균맨 님 안녕하세요!!!!!1
9년 전
독자4
너는 왜이렇게 듬직하고 착하냐ㅠㅠㅠㅠㅠ결혼먼하면 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으앙;화내는 거 세쿠시해여 헉헉;진짜 벤츠남ㅠㅠㅠ
9년 전
독자6
손가락 어우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라ㅠㅠㅜㅠㅠ무서웠겠다아아ㅠㅠㅠ
9년 전
비회원147.166
너무오랜만이에요ㅜㅠㅠㅠ이제야 신청해두 되는지 모르겟지만 그동안 글 너뮤 잘봣어용!!♥♥♥[에디]로신청해요!!
9년 전
독자7
찬열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쳤는데 다친게 아닌듯한 이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자까님 ㅜㅜㅜㅜㅠㅠㅠㅠ오늘도 설레여ㅜㅜㅜㅜ
9년 전
독자9
나비소녀에요ㅠㅠㅠㅠㅠ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찬열이는 설레는군요..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10
역시 박찬열주ㅜㅜㅜㅜㅜ설레듀금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12
코끼리
ㅠㅠㅠㅠㅠㅠ찬열아ㅜ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호해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아아ㅏ아아아아앙 찬열아ㅏㅇ아ㅏ아앙 사랑해ㅐ해해ㅐ 아 설렌다
9년 전
독자14
딸둥이에여...박찬열 설레냐 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새낑
9년 전
독자15
계란찜이용
와우 저는 이런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막 걱정해주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메리미입니다!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면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계속 아프지 말라는 말은 아니궁ㅎ... 가끔은 아파줘ㅎㅎ. (나 변탠가) 아니... 찬열이가 너 걱정하는 게 너무 귀엽고 설레고 멋지고 박찬열이 다 해 먹어서 그래...

9년 전
독자17
으윽.... 찬열아 설렌다...윽 심장어택 ㄴ...나도 다치면 저렇게 와줬으면 좋겠다
9년 전
독자18
아이고 큰아가 많이 놀랐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에치이다니ㅠㅠ심쿵
9년 전
독자19
어휴 ㅠㅠㅠ 이런 달달 한사발 드링킹 한 글 정말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알콩 이에요! 아이고... 다친 건 여준데 왜 찬열이가 다친 것 같고 그러죠;^; 이시대의 다정남★ㅋㅋㅋㅋ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보고시퍼쪄용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인 저는 웁니다...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담에 뵈요!
9년 전
독자21
하ㅜㅜㅜㅜㅜ찬열아넌왜이렇게내마음을설레게하는거니ㅜㅜㅜㅜ
9년 전
독자22
봉봉이에ᆞ어ㅜㅜㅜㅜㅜㅜㅡ눙헝허으누ㅜㅜㅜㅜㅜ차녀라ㅠㅜㅜㅠㅜㅠㅠ자까니뮤ㅠㅜㅠㅡㅠ
오랜마니에ᆞ여ㅠㅜㅜㅠㅡㄴ
차녈이가내게화를내쒀...워박력!!!!!!!!!!!
교통사고에찬열이가병문안온다면나도내손목따위...뭐래...그냥너므셜레네여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23
다치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뭔가 꺼림찍하더니ㅜㅠ
9년 전
독자24
초코!! 어휴ㅠㅠㅠㅠㅠ항상 차 조심! 위험했어ㅠㅠㅠㅠㅠ거기다 열이 걱정 시켜버렸네ㅜㅜㅜㅜㅜㅜ저렇게 정신없이 달려오다니ㅠㅠㅠㅠㅠ듬직해라ㅠㅠㅠㅠㅠ다친것도 미안하구만 다정킹 설렘보스에 마지막까지 심장폭행ㅠㅠㅠㅠㅠ어흑 죄책감 느허흑 마취제가 따로 없을듯 이제 매일 태워주려 하겠네요 하...♡
9년 전
독자25
제인
9년 전
독자26
ㅂ...벌써 25야...?아이고 여주가 잘못했네! 연락도 못하고! 여주가 잘못했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덕분에 걱정하는 찬열이 봐서 좋긴 하네여..ㅎㅎㅎㅎ
9년 전
독자27
청포도입니다
여주씩씩한거 너무귀여운데 찬열이는 진짜 귀여움결정체인가봅니다 어찌그렇게 마음도이쁘고ㅠㅠㅠ진짜 워더스럽습니다...(이말을한 청포도는 이만 도망가겠습니다)

9년 전
독자29
으오오옹ㅇ 차녀리 ㅅ럴설레게한다 잘보고가염ㅎㅎ총총총
9년 전
독자30
오랜만이예여 ㅜㅜㅜㅜ보고싶었어여 ㅓㅜㅜㅜㅜㅜㅜ아 저여도 진짜 걱정됐을것같아요 ㅜㅜㅜㅜ휴ㅠㅠㅠㅠㅠ안좋은의미로 심쿵...
