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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 LOVE ME RIGHT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20-1 | 인스티즈


~? 자만 13명이라고?

-★가자 펜션으로 깐따삐아!☆-





"빨리와!!"




참다못해 소리를 지르는 준휘의 목소리에 우리들은 다 쫄았어.

쫄다가 쫄면될 삘..




"가고있어."


"바닥에 있는 흙 세고 있어? 얼른 와!"




정한이의 말에 원우는 빨라지기는 개뿔 똑같이 걸어오더라고..

와 저새끼 느린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느릴 수가 있나?

냅둬 원우 몸보신하려고 굼벵이 삶아 먹었대.




"엄마 그냥 전원우 빼고 가자!"


"간다니까?"




빡쳐가지고 엄마한테 말하니 원우는 그제야 뛰어서 차 안에 입성했어.

들어온 원우의 등짝을 때리자 아파하기는 커녕 맞은 곳을 문지르며 해맑게 웃는 원우야.

소녀소녀해서 문제지..★


우리는 오늘 여행을 떠나!

아빠가 주말인데 집에있으면 너무 쳐진다고 여행가자는 말에 애들은 모두 찬성했지!

가는 길에 차 안은 그야말로 개판 오분전이었어. 아니다 개판 진행전이네.




"다같이 아!낀!다!"


"요즘말야!!!!"


"내가말야!!!"


"요즘요즘 말야!!!!"




저것들 노래부르는 거 들을 바엔 귀에 이어폰 꽂고 바깥구경이나 할래..

바깥을 보며 의미없이 나무나 세고 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차가 떠나가라 웃는 거야.

이어폰을 빼고 차를 둘러보니 모여서 동영상을 보고있었어.

이새끼들 또 내가 금붕어랑 대화하는 거 보고있나?

오늘도 난 쓸데없는 의심병이 도졌어..




"앜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와 이거 평생소장감인데?ㅋㅋㅋㅋ"


"진심 볼깨물어주고싶음ㅋㅋㅋㅋㅋ"




아 귀여운 거구나ㅋㅋㅋ 하긴 나도 귀여운 거 보면 함박웃음이 나오기도 하짛ㅎㅎㅎ

뒤를 돌았던 몸을 돌려 다시 앞을 보고 가다가 석민이의 개소리가 귀에 들어왔어.




"레전드지? 누나 은근 노래 잘하지?"




뒤를 돌자 굉장히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날 보더라고.

난 휴대폰을 뺏어 화면을 봤고 그곳에서는 두둠칫두둠칫하며 깜찍깜찍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내가 보였어.




"아아아아악!! 본 사람들 다 던져버릴 거야1!!!!"




내 말에 다들 모른 척 먼산을 바라보더라고.

난 빠르게 휴대폰을 가져가 삭제버튼을 누르고 석민이에게 돌려줬어.

그러자 석민이는 얄밉게 입을 털었어.




"다 던져버린다고~? 순영이형도 봤는데!?"




난 먼산을 쳐다봤어.

오늘따라 먼산이 참 아름답네?

엄마, 아빠 들으면 어쩌려고 이러니~?

석민아 저기 떨어지는 낙엽잎들을 봐.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날엔 석민이는 내 손에 죽겠지..?




"난 잘테니까 다들 데시벨좀 줄여줘."


"순영이형이 떠들면~?"




후.. 참자.. 상대는 김민규야..

난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감추며 걍 눈을 감았어.

시끄럽게 떠들면 진심 다 던져버릴 거야.


급 조용해진 분위기에 난 잠에들 수 있었어.

애들이 말을 잘 듣긴 잘 들엌ㅋㅋㅋㅋㅋ




"현장에 나가있는 권순영 기자?"


"여기는 지금 열기가 뜨겁다 못해 타고있는데요!! 마치 불판위에 오징어 같습니다!"


"지금 차 안 분위기는 어떤가요?"


"방금 말했잖아요. 차가 뜨겁다고요. 뺨 타오르게 맞고싶냐?"


"권순영기자 지금 불청객이 난입했네요? 시민입니까?"


