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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4 | 인스티즈





















" 놀러가기로 했잖아요! "

" 다음 주가 마감이라 깜빡했다. 미안. 다음에 꼭 가자. "

" 아아! 진짜 싫어! "









이럴 줄 알았다. 매주 목요일은 아저씨와 노는 시간으로 비워두려고 겨우겨우 공강을 만들어놨는데 놀러가기로 약속을 해놓고는 바쁘단 핑계로 아저씨는 미안하단 말만 반복한다. 새벽부터 일어나 겨우 얼굴을 가리는 용으로 사용했던 화장품을 제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어떤 옷을 입어야 아저씨와 잘 어울릴지 어젯밤부터 방금 전까지 고민했는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건 아저씨의 부스스한 머리와 늘어난 티셔츠였다. 집으로 끌려들어와서는 잔뜩 실망한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 있으면 아저씨는 냉수를 꺼내 마시더니 곧 다가와서는 내 머리를 헝클어뜨린다.









" 하지 마요. 아침부터 한 건데. "

" 오늘 예쁘네. "

" 그래도 안 풀리거든요. "

" 다음에는 진짜 꼭 가자. 약속. "









사실 조금 설레는 심장을 꼭 붙잡고 화끈거리는 얼굴을 푹 숙였다. 내 얼굴 앞에 들이밀어진 아저씨의 새끼 손가락을 빤히 쳐다보았다. 새하얀 손이 또 뭐가 그렇게 예쁘다고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어쩔 수 없는 내 모습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옆에서 나른한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손가락만 봐도, 웃음 소리만 들어도 이렇게 설레는데. 치마를 구겨지게 쥐었다.









" 아저씨. "

" 왜. "

" 답은 언제 해 줄 거예요? "


















" 오늘 공강이라며. 학교는 왜 나왔냐? "

" 딱히 있을 곳이 없어서요. 아저씨는 글 쓰느라 바쁘지, 집은 불편하지. 여기가 제일 편해요. "









아저씨는 답을 해 주지 않았다. 결국 터져나올 것 같은 눈물을 꾹 참고 도망치듯이 아저씨 집을 나왔다. 달리 갈 곳도 없었고 가는 김에 호석 오빠 얼굴이나 한 번 보자는 심정으로 버스를 탔다. 지금까지도 아저씨에게는 문자 한 통이 오지 않았다. 너무 성급했나 싶었지만 기다리다 지쳐 땡벌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폰을 만지작대는 내 모습에 호석 오빠가 웃으며 내 맞은편에 의자를 끌고와 앉았다.









" 차였냐? "

" 아니거든요. "

" 차였네. "

" 아니라니, "

" 또 차였어? "









호석 오빠는 내가 아저씨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다. 물론 둘은 아는 사이고. 언제부터 알게된 사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아저씨를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임은 확실하다. 그래서인지 호석 오빠는 아저씨와 참 많이도 닮아 있었다. 하는 말과 행동은 다르지만, 묘하게 같았다. 나를 대하는 모습이 똑같았다. 하는 생각도 비슷한 것 같고. 나는 아저씨에 관해 궁금한 게 있으면 늘 호석 오빠에게 물었고 호석 오빠는 아는 선에서 답을 해 주었다. 작작 물었으면 괜찮은데 괜히 이것저것 묻는 바람에 눈치 빠른 오빠에게 아저씨를 좋아하는 걸 들켰지만. 내가 매번 차이는 것도 알고 있다. 차일 때마다 동방에서 질질 짜는데 모를 리가 없었다.










" 그렇게 좋냐? "









방울방울지던 눈물이 툭, 손등에 떨어졌다. 매번 있는 일이었지만 매번 아팠고, 부끄러웠다. 익숙해질 법도 한데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호석 오빠 목소리만 들으면 반사적으로 눈물이 튀어나왔다. 아저씨가 나쁜 습관은 들이는 게 아니랬는데 벌써 나쁜 습관이 든 것 같았다.


굳이 앞을 보지 않아도 웃고 있을 호석 오빠가 손을 뻗어 내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다. 어쩌면 이 손길이 좋아서 아픈 일이 있을 때마다, 슬픈 일이 있을 때마다 이 곳을 찾는 걸지도 모르겠다. 고등학교 시절, 내 인생의 전부나 다름없었던 아저씨처럼 대학 시절, 내 인생의 반틈 정도는 호석 오빠의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 상황에 너무도 익숙해져 있었다. 내년이면 호석 오빠도 졸업인데. 호석 오빠가 없는 동방을 생각하면 앞이 캄캄할 정도였다. 손등으로 눈물을 닦다가도 괜한 감성에 젖어버린다.









" 울지 마. 형이 너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좋아하겠냐. "

" 아저씨 편 들지 마요. "

" 코나 닦고 말하지? "









호석 오빠가 휴지를 끊어 주었다. 툴툴대며 코를 팽 풀고 휴지를 뭉쳐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데 호석 오빠가 여자애가 그게 뭐냐며 혀를 찬다. 호석 오빠를 밉지 않게 흘겨보며 금방 건조해진 눈을 손등으로 비비는데 한동안 잠잠하던 동방의 문이 열린다. 제 몸보다 작은 검은색 기타집을 찬 김태형이었다. 들어오자마자 호석 오빠에게 꾸벅 목을 움직이고는 나를 힐끗 보더니 내 옆으로 와 앉는다.









" 김태형 뭐냐. 공강이야? "

" 네. 수업 끝나서요. "

" 그건 뭔데. 기타? "

" 일렉이요. "









호석 오빠가 고개를 끄덕이며 폰을 확인하더니 금방 동방을 나가버린다. 약속이 있으면 약속이 있다 말이라도 하고 나가지, 어색하게 이게 뭐야. 정적은 짧았다. 기타집에서 삐까뻔쩍한 일렉 기타를 꺼낸 김태형이 기타줄을 잡는다. 앰프를 연결할 생각이 없는지 줄만 팅팅 튕기던 김태형이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나를 그제서야 쳐다본다.









" 또 뭐. "

" ……. "

" 이번에도 안 봤냐? "

" 아니, 뭐…… "









너무 대놓고 쳐다봤나, 싶어 코를 킁 들이마시며 눈을 돌렸다. 곧 시선을 기타로 옮긴 김태형이 다시 기타줄을 잡고 튕긴다. 무슨 노래인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던 김태형의 손이 잠시 멈추고는 다시 정적이 찾아왔다. 정적 속을, 김태형의 낮은 목소리가 파고들었다.