9년 전
독자31
너무해 작가니무ㅜㅜㅜ 너무오랜만에오셨자나요ㅠㅠㅠ 아진짜ㅜㅜㅜ루루ㅜㅜㅜㅜㅜㅜㅜㅜㅠ어오유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32
여정입니다!!!!!!!자까님!!!!!!ㅈㅓ도오늘 사고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해주세여..(찰싹) 저도 다쳐서 화내는 찬열이있으면좋겠네여..
9년 전
독자33
작가님~~~~~~완전 오랜민ㄴ이에요ㅠㅠㅠㅠㅠㅠ바로 온 찬열이 너무설레무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4
헐....ㅜㅠㅠㅠㅠㅜ찬열이 완전 설레잖아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사랑한다!!!♡♡♡
9년 전
독자35
훈훈
윽....핵설레....찬녀라..내가다쳐도와줄꺼지??ㅜㅜㅜㅜㅜ와줘..

9년 전
독자36
아으ㅏ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레는 차녈..
걱정스런 차녀리 심쿵해써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아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걱정되요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워후~ 찬열아 얼른 키쭈해 ㅎㅎ
9년 전
독자39
똥잠입니다ㅋㅋㅋㅋ워후...얌전히.출근하고싶었을뿌닌데...사고남...ㅠㅠㅠ 찬열이가 여주사고났다는거 듣고 진짜 심쿵했을것같요!!
9년 전
독자40
ㅠㅠㅠㅜ짱조화ㅜㅜㅜㅜ액히ㅜㅜㅜ
9년 전
독자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알매
9년 전
독자45
현부 찬열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ㅜㅜ 저 다쳐가지구 찬열이가 얼마 안돼서 온 거 보고 완전 심쿵...;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43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볼때마다 느껴요ㅠㅠㅠㅠㅠㅠ너 벤츠남 맞구나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저도 아플때 때 간호해주는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까님♡♡♡
9년 전
독자46
으허유ㅠㅠㅠㅠㅠ짠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대박 작가님 대박
9년 전
독자47
후ㅠㅠㅠㅠㅠㅠ 머시써ㅠㅠㅠㅠㅠㅠㅠ이런 남자 현실에 없을까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아달달해요ㅠㅠㅠㅠ찬열이가있음저도아프고싶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49
차녀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해서 진지해지는고ㅠㅠㅠㅠㅠ넘설레여ㅠㅠㅜ잘보고갑ㄴ디ㅏ앙
9년 전
독자50
빵이예요ㅠㅠㅠㅠㅠ아 열아 설레ㅠㅠㅠㅠ설렌다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너 왜 이렇게 설레냐고!!!!!!!사색이 되서 달려온..그나저나 여주야 몸은 괜찮은건지...ㅠㅠ작가님 항상 잘복ㅎ 갑니다!!!!
9년 전
독자51
다예에요! 교통사고라니ㅋㅋㅋ깜짝놀랬네요 찬열이두 놀라고..마지막엔 무진장 설레지만..
9년 전
독자52
과일빙수에요ㅠㅠ 교통사고ㅠㅠ찬열아ㅠㅠ고마워
9년 전
독자53
체리!
