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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정말 큰 사랑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밤,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사랑하는 개껌들에게 언제나 빛나는 날들만 가득하기를, 또 바랍니다.





2016.7.17 여러분들을 영원히 기억하는 원우의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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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헐
7년 전
독자9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왜 영영 다시는 안볼사람처럼 말해요ㅠㅠㅠㅠㅠㅠㅠ작년에 비회원일때도 독서실에서 원개님 글읽었는데 지금은 제가 이렇게 회원이 되었는데도 독서실에섴ㅋㅋㅋㅋ원개님 글을 읽고있네요 원개님 다시볼 그날까지 기다리고있을거고 저 원개님글 엄청자주 정주행해요 지금도 이렇게 보고싶은 우리 원개님ㅠㅠㅠㅠㅠㅠㅠ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우울할때 몰입해서 원개님글읽고 기분좋아지고 설렘을 알아가고 그랬어요ㅠ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2
채꾸에오
7년 전
독자5
아....님은 갔습니다.. 원개님의 컴퓨터는 갔습니다..
흡, 아쉽네요! 그래도 저희 개껌들은 이자리에앉아 꼭!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캐럿들, 아가들이 꽃길만 걸을수 있도록 기다리자구요♥

작가님 사랑해요! ♥3♥

7년 전
독자3
토마토에요. 어... 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ㅅㅎ 예쁜 글들 제게 안겨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
일공공사 / 작가님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게 참 자랑스러워요 작가님의 글로 정말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항상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좋아하는 내 작가님 우리 작가님 내가 많이 좋아하고 또 좋아합니다 작가님 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6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영영 안 돌아오시는 게 아니잖아요. 돌아오셔서 다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7
급식체 / 작가님 언젠가 다시 만나겠죠?
그날을 위해 열심히 쉬다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8
아아...아아...8ㅁ8 이럴수가.. 그래도 기다리고ㅠ있을게요 다른 독자분들 처럼 저도 원개님 글 너무너무 좋아했고 그랬으니까 돌아오시는 날 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렸어요 다시 돌아오시는 날에는 우리 꼭 웃으면서 원우랑 만나요 감사했고 또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0
호시시해입니다 전 당연히 기다려야죠 ! 원개님의 컴퓨터는 바이바이..지만 , 저는 개껌이기 때문에 ! 이 자리에서 주인님인 원개님을 기다려야죠. 쉬다 돌아오셔서 빠른 시일 내에 꼭 개집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
7년 전
독자11
초코 / 개집에 개껌들이 있는 이상 언젠가 돌아와주실거라고 믿을게요 항상 해드리고 싶은 말이있었는데 이렇게 전하니까 굉장히 기분 묘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
늦게 작가님을 알고 글을 보게되서 너무 아쉬울 따름이였는데 뒤늦게라도 알고 원우 생일 글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작가님이 영원히 떠나시는게 아니니까 원우가 돌아와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 즈음에 작가님도 돌아오실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푹 쉬다가 오세요 언제든지 꼭 다시 찾아올게요 ㅠㅠ♥ 작가님 글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당근입니다 ! 작가님 ~ 항상 글잡 올때마다 작가님 글 보면서 늘 단어 하나하나 분위기에 맞게, 상황에 맞게 고려하시고, 표현도 내용도 작가님 특유의 무언가가 있어서 그런 원개님을 너무 좋아했어요 :) 마술사도, 더라스트도, 체육쌤도, 마법사도, 예쁘다도 그리고 합작인 셉벤져스도 잘 봤고 잘 보고있어요 ! 이렇게 저희 생각해서 예쁜 말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리고 천천히 쉬다가 돌아와주세요. ❤
7년 전
독자14
원개님의 개껌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원개님 작품들 하나하나 참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푹 쉬시고 안정이 되면, 그땐 돌아와주실 거죠? 그러면 저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5
언제든지 저도 기다리고, 또한 기억하겠습니다. 매번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6
쎄쎄쎄
