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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미안한 아빠와 괜찮은 엄마 - 5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5.미안한 아빠와 괜찮은 엄마) | 인스티즈

 

 

 

 

 

 

 

 

 

 

 

 

 

 

 

 

 

 

 

 

어느새 제 옆으로 걸어온 윤기씨는 자그만한 어깨를 들썩거리며 보는 사람이 마음 아플 만큼 힘겹게도 울고 있는 정국이의 등을 느리게 쓸어주었다. 우는 소리가 줄어들었고 퉁퉁 부은 눈을 하고선 내 볼에 뽀뽀를 하는 정국이에게 어제처럼 망설이지 않고 정국이 볼에 뽀뽀를 했다. 아빠와 저를 번갈아보며 눈꼬리에 대롱대롱 눈물을 단 채로 배시시 웃는 정국이에 윤기씨는 날이 춥다며 집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이제 정국이 혼자서 걸어가야지 하는 윤기씨의 말에 나에게 더 꼬옥 안겨오는 정국이를 팔을 바꿔 고쳐 안았다. 그런 정국이를 보며 미간을 찌푸리는 윤기씨의 표정을 보며 괜찮다며 손사래를 쳤다. 

 

 

 

 

어떡하지, 아무래도 정국이한테 제대로 발목을 잡힌 것 같다. 내가 윤기씨 집에 또 오다니 말이야. 제게 떨어지지 않으려 제 옷자락을 잔뜩 힘주어 쥐고 있는 정국이의 머리에 턱을 올렸다.  

 

 

 

 

 

 

 

 

 

 

 

 

 

"어디 안 갈꺼니까 걱정마, 정국아." 

 

"엉마야 오늘으은 쿠키랑 가치 자자, 가치 자요...-" 

 

 

 

 

 

 

 

 

 

 

 

 

 

 

어떻게 말을 해주어야 될지 모르겠다. 정국이의 말을 듣고 제 옆에서 나란히 발을 맞춰 걷고 있는 윤기씨를 올려다보자 윤기씨도 곤란한 표정을 하고서는 나를 쳐다봤다. 집에 도착해서도 정국이는 껌딱지라도 된 듯, 제게 착 붙어있었다. 윤기씨가 정국이를 좋게 타일러도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였다. 한숨을 쉬며 미안하다 말해오는 윤기씨를 쳐다보다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직 어린데 엄마한테 얼마나 어리광 부리고 싶겠어요. 제 얼굴을 작은 두 손으로 조물거리며 장난을 치는 정국이의 눈가가 아직도 붉다. 제 다리에 앉아서 떨어지지 않으려 버티고 있는 정국이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혼자서 조잘거리는 정국이를 내려다보며 바람을 맞아 엉킨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었다. 피곤한 건지 고개를 못 가누며 졸고 있는 정국이의 머리를 받치며 일어나자 화들짝 놀라며 정국이가 깼다. 울먹거리며 제 옷을 꼬옥 쥐고 놓아주질 않는 정국이였다. 

 

 

 

 

 

 

 

 

 

 

"엉마아, 또 쿠키 코야할 때 가지마.." 

 

"정국이 침대에서 코야하게 침대로 가자, 응?" 

 

"쿠키 지금 코야 안 할꺼야..." 

 

"배 안고파?" 

 

 

 

 

 

 

 

 

 

 

 

 

웅얼웅얼 해오는 말과 다르게 눈을 느리게 떴다 감으며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정국이의 이마에 짧게 뽀뽀를 했다. 윤기씨는 저녁 준비라도 하는 것인지 주방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다. 정국이가 잠을 자면 어제처럼 몰래 집에 가기라도 하겠지만, 제가 일어나려고 하거나 조금이라도 움직이기만 해도 놀라서 번쩍 눈을 뜨며 울어버리는 정국이에 화장실도 못 가겠다. 벽에 몸을 기대어 정국이와 같이 꾸벅꾸벅 졸다가 나를 부르는 윤기씨에 느리게 눈을 떴다. 정국이와 내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윤기씨는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숙였다.  

 

 

 

 

 

 

 

 

 

 

 

 

 

 

"미안해요, 정말. 탄소씨 힘들게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는데 일이 이렇게 돼버렸어요. 저녁 아직 못 먹었죠. 제가 저녁준비를 하긴 했는데 너무 조촐해서 부끄러운 정도예요." 

