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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전체글ll조회 7414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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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THE LAST : C









































-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회의실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C | 인스티즈






"...지금 며칠째?"
"저번주 부터였으니, 오늘까지 10일쨉니다."
"..."






 K의 예상대로 H는 오늘까지 무려 10일째 제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않고있다.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계속 CB의 해커만 쫓아다니는 판에 걱정이 된 B가 방문을 두드렸으나, 돌아오는건 썩 꺼지라는 H의 앙칼진 데시벨 뿐. 회의실에서 보이는 H의 방문을 턱을 괴고 보던 Z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저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보스 S의 말에 결국 물 한 컵과 빵 두어개를 H의 방문 앞에 슬쩍 두고 온 B가 회의실로 들어온다. 회의, 시작하시죠.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C | 인스티즈



"오는 11월 6일, 코로나 보리얼리스를 공격하려고 해."

"네?"






모든 이들이 놀랐으나, 유독 Z만은 덤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기다렸다는듯 흥분된 표정으로 책상을 빠르게 두들기는 Z를 보며 S가 픽 웃었다. CB 공격작전을 브리핑하며 모두가 경청하지만, '누군가'는 유독 표정이 심각하다. 마치, 제 집을 부수겠다며 그 계획을 설명하는 고양이를 주시하는-

            겁 없는 쥐 마냥. 그는 누




구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보리얼리스보다 인력도, 물력도 뒤처지는게 사실이야."
"..."
"하지만, 우린 이미 그들을 이겼던 전적이 있어."
"...4월 1일."































-코로나 보리얼리스, 4월 1일









 부대를 이끄는 순영의 옆으로 총알이 빠르게 튀었다. 재빨리 몸을 숨긴 순영은 살았으나 그 뒤를 따르던 부대원은 죽었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몸을 숨긴 순영의 옆으로 힘없이 쓰러지는 형체를 보며 순영은 이를 바득 갈았다. 코로나 보리얼리스의 갑작스러운 침공, 아스트레일스는 힘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조직원들의 생사도 모른채 뿔뿔히 흩어져 어디에선가 제 일을 하고있을 제 동료들을 생각하며, 순영은 총알이 빗발치는 현장으로 무작정 달렸다. 제가 죽어도 상관은 없었다, 지금은 그저 상황을 주도한 CB를 한 명이라도 더 없애는게 순영의 마지막 목표였다.







그와 같은 시간, 승관은 어렵사리 지킨 건물에서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제 동료들을 치료하기에 바빴다. 이미 제 손에는 수십명의 피로 흥건하게 적셔져있었지만, 치료하면서도 승관은 오직 제 동료들이 쓰러져 이 곳으로 실려오진 않을까 하는 걱정뿐이었다. 해커인 지훈마저 현장으로 나간 지금, 건물에서 생명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승관은 눈 앞이 아득해졌다. 옆에서 누군가가 힘없이 쓰러지는 제 몸을 받쳤고, 겨우 정신을 차린 승관이 다시 생명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그와중에도 벌벌 떨리는 제 손은 멈출줄을 몰랐다. 승관은 그저 지금 이 상황이 끔찍하게 싫을 뿐이었다. 이 싸움을 시작한 코로나 보리얼리스를 저주하며, 승관은 제 동료의 심장을 열었다.















보스를 따라간 지훈 또한 정신이 아득했다. 제 포지션이 아무리 해커라한들, 전장에 서서 총을 드는 순간 이미 자신은 돌격병인것이다. 오늘따라 제 모니터가 많이 그리워지던 그 때, 급하게 자신을 끌어당긴 승철의 손과 함께 지훈의 앞으로 CB 요원이 뛰어갔다. 현재 그들의 위치는 CA 건물 잔해 속 조그만 틈. 이 틈마저 발각되면 지훈은 물론이요, CA 보스 승철마저 죽게되니 그야말로 CA의 끝이었다. 제가 죽더라도 보스만은 지켜야겠다 생각한 지훈이 총을 고쳐잡았다. 보스, 제가 주의를 끌테니 당장 안전한 곳으로 피하세요.



"뭐?"
"제가 나갈겁니다, 형은 도망치라구요."
".. 미쳤어? 너 권순영 아니야, 너 해커라고!"







"해커면, CA 아닙니까?"



총을 고쳐잡고 승철을 마주보는 지훈의 눈이 매섭게 빛났다. 그 눈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승철은 말 대신 지훈의 총을 다시 잡아주었다. 서툴게 총을 잡은 그 하얀 손을 계속 응시하던 승철이, 결국은 지훈의 손을 놓았다. 승철이 손을 놓자마자, 지훈이 틈을 깨고 현장으로 달렸다. 총알을 뚫고 빠르게 뛰어가는 그 뒷모습을 보며 승철은 마지막 모습이 아니길 바라고 또 바랬다.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C | 인스티즈



"아깝다, 직격탄이었는데."