작가님ㅠㅠㅠㅠㅠ 이게 무슨일이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은 저에게 힐링이 되는 글이였어요... 항상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어...꼭 다시 못 만날 것처럼 제가 너무 말을 슬프게 했네요...ㅠㅠ 금방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때까지 정주행하면서 기다릴게요! 진짜 보고싶을거예요ㅠㅠ 제가 진짜 사랑하는 거 알죠?ㅠㅠ 개껌 쎄쎄쎄는 여기서 원개님을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싸라해요♥

7년 전
독자17
원우
7년 전
독자18
ㅜㅜㅜㅠㅠㅠ뭐예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우리 또볼거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9
럽세에요 작가님..... 다시 오신다는 거죠? 안 오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거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꼭 오셔야 해요 꼭.. 작가님 글 올라올 때마다 정말 꼬박꼬박 재밌게 읽고 있었어요. 진짜 작가님 글 하나하나가 명작이에요... 진짜... 작가님 글 보고 울고 웃고 했었어요..ㅠㅠ 글 잡아서 글 읽으면서 운건 작가님 글이 처음이었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처지를 들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작가님 더 충격 크셨을 텐데 회복하고 쉬시다가 개껌들에게 빨리 돌아와 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0
체룹니다.. 아쉽지만 작가님 상황이 상황인지라 조를수도없고 무엇보다 작가님이 지금 제일 힘드실테니까 ㅠㅠㅠㅠ 저희는 기다릴수 있습니다!! 언제 다시 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때는 즐거운 글로 만나요!!
7년 전
독자21
순수녕이에요 원개님... 아... 지금 너무 벅차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ㅠㅠ 원개님께선 제게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분이세요... 처음 글잡담을 접하게 된 계기가 원개님이기도 하구요 제가 원우만큼 좋아하는 원개님이기에 원개님이 오실때마다 전 행복했답니다 원개님께서 기뻐하실때 저도 너무 너무 좋았구 원개님께서 슬퍼하실때, 그리구 힘들어하실때 제 마음도 너무 아팠었구요 아 이러니까 진짜 영원히 이별하는것같잖아... 원개님께선 제게 정말 소중한분이세요 처음 마술사 원우를 접했을땐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을 그런 기분이 들었구 뭔가에 치인것같은 기분이랄까ㅎㅎㅎㅎㅎ 연재하실때 전 정말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있어서 제 최애작품이 되었죠 또 체육쌤 민규도 제 마음을 아주 두근두근하게 만들었죠 그 후에 더라스트 아이들도 그랬어요 신세계를 경험한 기분??ㅎㅎㅎㅎㅎ 그리구 예쁘게 빛나는 달을 지키는 마법사 원우... 여주에게나 저에게나 구원자가 되주었죠 아 뭔가 지금 복잡한 감정이어서 아무말이나 나오고 있는것같아요...ㅎㅎ 원개님께선... 제 최애 작품을 만드신분이자, 최애 작가님이세요 전 계속 원개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언제까지나요 원개님과 만들었던 추억들... 감사했던 순간과 행복했던 순간들 모두 간직하고서요 저는 원개님께서 극복하셔서 돌아오실거라 믿고있어요!! 그때까지 바람피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천천히 오셔도 돼요 원개님의 마음이 회복되실때까지...ㅎㅎ 항상 응원해요 언제어디서나... 벌써 원개님을 만나게 된지 1년이 되가는데... 원개님과 개껌들은 영원할거잖아요??:) 저도...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모두다요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잊지않을게요 마지막으로 원개님, 사랑해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7년 전
독자22
행운이에요 작가님 신알신 알림 받고 들어왔는데 이런 글이어서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작가님 사정이 그러하시면 제가 어쩔 수 없는거겠죠. 원개님 작품은 늘 저에게 잔잔한 파동이었어요. 서서히 제 맘에 스며들었구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여전히 작가님 글을 처음 본 건 행운이었어요. 덕분에 마술사 원우와 3세계 아이들, 마법사 원우까지 만나 볼 수 있었고 그 만큼 원개님의 글에도 정이 들었구요. 요즘 사실은 글 자체를 자주 읽지는 못 하지만 저에게 있어 1등 작가님은 늘 원개님이니까요. 언제든 돌아오시면 반겨드릴게요. 갑작스러워서 말이 생각이 안 나네요 ㅠㅠㅠㅠ 나중에 봬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4
아, 나결정 기간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왔었고 마법사 원우도 이름이 바뀌었었군요. 그걸 실시간으로 못 봐서 많이 아쉽지만.. 다음 주말에는 더 라스트나 정주행 할까봐요. ㅎㅎ
7년 전
독자23
원개님 돌아올 거 아니까 기다릴게요! 우직하게 기다립니다! 저희보다 맘이 아프실 안개님.. 항상 좋은 글로 저희를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이왕 이렇게 된 김에 푹 쉬시고 천천히 오세요! 기다릴 준비돼있어요!