 

"아니예요, 피곤하실텐데 저녁까지 차려주셔서 감사해요. 윤기씨가 차려주는 밥을 먹는 날이 다 있네요." 

 

"오늘 얼마나 애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었거든요, 받았는데 정국이가 혼자 갈꺼라며 고집을 부리면서 집까지 걸어왔데요. 듣고 가슴이 철렁했었어요. 누가 정국이 잡아가기라도 할까, 집은 혼자서 잘 찾아 갔으려나." 

 

"...." 

 

"불안해서 집을 가보니까 정국이가 없더라구요. 유치원 가방만 소파위에 있고, 놀라서 다시 집을 나왔는데 놀이터에서 혼자 울고있더라구요. 저를 보고 엄마가 아직도 안 왔다고 말하는데 미안했어요. 들어가자고 사정을 해도 끝까지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죄송해요 탄소씨,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요, 어제 정국이한테 계속 같이 있을꺼라고 거짓말을 쳤었는데 그것때문에 더 고집부린걸지도 몰라요." 

 

"미안해요, 계속 미뤄왔지만 정국이한테 말할꺼예요. 엄마는 없다고, 아마 내일이 될 것 같아요. 이럴때마다 매번 탄소씨한테 와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 힘들더라도 말 해야죠." 

 

"아직은 어리잖아요. 준비가 되면, 지금보다 조금 더 머리가 크면 차근차근 말 해줘요. 그 준비가 될 때까지는 정국이 옆에 있어줄께요." 

 

"아뇨, 그러실 필요 없어요. 지금도 탄소씨한테 미안해 죽겠는데 어떻게 그럽니까." 

 

"당분간만요. 저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서 그래요." 

 

 

 

 

 

 

 

 

 

 

 

 

 

윤기씨의 말에 제게 안겨 잠이 든 정국이를 내려다 보았다. 옷자락을 얼마나 세게 쥐고있었던 것인지 정국이가 잡고 있던 옷 부분이 잔득 구겨져 있었다. 윤기씨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배우 민윤기보다 아빠 민윤기가 훨씬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기씨는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는 나에게 몇 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이게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부디 정국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였다. 안겨있는 정국이와 똑같은 박자로 숨을 쉬었다. 조용한 방을 울리는 윤기씨의 전화 벨소리에 정국이가 꼼질거리며 눈을 떴다. 손을 뻗어 저의 얼굴을 더듬거리더니 배시시 웃으며 엄마라고 옹알거린다. 정국이의 엉덩이를 팔로 받치며 일어나자 정국이는 내게 폭 안겨왔다. 잠꼬대를 하는 것인지 토끼같은 입으로 무어라 옹알거리는 정국이에 웃음이 났다.  

 

 

 

 

 

 

 

 

 

 

 

 

 

 

"쿠키 코야 안하니까아, 엉마 어디 가디마아.." 

 

"엄마 여기 있잖아, 정국이 침대에서 자자." 

 

"엉마 또 가디말라구웅.. 우으...-" 

 

 

 

 

 

 

 

 

 

 

 

 

 

정국이가 잠이 들면 집에 가려고 했었다. 내일 출근을 하면서 정국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퇴근을 하면 정국이를 만나려는 계획이였는데, 침대에 눕히려자 되려 제게 더 꼬옥 안겨오는 정국이였다. 에구, 이걸 어쩌면 좋아. 저와 떨어지지 않으려 찡찡거리는 정국이와 사투를 벌이던 중 전화를 끝낸 윤기씨가 나를 불렀다. 오늘 정국이 때문에 스케줄을 새벽으로 미루게 되었다며 지금 가봐야 될 것같다고 말해오는 윤기씨였다. 정국이를 봐 달라는 말을 하고싶었던 걸까. 머뭇거리는 윤기씨에게 윤기씨가 올 때까지만 정국이를 보고있겠다고 대답했다. 윤기씨의 표정에서 미안해하고 난감해하는게 느껴졌다.  

