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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기다리는 병아리와 거짓말쟁이 엄마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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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4.기다리는 병아리와 거짓말쟁이 엄마) | 인스티즈 

 

 

 

 

 

 

 

 

 

 

 

 

 

 

 

 

"왜 엄마가 없어질거라고 생각해?" 

 

"맨날맨날, 쿠키 옆에 없어쓰니까." 

 

 

그러니까 이제 맨날맨날 쿠키 옆에 이쓰면 안돼? 

 

 

 

 

 

 

 

 

 

 

 

 

 

 

 

 

 

 

 

 

 

윤기씨의 부탁대로 해가 달과 술래를 바꿀 때까지 정국이와 놀아준 게 전부였다. 온종일 집 안에서만 있어서인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된 줄도 모르고만 있었다. 졸리다며 제게 칭얼거리는 정국이를 안아 재운 뒤 조심조심 침대에 옮겨 눕혔다. 도롱도롱, 정국이가 완전히 잠이 든 걸 확인한 뒤에서야 시원스레 숨을 돌리며 방에서 나와 소파 모서리에 널브러져 있던 가방을 챙겨들었다. 

 

가방을 챙겨드는 제 앞에 드리우는 그림자에 고개를 들자 윤기씨가 머쓱하게 웃으며 오늘 하루 정말 고마웠다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해왔다. 그런 윤기씨에 저도 덩달아 엉거주춤 일어서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초면에 이런 곤란한 부탁 드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흔쾌히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오늘 하루 정말 고마웠고 조심히 들어가세요." 

 

"아뇨, 제가 더 감사해요. 언제 귀여운 윤기씨 아들이랑 하루 꼬박 놀아보고 그러겠어요. 저도 나름 재밌었는데요. 주무시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며 윤기씨를 보고 옅게 웃었다. 신발장을 짚고 쭈구려 앉아서 신발 두 쪽을 다 신고는 현관문을 열고 완전히 집을 나오니 내일 아침 저를 찾을 것만 같은 정국이가 마음이 걸렸다. 쿵, 소리를 내며 닫쳐버린 현관문 앞에서 한참 동안 머뭇거리다 겨우 엘리베이터 앞으로 걸음을 옮겼다. 1층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는데도 나갈 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다 닫칠려는 엘리베이터에 열림 버튼을 누르고 느릿하게 걸어 나왔다. 

 

아파트 입구를 나오며 가방에 손을 넣어 핸드폰을 찾으려 뒤적거리다 핸드폰이 아닌 정국이가 선물이라며 준 그림이 손에 잡혔다. 이거 정국이가 잃어버리면 혼난다고 했는데. 이로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걸어갔다. 빨리 걷기라도 하면 정국이 생각을 조금이라도 떨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도착해 헉헉거리는 순간에도 곤히 잠들어 있던 정국이 얼굴이 생각났다. 저가 어딜 가든 졸졸 따라와 제 손을 잡아오던 정국이는 입 버릇처럼 저를 두고 가지 말라고 얘기해왔다. 

 

 

 

 

 

 

 

 

엉마 계속 쿠키랑 여기 있으꺼지? 

 

 

 

 

 

 

 

 

 

저 말을 할 때의 아이의 두 눈엔 곧 비가 내릴 듯이 물이 가득 차올랐다. 입꼬리를 추욱 내리며 울상을 지은 채 저를 물끄러미 올려다보고 있는 아이에게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해버렸다. 내일도 엄마는 정국이 옆에 있을꺼라며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제 말에 안심이라도 한 건지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아이를 안아들어 등을 토닥여주며 얕게 한숨을 쉬었다. 이후로도 똑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더 물어오는 정국이에게 몇 번이나 더 거짓말을 했다. 그때마다 배시시 웃으며 저를 쳐다보는 정국이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봐줄 수가 없었다. 

 

미안해, 정국아. 

생각해보니까 나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였다. 정국이의 엄마는 내가 아니였으니까, 나는 그저 일일 엄마일 뿐이었는데. 원래 아무도 없는 집이 오늘따라 휑해 보였다. 좁은 원룸이라 그동안 허전한지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말이다. 겨우 오늘 하루 정국이랑 부대끼며 보냈다고 사람의 온도를 그리워 할 줄이야. 한숨을 포옥 쉬며 차가운 바닥에 그대로 엎드려 누웠다. 아이고, 피곤해라. 그 순진한 아이를 상대로 거짓말투성이인 하루를 보냈다.이제서야 한 발 느리게 죄책감이 들어왔다. 애초에 왜 윤기씨의 부탁을 들어줘서 이 난리일까, 역시 나 혼자서 갔던 것은 큰 실수였던 거 같다. 뒤늦게 켜본 핸드폰에는 남준 선배에게 몇 통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와있었다. 문자 답장을 할려고 자판을 키니 손가락을 움직일 힘도 없이 피곤하다. 남준 선배에게 전화를 걸자 신호음 한 번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달칵- 전화를 받은 선배였다. 

 

 

 

 

 

 

 

 

 

 

 

 

 

"여보세요, 선배 저 이제 집 와서 너무 피곤해요." 

 

[뭐 하느라 이제 들어와요,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안 받더니 감시하는 사람없다고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날뛰고 다녔죠?] 

 

"제가 뭘 했건 선배 알아서 생각 하시구, 민윤기씨가 저희 회사랑 인터뷰 하고싶다고 조만간 일정봐서 연락 준다고 했어요." 

 

[거짓말 아니고 진짜?] 

 

"예, 진짜, 정말, 리얼이니까 한 번만 물어보세요." 

 

[이야, 김후배, 걱정했었는데 괜히 했네요.] 

 

"더 물어보실꺼 없죠? 끊을께요." 

 

[수고했어요, 잘자고 내일 회사에서 봐요.] 

 

 

 

 

 

 

 

 

 

 

 

 

 

 

 

선배랑 전화가 끊기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나 보다. 추운 데서 자면 입 돌아간댔는데 이불도 안 깔고 장판을 켜지도 않아 찬 바닥이랑 뽀뽀하면서 잤다. 새벽 6시에 맞춰놓은 알람 소리를 듣고 분명 일어났던 것 같았는데 힘겹게 눈을 떠 휴대폰을 켜 시간을 확인해보니 7시 28분이였다. 하, 가기 싫다. 일어나기가 싫어. 끙끙 거리며 몸을 일으켜 출근 준비를 했다. 오늘 아침도 편의점 가서 간단하게 사 먹겠네. 밥을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굳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밥을 먹는데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대충 끼니를 때우거나 거르게 된다. 가방 안을 정리하다 어제 피곤에 찌들어 잠드는 바람에 못 꺼내놓은 정국이의 그림을 이제서야 꺼내어 식탁 위에 두었다 괜히 곱게 접힌 종이를 펼쳐 다시 한번 그림을 봤다. 암마라고 써있는 글자는 봐도 봐도 웃기다. 꼼지락거리며 그림을 그렸을 정국이를 생각하니까 괜히 마음이 간질간질 거렸다. 제가 이걸 받아도 되나 싶었는데 정국이가 먼저 나서서 가방에 넣어주니 받아올 수 밖에.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나서는 때까지 그림에 눈을 떼지 못 했다. 

