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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3 | 인스티즈
























" 아저씨, 아저씨 일어났어요? "

- 어어, 일어났지. 방금.

" 또 밤샜어요? "

- 아냐. 너 가고 바로 잤어.

" 지금 학교 갈 건데 가기 전에 들렀다 가도 돼요? "

- 비밀번호 알면서 뭘 자꾸 물어.









0309 익숙한 네 자리를 치고 문을 열었다. 연락한 지 겨우 10분 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젖은 머리를 탈탈 털고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매번 보는 모습이지만 아저씨 모르게 코를 부여잡는다. 그냥, 뭐. 그렇다. 일반적인 여자들이 그렇듯이.


내가 오는 일이 당연하다는 듯이 아저씨는 왔어? 한 마디 던져 주고는 냉장고를 열어 물을 꺼낸다. 물 끓여서 마시라니까 진짜 말 안 듣지. 퉁명스런 표정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 아저씨가 들이키려는 물통을 빼앗고는 찬장 문을 열었다.









" 이거 물에 뿌려서 끓이고 마시라니까요? 이게 눈에 진짜 좋은데. "

" 귀찮아. "

" 아저씨 밤마다 노트북 보고 있으면 눈이 얼마나 나빠지는지 알아요? "

" 괜찮아. "

" 와, 괜찮긴 뭐가 괜찮아. 내가 안 괜찮거든요? "

" 뜨거운 물 안 좋아해. "

" 아니, 아저씨 보고 부채질하래요? 냉장고 있잖아요, 냉장고! "









늘 이런 식이었다.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미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아저씨의 팔뚝을 아프지 않게 치면 아저씨는 엄살을 부리며 맞은 부위를 쓰다듬었다.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더니 딱 그 꼴이었다. 아저씨가 내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내 손에 들려 있는 물통을 가져갔다. 휑해진 손을 내리고는 한숨을 푹 내쉬었더니 물을 한 번 들이킨 아저씨가 나른한 웃음을 뱉는다.









" 애가 무슨 한숨을 그렇게 쉬어. "


















동아리 모집기간이 끝나고 일주일 동안 지켜본 결과 유난히 동아리실을 제 집처럼 들락날락거리는 세 명이 있다. 하나는 물론 씨걸. 누가 보면 제 집 안방처럼 보라색 소파에 기다란 몸을 뉘이는데 덕분에 나는 딱딱한 의자에 앉았더랜다. 호석 오빠가 따끔하게 위아래에 관해 알려준 덕분에 그래도 요즘은 얌전히 앉아 있는 편이다. 두 번째는 박지민이라고, 신입생인데 나랑은 동갑이라고 친절히 알려 준 덕분에 말을 까는 사이가 되었다. 아무래도 말을 까기 위해 일부러 알려 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태형. 첫인상이 아주 안 좋은 녀석인데 입만 열면 욕이다. 박지민이랑 고등학교 동창이라는데 박지민이랑 얘기할 땐 실실 잘만 웃으면서 나한텐 어찌나 까칠한지 눈도 마주치기가 무섭다. 아무튼 이 세 명이 동아리실에서 유난히 많이 보이더라.









" 뭐냐, 너네 또 여기 있냐? "

" 형! "

" 형님! "

" ……. "









호석 오빠의 등장에 씨걸과 박지민이 유난히 반가워한다. 내가 들어올 땐 그렇게까지 반가워하지도 않았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까칠한 김태형은 보라색 소파에 앉아서는 고개만 살짝 까딱하더니 귀에 이어폰을 꼽는다. 싸가지가 바가지. 그래도 호석 오빠에겐 인사라도 하지 나는 아예 개무시다, 개무시. 노래를 고르는 듯 폰을 잡고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던 김태형이 멈칫하더니 고개를 들어 맞은편에 있는 나를 본다. 마음속으로 노려본다는 게 닿았나 싶어 움찔하는데 김태형이 얼굴을 찡그린다.









" 뭘 봐. "

" 안 봤거든? "

" 봤잖아. "

" 진짜 안 봤거든! "

" 그럼 말고. "









대화 같지도 않은 대화였지만 대화를 나누려면 적어도 이어폰은 빼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머릿속을 한창 지배하고 있을 때 호석 오빠 앞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던 박지민과 씨걸이 나와 김태형 근처로 다가온다. 박지민은 김태형 옆에, 씨걸은 내 옆에 앉아서는 나와 김태형을 번갈아보는데 성난 표정으로 둘을 홱홱 노려보았더니 박지민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김태형에게 팔짱을 끼고 씨걸은 여전히 그 환한 웃음을 보인다. 화났어요? 씨걸의 물음에 김태형을 힐끗 보았다. 하여튼 싸가지. 고개를 저었다. 아니, 안 났어. 씨걸의 손이 내 머리 위에 앉았다. 동그래진 눈으로 쳐다보자 씨걸이 하얀 치아를 보이며 해맑게 웃는다.









" 화내지 마요. "


















김규태 아니면 김연주. 2학년에 배정된 전공 수업이 그렇게 많지 않은 탓에 둘 중 한 명은 걸리는 게 당연했다. 최우선적으로 김규태를 피하는 게 내 목표였는데 수업 딱 하나가 계산 착오였다. 그 징글거리는 얼굴과 마주하고 진을 쏙 빼놓고 왔다. 그때 학생식당에서 있었던 일 때문인지 말을 걸지는 않았지만 앞으로가 문제였다. 조별 과제가 많은 수업이었다. 2인 1조라 걸릴 가능성은 상당히 낮았지만 걸리게 된다면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머릿속이 김규태로 가득 찼다. 그날 일도 생각이 났다. 복잡해진 머리통을 힘겹게 들고 동방 문을 열었다.









" 아, 안녕하세요. "

" 너 요즘도 동방 오니? "

" 아, 네……. "









하지연. 영어영문학과. 4학년. 2학년 마치고 호주로 교환학생을 1년 간 갔다온 후 마음에 들어 1년 더 갔다왔다고 했으니까 올해로 스물다섯. 그러니까 호석 오빠와는 동갑. 같은 나인데 사람이 얼마나 다른지 내가 다른 남자 선배들과 얘기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한 여자 선배였다. 이유는 모르겠다. 내 생각엔 그냥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 같다. 작년에 나를 하도 몰아세운 바람에 남자 선배들에게 이리저리 까여서는 한동안 동방에서 얼굴 볼 일이 없었는데 웬일인지 반갑지 않은 얼굴로 보라색 소파를 차지하고 있다. 짜증 나게 왜 다들 자꾸 내 보라색 소파를 건드는 거야.