"네. 매사에 불만이 겁나 많으신 이지훈군입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마치 수학여행을 가는 그 설레이고 따스한 분위기랄까요? 다들 공감하시죠!?"


"네!!!!"


"네 이렇게도 많은 분들이 환호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게 바로 와타시의 진행력 때문이겠죠?"


"하.. 진심.. 찬아 세봉이 좀 깨워봐."




뭔가 시끄럽고 복잡한 분위기에 절로 귀가 열어졌어.

목소리가 순영인데 저 말투는 절대 순영이가 아니야..




"아 귀여워.."




그때의 석민이 말을 듣고 꾼 꿈이구나 싶어 행복하게 웃으며 말했어.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댘ㅋㅋㅋㅋㅋㅋ"


"잘 때도 누나는 열일하는구나."


"오늘도 덕후 열일!"


"들은 거야..?"


"놉. 저렇게 가만히 누워있는 거 보면 꿈인 줄 아는 거야. 만약 진짜인 줄 알면 일어나서 소리지를걸?"


"아..다행이다.."




그 말에 눈을 팍 떠 뒤를 쳐다봤어.

당황스러운 순영이와 웃음을 참는 악마같은 얼굴들..

난 당황스러워하는 순영이를 보다가 애들을 쳐다봤어.




"진짜야..?"


"그럼 꿈이겠어?"


"미쳤잖아!!!!!!!!"


"니 머리도 미쳤지. 어떻게 앉아서 자는데 산발이 되냐?"




정한이의 말에 난 빠르게 머리를 정리했어.

그리고 순영이를 다시 봤지.

헛기침을 하다가 고개를 숙였어.

그럼 방금 권순영기자가 그 기자였어? 진심?

와 모두 소리벗고 팬티질러!!!!!!!!!!!!!!!!!!!!!!!




"휴게소 들릴까?"


"네!!!!!!"




나의 황홀함도 잠시 아빠의 말에 다들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내가 생각했던 게 쑥 들어갔어.

물론 다시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방금 전 했던 말들이 떠올랐지만..ㅎ




"누나 안 내려?"


"이 누나는 차에 가만히 앉아 생각하려구..ㅎ"


"화장실은 안 가?"


"지려버리지 뭐~ㅎ"


"더러워!!!"




민규가 기겁하며 차에서 내렸고 한명씩 차에서 내려 밖으로 나갔어.

차안에서 뒤를 돌아보니 늙은 건지 95라인들은 다 잠에 빠졌었고 늘보도 숙면을 취하고 있었어.

그리고 이어폰을 한쪽씩 나눠끼고 있는 청초한 순영이와 지훈이가 보였어.

순영이를 보다가 앞을 보고 흐뭇하게 웃으며 방금 전 말을 다시 떠올렸지.

와타시의 진행력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웃겨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밖에 오지게 춥다 진짜!!"




제일 먼저 들어온 건 민규와 석민이었어.

들어와서는 자리에 앉더니 사이좋게 너한입 나한입 해가며 알감자를 쳐먹고 있더라고.

조금도 부럽지않아. 난 순영이의 카와이한 모습을 봤으니까 예에에에~~~




"누나 아~"


"누나는 안 먹어도 배가 엄첨 부르단다~"


"후회하지 말고 쳐 먹던가 말던가 해."




김민규가 내 턱을 잡고 밑으로 내리더니 입 안으로 알감자 하나를 넣어줬어.

뭔가 내가 기계가 된 기분? 이렇게 해줘야 먹을 수 있는 로봇이 된 것 같아..




"고드름 먹을 사람?"




갑자기 부승관이 차 문을 열고 서서 말하는 거야.

애들은 아이스크림중에 그 고드름인 줄 알았는지 손을 들었고, 승관이는 해맑게 웃으며 말했어.




"밖에 나갔는데 고드름을 공짜로 얻었어. 지금 내 콧물이 얼었거든."


"아 더러워!!!"


"가만보자 손들었던 사람이 2명이니까 그 정도는 충분히 줄 수 있어. 한 쪽씩."


