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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적국의 황태자 전정국, 그리고 남장여자중인 나 02 | 인스티즈

 

 

 

"....은인?"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으니까. 내 목숨을 구해주었다고 하니, 일단은 그렇게. 사실 그다지 믿기지는 않지만."


전정국이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은인이라고? 생명의 은인이라는 건가. 별로 안 믿긴다고 굳이 뒤에 덧붙인 말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 듣기에는 썩 괜찮았기에 나는 흠, 하고 긍정의 표시를 했다.

내가 값진 사람이 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 어두운 어린 시절 속에서도 아무리 밝게 자랐다고 해도 이런 은인이라는 낯간지러운 말을 듣는 것은 정말로, 처음이였으니 말이다. 큼, 하고 괜시리 헛기침을 한 후 다시 나뭇가지를 고쳐잡자 바로 전정국의 목소리가 날아왔다.


"방법이 틀렸어."

"응?"

"조금 더 나뭇가지를 일직선으로 세운 후, 다시 해 봐."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내 손에 들려있는 나뭇가지를 가리키는 행동에 나는 톡 쏘아붙였다. 이게 뭘 안다고. 고귀하게 자라신 몸이라 불 붙이는 것은 할 줄도 모를 테면서.

 

 

"뭘 안다고?"

"지금까지 했던대로 하고 있었으면 알지 않나? 연기만 나는데 불이 안 붙는거."

"........"


정곡을 쿡 찌르는 말에 나는 눈을 치켜뜬 채 전정국을 바라보았다. 귀신이네, 이 자식.

사실 아까부터 깨어 있어서 내가 헛짓거리 하고 있던 거 계속 쳐다보았던 거 아니야? 하지만 곧이곧대로 그 말을 들어 행동하면 왠지 지는 기분이라 나는 나뭇가지를 그에게 내던지며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내뱉었다.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 태자님이 직접 하면 되겠네."

"그러고 싶지만, 보시다시피 어깨가 이 모양이라."

".........윽."

"친히 치료까지 해 줬는데, 섣불리 움직이다가 상처가 벌어지면 은인이 고생을 또 해야 되지 않겠어?"


말은 또 잘하네. 딱히 할 말이 없어진 나는 내던졌던 나뭇가지를 다시 주워들었다. 그리고 전정국이 말했던 대로 조금 더 똑바로 세운 채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얼마쯤을 말없이 집중하고 있자, 지금까지 고생한 것과 달리 잠시 후에 작은 불꽃이 일어났다.


"해냈다!!"


환호성을 지르는 날 보고 전정국은 피식 웃으며 의기양양하게 내뱉었다. 내 말이 맞지?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그 와중에 나무는 잘 골라왔네. 그가 턱을 괸 채 중얼거렸다. 불이 잘 붙는 나무라 운이 좋았어. 다른 걸 가져왔더라면 계속 해도 불씨는 커녕 연기도 안 났을거다.


"멍청한 것 같지만 운이 좋아 다행이네."

".....후...."

"뭐냐?"

"아무것도."


얄미워 죽겠네. 저걸 진짜 한 대 칠 수도 없고. 나는 주먹을 꾹 쥔 채 부들부들 떨었다. 전정국은 그런 내 심경은 눈치채지도 못한 건지, 시선을 슥 내리더니 무신경하게 덧붙였다.


"불씨 꺼진다."

"안 돼!!!!"


잔뜩 노려봐주고 있던 나는 뒤이어 들려오는 말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가까스로 피운 불씨가 꺼지지 않게 재빨리 마른 나뭇잎들에 옮겨 붙도록 했다. 이 짓을 또 할 순 없어!!!!!

필사적으로 후후 불어가며 고생한 끝에 하룻밤은 무사히 보낼 수 있을 만큼 어느정도 불길이 커지자 나는 휴,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불길을 바라보고 있을 때, 전정국의 목소리가 휙 날아왔다.

 

"은인, 설마해서 물어보는건데 말이야."


전정국이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로 칼 끝에 물고기 세 마리를 죽 꿰어 타오르는 불 위에 올려놓으며 물었다.

 

"설마, 이게 끝이야?"

"그대는 먹을 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십시오."

"형편없구만."

"뭐?"


화가 치밀어 쏘아붙여도 못 들은 척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못 들은건지 전정국은 내 말을 무시했다. 나보다 나이도 어린 게 진짜. 속은 부글부글 끓어올랐지만 나는 참기로 했다.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

한동안은 타닥타닥하고 타오르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언제 익어, 나는 불 속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물고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점점 맛있는 냄새가 나서 견디기가 더 힘들어지고 있었다. 그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그것도 엄청 크게.


"어디서 땅이 무너지는 소리가 난 거 같은데."

"..........."

"은인은 못 들었어?"


전정국은 웃음기를 굳이 숨기지 않은 채 실실거리며 물었다. 내가 대답할 줄 아냐, 나쁜 놈아. 이제는 제법 어두워져 얼굴 색을 구분할 수 없는게 다행이었다. 큭큭거리며 혼자 웃던 전정국이 웃음을 조금 거둔 채 다시 물었다.


"배고파?"

"........."

"다 익은 것 같은데."


물고기를 꿰어두었던 칼자루를 집어든 전정국이 한 번 돌리며 살피더니 한 입 베어물고는 중얼거렸다. 다 익었네. 그리고는 생선을 하나 빼어 나에게 먼저 건네주었다. 아직까지 창피함이 남아있었지만 배고픔이 더 시급했기에 나는 낼름 받아든 채 구운 생선을 먹기 시작했다. 배고파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다.

 

순식간에 한 마리를 먹어치우고 하나 더 먹으려 손을 뻗은 나는 텅 빈 나뭇잎을 보고 당황했다. 뭐야, 내 생선 어디 갔어? 당황한 채로 시선을 들어올리자 구운 생선을 냠냠 맛있게 먹고 있는 전정국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 옆에 이미 다 먹어치운 한 마리 생선 분량의 가시가 남아있는 것도. 순간 열이 뻗친 나는 왁 소리를 질렀다.


"왜 네가 두마리를 먹는데?!"

"그야 잘 먹어야지 상처가 빨리 나으니까."

"잡은 건 나잖아!!"

"빨리 먹은 사람이 임자지."

"야!!"


나는 그 순간만큼은 전정국이 황태자라는 것도 까맣게 잊고 진심으로 분노를 담아 크게 야, 하고 소리질렀다. 정말 너무한거 아냐? 물고기를 잡아온 건 난데, 지는 한 것도 없으면서. 그것도 엄청 힘들게 잡은 거라고. 얻어먹은건 자기면서 왜 허락도 없이 두 개나 먹어!!

나는 정말로 억울했다. 아직 배가 채워지지 않아서 욱한것도 있었다. 앞 뒤 가리지 않고 소리를 질러댄 나는 스릉, 하고 무거운 것이 땅에 끌리는 소리가 나자 정신을 차리고 앞을 바라보았다.

전정국이 무표정으로 검을 집어든 채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아, 맞다. 아무리 적군이라고 하더라도 얘는 황태자였지. 지금껏 그 누구에게도 이렇게 큰 소리를 들은 적이 없었겠지. 있더라고 해도 그런 간이 부은 짓을 한 사람은...

소름이 끼쳤다. 망했군, 입 잘못 놀렸다가 이렇게 죽는구나. 나는 두 눈을 꾹 감고서는 이를 악물었다.


첨벙-.


"......?"