 

 

 

 

 

 

 

 

 

 

 

 

 

 

 

 

하, 저 어마무시한 검은 기운을 뿜어 내고있는 건물이 내가 들어가야 하는 건물인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고있는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 남준 선배에 급하게 손을 올려 입을 가렸다. 아나, 콧구멍 엄청 커졌을텐데... 아침부터.... 하아... 

 

 

 

 

 

 

 

 

 

 

 

 

 

"김후배, 하품 참 시원하게 하시네요. 하마 같았어요, 방금" 

 

"뭐요?" 

 

"입이 참 크네요, 콧구멍도 크고" 

 

"아침부터 시비트지 마요." 

 

"김후배, 삐졌어요?" 

 

"절대로 안 삐졌으니까 갈길 가시라구요." 

 

"제가 어딜가요, 우리 같은 사무실쓰는데." 

 

"아, 그러네." 

 

"정신 좀 차리세요, 김후배. 김후배 말 대로 민윤기씨네 소속사에서 다시 날짜 조정해보자고 전화왔었어요. 꽤 성공적이네요. 완전 잘했어, 김후배" 

 

"제 기자로써의 끼가 여기서 발휘되네요." 

 

 

 

 

 

 

 

 

 

 

 

 

 

 

남준 선배의 칭찬에 잔뜩 신이나서는 홍홍 거리며 대답했다. 사무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왜 남준이랑 김탄소가 같이 들어오냐며 이상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봐오는 방선배의 눈빛을 가볍게 무시하며 내 자리로 걸어가 앉았다. 누가 봐도 장난이였지만 난 이상하게 방선배가 하면 더 기분이 더 나빠지더라. 그래서 특히 저 선배한테는 장난을 장난답게 못 받아쳐주겠다. 아, 눈 감았다 뜨면 퇴근시간이였으면 좋겠다. 컴퓨터 모니터 위로 어제 보았던 정국이의 귀여운 얼굴이 두둥실 떠다녔다. 지금 시간이면 일어났겠지? 혹시 나를 찾지는 않겠지. 옆자리 선배는 언제 또 내 어제의 활약 아닌 활약을 주워들은 건지 오전 시간 내내 김탄소 칭찬의 의미로 점심을 사준다며 큰소리 뻥뻥 나불 나불거리더니 점심시간이 되니까 어디로 튀었다. 역시, 짠돌이 방선배한테서 밥 얻어먹는다는건 애초에 기대 따위 안 하고 있었지 내가. 그렇게 아래층에 있는 제 동기 태형이와 함께 밥을 먹으며 어제 있었던 일을 자랑스럽게 부풀려 얘기했다.  

 

 

 

 

 

 

 

 

 

 

 

 

 

"딱 문을 열자마자 인사를 하고 이야기 했지, 안녕하세요, 기자 김탄소입니다. 민윤기씨가 몸이 안 좋으시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빡! 절도있게 이야기 했다 진짜" 

 

 

문을 열자마자 귀요미 아카쨩이 뛰쳐나왔었지 ... 

 

 

"오오, 김탄소 멋있다!" 

 

"내가 그렇게 깍듯이 인사를 하니까 민윤기 그게 웃으면서 나를 집안에 들이더라고" 

 

 

존나 빡친 표정으로 나를 집에 들였었지 ... 

 

 

"민윤기 핵까칠이라며! 어떻게 했길래 웃으면서 집안까지 들이냐. 탄소 짱 대단해... 너가 내 동기인게 자랑스럽다. 크으-" 

 

"그래서 내가 말했지, 몸은 어떤가요. 괜찮으시면 오늘 인터뷰 일정을 다시 조정 해보는건 어떨까요? 라고 물어보니까 두말도 안하고 오케이 콜 나 할께요 했었다. 민윤기? 핵까칠이? 마성의 사포? 별거아니야- " 

정국이가 아니였다면 난 고소당했을꺼야.... 

 

"와, 역시 탄소 짱이야! 내 행동모델을 너로 정하겠어, 나도 너처럼 열심히 일 할꺼야 이제!" 

 

"어, 응.... 그래... 밥 먹자, 태형아. " 

 

 

 

 

 

 

 

 

 

 

 

 

너무 부풀려 말했나? 저를 우러러 쳐다보는 김태형에 더 신나서 없던 일까지 지어내서 떠들었다. 역시 난 거짓말쟁이가 맞나 봐. 밥을 먹고 김태형과 헤어지는 순간에도 김태형은 나에 대한 극찬을 하다 사무실로 들어갔다. 순진한 새끼 ... 태형이를 보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위에서 내린 나도 밍기적거리며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다. 옆자리 선배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김탄소, 너 내가 점심 사준다고 했는데 안보이더라? 오늘 김탄소 잘 했다고 점심부터 위에 기름칠 시켜줄려 했는데." 

 

"아, 예 ..." 

 

 

 

 

 

 

 

 

 

 

 

 

오늘따라 말하는 거나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특히 더 깐족거리고 얄미운지 모르겠다. 물론 평소에 알밉지 않았다는 게 아니라 평소보다 더 알미워 죽겠다. 진짜 내가 저 감자탕 집 단골손님처럼 생긴 선배랑 전생에 개와 원숭이 사이였나 보다.  

 

 

 

 

 

 

 

 

 

오늘도 난! 한다, 퇴근! 8시가 가까워지자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한다. 미리 가방을 챙기고 있는 도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핸드폰을 챙겨들며 저는 이만 가볼께요!를 외치며 총총 사무실을 나왔다. 전화를 받자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냐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씅을 내는 목소리에 놀라 그대로 굳어 장난전화인가 한참을 생각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가 왠지 익숙한데. 

 

 

 

 

 

 

 

 

 

 

 

 

 

 

"혹시 민윤기씨?" 

 

[예, 저 민윤긴데요. 죄송한데, 탄소씨 지금 저희 집 앞에있는 놀이터로 올 수 있으세요? 정국이가 아침부터 엄마 찾더니 오늘 어린이집도 안 간다면서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었어요.] 

 

"많이 울었어요?" 

 

[지금 밖에서 4시부터 엄마 기다린다며 고집부리고 앉아 있어요. 저녁도 안 먹고 코 찔찔 흘리면서 서있어요. 진짜 미안한데 탄소씨 여기로 와서 정국이 좀 달래주고가면 안될까? 애 이러다 감기 걸릴 것 같아요. 밥도 안먹고] 

 

"아, 알겠습니다. 갈게요. 조금만 기디리세요" 

 

[탄소씨, 미안해요. 나도 무슨 방법이 없어서.] 

 

"금방 갈게요." 

 

 

 

 

 

 

 

 

 

 

 

 

제가 예상했던 것처럼 아침이 되자마자 정국이는 저를 찾았나 보다. 봄이라도 해도 아직 밤은 꽤 추운데 4시부터 지금까지 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다니, 조급해지는 마음에 돈이 아까워서 일 년에 서너번 탈까 말까 한 택시를 불렀다.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하루 종일 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것도 밥도 안 먹고 말이야. 윤기씨 말대로 감기라도 들면 아파서 어떡하지? 생각이 짧았다. 어제의 윤기씨의 부탁은 들어주지 말았어야 했다. 들어줘선 안됐다. 

