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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신난 병아리와 일일 엄마 - 3 

 

 

 

 

 

 

 

 

 

 

 

 

 

w.오구오꾹 

 

 

 

 

 

 

 

 

 

 

 

 

 

 

 

 

 

 

 

우와, 쿠키 줄려구 엉마가 까까도 사왔네? 

나 쪼코케이크 조아하는데-  

 

 

 

 

 

 

 

 

 

 

 

 

 

 

 

"엉마, 엉마 요기 안으로 드러와! 밖에는 아추워!" 

 

 

 

 

 

 

 

아까부터 저를 엄마라 불러오는 이 아가는 귀여웠지만 잔뜩 굳은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민윤기씨는 무섭다. 제 손을 잡아끌며 집안으로 들이려는 아이를 민윤기씨가 막아섰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3.신난 병아리와 일일 엄마) | 인스티즈

 

 

 

 

 

 

 

 

 

"아빠야 왜 그래에 ...- 엉마 아 춥대! 집으로 드러가자, 쿠키 엉마랑 케이크 먹고시퍼" 

 

"네? 아빠요?" 

 

 

 

 

 

 

 

 

 

 

 

 

 

이 깜찍하고 앙증맞은 아가의 아빠가 민윤기라고? 민윤기씨를 아빠라 부르는 아이에 놀라 바보같이 소리를 내고 말았다. 입이 절로 벌어졌다. 민윤기한테 아들이라니, 이건 완전 메인 기사감인데. 손에 들고 있던 수건을 구석으로 던져놓은 민윤기씨는 아무 표정 없이 손을 들어 앓는 소리를 내며 이마에 손을 짚었다. 

 

 

 

 

 

저를 집안으로 잡아끌던 아이는 어느새 제 옆으로 와 손을 잡고는 배시시 웃으며 또다시 저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엉마, 엉마 얼른 들어가자아 -. 민윤기씨는 한참을 굳은 표정으로 저를 보다 시선을 옮겨 제 아들을 내려다보더니 푸욱, 한숨을 쉬며 집 안으로 먼저 들어갔다. 아이의 손을 잡고 안방에 발을 딛는 순간 민윤기씨가 제 팔목을 잡아세우며 나지막히 말했다. 

 

 

 

 

 

 

 

 

 

 

 

 

 

 

"이른 아침부터 실례라는 생각 안들어요?" 

 

"아. 저는 민윤기씨가 어제,오늘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고 해서 안부도 묻고 인사도 드리려구 왔어요." 

 

"안부 묻고 인사하고 싶으면 이렇게 말도 없이 찾아와도 됩니까? 기자라고 하셨죠, 고소할 거니까 그렇게 아세요" 

 

"민윤기씨 소속사, 매니저분이랑 이야기를 다 하고 온 거예요. 연락 못 받으셨어요? 무작정 여기 올 정도로 무례한 사람 아니거든요, 그럴 배짱도 없고." 

 

"아빠야! 엉마한테 소리지르지마아 ...-" 

 

 

 

 

 

 

 

 

 

 

저를 아직도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가 저와 민윤기씨의 사이에 파고들었다. 민윤기씨의 옷자락을 꼬옥 잡으며 언성을 높여가는 민윤기씨를 말리는 아이에게 내색은 하지 않았으나 무척이나 고마웠다. 사실 존나 무서웠단 말이야. 기자들 사이에서 민윤기씨는 핵까칠이 민윤기라고 통한다. 팬들은 출구 없는 마성의 남자라던데 마성은 무슨 꺼칠꺼질한게 그냥 사포같다. 아이의 말에 방안에 정적이 흘렀다. 민윤기씨의 따가운 시선을 겨우 받아내다 머뭇거리며 입을 열었다. 

 

 

 

 

 

 

 

 

 

 

 

 

"정 못 믿으시겠으면 매니저분한테 전화 해보세요. 다짜고짜 화부터 내지 마시구요. 아이도 놀라잖아요." 

 

 

 

 

 

 

 

 

 

 

 

 

 

 

제 말에 아직까지 옷자락을 쥐고 있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던 윤기씨는 핸드폰을 챙겨 든 뒤 자리를 옮겨 통화를 하러 갔다. 매니저에게 전화를 건 건지, 윤기씨는 무어라 매니저에게 화를 내며 전화를 끝냈고 또다시 다른 곳으로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 저를 구해주었던 아이는 뒤를 돌아 두 팔을 뻗어 잔뜩 어리광을 부려왔다. 

 

 

 

 

 

 

 

 

 

 

 

 

 

 

"엉마, 쿠키 다리 아야해요. 안아죠 ...- 안아주세요-" 

 

"아 아가야, 나는 네 엄마가 -" 

 

"탄소씨라고 했나? 잠깐 나 좀 봐요." 

 

"잠깐만." 

 

 

 

 

 

 

 

 

 

 

 

 

 

 

그렇게 저에게 안아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엄마가 아니라는 말을 하려는 중에 다급하게 저를 불러오는 민윤기씨에 아이의 손을 잡아 짧게 쥐었다 펴고는 민윤기씨가 들어간 방을 뒤따라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민윤기씨의 얼굴은 아까보다 한결 풀어져있었고 아까 저에게 했었던 말들을 사과해왔다. 

 

 

 

 

 

 

 

 

 

 

 

 

 

"탄소씨 말대로 다짜고짜 화부터 내서 정말 죄송해요. 매니저가 깜빡하고 저한테 통보를 못했대요. 그래서 온다는 걸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다고 사과받았으니 됐어요, 민윤기씨가 아니라 매니저분의 실수신데요. 몸도 안 좋으시고 피곤하실 텐데 이만 가보겠습니다. 쉬세요." 

 

"저기, 탄소씨, 기자한테 이런 부탁드리기 염치없지만 아들에 대한 기사는 보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업이 기자라고 들었는데, 제대로 들은거 맞죠?" 

 

"아 ㅡ"  

 

"아들의 존재는 회사 관계자 분들 밖에 모르는 사실이예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제가 직접 말하고 싶었고 말하려던 참이였는데 하필이면 기자한테 건수를 잡혀버렸네요. 정말 기자한테 이런 부탁하는 거 너무 죄송한데 부탁 좀 드릴께요." 

 

"그렇게까지 부탁하시는데 그렇게 해드릴게요. 대신에 저희 회사랑 개인 인터뷰 다시 한번 잡아볼 수 있을까요, 이게 원래 본 목적이였는데." 

 

"알았어요, 진짜 약속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왕 염치없는 김에 오늘 하루만 저 아이의 엄마인 척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내가 정말 급해서 그래. 딱 오늘 하루면 되는데" 

 

"근데 저 아이가 민윤기씨 아들 이예요?" 

