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성찬 엑소
허브솔트 전체글ll조회 3768l 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전정국] 양아치 전정국 03 | 인스티즈 

 

양아치 전정국 00 

 

 

 

* * * 

 

 나이가 지극히 드신 체육선생님은 갑자기 생겨버린 수업이 여간 귀찮았던 것인지 우리에게 무얼 하고싶은지 물었고, 혈기왕성한 19세 아이들은 연신 짝피구를 외쳐댔다. 

그 덕분에 우리 반은 이번 시간에 짝피구를 하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대충 공을 우리에게 던져준 뒤 사라지셨고, 반 아이들은 공이 주어지자마자 짝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다. 홀수와 짝수로 나누자, 그냥 원하는 사람끼리 짝을 짓자, 귀찮으니 그냥 서 있는 대로 대충 하자 등등 아이들의 의견은 모두 제각각 이었고, 몇 분을 실랑이 한 끝에 체육부장이 결론짓기로 하였다. 

 

"그냥 자기 짝꿍이랑 하자." 

 

맙소사. 짝꿍이라 하면, 교실에서의 짝꿍을 말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되면 내 짝은 전정국이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짝피구를. 내가 전정국의 등허리에 붙어 공을 피하는 상상을 하니 치가 떨리도록 소름끼쳤다. 나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곧 무용지물 이란걸 깨달았다. 이미 아이들은 제 짝궁을 찾아가 짝을 짓고 있었고, 체육부장은 팀을 나누고 있었다. 나는 꼼짝없이 전정국과 짝을 해야만 했다. 얼굴을 오만상으로 찌푸린채 전정국의 옆으로 쭈뼛쭈뼛 다가갔다. 

 

"자, 뒤에 있는 사람이 맞으면 아웃이야! 경기 시작한다!" 

 

나는 자연스레 전정국의 뒤에 섰고 (나보다 족히 15cm는 더 큰 전정국을 내가 막을 순 없는 노릇 아닌가) 소심하게 전정국의 셔츠 자락을 잡았다. 대충 설렁설렁 하다가 공에나 맞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야, 꽉 잡아" 

 

"..?" 

 

"내 허리 잡으라고" 

 

전정국은 손수 내 팔을 끌어 제 허리에 감게 했다. 잊고 있었다. 전정국은 승부욕이 대단한 아이였다. 전정국이 유일하게 집중하는 수업은 체육시간 이였고, 전정국은 달리기면 달리기, 축구면 축구, 농구면 농구 뭐 하나 못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났다. 또, 그만큼 승부욕도 장난 아니였다. 나는 전정국의 허리에 감긴 내 팔을 보며 인상을 썼다. 느낌이 이상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아이의, 그것도 불과 몇 분 전까지 나와 신경전을 벌이던 아이의 허리를 감고 있으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전정국은 아무래도 엉거주춤 제 허리를 감은 내 팔이 영 못미더웠는지, 자신의 두 손으로 허리를 감은 내 팔을 단단히 잡고 게임에 임했다. 워낙 운동을 잘 하는 전정국 이였기에 상대 팀에서는 집중적으로 우리를 향해 공을 던졌고, 움직임이 느린 나는 민첩한 전정국의 몸을 따라가느라 진을 뺐다. 전정국은 우리 쪽으로 공이 날라오는 족족 피했고, 혹여 뒤에서 공격을 할 때면 나를 등 뒤로 숨기며 내가 공을 맞지 않게 잘도 피해다녔다. 

 

'휘익-' 

 

결국 전정국과 나만이 코트에 남은 채 게임은 끝이 났고, 승리는 우리 팀의 것이 되었다. 나는 게임이 끝나자마자 전정국의 허리에서 손을 풀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고생했어" 

 

바닥에 주저 앉은 날 보며 전정국이 내게 말했다. 나는 전정국의 말을 듣자마자 벙쪄 일어날 생각도 하지 못한채 종이 칠 때 까지 그 자리에서 부동자세를 유지했다. 처음 보는 전정국의 다정한 모습이었다. '다정하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 방금 전의 전정국은 굉장히 다정했다. 그리고 그 다정함은 왠지모르게 낯설었다. 

