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토맛토마토 전체글ll조회 18104l 13

 

 

 


 


 

"예쁩니다."

"곱네요."

 

남자는 후궁을 두지 않고 별 볼일 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나를 세자빈으로 간택했을뿐더러 나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했다. 아, 그런 그도 가끔은 내가 보는 앞에서도 왕실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 냉한 기운을 숨기지 못할 때가 있었지만 그래 봤자 그는 나와 둘이 있을 때만큼은 한없이 다정한 남자였기에 딱히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 따위 없었다. 그렇게 언 2주를 남자의 흘러 넘칠듯한 호의를 받으며 보내고 나니 어느새 넓디넓은 왕실 안이 답답하고 갑갑해졌다. 그에 남자와 같이 식사를 하며 흘리듯이 밖에 나가고 싶다 얘기했다

 




 

"따로 무언가 필요한게 있으시면 구해다 드릴겁니다."

 

 

와인을 입에 머금다 삼킨 남자는 냅킨으로 입을 닦곤 말을 이었다.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아니 저는,"

 

"아니라면 됐습니다. 그럼 이 얘기는 더이상 꺼내지 않는걸로 합시다."

 



 

 내 말은 더이상 듣기 싫다는 듯 끊어내곤 자신의 말만 하고 내게 미소짓는 남자였다. 남자의 말에 반박하려 입을 달싹거렸지만 곧 왠지모를 남자의 강압적인 태도의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 그에 하루종일 시무룩해져있는 내게 이곳에 온 첫날부터 같이 있어준 여자가 새벽에 몰래 나가게 해준다고 그만 시무룩해져 있으라 나를 달랬다. 여자의 말에 금세 기분이 거짓말처럼 좋아진 나는 그렇게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달이 뜨고도 몇시간이 더 지나고 나서였다. 여자는 약속대로 나를 불렀다. 밖은 위험하니 호위할 기사도 한명 데려왔다 했다. 여자의 소개와 함께 내게 고개를 꾸벅이며 인사를 하는 기사였다. 그런 행동에 의하면 나름 왕실 사람들 중에서는 직책이 꽤 높아보이는 여자였다. 그런 여자가 이런 일을 꾸며주다니 나는 더 없이 고마웠다. 연신 고맙다는 말만 계속하는 내게 한시간만 나갔다 와야한다고 내 엄마라도 되는 양 단호하게 말하는 여자였다.

 





"한시간이에요, 저도 그이상은"


"알겠어요, 고마워요. 금방 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①② | 인스티즈

"어디 가십니까?"


"..."

 


남자였다. 남자가 어디선가 나타났다. 순간 남자에게 들켰다는 생각에 놀라 대답을 하지 못하고 남자를 그저 그를 쳐다보고만있자 여자가 데려온, 내 옆에 있던 나를 호위해 준다던 남자의 허리춤에 있는 칼을 뽑아들었다.

 


 

 

"어디가냐고 물었지 않습니까"


"..."


남자는 재차 물어오며 나를 보았지만 그마저도 내가 벌벌 떠는데에 그쳐 대답하지 못하자 곧 나를 궁밖으로 나가게 해주는데에 일조한 내 옆에 있는 궁녀의 목을 아무렇지 않게 베었다. 피가 튀었다. 남자의 볼에도 내 볼에도. 동강나버린 머리통은 그대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끔찍했다. 그에 내가 이내 눈을 파르르 떨며 질끈 감자, 남자의 피식 하고 웃는 소리가 들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①② | 인스티즈

"말해 봐요. 어디가시냐고요."


"아,안갑니다."


"그치? 난 또, 도망이라도 가는줄 알았네."




 

그 말을 끝으로 피가 묻은 칼을 닦을 생각도 않고 옆에 있던 남자의 허리춤에 다시 꽂아놓곤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웃어보이는 남자였다. 곧 내게 다가와 내 볼을 쓰다듬으며 피를 닦는 남자였고, 남자는 내 옆에있는 남자에게 뭐해. 어서 처소로 모시지않고, 했다. 그 말을 끝으로 처소로 끌려가느라 스쳐가듯 본 달빛의 비친 그의 눈빛은 광기가 서려있었다.


