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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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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Engel - lrsen's Tale




























THE LAST : E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 회의실












"성공 했나보군요."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E | 인스티즈


"그럼, 내가 누군데."

























지훈이 테이블 위에 파일 한 묶음을 올려놓았다. 읽어보라며 손짓하고는 제 의자에 털썩 앉아 기대어 눈을 감는 H를 보며 남은 조직원들이 모두 파일에 시선을 모았다. 보스, 읽어보시죠. 승관이 승철에게 파일을 건네자 벌떡 일어나 손에서 파일을 채가는 H다. 제가 뼈빠지게 수고했으니, 브리핑 또한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잘할것이라며. 밤을 샌 탓에 정신이 말이 아닌듯한 H를 보며 조직원들은 말이 없다. 그저 어서 브리핑이나 시작하라며 손사래와 함께 박수함성 중.





"일단, 이 자식 이름은 도겸."
"도겸."
"3세계 내에서 굉장한 해킹실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며-"
"H보다 더 잘합니까?"
"조용히 안해?"



K가 실실 웃으며 H를 놀리자 정색을 하며 헛주먹을 날리는 H다. 




"CB 소속 맞고, CA에 관련된건 크게 없어보임."
"CB에 왜 들어갔는지는, 나와있지 않아?"
"네, 그것까지는 정보 떠있는게 없었습니다."
"음."
"그리고- 가명을 쓰고 있는것같은데."
"가명?"
"네, 도겸이라는 이름이 제 본명은 아닌것 같던데요."

"흠.. CB의 특징인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워낙 영악한 놈들이라."








실제로, CB 내에서 본명이 아닌 가명을 쓰고있는 조직원들은 상당수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CA가 빈번히 사람을 놓치는것은 흔한 일. CB의 단독적인 특징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이 때문에 CB 보스 또한 가명을 쓰고있는게 아니냐는 설이 돌 정도. 그만큼 CB는 치밀하고 교묘하다. 이러한 CB와는 달리 CA는 상당히 유한 편, 게다가 보스의 성격을 닮아 느긋하기까지 하다. 두 조직이 정반대인만큼 현장에서도 그 반대적인 모습들을 잘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4월 1일, 전원우-권순영의 포탄사건이라던가, 포탄사건이라던가. 끊임없이 상대방을 추락시키고 부숴버려 살아남는 CB와, 제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덤벼들어 함께 죽자는 마인드의 CA. 이 둘은 너무나도 다르다. 












"- 이상입니다."
"수고했어, H. 당분간은 좀 푹 쉬어."
"예."





보스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대로 문으로 직행해 나가버리는 H다. 역시, CA 또라이!  추임새 왕 승관이 엄지를 들고 밖에 소리친다. 잠시 잠잠해진 회의실.




"아, 근데. H한테 표 안받았는데요."
"..."


















































- 코로나 보리얼리스, 연구실




















"아."








조용하던 CB 메딕팀 연구실에 외마디 소리와 함께 흰 손가락에서 붉은 피가 뚝 떨어진다. 반응 실험을 위해 제 손가락에서 피를 뽑아낸 N. 제 피로 아마 여기 있는 약들 절반은 반응 실험이 되었을거라며 속으로 궁시렁거리며 피를 보관한다. 덕분에 N의 손가락 10개는 언제나 밴드 투성이. 다른 사람 피를 쓰면 된다고 생각할테지만, 어이없게도 가장 반응 실험에 많이 성공하는건 항상 N의 피. 어쩔 수 없이 N의 피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혼자 궁시렁거리는 N의 소리를 들으면서 버논이 혀를 끌끌 찬다. 반응 제일 잘 오는 그 쪽 피를 탓하시죠. 놀리는 소리와 함께 버논이 비커에 약물을 한 방울 떨어트린다.






쾅 -
























"J, 비상사태입니다. 메딕팀 연구실에 폭발이-"
"..."
























큰 폭발음과 함께 여주가 정신을 차리자마자 보인건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 제 얼굴 위에서 울먹이고 있는 도겸의 얼굴. 눈을 뜨자마자 보인 그 얼굴에 깜짝 놀라 숨을 들이키니 제가 정신 차린 모습을 보고 더욱 서럽게 우는 D다. 좀 꺼져봐요, 하며 손으로 D의 얼굴을 밀어내자 이번엔 가만히 제 침대 옆에 앉아있는 W가 보인다. 



"아, 버논-"
"..네 옆에."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돼 자신과 함께 있던 버논을 찾으니, 옆 침대에서 온 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누워있는 V가 보인다. 아, 뭔가 또 크게 일이 터졌구나. 안 좋은 상황이었다는걸 예감한 N이 천천히 몸을 일으키자, 병실 문을 열고 J가 들어온다.



"다행이네, 금방 일어나서."
"..보스, 죄송합-"
"아, 괜찮아. 많이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다."
"..."
"V도 금방 일어날거야. 저렇게 붕대 감고 있어도, 크게 다친건 아니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네."
"당분간은 좀 쉬어도 되겠어. 음, 다 모였으니 여기서 회의 진행할까?"



