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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10 | 인스티즈






















마음이 날아갈 것 같았다. 아침 수업부터 3연강에 지겨운 수업들뿐이었지만 견딜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전정국의 영향이 컸다. 수업이 끝날 때까지 왼손목에 찬 낡은 손목 시계를 열 번은 확인한 것 같다. 끝나자마 동방으로 달려가야지. 생각은 곧 행동이 되었고, 도착한 동방 앞에서 달리는 중에 흐트러진 머리와 옷매무새를 정리했다. 거울은 없었지만 대충 손으로 얼굴을 더듬어 확인한 후 시원한 마음을 가지고 동방 문을 열었다.









" 누나 왔어요? "









전정국이다. 그리고 옆엔.









" 아, 안녕하세요. "









책상 위엔 찌개 그릇이 두 개, 공기밥이 두 개, 그리고 익숙한 반찬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호석 오빠와 내가 자주 시켜먹던 곳에서 시킨 게 분명하다. 책상 끝에 덩그러니 있는 책자를 보아하니 맞는 것 같다. 익숙한 음식들과 익숙한 전정국, 그리고 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낯선 얼굴 하나. 날아갈 것 같던 마음은 어디 갔는지 돌멩이 하나를 안고 있는 듯 마음이 무거워졌다. 들떠서 잔뜩 솟아올랐던 어깨가 점차 가라앉았다. 입가를 맴돌던 뜨거운 숨 역시 가라앉았다. 가방끈을 꼭 쥐고 둘 맞은편에 앉았다. 전정국이 낯선 얼굴을 향해 웃고 있었다.









" 누구야? 처음 보는데. "









전정국에게 먼저 말을 거는 건 낯선 일이었다. 꽤 과묵한 편인 아저씨 앞에서는 병아리처럼 입을 움직이는 게 익숙했는데, 이상했다. 생각을 해 보면 전정국과 함께 있을 땐, 내가 아저씨만큼이나 과묵한 편이었던 것 같다. 질문 하나 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색한지, 평소와 다른 억양이 튀어나갔다. 낯선 얼굴을 향해 있던 전정국의 시선이 비로소 나에게 닿았다.









" 아, 맞다. 누나, 여기 새로 들어온 부원인데 저랑 같은 과예요. "

" 동아리 모집 기간 끝났잖아. "

" 얘가 하도 들어오고 싶다고 해서 제가 호석이 형한테 부탁했죠~ "

" 아. "









내가 원하는 그림은 이게 아니었는데. 아니, 적어도 내가 원하는 그림엔 타인이 없었다. 같은 과라더니 군기가 바짝 잡힌 얼굴로 내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낯선 얼굴은 저를 이진솔이라고 소개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바짝 머리를 묶은 모습이 어쩐지 나와는 확연히 달랐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가끔 웃을 때도 입을 크게 벌려 호탕하게 웃는다. 하 선배를 볼 때는 그게 예뻐 보였는데, 이 애를 보니 이번엔 이게 예뻐 보인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있는데도 눈치 보지 않고 웃는 그 애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내가 있는데도 나는 신경쓰지도 않고 그 애에게만 눈길을 주는 전정국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김태형이 들어온 건 내가 동방에 들어온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달려온 건지 상기된 얼굴로, 등에는 검은색 기타집을 매고 있었다. 옷이 흐트러진 건 알고 있는지, 느릿하게 걸어온 김태형이 기타집을 내려놓으며 내 옆에 앉았다. 전정국이 반가운 듯 소리내어 인사했고, 이진솔은 내가 왔을 때와 같이 제 이름을 소개했다. 대충 시선을 교환한 김태형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 야, 안녕. "

" 어, 뭐… 응……. "









김태형이 아프지 않게 내 팔을 쳤다. 웬일로 인사를 하네.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에 눈을 돌렸다. 전정국과 이진솔이 숟가락 껍질을 뜯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찌개류답게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 게 이유 모르게 구역질이 느껴져 숨을 참으며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공기밥에 코를 박던 전정국의 시선이 내게 닿았다. 아마 그 옆에 있던 이진솔의 시선도 닿은 것 같았다.









" 냄새가 좀 나서. 괜찮지? "









전정국이 예의 그 하얀 치아를 내보이며 환히 웃었다. 고개를 끄덕이는 얼굴이 귀여워 웃음이 나왔다. 동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정확히는 전정국의 옆자리에 있는 이진솔을 발견한 순간부터 낯설게 느껴졌던 전정국이 이제서야 내가 아는 씨걸 같았다. 애써 웃음을 참으며 걸음을 돌려 의자에 앉았는데, 이진솔이 팔을 쓸어내린다. 경찰행정학과는 반팔이 과 내력인지, 이진솔 역시 전정국과 똑같이 남색의 반팔티를 입고 있다. 얇은 팔뚝을 마찰시키는 모습이 추운 것 같았다. 나만 본 게 아닌지 전정국이 어색하게 웃으며 나를 흘낏 보았다.









" 누나, 얘 추운 것 같은데 닫아도 돼요? "

" 아, 응… 추우면 어쩔 수 없지. "

" 아, 저 괜찮아요! "

" 괜찮긴 개뿔. 너 감기 한 번 들면 심하게 드는 거 내가 모르냐. "









둘은 생각보다 훨씬 친해 보였다. 낄 자리도 없었고, 낄 분위기도 아니었다. 애초부터 끼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그 자리와 그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았다. 전정국이 밥을 마저 씹고 일어났다. 창문을 닫으러 가는 것 같았다. 왠지 씁쓸해지는 기분에 전정국에게 닿아 있던 시선을 애써 떼어냈다. 전정국이 창문을 잡는 소리가 들렸을 때 우울감이 밀려와 휴대폰을 만지작댔다. 낡은 창문이 싫은 소리를 내며 움직일 때 옆에서 낮은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 야, 닫지 마. "









고개를 돌려 낮은 목소리의 주인공을 쳐다보았다. 어느새 기타집에서 일렉을 꺼낸 김태형이 굳은살이 박혀 있는 손가락으로 코드를 잡고 있었다. 이진솔의 시선이 김태형에게 닿았고, 아마 내 뒤 어디쯤에서 창문을 닫고 있던 전정국의 시선도 그랬던 것 같다. 김태형은 시선의 이동 없이 다시 입을 움직였다.









