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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3 | 인스티즈[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3 | 인스티즈


BGM ~ 꺼내 먹어요 - Zion.T




















전정국과 단 둘이 오랜 시간을 보낸다는 건 내게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전정국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마음에 실망하고 콩콩 뛰는 가슴을 부여잡아야 할게 분명하다.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전정국은 후드집업에서 백 원을 꺼내 능숙하게 카트를 뺀다.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에 웃음이 나왔다. 카트를 끌고 가는 뒷모습이 귀여웠다. 전정국과 결혼하면 이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는 건가, 아무 생각 없이 머릿속에 떠올린 상상에 부끄러워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전정국 뒤를 따랐다.



기획부장 선배가 단톡에 올려 준 명단을 보며 전정국에게 읊어 주면 전정국은 정말 많이 와 본 곳인지 잘 아는 듯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그 곳엔 우리가 찾는 물건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했을까, 어쩐지 대화가 하나도 없는 삭막한 상황에 어색해지기 시작했다. 장을 보러 왔는데 정말 장만 보고 있었다.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든지, 할 말이라든지, 아무튼 그런 게 전혀 없는 건지 묵묵히 카트를 끌고 발만 움직이는 전정국의 모습에 발을 멈췄다.


내가 멈춘 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까와 같은 속도로 카트를 끌고 가는 모습이 아까와 다르게 얄미워 보였다. 전정국과 단 둘이 장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데이트를 생각한 건 아니었지만 어제 밤새 떨려 잠을 뒤척였던 내가 한심했다. 나와는 다른 전정국의 모습에 전정국과 나는 이제 겨우 친구 사이임을 깨우치며 발을 다시 움직이려 할 때였다.









" 누나. "









겨우 내 다리만치 오는 남자애가 내 옷깃을 붙잡고 흔들고 있다. 조그만한 게 옷깃을 야무지게 붙잡고는 누나라고 부르는 모양이 귀여워 남자애 앞에 쪼그려 앉았다. 이제 겨우 대여섯 살쯤 됐을까. 피부가 뽀얗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게 꼭 전정국 같았다. 눈을 맞추고는 통통한 볼을 톡톡 건드리는데 하지 말라며 조그마한 손으로 내 검지 손가락을 친다. 그게 또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귀여워서 웃어버렸다.









" 누나 나 엄마 잃어버렸어. "

" 얘 뭐야. "









울지도 않고 다부진 말투로 말하는 게 귀여워서 웃고 있는데 어느새 내가 따라오지 않고 있다는 걸 눈치 챈 전정국이 카트를 끌고 와서는 묻는다. 고개를 들어 전정국을 올려다 보았다가 다시 애기 얼굴을 봤는데, 정말 많이 닮았다. 커서 제 2의 전정국이 될 거 같은 얼굴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어쩐지.


그냥 이상한 생각을 한 건 아니고. 아니, 그냥. 전정국의 미래의 아들은 이렇지 않을까, 생각했다.









" 누나 남자 친구야? "









이어서 나오는 애기의 말은 나도 전정국도 당황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아니, 나만 당황스러웠나. 아마 빨개졌을 게 분명할 정도로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힐끔 본 전정국의 얼굴은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 나랑 오해 받는 사이는 생각도 안 해 본 건지, 지금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 건지, 민망한 기분에 고개를 푹 숙이는데 어느새 전정국이 내 옆에 나와 똑같이 쪼그려 앉아 애기 볼을 톡톡 건드리고 있다.









" 아직 남자 친구는 아니고. "

" ……. "

" 곧 그렇게 될 사람. "









·
·
·









" 표정이 왜 그래. 내가 아까 걔한테 한 말 때문에 그래? "









아까부터 기분이 묘했다. 애기와 전정국의 얼굴이 똑 닮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애기 엄마를 찾아 주고 나서도 기분은 똑같았다. 내 앞에서 카트를 끌고 있던 전정국이 아까부터 내 표정이 이상했는지 발을 맞추고는 묻는데, 정말 그 내용이 원인이었던 건지 묘한 기분이 한층 더 묘해졌다.


곧 그렇게 될 사람.


그러니까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는 말은. 곧 내 남자 친구가 될 사람이라는 말인 건데. 전정국이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한 건지, 묻고 싶어도 차마 물어볼 수가 없었다. 자칫하면 많은 걸 바라는 여자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 머뭇대고 있는데 전정국이 알아서 입을 열어 해명한다.









" 그냥. "

" ……. "

" 애기잖아. "









전정국의 입이 다물렸다. 그게 끝? 겨우 애기라서. 그게 이유가 끝? 살짝 들떠 있었던 마음이 가라앉았다. 기대를 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다. 혹시나 전정국이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장소는 이상했지만 오늘 이 곳에서 전정국과 내 사이가 진전될 수 있는 건 아닐까. 전정국의 입이 열리기까지 머리가 전정국 생각으로 가득했는데 입이 열린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졌다.


이래서 착각 같은 거 하면 안 되는 건데. 함부로 착각을 한 내가 잘못한 건지, 착각을 하게 만든 전정국이 잘못한 건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잘잘못을 따지고 있었다. 내가 착각을 한 것도 잘못이지만 그럴 여지를 남긴 전정국의 잘못이 더 크다, 뭐다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전정국이 보기엔 내가 삐친 걸로 보였나 보다. 카트를 끌면서도 내 얼굴을 너무 자주 본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어 전정국 입에서 나오는 말이 가관이다.









" 삐쳤어? "

" 안 삐쳤거든. "

" 삐쳤는데. "

" 아니라니까. "









실랑이도 짜증이 났다.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애랑 장을 본다고 잠을 뒤척였던 나도 짜증이 났고, 내 옆에서 깐족대며 내 마음을 콕콕 쑤시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애도 짜증이 났다. 전정국이 뭐길래 설렜다, 식었다 반복하는지, 갑자기 느껴지는 허무함에 얼굴을 팍 찡그리는데 전정국은 그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소리내어 웃는다. 그게 또 잘생겨서 같이 웃음이 나올 것 같은데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짜증이 났다.









" 사귈래? "

" 어? "









정신을 차려보니 전정국은 내 뒤에 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게 만든 건 전정국의 한 마디였다. 귀에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하지만 낯선 단어에 발을 우뚝 멈추고는 뒤를 돌았다. 전정국은 카트에 몸을 기대 나를 보고 있었다. 웃고 있는 모습이 장난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가 없었다. 착각을 하지 말자고, 아까처럼 장난일 수 있다고 마음 한 구석에서 외치고 있는데 이게 또 착각이 아니었으면, 장난이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서 쿵 하고 멈췄던 가슴이 세차게 뛰기 시작했다.


전정국은 나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웃고만 있었다. 그 이상의 말도 하지 않고, 또 더 이상 입을 움직이려는 것 같지도 않았다. 전정국과 마주친 눈에서 곧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 아랫입술이 바들바들 떨리는 것 같아 꾹 깨무는데 내게서 눈을 거둔 전정국이 아까와는 조금 다른 개구진 웃음으로 다시 카트를 끌며 내쪽으로 다가온다.









" 대답도 못할 거면서. "









·
·
·









" 벌써 가? "

" 저 준비위원회잖아요. 30분 정도 일찍 가야 해요. "

" 전정국이랑 같이? "

" 아마도? "

" 같이 가. "









오빠 저 늦었는데. 마지막 말이 먹혔다. 들었으면서도 무시하고 화장실로 들어간 것 같았다.


엠티 첫 날. 준비위원회라는 이유로 일반 학생들보다도 30분 정도는 일찍 와야 한다는 선배들의 말 같지 않은 말에 겨우 새벽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서 양말을 신고 있는데 아직 씻지도 않은 것 같은 윤기 오빠가 2층에서 나를 내려다 보았다. 이것저것 묻더니 같이 가자는 말 한 마디만 남기고 화장실로 쏙 들어가는데 기다려야 하나, 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데 지금 출발해도 늦을 지경이었다. 어쩌면 밖에서 전정국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결국엔 윤기 오빠를 버려두고 대문을 열었다. 그리고 어제와 같은 모양새로 맞은편 대문에 전정국이 서 있다. 날 기다리고 있었던 건지 대문에 기대어 폰을 보고 있다가, 내가 나오는 걸 확인하고는 폰을 후드집업에 넣고 내 배낭을 힐끗 본다.









" 짐이 뭐가 그렇게 많아. "

" 별로 없는데…… 옷밖에 없어. "

" 무슨 옷이 그렇게 많아. "

" 남자애들이 빌려달라고 하던데. "









전정국 얼굴이 잠시 새파래졌던 것 같기도 하다. 한숨을 푹 쉬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전정국이 내 가방 위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한 번 들어보더니 내 가방을 강제로 벗기고는 자기 가방을 내민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전정국을 올려다 보면 내 가방을 매고는 자기 가방을 흔든다.









" 매라고. "

" 나 괜찮은데… "

" 나도 괜찮아. "









배려 받은 기분에 부끄러워, 어색하게 전정국의 보기보다 가벼운 가방을 매고는 가방끈을 꼭 쥐었다. 옆에서 무표정으로 걷고 있는 전정국을 힐끗 보는데 피곤한 듯 하품을 쩍 하더니 내쪽으로 눈을 돌린다. 갑자기 마주친 눈에 피하지도 못하고 발을 멈춰 세우는데 놀란 내 눈이 웃겼는지 그 큰 눈을 접어 웃으며 나보다 조금 앞선 상태에서 발을 멈춘다.









" 왜 몰래 봐. "

" ……. "

" 그냥 봐도 되는데. "









이미 인정한 마음 한 번 더 인정한다고 달라질 건 없지만 이 순간 내가 전정국을 좋아하는 마음을 한 번 더 강제로 인정 받은 것 같아 부끄러웠다. 그것뿐이면 좋으련만, 어차피 들켜도 상관 없을 마음이지만 들키면 부끄러울 것을 전정국에게 들킨 것 같아 민망함이 밀려왔다. 몰래 봤다고 이미 느낄 정도면 전정국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머릿속에서는 이미 내가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었다. 예전에는 전정국 옆에서 걷는다는 것조차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으니 그저 전정국 뒤에서, 또는 저 멀리에서 전정국을 보며 설레기만 하면 됐는데, 점점 전정국과의 거리가 좁혀지면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잠재우기에 급급하다. 이렇게 하면 전정국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저렇게 하면 전정국과 너무 멀어지는 건 아닐까, 생각이 참 많았다. 재고 따지던 예전보다도 어쩌면 지금이 더 생각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발을 움직였다. 폰으로 확인한 시간은 이미 지각이라는 걸 알렸지만 걸음이 그리 급해지지는 않았다. 어쩌면 준비위원회라서가 아니라, 전정국과 등굣길을 함께 걷고 싶어서 집을 급히 나온 게 아닐까. 한 번 인정한 순간 부수적으로 인정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버거웠다. 내가 이 정도로 전정국을 좋아하는구나, 나오는 웃음을 꾹 참아 없던 보조개까지 생길 지경이었다. 전정국은 내 옆에서 걷고 있었다. 그리고 난 전정국 옆에서 걷고 있었다. 조금만 손을 뻗으면 전정국의 손을 잡을 수도 있었다. 전정국도 마찬가지였다.


전정국은 여전히 피곤한 얼굴이었다. 가방에 피로회복제를 챙겼던가. 어제 저녁 싸둔 짐을 찬찬히 생각해 보는데 뒤에서 다급한 발소리와 함께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 김아미! "









윤기 오빠다.


