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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해 전체글ll조회 11214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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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8

 

 

 

 

 

W. 숭해

 

 

 

 

 

 

 

 

 

 

" 수정아. "

 

" 응. "

 

" 나 민윤기 좋아해. "

 

" ...어? "

 

 

 

 

 

나는 더 이상 숨길 이유가 없었다. 지금까지 내 감정을 숨기는 게 나도 모르게 당연시했었는데, 누굴 좋아하고 그게 민윤기 라면

나도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무엇보다 이미 다 들켰고, 내 대답만 들으면 되는 일이니까.

 

설령 민윤기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해도,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리 놀라~. "

 

" 어?.. 아니..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예 확실해진 거야? "

 

" 응. 일부러 내가 인정 안 했던 것 같아. 그동안 그냥 숨겼는데 사실 많이 좋아, "

 

" 야! 정호석 이리 와봐. "

 

" 왱. "

 

 

 

 

 

복도를 걷던 호석이까지 데려와서 내게 확인 사살을 시키는 수정이에 헛웃음이 나왔다.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남준이까지 데려와선 아예 책상을 붙혀놓고 심문을 했다.

 

 

 

 

 

" 이름이 너 그렇게 안 봤는데 되게 적극적이다. "

 

" 하하.. "

 

" 민윤기한테 고백할 거야? "

 

" 모르겠어. 윤기랑 사귀고 그런 것 보다 그냥 윤기 많이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라서.. 생각 안 해봤는데.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8 | 인스티즈

 

" 너네 성이름 데리고 뭐 하냐. "

 

" 와, 민윤기. 우리가 뭐 할 애들이냐? 이름이 놀아준 거야. "

 

" 정호석 너는 될 수 있으면 말하지마라. 듣는 사람 속 터지니까. "

 

" 개너무해.. "

 

 

 

 

 

의자를 하나 가져와서 굳이 내 옆에 앉는 민윤기의 모습에 또 설렌다. 정말 별 것 아닌, 그냥 지나쳐도 될 일인데도 사람을 떨리게 만든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8 | 인스티즈

 

" 무슨 얘기 중이었냐. "

 

" .... "

 

" ..왜 다 말을 안해. 내 뒷담 깠냐? "

 

" 아니.. 니 뒷담을 깔 바엔 앞담을 까지.. "

 

" 넌 되도록 말 하지 말라고. "

 

" 응.. "

 

 

 

 

 

 

애들이 눈치보며 말을 하지 않으니, 이번엔 나에게 묻는다. 성이름, 무슨 얘기했어.

 

 

 

 

 

 

" 아.. 아무 얘기 안 했어. "

 

" 나 다 들었는데. 뭐라 뭐라 얘기 했잖아. 뭔데. "

 

" ... "

 

" 끝까지 말 안 하지. "

 

 

 

 

 

반에 들어오면서, 내 말을 진짜 다 들은 건지 민윤기가 계속 캐물었다.

설마 진짜 다 들은 건가 싶어서 입술만 깨물고 있었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8 | 인스티즈

 

" ...윤기랑 사귀는 건 생각 안 해봤다며. "

 

" !...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8 | 인스티즈

 

" ..근데 나 많이 좋아한다며. "

 

 

 

 

 

 

 

 

 

 

 

 

 

 

*

 

 

 

 

 

 

 

 

 

 

 

 

 

 

민윤기가 말을 마치자마자 운명인 듯 수업 종이 쳤고, 호석이와 남준이는 어색하게 반으로 돌아갔다.

수정이도 손톱만 물으며 당황함을 가추지 못한 채 자리에 앉았다.

 

민윤기가 내 감정을 알았다는 게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구나.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졌다.

 

 

민윤기는 별 말 없었다. 표정이 살짝 굳은 채 얼굴로 그저 앞만 쳐다보고 있다. 왜인지는 모르는데 손도 파르르 떨렸다.