" 추우면 옷을 입든지. "

" ……. "

" 네 뒤에 있는 옷은 관상용이냐? "









김태형이 고개를 살짝 들어 맞은편에서 숟가락을 꼭 쥐고 있는 이진솔에게 눈을 두었다.


















" 진짜 짜증 났다니까요. 여우처럼 전정국 옆에 딱 붙어서 있는데…, 아, 맞다 아저씨, 전정국이 걔예요. 저번에 저한테 이상한 질문했던 걔! 아, 그리고 사실 걔가……, 아니다. 이건 나중에 말할게요. 때 되면 차차 말할게요. 아무튼 전정국도 좀 그래요. 평소에는 누나, 누나 하면서 잘만 쫓아다니더니 자기 친구 왔다고, 와… 진짜 그렇게 안 봤는데. 아저씨, 듣고 있어요? "

" 어어, 듣고 있어. "

" 안 듣고 있는 것 같은데. "

" 아냐, 듣고 있다니까. "

" 안 듣고 있는 것 같은데! "









아무래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었다. 분주하게 노트북을 두드리는 모습에 품에 끌어안고 있던 쿠션을 쇼파 위에 내팽개치고 아저씨에게 바짝 붙었다. 내가 입을 다무니 세상이 다 조용한 것 같다. 시계가 움직이는 소리가 다 들린다. 아저씨는 시계 고장나면 바로 알겠다. 시시콜콜한 생각을 하며 쇼파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계속해서 묻는 내가 지겨웠던 건지 어느새 입을 꾹 다물어버린 아저씨에게 더는 하고 싶은 말도, 할 말도 없었다. 무엇보다도 이 이상으로 입을 연다면 아저씨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았다. 아저씨 일이 끝날 때까지 입에 지퍼 잠그고 기다려야지.









" 그래서. "









아저씨가 노트북을 닫은 건 그로부터 한 시간이 지난 후였다. 노트북만을 향하던 시선이 그제서야 내게 닿았고, 그게 또 신나서는 몸을 일으켜 쿠션을 다시 끌어안았다.









" 전정국인가 뭔가, 걔 좋아하는 거야? "

" 아, 뭐야. 아니거든요. 성격 진짜 이상해. 제가 걔를 왜 좋아해요? "

" 요즘 걔 얘기만 하잖아. "

" 아니거든요. 저, 그, 그 뭐지, 그, 김태형 얘기도 했어요! "

" 그래, 근데 전정국 얘기를 제일 많이 하잖아. "

" 아, 아무튼 아니에요……. 진짜…… 내가 아저씨 좋아하는 거 알면서… "









아저씨는 그랬다. 내가 호석 오빠와 처음으로 대면하고 아저씨에게 호석 오빠에 대해서 구구절절 길게 이야기를 할 때도 호석 오빠를 좋아하냐 물었다. 처음에는 나를 떠 보는 게 아닐까 싶었다. 아저씨를 좋아하는 내 마음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싶은 건 아닐까. 그래서 확신을 가진 후에는 우리 사이에 어떤 진전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아저씨는 극구 부정하는 내 말에 고개만 끄덕일 뿐 그 이상을 어떤 것에 대해서도 묻지 않았다. 그때 느꼈었다. 아저씨는 정말 순수하게 나를 여동생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그리고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있었다. 돌멩이를 삼키다 걸린 듯 목과 가슴이 답답했다. 한숨을 쉬며 쇼파에 다시 누워버렸다. 아저씨의 손이 곧 내 이마에 닿았고 부드럽게 내 머리카락을 쓸어내렸다. 나른했다. 쿠션을 끌어안고 눈을 감았다.


















" 아, 미쳤나 봐. 아저씨, 왜 안 깨웠어요! "

" 업어가도 모르겠던데. "

" 지금 나가면 지각인데. 아아, 미쳤어. 아저씨, 저 집 갈게요! "

" 아침이라도 먹고 가지. "

" 그럴 시간 없거든요~ 이거 다 아저씨 때문이야! "









일어나니 열 시였다. 수업은 열한 신데.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데만 10분이 넘게 걸렸다. 대충 얼굴만 씻고 나가야겠다 싶어 허둥지둥 가방을 챙기고 신발을 신었다. 어제처럼, 아니, 늘 그랬듯이 아저씨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컵을 들고 내 앞에 섰다. 얼핏 부엌을 보니 물통에 담긴 물 색깔이 갈색빛이다. 아저씨 내가 준 거 넣고 물 끓였구나. 삐져나온 웃음을 애써 집어넣으며 가기 전 마지막으로 아저씨 허리를 끌어안았다. 옷에서 풍겨오는 익숙한 섬유유연제 냄새에 입꼬리를 올리며 현관문을 열었다.









" 점심은 꼭 챙겨 먹어. "

" 당연하죠. 호석 오빠랑 먹기로 했, "









입을 움직이며 문을 연 순간 밖에 서 있는 낯설지 않은 사람에 의해 말이 끊겼다. 그때 우리 집 앞을 서성였던 사람 같은데. 그때와 똑같이 온통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쓰고,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있다. 눈이 마주쳤고, 또 그때와 같이 눈이 살짝 흔들린 것 같았다. 마주친 순간 빠르게 시선을 피한 그가 내 뒤를 보았다. 어쩐지 익숙한 눈빛에 멍해져 가만히 있다, 뒤를 돌아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아저씨의 시선이 올곧게 내 뒤를 향해 있었다. 차갑지고, 따뜻하지도 않은 낯선 눈빛에 어색하게 웃으며 발을 움직였다.









" 학교 끝나면 바로 올게요… "









아저씨는 내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둘 사이에 오고가는 시선에 방해되지 않게 허리를 살짝 숙여 움직였다. 집으로 들어올 때까지도 두 사람은 그렇게 서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집으로 들어와 신발을 벗을 때쯤, 옆집 문이 닫혔다. 그 후로 발소리가 들리지 않은 걸로 봐서는 아마, 온통 검은색으로 도배한 그 남자는 아저씨의 집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아저씨 친구였나. 고개를 갸웃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가 물을 틀었다.