급하게 준비하고 온 건지 신발을 구겨 신고 있었다. 전정국과 내가 걸음이 멈추고 나서야 신발을 고쳐 신은 윤기 오빠의 분홍색 머리가 짙었다.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머리도 안 말리고 나왔는지, 신발코를 땅에 콩콩 두드리는 윤기 오빠의 흐트러진 머리로 손이 올라갔다. 머리카락이 아직 축축했다. 이리저리 이마 위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는 머리를 정리했다. 그리고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 전정국과 윤기 오빠의 시선이 내게 닿아 있었다.


윤기 오빠의 귀가 빨갰다. 내가 건드려서 그런 건가, 싶어 급하게 손을 거두고는 사과했다. 미안하다는 말에 어색하게 웃은 윤기 오빠가 고개를 끄덕였다.









" 먼저 가서 미안하단 거지? 알면 됐어. "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은 모양이라 굳이 따지고 들고 싶진 않았다. 멈췄던 발을 다시 움직였다. 이미 지각이었고 옆에는 전정국과 윤기 오빠가 있었다. 그 누구도 시간을 확인하지 않았고 그 누구도 서두르지 않았다. 이 시간이 싫지 않았다.









" 윤기 형은 왜 벌써 가요. "

" 내 맘이야, 인마. "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끊는 게 진짜 난감한 것 같아요. 어느 부분에서 끊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면 생각보다 분량이 적을 때도 있고, 또 많을 때도 있어서 끊는 게 제일 힘들어요 8ㅅ8 그래서 글은 어제 다 써 놨는데 어떻게 13편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그걸 종일 생각했던 거 같아요 사실 저도 독자님들과 밀당을 조...조금 하고 싶긴 했지만 빨리 빨리 여주와 정국이 사이를 당기기 위해서 나름...대로 빨리 왔어요! 아 그리고 암호닉 저번 편까지 받기로 했는데 기억하시죠! 08.12.04:46
근데 사실 제가 암호닉을 받는 이유가 의문... 암호닉이 텍파 공유 때 쓰이나요? 앗 근데 저 이거 텍파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건가요 앗 그걸 바라는 분이 계시나요...?
사실 제가 댓글에서 암호닉을 놓치는 부분이 많이 생기더라고여 8ㅅ8 그래서 암호닉 게시글을 따로 세울까 했는데... 이미 13편까지 왔고 이제 곧 있으면 완결일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아무튼! 암호닉 신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 thㅏ랑하고 감 thㅏ해요!



<암호닉>

현지 카누 낭자 정국이최소내남자 그리 솜니움 

 목단 가온 계피

윤아얌

망고 샤축구 또또 꾸꾸 눈부신 멜로우 알라 소녀 과탑 들국화

뾰로롱 곰씨 충전기 메로나 너나사 태태한침침이 쿠키

하늘하늘해들레 시레 오하요곰방와윤기야 나랑 살자뻐꾸기헤롱쿠쿠호빗 총총작가님하트 과자박스 콩구기꾸기츄파춥스 골룸 플랑크톤회장 밤열한시효인상상

김데일리 민트 진달래 국쓰 침침맘

마카롱 둥둥 츄뽀 전정국 열아 김태태 설렘 미늉기 여기봐전정꾸 핑크보이 엽서 밥밥 젤리 감자깡 탱탱 오전한시 푸딩 인사이드아웃 정국아뭐해 태태

호독 그로밋 달걀 도망 곰윤기 모찌 꿀떡 밍뿌 샤파 1600 [] 24 구월 깐깐징어 종국 변탄소 꺄룰 븅븅딱딱 전씨걸새우깡 꽃님 봄 0915 핑슙 전정국뿡뿡 미융

외로운쿠키 ♡♡♡♡♡ 달빛 천사 누텔라 Good night 전막내 챠밍 카프리썬 히동 해태제과 용가리 불알 정국아 나랑 가정을 꾸리자 틸다 김안녕 밍밍 은하수 숲 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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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기 두둠칫 다굠 뀨뀨 요다요를레히 0324 다홍 129 라온이솔 꾸기럽 퍼플 마름달 오전 2시 언더더쎄임문 슙슙 태형워더 딥크 햇살 벚꽃 침침쓰 잉여 오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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쀠쀠 꽃반지 탄소야 뎡구깅 오예스 민슈가 어썸 데훈이 데발염 달달한 설탕 늘예쁜국 0821 YES 엽떡 삼일 민빠답없 남남 천생연분 위험한남자 쎄니 초딩입맛 Real V 더럽 샌애기정구기 단지 소금 슈가행성 꽃밭 코튼캔디 준회 스머프 뽀로로 버누 새벽 녹차 태태뿡뿡 요리에센스 밤비 햫햫 발꼬락 새우튀김 꾹꾹이 달다리 형뚜 미소 뭉뭉 꿀비 1106 민솔트 꾸기꾸깅 달봉 솜지 낑투더깡 설레임과자 맴매맹 937 요맘때 진부윤부 춘추정국시대 하루하루 자몽소다 슈맘 치카치카

괴물 거창왕자태태 두부 비슬이 얼음 츄러스 앙팡 문현 정구기 부랑 민윤기 코딱지 슨니야 슈룰루 1013 설레임 전정국맑은맹세 밍 눈설 코넛 9495 비바 지민이와함께라면 별 침침

입술 호비호비 도롱뇽 윤민기 민면 까까 지하 방탄이즈뭔들 미나리 세균맨 우왕우헐 전종국 미니미니 쮸잉쯔잉 으아못먹게써요 1230 물고기 루비 꾸꾸기 꾹블리 김뷔 즌증구기 사용안함 돌핀이 썸남 빈쨩 홍홍 진리 럽미베베 슙슙슙 부랑이 사연녀 뿌용 # 국이 ☆☆ 돈까스 땡스투전정국 강아지 자라 콜라앤사이다 파리 야끙 노루웨이 정수정 슈슈 레드 818 화원의 낭자 치킨치킨 초코 헬로키티 긍이 뽀삐 반짝여보 버블정국 김치만두 삥꾸 독후감 테형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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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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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울리지마자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고올게용
8년 전
독자44
부랑이입니다ㅜ ㅜㅜㅜㅜㅜ 어어어어어정국이밀당하는거에여 너무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곧그렇게될사람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으어어어어ㅓ 작가님진짜설레가잘쓰시네요 ㅠㅠㅠㅠ사귈래?할때진짜 심쿵 흐어 담편기다릴게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
헐 대박 와 헐... 아 진짜 설레잖아요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남자친구가 곧 될 사람이라니ㅠㅠㅠ거기에 빨개진 윤기의 귀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선댓
8년 전
독자4
연 입니다!
8년 전
독자24
곧..그렇게..될..사람..(관에 눕는다) 네 작가님 제가 오늘 누울 곳은 여기란거죠..?작가님이 누워라면 누워야죠..으어 윤기 머리 위에 여주 손 올라갔을 때ㅋㅋㅋㅋ우리여주 좋아하는 정구기랑 융기 무슨 생각했을까요 8ㅅ8 둘 다 너무 귀엽구..멋지구...어윽ㅠㅠㅠㅠ오늘은 정국이가 흘러가듯이 사귀자는 말을 꺼냈지만 언젠가 진짜 딱 제대로 고백하는 그날만을 기다리며..피쓰..☆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5
젤리예요..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설레게 하니 정구가 ...하..저 오늘 최소 관짜야 돼요.. 아 진짜ㅠㅠㅠ 전정구기ㅠㅠㅠ 민윤기 뭔데 귀엽고 난리니ㅠㅠㅠ 하지마뉴ㅠㅠ 전정국 ㅠㅠㅠ 오늘 완전 박력남ㅇ네ㅠㅠㅠ 왜ㅠ몰래보겠어ㅠㅠㅠㅠ 대놓고 보고 싶겠다ㅠㅠㅠ유ㅠㅠ 너무 좋아 진짜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 잘 보고 가여ㅠㅠㅠ 다음 편도ㅠ얼른 보고 싶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헐ㅜㅜㅜ그랗게될사람이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전오늘부터 사망이에요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7
민솔트
8년 전
독자9
곧... 그렇게... 될... 사람...? 진짜...? 심장 떨어지겠어여 사귀자 그래 백년해로 하자!!! 다음에두 신알신 울리자마자 버선발로 뛰어올게여 사라해여
8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 사귈래? ㅠㅠㅠㅠㅠ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사랑해
8년 전
독자10
오예스에요!!! 알람 울리자 마자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11 볼때마다 설레고 잘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11
헉헉... 작가님 진짜 너무 신기해요 ㅈㅓ 꺼내먹어요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또 꺼내먹어요가 나오길래 이것은 데스티니..?ㅁ7ㅁ8
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고 전정국이 넘 미워여.... 꽁하면 넌 물어 꽁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귀자고 왜 말을 못해 나녀나 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맨날 설레고 가요 진짜..두근두근ㄷ군드구느