하지만 각오했던 고통은 닥쳐오지 않고 그 대신 얼토당토 않는 곳에서 들려온 소리에 나는 눈을 슬그머니 떴다. 그리고서는 입을 헤 벌릴 수밖에 없었다. 전정국이 칼끝에 두 마리의 물고기를 꿴 채 이쪽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정국이 모닥불이 피어있는 자리로 돌아와 다시 불에 생선을 구울 때까지도 나는 멍청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 시선을 느낀 그가 무심하게 내뱉었다.


"익으면 먹어."

"아....."

"배고프면 더 잡아오고."

"아니, 괜찮아......."


민망해진 나는 입을 다문 채 애꿎은 생선만을 탓했다. 성이름... 그냥 나가 죽자.


* *


"생긴 것보단 많이 먹네."

"뭐.. 배고팠으니까."


사실 전정국이 두 마리를 잡아온 후로도 배가 차지 않은 슬그머니 '한 마리만 더...'라며 히, 웃어보였고 그는 내 말에 어이가 없다는 듯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더니 다시 물고기를 잡아왔었다. 총 4마리를 먹어치운 나는 만족스럽게 배를 만지작거리며 자리에 드러누웠고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생긴 건 한 마리만 먹어도 배불러 할 것 같이 생겼는데."

"뭐래...하암."


배고픔도 가시고 따뜻하겠다, 슬슬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한 나는 하품을 크게 한 번 했다. 내 하품소리에 전정국은 슬쩍 눈을 주더니 입을 열었다.


"은인은 왜 살아?"

"무슨 소리야?"

"아니, 살아가는 이유가 뭐냐고."


나는 잠시 고민했다.

나를 죽이려던 아버지, 나를 외면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어머니, 나를 가여워하는 오라버니. 나의 가문에서 나는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거의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이다. 공식적으로는 몸이 약해서 한 번도 외부에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 가엾는 딸. 오라버니와 쌍둥이인 것을 아는 외부인은 그 누구도 없으니까. 어차피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그럼 나는 왜 사는 걸까.


"모르겠어."

"나랑 비슷하네."

"응?"

"왜 사는 건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살아있어야 모든 일이 수월하게 풀려가니까."


나는 전정국을 바라보았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옆모습이 문득 허전해보인다고 느꼈다. 황태자의 지위에 올라있는 그가, 저러한 말을 내뱉는 게 잘 이해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을 틀어쥐고 있을 그가, 나중에는 한 나라를 다스리게 될 사람이 저렇게 모든 일과 관련이 없다는 말을 내뱉고 있다는 게. 잠시동안 그를 바라보고 있다가, 나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나랑은 다르네."

"....왜지?"

"약속했거든, 살아돌아가기로."


나는 오라버니와의 약속을 떠올렸다. 꼭, 살아서 돌아가겠다고. 그러니까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그러니까 지금은, 살아돌아가는 데에 집중할 거야."


내 옆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나는 모르는 체 했다.

 

짧은 대화 끝에 아무런 말도 오가지 않아, 주변은 곧 벌레들이 간간히 우는 소리만으로 가득했다. 일정한 울음소리에 나는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졸려... 반쯤 감긴 눈 사이로는 쏟아질 듯한 별들이 보였다. 예쁘다... 눈이 거의 다 감겼을 때,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에 빠지기 직전이라 그의 목소리는 몽롱하게 들렸다.


"자?"

"으음, 말 시키지 마...."


적군 앞에서 어떻게 그토록 긴장을 풀고 잠들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나는 엄청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 잘 자네.


* *


저절로 눈이 떠졌다. 원래 남장을 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렸기에 주로 동이 트기 전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일어나보니 주변이 완전히 밝아 있었다. 헉,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전정국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서 나는 가슴에 묶여있던 붕대를 확인했다. 다행히 풀어지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한 번 더 단단히 묶은 나는 다시 고개를 들었다. 

 

얜 대체 어딜 간 거야?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봐도 머리털 한 가닥도 보이지 않았다. 대신 눈 앞에 익힌 생선이 들어왔다.

..어제와 똑같이 네 마리.


"...날 진짜 식신으로 보는 건 아니겠지."


솔직히 내가 적게 먹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어제는 정말, 조금, 많이 배고파서 그랬을 뿐이고! 속으로 울분을 토해냈으나 네 마리였던 생선이 줄어들거나 하는 일은 일어날 리 없었다. 나는 얌전히 생선을 집어들었다.


"일어났네?"


부스럭, 하는 소리와 함께 뒤에 있던 수풀에서 전정국이 나타났다. 나는 우물거리며 고개를 돌렸고, 그는 내 손에 들린 생선을 보더니 고개를 살짝 저었다. 그 때 나는 생선을 또.... 네 마리째 먹고 있는 중이었다. 괜히 억울해진 나는 생선을 반쯤 남기고 내려놨다. 남은 생선을 보더니 그가 말한다.


"왜, 다 안 먹고."

"배불러."

"흠."


전정국은 못 믿는 듯 계속해서 날 바라보다가 내가 툭툭 털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속아주겠다는 듯이 고개를 돌렸다. 저걸 확 죽여 말어?


"하도 안일어나서 과식으로 죽은 줄 알았어."

"그럴 일 없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

"그런 것 같군."


왜 이렇게 짜증이 나지? 내가 생각했던 황태자의 이미지와 많이 다른데. 속으로 전정국을 구해준 것을 백 번쯤 후회하고 있을 때, 그가 날 불렀다. 


"은인, 잠깐 이리와봐."

"왜?"

"이게 꽉 안 묶여서."

 

가리키는 곳은 어제 내가 치료해준 상처였다. 붕대 대신으로 다른 곳에서 잘라낸 것 같아 보이는 긴 옷자락이었다. 그에게서 옷자락을 받아들자 그가 뒤돌고서는 옷을 반쯤 내렸다. 뭐, 뭐! 갑자기 눈앞에 자잘한 근육으로 잘 짜여진 등판이 드러나 내가 당황해서 가만히 있자, 그걸 모르는 전정국은 약간 짜증난 목소리로 재촉했다.


"다시 잠든건가?"

"알았다고요, 알았어."


아무리 사내들과 같이 전장을 누비고 다녀도 벗은 거- 등뿐이라곤 해도- 를 보는 건 익숙해지지 못한 터라, 당황했다. 사실 전정국을 치료해줄 때도 차마 그의 옷을 들추지 못했던 나다. 내가 당황해서 상처를 감아주다가 실수로 붕대 옷자락을 한 번 놓치자, 그는 어떻게 받아들인건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왜, 부러운가? 부러울 만도 하겠지. 은인은 말라 빠져서 근육도 없게 생겼는걸."

"놀리지마."


그 말에 나는 속으로 나는 남자다, 난 남자다를 되뇌이며 무사히 일을 끝냈다. 마지막에 날 놀래킨 벌로 힘을 주어 꽉 매듭을 지은 건 당연한 거였고 말이다.


"윽."

"다 됐다."

"지금 복수한 거 아니지?"

"아닌데."


전정국이 고개를 돌려 노려보며 하는 말에도 태연하게 대답한 나는 콧노래를 불렀다. 전정국은 못마땅한 표정이었지만 곧 상의를 다시 끌어올렸다.