그래도 선배인지라 허리 숙여가며 인사하고는 딱딱한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드는데 곧 호석 오빠가 따라서 들어온다. 안녕~ 낭창한 목소리로 들어오던 사람이 내 맞은편에 있는 하지연 선배를 보고는 멈칫하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게 입을 연다.









" 야, 너, 오랜만이다? "

" 그러게. 오랜만이네. 누구 때문에. "









누구가 누구인지는 누가 들어도 알겠고. 방금까지 김규태 때문에 아픈 머리를 이고 왔는데 여기서까지 괴롭힘을 당할 수 없다는 생각에 차라리 학교를 돌아다녀야겠다 싶어 풀고 있던 가방을 다시 싸서 맸더니 호석 오빠의 물음이 던져진다.









" 어디 가려고? 밥 먹어야지. "

" 딱 한 시간 후에 먹어요. 나 머리가 좀 아파서. "

" 둘이 친한 건 여전하고? "









차마 대놓고 얼굴을 찡그릴 수가 없어 호석 오빠 쪽을 보고 울상을 지었더니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곧 다가와 내 어깨를 두드린다. 뒤에서 득달같이 달려오는 질문에 다시 한 번 얼굴을 찡그리며 동방 문을 열었다. 그랬더니 보이는 건 하얀 무지티, 에 있는 빨간 자국.









" 누나! "









씨걸이다.


칠칠맞게 이런 건 어디서 묻히고 다니는지 보는 내가 답답하다. 씨걸의 얼굴을 올려다 볼 새 없이 무지티에 묻어 있는 빨간 자국만 빤히 쳐다보았더니 부끄러운 듯 큰 손으로 그 자국을 가리더니 수줍게 웃는다. 그러니까. 대체 왜 수줍게 웃는 건데? 이상한 눈으로 씨걸을 보았더니 뱉는 말이 가관이다.









" 가슴을 그렇게 뚫어져라 보는 게 어디 있어요. "

" ……하, "

" 부끄럽게. "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터져나온다. 그래도 확실히 씨걸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머리도 놓인다. 한결 깔끔해진 머리에 기분 좋게 돌아다닐 수 있겠구나 싶어 씨걸을 따라 웃었다. 그리고 곧 하지연 선배에 의해 깨졌다. 신입생이냐며 밝게 물어오는 그 물음에 씨걸의 시선이 내 뒤를 향했다. 그러고 보니 내 동기 남자애들은 하지연 선배를 굉장히 좋아했다. 여자인 내가 봐도 예쁘긴 했다. 우리 또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성숙미가 느껴지기도 했고. 검은색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니 청순하기도 했고.


딱히 내가 좋아하는 선배가 아니라 인사를 드리라며 몸을 비켜 줄 수도 없고 머뭇거리는데 씨걸이 금세 뒤를 향했던 시선을 거둔다.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자 씨걸이 느끼하게 윙크를 한 번 하더니 내 손목을 잡아 당겼다. 씨걸이 뒷걸음질을 쳤고 갑작스런 상황에 중심을 잡지 못한 내가 씨걸의 허리를 붙잡았다. 그리고 문이 닫혔다.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 약 몇 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알아차렸을 때, 내가 씨걸을 끌어안고 있다는 걸 느꼈다. 어깨를 밀어내자 씨걸의 웃음이 금세 닿았다. 미쳤지. 김OO 미쳤지. 자책하고 있는데 씨걸이 엄지와 중지로 내 이마를 아프지 않게 튕긴다.









" 설렜어요? "

" 미쳤지, 미쳤… 미쳤냐? "

" 어, 반말 썼다. "

" 너…! "

" 나? "

" 너…, 너너너너! 신입생이잖아! "

" 네, 신입생인데요. 왜요? "









그러니까. 나는 신입생이니까, 재학생인 내가 한 살이 더 많으니까 반말을 써도 되지 않냐는 말을 하고 싶은 건데 내가 말을 잘못한 건지 쟤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고민이 되었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끌어안은 게 아니라 나의 팔과 씨걸의 몸이 살짝 닿은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린 끌어안지 않았다는 거지. 벌써 머릿속에선 제3자의 시선에서 보게 되었을 우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었다. 아냐, 지워내야 해. 상상 한 번 하면 끝이 없어. 눈을 질끈 감고 마음속으로 손을 휘휘 저어 상상의 나래를 끊어내려 하는데 씨걸이 물어온다.









" 무슨 생각 해요? "

" 네 생, "

" 내 생각? "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말에 눈을 번쩍 떴다. 정면으로 바싹 다가와 있는 얼굴에 숨을 멈추었다. 허리를 숙여가며 물어야 할 정도로 내가 이상해 보였나?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말이었는데 해명해야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명해야 하지? 네 생각은 네 생각인데, 그런 생각이 아니라 다른 생각이었다고 설명해야 하나? 내가 너를 끌어안은 걸 생각했다고 말해야 하나? 어감이 이상하잖아. 혼란스러운 머릿속 한 구석에서 씨걸의 얼굴이 동동 떠다녔다. 이리저리 눈알을 굴리고 있는데 따뜻한 감촉이 볼을 감싸쥔다. 예의 그 따뜻한 감촉.









" 내 생각 했어요? "









절대. 아니거든.




















정국학개론

여러분 저 또 왔어요.