익숙한 눈. 손을 모아 물을 받으며 그 눈을 생각했다. 수상한 것 투성이였는데. 어느새 따뜻해진 물로 얼굴을 적셨다. 왜 그 눈이 익숙했을까. 손 안에서 비누를 굴렸다. 익숙할 이유가 없는데. 손을 비벼 가득해진 거품을 얼굴에 묻혔다. 눈을 질끈 감아 생각했다. 어디서 봤지, 그 눈을. 다시 따뜻한 물로 얼굴을 적셨다. 탁한 비눗물이 내려갔다. 수건으로 대충 얼굴을 닦고 방으로 들어가 스킨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문득 옮겨진 시선.


오래 묵혀두었던, 애써 치우지 않았지만, 엄마와 오빠가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확신을 얻은 후로는 단 한 번도 보지 않았던 가족사진. 무심코 시선이 닿은 크지 않은 가족사진에서 나는 그 눈을 보았다.




















정국학개론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여러분!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역시나 오늘도 부족한 글 끄적이고 갑니다.......

BGM~ 스탠딩 에그 - Nobody Knows


암호닉

그리 뭉실 ㅈㅈㄱ 웃웃웃 맑공 정콩국 새별 손가락 비비빅 형뚜 0418 오구리 방치킨 시나브로 슈테른 뿌야 냥냥이 미니미니 플랑크톤회장 소뿡 핑크보이 열아홉 부랑이 정꾸 이과생 인사이드아웃 미늉기 꾸꾹이 잼잼 방구대왕뿡뿡 핑슙 꽃님 조막부리 예에에 방탄나라정국공주 토끼 물고기 고구마 침을태태 ♡오렌지♡ 또또 막꾹수 인연 937 용용이 흥탄 이부 푸딩 사용안함 너를위해 스미마셍 민이♡ 큄 #원슙 요를레히 스며들면 태권브이 몬무이 현지짱짱 소녀 민빠답없 기타치는소녀 요맘때 독자1 야끙 태태뽀뽀 호리호리 슈가몽 후엥 정쩔 수저 민트 오레오 코코팜 은류 박듀 윤아얌 계피 꿀떡맛탕 그로밋 작가님사랑해여 알라 히동 화원의낭자 윤기쟁이 태형워더 변탄소 태태한침침이 피닝 초코송이 슙꽃 젤리 규짐 디디 김치만두 지민쓰짝사랑 요덮아놀쟈 정국이마누라 달다리 1013 골드빈 맴매맹 탱탱 818 기화 여름밤 흥탄♥ 본시걸 태퉤 얌냠 영감 호빗 론 전장꾸 쿠마몬 초코 태태퉤 국쓰 몽쉘 돌핀이 괴물 8개월 웬디 비림 체리 달똥달 디즈니 토끼총총 꾹꾹이 허니꿍 썸남 김태형보스 아짓 꼬이 초딩입맛 침침 달콤윤기 팅커벨 자몽에이드 맴매야 쟉하 언더더쎄임문 97꾸 딘시 모매아 몽슈 아틸다 이삐 꾸꾸야 슈팅가드 땡스투전정국 사람 토마토마 스 J 밍꾹 박듀 매직핸드 꽃소녀 복숭아 즌증국 문현 밤비 슙큥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SAY 정구기데발염 호비의물구나무 윤기야 ☆요다☆ 레인보우샤벳 오페라 김치찌개 치명 증원 너와나의연결고리 정국아블라썸 김데일리 피짜 미리내 빈글 즌증구기 태퉤 REAL 차문남 핫초코 진간 ☆이현☆ 자판기 아침2 민트초코칩 맙소사 호시야 내손종 우메 소청 메이♥ 비키트박뿡 살구잼쿠키 꾸기쿠키 무지개 218 검정볼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0207 이만총총 즴니 섹시태형 0000 윤비 미리내 꾸기까비 상처 민블리 쵸니 sssssss 행복 메비포유 현지 딸기빙수 호빵 홍합 고엽 미라는나 망고 엔터키 짜짜 부엉이 망개지미니 세일러문 온도니 봉글이 당근 순수 D.시걸O. 가온누리 레인보우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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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ㅈㄱ
8년 전
독자5
헐 오빠인가요!오 정국아...너 그러면 안대.....?그리고 옆에 찰싹 붙은 여자애? 너 가 싫어..? 태형이 무ㅜ얍뭐얍 지금 편들어주는거얍? 아 처음부타 다시 정주행이나 해야겠어요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독자2
핑슙이에요 ! 들어와있다가 요번화는 이등을 !!!!! 오 기분 정말 좋았는데 정국이 옆에 뭐에요 ... 안돼요 ...!!!!!!!! 어느 글에서나 방해물은 꼭 필요한 존재지만 언제나 반갑지는 않네요 그치만 둘 사이를 더 가깝게 해줄거라 믿어요 ... 여주한테나 저한테나 그리고 태형이한테까지 아직은 눈엣가시같은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 왠지 모르게 태형이는 인사도 해주고 여주 편도 들어주고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 아무튼 정국이가 좀 너무했어요 그쵸 ? 윤기는 뭐랄까 갈수록 제가 놓아주는거 같아요 이제는 완전히 정국이를 미는 ... 여주야 포기해 너는 이미 시걸에게 빠졌어 !!!!! 아무리 호석이랑 같은 루트라고 해도 아니라고 해주세요 작가님 정국이랑은 이어질거라고 말해주세요 으엉유ㅠ 요번편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인거 같은 ! 저번에 나왔을 때 오빠아니냐고 궁예했던게 기억나요 !!! 물론 수많은 떡밥들이 있었죠 .. 왜 윤기집으로 들어갔을까요 저번에도 윤기를 만났던거겠죠 ? 이제 여주도 알아차렸는데 다음화에 어떻게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학교를 갈지 윤기집으로 갈지 ... 늦었지만 어제 좋은 하루 보내셨죠 작가님 ?! 저는 집에서 아주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 ㅎ.ㅎ 요번화도 정말 좋았고 다음 11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 다음화에서 만나요 헤
8년 전
독자3
손가락 으아아아ㅏ아앙 내마음이 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태형워더
8년 전
독자43
영창
8년 전
독자45
이거내암호닉인데영 힛
8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무람....김태형 사이다 ㅎㅎㅎ
8년 전
독자6
가온누리입니다 !
앙ㅇ아아아 내 마음이 진짜 뭐람 답답하게..^-T
몰입력 쳬고애오.. 크리스마스 이 글로 잘 마무리하고가요! 자까님 싸라해요