 

 

- -

차차 전개 빠르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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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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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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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비플렛
이렇게 빨리 댓글을 달아주시다니...!놀랐어요ㅠㅠ정국이는 뭔가 칼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덕후의 마음은 똑같나봐요 헤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꺄 토요일밤에 이런좋은일이♡
칼잡는거보고 저도 아..설마설마 했어요ㅋㅋㄱ
다행ㅇ히..친절히 잡아주고
다음편기다릴께요

8년 전
비플렛
예상과는 다르게(?) 친절히 잡아다준 정국이입니당ㅋㅋㅋ
넵ㅠㅠㅠ감사해요~!S2

8년 전
독자4
암호닉[cu호빵] 이요!!!헐 작가님 사랑합니다 계속 써주세요엉엉 신알 하고가요♡
8년 전
비플렛
암호닉 날름 받아갈게요!! 저두 사랑.....♡
8년 전
독자5
음오아예입니다! 지금은 남자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 여자인 걸 알면 어찌 반응 하려나 우리 황제님...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아 너가 황제라니ㅠㅠㅠㅠ 난 항상 너희에게 발리는 구나ㅠㅠㅠㅠ
8년 전
비플렛
음오아예님 오셨군요!! 나중에 밝혀진 뒤의 정국이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
허허ㅓ러러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플렛
ㅠㅠㅠㅠㅠ처음 올리는거라 긴가민가 하는데 칭찬 감사합니닷ㅠㅠ
8년 전
독자7
암호닉 나연희 신청하고 갑니다 작가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플렛
암호닉 잘 받아갈게요!! 재밌다구 해주시다니 넘넘 감사해요ㅜㅜ
8년 전
독자8
헐ㄹㄹㄹ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렌]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비플렛
넵 암호닉 받았습니다~!!♡
8년 전
독자9
헐헐... 진짜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제 취향이에요 사랑하는 시대물에다가......! 8ㅅ8 필력도 짱짱이시고 ㅠㅠ 신알신 하고 감다 사랑해요 자까님!!! 그리고 [야호야호] 로 암호닉 신청도... ㅎㅎ 앞으로 이 글 알림 때문에 인티에 더 자주 들어오게 될 것만 같아요 뒷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슴다 >__<
8년 전
비플렛
헙 필력이 좋다니....ㅠㅠㅠㅠ부족하기만 한 글인데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넘넘 좋네요~!!신알신까지 해주시다니!ㅜㅜ 암호닉 살포시 받아갈게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10
원래 사극물 안보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11
적이라는걸 잊으면 아니되요 후우우우우
8년 전
독자12
재밌어요!!!!!꾹이는 몸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어.,......정국이 너무 설랜다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케미짱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
오오 이제 정주행까지 한편 남았어!!! 작가님 이번편도 수고많으셨어요! 빨리 3편보러 갈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
칼 잡았을 때 생 마감하는 줄...ㅎㅎ 정국이 굉장히 얄밉네여 명치각^^ 그래도 황태자니까 짜져 살아야죠 뭐....ㅎㅎㅎ
8년 전
독자16
ㄹㅇ 넘나 대박인 것 ㅠ 진심 쩔 ㅠㅅㅠ 킂...! 8ㅅ8
8년 전
독자17
와ㅠㅠ이작품 진심 재미져요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아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으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많이먹내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전편에서도둨흔거렸는데...진짜황태자니뮤ㅠㅠㅠ흐아...소재도그렇고취향저격 탕탕이예여ㅠㅠ
8년 전
독자20
엉엉 ㅠㅠ 좋아요 황태자라규 아침2에여
8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 정국ㄱ치 역시 사극갗이 옛날글에도 잘어울려요 특히 황태자.. 미친듯.. ㅠㅠㅠ 빨리 다음편도 보러갑니다 ㅠㅠㅠㅠㅠ 짱잼..
8년 전
독자22
헐이거넘좋아혀ㅠㅠ 진짜제심장치고갔으니까 뺑소니세요ㅜㅜㅜ 사랑의교통사고났어요뛰뛰빵빵ㅠㅠㅠㅠ진짜가사에 작가님께말하는모든게들어있네요취향저격하셨어요ㅠ
8년 전
독자23
그물고기나도한번먹고싶다하하
8년 전
독자24
정국이 너무 귀여워여..☆ 어으엉ㅠㅜㅠ
8년 전
독자25
오 친절해서 또 설렌다....... 시험기간에 황태자 정국에게 치이고 가네요 ㅎㅎ~
8년 전
독자26
처음에 칼 소리 때문에 정국이가 화나서 여주 베려는 줄 알았어요ㄷㄷ 정국이 생각보다 다정하네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ㅋㅋㅋ정국이랑 여주 티격태격하는거 귀엽네옄ㅋㅋㅋㅋ
황태자인 정국이는 쓸쓸해보이는 내면이 약간 보였고..
여주는 그냥 꾸준히 불쌍할 뿐이고ㅠㅠㅠ담편 보러 갑니다1