 



 

 

 

 

 

 

 

 

 

 

 

 





*

 





남자는 항상 나와 식사를 함께 했다. 지금도 그랬다. 그렇게 언제나 늘 그랬듯 나는 어젯밤 그 끔찍한 일이 있었음에도 오늘도 여김없이 남자의 호출에 꼼짝없이 아침, 점심, 저녁까지 남자와 같이 밥을 먹고있었다.

 

 

 

 

 

"입에 안 맞습니까?"

"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①② | 인스티즈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도망치려고 했던건가 해서요."

 

 

 

남자는 웃으며 내게는 더 없이 끔찍한 농담을 건냈다. 어젯밤의 일을 아무렇지않게 거론하며 아닌척 내게 한번 더 주의를 주는 남자였다. 슬쩍 눈치를 보니 음식을 내온 상궁이 떨고있었다 '아니, 그런게 아닌.' 그때였다. 남자가 눈 깜짝할 새에 떨고 있는 상궁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상궁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했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맞지 않는 음식을 내온 사람을 벌해야 될 텐데,"

  

"아니요, 아닙니다. 입에 맞습니다."

 

"그래요"

 

 

 

음식이 입에 맞는다는 내 말이 마음에 든다는 듯 웃어보이던 남자는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앉아 내 심기를 살피는 듯 했다. 그럼에도 나는 이미 제 자리로 돌아간 남자에도 숨 한번 크게 쉬지 못하고 덜덜 떨고있는 상궁이 더 눈에 들어왔다. 이제야 남자의 위치를 알 것 같았다. 그에 어젯밤 일이 떠올라 소름이 끼쳐와 몸을 잔뜩 움츠렸다. 내가 무어라 불편하단 말만 해도 엄한 사람에게 해코지할 남자를 이제는 알아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때 갑작스레 밖이 소란스러워졌다. '어느안전이라고, 빨리 들여보내주지 못할까.' 하는 투닥거리는 말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슨일이지 하는 마음에 눈을 도륵도륵 굴려가며 남자의 눈치를 봤다.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그때였다. 그런 나를 남자가 본게.

 



"​왜 그러십니까."

"아, 밖에..."

"시끄럽습니까? 가라 전할까요."

"아뇨, 괜찮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들라 하셔도,"​

"들라하라."

 

 

 

 

 

내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 들라고 명령하는 남자였다. 말을 마치며 마치 잘했냐며 칭찬을 갈구하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뚫어져라 보는 남자였다. 그에 내가 남자에게 뭐라 말하려 입을 떼자 문이 열리고 나이도 지긋해보일 뿐더러 계급까지 꽤 높아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열린 입이 무색하게 다시 입을 다물었다.

 



 

"세자저하!"

"무슨 일이십니까 재상."

 

 

세자는 문이 열리던 말던 나를 보고있다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음식을 먹느라 쥐고있던 나이프와 포크를 내려놓으며 냅킨을 들어 입을 닦아내곤 남자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나를 보며 웃는 얼굴을 하고 있던 남자는 언제그랬었냐는 듯 재상을 심기불편해보이는 얼굴로 맞이했다. 그에 모든 궁인들이 그런 그의 눈밖에 나지않으려 숨을 죽였다.

 

 

 

"다 들었습니다. 왕위계승식 날짜를 잡으셨다고요, 왕위계승식은 대신들과 충분한 상의 후에 하는걸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어찌,"

"국장을 치른지 반년도 더 지났습니다. 아버지가 떠나신지는 어언 1년이 지났다는 얘기죠. 더이상 미룰수도, 미루고 싶지도 않아서요."

"그렇게 미루고 싶지 않으셨으면 저! 미천한 계집년을 세자빈으로 간택하지 말으셨어야,"

 

 



남자가 나를 보며 말을 잇다 다시 입을 닫았다. 내 눈치를 보며 입을 닫았다하기엔 남자는 자신의 바로 옆에있는 세자에게 모든 신경이 쏠려있는듯 했다. 그런 세자는 남자가 무슨말을 하던지 내게만 시선을 둘 뿐이었다. 미천한 계집년이라, 오랜만에 듣는 나에게 어울리는 말이었다. 잠시 세자의 나를 향한 분에 넘치는 관심에 까먹고 있었던 말.

 

 

 

 

"미천한. 또 뭐요." 