요즘 자주 오네요. 제가 그랬잖아요. 이 글 쓸 때마다 너무 즐겁다고. 그래서 매일 오나 봐요. 사실 여기서 제 사심 채웁니다! 정국아윽걍아각ㄱ약

BGM ~ 빨간의자 - 설레여라



암호닉

그리 뭉실 ㅈㅈㄱ 웃웃웃 맑공 정콩국 새별 손가락 비비빅 형뚜 0418 오구리 방치킨 시나브로 슈테른 뿌야 냥냥이 미니미니 플랑크톤회장 소뿡 핑크보이 열아홉 부랑이 정꾸 이과생 인사이드아웃 미늉기 꾸꾹이 잼잼 방구대왕뿡뿡 핑슙 꽃님 조막부리 예에에 방탄나라정국공주 토끼 물고기 고구마 침을태태❤️오렌지❤️ 또또 막꾹수 인연 937 용용이 흥탄 이부 푸딩 사용안함 너를위해 스미마셍 민이 큄 #원슙 요를레히 스며들면 태권브이 몬무이 현지짱짱 소녀 민빠답없 기타치는소녀 요맘때 독자1 야끙   태태뽀뽀 호리호리 슈가몽 후엥 정쩔 수저 민트 오레오 코코팜 은류 박듀 윤아얌 계피 꿀떡맛탕 그로밋 작가님사랑해여 알라 히동 화원의낭자 윤기쟁이 태형워더 변탄소 태태한침침이 피닝 초코송이 슙꽃 젤리 규짐 디디 김치만두 지민쓰짝사랑 요덮아놀쟈 정국이마누라 달다리 1013 골드빈 맴매맹 탱탱 818 기화 여름밤 흥탄♥ 본시걸 태퉤 얌냠 영감 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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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12
☆이현☆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 정국이 정말 신입생맞나요? 선수네 선수야ㅠㅠㅠㅠ능글쟁이!ㅋㅋㅋㅋ과거의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말정말 궁금해요! 윤기와의 사이는 어떻게 변하고 정국의와의 사이도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고요!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8
윤아얌이에요. 아싸 나 2등이다!! 정국이 능글거린거보세욬ㅋㅋㅋ 뭔가 정국이한테 말려드는 그런 기분ㅋㅋㅋㅋ 아 볼 잡았을때 순간 심쿵. 너 생각에 심쿵.... 오늘 심장이 쿵쿵 내려앉네요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3
손가락 겁나 능글맞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설렌다구..국아...
8년 전
독자4
태형워더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전정귝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결혼하자 졍규갸...
8년 전
독자5
정콩국이에요ㅠㅠㅠ 정국이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저도 저런후배하나 만들어주세요..제발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거슬리는인물들이 많네요!! 아무튼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6
냥냥이
8년 전
독자34
선댓은 50분전에 달아놓고 지금와서 죄송해여....헣헣 아니 갑자기 일이생겨서 계속 못읽가 방금들어왔어요ㅠㅜㅠㅠ
우리 정국이ㅠㅜㅠㅠ 저 하지연? 이라는 사람 뭔가 불안하고 매우 별로일거같아요..... 여주한테 왜이렇게 적이많죠ㅠㅜㅠㅠㅠ 태태도 그렇고.... 태태는 도대체 왜 여주한테 까칠한걸까요.... 궁금한것투성이!!! 얼른 다음화도읽고싶어요♡♡

8년 전
독자7
웃웃웃입니다
어머나어머나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생맞나요? 완전 신입생이아니라 선배같은느낌이 폴폴풍기는데요? 세상에나ㅋㅋㅋㅋㅋ여주랑정말너무귀여운거같아요!

8년 전
독자9
#원슙 ... 작가님 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전정국 선수인가요 거참, 선배한테 막 달려들어서 내 생각했어요 이렇게 물어보면... 나는 그 자리에서 듀금,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다음화 때 또 뵈요, 안녕!
8년 전
독자10
토끼에요작가님!!작거님의사심은제사심과도같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습니다..태형이는얼마나분위기가흘러넘칠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론]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ㅡ으 제목대로 글이 너무 로맨틱하잖아요ㅠㅠ
8년 전
독자13
오구리입니다 이거 너무 심쿵.....! 대학가면 저런 신입생 있는거죠 자까님.......? 그런거죠? 진짜 전정국 너무 설레는데요ㅜㅜㅜㅜㅜ 이거 반칙이얌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40.222
와 글 진짜 잘 쓰세요 매끄럽고...
대학생 되면.. 후아... ㅠㅜ

