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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7 | 인스티즈


BGM ~ 그녀와 함께 - 조영욱 (뷰티인사이드 OST)



























전정국이 빈 옆자리에 앉았다. 생글 웃어주는 전정국과 한 번 마주하고 앞을 향한 시선이 갓 버스를 타고 있는 윤기 오빠에게 잠시 머물렀다. 윤기 오빠는 뒷좌석에 시선을 두기도 전에 몸을 기울였다. 그리고 버스가 학교에 도착하기까지 윤기 오빠의 옆자리는 허전했고 고요했다.


전정국은 옆에서 쉴 새 없이 고통을 호소했다. 아무래도 어제 마신 술이 문제였던 것 같은데 뭣도 모르고 뒷좌석에 자리를 잡았으니 그럴만도 했다. 출발하기 전 토기가 있는 사람은 앞좌석에 앉으라는 회장 선배 말을 귓등으로 듣더니. 옆에 앉아 있는 나라도 케어해줘야겠다 싶어 앞에서 배부해 주는 검정 비닐봉지를 받아 전정국의 귀에 꽂아 주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그 순간에도 눈이 살갑게 접히는데 바보 같았다.









" 뭐가 좋다고 웃어. "

" 이유가 너밖에 더 있어? "









·
·
·









입을 꾹 다물고 있던 전정국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비닐봉지에 토를 쏟아냈다. 얼마나 참은 건지 가장 먼저 내리고서는 가장 늦게 내린 내가 땅에 발을 디딜 때까지도 토를 쏟아내고 있었다. 머리를 채 감지 못한 수정이가 모자를 쓰고는 전정국의 등을 두드리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둘에게서 오는 동질감은 분명 술이었다. 혀를 쯧 차고는 수정이 맞은편에서 전정국의 등을 두드렸다. 눈이 마주친 수정이가 샐쭉 웃더니 민망한 듯 조심스럽게 얼굴을 가렸다. 씻든, 안 씻든 예쁜 얼굴임엔 변함이 없는데.


해산하자며 우렁찬 목소리로 외친 회장 선배가 버스에서 짐을 꺼내 들고 과실로 향했고 그 뒤를 몇몇 학생회 선배들이 따랐다. 그리고 김태형이 거기 끼어 있었는데 죽어도 같이 가야 한다며 수정이 손을 잡고는 기다리라고 연신 외치는 게 아무래도 엠티를 기점으로 둘 사이에 뭔가 있었던 것 같다. 속을 게워낸 전정국은 배를 부여잡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이제 그만 가는 게 어떻냐며 옆에서 넌지시 물어보면 고개는 끄덕이면서도 몸이 제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손으로 바닥만 집고 있다.


저만치 멀어진 윤기 오빠가 보였다. 윤기 오빠도 술 많이 마셨는데. 걱정스런 얼굴로 윤기 오빠의 뒷모습을 쳐다보다 문득 내 옷깃을 잡아당기는 손에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았다. 일으켜 줄 수 있겠냐는 전정국의 물음에 쓸쓸한 그 뒷모습을 지켜봐 주지도 못한 채 전정국의 양 손을 붙잡아 당겼다.









" 아, 진짜 속 미치겠다. 다 뒤집어졌어. "

" 그러니까 얼른 집에 가서 쉬어. "

" 형은? "

" …먼저 갔어. "









고개를 끄덕인 전정국이 내 어깨에 팔을 둘렀다. 하교를 준비하던 몇몇 동기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잘못 짚을까,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고 머뭇거리며 우리를 힐끔 보는 게 너네 무슨 사이냐는 듯한 질문을 눈빛으로 대신하나 싶었다. 아직 사귀는 타이틀을 단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기대오는 전정국이 부담스러워 조금 밀치면 전정국이 조금 더 파고든다.









" 아, 나 힘들어서 그래. 좀만 기대자. "

" 그래도… "

" 지금은 무드 없어서 대답 안 할 거야. 나중에 할 거야. "

" ……. "









아무렴 어떻겠어. 사귀는 날짜 조금 미룬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사귀기 전에 몇몇이 안다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제법 강해진 마음을 안고 내 어깨에 걸쳐진 전정국의 팔을 잡고 한 발씩 내딛었다. 무거웠지만 그 무거움이 좋았다. 전정국이 웃는 소리가 위에서 들려왔고, 그것도 좋았다. 앞으로 우리가 걷게 될 30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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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티를 갔다온 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시험기간이라고 다들 바쁠 시기에 여전히 여유로운 건 전정국 하나였다. 자기 수업 듣기에 바쁘지도 않은지 꾸준히 내 교양 수업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타났다. 물론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다. 나 때문에 첫 시험을 망치는 건 아닐런지. 지금도 그랬다. 굳이 듣고 싶은 수업도 아니면서 내 옆을 차지하고선 엎드려서 폰을 두드리는데 수업을 듣다 말고 턱을 괸 채 전정국을 쳐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긴 한 건지 폰에서 눈을 잠시 떼고는 내게 빙글 웃어보이는데 폰만 만져대는 그 모습이 한심하다가도 저 웃음에 금세 마음이 녹아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돌려버린다.


연애질 그만하라며 어느 학과냐며 교수님의 경고를 받은 것도 벌써 세 번째였다. 이러다 수시평가에서 점수를 깎아먹는 건 아닌지 잔뜩 고민하고 있는 틈에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폰이 울린다. 무음을 해놓는다는 걸 깜빡했나, 하고 폰을 꺼내 무음을 설정하려 상단바를 내리는데 모르는 번호로부터 문자가 한 통 와 있다.









XX 고등학교 동창회 알림
……









내 번호는 분명 그때 만났던 그 동창이 알려줬을 게 뻔했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을 애써 손으로 풀며 샤프를 다시 잡는데 마침 전정국 폰에 짧게 진동이 온다. 혹시 나와 같은 문자인가 싶어 전정국 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려 확인하는데 전정국 표정이 살짝 어두워지는가 싶더니 신경질적으로 폰을 덮고 고개를 숙여 엎드린다.


수업이 끝나고나서도 그 문자에 대해 쉽게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단대 건물까지 걸어가는 동안 전정국과 나 사이에 아무런 대화가 없었다. 아마 전정국도 그와 같은 문자를 내가 받았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혹시나 여전히 고등학교에 트라우마가 있을까 걱정이 되어 아랫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내가 모르는 다른 트라우마가 있는 건 아닐까, 그건 또 그것대로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먼저 입을 뗀 건 전정국이었다.









" 갈 거야? "

" 응? "

" 동창회. "









글쎄. 말을 얼버무리고는 전정국 쪽을 향했던 고개를 앞으로 돌렸다. 정말 확실한 답이 없었다. 사실 그리 친한 친구도 없어서 가기에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그때 만났던 그 애가 동창들에게 나와 전정국에 대해 떠들어댔다면 아마 그 애들은 우릴 부르고 싶어 하리라. 그랬기 때문에 굳이 우리에게 문자를 보낸 것일 게 분명했고. 안 가면 되는 일인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전정국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조금은 있었다. 너무 이기적인 마음이다 싶어 가방끈을 꼭 쥐었다.


전정국은 과실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고민에 빠져 있는 것 같았다. 가고 싶지 않으면 안 가도 될 일을 뭐 그리 열심히 고민하는지 전정국이 앉아 있는 소파 맞은편에 있는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팔을 올려 턱을 괴었다. 멀뚱히 전정국만 쳐다보고 있는데 그걸 아는 건 전정국을 제외한 모두였고, 모두가 놀리는 목소리에도 전정국은 초점을 잃은 눈으로 여전히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었다.









" 김아미 전정국 쳐다보는 거 봐라. 아주 꿀이 떨어진다, 떨어져. "









안 떨어지거든요. 하고 싶은 말을 목구멍으로 꾹 넘기고서는 여전히 소파에 몸을 기대어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전정국의 얼굴을 살폈다. 슬픈 것 같기도 하고,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아무 표정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수시로 바뀌는 건지, 아니면 내 생각에 따라 전정국의 얼굴이 그렇게 보이는 건지 모호한 표정에 그의 상태를 파악할 수가 없어 조금 짜증이 났다. 속 시원하게 말해주면 좋으련만 속에 뭘 그리 꼭 감춰두고는 혼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지 답답했다.


전정국이 정신을 차리고 나와 눈을 맞춘 건 5분이 지나서였다. 그 5분이 어찌나 길었는지 5년 같았다. 답을 정한건지, 아님 깔끔하게 답 내는 걸 포기한 건지 전정국은 나름 후련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이번엔 전정국 그만의 표정이 분명했다.









" 안 갈 거지? "

" 아니. "

" 갈 거야? "

" 몰라. 그날 기분 봐서. "









복잡한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한 표정으로 미간에 잡혀 있던 주름에 두 손가락을 올려 쫙 펴던 전정국이 비척비척 걸어와 내 옆에 앉아 어깨에 얼굴을 기댄다. 가까워진 이 거리가 어쩐지 당연시 된 듯 나도 전정국도, 그리고 동기들도 선배들도 전정국의 행동을 그 누구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없었다. 기분 좋은 듯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너를 내려다보았다.


정국아, 우리는 어떤 사이일까?









·
·
·









" 김아미, 오랜만이다! "









아는 척을 하는 건 그 애뿐이었다. 다른 애들은 내 이름 석 자 기억이라도 할까. 다들 나를 힐끗 쳐다보며 수군대는 게 꼭 누구냐고 묻는 것 같아 불청객이 되어버린 기분이었다. 역시 올 곳이 아니었나. 입구에서부터 내게 팔짱을 껴오며 친한 척을 하던 그 애는 제 옆자리에 나를 앉히며 요염하게 턱을 괴고는 내 주변을 둘러보는데 전정국을 찾는 것 같았다.


전정국 안 왔어. 내 한 마디에 얼굴이 싹 굳어서는 왜 데리고 오지 않았냐며 큰 소리로 꼬치꼬치 캐묻는데 어느새 대화 주제는 나와 전정국으로 서서히 넘어가고 있었다. 여전히 전정국은 유명인사였다. 고등학교 시절, 전정국과 그나마 친했던 남자애들은 보이지 않았다. 전정국을 변호할 수 있는 건 나뿐일까, 침을 한 번 삼켰다. 당일에 생각해본다던 전정국은 그날 종일 연락이 없었다. 아니, 연락을 해 보려 휴대폰을 켰지만 참 이상하게도 우린 서로 번호를 교환한 적이 없었다.