 

 

어제 한번 왔다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아파트 입구에 내려서 종종걸음으로 놀이터를 향해 걸어갔다. 놀이터 앞에 켜진 가로등 불빛 아래로 노란색 원복을 입고서 쭈구려 앉아 서럽게 울고있는 정국이와 그 옆을 지키고 서 있는 윤기씨가 보였다. 

 

 

 

 

 

 

 

 

 

 

 

 

 

"정국아!" 

 

"엉마야? 쿠키 엉마?" 

 

 

 

 

 

 

 

 

 

 

 

 

 

저를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서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정국이는 어두운 밤인데도 어떻게 저인지 알아본 건지 눈물, 콧물을 매단 채로 저에게 달려와 한품에 안겼다. 맞잡은 손이 차다. 저의 목 언저리에 닿아있는 볼이 차다. 저에게 안기자마자 더 서럽게 끙끙거리며 울고 있는 정국이에게 늦게 와서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우는 아이의 얼굴을 보니 제가 이 어린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 건지, 머릿속이 하얘지고 죄책감에 가슴이 콩콩 거렸다. 

 

 

 

 

 

 

 

 

 

 

 

 

 

"쿠키, 코야하고 일어났는데에 옆에 엉마가 없어져써... 으응...- 엉마는, 거짓말 안 한다구 쿠키한테 그랬자나아, 그래서... 그래서..." 

 

"미안해 정국아 ..." 

 

"그래서, 엉마 기다려써... 쿠키 혼자서..." 

 

"엄마가 미안해, 정국아 ..." 

 

"쿠키 혼자서 기다려써... 엉마야 올 때까지...- " 

 

"그만 울자, 뚝. 정국이" 

 

"엉마는 거짓말... 흐으, 안한다구 그래쓰니까... 쿠키 옆에 계속 있으꺼라고 해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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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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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끄앙 Q&A 입미당! 얼른 읽고 오겠어요!
8년 전
독자3
헝 ㅠㅠㅠㅠㅠㅠㅠ 꾸기 엄마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절절해서 정국이 말하는게 막 상상되고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정국아 미아내 엄마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헝...
8년 전
오구오꾹
울디마세요...★ 정국이 말하는거 제일 공들여 썼습니다 크으... 오늘도 재밌게 읽어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ㅈㅈㄱ
8년 전
독자5
아 우리 쿠야ㅜㅜㅜㅜ우ㅇ리 쿠키ㅜㅠㅠㅜ우리 정국아ㅠㅜㅜㅜㅠ아 너무 부쨩해요ㅜㅜㅜ그냥 확 다같이 살죠ㅜㅠㅠㅜㅠ?ㅠㅠ퓨ㅠ엉엉 잘 읽고 가요ㅠㅠ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난거 드시세용 (●´ω`●)
8년 전
독자4
[0418]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한줄알았는데 안했네요ㅠㅠ 정국이ㅜㅜㅜ 저렇게 힘들어하는데ㅠㅠㅠ 그냥 같이 살아!!! 그냥 결혼해!!!ㅠㅠㅠㅜ 둘이 결혼했으면좋겠습니다..헣
8년 전
오구오꾹
0418님 반가워요 «٩(*´∀`*)۶»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8년 전
독자6
퉁퉁이에요 아이고 아가야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우리꾹아 ㅠㅠㅠㅠㅜㅜㅜㅜ 엄마가 널버리고 어딜가니 ㅜㅜㅜㅠㅠㅠㅠ 아이구 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7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진짜 미안해ㅜㅜㅜㅜㅜㅜ아가ㅠㅠ이렇게 예쁜아가르루ㅜㅜㅜㅜㅜㅜ마음이 찢어져ㅠㅠㅠ아가야ㅜㅜㅜㅜㅜㅜ내가 엄마해주고싶다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꾸가ㅠㅠㅠ
8년 전
독자8
정전국 아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마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아카 코흥해야지?ㅠㅜㅠㅠㅠㅠㅠㅠㅠ흘긓ㄹ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아 맴찢ㅠㅠㅠㅠㅠㅠ우리 쿠키 많이 기다렸구나ㅠㅠㅠ추운데 그렇게 밖에서 오래 있으면 감기 걸려요ㅠㅠㅠ아프지 마 도토도토잠보ㅠㅠㅠ귀여워 죽겠네요. 정말.
8년 전
오구오꾹
도토잠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14
앗 작가님이 웃으신 기념으로 암호닉 도토잠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뀌요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8년 전
독자10
뿌얌이에요 정구기 진짜 맴찢이에여 그냥 윤기랑 정국이랑 셋이 살아라!! 그런 날을 볼 수 있겠죠? 쿠키 저러는거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1
호시기호식이해 왔다가여ㅠㅜㅠ 울 아덜램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니 아 심장이 찌릿찌릿 얼떨떨 숨이 콱콱 막히네요ㅠㅠㅜㅜ 오늘도 자까님 아 쓰릉합니다
8년 전
독자12
마틸다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울 아덜램 너엄나 귀엽구뇨...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
여동생이에요 우리아카 쿠키 마망기다렸는거에욤~~~~~?????여기에 새로운 마망있는데 ^^~~♡ 우리 꾹이 마망이랑 같이 살꽈~~~~~~~?
8년 전
독자15
우리 쿠키 마망 기다려ㅛ어요?ㅍ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아카쨩 쿠키왜이리 귀엽니ㅠㅠㅠㅠㅠ납치하고싶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현이애오 ㅠㅠ
오늘도 저리 우는 울 아들램 보니가 눈무리,,,
작가님 다음에 또 봐오 사랑해오 ^^~♥

8년 전
비회원87.48
가가가가예요ㅠㅠ눈주위 발개져서 울고 있었을 애기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ㅠㅠ보자마자 안고 둥가둥가 해주고싶은 심정...ㅜㅜ
8년 전
독자18
정국이 한테 괜히 더 미안해 지고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허루ㅠ꾸꾸 너무 불쌍해서 어째ㅜㅠㅠㅠㅠ진짜 엄마 찾는거 너무 안타깝ㅜㅠㅠㅠㅠㅠ내가 엄마 해줄게ㅜㅜㅜㅜ울지마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0
(근데 이거 bgm 뭐에여??대박 좋아여ㅜㅠ)
8년 전
독자24
작가님은 아니지만 우산inst 버전인것 같아용
8년 전
오구오꾹
윤하 우산 피아노버전이예요!
8년 전
독자21
동상이몽입니다!
진짜언제부터제공감능력이이렇게뛰어났다고정국이울때저도같이눈물이......그나저나제목에저병아리저거.......저게제일이에요ㅠㅠㅠㅠㅠ병아리원복입고있는쿠키가자꾸생각나서.....하....