" 울었냐? "

" ……. "

" 아님 말고. "









얼굴이 따가웠다. 아무래도 김태형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함부로 고개를 돌릴 수가 없었다. 눈이 그렇게 빨간가. 간지러운 느낌에 다시 손을 들어 눈을 비볐다. 한동안 나를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던 김태형이 다시 기타를 잡았고 나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문자가 한 통 와 있었는데 그게 아저씨에게서 온 건지, 아니면 김미영 팀장님에게서 온 건지 알 수가 없어 홀드 버튼만 누르기를 반복했다. 헛된 희망은 가지지 말자, 아저씨가 아니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잔뜩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폰을 만지작댔다.










[어디야]









아저씨였다. 동방인 걸 뻔히 알면서 묻는 심보는 뭐야. 어쩌면 호석 오빠가 아저씨에게 연락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답을 할까, 말까. 사실 이런 고민은 사치였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게임에서 더 좋아하는 나따위가 고민이란 걸 제대로 할 수 있을 리 없었다. 고민은 Yes or No가 아니었다. How. 답을 어떻게 해야 내가 덜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까. 내가 덜 애처럼 느껴질까. 그래서 오늘도 고민을 했다.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 어느새 찾아온 정적을 알아채질 못할 정도로 머리를 굴렸다. 옆에서 부딪혀오는 시선에 얼굴이 따가운 것조차 알지 못할 정도로 그랬다. 그 정도로 문자 한 통에 정신이 없었다.


















" 너 경찰행정학과였어? "

" 누나랑 같은 단대. "

" 뭐야. 엄청 가까웠잖아. "









씨걸은 생각보다 나와 가까웠다. 그래서 학생식당에서 마주칠 수 있었구나. 그제서야 이해가 가, 고개를 끄덕이는데 씨걸이 턱을 괴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부담스런 눈빛에 고개를 갸웃거리는데 한동안 눈을 떼지도 않고 그렇게 나와 마주치고 있다. 꼭 눈싸움이라도 하듯, 누구 하나가 눈을 감으면 지는 게임이라도 하듯 눈을 맞추고 있는데 이게 뭐라고 괜히 웃음이 나온다. 아름다운 걸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처럼.









" 무슨 꿈 꿨어요? "

" 꿈? "

" 어제 무슨 꿈 꿨어요? "









글쎄. 꿈이란 걸 꾸긴 했나. 평소에도 꿈에 관해선 제대로 생각해본 적도 없는 탓에 바로 몇 시간 전으로 머리를 굴려보았다. 어렸을 적엔 꿈이란 걸 꽤 꿨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선 꿈을 꿀 여유도 없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 치이고, 집에서 치이고, 유일한 안식처는 아저씨네 집이었는데 그땐 아저씨에게도 치였던 것 같다. 좀 다른 의미에서.









" 난 꿈 안 꾸는데? "

" 에이, 그런 게 어디 있냐~ "

" 진짜 안 꾸는데? "

" 그럼, 뭐, 생각이 없어요? "

" 그건 또 무슨 말이야. "









생각했던 답이 아니었는지 횡설수설 말을 이어나가던 씨걸이 내 물음에 잠시 고민을 하는 듯 입을 다물었다.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본 건 아마 처음인 것 같다. 그 모습마저도 이제 갓 고등학생 딱지를 뗀 남자애 같아 물끄러미 보면서 웃고 있는데 다시 초점을 얻은 그 눈이 나와 딱 마주친다. 괜한 민망함이 밀려와 마치 보지 않았다는 듯 자연스럽게 눈을 굴리는데 씨걸이 입을 크게 벌려 환히 웃으며 말한다.









" 잘생기면 잘생겼다고 말로 해요. 눈으로 하지 말고. "

" 미쳤냐? "

" 아주 그냥, 눈에서 하트가 뿅뿅~ "

" 하트가 뿅뿅? 진짜 미쳤지. "

" 곧 있으면 눈으로 나 잡아먹겠어요. "









자뻑도 저런 자뻑이 없지. 어이가 없어 반박도 못하고 어버버 하는데 씨걸은 뭐가 좋은지 헤실헤실 웃으며 윙크를 한다. 이마를 짚으며 눈을 내리깔았다. 그냥 내가 쟤를 안 봐야지. 나름 소신 있는 여잔데 씨걸만 보면 휘둘리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정신 차리자. 휘둘리지 말자.









" 매일 생각하면 꿈에 나온대요. "










앞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숙였던 얼굴을 들었다. 여전히 해사한 웃음을 걸치고 있는데 하고 있는 말은 아까와는 영 다른 모습임에 귀를 기울였다.









" 그래서 어제 내 꿈엔 누나가 나왔어요. "

" ……. "

" 매일 생각하거든요. "




















정국학개론

제가 좀 늦었죠.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1일 1연재에 실패했어요. (아쉽)

늘 노력하는 정국학개론이 되겠습니다. 정국아 사랑해ㅎ으항하ㅇ캑

BGM ~ 스탠딩에그 - 예뻐서 그래


암호닉

그리 뭉실 ㅈㅈㄱ 웃웃웃 맑공 정콩국 새별 손가락 비비빅 형뚜 0418 오구리 방치킨 시나브로 슈테른 뿌야 냥냥이 미니미니 플랑크톤회장 소뿡 핑크보이 열아홉 부랑이 정꾸 이과생 인사이드아웃 미늉기 꾸꾹이 잼잼 방구대왕뿡뿡 핑슙 꽃님 조막부리 예에에 방탄나라정국공주 토끼 물고기 고구마 침을태태❤️오렌지❤️ 또또 막꾹수 인연 937 용용이 흥탄 이부 푸딩 사용안함 너를위해 스미마셍 민이 큄 #원슙 요를레히 스며들면 태권브이 몬무이 현지짱짱 소녀 민빠답없 기타치는소녀 요맘때 독자1 야끙   태태뽀뽀 호리호리 슈가몽 후엥 정쩔 수저 민트 오레오 코코팜 은류 박듀 윤아얌 계피 꿀떡맛탕 그로밋 작가님사랑해여 알라 히동 화원의낭자 윤기쟁이 태형워더 변탄소 태태한침침이 피닝 초코송이 슙꽃 젤리 규짐 디디 김치만두 지민쓰짝사랑 요덮아놀쟈 정국이마누라 달다리 1013 골드빈 맴매맹 탱탱 818 기화 여름밤 흥탄♥ 본시걸 태퉤 얌냠 영감 호빗 론 전장꾸 쿠마몬 초코 태태퉤 국쓰 몽쉘 돌핀이 괴물 8개월 웬디 비림 체리 달똥달 디즈니 토끼총총 꾹꾹이 허니꿍 썸남 김태형보스 아짓 꼬이 초딩입맛 침침 달콤윤기 팅커벨 자몽에이드 맴매야 쟉하 언더더쎄임문 97꾸 딘시 모매아 몽슈