 

 

체육 시간이 끝난 후, 나는 괜히 부끄러워 다음 수업시간 내내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옆에 앉은 전정국이 신경쓰여 고개도 쉽게 돌릴 수 없었다. 다행히도 이번 시간은 점심시간 이였고, 나는 우리 학년이 늦게 먹는 날 임에도 종이 치자마자 친구를 끌고 급식실로 향했다. 전정국과 마주치기 싫었다. 

 

"야 오늘 우리 늦게 먹는 날인데, 뭐 이리 빨리 나왔어? 다리 아픈데..." 

 

내 친구 지원이는 급식실로 향하는 내내 궁시렁 댔고, 나는 배고프다는 핑계를 댈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전정국을 피해 일찍 도착한 급식실은 다른 학년의 줄로 꽉 차 있었고, 나와 김지원은 급식실 밖에 줄을 설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줄어들지 않는 줄의 행렬에 괜히 나왔나 싶기도 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거나 손장난을 치며 얼른 줄이 줄어들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한 무리의 학생들이 갑자기 줄의 앞쪽에 끼어들었다. 오랜 기다림에 지쳐있던 나는 신경질적으로 고개를 돌렸고, 고개를 돌려 시선이 닿은 곳에는 전정국과 그의 무리가 서 있었다. 

 

"뭐야 쟤네.. 왜 새치기 해?" 

 

지원이도 짜증난다는 듯 내게 속삭였고, 나는 전정국의 무리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탄소야~" 

 

너무 끈질기게 쳐다 본건지, 무리에 섞여있던 정호석과 눈이 마주쳤고 정호석은 반갑다는 듯 내 이름을 크게 부르며 손을 흔들었다. 덕분에 시선은 모두 내게 집중 되었고 전정국도 고개를 돌려 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호석은 내 쪽으로 달려왔다. 나는 민망함에 정호석의 시선을 회피할 수 밖에 없었다. 

 

"탄소야~ 지금 밥 먹어? 왜 이렇게 일찍 나왔어?" 

 

"..." 

 

"나랑 같이 먹을래? 기다리기 힘들잖아!!" 

 

정호석의 말은, 자신과 함께 새치기를 해서 밥을 먹으면 더 빨리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뜻 이었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정호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 정호석과 전정국의 무리는 다른 아이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었다. 나는 그들과 함께 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양아치 짓은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가" 

 

"응?" 

 

"가라고. 그리고 너네 뒤로 가서 서. 너희가 뭔데 힘들게 줄 선 애들 앞에 끼어들어?" 

 

"..." 

 

"늦게나온 주제에, 다른 애들한테 피해 주니까 좋아? 지금까지 기다린 애들은 뭐가 돼? 밥 먹고싶으면 뒤로 가서 줄 서" 

 

어디서 저런 깡이 나온 건지 모르겠다. 나는 겁도 없이 정호석에게 불만을 토로했고, 정호석은 아무 말이 없었다. 화가 난건가, 뭐 화가 나면 어떠한가. 나는 이미 참을대로 참았고 잘못한건 정호석과 그의 친구들 이었다. 나에게 무슨 해코지를 하던 상관 없다. 나는 당당했고 혹여 정말 해코지라도 한다면 정말 봐주지 않을 생각이었다. 

 

"역시.." 

 

"..?" 

 

"넌 정말 매력있어!!" 

 

또 벙쪘다. 정호석은 눈까지 크게 뜨며 다시 한 번 내게 매력을 운운했다. 정호석은 말을 끝내고 다시 제 친구들에게 돌아가 정말로 친구들을 끌고 줄의 맨 끝으로 향하였다. 솔직히 조금 놀랐다. 정호석이 정말 맨 뒤로 갈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무리에는 전정국도 포함되어 있었고, 전정국은 나와 정호석이 얘기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정호석의 무리가 맨 뒤로 사라지자 지원이와 내 주변의 아이들은 무슨 대단한 사람을 본 것 처럼 나를 바라보았고, 지원이는 박수를 치며 내게 말을 했다. 