CA 바로 앞에서 포탄을 날린 원우가 제대로 맞지 않은것에 아쉬워 하며 다시한번 포탄을 돌렸다. 아마 누군가 지나가며 그 장면을 보았더라면 인정도,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라며 욕을 했을것이다. 그만큼 전원우는 현장에서 강하며, 현장에서 투입되는 순간 제일 피해야할 인물 중에 한명으로 손꼽힌다.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는' 그에게 누군가를 살려두는 일이란 세상에서 제일 가치없는 일이 될것이다. 포탄을 세게 돌린후 탄체에 기대 장전되기를 기다리던 그가, 갑자기 발목에 꽂히는 무언가에 통증을 느끼며 밑을 내려봤다.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C | 인스티즈




"죽는 한이 있어도, 너 같은 싸이코한테는, 못 죽지."
"...."
"나도, CA에선 한 또라이, 하거든. 개-새끼야."







방금 전 원우가 밟아 무너트린 CA의 순영이, 제가 가지고 있던 칼조각으로 원우의 발목을 꽂은것이다. 통증이 느껴져 미간을 찌푸린 원우가 다른 쪽 발로 순영의 얼굴을 세게 걷어찼다. 그대로 쓰러진 순영을 보며 원우가 한쪽 무릎을 굽히고 앉아 순영의 손에서 작은 칼조각을 뺏어들었다. 제 피가 묻은 칼조각을 이리저리 살펴보던 원우가 픽 웃으며 다시 일어났다. 




"네가 왜 한낮 CA겠어."
"..."
"이딴 거지같은 술수를 쓰니까, 니가 CA인거다."
"..."



원우가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쓰러진 순영의 등 위에 칼조각을 튕기듯 던졌다. 제 발목에는 이미 피가 흥건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발목을 희생한 대가로 더 많은 CA 요원들을 제거할수 있다면. 제 발이 잘려나가도 아깝지 않은 그였다.




































"...."







CA 근처 임시 텐트에서 치료를 맡은 여주가, 절뚝거리며 텐트 안으로 들어오는 원우를 보며 경악한다. W, 발목 잘리고 싶어서 드디어 미친겁니까?  그도 그럴만 한것이, 원우의 발목이 피로 번지다 못해 제가 걸어온 흔적을 피로 남기며 들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피를 너무 흘린 탓인지, 텐트로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쓰러지는 몸을 보며 N이 한숨을 쉬었다. 잽싸게 달려가 원우를 눕힌 N이 조심스레 발목을 확인하더니 미간을 찌푸린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
"평생 절뚝거리면서 살았을겁니다, W."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 있던 원우가 피식 웃어넘긴다.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N이 톡 쏘아 묻자 원우가 한쪽 팔을 제 눈 위에 올리곤 또 한번 웃는다. 마치 재밌는 이야기가 생각난 마냥 끅끅대며 웃는 탓에,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N이 무슨일이냐 물으니 무섭게도 웃음이 뚝 그친다.



"나, CA 또라이를 봤어."
"...Z?"
"응, 정말 보기드문 또라이던데."







원우는 발목에 약이 들이부어지고있는것도 인지하지 못한채 아까의 상황을 생각하며 한참을 웃는다. 여주가 있는 약, 없는 약을 다 부어가는데도 고통이 느껴지지도 않는지 미친사람처럼 웃기만 하는 원우를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봐요, 또라이. 그만 웃고 얘기나 해봐요. 웃을 힘 있으면.




"그 새끼가, 내 발목에 칼을 꽂았는데."
"씁, 욕 하지 말구요, 걔가 이렇게 만든겁니까?"
"응."
"그럼 그 사람, 죽었겠네요."
"아니, 살았어."
"... 살려줬습니까?"
"아니, 난 죽였지."
"..."
"걔가 살아났을뿐이야."



















쓰러진 순영의 등 위로 방금 제가 원우의 발목에 꽂은 칼조각이 튕기듯 떨어졌다. 여기서 죽으면, 평생을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순영은 지금이 마지막인것처럼, 다시 한번 원우에게 달려들었다. 탄체에 기대 고개를 돌려 제가 지금까지 생활하던 건물을 완전히 부숴버리려하는 원우의 얼굴을 주먹으로 세게 가격했다. 얼굴을 얼얼하게 맞은 원우가 입 속에서 느껴지는 비릿한 피맛에 눈썹을 꿈틀거리곤 피를 뱉어냈다.



"아직."
"..."
"발악할 힘이 남아 있었나보지?"



원우는 지금 제가 가진 무기가 포탄밖에 없다는것에 안타까워 하며, 자신에게 주먹을 날리곤 곧장 제 앞으로 쓰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는 순영의 앞에 다가가 앉았다. 그리곤 한손으로 순영의 얼굴을 잡아채 제 얼굴과 마주했다.





"여기서, 죽으면."
"..."
"누가 네 명성을 알아주지?"
"..."
"그 잘난 CA 요원이, 그토록 제가 경멸하던 CB 요원에게 죽으면."
"..."
"좋은 구경거리가 되겠어."
"...리."
"응?"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C | 인스티즈




"시끄러우니까, 짖지말라고. 개새끼야."


























순영이 빠르게 일어나 자세를 고쳐잡고, 제 앞에 걸터앉아있던 원우에게 세게 한방을 먹인 후 절뚝거리는 몸을 이끌며 CA 건물쪽으로 사라졌다. 저에게 제일 취약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머리를 맞은 원우의 시야가 잠시 흐릿해졌다. 흐릿해진 시야 속에서 보이는 또라이의 모습에, 원우는 결국 허탈하게 웃어보였다. 어짜피, 넌 죽을거잖아.