 

 

 

 

 

 

정말 괜찮아요, 

저 말고 부탁 할 사람도 없으시잖아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뭐지, 

 

윤기씨한테 인사를 하고 여전히 찡찡거리던 정국이를 달래줬었는데 왜 나는 정국이랑 같은 침대에서 자고있는거야.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찾았다. 침대 아래에 떨어져있는 핸드폰을 켜보니 8시였다. 문자와 부재중전화 표시가 휴대폰 상단바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민윤기씨한테 온 문자와 전화가 다였다. 새벽1부터 오고있던 문자를 이제야 확인하다니. 문자를 보자마자 윤기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국이 잘 자고있죠? 1:29 am] 

[저 새벽 3쯤 도착예정 입니다, 정말 죄송해요. 탄소씨. 2:13 am] 

[진짜 죄송해요. 저 늦을거 같아요 ㅠㅠ 탄소씨 자고있어요? 3:34 am] 

[탄소씨 일어났어요? 정국이는 일어났어요? 8:01 am] 

 

 

 

 

 

 

 

 

 

 

 

 

 

"여보세요? 윤기씨, 저 방금 일어났어요. 윤기씨 가고나서 바로 잠들어버렸나 봐요." 

 

[정국이는 아직도 자고있어요? 아 탄소씨 어떡하죠, 지금 드라마 촬영중인데 아무래도 집 가기는 틀린 것 같아요.] 

 

"정국이 어린이집 몇 시 까지예요?" 

 

[9시까지예요.] 

 

"출근길에 데려다 줄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일 하세요. 저녁에 또 정국이 보러 갈께요." 

 

[미안해요. 진짜.] 

 

"어쩔 수 없는데요, 괜찮다니까 자꾸 미안하다고 하지마세요. 정 미안하면 맛있는거라도 사주세요. 아님 저희 회사사장님한테 제 칭찬 좀 해주시던가요." 

 

[두개 다 할께요, 탄소씨 정말 고마워요.] 

 

 

 

 

 

 

 

 

 

 

 

 

정국이의 어린이집 가방에 써져있던 어린이집 이름이 침침이 어린이집이였나.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는 정국이를 깨웠다.  

 

 

 

 

 

 

 

 

 

 

"정국아 일어나, 어린이집 가야지." 

 

"우우.... 엉마....-" 

 

"으쌰! 쿠키 일어나야지!" 

 

"쿠키 일어나떠어..." 

 

 

 

 

 

 

 

 

 

 

엉마, 어디 안갔네에.. 쿠키 뽀뽀.. 

 

누워있던 정국이를 억지로 앉혀놓으니 배시시 웃으며 나에게 안겨온다. 정국이 말대로 볼에 뽀뽀를 해주니 앙증맞은 웃음소리를 내며 박수를 친다. 아침부터 이렇게 귀여운 정국이는 심장에 매우 해롭다. 나를 올려다보며 생글생글 웃는 정국이를 안아들어 화장실 세면대 앞에 세워놓았다. 폴리가 그려져있는 칫솔에 치약을 짜주고는 아침밥을 준비하기 위해 주방으로 왔다. 어제 윤기씨가 차렸다고 했던 저녁이 식탁에 그대로 있었다. 어제 한참을 칭얼거리던 정국이 때문에 이제야 보았다. 벌써 씻고 나온건지 정국이가 내 다리에 매달리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정국이 다 씻었어?" 

 

"웅, 쿠키 로션도 발라떠어" 

 

"아이구, 잘했어요. 정국이 어린이집 원복 찾아서 입을 수 있어?" 

 

"우웅! 쿠키 혼자서 잘 입을 수 이써" 

 

 

 

 

 

 

 

 

 

 

 

자기 방으로 뽀르르 달려간 정국이는 원복을 찾아 척척 입었다. 노란색 원복을 입은 정국이는 삐약거리는 병아리 같다. 식탁에 있는 찬거리를 그대로 데워서 다시 식탁에 올렸다. 밥을 새로 퍼 담으며 나도 급하게 출근 준비를 했다. 노란색 원복을 입고 걸어오던 정국이와 나란히 식탁 의자에 앉아 아침밥을 먹기 시작했다.  

 

 

 

 

 

 

"정국이 편식하지 말고 오른쪽 왼쪽 열번씩 꼭꼭 씹어먹어, 알았지?" 

 

"알아떠어, 엉마야랑 같이 밥먹으니까 하늘만큼 조아" 

 

"엄마두" 

 

 

 

 

 

 

가방에 챙기고 다니던 칫솔이 이럴때 빛을 보는구나, 식탁을 치우자마자 씻고 정국이의 어린이집 가방과 내 가방을 챙기며 집을 나왔다. 어제와 똑같은 옷이 좀 걸리지만 지금 집에 들렸다 회사를 가면 백퍼센트 지각이다. 내 손을 잡고 신나서 콩콩 뛰어다니는 정국이를 보니 절로 웃음이 났다.  