"나랑 동갑이지만 진심 철없다;;"




한솔이가 한숨을 쉬며 승관이를 밀치고 차 안으로 들어와 앉았어.

승관이도 들어와 문을 닫는데 누가 아!!!하는 소리를 내는 거야.

놀라 문을 다시 열자 명호가 손을 붙잡고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어.




"헐! 미안!"


"조크조크조크조크조크!"




ㅅㅂ.. 김민규 따라 나와.

니가 그 때 그것만 안 했어도 명호 저거 모른다고!!!!!!

신명나게 부르고 타는 명호 뒤엔 준이와 찬이가 해맑게 웃으며 들어왔어,




"다 탔지?"


"네!!"


"출발할게~"




그렇게 차가 출발했고, 애들이 뭘 먹어서 정신을 차린 건지 다들 자더라고.

난 조용해진 김에 밖에 감상이나 했어.

그렇게 우리는 펜션에 도착했답니다~ㅎ


짐 내려놓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바로 실내수영장으로 왔어.

아까부터 집에서 절대 비키니는 안된다며 수영복의 수자도 꺼내지 말라며 신신당부해서 결국 반팔 반바지를 입게 됐는데

이 반바지도 너무 짧다고 난리 치는 거 겨우겨우 입고 온 거야..

고나리 쩌는듯.. 나리나리 고나리!




"엄청 넓다!"


"헐 개좋아!!!"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승철이가 우리를 불러 모으는 거야.

빨리 놀고 싶은데 불러 모아가지고 툴툴거리며 승철이를 쳐다봤지.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부터 하자."


"중요하지!"


"자 경호학과 나와주세요 짝짝"


"아니지. 승철이형이 몸이 얼마나 좋은데. 가슴에 모래주머니가 있는데 내가 감히 준비운동을?"


"경호학과.. 순영이.."


"제 옆에 누나가 순영이라고 주술을 외우는 듯 합니다!"




원우의 말에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어.

그랬더니 순영이는 웃으면서 앞으로 나가더니 준비운동을 시작했지.

솔직히 쪽팔려.. 다 큰 애들이 이러고 있는 거 겁나 쪽팔리다고..





"다 됐다! 이제 놀자!"




순영이 덕분에 겨우 준비운동을 끝내고 발을 담가봤어.

차가워서 바들바들 떠는데 누가 뒤에서 날 미는 거야.

빠져서 겁나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발이 닿더라고..ㅎ

뒤를 돌아 민 사람을 쳐다보는데 김민규가 특유의 사악한 웃음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어.

오늘 김민규 죽이고 지옥갑니다.




"야 너 이리와."


"미쳤냐? 내가 가게!"




저게 또 반말이야!!!!!!!!!

무시하고 수영이나 하려고 개헤엄을 쳤어.

가다가 누가 옆에서 걸으며 따라오길래 멈춰서 옆을 보니 지훈이가 날 보고 있었어.




"왜?"


"그냥 개같아서."


"아.. 기분이 개같다는 거야..?"


"아니. 누나가 수영하는 게 개같다고."


"아.. 되게 묘한데..?"




지훈이는 애매한 말을 남긴채 멀어지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물싸움도 하고, 수영시합도 하다가 입이 보라색이 될 때까지 놀았어.

펜션으로 돌아오니 저녁을 하시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도와드리려 채소와 쌈장 등등을 밖에 있는 테이블로 옮겼지!

다 옮기고 다들 모여 앉아 열심히 고기를 털어먹었어.




"세봉이 많이 먹어."


"지수야 너도 많이 먹어."


"으 닭살.. 둘은 안 그럴 것 같은데 닭살 돋더라;;"


"부러우면 너도 지수한테 해달라고 하던가."


"소름.. 누가 부럽대?"




지훈이의 새침한 말에 난 웃음이 터졌어.

저 새침함 어떡하면 좋지? 너무 귀여워..

지훈이의 앞접시에 고기를 올려주며 말했어.




"우리 지훈이 많이 먹어ㅎㅎ"


"안 먹어."


"그럼 먹지마!"




뺏으려고 하자 입에 우겨 넣더니 열심히 씹는 거야.