" 아, 너네 내가 말했지? 정국이랑 아미랑 같은 과인 거. "









분위기가 잠시 조용해졌다가 다시 시끄러워졌다. 눈살이 찌푸려졌다. 내가 왜 이 어색한 공간에 있어야 하는지, 대체 내가 왜 여기에 이끌리듯 왔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단 하나,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를 말하자면, 혹시나 전정국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참 웃기게도 나는 여전히 전정국과 관계를 정의내리지 않은, 전정국의 많고 많은 여자사람친구들 중 하나일 뿐인데도 이 자리에서 내 옆에 전정국이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당당해질 것 같았다. 어쩌면 그때의 내가 아니라는 허영심에서였을지도 모른다.


무의미하게 휴대폰 홀드를 누르기를 반복했다. 어느 누구에게서도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는 휴대폰이 야속했다.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는 척이라도 하면 지금 이 순간 바닥을 치는 내 뭣도 아닌 자존심이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정말 뭣도 아닌 그 자존심 때문에 고개를 푹 숙이고, 별로 친하다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내 옆에서 다리를 잔뜩 꼬아대며 빨간 입술을 쉴새없이 움직이는 이 애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내가 비참했다.









" 그래서 어떻게 된 건데? "

" ……. "

" 둘이 계속 연락하고 지낸 거야? 아니면 우연히 만난 거야? "

" ……. "

" 아, 근데 전정국 이제 진짜 남자 안 좋아하는 거야? "

" …그건. "

" 안 좋아하니까 너랑 사귀는 거겠지? 그치? 근데 너네 사귀는 건 맞아? "









입술을 깨물었다. 그게 아닌데. 전정국은 그게 아닌데. 1년 전 그날과 지금에 다른 것이 있다면 그땐 내가 전정국의 뒤에 숨어 전정국을 이용했다는 것 그리고 전정국에 관해 하나도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다는 것, 지금은 전정국에 관해 누구보다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전정국이 내게 기댈 수 있는 사이 정도는 되었다는 것. 그러니까 지금 여기 있는 누구보다도 전정국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난데 입이 쉽게 떼어지지 않았다. 너희가 생각하는 그게 아닌데. 깨물었던 입술을 놓아주었다.









" 아니야. "

" 그치? 아니지? 그럴 줄 알았어. 그거 성향 쉽게 안 고쳐진다니까. "

" 그것도 아니야. "

" 응? "

" 전정국 남자 안 좋아해. "









뭐래. 그 애의 말을 끝으로 조용해졌다. 주목을 받는 건 딱 질색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하며 헝클어지지도 않은 뒷머리를 괜히 쓸어내리는데 그 조용한 정적 속에서 맑은 종소리가 울린다.









" 전정국! "









달려나간 건 조금 전까지 내 옆에서 머리카락을 베베 꼬며 언짢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던 그 애였다. 자연스럽게 전정국 팔을 잡은 손이 꽤 날카로웠다. 1년 전까지만 해도 더럽다느니 뭐니 내 옆에서 전정국 욕을 아무렇지 않게 하던 애였는데. 살짝 얼굴을 찡그리며 그 손을 뿌리치지도 않고 따라 걸어오는 전정국을 보았다. 곧 나와 눈을 마주치고는 딱딱하게 굳은 얼굴에 살짝 웃음이 번진다. 그래도 마음에 안 든다. 팔에 있는 그 손.


내가 뚫어져라 보는 곳을 따라 시선을 옮긴 전정국이 그제서야 그 손을 발견한 건지 화들짝 놀라며 그 애를 조금 세게 밀어버린다. 구두를 신은 탓에 또각 소리를 여러 번 낸 그 애가 밀려났다. 발목을 조금 삐끗한 건지 오른쪽 발을 들어 발목 부근을 살살 매만지는데 그런 그 애를 두고서는 내 옆자리를 차지하고 내 앞에 놓여 있는 빈 맥주잔에 스스로 맥주를 채워 한 번에 들이킨다. 순식간에 비워진 맥주잔을 쳐다보다 전정국을 보았다. 목이 따갑지도 않은지 얼굴에는 아무런 표정이 없었다.









" 오랜만이다. "









오랜 정적이 전정국에 의해 끝이 났다. 전정국의 한 마디에 한동안 답을 하지 못하고 있던 동창들이 입을 뻐끔거렸다. 전정국이 무릎 위에 가지런히 올린 내 손을 살짝 잡아 내려서 깍지를 껴왔다. 직접적으로 손을 잡은 건 처음이라 놀란 마음에 고개를 홱 돌렸지만 나를 보고 있지 않았다. 앞을 똑바로 보고 있는 모습이 꼭 아무와도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것 같아 괜히 씁쓸했다.


전정국이 깍지를 낀 손을 올린 건 순식간의 일이었다. 갑자기 들려진 손에 분명 동그래졌을 눈으로 전정국을 다시 보았지만 여전히 전정국은 나를 보고 있지 않았다.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이 화끈거려 깍지를 풀려고 하다 손이 우스꽝스러운 형태가 되었지만 전정국은 신경쓰지 않았다. 나와 마주잡은 손을 한 번 보며 웃고는 이번에는 나와 눈을 맞추며 웃었다.









" 나 얘 좋아해. "

" ……. "

" 답이 돼? "









전정국은 동창들을 둘러보고는 한동안 내쪽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나에게 하는 말인지, 동창들에게 하는 말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내 눈에 가득 담긴 전정국이 너무도 황홀해서 눈을 감고 싶지 않았다. 묻고 싶었다.


그 답은 나를 위한 것인지, 너를 위한 것인지.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우리 오랜만이죠. 안 어울리게 시험이라는 걸 준비한다고 바빴어요. 아직 시험이 멀긴 했는데 개강한 김에 마음 굳게 잡아보려고 많이 늦었어요. 물론 도중에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해야 할지도 고민이었고, 또 쓰차도 걸렸었는데 사실 안 걸렸어도 많이 늦었을 것 같아요. 또 늦어질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그래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스토리 진행시킬게요.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차차 추가할게요. 일일히 댓글 못 달아드릴 수도 있으니 나중에 암호닉 최종 확인 공지 올릴게요. 그때 암호닉 없으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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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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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등!
8년 전
독자2
이등
8년 전
독자10
헐ㅠㅠㅠㅠㅠㅠ정국이 박력ㅜㅜㅜ멋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와.... 마지막에 깍지끼는데 숨멎ㅠㅠㅠㅠㅠㅠㅠㅠ 박력이 넘치다 못해 흘러 주체를 못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선배는... 뒷모습이 쓸쓸하지만.. 둘다 가질순 없는거니까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
꾸비
8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얘 좋아해. 답이 돼? 라니요...(엉엉) 윤기 선배는 오늘도 짠내 났지만 정국이는 오늘도 멋있네요 ㅠㅅ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개강에다 시험 준비까지 하는 거면 많이 바쁘실 텐데 파이팅 하시구요! 기다리겠습니다! ♡
8년 전
독자5
체리
8년 전
독자6
자기전에 읽고 올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아진짜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앗어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꽁냥한 모습을 보고 싶엉ㅅ...
8년 전
독자7
윤민기
8년 전
독자23
와 작가님 와 와ㅠ정국아...정국아...정국...ㅈ꾹아.....와 대박....아니... 와..... 손.... 후...너란...정국......내맘을...설레게하는......후...........작가님 항상 은 글 감사합니다8ㅅ8 많이 바쁘시면 천천히 오셔도 되요
8년 전
독자8
복숭복숭아
8년 전
독자9
ㅅㄷ
8년 전
독자68
윤아얌이에요.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안오시길래 연중한줄 알았어요ㅠㅠㅠ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 드디어 공식적인 자리에서 확실하게 감정 말해주는 정국이ㅠㅠㅠㅠ 박력.. 바람직 멋있다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불알
8년 전
독자86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저 동창은 엠티에서나 동창회에서나 ㅂㄷㅂㄷ... 우리 정국이 남자 안좋아한다니까 뭐래라니.... 말 참 안이쁘게 하네요
8년 전
독자87
우리 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했어 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다
8년 전
독자12
스며들면
8년 전
독자20
아니 자까님 제가 진짜 죽기 직전이였는데 그래도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국이랑 여주랑 참 좋은 방향이야!참! 기분 좋아! 전 오늘도 행복하네요 언제나 작가님 글이 그냥 활력소죠 작가님 신알신 자체로도 설레 죽을 거 같고 아 진짜 다음 화는 매 화마다 미친듯이 궁금하고 이거 마약인가요? 제가 작가님 워더해가라는 신의 계시겠죠? 정국이랑 여주 둘이 막 쳐다보는 것도 제가 다 좋아 죽네요 아 근데 저 여자애 재수 없다 아니라면 아닌 거지ㅠㅜ 어쨌거나 저는 작가님 사랑하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기다리고있았어요 기다린보람있네요
8년 전
독자14
싸라해요!!!!!!!!!!!!!!!!!!!!!!!!!!!!
8년 전
독자16
개강 일주일 정도만에 지친 제 마음을 달래주는 글인 것 같아요ㅠ_ㅠ 더 가깝게 다가오는 정국이도 좋고 풋풋한 둘의 느낌도 좋지만 윤기가 맘에 살살 걸리고.. 동창들은 왜 눈치도 없는 건지...
8년 전
독자24
흐엉 아무튼 넘 좋아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뎡구깅이에요!!!!오랙만이에요ㅠㅠ작기님ㅠㅠㅠㅠㅠ다행이지금들어와있어서알림뜨자마자바로왔어요!!!!!!!!!!!진짜기다리고기다렸는데너무좋아요!!ㅠㅠㅠ오랜만이어도정구기는여전히멋있고설레네요ㅠㅠ
8년 전
독자17
꿀비에여 진짜기다렸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 딱 들어왔는데 신알신 와있어서 진심 현실소리질러쓰용ㅋㅋㅋㅋㅋㅠㅠㅠ그리고 정국이는 역시나 사스가 설렘보스였다고 한다...(사망)
8년 전
독자19
은하수에요! 전정국 설렘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서로 좋아하는데 사귀질 못하니....둘 모두에게 고등학교는 그리 좋은 추억같지 않아서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밀짚모자입니다
아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네요 둘의 관계가 가만히 있는 듯 하면서도 많이 진전돼서 너무 좋아요! 동창회고 너무 좋고ㅠㅠㅠㅠ다음 편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글로스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설레네요ㅠㅠ 깍지 참 좋아하는데 아직 뭐라 정의할 수는 없는 관계지만 많이 가까워진것 같아서 좋네요! 그래도 윤기가 아직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시험준비 잘 하셔서 좋은 일 있길 빌게요! 다음편 기대 할게요♡
8년 전
독자25
연이
8년 전
독자28
헐ㄹㄹㄹ 여주도 잘했고 정국이도 잘했어ㅜㅜㅜㅜㅜ 저 저 저 저 동창은 뭐야 짜증난다 발암 진짜 한 대 때려도 되죠ㅜㅜㅠㅜㅠㅜㅜ 일루와 이노므 동챵여자아이야 ^^ 어퍼컷을 날려줄탱께!!!!!!
ㅠㅠ그나저나 우리 윤기 맴찢ㅠㅠ내가 루팡해기야겠네ㅠㅠㅠㅠㅠㅠ 쓸쓸안 그 어깨를 안아주란말이야!!!8ㅁ8