 

 

 

 

 

 

 

 

 

"정국이 왜 그렇게 신났어" 

 

"다른 친구들은 엉마가 어린이집 데려다 줘떠. 그런데 쿠키는 맨날 아빠야랑 갔는데 오늘은 엉마야랑 가니까 기분이 조아, 조아!" 

 

 

 

 

 

 

 

 

 

배시시 웃으며 저를 올려다보는 정국이는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제 손을 꼬옥 잡고는 신나서 저보다 먼저 앞서 걷는 정국이의 뒷모습을 보니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뛰어다니느라 이리저리 흩어지는 머리카락 마저 귀여우면 어쩌자는 건지. 제 앞을 앞장서 콩콩 뛰어가던 정국이의 걸음이 어린이집에 가까워 질 수록 자꾸만 더뎌졌다. 

 

 

 

 

 

 

 

 

 

 

 

"정국이 왜 그래?" 

 

"쿠키, 엉마야랑 계속 있고시퍼 어린이집, 가기 시른데에" 

 

"엄마 이제 어디 안가, 정국아." 

 

"이잉- 그래두우" 

 

"엄마는 어린이집 안 간다고 고집부리는 사람 싫어하는데." 

 

"알아써...- 쿠키 어린이집 가꺼야" 

 

"엄마가 뽀뽀 또 해줄께" 

 

 

 

 

 

 

 

 

 

 

 

어린이집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생님이 정국이를 반겼다.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쪼그려 앉아 신발을 벗고 있는 정국이를 그대로 안아 약속대로 뽀뽀를 해주니 꺄르르 웃으며 내게 손을 흔들었다. 

 

 

 

 

 

 

 

 

 

 

 

 

"엉마야, 빠빠이" 

 

"잘 다녀와, 정국이" 

 

"아, 정국이 어머니세요?" 

 

 

 

 

 

 

 

 

 

 

 

 

 

 

 

녜! 쿠키 예쁜이 엉마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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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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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ㅈㄱ
8년 전
독자6
아 정국이 너무.. 아 꼭 안아주고싶다ㅜㅜㅜ아직 애기한테 말하면 안돼요 윤기야..정국이 충격받아..아 징차ㅜㅜ 떡볶이 먹는중인데ㅜ너무 슬퍼여..잙읽고가요..엉엉
8년 전
독자3
ㅅㄷ
8년 전
독자5
ㅈㅏ까님..저 지금 밖이니까..집에가면 답글달아여..너무 추워서..손이 꽁꽁
8년 전
독자63
에구구 이제야 읽고 씁니다..! 민윤기아버님 사실대로 말하는건 아이 두번 죽이는 일이야ㅠㅠㅠㅠㅠ그러면 안돼..상처받아ㅠㅠㅠㅜ엄마 있다고 해놓고 사실은 엄마가 아니야 이러면 아이가 얼마나 혼란스러워하겠어..그러는거 아니야..때찌때찌..그나저나 오늘 도 쿠키는 너무 귀엽다..ㅎ 제가 아기 참 좋아하는데요 그러니까 쿠키 한번 돌봐보도록 하겠습니드..(엉엉) 얼마나 울었으면 눈이 빨개져ㅠㅠㅠ꼬마왕자님 울지말아요..앞으로 조금만 기다리면 여주가 진짜 엄마되서 365일 평생 옆에 잠도 자주고 같이 놀고 그럴꺼야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41.8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 지금 비회원으로 들어왔지만 선댓 달아보고싶어서..... 얼른 읽기전에 댓글 달아봅니다ㅠㅠㅠ 제가 제 쓰차 말씀드렸져...? 그랬져...? 아닌가ㅠㅠㅠ 혹시 말씀안드렷다면 지금이라도 말씀드릴게요ㅠㅠㅠ 저ㅠㅠ 쓰차 먹어서 당분간은 선댓도 힘들고 그냥 댓글 다는게 힘들거에요ㅠㅠㅠㅠ 그치만 오늘처럼 비회원으로라도 들어와서 댓글 남길게요ㅠㅠㅠ 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ㅏ 얼른 읽으러 갈게요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마... 정국아ㅏ.. 어유 우리 이쁜 쿠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암호닉 신청한줄알았더니 안되있네여..8ㅅ8 암호닉 [찌몬]신청할께요~♡여주 너무착한것같아요 아무리 아이가 걸려도 저렇게 아이돌봐주는게 쉽지는 않은데..여튼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
메로나입니다! 쿠 ㅠㅠㅠㅠㅠㅠ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지말고 셋이그냥살자애들아....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하 세상에 Q&A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힝 쿠야ㅠㅜㅜㅠㅠ 엄마 진짜 어디 안 갈게... 그나저나 윤기아빠와 엄마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군요 !!!!!! 하 그나저나 정국이 같은 동생 있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도 너무 재밌었고 항상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1
너와나의연결고리
아쿠키넘나구ㅏ여운아가야ㅜㅜㅜㅜㅜ진짜키우고싶어여제가...납치를...ㅎㅎㅎ