J가 자신의 코트를 침대에 걸쳐놓고 자리에 앉는다. 얼떨결에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다. 물론 잠들어있는 버논은 제외.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E | 인스티즈



"'그'가 방금 정보를 보내왔어."
"아."
"CA가 11월달에 우리를 공습하려고 계획을 세워놨었던것 같아."
"..."
"하지만, 실패."
"왜죠?"
"조직원들의 반대가 있었대. 알잖아, 4월 1일."
"..아."
"우리 쪽에서는 고마운 일이지, 아직까진 우리도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니까."
"..."
"일단 우리도 최대한 빠르게 조직 내부를 안정화시키고 공습에 들어갈거야."
"...벌써요?"
"많이 늦었어, 우린 아직 휴전 상태야."




모두가 말이 없다. CB의 CA 공습계획 날짜는 내년 1월, 그 때까지 모든것을 끝내놓아야한다. 약 5개월이 남은 셈이다. 어쩌면 이 전쟁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겠다. 제 3세계의 군주를 결정하는, 혹은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할 두 조직의 최후의 싸움. 그렇기에 만반의 준비를 해놓아야한다.




"...당장 내일부터 메딕팀 준비하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마, 아직 버논도 힘들테니까."
"네."
"그리고 D, D는 당장 오늘부터 나와 같이 계획을 짰으면 좋겠어."
"아, 오케이. 알겠어요."
"그리고 W."
"..."
"W는 저번처럼 쓰러지지 않게, N이 집중적으로 치료해줬으면 해."
"..."
"네, 제가 맡겠습니다."
"W, 적장에서 네가 쓰러진다면-"
"알아요."
"..그래. 널 믿어."
"..."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메딕팀 모두 얼른 쾌차하길 바라고.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내 방으로 찾아와. 해산."





J는 참 알 수 없는 사람이다. 한없이 따뜻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고, 하지만 쉽게 믿을 수가 없다. 묘한 이질감이 있다, 그에게선. 어쩌면 N 자신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겠다. 다른 동료들은 모두 보스를 스스럼 없이 대하니까. 왜인지는 N 자신도 모른다. 그냥 자신도 모르게 느껴지는 그런저런 감정에 오늘도 혼자 골똘히 생각하는 N이다. 혹시 자신이 예전에 놓쳤던 기억이 있을까- 싶어.



모두가 병실을 나갔지만 W만이 멍청한 얼굴로 옆에 앉아있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는 모습에 결국은 풀썩 침대에 누워버렸다. 누워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자신의 과거를.

















- 제 3세계 슬럼가












"저기요, 저. 저 좀 살려주세요. 네?"






몸이 엉망진창이 된 여자아이가 슬럼가 앞을 지나가던 두 남자의 팔을 다급하게 잡아챈다. 추운 겨울이지만 여자아이가 입고 있는건 많이 헤져버린 검은색 원피스. 두 남자가 아이를 매몰차게 떨쳐내곤 가버리자 아이가 결국은 그 자리에서 주저 앉는다.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나지도 못한채 하염없이 운다. 분명 좀 있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올것이다. 그 곳에는 정말 가고싶지 않다. 이 곳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곳에는 절대 가지 않을것이다. 나쁜 것들이 즐비해있는 그 곳. 그 곳은 지옥이자 제 인생의 오점이 될것이다.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아이의 앞으로 누군가 다가온다. 아이는 마지막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그에게 걸어본다.



"저기요."
"..."
"저, 저 좀 죽여주세요. 아무도 모르게요."
"..."
"..제발."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E | 인스티즈


"예쁜 친구가, 그렇게 쉽게 죽여달라고 하면 어떡해."
"..."
"가자, 도망치고 싶은거지?"
"...네."
"도망가자,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줄게."


















조슈아가 여자아이를 단번에 들어 제 품에 안고 순식간에 슬럼가를 빠져나왔다. 조슈아 자신에게도 지옥같기만한 슬럼가, 그 지옥같았던 장소의 피해자 두명이 제 발을 잡아채는 어둠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도망치고, 도망치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도망친다. 여자아이는 무엇하나 미련두지 않고 빠져나왔다. 조슈아는, 제 친구를 그 곳에 두고 빠져나왔다.















"너, 이름이 뭐야?"
"...김여주."
"여주, 이름 예쁘네. 슬럼가엔 왜 갔어?"
"...."
"..알겠어, 안 물어볼게. 기억하기도 싫은거지?"
"...네."
"..그래, 나랑 가자. 나랑-"
"..."
"..새로운 곳을 만드는거야. 아무도, 아무도 못건드리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조슈아의 눈빛은 날카로웠다. 여주는 제가 이 사람을 믿어도 되는건지, 이 사람을 따라가도 되는지 의심 조차 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지옥같던 슬럼가에서 구출해준 단 한명의 은인. 그런 은인에게 제 목숨 하나를 바치는 일이야 그 어느것보다도 쉬웠다. 