 

"와 김탄소..." 

 

"뭐" 

 

"대단해.." 

 

부끄러웠다. 나는 연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지원이의 손을 저지한 채, 드디어 줄어들기 시작한 행렬을 따라 서둘러 급식실로 들어갔다. 

밥을 먹는 내내 정호석의 행동과, 나와 정호석을 바라보던 전정국의 눈빛이 신경쓰여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게 꾸역꾸역 배를 채웠다. 급식을 먹고 나온 뒤, 오늘 급식이 부실했다며 나를 매점으로 이끄는 김지원을 따라갔다.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나보다. 분명 우리보다 밥을 늦게 먹었을 정호석과 전정국은 매점 의자에 앉아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나는 정호석이 나를 발견하지 않길 바라며 살금살금 아이들 속에 파묻혔다. 사람이 많으니 나를 쉽게 찾지는 못 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초코우유 하나를 주문했다. 

아이들이 붐벼 나를 숨길 수 있는 것은 좋았다. 하지만 카운터에 득실대는 아이들로 인해 팔이 짧은 나는 아주머니가 건네주시는 초코우유를 쉽게 건네 받을 수 없었다. 한창을 허우적대며 몸부림을 치던 찰나, 대뜸 뒤에서 팔이 하나 튀어나왔고, 나의 초코우유를 집었다. 

 

"어, 어.. 내 우유..!!" 

 

나는 바보같은 소리를 내며 팔이 튀어나온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땅콩만한게 팔도 짧네" 

 

팔의 주인은 다름아닌 전정국이었고, 전정국은 초코우유를 내게 내던지듯 쥐어주고 다시 사라졌다. 

 

 

어떨결에 초코우유를 받아들고, 내게 어디 갔었냐며 잔소리를 하는 김지원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 채 교실로 올라왔다. 아까 매점을 나올 때 분명히 정호석과 전정국이 앉아있던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아직 교실에 올라오지는 않은 것 같았다.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이십여분 정도 남은 점심시간을 지원이와 수다를 떨며 보냈다. 

 

"비켜" 

 

어제 보았던 예능 프로그램 이야기로 배를 잡고 이야기하던 중, 비키라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고 내 뒤에는 전정국이 서 있었다. 전정국의 시선은 내 옆 자리에 앉아있는 지원이에게 향해 있었다. 아마 지원이에게 비키라고 한 모양이다. 

 

"아, 미안..!!" 

 

지원이는 당황하여 얼른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아직 수업 종이 치려면 멀었는데, 왠일로 일찍 들어온 전정국이 매우 신경쓰였다. 전정국은 지원이가 떠나자마자 자리에 삐딱하게 앉아 휴대폰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아까의 일을 고맙다고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 되었다. 어쨌거나 전정국은 나를 도와주었다. 남에게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인지라 혼자 고뇌하며 끙끙댔다. 

 

"야" 

 

먼저 말을 꺼낸 것은 전정국이었다. 내게 무슨 할 말이 있는 걸까, 혹시 지원이가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것이 불쾌했던 걸까? 

 

"어, 어..?" 

 

"새치기같은거, 안 해" 

 

"..응?" 

 

"끼어든거 아니라고. 나랑 정호석은 축구부 프리패스 쓴거야" 

 

축구부 프리패스라 하면, 축구부 아이들이 점심 시간에 순서에 상관없이 먼저 점심을 먹게 해 주는 제도였다. 우리 학교 축구부는 꽤나 유명했고, 점심시간에 연습을 하는 축구부 아이들을 위해 생긴 것이였다. 전정국과 정호석이 축구부인지는 몰랐다. 전정국의 말을 듣고보니, 아까 내가 정호석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 굉장히 민망했다. 

 

"딴 애들은.. 새치기 맞는데, 나랑 정호석은 아니야" 

 

내게 그런 취급을 당한게 꽤나 억울했던 것인지, 연신 새치기가 아니였다고 말을 했다. 그 덕에 나는 배로 민망하였다. 