8년 전
독자26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마지막에 깍지 끼고 손 올리는데 심장폭행 쩌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 진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행쇼위 냄새가 나는구너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7
달봉이에요!!!!♥ 우선 작가님 제 하트 좀 픽업 해가주세여ㅠㅠㅠㅠㅠ하 진짜 전정국은 언제쯤 대답해주려나 끙끙대면서 내려왔는데 무드가 없네 뭐네 하더니 하유ㅠㅠㅠㅠㅠㅠㅠ내심 동창회는 둘다 가지 않았으면 했지만(저 동창...후..)그동안 쌓여왔던 오해가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속시원하네요. 물론 진짜 설레기도 했구요 으앙ㅠㅠㅠㅠ오랜만이라 더 그런가요..ㅎㅎ힣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9
ㅠㅠㅠㅠ또또에요!보고싶었어요자까니뮤ㅠㅠ흐휴ㅠㅠ박력넘치는정국이는내취향저격ase...⭐️ 아련한윤기를보면 마음이아프지만 정국이는 굿이에여 굿 ㅠㅠㅠ윤기는저랑행쇼하는걸로ㅠㅠㅠ 개강해서힘드실텐데천천히오셔도되여!언제든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30
허류ㅠㅠㅠㅠㅠ정국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지만 작가님 사정도 이해해야죠ㅠㅠㅠㅠ시간날때마다 글쓰시느라 수고하세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31
☆이현☆이에요! 하 기다리고있었어요 언제오시나ㅠㅠㅠㅠㅠ동창회에서 무슨일생길까봐 걱정했는데 전정국이 저렇게나오다니ㅠㅠㅠㅠ오늘도 설렘에 쥬금....개강하셔서 힘드실텐데 천천히오셔도됩니당 기다리고있을께요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2
태태에요ㅜㅜㅜㅜㅜㅜ헐 ㅜㅜㅜ정국4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오랜만아에요ㅜㅜㅜㅜ보고샢뎤ㅅ어요ㅜㅜㅜ담화도기대할게요우하트하츠
8년 전
독자33
작가니무ㅜㅜㅜㅜㅜ오랜만이에ㅕ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 혹시암호닉신청이된다면 [뚱이]로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34
은뽀모예요!
8년 전
독자36
정국이 박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동창여자애 너무....어우...... 좀 그렇네요 그래도 정구기 박력 볼수있어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5
작가님 도롱뇽이에요ㅜㅜ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 오늘 윤기 뒷모습만 나왔는데 찌통이네요... 수정이랑 태형이는 둘이 알콩달콩하는 건가요? 흫 정국이랑 여주가 둘중하나가 정확하게 사귀자 한건아닌데 둘이 사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정국이가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설레게 하는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
8년 전
독자37
치즈케익입니다! 으아 학교 다녀오자마자 바로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뙇!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가님이 뙇! 뜨는 순간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소리질렀어요ㅋㅋㅋㅋㅋ 징짜 너무 기다렸어여ㅠㅠㅠ 와 징짜 전정국은 왜그렇게 하는 짓마다 사람을 설레게 하는지ㅠㅠㅠㅠ 특히 마지막에 손깍지잡으면서 좋아한다고 할때ㅠㅠㅠ 너무 설레고 뭔가 확정?지어주는 느낌을 받았달찌ㅣ... 네 제가 어휘력이 많이 딸려서 이 느낌을 표현을 못하겠어요ㅠㅠ 으아 그나저나 작가님 다음화도 늦을거라니ㅠㅠ 조금 슬프긴 하지만 작가님도 생활이 있는거니까! 시험준비 잘 하시고 언제나 기다릴께요! 편하실때, 조금 여유가 있을때 와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3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박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기만하면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핑슙이에요 ! 주말 동안 열심히 놀다오니 조각글까지 올라와 있네요 .. 그것도 태형이로 ! 저건 읽어야 해 !!! 첫 문단부터 여주 때문인지 숙취 때문인지 바로 앞에 앉는 윤기에 맴이 아팠는데 정국이 한 마디 때문에 다 까먹게 됐던거 같아요 유.유 엠티 갔다온 사이에 수정이와 태형이까지 폴인럽하게 된건지 저는 이 커플 찬성입니다. (요기서만 말이에요 ..) 집에 가기 전 아직 대답 안 할거라는 정국이의 말에 그럼 엄제쯤 대답할건가 했는데 일주일이 지난 뒤에도 안 했다니 언제까지 질질 끌거야 !!! 했는데 동창회라니 그 동창 아이 기어이 일을 냈군ㅇ요 용서 ㄴㄴ해 너 결국 여주는 동창회에 가게 되고 정국이가 올까 했는데 연락 해보려니 번호가 없다는게 .. 전에 여주가 했던 우린 어떤 사이일까 하는 생각이 다시 생각났어요 ! 오래 전 정국이에 대해 말했던 그 말들을 해명하려는듯 말을 꺼내기 시작했는데 정국이가 왔네요 ㅠㅠㅠ 결국 왔어 엉엉 막 온 정국이는 자신의 소문에 덤덤하게 한 마디 던졌을뿐인데 뭔가 시원했달까요 .. 이렇게 끊으시면 다음에 어떤 상황이 이어졌을지 너무 궁금하잖아요 너무해 .. 늦었지만 댓글 수정하고 가요 작가님 확인하실진 모르겠지만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40
마망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윤기가 자꾸 뒷모습만 보여서 맴찢인데 정국이랑 잘 되는 거 보니까 또 설레네요ㅠㅠㅠㅠㅠ동창여자는 대체 뭘까요..정국이 방해하는 거 아닐까 두렵네요ㅠㅠ오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1
춘추정국시대요ㅠㅠㅠㅠ 아ㅠㅠㅠ 이런 설렘 건강에 좋지 않아요 심장이 약화되는 기분 ㅠㅠ정국이가 나외서 다행
8년 전
독자43
으아아아아아앙 오래기다렸어요!!!!!흐핳 정국이짱이야.... 아근데 전 왜이리 윤기가걱정되죠ㅠㅠㅠㅠㅠ 그니까 제가 캐리해갈께요!!! 여주랑 정국이랑 알콩달콩하고....ㅎㅎㅎㅎ이제본 담편쯤에 더알콩달콩해지겠네요!!!!
8년 전
독자44
1230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많이기다렸는데 지금이라도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마지막 나 얘좋아해... 심쿵해요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ㅠㅠㅠㅜ 윤기도 많이 걱정되는데 괜찮을지8ㅅ8..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5
형뚜에여...와...자까님...대박... 답이 되냐니... 진짜 이번 편 대박이에여ㅠㅠㅜㅜㅠㅠㅠ전정국ㅠㅠㅠㅜㅠㅠㅠ아 근데 윤기는ㅠㅠㅜㅜㅠㅠㅠ하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ㅠㅠㅠㅠㅠㅜㅇ정국아ㅠㅠㅜㅜㅜㅜㅜㅜ날 이렇게 죽이지마ㅠㅠㅠㅠㅠㅠㅠ난 아직 더 살아야하는데 자꾸 너가 날 이렇게 설렘사 시키ㅁ.... 안돼ㅠㅠㅠ 난 더 살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태태랑 수정이랑 엠티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거 같긴해요 태태 반응을 보니까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ㅠㅠㅠ 정국이가 답이 되냐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 설레서 죽을 거 같잖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흥흥탄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오늘 왜이렇게 설레는거니ㅠㅠㅠㅠㅠㅠ저 동창여자 참 마음에 안 들지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뭔가 방해할거 같은 냄새가 난다..ㅋㅋㅋㅋㅋ그럼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알콩달콩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도..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윤기야!넌 나한테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뎨둉합니다..
8년 전
독자49
작가님ㅜㅜㅜㅜ꾸꾸야에요ㅜㅜㅜㅜㅜ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정국이가 확인사살을 하는건가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50
와ㅠㅠㅠ대박 이제 둘이 행쇼하는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미늉기
8년 전
독자52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딱 들어왔는데 작가님 신앟신이 딱!!! 완전좋아여ㅠㅠㅠㅠ글구 특히ㅏㄴ 정국이가 고백한??그런날이라더좋네요ㅠㅠ
8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슈룰루
8년 전
독자55
크하... 전정국이!!!! 설렙니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답이 되냐니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와와와와와와!!!!!!!!!!!!!!!!!!!!!!!!즌증구기!! 대박............................진심...............겁나 설레.............................심장이 나마나질 안아ㅎㅎㅎ
8년 전
독자57
두둠칫
8년 전
독자195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이런식으로 사람 감동시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사랑스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햫햫]입니다 저 나쁜 동창 아이........ 진짜 정국이한테 왜 그러는 걸까요 정국이가 사이다로 밀쳐주었기는 했지만....... 이제 그 소문이 정정되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기다렸어요 ㅠㅠㅠ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0
다영입니다! 정국이 박력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쳐다보니까 바로 팔 빼는거ㅠㅠㅠ 아주바람직한모습이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답이 돼? 여기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먹울음)
8년 전
비회원25.28
민슈가천재예요! 크흑.. 정국이.. 심쿵사.. 요즘 정국이 왜 이렇게 멋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정국이즈뭔들.. 설레 죽습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정국이 박력쩐다..ㅡ완전 멋있다...
8년 전
비회원37.118
침을태태입니다ㅠㅠㅠㅠㅠ정꾸기ㅠㅠㅠㅠㅠㅠㅠ박력쩌네요ㅠㅠㅠㅠㅠ윤기가불쌍하지만ㅠㅠㅠ정국이....는내사랑...
8년 전
독자63
저 동창은 진짜..어휴.. 전정국 동창들 앞에서 손 깍지낀거 완전 멋있어요ㅠㅠ 심쿵 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아 공부 해야지... 물론 여주 입장에서는 너랑 같은 강의를 들어서 좋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네 수업을 들어야하지 않겠니?
8년 전
독자64
젤리예요ㅠㅠㅠ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좋아여ㅠㅠ 정국이가 오늘 심쿵을 선물해주네요ㅠㅠ 글 잔잔하게 흘러가는 그런 것도 좋았는데 오늘처럼 이런 것도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16.80
요마때에요!!작가님보고싶었서여ㅠㅠㅠㅠ이렇게와서저에게많은설렘을주네요ㅠㅠㅠ진짜작가님최고에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정꾸ㅠㅠㅠㅠㅠ그래도 와줬구나ㅠㅠㅠㅠㅠㅠ심쿵사시키는 자의 전정국어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낙화예요! 헐 대박 완전 설레요 작가님... 당연히 답이 되죠... 서로 좋아하겠다는데 ㅜㅜㅜ 롱런해라 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7