지훈이의 말과 행동은 사이가 안 좋아서 반대로 한다는 소문이 돌던데.. 진짜인가?




"누나 저기 사이다 좀."


"응!"




순영이의 말에 사이다를 잡고 주는데 하필면 가져갈 때 손이 스친 거야.

또 난 얼굴 빨게져서 고개 푹 숙이고 고기나 씹었지.

역시 순영이는 항상 설레..♥




"다들 많이 먹어!"


"네!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제발 잘하렴^^"


"네!!!"




엄마의 말에 나와 민규는 마주보며 웃었어.

우리 엄마는 항상 애들에게 말할 때 톤이 우리한테 말하는 거랑 다르거든ㅋㅋㅋ

애들한테 말할 때는 엄청 고급진 말투같은데 우리한테 말할 때는 그냥 동네아줌마야.. 맴찢..




"아 배불러.."


"밖에서 놀자. 게임 콜?"


"콜콜!!!!"


"다들 모여."




따듯하게 입고 밖에서 삥 둘러 앉아 서로를 쳐다보며 뭘 할지 정했어.

그렇게 한참을 고민끝에 정했지! 뭐게!?






bonus




"야 비키니 입지마."


"누나 수영복 입지마"


"누나 긴팔 긴바지 입어."


"세봉아 진짜로 비키니랑 수영복 입으면 안 돼. 거기 되게 춥대."




비키니 입을 생각도 없는데 애들은 내 옆에서 쫑알 쫑알 난리도 아니야.

그래서 입으라는 거니 말라는 거니?




"입어달라는 거야?"


"미쳤냐!? 입지말라고!"




윤정한 억울한 모습보니까 진짜네.

그래서 반팔 반바지를 챙겼는데 반바지가 너무 짧다고 또 난리를 치는 거야!!




"아 뭐 어쩌라고!!!!!"


"조금 더 긴 걸로 입어라 이거지."


"긴 건 불편해서 못 입어.. 제발 이건 허락해주라.. 응?"


"좋아. 대신 물에 들어가지마."


"야 이리와 봐."


"농담농담. 진짜 불편해?"


"응 엄청."


"어쩔 수 없네. 그냥 입어."


"아싸!!!"




겨우 허락 받고 챙겼는데 애들이 지나갈 때마다 하는 소리가 뭔 줄 알아?




"누나 수영복 안 챙겼죠?"




쓸데없이 귀엽게도 물어보는 찬이와




"얼어죽어.. 죽으면 아파.."


"마자 죽으면 안돼.."




준휘와 명호의 아련함과..




"긴팔 긴바지 챙긴 사람 손?"


"저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긴팔 긴바지를 챙겼는데 설마 짧은 반.바.지를 챙겼겠어?"




승철이의 스타카토 말하기와




"누나"


"비키니는"


"안 돼."




승관 석민 순영으로 나눠 말하기, 아니지. 순영이로 끝내서 행복한 나눠 말하기와..




"안 돼"


"절대 안 돼"


"진짜로 안 돼."




지훈이와 정한이와 지수의 단호함과




"누나 몸매에 수영복 입으면 민폐인 거 알지?"


"뒤질래?"


"누나가 참아. 민규가 틀릴 말 한 것도 아닌데 뭘."




아침부터 열받게하는 민규와 더 빡치게하는 원우의 말이 날 아침부터 열이 뻗쳐오르게 한다.

애들의 고나리와 욕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아련)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

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

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

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

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

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



속상해님의 소재입니다!!!!

17편에 소재신청을 하셨는데 귀엽게도 최근편에 상세하게 소재신청을 다시 해주셨어요ㅠㅠㅠ

내용이 알차서 한 편으로는 안 끝날 것 같아서 2편으로 나눌 것 같네요!!