p.s. 제 닉에서 다들 느끼셨듯이 제 최애는 정국이가 맞습니다! 하지만 제 최애가 정국이라서 늘 정국이를 주인공을 내세우는 게 아니라 정국이가 제가 생각하는 글 이미지에 늘 잘 어울려서 정국이를 주인공으로 세우고 있어요! 참고로 제 차애는 없습니다! 윤기가 아니랍니다 ^ㅁ^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어쩌다 보니 윤기 선배와 윤기 아저씨가 서브남주로 나오게 되는 것일뿐! 그리고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서브남주는 아주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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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손가락 세상에.... 아니야 꿈은 그렇지 않아......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본 영상이 난 꿈에 나온다구..... 왜냐하면 난 누구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지...ㅁ7ㅁ8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10
아아 짝사랑은 아프고 아픈것이였어요..☆ 제가 다 슬프네요ㅠㅠㅠㅠ근데 전정국은 선수였나요..?ㅠㅠㅠㅠ왜이리 설레는 말을 많이 하는지ㅠㅠㅠㅠ글 잘 읽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3
ㅈㅈㄱ
8년 전
독자4
정국아!!!(와장창)어쩐지 맨날 내 꿈애 너가 나오더라!!!!!정국아!!!!오늘도 나와!!!
8년 전
독자5
초코송이
8년 전
독자8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ㅜ아 정국이가 너무 좋은데...오늘은 아저씨 때문에 서운한건지 정국이가 아무리 좋아해줘도 울적하네요ㅠㅠ저도 점점 아저씨 대신 ㅅ시걸을 더 좋아하게 되겠죠?ㅠ
8년 전
독자6
어흑...세상에....정국이가 제 심장에 크나큰 폭탄을 떨구었어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ㅜ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7
정꾸입니다 민윤기.. 대답한 번 안 해주는 쟈가운 남자....ㅠㅠ 다 알면서 희망고문 하는 거 그거 진짜 나쁜건데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다정한 호석이 압빠가툰,,,훌쩍 태형이와의 관계는 츤츤의 끝판왕이네욬ㅋㅋㅋㅋ 점점.. 관심을....!!! 우리 생각 매일 하묜 꿈에 나온다니까 오늘 밤새 영상을 보고 자야겠어오(평소엔안그런척
8년 전
독자9
꽃님♥
(짝(사랑이란 아프고 아픈것 yeah...
여주가 안쓰럽네요 고등학생때부터 윤기아저씨 좋아해온것같은ㄷㅔ...그래도 이 보면서 힐링하능것같아서 다행이에여..!! 일일일작은 작가님 시간되시면 오시는거져뭐..!! 부담갖지않으샸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춍춍))

8년 전
독자12
국꾸입니다 오늘만큼은 아저씨가 너무 밉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큐큐ㅠㅠ큐큐ㅠㅠ큐ㅠㅠ 희망고문이라닛.....쿠야는 점점 달달해져가는데 말이죠! 이 사람이!
8년 전
독자13
정국이마누라
8년 전
독자21
작가님 이즈 뭔들ㅜㅜㅜㅜ메인남주가 누구든 서브남주가 누구든 전 다 좋아요! 간간히 설레는 맛도 있는게 좋죠~ 태형이 되게 툭툭 던지고 가고 그러는데 저것마저설레..정국이는 되게 애기같고 아저씨는 진짜 윤기스러워요..호석이오빠도 그렇고..결론 : 정국학개론님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
97꾸에요
아니..홉이 어쩜 저리 다정해요..? ㅜㅜㅜ 저같아도 무슨 일이 생기면 찾아가고 싶을 것 같네요 ㅠㅠㅠ 글구 꾹이는.아니.... 어쩜 해맑게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수니를 저격할, 아니 여자를 저격할 말을 ..ㅜㅜㅜㅜ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네여 ㅠㅠ

8년 전
독자15
정콩국이에요ㅠㅠ정국이는왜이렇게 귀엽고 설레는걸까요ㅠㅜ 윤기는...맴찢ㅠㅜㅠ 여주마음도 이해가요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6
방치킨 입니다!! 서브남주가 많다는건 이거슨 동아리방에들어온 모든 사람이 서브남주로 보이는 이런것...!! 여주 정말 이쁜 사람인가봅니다...★ 의 돌직구는 언제나 제 마음 깊숙히 박아 내리는데 하 정말 좋아요 윤기아저씨의 마음이 대체 뭐랍니깐 8ㅅ8 비싼남자....! 뭐 그래야 과 이어지겠지만 짠내가 풀풀나서 퓨☆ 담편도 기다릴게옇ㅎ
8년 전
독자17
윽 작가님이다 작가님 너무 사랑하고 항상 잘보고 있으ㅓ요 참 루트가 윤기랑 정국이네요ㅋㅋㅋ!!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참
8년 전
비회원203.176
호리호리입니다!! 어머나 세상에..... 매일매일 생각한다니....!
8년 전
독자18
윤기오ㅃㅏ 진짜 너무해ㅠㅠㅠㅠ상처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어윽....매일 생각 한다니 이게 뭐람 ㅠㅠ 아 진짜 전정국 아....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냐하. 윤아얌이에요!! 아.. 정국이가.. 매일 생각한다고 말했을때 심장이 요동치는주류ㅠㅠㅠ 정국이가 매일 생각해준다니 좋아해야하는데.. 와중에 윤기 아저씨한테 차이다니ㅠㅠ 맴찢ㅠㅠ 얼른 다음편도 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22
흥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워후 방심하다가 마지막 뭐람..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 진짜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호석이랑 윤기랑 아는사이였다니..이것도 궁금하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매일 애들을 생각하는데 전 왜 항상 안나오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3
아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너 나중에 후회하지마라?????ㅠㅠㅠㅠㅠ사랑은 타이밍이다 바버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태태뽀뽀에요 이야 오늘 정국이 매일생각해요 이야 저도 정국이 매일 생각해요♡
8년 전
비회원48.94
안녕하세요 몽쉘이예요! 오늘도 홉은 다정하고 국이는 설레네요ㅎㅎ 그리고 아저씨는 나쁘면서 좋아요 이런! 과연 아저씨는 언제 받아줄까요 앞으로도 아예 안 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옷 따습게 입고 다녀요!
8년 전
독자25
818이에여
그렇다면 오늘 제 꿈엔 정국이가 나오겠네여.. 하... 작가님 저 요즘 정국이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물론 거기엔 작가님 글도 한 몫 했ㅈㅕ 책임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래서 윤기는 여주를 안좋아한다는ㄱ건가여
여주는 좋겠다... 윤기같은 동네 아저씨도 있고 호석이 같은 선배도 있고 태형이랑 정국이 같은 후배도 있고....