 

"네, 내 아들이예요. 귀엽죠." 

 

 

넹... 너무 귀여워요.. 저 납치해갈뻔해써여.... 

 

 

 

"그럼 오늘만 부탁드려요, 약속도 제 아들도." 

 

"네. 알았어요, 저 다른 선배들처럼 정 없고 약속 안 지키는사람 아니예요, 슬프지만 그렇게 영향력있는 직급도 아니고." 

 

 

 

 

 

 

 

 

 

 

 

 

 

 

 

 

 

 

그리고 저런 귀여운 아카쨩과 하루 종일이라니, 백 명이라도 좋아... 생각보다 예의가 바르고 깍듯한 민윤기씨의 사과에 금방 마음이 풀렸다. 끝은 양쪽 둘 다 좋게 끝나서 다행이다. 중간에 제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씨익 웃는 민윤기씨의 모습이 영락없는 아빠이다. 남준 선배가 준 난이도 상 퀘스트를 별 다섯개로 완벽히 클리어 한 것 같아서 마음에 풍선을 달아 놓은 듯 두둥실, 가볍다.  

 

 

 

 

 

 

 

 

민윤기씨보다 먼저 방을 나와 혼자서 소파에 앉아 시무룩한 표정으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정국이 옆에 슬쩍 앉았다. 저가 앉자마자 정국이는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무릎 위에 놓여있는 손을 꼭 잡아오며 저에게 말했다. 

 

 

 

 

정구기 안아죠 ...- 엉마 아까 나 두고 그냥 가버려써 

 

 

 

울 것 같은 눈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정국이에 괜히 미안해져 그대로 정국이를 번쩍 안아들어 제 무릎 위에 마주보게 앉혔다. 안아달란 요구대로 살포시 작은 등을 감싸 안았다. 저를 마주 보며 배시시 웃는 아이는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엉마 왜 이제와써 ...-" 

 

"미안해, 많이 기다린거야?" 

 

"쿠키는 엉마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시펐는데." 

 

"엄마도 정국이 우주만큼 보고싶었어." 

 

"진쨔?" 

 

"엄마는 거짓말 안해." 

 

"우웅 -" 

 

 

 

 

 

 

 

 

 

 

 

 

아빠와 엄마와 아들. 이 가족들에게 복잡한 사연이 있다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다. 아이를 더 잘 돌봐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아직 미혼에 아이를 보는 일은 저에게 어색하기만 하기에 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오롯이 시선을 주고받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구나 정국이는. 오른손을 들어 동글동글한 뒷통수를 쓰다듬어 내리자 정국이는 웃으며 내 어깨 쪽에 조심스레 머리를 기대었다. 

 

 

무어라 웅얼거리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아이의 등을 느리게 토닥거렸다. 자기가 어린이집에서 무얼 배우는지, 아빠가 저를 늦게 데리러 왔던 일, 엄마가 이제 아빠와 저와 셋이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등 조잘조잘, 아이는 쉴 새 없이 말을 해 왔다. 그 조그만한 가슴에 담긴 것이 뭐가 그리 많은건지 하얗던 정국이와 나 사이의 공백을 독백으로 채워나가고 있었다. 응, 잘했다, 재밌어. 저의 작은 반응이 좋은건지 신기한건지 저를 올려다보는 정국이에게 옅게 웃었다. 그러다 제 어깨에서 기대있던 몸을 일으킨 정국이는 손으로 식탁에 있는 케이크 박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쪼코 케이크 먹자, 엉마야. 배에 있느은 배꼽시계가 울려써." 

 

"배꼽시계가 울렸어?" 

 

"웅, 꼬르륵- 하고 울려써. 쪼코 케이크 먹어야 되는 시간이야" 

 

 

 

 

 

 

 

 

 

 

 

 

 

 

뒤늦게 방에서 걸어 나오던 민윤기씨와 정국이의 손을 잡고 식탁 쪽으로 걸어가던 도중에 마주쳤다. 민윤기씨는 그저 옅게 미소를 띤 채 신나서 방방 뛰는 제 아들을 지긋이 쳐다보고 있을 뿐이였다. 나를 식탁 의자에 앉힌 뒤, 끙끙거리며 제 옆에 있는 의자에 앉는 정국이는 케이크를 손으로 두어번 두드리며 웃었다. 

 

 

 

 

 

 

 

 

 

 

 

 

"쿠키 이거, 케이크 해죠" 

 

"아 진짜 너무 귀엽다, 정국이 이쁜짓 알아? 이쁜짓?" 

 

"웅, 쿠키 알아! 이쁜짓-" 

 

 

 

 

 

 

 

 

 

 

 

 

 

이쁜 짓이라는 말에 머리 위로 큰 하트를 만들며 잔망을 떠는 아가를 보니 웃음이 절로 지어졌다.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까. 진짜 집으로 데려가고 싶은 충동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헤실헤실 웃으며 제게 다가와 쪽 하고 뽀뽀를 하는 정국이에 놀라서 정국이를 쳐다보니 제 볼을 들이대며 저도 뽀뽀를 해달라고 말했다. 내가 너한테 뽀뽀하며 너네 아버지한테 생을 마감 당할 것 같은데. 아니야, 어쩜 아카쨩한테 뽀뽀 받은 걸로도 마감 당할 것 같다. 머뭇거리는 제 팔을 잡고 찡찡거리는 정국이에게 짧게 뽀뽀를 해준 뒤, 케이크를 열어 플라스틱 칼로 자르기 시작했다. 

 

지치지도 않는지 제 옆에 찰싹 붙어서 귀여운 짓만 해대는 정국이의 손에 포크를 쥐여주며 먹기 좋게 자른 케이크를 접시 위에 옮겨서 식탁위로 건넸다. 저를 보며 해맑게 웃으며 저도 먹으라며 제가 정국이에게 그랬듯이 저에게 포크를 쥐여준다. 민윤기씨는 그저 먼발치에 있는 소파에 앉아 정국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윤기씨도 좀 드세요, 식탁에 아침상 차려진거 그대로인거 보니까 아침식사도 제대로 못 하신것 같은데." 

 

"마자, 아빠야도 요기로 와아! 케이크 짱 마시떠" 

 

"아들이나 많이 먹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탄소씨"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느릿하게 일어나 방에 들어가 버린 윤기씨에 정국이는 저가 윤기씨 몫으로 덜어놓은 케이크가 담긴 접시를 조심조심 두 손으로 들어 총총, 윤기씨가 들어간 방으로 따라 들어가더니 다시 도도도 뛰어서 나온다. 포크 안가꼬가떠, 히. 식탁 위에 있는 포크를 야무지게 챙겨서는 다시 방에 들어갔다 온 정국이에게 웃으며 잘 했다고 해주니 방방 뛰며 나에게 안겨온다.  