"아마 지금쯤이면, 독이 퍼져서 제 몸 하나 가누지도 못하고 있을걸."
"누구요, Z 말입니까?"
 "응, 내가 독을 꽂았거든. 그 친구 허리에."


























































"B, 긴급! Z가 왔어!"





붕대를 찢던 승관의 손이 멈췄다. 제가 잘못 들었으리라고 생각한 승관이 고개를 떨쳐내고 다시 붕대를 찢으려 힘을 주었으나, 다시 들려오는 급한 다그침에 자신도 모르게 붕대를 떨어트렸다. 새하얗던 붕대가 주인도 모르는 피에 적셔졌다. 









Z, 숨을 안쉰다고,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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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우리 여주 분량 짠내... 여러분 아직 시작일뿐이에요 걱정마세요
독자님들은 가요대축제? 를 보고 계시겠지요? 전 세봉이들이 안나와서 쿨하게 패스-
더 라스트 빠르게 달려보렵니다 'ㅅ' 재빠른 업로드!

시안 392 취저 아낌잼 워누워너 반쪽 쓴다 일공공사 숭늉 팔룡중댄스머신 부가이드 은하수 원우야 마세 달마시안 서쿠 스포시 순제로 봄봄 1211 새콤달콤 당근 원개의개 뿌승관 누누 쯜리퍼 장판 아재개그 여남 홉푸 카라멜마끼아또 세하 비타민 원우의개목줄 순수녕 지유 단팥 핫초코 93 호플레 마틸다 52952 아이닌 순뿌 흰색 잠깐소녀야 밤하늘 호시시해 갓승철 호순이 라임 제이밍 엶 Wish 허니피치 임자 봄나무 투덥이 마그마 핫초코 흰색 홍일점 피치피치 퍼플 최허그

8년 전
독자1
시안
8년 전
독자9
헐헐 어떡해여ㅠㅠㅠㅠㅠ설마 진짜 죽진 않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일어나!!!!!!!ㅠㅠㅠㅠㅠㅠㅠ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에요!!!!
8년 전
원우의개
4월 1일은 과거니까요 (웃음)
8년 전
독자56
헐 그렇네여....바버,,,,\ㅅ/,,,
8년 전
독자2
원개의 개
8년 전
원우의개
왈왈 잘 보셨습니까!
8년 전
독자28
학원에서 지금 와서 지금 보러 가요ㅠㅠㅠㅠㅠ 발릴 준비 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0
안도ㅑ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안 죽는다는 걸 알지만 왜 이렇게 짠하고 CB공격에 흥분하는지 이해가 간다ㅠㅠㅠㅠㅠ 여주 분량 적어도 좋아요 전 이미 누텔라가 되어 원개님의 식빵에 발려있는걸요.... 아진짜 어떻게 하면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글잡에 원개님이 있다는 건 진짜 완전 행복....그자체... 진짜 뽀뽀해줄게요.. 일로와요..
8년 전
독자3
엶 이에요 ㅠㅠㅠ 원개님 분위기짱짱이에요 ㅠㅠㅠㅠ 잘보구갑니닷 :)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습니다 ! 오늘도 CA CB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중이어요 'ㅅ'
8년 전
독자4

8년 전
원우의개
HER
8년 전
독자16
흰색이에요... 읽고 있슴다 몇번째 읽는 건지ㅜㅜㅜㅜ 작가님 글 대박...
8년 전
독자5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가 암호닉신청을안햤군요ㅠㅠ [이과민규]신청해요ㅠㅠㅠㅠ와ㅠㅜ오느류ㅠㅠㅠㅠㅠ승관이도짠내ㅠㅠㅠㅠㅠ수녕이도짠내ㅠㅜㅜㅜ지후니맨트ㅠㅜㅜㅜ완전ㅜㅜㅜㅜㅜ설래여ㅠㅜㅜ
8년 전
원우의개
신청 완료! 오래보아요 'ㅅ'
8년 전
독자6
헐....순영이 어떡해....그와중에 분위기 봐요 진짜ㅠㅠㅠㅠㅠㅠ이지훈 넘나 멋있는 것....아니 그냥 안 발리는ㅅㅏ람이 없네요 진짜로 비지엠은 이와중에 ㅈ너무 잘어울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개님의 글ㅇㅔ 오늘도 잼이 되고 갑니다....사랑해요
8년 전
원우의개
더리! 더리! 잼잼! 나는 딸기잼을 좋아하지! 예! 저도 사랑해오 'ㅅ'
8년 전
독자7
달마시안이에요 와 수녕이 다치다니 그래도 분명 다시 살아나겠죠? 승관이가 열심히 치료해주길... 워누더 다치다니 안돼 ㅠ지훈이는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승철이도 마음이 안편겠죠..?ㅠ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습니다! 우래기들 항상 현장만 나가면 다치는것............버노니 시력 감퇴한것.......
8년 전
독자8
순제로예요! 저도 가요대축제에 애들안나와서 패스햇습니다! 무대 커서 퍼포먼스 자유롭게 할수 있을 것같았는데 아쉽네요ㅠㅜㅜ3ㅜ 지훈이랑 승철이 대화하는거 지짜ㅠㅜㅜㅜ넘나 멋있습니다 ㅠㅜ원우랑 순영이ㅠㅜㅠ여주랑 승관이가 잘 치료 햇겟죠!? 다음편 빨리보고싶네요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작가님!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습니다 'ㅅ' 우래기들 저 대빵 큰 무대에서 열심히 만낀다 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지만....킁...ㅠㅅㅠ
우리 메딕팀 4월 1일에 엄청나게 수고한것....................