코로나 보리얼리스는 그렇게 시작했다. 조슈아와 김여주. 여주가 조금 더 자랐을 때, 조슈아는 누군가를 만나 심하게 맞은 흔적을 남기고 돌아왔다. 조슈아가 만난 사람은 자신의 옛 친구라고 했다. 여주는 처음으로 조슈아가 그렇게 서럽게 울 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상처가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누군가에게 너무 미안해서 우는거라고 조슈아가 말했다. 여주는 과연 누가 조슈아를 이렇게 울릴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조슈아, 친구가 많이 화났어요?




"응, 그 친구가 많이 화났어."
"왜요?"
"내가 친구를 버리고 도망쳤어."
"..."
"내가, 내가 ...를 버렸어."
".. ...?"
"그가 많이 화났어. 난 이제-"






아, 그 이름이 누구였더라. 조슈아 친구의 이름이 아마도…



















"N."







과거를 기억하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여주가 원우의 목소리에 번쩍 눈을 떴다. 눈을 떠보니 또 아무런 기억이 없다. 또 꿈을 잊어버린게 분명하다. 자신을 깨운 원우를 원망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니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침대에 테이블을 올린다. 밥, 안 먹어?





"..아. 밥."
"일어나, 얼른."
"먹을 기운 없는데."
"먹여주면 되지."
"..."





숟가락을 드는 W에게서 얼른 숟가락을 빼앗아들곤 밥을 먹기 시작했다. 맛도 안나는 밥을 먹으며 무심코 옆을 보니, 버논이 사라졌다.



"...버논, 어디 갔어요?"
"아, 깨어나서 방금 붕대 풀러 갔는데."
"...아."




















- 코로나 보리얼리스 군병원, 옥상























"...D가 절 부르신 이유라면."
"..."
"찾으셨군요."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E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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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상황이 꽤 재밌게 돌아가던데,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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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떡밥의 날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상당히 많은 떡밥이 풀렸네여...덜덜쓰
배경음악 제목 물어보신 분들이 계셔서 글 안에 첨부해두었답니다!

그리고 체육쌤 밍구리 육아편 이벤트는 아쉽게 실패 ㅠ_ㅠ 46개를 채우지 못했어오.. 아쉬워라
이벤트 글은 오늘 안에 삭제될 예정이랍니다. 당분간은 더 라스트에 전념하도록 하겠어요 (울먹)

8년 전
독자1
시안
8년 전
독자4
와....저 여자아이가 여주인거죠?? 여주에게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나저나 슈아의 친구는 누굴지 정말 궁금하네요!! 여주가 빨리 기억해냈으면...!!! 잘보고가용♥ 원개님 항상 수고하십니당!!
8년 전
원우의개
히히 과연 슈아의 친구는 누구일까오... 일등 추카추카~~ >.<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6
새콤달콤입니다!!여주에게 저런 과거가...조슈아는...친구가 누굴까요ㅠㅠ그리고 겸이 말의 뜻과 버논이를 부른 이유는 뭘까요ㅠㅠ너무 궁금...잘 읽고 가요!!
8년 전
원우의개
겸이 버노니 대화의 내용은 정주행 해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원개스포)
8년 전
독자3
원개의개 학교라 집가서 보고 댓글달게요 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앗 학교라니 바쁘겠어오..... 잘 다녀오세오! 정독하고 독후감 쓰기 숙제~ >_<
8년 전
독자26
네ㅠㅠㅠㅠㅠ 좀만 기다려주세요 우리 CA CB 기다려..
8년 전
독자56
시상에 솔직히 석민이 너무 발린다ㅠㅠㅠㅠ 우는 거 상상되서 제 최애.. 석민이... 석닝이가 날 위해 울어준다니ㅠㅠㅠㅠ 엉엉 원개님 진짜 텍파 꼳 즈세여 이거ㅠㅠㅠㅠㅠ 엉엉 오늘도 잘 읽어써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헐..신알신하고가요!!!애들이름버논이면v 라고활동하는거에요??워메...넘나재미있는것
8년 전
원우의개
신알신 고마워오! 코드네임 정할때 그렇게 정한게 많습니다!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원우의개
꼬였네 꼬였어~ 이걸 제가 잘 풀어나갈수 있을까요 하하 다음편 얼른 올게요!
8년 전
독자8
취저입니다 마지막.. 뭘까여...?!!!!뭔가 있는것같은데...!!! 진짜 브금때매 숨도 못쉬고 읽었네요ㅠㅠㅠㅠ 괜히 긴장되고 막 심쿵하네요.. 후...
8년 전
원우의개
히히 마지막 과연 뭘까요~!
8년 전
독자40
후후 전 바버였어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일칠이에요! 여주한테 저런 과거가있었군여ㅠㅠㅠㅠㅠㅠ 조슈아의 친구는 누굴까요.. 궁금ㅠㅠㅠㅠ 그리고마지막에 도겸이랑 버논이가하는 말이 뭘 뜻ㅎㅏ는건지ㅠㅠㅠㅠ 이번화 짱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오늘은 떡밥의 날! 겸이랑 버노니 대화는 정주행 하시면 알게되실겁니다 !
8년 전
독자10
세하에요!! 헐 대박...지금 원래 밧데리가 20이었는데 8퍼가 될때까지 읽은...얼마나 오래 읽은거죠 전?ㅋㅋ 와 진짜 오늘은 떡밥의날이네요 혼자 열심히 추리해봤지만 과연 이게 맞는것인지...ㅋㅋㅋ 아 진짜 항상 재밌게 보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원개님 짱짱♡
8년 전
원우의개
떡밥 많이 풀렸습니다 캬하하 와 그렇게 오래 읽으셨다니.. 저 완전 감덩..
차분히 정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ㅇㅅㅠ♥ 세하님 짱짱