8년 전
독자26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설렘을 주고 가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말도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하는지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반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으규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작가님!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 으어.. 호석이 쓰담쓰담..저 쓰러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7
비비빅이에요! 윤기한테 상처받은 마음 호석이가 위로해주고 정국이가 설렘폭탄을ㅜㅜㅜㅜ앞으로도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28
헉... 이런 작품을 지금 보다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나오는 인물들 성격이나 상황들이 다 좋네요ㅠㅠㅠㅠ 암호닉 [아틸다]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29
팅커벨이에요!!!!!!세상에나..아저씨는 무슨 대답을 안해주시는거지..?아니 진짜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라는게 너무 싫다ㅠㅠ 좋아하니까 속상해도 넘어가고 그런게 어휴ㅠ..할짓이 못돼요 그런게..마상만 입고ㅠㅠ그나저나 정국이는 벌써부터 이렇ㄱㅔ 치대나요!!!저야 오예입니다만ㅠㅠ그럼 아저씨랑은 어떻게 되는거지..8ㅅ8..
8년 전
독자30
잼잼입니다~ 윤기는 처음부터 마상을 주는군요ㅜㅠ 일때문에 바빴던건 어쩔 수 없지만 여주 되게 많이 상처 받았겠어요ㅠㅠㅠㅠ 게다가 대답도 안 해쥰 윤기 미워요8ㅅ8 ! 그래도 호석이의 위로와 정국이의 간질거리는 말이..! 안 좋은 기분을 가시게 한것같네요 흫흫 Yes or no 가 아니하 how 라고 표현항고ㅠㅠㅠㅠ 대박이에여 작가니뮤ㅠㅠㅠ 진ㅋ자 정국이한테도 설레지만 저런 표형 쓰시는 작가님핰테도 설레고 좋네요. .♡ 오능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72.73
ㅠㅠㅠㅠㅠㅠㅠ꿀잼이에요 ㅜㅠㅠㅠ정주행다해버렸네요 ㅠ아저씨도 좋고 정구기도좋네요ㅠㅠ [이삐] 로암호닉 신청하구가요 ㅠㅠㅎㅎ
8년 전
독자31
#원슙 작가님, 오늘도 참 재밌게 읽은것 같아요. 뭔데 브금 취저죠...? 아무튼 오늘 민윤기씨가 상처를...앍...앙대...근데 여전히 은 참 해맑고 좋네여! 다음 화에 봬요 작가님!! 안녕

ps. 스탠딩 에그 - 넌 이별 난 아직도 좋아요!

8년 전
독자32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뭐징 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울적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 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34
태형워더
8년 전
독자35
오구리입니다! 이런 전정국! 너무 설레는거 어닌가요ㅜㅜㅜㅜㅜㅜㅜ 오늘은 귀여운 보다 훈훈한 대학생의 모습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네요ㅎㅎㅎㅎㅎ 이런 전정국 좋습니다bb
8년 전
독자36
웃웃웃입니다
세상에나세상에나 ㅠㅠㅠㅠ 짝사랑은 역시나...또륵또륵 윤기의 이쁘다에 한번 호석이의 자상함에 두번 심쿵 태형이의 차가운 울엇냐에 세번 심쿵 꿈에나왓다는 정국이의 말에 네번심쿵 으억 완전 심장어택이예요ㅠㅠㅠ 으어아 짱장입니다 하...정말 진짜 오늘은 뭔가 정말 훈훈한냄새가 폴폴 풍겻던거같아요!