8년 전
독자28
작가님ㅜㅜㅜ진짜 재미있어요ㅜㅜㅜㅜ취향저격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아 이제 이야기가 어떠케 진행될려나....그래도 서로 적인데....알게되면...ㅠㅠㅠㅠ또 여자이기도 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칼잡는거박력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귀여운애가 사람을죽였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32
아이고ㅠㅠㅠㅠㅠㅠ여주거 적국사람인거 알면 어떻게 될지 왠지 걱정이되네요 이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아 스토리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여주가 여자인거모르지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정국이...8ㅅ8... 물고기 잡아주는..상냥한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너무 황태자랑 잘어울리시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정국이ㅠㅠㅠㅠㅠㅠ혹시 여자인거 들킨건아니겠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아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이다ㅠㅠㅠ 진짜 저런 정국이도 좋아여ㅠㅠㅠ
8년 전
독자37
정국이 칼 뽑앗을때 죽이는줄 알앗는데 아니네ㅋㅋ
8년 전
독자38
하....등근육이라니...쿠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정국이의 넓은 등판이라니! 그리고 황태자라는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해서 상상할 수록 너무 멋짐 멋짐ㅠㅠ
8년 전
독자40
ㅠㅠㅠ 정국이가 황태잔데도 은인은인하면서 잘해주네요 존댓말도 꼬박꼬박쓰면서
8년 전
독자41
정국이의 등근육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우아아어어어ㅠㅠㅠ너무설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물고깈ㅋㅋㅋㅋㅋㅋㅋ네마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못알아채서 다행이예요ㅠㅠㅠ
8년 전
독자44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귀여워!!! 어떡하지?ㅠㅠㅠ
8년 전
독자45
아....어떡하죠...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앙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헐 정꾹이가 칼 뽑은거 상상해써.. 정꾸가.. 이 위험한 남자야..
8년 전
독자47
정국이... 불 지피는 방법 알려줄 때부터 오....ㅠㅠㅠㅠㅠㅠ 물고기도 잡아와주고 진짜 멋있네요 황태자가 일반 사람보다 잘 아네요 넘나 멋진 것
8년 전
독자48
으악 이런 스토리 너무 좋어요 정국으...
8년 전
독자49
칼잡는거 보고 움찔해야하는데 우아..이러고 입벌리고 있던..저는..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살아남질 못할거에오..어휴..아니면 정국이가 황태자라서 그럴수도...그럴수도..그래서 그런걸꺼에요ㅎㅎㅎ
8년 전
독자50
헉...........이것은 대박인 빙의글 인것 같습니다....와 대박재밌어용 ! [ㄴㅎㅇㄱ융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1
오....이제살아서 돌아가는건지 아니면 저기서계속 살다가 사랑이싹트고 돌아가는데 적군인거알고 어찌저찌해서 어찌되는지너무궁금합니다...
8년 전
독자52
그냥 전정국이라 이런 이미지가 발리는 거겠죠....ㅠㅠㅠ정국이는 모든 잘어울리는 그런 얼굴인가 봅니다ㅜㅜㅜ마치 제 남편같ㄷ죠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53
아 죽이는줄알고 놀랬네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잘자네 아무것도모르고가 겹쳐서 설레쥬글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아ㅏㅏㅜㅠㅠ전정국 오빠야ㅓㅠㅠㅠ오빠야ㅠㅠㅠ이건 오빠여야해ㅠㅠㅠㅠㅠㅠ오빠ㅏㅏ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미춌다고ㅠㅠㅠㅠ느ㅡ아ㅏㅠㅠㅠㅠ아ㅠㅠㅠ진심 ㅠㅠㅠㅜ약ㄱㄱㄴ 군복비스무리한거 입고ㅠㅠㅠ와ㅠㅠㅠㅠㅠ어깨 찢어지고ㅠㅠㅠㅠ거기에 등판이라이ㅠㅠㅠㅠㅠ어ㅏㅠㅠㅠ미쳨ㅅ엉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은인이라고부르는거 귀엽네요ㅋㅋㅋ둘이 투닥거리는거 너무 좋다ㅠㅠㅠ정국이 놀릴거 다놀리면서 은근 다정한것도 설레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아아ㅏ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구기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57
하 그람저는 더빠르게!!! 정주행을 하겠어요!!
8년 전
독자58
오오오옼ㅋㅋㅋㅋ생선맛있겠닼ㅋㅋㅋㅋㅋㅋ재밌닼ㅋㅋㅋ
8년 전
독자59
네마리 ㅋㅋㅋㅋ 정국이 아프지 말고 빨리 나아욤 ㅋㅋㅋ
8년 전
독자60
정국아 남자가 아님얌 여자라공!!!!!!!!!!!!!
8년 전
독자61
으악 등근육있는 정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저렇게 본다면 그 자리에서 쥬금
8년 전
독자62
겁나 츤데레데레ㅠㅠㅠㅠㅠㅠ반하겠네 전정국ㅠㅠㅠㅠㅠ누가 그렇게 잘생겼는데 그런 행동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정국이도 뭔가 자기만의 힘든 일이 있는가보네요 ㅠㅠㅠㅠ 물고기 넘나 잘 잡는 박력넘치는 정국이 ㅎㅎㅎㅎ
8년 전
독자64
정주행중입니다모두비키세용뛰뛰빵빵!!!!!!!!!!!!!!!!!!!!!!!!!!!!!!!!!!!!!!!!!!!!!!!!!!!!!!!!!!!!!!!!!!!!!!!!!!!!!!!!!!!!!!!1
8년 전
독자65
허루ㅜㅜㅜ귀여워주ㅜㅜㅜ암소닉신청된다면-[태태]신청이요♡♡♡♡
8년 전
독자66
나중에 정국이가 여주가 적군이란걸 알면...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걱정
8년 전
독자67
둘이 한번에 이렇게친해지다니ㅎㅎㅎㅎㅎㅎ아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68
정국이넘나귀여운것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69
ㅋㅋㅋㅋ둘다귀엽다
8년 전
독자70
정꾸 은근 착하네요 틱틱대긴 하지만ㅋㅋㅋㅋ 여자인건 언제 알게 될까요...? 다음편에서 봬요♥♥
8년 전
독자71
정국이ㅠㅠㅠㅠ둘이 투닥투닥 되는거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궄ㅋㅋ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작가님 재밌게 보고 가용 ㅎㅎ 설레요 설레 정국이가 황태자라니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 정주행 고고
8년 전
독자73
하.. 정국이 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ㅠ 잘자네라고 했을때 그 방밤에서 나온거랑 오버랩되서 너무 설렙니더ㅠㅠㅠㅠ으으우ㅜㅜㅠ
8년 전
독자74
둘이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정국이 너 츤데레니?ㅋㅋㅋㅋㅋㅋㅋ물고기 4마리나 잡아주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정국이 칼 잡는거 보고 헉 설마 여주 주인공인데 벌써 죽어버리나 했네요 다정하게 물고기 잡아주는 정국이라니... 저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정국이 등판이라면 더더욱...
8년 전
독자76
벌써부터둘에게묘한기류가!!능청스럽게잘해내는여주도대단하당
8년 전
독자77
진짜 내용 짱이에요ㅜㅠㅠㅠ 정국이 역할도 잘 어울리고!! 넘나 귀여운 애들같아여ㅠㅠㅜ
8년 전
독자79
적국의 황태자와 꽁냥꽁냥하는 이 위험한 상황인데도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적국의 황태자는 무슨 연유일까요.. 사는 이유를 모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재자체로 이유가 충분한걸..
8년 전
독자81
엄뭐 간질간질하네유... 넘나 부끄럽네유....❤️
8년 전
독자82
칼잡은정국이라뇨ㅠㅠㅠㅠㅠ정말정국이는너무섹시한것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83
작가님 제가 사랑한다고 했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너무 늦게 보러와서 죄송해요 ㅠㅠㅠㅠ흑 이런 ..대작을..! 정주행 하러 갑니다!!!
8년 전
독자85
은인 이이이니이 ㅠㅠㅠㅠㅠ 맞아 내가 바로 은인이야 정구가...
8년 전
독자86
으아 재밌어요...♡ 다음편 보러 갑니당
8년 전
독자87
와아 은인.. 너무 설레는것 ㅜㅜㅜㅜㅜㅜ아아아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ㅠ작가니
8년 전
독자88
잘자네라니... 잘자네 아무것도 모르고가 자연스레 떠오르게 일부러 그러신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흐어어어엉 정국이 등판이라니 볼때마다 심장이 쫄깃 해지네요.... ㅏ아아ㅏ아
8년 전
독자90
헉 정국이 등판 ...ㅎㅎㅎㅎ 아우 저 변태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1
달달하구만...허허헣허헣
8년 전
독자92
정국이랑 여주 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은인이라는 말도 넘 설레고 넘나 재밌는 것 다음 편 얼른 보러 갑니다!!!
8년 전
독자93
정주행 하고 있는데 넘나 재밌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오 재미있어요! 다음편 보러 가요~
8년 전
독자95
좋아요~~~
8년 전
독자96
왠지 정국이의 저 "잘 자네." 대사 뒤로 '아무것도 모르고.'가 붙어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ㅋㅋㅋ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97
완전 재미있어요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8년 전
독자98
으억 정국이에게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잘 자네 이 부분 왠지 음성지원 되네요 이거 남장여자가 걸릴까봐 위태위태 하네요!
8년 전
독자100
진짜너무재밋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이작품을 이제야보게되다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빨리정주행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01
궈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이런 캬릭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02
우선은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하
8년 전
독자103
아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자야되는데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못자겠어요ㅠㅠㅠㅠㅠ오늘 이거 다 보고 잘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설렌다...생선냠냠하는 여주도귀엽고ㅠㅠㅠㅠㅠ잘보구가엿
8년 전
독자105
대박 ㅠㅠㅠ 일단은 들키지 않고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넘나 재밌는 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넝국이ㅠㅠㅠㅠ물고기도잘잡고ㅠㅠㅠㅠ남편감이네..ㅎㅎㅎ
8년 전
독자107
정주행하는데... 너무 설레여 왜그런거져? 정국이라서?
8년 전
독자108
헐 뭐야 정국오빠...... 아 근데 진짜 뭔가 들킬 것 같아서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놔 전정국 ㅜㅜㅜ 말투 넘 설레자나여 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재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물고기 잡아주러 갈때 죽이는 줄 알고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휴 그나저나 여주랑 정국이 티격태격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정국이이야기가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114
아 진짜 핵좋아요 정국이 말투 ㅜㅜㅜㅜㅜㅜ 정국이 사극물을 잘 안봐서 그런가 ㅠㅠㅠ 조졌다 짐ㄴ쨔
8년 전
독자115
으어ㅠㅠㅜㅜㅜ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 등판이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흐악...꾹태자의등판이라니...얼른다음화를 꾹간!!!얼른다음화로갑세
8년 전
독자117
고기네마리! 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8
진짜 재밌어요 열심히 읽어야지~~~~~
8년 전
독자119
역시 정주행 후회하지 않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에 또 한번 감동을ㅠㅠㅠ
나중에 전개도 너무 기대돼요
지금 당장 보러갑니다~~!