8년 전
독자10
[유블리]로 암호닉새로신청할게여!! 더라스트에서는 처음신청하는거네욯ㅎ다른글도정말사랑하는데 조직물에다가ㅠㅠㅠㅠ애들다너무 세쿠시하자나여뮤ㅠㅠㅠㅠ 사랑합니다작가님 앞으로도 더라스트 같이달릴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신청완료! 더라스트도 열심히 같이 달려보아요 'ㅅ' 깔쌈한 세봉이들과 함께!
8년 전
독자11
취저 입니다!! 순영아..ㅠㅠㅠㅠㅠ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너무 섹시해서 우쩨ㅠㅠㅠㅠㅠㅠ 끙끙앓으면서 봤네요ㅠㅠㅠㅠㅠㅠ 승관이가 순영이를 잘 치료해줄거라고 믿어여!ㅠㅠㅠㅠㅠ 진짜 내 취향저격 원개니뮤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습니다 'ㅅ' 우래기들 넘나 깔쌈한것....엉엉 너누야 오늘도 깔쌈해................... (쥬금) 메딕팀 힘을내오슈퍼파워....
8년 전
독자12
새콤달콤입니다!와...이지훈...(잼이 된다) 전원우 왤케 잔인해ㅠㅠ권순영도 그렇고...죽으면 안돼ㅠㅠ(안죽었으니 현재에서 그때를 회상하고 있겠죠?) 다치지 마로라ㅠㅠ다음편에서 뵈요!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습니다 'ㅅ' 저너누 저래도 제 눈에는 제일 멋찐것................(원개) 눈치빠른 독자님이 잘 캐치하셨군요 ㅎㅎㅎ
8년 전
독자13
세상에... 애들끼리 적이되서 싸웅는거는 처음이라 볼때마다 소름이가 우두두두두.. 저 칭찬해주셔야대여! 코드네임다외워왔어요! 저번편에서 다 외워오면 칭찬해주신다하셨자나여 원개 조슈아의개~
8년 전
원우의개
코드네임 다 외웠습니까! 좋아요 칭찬해드리겠습니다 칭찬칭찬 잘했어요 100점 'ㅅ'
8년 전
독자14
헐 작가님 사랑행ㅛ 작가님의 열일에 독자는 감덩할뿐이고..
진짜 몰입해서 봤네요..넘나 섹시한세봉이들ㄹ...넘나 다이아몬드손이신 원개님...s2