7년 전
독자25
ㅜㅜㅜㅜ 원개님 흰색입니다 기다릴게요!ㅜㅜㅜ 그동안 열심히 재탕하면서 기다릴게요! 원개님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26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왜 원개님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영영 떠나실것처럼 말씀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글잡에서 원개님이 끝인가 마지막인가 이러면서 읽었다구요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 꼭 무슨 일이이ㅛ어도 원개님 기다릴테니까 찬천히오시던 빨리오시던 케이티엑스를타시던 거북이를타시던 비행기를타시던 꼭 기다릴테니까 꼭 돌아오셔야해요..!
7년 전
독자27
헐 밍니언이에요 아 속상해요ㅜㅜㅜㅜㅜ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원개님 글 처음 접하고 글잡에 빠지게 됐는데ㅠㅠㅠㅠㅠ 계속 보고싶은데ㅠㅠㅠㅠ 방학에 정주행하려했는데ㅠㅠㅠㅠㅠㅠ 어머나..... 그래도 기다릴게요!!! 원개님 언제나 오세요ㅜㅜㅜ 언제나 기다릴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예에에/ 원개님 글 읽으면서 항상 행복했어요! 마술사 원우를 읽고 많이 슬프기도 했고 며칠을 마술사 원우 생각만 하기도 했구요ㅠㅠ 원개님의 모든 글들 다 읽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언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해요! 영원히 원개님의 개껌입니다 월월!
7년 전
비회원249.178
항상 원개님과 우리 개껌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파랗게 칠한 벽과 빨간 지붕으로 지어진 강아지집 아래 예쁜 강아지 한 마리가 배를 깔고 엎드려있고 그 앞에 작게 놓인 남색 그릇 속에 개껌이 하나 놓여있겠거니하고는 생각했어요! 이제는 잠시 빈 개집과 그 앞에 개껌만 남아있겠지만 강아지가 산책을 갔다고해서 집과 개껌이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남겨놓고 온 개껌걱정은 하지마시고 신나게 산책하시고 돌아오셔요!그게 오래 천천히 걷는 산책이든, 열심히 달리는 산책이든 다 좋아요.