8년 전
독자7
인연입니다 'ㅅ' 와 오늘이 가기 전에 보는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라뇨 (왈칵) 저번 편에서 온갖 설렘은 다 줘놓고 이제 와서 눈 돌린다 이건가요 끄응 나쁜 혼내주세요 쾅쾅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잘 보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8
새별 작가님 글은 오늘의 선물이었습니다! 정쿠가 누구야 그 아인..! 태태는 오늘도 사랑입니다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작가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8년 전
독자9
비비빅이에요! 저 여자는 또 무슨ㅜㅜㅜ정국이랑 여주랑 좀 더 가까워졌으면 하다가도 윤기는 정말 여조한테 아예 마음이 없는건가 싶고....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는 저번에 얘기했던 오빠였나??윤기랑 어떻게 알게 된건지 궁금해지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10
망고
8년 전
독자11
아 전정국 왜 그래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솔인가 뭔가 빨리 안 떼어낼거야??? 실망이다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너 왜 사람 설레게 하냐고우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아저씨는 정말 여주한테 관심이 없는건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
잼잼입니다! 정국아 저거 누구야 누구야ㅠㅠㅠㅠ 질투심을 일으키려 데려온 사람이니ㅜㅜㅜ 안 돼!!! (통곡) 우리 여주 저 여자 때문에 한창 심각해 있을 때 사이다 한 방 날린 태형이에게 박수를..!! 오늘도 무심한 듯 다정한 윤기 아저씨에게 환호를!!! 저 정체모를 사람은 또 궁금증을 유발라네여.. 누구지..
8년 전
독자13
차차 밝혀지겠죠?! 흐흫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랍니다♡♡
8년 전
독자14
[슈탕]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이거 암호닉신청안한지도모르고 그냥 계속보기만했네요ㅠㅠㅠㅠ 어쨌든 정국이넘해... 태형이뭔가 설레요..♡ 크리스마스라그런지 더 달닳ㅎㅎㅎ 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
꾹아 넘행..
8년 전
독자16
토끼총총이에요!뭔가 옆집에 사는 게 정국이일거같다는 생각이..ㅠㅠ근데 새로온 진솔이..넘나도 신경쓰이는것..ㅜㅜ헐 그러고보니 작가님 원래 머리말이 방탄소년단/전정국이였는데 어느순간 방탄소년단만 있네오!!누구랑 이어질지..완전 두근두근!
8년 전
독자17
작가님 접니다!!!그렇죠!!그리이죠!!!!그 친구 뭘까요... 꽤 오래 알던..? 사이 같은데 제 생각에는 정국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제발 그런 나쁜 마음이 아닌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면.. 하는 바램이랄까요 아니 근데 그래도... 아니 그 사람도 의심되는데 아니 그사람은 뭘까요 자꾸 마주치고 왠지 그냥 마주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여주가 기억한다면 뭐 음... 오빠같은 사람인가? 아니죠 인신매매일 수도 있어요... 알고보니 캐스팅 하려는 거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 상상이 여기까지 미쳤네욬ㅋㅋ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빈당!!
8년 전
독자18
꼬이에요!뭔가 여주를 더위해주는것 같지 않는 정구기모습에 괜히 같이 섭섭해졌네요..검은마스크의 사내는 여주 오빠인가요...?왜때무네 이제야 나타난거야...!은근슬쩍 챙겨주는 태형이도 좋고 안락한 윤기도 좋아요^♡^이제 크리스마스 삼십오분정도 남았는데 작가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라요:)
8년 전
독자19
+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웃웃웃입니다
세상에 여주가 짝사랑하기시작햇군요! 우리정국이는...☆ 하 태형이가여주의기분을 잘알아주는거같아서 뭔가 감동받앗어요ㅎㅎ