8년 전
독자13
[쿠야쿠야]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
룬입니다!!!
헐....쿠키 너무 귀여워서 어쩌죠...ㅈ...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으헣
윤기야 지금은 쿠키가 너무 행복해보인다..ㅠㅠ 진실을 알게 되도 조금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때까지 시간이 좀 필요해 보이는데ㅠㅠㅠㅠㅠ우짜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별이에요!아 정말..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일어났을때 옆에 엄마가 없다고 울었다는게 진짜 마음 아프네요ㅠㅠㅠ미래 정국이를 위해서는 엄마는 없다고 하는게 좋겠지만 지금 당장 말하면 그 어린 아이가 상처 받는 건 정말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사랑합니다..♥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34.137
[부릉부릉]으로암호닉신청하겠숩니다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정귝이너무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7
독자0임니당 어떻게 저런 생명체가 있을 수 있죠?제 가슴에 너무 해롭네요...정쿠카 사당행 작가님도 사당해여♡♡♡♡정국이가 알아서 상처받기전에 얼른 결혼하고 진짜 어망이 되는거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아카쨩
8년 전
독자19
아 쩐다 진짜 저 작가님 글 제 맘 베스트 1 인 거 아시죠 사랑해요 정말 아 너무 재밌어요 다음 화가 기다려지네요 사랑해욪 작가님ㅁ
8년 전
오구오꾹
헐 저 귤까먹고 있는데 코로 나올뻔했어요.. 좋아서...♥ 요즘 글쓰는게 소훌해졌었는데 예쁜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마틸다예요! 막 일케 막 점점 ㅠㅠㅠㅠㅠ 쿠키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막장은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라ㅠㅠㅠㅠㅠ거차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여워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빨리ㅠㅠㅠㅠㅠㅠ현기증 나잖아요..!
8년 전
독자22
슈가민천재입니다!
꾹아ㅠㅠㅠㅠㅠㅠㅠ우리 쿠키 얼마나 서러웠었는지 상상이 가요..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은 엄마가 데려다 주시는데 자기혼자 아닌걸 인식하고 있었다는게 찌통입니다8ㅅ8...