8년 전
독자12
태형워더
8년 전
독자15
알림울리자마자 뛰는심장부여잡고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 아니 장난이라도 사귀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고소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맘을 훔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이현☆이에요! 전정국 헐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오능도 글 잘 읽고가요ㅠㅠㅠㅜ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오ㅓㅠㅠㅠ사귈ㄹ래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사겨라ㅠㅠㅠㅠ언눙사겨라ㅠㅠㅠ윤기는어쩌지여 ㅣ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6
민면이에요!!!!썰레고...설레고...설레는데...좀 짜증나는것 같기도 하고...전정구기...나쁘고...윤기오빠한테 끌리는 것 같기도 하고...그냥...여주 맘대로 해라...하하
8년 전
독자17
스며들면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하는데 이거 계속 밀당할 건가요? 아 진짜 뭔가 엠티에서 터질 거 같은데 진짜 더 기대되게 되네요 아니 정국이 그렇게 막 들어오면 좋습니다!!! 엠티!!!!!! (조용히 다음 화를 기다린다.) 사랑합니다 자까님 텍파 공유 된다면 정말.. 감사하고요ㅠㅠㅠㅠㅜ 오늘도 힘내세요 파이팅!
8년 전
독자18
호비호비에요!!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이미 마음으로는 되고도 남았는 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진짜 사람을 설레개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엠티 가서는 또 어떤일이 생길지!!! 기대되기도 하고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김석진입니다! 정국아 농담..? 아니 진심이었겠지만 남자친구 될 사람이라니 사귈래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아챘으면 얼른 제대로 고백 다시 하세요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아아 너무재미있어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고ㅜㅜㅜ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1
윤아얌이에요ㅠㅠ 아.. 이거 오기만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랑 마트가는거 기대했는데 생각외로 얻은게 없어서 아쉽지만.. 미래에 정국의 아내가 될거니까 개의치않는걸로ㅠㅠㅠㅠ 둘만의 시간에 윤기선배가 오니까 아쉬워지고ㅜㅜ 어서 둘이 관계가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그러라고 있는게 엠티니깐!!!!
8년 전
독자22
쭈꾸미예요! 역시 오늘도 전정국은 설렙니다ㅠㅠㅠ마트에서 그러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곧 남자친구 될 사람이니까 엠티가서 제발 진도 쭉쭉 빼고와여ㅠㅠㅠㅠ둘이 너무 잘어울리는 거 아닌가여 윤기야 미안ㅠㅠㅠㅠㅜㅠ정국이랑 행쇼해!!!! 작가님 그리구 텍파를 만들어주신다면 완전 오예입니다 작가님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3
미소에요!
정국이 너무 설레잖아요..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ㅠㅠ 브금틀어두고 읽는데 진짜 너무 설레서 발 동동 엄마미소 짓고 읽었어요 아 그리고 윤기도 여주랑 같이 갈려고 뛰어나오는거 완전 귀여워요 진짜 작가님 이런 전개 사랑합니다..♡ 무튼 오늘도 완전 재밌게 읽었어요 !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2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환생) 괴물이에요. 아후ㅜㅜㅜㅜㅜ 그냥 너네 둘이 행쇼해ㅜㅜㅜㅜㅜ 여주야 왜 대답을 못 해ㅜㅜㅜㅜㅜ 오늘부터 사귀는 줄 알고 스크롤 아껴가면서 내렸어요. 항상 두 번씩 보는 글은 작가님이 처음인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읽고 올게요!
8년 전
독자26
작가님!꾸꾸야에요!!사귈래라고 했을 때 심쿵했어요ㅜㅜㅜㅜ아 진짜 사귀는줄 알았더니 전정국 이 능글맞은 자식ㅜㅜㅜㅜㅜ그래도 좋다ㅜㅜㅜ
8년 전
독자27
반짝여보예여!!!!!!! 알림울리자마자 봤어요..!!!!!! 정국이가 사람 엄청 설레이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엄청설레요.....얼굴이 다 화끈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9
안녕하세요! 정수정입니다 오늘도 너무 좋아여 항상 좋은 글 감사하구여 행복한 하루 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8년 전
독자30
침침이에여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만 여주가 윤기머리 정리해주는게 설렜던가요..? 셋 다 너무 귀여워서 누구랑 이어지길 바라고 말고가 문제가 되지 못할 정도네요ㅠㅠ 진짜 다 귀여워요.. 텍파 기다리는 독자 여기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공유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텍파나눔이 없더라도 자주 들러서 정주행할테지만요!!!!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1
오늘은 대화가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32
야끙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귀여워 이커플ㅠㅠㅠㅠㅠㅠㅠ제발 사귀라고ㅠㅠㅠㅠㅠ너네잘어울린다고ㅠㅠㅠ이것들아ㅠㅠㅠ오늘도 설렘한방먹고가요작가님ㅠㅠㅠ하트 항상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방탄이즈뭔들입니다!나랑사귈래?이부분에서 완전 심쿵ㅠㅠㅠㅠ항상 꾸준히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4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의 설렘이
이렇게 커도 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설레고 정국이도 설레고 ㅠㅠㅠㅠ 아기를 좋아하는 모습이 막 상상되고 ㅠㅠㅠㅠ 덕분에 오늘도 설렘사 당하고 갑니다! 꽥

8년 전
독자35
트롤리
8년 전
독자37
ㅇ곧 있으면 완결이라뇨.. 완결이라뇨.. 그럴리 없엇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헣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ㄴ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둘이 결혼하는 거까지 봐야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정국이 나랑 사귈래 하는 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능글맞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설렘..설레쥬금.. 자까님 체고잖아.. 브금이랑 잘 어울려서 또 체고잖아..
8년 전
독자36
그로밋이에요!!정국이가 사귀자는데 왜 대답을 못하는거야 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와.... 사귈래 할 때 심쿵 나같으면 키스하겠다...정국아 사랑해 작가님두요 ....♥♥
8년 전
독자39
슙이에요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잖아ㅠㅠㅠ임마ㅠㅠㅠㅜㅜ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날너무설레게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8.14
코튼캔디에요...와 진짜 하나하나 설레지않은게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비록 여주는 자기 착각뿐이라고 억지로 자기를 억누르지만 독자입장에선 정국이 마음이랑 상황이 다 보이니까 너무 설레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갸갸갸갸갸갸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은 작가님은 러브
8년 전
독자41
[군주님이랑 겨론]신청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 최고..사랑햐요...♡♡
8년 전
독자42
버누에요! 전 암호닉은 그냥 작가님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ㅎㅎ(당당) 뭔가 안하면 댓글 길게 달기 민망해요.. 길게 다는 걸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
오늘 전정국 왜이렇게 나쁜남자가 되었답니까.. 여주 엄청 상처받았겠다ㅠㅠㅠ 자런 남자 진짜 싫어하는데 여주라고 안그럴까요.. 정국이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렵니다ㅠㅠㅠㅠ 이번 편은 뭔가 번외가 필요해요!!! 전정국 이 알다가도 모를 남자ㅠㅠㅠㅠㅜ 왜 우리 여주를 들었다 놨다 하고 난리랍니까ㅠㅠㅠㅠㅠ ((((((여주)))))) 근데 전정국이 사귈래 라고 했을 때 겁나 심쿵했어요ㅠㅠㅠ 설레는데 가벼운 맘으로 한 것 같아서 대답하기도 좀 그렇고 거기다 대고 대답도 못할거면서 라고 한 전정국이 밉습니다.. 얄미워...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여주맘이라 그런지ㅜㅠㅠㅠㅠ 하지만 윤기는 오늘도 달달하네요. 젖은 머리라니 바람직해라 ㅎㅎㅎㅎㅎㅎ 머리 정리해주는 여주도 좋고 거기에 빨개지는 윤기도 좋고ㅠㅠㅠ 질투해라 정국아!! 제발 질투 좀 해줬으면.. (시름시룸) 다음 편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3
침침쓰입니다 오우 설레요 근데 우리 정국이랑 여주는 언제쯤 행쇼 할까요ㅠㅠ 저는 텍파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받을 것 같아요! 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5
정국이가 저렇게 티를 내는데 왜 여주는 확신하지 못하는 걸까요ㅠㅜㅠㅜㅜㅜㅜ 둘이 빨리 행쇼해라 행쇼!!!!!!
8년 전
독자46
937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심장 겁나 벨리댄스.. 환장하겠다 넘 좋아요ㅠㅠ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 사귈래라니... 걍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네여..(죽은 자의 온기) 융기는 또 왤케 귀엽져ㅠㅅㅠ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ㅋㅋㅋ아 그리고 작가님 저 텍파 격렬하게 바랍니다!!1! 작가님 글은 꼭꼭 소장하고 싶어요,,s2
8년 전
독자47
작가님 까까예요 진짜 설레요 정국이랑 윤기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정국이ㅠㅠㅠ
8년 전
독자49
눈설이입니다! 겁나 설레.. 윽.. 내 심장.. 운기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그냥 설레요.. 윽.. 귀빨개진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지민이와함께라면이에요!! 곧그렇게될사람에서심장을부여잡았어요......ㅎr........여주는왜대답을못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냉큼그래!!!!바라던바다!!!!!!!했을텐데저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이제엠티를가는거군요!!뒷내용진짜궁금해용희희작가님오늘도잘보고감니당♥
8년 전
독자51
솜지에요ㅠㅠ 와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 말 한 마디로도 ㅁ막 이케 막 쿵쾅쿵쾅 하고 막ㅠㅠㅠㅠ 미치겠네진짜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2
사귈래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사귀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너 그렇게 막 사귀자고 그러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0.250
완결 나기전에 달달한거 많이 보여주세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 너무 오래 기다렸자나여 둘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53
슈맘이에요ㅠㅠ 신알신 울려서 설마 했는데ㅠㅠㅜ하아..정국ㅇㅣ 왜그런데요..왜이렇게 설레게한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이에요!! 학교 끝나자마자 봤더니 이렇게 은혜로운 글이ㅠㅠㅠㅠ 사귈래 뭐야 왜 나 설레게 해 뭐야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67.19
곰씨예여!! 오늘 정국이 겁나 맘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진짜 이런거 계속 써주시는거 제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맞습니다 겁나 좋아해요ㅜㅜㅜㅜㅜ 그리고 정국이를 닮은 아이까지ㅜㅜㅜㅜ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54
으앙 꾸준히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이번 편은 여주가 정국이를 많이 좋아하는게 보이는... 둘 다 뭘 망설여!! 둘 다 적극적으로 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55
핑슙이에요 ! 마트데이트 엄청 설렐줄 알았는데 전정국 먼저 걷기나 하고.. 아니 설레긴 설렜어요 !!! 애기한테 한 말 이라던지 사귈래라던지 사귈래라던지 .. 사귈래라던지 .. 진짜 밀당하는건지 엉엉 윤기는 귀가 빨갛다니 귀여운데 여주때문에 찌통이네요 .. 읽다보니 핑크머리 윤기 다시 보고 싶어요 제 암호닉 .. 유.유 얼른 쓰고 고화질 사진 좀 보러 가야겠어요 ! 정국이 번외 또 나올까요 ?! 오늘 보니까 뭔가 또 나올거 같아서요..! 아님말구.. 다음편도 얼른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56
맴매맹
8년 전
독자135
아진짜ㅋㅋㅋㄲㄱ이제 본격적으로 삼각관계 가나요~~~~~~~~????헿
8년 전
독자57
아 전정구기 진짜 말하는거 심쿵....작가님 이렇게 설레게 해주시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천생연분입니다!!!!!!!!!!!!!!! 허 정국아 나 저기서 앓다가 죽ㄱ을거같아... 헐 벌써 막편이 다가오다니 안되 절때 아니요 끝나면 아니되요!!!!!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예용.정국이 귀엽당
8년 전
독자59
바로 응이라고 하지 ㅜㅠㅠ
8년 전
독자60
밍밍이에요ㅠㅠ 한동안 못들어와서 못본편부터 정주행했는데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사귈래라니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저 죽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쟉하에요! 정국아 사귈래라니ㅠㅠㅠ심장이 남아나질 않잖아ㅠㅠ(오열)(정국아 사랑훼엑!!!!)진짜 하나하나 행동이 다설래여..,,ㅠ그냥 대답하지ㅠㅠ난 행쇼를 원하는데ㅠㅠ이번편도 잘읽고 갑니다 하트백만버언~♥(빵야빵야)
8년 전
독자62
왜왜 즈즌국왜자꾸 밀당만해......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좋아하는거 모르는건가ㅠㅠㅠㅎ ㅏ.....그리구윤기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햇군녀... 아프지 않게 잘 마무리ㅠㅠ해..ㅠㅠ
8년 전
독자63
슈슈에요 와 정말 여주는 복받았어요...와....어떻게 아침마다 정국이랑 윤기를 사이에 두고...게다가 설레는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ㅜㅠㅜㅠ 정국이랑 마트에서 장보는거 상상하다가 쥬글뻔했어여 ㅇ>-<....ㅠㅠ머리 만져준다고 귀빨개진 윤기도 아주그냥 저를ㅜㅜㅜ후드려 패네요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85.64
☆☆이에요! ㅎㅎ....좋아요ㅠㅠㅠㅠㅠㅠ너무 커엽 ㅠㅠㅠ
8년 전
독자64
아 정국이 밀당... 그냥 사귄다고 하지 그랬어... 빨리 둘이 언제 행쇼하는 거야...현기증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작가님 침침맘이에요 이번 편도 역시나 막 이렇게 정국이 닮은 아기라니요 너무 귀여워요 당찬 것도 그렇고 으으 신발도 제대로 못 신고 뛰쳐나온 윤기도 그렇고 다 너무 귀엽네요 작가님 짱이에요 8ㅅ8...... 매번 글 읽고 갈 때마다 심장이 막 어휴 이러다가 제명에 못살겠어요 작가님 다음 편도...... ♥ 말 안 해도 아시죠?
8년 전
비회원73.137
안녕하세요! 진부윤부에요! ㅠ 하..오늘도 어김없이 설레고 재미있네요 ㅠ 항상 재미있는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ㅠ
8년 전
독자66
너나사에요!!!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뽀삐예요! 오늘은 뭔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쓰러지는 날인가봐요.. 털썩
8년 전
독자68
곧 ㅠㅠㅠㅠㅠㅠ그렇ㅠㅠㅠㅠ 게 될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람 ㅠㅠㅠㅠㅠㅠㅠㅠ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윤기 등장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겨 빨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곧 남자친구 될사람이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ㅜ저사람이 내남자친구될사람입니다!!!!!!!!제남자라구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0
대답했어야디ㅠㅠㅠㅠㅠ사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연이
8년 전
독자72
ㅎ헐.. 정국이랑 닮은 아기면 얼마나 귀여울까ㅠㅠㅠㅠㅠ 응 이라고 말해야지ㅠㅠㅠㅠㅠㅠ아니면 고개를 끄덕끄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당..설레설레설레설레 밥먹기전에 설레게 하기 있나요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고생하셨슴댱!
8년 전
독자73
흐어어어엉 윤기찡 정국찡 뭐야뭐야 툭 던지듯이 말 하니까 완전 좋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 내가 더 반하지 ㅠㅠㅠㅠㅠㅠ
가온이었습니다!