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속상해님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엄청 늘은 느낌이네요ㅠ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더 열심히 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서 봬요! 뿅!♥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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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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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J 크흡 제가 이런 혜자글에 1등으로 댓글 달아써여!!!! 제가!!!!! 1!!!!!등!!!!! 소리벗고 팬티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현웃ㅋㅋㅋㅋㅋㅋ 아 수영복 고나리 넘나 좋은 것... ㅎ... 내 몸매에 비키니라니 당치도 않은 것 (절레절레) 소재 주신 분 닉행불일치... 소재 주신 분 불러 오세여!!! 필요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제 사랑을 드여야 할 것 같네요...♡
8년 전
독자2
스포시에요!!출발하는 것부터 정신이 없...........이동할때는 잠을 자는게 어떨까...........정말 정신없고 민규는 오늘도 여주를 괴롭히는군요..........실내수영장에서 누가 비키니를 입는다고........요즘 반팔 반바지를 입지..........하하하하라하하하하하하
8년 전
독자3
일공공사 / 다들 반응이 각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순영이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김밍구 여주를 그렇게 밀면... ㅁ7ㅁ8
8년 전
독자4
쿱스쿠스/ 순영is뭔들ㅜ뉴ㅠㅠㅠㅠㅠㅠ
애들다 긴거입으라고 하는것ㄷ느 귀엽ㅂ궁주뉴