정국이ㅠㅠㅠ아니빨리 사귀라고정국아ㅠㅠㅠ동창회왓네결국 ㅠㅠ
8년 전
독자69
컨버스로우입니다ㅏ 세상에...정국아....진짜 동창회 얘기가 나올 줄은 몰랐는데 그 아이..! 정말 뭘까요 진짜ㅠㅠㅜㅠ 왜 앞에서 그렇게 대놓고..? 막 그러는 건지. 그리고 남자 안 좋아한다고 하니까 팔에 붙어서..! 으아아ㅏ 해튼 전정국 단호박..! 박력,,! 진짜 설레는 전정국ㅠㅜㅠ 답이 충분히 됐을 겁니다ㅠㅜ
8년 전
독자70
더럽!시험준비힘내세요!드디어기다리던달달한일이일어났네요ㅎㅎㅎㅎ저동창은참한결같네요..
8년 전
독자71
너나사입니다!!!!허규ㅠㅠㅠ멋져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얼마나 그 소문때문에 힘들었을까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4.49
꾸기꾹이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 기다리느라 목 빠질뻔 했어요!ㅋㅋㅋ 아 진짜 초록글에 똬! 하고 올라와 있어서 바로 달려와서 봤는데 아 정말 행복해요ㅠㅠㅠㅠ 동창회 안 갈 줄 알았는데 갔네요.. 근데 정국이가.. 아 정국이 너무 멋있어서 어떡하죠ㅠㅠ 깍지를 끼다니ㅠㅠㅠ 당당하게 좋아한다고 밝히고ㅠㅠ 이제 둘이 행복하게 이어주세요! 어렵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니깐 이제 예쁜 사랑 할 수 있도록..♥
8년 전
독자72
아 ..아...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심장앓는소리가들리시는지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심장이타버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망개떡냠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오 드디어 작지만 또 컸던 그 시작점의 실타래 하나가 풀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깎지라니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헐 왜이제야 오셨어요ㅠㅠㅠㅠ맨날기다렸어요 작가니ㅣㅁ ㅠㅠㅠㅠㅠ오늘도 대박이네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헐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깍지라니...진짜..저 여자애한테 철벽치는것도 마음에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좋다 다 좋아ㅠ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답됌 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
8년 전
독자77
저 여자 맘에 정말 매우 안드네여..... 앞뒤ㅠ다른 사람 정말 싫어여 왜 저러고 사는지....... 정국이 이제 오해가 풀리는건가여!!!!
8년 전
독자78
워.. 진짜 정국이의 마음이 확실하게 제일 잘 드러난 것 같아요! 완전 멋있어 정구기....
8년 전
독자79
퍼플 아 마지막말 진짜 제 마음을 울리네여 아주 진짜 너를 위한건디 나를 위한건지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정굴이는 오랜만에봐도 멋있네여 하하하하하하정국이 남자안조아해요 동창회어신여러분아
8년 전
독자81
슈슈에요 !!정국이 때문에 오늘도 설렘사..ㅇ-<-<.....사람들 많은데서 저런말을 막 하면 설레서 쥬거여ㅠㅠㅠ저 여자는 또 뭐람ㅠㅠ수작 부리지마ㅠㅠㅠㅠ이 와중에 윤기 찌통 어쩌죠ㅠㅠㅠ민빠답 맴찢ㅜㅠㅠ
8년 전
독자83
으흐ㅡ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앙아ㅏㅏ 내가더좋아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작가님! '민이'입니다~ 아 정국이랑 여주 많이 발전한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ㅜㅜ 달달하고 설레고 으아.. 그리고 그 동창 친구 보고 좀 짜증 났었는데 정국이가 밀어낸 거 보고 통쾌해가지구 ㅋㅋㅋㅋ 또 마지막에 정국이가 "얘 좋아해" 한거 보고 너무 설레서 막 땅바닥 뒹굴뒹굴 거렸어요ㅋㅋ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글 읽자마자 행복해가지고 자꾸 웃음만 나오네요ㅠㅠ 오늘 잠은 정말 달콤하게 잘 거 같아요. 자기 전에 한번 더 읽고 자야지♡.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파이팅!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와.. 동창회 역시 대박.. 역시.. 얘 좋아해. 답이 돼? 하는데 심쿵사ㅜㅜㅜ 근데 여주 입장도 이해가 되는데 아무 말 없이 동창회에서 그렇게 하니 나를 위한 건지 너의 소문을 잠재우기 위한 건지 헷갈리긴 하겠다.. 정국아 헷갈리게 하지 마ㅜㅜ
8년 전
독자88
와나 오나ㅏ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완전오랜만이에오ㅠㅠㅠㅠㅠ 좋아한데ㅠㅠㅜ으헝허ㅠㅠㅠㅠ나도좋아해ㅠㅠ
8년 전
독자89
방탄이즈뭔들입니다!드뎌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전남좋없는 2주동안 어찌나 심심하던지..저도 이제 개강해서 바쁜데 작가님도 마니 바쁘실테니 힘내시고 늦어도 전 작가님이 짱입니다!!!!!!!마지막에 전정국의 말이 참 심쿵...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90
오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 떠서 바로 봣는데 오늘도 넘 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91
변탄소예요 아 꾹이 박력 ㅠㅠㅠㅠㅠ 깍지끼는순간 심장이 움찔했어요 정국인 역시 박력이 있어줘야 제맛 ㅠㅠ
8년 전
독자92
오셨네요ㅠㅠㅠ 기다렸습니다ㅠㅠㅠ 오늘도 뭔가 설레는 글이네요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이에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작가님ㅠㅠㅠ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이런 설레는 글로 오시면 심장이 폭발합니다ㅠㅠㅠㅠ 시험 준비 열심히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3
전정국 박력 보세요 나 얘 좋아해 답이 돼? 라니... 말도 안 돼 정국아... 그럼 이제 둘이 행쇼하는 거죠? 좋아 좋아요 윤기가 안쓰럽기는 하지만 ㅠㅅㅠ
8년 전
독자94
돈까스입니다!!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따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과자박스입니당ㅎㅎㅎ 오늘 윤기 좀 짠내..ㅠㅜㅠ 윤기도 참 괜찮은 선밴데 불쌍하네요ㅠㅠㅠ 오늘 정국이진짜 왤케 사람을 설레게 만드나요ㅠㅠㅠㅠㅠ 무스뉴ㅠㅠㅠ 깍지를 끼고..ㅜㅠㅠㅠ 싸라해전정국!!!!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설레고 갑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8년 전
독자96
전정구규ㅠㅠㅠ퓨ㅠ너무많이기다렸어요! 박력 터지네요 오랜만이에요 하트 정국아 더 적극적으로..! 다음편에서 뵈요!
8년 전
독자97
소녀입니당ㅠㅠㅠㅠ아 세상에 박력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손깍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답이 됐어 정국아ㅜㅜㅠㅠㅠ아ㅠㅠㅠㅠㅠ사랑해여정말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핑크보이에오ㅠㅠㅠㅠ오랜만이네요 기다렸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 설렘!개강도 하시구 시험준비에 바쁘신데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용♡아직 사귀진 않아도 행동으로 막 좋아하는거티내면 좋습니당ㅎㅎㅎㅎ여주진짜 설레겠다ㅏㅏ결국 동창회에갔는데!! 저 여자 참 거슬리네옇ㅎㅎ어따 손을 갖다대!소중한 여주의 정국인데 '-' 마지막 정국이 설렌다 답이되지 안될리가 있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민트 헉..헉..전정국....막 그케....하.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윽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오늘도 이렇게 설렘을 주고 떠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 동창이라는 애는 왜 이렇게 눈치가 없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뭐 하나라도 캐야겠다는듯한 느낌이랄까요 퓨ㅠㅠㅠㅠㅠㅠㅠ 윽 ㅠㅠㅠㅠㅠ 이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어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국이너무 설레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저 동창인가 뭔가 쟤는 뭐야ㅜㅠㅠㅜ진짜 이제 둘이 행쇼하는건가요..!!!!!정국아 답이 되고도 남아ㅠㅠㅠㅜ꺄ㅓ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으어어ㅓㅇ어 정국이 박력ㅠㅜㅠㅜㅜㅠㅜ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할정도며뉴여주한테 당연히 마음 있는거겠져ㅠㅜㅠㅠ?? 헣헣ㅎ
8년 전
독자103
론이에요ㅠㅠㅠㅠ아 정국이 멋져ㅠㅠㅠ손 깍지라니ㅠㅠㅠ
8년 전
독자104
헝 대박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ㅠ드디어 사귀는거니ㅜㅜㅜㅜㅜㅜㅜㅜ아 대박이다ㅜㅜㅜㅜㅜ작가님 짱...사랑해여ㅜㅜ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105
아아ㅏ 정국아 ㅠㅠㅠㅠㅠ 사람들은 누구나 남의얘기 오르내리는거 좋아하죠....남얘기라고 막 떠들에대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세상에ㅠㅠㅠㅠㅠ 정국이 박력봐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저 동창 굉장히거슬리네여 아무튼 여주랑 꾸기 빠른시일내로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07
오예스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레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읽고있어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8
맴맴이에요! 글 읽는 내내 정국이한테 설렜어요ㅠㅜㅜ저 나쁜 동창도 해결하고 소문도 해명되고ㅜㅜㅜ둘이 빨리 행쇼했으면ㅜㅠㅜㅜ
8년 전
독자109
전남좋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신알신 쪽지보고 신나서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 정구기는 역시 설레네요 ㅎㅎ 이 기회에 동창들의 오해도 싹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110
짐니야예요! 흐어 정국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빼박나를위한대답ㅠㅠㅠㅠㅠㅠ 빨리 소문해결되길ㅜㅠ
8년 전
독자111
권지용이에요! 오늘자 전정국 나이스샷! 고등학교 시절은 생각만 해도 제가 다 답답할 지경인데 이렇게 시원하게 풀어버리면 좋죠 ;ㅅ; 동창들 앞에서 다 털어버렸으니 이제 함부로 생각도 못 할 테고 ,,, 무엇보다 서로의 마음을 왼벽하게 확인했으니 행쇼할 날만 남았네요 ,,,,!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2
#국이에요 으아앙어아앙아아 드디어 공개연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정국아 너도 남자였어ㅠㅠ 박력ㅠㅜ 윤기는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ㅎㅎ
8년 전
독자113
이름은정국이에요!! 와... 정구기 사이다..원샷..드디어 답답했던게 시원하게 풀리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스머프입니다ㅠㅠㅠㅠㅇ진짜 이걸 볼때마다 설레고 둑흔둑흔 ㅠㅠㅠㅠㅜㅠㅠ전정국 멋있어ㅠㅠ
8년 전
독자115
윤기ㅜㅜㅜㅜㅜㅜ마음아파요ㅡㅜㅜㅜㅜㅜㅜㅜ윤기 옆에 절 붙여주시면 윤기가 외롭지않을거에요