8년 전
독자23
정국아...쿠키라고 말하는거 넘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현지짱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정국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이대로 쭉 영원했으면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정국아ㅠㅠㅠㅠㅠ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ㅠ아가ㅠㅠㅠㅠ아가야ㅠㅠㅜㅜㅜ으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ㅠㅠㅠㅠㅠ내새꾸ㅠㅠㅠㅠㅠ옹냐옹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국그릇이에요~~ 가뭄같은 제 심정에 단비를 내려주는 작가님의 글ㅠㅠ 아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어떤 애기가 저보고 아줌마라네요... 마상...상처받은 맘 정구기로 치유하고 가요~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가 잘못했네요! 상처 받지 마세요.. 국그릇님...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으ㅡ으 ㅠㅠㅠㅠ쿠키 넘 ㄱ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쨘ㅠㅠㅠㅠ누나ㅏ도 뽀뽀,,,,,,,,,,,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 핵ㄱ시ㅣ여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이프다...☆
8년 전
독자27
모찌에요!ㅜㅜ오늘도 넘나 귀여운 정국이 ㅜㅜ윤기랑 여주랑도 빨리 진전ㅇㅣ 있었으면 좋겠어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8
정전국이에요...아...작가님...정국이.. (큽) 너무 귀엽어ㅠㅠㅠㅠㅠㅠㅠ근데또너무슬퍼ㅠㅠㅠㅠㅠ어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이철컹철컹 (?) 사랑합니드.. (코찔찔)
8년 전
독자29
밍구리에요!!!!!! 작가님은 항상 너무하세요 어떻게 매일 한번도 빠짐없이 저를 이렇게 정국이에게 헤어나지못하게 하시는거에요 증말 작가님 이렇게, 응? 글을 잘쓰셔도 되냐구요! 되냔말이에요!!!!!!! 흥 이번에도 줌마체쓰려고 했는데 흥분해서 막 쓰다보니 이제 생각났어요. 이거 하트 제꺼 받으시던가요❤️(츤츤) 작가님 정구기랑 융기만큼 애정해요. 제가 웬만해서 이런말 입밖으로 잘 안끄내는 사람인데 상대가 상대인지라 할말은 해야겠어요!!!! 작가님 이제 저에게서 벗어날 생각은 하덜덜 마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우이 이쁜 쿠키...아...아...아...제가 할 수 있는건 앓는 거 밖에 없어요...[몬스터주식 회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아...쿠키...
8년 전
독자31
스물하나입니다!
볼수록 꾸기는 점점 더 귀여워 지는 것 같네요. 자기를 쿠키라고 칭하는 것도 너무 귀엽구...
여주도 넘나 착한 것 같아요 물론 아가가 꾸기라면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엄마역할을 해 줄 듯 하지만ㅎㅎ
예쁜 꾸기... 더 울고 상처받을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 이에요 정쿠..아카쨩 제가데려가 꼭안아주기도하고 뽑호도 헣..보는 내내 정국이가 그니엽다반 마음이 아프다 반이네요 아무리 아빠가잘해줘도 엄마의 빈자리가 있으니..ㅠㅠ
8년 전
독자32
윤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미안하단말을 계속하네요 ㅠㅠㅠㅠ미안해하지말게 ㅠㅠ둘이 그냥 조아해라 ㅠㅠ ㅠㅠㅠㅠㅠㅋㅋㅋㅋ는 제바람입니닼ㅋㅋㅋㅋ브금도 잔잔하니 ㅠㅠ좋네요 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6.30
정국이 넘 귀엽당ㅎㅎ
[찐슙홉몬침태꾹] 으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독자33
쀼쀼에여! 오늘도 쿠키는 제 심장을 뽀개네요ㅠㅠㅠㅠㅠ아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는 숨만쉬어도 어 이리 귀엽답니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유키링이에요 오늘도 정국이는 카와이함으로 제 심장을 폭행하고ㅠㅠㅠㅠ 우리 쿠키 제가 엄마라고 하고 납치해가야될 각8ㅅ8
8년 전
비회원185.6
여백입니다! 꾸기가 걱정 되게 많이 하네요ㅠㅠㅠ 눈 뜨면 엄마가 안보일까봐ㅠㅠ 언제까지 엄마역할?을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되게 보기 좋아요♡
8년 전
독자35
J
8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두 번이나 읽었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 커엽 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는 정국이의 노예가 되고 마는 것인가... 사실 저는 민윤기랑 같이 자는 아 물론 잠을 자는 걸 기대했다죠 하핳ㅎ 그래도 윤기가 여주 회사에 이것저것 찔러줄테니까 여주 앞날은 창창한 것...! 융기가 맛있는 것도 사준대여 ㅎㅎㅎㅎㅎㅎ 맛있는 거 사주는 사람 좋은 사람 이번 화도 넘나 재밌는 것 ㅠㅠㅜㅜ
8년 전
독자36
슈팅가드
8년 전
독자37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정국이......윤기.....앓아야 할 사람이 두명이나 되는군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8
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땜에 한상 맘이 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윤기랑 얼른잘되기류ㅠㅠㅠ
8년 전
독자39
올림포스
8년 전
독자40
아 대박 결국 아가 정국이랑 같이 자고 같이 출근을 하게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귀여운 것... 이제 윤기랑만 잘 되면 될 것 같은데, 언제 이루어질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2
꾸뭉입니다 볼 때마다 정국이가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ㅠ 윤기 문자 말투 보고 사망... ㅠㅠ 라뇨 ㅠㅠ 너무 귀엽다 윤기... 윤기든 정국이든 둘 다 귀엽다 그냥 이 참에 셋이서 살았음 좋겠다...
8년 전
독자43
침침참참이에요..아 진짜 대박 설레...하...작가님 이 배운 변태....취향저격(탕탕)
애기 안아주는 그 느낌 정말 좋은데 아 진짜 애기꾸기 안는 상상하면 쥬금...기절...
퇴근하고 저녁밥도 안 먹고 지금 우리 오구오꾹님 글 읽었는데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 아 진짜....너무 좋다...하♥
작가님 빨리 다음 편 들고 와주시요오오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은 나의 비 타 민!!!예아