8년 전
원우의개
원개 열일하고있습니다!!!!!! 현재 약 2~3회분량을 비축해두어서 넘나 신나는것...........캬하하
8년 전
독자15
하 진짜 비지엠이랑 글이랑 분위기 쩔어요 진짜 이지훈캐릭터 너무 섹시...... 권순영이랑 전원우 미쳤어요 진짜 하 둘다 성격 너무 발림잼......
8년 전
원우의개
세쿠시한 애들이 한둘이 아닌 제 3세계.........저도 그곳으로 떠나렵니다.......
8년 전
독자17
작가님ㅠㅠㅠㅠ 완전 글에 빠져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 멤버들 모두 너무 섹시해서 발리고 또 발리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 너무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히히 이런 댓글을 볼때마다 원개는 뿌듯하고ㅠㅠㅠ 행복한것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ㅅ' ♥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 와.. 원우랑 순영이 상상했어여..와 세상에 분위기 어쩌죠 비지엠은 왜이리 좋은거죠.. 순영이가 극중에서 악바리네요 정말 한하네요. 지훈이가 총을잡..(말을잇지못하는) 오늘은 여기가 제누울자리인가봅니다. 잘보고가요! 짱짱이십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8
부가이드예요!보는 내내 흥미진진해서 계속 화면 내리다보니깐 벌써 끝이더라고요!!작가님 오늘도 일케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원우의 개 님 쨩!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습니다! 원개 칭찬받고 더 열일하겠어오 ㅠㅠㅠ 부가이드님도 짱! 부랑갑서예~>_<
8년 전
독자19
원개님!! 글 정말 재밌어요ㅠㅠ[원개님의 개껌]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으어 더라스트 연재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아니 개껌이라니!!!!!!!!!!!!!!!! 나의 사랑 개!껌! 신청완료입니다 ㅎㅎ 저도 사랑합니다 >_<
8년 전
독자20
은하수입니다!와 진짜 집중하고 봤어요..과거니까 순영이가 죽는것은 아니겠죠???스파이가 누굴지 진짜 궁금해서 오늘 잠못잘수도 있어요..다음편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오늘도 잘 읽고 가용◑_◐
8년 전
원우의개
반가워요 'ㅅ' 4월 1일은 우리의 과거~~~~~ >_<
8년 전
독자21
봄봄이에여....수녕아 다치디마....(맴찢)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여!!!!
8년 전
원우의개
반가워요 오늘도 고마워요 하트하트 'ㅅ'
8년 전
독자22
원우야 싸이코처럼 묘사되는 너의 모습도 정말 섹시하게 느껴진다..순영아 넌 정말 최고의 집요함과 정신력을 가진 캐릭터인 것 같다..멋있어
8년 전
원우의개
저너누 권수녕 둘다 깔쌈한것.................ㅠㅠ
8년 전
비회원100.233
으르우ㅜ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벌 수녕이가 숨을 안 쉰다뇨 아니 의사양반! 부양반! 이게 어찌 된 일인가ㅠㅜㅜㅠㅜㅜㅜㅜㅜ [낭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원개 님ㅠㅠㅠㅜㅜ
8년 전
원우의개
부메딕! 살려조! ㅠㅠ 암호닉 신청 완료이오~
8년 전
비회원130.123
[자몽소다]로 신청할게요! 헐.....분위기랑 컨셉이 절 발라버리네요ㅠㅠ 취향저격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읽고 또 읽는데도 너무 재미있구여.. 완전 재미있지만 애들끼리 싸우는 거 보니까 안싸웠으면 좋겠는 지나가던 팬의 마음..ㅠㅠ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용
8년 전
원우의개
암호닉 신쳥 완료되었소~ 싸우지마로라.....는 얘네 앞으로 많ㅇㅣ...투닥거릴예정....미아내오..............
8년 전
독자23
ㅠㅠㅠㅠ작가님 [블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아여ㅠㅠㅠㅠ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분위기도 문체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신청완료되었소~ 칭찬 감사하오 열심히 달리겠소 'ㅅ'
8년 전
독자24
카라멜마끼아또에요!
오늘도 분위기에 빠져드네요.....점점 흥미로워 지고 있어요!!!!!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점점 더 흥미로워질것이오 하하
8년 전
독자25
암호닉[꾸엑]으로신청할께요!!작가님ㅠㅠㅠ너무수고많으셔요..진짜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살짝섹시한거같기도하고!저런분위기가정말좋아여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신청 되었소~ 권수녕 오늘 너무 깔쌈하오 내 마음을 조사버리셨소 엉엉ㅇ 권도령
8년 전
독자26
투덥이에요! 4월 1일의 전투에서 ca가 이겼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긴 걸까요ㅠㅠㅠㅠ 주축?인것 같은 순영이도 많이 다친것 같은데..!
오늘도 글 분위기에 다시 한번 발ㄹ리고 갑니다 애정해요 작가님...♡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이다 ~ ㅡㅅㅡ♥ 권도령은 주축이 맞소 CA의 중심 ☆ 핫스타☆ 나도 많이 애정하오
8년 전
독자27
단팥으로 신청해주세오~~~♡♡♡♡ 아아 조직물은 언제나 옳아요ㅜ가끔 애들 코드네임이 헷갈리는데 그건 복습으로 극!뽀옥!
8년 전
원우의개
신청 되었소~! 코드네임 다음편까지 외워오면 내 100점 드리리다 'ㅅ'!!
8년 전
독자29
세하에요!! 와...대박이에ㅛ...역시 믿고보는 원개님..짱짱이에여!!!! 도대체 CA에 숨어있는 스파이는 누굴까요 궁금궁금 순영이는 승관이가 잘 치료해준덕분에 살아난거겠죠? 대박...진짜 브금부터 문체 분위기까지 제가 안좋아할수가 없어요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CA 스파이는 며칠 더 숨어있을 예정이오 'ㅅ' 부메딕을 오늘도 응원하오
8년 전
독자31
헐헐 ㅠㅠㅠㅠㅠ진짜 미친분량...... 근데 권순영은대체어떻게 살아난걸까요ㅠㅠㅠ (오늘 가요대축제에 안나와서 연기대상보는 1인ㅋㅋㅋㅋ)
8년 전
원우의개
연기대상을 보셨군요 저는 끄적끄적 글을 썼답니다 캬하하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원우의개
개집이라니요 차라리 나의 친구가 되어주시오 헤헤 팬북 만들기엔 너무 부끄러운 퀄리티이오...ㅠㅠ 암호닉 신청 완료되었소 고맙소 'ㅅ'
8년 전
독자33
핫초코입니다! 저도 울애들 안나와서 패쓰했어요ㅠㅠ 아 그나저나 진짜 넘나재밌는것... 원우랑 순영이 캐릭터 진짜 발려요ㅡㅠㅠㅠㅜㅜ 지훈이는 왜또이렇게 멋있구ㅠㅠㅠㅠ 멤버들끼리 치고박고 하는것도 좋네요(?) 허허 다음편 기다리게씁니다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깔쌈한 세봉이들때문에 오늘도 더리더리잼잼이 되었소 원개는 매일매일 발리는 삶을 살아가는데......
8년 전
독자34
마세입니다(혼절)
8년 전
독자35
막 이케... 눈 앞에 그려지는듯해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 같구 분위기도 넘나 좋구요ㅠㅠㅠㅠ긴 말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거 아시죠 원개님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나도 긴말 않고 마세님 사랑하오 ㅡㅈㅡ♡
8년 전
독자36
숭늉.. 여기서 잠들다 15.12.31
8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ㅇㅓ.. 이렇게 빨려드는 조직물 오랜만이에요ㅠㅜ
8년 전
원우의개
여기서 잠들면 입돌아가오~! 따수운 개집으로 오시오~! 오늘도 고맙소 ㅎㅎ
8년 전
독자38
봄나무
8년 전
독자40
와.... 읽는 내내 원우도 순영이도 (+지훈이도... 지훈이는 경우가 다른가?) 96라인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생각했어요ㅠㅠㅠ CA와 CB 둘 다 피도 눈물도 없긴 하지만 96라인ㅠㅠ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다음편은 무서워서 또 어떻게 읽을지 걱정이 되는데ㅠㅠ (속닥속닥.... 제가 마치 전쟁하는 것 같았어요) 원개님 세봉이들이랑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8년 전
원우의개
앗 무섭지 않게 만들겠소 미안하오 ㅠㅠ 재밌게 만들어보겠소 항상 고맙소 봄나무님도 올해 마지막 행복하게 보내시오 ♥
8년 전
독자39
호순이에요'ㅅ^ ~하ㅠㅠㅠ오늘 아침에 1편보고 2편은 몇 일 지나야 나오겠지 했는데 벌써 올라오다니 ! 사랑해요 쟉가님....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재빠른 업로드! 오늘도 고맙소 ㅎㅎ
8년 전
독자41
당근입니다 ㅠㅠㅠ 오늘 드디어 여주등장 8ㅅ8 원우가 뭔데 설레죠 전 .. ^^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녕이도 원우도 소설인거알지만 아파서 맴찢 ....... 4월 1일은 과거니까용...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원우의개
저너누.......그냥 좋은것.....훌쩍... 오늘도 많이 고맙소 '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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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원우의개