ㄱㅇ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으어우ㅠㅠㅠ정국이가 딱 말해줘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 진짜 그 여자동창..ㅂㄷㅂㄷ 정말 발암이네여...이제 진짜로 사귀는군요ㅠㅠㅠㅠ 다행이에여ㅜㅠㅠㅜㅜ 오늘 정국이 정말 사이다에여ㅠㅠ 처음에는 왜 사귀자고 말을안할까..했는데 드디어 해줘서 정말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16
토마토마에요~ 와ㅜㅜㅜㅜ마지막에 손깍지 들어올리는거 진짜 핵설레요ㅠㅠㅠㅠ이여자가 내여자다 똭!!!! 와 전정국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7
용용콘초입니당!!! 와 드디어 드디어 기다렸던 공개연애인가요 .. 정국이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 ..동창들 앞에서 손잡은거 보여줄 생각을하다니 캬... 멋있다 ㅠㅠ 것도 자기 남자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 애들 앞에서 ㅎㅅㅎ...완전 사이다 원샷한 것 같네요! 하..그리고 한편으론 윤기가 너무 안타깝네요...혼자남은 윤기가.. 윤기는 제가 업어가고 싶은데 ..안되겠져..ㅎㅎ? 아무튼 오늘도 잘보구 가1니다!!
8년 전
독자118
엄청오랜만에오셨네요 전글이14일전이에요 작가님 얼마나기다렸다고요...!!!!!!앞으로는 방학때처럼자주는못오더라도14일텀으로오실건아니죠??
8년 전
비회원232.100
정국학개론님ㅠㅠㅠㅠㅠㅠ저 정국노래자랑이에요!!!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매일매일 들어와서 올라왔나 확인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씻고 보니까 올라와 있어서 진짜 행복함ㅠㅠㅠㅠㅠㅠㅠㅠ 금손이세요 진짜.....사랑해요 정국학개론님♡
8년 전
독자119
ㅅㅔ상에나........................와....진짜...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와우ㅜ웅
8년 전
독자120
으으어어어엉어어어어 드디어 정식으로 사구ㅏ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밀당들을 해대시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7.83
ㅜㅠㅠㅜㅠㅠㅠ전정국영수예요.... 후.. 정국이너어... 하 오늘도 발리고가요... 짱짱...
8년 전
비회원245.58
#원슙이예요!! 작가님 ㅜㅠㅜㅠㅜ 드디어 이제 정국이가 표현을 하기 시작하는건가요 이건 그린라이트가 확실합니다 ㅜㅠㅜㅠ 오랜만에 글올리셨는데
기다리는거 하나도 안지루했어요!!! 이번화도 너무 재밌었구요 ㅜㅜㅠㅜ 개강하셨는데 열심히 공부하시구요!! 다음화에서 또 뵈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21
와...대박ㅠㅜㅜㅠㅜ동창들앞에서 그렇게 손잡고그러면 오예입니다ㅠㅜㅜㅠㅠㅜ박력보소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22
슈팅가드에요!!!!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와ㅠㅠㅠ정국이 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말도 이쁘게 하고ㅠㅠㅠㅠ둘이 그럼 공개연애하는건가여??진짜 너무 좋다ㅠㅠㅠ아 우리 윤기....맴찢....ㅠㅠㅠㅠㅠㅠ윤기도 얼른 좋은여자 만나면 좋겠다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작가님 사랑해영♥♥♥
8년 전
비회원22.156
저 핑몬이에요!! 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개학해서 다들 정신이 없죠?ㅎㅎ 저도에요..!! 정국이가 그냥 여주한테 사귀자고 좋아해왔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좋아해만 말하면 어떡해ㅠ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23
들레에여...우으으으뭔다찜찜하당ㅠㅠㅠㅠㅠ저여자애ㅠㅠㅠㅠㅜㅜㅜㅠㅠ저런애꼭한명씩있는데ㅠㅠ저번부터그러더니이번화에서도그렇네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남자좋아하는거아닌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카프리썬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ㅠ.ㅠ 오늘도 윤기어빠는 애잔보스네영... 기다렸단듯이 토하는 졍구기도 귀엽고! 동창회에서 욕하다가 달라붙는 그여자애 정말정말 싫어요ㅠㅠ 근데 제가 저 상황이라면 저러지 않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써여..ㅎㅎㅎ 긍데 정국이ㅠㅠㅠㅠ 답이 되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청구가 답이돼ㅆ어 우ㅠㅓㄴ래 됐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어엉 정구기정ㅁ말 사람 설레서 말려쥬기는데 재주가 있는거같아요ㅠㅠㅠ 잉잉ㅇ 사랑해 정구가.. 작가님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5
정말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오늘 정국이 설렜네요ㅠㅠㅠㅠ 여주가 언제 정국이 진심을 알아주련지.. 동창 여자애는 너무너무너무 싫어요ㅠㅠㅠ 정말! 그래도 오늘 정국이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 설렜어요! 빨리 여주랑 정국이랑 잘되길! 사랑해요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26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 맨날보고만있다가 암호닉을 신청안했어요ㅠㅠㅠㅠㅠㅠ 만약된다면 [미니마니모]로 암호닉신청해요!!! 오눌도 꿀잼이였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27
챠밍이에요ㅠㅠㅠㅠ 정국아 어구 장하다ㅜㅜ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속시원하네요ㅠㅠㅠㅠㅠㅠ이제 정국이가 무드있게 고백하면 받아줄일만 남았네요신난당^0^
8년 전
독자128
쭈꾸미예요! 전정국 사이다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랑 관계에 많은 발전이 있는 거 같아 보기 너무 좋아요 이제 남들 눈치 보지말고 행쇼해ㅠㅠ행쇼ㅠㅠㅠㅠㅠ작가님 많이 기다렸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9
땡스투전정국
8년 전
독자132
와 ㅠ ㅠㅠㅠ정국아 드디어 너가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거를 밝히는날이 왔구나...! 이제 맘편하게 둘이 좋아할수 있게된거같애서ㅠㅠㅠ맘이놓여요ㅠㅠㅠ진짜 너무 좋다.... 정국이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겨라
8년 전
독자130
끼부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기다렸어요 작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 남들 앞에서 애정표현하는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박력넘쳐ㅠㅠㅠㅠㅠㅠ 둘이 행쇼하는 일만 남은거 좋죠?? ㅠㅠㅠㅠ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헐 전남좋 나왔다 ㅠㅠㅠㅠㅠ 읽는 동안에 쓰차 걸려서 이제 댓글 써욯ㅎㅎ 이제 둘이 발전 된 거 같아서 좋네요 그렇지만 제대로 행쇼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여자녀석 너무하네 ㅠㅠ
8년 전
독자133
어유 저 지지배들 정국이를 욕할때는언제구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헐ㅠㅠㅠㅠㅠ당연하지답이돼ㅠㅠㅠㅠㅠㅠ답이안될게뭐가있니ㅠㅠㅠㅠㅠ정국ㅇㅏ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7.173
밤비입니당!아아ㅠㅠ 제가 다 황홀하네여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불금에 설레게 하시기 잇기없기ㅠㅠ 오늘 설레서 잠은 다잣어요ㅠㅠ 엉 엉 ㅠㅠ
8년 전
독자135
하울이에요!!!! 하ㅠㅠ 시원하네요 정국이 사이다ㅠㅜㅠ 이제 여주랑 사귀겠져? 그나저나 정국이랑 잘되서 좋은데 윤기가 너무 찌통이네요ㅠㅠ 윤기랑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ㅜ쨋든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36
헐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정국이 뭔데 멋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ㅠㅠㅠㅠㅠㅠㅠ하
8년 전
비회원217.22
자몽소다입니다 와...정국이 마지막에 박력....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엠티에서 윤기가 쓸쓸해보이긴하지만...ㅜㅜㅜㅜ그래도 어쩔 수 없는거니까ㅜㅜㅜ동창들한테도 말했으니 이제 오해가 풀렸으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웃웃웃이예요 멀어져 가는윤기를보는건마으이아슬픈일인거같아요ㅠㅠㅠ그와중에정국이는정말...심쿵♥
8년 전
독자138
다홍이에요 아오 저 지지배 진짜 때려버리고 싶네요 왜 저렇게 얄미운지 ㅂㄷㅂ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9
치킨이에요!!!!!!! 동창회에서 화끈하게 말하는 정국이란... 나이스샷!! 빨리 둘의 관계에 진전이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140
전종국이에요! 작가님 진심으로 기다렸어요ㅠㅠ 이렇게 좋은 글을 가지고 와주셔서 늦으신다고 해도 절대 원망스럽지가 않더라고요ㅠㅠ 정국이에 딱 어울리는 소재?성격?인 것 같아서 몰입도 되게 잘되고 더 설레고 막 그러네요 이제 정국이랑 서로 좋아하는 맘도 확실하고 사귀는 일만 남았는데 전 이렇게 사귀기 전 딱 이 쯤이 더 설레고 들뜨는 기분인 것 같아요! 정국이즈뭔들...ㅠ 오랜만에 오셔서 정말 기뻐요 글 잘 읽었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1
정국아뭐해에요!
쓰차가 걸리셨었다니..8ㅅ8 누가 그랬어요ㅜㅜㅜㅜ보고싶었단말이에요ㅜㅜㅜㅜㅜ아 저 앤 진짜 언제까지 저렇게 앵길까요..근데 정국이는 마이웨이ㅋㅋㅋㅋㅋ바람직해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닉네임 변경하려면 어디에다가 적어야되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84.89
와 모르고 눌렀다가 다 읽고 가요 처음 분위기의 글도 좋았지만 가볍고 밝은 지금 분위기도 좋네요ㅠㅜ 몰입도 쩔어서 망붕될 지경으로 이 글 진짜 빠져들어요 빠져들어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2
꽃님ㅜㅜㅜㅜㅜ헐ㅠㅠㅠㅠ자까님완전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완전기다린 시험분비...그렇죠 곧 저도 시험이네여 어휴ㅜㅜㅜㅜ짐깐이니미 작가님글로 힐링받고가요!!
8년 전
독자143
헐...ㅠㅠㅠㅠ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공개적으로 이렇게......
8년 전
독자144
헐 드디어 공개연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답답하던게 한방에 풀렸어여!!!!!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5
물고기에요ㅠㅠㅠㅠ으앙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하나하나 꼼꼼히 섬세하고 말끔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정말 브금이랑 잘어울려요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6
반짝여보예요!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오해가 풀리네요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랑 잘됐음 좋겠도 윤기랑도 잘됐음 좋겠어요....말도 안되지만...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47
꾸꾹이예용 ㅠㅠㅠㅠㅠㅠㅜㅠㅜ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ㅜㅠ오늘이바로발리는날인가요ㅠㅠㅠㅠㅠㅠ여기에관좀나도될까요..주섬주섬ㅇ<-<
한번들어와봣는데떠서깜짝놀랐다요진짜ㅠㅠㅠㅠㅠ자가님보고싶었어요..♡
아근데어떻게고백할라고 사귀잔말을안하지헷갈리게 ㅋㅋㅋㅋ어떻게고백할지기대되네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9
완전오랜만이에요작ㄱ니무ㅜㅜㅜㅜㅜ너무재밋어용
8년 전
독자150
꽃밭이에요으어어ㅓㅓ정국아잘했어ㅠㅠㅠㅠㅠㅠ아주잘했어ㅠㅠ멋지다ㅠ퓨ㅠ잘생각했다 너가짱이야 최고야
8년 전
독자151
ㅠㅜㅠ작가님ㅠㅜㅠㅠ어ㅐ 글안올리시나했어ㅇ ㅠㅜㅠㅜㅠㅠㅠ제 암호닉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신청받으먄 그때 또신청하죠 뭐ㅠㅜㅜㅠ 사랑합니다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52
국쓰예여!!!!!! 아이신나 드디어 제대로 밝히나요 어서 여주도 정국이도 제대로 밝히고 사귀고 연애하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시험기간인데도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3
전정구기..행동 진짜. 사랑스럽네여
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민윤기는 어떻게 됐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아대박대박ㅠㅠㅠㅠ전정국 진심 설레네요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아..노루웨이입니다 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정말 반가워요 진짜 연중하신줄... ㅜㅜㅜㅜㅜ 개강이라니.. 뭔가 고3현역으로 굉장히 부러운 단어네요 ㅋㅋㅋ..ㅜㅜ 여튼 잡담은 집어치우고!!! 정국이.. 오늘의 정국이도 역시나 달달하네요 ㅋㅋ 깍지낀손이나 날ㄹ 바라보는 시선이라니... 후... ㅠㅠㅠㅠ 진짜 나도 이런 연애 (정국이같은 남자랑) 해보고싶네요 하핳ㅎ 그나저나 윤기 짠내...ㅜㅜㅠㅜㅜㅜㅠ 윤기 저 주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6
괴물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 세상에 동창회에서도 과 내에서도 이제 당당하게 연애를 시작하는 건가요..! (기대) (설렘) 어우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82.104
달보드레에요 아오 여자애는 뭔데 자꾸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국이가 사이다를 날려줘서 속이 풀린 것 같아요 이제 동창들 앞에서 시원하게 털어버렸으니 더이상 오해 받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249.14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멋있는남자야ㅜㅜㅜㅜㅜ진짜 그러기나ㅜㅜㅜㅜㅜㅜㅜㅜ흐규ㅠㅠㅠㅠㅜㅜㅠㅜ 둘이 빨리 사겨라.ㅜㅜㅜㅜㅜㅜㅜ 이미 사귀는거나마찬가지지만 어서 빨리 관계에 정의를 내려!!! 그와중에 윤기선배 찌통....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바쁘신거같은데 힘냐시고 화이팅...ㅎ 창문너머할매
8년 전
독자158
으아 이제 정국이의 우울한 모습이 안보여서 너무 좋아요 !!! 그런데 이제 윤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 짝사랑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특히 짝사랑 상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윤기 마음정리가 하루 빨리 잘 되길 빌어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굳밤이여요 ~
8년 전
독자15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댓글에 사람들이 사이다라고햇구나ㅠㅠㅠㅠㅠㅠ저여자애 맘에안들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어머머머머 꾹아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아이들앞에서 확실히 해주면.... 이누나가 완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와.... 여자애 뭐야뭐야 진짜 시르다... 다행인게 우리 꾹이가 여주 맘안상하게 해줬네 ㅎㅎㅎㅎㅎ
가온입니다!!