 

 

 

 

 

 

 

 

 

 

 

"쿠키 잘해떠?" 

 

"응, 엄청 잘했어. 정국이가 최고야" 

 

"최꼬?" 

 

"정국이 최고!" 

 

"쿠키 최꼬!" 

 

 

 

 

 

 

 

 

 

 

 

 

자신 스스로를 쿠키라 칭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하, 진짜 귀여워 죽겠다.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헤벌쭉하게 정국이를 쳐다보자 정국이는 포크로 살살 케이크를 뜨더니 내 입에 넣어줬다. 케이크를 먹고 난 뒤 정국이는 꾸물거리며 의자에 내려가더니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방이라며 파란색으로 도배 되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방으로 나를 끌고 갔다. 엄마가 오면 주고 싶었던 게 있다며 한참을 장남감 상자를 뒤적거리더니 종이 한 장을 찾아들어 나에게 건넸다.  

 

 

 

 

 

 

 

 

 

 

 

 

 

"이거 엉마 선무리야!" 

 

"나 주는거야?" 

 

"웅! 엉마 줄려구우- 옛날에 그려써" 

 

 

 

 

 

 

 

 

 

 

 

 

 

꼬깃꼬깃. 반으로 접혀있던 종이를 천천히 펼쳐보니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긴 머리카락의 여자 한 명이 그려져있었다. 웃고 있는 그림 옆에는 암마라고 써져있었다. 엄마를 쓰고 싶었던 건가. 그림 속 여자가 저와 닮은지는 딱히 모르겠는데 정국이는 엄마랑 똑 닮았다며 뒤에서 그림을 보고 있는 나를 안아오며 콩콩 뛰기 시작했다. 

 

 

 

 

 

 

 

 

 

 

 

 

 

"엉마 예뻐! 예쁘니 엉마야"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어, 정국이?" 

 

"선생님이 예쁜사람한테는 예쁘니라고 하래떠" 

 

"아이구, 정국이 예쁜이. 선물 고마워요" 

 

"웅! 쿠키 최꼬!" 

 

 

 

 

 

 

 

 

 

 

 

 

 

칭찬을 들어 신난 건지 꺄르륵 웃으며 콩콩 거리는 정국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정국이는 다시 그림을 잘 접어 제가 매고 온 가방에 넣주었다. 선물이니까 꼭 가지고 있어야 된다며 제게 잃어버리면 도깨비한테 혼난다는 말까지 하면서. 또다시 작은 입을 오물거리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던 정국이는 갑자기 입을 꾸욱 다물며 울상을 지었다. 왜 그러냐며 묻는 저를 물끄러미 올려다보던 정국이는 앞으로 바짝 걸어와서는 목을 꼬옥 감싸앉았다. 

 

 

 

 

 

 

 

 

엉마 계속 쿠키랑 여기 있으꺼지? 

쿠키가 코- 자고나면 또 없어질거 가타.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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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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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ㅈㄱ
8년 전
독자13
이궁 작가님~~~~~~~~*울 아들램,,,,정국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엄마 사라질 것 같다 하는데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글이 망하기는 무슨,,,,,^^글 망했으묜 제가 이렇게 선댓 달지도 않고 글도 않읽어요~~~~~~~@^^ 작가님 항상 글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오구오꾹
아이고 울 일등 ㅈㅈㄱ님 덕분에,,, 힘이 불끈불끈,,,솟아난답니다,,,^^***~~♥ 올 하루도 잼게 읽어주셔서,,,, 땡큐^^~~~♥
8년 전
독자2

8년 전
독자6
아카쨩 입니다 아 마지막 정국이 대사 아련하자나여... 엄마 미소로 보다가 갑자기 마음이 적적해졌어요 ㅠㅠㅠㅠㅠ 다늠 ㅁ낸용 너머 그ㅜㅇ금하네여 오늘도 좋은 글 써쥬서려 고마워요 작가밈
8년 전
오구오꾹
아카쨩님,,,, 올 하루더 제 비루한 글,,,,잼게 읽어주셔섬 고마워용ㅎㅎㅎ^^*~~~~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3
J예오! 으으 너무 재밌어서 두 번이나 읽고 왔어요ㅠㅠ 노래도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은 정국이 하드캐리인 것 같네여! 자꾸 자기한테 쿠키라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포인트를 잘 아시는 것 같은 작가님... 배우신 분 ㅠㅠㅠㅠ 저런 정국이가 성인이라니요!! 예!?ㅠㅠㅠㅠ 앙대ㅜㅜㅜㅜ 여주 일일 엄만데 나중에 정국이 엄마 보고 싶으면 어떡한대요ㅜㅜㅜ 예쁜이 엉마ㅜㅜㅜㅜㅠ
8년 전
오구오꾹
J님,,,, 또 보게되서,,, 참말로 방가방가하네요,,,^^**~~~~♥ 잼게 읽어주고,,, 이쁜 댓글도 남겨주시다니,,,, 기분이 넘넘 좋네용,,,,ㅎㅎ~~ 항상 땡큐하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8년 전
독자4
국그릇이에요!! 여주보고 엄마라고 하는 정국이가 귀엽기도 하고ㅠㅠㅠㅠ안쓰럽기도 하고ㅠㅠㅠ 여러모로 만감이 교차하네욧ㅠ 오늘도 귀여운 정국이 잘 보고 가욧
8년 전
오구오꾹
사랑스러운,,, 국그릇님,,,, 제 글 항상 봐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시고 아가 꾸꾸의,,,축복이 있을터니이,,,,
8년 전
독자5
우어어어엉ㅡㅜㅜㅜ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 어떡하면 좋아ㅠㅡㅜ♡♡♡
8년 전
독자7
너와나의연결고리
작가님글이망해가고 있다녀...절대네버아니에여!!!진짜꾹이 말투왜이리사랑스러운건지ㅜㅜㅜㅜㅜ심쿵사당할뻔 후하