8년 전
독자37
ㅅ..설렜어...
8년 전
독자38
허니꿍이에요 머지막에서 완전 심쿵사 제대로 당하고 왔어요 매일 생각한다... 내 생각도 해 주지... 저로 빙의해 읽으면 좋은데 그냥 여주로 생각하고 읽으니까 뭔가 씁쓸하니요 정국이의 치댐이 이제 늘어가는 건ㄷ가요!!! (왕기대) 작가님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9
예에에입니다! 윤기한테 매번 차인다니...(우울) 정국이가 매일 생각해서 꿈에 나왔다고 하는데ㅠㅠㅠ 정귝아ㅠㅠ 정국이밖에ㅠ없네여ㅠㅠㅍ
8년 전
독자40
하 ㅠㅠ 물고기입니다 어쩜어쩜 이렇게ㅠㅠ 오늘도 너무나도 잘읽고갑니다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ㅠㅠ정국이ㅜㅜ 저도 매일 생각하는데 꿈에 나타나질않네요 더 생각해야겠다ㅜㅜ 정국이는오늘도 설레고 윤기역시나ㅜㅜ흑흑 호석이선배도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ㅠㅠㅠㅠ정말 작가님최고입니다ㅜㅜ요즘 날씨가 확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이에요! 참 야속한 아저씨...ㅠㅠㅠㅠㅠ 와중에 정구기 경찰행정학과라니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참 설레네요ㅠㅠ 또 와중에 왜 태형이가 신경쓰이는지...ㅎㅎ 브금도 제가 좋아하는 스탠딩에그...!(말을 잇지 못한다)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안녕히 주무세요오~
8년 전
독자41
소녀에요ㅠㅠㅠ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치는바람에 댓글달기가ㅜ힘들어서 눈물이...☆아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후ㅡ후규ㅠㅠㅠㅠ마지막 정국이 훅치고들어오면 제가 못살아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감기조심하세요ㅓㅠㅠㅠ
8년 전
독자42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워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가져와 주시고 작가님 사랑입니다 저번 작품은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여주가 윤기를 좋아하네요 여튼 넘 재밌습니다 저돌적인 정국이도 좋구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3
태권브이에여! 뉴ㅜㅜㅜㅜㅠ정국아...그렇게 설렐일...? 흐규ㅠ우ㅜㅜㅜㅜ 저는 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 다 좋아요좋아...빨리 아무나랑 행쇼해라ㅎㅎ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글 잘보고 가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4
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꾸꾸야]가 빠졌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45
어머나...정쿸아....마지막에 설레게 그러면 정말 하.... 매일 생각하면 꿈에 나온다니...하...정말 귀여운데 설레 그냥 날 가지렴
8년 전
독자46
변탄소예요 정국인 불도저 당돌한 연하남 이미지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덕분에 제 심장은 오늘도 정국이의 당돌함으로 쭈글짜글하게... 과연 아저씨랑은 어떻게 풀리고 불도저 정국이랑은 어떻게 될까요 설레요 ㅠㅠ
8년 전
비회원1.75
후엥입니다! 정국아! 나도 너를 애니타임 애니웨얼 생각하고 있단다! 사...사랑해! 이제 내 꿈 속에도 나와주겠니...?...;ㅅ; 이번 편은 뭔가 슬퍼여... 누구때문에?... 윤기때문에... 아저씨 완전 밉따... 우리 여주한테 왜 안 좋아해주는 거에여ㅠㅠ 막 윤기가 딴 여자 생기면 저 진짜 울 겁니다. 역시 위로해주는 건 호도기뿐ㅠㅠ 호도기 너무 좋아요 착하고 설렘ㅠㅠㅠㅠ 호석이는 에인절...러브... 태형이도 뭔가 여주 걱정하는 거 같기도 하고...츤데레인가요?ㅋㅋㅋ그래도 역시 우리 정국이가 젤 사랑스럽네옄ㅋㅋㅋ잔망둥이ㅋㅋㅋㅋ 빨리 여주가 정국이한테 넘어가서 행쇼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9.187
저 흥탄♥이에요~~ 작가님 글까먹을뻔했쪄용ㅠㅠ 죄송해용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용♥♥♥
8년 전
독자47
미니미니에요! 와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매일 생각한다니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여주를 아예 안받아 줄 생ㄱㄱ인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아 진짜 한명도 빠짐없이 정말 다좋아요....윤기는 정말로 아저씨라는 그런 특유의 섹시함과 셀레는게 있고 호석이는 친한 오빠처럼 진심으로 대해주는거에 또 설레고ㅠㅠ 태형이는 무심한듯 신경써주는 말투가 설레고 정국이는 정말로 애기같은 그런 풋풋함과 한번씩 돌직구 날리는게 또 설레네요..ㅠ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9
냥냥이입니다!! 어으얼어ㅓㅓ어어ㅓ엉 핸드폰 망가져서 지금봤어요...ㅠㅜㅜㅠㅜㅠ 정국아ㅜㅠㅠㅜㅠㅜ 아니 그전에 여주ㅠㅜㅠㅜㅜㅠ 윤기는 여주 좋아하는거....아니었네요ㅜㅠㅠㅜㅠ 정국이는 여주 좋아하고 여주는 윤기좋아하고ㅠㅜㅠㅜㅜㅠㅜ 다 짝사랑이네요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50
밀짚모자
또 차였냐 이 말이 엄청 쓸쓸 하네요....여주는 윤기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오늘 약속도 못지키고 울만 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정국이 은근 설레네요 매일 생각한다니...ㅠㅠ

8년 전
비회원249.18
여름밤이예요
흐얼... 대박 여주는 좋겠다 윤기아저씨랑 정국이랑 태형이랑 호석선배랑 쓰고보니까 와 진짜 부럽다
현타오네요ㅠㅠ 그래도 글 볼 때만큼은 내가 여주다!!!
그래서 말인데여... 저 언제쯤이면 태형이한테 안 발릴 수 있나요 다 합쳐봤자 20음절도 안 되는데 왜 설레는거야...♥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좀 늦으면 어때요 갠차나갠차나!!

8년 전
독자51
괴물이에요.. 으메.. 으메.. 설레는 것.. 무심하면서 다정하고 또 그러면서 차버리고는 어디냐고 걱정하는 윤기도 좋고 달래주는 호석이도 좋고 울었냐고 물어봐 주는 태형이도 좋고 막 들이대는 정국이도 좋다.. 으아아앍
8년 전
독자52
와...작가님 저 [슈팅가드]로 암호닉 신청이여!!!진짜 정국이...마지막에 진짜 설레...너란 남자 너무 매력이 넘쳐...윤기나 호석이나 태형이도 그렇고...그냥 다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오미 전정국 적극적 ㅠㅠㅠㅠ 오늘도 누나는 쓰러진다 정국아 ㅜㅜㅜㅜ 저도 괜히 호석이 졸업하면 남게 될 여주가 걱정되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윽....마지막말 심쿵ㅠㅠㅠㅠㅠ맨날 생각한대ㅠㅠㅠ설렘설레 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55
[땡스투전정국] 하 정국이 너뮤나 좋은것...♥
왜케 설레나요ㅠㅠㅠㅠㅠㅠ맨날 ㅛ생각해서 꿈에나왓대ㅠㅠㅠㅠㅠㅠ윤기랑태형이랑정국이ㅜㅠㅠㅠㅠㅠ사각인가요ㅠㅠㅠ전당연히 여주정국 밀메입니다