8년 전
독자11
비타민입니다!! 와...작가님끊으시는 타이밍진짜......대박......b 마지막은뭐고 조슈아의친구는누군지...하...다음편까지 어떻게 기다리져....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원우의개
헤헤 원개는 밀당의~! 고수~! 오늘도 고마워요! 정주행 하면 알게되실지도.ㅎㅎㅎ (원개스포)
8년 전
독자28
정주행하고왔슴미다...!헤헤 전바본가봐요ㅎㅎㅎㅎ 도겸이가..해킹실력이 어마어마한가봐요......
8년 전
독자12
은하수입니다!여주의 과거가 그랬었군요..조슈아의 친구는 누굴지 궁금합니다ㅠ그리고 마지막에 도겸이와 버논이의 대화가 계속 신경쓰여요 뭘까..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다음 편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_◐
8년 전
원우의개
겸이랑 버노니 대화는 정주행 하면 알게되실수도.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2
정주행하고 왔슴다!제가 기억력이 거지같아서 잊고있었어요..다음편이 더 기대되는군요ㅎㅎ
8년 전
독자13
헐 그럼 그 슈아의 과거 알고도 살아남은 사람은 쿱스가 아니라 여주였네요 그 친구가 승철이 같구...ㅠㅠㅠㅠㅠㅠㅠ귿네 저 둘 은근 수상하지 않나여 보스한테 비밀로 하고 한 거 보면 뭔가 있긴 있는데 둘 과거 관련된 건지...생각해보면 CB는 과거가 뭔가 있다던가 과거를 잊어버린 사람이 많던데 그게 뭔가 나중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슴다 (당연한소리) 그나저나 스파이는 누굴까요 코드네임 나온 사람 중에 있으면 일단 대화 상 순영이 지훈이 승관이 승철이는 아닌 거 같고...전 개인적으로 민규가 의심되네요 뭔가ㅠㅠ나름 스나이퍼 2인자인데도 CB에서 언급도 없구 뭔가 느낌이 쎄한 게...아님 말구요 헤헤
8년 전
독자14
떡밥이 많이 풀렸다 하셨는데 저는 멍청해서 1도 모르겠다...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당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원개님 사랑해요
8년 전
원우의개
오올 코난독자님 나오셨다! 여주는 슈아의 과거를 알고 있는건 아니랍니다! 그저 과거에 같이 만난 동행인일뿐...ㅎㅎㅎ 현재까지 슈아의 과거를 알고있는 사람은 밝혀지지 않았어요! 이거 말해도 되는거겠지......?^^ 괜히 불안........ㅎ 열심히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독해주시는 독자님들 너무 좋아요 >_< ♡
8년 전
독자15
헐쩔어..본 기억이안나지만 이번편만봣는데도 대충 알것같으니까 정주행해야겠어요 ㅎㅎ
8년 전
원우의개
허럴 뭐조 이 댓글 귀엽군요
8년 전
독자17
아직수정안햇는데 벌써 답댓이라니..
8년 전
원우의개
으억 이럴수가
8년 전
독자16
내용이쪼끔어려운거같아요ㅠㅠㅜㅠㅠ다음편보면조금이해가가겠죠?항상잘보고있어요!!! 육아편못봐서상당히아쉽지만...!!!더라스트잘볼게요 다음것도기대되요 항상좋은글감사해요♡
8년 전
원우의개
헉 혹시 이해 안가는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다 설명해드리겠습니다 ㅠㅠㅠ 이해 안가면 절대 안되죠!!!! 질문 많이많이! 스포되지않는 선에서 다 설명해드립니다 ㅠㅅㅠ
8년 전
독자18
지옥 같은 보충 중에 꿀 같은 더 라스트ㅠㅠㅠㅠㅠ 마세에여ㅠㅠㅠ 청소하면서 핸드폰 하다가 깜짝 놀라서 읽었어요ㅠㅠㅠ 오늘도 분위기 갑... 하.... 원개님 짱... (엄지척)
8년 전
독자19
저 오늘 마술사전원우부터 정주행 했는데 원개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마술사전원우보고 펑펑울은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 얼른 떡밥들이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ㅠ 넘나 좋은거슈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돌하르방이에여..아니그냥뭔가친구라니까 최승철밖에생각이안나.. 상대쪽보스라서그런가ㅜㅜ 우리순영이모쪼록다치지말아라ㅠㅜ 스파이가누군지제일궁금하다.. 스얼마부승관이라던지.. 이지훈이라던지..
8년 전
독자21
이과민규입니다ㅜㅜㅜ이해력이딸리는 저지만 그래도 잼나네여ㅠㅜ
8년 전
독자23
홍일점이애오.. 와진짜스토리넘나좋자나요.. 읽다가마지막에소름돋았어요 너무몰입해서읽었나봐요ㅋㅋㅋㅋㅋ오늘도잘읽고가요!! 다음편도너무기대되네요ㅜㅜ
8년 전
독자24
헐헐 ㅠㅠㅠㅠ 더라스트ㅠㅠㅠㅠ 오늘은 역시 떡밥이 ㅎㄷㄷㄷㄷ..... 항상재밌게 잘읽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25
어휴ㅠㅠㅜㅠ뭐죠ㅠㅠㅠㅠㅠ뭘까여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아ㅏㅏ 아니 세상에 버논이랑 도겸이랑 은밀하게 무언가를 허고있는것같은게 그게 뭘까..요...? 괜히 머리쓰니까 더 복잡해지네요 그냥 저는 읽을..게요.. 하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27
ㅠㅠㅠㅠ더라스트대박ㅠㅠㅠ 아 육아편이 실패라니ㅠㅠㅠㅠㅠㅠ 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 언젠가는 꼭 만나길...♡ 오늘 편 뭐죠ㅠㅠㅠ 설마 cb에도 ca가 심어놓은 스파이가 있는건가요?ㅠㅠㅠ 마지막 도겸이멘트가ㅠㅠㅠㅠ 그리고 뭔가 ca쪽의 스파이가ㅠㅠㅠ제가생각한 그분이 아닌것같습니다ㅠㅠ누구지ㅠㅠㅠ 원개님 필력 장난없으신것... 오늘도 매우 행복하게 잘 읽고갑니다♡ 싸랑해여!!!!!
8년 전
독자29
유블리입니다! 이제 점점 실마리가 풀려가는것같아요. 진짜 떡밥의 날! 지수 옛날이야기도 차차 나오겠죠?ㅎㅎ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조직물 좋아해서 많이 찾아가면서 보고있는데 진짜 기대이상이구 쪽지올때마다 심장 벌렁벌렁 합니다ㅜㅜ 육아편은 아쉽지마뉴ㅠㅠ그래도 더 라스트가 있으니까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감사합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31
달마시아이에요 오늘 역시 뭔가 굉장히 많이 나왔지만 저는 추리를 잘못하죠 빨리 다음편읽고 다 이해하고싶네요 ㅠ마지막 저 대사 (의미심장) 여주의 과거도 뭐였는지 다 알고싶네요ㅠㅠ
8년 전
독자32
순제로예요! 여주한테도 저런 과거가 있었네요..! 지수 친구가 누군지 진짜 궁금합니다ㅠㅜ왜인지는 모르겟는데 아마 친구가 승철이 일것같은..? 마지막에 한솔이랑 석민이 대화 진짜 뭐죠ㅠㅠㅈ저 두명은 진짜 많이 수상하네요..! 정주행 하면서 버논이랑 겸이 대사 다시 잘보고와야겟습니당! 여주 과거에 대해서도 많이 나왓으면..! 육아편 안나오는건 너무 아쉽네요ㅜㅜ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3
와 원개님 대단.. 이런거 다 스토리 짜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단해요 다음화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4
서쿠에요!! CB는 저렇게 시작 되었네요 슈아가 두고 온 친구는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고ㅠㅠㅠ 뭔가 추리하고 싶은데 돌같은 제 머리가 안따라주네요ㅠㅠㅠㅠㅠ 그냥 원개님 글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 헿 도겸이랑 버논이 대화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이참에 정주행 한번 더 하고 올게요!! 아 그리고 육아편 안 올라오는 거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 딸바보든 아들바보든 아기 돌보는 민규가 보고싶었는데ㅠㅠㅠ 그냥 조직물 다음편만 열심히 기다려야겠어요!!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슈아의 친구가 왠지 현재의 적이 되어있을 것 같아요!!굉장히 흥미진진 하네요
8년 전
독자36
프링프링입니다 제가 예상했던 사람이 스파이 맞는거 같네요..ㅎㅎ 작가님 근데 밥먹여줄때 z가아니라 w아닌가요..??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슈아의 친구가 아마 우리의 비밀병기와 관련있겠죠? ㅎㅎ
8년 전
원우의개