"...아무튼, 말도 안됩니다. 후궁도 아니고 왕비로 저런 계집을 둔다는건 말이 안된다고요." 

"..."

"저 계집은 후궁자리라도 내주면 좋아라 할것입니다. 그러니 부디 왕위를 계승하시기전 세자빈자리에 맞는 다른 여자를."

 

 


분명 맞는 말임에도 날이 선 단어에 목이 매여 내가 밥 먹는 걸 멈추자 그런 나를 보고있던 남자는 그 즉시 재상에게 말했다. 

 

 

"내전에 가 계시죠."

"예?"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아무래도 재상과 긴히 할 얘기가 있을 것 같아서요."




 

재상은 남자의 말에 이내 불같이 내던 화를 멈추고 불안감이 가득담긴 눈으로 남자의 말에 대답하며 문 밖으로 나갔다. 재상이 나가고 난 뒤 남자는 나를 살피며 '괜찮으십니까' 하고 물어왔다.

 

 



"...무엇이요."

"재상이 한 말, 말입니다."

"괜찮고 말고 하기 이전에 사실인데요. 그리고 괜찮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아니요, 저는 원래 태생부터가 그랬습니다. 세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남들 눈에는"

"저한테만 아니면 되지 않습니까." 

"..."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①② | 인스티즈

"그렇지 않습니까?"

"..."​

"처소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재상과 얘기를 마치고 곧 바로 가겠습니다."




 

*

 

재상은 반역에 성공했다. 자신이 왕과 왕비를 죽음에 몰아 넣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진나라의 왕이 승하한 왕과 하도 친분이 두터워 자신이 반역을 꾀했다는 걸 안다면 그 즉시 자신을 포함한 대신들은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껏 반역에 성공했더랬지만 세자에게 왕위를 내줄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차선책으로 세자와 자신의 딸을 결혼시켜서 세력을 확장시키고 자신이 실권을 잡으려 하는 계획이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영리한 세자 때문에 일이 하나 둘 그르쳐지기 시작했다. 어디서 출처도 모를 계집을 데려오더니 말릴 새도 없이 세자빈으로 간택했기 때문이다. 이대로 세자가 왕위를 계승한다면 필시 왕비라는 자리는 자신의 딸이 아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자신이 반역을 도모한 의미가 없어질 뿐더러 자신의 입지 또한 좁아질 것이라는 얘기다. 거기까지 재상의 생각이 미치자 재상은 마음이 급해졌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①② | 인스티즈

"오래 기다리셨습니까." 

"아닙니다."



 

재상이 기다리던 세자가 내전으로 들어왔다. 평소 제 성격과 어울리게 차 보다는 와인을 즐겨마시는 세자는 재상에게 차 대신 와인을 건내주었다. 그에 꽤 많이 기다려 목이 탄 탓인지, 긴장감에 목이 마른건지 모를 재상이 와인을 꿀꺽꿀꺽 물을 마시 듯 마셨다. 그런 재상을 지켜보던 세자는 마치 우스꽝스러운 걸 봤다는 듯 피식 웃으며 말했다.

 

"아, 죄송합니다. 목이 말라서" 

"아니요, 재상. 덕분에 웃었네요."

"...제가 아까는 너무 흥분해 몹쓸 말을 꺼냈던것 같습니다. 일단 그 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네"

"그런데 아직도 그 여자를 왕비로 들인다는 건,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예, 본디 왕에게 맞는 짝은 따로 있습니다. 그 여자는 후궁으로 들여도 문제 없을터," 

"헌데 이미 그 얘기는 다 끝나지 않았습니까. 세자빈을 간택한지 벌써 2주도 넘었습니다."

"어차피 대신들의 반대로 거사도 제대로 못..."

 
 

재상의 말에 세자는 입가에 걸려있던 미소를 지워냈다. 그리고는 곧 심기가 불편하다는 듯 눈썹을 꿈틀거렸다. 재상은 세자의 냉한 표정에 눈치를 보며 하던 말을 곧장 멈추었다.

 

 

"아직도 당신의 딸 이난향이 왕비에 맞는 여자, 아니 계집이라 생각하십니까." 