8년 전
비회원124.210
악 넘 찌통이애오 ... 쿠키래 쿠키 귀여워서 죽을 거 같습니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22
윤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ㅠㅠㅠ꾸기아가옆에계속이쏘라.........ㅠㅠㅠ흑구구 브금도 아련아련하규....나중에 버터플라이 브금나오면....진짜 울것같은데요?....흑구규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3
저 어린 아가가 얼마나 기다렸을까ㅠㅠㅠㅜㅜㅜ괜히 내가 미안해진당...[독자0]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8년 전
오구오꾹
암호닉 신청해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
8년 전
독자25
코코팜이에요!!!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 꾹이 쪼그려앉아서 엄마 기다렸을거 생각하니까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 그동안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고팠으면...ㅠㅠㅠㅠ 그냥 어서빨리 여주 엄마로 만들어버리져!!!! 정국이를 위해서라도!!!!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자까님 오늘도 하트뿅❤️❤️❤️
8년 전
독자26
아킴입니다 정국아ㅠㅠㅠㅠ 날추운데 엄마 기다린다고 밖에서ㅠㅠㅠ 아가야ㅠㅠㅠㅠ 정국이 말투도 진짜 애기같아서 사할 지경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르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쫑쫑~~~~^^@ 여주맘ㅠㅠ아들램 울리면 안돼요....쿠키 울면 앙대....!
8년 전
독자29
J
8년 전
독자38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카쨩 ㅠㅠㅠㅠㅠㅠㅠㅠ 2015년 돌려내ㅠㅠㅠㅠ 지금은 2015년이라거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엽... (입틀막) 너무 귀여운데 불쌍해ㅜㅜㅜ 이렇게 된 이상 여주랑 민윤기랑 같이 살 수 밖에 없겠네여^!^ 일일엄마에서 리얼엄마가 되는 해피엔딩 캬 작가님 글 자주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여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작가님 글이 초라하다니요!!!!!!!!!!절대 저어헐얼~~~~~대 아니에요!!!!!!제가 작가님 글을 얼마나 좋아..아니 사랑하는데요!!!!!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저절로 미소가...:')ㅠㅠㅠㅠㅠㅠㅠ슬럼프에 빠지실 필요 없어요!!좋아해주시는 독자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여전히 정국이는 귀엽네요ㅠㅠㅠㅠㅠ심장폭행죄로 신고할꺼야 아카정국!!!!!!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작가님보다 제가 더 사랑합니다.(단호)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3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오구오꾹

끄므흥힝웅ㅜ느ㅠㅠㅠㅜㅠ 꺼이꺼이ㅎ닝ㅁ휴ㅠㅠㅜ우믄싱ㅠㅜㅠㅜㅜㅜㅡㅠㅜㅜ ㅠㅜㅜㅠㅡㅠ 제가 더ㅠ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ㅠㅜㅜ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46
어머나 이렇게된거! 암호닉 신청할게요~~*^^*별로 신청할래요~^^♥원래 암호닉 신청안하는 사람인데,,,,뭐 작가님이 좋아서 신청한건 아니구....ㅎ
8년 전
독자32
댜룽으로,,,,암호닉좀,,,, 신청해도될까요,,,,,^^??
내가 저번에,,,, 깜빡하고,,,, 신청을,,,, 못했네,,,,,,,^^.. 내 정신두 참,,,,,,^^!! 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 그럼 이만,,,,,,,,,,,,,총,,,,,총,,,,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아카쨩ㅠㅠㅠㅠ울지마로라ㅠㅠㅜㅠㅠㅠㅠ그냥 진짜 엄마해(짝)
8년 전
독자33
ㅠㅠㅠ뭐야 이번 편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기... 엉마 보고싶엄ㅅ어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이쁘니가 울런ㅅ어 ㅜㅠ
8년 전
독자34
[남주나요]로 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저꾸기귀여워서어째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뚜니니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쿠기가 우니까 제 마음이 아프네엽 ㅠㅠㅠ 미안해 쿠가 엉마 어디 안갈께.. 이제 다같이 살면... 안되나여..?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사라해오 작가님!
8년 전
독자36
아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ㅠㅠㅠ아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내가 그집에서 살게ㅠㅠㅠ
8년 전
독자40
너와나의연결고리
작가님억지스럽게 흘러가다녀...물흐르듯이아주자연스럽고좋은데여?ㅜㅜㅜㅜㅜ우리꾹이불짱해서 어떡하나몰라ㅜㅜㅜㅜ아가야 그냥빨리행쎠했으면

8년 전
독자41
버블버블이에요!오늘도 핵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마음아프고ㅠㅠㅠㅠㅠㅠ윤기도얼마나고민스러울까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기다릴게요!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2
정국이 ㅠㅠㅠㅠ 너무 귀엽자자녀 ㅠㅠㅠ
8년 전
독자43
하아... 애기야....울 아카짱... 울지마... ㅠ... 아 짜까님... 힐링되는 느낌..... 후우...
8년 전
독자44
쀼쀼에요!!!! 아 꾹이ㅠㅠㅠㅠ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빨리 마망이 되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저 암호닉에서 빠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삐질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푸슉-☆ ) 잠깐 기절해 있으세요... 얼른... 수정을.... 죄송함미다... 사랑스러운... 쀼쀼님...
8년 전
독자51
사랑스럽다 해주셨으니 모른척 해드릴게요 흥♥
8년 전
독자45
골드빈이예요ㅠㅠㅠ 아ㅠㅠㅠㅠ 정국이 우는거 상상하니깐 맴이애포요ㅠㅠㅠㅠㅠ 말하는거 너무 귀여운데 계속 엄마찾았을거생가가니깐 안쓰럽고 막 ㅠㅠㅠㅠ 윤기가 얼마나 급했으면 여주한테 전화를 했을까요ㅠㅠㅠ 진짜 이러다가 윤기네 집에 눌러앉아야할거같은데요ㅠㅠㅠ 정국이때문에라도ㅠㅠ 기자직은 어쩌나요 허허허ㅓㅎ 휴직....? 어찌됐든 나아중에 윤기는 마음이 생기겠죠오 둘이꽁냥꽁냥~~ 너무 멀리갔나요 큐ㅠㅠㅠ 그냥ㅇ얼른 살림합쳤으면하는 정국맘의 마음입니다 ㅋㅋㅋㅋ 우리 아들 ㅠㅠㅠㅠ 엄마가 사랑해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아카쨩 입니다 ㅈ앙 정말 ㅇㅏ 작가님 글 끊는게 예사롭지 않음여 아 진짜 뒷 내용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ㅜ 아 정국ㅇ니 머무 귀여워요ㅠㅠㅜㅜㅜㅜㅜ 여주 너무좋아ㅠㅠㅜㅜㅠㅠㅠ 윤기두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흐어어웋ㄹㄴ어어융사랑해여유ㅠㅠㅜ
8년 전
독자48
따슙입니다!!오모 @))))))) 김밥..!!하나 배우고 갑니다^^***~~~~~♥ 정구기ㅠ아프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T^T***~~~~~ 오늘두 잘 보구 가요**~~~~~♥♥
8년 전
독자49
헐...이런 꿀작을...[근육쿠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으아닛...정구기ㅠㅠㅜ추운데 밖에서 2시간이나 기다리고....눈물찔찔 흘리면서 ㅠㅠㅠㅠ역시 애한테 엄마가 필요해여...
8년 전
독자50
밍구리에요!!!!!! ㅠㅠㅠㅠ나의 아카짱 정구기ㅠㅠㅠ구기 맴찢이에요 어유 이이쁜것이 암마를 얼마나기다렸을까 생각하니까 괜히 찌통오고 그래요ㅠㅠㅠ 암마기다린다고 감기걸릴지도모르는데ㅠㅠㅠㅠ암튼 오늘도 정말 잘보고가요 오구오꾹님 어서 절 아카짱과 함께 있도록해주세요ㅠㅠㅠ놀이동산도놀러가게 해주시고 같이 찜질방도 가게해주세요ㅠㅠ얼른요 (횡포) 오늘도 정말 잘보고가요 자까님 항상 애정합니다 많이요!!!❤️❤️ 작가님 이제 저랑 떨어질생각은 하덜덜마세용~~~~^^* 참 작가님 그리고 소녀의 청이하나있다면 어서 융기짱의 마음을 언록해주세요 그래야 쿠키와 한시도떨어지지않을테니까요!!!
8년 전
독자52
정국이 넘나도 귀여운것ㅜㅜ
8년 전
독자53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작가님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윤하 우산 피아노버전입니당!
8년 전
독자76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86.115
댱댱입니다! 아이고 우리 쿠키ㅠㅠㅠ 엄마기다렸구나ㅠㅠ 쿠키야 그냥 우리집으로 와ㅠㅠㅠ 내가 밥도 잘 먹이고 잘 키워줄 수 있어ㅠㅠ 그리고 올 때 아빠도...ㅎㅎ
8년 전
독자54
스물하나입니다!
꾸기... 추운데 엄마 기다린다구ㅠㅠㅠㅠ 엄마가 미아녜 꾸가ㅠㅠㅠㅠㅠㅠㅠ 마음같아서는 꾸기 옆 집으로 이사가고싶네요..ㅎㅎ 확 같이 살아버리는 것도 나쁘지 안ㄹ...