8년 전
독자56
짝사랑은슬픈거죠...윤기는여주에게마음이없는걸까요.....그와중에우리은 언제나재밌네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슈테른이에요!! 꾹아 난 맨날 생각해도 안나오던데 꿈에 ㅠㅠㅠㅠ 아유 무슨 이제 대학교 온 애가.. 능글맞긴.. 설레게.. 태형이 왕시크하네여 일렉치는거 상상하면 또 발리고 읅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정국... 날 매일 생각해 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좋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 같이 먹는 것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2.104
암호닉 [사람]으로 신청할께요 저 1화부터 4화까지 한번에 정주행했어요 민윤기 ㅠㅠ 희망고문이 젤 나쁜건데ㅠㅠㅠㅠ 알면서도 말안해주고ㅠㅠ
8년 전
독자59
8개월이에요! 연하남은 언제나 옳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저렇게 적극적인 거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60
꾹꾹이에요!!!! 진짜 맨날생각하면 꿈애 나올까요ㅠㅠㅠㅠ 그럼 맨날 생각하고싶은 정ㄱ구기가 제꿈에!.. ★
8년 전
독자61
새별 아 전정국 아침부터 사람 설레게 하는데 재주 있다니까요.. 윤기랑은 그런 사이였구나 ㅠㅠ 이런 나쁜 민윤기야.. 좀 데이트 좀 해도.. 정국이랑 흥할거니까 뭐! 전정구기야 잘부탁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2
토끼총총이에요..세상에...윤기야ㅠㅠㅠㅠㅠ흐앙유ㅠㅠㅠㅠㅠㅠ윤기뉸기.쟈가운남자윤기..흡.여주가 윤기를 좋아하는게 맞았네요.뭔가 호석이랑 태태도 여주를 호감..?아이!!!!그냥 모두가 여주를 좋아하는거같아요!!!!!!!농담이고..작가님 글정주행은 처음인데 완전 취향저격..사랑해요 작가님 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63
시나브로인데여... 정국아 넌 왜 내 꿈에 안나와...? 맨날생각하는데.....?
8년 전
독자6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매일 니꿈꿔ㅠㅠㅠㅠㅠㅛㅠㅠㅠㅠㅠㅠㅠ흐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브남주가많아서 아주좋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5
탱탱이예요!!!!! 와 대박 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 나두 널 생각햐ㅠㅠㅠ 하루도 빠짐없이ㅠㅠㅠㅠㅍㅍㅍ
8년 전
독자66
꿀떡맛탕입니다! 오늘도 역시 달달하네요ㅠㅠ 대학가면 저런 선배와 후배가 있는건가요? 잘생기고 설레고 아주 다 해라 다해 오늘부터 매일매일 정국이 생각 해야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7
골드빈이예요!!!!!! 매일 생가각하면 꿈에 나오나요????정마ㅏㄹ인가요!!!!!!! 저 매일 방탄 생가가는디ㅠㅠㅠㅠㅠㅠ 한번도 굼에 나온적이없어요ㅠㅠㅠㅠㅠㅠ 아쉽아쉽 좀 더 생각 하면 될까요 ㅋㅋㅋㅋㅋ 자그마치 2년째 생각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쿠작가님 저도 최애 정국오빠예요ㅠㅠㅠㅠㅠㅠ 사스가 전정국 ㅠㅠㅠㅠ 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당 감가해요오오오♡♡♡♡♡♡
8년 전
독자68
태태한 침침이이에ㅕㅜㅜㅜㅜㅜ 작간미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아으ㅜㅜㅜㅜ윤기는 뭔대 설래고ㅜㅜㅜ으어엉
8년 전
독자69
드디어 4편을 다읽었어요!!!ㅎ 저 [토마토마]로 암호닉 신청 다시할게요ㅎ 중간고사땜에 몰아서 보는데 암호닉 최신화에 신청해야 할거 같아서 빠르게 정주행했어요^^
8년 전
독자70
슙꽃입니다! 윤기도 너무 좋구ㅠㅠ 마지막 정국이의 말에 심쿵 당하고요... 이거 과연 안전한 거 맞나요? 계속 읽다가는 심쿵사할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71
론이에요 와 여주ㅠㅠㅠㅠㅠ차였....차인건가ㅠㅠㅠㅠ윤기가 왜 답을 확실하게 안주는 걸까요ㅠㅠ자기도 잘 모르는건가ㅠㅠㅠㄱ스리고 정국이 매일 생각한다니 8ㅁ8
8년 전
독자72
본시걸이에요! 윤기아저씨ㅠㅠㅠㅠㅠㅠ왜여주마음을몰라주는거에여ㅜㅜㅜㅜㅜㅠㅠㅠㅠ 여주너무불쌍해요ㅠㅠㅠ 차일때마다 호석이가옆에있어줘서 다행이에요..ㅠㅠㅠ호석이가졸업안했으면돟겠으면하는바램이..ㅠㅠㅠㅠㅠ정국이는너무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ㅠ내가맨날맨날생각할게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는 무슨캐릭터인지 감이안오네요.. 츤츤??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보고 힐링하고가여 사랑해여작가님
8년 전
독자73
그리입니다... 작가님 이건 늘상 말이 되지 않지만 오늘은 더 말이 안돼요 아니 늘 말이 안돼요!!! 아니 이게 어쩜 이럴수 있죠 윤기 아죠띠 아니 계속 뻥뻥 찰거면 아예 거리를 두던지 사람 헷갈리게 해놓고서 이게 뭡니까... 나를 가지고 노는 건지 아님 사귀기는 싫은건지 여자가 있는 건지 사람 힘들게 하는건 아주 선수네요 작가님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작가님은 좀 다르죠 저를 좋아하지만 쌍방통행이라지만... 역시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이 힘든 거죠!! 전 지금 굉장히 힘들답니다!! 작가님에게 사랑을 쏟아 붓는데 힘을 다 써버렸거든요ㅎ 사랑해요 늘 좋은 글 감사해용
8년 전
비회원223.141
ㅠㅠㅠ뭐라고 할것도 없이 너무 설레여요ㅠㅠㅠㅠ 윤기아저ㅓ씨와는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하고ㅠㅠ저만.. 매일 꿈에 정국이가 나오는건 아니였나봐요! 다음에 오실 작가님을 기다리면서 [스]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4
또또에요! 퓨ㅠㅠㅠ윤기아저씨.. 마음이아프다..⭐️ 정국이는 왜냥 자꾸 설레게하는건지ㅠㅠ 왜! 내맘을! 흔드는! 건!데! 항상차였어도 꾸준히 아저씨를 좋아했나봐요ㅠㅠ 짝사랑은 정말힘듦..ㅠㅠㅠ 정국이랑 행쇼해라!
8년 전
독자75
[요덮아놀쟈] 입니다!! 여주는 오늘도 아저씨한테 차여서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튕겨도 좋나봐요ㅠㅠㅠㅠ 빨리 정국이랑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용용이] 입니다! 로그인 했는데 신작 알림이 떠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_+ 평소에 스텐딩에그 노래 좋아하는데 이 노래가 오늘 분위기랑 잘 맞는 것 같아서 글 읽는데 집중이 더 잘된 것 같아요! 윤기는 참 내꺼인듯 내꺼아닌 사람이군여 ㅠㅠ 맘이 아프네여... 짝사랑이라는게 이렇게 가슴 아픈겁니다... 우리의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둘이 잘 되었으면... 윤기도 좋지만... 그냥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났으면... ㅠㅠ 여주도 점점 정국이에게 빠져들지 않을까여...?