여태까지 열심히 개집을 지켜오셨잖아요
산책이 질릴 때쯤 다시 개껌들 마음
때리는 원개가 되러와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글로 저를 위로해주시고 설레게해주시고 너무 가슴벅차는 글들을 받기만해서 어떻게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글이 원개님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길 바라요. 언제나 열려있을 강아지 집에 언제라도 다시 들어와 쉬셔도 괜찮아요! 그럼 긴긴 글 이만 마칠게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0
인생베팅이에요 어.. 작가님 글을 뭘로 처음봤었었을까요. 마술사였던거같기도하고..? 일단 한가지 확실한건 제가 세븐틴 입덕하고 초기에 원개님 글을 읽게됐다는건데 제가 참.. 망상러라 입덕하면 글잡이나 초록창의 빙의글같은거를 엄청읽어요 근데 거기서 진짜 일상에까지 영향을 준 더라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라스트 후기였던가요 거기서 작가님이 댓글같은거 캡쳐해서 올려주신거 쭉 보다가 제 댓글도 있다는걸 알았는데 그것도 되게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원래부터 원개님 신알신 쪽지가 오면 가슴이 두큰두큰 거렸는데 저 후로 더 좋았던거같아요. 몇번안되는거같지만...사실 제가 글쓰는능력이 굉장히매우베리 현저하게 낮아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실수도있지만 제가 진짜 원개님이랑 원개님 글, 전부 다 좋아했다는거 알아주세요ㅠㅜㅠㅜ 흑흑ㅠㅜ 근데 작가님 완전 떠나시는거 아닌데 글을 이렇게 막 슬프게 써놓으시면 글잡떠나시는거같잖아요ㅠㅠㅠ 이런글 쓰시는데 필력 다 하시기 있나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브금은 왜 또 이렇게 슬픈건지...힝...ㅜㅜㅜㅜ 어휴 저는 왜 이 글 읽는데 작품읽는거같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다시 신알신 울려주시는 그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작품들이랑 원개님 기억하고있을게요ㅠㅠㅠ 신알신울리면 진짜 로 달려올거에요ㅠㅜㅜ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31
목단이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떠나시는줄 알고 놀랬잖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의 글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던 독자로서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릴거에요. 그니까천천히 돌아와요. 그동안 보내기 아쉬웠던 작가님들의 글과 여기에 머물러있을테니♥♥
7년 전
독자32
유블리입니다 지금에서야 이 글을 보게되었네요. 작가님 글을 초기부터 봐왔던 저는 작가님의 뜻을 존중하고 기다릴겁니다!! 모든 개껌들이 그럴거에요! 그러니까 걱정말고 충분히 쉬고돌아오세요~ 작가님이 돌아오셨을때도 바로 달려오겠습니다! 작가님 글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정주행하고 합니다 오늘도 더라스트 정주행하려고 했어요! 그거 아세요? 작가님 글 통해서 저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글잡에서 추천하고싶은 글중엔 꼭 작가님글들이 포함되어있고 기억에 남는 작품들에도 원개님 글이 포함되어있구! 가끔 아무상상이나 하고있으면 제 최애작품인 더라스트 3세계 아이들이 떠올라요 상상력도 풍부하고 감수성도 풍부해서 그런지 원우 순영이 민규만 생각하면 한없이 슬퍼지기도 합니다.. 이건 작가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작가님이 아이들을 너무 사랑스럽게, 기억에 남게, 소중하게 써주신 덕분에 그 장면들이 생생하고 아른아른거려요 앞으로도 계속 정주행할거에요ㅎㅎ 좋은 작품들 정말 많이 써주셨어요 다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엄청 울기도하고ㅎㅎ 저한테도 많은 추억이 있는 글들입니다 원개님두요♥ 세븐틴 덕질하면서 원개님도 만나고 원개님 글들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원개님 돌아오실테니까 개껌유블리 여기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저도 학업에 치여서 원개님 돌아오셔도 제가 좀 늦을수도있어요.......ㅠㅅㅠ 그래도 꼭 올테니까 작가님도 돌아오실수 있을때!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게요♥ 예쁘고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아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3
라별이에요, 바쁜 일상 사이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원개 님 글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좋아해요 하나하나 꼬박 다 읽어보고 울기도 웃기도 했었지요 정말 글을 읽을 때 되게 즐거웠어요 일상에 치여 힘든 나날을 보내고 원개 님 글을 읽으면 어느새 웃게 되고 힘든 게 다 사라지더라구요 제가 많이 아껴요 우리 원개 님❤❤ 영원한 이별이 아니었음 하네요, 언제가 되었든 꼭 돌아오셨음 해요 언제까지나 작가님을 그리워 하며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그동안 많이 고마웠어요 :) 늘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7년 전
독자34
하룻강아지. 작가님!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ㅜㅜ 저는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작가님이 써주신 많은 글들 매번 너무 잘 읽었었고 앞으로 작가님께서 올리실 글도 매번 기대가 되네요. 매번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글이 사라진 건 너무 아쉽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릴게요. 다시 한번 매번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13.37