8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엄마찾을때마다속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허헝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ㅠㅠ잘읽고가요!오늘도감사합니다ㅎㅅㅎ
8년 전
독자56
ㅜㅜ정국이 울때마다 마음이ㅜㅜ
[모찌]로 암호닉신청할께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7
닭갈비가 먹고싶다..에요ㅠㅠㅠㅠㅠ아고 우리 쿠기ㅠㅠㅠㅠㅠ엄마봐서 좋아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인누와 안아주께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아ㅠㅠ정국이 맴찢ㅠㅠㅠㅠ쿠키야ㅠㅜㅜ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오구오구 우리 쿠키야ㅠㅠㅠㅠㅠㅠㅠ엄마 왔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63
[콩징]으로암호닉신청합니다!! 꼬박꼬박잘챙겨보구있습니다ㅜㅜㅜㅜㅜ진짜 꾸기랑윤기랑 빨리 합집에서 살때까지 치얼스 ㅜㅜㅜㅜㅜㅡㅜ♡
8년 전
독자59
엄마안갈게 엄마 정국이랑살게 윤기야 그냥 같이살자!!! 흐어어어엉
8년 전
독자60
저 지금정주행 마쳤습니다...암호닉신청 가능하다면 [전정국오빠]로 신청할게요.. 와 우리 쿠키ㅠㅠ 이렇게 귀여워도 될일?ㅠㅠㅠ 미늉기도 여주한테 마음좀더 열어라!!!! 신알신걸고갈게요ㅠㅠ
8년 전
독자61
국그릇이에요....꺼흑 오늘은 안 울겁ㄴ...ㅣ...다...끕흡...쿠야.....제가 엄마할게유ㅠㅠ 우쭈쭈 쿠야 엄마 국그릇...
8년 전
비회원37.118
쿠야우러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궁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빼도박도못하게 엄마가되어버렸어욬ㅋㅋㅋㅋ이러면서 싹트는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싹트네~싹터요~내마음에사랑이~암호닉 [침을태태]로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2
역시 꾸기 엄마 기다리고 있었어ㅠㅠ꾸가 엄마랑 같이 살자!!진짜 엄ㅁㅏ할게!ㅠㅜ
8년 전
독자63
아.. 정국이 맴찢...볼때마다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그걸보는 윤기는 얼마나 맘이 찢어질까요ㅠㅠ
8년 전
독자64
ㅠㅠ 정국아.....ㅠㅠ 우리 쿠키 엄마 많이 기다렸어요???ㅠㅠ 정국아 울지마ㅠㅠㅠ 이제부터 정국이한테 여주 발목 잡히는건가요????!!!!!!!!!!!!! 기쁘다(짝!)즐겁다(짝!)기다린다(짝!)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재미있어오!!! 알림신청해놔야겠다..........!!!!
8년 전
비회원46.192
[감자도리]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윽..꾸가ㅠㅠㅜㅠㅜㅠ 울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암호닉 신청 [☆☆☆투기☆☆☆] 로 신청해도...괜찮나용.....? 쿠키ㅠㅠㅠ우지퀘ㅠㅠㅠㅠㅠㅠㅠ물지ㅣ퀘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맘아포ㅠㅠㅠㅠㅠ울지메 애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나가 뽑호그 해줄가?
8년 전
비회원62.178
슬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몰입 엄청 잘 되는 것 같아요... 정국이 말하는 게 울다가 히끅거리면서 오물오물 말하는 것 같아서 저 혼자 집에서 심장 부여잡았네요... 껄껄...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해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에에에에엥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애기 엄마 기다렸어ㅜㅠㅜㅠㅠ 안쓰러웡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3.23
찐찐입니다!!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게해서 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귀여운 꾸기글 감사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셔요ㅠㅠㅠㅠㅠㅠㅠ제 사랑애정 받으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66
뜌입니다ㅠㅠ 저는 댓글유형1이네요ㅠ 정구가ㅠㅠ 이글에서 제일 찌통은 정국이네요.. 제가 여주라면 그냥 윤기랑 결혼해서 살텐데말이죠^^ 어서 정구기가 더 행복해졌으면..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읽고가요♡ 저는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67
꾸르 입니다!!
8년 전
독자68
정국이ㅜㅠㅠㅠㅠ 진짜 맘 아프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나이면 확실히 엄마가 필요하기도 하고 엄마가 보고싶을 나이이기도 하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 어린 쿠야가 눈 앞에서 울고 있을걸 상상하니 마음이 더 아픈듯 하네요ㅠㅠㅠㅜ
8년 전
독자69
아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많이 기다렸구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아가ㅠㅠㅜㅜㅜㅜㅜㅜ 안쓰러워서 어째 진짜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71
메로나인데여 저선배 ㅎㅎ....ㅎ.....진짜...ㅎ......사람열받게하는대 재주가특출나시네!!ㅎㅎ...ㅎ....남준이랑케미도 ㅎㅎ....넘나좋은것!!쿠야 ㅠㅠㅠㅠ쿠키 ㅠㅠㅜㅜㅠㅠㅜㅜㅜ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3
정국아ㅠㅠㅠ울지마ㅠㅠㅠ아진짜안타깝가ㅠㅠㅠ
8년 전
독자74
[한배우님]으로 암호싲청하겟습니다! 우리 귀여운 쿠키ㅠㅠㅠㅠㅠ. ㅠ넘 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귀여운 쿠키 잘부탁드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오늘 정말 우울하고 아팠는데 작가님글로 치유되는것 같아요ㅠㅠ 쿠키..아카쨩..맴찢..ㅠㅠ
8년 전
독자77
꾸뭉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 엉 울 아덜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울어 울지 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쿠카 내가 잘모태써 엄마 안 갈게ㅠㅠㅠㅠ 윤기 집에서 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덜램 울지 마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유키링입니다 자까님...8ㅅ8 오늘 화 정국이 왜 이렇게 찌통인지 모를일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카짱 우는데 제 맴이 다 아픈것... 그 와중에 귀엽구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ㅏ 이제 정국이 안슬프게 윤기랑 행쇼하고 엄마아빠 하면 되겠네여 완벽ㅎㅐ!
8년 전
독자79
쿠키....우리쿠키 엄마랑 살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5.227
홉빠입니다!:에구궁,,,, 울 아들램 엄마 보고싶어서 요로코롬 운고야 ;-;? 엄마가 미아녀ㅎㅎ 작까님 오늘도 즐겁게 읽구가용 홍홍~~~~^*^
8년 전
독자80
침침참참
8년 전
독자83
아 진짜ㅠㅠ 작가님ㅠㅠ 회사에서 힘들 때마다 신작으로 힐링해줘요! 라고 하며 제 옆에다가 두고 싶은 마음...X1000000 나를 가져요 엉엉엉!!! 아 진짜 오늘 꺼 보고 계속 엄마미소 엄미 엄미❤️3❤️ 빨리 다음 편 들고오새오(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잘 보고 갑니다 흐흐
8년 전
독자84
독방에 작가님 글잡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아직 레벨이 쭈구리라 하... 독방 글쓰기 가능한 날/댓글쓰기 가능한 날 내오구오꾹님 글로 도배하리!
8년 전
독자81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저는 다른독자분들처럼 드립력이 좋지못해서...ㅠㅠㅠㅠㅠ읽을때마다 정국이 말하는거 상상가요 으악귀여워 네점점이렇게 아침부터 여주가필요하게되고 살림합치고 윤기랑 사귀고 결혼해라!!!!
8년 전
독자82
[8138윤기]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넘나귀야운정구기ㅠㅠㅠㅠㅠ 넘낙아가아가하다
8년 전
독자85
룬입니다!!!
늦게 읽어서 죄송해요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도 꾸기 생각이 계속 났다니 ㅠㅠㅠ
꾸기는 엄마 찾는다고 울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탄소가 꾸기 엄마가 되야겠네요 허허허