8년 전
독자5
얍! 부뿌뿌에요! 여주가ㅋㅋㅋㅋㅋ드디엌ㅋㅋㅋㅋ순영이의 본모습을 봤엌ㅋㅋㅋㅋ권순영기잨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밥먹다가 너무 웃겨서 목에 걸려짜나요...!ㅋㅋㅋㅋㅋㅋ승철이 여주가 비키니 안챙겼는데 칭찬스티커 안조요ㅇㅅㅇ...? 반바지입어서 안줬나...? 다음편도 펜션편이라니! 기대된다요! 역시 펜션여행의 묘미는 비밀게이..ㅁ....흠흠 아니에욤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
엌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ㅠㅠㅠㅠ권순영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타시의 진행능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고나리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쿱승철입당!! 신작알뜨자마자 바로달려와써요!! 오늘도 잘보구갑니당 애들 고나라하는부분은 왜때문에 이리기여운지 ㅠㅠㅠㅠ?다음편두 기대하께용 항상 좋은글써주셔서 자까님 감사해여 제사랑머겅 두번머겅 계속머겅!!!
8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9
밍구냐임다!애들고나리 10귀ㅠㅠㅠㅠㅠ 스ㅜㄴ영아수영복안입을게 나한테와ㅠㅠㅠㅠㅠ 놀러가면 랜덤게임을해야져 ! 순영이가좋아랜더엄 게임! 아니면 진실게임이라던가...? (므흣) 오늘도 열일하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0
달마시안이애오 애들이 너무 귀여워오 순영이가 순영이가 되서 기분이 좋아오 다음편도 기대할개오
8년 전
독자11
순영이 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자까님 감사해여...
8년 전
독자12
으억ㅠㅠㅠㅠ애들이고나리해주는거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민규야일세 애들이랑 수영장가면 팔려서 가만히 잇을테야..내 몸을 숨..기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하롱하롱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나리하니 너네ㅋㅋㅋㅋㅋㅋㅋㅋ텍스트 시끄러움 장난아니네요 그나저나 수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오!!
8년 전
독자15
저 세라★입니다 우와 진짜 재밌어요!ㅋㅋ 이번편 진짜 귀엽고 밤에 무슨일이 일어날거같은 느낌적느낌..후흫 저 보고싶은 에피가 생겨낫어요!! 순영이 엄빠님께서 하숙집에 방문해서 아들 잘 살고있나 뭐 이러는 건데 우리 봉이는 또 잘보일려고 그러는 거요!ㅋㅋ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세라★ 소재 써드리겠다는 인사가 늦었네요.. 이미 올리고 나서 답댓 달아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 잘 읽으셨나요!? 최대한 열심히 썼답니다(뿌듯) 좋은 소재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여주 몸매 좋다 이렇게 볼수있을때 입어달라고하는거야 아휴~애들이 순수해요
8년 전
독자18
순영잌ㅋㅋㅋㅋㄲㄱ엌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차에서출발하는것부터 시끄러워.... 긴옷 입으라고하는것도 너무귀여워ㅠㅠㅜ유ㅜㅠㅜ지훈이 말은 막 저렇게하고 열심히 먹는것도 너무 예뻐ㅠㅠㅜㅜ
8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와타시의진행능력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
홉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끼리 여행이라니ㅋㅋㅋㄱ되게 재미있을것같아요ㅋㅋㅋㅋ여주 자는줄알고 잔망떠는 권순영 넘나 귀여운것....! 덕분에 여주는 좋았겠네요ㅋㅋㅋㅋ호시와 권순영의 갭차이를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21
뀨뀨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앗 사랑스러워~
8년 전
독자24
쿠키에요! 세상에 ㅠㅠㅠㅠ 순영이 심쿵사 ㅠㅠㅠㅠ 심쿵 오늘은 수영복 때문에ㅜ다 심쿵 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승가니 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욬 ㅋㅋㅋㅋㅋ고드름을 공짜로 얻엇대 ㅋㅋㅋㅋㅋㅋ승가나 나도좀주련...?
8년 전
독자26
뿌뿌뿌뿌에요!!ㅠㅠ순영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소리벗고 팬티질러!!!!!!워후!!!!!!!수니 죽는다!!!!!!!
8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수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타시의 진행능력ㅋㅋㅋㅋㅋㅋㅋ부승관ㅋㅋㅋㅋㅋㅋㅋ고드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이렇게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비키니 입지말라고 하는것도 귀여운것ㅋㅋㅋㅋㅌㅋㅋ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하하하 그래 누가 요즘 비키니입니 하하하하 ㅏ...하.....지수..다정보스.,,옼ㅂㅏ..
8년 전
독자29
으잌ㅋㅋㅋ다들 넘나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선댓♡
8년 전
독자31
아이닌 이에요!!오늘도 잘보고가요!애들이 비키니입지말라고 난리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역시 출발하는거부터 정신이없..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
오늘도 넘나 재밌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4
왘 비키니 입어버렸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다들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속상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ㅠㅠ진짜 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2편이나 제소제로 써주시다니ㅠㅠㅠㅠㅠ이거 캡쳐해놔도 되죠? ㅠㅠㅠㅠㅠㅠ 제소재로 써진 글은 처음이랍니다 ㅠㅠㅠㅠㅠ와 ㅠㅠ작가님 열일하시네요 ㅠㅠㅠ감격 ㅠㅠㅠㅠㅠ왜 이제봤을까요 ㅠㅠㅠ다들 너무귀엽고 ㅠㅠ순영아 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오늘 일로 일기써야겠어요 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워더♡♡♡
8년 전