 

"아.. 오해해서 미안." 

 

"..." 

 

"그리고, 아까 고마워 매점에서.." 

 

어떻게든 민망함을 없애보고자, 전정국에게 매점에서의 일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별 게 다 고맙네" 

 

전정국도 민망했는지, 괜히 헛기침을 하며 내게서 고개를 돌렸다. 애꿎은 휴대폰을 만지작거릴 뿐이었다. 

 

* *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어제 올린 2화가 생각보다 반응이 뜨거워서 어쩔줄 몰랐습니다ㅠㅡㅠ.. 많이 부족한 글 임에도 재밌다고 댓글 남겨주시는 독자님들 덕에 

힘이 막 나요 불끈불끈!! 오늘은 조금이나마 덜 까칠한 정국이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만족 하실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bgm도 깔아봤는데 

어울린듯 안어울리는 느낌..☆★ 꾸준히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암호닉 신청해주시는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ㅠㅡㅠ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은 추후에 텍스트 파일을 공유하게 된다면, 따로 번외편 같은 것을 챙겨드릴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신 내 사랑들 고마워요! 좋은 밤 되세요 :) 

 

♡ 암호닉 ♡ 

8ㅅ8  / 아치 / 호독 / :-) / 망고 / 박지민 / 0324 / 정국의 정석 / 둡우 / 쿠키 / 춘심 / 쀼뺘쀼뺘 / 앨리스 / 호석이두마리치킨 / 눈부신 / 

슙둡 / moon / 돈까스 / 양아치 / 메론 / 밀짚모자 / 아기 / 다우니랑꾸기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8ㅅ8
8년 전
독자2
헤헤 안녕하세요 작가님 쪽지 뜨자마자 달려왔더니 제가 오늘도 일등을...! (감격) 뭔가 점점 전정구기의 츤츤거림이 보이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체육 때 승부욕이 타올라서 열심히 피구했을 정국이 생각하니까 여주가 부럽네요ㅠㅠ 그 넓고 넓은 정국이의 등판을 봤다니... 그리고 여주가 오해해서 새치기하지 말라고 했을 때 직접 해명도 하고 초코우유도 대신 건네주고 뭔가 변화하는 정국이 모습이 보여요! 이제 여주도 정국이도 마음을 열고 좀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허브솔트
어이구 내 독자님♡ 항상 이렇게 길게 댓글 써줘서 고마워요ㅠㅡㅠ 댓글 볼 때마다 힘이 막 나네요!! 앞으로도 정국이가 다정해질 예정이니까 기대하세요♡
8년 전
독자3
이열ㄹㄹㄹ드디어ㅓㅓㅓ큐ㅠㅠㅠㅠㅠㅠㅠ뭔데둘다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정국이 양아치지만 귀여운건 어쩔 수 없죠ㅠㅡ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44.21
춘심이에요! 정국이 츤데레ㅡㅠㅜㅠ완전 설레요ㅜㅠㅜㅠ 아닌척 챙겨주고ㅜㅠ귀여워ㅜㅜ
8년 전
허브솔트
어서 와요♡ 전정국 하면 츤츤이죠ㅠㅡㅠ 무심한듯 다정한 양아치 정국이!!!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비회원139.77
뭔가 분위기가 달달해질려고 하네요..ㅎㅎ 글 잘 읽고 가요! [눈부신]으로 살포시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허브솔트
우리 독자님 암호닉에 써있는데 못보셨나보다! 다시 한 번 보세요 눈부신 이라고 눈부시게 적혀있답니다 (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4
아치입니다ㅠㅠㅠㅠ 하루종일 우울하고 슬펐는데 이렇게 작가님 글 보고 웃네요ㅠㅠㅠㅜㅜㅜ으아ㅜㅜㅜㅜㅜㅜㅜ♡♡♡ 글은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ㅠㅜㅜ 앞으론 댓글도 1등으로 쓸 수 있게 항상 인티 자주 들어와서 작가님 글 대기 타야겠어용!
8년 전
허브솔트
오구 어서와요♡ 저도 아치님이 갈 수록 좋아져요ㅠㅠㅠㅠ 댓글 1등이 아니여도 우리 독자님들은 항상 저한테 1등이랍니다♡
8년 전
독자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앞으로도 귀여워질 예정이니까 기대해주세요 (찡긋)
8년 전
독자6
다우니랑 꾸기에요!
헐 뭐야 짝피구라니 흐아으ㅡㅏㅇㄹ...ㅜㅜㅜㅜㅜㅜ
저희반도 가끔식 짝피구하는데 뭐 남녀가 뒤바뀌어가지고 설렘은 무슨..
진짜 이런 학교 어디 없나요..?(최애가 전정국이고 차애가 정호석인 수니는 운다)
잘 보고 가여!