8년 전
비회원191.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재밌어요.. 후 하 ..
8년 전
독자120
정국이먼가츤츤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고고!!잘읽고가용!!ㅎㅎㅎ
8년 전
독자121
전정국, 등판, 성공적 ^ㅁ^ 잘 읽구가여!
8년 전
독자122
ㅋㅋㅋㅋㅋ둘이 친해졌네 ㅠㅠ 나중에가 걱정이다 벌써 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은인이라고 불러주는 게 진짜 왜 이렇게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이번 편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여주가 잡아달라니까 한마리 더 잡아준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태잔데 너무 귀엽네용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6
지ㅣ금 여주는 오라버니 행세를 하고있는주잉었죠ㅎㅎ...하루빨리 여주으ㅣ 정체가 발ㄷ혀졈ㅅ으면...!
8년 전
독자127
등근육!!!!! 정국아!!!!!! 넘나 섹시한것!!! 흐어어엉 이거 넘 재밋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8
하악하악
8년 전
독자129
아이고 정국이가 칼 잡는 ㄱㅓ 보고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국이 은인이라고 불르는 거 너무 발리는 거 ㅠㅠㅠㅠㅠㅜㅜㅜ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아아 빨리 다음 편 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130
아 진짜 전정국 말그대로 적국의 황태자인데 이렇게 설렐수가 있나요ㅠㅠ어린나이에 황태자가 돼서 사연이 많아보이네요..여주 당황하는것도 귀엽고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ㅠ다음편 보러갈겡여
8년 전
독자131
진짜 전정국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아..저도정국이의등판을......한번만..하...전정국넘나설레는것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넘나좋은것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항
8년 전
독자134
으아.. 갈수록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135
아 설렌다... 여주 성격도 뭔가 귀엽고 정쿠도 좋고...
8년 전
독자136
물고기잡는정국이ㅠㅠㅠㅠ 섬세하게4마리잡고ㅠㅠ으으으으ㅠㅠ너무멋있어여ㅠ앞으로기대되네요!재미있게보고갑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37
아직까지 설레는간 없지만 사극넘나좋ㄹ아여...ㅎㅅㅎ 죽이는둘알고 겁나 쫄림ㅋㅋㅋㅋㅋ쟈미쪄염 작가님 얼른 이부까지 정주행해야징
8년 전
독자138
와헐정국아ㅠㅠㅜㅜ여주 많이먹네..정말 나인줄ㅎㅅ
8년 전
독자139
진짜 상상과는 다른 황태자 모습ㄴ이네요 아무리 전쟁터에서 막 죽이고 다녀도 갓 성인이되고 어려서 그럼가??? 나중에 은인이 여자고 적군인걸 알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ㅛ! 짱 재밋너요 작가밈!!
8년 전
독자140
설레요넘나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꿀잼 이런걸 이제보다니...감격
8년 전
독자142
와진짜쩐ㄷㅏ......나도전정국이등근육을보고싶단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얼른여주랑행쇼하야될텐데에
8년 전
독자143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여주 여잔거는 언제 밝혀지는거죠?ㅜㅜ으헣후ㅜ 빨리 정주행 하러 갑니다ㅜㅜ
8년 전
독자144
정국이는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참 달달하다...^^
8년 전
독자145
물고기 잡아 주는데 겁나 설렘... 그냥 전정국 자체가 설렙니다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6
들키면 안 될 텐데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생각보다 다정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빨리 정주행 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47
이런 명작을 왜 이제야 본걸까요..하하 난 멍청이야..
8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 여주 대단하다...정국이 맨등판을 보고도 살아있다니..
8년 전
독자149
황태자님 ㅜㅜㅜ 무심한 듯 여주 신경쓰면서 챙겨주는 거 너무 멋집니다 ㅜㅜㅜ 아 사랑해요ㅜㅜ
8년 전
독자150
작가님 진짜 필력이 대단하세요ㅠㅠㅠㅠㅠㅠ정말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물고기4마리ㅠㅠㅠㅠ섬세하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가황태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그냥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정주핼ㅇ중ㅇ이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ㅕ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8년 전
독자153
어유야ㅑㅑㅑ 정국이 사극하면 재밌겠다 현기증나니까 다음편으로!
8년 전
독자154
아 츤데레..ㅎㅎㅎㅎㅎㅎ헤ㅔㅎㅎㅎㅎ헤ㅔㅔ 아 진짜 적인거 알게되면 어쩌지...하
8년 전
독자155
나도보여줘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6
적군이랑 정들어버리겠어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58
오오오오 재밌어요!!! 칼 잡을 때 좀 조마조마했어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9
재밌쟈냐여
8년 전
독자160
독방추천받구왛어요!!!!! 아직 은인이 여주라는거 상상도 못하고있겠죠.?
8년 전
독자161
둘이꽁냥.....넘나귀여운것~♡역시 전정국풀네임은 전정국오빠가 아닐까요...ㅎ
8년 전
독자162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약간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넘나 귀여워요ㅠㅠ저도 여주처럼 정국이의 등을 만져보고싶네요하하하하물고기잡아주는것도 심쿵.......
8년 전
독자163
서로 사이가 좋아서 보기 좋네요 ㅎㅎ 서로의 정체를 알면 무슨 표정을 지을지......
8년 전
독자164
적군인걸 들키면 어째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걸리면어쩌려고이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166
윽..진짜..전정국이 은인 은인 거릴때마다 능글거리는 표정 다 상상간다... 너무 재밌어오ㅜㅠ
8년 전
독자167
아재밌다재밌어
8년 전
독자168
ㅠ ㅠ 좋아욧 좋아요 ㅠ ㅠ 정국이 등근육...ㅎㅎㅎ보고 안놀랄수가 없겠죠ㅎㅎ
8년 전
독자169
왜 이거 보는데 생선 먹고 싶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란년... 고등어 조림이나 먹어야겠다...헤...
8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ㅠ아 졸려죽겠는데ㅠㅠㅠㅠ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전정국 남자미ㅠㅠㅠㅠ생선도 잘잡고 근육도 설렌다ㅠㅠㅠㅠ넘나좋은것ㅠㅠ
8년 전
독자172
아휴ㅜㅜㅜㅜ계속 이렇게 사이가 좋으면 좋으련만...위기가 있긴 하겠죠? 허허허허헝.. 전정구기 항상 발리고 간다..! (코 쓱)
8년 전
독자173
허허허 정주행중이에요. 정국이 참 좋다
8년 전
독자174
허허허허허헣 정국이 넘 설레는거 아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75
나도...나도 국이 등판버고싶어여.... 하 설래 나의심장
8년 전
독자176
여주랑정국이뭔가귀엽다ㅎㅎㅎ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177
허허허허 정전국..... 허허허허허ㅓ
8년 전
독자178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적군인거알면 어떻게 될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헐 너무재밌어요 ㅠㅠㅠ이런글을 왜 못보고있었을까요 ㅠㅠ 정국이가 황태자라니..하앙..
8년 전
독자181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82
둘이어떻게될까여....아직까지는저강에서벗어나질못해서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정국이가 알고 난 후가 궁금하네여ㅠㅠ
8년 전
독자184
정국이.. 남자다..흐흐ㅡ흐흫
8년 전
독자185
물고기 잘 잡아줘서 좋다...♡ 한 번에 두 마리씩이나 잡고..꾸기 이즈 뭔들ㅜㅜㅜ 서로 적 아니었나요ㅋㅋㅋㅋㅋㅋ사이 좋아보여서 넘나 다행인 것ㅜ읽을 수록 뒷 내용이 궁금해 지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86
르어어어ㅓㅓ ㅠㅠㅠㅠ 오늘 정주행 할거같아요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87
나도 정국이 등판 좀 보고싶...ㅎ
8년 전
독자188
크~~우리 근육돼지가 여기서도 나오는 건가요??? 아ㅎㅎㅎㅎ 넘 좋네요 좋습니다ㅎㅎㅅㅅㅅㅅ.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89
작가님 이렇게 재밌으면 멈출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 저는 계속 정주행합니다 ㅋㅋ
8년 전
독자190
어우 정국이의 등판을 그렇게 앞에서 봤다면 아마 정국이보다 더 아파서 골골하고 있었겠지..핡핡핡핡 느므 설레는것 ㅠㅠㅠ
8년 전
독자192
히히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습니다 정주행 하러갈게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하 티격태격 넘나 좋은것ㅜㅜㅜㅜㅜㅜ설레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4
한화한화 다 주옥같습니다자까님..
8년 전
독자195
정귝이가 물고기도 잡아다주고 은근 츤데레같은 구석이 있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등판에 근육 매욱설ㄹ레는것ㅠㅠㅠㅠㅠ제가 직접..ㅋㅋㅋㅋ 상처 치료해주고싶네요...
8년 전
독자196
하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97
정구기..의..등..근육...학...실물로 보면..어..어..(돌연사)
8년 전
독자198
사이가 좋네요 기쁩니다!♡!♡♡!이렇게 계속 행쇼하길..
8년 전
독자199
아겁나귀여웤ㅋㅋㅋㅋㅋㅋ슈리질럿더니 잡아오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ㅑ캬귀엽지ㅠㅠ ㅜㅜ아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생선잡아주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들킬까봐 불안하지만 아직 들키지 않았으니!!!다음편을 빨리 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201
전정구기 생선도 그렇게 잘잡고.. 좋아요ㅠㅠ 바로 다음편 읽으러 갈게여ㅎㅎ
8년 전
독자202
은인 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세상에............ 은인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설레는 단어였나요..?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시네요 ㅠㅠㅠ 최고에여 ㅠㅠㅠㅠ 와 진짜 ... 너무 설레여... 정국이 얼굴이 막 상상되면서 말투도 상상되고 넘나 좋네요.. ㅎㅎㅎㅎ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너무 궁금하고 여자인건 언제 눈치를 챌지 궁금해요!! 얼른 정주행을 하겠어요!!
8년 전
독자204
헣 진짜 이것만보고 잘려했는데 안되겠어요ㅠㅠㅠ 한편 더 보고 자야지ㅠㅠ
8년 전
독자205
은인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설렐 줄이야 ㅠㅠ
8년 전
독자206
은인이라니 ㅠㅠ.... 설렙니다...
8년 전
독자207
진짜 은인이라고 부르는 거 무지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멋있다 물고기금방잡아오고 이야 황태자엳ㅎ 여러가지다해봤나봐ㅎㅎㅎ홓ㅎㅎㅎㅎ졓아 아침에물고기돞잡아놓고 이야
8년 전
독자209
할ㅠㅠㅠㅠㅠㅠㅠ은인이라고 부르는갓도좋고....생각보다 너무 안차가워서 너무조아요ㅠㅠㅠ헝ㅇ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ㅋㅋㅋㅋㅋ둘이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2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바로 보러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13
그렇죠!! 우리 정국이!! 몸 좋죠!!!! 근데.. 아침 먹으라고 고기도 네마리씩이나 잡아두고 그러면 설레잖아...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지금정주행하고잇어여 역시나금손 ㅎㅎㅎ
8년 전
독자215
은인..은인이래ㅠ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ㅡ재미ㅆ어ᆞ요ㅠㅜㅜ
8년 전
독자216
정주행중인데....설렘사할거같아요...크흨!
8년 전
독자217
식신 아니라궁...한마리만 먹어도 된다구 이 나쁜 황태자야..와중에 근육 워
8년 전
독자218
정국이 등판....등....등판....하악.......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이리와 내가 치료해줄 수 있...크흠 (철컹)
8년 전
독자219
전정국 생선 잡는거마저 발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돌아간다고 약속한 그 사람은 누굴까여 궁금
8년 전
독자220
은인ㅜㅜㅜㅜ정국이한테 은인소리듣고싶다ㅜㅜㅜㅜㅜ엉엉
8년 전
독자221
둘다 넘나 귀여운것ㅜ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나 행동이나ㅠㅠㅠ
8년 전
독자222
77ㅑ 전정국 등판!!!! 글인데도 섹시가...
흘러넘치네요ㅜㅜㅜㅜ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3
흐규ㅠㅠ작가님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
8년 전
독자224
전정국 말 왜이리 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헐...은인이라는 호칭이 이렇게 막 기분좋을일...?진짜 왠지 모르게 설렘ㅜㅠㅠㅠ이르케 전쟁터에서도 귀여울수있다는게...♡진짜 재밌어여ㅜ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닿ㅎ
8년 전
독자226
허류ㅠㅜㅜㅠㅠㅠㅠ진짜 은인이라는 단어 가 이렇게 설레는건지 몰랐네ㅜㅜㅜㅠㅠㅜㅜㅜ 몰랐어ㅠㅠㅜㅜ
8년 전
독자227
전정구기 매력이써ㅠㅠㅠㅠㅠㅠ 물고기 잡눈 정구기 귀엽겠닼ㅋㅋ
8년 전
독자228
헉......아 진짜 벌써부터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편만읽으려고했는데 정주행해야겠네요
8년 전
독자230
전정구기 칼 뽑은 거 멋있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멋있다고ㅠㅠㅠㅠㅠ왜 혼자 멋지고 난리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으와 물고기도 짱 잘잡네ㅠㅠㅠㅠㅠㅠㅠㅠ황태자라서 그런지 못하는게 없나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32
이거 왜이렇게 재밌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 계속 연달아서 읽을수있다는게 진짜 행복ㅠㅠㅠㅠㅠㅠㅠ또 다음화 읽으러갑니다(두근)
8년 전
독자233
즌증국ㅠㅠㅠㅠㅠㅠ능글맞은 이 남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물고기도 척척 잡아다주고 아침에 생선 꾸워주고 등근육...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으로 죽이실 작정이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ㅎㅎㅎㅎ역시 정구기 어디다 던져놔도 참 잘사네여ㅋㅋㅋㅋㅋ다음편 빨리 보러 갈게요!!작가님 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236
재밋어여ㅠㅠㅜㅠㅠㅠㅠ최고최고
8년 전
독자237
와ㄷㄷ 전정국이 등판와..크으 진짜 내용이 머리속에 생생해지면서 이글을 드라마같은걸로 해도 재밌겠다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영상보다는 글로 읽는게 좋죠
8년 전
독자238
은인...은인.....!!!!!! 삐딱한 말투로 틱틱대는게 이리 귀여울일인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말투너무좋아ㅠㅠ나도니은인하고싶다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잔근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잔근육ㅠㅠㅠㅠㅠ쩔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와 생선도 잘 잡아오고 은인이 저런 뉘앙스의 말이었나요 원래? 와... 이거 십포인트에 뵈도 되는거 맞아요? 안될 것 같은데..와
8년 전
독자242
은인...반말도설래..
8년 전
독자243
아 은인이라는 말이 원래 이렇게 설레는 단어인지 지금 알았어요 ㅇ/-<...
8년 전
독자244
아 정국이 설레네~?계속 은인이라고 불러주고 아픈데 물고기도 잡아주고ㅠㅠ
8년 전
독자245
황태자에다가 생선도 잘 잡고 .. 아주 퍼펙트하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생선도 잘잡구... 불피우는 법도 잘알구... 역시 황태자... 좋은 교육을 받고자랐어...
여주가 태자 등 몰때 완전 도키도키 했을 것 같아염!ㅋㅋ 나라면 완전 떨렸을듯.... 언능 여자인거 알아라!!!!