8년 전
독자161
작가님하트입니다ㅠㅠㅠ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시험을 준비하셨다니 많이 힘드셨겠어요ㅠ거기에다 쓰차까지...ㄷㄹㄹ독자는 작가님을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ㅠㅠㅠ드디어 정국이가 사이다를 선사하는군요!크..손깍지끼고 자랗게 멋지게 말하면 내가 반해안반해ㅠㅠㅠ정국이 멋져요 아주그냥ㅎㅎㅎ이제 정말 연인사이가 된 것같아서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집니다 이제 서로 꽁냥꽁냥하는 일만 남았겠지요?우리 윤기선배 마음이아프지만 정말 멋진오빠인것같아요..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162
8개월이에요! 작가님 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무슨일 있으시나 걱정했었는데 시험이였네요.....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 오늘의 정국이는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더 재미있어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63
복덕방아줌마에요~~~~ 오오드디어행쇼하는건가요??흐흐흐정국이가많은용기를냈네요!!!!
8년 전
독자164
아아오랜만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으헝헝ㅠㅠㅠ윤기짠내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어뜩해..그리고정구가..싸라해ㅜㅠ싸라한다구ㅠㅠㅠㅠㅠㅠ설레죽쟈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호독

그래 ㅠㅠㅠ 정국아 나도 너 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아니 사랑한다 정국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진짜 사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 좋아해 사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오하요곰방와 이여요!!
드디어...ㅠㅠㅠ신알신울린지 꽤 됐지만ㅠㅠㅠㅠㅠㅠ신알신울린거 보고 완전 좋아했어요ㅠㅠㅠㅠㅠ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괘사이다ㅠㅠㅠㅠㅠ시원하다ㅠㅠ이제 꽁냥거리는거만 기다리면되나요ㅠㅠㅠㅠ근데ㅠ 우리윤기ㅠㅠㅠㅠ윤기느뉴ㅠㅠㅠ제가 데려가죠.

8년 전
독자167
ㅇ헐 아 전정국 진짜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동창회에 나올줄 알았어!!! 아설레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전정국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이다ㅜㅠㅠㅠㅠㅠㅠㅠ 어후 동창회 저 여자애 엄청 짜증났는데 정국이 사이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깍!!!!작가님 오랜만이에요!!!!와 드디어 말햇어!!!!!아 사이다!!!!!!이제 둘이 꽁냥꽁냥 행쇼할 일만 남은건가!!!!!흐헤헤헤헿 꾸기가 얼른 말안해서 막 초조하고 그랫는데 이젠 아니다!!!!!워후!!!!!!이제 러브러브모드 오예!!!!!!!!
8년 전
비회원78.62
버블팝이에요!!! 전정구규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 윤기는 맘이아프지만 ㅠㅠ 잘읽고갑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19.92
으어 부랑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결정중이라서 가끔씩 글잡만보는데 작가니뮤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으어전정국.....
근데 동창회가지말지...둘다.......그냥....어후

8년 전
비회원186.156
110221이에요!! 오늘도 꿀이 떨어지네요 사귀진 않지만 사귀는 것 같이 꽁냥대는게 귀여워요.. 진짜 너무 많이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한 마지막 말은 심궁 했어요 진짜 사람이 이렇게 설레게 해도 되나 ㅋㅋ 근데 작가님 오랜만에 오신 것 같아요 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아직은 아니지만 시험도 치시고 쓰자도 드셔서.. 저도 시험이 코앞인데 작가님 글 읽고 있어요.. 그래도 작가님 글은 재밌으니까요 ㅠㅠㅠㅠ!!! 작가님 시험 잘 보세요!
8년 전
독자170
작가님진짜오랜만이에요!!!!그래도이렇게잊지않고와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1
하...이제드디어 정국이가남자를좋아한다는오해가풀려다행이예여ㅜㅠ그리고마지막손깍지는참.... 설레네여ㅜㅠ어서둘이빨리행쇼하는날보고싶네영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입니다 !! 전학갔는데도 정국이는 동창회를갔네요 8ㅅ8 그래도 그렇게 깍지낀손을 들어올리다니 엄청 멋있어요 하 좋아한다니 역시 (죽음) 이제는 뭔가 일이 다해결되고 그런거같아서 정국이랑 사이가 발전해서그런가 헤헤 엄 청 좋아요 !윤기는 안타깝지만 그래도 둘다 마음고생한걸 보니까 너무 잘됐다고 생각해요 ! 빨리 행쇼하고 좋은일만 더많이 가득했음좋겠습니다.. 오늘도 너무잘보고가요 :)! 매번좋은글 감사합니다 헤헤 주말잘보내시고 다음화에서 봬요 !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72
여자가 거슬렸는데 아 정국이 믿음직스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타고 왔어요 작가님 ♡♡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용!
8년 전
독자173
준회
8년 전
독자176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그나저나 정국이 진짜 오늘 진짜 대박이네요.. 전정구기~~~~그나저나 동창회 아 되게 막막했었는데 정국이가 잘 풀어줘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엄청난 설렘을 받아 심장을 부여잡고 봤다는..공식 고백인가요~~진짜 저렇게 해주면 여주가 진짜 괜히 뿌듯하고 당당해질듯.. 우리 정국이 남자 안 좋아해ㅜㅜㅜㅜ추천이요오옷
8년 전
독자174
뽀삐예요! 윤기는 안타깝지만 정국이랑 사이가 발전되니 다행이네요 수정이와 태형이 사이에도 뭥가 있는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는 잘 모르면서 저렇게 떠들더니 밀려나는거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5
아으ㅏ앙아아아아ㅏ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죠아해ㅜ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어ㅠㅠㅠㅠㅠㅠㅠㅇ조아요ㅠㅠ
8년 전
독자177
기다렸어요ㅠㅠㅠㅠ정국이와 여쥬사이가 가까워져서 다행이고 좋네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16.23
밀크딸기로 신청했던 독자입니다 ㅎㅎ
캬ㅎㅎ 정국이 사이다네요 ㅎㅎ 입만 털던애들 한테 제대로 한방 ㅋㅋㅋㅋㅋ 답은 정해져있었어요 ㅠㅠ 이걸 답 들은걸로 생각해도 되려나 싶네요 ㅎㅎㅎ