8년 전
독자77
아직도 암호닉 받으시면 신청할게요! [J]로요ㅜㅜ 놓쳤다면 어쩔 수 없지만... 브금 분위기 너무 좋아요 복잡한듯 애틋한듯 제 기억으로는 브금이 다 기타 노래였던 것 같은데! 이것도 노림수인가여...! ㅋㅋㅋㅋ 아님 말구영(쭈굴) 정국이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아... 저런 사람 왜 내 주위엔 없는 거지ㅜㅜㅠㅠㅠ 태형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고... 아저씨 마음 좀 받아주세요 여주 짠내보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ㅠ와ㅜㅜㅜㅜㅡㅜ꾸가ㅜㅜㅜ마지막ㅜㅜㅜㅜㅜㅡ핵설레네요ㅡㅜㅜㅜㅜ
8년 전
독자79
몽슈에요!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ㅠㅠㅠㅠㅠ퓨ㅠ 와ㅠㅠㅠㅠㅠ 꿈꿧대ㅠㅠㅠㅠㅠㅠㅠ 말하는거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러고 민윤기의 속을 알수가ㅏ...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와ㅠㅠㅠㅠ세상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선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워어어어어어어 내 심장 심장 심장
8년 전
독자82
아니 진짜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남자 너무 위험하네요 저 심장마비로 죽일려고 하나봐요 진짜 너무 진짜 말도 이쁘게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민트 헐 융기 좋아했구나... 김태형 은근히 ㅅㄴ걍써주네.. 정국이는 진짜 돌직구고..
8년 전
독자84
김태형은 뭐야 전정국은 왜캐 설레..
8년 전
독자85
이런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ㅎ빠ㅜㅜㅜㅜㅜㅜ메일생각하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ㅜ전매일오빠생각하는데 왜안ㄴ나오지 더열심히 생각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86
[비림] 정국이가 고백아닌 고백을 했네요ㅎㅎㅎㅎ 윤기는 나중에 엄청 후회할거예요!!!!!!
8년 전
비회원137.56
[밍꾹]으로 신청할께요!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작가님은....더럽(the love...♥)
8년 전
독자87
요맘때 ㅠㅠㅠ정국이가ㅠㅠ왜이렇게설레요ㅠㅠㅠ태형이도무심한듯설레고여기나오는남자들이다설레는군요ㅠㅠㅠ
8년 전
독자88
꾸꾹이예요 와 전정굿무ㅏ냐...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심장폭행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으아니.... 여주랑 윤기랑 사귀는거 아니였나요....? 윤기 뭐 이리 나쁘죠ㅠㅠㅠㅠㅠ 여주에게는 윤기가 전부일텐데... 하지만 약간은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이해하긴 싫네옄ㅋㅋㅋㅌㅌㅋ 여주가 하는 짝사랑처럼 정국이도 힘들고 아프겠죠?ㅜㅜ 얼른 여주가 옆에 있는 정국이를 좀 봐줬으면... 좋겠구먼유 ㅋㅋㅋ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ㅎㅎ
8년 전
독자91
오늘은 더더욱 훅 들어오는군요ㅠㅠㅜㅠㅠ 설렘사심쿵사ㅜㅜㅠㅠ
8년 전
독자92
어이구...설레게하네 이 신입생....흐흐....이주 누구 홀리게 하는데 재주가 있어....흐흐흐그런데요.정말 여주가 표현한것처럼 윤기와 여주는 라디오DJ와 청취자 같아요....나른하게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오우.
8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햇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어구어구어구어궁ㅇㅇ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맨날 너 생각하고있다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 츤츤.....융기를 짝사랑 학고잇엇던거엿군녀......짝사랑은 하면할수록 아픈법이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호석선배 다정다정해....정주행하러가요:)
8년 전
독자95
민윤기 ㅠㅠㅠㅠㅠㅠ위험한남자야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ㅠㅠㅠㅠㅠ태태도 ㅠㅠㅠㅠㅠ홉이가제일 으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아...아....태형이더 뭔데 설레는거지 정국아 태형이 윤기야 엏ㅎ하거..
8년 전
독자97
핑슙이에요 ! 하루가 밀리고 오늘은 왔어요 ... 네 ... 읽다 보니 저 왜 윤기랑 여주랑 연애 중이라고 생각했을까요 급히 0화를 다시 보고 오는 길이에요 .. 2,3화 댓글 확인 하셨을 때 뭐지 하셨을텐데 죄송해요 으엉 사실 실생활에서도 기억력이 좋지 않아요 .. 그래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 내용을 헷갈리다니 앞으론 절대 안 그럴거에요 !!!!!!! 스무살이 되면 데려가달라던 말에 대답을 못한지도 이년이 넘은지 오래네요 2화에 사귀는줄 알고 식은거 같다며 댓글 달았던게 기억 나는데 그게 아니었지만 여주가 학생이었던 때완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편해져서 그런거였으면 좋겠지만 ! 아 그러면 정국이가 .. 음 둘 다 좋은데 결국엔 정국이가 여주 옆에 있겠죠 !? 중간에 그 까칠하던 태형이가 울었나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던거 알죠 .. 노렸다면 성공이에요 ! 읽다가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갔던 부분 중 하나였어요 0화를 읽어 보기 전 1화도 다시 읽었었는데 저는 그 때만 해도 정국이가 이런 성격일줄은 몰랐어요 되게 독특했어서 .. 이렇게 귀여울줄이야 연하라 그런걸까요 ! 이제는 여주 아버지 얘기도 나오질 않게 돼서 그런지 분위기도 초반과는 달리 되게 밝아진거 같고요 정국이가 경찰 행정학과라니 엄청나게 발리는 부분 ... 저렇게 열심히 까대기를 치는데 윤기 때문인지 여주는 넘어올 기미도 보이질 않네요 언제쯤이면 넘어올지 ! 마지막 4화 킬링파트 맞죱 누나소리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꿈에 .. 당장 5화 읽으러 가야겠어요 다음이 너무 궁금해 ! 5화에서 만나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98
정국아ㅠㅠㅠㅜㅜㅠㅠㅠ마지막말 완전 설렌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제가 누울자리가 바로 여기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인연입니다 'ㅅ' 서브남주가 많다는 말씀은 곧 태형이나 지민이나 호석 선배 같은 그런 인물들인가요 워후! 아저씨한테 계속 차이는 여주도 불쌍하고 아저씨 좋아하는 여주를 좋아하는 정국이도 조금은 애처롭네요 끄응 얼른 행쇼하길!