8년 전
독자21
자까님 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입니다ㅜㅜㅜㅜㅜ 저번편을 못보ㅏ서 읽고 왔는데 정말 욕나오네여 ㅎㅎ 진짜 논다고 그 남자애랑 사귄애도 맘에 안들고 그냥 여주가 불쌍할뿐이고... 이번에는 왜 정국이가 갑자기 여자를 데리고 와서 여주를 불안하게 하는걸까요.... 흑흑 그리고 윤기는 왜 여주한테 여지를 주는 것 같죠...? 아닌가여 아님 죄송해여 ㅎ 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독자22
작가님 ㅎㅎ 드디어 !! 하 ㄷ드디어 신청합니다 암호닉 [메로르] 왜 여주마음이 이해가가죠 ㅠㅠ 항상 기대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23
작가님 본시걸이에요! 그럼 윤기랑 오빠랑 이제까지 연락을 하고있었던건가여?? 으아.. 그나저나 저 진솔이가 마음에 들지 않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츤츤..!!귀여워요ㅠㅠㅠㅠ 재밌게보다가요!!
8년 전
독자24
진솔?이 뭔가 신경쓰이네요ㅜㅠㅠ여주가 상처받을일은 없겠죠?ㅠㅜㅠ
8년 전
독자25
미니미니에요! 와 지그ㅁ 태형이가 여주 편들어준거에요? 대박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친구왔다고 친구한테만 관심ㅁ주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저 남자 혹시 오빠에요?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죄송해요ㅜㅜ부득이한 이유로 인티 결정을 사서 로그인은 못하고 비회원으로라도 작가님의 글을 읽고있습니다! 댓글창이 열려있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이에요! 댓글 정말 오랜만에 쓰네요ㅠㅠ 비회원이라서ㅠㅠ 저 까만 남자는 또 누굴까여ㅠㅠㅠㅠ 태태 왜 저리 귀엽죠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6
짜짜에요! 태형이가 여주마음 잘 알아줘서 너무 좋아요ㅠㅠ 여주오빠(?)는 갑자기 왜 나타난걸까요.. 진솔이란 애도 나타나고ㅠㅠㅠㅠ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거 같아요 누구랑 이어질지 기대도되고요!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7
슈팅가드에여!! 마지막에 나왔던 사람 여주 오빠 맞죠? 그럼 이제까지 윤기랑 알던 사이인건데..어후..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와..오늘 태태가 여주 편들어주고 진짜 너무 좋다..그 진솔이라는 여자얘도 뭔가 이상한거 같기도 한데...흠...의심스러워..
8년 전
독자28
은류입니다. 역시 오빠인거죠? 정구가 그 아이 그냥 친구 맞지...? 여주 안괴롭히는 착한 아이면 좋겠어요. 얼마 안 남았지만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독자29
218
작가님! 크리스마스 끝무렵에 이렇게 선물을 딱 주시면 저는 좋아 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태형이는 또 왜이리 설레나요 ㅠㅠㅠㅠㅠ 윽 ㅠㅠㅠㅠㅠㅠㅠㅠ 쉬는날인데, 글 쓰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뇨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0
고엽이예여! 여주한테 윤기라는 존재가 있는게 참 좋은 일인 것 같다라는걸 매번 느끼네요.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ㅠㅠㅠㅠ 작가님 얼마 안남았지만 메리크리스마예요!ㅎㅅㅎ
8년 전
독자31
팅커벨이에요 아니 정국아!!!뭐니!!!!!!!!너!!!!!!ㅠㅠㅠ뭐ㅏ하는거야 갑자기..? 저 그 뭐야 그 검은 마스크 그 분은 뭐지ㅠㅠㅠㅠㅠㅠㄴ오빠인거 같ㄱ도 하고 김태형은 여주편들어주는거 맞죠ㅠㅠㅠ뭐야 친해지고 좀 막 그러겟다 이건가!!!
8년 전
독자32
J
8년 전
독자33
작가님 ㅠㅠㅠㅠㅠ 그전 화 나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또 다음 화가...! (눈물) 태태가 왜 이리 멋져 보이죠ㅠㅠㅠㅠㅠㅜㅜㅜ 무뚝뚝한데도 챙겨주는 것 같고... ㅇ<-< 귀여워ㅠㅠㅠ 진솔이는 정국이랑 많이 친한가 보네여 여주가 정국이에 대해 뭔가 마음을 열었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되니 또 장애물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흐어엉ㅠㅠㅠㅠ미리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한테 질투 느끼는거 넘나 귀엽네요....정국이가 진솔이랑 더 친하게 지내면서 여주가 마음을 깨닫고 언넝 둘이 달달한 장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 생각이지만 윤기는 약간 가족같이 편해진? 관계같기도하구....하튼 오늘도 역시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5
헐 뭐지... 오빠인가..? 헐...? 그나저나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뭐여ㅠㅠㅠㅠ 여자애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아무한테나 웃어주지마로라...
8년 전
독자36
뭐지뭐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뭘까요ㅜㅠㅠㅜ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38
당근이예여 헐 뭔가 오빠일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오빠일줄이야.. 저번화는 정국이한테 설렜는데 오늘은 태태한테 설레네여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 태태 뭔가 자기 사람한테만 다정한거 저만 설레나여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39
[♡♡♡♡♡]로 암호닉 신청해요!
검정마스크 누굴까요...제 생각은 태형이...?ㅎㅎㅎ아님 오빠!
정국이는 그러는거 아닙니다ㅜㅜㅜㅜ좋다는 식으로 그럴 땐 언제고ㅜㅜㅜ밉네요

8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여름밤이예요ㅠㅠㅠ 기억도 안 나시겠지만 저 이제 회원이 돼써요!!!!!!
정말 맨날 챙겨보고이써써요ㅠㅠㅠ
너무 반가워요♡

8년 전
독자41
몬무이!! 헐 누구지 아 윤기가 너므 동생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ㄴ..ㅠㅠㅠ 진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다정한데ㅜㅜㅜ설레게 해놓구선 ㅠㅠㅠ미워ㅠㅠㅠ
8년 전
독자42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태형이와 ㅇ윤기아저씨가 제 마음을 강타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윤기한테 안겨보고싶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97꾸에요... 으어 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러니까 뭔가 엄청 서운하고 ㅠㅠㅠ 그치만 도와준 일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ㅠㅠ둘이 따로 얘기했으면 싶고.. 태형이는 뭔가 내 편같아서 너무 좋고 고맙고.. 검은 사람은... 마음이 많이 아프고
. 다시 와주면 좋겠고.. 윤기랑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고 ㅠㅠㅠㅠ 윤기의 태도는 여전히 씁쓸하고 ㅠㅠ 그렇네요 ㅠㅠ 아무튼!! 오랜만이에요ㅎㅎ