담요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뵙는거같은데 마냥 반가운 소식은 아니라 아쉽네요... 언젠가 이런 날이 올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원개님께서 개집 문을 닫아놓으신다고 말씀하시니 굉장히 아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마법사 원우로 위로받는 느낌도 들었고 체육쌤 민규로 행복한 기분을 느껴보기도 하고 더라스트 친구들로 손에 땀을 쥐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긴장감도 느끼면서 항상 작가님께 감사하고 있었고 지금도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 언제 개집 문을 여실지도 모르고 제가 작가님께서 다시 문을 여실때 함께할 수 있을거라는 보장이 없기에 더 안타깝고 아쉽고 죄송해요 그동안 정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5
헐........아미친세상에....................아을컥.......................ㅏ아.............원개님...............아짘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더라스트얼마나재밌게뽞ㄴ믄데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울고웃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ㅏ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언젠간오시는거죠...?기다릴게요 아 이별은언제나슬픈것같아요 그렇다고평생떨어지는것도아니지마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감사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작가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
안녕하세요 원우의 개님 지금까지 쭉 보고만 있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인스티즈에 가입하게 되고 글 잡어 들어왔을 때 처음 읽은 게 원우의 개님 글이었어요. 아직도 인생 걸 잡 추천해달라는 글이 올라오면 원우의 개님 글을 먼저 쓸 정도로 저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글이 많아요, 원우의 개님 컴퓨터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는 건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 그런데 정말 더 라스트 생각이 나니까 가슴이 더 아파지네요 ㅠㅠ 정말 저에게 기억에 많이 남는 글이었나 봐요. 정말 아쉽고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이대로 영영 헤어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무더운 여름 날 잠시 더위를 피해 제가 원우의 개님 글을 읽었다면 이제 한 번쯤은 더위를 느껴봐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원우의 개님 글 계속 읽고 있을게요, 더 라스트는 읽을 때마다 울 거 같지만... 감사했습니다. 영영 이별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다시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7
일칠이에오ㅡ .. 작가님 영영 안돌아올것처럼 말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실꺼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비회원일때 원개님 글보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지금 여기서 계속 작가님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 저는 기다리는거 잘하니까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작가님! 작가님의 글도 제 삶의 원동력의 일부였어요. 영영 이별이 아니니까 우리 좋은날 꼭 다시만나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8
비타민입니다.... 아 원개님 정말 돌아오시지 않을것처럼 말하지마세요ㅠㅠㅠ 우리 나중에라도 꼭 일이 모두다 잘해결되면! 그때 꼭꼭 다시만나요 약속! 제가 처음 셉틴글잡을 읽게된 시작은 마술사 전원우였어요....ㅠ그리고 바로 첫 세븐틴 글잡이 제 인생글이 되었구요....ㅎ그이후로도 원개님 글을 계속 읽어왔어요... 정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던 작가님이었는데 아쉬움이 큰건 어쩔수 없네요ㅠㅠ 재촉안하고 기다릴테니까 꼭 다시만납시다! 항상 글 너무 감사했습니다♥ 애정해요!♥
7년 전
독자39
이다입니다!ㅜㅠㅡ 작가님 보고싶을거에요ㅠ 영원히 작가님만의 개껌이 되어 기다리겠습니다ㅜㅠㅡ 작가님도 쿠크 엄청 깨지셨을것같은데 힘내세요 빠샤!❤ 그동안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봬여!
7년 전
독자40
보조개에요!/마법사 원우, 체육쌤 민규, 그리고 많은 단편작품들...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작가님 글을 보면서 웃었고 울었고 마음 졸였고 행복했어요. 애들이 더더 좋아지기도 했구요. 그리고 작가님이 항상 개껌들, 독자들을 애정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행복했어요! 작가님과 잠시 헤어지는게 너무너무 아쉽지만...작가님 이 기회에 조금 쉬시고 오셨으면 좋겠네요ㅠㅠ작가님의 일상 속에서 꽃길만 걸으시고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 글이 아니더라도 가끔씩 소식 알려주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항상 애정합니다♥
7년 전
독자41
비글입니다!..아니 왜...영영 못보는거 아니잖아요...그쵸? 그냥 작가님마음전해주고싶었던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생일이었어서그런가 뭔가 울적하고 그렇게 느껴지는거맞죠..?나쁜컴퓨터8ㅅ8금방돌아오시길바라고있을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2
돌하르방이에요ㅠㅠ 작가님언제라도기다리고기다릴테니걱정마시고돌아오세요ㅠㅠ 박하향나는원우정말감정너무울컥해서울먹거리며본게눈에훤하고 더라스트정말심장쫄리며봤는... 언제나이렇게기억할테니 언제라도돌아오세요ㅠㅠ!