8년 전
독자101
이편 설레게하는사람 완전많다ㅠㅠㅠㅠㅠㅠ특히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이야ㅜㅜㅜㅜㅜ갈수록설레게하는재주가있어여정국이ㅠ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0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생각...ㅠㅠㅠㅠㅠㅠㅠㅜ근데 넌 왜 맨날안나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아저씨.... 무슨 말이라도 해줘요 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5
미친....넘설레ㅜㅠㅠㅜㅠㅜ진짜 설렘열매 100새드셨나봐 전정국씨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06
세상에......진짜로 저런말 들으면 그자리에서 쓰러질거같아요..아저씨는 ...ㅜㅜ ㅠㅠ왠지 우아아아
8년 전
독자107
아징짜....아....아.....☆★...아....감사하다고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8
너무좋아서...웃음이다나네요ㅎㅎ 설레기두하고 다음편읽으러갈게요!
8년 전
독자109
아저씨 왜이렇게 설레죠 윤기야ㅠㅠㅠㅠㅠㅠ민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헉헉 혹시 서브 남주가 더 있ㄴ...?
8년 전
독자111
아이고 마지막말이 참 설레게하네 전정국크- 서브남주는 많을수록 좋아여ㅠㅠㅠ 윤기가 조금 불안해지는 느낌도 있지만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을것같네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13
민윤기도좋고전정국도좋고정호석도좋고김태형도좋고작가님도좋고ㅠㅠㅜㅜㅜ걍다설레 이글저체거 좋다❤️❤️
8년 전
독자114
와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와ㅠㅠㅠㅠㅠ다음편도 읽으러가요
8년 전
독자115
헐 정국아...그렇게 누나 마음을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선수야 선수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태태에요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시가루ㅜㅜ씨거루ㅜㅜㅜ설레자나ㅜㅜㅜㅜ누나라나
8년 전
독자117
와 이렇게 잔잔하게 고백아닌 고백을 해오다니......심쿵당했어요.......윤기아저씨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요..? 성인이 되면 그래도 받아주겠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8년 전
독자118
ㅡㄱ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너무 설레게하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정국유ㅏ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좋고 아저씨도 좋고 헝
8년 전
독자119
아......작가님.......저마지막정국이의말대박인데요......?넘적극적이라서몸둘바를모르겠네요.......하........아니그리고서브남주가많다니...!!!이런기쁜소식..!!!많을수록모든좋은거겠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니그리구......동아리방에서울고있는여주를달래주는호석오라버니.......조아효!!!!!근데졸업이라니....정말생각하니씁쓸해지네요.....ㅠㅠㅠ빨리담편으로고고싱
8년 전
독자120
플랑크톤회장!되게확하고치고들어오는정국이....너때문에가슴이아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1
디즈니예요 어머나 우리 귀여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봐ㅠㅠㅠㅠ 말참 이쁘게한다ㅠㅠㅠㅠ 아저씨 미오...ㅠ
8년 전
독자122
옴마야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정구가 너 왤케 능숙하니ㅠ 너무 설레요ㅠㅠ 하지만 여주때문에 맘이 아프네요ㅠㅠ 윤기는 무슨생각인걸까요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ㅎㅎ
8년 전
독자124
헐..마지막 말 진짜 설렌다.. 와 전정국이 경찰이라니.. 대박이다 와 진짜 제복 잘 어울리겠다..
8년 전
독자125
세상에 마상에 오늘꿈엔 정국이가나오겠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126
기화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왔나요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이제 고2가 되서 전처럼 잘 못들어 올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이 나온지도 2달이 다 되어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안 왔으면..ㅠㅠㅠㅠㅠㅠ 저는 정국이도 좋지만 저의 최애는 윤기기때무네..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쁘게 입고 왔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놀러 같이 안가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감이 중요하니? 내가 이쁘게 입고 왔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으어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 그럼 내꿈엔 맨날 니네가 나와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 맨날 생각해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워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 선수야선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정국아.....♥ 이 달달한 남자야.... ㅜㅜ 내꿈엔 니가 맨날 나와요 맨날 생각해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네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30
아 유ㅐ저렇게 훅훅 들어오냐 심장이 준비가 덜됐는데 치고나오니까 감당이 안되자노아...누나 좀 살려주렴 제발 정국라ㅠㅠㅠㅠㅠ이름만 봐도 심장떨려서 죽을거같은 할매한테 헤로워ㅠㅠ
8년 전
독자131
정국아!!!!!! 나도 꿈 좀 꾸고 싶다!!!!! 네 꿈!!!!!!!!!!!!!!!
8년 전
독자132
세에상에 이게 뭐람 경행 정국이라니.. 진짜 잘어울린다ㅠㅠㅠㅠㅠ 근데 또 맨날생각했데ㅠㅠㅜ
8년 전
독자133
아이고ㅠㅠㅠㅠ 여주야 울지마.. 정국이 맨날 내 생각했니ㅎㅎㅎㅎ 나도 그런데 왜 꿈에 안 나올까....☆ 그와중에 태태 운거 눈치 챘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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