8년 전
비회원228.241
ㅜㅜㅠㅠㅠㅠㅠㅠㅠ시레입니다...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딥크에요!
답이 돼 완전 돼 전남좋 정국이랑 여주가 드디어 사귄대여ㅠㅠㅠ 세상에나ㅠㅠㅜㅠ 숨막히는 동창회에 정국이가 오니까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드디어 얘네도 공식적으로 행쇼♥
오랜만의 전남좋은 더 설레네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0
열매달하루에요!와전정국박력보ㅓ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젛가ㅠㅠㅠㅠ완전 설렘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아근데ㅜ갑자기 윤기 생각나서 찌통...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181
헐 이제 정국이가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거같애요ㅠㅠㅠㅠ와 여주 손 깍지 끼고 보여주면서 좋아한다니ㅠㅠㅠㅠㅠ심쿵했어요ㅠㅠㅠㅠ이제 여주랑 정국이 행쇼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 멋지다ㅠㅠㅠㅠㅠ꾸꾸 박력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2
두콩이에요!!! 전정국 진짜 왤케 설레게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개적으로 고백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행쇼하는 일만 남았네요❤️ 우우오 아 근데 남은 윤기 생각에 걱정이ㅜ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보구 가용❤️❤️
8년 전
독자183
ㅓ뿌아아아ㅏ아아 문현입니다ㅠㅠ 이제 둘은 사랑하기만 하면 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6.169
발꼬락입니다! 쓰차때문에 비회원으로 댓글달아요ㅠㅠ 정국아 그게 답이되냐고? 당근이지ㅠㅠㅠㅠ 박력분인 줄 알았어ㅠㅠ 윤기는 찌통이지만 정국이가 용기내서 동창회가고 여주 좋아한다고 말한 거 보니까 기분좋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6.40
루비예요! 한동안 바쁘다고 인스티즈 못 들어 왔었는데 오니까 이렇게 딱! 있네요ㅎㅎ 신난다 얼른 보고 올게요
8년 전
독자184
베베에여!!ㅠㅠㅠㅠㅠ작가님 안오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아오셨네여!!ㅠㅠㅠ혹시나 연중일까봐 맘졸이고 있었는데ㅠㅠㅠㅠ돌아와주셔서 감사해여ㅠㅠ이렇게 여주라 정국이 이어주셔서 또 감사해여ㅠㅠㅠ둘이 언제쯤 깨 쏟아질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어휴 정국아 ㅠㅠㅠㅠ 아 진짜 저 동창 여자애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윤기야.... ㅠㅠㅠㅠ 뒷모습 너무 안타깝잖아ㅠㅠ
8년 전
독자186
ohio에요! 정국이가 좋아한다고 ㅠㅠ 윤기는 또 왜이렇게 맴찢인걸까여 ㅠㅠㅠ 윤기도 제발 행복하길 ㅠㅠㅠ
8년 전
독자187
허렇ㅎ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사이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좋다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미소에요!
쓰차가 이제야 풀려서 늦게나마 달려왔어요
윤기는 찌통인데 동창회에서 정국이 완전 사이다! 진짜 마녀사냥하고 몰아갈때 완전 화났는데 한번에 싸악 내려갔어요ㅎㅎㅎ 이제 못된 동창들도 아무말 못하겠죠? 얼른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시는 정국학개론 작가님! 진짜 스릉흡니드..!

8년 전
독자189
이르믄정국이에여! ㅠㅠㅠㅠㅠㅠ세상에꾸가...이머씽는사람...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고...아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김데일리입니다! 윤기는 맴찢이지만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좋네요ㅠㅠㅠㅠ동창회에서 시원하게 한방 날려주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랑 정국이의 행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좋다ㅜ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1
ㅇ으어아ㅓ아어ㅓㅏㅏ답이돼ㅠㅠㅠㅠㅠㅠ당연히돼ㅜㅜ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정국아....이번편진짜 사이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이에요!! 헐 ㅠㅠ 정국이 사이다! 동창도 아무말 못 하겠네요ㅠㅠㅠ 너무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와ㅠㅠㅠ전정국 말이ㅠ상남자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정말..동창여자애 것같네요..하지만 정구기덕에 아주 기쁘게 봤어요
8년 전
독자194
오레오에요 !! 작가닝 정말보고싶었어요ㅠㅠㅠ 이게 얼마만에보는 작가님 글인지ㅠㅜㅠ 시험은 중요하니깐 어쩔수가없다ㅠㅜ 그래도 이렇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6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바쁘셨구나ㅠㅠㅠㅠㅠㅠ 엉엉 좋다.... 작가님 진짜 정국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상상... 자동 영상재생... 아... 너무 설레요... 하아아아아아아...
8년 전
독자197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아 진짜 전정국 ㅜㅜㅜㅜ답이됐구말구ㅜㅜㅜㅜ정말우ㅜㅜㅜ자사우ㅜㅜㅜㅜㅜ으어우우ㅜㅜㅜㅜㅜ전구가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8
RM이에요! 참 그 시험이 뭐라고 저도 작가님도 다...ㅜㅡㅜ 여튼 마지막에 정국이 정말 멋있네요ㅜㅜ 저같았으면 동창회에 못 나갔을텐데 용기를 갖고 나간 정국이...bb 손 잡은 것도 멋있고 다 멋있어요ㅜㅜㅜ(콩깍지) 이번 화 잘 읽었구 다음 화에서 봬요!
8년 전
독자199
ㅠㅜㅜㅠㅠㅜㅜ기다렷습니다 작가님......초ㅏ고에요
8년 전
독자200
황금갈매기에요ㅠㅜㅜㅜㅠㅡ작갸님 너무보고싶었어요오오오ㅠㅡㅜㅜㅠㅜㅠㅜㅠㅢ저도지금시험기간인데 자꾸 이 글이 생각나 미치겠너요 오늘도 정국이는 나를설레게잠못드는밤으로 만드네요 흐윽ㅠㅜㅜㅜㅠㅜㅜㅠㅢㅜㅜㅠㅜㅢ
8년 전
독자201
아니전정국진짜너이러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와진짜설렘보스네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2
감자깡이에요 ㅠㅠ 아 진짜 이번 글 분위기기 너무 예쁘다고 해야 되나 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이렇게 예뻤지만 오늘은 조금 더 예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국이의 대답은 여주를 위한 것도 또 정국이를 위한 것도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너므 궁금하고 아... 너무... ㅠㅠ
8년 전
비회원190.79
태형워더에요..!ㅈ..정구가..ㅠㅠㅠㅠㅠㅠ심장에해롭다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168중이라 이러케라도 오고싶어서 와써요ㅠㅠ칭찬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작가님 글 감사합니다 설레고 흐엉 이제 정국이랑 여주 정확하게 마음 확인했네용 ㅎㅎㅎ
8년 전
독자204
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박력이야ㅠㅠㅠㅠ나랑 결혼하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쳤다ㅠㅠㅠㅠ핵섹시하네요
8년 전
독자205
어우.. 다시 봐도 달달해..
8년 전
비회원163.211
1375 입니다! 동창회 간다길래 막 불안했었는데.. 정국이가 온 것도 놀랐는데 저렇게 손도 잡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설레네요ㅜㅠㅠㅠㅜㅜ 작가님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12.70
미자에요! 너무늦었죠ㅠㅠㅠㅜㅠ대회나가고 뭐하느라 작가님 얼굴 너무 오랜만에 보는듯한 느낌이 뷰뷰 오늘글도 참 찌통이면서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서있는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고 하 요즘 외로운데 너무좋네여
8년 전
독자207
나도 좋아해 정국아 8ㅅ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국꾸에요! 아 이 애매한 사이...마음이 막 간질간질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너 좋아해ㅠㅠㅠㅠㅠㅠ8ㅅ8 동창회 가서 일 터질까 걱정걱정했는데 아니라 정말 다행이에요. 정국이의 단호한 행동 좋습니다. 매우 바람직해요! 오늘도 정말정말 잘 읽고 갑니다ㅠㅠ항상 수고하시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09
답이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너무설레요 여주도행복해보이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자전거입니다. 정국이의 대답은 정국이도 여주도 모두를 위한 대답이 아닐까 싶어요. 확실하게 행동하는 정국이가 좋네요!
8년 전
독자211
지금 정주행 다 끝내고 왔습니다..ㅠㅠ 하 너무 좋네요 글이 정말 제 취향이에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212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멋있어ㅠㅠㅠㅜㅠㅠㅠㅠ진짜 내가 더 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현지! 으아 작가님 오셨네요! 오늘 정국이 꿈 꿨는데.. 엄청 달달했어요!!! 이어서 이글도 달달허니 좋구만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헹- 동창 비호감이었는데 딱 정리해주시네요 정국님. 오늘도 여주는 행쇼
8년 전
독자215
몽슈에여!
ㅇ으어ㅓ... 마지막에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전정국 동창한테 단호한거랑 막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아드디어닿앗네아이고힘들었다ㅠㅠ정국이가시원하게한방날려주네요ㅠㅠ이그이쁜것ㅠㅠ저여자애는아무한테나팔짱끼지말라고전해주세요흥
8년 전
독자217
와일드바디!! 정국이의 오해가 풀린것같아서 다행이기도하고 뒤늦게 알고 막 꼬리치는 애들이 있을까봐 걱정되기도하고 그렇네여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그냥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와ㅠㅠㅠㅠㅠ드디어 정국이랑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쟉하에요!! 으어,,대박 여주랑 정국이의 사이가 더욱 가까워져서 너무 좋네요ㅜㅜ 동창회에서 손깍지는 우어어...(사망) 그냥 아무 일 없이 좋아지다가 사겼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0
아ㅠㅠㅠㅠㅠㅠㅠㅠ손깍지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ㅜㅜㅠㅠㅠㅠ정국아ㅜㅠㅜㅠㅠ앓앓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2
우와ㅠㅜㅜㅜ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ㅜㅠ 전정국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꾸가ㅜㅜㅜㅜㅜ푸퓨ㅠㅠㅠㅠ멋이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아세상에...............심장이 진짜 쿵..........................ㅍㅓㅇ............................. 아 좋다 ㅠㅠ 설렌다 ㅠㅠ 손깍지라니 !!!!!!!!!
8년 전
독자225
진짜 전 남 좋 제가 즐겨 보는 글 중 하나인데 너무 재밌어요 진짜 왜 이렇게 설레는 건지 이유 좀 주실 분...ㅠㅠㅠㅠ 이제 거의 마지막이네요 아쉽지만 떠나보낼 때가 됐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태형워더에요..! 오랜만이죠..? 168...(울뛰) 그래 이런걸 원했어 정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좋아
8년 전
독자227
정국이가 남자 좋아하면 또 어때서 저런대 ㅂㄷㅂㄷ 동창회 엎어버리고 싶은 독자1인...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8
ㅜㅠㅠㅜㅜ아ㅠㅠㅠㅠㅠ정국그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좋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아 저 동창생 정말... 때리고 싶네요 그 와중에 정국이 멋져...! 막 손깍지 끼고 좋아한다고 사람들 앞에서 막 말하고 어휴 내 심장 괜찮아? 이상 없어? 병원은 안 가도 되겠어?
8년 전
독자230
ㅜㅜㅠㅜㅠ동창회에 나와주다니ㅠㅠㅠㅜ
8년 전
독자231
그 답은 그냥 둘을 위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아 좋다ㅠㅠㅠㅠ이제 고등학교 때의 오해와 소문들이 다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으아 ... 어쩌다 저런 루머에 휩싸이게 돼사 고생을 하능거니 정국아.....ㅠㅠㅠㅠㅠ 스트레스 받ㅇ는 게 보여서 진짜 걱정이야ㅠㅠㅠ 물론 글속에 존재하는 너지만... 그래도ㅠㅠㅠ 뭐너가 애잔하다.. 짐짜.... ㅠㅠㅠㅠㅠ 어ㅓ 여ㅠ와 꽁냥ㄲㅇ냥하는 널이 오길 버라.... 윤기는 .... 우리 군주님은 ㅠㅠㅠㅠㅠㅠ 엌젛 수 가 없어.... 어너무 술프긴한데....ㅠㅠㅠ어쩔 수가 없댜 .....
8년 전
독자233
앙팡입니다! 이번편도 정국이는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혹시 정국이가 일부러 윤기 지나갈때까지 땅바닥에 앉아있던건가요...? 제 과한 상상인가여..
8년 전
독자234
오빠 저도 오빠좋아해요 우리도 깍지끼고 연애하는거어때요?
8년 전
독자235
와 정국아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ㅡㅠㅠ멋있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236
[썸남]입니다. 와 전정국... 적극적인 남자야... 내가 다 흐뭇하네
8년 전
독자237
밤열한시예요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왔어요ㅠㅠㅠㅠㅠ시험기간이다보니..시험끝나고 정주행해야겠다ㅠㅠ
8년 전
독자238
시험 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험이 역시 더 중요하죠! 시험 잘치시길 바래요♥♥ 오늘도 역시 완전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39
아진짜...전정국...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오오오!!이제서야 보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작가님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동창회에서 말해줄줄은.....
8년 전
독자242
아ㅜㅜㅜㅜㅜ전정국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그냥대박이세여ㅜㅠㅜㅜㅜ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4
정국아나도너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미나리에요!
하...정구가...내맘너무설렌다...니가 최고야 전정구기....