"제 말은 꼭 제 딸이 아니여도 격에 맞는 여자만이,"

"제가 제 아비와 같을거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예? 그게 무슨,"

"아버지는 성군이었죠. 백성들이 추앙하는, 그런데 그런 아버지는 별 같잖은 놈들한테까지 넓은 아량을 베푸시더니 곧 반역을 당하셨습니다."

"ㄱ, 그걸 어떻게"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①② | 인스티즈
"헌데 저는 그 많은 사람들이 추앙하는 아버지를 보며 느낀 건 단 한가지 였습니다. 저렇게 살아봤자. 뭐 이런 생각이요. 웃기죠"

"그런데 정말 우습게도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무서울게 하나 없더라고요. 내 어미를 죽인자든, 아비를 죽인자든 말이에요."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①② | 인스티즈

"일주일 뒤입니다. 왕위계승식."  

"왕비를 미천한 계집이라고 칭한 죗값은 그때 치르는걸로 하죠."




재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쓰니워더 뭐얌무ㅑ럄ㅁ
8년 전
토맛토마토
왤케빨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름끼챠
8년 전
독자2
쪽지왓길래놀래서 날라옴ㅎㅅㅎ
8년 전
토맛토마토
대단쓰
8년 전
독자3
왜 옛날 글ㅇㅣ 다 사라졌었나요?ㅠ 놀랐어여
8년 전
토맛토마토
놀래켜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5
아녀아녀ㅠㅜㅜㅡ저는그냥..흡ㅠㅜㅜㅡㅜㅜㅜㅜㅜㅡ두고두고보려했는데 없어져서.. 끄흡 다행이야...☆
8년 전
독자4
어후 깜짝아 난 또 새거 올라온줄 알앗서요!!
8년 전
독자6
그런 의미로 재탕을..ㅎ
8년 전
토맛토마토
금방오능걸룽!
8년 전
독자7
오오오오 내일모레!! 기다릴게용호호홓
8년 전
독자8
와...진짜 분위기봐ㅠ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여ㅠㅠㅠㅠㅠ발린다..
8년 전
독자9
예전글이 사라진건가요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 심쿵ㅜㅜㅜ
8년 전
독자10
느엑 새로운거 올라온줄알았네요!!근데 진짜 오ㅑ 글이 다 삭제데쓰...★
8년 전
독자11
으어웅어어아아어 ㅎㅎㅎㅎㅎ재탕을 하게써여
8년 전
독자12
꺙 혹시 브금 알 수 있으까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와.....진짜대박....소름끼쳐요...민윤기 대박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이런글 진짜ㅠㅠㅠㅠㅠㅠ집착도 너무 권위있게 해서 더 제 취향 탕탕...
8년 전
독자14
엥 새편인줄알고봤는데 아니였군요!!!왜 ㅠㅠㅠ다삭제를 하셧어영 ㅠㅠㅠ
8년 전
독자15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 다정한듯 무서운듯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는데 무섭고ㅠㅠㅠㅠ작가님짱짱
8년 전
독자16
헐 대박 소재완전좋아여ㅠㅠㅠㅠㅠㅠ민윤기완전댜바규ㅠㅠㅠㅠ진짜 막 왕 같아서ㅠㅠㅠㅠ위엄대바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오늘 처음보는데진짜재미써요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도하고 정주행도할께용
8년 전
독자18
미뉸ㄴ기ㅠㅠㅠㅠㅠㅠ개발리는부뷴ㄴㅠㅠㅠㅠㅠㅠㅠ자가님 세상에...
8년 전
독자19
다정한듯 무서워서 더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아ㅜㅜㅜㅜㅜㅠㅠ뭔가 그냥 발린다ㅜㅜㅜㅠ분위기 어요 민윤기 시합니다... 진짜 막무가내라도 민윤기라 그냥 죽음...ㅜ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1
와 진짜 왜 진작 안봤는지...취향저격 탕탕..신알신하고 갈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하..미늉기..역시..다시봐도발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
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ㅠㅠㅠㅠ 움짤 하나하나 글에 잘 맞고 너무 재밌어요!!!! 와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민윤기ㅠㅠ윤기가 성격이 왠지 맞아서 더 어울리네요. 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25
안녕하세요 구너비글이에요 폭군 민윤기 재업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다시 읽어도 윤기 ㅠㅠㅠㅠ 취향저격이에요ㅜㅠㅠㅠ
8년 전
독자26
하 민융기 이러기 있긔없긔ㅠㅠㅠㅠ 발리는 부분ㅠㅠㅠ
8년 전
독자27
군주님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8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쩐다ㅜㅜㅜㅜ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30