8년 전
허브솔트
저런 학교가 있다면야.. 다시 고등학생이 되어도 좋습니다!!! 저는 공학을 나왔지만, 정국이같은 양아치는 없었어요ㅎㅎㅎ 짝피구의 설렘은 무슨.. 어떻게든 죽이려고 안달났더랬죠! 암튼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7
앨리스에요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드디어 츤츤함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박수ㅜㅜㅜㅜㅜㅜ 와 진짜 취향저격이에요 (감격) 어떻게 츤츤거림이 이렇게 설렐 수 있는거져ㅜ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허브솔트
박수!! 정국이 사춘기 끝났답니다 동네사람들!! 저도 앨리스님 사랑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8
크크크투ㅡ쿠ㅠㅠㅠㅠㅠ정국이이짜식ㅠㅠㅠㅠ귀여운거봐ㅜㅜㅠㅠㅠ츤츤대몀서 초코우유도챙겨줘ㅠ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무심하면서 다정한게 양아치 정국이의 매력이죠ㅠㅡㅠ♡
8년 전
독자9
아 좋아좋아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 호시기호시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다죽겠네 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허브솔트
호시기호시기 하죠잉ㅜㅜ 신알신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0
비지엠 짱좋아요! 정국ㄱ이더 좋고 호시긔도 좋아여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 앓다죽을 호석이.....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작가님ㅁ!!
8년 전
허브솔트
저는 그냥 독자님이 좋네요♡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독자님ㅁ!!
8년 전
비회원24.214
슙둡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허헣ㅎ,,,이런 까칠한,,,아고고 츤츤거림 욀케 귀엽죸ㅋㅋㅋ읔,,,나도 짝피구,,,ㅠㅠㅠㅠㅠ뭔가 설렘설렘하네요,,///잘보고가요~얼른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둘 성격 은근 비슷해보이는데ㅋㅋㅋ
8년 전
허브솔트
그렇죠! 둘다 기 쎄고 한성격 하죠! 저 둘이 연애를 하면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ㅡ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1
크헠.... 심쿵..!!!
8년 전
허브솔트
자꾸만 심!쿵!해!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2
밀짚모자
오호....전정국이 츤데레네여 츤데레?? 제가 이런 거 좋아할 줄 아시나본데 정확히 아시는 겁니다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온 보람이 있어요!!이렇게 둘이 정들어 가는 거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허브솔트
맞아요 우리 꾸기 츤데레에요ㅠㅡㅠ 저 독자님 취향 딱 맞췄네요?ㅎㅎ 그렇죠 저렇게 정들어가고 남친이되고 남편이되고 아빠가ㄷ.. 하하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3
오오오 대박ㅠㅠㅠㅠㅠㅠ전정국 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까 허리잡을때 심쿵ㅠㅠㅠ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정국이 허리 한 번 잡고 영창가겠습니다..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승부욕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정국이랑 짝피구하면 전교 다 재패할 자신 있음요ㅋㅋㅋㅋㅋㅋ축구부라니 겁나 멋있다 내 축구 좀 가르쳐도
8년 전
허브솔트
정국이가 축구복입고 공 차줬으면 좋겠다!!!! 흔한 작가의 망상이다!!! 독자님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5
작가님 :-)에요~ 정국이와의 짝피구라니ㅠㅠㅠ 정국이가 움직일 때마다 옷에서 좋은 섬이유연제 냄새가 날 것만 같고 흐헤히히히헤헤헤 정국이도 여주랑 조금은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ㅋㅋ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허브솔트
정국이 옷에서 나는 섬유유연제 냄새 맡고 영창가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님은 제가 루팡하겠습니다!!!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199.229
[수수] 로 암호닉신청해요! 은근히 신경쓰는 정국이귀엽네여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허브솔트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여☞☜?
와ㅠㅠ정국이새치기한거아니라구그럴때뭔데귀여운거져ㅠㅠㅠ? 초코우유건네주는것도 와.........상남자ㅠㅠ