8년 전
독자46
[변탄소] 라이벌의 등장일까요 그 여자아인 누굴까요 정국이한테서 떨어지른 말이야! 태형이가 아주 까칠하게 잘 했네요 쟈가운 태횽이...♡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 신청이여 잘 보구 갑니다ㅠㅠ너무 재밌어여
8년 전
독자47
[현지] 아아.....누군가요..... 누군가요?!!!! 태형이... 귀여워ㅠㅠ끙끙 저렇게 상남자라니...땀땀 작가님 늦었지만 메뤼크리쑤마쓔ㅜ입니다!
8년 전
독자48
헐 여주오빠가 온건가요? 대박사건 그리구 진솔이는 또 누구예요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좋아하는거같죠?
8년 전
독자49
보라돌이뚜비나나뽀로암호닉신청핮니다ㅠㅠㅠ넘나재밌어요....♡태형이는왜귀여운거야!!!!!!
8년 전
독자50
물고기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메리크리스마스에용!!!으앙 ㅜㅠㅠㅜㅜㅜㅜㅜㅜ정구기ㅜㅜㅜㅜㅜ태형이ㅜㅠㅜㅠㅜㅜ윤기ㅠㅠㅠㅠㅠ호석이ㅠㅠㅠㅠ정말 설레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좋게잘수있겠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태권브이에요! 저 수상한 남자는 누구일까요 여주의 오빠인건가...?! 윤기랑도 아는 사이였나...?? 궁금하군요ㅎㅎ 그나저나 태형이 저렇게 거칠게 막 표현하는거 너무 좋아요ㅎㅎ 상남자ㅎㅎ 근데 저 진솔이는 누구죠... 왜 정국이랑 여주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거야ㅜㅜ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나갔지만 작가님은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라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8년 전
독자52
태태에여ㅠ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ㅜㅜㅜ왜크래ㅜㅜㅜㅜㅜㅜ오빠온거에여???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5.236
이삐에요 ㅠㅠㅠㅠㅠㅠ검은색 남자는 여주의 가족이 맞는가 ...?싶어요 ㅠㅠㅠㅠ흐어ㅓㅓㅇㅇ 윤기도 설레고 정국이도설레죽겠고 ㅠㅠㅠㅠ태태도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53
[냠냠이] 암호닉신청이요!!
으아ㅠㅠ 오늘 1편부터 정주행했는데 글이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 와.. 진짜 설레죽어요 저... 아 그리고 낯설지않은 익숙한 눈빛을 가진 저 사람은 오빠인걸까요?? 앞으로 더 재밌을 것 같아서 두근두근해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4
헐 뭐야 남자는 누구고 그 여자애는 떠 누구여 으아어ㅏ
8년 전
독자55
증원이예요! 정꾸가ㅠㅠㅠㅠㅠ그 여자는 누구니? 응? 여주말고 딴 여자한테 잘해주면 안돼! 저 여자 착ㄱ각할거야!!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자각햄ㅅ으면 좋겠는데 그걸 모르나봐요 8ㅅ8 빨리 깨달아야할텐데ㅜㅠㅠㅠ 아님 정국이가 질투유발할라고 같이 온겅ㄱㅏ? 근데 너무했다ㅠㅠ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딴 여자랑 계속 말하고 너무해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6
민트 헐 왠지 오빠같은데 오빠맞느거같은데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ㅠㅠㅠㅠ 오구 좀굼씩 달라져ㅠㅠㅠㅠ 정국아 너 그러면 앙대..ㅠ
8년 전
독자57
[오두막] 으로 암호신청해도 될까요?
오빠가 돌아온 건가요? 세상에 ㅠㅠㅠㅠㅠ 여주가 여태껏 살아왔던 삶이 너무 찡하네요 ㅠㅠㅠ ㅠ 이제는 행복만 가득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돌아온 오빠한테도 사랑도 많이 받고 싸우지 말고 정국이랑 태형이랑 윤기랑 호석이랑도 사이좋게, 사랑받으면서 이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오늘도 잔잔하면서도 힐링되는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8
[화양연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눈물 났어요.. 엉엉.. 여주 불쌍해여ㅠㅠㅠㅠ 아이고 .. 그러면 진심 제 생각을 얘기하면 저 검은 코난 범인(?)분이 오빠는 아닐지.. 하하 제 궁예는 항상 틀렸죠..ㅋㅋ큐ㅠㅠ 이범엔 뭔가 삘이 와요! 제 궁예가 맞을 거 같기도..
8년 전
독자59
딘시
뭐여 저 여자애.. 제발 착한 아이이기를 바라면서..☆ 저 문앞에 검은 남자는 누구져?ㅠㅠㅠㅠ 오늘 태형이 조금 감동인걸여?ㅎ

8년 전
독자60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아역시ㅜㅜㅜㅜ작가니무ㅜㅜㅜ갑자기 ㅜㅜㅜ나타난 그아이는 뭐죠ㅜㅜㅜ
8년 전
독자61
정국이 옆에 찰싹붙은 여자애좀 떼어내줘여ㅠㅠㅠㅠ 부들부들.....
8년 전
독자62
암호닉 신청한줄 알았는데 안했었네요ㅠㅠ [52] 로 신청할게요! 설마 그 까만색으로 물들인 그 사람이 오빠인가요ㅠㅠㅠ 돌아온건가요ㅠㅠㅠ 진짜 다음편이 궁금해 미치겠네요! 그나저나 정국이 옆에 그 아이 진짜 떨어뜨려줘요! 엉엉 여주가 윤기에서 정국이로 넘어가는 시기인것같아요 자꾸 신경쓰이고 이러겠죠 태형이는 그걸 눈치챈것같고.. 암튼 오늘도 잘봤어요♥ 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63
꽃님!! 으아니.... 쪽지함이 밀려서 신알신 확인을 못했었내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어제부터 오랜만에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이편먼저봤지만 전편도 보고올께여♥
8년 전
독자64
#방치킨 입니다! 우리 여주 벌써 정국이한테 마음이 간거같네요 ㅋㅋ 헉 근데 저 남자는 이제까지 유기와 여주이야기를 한건지 궁금해요 8ㅅ8 근데 우리 태태 갑자기 왜이리 설레고 난리지 허허허 내맘까지 흔드는 나쁜 남자구만 ㅎㅎㅎㅎ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5
[피짜]입니다!
오늘 왜이렇게 마음아프져ㅠㅠㅠㅠ 정국이 너 왜이렇게 나뻐ㅜㅜㅠ 저번엔 엄청 달달해놀고오ㅠㅠㅠㅠㅜㅜㅜ 그와중에 태형이 사이닼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ㄹ

8년 전
독자66
핑크보이에요! 정국이 왜 여주 안 챙겨주는거야ㅠㅠㅠㅠ태형이 여주한테 이제 설레게 하고 와 ㅜㅜㅜㅜ그래 옷은 입으면 되는 거죠 그러라고 산건데 윤기 좋아한다면서 행동은 정국이한테 아주 ㅋㅋㅋㅋㅋ여주..이제 알아차릴때도 됐다
8년 전
독자67
작가님! 저 [에뜨왈]로 신청하겠습니다!ㅎㅎ
글 정말 잘 읽고있어요ㅎㅎ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D