8년 전
독자74
두둠칫
8년 전
독자76
오늘도 깨달은 건 전정국은 조련킹이라는.것입니다ㅠㅠㅠㅠㅠㅠ그렇게 될 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막 오해의 소지 남기고 이스키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막 또 심장 콩콩 뛰잖아ㅠㅜㅠㅠㅠ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에게 발리고 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
8년 전
독자77
아 맞다 제가 어제 글잡작품추천글 올렸는데 어떤 작가님이 내일 오후에 글 올리실거라고 자기 글 써줘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혹시 자까님이신가여...?ㅇ...아님 말구여..☞☜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저는 아니랍니다♡
8년 전
독자91
앗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78
어썸ㅜㅠㅠ아..작가님진짜절죽이실려고작정하셨나요ㅠㅠㅠㅠ무슨말을저렇게하네ㅠㅠ정국아ㅠㅠ아이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왁대박ㅜㅜㅜ사귀자하면 응이라대답을해야지
8년 전
독자80
안녕하세요!!!! 미나리입니당ㅎㅎ 곧그렇게될사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렌다 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 윤기머리에 손닿았을때 정국이 표정 상상해버렸어요...ㅋㅋ....ㅠㅠㅠㅠㅠ 글 잘읽고가여 ㅎㅎㅎ
8년 전
독자81
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낭자이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청구기 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 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가 빨개진 윤기를 생각ㅎ나ㅣ 제가 다 막 어후 두큰거리고 귀엽고 심장이 막 팔닥팔닥 거리는 것이 좋네여ㅎ 정구기가 사귀자고 할 땐 정말 머리 한대 쥐어박아 주고 싶었어여. 이시키 이게 어디서 장난을.,..!
8년 전
독자83
미늉기
8년 전
독자84
전정국무슨그런장난을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이였으면서ㅠㅠㅠㅠ그냥말하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대박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정국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곧그렇게될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빨리 더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화원의 낭자입니다!! 둘이 연애하기전 썸타는느낌이라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으어어ㅠㅠㅠㅠ 애기가 콩닥콩닥 흔들리게 한몫한것같네요ㅋㅋㅋ 여주가 저기서 대답을 시원하게 했어야 했는데...(아쉽) 뒤로가면 그런게 나오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 재밌는글 읽게해주셔서 고마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너 이자식 ㅠㅠㅠㅠㅠ사람마음을 그렇게 흔들기 있냐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진짜 설레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헐...헐... 곧 남자친구가 될거라니.. 사귈래라니....대박....
8년 전
독자89
세균맨입니다ㅠㅠㅠㅠ어휴 정국이 확확 치고 들어와서는 아주 사람을 들었ㄴ다가 놨다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 아주 좋은 오예라구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물고기에요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넘넘넘ㅇ넘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곧그렇게될사람에 고배ㅣㄱ이라뇨ㅠㅠㅠㅠ 진짜그렇게됐으면좋겠네
8년 전
독자93
나가면 고생이야 - K.will 이 노래랑 이번 편이 참 잘 아울리더라구요! (개취)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 번씩 더 읽어보세요ㅜㅜㅜㅜ 어흑 죠타
8년 전
정국학개론
헐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4
안녕하세요 설탕이에요..
이렇게 맛깔나게 글써주시면 제가 사랑합니다♡ 내맘다 알쥬?참좋쥬?두시간이나 늦엇긴하지만 다읽고 댓글달았습당!ㅠㅠㅠㅠ살앙해요
저 맴이 설레는데....이거 제이야기였으몬 전 이미 설레쥬금....그래도 빙의해서 읽어서 설레쥬금..(사인:심장마비로인한돌연사)

8년 전
독자95
꽃님이에여~
정국이가 드디어ㅓㅓ....사귈래...사길래....?사길래....???????!?!?!?!
자꾸 여쥬 맘 심쿵하게 만들먼 다메요다메..저희들과 밀당이라뇨...밀당도 다메여다메..
무튼 윤기도 진짜 귀엽네요 머리정리해주는데 얼굴이 빨개지는 군주님이라...참 적절하네요..

8년 전
독자96
군주님 왜 아련하신가요 여주가 빨리 맘 잡고 한명 잡았으면
8년 전
독자98
꾸꾹이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사귈래?까지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진짜 후 고구마천개는먹은거같네요 설레는데답답해ㅠㅠㅠ나봉선같애...곧그렇게될사람..ㅎ 다된밥상에 숟가락만얹으면되는데 그냥밥상을엎어버렸네요..하
윤기너무애잔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닛은 텍파를바란다기보단 제닉네임을자까님이알았으면하는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암튼오늘도잘봤어요 사랑해여♡

8년 전
독자99
Real V에요ㅜㅜㅜㅜㅜ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ㅜㅜㅜ정국아ㅜㅜㅜ너무 내 심장에 난도질 하는거 아니닝...ㅜㅜㅜ으앙 우ㅜㅜ심장아ㅜㅜㅜ
8년 전
독자100
후어어어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짱조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지민윤기진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밍 이빠진것같아요! [밍]
으앙...정국이는 언제나 설레는것같아요...
후하후해후하후ㅏ후히흐히흐하흐하후

8년 전
독자102
꽃밭이에여ㅠㅠㅠ아정국이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사귈래ㅠㅠㅠㅠㅠㅠ대박이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ㅠㅠㅠㅠ윤기한테도이쁨받고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도이쁨받고ㅠㅠㅠㅠㅠ좋은삶익ㅔㅆ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와전정국 사귈래라고하지말고사귀자라고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답답한것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우왕 ㅜㅜㅜㅜ작가님 알림 뜬거 오자마자 왔어요!!!! 정국아 사귀자!!!!!!!!!!
8년 전
독자105
달봉입니다!!단언컨대 장보기는 사랑이에요 암, 사랑이고 말고요. 반전있는 전정구기때문에 여주 대신 제가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적극적인 정국이는 정말 크나큰 오예입니다(환호) 드루 와 정국아!!! 사귈래 할 때는 정말ㅠㅠㅠㅠㅠ그렇게 웃으면 내 심장이 안남아난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윤깈ㅋㅋㅋ윤기 엄청 귀엽네요 부랴부랴 씻으러갔는데 또 뛰어나왔을 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정점은 귀 빨개진거ㅎㅎㅎㅎㅋㅋㅋㅋ귀여워 윤기야ㅠㅠㅠㅠㅠ이 삼각관계 정말 좋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설렜어요 하..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6
사용안함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사귀자그럴때 좀더 진지한표정으로 해주지.. 바로 대답할수있었단말야ㅠㅠㅠㅍ
8년 전
독자107
도롱뇽입니다 작가님!!!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는데 늦은건 아니겠죠 ㅠㅠㅠ??? 하.. 오늘도 정국이에 말한마디 한마디에 녹네요 녹아....여주도 윤기마음 알면서 일부러 모른척하는건가요...? 윤기 어떡해요 ㅠㅠㅠㅠ 그래도 저는 정국이랑 여주가 더 달달해졌으면 싶네요 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8
춘추정국시대예요!
곧 그렇게 될 사람이래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 날 가졍ㅎ 엉엉...근데 윤기도 좋단말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109
꿀비에용 ㅠ오늘도어김없이 달달..윤기슨배는아련하고ㅠ정국ㅇㅣ는 장난치는겁니까???왜때무네 그런말을 장난스럽게 하는거죱???심장에 해로우니 다메요ㅠㅜ아암호닉은 뭐랄까 작가님과의 연결고리☆랄까용ㅋㅋㅋㅋㅋㅋ그냥 좋아요ㅠㅎ 오늘도 잘읽었어욥!!!
8년 전
독자110
아 그렇게 고백하면 어떡해!!!!!ㅠㅠㅠㅠㅠ아 얼른사겨버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와ㅠ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ㅍㅍ퓨ㅠㅠ설레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112
땡스투전정국 이에요 !!!!!!!
쟈까님이 텍파를 주신다면 저야 오예죠!!!!!!!!! ㅠ ㅠ ㅠ오늘도 츤츤츤데레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설레게하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웃웃웃] 암호닉신청해요!! 정국이말한마디한마디가 엄청설레요 대박 ㅠㅠㅠㅠ완전심쿵 ㅠㅠㅠ
8년 전
독자114
딥크에요! 근데 오늘 암호닉 리스트에 제가 없는 것 같아요 ;ㅅ; 모티라 그런가 아무리찾아도 안보이네용
윤기랑 정국이랑 여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얼른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있을 거예요! 분명 적은 기억이 나는...!
8년 전
독자186
헐 찾았어요 모티라 반으로 쪼개져있는 딥크..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찾아봐야 되겠어요ㅠㅠ 죄송함다!
8년 전
독자115
세상에.... 진짜 쩐다... 나는 어째서 이 걸 이제 봤을까....ㅎ.... 와..... 진짜 암호닉도 놓치고 하하하하하.......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16
열아입니다ㅜㅜㅜ 사귈래?할때 심쿵ㅜㅜㅜ 하 정국이 왤케 심장에 무리줫다가 아닌척 빠지는거죠ㅜㅜ그래도 멋잇네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17
조용히관에나들어가야겠어여 허헣
8년 전
독자118
햫햫입니다 전정국 뭔데 저렇게 제 심장을 저격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아아아아ㅜㅜㅜ
8년 전
비회원46.4
위험한남ㅁ자입니다. 아기 뭔데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그렇게 될 사람... 전정국 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정국이가오늘도설레네요...☆ 진짜ㅠㅠㅠ윤기머리만지는거에 빙의
8년 전
독자120
[으아못먹겠써요] 으아니ㅠㅠㅠㅠ삼각구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막안절부절하네요ㅜㅠ정구기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서 뭔가 흐뭇하고 탄소도 이제 조금 티내는것같아서 뭔가 흐뭇하네오ㅜㅜㅜㅜㅠㅠㅠ사귈래? 할때 저 심장이쿵..으아ㅠ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윤기머리를 정리해준건 그만큼 편해서가아닌가싶어요ㅠㅠ정구깅었으면 생각치도못할행동일텐뎈ㅌㅌㅌㅌ큐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윤기))))) 작가님항상잘보고이써요!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1
쎄니에요ㅠㅠㅠ윤기야ㅠㅠㅠ윤기야 미늉기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네요ㅜㅜㅜㅜ진짜 심쿵
8년 전
독자122
버블정국이에요 !!! 킂 아 뭔가 얼른 여주랑 정구기가 행쇼했으면좋겠는데 ㅎ ......여주딘짜 ...답답해 .....으아아아아ㅏ 고구마 열개먹은듯ㅇ한 답답함 ...ㅎ...하
8년 전
독자123
들레에요!!!!!!제 암호닉이 옆에 분이랑 붙어있는 것 같은데 그런거 맞나용...??..ㅠㅠㅠㅠㅠ 쨌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24
거창왕자태태입니다!! 보면서 진짜 여주답닺해서.. 저라면 그자리에서 수락했을텐데ㅠㅜㅜ 암튼 이제 엠티니까 연애의 꽃을 피우는 그런 날이 있겠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109.230
밤비에여ㅠㅠ 오늘도 이렇게 저에게 설렘을 주시는 우리작가님 진짜 최고예여ㅠㅠ♥
8년 전
독자125
헉 작가님 암호닉 없으면 텍파 못 받아요...? 저 인티 오늘 가입했는데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지금 접속해 계시면 암호닉 신청해 주세요! 사실 텍파는 고민 중이긴 해요 ㅠㅠ
8년 전
독자126
민융기 귀빨개지는거 발림 ㅇ<-<
8년 전
독자127
아기다!!!귀여워ㅜㅠㅠ정국이닮은아기는어떻게생겼을까?ㅠㅠ이쁘겠죠?ㅠㅠ
8년 전
독자128
하 정국이도 좋고 윤기도 좋고ㅠㅜㅜㅜㅜㅜㅜ 여주는 참 부러워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129
플랑크톤회장이에요ㅜㅜㅜㅜㅜㅜ아진짜왜이리설레는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심징튀어나오는줄알았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0
돈까스입니다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사귀자!!!!!!!
8년 전
독자131
태태에요ㅜㅜㅜㅜㅜㅜㅜ아작가님 ㅜㅜㅜ제가얼마나작가님을기다렸는지작가님은몰라요ㅜㅜㅜㅜㅜㅜ아전정국왜케설레고난리ㅜㅜㅠㅠㅠ윤기도왜또귀엽고난리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변탄소예요 아 정국이 사람 심장을 아주그냥 이리저리 쿡쿡... 윤기 젖은 머리도 상상가고... 오늘도 작가님 덕에 제 심장은 또 나댑니다...☆
8년 전
독자133
와 사귈래 할때 진짜 심쿵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전정국진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34
허헣...재미따 윤기가 너무 잘 끊는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전정국 밀당 쩌네 진심 밀당소년단인줄... 글 잘 보고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83.57
1013이에여! 으아어ㅠㅠㅠㅠㅠ 오늘 대밧이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사귈래 할 때 저도 말을 못햌ㅅ어요... 심쿵........... 하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전 죽어나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36
호독