8년 전
허브솔트
당연하죠! 신청 완료 되셨습니다♡ 정국이 귀엽고 츤츤쩔고ㅜㅜㅜ 멋진건 다 해먹네요; 제가 루팡하겠습니다(영창)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6
하ㅠㅜㅜㅜ전정국 그만 츤츤대ㅡㅠㅠㅜㅜ설레서 쓰러질것같애ㅠㅠㅜㅠ나도 정국이랑 짝피구하고싶다..ㅎㅎㅎㅎㅎ
8년 전
허브솔트
쓰러지면 안되죠!!! 아직 츤데레 꾸기는 많이 남았습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허브솔트
다음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 독자님♡
8년 전
비회원245.67
정국이 귀여워서 우째요ㅠㅠㅠ 새치기한게 마음에 계속 걸렸나봐요ㅋㅋㅋ진짜 귀여워더!!
짝피구할때 허리잡으라는것도, 끝나고 고생했다는말도 너무 자상해요... 잘보고가요!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슙슙] 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허브솔트
귀여워더? 독자님 영창이요^^♡ 암호닉 신청 완료되셨구, 정국이 워더 대신에 제가 독자님 워더하는걸로!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8
호독

이여어얼 ~~~ 전정국이~~~~~ 감쟈해 내 딸기우유.. 난 딸기우유가 져아 !!!!!!!! 딸기우유 만만세 !!!!!!!!!