전엔 민윤기가 말이 없을 때는 그냥 호기심만 가지고 넘기는 게 대다수였지만, 지금은 그러는 게 어려웠다.

혹시 나 때문에 그러나 걱정이 되었다.

 

 

 

 

 

" 윤기야. "

 

" 어. "

 

" 미안해. 내가 쓸데 없는 말한 것 같아. "

 

 

 

 

 

계속 앞만 주시하는 민윤기가 살짝 속상했지만, 꿋꿋이 말을 걸었다.

 

 

 

 

 

" 근데 나 진심이었어. 넌 어떨지 모르겠는데, "

 

" 거기까지 해 제발. "

 

" ....윤기야.. "

 

 

 

 

 

순간 머리가 쿵 울렸다. 듣기 싫었구나. 민윤기.

 

민윤기가 미간을 찌푸리며 이제서야 나를 보았다. 목소리가 미친 듯이 떨렸다.

 

 

 

 

 

" 나 지금 심장 터질 것 같으니까 그만, 그만 말 해. "

 

 

 

 

 

민윤기가 다급하게 내 손을 잡아 당겨서 내 몸이 아래로 가게 했다.

어정쩡하게 민윤기의 가슴팍 쪽에 고개가 닿았다.

 

민윤기 심장 소리가 폭발할 듯이 뛰고있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8 | 인스티즈

 

" 들려? "

 

" ... "

 

" 이거 너 때문에 이러는 거야. "

 

" ...윤ㄱ, "

 

" 그러니까 네가 나 책임져. "

 

" .... "

 

" 네가 나 이렇게 만들었다고, 이름아. "

 

 

 

 

 

 

 

 

 

 

 

 

 

 

 

-

 

(죽은 자의 온기)

 

 

오늘은 브금을 깔아보았어여 ㅎ0ㅎ!! 태형이와 호석이의 안아줘 커버! 워후!

 

 

 

윤기에게서 10년 전의 모습이 차츰 차츰씩 보인다는 게 보이세요??

1화~2화 에서의 윤기와 지금의 윤기가 매우 다른 걸 캐치하셨다면 당신은 능력자.

 

가라. 뭘 봐. 이 말만 하던 우리 윤기가 솔직해지고, 약간 찌질해지고 ㅋㅋㅋㅋ

아후 뭘해도 좋네

 

 

이제 제가 열매를 심었으니 꽃이 피는 건 다음 화 쯤이겠져??? 하하하하 빨리 사귀어라

 

암호닉 부르고 마치겠습니당

 

 

 

 

 

 

 

 

 

암호닉

슈가탠 버누 몽유 김태태 흥탄♥ 태짱 스케일은 전국 민윤기 열럽 ☆벼리 슈탕 수수캉 방탄소녀 고망맨 슈가몽 범죄 자몽 약꾹이 방치킨 민빠답 뿌헷뿌헷 이부 영감 지미니

꾹꾹이 냥냥이 너를 위해 아쿠아 뿝뿌안영 하이린 기화 인터넷수능 민블리 블락소년단 윤기야 겨론하자 청량 설렘사 슈캉슈캉 민민 우심뽀까 늉기 밍융깅 윤기야 자판기

벳벨드레 뻥튀기 작가님사랑해요 마징기 주간 지밍지밍 핫핑쿠 메론빵 몽슈 김치만두 동글이 민윤기군주님 쿠키 아니쥬걸 매력이넘지진 설레임과자 민설탕 땡스투민윤기

제이홀스 문현 다슬기 추석전날 복숭아 해피니스 완두콩 8ㅅ8 준회 팝스 수정쓰 다람이덕 모기장 샘봄 냐냐 밍슈가 슙슈 민슈팅 우루룰라랑 마름달 매직핸드 눈부신 다고쳐

강아지 끼부림 110221 산들코랄 이사 탱탱 하마 미니슈 봄봄 제이 손이시립대로 상상 쿠야쿠야 도롤로윤기예아 경단 현이 섹시 자소서 솜지

 