8년 전
독자8
룬입니다!!!
....헐 자연스럽게 엄마가 된 탄소!!!!오오오오오오옹 근데 이제 정국이 때문에자주 봐야겠네요 허허허허허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마지막 문정이 쪼오큼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구요!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9
꾹아 ㅜㅜㅠㅠㅠㅠㅠ불쌍한데 귀여워 ㅜㅜㅠㅠㅠㅠ 아가야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
민트 으어 아가야.. 안쓰러운데 넘 귀여ㅜ어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
8년 전
독자11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아프면서도 귀엽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쿠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한 대 맞을 까봐 걱정했는데(?) 이야기가 잘 풀리고 자연스럽게 엄마가 돼서 다행입니다!
8년 전
독자12
암호닉 [꾸르]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4
정국이가 너무귀여운데 한편으로는 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 저렇게숨기다간 나중에 더힘들어질텐데ㅠㅠㅠ
8년 전
독자15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ㅠㅠ 울아덜~ 넘흐 뿌듯하네요ㅠㅠ 흐ㅠㅠㅠㅠㅠ쿠야ㅠㅠ 내가ㅡ영원히 루팡하겠어
8년 전
독자16
스물하나입니다!
오늘도 쿠키는 너무 귀엽구 저런 아가라면 저도 하루엄마가 되어주고픈..
엄마 보고 저렇게 좋아하는 쿠키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얼마나 슬퍼할까요8ㅅ8... 꾸기가 코오 자고 일어났어도 엄마가 있으면 좋을텐데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안갈게ㅜㅜㅜㅜㅜㅜㅜㅜ 안갈래 널두고어떠케가노ㅜㅜ
8년 전
독자19
헐 작가님 암호닉에 오타가 있음 어케요... 알려줘야 돼여? 꾸뭉이에여 제가 오타냈나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울 아덜램 한편으로는 귀여운데 한편으로는 ㅠㅠ... 엄마가 떠나갈까 봐 가지 말라고 하는 게 너무...,,,,,,,,, 아덜램 아프지 마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아이고,,,,꾸뭉맘 쏘리,,,ㅎㅎ^^~~~*♥ 요즘 눈이,,, 침침해서 오타가,,,,났나봐요,,^^** 참말로 죄송해요,,,, 담부턴 이런일,,,없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사랑 합니다^^♥
8년 전
독자20
괜찮슴다~^^♡ 아덜램,,,,,,, 아프지 말고,,,,, 예쁘게 잘 크게 해주시오~^^,, 저두 사랑함다^^♥
8년 전
독자21
정전국
8년 전
독자23
어떠카지...... 정국이때문에 엄마 심장병걸릴거같아.. 하루라도 못보면 주글꺼가타..(헉헉) 꾸가...(납치한다)
8년 전
독자22
뿌에엥에에엥엥........8ㅅ8 엉마 여기쓰께 8ㅅ8 융기랑 쿠키랑 알콩달콩 오순도순 살쟈 8ㅅ8
8년 전
비회원130.116
울 작가님 [홉]으로 암호닐 을 해도 될런지요~~^^?넘나 쿠키가 사랑스러워 울어보릴것같네용ㅜㅜ넘나 사랑스런 쿠키♡
8년 전
독자24
작가님 ㅜㅜ 제 암호닉이 빠져있네여! 저는 뚜니니 입니다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쿠기를 납치해서 가져가고 싶네여.. 흡 ㅠ
8년 전
독자25
아... 우리 아카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
8년 전
독자26
맙소사입니다!!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와ㅜㅠㅠㅠ글읽는내내 웃으면서 봤어요ㅠㅠㅠ근데 정국이 마지막말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ㅠ여주랑 윤기릉 그냥 결혼해라ㅠㅠㅠ

8년 전
독자27
끼야호우 우리 꾸기 마망이 생겨써요ㅠㅠㅠㅜㅜㅜㅜㅜ넘나 귀여운것...엉엉엉ㅇ 카와이데쓰네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끄엥에에에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끼야호우]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28
봐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ㅡㅠ아ㅜㅜㅜㅜㅜ맴찢ㅜㅜㅜㅜㅜㅡ코자고나면또없어질것같다니ㅜㅜㅠㅡㅠㅜ아ㅜㅜㅜㅜ아가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29
뿌얌이에요 진짜 오늘도 정구기 말투에 심장 폭겨 당하고 가요 어쩜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ㅠ 마지막 말이 너무 맘 아프네요 제가 대신 가서 있어주고픈..^& 오늘도 잘봤어요 망글이라뇨 진짜 재밌습니당
8년 전
비회원28.26
밍뿌에여 아.... 정꾸...꾹아 ㅠㅠㅠ 아카쨩....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진짜 납티하고싶어요 엄마엄마하면서 예쁜짓하는데 오 ... 살려주세요 심장이 너무 아파요.... 꾹아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정쿠아들램ㅠ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 쿠키때문에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에휴 너무 좋아요... 쿠키야 가지마ㅠㅠㅠ 엄마랑 살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뜌입니다ㅠㅠ 아가성애자인 저는 오늘도 죽어나네요ㅎㅎ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었구요♡ 저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32
침침참참
8년 전
독자34
워후~!!!!!!!!!!!!!!!!정국아 나랑 초코케이크 먹자!!!!!!!!!!!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구!!!!!!!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의 이야기가 상당히 아주 매니매니 기대됩니다❤️3❤️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3
으아아아악ㅠㅠㅠㅠㅠ정국이진짜귀여워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과연여주가일일엄마에서그칠수있을지..ㅎㅎㅎㅎㅎㅎㅎ정국ㅎㅎㅎㅎㅎㅎㅎ정국이가엄마사라질까걱정하는게되게속상하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어쨌든잘읽었어요!감사해요ㅎㅎㅎ화이팅!
8년 전
독자35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아이구~~울 아덜램 너무귀엽네요,,,,세상에 아빠먼저 케이크 챙겨주는거보세요 누구아덜인지*^^*마지막에 말하는거 너무슬픕.....끕.....,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나도 쿠키같은 아들을 낳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쿠키 이쁜이ㅠㅠㅠㅠㅠㅠㅠ너뮤 귀여워
8년 전
독자37
정국이 이렇게 넘 귀여워도 되는검니까..?..핡
넘나 귀여운것...♡♡...... 보는내내 실실대면서 웃었네욤.....^^♡ 아덜램 ~~~ㅋ 넘 귀여운것 아녜욤??ㅋ 네 죄송합니다 빙의글 대박인것같아요! 암호닉 한개.던져두고갈게용ㅎㅎㅎ[ㄴㅎㅇㄱ융기]로 신청합니당