독자36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정말 놀러가는거ㅠㅠㅠ 행복하게ㅠㅠㅠㅠ 어서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이거보니가 저도 놀러가고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좋겠지만... 현실가능성 그냥 제로니까 글로 행복함 채우고가요❤️
8년 전
독자37
밍구리에여..ㅜㅜㅠㅜ항상 열일감사해요... 진짜ㅜ작가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38
헐 카와이해ㅠㅠㅠㅠㅠㅠㅜㅠㅠ다 귀엽다ㅠㅠㅠㅠㅠㅜ와타시의 진행력이래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40
순영이너무좋아요ㅠㅠㅠㅠ 소재진짜좋은거같아요 !!!! 신작알림해놨어요 앞으로 더 재밋는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41
으악 순영이 갭차이 봐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벌써부터 기대 되네여 후하후하
8년 전
독자42
뿌뀨야 입니다! 아 바다이야기도 진짜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으 다들 내꺼하고 싶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설레고 가요ㅠㅠㅠㅠㅠ배경음도 이리 좋아서 어쩜 좋아ㅠㅠㅠ엉엉...행복합니닼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귀...여..워....8ㅅ8...넘귀여워 다들.... 고나리... 넘좋아...ㅠㅠㅠㅠ큐뷰튜뷴부ㅜㅜㅜㅜㅜㅠ순영이 귀여워 ㅠㅠㅠㅠ하ㅠㅠㅠㅠ 징짜 다들 넘 귀욥지ㅠㅠㅠ
8년 전
독자44
좋아요 이런 고나리 내가 받을수만 있다면 평생받겠어요 엉엉 저러고 또 몰래 비키니 막 챙겨가고 막 히히힣 그러면 또 애들이뭐라할까 궁름하네
8년 전
독자45
고나리하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진행능력도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마지막 원우가 참 대단하다... ㅋㅋㅋㅋ 맞을라고 ㅋㅋㅋㅋ
8년 전
독자47
좋네여ㅠㅠㅠ고나리는애들이해주면좋지만동생이하면짜증나는뎈ㅋㅋ밍규랑비슷하네옇ㅎ여튼담편기대되여
8년 전
독자48
지유에요!! 아 진짜 권순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풀/ 와 와와와와아 애들의 고나리는 언제 들어도 행복한데.. 생각해보니 13명의 고나리를 듣는 여주가 좀 불쌍한것 같기도 해요.. 얼마나 귀가 시끄러울까.. 또륵 순영이 터지구 ㅠㅠ 오늘도 민규는 혼구냥이 나고싶어서 안달이 나있군요! 하하하
8년 전
독자50
고장난 팅커벨이에요!!!!!!! 후...저도 펜션갈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설레는 글 읽어버리면 망상하자나여 ...ㅎㅏ........ 미치겠다 자까님때문에 또 지수 입덕햐요 ㅜㅜ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정한아 으으으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수영복 고나리는 귀찮귀찮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52
이런 고나리자들이 참 많지만 좋은 고나리자들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아ㅠㅠㅠ기여워ㅠㅠㅠ권순영 와타시의 진행력이래ㅠㅠㅠㅠㅠㅠ나도 애들이랑 놀러가고싶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이글볼때마다 핵귀여워서 심장부여잡고봅니다..ㅋㅋㅋㅋ오늘도 핵귀시네들
8년 전
독자56
아 다들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저런 고나리자들이 있으면 평생 긴팔 긴바지만 ㅂ고 수영할래오.....
8년 전
독자58
[반달] 혹시 암호닉 받으세요? ㅜㅜ 허영 그나저나 고나리 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앓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ㅜㅜ
8년 전
독자59
출발부터 참 좋네여 ㄹ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세봉이들이랑 놀러가고싶다..!
8년 전
독자60
진짜귀여워요작가님짱ㅠㅠㅠ
8년 전
독자61
레인보우샤벳이요 ㅋㅋㅋㅋㅋㅋㅋ 전원우가 마지막에 더 얄미워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2
애들 고나리한다 고나맄ㅋㅋㅋㅋㅋㅋ 저도 놀러가고 싶네요...
8년 전
독자63
민규랑ㅋㅋㅋㅋ원웈ㅋㅋㅋㅋ겁낰ㅋㅋㅋ얄올랔ㅋㅋㅋㅋㅋㅋㅋ나빠쎀ㅋㅋㅋㅋㅋㅋ그냥입지말라해...덧붙이지말라구
8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누나와 순영이 알 수 없는 사이도 이렇게 설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어어ㅠㅠㅠㅠ 비키니를 입지 그냥ㅠㅠㅠ
8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들 걱정해쥬는거보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아아아아ㅏ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아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승관 오늘도 어쩜 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7
아ㅋㅋㅋㅋㅋ순영이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대 터지는줄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소리벗고 팬티질렄ㅋㅋㅋㅋㅋ 아 수녕이 넘나 귀여운것ㅠㅜㅜㅜㅡㅜㅠ
8년 전
독자6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들 왜 귀엽고그래여ㅠㅜㅠ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72
드디어 인티 가입해서 댓글 안 달아보내요 ㅠㅠㅠㅠ 작가님 걸 읽다 보면 설렘사로 죽일지도 몰라요..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한마음 한뜻이다 정말... 이지훈이나 김민규나... 거기서 거기야... 같이 살면 한마음 한뜻이 되는거니...
8년 전
독자74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의 진짜 성격을 드러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8년 전
독자76
열세남자의 고나리 넘나 좋구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와타시의 진행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부석순에 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빨리 모든걸 알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78