 

 

 

늘 애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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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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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약꾹이
8년 전
독자11
작가님은정말천재세요?? 어떻게 1일 1글하시면서 이런 구상을 하시죠? 그냥윤기도작가님도 제가 다 워더하겠습니다 ^^ 오늘 진짜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 윤기랑드디어 막 좋은징조가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하앙! 발린다
8년 전
독자2
쿠야쿠야
8년 전
독자12
와...작가님 제 뽀뽀 받으실래요?오늘 역시 제 심장을 막막 후드려패시네ㅠㅠㅠㅠㅠㅠ어ㅓㅇ엉 윤기 대사에 발리고 짤에 한번 더 발려서 잼이 되었슙...;ㅅ;심쿵이란 말만 몇 번을 한건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봄봄
8년 전
독자9
와세상ㅇ에.....사랑해여 ...아...윤기야....이제 행쇼냐....저런거보고 공학의꿈은 크지만...현실... (여고) 잘가님 다음편기다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
자소서
8년 전
독자10
옼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뭔가좀 썸씽이 제대로 된 썸씽이 된건가?ㅋㅋㅋㅋ
좋아용><오래 기다릴줄알고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업뎃해주셔서 감사할 따르뮤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
해피니스에요! 왜 이렇게 늦게왔어요ㅠㅠㅠㅠ 기다렸잖아욧!!
8년 전
독자6
(동공지진) (죽은자의온기) (살아난다) ...윤기야 내심댱물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망) (죽은자의온기)
8년 전
독자7
워후!!!좋아여ㅠㅠㅠㅜ본격적으로연애가나요...!!
8년 전
독자8
어어ㅠㅠㅠ저 전편에 [연이]로 신청했었는데 안 보여여ㅠㅠㅠ 윤기설렌다..ㅜㅜ윤기야..나 죽여ㅜㅜ
8년 전
독자13
작가님 사랑해요 입니다! ㅘ 대박 진짜 민윤기 하앙.... 진짜 너무 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
설렘사에여ㅠㅠㅠㅠㅠ 와 진짜 드디어ㅠㅠㅠㅠ 진심 설레서 죽을 거 같아여ㅠㅠㅠㅠㅠ 으아 심장폭행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윤기가 심장이 쿵쾅쿵쾅 뛰나보네? 윤기 남자네? 허허헣ㅎ 아주 술술 잘 풀리거 있구먼 우리집 휴지인줄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ㅇ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6
지밍지밍
8년 전
독자18
헐 ㅠㅠㅠㅠㅠ이제 드디어 연애이야기가 시작 되는군요!!!!!!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설레고 재밌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7
흐아아앙 현이어요!!!
윤기완전 설레잖아요ㅠㅠㅠㅠ 막 ㅣ난편에 태형이랑 뭔일이있었나...싶을정도로 설레잖아요...흐얗 분명 여주는 엄청이쁠꺼에요....그럴2ㅓ같아.......ㅎ 아 진짜둘이 곧 사귀겠닿 하 민융기빨리고백하라고!!!! 누가채갈지모른다고!!
흐핳 작가님 오늘도 잘읽었어요ㅅ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02.71
매직핸드예요ㅠㅠㅠㅠㅠ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어엉 너이시키ㅠㅠㅠㅠㅠㅠ얼릉 사귀어버렷!!!!!(대리설레임)
8년 전
독자19
아진짜....너무설렌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빨리 언능 오십시오!!!!!!!!진짜 다음화가 너무 기대된다ㅠㅠ
8년 전
독자20
너를 위해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윤기아ㅜㅜㅜㅜㅜㅠ사랑이야ㅜㅜㅜ
8년 전
독자21
안녕하쎄여..
죽은자는 인사만하고 말이 없다..
으홍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쟈가운시절이 엇그제같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SAY]신청하고 도망감니다.총총