8년 전
독자14
방치킨입니다!! 저도 행복해요!!! 이걸로 사심 채울래요!!!! !@! 빾빾빾
8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스며들면입니닼ㅋㅋㅋㅋㅋ 작가님 마지막 망 너무 구이녀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감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
정국이마누라
8년 전
독자21
으아아아으으으으아 여기서 끝나면 안된단말이에여ㅜㅜㅜㅜㅜㅜ정쿠카ㅜㅜㅜㅜㅜㅜㅜㅜㅜ무지티 그만 입어줘..이쁜거 많잖아..8ㅅ8 아 근데 진짜 저도 이 글 읽을 때 마다 너무 설레고 좋아요ㅜㅜㅜ자주자주 와주세요 작가님♡ 오늘 월요일이에요..꺼이꺼이...잘자요♡
8년 전
독자17
초코송이예요ㅠㅠㅠㅠㅠㅜ아 다 좋은데 저...저 여선배...어들가든 비슷한 캐릭터들이 한명씩은 꼭 있지만 있을 때마다 적응이 안되네욬ㅋㅋㅋ그래도 덕분에 전정국의 매력을 두배로 실감할 수 있었으니까 감사해야되는 건가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171
[전장꾸] 신청할께요!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정국이인거 같아요~ 신입생 정구기 또한 사랑입니다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
맑공입니다! 저 선배...설마 또 나와요...?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나왔으면 좋겠어요...이번에 처음 보는데 벌써부터 ㅂㄷㅂㄷ...오늘 내용도 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불편할 거 알고 도와준 거죠? 그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꿀떡맛탕입니다! 신알신 울린지 모르고 독방하다가 달려왔네요 오늘도 역시 브금과 글의 완벽한 조화~ 진짜 달달해서 녹을 것 같아요ㅠㅠ 신경쓰이는 인물들은 많지만 정국이가 더 녹이네요 녹여 작가님 자주오시면 독자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신다면 크나큰 오예에요 오예 자주 와주세요 보고싶어요! 힘드셔도 어쩔 수 없어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일주일 화이팅 하세요! 작가님 하트합니다♡
8년 전
독자20
핑크보이에요!!아 근데 처음 민윤기가 진짜 설레네여 ㅠㅠㅠㅠㅠ진짜 ㅜㅜㅜㅜ정국아 미안..☆태형이..여주한테 그러지말라구..8ㅅ8 전정국 ㅅ시걸이라고 부르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ㅅ시걸이 웃는다 이 어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필터링되려나..정국이 캐릭터 귀여워요ㅜㅜㅜㅜ애같은데 겁나 설레게하는데에 재주가 텄나봅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22
세상에나..! 설레서 쥬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쿠마몬]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4
ㅈㅈㄱ
8년 전
독자26
정국이.....이노옴...너 뭔데 설레게만들어....왜 설레게...존대만쓰지말고 반존대도 좀 쓰고 가끔 귀엽게 반말도 해라 내가 용서해줄게
8년 전
독자25
정꾸가....꾸꾸가ㅠㅠ.....그렇게 얼굴 가까이 들이밀면 너무 설레....ㅠ_ㅠ♡ 오늘도 대리설렘 안고 갑니다 작가님....헤..
8년 전
독자27
저!!!암호닉 [초코]로 신청할게요!!! 그나저나 민지연인가 뭔가하는 선배.....제가 안 좋아하는 캐릭터에요.ㅎㅎㅎㅎㅎ 그래도 전정구기!!!ㅋㅋㅋㅋㅋㅋ좋았어여@@
8년 전
독자28
아아...너무귀여운... 오늘도 도키도키설레이면거 봤어요ㅠ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당 담편도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113.82
호리호리입니당!! 그나저나.. 여주 옆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네요ㅠㅠ
8년 전
독자29
잼잼입니다~ 작가님이 자주 오신다먄 저같은 독자는 완전 땡큐땡큐인걸요 히 완전 좋아요ㅜㅜㅠ 사근사근한 설렘을 느낄 수 있어서ㅠㅠㅠㅠ 윙크에 낯간지러운 말엨ㅋㅋㅋㅌ 너무 귀여운거ㅠ아닙니까 (울먹) 가슴 가리는거 그 특유의 토끼표정으러 웃으면서 막 가럈을거라고 생각하니까ㅜ세상에.. 오늘 제 사인은 코피 과다출
8년 전
독자30
과다출혈임이 분명해여..하 진짜 제목따라 로맨틱ㅜ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으엉유ㅠㅠㅠ 8ㅅ8♡ 어늘도 잘 읽었어욤♡ 월요일 시작..! 기분 좋은 일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8년 전
독자31
그로밋이에요! 정국이 너무 설레고 능글능글ㅠㅠㅠㅠㅠ진짜 딱 좋아요♡
8년 전
독자32
정국이 방실방실 웃으면서 선배한테 그런멘트를 날리다니ㅠㅠㅠㅠㅠㅠ심쿵 태형이는 왜이렇게 까칠한걸까요ㅠㅠㅠㅠㅝㅠ
8년 전
독자33
탱탱이예요!! 대학 가면 이같은 후배가 치대주나여... 구렁가여.... 이렇게 저의 망상은 끝까지...★
8년 전
비회원199.113
자까님 후엥입니다!!!!!!!! 정국아 니 생각 했어!!!!!! 정국이 능글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스럽네요 귀여워요ㅋㅋㅋ 누나라고 했을때 진짜 심쿵... 왜 제가 정국이 누나가 아닌거죠... 왜 쳐다보냐고 부끄럽다고 했을때 진짜 꿀귀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 여주가 까이지만 않으면 좋을텐데ㅠㅠ도대체 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여주가 보라색 소파에도 못 앉고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는거죠ㅠㅠ맴찢 그래도 뭔가 정국이가 있으니 안심이 되네요...아 홉이두여ㅋㅋ 근데 뭔가 윤기랑은 진전이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여주한테 무신경한 느낌?ㅠㅠㅠㅠㅠ저만 그렇게 느낀 건가요ㅠㅠㅠㅠㅠ나중에 우리 여주 상처 받으면 안되는데ㅠㅠㅠ어쨌든 다음 내용 너무 궁그매요....빨리 썸이나 타라!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5
ㅠㅠㅜㅜㅠ아ㅠㅠㅠ심장폭해유ㅠㅠㅠ이마튕기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36
꾸꾸야에요!!능글 맞은 꾹이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ㅠ눈썹 꿈틀거리는 움짤 생각나ㅜㅜ
8년 전
독자37
꽃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까님 진짜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글볼때마다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중간 빵터지는 부분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전정국때문에 제가 못ㅅ갈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쓰시는 작가님도 즐거우시다니 다행이에여!!! 1일 1작 매우 바람직하네여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8
[요덮아놀쟈] 입니다!! 후하후하,, 전정국 설레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죽을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립니다 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9.18
자까님~~ 여름밤이예요!!!
이렇게 벌써 달달하면 어쩌자는 겁니까ㅠㅠㅠㅠ
태형이 태도에 발려있는 저에게 다시 설탕가루를 몸이 덮히고도 남을 만큼 수북이 뿌려주시고 그러면 진짜! 오예입니다!!!!!!!
정국이는 너~무 달달하고 태형이는 너~무 새큼하고 참 나 이거이거 설렘유발이 아니라 침샘유발아닙니까?!
아 뭐, 저야 둘 다 과도하게 유발되곤 하죠.... 아무튼 자까님은 글 쓰실 때 기분 좋으시지만 전 로스트 볼 때마다 날아갑니다! 싸랑해요~♥
(줄임말 제가 만들었어요 이 달달한 분위기와는 좀 안 어울리는 경향이 없지않지만 뭐.. 어감이 좋아여 ♥로스트 1번지♥)