무섭다면 미안하오ㅠㅠㅠㅠㅠ 이쁜애들 깔쌈하게 만들겠소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아이닌이에요!
원우랑 순영이 분위기 쩔어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오늘도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오 'ㅅ'
8년 전
독자44
와 작가님 필체 쩐다....이니셜마다 이름외우면서 보고있어옄ㄱㅋㄱㅋㄱㄱㅋㅋㅋ멍청한 제머리..
8년 전
원우의개
다음시간까지 코드네임 외워오면 100점 드리겠소 '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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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원우의개
앗 반갑소 나도 많이 사랑한다오~ >_<
8년 전
독자46
엉옹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을쉬어야지 Z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원우의개
숨 쉬어!!!!!!!!!!! 제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52952입니다!
헉 수녕아,,, 순영아... 원우야... 승관아... 저 지금 굉장히 혼란이 오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쓸 데 없는 고민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할까요 아니 그냥 저는 항상 책을 읽든 드라마를 보든 좀 편을 들고 그러는 편이라서... 이건 그냥 제 였구여 작가님 글은 항상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아요 뭔가 되게 글을 읽고 나서 또 읽는다던가 그냥 한참 생각한다던가 좀 머물러 있게 만들어요 그래서 결론은 4월 1일은 과거니까 순영이가 살아났긴 한 거겠지만 순영이가 무사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스파이가 누군지도 궁금하고... 스파이가 누굴지 정말 궁금하고...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ㅎㅎ 누구 편을 드는지에 따라 완결에 눈물을 쏟을것이오..........캬하하 (원스포) 스파이는 과연 누구일것같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48
순뿌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순녕아ㅜㅜㅜㅜㅜㅠㅠㅠ 죽지마러ㅠㅠㅠㅠㅠㅇ 작가님 글분위기 댑악ㅜㅠㅠㅜ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반갑소! 제트 죽지말기를 바라오 완결편까지 ㅠㅅㅠ
8년 전
독자49
작가님 저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아요... 네... 좋아요!! 순영이도 멋지고 원우도 멋지고 지훈이도 멋지고 여주도 멋지고 다 멋져요! 누가 스파이인지 아직 못 알아내서 계속 읽으면서 누구지 누구지 하는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스파이를 찾을 수가 없었슴다... 순영이 무사해야만 해! 죽지 마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잘 읽고 있고요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바나나에몽]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암호닉 신청완료! 멋진 친구들이랑 같이 오래오래 달려보아오, 스파이는 언젠간 공개될것이오 ㅎㅎ
8년 전
독자50
과거라서 ㅠㅠ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다행인 것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 기억엔 아마 여주가 처음 등장인가여??? 맞져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나저느 후니 총들고 잇는거 너무 발려요...
8년 전
독자51
퍼플 오엠지ㅠㅠㅠㅠ다 멋진것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헐 뭐야...숨숴 순영아!!!!내가 당장 인공호흡을!!!!!기다려 내가 할께!!!!@@@
8년 전
독자53
임자입니다!! 원하던 싸우는 장면이 나왔네요! 보면서 독때문에 죽는거아냐ㅠㅠㅠ? 했는데 생각해보니 과거였군요 하하 여주는 착한?면이 있는가봅니다 적군에게 욕을 하지말라니 하핫! 욕은 나쁜거져 하핫 왜케 돌아이 처럼 나오는게 좋은거죠ㅠㅠㅠㅠ 돌아이를 응원합니다.! CA가 CB보다는 인력하고 약하는건가요! 상위권이라했는데 한 번 이겼다고해서 살짝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핫
8년 전
독자54
최허그입니다ㅠㅠ 으 새삼 cb와 ca의 관계를 다시 파악할 수 있던 화였어요ㅠㅠ 아픈데도 웃으면서 말하는 전원우 상상되서 소름이돋네여... 순영이ㅠㅠ 독을꽂다니.. 왜 권수녕이 미친듯이 달려드는지 알것같습니당. 저는 스파이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혼자 열심히 추측해볼게용...♡ 원개님 사랑하는거 아시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5
안녕하세여!![뿌씅꽌]으로 전화에 신청했었던 사람입니당!! 진짜 이 내용 너무 취향저격인것 같아여ㅠㅠㅠㅠ 진짜 ca cb는 정말 싫어하는거같네여 원우랑 수녕이 무서웠어여...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7
아.. 순영이...내가 ca쪽 메딕하고싶다.. 내가 고쳐주고싶다고..!! 작가님 저 [프링프링]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8
서쿠에요! 순영이가 원우 발목잡고 욕할때 감탄했어요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멋있어ㅠㅠㅠㅠ 아픈데도 웃으면서 얘기하는 원우도 소름돋는데 멋있고ㅠㅠㅠㅠ 과거얘기가 아니었으면 순영이 죽는 건 아닐까 걱정하면서 기다렸을거에요ㅋㅋㅋ 이 글 볼때마다 원개님 문체랑 비지엠이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하면서 보는 것 같아요!! 완전 멋있어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9
크 순영이 상남자다잉 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그나저니 그와중에 독을 꽂을생각을하다니 역시 으ㅓ누....ㄷㄷ
8년 전
독자60
순영아 너의 독기가 나한테까지 느껴져.... 독묻은 칼이 꽂혀서도 살아남고..
8년 전
독자61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흥미진진한 것 .....그나저나 수녕ㅇㅣ 워누 넘나 섹시해요 하아라아라가ㅏ라아핳 ㅏ핥고 싶다...(?)
8년 전
독자62
안녕하세요 작가님 쿱스 보스가 지훈이 걱정하는 부분에서 설렜습니다... 제 마음을 저격하고 가셨네요... 우리 불굴의 사나이 순영이... 멋지다 작가님 순영이 너무 멋진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과거 편이라 다행이네요... 진짜 순영이 죽었으면 저 울었을지도 몰라옇ㅎㅎㅎㅎ 둘이 싸우면 고생하는 사람들은 우리 메딕팀이네요 메딕팀 파이팅 bgm 때문에 글에 더 몰입이 되는 거 같아요 작가님은 대박이십니다... 아무튼 어쩜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왜 이리 다 발린답니까 외모부터 성격이며 말투까지... 제 마음에 총을 쏘시고 가셨네요 사랑의 총알...☆ 빵야 ㅎㅎ 진짜 CA에 숨은 그 스파이는 누굴까여 전 왜 짐작이 안 가죠...? 지훈이 해커 님... 10일째 먹지도 않고 ㅠㅠㅠ 방 문 앞에 둔 거라도 먹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러다 죽겠네요 노력했으니까 분명 뚫을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지훈 해커 님이니까...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간.지.폭.팔 순영이며 원우며 승관이며 지훈이며 쿱스 보스며 한솔이며 슈아 보스며 석민이며 민규며 (또 누가 있죠...?) 심지어 여주도 멋짐요... ㅠㅠ작가님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호우쉬] 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이번 편도 너무 잘 보고 가고요 다음 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시고 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하트 뿅 ♡
8년 전
독자63
세상에....작가님????...보고 숨막히는 줄 알았어요.. 아 진심 취격이네요 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4
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승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돌하르방]으로신청할게요ㅠㅠㅠㅠ우리수녕ㅇ이주그먄안대ㅠㅠㅠㅠ내남자란말야ㅠㅜㅜㅜ승과나으리수녕이꼭살랴쥬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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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원우의개
신청완료
8년 전
독자67
[햄수]로 암호닉 신청해요!!
처음엔 제가 돌라 코드네임도 못외우고 그랬는데
다시 한번 정주행 해보니 확실히 외워지고
스토리도 이해가 잘되네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 자까님!!!