8년 전
독자22
범죄
8년 전
독자24
심심해서 들어왔는데 신알신울려서 봤는데 윤기가 저렇게 저보다 오글거리는말을 더 잘했다니.....(충격) 아 진짜 윤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이게 완전 제목이랑 안 맞잖아여!!! 그냥 성격이 조금 쎈 사람인데 일진이아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징짜 윤기야 내가 니 반전매력에 또 반하구나.....♡ㅅ♡
8년 전
독자25
세ㅔㅔㅔㅔㅔ상에...... 아 제 심장 책임 지세여 책임 지란 마리냐아ㅏ아아아아ㅏ!!!!!!!!! 으엥ㄱ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주간]입니다....와...윤기야...작가님 진짜 너무해 저 정말 죽을뻔 했자나요 설레서...심장이 너무 아파여ㅠㅠㅠㅠ윽...
다 들었다고해서 속으로 뻥치지마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들었을줄이야;ㅠㅠ윤기야 사랑해 정말 ㅠㅠ

8년 전
비회원159.134
눈부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왜그렇게 설레게 하는거야ㅠㅠㅠㅠㅠ 짱 좋아요
8년 전
독자29
엄마나민윤기사줘에요 ㅠㅠ 진짜 작가님 글른 언재나 심쿵이군요...진짜 재밌게보고가요ㅠㅠㅠㅠ다음편이 벌써부터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메론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뭐에요ㅠㅠㅠㅠ흐어 대박...윤기 왜케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1일1글인데 이렇게 설레게 하시면 어떡해요...독자들 심장 못살ㄹ아남아요허하하하하하하ㅏ휴ㅠㅠㅜㅜㅜㅜㅜㅜ찌질+다정윤기도 좋아요ㅠㅠㅠㅠ그냥 윤기가 좋아요..흑ㄱ끄뷰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1
[냥냥이]입니당!! 으어엉 우리윤기ㅠㅜㅠㅠㅜㅠㅠ 너무 설레잖아여ㅠㅜㅠㅠ 다 들어놓고 못들은척하고ㅠㅜㅠㅠㅜ 심장에 얼굴 가져가고 으어어ㅓㅇㅠㅜㅠㅜㅜ 얼른 둘이 사귀었르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32
어ㅓ후ㅡ... 세상에...세상ㅇ...마상에...... (사망) 인간적으로 이거 너무 설레는 거 아님미까ㅜㅠㅠㅠㅜㅜ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
아 미친.... 아... 윤기야.... 아....... 제발...... 심장......하...
8년 전
독자34
ㅠㅜㅜㅜ좋아요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암호닉 (하콧)으로 신청해요 신알신도 하고가요ㅜㅠ♡-♡
8년 전
독자35
아..윤기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윤기랑 이제 알콩달콩하는거에요??ㅎㅎㅎㅎ
윤기 짱짱 귀여워~~~~~~~~