8년 전
독자39
예에에입니다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알림 확인하러 들어왔는데ㅜㅜ 글이 올라왔네여ㅠㅠㅠ 정국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져? 설레요 진쩌ㅠㅠ 근데 아저씨도ㅠㅠ 아ㅠㅠ 그냥 다 좋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0
[태태퉤] 암호닉신청해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1
변탄소예요 오늘도 은 어김없이 설레이네요 불도저 연하남 같아요 심장 도키도키...♡ 이 되게 생명의 은인처럼 느껴져요 곤란한 상활일 때마다 나타나 주는 은인 ...♡♡
8년 전
독자42
비비빅이에요! 여주의 평탄한 학교생활을 방해하는 적들이 많네요..그래도 정국이는 귀엽고 설레고ㅜㅜㅜㅜ
8년 전
독자43
소녀에요ㅠㅠㅠㅠㅠ쌀쌀한태형이....미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이번편에서도 설렘폭발입니다ㅠㅠㅠㅠㅠ좋습니다좋쿠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국쓰] 전남좋때도 있었는데ㅜㅜㅠㅠㅠㅠ기억하시나여...? 쓰차 풀려서 이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정꾸입니다 윤기.. 머릿에서 자동 상상...(코피 엄지척이네요. 태형이는 왜그렇게 챠가운건지ㅠㅠㅠㅠㅠㅠ 관심이 없어보이지는 않는데.. 약간 츤데레 그쪽(?)일 것 같아요 지민이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전정구기가!!!! 훠우 스킨쉽 들어갔네요(박수함성 너의 그 당돌함을 응원해 ..!!!
8년 전
독자46
슈테른이지말이에요ㅠㅠㅠㅠㅠ 하지연 저사람 삘이안졓아요... 불안해ㅠㅠㅠㅠ 그래 꾸가 니생각했어ㅠㅠㅠㅠㅠ신입생ㅇㅣ라그런가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헐 정국이 도대체 캐릭터가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걷잡을수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부터 정국이 태태까지 얽힌 실마리를풀어나가는게 이글의 최종목표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계속함께할게요~ 앞으로도 좋은글많이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믿고기다릴게요! 담편도기다릴게여~
8년 전
비회원48.94
으어 분위기 봐 진짜 제 취향입니다ㅠㅠㅠㅠ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 그래서 말입니다 [몽쉘]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겠습니까 엉엉!
8년 전
독자48
꾸꾹이예요! 장꾸진짜미친거아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설레는짓만골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끙끙
그나저나 보라색소파 저만 호원이생각나나요허헣ㅎ나레기덕후렌즈...자제하자큐ㅠㅠㅠ 정국이능글거리는거발리네요두번발려야징 근데여주는 주변에좋은사람이1도없었나봐요.. 김연주 김규태 하지연 뭐하나좋은인간이없엌ㅋㅋㅋㅋㅋ어후