8년 전
허브솔트
초..초코우유입니다만..!! 우리 호독님이 딸기우유가 좋으시다면 다음 번 부터는 딸기우유로 집어넣겠습니다!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9
꽉잡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한번 작가님 글에 설레네요ㅠㅠ 암호닉 [솜지] 신청할게요!
8년 전
허브솔트
꽉 잡아 (정국이를) 덮치기 전에!!!!! 암호닉 신청 완료 되셨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36.102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허브솔트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로 신청항게요ㅠㅠㅠㅠ 정국이너무 츤츤댄다 설레게그죠... 하8ㅅ8 다른건안해도 체육하나만 얄심히한다하니까 정말 양아치이미지랑 뭔가 어울려요 정국이이미지랑.. 잘생겨서그런가 저도 짝피구 해보고싶네요.. 여중여고라 짝피구는무슨 슬프다 오늘도 글로 남녀친구사이를배웁니다 *^^* ㅠㅠㅠㅠㅠ 매번좋은글감사해요 너무잘보고 있어요 :)♡♡!!
8년 전
허브솔트
저는 중고등학교 모두 공학을 나왔지만 정국이 같은 아이는 없었으며 짝피구를 해도 저렇게 설레지 않았답니다! 암호닉 신청 완료되셨구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251.66
0324에요 :)
어휴 전정국이 츤데레 자식 해줄꺼다해주고 팅기긴 ~ ㅋㅋㅋㅋㅋㅋ 짝피구할때 챙겨준거 설레ㅠㅠㅠㅠ 우유 대신 받아준것도ㅠㅠㅠ 새치기 말한게 계속 마음에걸렸나보지?? ㅋㅋㅋ 그렇게 해명꺼지하는걸보면??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어여♥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허브솔트
전정국저 탱탱볼 같은 머스마.. 독자님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허브솔트
오구오구 그래쪄요 둡우님?♡ 앞으로도 독자님 도키도키 하게 만들꺼니까 심장 붙들고 있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허브솔트
정국이한테서 흥헤롱 냄새가..!!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2
귀여운 꾸기...... 새치기했다구 그래서 꽁기꽁기해가지구 기야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구부프리패슈라니ㅜㅜㅜㅜ
8년 전
허브솔트
19개월 애기 정구기ㅜㅜㅜㅜㅜ 애기가 축구하는거 상상하니까 발리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3
헐 작가님 오늘도 글 무지무지 잘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정말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츤대레가 맞는거죠ㅠㅜㅜㅠㅜㅜ? 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허브솔트
맞죠 맞죠! 정국이야말로 츤데레의 정석이죠! 저도 독자님 사랑해요>_<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208.161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 글 처음 읽어보고 재밌어서 정주행 했어요!!!!!!! 왜케 재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작가님 글 매일매일 기다릴게요❤️ 독촉은 아니에옇ㅎㅎㅎ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옇ㅎㅎㅎㅎㅎㅎ 아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용! [콜라] 신청하겠습니당ㅎ
8년 전
허브솔트
정주행이라니ㅠㅡ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암호닉 신청 감사하구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4
녹아내려 행복합니다..꽉잡아에서 심장데미지입고 고생했어에서 크리티컬입었는데 어쩌죠! 엉ㅇ엉.. 암호닉 [초록이]로 신청하고 도망가겠습니다 헤헤..
8년 전
허브솔트
우리 독자님 심장 제가 치유해 드려야죠!!!! 앞으로도 정국이가 훅훅 들어올껀데 벌써부터 그러면 안됩니다!! 암호닉 신청 완료됐고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5
대박이다ㅠㅠㅠ겁나설렘 ㅠㅠㅠㅠ정국이랑 친해질듯
8년 전
허브솔트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ㅡㅠ 이제 친해져야죠! 그래야 사귀죠!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6
이제정국이도나에게반해가는시간..하..정국아..
8년 전
허브솔트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7
ㅎ렄ㅋㅋㅋㅋㅋㅋ이귀여운글은 또 뭐죱..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카와이ㅠㅠㅠ암호닉 [꿀비]신청할게요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정국이가 좀 카와이하죠ㅜㅜㅜㅜㅜ 암호닉 신청 완료됐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83.57
암호닉 [1013]으로 신청할게요!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치기 아니라는 말이 저렇게 귀여웠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겸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암호닉 신청 완료되셨어요♡ 꾹이 넘 귀엽죠ㅜㅜㅜ 앞으로 더 귀여울 예정이니까 기대해주세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45.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간질간질
8년 전
허브솔트
심장이 막 간질간질~?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8
[헬로키티] 로 신청했었는데 안올라가있네요ㅠㅠㅠ! 오늘도 재밌게보고가요ㅠㅠㅠ즌증국 ㅠㅠㅠ 의외로 세심한면이ㅠㅠㅠ자상해ㅠㅠㅠㅠㅠ오늘도맘껏설레고가요
8년 전
허브솔트
으아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나봐요ㅠㅡㅠ 미안해요 다음 편에 암호닉 업데이트 되었어요ㅜㅜ♡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9
정국이의 츤츤거림이....꺄 좋네요......짝피구도 참..좋구...하............
8년 전
허브솔트
그냥 정국이가 좋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174.16
작가님 ㅠㅠ 머ㅜ야 정국이왜케설레 ㅠㅠ 심쿵사 아니 사 할뻔햇어요 ㅠㅠ 암호닉신청이요 ㅎㅎ(인사이드 아웃)입니다 ㅎㅎㅎㅎㅎ
8년 전
허브솔트
자꾸만 심쿵해ㅜㅜㅜㅜㅜ 암호닉 신청 완료 되셨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0
메론입니당 와 고생했어...고생해써유ㅠㅠㅠㅠㅠ전정국의 다정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네글자에 심장폭행 당해요ㅠㅜㅜㅠㅠ새치기 오해 받는거 어지간히 싫었나봐요 막 해명까지하궇ㅎㅎ이제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차례인가요~?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허브솔트
그렇죠! 가면 갈 수록 둘 사이가 가까워지겠죠~.~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69.111
[영감]으로 신청할게여
정국이의 츤츤거림이 보이기시작한다니....!!