8년 전
독자246
국이 박력이 여기서 발동하는건가요....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47
아... 전정국... 겁나게... 멋있네..ㅡ 정국아....
8년 전
독자248
정구가ㅜㅜㅠㅠㅠㅠㅠ설레보스다진시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9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머싯당....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저렇게갑자기나타나서...!!!!대답하다니...설레네여...그리구저알짱거리는친구좀입좀다물엇으면좋겟네여...ㅎㅎㅎㅎㅎㅎ이제곧뒷통수얻어맞은느낌이오겟져???
8년 전
독자250
어ㅐ미친..미친 답이 되죠 몇번이거 됩니다ㅜ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정국아ㅠㅠㅠ정국이가 상처받는일 없기른ㅅ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53
ㄹㅇ 정구기 넘나 멋진 것 ㅠ 진심 쩔 ㅠㅠㅠㅠㅠㅠ 대박 ㅇㅅㅠ 킂...!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아,...정말 내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뭔가 여기서 정국이가 뭔가 일을 저지를걸같긴했는데 저렇게 할 줄은.....그래서 뭐 좋다구요ㅠㅠㅠㅠㅠ아유 정말 넘나 멋진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헐 와 박력있다 정국이ㅜㅜㅜㅜㅜ정국이 남자네 명언이야 명언 답이돼ㅜㅜㅜㅜㅜㅜ이번화도 장난아니구머누ㅜㅜㅜ
8년 전
독자256
하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마지막 너무 설레자나여 윤기는 이번에도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수정이랑 태태도 사귄느거같고! 여주랑 정꾹이도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잘어울려요
8년 전
독자258
......우어.... 이제 막을 내릴때가 오나요 ........넘나 설레는것 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259
와 대박ㅠㅠㅠㅠㅠㅠ 나 얘 좋아해 답이돼?ㅠㅠㅠㅠㅠㅠㅠ 저 말 머리에 오랫동안 맴돌거같아요ㅠㅠㅜㅠㅠㅠㅠ 전정국 사스가 박력남...
8년 전
독자260
야이시 ㅠㅠㅠㅠㅠ 완전 설레잠ㅎ아ㅍㅍㅍ퓨 이 바보야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정쿠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진짜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어ㅎ우 정국이 박력남인ㄱ요ㅠㅠㅠ 어유ㅠㅠㅠ 너무 좋다ㅠ
8년 전
독자263
정국아나도많이조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고생했을거생각하면정말 ㅠㅠㅠㅠㅠㅠ8ㅅ8
8년 전
독자264
멋져멋져 전정국 말한마디로상황종료시키는거 너무 멋져멋져 여기도박력냄새나네 저번에는여주한테서 나더니 둘이쌍으로ㅎㅎ
8년 전
독자265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진짜 핵멋있보스몹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
8년 전
독자267
와ㅠㅠㅠ 전정국이 남자다!! 진짜 핵멋있네
근데 왜 아직도 서로 번호가 없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작가ㅠㅠㅜㅡ님ㅠㅠㅡ너무재밌어요 전정국멋지다!
8년 전
독자269
와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답이되고말고죠ㅠㅠㅠㅠㅠ으아 정국아
왠지 나타날 줄 알았는데 역시나 동창회 등장했네요
이번 기회에 오해 다 풀고 갔면 좋으련만...
여주도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고
좀 더 당돌하고 하고픈 말도 다하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71
답이되고말고죠ㅠㅠㅠㅠㅠ으아 정국아
왠지 나타날줄 알았는데 역시나 동창회 등장했네요
이번기회에 오해 다 풀고 갔면 좋을련만...
여주도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고
좀 더 당돌하고 하고픈말도 다하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72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ㅜ사랑해♡
8년 전
독자273
세상에..답이 돼냐니ㅠㅠㅠㅠ당연하지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네요
8년 전
독자274
그럼 답이 되지ㅠㅠㅠㅠㅠㅠ둘이 사겨ㅠㅠ사귄다고ㅠ
8년 전
독자275
진짜 대박이다 정국이 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저 동창은 진짜 끝까지 밉상... 정국이는 넘나 설레고요 ㅠㅠㅠㅠ 여주도 귀엽고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와 진짜 정국이 이제 내칠줄도 알고 너무 멋있어요 19살 때와는 다른 성숙함이랄까... 크으... 발리고 갑니다 너무 멋있어요 게다가 깍지라니...
8년 전
독자279
으아아 진짜 전정국 제발 끼좀 부리지마라 내 심장이 죽어줍니다...살려주세여ㅠㅠ와 진짜 세상에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 왜..그남있?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0
헉 아 내 심장... 정국아...ㅠㅠㅜㅜㅜㅠㅜㅠㅠㅜㅠ 답이 돼ㅠㅠ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81
와...동창들앞에서...정국이 멋있네~
8년 전
독자282
정국아ㅠㅠㅠㅠㅠ 하 진짜 이젠 둘이 그만 짝사랑하고 그만 힘들어해도 되는거겠죠..? ㅠㅠ
7년 전
독자283
하..전정국이런로맨틱가이..ㅠㅠㅠㅠ시랑해정국아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4
아냐 제발.. 아미야 이상한 생각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설명 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져버렸네..ㅠㅠ
7년 전
독자285
아....정국....넘나 설레는데..... 내 심장 후드려 패네요 ㅠㅠ
7년 전
독자286
아ㅠㅠㅠㅠㅠ 정국아ㅜㅜㅜㅜ 넘나 멋있는 것 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 설레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7
동창진짜너무화나는것ㅠㅠ남자좋아한다고오해할때는언제고왜이제와서친한척인지진짜모르겠다
7년 전
독자288
와 그래 내가 이걸보려고 지금 보고있는거라구요!! 나 얘 좋아해 답이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9
어머어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0
하 왜 이제야알게됐는제ㅜㅠㅠㅜ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ㅠㅠㅠ진짜
7년 전
독자291
표현들이 너무 예뻐요... 눈에 가득 담긴 그의 모습이 너무도 황홀해서 눈을 감고 싶지 않았다니... 정말 최고입니다... 8ㅅ8 속시원하게 밝힌 정국이도 멋있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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