8년 전
독자49
정국학개론님!! 으아 요기의 정국이는 정말 종잡을 수 없네요 상큼한 샌액희였다가 오늘처럼 박력넘칠때도 있고...❤ 정국이즈뭔들입니다..ㅎㅎ 암호닉은 [돌핀이]로 신청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넘나 궁금합니당!
8년 전
비회원127.15
방탄나라정국공주예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자주오셔서 제가 더 기쁘죠ㅠㅠㅠㅠㅠㅠ 행복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오늘도 으리 은 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저 발암선배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전정국 ㅠㅠㅠㅠㅠ와진마대박이다ㅠㅠㅠㅠㅠ태태욀케챠가워ㅠㅠ
8년 전
독자51
[괴물]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구성이 참 알찬 동아리네요 이제 제가 들어가면 되나요?
8년 전
독자52
슙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짐짜 이 시간에 설레고 가네요 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예쁘고 설레고.....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에 울부짖습니다...
8년 전
독자53
[8개월]로 신청할게요! 정국이 설레고 귀엽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남은 사랑입니다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54
[웬디] 아니 저 설레 쥬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ㅇ하앙 진짜 좋네요...
8년 전
독자55
헐 오늘 이렇게 설레기 있나요? 하나하나 여주를 신경써 주는듯한 정국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덕분에 월요일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8년 전
비회원88.200
피닝이에요! 왜 태형이는 이렇게 쌀쌀맞은걸까요....? 하지만 정국이가 화를 내지말라하면 내지말아야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물고기입니당 ㅠㅠ 작가님 ㅠㅠ 정국이 왜이렇게 설레요? 네? ㅠㅠ 윤기아저씨도 그림이 그려지면서 너무 설레구ㅜㅜ 설렘그자체네요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가구 좋은아침 맞이합니당 작가님두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용
8년 전
독자57
또또에요! 으앙어ㅓ아아아ㅠㅠㅠㅠ 정국아 그렇게 막 훅훅 들어오면 너무 설레쟈나... 아니근데 윤기는 뭔데 이렇게 짧게짧게 심장폭행하는 이유좀... ㅠㅠㅠㅠ어엉ㅇ엉 저렇게 살면 살수있대여?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는데여... 얼른얼른 과거일이랑 다 풀어졌으면.. 자까님 자주오시니깐 너무 좋아요ㅠㅠㅠ 사랑사랑해여자까님ㅠㅠ❤️❤️
8년 전
독자58
제가암호닉신청한줄알았눈데 안했나봐요.. [비림]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9
혹시 전남좋때 암호닉 신청 했어도 여기서 다시 신청해야하나요?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체리]로 신청할게요! 정국이가 저번 작품과는 많이 다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느낌이 몰캉...
8년 전
독자60
은류임다. 그 일이 뭡니까 도대체! 으앙 서서히 풀리겠죠... 김규태 김연주 하지연. 여주 고생이 많네요;-;
8년 전
독자61
정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생각럇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아 헐 작가님 [달똥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정국이 대박이에요!!!
8년 전
비회원199.124
스미마셍입니다!!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풀네임이 전정국 오빠라면서요??ㅠㅠㅠㅠㅠ넌 신입생이고 난 재학생이지만 이런 건 매우 좋단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63
태권브이입니다! 와 전정국 이렇게 설레면 어떡해요 정말 저는 작가님 이러시면 사랑합니다하하하하하 여주가 다른 친구들이랑 왜 사이가 어색한지도 궁금하구 정국이랑 여주는 도대체 무슨 사이였을까요ㅎㅎㅎㅎㅎ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여ㅎㅎㅎㅎㅎ이번주 즐겁게 보내세요♡3♡
8년 전
독자64
흥탄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이렇게 설레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웃는거 상상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방해되는 인물들이 많네요..ㅠㅠㅠㅠ아직 자세한건 모르지만 이름들만 봐도 별로네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다음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65
태태뽀뽀에요 와 전정국이 쟤 신입생주제에 와 뭐가저런담 내가 더설레네.....글만보는데 설레면 어짜자는거죠...
8년 전
독자68
[디즈니]로 신청해요!!!ㅎㅎ 프롤때 신청하고 시험기간이라 이제 보고 다시 신청해요!!ㅎ 동아리 방이 북적북적해졌네요 우리 호석이 뿌듯하겠네ㅎ 만든 윤기도 뿌듯하지않을까여?ㅎ 아침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갓을때 갓 머리 감고나와 촉촉해진 머리의 윤기라니ㅠ 정말 코잡게하네여~ 태형인 왜이렇게 까칠할까여ㅠ 좀친해져라!!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9
밀짚모자
아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국꾸에요! 요 며칠 컴퓨터가 왔다리 갔다리 해서 드디어 3편까지 다 읽었네요! 막 0편은 아련아련하고 맴 아프고 그랬는데 전갈매기가 완전 달달하구..이러기 있나요 정말? 흐급규ㅠㅠㅠㅠㅠㅠ꾸기 너무 해맑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작가님 1편에도 신청했는데 다시 신청하고가요! [토끼총총]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아니 왜캐 설레요 진짜..즌증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아저씨는 역시 윤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ㅠㅠㅠㅠ윤기랑 여주는 무슨사이일까요?궁금해지네요!여주가 대학에서 힘들어하는게 많은거같아서 안쓰럽기도하나 주위에 호석이랑 증구기가있으니까 걱정은 접어둘래요 허허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72
새별.. 끅 녹았어요 이미 저 녹아버렸어요 맞아요 정국이 생각했어요 정구기 생각하느라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쿠키야 넌 왜 사람을 들었다놨다..! 바람직해..!
8년 전
독자73
하 이게 뭐람 너무 좋자나여..... 남자를 좋아한다도 진짜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합니당
[꾹꾹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4
기타치는소녀예요 와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 며칠 동안 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편 또 기다릴게요 작가님 짱짱이요!
8년 전
독자75
전정국 연하 주제에 거 되게 설레네옄ㅋㅋ큐ㅠㅠ 설레죽을 거같다 비지엠도 딱 어울리네요 여주의 마음이 윤기에서 정국이로 바뀌게 되는것인가요
8년 전
독자76
태태한 침침이야여ㅜㅜㅜ으어어어9정구가ㅜㅜㅜㅜ마자ㅜㅜㅜ나설랬어ㅜㅜㅜ정말루ㅜㅜㅜ ㅜㅜㅜ알라뷰ㅜㅜ
8년 전
독자77
안녕하세요 작가님 ㅜㅜㅜㅜㅜ 이 글은 정말 재밌는데 암유발자들이 짱 많네여ㅋㅋㅋㅋ 와앀ㅋㅋㅋㅋㅋ 제 옆에 지나간다면 인중 한대씩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주에겐 정구기와 호석이와 윤기쨩이 있으니까...! 잘 지켜주겠죠..!! 믿는다 정구가ㅜㅜㅜ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8년 전
독자78
[허니꿍] 으류 암호닉 신청할게요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글입니다... 최고...!
8년 전
독자79
[썸남] 입니다... 하아아... 녹는 기분이 들어요 개론님 글만 보면...
8년 전
독자80
시나브로에요ㅠㅜㅡㅠ 작가님ㅜㅜㅜㅜᆞ와 마지막 심장어택 쩔어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1
[김태형보스] 로 신청할게요ㅎㅎ 전남좋때부터 작가님글 계속 읽어왔는데 요즘 시간이 없어서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는 오늘 처음 읽어보네요 벌써부터 전개가 재밌네요~ 앞으로도 같이가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82
뉴뉴재밌당ㅠㅠㅠㅠㅠㅠㅠㅠ그건그렇고여주는윤기를좋아하는건가요..ㅎㅎ...그와중에정국이한테간간이설레규...~~~~~이렇게되다간정국이한테홀라당멈어가겠네요!!
8년 전
독자83
본시걸입니다!!후하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와짱설레여 와세상에.. 태형이는 여주한테왜저럴까요.. 빨리 여주랑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여자선배 뭔가 거슬리네요.. 뭔가 사고를 한번 뻥 칠것같은ㅜㅜㅜㅜㅠㅜㅠㅠㅠ 정국이는 건들지 마여.. 정국이는 오늘도 설레네요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4
아이구ㅠㅠㅠ 안좋은 여자들이 그득그득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아짓]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완전 설렙ㅂ니다!! 융기랑 이어지는게 아니라 정쿠랑 이어지는 건가요... 벌써부터 맴찢이 예상되는군여..... 큐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
8년 전
독자86
으아ㅠㅠㅠㅠㅠㅠㅠ전정꾹 ㅠㅠㅠㅠㅠ 일단 여자선배 등장에 흠칫했디만 역시나ㅠㅠㅠㅠㅠ사스가 꾸기ㅠㅠㅠㅠㅠ 고맙다 짜식 ㅠㅠㅠㅠ 사랑한다고ㅠㅠㅠ그래 니생각ㄱ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오늘도 설렙니다ㅠㅠㅠ장장 ㅠㅠㅠ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ㄹ레용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정국이 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예뻐
8년 전
비회원 댓글
ㅠㅠㅠ지난화에 [꼬이]로 신청했었는데 없어서 다시 신청해요! 태형이가 까칠까칠돋고 짐니느뉴ㅠㅠㅠㅜ짤막히 나왔는데도 사랑스럽어ㅓ우유ㅠㅠㅠ오늘도 글 너무 잘보고 가요 작가님!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8
민트 전정국 설렌다....막 그렇게 하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초딩입맛 초딩입맛 초딩입맛이에요옹. 오랜만이네요ㅎㅎ 아 암호닉 새로 신청해야하나요??? 만약 그래야한다면 [초딩입맛]으로 다시 신청할게요~ 글 재미있게 잘 읽고있어욯ㅎㅎ
8년 전
독자90
사용안함
와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 귀엽냐 왜ㅠㅠㅠㅠ설레기도 하고 쿠헬헬