8년 전
독자37
와 도겸이 웃는데.. 왜 소름돋지.. 작가님 노리셨어요혹시..? 뭐에여 버논이랑 도겸이랑 뭐 하고있어여? 아 진짜 깜짝놀랬어여.. 무슨 워후.. 다음편 보러또올께요!!
8년 전
독자38
ㅠㅠㅠ오늘진짜떡밥의날이네요..안좋은머리를굴려서한번추리릉해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39
아작가님 이러시면 안돼죠 이러시면안돼요!!첫화낸지 일주일밖에안되셨는데 이렇게나오시면..으오오어ㅓ아아아아앙감동먹습니다ㅠㅜㅜㅜㅜ아아ㅠㅠㅜㅜ작가님 글은 항상챙겨보고있어요ㅠㅠㅠㅜ마술사 x너봉 도 진짜좋았고요ㅠㅠㅠㅜ아진짜슬퍼서울었었다고요ㅠㅠㅠㅜㅜ우오ㅓ어어어ㅓ어항상이렇게글내시면!!독자분들이 감동먹어요안먹어요!!네?!!진짜ㅠㅠㅠㅜㅜ제가 특히애독하는글중에하나에요ㅠㅠㅠㅜㅜ아너무좋은글..조직글까지내주시다니..작가님 사랑합니다!!!말로표현못할정도로사랑해요ㅠㅠㅠㅜ저런글이도대체어떻게머리속에서나오시는지ㅠㅠㅠㅠㅠㅠㅜ대다하세요!!정말 매번 잘보고있습니다^^[천상소] 아..신청했던거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요즘에정신없어서그런지 생각이나질않네요ㅠㅠㅜ지금은 암호닛안받으시는거같은데..기억이라도해주세요ㅠㅠㅜㅜ항상 정성가득한댓글로 찾아뵙겠습니다!!아마 몇편지나면 저절로기억나실꺼에요..☆ [천상소] 에요!!글열심히쓰시고 수고하세요!!!
8년 전
원우의개
암호닉 신청되셨소 예쁜 댓글 너무 고맙다오 ♡ 내가 많이 아끼오 >_<
8년 전
독자68
헐헐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저도 많이아껴욯ㅎㅎㅎ
8년 전
독자41
봄봄이에여......(혼란) 아니...이게다......다시 읽어야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2
허어어억 장판입니다!! 와 뭐져 여주한테 저런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 흑흑 슈아의 친구는 누구일까요ㅠㅠㅠ 아 너무 궁금해여 마지막 도겸이랑 한솔이의 대화는 뭘까요ㅠㅠ 정주행하고 와야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3
슈아 친구가 누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도 무슨 과거가 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ca에 있는 스파이도 궁금하고 석민이 마지막도 궁금하고...작가님 글 흥미진진한게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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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원우의개
헐 고치러가요...........으엉......
8년 전
독자45
작가님 ! 당근입니다 ❤ 전 왜 자꾸 원우랑의 대화에 초점이 맞춰지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워서 그런가봐여 ... 혹시 저부분 오타인가 싶어서 말씀드려요 ! 밥먹는 장면에서 Z라고 되어있길래여 .. ㅎㅎ 진짜 오늘 떡밥이 무지하게 많은 장면이었네요 ! 지수의 친구는 누굴까요 ~ 도겸이랑 버논이는 또 ㅎㅎ 아무튼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
8년 전
원우의개
수정하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바보에요......
8년 전
독자46
세상에... (울먹) 라스트가 드디어 나왔어요 ㅠㅠ 항상 원개 님의 글과 저 배경음의 조합은 짱짱인 것 같아요ㅠㅠㅠㅜㅜㅜㅜㅜ 그나저나 여주랑 슈아랑 저런 스토리가 있다니 그나저나 저번에 슈아더 여주한테 이질감이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둘 다 저렇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니 ㅠㅠㅠㅠ 먼가 슈아... 불쌍해오... 그 친구도 궁금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맛 도겸이랑 버논이도 ㅠㅠㅠ 오늘 궁금 투성이 작가님 자르시는 거 거의 드라마 급... 얼른 다음편 기다려야겠어요
8년 전
독자47
퍼플 헝 대박 뭐야뭐ㅑㅇ뭐야뮤ㅓ냐무어ㅏ라망ㅁ이
8년 전
독자48
순수녕이에요!! 왔도다 왔도다 떡밥의 날이!!! 낭낭하게 떡밥을 투척하신 원개님 사랑해오(하트)추리력이 떨어지는 저는 완벽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얼추 알것같아요(이해하려 애써본다...!) 아 그리고 저번에 볼때 약간 여주하구 슈아의 관계가 뭔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보니 과거에 여주를 슈아가 구출?비스무리한것을 해줬던거군여...제 생각으론 슈아의 친구는 왠지 승철이같기도...?!허허 앗 그리구 여주가 과거회상할때 원우가 깨웠었는데 그때 꿈의 기억을 잃었다고 했을때!!! 이때 잠시 마술사원우가 생각났었다는...ㅎㅎㅎㅎㅎㅎㅎ 아 뭔가 횡설수설만 한것같아오×0× 다음화부턴 더더 신중을 기우려서 보겠어요!!!하핫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49