여주 그래도 심각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ㅜㅜ 찬열이가 얼마나 걱정했을지.. 얼른 낫길 바랄뿐이네여! 잘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54
찬열이너무멋있네요ㅠ진짜벤츠남이네요ㅎㅎㅎㅎ너무재미있게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55
어휴 ㅠㅠㅠㅠ걱정했어여 ㅜㅜㅜㅜㅜㅠㅠ오구귀여워라ㅠㅜㅜㅜ
9년 전
독자57
헐ㄹ여주야..왜뛰니..찬열이가걱정하자나......힝.........그와중에심쿵찬열아..♡
9년 전
독자58
네네스노윙
으엥 걱정해주는 찬열이 ㅠㅠㅠㅠㅠ 이젠 다치지 말자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많이많아 보고싶었어요... 8ㅅ8

9년 전
독자59
아진짜!!!!!ㅠㅠㅠㅠㅠㅠ 찬열이 멋있다 진짜ㅜㅜㅜㅜ 너무 멋ㅅ어요ㅠㅠㅠㅠㅠ나도 저런남자친구ㅠㅜㅜㅠㅠ어어어ㅜㅜㅜㅠㅜ
9년 전
독자60
요거트입니다!!!여주사고나서찬열아ㅜㅜㅜ많이슬프지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박찬여루ㅜㅜㅜㅜ화내는것도왜이리귀엽죠...?ㅜㅜㅜ
9년 전
독자61
핫초코예요 어우 내 심장..ㅠㅠ오늘 하필 장수상회보고와서 찬열이를 아주 핥고있었눈디 하ㅠ이고ㅠㅠㅠㅠ 설레게ㅠㅠ말한마디가아주ㅠ
9년 전
독자62
ㅇr......우리 차뇨르....뇨르뇨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아플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ㅕ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5.90
예예 좋아요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해주는 찬열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화난 찬열이도 보고싶어요..... 권태기같은..... (여주야 미안해 난 네가 힘든게 좋아.. 변탠가 ㅎㅎ)
9년 전
독자63
아가야에요!! 아... 교통사고 썰이 나올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받고 병원까지 가는 내내 초조해하고 별의 별 상상 다 했을 찬열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왜 저는 그런것 마저도 귀엽죠 ㅋㅋㅋㅋ 콩깍지가 제대로 꼈나봐요 허허허허허 아... 나도 누가 나 잠들때까지 지켜봐주면서 저렇게 달달한 말 해주면... 평생 하.. 떠받들고 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4
이ㅠㅠㅠ차녀리가 걱정해줬따ㅠㅠㅠㅠㅜ박찬열 완전 설레ㅠㅠㅠㅠ 얼마나 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을까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찬열이한테 미안해해야되!!!!증말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와...차녀리....차녀라....짱이예요....와..
9년 전
독자66
디어경수!!!찬열아 오늘도 넌 매우 설렌다 크읒...너무 좋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항상 이렇게 글을 읽으면서 대리 설렘을 느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흐어어ㅓ 찬열이는 오늘도 멋지군요 부럽다...아프면 옆을 지켜주는 찬열이도 있고....
9년 전
독자69
찬열아ㅠㅠ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완전 설레뮤ㅠㅠㅠㅠㅠㅠ 찬열아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아구ㅜㅜㅜㅠㅠㅜ 어떻게ㅜㅜㅠㅠㅠ 그래도 찬영이 잇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다치면 저런 남친구 잇엇으면 좋겟다 나 걱정해주는남자
9년 전
독자71
설레서 자꾸자꾸돌려봐요ㅠㅠㅠㅠㅠ힝 진짜 짱이에요 ♡♡♡♡♡
9년 전
독자72
찬열이 뽀뽀해!!!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했구나 토닥토닥ㅠㅠㅠ
9년 전
독자73
작가니뮤ㅠㅠㅠ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본편도진짜설레고달달하고그러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하고기다리고있갰습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호빵임니당.....여주사고...?끼익쾅....?나나고레!!!!여주앞프먄앙대ㅜㅜㅜㅜ차녀리도아파ㅠㅠㅠㅠㅠ차녀리마지막마류ㅠㅜㅜㅜㅜ진짜완전설레는거같어욘.....ㅎㅎㅎ
9년 전
독자75
히힛 나도 찬열이같은 남자 만나고싶다ㅎㅎ....그전에 대학이나 좋은데 가야겠다...에휴ㅜㅜ
9년 전
독자76
징징이에요!!!!! 으헝 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맨ㄴ날비회원자격으로읽었는데이제는저도!!!!!!!신알신도할수있어여!너무너무좋어여작가님...!
9년 전
독자78
요맘떼예요!! 헐 작가님 대박.... 보고싶었어요ㅠㅠ 진짜 오랜만이예요ㅠㅠ 무슨일 있으시나 했어요ㅠㅠㅠㅠ 찬열이 반응.... ㅎ ....bbbb 역시 작가님은 센스쟁이!!!