와 민윤기 만세 만만세 작가님 만세 만만세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셨는지 워매
8년 전
독자31
퓨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에요 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민군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폭군이라도 좋아요.... 저런 섹시한 폭군이 어디있나요... 민군주님..
8년 전
독자32
디즈니예요 저는 재업인데 이제서야 봤네요ㅠㅠ 폭군 윤기라니ㅠㅠ 와인을 마시고 냅킨을 사용하고 그러는데 세자, 세자빈이 있고 글 속의 시대와 환경이 신기한거 같아요 윤기는 어떤 맘으로 여주를 세자빈으로 간택한거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33
와..... 진짜......너무.....좋아여...ㅠㅠㅠ 제가 꿈에서만 생각했던 민윤기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멋있고 걍 워....
8년 전
독자34
글 분위기 취향저격이에요... 언젠가 꼭 보고 싶었는데 드뎌 봤다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5
세상에 글 분위기 겁나 발리고요.......... 작가님 필력에 한 번 더 발리고요..............
8년 전
독자36
헐 재업이셨군요!!!! 그런 의미로 정주행 다시가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7
다시 보는거지만 진짜 분위기는 와 ㄷㄷㄷㄷㄷ 알고 있는 내용인데 왜 또 떨리고 막 설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성의 민윤기
8년 전
독자38
오늘처음봤는데 오오오오옹이런내용은처음봐서좋군요
8년 전
독자39
정주행시작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분위기부터 장난아니네여 벌써 취향저격
8년 전
독자40
헐 멋있다 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헐.. 뭐죠 이런 글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에 갑자기 들어왔건만 이런 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정주행하고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말하는거발린다잉ㅠㅠㅠ
8년 전
독자43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폭군이라니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하... 뭔가 무서운데 발린다... 진짜 쓰니야..사랑해!!!♥♥♥♥♥
8년 전
독자45
와...군주님ㅠㅠㅠㅠㅜㅜㅜ분위기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정주행합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46
헐..!!! 이런 금쪽같은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ㅠㅠㅠ 제가 폭군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5화까지 나왔는데 정주행할게요! ^ㅇ^
8년 전
독자47
워... 발렸다... 스윽스윽... 군주님... 주륵...
8년 전
독자48
그냥내영원한 군주님이에요.. 이글을 처음봤는데 정말 심쿵하다못해 죽겠어요 잠시 무서운면의 군주도있고 너무해바라기라서좋은군주고있고 ㅜㅜㅜㅜㅜㅜ이감정이나중에어떻게변할지너무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49
아 재업이시구나~ 소문듣고 달려왔습니당 데헷
8년 전
독자50
헐 이게 뭐람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뭔가 세쿠시하다ㅠㅠ
8년 전
독자51
민윤기 핵발리네여...독방에서 이 글을 하도 추천하길래 보러 오ㅓㅆ슙니다ㅠㅠㅠㅠㅠㅠ넘나 조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1,2화 엮어서 다시업로드 해주시니까 넘나 좋은것...짱이예여ㅠㅠㅠ
8년 전
독자53
윤기야 날가져ㅠㅠㅠㅠㅜㅠㅜㅜㅡ윤기저하ㅠㅠㅠㅠㅜㅠㅠㅠ절 가지십시오ㅠㅠㅜㅠㅜㅜ소재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작가님발리잖아여...이게뭐예요..잠도못자고!(짜증) (너무좋아정신나간거예요) 결론=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독자55
아......군주님......앓다가 갑니다........
8년 전
독자56
와 와 ... 군주님... 폐하.. 전하.. 세자.. 아이고 너무 멋져서 반역은 커녕 그냥 반해버리겠어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ㅓㄹ 대박.. 역시 윤기는 집착이죠ㅠㅠ
8년 전