8년 전
독자247
정국이은인은인할때마다설레는건저뿐일까요...??
8년 전
독자248
정주행중입니다...아..넘나재밌어서 오늘 잠은 못잘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정주행 중 입니다!!!! 정국이가 은인- 하고 부르는거 왜 이렇게 좋나요 진짜ㅠㅠㅠㅠㅠ 하 설레서 진짜 ㅁ.ㅣ쳐버릴것 같숨다.... 이 와중에 생선 네 마리씩 잡아오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역시나 너무 재밌ㅅ어요
8년 전
독자250
허류ㅜㅜㅜㅠ설렘사로 털썩...하게만드네요 전정국ㅜㅜㅜㅠ
8년 전
독자251
여자라는게언제밝혀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밝혀졌으면
8년 전
독자252
정국이 은근히 여주 챙겨주는 거 귀엽다....그리고 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은인...ㅎㅎ설레네요
8년 전
독자254
은인들을때마다 너무설레는듯♥작가님 항상 좋은글감사드려요오오 계속정주행할께용 너무재밌게잘보고있어요오오오!!!
8년 전
독자255
은인이란단어가 원래 이렇게 설레는건가여...넘 조흔것...흑흑
8년 전
독자256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스릉 부분에서 깜짝 놀라고 츤츤거리는 여주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57
아ㅏㅇ아ㅏ정국이가 은인은인하는데 왜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진짜 호칭선택...짱...
8년 전
독자258
ㅠㅠㅠㅠ식신 ㅠㅠㅠ정답이야ㅜㅠㅠㅠ뭘까 그냥 설렌닼ㅋㅋㅋ쿄ㅡ하하핳ㅎㅎㅎㅎ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9
정국이가 여주가 빨리 여자인 것을 눈치 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정국이가 칼 뽑고 일어났을 때 진짜 여주 해코지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귀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나 다시 잡아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짱 카와이데쓰!!!>_<
8년 전
독자260
와.....심쿵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1
은인이 이렇게 설레는 단어인지는 처음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항ㅠㅠㅠ작가님 최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은인이라는게 설렐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잘자네에서ㅠㅠㅠ심쿵쓰ㅜㅠㅠㅠㅠㅠㅠ엉엉 바로 다음편 고고고
8년 전
독자264
정주행33포인트가...부족할거같아요...
8년 전
독자265
물고기 챙겨주는거봐ㅠㅠ
은인이라 하는것도ㅠㅠ
너무 설레여