8년 전
독자86
예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진짜 왜이리 아련하죠 꾸기 울지마 이 어마가 마이 슬프자나 ㅜㅜ
8년 전
독자87
민트 울꾸기 아침부터 엄마찾았을 생각하니까 맘이 아퍼..ㅠㅠ아가ㅠㅠㅠㅠ 울지마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윤기꽃이에여 자까님이 울지말라하셔서 울음을 참고있어여 정..정쿠..(눈물을삼킨다)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구나.. 그러니 여주는 정국이를 그만 울려라아!!! 정국이 옆에 있어줘라..!!!(소리없는울음)
8년 전
비회원70.74
으어어ㅠㅜ정구아ㅠㅠㅠ슬픈데 귀엽고 민윤기는 설레고 하여튼 결론은 좋네요..[오징어만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슴다!!
8년 전
비회원185.6
[여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꾸기 왜 이렇게 귀여우면서 안쓰럽죠ㅠㅠㅠ 추운날씨일텐데 혼자서 기다리고 아이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쿠야 우는거 마음이 찢어지네여ㅜㅜㅜ 정구가 엄마 어디간갈테니까 울지마ㅜㅜㅜ
8년 전
독자90
댓글창이 찌통울음으로 가득해요 흡 전 울..울지 않을거에여흡엉ㅇ엉 우리 졍구기 너므 부쨩해요 하루종일엄마기다려써 ㅇ읍ㅇ우 코하고 일어나ㅛ능데 엄마가없었ㅇ러 읍흗루 계속옆에있을거라고 흡ㅇ우읍 했 흡 는데 헝후어ㄹ 업썼서엉ㅇ어으아웅얼후유여 여주 어떻게 흐 귀야운 아카쨩을 두고 떠nr...ㄱrzlㅁr..☆♧.. 지금 중요한건 윤기가 아니라 정쿠야 여주야..허흐루 _ 하리보룰렛
8년 전
독자91
윤기아빠입니다 ,,, 윤기야 얼른 여주한테 계속 엄마로 해주면 안대냐고 말해,,, 말하란말야ㅜ!! 귀여운 우리 쿠키아카쨩,,}그냥 제가 데리고가서 살렴다,,,^^
8년 전
비회원255.244
0901 입니다~! 정국이 ㅠㅠㅠ 엄마 혼자서 기다렸데 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괜히 제가 다 미안해지는 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
8년 전
독자9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기어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맘이아픕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윤기랑 뭐 어떻게드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엇어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28.26
밍뿌입니다 아 꾹이... 발음하는거 진짜 으엉 너무 귀여워요... 추운날 엄마 보겠다고 기다린 꾸기.. 수고했어ㅠㅠㅠㅠ 느무 미안하고 고마워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구가옇ㅎ
8년 전
비회원195.26
우리 쿠키 어떡해ㅠㅠㅠㅠㅠ엄마 맨날 기달려야할텐데ㅠㅠ아니야 윤기랑 잘 될거야ㅎㅎㅎㅎ우리 쿠키 울지 않게 해주세요ㅠㅠ
8년 전
독자93
슈팅가드에요! 진짜 꾸기 볼때마다 맘아파요ㅠㅠㅠㅠㅠ맨날 엄마 없다고 엄마 어디있냐고 찾으면서 울때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ㅠㅠ여주가 진짜 엄마가 아니여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94
호호,,,쿠쿠예용,,~~~^^**,,오눌ㅜㅜ,,,울아덜램 쿠키 넘나맴찢ㅠ,,,비쥐엠도적절한게,,,줌마감수성 풕발하네요옷,,,,~~~ㅜ_ㅜ,,,이왕이러케된거,,,확 같이살아부럿,,!!~**^^,,,ㅋㅋ이궁,,막요래ㅋㅋ~~글구 작가님글이 초라하다뉫,,,!!!! ㅜㅜ우째쓰까뤼,,,그런말을해요옹~~,,,넘넘넘~~~금글이랍니동~*❤️~^^,,,그런생각안들게 막막 독방에서추천글싸질러야겟쓰용~~^^**❤️,,,항상좋은글,,감사드려요옷~~**~!!!^^,,,,그럼,,,쿠쿠는이만,,,총총총,,,
8년 전
독자95
방금 정주행 마쳤어요!!! 우리 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보고 싶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우리 아카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 때마다 맴찢ㅠㅠㅠㅠ 어서 빨리 살림을 합쳐야.....(므흣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계속 받으시나요?? [슈아나]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96
반짝여보예요!!!! 엉마 그냥 꾹이랑 살면안돼욥..?8ㅅ8 너무 슬퍼요ㅠㅠㅠㅠ진짜ㅠㅠㅜㅜㅠ꾹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 옆자리 선배는 누군지도 귱금해요...혹시...토토...?!!
8년 전
오구오꾹
어 토토 좋네요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ㄱㄱㅋㅋㄱㅋ
8년 전
독자97
짐잼쿠입니다!!! 사담에서 따로 언급까지 해주시다니!!!이런 거 처음이에요ㅎㅎ저는 그저 비슷한 음악을 추천해줬을뿐이온데 이런 황송한 대접을 받다니!!!! 오늘도 아카는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지금 윗댓봤는데 옆자리 선배 토토라닠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을거같애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아구 우리 쿠키ㅜㅜㅜㅜㅜㅜㅜㅜ 쿠키야 내가 미안해ㅜㅜㅜㅜㅜ 이참에 확그냥 민운기랑 결혼해버려서 쿠키랑 오래살자 꾸가ㅠㅠㅜㅜ 작가님 ㅈ이짜 몰입 잘돼잖아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8
슈가민천재입니다!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어린 아가가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쿠캬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으으귀여유ㅓ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울지마ㅠㅠㅠㅠㅠㅠ맘이 아푸다...☆
8년 전
독자100