독자58
헐...취저에요ㅠㅠㅠㅠ 폭군 윤기찡...머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윤기한테 딱인 글이네요!!완점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60
어 좋다 윤기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래 좋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와.. 대ㅏㅂㄱ.. 민윤기..군주님분위기는역시..
8년 전
독자62
이이거뭐져뭔데이렇게취저에요...잘보고가여ㅎㅎ
8년 전
독자63
아흑.... 이런 글을 이렇게나 늦게 보다니ㅠㅠㅜㅠㅠ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군주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허러허러허허ㅓ허ㅓ윤기 ㅜㅜㅜ발려요ㅜㅜㅜ으어어어ㅠㅠ
8년 전
독자65
준회
8년 전
독자66
와 진ㅋ자 민윤기ㅜㅜㅜ집착 ㅜㅜㅜㅜ그나저나 겁나 발리네요ㅠㅠ 죗값을 그 때 ㅜㅜㅜㅜㅜㅜㅜㅜ(사망)추천이여 민군주를 고소합니다 !!!
8년 전
독자67
잘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68
어휴ㅠㅠㅠㅠ 윤기 집착이라니 너무 섹시하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분위기굳굳
8년 전
독자70
와......민윤기....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폭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ㅇㅣ런 금글을이제보다니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72
으어어어어엉 정주행 시작인가요... (찡긋)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3
와...이명작을 왜 이제야봤을까... 정주행 시작하러갑니다!!신알신두 하구여!!
8년 전
독자74
작가님~제가 다시돌아왔어요!!!ㅠㅠㅠ작가님 필명이랑 제 암호닉이랑 비슷해서 더 빨리오구싶었는데 시험이 목욜날 끝났어요ㅜㅜㅜ이제 진짜 맘편하게 글 재정주행 할게요ㅠㅠ
8년 전
독자75
헐윤기짱ㅠㅜㅜㅠㅜㅜㅠㅠ멋지다네ㅜㅜㅜㅠㅜㅠㅠ꺟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6
헐 아 대박ㅜㅜㅜㅜㅠ 제가 옛날 이야기?는 잘 안보는데 사랑하게될것같네요ㅜㅠ 어여 정주행하러 갈랍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7
하앙 취저ㅠㅠㅠㅠㅠㅠ 폭군 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정주행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78
그래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초록글뜬거보고왓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본글읻ㄴ데ㅠㅠㅠㅠ하고왓더니ㅠㅠ아휴ㅠㅠ정주행할게여ㅜㅠㅠㅠ
8년 전
독자79
으아아.. 윤기의 저 기품있는 말투가 윤기랑 잘 어울려서 더 설렘사합니다ㅠㅠㅠㅜㅠㅜㅠ 와... 윤기세자님... 일등 멋져요*.*
8년 전
독자80
뭐야...대박작가님. ...이런거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아셔가지구,..지금,..네....잠다잤다오늘
8년 전
독자81
헐...윤기야...대박...분위기..쩌러...날가져...작가님진짜 대작느낌 재업인데 왜오늘 첨보죠ㅠㅠㅠㅠ앞으로도 꼬박꼬박챙겨보겠습니당..그리규 음악이랑 내용이랑 진짜 잘맞아서 몰입도...bbbbbb
8년 전
독자82
어머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너무 좋은거 아니여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우와..친구 추천 받고 읽으러 왔어요!친구가 왜 꼭 읽으라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네요!!저 사극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늘부터 좋아질 것 같은 느낌...윤기 무서운데 다정한게 되게 설레네요ㅠㅠ정주행 시작합니다!
8년 전
독자84
헐대애박ㅋㅋㅋㅋㅋㅋㅋㅋ헐 ㅠㅠ너무 재밌어요.. 진짜 취저대박이예여요ㅠㅠㅠㅠㅠ하아ㅏ유ㅠ
8년 전
독자85
비회원이다가 드디어 회원이 되서 결제하고 ㄷㅏ시 정주행합니다ㅜㅜ 제목부터 너무 좋고 움짤이랑 그상황이랑 너무 잘맞는거같아요ㅠㅠㅠ 작가님 초면이지만 너무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86
저 또 정주행하러 왔습니다ㅜㅜㅜㅜㅜ 폭군 민윤기 너무나도 좋은 것ㅠㅠㅠ
8년 전
독자87
와..슈가한테 입덕할것같아오...잘보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정주행해요!!
8년 전
독자89
와 윤기가 폭군에다가 집착이라니!!!!!!!!!!!!!! 정말 좋다!!!!!! 자까님은 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90