8년 전
독자68
꾹꾹이
헐 오빠 인거에요???? 워... 김태형이 챙겨주는게 어색할따름... 은 왜 여자애 평들어주는거야 흥

8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아 태형아ㅠㅠㅠㅠㅠ편들어줬어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빠?헐...
8년 전
독자70
설마 오빠인가요..??? 생각보다 태형이가 눈치도 빠르고 좋은 아이인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71
읽다보니 발써 다읽어버렸네요..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ㅜㅜ 그럼 오빠인건가....대체모야...어떻게 더ㅣㄴ거얌!!!!!ㅜㅜ정국이 너는.........
8년 전
독자72
헐 여주오빠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왜 윤기네로들어가지....
8년 전
비회원123.118
안녕하세요! 몽쉘입니다! 비회원 댓글이 이제야 풀렸네요ㅠㅠㅠ 후 제가 그동안 얼마나 댓글을 달고 싶었었는데... 일단 이 진솔 음... 한마디로 질투나네요ㅎㅎㅎ 드디어 시걸이 뭔지 누군지 알았는데 타이밍 참 별로네 하하하ㅜㅠㅠㅠ 아 그리고 검은 옷은 오빠인 건가요? 오빠랑 아저씨랑 원래 아는 사이고? 뭐지... 다음 편이 진짜 기다려집니다 현기증 나요..! 진짜 재미있어요 할 수만 있다면 진심으로 추천을 연달아서 백 개씩 누르고 싶네요ㅠㅜ 오늘도 작품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73
슙큥입니다 하아 그럼 이제 오빠도 만나는 거고...? 아 어 넘 재밌어ㅜㅜㅜㅜㅜ 하아 작가님 저 전정국 옆에 있는 여자애 떼어내주시고 태형이랑 사귀면 되는 거져???? 하아 행복해라,,,(코 쓱 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4
[0309]신청하구가요 ! 정주행했는데너무재밌네요.....대박....
8년 전
독자75
허류ㅠㅠㅠㅠ저여자는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헐 오빠에요? 그럼 윤기랑 아는사이?! 대박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8
역시 그럴줄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윤기야입니다 뭐야 정국아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안 된다 정말ㅠㅠㅠㅠㅠ 싫군요 정국이랑 여주랑 멀어지기만 해라 확 마 그나저나 그 사람은 누구죠 여주 가족인 거 같은데 혹시 동생이라거나 오빠라거나...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 분위기도 그렇고 .. 갠적으로 정국이보단 윤기가 더 끌리는.,,
8년 전
비회원1.126
후엥입니다! 즌증구기...너 그러는 거 아니다...딴 여자랑 붙어있지 말라고...(왈칵) 그래도 태태가 챙겨주니 뭔가 든든한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검은 남자는 누구져... 여주 오빠인 걸까요... 근데 우리 윤기 집에는 왜 간 걸까요... 아직도 궁금한 거 투성이네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2
헐수상한남자 여주오빠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여자는뭐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빠밤]으로암호닉신청합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정말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아악 김태형 설레 으으 히이 사이 좋아졌음 좋겠다 여주랑 히히
8년 전
비회원113.171
자까님! 전장꾸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비회원도 다시 글쓸수 있어서 오랜만에 글 남겨요 엉엉... 앞으론 자주자주 올께여 보고싶었슴다 진짜!!!!!
8년 전
독자85
핫초코에요 설마 오빠..?정말 오빠야 ? 진짜? 그나저나 정국이 그 친구는 또 뭐야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가 지금 여주 옹호해주는중? 이야 대박... 막 무시하고 그럴때는 언제거
8년 전
독자86
에에에 뭘까여 뭘까여 ㅠㅠㅠㅠ 그리고 김태형 뭐야 갑자기 ㅎㅎㅎㅎ 급 맘에 들고 난리야 난리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7
정국아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한체 질투하네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여주 챙겨주는거 너무 좋았어요!!!!! 정국이가 다른여자한테 잘해주면안돼는데ㅠㅠㅠㅠㅠ관심주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설마...오빠????..솔직히 저번에 나왓을때도 설마했는데 진짜 오빠야????ㅠㅠㅠㅠㅠ흐아어ㅠㅠㅠㅠㅠㅠ어디서 뭘하다가 이제 온거야????ㅠㅠㅠㅠ애 혼자 버려두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플랑크톤회장!ㅇㅎ빠인걸까요?아닌가..ㅎㅎ정국이의친구는정국이를좋아하는여우인지착안애가될지..ㅜㅜ기대됩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90
레인보우샤벳이용 ! 아 ㅠㅠ 뭐지 누구야 ㅠㅠ가족사진이라니?? ㅠㅠㅠ
8년 전
독자91
헐 그 남자 오빠인가요...궁금하네요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누나한테그러지마로라 누나 서운하게 여주가 귀엽게 느껴지는 화였어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2
정국이 옆에붙은 여자얘 마음에 않드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방금 정주행 마치고 온 독자입니다ㅠㅠ [청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온통 검은색으로 도배를 했다는 그 남자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오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오빠가 맞는 것 같네요 남자의 정체를 대충 알아차렸으니 이제는 오빠와 윤기가 어떤 사이인지 궁금해졌어요 왜 오랜만에 보는 동생에게 오빠임을 밝히지 않는 지도요 그리고 정국이 옆에 있던 진솔이라는 아이... 여주가 정국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던 참인데 하필 오늘 옆에 있고 난리람;ㅅ; 정국이도 참 자기 친구 있다고 저렇게 서운하게 굴다니 너무해요 옆에 태형이 마저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요 저 너무 몰입해서 읽었나봐요ㅋㅋㅋ 그럼 다음 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기다릴게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94
윤아얌이에요! 제가 나무 늦게 왔네요ㅜㅠ 아무튼.. 정국이를 많이 얘기하는거 보면 어느 순간부터 일상에 정국이가 차지해버린.. 바람직한..ㅎㅎ 마지막 의문의 남자 누굴까요.. 사진에서 본 남자..? 므ㅓ지!! 의문투성이.. 다음편이 시급해요!!
8년 전
비회원134.36
[민피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화부터 정주행하느라 시간이 4시...ㅎㄷ....그래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어요ㅠㅠㅠ다음편 넘나 기대되구요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욯!
8년 전
비회원171.178
하잇!! 암호닉 신청이여!!! [체블]로할게요!!! 1화부터 봤는데 이제서야 신청하네...
8년 전
독자95
[룰루따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김태형 뭐야ㅠㅠㅠㅠ 완전 설레요ㅠㅠ♡ 근데 갑자기 정국이는 왜 다른여자한테 잘해주는건지!!!!!! 여주한테만 잘해주란 말이야 정국아!!!!