8년 전
독자37
설레임과자입니다!!
하....세상에...드디어.....
저렇게 알게될지는 몰랐는데 그래도 둘이 이제 잘될걸 상상하니 좋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8
윤기야입니다... 빨리 구급차 좀 불러주세요 심장이 아프니께 8ㅅ8 워 진짜 저 죽을 거 같아요 뭬친 심장아... 민윤기 너무 해롭습니다 해로와요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아주 내 심장을 후드려 패라... 워후...
8년 전
독자39
헐...민윤기ㄷㄷ 난 너 때문에 심장 터질 거 같아... 민윤기가 미간을 찌푸리며 까지는 헐 뭐지 왜저러지 했는데 이렇게 귀여울 슈가ㅠㅠㅠㅠㅠ 슙슙ㅠㅠ 자 이제 사귈 일만 남았나요!!!!! 사겨라 (짝) 사겨라 (짝) 근데 작가님 암호닉 받으세여?? 저 [김뷔]로 신청이용ㅇ♡♡
8년 전
비회원9.187
저 흥탄♥이에용~~ 작가님 저 아침부터 계속기다렸어용♥♥♥
8년 전
독자40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말 하나하나 하는서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폭행 제대로네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윤기 진짜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고,점점 무뚝뚝하던 성격이 변하는 게 보이네요!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던데..ㅎ[자몽에이드]로 신청합니다.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 듯 해요.1
8년 전
독자42
이사에요! 헐..... 민윤기..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심으로 읽으면서 설레가지구 이불킥했다는건 비밀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와.. 민윤기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이제 행쇼만 하면 되겠네여! (흐믓)
8년 전
독자43
경단
8년 전
독자44
하.. 오늘도 좋습니다 좋아요 하 심장!!!윤기야 내심장 소리들리니? 아주 춤을 춘단다 너때문에!!! 또 작가님때문에 심장 터질듯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5
ㅠㅠㅠ암호닉 지눼뀽으로신청할께요!ㅠㅠㅠ진짜이렇게설레다니ㅠㅠㅠㅠ옹어엉ㅇ엉다음편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93.33
정주행각이네여 제가 한 번 보도록 하죠ㅜㅜㅜㅜ 와씨 핵설레ㅜㅜㅜㅜㅜㅜ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요를레히]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46
블락소년단 이에요 !!! 아 오늘 윤기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 미쳤어 ㅠㅠㅠㅠㅠ 심쿵사 당할뻔여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끼부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으어.. 들린다 들려!!!!! 윤기의 심장소리가 들려!!!!!!! 오늘 윤기... 정말... 너무 발려서 저는 잼이 되고 말았어요... 오늘 잠 다 잤네여 빨리 윤기랑 여주 행쇼해라! 행쇼해라!
8년 전
독자48
워후ㅠㅠㅠㅠㅠ아 대박ㅠㅠㅜㅠㅠㅠ왜이제야봤죠 아 행복해요ㅜㅠㅠ미늉기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죽은자는 말이없습니다....말잇못........두개나 올라왔다니 근데 좋아한다니.....
8년 전
독자51
탱탱이예요!!!!!! 와ㅠㅠㅠㅠㅠㅠㅠ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나두 융기 심장소리 둗구싶가..^^
8년 전
독자52
아아아ㅜㅠㅜ융기 심장이뛰어요ㅜㅠㅜㅜㅜㅜㅠ개설렌다아아ㅜㅜㅜㅠ
8년 전
독자53
아ㅜㅜ민윤디ㅠㅠㅠ대박ㅜㅜㅜㅜㅜ 완전 애기갘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막 부끄러워하능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네 이제 제대로 행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7
민윤기군주님 입니닷! 오은!!우어ㅓ!!!!!소리질러!!!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윤기거ㅠㅠㅠㅠ그ㅡ우겅여주야 대단해대한래ㅠㅠ용기대당해진짜 작가님..워더해갈게여. 지금 제 심장도 같이 뛰어여ㅠㅠㅠㅠㅠㅜ아진짜 너무너무 잘보구있어요
8년 전
독자55
드디어ㅜㅜㅠㅠㅠㅠㅠㅠ 둘이 잘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와!!! 글이 완전 심큥 당하게 하는ㅎㅎㅎ [만두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57
문현입니다 문현이에요 어후. 심쿵사로 잠못잘듯 합니다 책임져요...!
8년 전
독자58
응ㄱ가가각ㅇ가가규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그냥 쩌러....오ㅡ...
8년 전
독자59
와 진짜 미쳤다 ㅎㄷㄷ 솔직한 여주도 매력있지만 진짜 아오 민윤기 그냥 니가 최고다 최고 짱먹어
8년 전
독자60
하아.. 하아.. 윤기야.. 왜 내 심장은 생각 안해주는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이미 ㅌJㅈㅕㅂJ렸ㅇㅓ°° 작ㄱ가님 예쁜글 항상 감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8화는 조금 짧았지만 내용이 꿀이네요 .. 으엉 진짜 다 들었을줄은 몰랐는데 다시 말해주는데 그게 왜 또 설레는지 ..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62
어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설레요 아...,,,, 잘 보고 갑니닽...
8년 전
독자63
으앍 윤기설렛아ㅠㅠㅠㅠ대박이다진짜ㅠㅠ사겨라
8년 전
비회원204.33
와ㅠㅠㅠㅠ 진짜 심쿵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밍융기@
8년 전
독자65
자까니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진짜 금손이세여...하아아ㅏ
8년 전
독자66
미니슈에여!!!!!우왘!!!!!!만세!!!!!!워후~~~대박 그럼이제 윤기랑 여주랑.꽁냥꽁냥 가는건가여?????????대박대박!!!!!행쇼해랏!!!!
8년 전
독자67
하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왔습니다ㅠㅠㅠ세상에 이렇게 심장폭행을 당하다니요ㅠㅠㅠ(죽은자의온기)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오늘로] 사랑해요ㅠㅠ 작가님 신알신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70
세상에ㅜㅠㅜ대박이에여ㅜㅠㅜ암호닉 [좀비야] 신청할게여!!!!♡
8년 전
독자71
몽슈에요ㅜㅠㅠㅠㅠㅠ
민윤기 ㅠㅠㅠㅠ겁나 치명미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 심장소리들려주는거랄 진짜ㅠㅠㅠㅠㅠ너무 조아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8.114
늉기입니다 하 민윤기 오늘도ㅠㅠㅜ아냐 미뉸기가아니고 군주님이야ㅠㅠㅡ엉엉
8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무지막지하게 행쇼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준회
8년 전
독자74
ㅜㅜㅜㅜㅜ꺄ㅜㅜㅜ민윤기 처음에 무심하길래 아직은 때가 아닌가...했는데 이런ㅜㅜㅜㅜㅜ심장이 떨여서 그래꾸나ㅜㅜㅜ오구ㅜㅜㅜㅜㅜ끙..진짜 민윤기 박력 그나저나 꿔여야야야양 행쇼의 냄새가 슬슬 올라오는데요~~~? 아 너무 설레요 엉엉 추천잉오오오오오 저도 늘 애정합니다
8년 전
독자75
아뭐야윤기야ㅠㅠㅠㅠㅠ설레잖아ㅠㅠㅠㅠ내가다책임질게...♡♡♡♡♡
8년 전
독자76
어크루후ㅡㄴ크ㅜㅌ루ㅜ투ㅜ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심쿵사ㅜㅜㅜㅜㅜㅜㅜ아ㅡㅇ쿠ㅜㅜ짤이 ㅜㅜㅜㅜ너무ㅜㅜ
8년 전
독자77
흐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ㅓㅠㅠㅠㅠㅠㅠ언능연래해서꽁냥꽁냥대보ㅓ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와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너무기대되네요!!!!!!!!좋은글써주셔서감사한마음이에용~~!!!!아 저 [현지짱짱]으로 암호닉신청되기를기대하면서쓰고가겠습디다~!!!!!!!!!빨리 다음편이보고싶네용~~!!♡♡
8년 전
독자79
(죽은 자의 윤기가 남아있다)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80
수정쓰에여
ㅠㅠㅠㅠㅠ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하앙 아 어떡해ㅠㅠㅠ 다음 화 어떻게 기다려요..ㅠ 나중에 또 읽으러 와야겠어요...후