8년 전
독자38
정국이가 사실을 알고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네요ㅠㅠㅠ 저렇게 엄마를 좋아하는데
8년 전
독자39
따슙이예요^^**~~~~~~~~♥ 울아들내미ㅠ엄마가 많이 보구싶었구나^^**~~~♥으유ㅠ귀여운 쿠기^^**~~~~~~~~♥쿠키...쿠키..맛있....(퍽) ㅎ작가님 오늘도 잘 보구 가요^^**~~~~♥
8년 전
독자41
납치하고싶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참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되게신박해여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쿠키라고하는거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카쨩우리다음에도만나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42
어이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귀여우면서 마지막 대사를 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205
엉어유ㅠㅠㅠㅠㅠ 안타까운 정구기ㅠㅠㅠ 어떡하면 좋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윤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천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이 너무 귀여워서 어쨔스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같이 심장에 무리가 오네요 ㅠㅠㅠ글 너무 재미있으니깐 ㅜㅜ걱정마세요 자까님 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4
이궁,,,ㅎㅎ~~ 이런 좋은글을,,,,우째쓰꽈뤼~~ 이제야 봤는지,,,^^* 넘 잼나네요옹,,,~~**~~ 집에있는 울 딸랑구에게도~~추천해야쓰것어욧,,,**^^❤️~~~,,,울 깜찍한아덜램 쿠키,,,^^,,, 납치가능한가요옷~~?,,,ㅎㅎ@❤️~~ 암호닉[쿠쿠],,,신청해요,,ㅎㅎ~~* 푸힛~~오구오꾹님의 좋은글에,,,,감동이 이따쉬~~만큼,,,,^^호호 기념으로 장미꽃한송이 놓고갑니다,,,이만~~총총*,,,~~ @}--------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ㄱㄱㄱㅋㄱ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 ㄱ
8년 전
비회원255.244
0901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엄마 없어질 것 같다는 말에 찌통...ㅠㅠ 노래도 너무 분위기랑 잘 맞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더 빠져든 것 같네요 ㅠㅠ
8년 전
독자45
짐잼쿠입니다! 정국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나중에 쿠키가 엄마 또 보고싶다고 하면 굥기가 여주를 또 부르겠죠?? 그러다가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호감이 생기고 진짜 엄마가 되는 거지!!!!!!!!!!!!!! 쿠키가 마지막에 자고 일어나면 엄마가 없어질것 같다는 말이 되게 슬퍼요ㅠㅠㅠㅠㅠ 지금 이렇게 댓글 쓰면서 생각하니깐 butterfly 가사랑 비슷한것같기도해요!!!우와!!!! 오늘도 잘 읽고 갈게영
8년 전
오구오꾹
오,,,짐잼쿠님,,,방가방가,,,^^**~~♥ 다음글 브금 고민하고,,,,,있었는데,,, 버터풀라이,,,딱 좋으네요ㅎㅎ^^~ 땡큐합니당~~~ 오늘 하루도 즐건하루,,,되세요♥♥♥
8년 전
독자46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8.149
자까님~~~~~~ 찐찐이어요~~~~~~ 그래울꾹이~~~~~ 내가 니엄마다!!!!!!!! 내가 널 키울게!!!!!! 일루와!!!!!(망측) 작가님 늘늘 귀여운 꾹이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87.48
[가가가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0화부터 달려왔는데 쿠키..,ㅜㅜㅜ커여워요....아카쨩은 심장에 해롭습니다ㅜㅜ윽윽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비회원도 받으시나요?
오늘 쿠키는 최고로 귀여운데 아이답게 떼쓰는 것보다 어떻게든 엄마한테 사랑받으려고 앴쓰는 것 같아서 마음도 같이 아팠네요ㅠㅠ 잘보구 갑니다

8년 전
독자47
아이고 쿠키야 생을 마감... 네 거기 관 하나만 짜주시겠어요. 곧 사 할 위기에 처했는데요...
8년 전
독자48
암호닉 [근육쿠기]로 신청할게요!!!
세아상에.....꾸기 너무 귀엽고 천진난만한 여주도 귀엽고 꾸기 얘기 나오면 아빠웃음 짓는 윤기도 넘넘 귀여운 것...작가님 글엔 귀여운 것 투성이....사로 주글것만 같아요..마지막에 꾸기말 넘넘 슬프지만 앞으로 계속 윤기랑 여주랑 만나게 된다는 말처럼 들리는....(기대)

8년 전
독자49
코코팜이에요!!!아ㅠㅠㅠㅠㅠ정국이 귀엽기도 하면서 안쓰럽기도 해요ㅠㅠㅠ 엄마 봐서 좋다고 방방 뛰면서 안기고 애교도 부리는거보니까 제가 다 흐뭇하고 막 그런데 마지막에 자고 일어나면 없어질것같다는 말 들으니까 맴찢...ㅠㅠㅠ 여주 돌아간 뒤에 계속 엄마 보고싶다고 막 울면 어떡하죠ㅠㅠㅠㅠ 얼른 정국이의 엄마가 될 수 있게 팍팍 밀어주세여!!!!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구기 너무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엄마가 없으니까 막 상처도 많은거 같고.. 윤기가 잘 챙겨줘도 외로움 많이 타는거 가타요ㅠㅠㅠㅠㅠㅠㅠ 크흡... 그래도 너무 귀여우ㅠㅠㅠ
8년 전
독자50
정국이 너무 귀여운데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 어린데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지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51
아갸아ㅠㅠㅠㅠㅠ예쁜말만 골라서하니ㅠㅠㅠㅠㅠㅠㅠ살짝 마음 아파질려해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여주가 정국이 엄마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아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정쿠 말하는거 넘나 맴찟인것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53
자까님,,윤기꽃이에여,,^^* 오늘도,,귀여운,,쿠키,,자고나면,,사라질것같다니,,아줌마,,맴이 마니 아파요,,,아줌마가 엄마가 되어줘도 되겠니 쿠키야,,?^^* 이런,,너무 사심이 가득했남,,ㅎ♥
8년 전
독자54
꾸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계속 있어줄게ㅜㅠㅠㅠㅠㅠ징짜ㅜㅠㅠㅠㅠ내 아들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규ㅣ여워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닭갈비가 먹고싶다..]
입니더ㅠㅠㅠㅠㅠ엄마가 그리운 쿠키가 안쓰러우먄서 너무 커여워....쿠키는 제가 데려가서 키울게요 작가님....☆★쿠키 너라면 내 치킨값도 아껴가면서 키워줄 수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이전 화에서 바로 넘어와서 행복합니다....♥오늘도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56
현이에요!
하루 지나면 다시 없어질 거 같다는 말에서 조금 울컥해써요 ㅠㅠ 울 정꾸...
얼른 진짜 엄마가 됐으면 ♡♡

8년 전
독자57
[퉁퉁이]암호닉신청해요 글 너므 좋아요 자까님 좋아오
8년 전
독자58
아 너무 좋아서 계속 봤어요ㅠㅜㅠㅠㅠㅠㅠ어린애가 엄마 보고 좋아서 방방 거리는 것도 귀엽고 아빠 챙기는 것도 기특하고 막 아련하고ㅠㅠㅜㅜ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59
작가님 슈팅가드에요!! 보면 볼수록 꾸기가 안쓰럽네요ㅠㅠㅠ여주가 자신의 진짜 엄마가 아니란 걸 알게되면 엄청 상처 받을거 같은데ㅠㅠㅠ어후ㅠㅠ그래도 지금은 귀여운 우리 아카쨩이 행복해해서 넘나 좋아요..^^ 다음화도 무지 기대되네요!잘보고가요! 'ㅅ'
8년 전
독자61
암호닉 태태랑 나랑 으로 신청하려합니다!!!! 사실 0화때 쿠키가 너무 귀여워서 신알신하고 암호닉신청못하고있었능데ㅎㅎ 요즘 폭풍연재하셔서 쿠키에게서 못빠져나오고 있네요
우리 쿠키 누나가 초콜릿줄게 누나랑 갈래?^^