8년 전
비회원202.166
얌냠이에요. 이렇게 뭔지도 모르고 들입다 설레는 건 또 처음이네요 하 참...ㅋㅋㅋㅋㅋㅋㅋ 뭘까 이게... 다이렉트로 툭툭 던져오는 물음이, 한 마디 한 마디가 탁 퍼져서 괜히 물드는 것 같고 달달한 것 같고 그래요. 사심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이렇게 간접 호강하네요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72.45
작가님ㅜㅜㅜㅠㅜ[침침]으로 신청하겠습니다!!!또캠퍼스물이라니!!!이제야 봤네요ㅠㅠㅠㅠㅡ너무좋아요
8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에요! 오늘도 달달한 정국이. 왜 여주 앞을 막는 이들이 그리도 많은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흑흑.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하트.
8년 전
독자91
정국이... 솔직하게 말을 해 봐... 너 연애의 고수니...????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ㅠ와ㅜㅜㅜㅜ꾸가ㅜㅜㅜㅜㅜㅜㅠ너무설레요ㅡ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하... 연하 능글미 최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왜 이렇게 까칠한 걸까요?ㅠㅠㅠㅠㅜㅜ 친해지자 태형아...
8년 전
독자94
아....이번편 뭐야...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민윤기한테 설레서 끙끙거리다가 괜찮다 싶더니 꾸기어택!!!!!!으헉.....ㅠㅠㅠㅠㅠ내가 증말 오래 못살거같다....
8년 전
독자95
암호닉[달콤윤기]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아.. 뭔가 저 여지선배로 인해 학교생활이 꼬일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뭘까요ㅠㅠ 글고 전정국 신입생치곤 선배한테 너므 당돌한거 아닌가요??ㅋㅋ
8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예요! 정국이..정말 완전 엄청 마니 설레요ㅠㅠㅠㅠ 정말 딱 신입생 같기도 하고 약간 선수 같기도 하고 아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정국이ㅠㅠ 멋이ㅛ어요 그 여자 선배한테 인사 안한게 왜 기분이 좋을까요..
8년 전
독자96
[팅커벨]로 신청해요!!와 미친 ㅈ설렌다..전정국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여자 선배한테는 별 관심도 없다 이거지 벌써 마음에 들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젤리예요 ㅠㅠㅜ 정국이 엄청 설레네요ㅠㅜㅠ 대박이다ㅜㅜㅜ아 근데 뭔가 싫어하는 주변인이 많으니까 좀 곧 있으면 답답해지겠죠ㅠㅠ? ㅜㅜㅜ 그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8
아아아아악!!!! 작가님 그리입니다 이건 진짜 제 심장을 막 부여잡게 만드는 마법이 든 글이예요 저는 아마 작가님의 음... 인형! 작가님이 의도하신 데로 움직여요!! 아 인형이란 단어가 생각 안나서 하인까지 생각했네요 휴 아무튼 저는 작가님의 감정있는 인형입니다 예!!! 그렇다구요!!! 저를 소중히 다루어 주세요 작가님건데 소중히 다루어 주지 않으시면 아파하거든요ㅎㅎㅎㅎ 근데 이렇게 좋은 형식으로 아픈건 꽤 괜찮은 것 같기도 하구요? 와...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근데 작가님 혹시 그런 거 아니예요? 인형 다루는 직업 있잖아요 그거...? 아님 말구요 헤헿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9
스에에상에 정말대박 설레네요!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아[자몽에이드]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51.34
안녕하세요 작가님!! 글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암호닉 신청할게요~ [맴매야] 잘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100
헐...세상에 정국이 정말 신입생 맞나요,,,선수네 선수네요ㅜㅜ으..정말 멌있어요.. 여자선배 관심 1도 안주고ㅜㅜ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암호닉은 [쟉하]로 신청해요!!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하남 정국이도 짱이네요 왜 저리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도 설레고 좋고...ㅎㅎㅎㅎ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1
[97꾸]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세상에 왤케 설레요...? 누가 갈구든ㅜㅜ아저씨와 갈매기가 있어서ㅜㅜ 홉이도 있어서ㅜㅜ 좋네요ㅜㅜ든든해요ㅜㅜ
8년 전
독자102
[딘시]로 암호닉신청이요 ! 세상에 설렜습니다 (코피를 쏟는다) 전정국 왜이렇게 과감하죠?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아 미친 대박 완전 개ㅎㅓㄹ레 코피처집니다하라거후허어ㅓ츄후ㅕㅠㅜㅜ
8년 전
독자104
대학교에서만 신입이지 여자들마음 후리는 거는 이미 졸업장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점점 빠져드는 기분인걸?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5
안녕하세요 용용이 입니다! 전정국 겁나 진짜 능글맞네요 ㅋㅋㅋㅋㅋ 전 그런 정국이가 싫지 않습네다. 하는 짓만 보면 정국이가 복학생 오빠 같은 그런 느낌...선수네여. 여자 설레게하는데! 저런 신입생이나 복학생 어빠라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ㅎㅎ
8년 전
독자106
미니미니에요! 와 정국이 진짜 능구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도 설레는데 어떻게 변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215.148
[모매아]로암호닉신청해요!잘읽었슴미다♡
8년 전
독자107
오레오에요 ㅠㅠㅠ 쿸 빨리 대학교 가고싶어져요ㅋㅋㅋㅋㅋ 저런 후배님이 있겠죠?? ㅎㅎㅎ싀망사항
8년 전
독자108
[몽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정국 성격 겁나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난 능글맞고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ㅈ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9
818이에여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정국아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 생각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생각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8년 전
독자110
어허휴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ㅜㅠㅠ너무 설렌다야ㅠㅠㅠㅠㅠ미쳐브러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내가 믾이 사랑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와ㅜㅜㅜ전정국 눈치만 빠른줄 알았는데 스킨쉽하는것도 어마무시하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대박설레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진짜 달달
8년 전
독자113
아 와.......전정국 완전 진짜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핵설렌다 무지티에 빨간자국 부분읽을 때 갑자기 그게 생각나면서 너무 설레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정구가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헐 설렌다 정국이..
8년 전
독자116
화내지마요부분에서 미친느줄알았답니다만 여즘어ㅐ케 악냐들이많이나오는지 와짜증나지만 악녀가있아야재미있는법..ㅎㅎ
8년 전
독자117
요맘때 와ㅠㅠㅠㅠ우리우리정국이ㅠㅠㅠ진짜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과거에 있었던일이 궁금해지네요어어어ㅓ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9