8년 전
비회원173.148
죽은 자의 온기 조차 없는 댓글이에요 휴 군주님은 왜 항상 저를 설레게 하는 거조...? 암호닉 [독자1]로 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13.103
냐냐에요 윤디야 수업시간에 그러면 아주 그냥 너무 좋아♡♡ 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대리설렘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1
아아아아아아...윤기야........아아아아아....사라해.........아설렘보스.....:
8년 전
독자82
어머머머머머낫 드디어!!!!!ㅜㅜㅠ우우ㅜ누ㅜㅠㅠㅠㅠ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ㅜㅜ어어어ㅓ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악!!! 기화입니다. 완전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책임질게 윤기야. 내가 책임진다고!!!! 그러니까 우리 혼인신고서에 도장 찍으러 갈래? 빨리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의 답이 필요하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밍슈가
8년 전
독자85
작가님이게무슨일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여기눕고갈게요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마상에 그냥 설레서 죽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입니다ㅠㅠㅠㅠ답편이 무척이나기대되네요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86
암호닉[태태요정]으로 신청하고가요ㅜㅜㅜㅜㅜㅜㅜ와...세상...민윤기...민융ㄴ기가 절죽여요...아..아ㅏ아ㅏ....진짜 설렘사..(털썩...
8년 전
비회원226.104
와미친와진짜 심장터질것같아ㅜㅠㅠㅠ어우진짜ㅠㅠㅠ와진짜 윤기야 그런말을막하고막그러면은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않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6.104
가능하다면 암호닉[마시마로]로 신청하고갈게여♡♡
8년 전
독자87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 브금 진실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168
으앙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저 심장이...폭행당한기분
8년 전
독자89
[호빗]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오진짜ㅠㅠㅠ방금정주행하고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렘사...약간의 오글거림이 섞였으나 설렘사...진짜와ㅠㅠㅠ융기야 사랑한다!!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씨스타 소유]신청이요!
방금 정주행하고 왔는데..하앙 발랴요