9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아설렝가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박찬야루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ㅍ 르설렌다ㅜㅠㅠ
9년 전
독자80
뀰이에요 와...박찬열 막 정색?하면서 여주한테 말하는거 완전 무릎썰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진짜ㅠㅠㅠㅠ왤케늦게오셨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찬열이 멋있어ㅠㅠㅠㅠㅠ 다쳤는데 분위기는 설렘으로 가득 ㅠㅠㅠㅜ
9년 전
독자82
어우 나는 왜이렇게 설레지
9년 전
독자83
완전 도키도키.. 설레 주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모카입니다
음?! 요리사잖아요! 잠시만욬ㅋㅋㅋ ㅇㅇ이 요리쪽인뎈ㅋㅋㅋㅋ 팔다치면 어떡해욬ㅋ 게다가 다리돜ㅋㅋㅋ 오랫동안 서있너야힐켄뎈ㅋㅋ

9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박차녈 화도못내고ㅠㅠㅠㅠㅠㅠㅜㅠㅠ명불허전 박다정....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이이이우ㅜㅜㅜㅜㅜㅜ찬열아ㅜㅜㅜㅜ걱정했지ㅜㅜㅜ후우ㅜㅜ연락안한건잘멋이야ㅜㅜㅜ히우ㅜㅜㅜㅜ근데넝왜기렇게설레게하냐ㅜㅜㅜㅜㅜㅈㅎ쟈나ㅜㅜㅜㅜ후ㅜㅜㅜㅜㅜ사람설레게한다ㅜㅜ정말
9년 전
독자87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흐허우ㅜㅜㅜㅜ
9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는왜하나하나생각하는게 다예쁘고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오랜만인거같은 이기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잘지내셧어요?? 역시 찬요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맀아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꺄링이에여ㅠㅠㅠㅠㅠㅠ 넘넘오랜만쓰!!!!!!!!
9년 전
독자91
아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눙물날만큼 설레고 난리ㅜㅜㅜㅠㅠㅠㅠ바로 달려와주고 걱정을 이~만큼이나 해주고ㅜㅜㅜㅠㅠㅜ화내는것도 설레 많이 걱정했어?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93
아 진짜 보기 좋다ㅠㅠㅠ 이쁜 연애해요 ㅠㅠㅠ나는 이런 걸로 대리 설레임 합디다ㅏㅜㅜㅠㅠㅠ어휴ㅠㅠㅠ내 신세ㅠㅠㅠ 오휴 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류휴후휴휴휴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녀리 왕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녈..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슈웹스엥7오유우우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ㅜㅜㅜㅡ흐어우우ㅜㅜㅜㅜㅜㅜㅜ찬여류ㅠㅠㅠㅠㅠ꿀떨어진다우우ㅜㅜ달다루ㅜㅜ
9년 전
독자96
으어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픈데도 열이가 이쓰니...찬열이즈뭔들
9년 전
독자97
오늘도 이렇게 설렘사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 찬열이는 봐도봐도 질릴수가없네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98
어후ㅜㅜㅜㅠㅜㅜ작가님 달래에요...(♥) 나레기ㅜㅜㅜ왜이제봤냐ㅓ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 여전히 찬열이는 멋있고 그러네ㅜㅜㅠㅠㅜ 사랑해 결혼하자
9년 전
독자99
찬열이는 마지막까지......