큐ㅠㅠㅠㅠㅠ 폭군 미뉸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소재만으로도 저는 누텔라가 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흐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 분위기 오나전 발리는것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92
와..추천받고왔어요 그래서 민윤기가 나를 발리게한 죗값은 언제 치르는건가요...? 방금또 날 쥬긴것같은데 저정도면 무기징역..
8년 전
독자93
오랭망잉닝당 귤이에여.. 정주행 가여.. 끝편에서 만나요 뿅!
8년 전
독자94
아니잠시만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 ㅠㅠㅠㅠㅠㅠ성인인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읍 어쩔수없이 3은 건너뛰겠슴다..(울뛰)
8년 전
독자95
헐 완전 취저ㅠㅠㅠ 오늘밤은 정주행을 위해 있는날인것같군요ㅠㅠ
8년 전
독자96
왜이제봣대여저는.
8년 전
독자97
....
8년 전
독자98
헐 작가닝 대박이에요!!!! 저는왜 이 글을 지금봫죠???????ㅠㅠㅠㅠㅠㅠㅠ지금부터 정주행시작합니다!!!!
8년 전
독자99
세상에 세상에 아 사랑합니다 와 정주행 시작할게여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끙
8년 전
독자100
으아아아앙 저는 왜 이런 글을 지금 본걸까요ㅜㅜ민융기 존댓말이라니!! 넘 좋아요! 좀 무섭지만 무서움 뒤에 다정함이라뇨 엉엉ㅜㅜㅜ발랍니당ㅜㅜㅜㅜ 정주행 할겁니다!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101
으어엌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와.....쓰니 워더해도되겠습니까........정말이지.....와....그냥감탄뿐이안나옵니다.....아말투왜이래...심취했어....윤기너무발려용....하앙...브금조하옿...브금뭔가요?ㅠㅠ아그가문제가아니라...아...너무좋냐진짜
8년 전
독자103
헐 대박....저 왜 이거 이제야 본거죠?..
8년 전
독자104
언니 댓글 달면 포인트 반환해주나요? 제가 포인트가 부족해서 간당간당해여!!!!!!!!하지만 글은 읽고 싶고!!!재밌어서 미치겠고!!!!!
8년 전
독자105
와유어ㅠㅠㅠㅠㅠㅜㅜㅜㅜ장난아니네여ㅠㅠㅠㅠ브금부터가ㅠㅠㅠㅠㅠㅠㅠㅠ배경도 한 몫하네여ㅠㅠㅠㅠㅜ폭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앙효...
8년 전
독자106
헐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대박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완전 내스타일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와미친...이게뭐람...니자좋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9
하 작가님 정주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헉 드디어 숨을쉴수잇겠다 ㅎ 보는내내 숨막혀쥬글뻔햇어요 사시가 믿고보는작가님♥
8년 전
독자111
어머ㅇ멈머머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12
워 발린다는 말로 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여,,저런 윤기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14
....민군주니발린네요...와대박
8년 전
독자115
와 세상에 왜 이제야 본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6
윤☆로 신청하자마자 바로 달려와쓰요ㅠㅠㅠ 이 글을 이제야 보다니..? 글잡을 잘 이용하지 않는 나에게 맴매를... 넘나 재미써요ㅠㅠ 다음 편 읽으러 총총..-☆
8년 전
독자117
글에서 섹시함이 느껴져여 작가님 감사해오
8년 전
독자118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군민윤기라니 ㅜㅜㅜㅜ아 정말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이거예전에 보려고햤다가 안떠서 못봣는데 이제 뜨네요ㅎ
8년 전
독자119
워 발려요 폭군 민윤기.... 좀 소름돋긴 하지만 자기 여자한텐 잘 하긴 하네요 흐어러ㅜㄹ
8년 전
독자121
우오아아어엉
윤기가 왕이라니 ㅜㅠ 너무섹시한것같아용 ㅠㅠ 섹시하다 민윤기 재미잇다 먼가집착이 섹시한것같기도하지ㅏㄴ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2
그냥 폭군 민윤기라고 해서 바로 들어와써요...ㅎㅅㅎ예 제가 민빠답입니다!!!!!!
8년 전
독자123
폭군민윤기에,집착이라고해서망설임없이정주행시작합니당
8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ㅇ정주행!
8년 전
독자125
우와아아아앙 다시 정주행하러 왔어여♥♥♥♥♥