8년 전
허브솔트
암호닉 신청 완료 됐습니다!! 츤데레 꾸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80.234
쿠키에요ㅜㅜㅜㅜㅜ 드디어 정국이가 마음의 문을 열었습다ㅜㅜㅜㅜㅜㅜ 이제 꽁냥꽁냥 할 일만 남은건가여ㅜㅜㅜㅜㅜㅜ 흙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허브솔트
와쪄요ㅜㅜㅜ? 이제 꽁냥꽁냥이 머지 않았어요!!! 다음편 업데이트 되었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1
[열아]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욧ㅎㅎㅎ정국이 츤데레ㅜㅜㅜㅜ둘이 너무 귀여워욯ㅎㅎㅎㅎ잘 보고 잇습니당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허브솔트
가능하죠!! 완료 됐습니다♡ 다음편 업데이트 되었어요>_<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2
정국이 ㅠㅠㅠㅠㅠㅠ 츤데레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정국 이즈 뭔들ㅜㅜㅜ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3.72
어흑ㅠㅠㅠㅠ 이런 거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ㅠ 저 암호닉 [엉엉윤기야] 러 신청 해 도 되나요? ㅠㅠㅠㅠ
8년 전
허브솔트
되죠 되죠! 다음편에 암호닉 업데이트 돼 있답니다~.~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허브솔트
신청 완료되셨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4
이런이런 츤데레같으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이러면설레서미칠거같아
8년 전
허브솔트
츤데레 성애자 (라고 쓰고 전정국 성애자라고 읽는다) 는 우러요ㅜㅜㅜ 읽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5
전정국ㅠㅠㅠㅠㅠㅠ은근 설레네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변명하는거귀엽쟈냐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37
으아ㅠㅠㅠ드디어 대화다운 대화를 했네요ㅠㅠㅠ정국이 새치기 한거 아니라고 말하는거 넘귀여워요ㅠㅠㅠ짝피구도 진짜 허리에 손감고하라고ㅠㅠㅠㅠ정국아 사람이 왜 그렇게 매력이 넘쳐흘러요ㅠㅠㅠ아 작가님 혹시 브금 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8년 전
허브솔트
U - 프라이머리 (feat.권진아,랩몬스터) 입니다!
8년 전
독자38
축구부 프리패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찡찡 너무 귀여워
8년 전
독자39
아 정국이...귀여워....매력이 철철 넘쳐 흐르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 전정국츤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자까님은 오늘도 절 설레게만들어요....우유받아주는 정국이라니..
8년 전
독자42
전정국에 피부라니ㅠㅜㅠㅠㅜㅠㅠㅜㅠ 저는 오늘도 잼처럼 발립니다....
8년 전
독자44
오~~정구기~~츤데레ㅠㅠㅠㅠㅠㅠ우리사귀는게어떨까
8년 전
독자45
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어휴귀여워♥♥♥ㅋㅋㅋ억울했어여???ㅋㅋㅋ
8년 전
독자48
다정한 정국읻는 사랑입니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정국이 은근 다정해ㅠㅠㅜㅠㅠㅠ츤츤거리면서 초코우유도 챙겨주고 새치기한거 아니라고 해명도 하고ㅠㅠㅜㅠㅠㅠㅠ호석이 계속 매력있다고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아ㅠㅠㅠㅠ꾸기 기여워ㅠㅠㅠㅠㅠ막 새치기한거 아니라거 말하는거 왜케 기엽냐ㅠㅠㅠㅠㅠㅠㅠㅠ우쮸쮸 그랫쪄여??????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3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9 16:48 ~ 4/29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