9년 전
독자100
8흐헝 ㅠㅠㅠㅠㅠㅠㅠ 다쳤어 어뜨케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아 제 심장이....... 심장이........ 박찬열... 찬열아....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후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ㅊㅊㅁ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찬열이 엄청 ㅇㅇ이 좋아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하면 애처가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예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3
종대생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그때동안 글잡못와서ㅠㅠㅠㅠㅠ오늘도 찬열이 걱정하는거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크헿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란아이 참 좋은 아이ㅠㅠㅠㅠㅠ 점화받자마자 달려와쥬다니 너란아이 사랑스러운 아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와 찬열이진짜 말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애긔얌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찬열이핵달달해ㅠㅠㅠㅠㅠㅠ머싯따잉
9년 전
독자10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8
뀨아아아아앙 녀라ㅜㅠㅠㅠㅠㅠㅠㅠㅠ살랑해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찬열쓰 사랑하는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벽한 남자다ㅠㅠㅠㅠㅠ설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바람개비에요ㅜㅠㅠㅠ큐ㅠㅠㅠㅠㅠ아니 왜 신알신이 안울렸죠?ㅜㅠㅠㅠㅠㅠㅠ 다시 신청하고 못본편들 얼릉다 다시 봐야겠다ㅜㅠㅠㅠ
9년 전
독자111
알찬열매
죄인대령. 사실 강퇴당해서 작가님 온줄도 몰랐어여. 신알신 목록 복구하기도 귀찮고. 하도 많아서 내가 누굴신알신했는지도 모르고. 근데 거기다가 초록글은 왜 불맠에 맞춰져있고 난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원래 이런사람아닌데 불맠중에 재밌는게 많아서..허허 아니 뭐래 사실 작가님 불맠글올린거 보고 온거에여...미안해여..이런 독자라서..흙흙자갈자갈

9년 전
독자112
#두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저번주까지 시험기간이라서 글을 못 읽어서 이제야 이렇게 댓글을 쓰네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헐....자까님 반가워요ㅠㅠㅠㅠ저 일이 많아서 글잡 오랜만에 온건데...! 업뎃이..!ㅠㅠㅠㅠ좋슺니다 좋아요ㅠㅠㅠ찬열이의 여주걱정..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저도 저런 남친이 있었....으면..
9년 전
독자114
퉈후~~~~~~~~찬열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정말 더럽;The love;나참 대체 모자란게 뭘까요ㅠㅠㅠㅠㅠㅠ너란남자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열아예요 ㅠㅠ 워 진짜 찬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들어와서 찬열이 보닊가 와... 오늘도 잠 설칠거 같아요 ㅠㅠ 이렇게 내 환상은 또 늘어가고...........☆ 찬열쓰 내 거해라...
9년 전
독자116
아엠열팬이에요!
신알신 이제봐서ㅠㅠㅠ허륭유ㅠㅠㅠㅠ근데 우리 찬열이 왐전 애기야기..♡♡♡
여자 아껴주는것마저 설레ㅠㅠㅠㅠㅠ어유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7
ㅠㅠ 하...녈아.....ㅠㅠㅠ...젤 첨에 사진 표정으로 와서 여주한테 걱정했다고 입꽉꽉하면서 말할 생각하니...ㅠㅜ...후...
9년 전
독자118
널만나봄이에요! 찬열이가 너무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 항상 읽을 때마다 넘 좋아요 ㅜㅜㅠㅠㅜ
9년 전
독자119
ㅋㅋㅋ귀여우ㅏㅜ죽겟아요진짴ㅋㅋㅋㅋ뭐가저렇게규ㅣ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미핑겟ㄷㄴ냌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ㄹㅌㅋㅋㅋㅋㅋㅋㅋ뭐가젏게귀랴뤄ㅠㅠㅠㅠㅜㅜㅠㅠ 걱정하눈것봐ㅠㅠㅠ
9년 전
독자120
으아아ㅏㅏㅏ아ㅏ 달달물이 터진다!!!!!!!!무슨 사람 걱정하는거도 예쁘고 그러냐ㅠㅠㅠㅠㅠ박찬열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ㅡ아아ㅏ아 진짜ㅠㅠㅠ이 감정을 어!!!!!떡!!!!!하!!!!!죠!!!!!
9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다치니까내마음이더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간호해주는차녀리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흐엉ㅡㅜㅡ느여주다치지마요ㅠ그와중에찬열이서레무ㅜㅡㅜㅡㄴ
9년 전
비회원140.44
슈밍와플이에요!! 작가님 왜 전 이제야 이걸봤을까요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 생존신고!!!
9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쓰...설레 쥬금... 저 이런 남자친구 왜 없져????? 왜 없냐구여!!!!!!! (울먹)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ssㅏ랑해!!!
9년 전
비회원201.85
[후나라공주]ㅜㅠㅠㅠㅜㅜㅠ쥬ㅠㅠ쟈까님샤랑해여 ㅠㅠㅠ♥♥♥♥♥♥♥♥♥0♥♥♥♥♥♥♥
9년 전
독자124
ㅠㅠㅠ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이런남자어디없나요ㅠㅠ안그래도외로운데더외롭고좋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125
허류 저 정주행 하러 지금 달려갑니당!! 정말 잘보구 가요!