[넌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101
꾹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 진짜맴찢ㅜㅜㅜㅜㅜㅡㅜ저어린애가ㅜㅠㅡㅠㅜㅜㅜㅜㅜ아 정국아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2
[우리사이고멘나사이] 로 신청하구 갑니다 울 아들램 엄마가 옆에 쭉 있을게,,,^^~
8년 전
독자103
민윤기가 자꾸 마음ㅇ 가서 결혼했으면 조켔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4
연꽃이에요!! 정국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ㅜ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5
아카쨩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으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맴이 아리구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끄윽...ㅇ끅ㅇ.....어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뿅아리] 로 신처왈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쿠키가 울면 누나가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울지마 쿠키야ㅠㅠㅠ어디안가고 있을끼ㅠㅠ
8년 전
독자107
아이닌이에요ㅠㅠㅠㅠ흐어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저 추운날씨에 4시간을 기다리고있었다니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
감기걸렸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정꾸ㅠㅠㅠㅠ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안타깝고 마음아프고..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ㅠ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소금] 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9
아고..꾹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 [민윤기]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윽 올림포스입니다 작가님. 왜 신알신 쪽지가 안 왔을까요...? 정말 가슴이 아픈 것. 그래도 조금 늦게 보니까 그 다음 편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는 방금 30분 동안 밖에 있다 왔는데도 이렇게 추운데, 우리 아가는... 우리 아가는...
8년 전
독자111
역시 여주 클라스 저렇게 나와줘야 융기가 이제 빠져서 허우적대고 진짜 엄마되고 그러지 후훟후ㅜ
8년 전
독자112
핑쿠몬잉ㅔ여 꾸가..우리 꾸기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쿠키 엄마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ㅜㅜㅜ그냥 정국이랑 계속 붙여놔요ㅜㅜㅜㅜ정국이 마음아픈거 볼수없어....ㅜㅜㅜㅜㅜ아련아련하네여ㅜㅜㅜㅜ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114
으아유ㅠㅠㅠㅠㅠㅠ저조그마한아기가얼마나슬펐을까ㅠㅠ거기다여주도아기좋아하고심성이착해서좋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어이구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쿠야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엄마 많이 보고 싶었나 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117
으아ㅏㅏㅏㅏ꾸기ㅣ야ㅜㅠㅠㅠㅠㅜ우ㅡㅠㅠㅠㅠㅠ울 애ㅣ규ㅠㅠㅠㅠㅜㅜ기다려써ㅠㅠㅠㅠㅜ올 때까지 기다려써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어거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찌롱 ㅠㅠㅠㅜㅜㅠㅠ왜그래써ㅠㅠㅜㅜㅜ울ㅈ디마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 울면 매 ㅈ어져ㅠㅠㅠㅠㅠ으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ㅇ그냥 동거해라ㅠㅠㅠㅠㅠ동거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요괴입니다ㅠㅠㅠㅠㅠ 아니 정국이.. 아카쨩... 아니 아카많이 울어서 어디 아프진 않데요 ?? ㅠㅠㅠㅠ엉마야가 미아내ㅠㅠㅠㅠㅠ 그냥 윤기야 여주납치해서 그냥 정국이랑 셋이 날콩달콩살아라ㅠㅠㅠㅠㅠ 니빙의글이니까 난 신경안써 ㅠㅠㅠㅠㅠㅜ 융ㅇ기ㅠㅠㅠㅠㅠ크크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119
쿠키야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울지매ㅠㅠㅜㅜㅜ맴찌쥬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 그냥 여주랑 같이 살아라..!
8년 전
독자120
어이고... 병아리 엄마 보고 싶어서 혼자 기다렸다니 안쓰러워요 ㅜㅜ 엄마가 그렇게 보고 싶어도 그렇지 ㅎㄴ자 기다리면 아빠가 걱정하시잖아...
8년 전
독자121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ㅜㅜ정꾸야울지마ㅠㅜㅜㅜ
8년 전
독자122
혼자기다렷어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ㅠㅠㅜㅠㅠㅠㅠ빠걱정하게ㅜㅜㅜㅠㅠㅠㅠ그냥여주랑셋이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응엉유ㅠㅠㅠㅠ정국아너우니까나도갗이울고싶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애기맘안쓰럽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정꾸야 왜 맴찢이구 그로냐ㅠㅜㅡㅜㅜㅜㅜㅜㅡㅠㅠ아프지말자며ㅠㅡㅜㅜㅜㅜㅜㅜ힝 속상하다 아카쨩
그리고 작가님 장미 한 송이 @------> 놓고 갑니다 총총
그리고 김밥도 한줄 @)))))))))