8년 전
독자266
아악 은인이라니여 은인ㅠㅠㅠㅠㅠ 생선 4마리ㅠㅠㅠ 다음편도 달립니당!!!
8년 전
독자267
아침에 준비해놓은 생선 4마맄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생각보다 능글맞아서 새로운것!!
8년 전
독자268
은인이 이리 설레는말이라니..아진짜ㅜㅜㅜ정구기 성격이 대박이에요
8년 전
독자269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새로운 설레는 애칭에 은인 추가해야될듯 싶다정국아ㅜㅜㅜ 내심 여주가 빨리 여자인거 들켰으면...
8년 전
독자271
정국이 되게 착한데 먹을것도 구해주고 아무튼 은인이라고 불러주니까 뭔가 애칭같아서 설레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중인데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3
보고싶네요....정국이 등판..ㅎ
8년 전
독자274
정국이가 생선잡는거 생각하면 머싯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잡으면 걍 그진데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75
은이뉴ㅠㅠㅠ은인아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정국이 첫화에서 되게 차갑고 무서운모습으로만 느껴졌는데 이번편 보면 볼수록 의외로 장난끼도 많고 챙겨주기도하는 자상한모습도 있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어요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아ㅠㅠㅠㅠㅠㅠ너무재미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잼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정국이가 가면 갈수록 장난끼가 많네여..그와중에 꾸준히 은인이라 하는 것도 그렇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와ㅠㅠㅠㅠㅠㅠㅠ글분위기좋네요
8년 전
독자280
생선잡아주는 능력자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81
여주랑저랑식탐이비슷한것같네요 생선네마리라니 옳은 식탐이네여 허허 즌증국이니 생선도잘잡고 엉엉 못하는게뭐니 잘읽다갑니다작까님♡♡♡♡
8년 전
독자282
정구기 나중에 어부해도 될 거 같아요 정말 정국아 나와 함끼 물고기나 먹으며 살자
8년 전
독자283
얘네언제숲나가나요아궁금해죽겠어정국이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5
앜ㅋㅋㅋ뭔가 옛날 사극인데 더 달달하고 따뜻한 분위기인거같아요 브금도 따땃한걸로 깔면 좋읆거갗아여
8년 전
독자28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왜 이제야 보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 다음편 갑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생선 4마리.. 그럴수 있어 더 안먹은게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살아서 돌아갈수 있겠죠?? 어딘지도 모르는데.. 만약살아돌아가면 그뒤로는...어떻게되는거져..?ㅠㅠㅠ
8년 전
독자289
정구가 내가 있자나 생선은 안먹지만 너가 잡아주면 하루에 다섯마리도 더 먹을수있어❤️ ㅠㅠㅠ이글보ㅕㄴ 진짜 최애가 정구기가 된느낌잉에ㅕ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으어ㅠㅠㅠ뭔데ㅜㅠㅠㅠㅠ생선4마리에 설레죠ㅠㅠㅠ 으어 황태자가 뭐 저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황태자니무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1
정국이가 은인 은인 하는 거 너무 설레서 저 쥬금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으잌 4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잡아주곸ㅋㅋㅋㅋㅋㅋ과식으로 죽은건아닌가 걱정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웈ㅋㅋㅋㅋㅋㅋ꾸기 너무 귀여어ㅜㅜㅜ
8년 전
독자293
진증국이 고기잘잡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294
아 뭔가 이름이 아닌데.. 은인이 더 좋은것 같네요...ㅠㅠㅠㅠㅠ정국 짱짱맨ㅠㅠ
8년 전
독자295
^^..너무나좋은 그림ㅎㅎㅎㅎ작가님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텍파도 너무 받고싶어요!!!!!!헝헝
8년 전
독자296
배고프다니까 물고기잡아주는거봐ㅠㅠㅠ 먹을거 주는사람.. 좋은사람....
8년 전
독자298
생선 네마맄ㅋㅋㅋㅋㅋ 귀여워라 ㅠㅠ 은인이라고 부르는 것도 귀여워죽겠어 ㅠㅠ 여자인 건 언제 들키게 될까...
8년 전
독자299
세상사람들 정국이만 있으면 굶지는 않습니다ㅜㅠㅠㅠ 고기잡는것좀 봐여ㅠㅠㅠ
8년 전
독자300
큽 은인이란 말이 왜이리 설레지...?? 정국이 황태자캐릭터 너무 잘어울려..ㅠ
8년 전
독자301
뭔가 츤데레같은 정국이....물고기도 잡아다주고ㅠㅠㅠㅠㅠ잘자네 했을때 제 심장은....바운스바운스...♡ 다음화얼른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302
은인으로 이름 개명할까봐요ㅠㅠㅠ 아니 정국이 왜저렇게 사람 심쿵하게 하는지ㅠㅠ
8년 전
독자303
ㅋㅋㅋㅋㅋㅋ생선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여
8년 전
독자304
아 생선 너무 귀엽다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
8년 전
독자305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꾸기황태자님....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생선 주새오.....
8년 전
독자306
태자님ㅜㅜㅜㅠㅜㅡ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7
둘다 너무 귀여워ㅠㅠ 갓 20살 넘은 사람들이 전쟁하고 그러느라 저렇게 잇는 시간이 얼마나 귀할까
8년 전
독자308
와 진짜 대박이다▽☆☆☆☆☆☆☆♧♧♧♧♧♧♧♧☆☆☆
8년 전
독자309
정구기ㅎㅎㅎㅎㅎㅎ나한테 생선줘쎃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0
생선 4마리 뭐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소심한 복수 뭔뎈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진짜
8년 전
독자311
생선 정국이는 마음씨도 이뻐ㅜㅜㅜ
8년 전
독자312
정국이 너무 착한거 아니야...ㅜ 금방금방 생선도 잡아오고ㅜㅜㅜ귀여워ㅜㅜㅜ
8년 전
독자313
생선잡아온게 왜이렇게 귀여운걸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4
황태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간가요 ㅠㅠ
7년 전
독자315
으아 황태자 꾹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너무 잘어울리잖아..!
7년 전
독자316
흐어ㅠㅠㅠㅠ대박 ㅠㅠ둘이너무설렌다짐짜
7년 전
독자317
우어어어어어어어분우기더좋고정국이도좋아요!
7년 전
독자318
끄아아앙앙 전정국 상남자 완전 상상남자네요ㅠㅠㅜ 오메ㅠㅠㅠ
7년 전
독자319
둘이 말하는거 넘 현실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진짜
7년 전
독자320
와진짜 대박설래 하 진짜 진짜로
7년 전
독자321
몸이 아프지만 생존력 뛰어나신 황태자님.....
7년 전
독자322
국 ㅠㅠ 귀엽다 진짜 귀여워요
7년 전
독자323
나도.... 보고싶어...... 정국의 등판....
7년 전
독자324
네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가아우아우유ㅠㅠ엉엉엉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5
저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잡아주세요 생선 ㅜㅜ 상처도 치료해릴수있어요!! ㅎㅎㅎ
7년 전
독자326
전정국 진짜ㅋㅋㅋㅋㅋ 츤데레 대박이야ㅋㅋㅋㅋ 설레... 암...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27
정국이랑 여주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8
넘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 ㅠㅠㅠ황태자 멋있어요
정국이캐릭터 넘설레요 !!! 정주행할게요