8년 전
원우의개
신청 완료
8년 전
독자68
대박... 순영이 괜찮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가 미운ㄱ데 발리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69
아...아.....비타민입니다ㅠㅠㅠ다음편까지어떻게 기다리죠...?아...와....전원우권순영진짜....아...숨이안쉬어져요너무좋아서..........ㅠ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ㅠㅠㅠㅠ사랑해오ㅠㅠㅠ♥
8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슈녕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단하다.... 원우랑 수녕이 둘다... 여주야 치료 잘해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진짜분위기봐ㅠㅜㅜㅠ순영아ㅜㅜㅜ죽으면안되자시살아나야해ㅠ원우분위기넘나좋은것..!순영아넌다시살아나렴지훈이ㅠㅠㅠ
8년 전
독자72
여주가 안나와요..? 아니져..? 그젘에 순영ㅇ죽으면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호시시해입니다 ! 안죽을걸 알지만 그래도 우리 순영이 ㅠㅠㅠㅠㅠㅠ 걱정되네요 ㅠㅠㅠㅠㅠ 글 분위기 짱이에요 진짜
8년 전
독자74
[ 이이팔 ]로 암호 닉 신청 중인 이이팔 입니다..(눈치) 아직 신청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작가님에게 저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그나저나 미친 사람마냥 CB의 해커를 찾는 지훈이의 모습이 이 글에서 H의 성격을 더 잘 나타내준 장면인 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과거가 나왔네요 4월 1일! 이미 CA가 졌다는 결과를 알고 보는 과거이지만 알고 보아도 몰입하게 되는 글이었어요 CB에서 제일 잔인한 원우와 CA에서 제일 인 순영이의 싸움 장면을 보면서 뭔가 각 그룹의 대표적 성향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CB가 잔인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그런 모습이라면 CA는 악과 깡으로 죽기 직전까지 일어나는 모습이랄까요... 그리고 승철이를 위해 해커임에도 불구하고 총을 들고 뛰쳐나가는 지훈이를 보며 이런 행동이 저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나오는 상황이 이 세계를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어서어서 다음 편을 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75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긴박감넘치는 글 오랜만에 읽어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헐 작가님 대박이에요.. 분위기 봐 진짜 조직같아요... Z죽는건 아니겠져 퓨어우어후ㅜㅜ
8년 전
독자78
으아ㅠㅠㅠㅠㅠㅠㅠ과거인데 너무나도 몰입한 나머지 순영이 걱정을 엄청 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워누 수녕 둘 다 넘나 대단한 사람들ㅠㅠ 4월 1잏은 메딕팀의 고생길이 열린날이였군요! 이번편도 재밌게 잘읽고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9
헐미쳐ㅆ........아니근데자까님................저만이런가요........?전 붐ㄴ명히 CB소속인데........왜CA에 더 정이가고 좋은거죠........?됐고세븐틴사랑해 순영아나의사랑을받고쾌활하렴!!♥♥
8년 전
독자80
요즘 순영이갭에 발리고 있는데.... 이런 모습 보여주시면 제가 절이라도 하겠습니다!!!!! 계신곳이 어딘지 모르니 동서남북으로 한번씩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81
헐..ㅠㅠ안죽은건 알지만..ㅠㅠ엉엉 다들 왜 저렇게 싸워ㅜㅠㅠㅜ
8년 전
독자82
아... 애들아... 발린다발려ㅜㅠㅠㅠ 잼이되버려써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좋아좋아ㅠㅠㅠㅠ 순영아 죽으면안돼... 원우도 절뚝거리는거싫어 ...
8년 전
독자83
아아 재미이써요 몰입도 진짜 최고에요 ㅠㅠ!
8년 전
독자84
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죽으면 안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와 대박... 죽는 건 아니겠죠 ㅠㅠ 아닐 거야 와 진짜 영화 한 편을 보는 기분이에요 넘나 재밌고 몰입도 완전 잘 되고 완전 짱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 보러 갑니다!
8년 전
독자86
이니셜 외우기가 힘드네요 N이 누구였더라... 순영이 주그면 안돼!!
8년 전
독자87
무슨 미국드라마? 를 보는기분이예요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8
엄청난 접전을 펼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8년 전
독자89
헉 수녕이 어떡합니까 ㅠㅠㅠㅠ 허리에 독이라뇨.. 승관이가 잘 치료해줘야 할텐데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헐안돼 죽으면 안돼!!!!!!!! 정말 어디편을 서면서 봐야할까요...아 뭐랄까 오묘한 기분이네여
7년 전
독자91
우ㅜㅜㅠㅜㅜ재ㅇ밋ㅇㅓ요...
7년 전
독자92
와... 또 숨도 크게 못쉬면서 읽었어요 와...
7년 전
독자93
진짜 분위기 장난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대사하나하나가 정말 대단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안돼 이 누구도 원망할수없는 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쭈글쭈글
7년 전
독자96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ㅇ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헉 여주 분량 짠내나긴하네유....그래서 찬이랑 정한이 명호준은 언제...? 아 ㅠㅠㅠㅠㅠㅠ빨리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진짜 영화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원우도 너무 멋있고 순영이도 너무 멋있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다치면 안돼 ㅠㅠㅠㅠ 읽으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영화 보는 것 같아요 분위기부터 장난없네요 ㅠㅠㅠ 작가님 진짜 존경합니다
7년 전
독자101
우앙ㅠㅠㅠㅠㅠㅠ재밌다
정주행합니다♡♡