어머.. 전정국... 지금.. 고백 한거야?? ... 어머머머 허르.... 대박... 이!!!!야!!!! 대!!!!박!!!! 우오오옹!!!! 난 너가 조화♡ 킄킄.. 사랑해 ~ 흐힠ㅋㅋㅋㅋㅋㅋㅋㅋ 알러뷰 !!!!

8년 전
독자137
이잉ㅠㅠㅠ자각님 사랑해여 정말루ㅠㅠㅠ제 마음 아시져ㅠㅠㅠ헝헝ㅇ
8년 전
독자138
저는 셋이있는그분위기가 왜이렇게 좋은걸까요? 정국이랑 윤기가 투닥거리는 신경전속에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주인공ㅋㅋ
되게 귀여운것같아요 작가님이 생각하는 집앞가로등길도 너무나 상상이잘가서 셋의분위기를 더 예쁘고 풋풋하게 나타내주는것같아요
늘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39
아ㅠㅠㅠ사귈래라니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렌다ㅠㅠㅠ대답도못할서면서하는데 더 설레요ㅠㅠ작가님 진짜 설레임 몇개드셨어요ㅎ
8년 전
독자140
오ㅠㅠ늦게라도 봐서 다행이예요ㅠㅜ
신알신알람은 떳는데 시간이안되서 못보고 있었어요ㅠ

8년 전
비회원186.225
자까님..저번편에서 [젤라또]로 신청했었는데 비회원이라 댓글이 늦게떠서 작가님이 못보셨나바요ㅠㅠㅠㅠㅠ힝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용...
8년 전
정국학개론
이번에도 늦게 봤네요 제가 ㅜㅜ 다음에 암호닉 글 세우면 그때 신청해주실 수 있나요!
8년 전
독자141
알게써전정국사겨!!!!!사귀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론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ㅓ 정국이 사귀자니ㅠㅠㅠㅠ여주야 얼른 대답했어야지ㅠㅠㅠㅠㅠ아 진짜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언제 사귈까요 여주와 정국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설레임이에요ㅠㅠ장보기는설렘이있죠엠티에서는무슨일이있을지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44
핑크보이입니다ㅏ 둘이 장 보러 다녀왔군여!!제가 여주같았으면 카트끄는 정국이 뒷모습보고 그냥 안았을수도ㅎㅎ..ㅜㅠㅠㅠㅠㅠ정국아ㅠㅜㅜ엉엉 정국이 닮은 꼬마애..제가 데려가겠어요 철컹808 전정국이!!!그렇게 말하면!!우리가 설레요 안 설레요 설레죠 당연한 말씀을 설레요 완전 ㅠㅠㅠㅠㅠ하도 장난처럼 웃으면서 말하니까 여주가 헷갈리는 듯 싶습니다 힝..정국이도 여주 마음을 확신 못 하니까 그렇게 던진 것 같구ㅠㅠㅠㅠㅠㅠ언제쯤 둘이..ㅜㅜㅜㅜㅠ물론 윤기도 좋지만요ㅠㅠㅠ여주가 머리 정리해주니까 귀 빨개지는건 ㅠㅠㅠ사를 여기서 하는거 맞죠? 둘이 막 은근 신경전 벌이는 것도 귀얍고ㅠㅠㅠㅠ꽁냥꽁냥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145
작가님 브금 선택도 되게 잘하시구 글도 되게 조리있게 잘하시는거같아요!♥ 재밌게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146
윤민기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설레요 ㅣ짜 미치겠다 아 전정국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정국은 진짜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머리 정리해주는 여주 생각을 했는데 왜 제가 설레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49.192
샌애기정구기에요!!! 이런!!!!전정국!!!!! 왜 사귀자고해놓고!!!장난치냐!!!!!!!그나저나 머리안말린 윤기라니..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47
퍼플 어우 윤기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이도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내꺼해라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87
저 암호닉 코코 로 해주세욤~~
8년 전
비회원110.154
세상에 세상에... (말못잇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48
아 전정국!!!!!! 여주가 대답못해도 남자답게 사귀자고하지!!!!!!! 정국이도 여주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있을텐데 왜이렇게 행동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더럽이에요!오늘도여전히설레는구나정국아(얼씨구)
8년 전
독자150
헐 정국이가 사귈래? 할 때 심쿵....하... 마지막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좋아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자기전에 들어와봣는데 오예
8년 전
독자151
윤기가사랑의방해꾼이자msg인가봄ㅋㅋㅋㅋ자런게좀있어줘야제맛이제ㅋㅋㅋㅋㅋㅋㅋ정국가사귀자고하다니ㅠㅠ냉큼대답햇어야지!!언제진짜사귀려나ㅠㅠ그래도지금이런썸들이더설레긴하죰♡
8년 전
독자152
새벽이에요! 정국이가 사귈래? 라고 물어봤을 때 진짜 심쿵했어요ㅠㅠㅠ 곧 사귀게 될 거란 징조인 걸까요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 오늘 개학해서 기분이 꾸리꾸리했는데 이렇게 신알신이 집에 오니까 뙇하고 울려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3
가가멜♥입니디다ㅠㅠㅠㅠ왜ㅠㅠㅠ대답을..못해ㅠㅠㅠㅠㅠㅠㅠ바부앰..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하........스릉흔드..ㅠㅠ정국아
8년 전
독자154
태태한 침침이에요ㅜㅜㅜㅜㅜ아 진짜ㅜㅜㅜㅜㅜ사귀자 저국아ㅜㅜㅜㅜㅜㅜㅜ한번만 더말해줄수있니ㅜㅜㅜㅜㅜ아젭류ㅜㅜㅜㅜㅜㅜㅇㅇㅇ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5
와 정국아ㅠㅠㅠ마트에서 앞으로 사귀게 될 사람이라지 않나 사귈래 라고 하지않나 왜이렇게 사람 설레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급하게 달려오는거 너무 좋다 머리 정리해주니까 귀 빨개지는것도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완전 복받았네요ㅠㅠㅠㅠㅠ옆에 정국이랑 윤기 두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다햇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여주 행쇼하는 날이 이제 얼마 안남은거같아서 괜히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 얼마남지않았다는게 너무 아쉽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아직 안끝나셨으면 [됴종이]로 신청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헐 저 왜 이거 지금 확인했죠 ㅠㅠ 못 봤나 봐요 ㅠㅠ 혹시 다음에 암호닉 글 세우면 다시 신청해주실 수 있을까요♡
8년 전
독자211
네네!!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츄러스에요 말없이 장만본다고했을땐 뭐야 정전국 일ㄹ앴는데 사귈래? 할때 진짜 심쿵...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대답도못하면서가 더 설렜엉여 전정둑 밀당 지쨔... 윤기 귀빨개지는것도 귀여우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9.119
저 다고쳐로 신청했는데......우엉 비회원이라서 승인 그거땜에 그런가?/ 텍파받고싶오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으엉 그런가 봐요 ㅜㅜ 다음에 암호닉 글 세우면 신청해주실 수 있을까요!
8년 전
독자157
ㅠㅠㅠ계속기다리고있었는데 너무좋당 윤기가짠내나지않았으면...ㅠㅠ
8년 전
독자158
사귈래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는 내내 정국이한테 너무 설레서 정말 너무너무 설레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다음화에는 엠티 가는건가요?!! 두근두근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하트!
8년 전
독자159
와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곧 남친될사람 그런사람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그러겠찌ㅠㅠㅠㅠㅠ아근데작가님!! 너무 뻔하게 정국이랑연애골인하는거같은데.. 윤기나 딴사람이나 3각관계를만들어주시면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사랑은 꼬이고꼬여야 재밌는법이에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콜라앤사이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사귀자라니ㅠㅠㅠㅠㅠㅠ왤케 사람마음을 들엇다 놧다...ㅠㅠㅠ;ㅅ; 내가 여주였음 그자리에서 바로 사망^^..
8년 전
독자161
레드에용용용ㅠㅠㅠㅠ 헐?ㅎㅎㅎㅎㅎㅎ 언제이어지니 애간장타잖아
8년 전
독자162
작가님 새별이에요 이전편도 ㅠㅠ전정구기 사귈래? 응..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죠 설렘사.. 사귈래? 대답도못할거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머리다듬어주는것도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63
헬로키티임당!! 초록글올라온거보고 역시나 오늘도 재밋엇겠다고 생각햇어요ㅠㅠㅠ 미뉸기 머리도안말리고나오는거 왜이렇게 세쿠시한지 난 1도모를일입니다ㅜㅠㅠ즌증구기 진짜ㅠㅠㅠ 사귈래... 하 전 여기서 생을 마감하려구요...^^ 오늘도 잘보구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민트 으아 빨리 사겨라ㅠㅠㅠㅠㅠ 서로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 사겨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헐우와진짜대박ㅠㅜㅠㅜㅜㅜㅜㅠㅜ ㅜㅜ
8년 전
독자166
하 장보는거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 모든여자의 로망데ㅆ..ㅡ.. 하... 저레기 오늘도 죽어나갑니다 장난없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이제그만 사겨라.. 그렇게 말하면 심장이 남아날 여자가 없어.... 그리구 민윤기 그만 귀여워라제바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내가 일상생활이 불가능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치킨치킨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아요ㅠㅠㅠㅠ흑흑정구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김데일리입니다! 전정국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민윤기도 사랑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는 귀엽고 정국이는 설레고ㅠㅠㅠㅠㅠ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ㅠ가면 갈수록 설레지네요ㅠㅜ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69
저기 작가님 저 너무 설레는데 욕 한번만 해도 되나요? 헐 안돼ㅠㅠㅠㅠㅠ이게 뭡니까? 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ㅠㅠㅠㅠ너무 좋아서 말이 다 안나오네요 사랑합니하앙
8년 전
독자170
다홍이에요! 정국이랑 같이 장을 보다니ㅠㅜㅜㅜ순간 나온 고백에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ㅜ정국이가 이제 좋아하는 티를 팍팍내네요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1
민빠답없
와 전정국왜저렇게설레는거에요? 참궁금하네그랗게 적글적으로나오면내가다떨리잖아...쮸러쓰~하앗뜨~♥