7년 전
독자329
뭔데 유치해보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한편으론 좀 안쓰러운데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0
아ㅠㅠㅠㅠㅠ 생선 잡아오는거 넘나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아카짱 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1
으으으ㅠㅠㅠㅠㅠㅠ 사이가조쿠나ㅠㅠㅠㅡㅠㅠㅜ
7년 전
독자332
항 꾹아넘기요어 ㅠㅠㅠㅠ으앙 ㅠㅠㅠ
7년 전
독자333
등짝!!!!듵짝을보자!!!!! 좋은 글이네요ㅠㅠ 보기 아까울 정도
7년 전
독자334
생선..맛있ㄱ...ㅎㅎ여주도 귀엽고 물고기 잡아준 정국이도 귀엽고 마지막으로 꾹이 등근육...더럽...♡
7년 전
독자335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ㅠㅠ 둘 다 귀염둥이야 완전 칼 잡는 정국이는 그야말로... 최고시다...
7년 전
독자336
정주행중입니다.
재밌다재밌다ㅠㅜㅜㅜ 황태자가 모르는게 없네

7년 전
독자337
둘이 꽁냥꽁냥 왜이리 귀엽죸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8
아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ㅠ생선4마리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40
정국이 등판이 상상가는건 뭐죠 ㅎ... 저 변탠가여 ㅠㅠㅎㄹㅎㅎㄹㅎㅎㅎㅎㅎ 헤...
7년 전
독자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여!!!!
7년 전
독자342
생선 4마리 ㅋㅋㅋㅋㅋㅋㅋ 난 4마리보다 더 먹을 수 있는데 왜 생선 안 잡아줘 ?????? 이유가 뭐야 ?????? 난 더 먹을 수 있다고!!!!!!
7년 전
독자343
꺄 대박이야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4
하..꾹아ㅠㅠㅠㅠ너무 귀엽구 착하구ㅜㅜㅜ아즈 그냥 불을 지르는구나..
7년 전
독자345
황태자 맞나요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6
황태자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나봐여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얼른 알콩달콩하게 됐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7
칼뽑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48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 성격 대박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349
아... 좀 느리게 진행해주소도 됐었는데.........ㅠㅠㅠㅠ달려요!!
7년 전
독자350
꾹이 황태자 내용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351
둘다 꽁냥꽁냥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2
아 둘 다 넘나 귀엽고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여주너무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354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선 ㅠㅠㅠㅠ러휴ㅠㅠㅠㅠㅠㅠ이야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
7년 전
독자355
귀여운꾸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황태자라니ㅜㅜ완전기여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6
끄앙...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7
진짜 황태자님...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으앙너무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358
아 ...말투가왜이렇게 스윗하시죠 황태자님..ㅎㅎㅎㅎㅎㅎㅎㅍㅎ아너무좋자나여 ㅠㅠ
7년 전
독자359
재밌어요ㅠㅠㅠㅠ꽁낭꽁냥 귀엽ㅠㅠ
7년 전
독자360
ㅎㅎㅎㅎ 나도 붕대 감아줄수 있느느 손있는뎋ㅎㅎㅎㅎㅎ 내가 감아주면 안될랑가?
7년 전
독자361
능글거려 어리 꾸기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앙ㅠㅠㅠ 귀어워!!!귀여워요,,,,,,ㅠㅍ퓨ㅠ!
7년 전
독자362
어린 나이에 전쟁터 나가는 게 여간 고단한 일은 아니죠 둘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63
둘다 귀여워ㅎㅎㅎㅎㅎ 둘다 처음만나고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친화력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64
뭔가 황태자님 말투가 너무 달콤하다......츤데레끼가 보이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365
대박 대박 꾸기 황태자님♡♡!!!! 진심 너무 귀엽잖아유ㅠㅠㅜ
7년 전
독자366
으잌 ㅜㅠ 둘이 뭔가 귀여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생선 4마리 잡은 정국이도 귀엽고 ㅠㅠㅠ
7년 전
독자367
아 진짜 너무재밌어요ㅠㅠㅠ 인생명작
7년 전
독자369
아..생선..저도먹어보고샆어요...
7년 전
독자370
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둘다ㅠㅠㅠ들ㅠㅠㅠ
7년 전
독자371
아니 전쟁터한복파인데다가 사방이 시체더미인뎈ㅋㅋㅋㅋㅋ 둘이서 넘나 평화로운것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72
투닥투닥 귀여운 황태자와 여주~
6년 전
독자373
재밌어용ㅎㅎㅎ
5년 전
독자374
..ㅠㅜㅠㅜ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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