헐 멘붕의 현장데쓰... 내 머리속이 더욱 더 혼돈의 카오스에 빠져들고있쓰... ㅠㅠㅠㅠㅠㅠ겸이랑버논이는또무슨얘기하는건지궁금하고ㅠㅠㅠㅠㅠca쪽도뭐하고있는지궁금하고ㅠㅠㅠㅠㅠ이거감정이입쩔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호순이에요'^' 하 ㅠㅠㅠ슈아 친구 이름 딱 거기서 끊어버리시다니ㅠㅠㅠㅠ아침드라마급 고문이에요 이건ㅠㅅㅠ 육아편 이벤트도 실패해버리고(쥬륵) 오늘 떡밥 대박이네요 진짜! 대충 이것저것 추리해봤지만 제 추리력은 항상 똥망이니까요.. '그'가 누군지ㅠㅠㅠ!!!! 재밌게 보고 가요 원개님♥♥ 총총
8년 전
독자51
슈아친구 이름이 나오는 곳에서 끊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 슈아친구는 누구죠ㅠㅠㅠ 뭐가 승철이같기도 하고ㅠㅠㅠㅠ 다음편이 정말 너무나 기다려지는 화에요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52
으어!!@ 그이름이뮤ㅓ야@@!도대체에에에에ㅔ에ㅜㅜㅜㅜㅜㅠ그리고 마지막은 또 뭐람 도겸이가 뭐 알아낸거야??그럳거야??????우ㅡ잉으ㅜㅇ????ㅠㅠㅜ
8년 전
독자53
순뿌입니다 작가님 너무잘끊으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역시 조직물은 이런맛이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정주행하고 석민이랑 한솔이가 뭘 말하는지 알아야겠아요!~~~
8년 전
독자55
오늘 뭔가 많은 떡밥들이 하지만 궁예고자인 난 1도 모르겟다~~으하하ㅏㅎㅎ브금이 잇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긴장되고 박진감 넘치는거같애요!!!
8년 전
독자57
머지 .. 머리속으로 정주행했늨데더 모르게써요 아 모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작가님머리에서 나온거에야..? 완전..떡또ㅠㅠㅠㅠㅠㅠ뿌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원개님의 개껌 이번편은 좀 늦었네요ㅠㅠ슈아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곧 그 과거 이야기도 풀어주실거라고 믿고 석민이랑 버논이는 또 무슨 사연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항상 흥미진진하게 글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59
투덥이에요!!!! 과연 지수 친구는 누구고 한ㄴ솔이와 석민이 대화의 의미는 또 뭘까요ㅠㅠㅠㅠ 이번ㄴ 화 떡밥 장난 아니네요 정말! 작가님 머리 진짜 좋으신거같아요ㅠㅠㅠㅠㅠ 애정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60
아 너무 좋다ㅜㅜㅜㅜ 이런 소재 좋아요 아 어서 다음편 보고싶당당단
8년 전
독자61
임잡니다 떡밥을 뿌려주실때마다 추측은 하고있으나 저의 추측은 왠지 똥일거같군요 하핫 풀어주실때 저혼자 조용히 맞춰보겠습니다 마지막에 뭘 찾아낸걸까요...?
8년 전
독자62
헐 머야.... 여주 좀만 더 자게 놔두지 원우야ㅠㅠㅠㅠㅠㅜㅜㅠㅠ궁금하게시리
8년 전
독자63
헐 다음편이 너무 기대돠요.. 어떡해여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기억을못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작가님 안녕하세요 호우쉬입니다 하하 정말 전 바보라서 애들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멍청한 내 뇌요... 정주행을 한 번 해야겠군요 CB 시작은 여주와 슈아 둘이 한거군요... 슈아의 친구는 누구이며 스파이는 누구이며 슈아의 과거를 알고도 산 사람은 누구며 여주의 과거는 무엇이며 순영이랑 여주는 무슨 사이이며... 궁금한 어 투성이네요 항상 수고가 많은 메딕팀... 떡밥이 점점 풀리지만 전 왜 하나도 모를까옇ㅎㅎㅎ... ㅠ 그래도 넘 흥미진진하다... 작가님 이번 편도 너무 질 보고 가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편에 나올 떡밥들을 기대하며 작가님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하트 ♡♡♡♡
8년 전
독자66
호시시해 인데여 .... 세상에 오늘 떡밥이 이렇게 많이 풀리다니 ㅠㅠㅠㅠㅠㅠ 슈아 친구는 누구고 도겸이랑 버논이 대화는 뭘까요 ㅠㅠㅠ 정주행해도 모를ㄹ거 같은 느낌 ㅎㅎ...
8년 전
독자67
[이이팔]암호닉 신청 대기자 입니다... 이번 글은 그냥 떡밥이 날인 것 같아요 세상에 만세다 만세야!!! 스파이는 제 예상에 민규나 승관이일 것 같은데 제 느낌상 뭔가 승관이 일 것 같아요! 드디어 밝혀진 지수의 과거를 알고도 죽지 않은 한사람! 은 바로 여주 그리고 이번 글 처음과 뭔가 제가 지난 댓글에 계속 달은 추리와 비슷한 느낌이어서 뿌듯하고 그런것 같아요! 헤헤 하나씩 풀리는 궁굼증과 풀리면서 생기는 떡밥!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암호닉 신청 완료되었다오 ♡ 댓글 달아주신거 천천히 다 읽어봤는데 진심으로 정독해주어서 너무 고맙소 ♡ 정독해주시는 독자님들 내가 많이 아끼오 ㅠㅠ 나보다 더 스토리를 잘 알고 있는것같아서 굉장히 놀랐다오! 분석적인 댓글 굉장히 사랑하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소! 오래오래 만났으면 좋겠소 >_<
8년 전
독자69