8년 전
독자172
초딩입맛이에요오오 오오올 전정국이ㅋㅋㅋㅋ 사귈래?ㅋㅋㅋㅋㅋ이쯤되면 사귀고 둘이 꽁냥꽁냥 할 때 아닌가요ㅠㅠㅠㅠㅠ 언제쯤...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곧 남자친구가 될 사람이라니.....정국아...그대..사랑합니다....ㅠㅠㅠ 이번편 정말 설레네여ㅠㅜㅜ 내 심장아 나대지 말라니깐!?!?!ㅠㅜ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73
사귈래라고했는데왜대답을못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실은나같아도못해ㅛ을듯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스머프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하...사귈래라고 물어봤잖아ㅠㅠㅠㅠ답해ㅜㅠㅠㅠㅠ우ㅠ유ㅠㅠㅠㅠ근데 내같아도 대답못할듯..ㅜㅜㅠㅠ덩구거ㅠㅠㅠㅠ겁나 설레
8년 전
비회원96.113
헛...홍홍으로 신청했던거 같은데..ㅜㅜ제가 못 찾는걸까여 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전종국이에요!! 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진짜 이렇게 글 보면서 설레는 건 저에겐 드문 일인데 왜 설레는거죠...? 그래 사귀자 정국아 왜 말을 못해 왜ㅠㅠㅠㅠㅠ근데 그게 또 이 글이랑 여주의 매력이라 또 그런 소극적인면도 좋구 몰라여 그냥 작가님글 다 좋아요ㅠㅠ 벌써 완결이라니...앙대여...다메요다메다메ㅠㅠㅠㅠ 완결까지 신알신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꾸준히 작가님 사랑할게여ㅎ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ㅠ아 윤기진짜좋아요ㅠㅠㅠㅠ 저도 윤기오빠라고 앞에서 불러봤으며뉴ㅠㅠ분홍색 젖은 머리 만져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하... 엄청 달달한데 나중에 누군간 아파야하니까ㅠㅜ 아프지않았으면.....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8
챠밍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 너무 좋잖아요ㅠㅠㅠ당연히 정국이랑 이어지겠지만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윤기시점도 보고싶네요ㅠㅠㅠㅠ아 작가님 지쨔!!! 사랑합니다(태형이톤으로)
8년 전
독자179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윤기는 귀엽습니다 얼굴 새파래진 정국이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눈치없는 여주도 귀엽고 ㅋㅋㅋ
8년 전
독자180
[루이비] 로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다음에 암호닉 글 따로 세울게요! 그때 꼭!!!!!!! 신청해주세요!!!!!!
8년 전
독자181
복덕방아줌마에요~~~~ 정국이랑 이제 행쇼할 때 됐잖아여ㅠㅠㅠㅠ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얼른 보고싶으다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아 정말 사귈래라고 훅 들어올때 심멎...(설렘사) 대답도못할거라니요...그대답지금내가해줄께...ㅇ아련...

8년 전
독자182
하루만 빨리올걸 그랬어요ㅠㅠ 암호닉ㅠㅜㅠㅠ 그래도 끝까지 볼게요♥♥ 진짜 완전 짱짱ㅠㅜㅠㅠ 00화부터 13화까지 진짜 다보고왔어요ㅠㅜㅠ 겁나심쿵ㅠㅜㅠㅠㅠ 전정국 진짜 흐허허ㅓㅓ헣 겁나 설레요ㅠㅜㅠㅠ 엉엉ㅠㅜㅠㅠ 으엉어어어어ㅓ엉 작가님 완전 ♡♡해요ㅠㅜㅜㅠ 앞으로도 백주부님이 쓰시는 설탕x100배로 달달하게 써주세요ㅠㅜㅠㅠ 신알신하고갈게오ㅠㅜ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다음에 암호닉 글 세우니까 그때 꼭!!!!!!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8
좋은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늦었는데 방탄꿈꾸시고 안녕히주무세요!! 다음 신청할때 꼭 신청할게요ㅎㅎ 굿밤♥
8년 전
독자1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뭐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저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ㅜㅜㅠㅠㅠㅜㅜㅠ[전정꾸기꾸깃한 종이]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윤기 너무 귀여워 귀가 빨개졌다니 하 너므 귀여워...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입니다! 와.. 오늘 진짜 작정하고 심쿵하게 만드실 예정이셨나요.. 진짜 와... 아직은 아니고 곧 그렇게 될 사이 하면서 막 애기한테 말하는 부분에서 한 번 심쿵 사귈래? 에서 두 번 심쿵 대답도 못할 거면서 에서 세 번 심쿵.. 진짜 이번 편 대박인 거 같아요 ㅜㅜㅜ
8년 전
비회원101.221
암호닉 [자라] 로 신청해요!! 작가님 필력이너무좋으세요...정국이말투가왠지이미지와 너무잘맞는..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후ㅜㅜㅜ
8년 전
독자185
작가님 정말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뜬금 고백이라뇨ㅠㅠㅠㅠㅜ빨리 둘이 이어져야할텐데 애가 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허류ㅠㅠㅠㅠㅠㅠ 윤기어케여.... 그럼 윤기는 제가 데려가주댈까여? 헤헤.....
8년 전
독자188
설렘설렘....ㅠㅠㅠ전정국때문에ㅠㅠㅠㅠ절잉ㄱ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설레임과자에요!!
ㅠㅠㅠ여주도정국이가좋아하고있다는걸알았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그래도 둘이 알콩달콩한 모습보니깐 좋아요

8년 전
독자190
작가님의 늘 빠른 업뎃 감사드립니다 :'0 사귈래? 하고 물었을때 저도 모르게 심장이 쿵. 하더니 주체할수없이 쿵쿵쿵! 나대네요 얘가. 허허 :'0 ...벌써 끝마침을 향해 달려가는것같아 씁쓸합니다 ㅠㅅㅠ 빨리 다음화나 보러가야지~
8년 전
독자191
꺄하!!!!!!긍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정국아 사귀자 말했으면 대답좀 기다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숨이 턱 막혀가지고 대답을 할 수가 없다는데ㅠㅠㅠㅠㅠㅠ어? 애기 앞에서도 그냥!!!!!내가 남자친구다!!!!!하란 말이야!!!!!!!!
8년 전
독자192
그나저나 윤기는 좋네요^0^ 정구기를 견제하는 게 아주 제 스타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전정국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면서 또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4
꺄룰입니다!!!오늘 정국이 말 하나하나가...❤️응응정국아!!!!사귀자!!!!!!!!!오늘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가봅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95
작가님~낑투더깡이에요!!!
아...전정국이....또 설레게하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마트에서심쿵하게ㅠㅠ뉴
아진짜 작가님때문에 글읽다가
몇번씩 숨멎해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96
[D.시걸O.]암호닉전편까진가요???그럼어쩔수없지만...혹시가능하다면넣어주세요!!ㅎㅎ오늘두편이나오시고ㅜㅜㅠ예ㅈ상치못했는데좋네요ㅎㅎ둘이빨리서로마음확인했으면하면서도또한편으론이런게좋기도하고....좋은글감사함당!
8년 전
비회원101.187
코넛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 윤기 질투하나요!!! 질투인가요!!! 설레고 좋네요 ㅠㅡㅠ
8년 전
독자197
아ㅜㅠㅠㅠㅠㅠㅠ저는 윤기가 나오면 왜이리 설레는지 모르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 너무 좋은데ㅜㅠㅜㅜ윤기가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에휴 그렇게 전 또 설레고 가네요 맨날 이런 설레는거 봐서 좋네욯
8년 전
독자199
0915에요!!하 정국이 여주가 자기 좋아하는거 모르는거야?ㅠㅠ진짜 빨리 둘이 행쇼하는거보고싶다ㅠㅠ
8년 전
독자200
아.. 오늘 전정국 좀 얄미워요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놈... 너 그렇게 막 사람 들었다놨다 그러능거 아니어 임먀
8년 전
비회원45.201
아 작가님.................너무 좋아요..................정국아 사람 맘 들었다 놨다 하지말아줘요.......설레니깐.................사귈래? 사귈래? 사귈래?.........사귈래..........이게 이렇게 사람 맘을 저 바닥까지 쿵 떨어지게 하는 말인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넘흐 좋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 될까요? 된다면 [후엥]으로 부탁드려요! 1화부터 봐왔는데....부끄러워서....오늘 이렇게 신청하고 도망가요...ㅎㅎ총총....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1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나올 때도 좋고 윤기 나올 때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윤기 나오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나오는 것도 좋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자몽입니다! 정국이랑 마트...♥좋아여 윤기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5
은하수에요! 윤기야 너가 너무 좋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 끼어드는건....넌 내가 보쌈해가면 안될까..? 여주!!!전정국이 사귀자는데 왜 대답을 못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윤기는 뭐야뭐야 정말 여주를 좋아하는건가 ? 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07
윤기야...정말 미안한데...ㅠㅠ왜 나온거야...여주랑 정국이 둘이 있게해달란말이야ㅠㅜㅜ엉ㅇ엉 윤기 나중에 생각하면 맴찢일거같지만..정국아 빨리 고백해!!!
8년 전
비회원137.95
그냥 세명이서 사구리면 안댐미까 ㅠㅠㅠ 일처다부제 가져.. 민윤기는 ㅠㅠ 다른 애들보다 3살이나 많으면서 저렇게 귀여울 일인가여 ㅠㅠ 전정국은 ㅠㅠ 걍 이글은 미쳤슴다 여주는 복도 많지 인간적으로 민윤기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제 최애가 군주님인건 또 어떻게 아셨대.. 하튼 사랑함니다
8년 전
독자208
오하요곰방와 이에요ㅠㅠㅠㅠㅠ신알신울리자마자본다는걸...놀러나가고피곤해서 자버렸더니 못보고 지금봤네요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정궄아ㅠㅠㅠㅠ사귈래를 그렇게 쉽게 말해도 돼ㅠㅠㅠ?정국이입장에선 정국이도 어렵게 말한거겠지만..여주마음이..싱숭생수유ㅠㅠㅠㅠ오늘 글분위기도 꿀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209
전정국 말 하나하나 행덩 하나하나 왤케 설레요? 점점 길 수록 다 설레는것 같아요ㅠㅠㅜ 그리고 급하게 나왔을 민윤기가 상상되는데.... 겁나 발려요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210
하ㅠㅠㅠ사귈래? 할 때 사겨라 사겨라 외치고 있었는데ㅠㅠ이런 여주야ㅜㅜ언젠간 사귀겠져...아침부터 정국이한테 심쿵하고 가네요ㅋㅋㅋ다음화도 올라왔던데 빨리 보러가야겠네요!!
8년 전
독자213
와ㅜㅜㅜㅜㅜ그애기는 커서 잘생겨질겁니다. 눈찌도 있고 좋네여ㅎㅎㅎㅎㅎㅎ그리고 정국아 놀리는거 아니지이...?8ㅅ8
8년 전
독자214
입술이에요!!!!!! 이야...즌증구기...상남자구나...?
되고파 너의 누나...대답도못할거면사ㅠㅜㅠㅠㅠㅠㅠ하면서 고백을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빗투유유우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울었다. 핳 윤기는 또 왜이랗게 잘따라와여 기분좋게...? 머리 정리해주니까 귀 빨개진것봐...가와이...