이번화에서는 태형이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무엇보다 저 남자!!!! 이것저것 의문인게 많네요!!! 다음편 완전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96
으으으아아아 [진간] 이에여 지까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로맨틱스트리트 제가제일조아하는건데 요즘 사는게 바빠서 인티 며칠만에 들어오는 지도 모르게써여ㅜㅜㅜㅜ 근데 일케 딱 올라와있으니까 참 조으네여 잘 읽구 가여 사랑해야
8년 전
독자97
자판기입니다! 헐 오빠가 온건가요ㅠㅠㅠㅠ 반갑기도 하지만 좀 배신감도 클것같은데ㅠㅠ 그리고 정국이가 데리고온 친구는 좀 착했으면 좋겠네오ㅡ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74
허류 방금 정주행하고 왔는데 지금까지 등장한 방탄이들 다 설렘포텐이네요.. 가족사진이면 오빠인건가요??!! 정국이 옆 진솔쓰.. 별 문제 없기를ㅠㅠ!! [오징어만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98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정국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99
작가님 [sssssss]에요! 늦게 확인해서 안본지 꽤 됐더니 가족사진...? 오빠......!!!!?? 무슨 얘긴지ㅠㅠ 대충 넘어갔네요.. 태형이 은근넘 서ㄹ레죠ㅠㅠㅠㅠㅑ 전 다시ㅅㅛㅣ 정..정국아ㅜㅜㅠㅠ 진솔이 때문에 여주한테 상처주지 말길 제발....
8년 전
독자100
[민피디]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1
기화입니다. 헐.. 그러면 저 남자가 여주 오빠인 건가요?? 왜 이제 나타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윤기는 그걸 알면 여주한테 말이라도 해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게 한 지 알면서.. 그리고 전정국 옆에 그 이진솔인가 뭔가 하는 애는 왜 들어온건지 전정국은 여주 좋아하면 여주한테 말 걸고 해야지 그 여자애한테 말 걸고 진짜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진짜 태형이가 갑이였네요. 설렌다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디즈니예요 아유 정국아ㅠ 여주 섭섭하게ㅠㅠㅠ 너무 그친구만 챙기는거아니냐ㅠㅠ 그런데 그온통 검정색인 남자 예전에도 그생각했었는데.. 여주오빠가 아닐까.. 정말 여주 오빠였을까요?ㅠ
8년 전
독자103
암호닉 [카라멜마끼아또]로 신청할게요!
처음편부터 정주행하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보고 싶네요!!! 앞으로 계속 챙겨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4
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옆에 아이는 누구인가요ㅠㅠㅠ 조용히 사라지길 'ㅅ'
8년 전
독자105
오빠가 찾아온것 이었군요...! 근데 정국이는 왜 그런대요 8ㅅ8 항상 지켜준다면서.... 오늘은 정국이가 미워지는 날이네요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6
암호닉 받으신다면 [비븨뷔]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7
정주행하고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돌아오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헐이걸지금보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작가님 돌아오세요ㅠㅠㅠ기다리고있어요
8년 전
독자110
정주행 하고있어요 ㅠㅠ 돌아와 주세요 ㅠㅠ
8년 전
비회원136.6
정주행 하고 왔어요 ㅎㅎ 그남자 오빠인거죠?? ㅜㅠㅠ 엄청 보고싶었을것 같은데 동생이 알아차리질못해 서운하고 마음아프겠다 아무튼 잘 읽고갑니다♡ 다시 돌아오실꺼죠?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111
정주행 했습니다 작가님 암호닉 받으시면 [요롱공주]로 신청할게요ㅠㅠ 작가님 돌아와주세요ㅠㅠㅠ 글이 너무 좋아서 진짜 숨도 안쉬어지네요ㅠㅠ
8년 전
독자112
ㅠㅠ 정주행했어요 너무 재밌는데 ㅠㅠㅠㅠㅠ 자까님...
8년 전
비회원 댓글
아ㅜㅜㅜㅜㅠ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했읍디다ㅜㅜㅜㅠ 작가님 새학기라 언제 돌아오실진 모르겠지만 ㅠㅠㅠ 돌아와주세요ㅜㅜㅜ 기다릴게여ㅠㅠㅠㅠ 아 진짜
8년 전
독자113
전정국 뭐냐 징짜 미우ㅝ지려그래.... 태형이는 왜 저렇게 변한걸까 ㅎ 여주 복받...아니..음.........하하 저 검은생물체(?)는 여주의 오빠일까........? 검은색 하면 남준이가 떠오르는데 남준이인가ㅠ 아무튼 정주행 끝! 작가님....암호닉 받으신다면 [뷔밀병기]로 부탁드립니다!!!! 보구시포요ㅠㅠ
8년 전
독자114
역시!!!!! 제 예상이 맞았어요!!!!!!!!!!! 여주의 오빠였군!!!!!하하ㅏ하하하하!!!!!!!!
8년 전
독자115
헐 설마 오빠?? 오빠야?? 이제서야 온거야?? 그러면 아는척이라도 하지ㅠㅠ
8년 전
독자116
[쿠야안녕]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재밌어서 한번에 정주행 완료요!!ㅎㅎㅎㅎㅎ 다음편이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7
작가님 보고 싶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18
오빠구나ㅠㅠㅠㅠ 무슨 사정이 있어도 그냥... 그냥...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그래도 여주한테는 가족이 필요하니까... 정국이 옆에 여자는 또 누구고 태형이 은근 괜찮다 아 다 좋아ㅜㅜㅜ
7년 전
독자119
돌아와요 나의 ㅆㅣ걸..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주륵..
7년 전
독자120
자까니 언제 오세여...
7년 전
비회원248.2
인티 탈퇴한 지 꽤 됐는데 계속 이 글이 생각나서 한 번 와봤어요 XD 그때 한창 이 글 읽으며 여주랑 같이 팡팡 울었거든요 헤헤 늦더라도 꼭 돌아오세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했습니댜
7년 전
독자121
비회원일 때 봤었는데 회원이 되었네여... 돌아오신다면 암호닉 [윤기는슙슙]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정구기...ㅠㅠㅠ 작가님 제발 늦더라도 와주세요ㅠㅠㅠㅠ 글잡에서 본 글 중에서 제일 재미써오ㅠㅠㅠㅠ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도 재밌게 봤었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정주행하고가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얼른 돌아와주세요
7년 전
독자123
작가님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여 돌와주세요...(쥬륵)
7년 전
독자124
작가님!!! 생각나서 왔어요,,,❤️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제 최애 글,,ㅠㅠㅠㅠ잘지내시죠 작가님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요 ㅠㅁㅠ,,, 언젠가는 꼭 돌아오시리라 믿고 몇 번씩 다시 읽고 있어요 정말정말 보고싶습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26
작가님ㅠㅜ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어떻게더ㅣ는건가요!? 그 ㅇ사람은 오빠인건가여!! 궁금합니다 보고시펑요.. 이제 누구랑 이어질지 어떻게흘러갈지 윤기의마음은 어떤지 ㅌ태형이는 무슨생각인지 갑자기나타난 그 여자애는 뭔지!!!!!으아 대박이다 인생글잡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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