8년 전
독자62
골드빈이예요ㅠㅠㅠ 아 정구기ㅠㅠㅠ너무 귀여운데 마ㅡㅁ아파요ㅠㅠㅠㅠ 이렇게 계속 여기 머물게되는건지 ㅋㅋㅋㅋ 아 저도 다른분들처럼 그 아들램~~? 말투 써보고싶은데 어려워ㅓ서못하게써요ㅠㅠㅠㅠ 다음에 언젠간한번성공시켜볼게요ㅠㅠㅠ잘읽고갑니다ㅏ
8년 전
독자63
아ㅜㅜㅜ 정구가ㅜㅜㅜ 아카야ㅜㅜㅜ 엄마가 떠날까봐 그러는게 안쓰러워여ㅜㅜㅜ
8년 전
독자64
으어 정주행 했어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어어엉우유ㅜㅜㅡㅜㅠㅜ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좀 많이 울어도 되나여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와이 쿠키짱 카와이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아 맴찢...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암호닉 신청을 살포시 하고가도 되나요^^~ 울 딸램 시집 보내고 나니.. 마음이 조금 적적시리 한게~*^^* 이런 글이 낭낭하게 필요해지네요*^^*
8년 전
독자65
반짝여보예요! 와ㅠㅠㅠㅠ꾸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그리고 윤기도 까칠하지만 너무 멋져여....진짜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연꽃이에요!! 정국이너무귀여워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7
[버블버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작가님 말퉄ㅋㅋㅋㅋㅋㅋ큐큐ㅠ큐ㅠㅠㅠㅠㅠㅠㅠ울 작가님,,,,글 너무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8
하아ㅠㅠㅠㅠㅠ정국이...쿠키 넘나 귀여운 거슈ㅠㅠㅠㅠㅠㅠ집에 데려가면 안되겠져...
8년 전
독자70
와... 저런 이쁜 아들 있나요...? 이쁜말하고 착한일만 하는 아들 가지면 소원이없겠네요~~~~^^
8년 전
독자71
아이닌이에요ㅠㅠㅠㅠㅠ쿠키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ㅠ자고일어나면 엄마없어진다고 하는거 가슴아파요ㅠㅠㅠㅠㅠ흐ㅡ어어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암호닉 [설탕형]으로 신청할게요! 울 아들램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초코케이크 얌얌하고 먹는거 상상되서ㅠㅠㅜㅠ아이고 내 심장ㅠㅠㅠㅠㅠ작가님 어쩌면 좋아여 오늘 첨봤는데 바로 신알신 해야겠어요 흐유유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볼게요! 작가님 사룽사룽♡
8년 전
독자73
어이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ㅜㅜㅜ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핑쿠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여~~정구기...마지막말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정쿠키 엄마할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까만콩]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정국아 너 왜이렇게귀엽니 귀여워도되는거니...그래도되는거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야너무자상하구나이제 둘이 살림차리면 되 살림차리면되!!!
8년 전
독자76
올림포스입니다 작가님! 혹시 컨셉이 아들을 둔 어머니...? 말투가 너무 매력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국이가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윤기부터 챙기고. 저도 정국이 같은 아이 키울 수 있는데... 엄마라 불러도 엄마 역할할 수 있는데, 왜 제 주변에는 없는 건가요...?
8년 전
독자77
동상이몽입니다!
작가님의 ,,,,,^^***~~♥에중독될것같아요........ㅎㅎㅎㅎ
어쩌죠.....? 정국이땜에심장마비걸릴것같아요.....하....