7년 전
독자102
아고ㅠㅠㅠㅠㅠ수녕이ㅜㅜㅠㅠㅠㅜ 안죽는단걸 알아소 다행....ㅜ슈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수녕아 죽지마ㅠ.ㅠ 두 조직 다 좋은데 어디에 감정을 이입해야할지 참 고민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04
헐 순영이 와 진짜 몰입도 쩐다 이거 아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잏ㄱ으러 갑니다 ♡
7년 전
독자106
아 진짜 글인데 심장쫄리뮤ㅠ
7년 전
독자107
ㅠㅜ싸우지마 애두라ㅠㅠㅠ
7년 전
독자108
흐 대박 흥미진진해유!!!!!!!!후하후하
7년 전
독자110
헐 어떡해 되게 마음 졸여진다....ㅠㅠㅠㅠ조직물 처음 접해보는데 이런 두근거림이였군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진짜숨참고보게되는것같아요 아심장쫄려요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113
와....쩐다.... 지훈이는 멋있고 수녕이는...ㅠㅠㅠㅠ 짠내ㅠㅠㅠㅠ 과거라 안 죽겠지만 읽으면서 순간 까먹었네요ㅋㅋㅋㅋ 작가님 필력bb
7년 전
독자114
헐 와... 아니 그냥 글일 뿐인데 영화를 보는 기부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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