8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이런거너무좋죠 좋아요 최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정주행 시자아아아악!!!!!!!!
8년 전
독자128
하아......아파트 뽑고 이야기 할게야알레레루아나내누너누누누ㅜㅜㅠ세상에 발려...하......나한테만 집중하는 자세 아주 좋아요 하.......현기증나
8년 전
독자129
분....분위기가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핸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워후..... 윤기.... 너무 발리는것........어이구....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워우 ...... 정주행갑니다
8년 전
독자131
아이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넘 섹시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아 왜 이제야 이런 대작을 봤는지 내 자신을 한 대 쳐야겠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알럽유우우 ㅠㅠㅠ
8년 전
독자133
헐.... 발린다... 군주님ㅜㅜㅜ 겁나무섭지만 겁나 섹시해서 발려버렸어요ㅜㅜ 윽...
8년 전
독자134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2.24
0901이에오! 현댜와 고전의 퓨전인가요...? 집ㄷ착도 다정도넘ㅇ좋은부분!!!!
8년 전
독자135
와ㅠㅠㅠㅠ윤기겁나대박이다ㅠㅠㅠ무섭다가도멋있다
8년 전
독자137
워!!!!! 윤기 징챠 무서워요ㅠㅠㅠㅠㅠ 구렇지만 내여자에게 만은 따뜻하겠죠ㅜㅠㅠㅠㅠㅠ 폭군이라는 말이 딱 맞는!!! 카리스마!!!! 워어어어어 군주님 답습니다!!! 역시 윤기=군주님이죠 헤헿ㅎ헿
8년 전
독자139
오..저원래사극물안보는데 이건진짜재밌는듯..우왕 얼른다음화쭉쭉읽어야겠어요 브금이랑도진짜잘어울리고 대박
8년 전
독자140
와 민군주 ㅠㅠㅠ 무서운데 설렌다 ㅠㅠ 근데 궁금해지네요 왜 여주를 데려왔는지ㅠㅠ
8년 전
독자141
폭군인데집착도쩔어....어디숨붙이고살겠낰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윤기야여주가힘들어하니까대신날데려가
8년 전
독자142
와..잘읽었어요 작가님 뭔가 으아아아아아아!!!하는 폭군이 아니고 조곤조곤해서 더 무서운...ㅎ
8년 전
독자143
와...분위기 대박입니다..
8년 전
독자144
오ㅏ 냐취향ㅜㅠㅠㅠㅠㅠㅠㅠ다봐야겟닫
8년 전
독자145
헉 윤기 ㅁ ㅝ람ㅜㅠㅠㅠㅠㅠ 정말 좋아여ㅠㅠㅠㅠㅠㅍㅍㅍ
8년 전
독자146
헐조선시대물이라니..!!!쩐다ㅠㅠㅠ그리고 민윤기왜케잘어울려ㅠㅠㅠ
8년 전
독자147
ㅜㅜㅜㅜㅜㅠㅠㅠㅠ이걸 왜 지금 봣을까요ㅠ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오랜만에 읽는데 또읽어도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와ㄷㄷㄷ 왜 이제야 본거지... 윤기한테 발리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0
흐어..........윤기야......우리 윤기....쪼매(사실은 어마무시하게 많이) 징짜 무섭네요! 역시 윤기는 이런 분위기가 넘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51
와 진짜 민윤기 역시 섹시철철이다진짜 하 퇴폐하면서도ㅠㅠㅠㅠ하ㅠㅠㅠㅠ역시
7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봤죠ㅠㅠㅜㅠㅜㅜㅜㅜ힝 ㅣ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윤기가 진짜 세네요 ㄷㄷ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
7년 전
독자154
발린다...
7년 전
독자155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6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7
아윤기한테 인생배팅하고싶다 진심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4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0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4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2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1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채형원] 유사투표2 꽁딱 08.15 06:49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19 콩딱 08.10 05:04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9:12 ~ 5/5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