늦은 핑슙은 읽지 않은 2화를 넘긴채 3화를 읽어 버리고 말았어요 ..... 학교 갔다가 새벽에 짬내서 읽으려니 아침에 너무 피곤하긴 한데 이렇게 아니면 읽을 시간이 없기도 하고 벌써 많이 늦긴 했지만 더 늦긴 싫어서 지금이라도 왔어요 .. 근데 ..! ㅠ.ㅠ 얼른 2화를 읽고 4화에 댓글을 달러 가야겠어요 아마 이러면 저는 또 밤에 올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스포 아닌 스포로 정국이랑 태형이랑 지민이가 동아리에 온 것두 알게 됐고 움 요번 편엔 앞으로 보기 싫어질 사람도 나온거 같네요 !윤기랑 호석이는 여전한거 같구 정국이는 일화 차인데 성격이 변한거 같아요 ! 얼른 보고 와야겠어요 ... 늦어서 죄송해요 작가님 얼른 다 보고 피드백 하러 올게요 !!! 헤
8년 전
독자120
으흫흐ㅡ흐흫능글능글 신입생인 정국이....우리에겐 아칸데....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대학가면 오우....오.....아 어찌됐든 왜 거슬리지 기집애가 많죠..?흥 하지연이든 김...연주였나?걔든....우리 여주 건들지마앙!!!!그래도 그때던지 지금이던지 정국이가 잘 피하게 해주네요...칙한녀썩..
8년 전
독자121
인티오랜만에들어와서 이글을 지금보내요ㅠㅜㅜㅜㅜㅜ전남좋 전정국도 좋았지만 c걸도 좋네요ㅠㅠㅠㅠㅜㅜㅠㅜㅠ전정국 설렙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넌 아름다워~너무 챠가워~태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살갑게좀 대해다오ㅠㅜㅜㅜㅠㅜ오늘도 잘읽고가요 정주행하러갑니다
8년 전
독자122
미폇어 ㅜ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설레고난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아뭐야ㅜㅜㅜㅜㅜㅠㅠㅠ갑자기 설렘퍼인트가 많아졌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합니다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어머엄어머어머ㅓ어머어 정국이 어머 설레
8년 전
독자126
인연입니다 'ㅅ' 세상에 마상에 정국이 넘 설레요 이렇게 설레도 되는 부분입니까 쾅쾅 전혀 스무살스럽지 않은 신입생이에요! 완전 선수네요 선수
8년 전
독자127
아핵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내가많이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헑 엉ㅇ얼얽걱 정국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그린라이트 시작인겅강!!!!
8년 전
독자129
헐헐설레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부터시작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0
정국아 너 신입생 아니지 선배맞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능글아 ㅠㅠㅠㅠ 설레게하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히이이이익~~대박 대박. 대박이라는 말밖에.. 너무 살레요 진짜 정국이죠?으 좋아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2
네....너생각해써여.....아미치겠네...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작가님은 항상 사람을 설레게 하는 요소들을 글에 재주있게 집어넣는듯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지금 제 심장이 이런거겠쬬? 근데 저졸업생분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 이름이랑 똑같네여
8년 전
독자133
여주 과거에 무슨일이있었길래!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정국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신입생맞니?ㅠㅠㅠ
8년 전
독자135
하ㅠㅠㅠㅠㅠ오눌도 설렙니다.예 ㅋㅋㅋㅋㅋ 신알신을 하고 빨리 정주행하면서 암호닉도 신청하러가야겠아요퓨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잖슴니까 작가니뮾
8년 전
독자137
설레...전정국...난설렜어...사랑한다고...좋아❤️❤️❤️❤️
8년 전
독자138
태태에요ㅜㅜㅜㅜㅇ!아ㅜㅜㅜㅜㅜ ㅜㅜㅜㅜ완전설레요ㅜㅜㅜㅜ으아어우우ㅜㅜㅜ기ㅣㄴ데왜이름안쓰곸ㅋㅋㅋㅋㅋ을쓸까요쩡꾸끼는
8년 전
독자139
전정국 왜 이렇게 날 설레게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어쩜 저리 뻔뻔스럽게....하지만 너의 그 뻔뻔함이 날 설레게 만들구나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연하가 좋다는게 이런건가요
8년 전
독자141
하이고........언제나여주가싫어하는여자가있는법인데.......드디어나왔군요...........하........안나오길빌었지만.......근데~~~~~~저정국이의설레는행동은어떻게해석해야할까요......정말여주와다르게 적극적이어서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전적극적인게매우좋답니다~~작가님이글쓰기즐거우시다는데그게글에서느껴지는느낌이에여ㅜㅎㅎㅎ
8년 전
독자142
플랑크톤회장!진짜설래요ㅜㅜㅜㅜ이러면내마음이남이나질않아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3
와.....ㅠㅠㅠㅠㅠㅠㅠㅠ풋풋하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이규후ㅠㅜㅠㅜㅜ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4
기화입니다!!! 제가 많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핸드폰도 해지하고 그래서 정신이 없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신 시험기간인데도 이렇게 들어왔죠!!! 작가님 보고싶어서!!! 이 글이 벌써 한 달 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안 올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자주자주 올게요!! 야자도 빼고 작가님 글 보려고 들어왔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은 분명히 정국이 글인데 왜 저는 윤기가 더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번호 0309에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비밀번호도 0309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생일로 해 놨져!!
8년 전
독자145
읔..내심장....이겅 읽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는기분이에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ㅜ정국이 너무 설레요오ㅠㅠㅠㅠㅠㅠ 잘웃는 정국이가 상상이가서 너무 좋네요ㅎㅎㅎ 글도 너무 예쁘게 잘쓰시는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ㅎ
8년 전
독자147
그냥 저를 홀려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8
우와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정국이 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49
워후 정국이 신입생아니죠???? 설마 신입생이겠습니까? 허허허허
8년 전
독자150
하 대박설레요ㅜㅜㅜㅜㅜㅜ 니생각 그래요 정국아 니생각ㅜㅜㅜㅜㅜㅜㅠㅜ 대학에 저런사람없겠죠...? 또륵..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1
넘나설레는것..난왜오늘보기시작한것ㅠㅠ 재밌네윱..ㅎㅎ
8년 전
독자152
윽 세상에 심쿵 아 어또카지 으아 미치게하네 즌증구기ㅠㅠ 진짜 사람 미치게하네ㅠㅠㅠㅠㅠ 사랑한다고ㅠㅠㅠ 아니 저 능글거림도 사랑스러운 이유는 뭐죠
8년 전
독자153
아 뭐야ㅠㅜㅜㅠㅜㅜㅠㅜㅜ 여주 불쌍해여ㅜㅜㅜㅜㅠㅜ 뭐 주위에 저런 사람밖에 없나
8년 전
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어후 정국아 설렌다..ㅎ 그렇게 존댓말하면서 그러면 나 죽어요
8년 전
독자155
저 여자선배 뭔가 불안해요 ㅠㅠㅠㅠ 그리고 정국이 이야 설레네요 그리고 저 여자선배가 좋지는 않다는걸 알아챘나봐요..!
7년 전
비회원199.212
하................. 어떡하죠..........하..........전정국............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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