8년 전
독자215
#국이에요!! 어뜨케!!!이제 본격적인 전쟁이 일어날듯해요 윤기도 좋아하는거 숨기지 않으려는거 같고 ㅎㅎㅎ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되요!
8년 전
독자216
군주예요 ㅠㅠㅠㅠ 아 민윤기는 왜 저렇게 귀엽대요???... 전정국은 좀 얄밉다 누가 대답 못한대 할 수 있다 ㅠㅜㅜㅜㅜㅠㅠㅠ 아 근ㄷ 민윤기 민윤기... 아무리 봐도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아 모르겠다 결론은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어제부터 시작한 정주행은 이제 어느덧 막바지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정국이 한마디한마디가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잘보고 있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침침박] 신청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아 전정국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아... 작가님 그리입니다 세상에 이런 글 늦게봐서 죄송해요ㅜㅜㅠㅠㅜ 어 와... 진짜 와... 참 신선한 충격... 저도 정국이가 주는 거라면 전기충격이라도 좋아요... 와 윤기어빠!!! 윤기는 저랑 사귀었으면 좋겠네요ㅜㅜㅠㅜ 와 진짜... 와 짱짱 제가 진짜 거짓말을 못하는데요 진짜 짱 어쩜 이래ㅜㅜ 아기야!!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야!! 부부라고 해줘!!! 허우ㅜㅠㅜㅜ 날 가져요... 사랑해요ㅜㅜㅜ 그대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독자221
와 왜 대답을 못했어 여주야..사ㅟ자 라고 했어야지ㅠㅠㅜ
8년 전
독자222
아ㅠㅠㅠㅠ진짜.정국이 너무 달달해거 ㅠㅠ 내 심장이 남아나지를않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준회
8년 전
독자224
와 근데 진짜 전정국 디게 아 속상하네 괜히 여주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놀리는 것도 아니고ㅜㅜ진짜 미워죽겠어ㅜㅜㅜ그나저나ㅜ윤기 디게 좀 귀엽.. 분홍머리가 덜 말라서 막 뛰어오는 것도 꾸욥...추천이욘 헤헤헤
8년 전
비회원0.68
효인입니다! 안 온 사이에 벌써 14화까지... 작가님 바쁘셨겠따 두고 가서 윤기가 화 낼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ㅜㅜ 다음 화 얼른 읽고 더 길게 댓글 달겠습니다
8년 전
독자225
감자깡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아주 사람을 들었다 놨다 난리네요 ㅠㅠㅠㅠㅠ 이 ㅠㅠㅠㅠ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
8년 전
독자226
헉 작가님 혹시 ㄱ럼 지금은 ㅇㅁ호닉 ㅇㄴ받으시나요?
8년 전
비회원217.22
자몽소다입니다!! 아ㅜㅜㅜㅜ정국이도 설레고 윤기오빠도 설레고ㅜㅜㅜㅜㅜㅜㅜ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설렌다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7
아이고 정국아ㅡ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29
꽃밭이에여 와 그동창진짜 자기가좋아했던남잔데 그렇게 깍아내리고 싶을까ㅠㅠ정국이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ㅠㅠ걱정많이했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진짜 전정국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윤기도 설레고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31
아ㅠㅠㅠㅠㅠ왜 알림을 이제서야 본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전정국ㅠㅠㅜ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민윤기는 왜저렇게 귀여운거죠?(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뭐 먹고 저렇게 귀여운거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유ㅠㅠㅠㅠ정국아 아직 대답안했는데 그렇게 단정지어버리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빨리 담편 보러가야겠네요!
8년 전
독자232
파리에요! 사귀재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ㅠㄷᆢㅠㅠㅜㅜㅜㅜㅜㅜㅜ그런데 융기 얼굴 빨개졓ㅆ다는거....몬데 설레죠...아 설레..선배...
8년 전
독자233
꾸꾸입니다ㅠㅠ쓰차..풀려서 댓쓰네요ㅠㅠㅠ 댓은 못달아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왔었어용ㅎㅎㅎㅎ 다음화도 기대하고이ㅛ을게용
8년 전
독자234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전정국 마음을 확실하게 알방법은 다른 남자와 같이 있어서 질투심을 부활시켜야함
8년 전
독자235
노루웨이입니다!!!!!
ㅡ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즘에 이거 보는 낙으로 사는거 아세요? ㅠㅠㅠㅠㅠ 드디어 내 고정닉이 올라오다니!! 늦은만큼 열심히 따라온 결과물이네요 ^ㅡ^ ~~~ 작가님 정말 자꾸 여주랑 정국이 삽질하고 막 그러고 독자들 애간장 태우고 막 그럴거에요? 진짜?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 알콩이달콩이 ㅠㅠㅠㅠㅠ 빨리 엠티편 나와라ㅠㅠㅠㅠㅠ 라고 말하지만~~ 아직 14화 남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보러갈께요!! 뿅

8년 전
비회원181.107
과자박스에요! 전정국ㅠㅠㅠㅠ진짜사람설레게하는데재주있네요ㅠㅠㅜ여주도되게혼자서막생각하고그러는게되게귀여은것같아요!!오늘도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36
헐 늉기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 다좋은데!! 작가밈도 좋고!!!!!! 하진짜 간질간징하닷 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7
헐 뭔가 윤기.....윤기야...왜 이렇게 짠내풍겨....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238
핳..... 정구가.......ㅠ 좋구나아주ㅠ ㅠ ㅑ ㅑ 하 사귀자사갸!!!!!!!!!!!! ㅋㅋㅋㅋㅋ조만간 그렇겠죠???????????
흐엫..... 윤기만 보면 윤기랑 잘됬으면 하지만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서로 좋아하는데 모르는거보면 둘이잘됬으면해요ㅠㅠ ㅠ

8년 전
독자239
헐...민윤기...전정국...아니... 이 두 남자ㅠ너무 치명적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치면 전치며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이런이런 정국이아주 요물이야~~~~~~~~~~~맘을아주그냥들었다놨다
8년 전
독자241
꾹블리입니다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텍파라니요ㅠㅠㅠ텍파와주시면진짜사랑해요..저는원합니닷..ㅎ흫흫흐오늘도정국이는...와...심쿵...사귈래라니..ㅜㅠㅠ아ㅜㅜㅜㅜ사귀자!!!!
8년 전
독자242
818이에여!
후....오늘 저 죽이시려고 작정하셨나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지

8년 전
독자243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ㅠㅠㅠㅠㅠ사귀자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사귈래 라는말이 이렇게 설레이는 말인지 몰랐습니다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5
♡♡♡♡♡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왜 불쌍하지 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요즘 알콩달콩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진짜전정국저런행동어?설레게하능거저런거다어디서배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또해줘맨날해줘ㅠㅠㅠ
8년 전
독자247
별이에요! 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면 어떻게해요 ㅠㅠㅠㅠ 잘읽고가요 ㅎㅎ
8년 전
독자248
민윤기핵귀엽잖아요하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귈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사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아 정국이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0
ㅋㅋㅋㅋ윤기랑 정국이랑 전보다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보기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여전히 설레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238
으앗 설레욧..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한 번 신청해요[우아우왕]이예욧!
8년 전
독자251
으아ㅜㅠㅠㅠ 진짜 귀여워죽겠네 윤기 빨ㄹ 막 오는것도 귀엽고 정국이가 바꿔주는것도 귀엽고 얼른사겨라사겨라
8년 전
독자252
슙슙슙이에요!!ㅠㅠ제가 어딜 가는 바람에 바빠서 이제야보내요ㅠㅠㅠ작가님 글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정국이랑 여주 언제 행쇼하니...
8년 전
독자253
불알
8년 전
독자254
한번만 더 물어봐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땐 정말 바로 대답할 수 있는데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사귈래............. 사귈...(주둥이를 막고 오열한다) 너무 좋잖아여ㅜㅜㅜㅜ 작가님은 정말...♡ 그 꼬마 참 좋은 꼬마네여 뽀뽀해주고싶엇!
8년 전
독자256
아 진짜 전정국 이 위험한 남자야...
8년 전
독자257
오!!!마이!!!!!!!!!갓!!!!!!!!!!!!!! 아 미춰버리겠담...☆ 아 아아아애어아아아아앙ᆞ아 너무 재밌어 드라마같은 이 로맨틱하그 로맨틱한 이런이러 내용은!!!!!ㅎr 작가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58
재밌어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9
???? 제가 신청한 썸남이 안 보이는 건 착각인가요...? 눈이 나빠서 그런가 저만 안 보이나여...
8년 전
비회원116.23
너 임마 ㅠㅠㅠㅠㅠ 대답할수있다고 ㅜㅜㅜㅎㅎㅎㅎ 근데 꼬맹이 당돌한걸..?ㅎㅎㅎㅎㅎ 윤기 많이 급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0
이 집 남자들은 뭘 먹고 설레게 만든답니까? 애먼 소녀 하나 두근거렸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1
저 윤기야 나랑 살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ㅜㅜ허러...이제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짜 장난치지마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 덜렁거려 임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아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꾸기야ㅠㅜㅠㅠㅠ알고그러는거야?????모르고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ㅜㅜ설레쟈나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4
ㅠㅠㅜㅠㅠ대박설레ㅠㅜㅡ둘다좋다ㅠㅜㅜ
8년 전
독자265
24입니다 정국이 너 장난치지말고 진지하게 물어봐달란 말이야!!! 답할 수 있다구!! 아 그리고 삼각관계 너무 옳아요 남주와 여주 사이에는 항상 누군가가 껴야 볼 맛 납니다 캬
8년 전
독자266
ㅠㅠㅠㅠ진짜심쿵해요ㅜㅜㅜ
8년 전
독자267
ㅜㅜㅜㅜㅠ전정국 ㅜㅠㅠㅠㅠㅠ날이갈수록 점점더 설렌다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정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잖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아진짜 윤기어빠 뭐이리 설레고 난리람...! 허허
8년 전
독자270
헐..설렘사
8년 전
독자271
정국이 때문에 설레서 쥬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2
ㅠㅠㅜㅜㅜ 사귈래라고 물었을때 심장으 쿵하고 내려ㅇ앉았어요...너무설레서
..ㅠㅠ