52952에요!! 이 글을 읽으면 제가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떡밥은 보이지만... 물 수가 없어요... 그냥 계속 애타게 글을 기다리는 수 밖에 ㅋㅋㅋㅋ! 제 궁예이지만 뭔가 조슈아 친구는 CA에 속해있을 것 같은 느낌 마지막 장면 굉장히 의미 있는 듯한 느낌 아 몰라여 몰입도 정말 최고...
8년 전
독자70
어아아ㅏ아 지수에게 대체 어떤과거가.. 진짜 글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와 떡밥... 머리의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서 연결해보고있는데 얼추 비슷한게 많네요 ㅇㅂㅇ!!! 오늘도 레전드야......
8년 전
독자73
마지막에 도겸이랑 버논...둘이 뭐야....수상해....
8년 전
독자74
hㅏ..........저 계속계속 정주행 중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개님(울컥) 글잡을 떠나셔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절대 안됩니다 제가 여기 집 지어드릴거에요..!ㅠ푸ㅠㅜㅜㅠㅜㅠㅜ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시기가 맞다면 언아 슬프지만 보내드려야 하는 것....ㅠㅜㅠ...이번 편도 정말 떡밥 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생각해내신 건지 감탄만 나옴다ㅠㅜㅜㅠㅜㅠ싸라해여...
8년 전
독자75
아 마지막.....도겸이랑 버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헐... 뭐야뭐야!!!! 조슈아랑 N이 저렇게 만났구나... 친구는 누구일지... 설마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은 아니겠죠??? 끊는 타이밍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전 미래에서 왔으니 다음편을 보러 가겠습니다 ㅎ
8년 전
독자77
아 진짜 뭐죠..? 저 멍청해서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엉엉ㅠㅠ그래도 재밌게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78
이런 조직물은 역시 사연있는 인물들 보는 맛에 보는거됴!!! 조슈아도 여주도 너무 안쓰럽ㅜㅜㅜ 그래서 도걈이가 알아낸 사실이 뭘까여ㅠㅠ
8년 전
독자79
배경음악이 진짜 한몫 하네요 ㅠㅠ 오늘 떡밥... 뭐가 떡밥이죠...? 난 왜 모올라!?
8년 전
독자80
슈아 친구가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와 대박... 이런 대박인 작품을 왜 이제야 봤을까 싶네요 한 편마다 몰입도도 대박이고 스토리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갈수록 스파이가 누군지 궁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8년 전
독자82
ㅠㅠ작가님 스토리가 굉장히탄탄해서 감동받고있어요ㅠㅠ
8년 전
독자83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 놓친 기억은 뭔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84
정말 한 치 앞 상황을 알 수가 없네요.. 메딕팀에서 폭발도 일어나고.. ㅠㅠㅠㅠㅠㅠ 조직물이라서 그런가요
8년 전
독자85
여주가 얼른 기억을 해냈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ㅎ
8년 전
독자86
와 완전 흥미진진해요... 뒷내용이 상당히 궁금ㅠㅠ
8년 전
독자87
슈아가 상처준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너무너무 재밌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88
여주가 원년멤버수준이엿을줄이야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왜 폭발한걸까요 아프게!
8년 전
독자90
진짜 천재아니십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정말 대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헤엑 뭐죠 알것같음서도 모르겤ㅅ는 이글의 분위기 적응이되지않디만 재밌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으어ㅓ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조직물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조슈아친구라.........역시 분위기에 발리고갑니다♥
7년 전
독자95
친구는 승철이인가????친구끼리 보스같은데 ㄷㄷㄷㄷ악연이 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지수 뭔가 아 뭔가 되게 머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지수 과거는 또 뭐고 마지막 말은 또 뭐죠 ㅠㅠㅠㅠ 마지막은 진심으로 소름 돋았어요... 역시 분위기 엄지 척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허억궁금해ㅠㅠㅠㅠ
다음편보러갑니당..하기대된다