8년 전
독자78
[여동생]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 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라니 옴몸이 흐느젹거립니다................내가 업어키워줄게 꾹아.......
8년 전
독자79
하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쁜 우리 아가ㅠㅠㅠㅠㅠㅠ 아가야ㅠㅜ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 너무 귀엽다가 마지막에 정국이가 한 말에 가슴이 적적하네요ㅠㅠㅠㅠㅠㅠ 행복하자 아가야ㅠㅠㅠㅠㅠ 앗... 작가님 엄마이신가요? 아가쨩이랑 댓글을 같이 보신다니??? 헐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꺄ㅠㅠㅠㅠ 앞으론 예쁜 댓글만 달아야 겠네요 아카쨩을 생각해서ㅠㅠ 암호닉 [아카쨩]으로 신청합니당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제가엄마라뇨ㅋㅋㅋㄱㄱㄱㅋㅋㄱ그냥 웃자고 한소리예요! 넘나 귀여운 독자님... 아카쨩은 다른 분이 사용하고 계세요!
8년 전
독자8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반신반의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아니네요!! 하핫 (주섬주섬 손수건을 꺼내 식은땀을 훔치며 먼 곳을 바라본다.) 어... 아카쨩이 사용 중인 암호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 아카쨩님 되둉해여... 절대 뺏으려고 한건 아닌데...ㅎㅎㅎㅎ 하하하핳하 그럼 전 뭘로 하죠... 음... 엄마는 너무 카와 두개 하지않으니 [마망]으로 신청함다!!! 헿
8년 전
독자80
정국아.. 마지막 말이 왜이렇게 아련하니..ㅠㅠㅠㅠ 마음아프다ㅠㅠㅠㅠ 저 [아킴]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82
자고나면 없어질거같다니ㅠㅠㅠㅠ정구깅ㅠㅠㅠ애잔하다
8년 전
독자83
[전국정국] 으로 신청 할게요!!!!!! 어흑.. 우리 쿠키.. 엄마가 오래오래 있어줄게.... 우리 아가.. 엄마 믿지.....? 엄마는 항상.... 우리 쿠키 곁에 있어요..... 사랑해요..... 쿠키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8년 전
독자84
Q&A예요!!!!!! 끄앙 ㅠㅠㅠㅠ 꾸기 마지막 대사 맘이 막 아프네여ㅠㅠㅜㅠㅠㅠㅠㅠㅠ 오구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많이 보고 싶었구나 8ㅁ8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세여 징ㅁ자ㅜ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86
작가니임~~~^^,,, 마틸다예요,,, 울 아덜램 오늘도 너엄나 귀엽네요^^,,, 울 아덜램 재롱떠는 거 보는 맛이 살죠 제가,,,
8년 전
비회원167.153
왜윤기글인데아카쨩에가설렐까ㅜ
8년 전
비회원225.227
에궁,,,,, 울 아덜램 걱정하지마루랑~~~~^^ 작가니임 항상 잘보고있어요~~~^^,,,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홉빠]로 부탁드릴게용^^~~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젼구기너무카와이해여ㅠㅠㅠㅠㅠ동글동글까만눈ㅁ망울로 쳐다볼거 생각하면 쥬금.. 저도 울아들램^^~~~~~** 체 쓰고싶은데.. 능력밖의 일..ㅠㅜㅜㅜㅜㅜㅠ 저는 제 말튜를 고수하도록 하겠슴다 진짜 재밌어용 계속계속 써주십쇼!!! 암호닉 신청할께요[하리보룰렛]
8년 전
비회원105.248
아 사랑스러워 ㅠㅠㅠ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메로나입니다! 이 독자님덜~~~^^많이늘었네요~~~~!작가님맘인 저는 기쁨이가 찾아왔어요~~~~!!^^** 쿠키 아들냄^^초코케이크 10000000사갈께엄마가~~~~~~~~~^^**
8년 전
독자90
슈가민천재입니다!
정쿠야ㅠㅠㅠㅠㅠㅠㅠ우리 쿠키는 뭘먹고 저리 귀엽나~~~납치해 가고싶어요(망태기)ㅠㅠㅠㅠㅠㅠ하지만 이 글의 포인트는 다정한 군주님이죠(사망)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8년 전
비회원186.115
댱댱입니다! 정국이는 제 맘을 때리려고 태어난게 분명해요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수가ㅠㅠㅠ 근데 마지막말이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ㅠ 정국이가 엄마를 정말 많이 보고싶어 했나봐요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62.178
슬비입니다! 아카쨩......^^~~~~이 마망은 평생 네 엄마하고 싶단다....^^~~~♥♥♥ 그게 뜻대로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ㅎㅎㅎㅎ~~~~~~~~*^^* 네 장난이구요 윤기가 멀리서 지켜보고 옅게 웃었다는 그 문장이랑 정꾸기가 마망이 보고 싶었다는 부분을 도대체 몇 번이나 다시 읽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아카... 정꾸기와 살림을 차리고 싶네요 후 포텐~♥♥
8년 전
비회원210.242
헐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네...저 엄청 안괜찮아요..생사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다정하셔..감사합니다!!!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3.61
[3450]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호호*^^*~~~~오늘 첨 본 글인데,,,,,,아들램이 넘 귀엽네요,,,,,,~~~~*^^*정국이.....어쩜 그렇게 사랑스런지....**^^근디~~~마지막 말이 넘,,,,마음을,,,아프게 하네요**^^마침....배경음악이 제가 참...좋아하는 곡인데,,,,,,,여기 꽃 한송이 놓고가요,,,,@----`---홍홍홍....
8년 전
독자91
[루이비]로 조심스럽게 암호닉 쓰고 갑니당
8년 전
독자92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저같으면 저집에 눌러앉았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93
아이구......정국이가 너무 예쁜데....ㅠㅠ 왜 이렇게 애잔하죠.......ㅠㅜㅜ 정국이 마지막말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애기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95
자고일어아면 엊ㅅ어질것갗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 쿠키야ㅠㅠ
8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 맘체에 빠지셧나옄ㅋㅋ 오늘도 쿠키는 기엽습니다 핳하
8년 전
독자97
정말 귀엽고 마지막 보면 진짜 안쓰럽고 그렇기도 하고ㅜㅜㅜㅜ울 아들램...^^*엄마 안 사라져요ㅜㅜㅜㅜㅜ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8
으아ㅠㅠㅠ긔여운데안쓰러ㅠㅠ그어린아이가엄마가얼마나보고싶었으면ㅠㅠㅠ
8년 전
독자99
윽ㄱ ㅠㅠㅠㅠㅠㅠ울 애기야ㅜㅠㅜㅜㅜ아ㅠㅠㅠㅠㅠㅠㅠ쿠키애ㅠㅠㅠㅠㅠㅜㅜ찌롱 ㅠ 왜구래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마음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ㅜㅜ어마는 오늘 하루만 엄마에여ㅠㅠㅠㅠㅠㅜ이제 못봐ㅠㅠ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ㅠㅠㅠ이햏해줄수 이쬬ㅜㅜㅜ.....? ㅠㅜㅠㅠㅠ율지말구ㅠㅍ퓨ㅠㅠㅠㅠㅜㅜ잘 지낵 있엉해ㅠㅠ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ㅠㅠ울애기ㅜ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정구기ㅠㅠㅠㅠㅠㅜㅜ 귀여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ㅜㅜㅠㅜ 정구가.. 하.. 깨물어 주고 싶은것... 너란 액희..
8년 전
독자102
쿠키 너무 귀여워요 8ㅁ8 쿠키 넘 귀여워서 어째요 진짜 귀여워서 오늘도 보는 내내 앓았어요 정국아...
8년 전
독자103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근데맘이아프다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아이고예쁜것ㅠㅠㅠㅠㅠ진짜일일엄마말고365일일년내내엄마는안됩니따...???!!!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아낰ㅋㅋㅋㅋㄱㄲㅋ자까님 말투 아주머니들 단톡 엿보는 듯한 착각이 드네욬ㅋㅋㅋㅋㅋ넘나웃깁니다ㅋㅋㅋㄲ ㅋㄱㅋㄱ근데 정국이가 커서받게될 상처를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8년 전
독자107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8
ㅋㄲ ㅋㅋ ㅋ ㅋ아저진짜 자까님 유부녀신줄...저희 엄마같으셔요^^ 말투 넘나 자연스러운것
시무룩한 꾸기보고 같이 시무룩하다가 내려오면 진짜 현웃 아 줌마체 좋아하는거 어찌아셨뎋 ㅎㅎ ㅎ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9
마지막에 정국이말 너무 아련해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0
와...작가님 내심장이 터질꺼 같아요... 우리 꾸기...쿠키 때문에 제심장이 남아나지 않을꺼 같아요ㅎㅎ 우리 윤기 왜 이렇게 착하죠? 빨리 러브러브를 보고 싶네요ㅎㅎ 빨리 다음편 보러 갈께용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111
퓨ㅠㅠㅠㅠㅍ퓨ㅠ아정국이너무불쌍하자ㅏ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이러다가 난중에는 같이 사는건가요 정국이 이쁜짓 겁나 귀엽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작가님ㅋㅋㄱㅋㄱㅋㄱ 말투ㅋㅋㅋㄱㅋㄱㅋ짱짱 인걸요...? 넘나 제취향이신것ㅋㅋㄱㅋㅋㅋㄱㅋㄱ 몰라 아기 쿠키 너무귀엽구요.... 그냥 들고튈까봐요 저.. 경찰서가겠죠ㅋㅋㅋㅋㄱ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4
흐허휴ㅠㅠㅠㅠ아가야..정국아..정구깅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내 심장..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흐허휴ㅠㅠㅠㅠㅠ정국이라면 평생 옆에 있겠어요..ㅋㅋㅋㅋㅋ큐ㅠㅠ
8년 전
독자115
하...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서 사 당할거같아요ㅠㅠㅠ 윽.... 이와중에 윤기 애잔해요ㅠㅠㅠ
그냥 윤기가 여자 정국이랑 같이있는거 보고 반해서 확 대쉬해라!!