8년 전
독자126
아아아아 애깅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애기야,,,, 쿠키야 ㅜㅜㅜㅜㅜㅜ자기말할떄 쿠키라고 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ㅜㅜㅜ
여주도 성격 되게 귀엽네요 ㅜㅜㅜ

8년 전
독자127
아오 옆자리 선배 같은 사람이 현실에 있다면 진짜 짜증나겠다
8년 전
독자128
와...민윤기씨 당신 내꺼하세요! 우리 쿠키 같이 키웁시다ㅎㅎ 와 쿠키야 내아들해라 너무 귀엽다ㅜㅜㅜㅜ 빨리 다음편 보겠습니다ㅎㅎ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129
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정국이진찌ㅠ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정구가 울지마ㅜㅠㅜㅠㅠㅠㅠㅠ왜 울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쿠키야 왜울어..ㅜㅜㅜㅡㅜㅜㅜ 마음아프게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 아마 윤기의 마음이 제일 아프지않을까 생각합니다..ㅜㅜㅡㅠ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132
우리 정국이 밖에서 기다리면 춥잖아ㅠㅠㅠ
진짜 엄마 찾는 정국이때문에 맴찢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ㅠㅠ울지마 아가야ㅠㅠ너가울면 내 마음이 찢어지잖니ㅠㅠㅠㅠㅠㅠㅠ하..작가님 지이이이인짜 재밌어요ㅎㅎ앞으로도 재밌게 읽을게요!!
8년 전
독자134
울지마 아카짜유ㅠㅠㅠ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ㅠ맴찌쥬ㅠㅜ
8년 전
독자135
자까님 감수성 풍부한 저를 자극하지 마새오... 우리 쿠키를 울리지 마세요 (오열)
8년 전
독자136
으어ㅜㅜㅡㅜㅡㅜ맴찢ㅜㅡㅜ정국아울지마ㅜㅜㅡ어망이여깃져
8년 전
독자137
아가ㅠㅠㅠㅠ내가 마음이 다아푸네ㅠㅠㅠ얼마나 놀랐을까ㅠㅠㅠ
8년 전
독자138
ㅠㅠ꾸기야ㅠㅠㅠㅠ지짜 내가다 미안하네ㅠㅠㅠㅠ지짜ㅠㅠㅠ얼마나 추웠을까ㅠㅠㅠㅠ아 지짜 너무 귀여ㅜ어류ㅠ
8년 전
독자139
정국이ㅠㅠㅠㅠ 엄마 기다렸뉘ㅠㅠㅠㅠㅠㅠ 우이우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너무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우리 쿠키 ㅠㅠㅠㅠ 울면 앙되는데 누나 맴 찢어지는데 ㅜㅜㅜㅜ 일단 음 집을 합치자 윤기야 엘티이로 여주랑 살림을 합쳐봐
8년 전
독자142
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꾸꾹아ㅜㅜㅜㅜㅜㅜㅜ우째ㅜㅜㅜㅜㅜㅜㅜㅜ감기걸려그러다가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에고ㅜㅜㅜ
8년 전
독자143
정국아 ㅜㅜ 진짜 정국이 상처 안받았으면 ㅠㅜ 저렇게 귀엽고 착한 아인데 ㅜㅜ
8년 전
독자144
정국아ㅠㅠㅠ진짜 정국이 안쓰러워서 어떡해요 ㅠㅠ
8년 전
독자145
정꾸기 너무 귀여운데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여주가 태형이한테 이야기해주는 부분 여주 완전 귀여워욬ㅋㅋ

8년 전
독자146
아이고 우리쿠키 감기걸리면 어쩔려고 그 추운데서 기다리니ㅠㅠ우리아카짱 엄마없어서 불안해써ㅠㅠ작가님 이번화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울 아덜램 너무 귀엽네요~^^~
8년 전
독자147
기다렸을 쿠키 모습에 눈물이 찔끔 흘러나왔어요ㅜㅜ 정말로 확 납치해서 평생 같이 살고싶...쿨ㄹ럭
8년 전
독자148
쿠키야ㅠㅠㅠㅠㅠㅠ 그냥 같이 살게 해요ㅠㅠ
8년 전
독자149
ㅠㅠㅠ정꾸감기걸리면 안돼ㅠㅠㅠ옆자리선배 대체 누구죸ㅋㅋㅋ방타니들은... 아니겠죠.....?아니어야해...!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0
헝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기다려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같이 살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정국이ㅠㅠㅠ말하는게 하나하나 이쁨이묻어나오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글이 억지스럽긴요 원래 아이 이기는 부모는 없다잖아요ㅠㅠ 그냥 그저 정국이가 안타까울뿐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153
태형이너무순진하닽ㅌㅋㅋㅋㅋ귀여웤ㅋㅋ아ㅜㅠㅠㅜㅜ꾹아ㅠㅠㅠㅠ괜찮아이제여주가너희엄마가될꺼같아ㅠㅠㅠㅠ아진짜꾹이맴찢
8년 전
독자154
정국아 추운데 밖에서ㅠㅠㅠㅠ 아빠 속상하게ㅠㅜㅜㅜㅜㅠ 아 진짜 너무 찌통이야 꾹...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155
쿠가ㅠㅠㅠㅠㅠㅠㅠ추운데ㅠㅠㅠㅠㅜ하ㅠㅠㅠ 작가님 글 정주행 그냥 쭉쭉 물흐르듯이 읽히네요ㅜㅜㅜ재밌아요ㅜㅠㅠ정국이맴찢ㅠㅠ
8년 전
독자156
쿠키 울어쪄ㅠㅠㅠㅠㅠㅠ맴찢ㅜㅜㅜ아 그나저나 전 왜 남준선배가 설레는거죠...?!?(동공지진)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57
우리쿠키ㅠㅠㅠㅠ울엇쪄????ㅠㅠㅠㅠㅠ추운데 밖에서 기다리구ㅠㅠㅠㅠ밥도안먹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엄마다얼마나보고싶었으면 밥도안먹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아가가 너무 안쓰럽다ㅠㅠㅠ
8년 전
독자159
크흡 ㅠㅠ 안쓰러워 ㅠㅠㅠㅠㅠ 속상해 ㅠㅠㅠㅠ 우리 쿠키 추운데 밖에서 흐엉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아이고ㅠㅠㅠ어쩌지ㅠㅠㅠㅠ엄마를저렇게좋아허는데ㅠㅠㅠ빨리행쇼하세요ㅠㅠ정국이너무안쓰러워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정국이 그어린애가 벌써 엄마를 찾으면서 그리워해요ㅡㅜㅡ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62
아ㅠㅠㅠㅠㅠ정쿠가ㅠㅜㅜㅠㅠㅠ누가 널 나두고 가니...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대박 ㅠㅠㅠㅜ 여주도착해 정국이진짜애잔하당 ㅠㅠㅠㅠㅠ 그냥 엄마해주세요
8년 전
독자164
이ㅣ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착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ㄱㄱ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아,,,,, 아들램 감기 걸리면 엄마 마음이 아퍼,,,,,,,,,,,,,,,,,,,,,,,,,,,
8년 전
독자166
어웅 ㅠㅠㅠㅠㅠ우리쿠키그래써여 ? ㅠㅠㅠㅠ 엄마가미앙해여 ㅠㅠㅠ 울지말구 감기걸리면어떡해 우리애기 ㅜㅠ
7년 전
독자167
정국이 진짜 어떡해요.... ㅠㅠㅠㅠ 진짜 넘 맴찢이고... 흐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아이구ㅠㅠㅠㅜ 맘이 너무 아프네요 윤기도 여러번 고민하다가 연락한거겠죠?ㅠ 아휴...ㅠㅠㅠ 저 작은 아이가 얼마나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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