7년 전
독자43
1600이에요
언제라도 괜찮으니까 돌아오시기만 해주세요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영영 못 보는 거 하지 마요 우리ㅠㅠㅠㅠㅠㅠㅠ 컴퓨터 나빴어 너 이 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꼭 다시 봐야 돼요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원우의개
댓글은 모두 한글자씩 꼭꼭 씹어 정독했습니다
예쁜 여러분들 댓글 덕분에 항상 힘이 나네요
비록 오늘은 수치플의 날이지만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고마워요 개껌 ♥

7년 전
독자44
초록별입니다 사실 제가 인티에서 글을 읽으면서 모든 작품이 제 인생작이 되는 건 원개님이 처음이에요 원개님 작품을 보고 울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진짜 얼마나 제가 좋아하는 데요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도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음 좋겠어요 청춘비각 때문에 여름 박하 하면 원우가 많이 생각나요 ㅜㅜㅜㅜ 아 작가님이 언제나 행복하고 잘 지내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좋은 글 이쁜 글 항상 감사합니다 이쁜글 좋은글 계속 꺼내볼게요ㅜㅜㅜㅜ 항상 감사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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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회의 결정 사항 피드백 설문 (모든 멤버 확인 댓글) 5/1 (수) 22 시까지 34 십게이 04.28 15:44
너의 계절을 사랑해 여름에게 04.28 08:46
꽁꽁 얼어붙은 시온 위로 마에다가 걸어 다닙니다 온쿨 04.28 00:59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마에다가 걸어 다닙니다 [수정완료] 온쿨 04.28 00:54
깜짝 [아일릿데이] 합니다 4 .txt 04.27 23:59
이것만은 지키자 1 영원히굴려보자.. 04.27 23:11
(오늘 밤 11 시 확정) 주말인데 나 총 사 줄 여자? 10 헤롱헤롱 04.27 22:13
₊‧°𐐪♡𐑂°‧₊ 인지정상 제1 회 [질문게임] 지금부터 답변 시작 1 인지정상 04.27 1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43153 04.26 23:21
박원빈이랑 놀아 주는 필명 3043153 04.26 22:13
메모장 🐶🐰 2 내 이름이 귀여.. 04.26 14:47
30 일 친구 챌린지 💝 1 에라이 기분이.. 04.26 11: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파숑송 계란탁 04.25 12:24
[30_DAYS_캐해챌린지] 파숑송 계란탁 04.24 21:16
[5월챌린지] 지옥의 캐삭빵 챌린지 목표 한 달 지출 금액만큼 쓰기 꿈 ⭐️ 은 이루어진.. 18 거지 탈출 04.24 11:32
알잘딱깔센 이에로사이다 04.24 09:24
정성찬 하트 주는 필명 정성찬은 파란색.. 04.23 23:36
[대나무숲] 멤구 OFF 2 인지정상 04.23 17:53
🎱 5 VANS 04.23 10:23
우리 독단적 집백 정상 운영합니다 독집 04.22 22:36
📚 진수숑찬 📝 1 진수숑찬 04.22 16:40
[이미지게임] 답변 마감합니다 3 PLAVE 04.22 15:24
지난 주 절약왕 [이진우] 축하합니다 1 거지 탈출 04.22 08:40
지난 주 소비왕 [김영훈] 축하합니다3 거지 탈출 04.22 08:39
[허접사정판] 28 변우석 정재현 이선호 강대현 한유진 36 인지정상 04.22 01:31
대나무숲 19 뚝배기 04.22 01:00
🚧 사정판 및 대숲 망돌듀스 04.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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