8년 전
독자91
[미니미니]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정주행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아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민빠답
8년 전
독자94
이노래 저번편에 첨부했으면 저 ㄹㅇ 오열하면서 봤을겁니다. 오늘도 민빠답은 여기에 누워요
8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내사랑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청량이에요! 아ㅠㅠㅠ다잉ㄱ었어ㅠㅠㅠㅠ독서시인데소리지를뻔했어요ㅠㅠㅠㅠ내일시험인데민윤기가방해하네ㅠㅠㅠㅠㅠㅠ(죽은자는믈이없다)
8년 전
비회원182.196
저 팝스예요! 아 미쳤어 발린다요ㅠㅠㅠㅠ 설렌다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한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꾹꾹이
8년 전
독자98
죽은 자의 온기.....ㅇ<-<.......저는 쥭습니다 네 윤기가 그러죠 뭐 하하ㅏ하하하하하 (기절)
8년 전
독자99
태태에요ㅠㅠㅠ아진짜 ㄱ브금은 태형인데ㅠㅠㅠ윤기 아진짜심장어택으로 사망할뻔했어요
8년 전
독자100
다슬기에야!!!♡
으악 심쿵이다심쿵..아진짜윤기가싫어하는줄알고놀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사랑스러워

8년 전
독자101
오호호유로후흏 설레서 잠다깻어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2
헝ㅠㅠㅠ군주님ㅜㅠ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03
아ㅜㅠㅠㅠㅠㅠㅠㅜㅜ브금 ㅠㅠ무ㅜㅜㅜ꾸아ㅏㅏㅠㅠㅠㅠㅠ브금 너무 좋아여ㅜㅜㅜㅜ 브금때무네 못나갑니더ㅠㅠㅠ엉엉 ㅠㅠㅠㅠ 왜 너ㅐ는 아랸해여ㅠㅠㅠㅠ내용은 좋은건데!!!!!! 이제 사구리기만 하면 더ㅣ는데!!!!@!@@
8년 전
독자104
크..와..설레..죽습니다..잘보고가요!!ㅎㅎ
8년 전
독자105
윤기야 .. 내 심장소리 들려 ? .. 안들리지 .. 그치 아마 난 멈춘거 같다 ..
8년 전
독자106
아 민윤기ㅠㅠㅠㅜㅠㅠㅠㅜㅜ 어째서 이렇게 설레는 거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07
오글거리는데 져타..자까님 내가 이런거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데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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