8년 전
독자273
하....저는왜이렇게윤기가나오면설레는지ㅠㅠㅠㅠ물론정국이호석이나올때도그렇지만ㅠㅠㅠ너무설레고귀여웡여
8년 전
독자274
오늘은 민윤기 마음에 설렘을 가득 남기시는 군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싸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여주는 전부 다 가졌으여 성격 뻬고.....근데 성격이 막 활발하고 먼저 다가가는 성ㅇ격이면 정국이나 뉸기가 좋아할만한 포인트를 못찾았을듯여ㅡㅜㅜㅜㅠㅠㅠ 여주는 그냥 나랑 겨론하자ㅑㅑㅑㅑㅑ
8년 전
독자275
여주 복받았네...저런남자들이 둘이나 옆에서 좋아한다고 티내고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에고 둘다 생각이 많아 우야,,,, 빨리 이어져랏 ㅎㅎ ! 윤기선배 죄성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아대박이네요ㅠㅠㅠ윤기도좋고 정국이도 ㅠㅜㅠ사귈래했을때 심쿵
8년 전
독자279
빨리 정국이랑 여주랑 사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윤기야 윤기도 좋은데 ㅠㅠ 아 그냥 다 좋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정국아ㅜㅜㅜㅜ사귀자ㅏㅏ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1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여주랑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귀빨개진것도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2
전정국 이 자식ㅠㅠㅠㅠㅠㅠ 자꾸 그렇게 들었다 놨다 그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콱 마 윤기한테로 도망가버릴라!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마는... 아주 그냥 어? 사귈래? 사귈래? 사구릴래? 왜 대답을 모태!!!!
8년 전
독자283
왜 자꾸 몰래봐 그냥 봐도 되는데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요ㅠㅠㅠㅠㅠ마지막 윤기랑 정국이랑 나눈 대화가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사귀자는 그 말에서 설렘사할뻔했어요..겨우 그 세글자에 왜 이리 설레죠ㅠㅠ
8년 전
독자285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이렇게 훅들엉는거 설레지 말입니다 ^^... 이 자식 알고있으면서 그렇게 능글맞게 얘기하기 있냐 ㅎㅎㅎㅎ 하하 유긴도 진ㅁㅁ자ㅠㅠㅠㅠㅠ 귀엽고 난리ㅜㅠㅠ핑크머리 흩날리면서 뛰어오는거 상상하는데 진짴ㅋㅋㅋㅋㅋ큐ㅠㅠㅠ우래기ㅠㅠㅠㅠ 오구오구 ㅁ뒤어왔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윤기랑 정둑이 질투하는것좀봐ㅜㅜㅜㅜㅜㅜ와 진짜 너무부러운거아니에여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라니...슬프다
8년 전
독자287
앙팡입니다 흐어어어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어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인티를 한달만에 들어온가같아요ㅠㅠㅠㅠ흐어어어어ㅓ우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으어어어어 삼각관계 쩌네요ㅠㅠㅠㅠㅠ 빨리 좀 정국이랑 연애했으면...
8년 전
독자289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곧그렇게될사람 ㅜㅜㅜㅜㅜ정국이 선수죠ㅠㅠㅠㅠㅠ맞져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와 정국이....그렇게 될 사람이라니....선수네...선수야....그건 그렇고 삼각 관께 이거이거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여
8년 전
독자291
윤기ㅠㅠㅠㅠㅠㅠ머리안말리고 나오는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여주랑 윤기랑 정국이가 볼 때 여주 술 취해서 윤기한테 ㅂ뽀라든가 키스라든가ㅠ그런 거 했음 좋겠다...
8년 전
독자293
으억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양다리는 어떻게.. 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94
곧 그렇게 될 사람이니 꼭 그래야 해요 꼭이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폭풍 설렘 쥬금쥬금입니다..
8년 전
독자295
아 윤ㅇ기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러오ㅠㅠㅠㅠㅠ 넘 조ㅎ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ㅠ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윤기도좋다....근데정국이가더좋더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7
하....이번편완전설렘설렘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같이장보기라니!!!!애기가참귀엽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저렇게저격수처럼툭툭내뱉는정국이의말은제심장을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8
진지하게 고백해줘할거면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아대바규ㅠㅠㅠㅠㅠㅠ곧 남자친구가 될사라뮤ㅠㅠㅠㅠ날가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여주 진심 고구마 답답이....
8년 전
독자301
아진짜 전정국 곧 그렇게 될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 애기한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
8년 전
독자302
여주 답답함 보스ㅠㅠㅠㅠㅅ으이구ㅠㅠㅠ
8년 전
독자304
ㄹㅇ 대박 ㅇㅅㅠ 킂...! 진심 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5
와 진짜 그냥 정국아...가지고 놀아라 그냥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 사귀자고 물어보는건또뭐야ㅠㅠㅠㅠㅠㅠ대답못할것도 알고 있었으면서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이렇게 핱어택을 당할줄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6
ㅠㅠㅠ왜말을못해ㅠㅠ
8년 전
독자307
정국이 2세... 보고싶다 매우 귀엽겠지ㅠㅠ 눈도 땡그랗고ㅠㅠㅜㅠ 아니 그리고 사귈래 했으면 사겼어야지ㅠㅠ
8년 전
독자308
뭐야뭐야ㅠㅠㅠㅠ둘이 이젠 대놓고 나 너 좋아하 뭐이라는고냐ㅠㅠㅠㅠㅠ윤기는 뭐야ㅜㅠㅜㅜㅜㅜ운기도 좋아하는구아?????ㅜㅜㅜ. 이거뭐 엠티가고나면 뭔일 터지겟는데ㅝㅜ
8년 전
독자309
와ㅜㅜㅜㅜㅜ진짜 민윤기 더설렌다 워어ㅜㅜㅜㅜㅜㅜ 이런글을 이제야 본 저는 ...후....작가님 싸라해용
8년 전
독자310
왜 좋다 알겠다 말을 못하는고니...윤기도 좋지만 정국이랑 되야지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윤기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제 정국이랑 윤기랑 나름 가까워졌네요 예전에는 신경전이 오고갔는뎈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2
전정ㅡ꾹! 여주와 밀당하는 밀당남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사귀어다오
8년 전
독자313
크....이거거든.....윤기ㅠㅠㅠㅠㅠㅠㅠ전 저번부터 말했지만 윤기가 더 설레요......하...미칠듯...
8년 전
독자314
헐 그렇게될사람이라니..... 심쿵...... 그냥 봐도 된다니 한번 더 심쿵...... 아 진짜 전정국이 뭘 아네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젖은머리 생각하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당
8년 전
독자315
개귀엽따 진빠... 정국이도 귀엽고 굥기도 넘나 커엽다 ㅜㅜㅜㅜ 이 애기들 ㅠㅠ
8년 전
독자316
허허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요????????????? 예!!!!!!!!!!!!!!!!!!! 정국이 좋습니다!!!mt날 고백하겠군 행쇼해라!!!!!!!
8년 전
독자317
아...네지금제관짜주실분파티원모집합니다예사란합니다 네민윤기저렇게뛰어와주시년오예구여정국이능글맞으시면오예입니다사랑랍니다
8년 전
독자318
너무설렌다 곧그렇게될사람 대사가 어떻게 마음을 쿵쿵하게만드는 대사밖에안쳐..네이버검색하니정쿡쨩..?
8년 전
독자319
그렇게...될...사람.....ㅇ<-<.... 정구가..... 아..... 진짜....세상에나마상에나....
8년 전
독자321
진짜 사귀자고 고백한건지 알았는데ㅠㅠㅠㅜㅠ
그렇게 넘어가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2
아답답하다빨리 서로 털어놔야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ㅡ
8년 전
독자323
헐ㄹ헔 곧그렇게될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4
곧 그렇게 될사람이라뇨!!!!ㅎㅎㅎ
사귀자고한게 정국이 진심이었을텐데
마트에서 너무 갑작스럽게 고백을 했나보네요
분명히 정국이는 속으로 여주는 아직 마음이 없나보다 이렇게 생각했을것 같은데ㅠㅠ
윤기가 정국이와 여주사이를 질투해서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나온거죠?ㅋㅋㅋ

8년 전
독자325
곧 그렇게 될 사람...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사랑해 정국아
8년 전
독자326
정구가.....
8년 전
독자327
곧 그렇게 될 사람..? 설렌다고 계속 반복하는것도 지치지만 진짜 설렌다..
8년 전
독자328
정국이ㅠㅠㅠㅠ쩐다ㅠㅠㅠㅠㅠ애기한테 하는 말봐ㅠㅠ
8년 전
독자329
아 설렌다ㅠㅠㅠㅠ 곧 그렇게 될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0
아주 그냥 이제 훅훅들어오네요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ㅠㅠㅠㅠ 빨리 그냥 사귀어라!!
8년 전
독자331
진짜 마트에서 단 둘이 장이라니... 신혼부부같아요ㅠㅠㅠㅠㅠ 애기... 귀여운 애기... 애기가 남자친구라는 말도 할 줄 알고... 게다가 거기에 답해주는 정국이...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곧 그렇게 될 사람이라니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사귈래?라니... 정국아...
8년 전
독자332
ㅠㅠㅠㅠ정국이도 좋지만 윤기도ㅠㅠㅠㅠ삼각관계 아주아주 좋습니다 정주행 몇번짼지 모를정도로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엄청봤어요ㅠㅠㅠㅠㅠ많이봤지만 볼때마다 설레네요
8년 전
독자334
아 대박 진짜...전정국 짱 설렌다고ㅠㅠㅠ 아 지쨔 민윤기 귀빨개지는거 뭔데 귀엽고 난리? 하나 진짜 어이가 아리마셍........너넨 뭐길래 그렇게 귀엽고 멋있고 설레고 다해먹니?ㅠㅠ
8년 전
독자335
설마 윤기도...? 하긴 이정도면 빼박아닐까요? 윤기님 여주는 정국이에게 보내고 저와....ㅎ
8년 전
독자336
전정국 하... 진짜 글 아 입틀막.... 할말을 잃었어요 그냥 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337
아정국이질투하는거ㅋㅋㅋ♡♡나도윤기쨩의젖은머리카락을만져보고싶다..
7년 전
독자338
ㅠㅠ아 진짜ㅠㅠㅠ 이렇게 귀엽기 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 빨개진 윤기래... 하.. 심장에 무리 온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9
아 윤기오빠도 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근데 꾸기ㅠㅠㅠㅠㅠㅠ빨리 사겨서 알콩달콩한거 보고싶다ㅠㅠㅠㅠㅠ 엠티가서 뭔가 관계가 정립되지 않을까싶네..ㅎ
7년 전
독자340
뭐여무어ㅕ윤기뭐여여여
7년 전
독자341
와 안 그래도 설렜는데 민윤기 때문에 더 설레요.... 아.......
7년 전
독자342
ㅠㅠㅠㅠㅠ윤기 왜이리 귀엽죠ㅠㅠㅠㅠㅠ 정국이 또 그와중에 질투라니ㅜㅜㅜㅜ 너무 설레여
7년 전
독자343
정국이장난식으로하지말거ㅜㅜ그러면여주오해한단말이야ㅜㅜ진지하게!어?벽치기하고!고백해!
7년 전
독자344
장보러 갔을 때 진짜 연인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도 귀엽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5
작가님 작품은 너무나도 소중해요ㅠㅠㅠㅠ 텍파를 바라지 않는 독자님이 있을리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을 콕콕 찔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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