8년 전
독자116
아 ㅠㅠㅠㅠ정구가 너무 맴찢... 자고일어나도 계속 옆에있어주고싶어ㅠㅠㅠㅠ구가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아이고 꾹어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동공지진) 쿠 쿠키야 그렇게 말하면 정말 납치하고 싶은 욕구가 주체할 수 없를 만큼 생기는데...
8년 전
독자119
아ㅜㅜㅡㅠ맴찢ㅜㅜㅜㅡ너무맘아파요ㅜㅜㅜ
8년 전
독자120
아 아가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프다 엄마가 얼마나 보고시펐을까ㅠㅠㅠ
8년 전
독자121
ㅠㅠㅠ쿠키 납치하고 싶다. 진심으로 왜케 귀엽냥륭ㄴㅁ ㅠㅠㅠ 쿠키래 쿠키ㅠㅠㅠ최고 백개야ㅠㅠㅠㅠ핵귀다ㅠㅠ
8년 전
독자122
아유. ㅠㅠㅠㅠㅠ 비지엠 가사가 절절하네요...
쿠키의 귀여운 모습에 눈팔려 있다가 너무 아픈 장면이 보이니까 그제서야 가사도 들렸어요ㅠㅠ
몰입도 쩌는 글

8년 전
독자123
엄마가 사라질 것 같다니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 좀 아련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아이고 정국아 ㅠㅠㅠㅠ 정말 넘나리 카와이하구나 ㅠㅠㅠㅠ 또 여주 가면 얼마나 울지 ㅠㅠㅠㅠ 우리 아들램 누나랑 가자 ㅠㅠ
8년 전
독자126
으어ㅜㅜㅜㅜㅜㅜ정ㄱ ㄱ아ㅜㅜㅜ 엄마가 얼마나보고싶엇으면 처음보는여자한테 저뤃게 대할까ㅜㅜㅜㅜㅜ내맴이아파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7
어ㅓ익후 내 심장아 ㅜㅜ 정국아 ㅜㅜ
8년 전
독자128
아 정국아 ㅠㅠㅠ 진짜 마음 아파서 어뜨케요ㅠㅠ
8년 전
독자129
정국이 여주한테 애교부리고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납치하고 싶ㅇ어욬ㅋㅋㅋㅋㅋ
여주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부분ㅋㅋㅋ

8년 전
독자130
허어엉 쿠키야 난 안가 평생 너의 옆에있으마ㅠㅠㅠ같이 초코케잌도 먹고 놀러가자꾸나ㅠㅠ근데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구르트아줌마말퉄ㅋㅋㅋㅋ너무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31
진짜ㅠㅠㅠㅠㅠㅠ 정국이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쿠키에게 치였습니다 아아 오늘 하루는 참 괜찮은 하루로 마무리 하는 것 같아요 쿠키 이렇게 귀여워서 아구ㅜㅜㅜ 몰래 납치해가고 싶네요ㅜㅜ
8년 전
독자133
헐 정국이 너무 귀여운데 마지막 말이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꾸기 찌토옹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35
아 쿠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 대사 넘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ㅜㅜㅜㅠㅠㅠㅠㅠ마지막에하는말이너무슬프잖아요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아 정국아ㅠㅠ 슬프게 왜 그런 말을 해ㅠㅠ 힝ㅠㅠ
8년 전
독자138
아아아아아아정국아ㅜㅜㅜㅜ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근데맴찢이다ㅜㅜㅠ엄마가얼마나보고싶었ㄹ까아가야ㅜㅜㅜ엉엉
8년 전
독자139
아가ㅠㅠㅠㅠ 엄마의 사랑이 고팠구나 꾹이ㅠㅜㅜㅠㅠ 귀엽기도 하면서 맘 아프네ㅜㅜㅜ
8년 전
독자140
혼자 실실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 정국이 말이.....맴찢....ㅜㅠㅠㅠ아가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이별을 걱정해ㅠㅠㅠ 신나게놀지ㅠㅠㅠ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ㅜㅠㅠ헤어지기싫은가봐ㅠㅠ그렇지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ㅜ흐우워어
8년 전
독자141
작가님 쿠키는 심장에 안좋은 아이인거같아요...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8년 전
독자142
하....정구기 마지막말에...울컥....아ㅠㅠㅠㅠ맴찢이야ㅠㅠㅠㅠㅠ어린나이에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43
국이야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 자고일어나면 없어질꺼같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크흡 ㅠㅠ 쿠키야 ㅠㅠㅠ 누나 심장이 으헉 ㅠㅠㅠ 어린 아이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으면 크흡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아ㅠㅠㅠㅠ없어질것같다는말이ㅠㅠㅠ너무마음아프다ㅠㅠ귀여운데ㅠㅠㅠ알게모르게받은상처가느껴지는것같아요ㅠ
8년 전
독자146
정국이 너무귀여운데 마지막말이 너무 슬퍼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47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8
아ㅠㅠㅠㅠㅠ정구기 귀여워서 사망할고가타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정국이 애잔 ㅠㅠ뭉클해 내가 엄마하주고싶다 정국아일로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아우 정국이 귀여운데 마지막 사라질거 같다한거 맴ㅃ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호호호 작가님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아들램이 너무 귀엽네요,,,,,,,,~~~ 이마짚
8년 전
독자152
아 정구기 암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최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3
아 우리쿠키 ㅠㅠㅠ너무잔망스러운거아니니ㅠㅠㅠ 이엄마는쿠키놔두고 아무데도안갈래 ㅠㅠㅠ우리쿠키야 ㅠㅠㅠㅠ 엄마랑오래오래살아요 ㅠㅠ
7년 전
독자154
흐어유ㅠㅠㅠㅠㅠ 쿠기 자고일어나면 없어질거 같다는 말이 맴찢이에요 진짜 우리 정국이...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윤기가 여주를 엄마라 부르면서 잘따르는 모습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드나봐요.. 우리 꾸기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구나..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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