7년 전
독자99
으ㅏ 넘나 궁금한것....!!!! 뭔가 예상은 가지만 추리고자라...ㅎ....ㅎ.....화이팅해봅니당
7년 전
독자100
와 뭔가 엄청난 것이 숨겨져있는듯하다...! 매편 숨죽이고 보게되네요...!
7년 전
독자101
뭐 둘이 뭐야 뭐 하는데 아 완전 궁금해......
7년 전
독자103
설마 승철이...?
7년 전
독자105
비밀이 너무 많은걸....궁금해집니다 정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뭐죠?? D랑V한테 뭔가있는것같은데 뭔지모르겠어요...
7년 전
독자108
떡밥의 날... 하도 떡밥이 많아서 제 뇌는 이미 과부하 상탴ㅋㅋㅋㅋ 여주에게 저런 과거가 있었군요....CB에는 기억 잃은 애들이 많아서 다들 어서빨리 기억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9
헐.... 이번편 떡밥파틴데 눈치없는 전 뭐가뭔지 1도모르겟네요... 다음편으로ㅠ넘어갈뿐..^^
7년 전
독자110
여주 과거 왠지 안쓰럽네요ㅠㅠㅠ 이와중에 슈아 친구는 또 누굴까요.. D도 뭔가 있을것같은데ㅜㅜ궁금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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