고나리ㅜㅜㅜㅠㅠㅠㅠㅠ고나리하능것봐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저 고나리 좀 당해보고싶다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순영이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타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9
숭녕 뭔데 조르귀야ㅠㅠ내꺼스럽다..죄송합니다..
8년 전
독자80
비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애들 왜 이렇게 귀여운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기자ㅠㅠㅠㅠㅠㅠㅠ맨날 기자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미래 직업을 기자로 바꿔주면 안되겠니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염귀염터지잖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하...저 고나리 한번만 당해보고싶다.....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진짜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니키 입었을때 반응 참 궁금하게 만드네 생각만 해도 귀야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수영복 고나리 넘 좋아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설레게 시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고나리질 좋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애들고나리쩔엏ㅎㅎㅎㅎㅎㄹ너무좋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한테도해줫음좋겟다
8년 전
독자86
헿 귀여워 다들 권수녕기자!수녕아!!귀여우어어ㅓㅓㅓ 맨날그래해주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허루ㅜㅜㅜㅜㅜㅜ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 애들한테 고나리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캠프라니... 게다가 순영이의 그 귀여움... 진짜... 눈물닐 것 같아요 너무 귀여운 놈... 애들도 여주 수영복 입지말라고 막 말리고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아 귀여워...
8년 전
독자89
흙.....얘들아 나도 고나리질 좀 해 주겠니....?힁.....
8년 전
독자90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꾸 그렇게 제제해줘ㅎㅎㅎㅎㅎㅎ막아줘 너무 좋잖아 나도 남사친!!!!!! 수영복 입으래도 못 입을테지만 그래도 막아줄 남사친!!!!
8년 전
독자91
헐...나도 애들이 해주는 고나리를 듣고 싶다...!
8년 전
독자93
순영이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 들리는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4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5
경호학과 권순영!!!!!팬티벗고 소리질러!!!!!!!!!
8년 전
독자96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
8년 전
독자97
오늘도 행복합니다 저는......넘나 설레는것.....순영이.....권..순영...
8년 전
독자98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다 비키니입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0
수영복 고나맄ㅋㅋㅋㅋㅋㅋ입을 생각도 없는뎈ㅋㅋㅋㅋㅋ근데 입으면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그것도 재밌겠닼ㅋㅋㅋ
8년 전
독자101
순영이의 와타시의 진행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티니 각인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3
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죽는다^^......부들부들........전원우.....죽기 싫으면 나랑 결혼해!(근본x)
8년 전
독자104
지려버리지뭨ㅋㅋㅋㅋㅋㅋ아 여기서 진짜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보는내내웃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는 밤에 몰래보면안도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보너스넘나좋은겋ㅎㅎㅎㅎ고나리가이렇게좋은거였나요ㅎㅎㅎ
8년 전
독자106
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까발려진건가
8년 전
독자107
하후ㅜㅠㅠㅠ저런 고나리라면 기부니가 좋을거가타옇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8
비키니 입지말라고 고나리하는 애들 넘나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다 깨물어주고싶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키비니 못입게하려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어머 여행이라니ㅜㅜㅠ ㄱ그나저나수영복 고나리 넘나 설레는것ㅜㅜㅜ
7년 전
독자111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웃음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의 새로운 모습 넘 좋습니다... 대환영..!!!!!! 애들이 비키니나 짧은거 입지말라고 관리하는것도 왜이렇게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광대좀 내랴주세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2
정주행중인뎈ㅋㅋ 아니순영아 와타시의진행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7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아 걍 다 넘 좋아여ㅠㅠ
7년 전
독자114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ㄱ순영이저런성격이었다니너무좋다^^
7년 전
독자115
하...어떤화에서도찬이는항상카와이...!!!!!
7년 전
독자116
아아.... 귀여워....... 소리벗고 팬티질러 훠우 !!!!!
7년 전
독자117
애들 고나리면 몇번이고 받아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아휴 이 츤데레들 그냥 솔직하게 말하짘ㅋㅋㅋㅋㅋ진짜 다들 왤케 귀여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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