9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ㅠㅠ찬녀라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7
설렘사당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ㅠㅠㅠㅠㅠㅠ신알신신청하구갑디다!!!
9년 전
독자128
찬녈ㅇㅣ 걱정하는 것 좀 보 ㅏ..... 여주는 전생에 뭘했길래ㅠ 저런 벤츠남을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9
여주 하룻내내 말도 안해서 우리 찬열이가 얼마나 놀랬을까 ㅜㅜ
9년 전
독자130
뭉이에요ㅠㅜㅠ
아 찬열아 ㅠㅠㅜㅠ아 설레ㅠㅠㅠㅠㅠ장난치지 말라는디 왜례 설레지ㅠㅠㅠㅠ알았어ㅠㅠㅠ장난안칠게ㅠㅠ근데 치고싶잖아ㅜㅠㅠㅠ아 근데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화내는 것도 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ㅠ나다쳐따구화나써ㅠㅠㅠㅠㅜㅜ조아ㅜㅜㅠㅠㅠ유유유우우우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차뇨라ㅠㅠㅠㅠㅠ으아어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댜니,
으어ㅜㅡ누ㅡ느누ㅜㅜㅜㅜ바보야ㅜㅜㅜ왜 다쳐서는 찬열이를 걱정하게 만들고 그르냐ㅜㅜㅜㅜㅜㅜㅜㅜㅡ그래도 이만한게 다행이지ㅜㅜㅜ진짜 이따만한 트럭이 쳤으면... 더 다쳤겠지. 조심좀해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5
어휴예뻐!!어휴박찬열이쁜것ㅠㅠㅠㅜ어휴내새끼ㅠㅠㅠㅠㅠㅠ왜이리귀엽냐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6
바닐라라떼에요!!! 저 되게 늦었지만 뻔뻔하게 그냥 제 할말을 하겠어요!!ㅋㅋㅋㅋ 허루ㅜㅜ 열아 ㅜㅜ 진짜 우리 여자 좋아하는게 걱정하는게 딱 보여ㅜㅜㅜㅜ 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행복해라진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7
으아아이 끝까지 착하네퓨ㅠㅠㅠㅠㅠㅠ천사야ㅠㅠㅠ
9년 전
독자138
ㅎㅏ.. 아파서 막 그러고 있는 모습까지 예쁘다네요ㅠㅠㅠㅠㅠ 게다가 다쳤다고 하니까 완전 놀라서 진지해지고 걱정해주고...ㅠㅠ
9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크흐휴쥬쥬ㅠㅠㅠㅠ박찬열류류ㅠㅠㅠㅠㅠㅠㅠㅜ겁나 설레네 진짜응ㄹ헉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0
여주맘 박차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는거마저 설렌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여주바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찬열이 걱정해주는거 완전 설레요ㅜㅜㅜㅜ와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2
찬열이 핵설레네요ㅠㅠㅠㅠㅜㅠ아주그냥 막 쿵쿵쿵
9년 전
비회원47.99
흐어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43
찬열이 감동ㅠㅠㅠㅠㅠㅠ바로 달려오는 것 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설레라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이건언제봐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쓰차걸려서 지금 댓글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하 ㅠㅠㅠㅠ저런 바람직한 남자친구 같으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으으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얄아ㅓ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내는것도 설레먄 어떳하냐ㅜㅜㅜㅠㅜㅜㅜㅜㅝ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열매 아니ㅠㅠㅠㅠ이게뭐야아아ㅠㅠㅠ귀엽쟈냐아아유ㅠㅠㅠ나왜이제본거야아아유유우우ㅜ우우ㅜㅜㅜ
8년 전
독자150
어류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그냥완벽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헐미친 저런남자찾아요ㅠㅠㅠㅠㅠ어디없나요 미치겠다절마휴ㅠㅠㅠㅠㅠㅠㅠ정신못차려진짜
8년 전
비회원23.134
설렌당ㅎㅎ
8년 전
독자152
퓨ㅠㅠ겁내 박다정씨ㅠㅠㅠ 아 완전 다정보스다 걱정해주는거왜이리설레너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3
작가님 완결아니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 말해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잘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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