8년 전
독자44
버블버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진짜분위가 사랑스럽달까?엄청 따뜻해요..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윤기나 여주나 너무 따뜻하고 착하고 국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5
융기야ㅠㅠ 좀만 더 크면 얘기해도 되요ㅠㅠ 여주가 저렇게 노력하잖아ㅠㅠ 아이고 국이 안쓰러버라ㅠㅠ
8년 전
독자46
짐잼쿠입니다!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이대로 셋이 같이살아라.....
8년 전
독자47
윤기꽃이에여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같아도 저런 애기가 엄마엄마하고 부르면 하루종일 생각날 것 같아여ㅓㅠㅠㅠㅜㅜ어ㅠㅠㅠㅠ귀여운데 애잔하고 애잔한데 귀엽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정국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따슙이예여..
아...ㅠㅠ귀여운 정국이는 심장에 좋지않아여....ㅠㅠ 내 심댱 남아나질 않는다구용...ㅠ 으유 우는 정국이 보니 맘이 아프네여...ㅠㅠㅠ얘기하지말구...이렇게 징짜 엄마가 되는..ㅎㅎ☞☜ 지금은 말하지말았으면ㅠㅠ정구기는 아직 어리자나여....ㅜ오늘두 잘 보구 가용♥

8년 전
독자50
아 꾸기 넘나 귀여운 것ㅜㅜㅠㅠㅠㅠㅠ 막장 절대 아니에여ㅠㅜㅠㅠㅠㅜ 윤기가 정국이한테 얘기 안 하고 여주가 계속 정국이 봐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51
우리 쿠기ㅠㅠ오구오구ㅜㅠ 여주가 진짜 쿠키 엄마가 됐으면ㅠㅠ
8년 전
독자52
아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ㅜ
8년 전
비회원163.23
찐찐이에요~.~ 꾹아ㅠㅠㅠㅠ우리쿠키ㅠㅠㅠㅠㅠ 엄마없어서 슬펐쪄ㅠㅠㅠㅠㅠㅠㅠㅠ 날로날로 꾹이는 귀엽고 윤기는 아빠미 돋고 작가님 글은 더 좋아지고!!!!! 작가님 덕분에 힐링힐링되네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3
민트 막장은 무슨ㅜㅠ아니에요ㅠㅠㅠ 우리 꾸기 아침에 일났을때 엄마있는거 보고 얼마나 좋았을까ㅠㅠㅠㅠㅠ 아가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기뻐하는 정국이 넘나 귀여운것ㅎㅎ 다 그렇게 진짜 엄마가 되는거지~~~~ㅎㅎ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4
남주나요에요!!!커흑 ㅠㅠㅠㅠ막장이라고하시지만 전 이런상황 너무나 환영입니다 환영이에요...아예 여주가 정국이 엄마로 낙인찍히는걸 원합니다^^..오늘도 재밌게봤어요 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60.161
밍뿌에여! 아...오늘도 귀여운 정국이때문에 심장부여잡고가여.... ㅠㅠㅜㅜ쿠키ㅠㅠㅠ쿠키거리는데 ㅠㅜㅜ이 귀여운 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어후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핑쿠몬이에여!! 진짜 꾸기 구ㅏ여운데 너무 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평생 같이있고싶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꾸기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 안되겠네 여주 진짜 꾸기 엄마 해야겠네ㅠㅠ기냥 같이 살았으면ㅠㅠ
8년 전
독자57
막장이라니요!!!!! 정국이 너무 예쁘네요.... 꾹아.. 누나 아들할래...? 누나가 엄마 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점점 윤기랑 여주랑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둘이 빨리 더더더더더더 가까워져라!!!!!! 셋이 가족이 되는 그 날까지... 제가 함께하겠습니다...ㅋㅋㅋ
8년 전
독자58
으악 정국이 너무귀여워여!!!!!!!! 내가 키우고싶따아아ㅏ아아!!!!!!!!! 잘읽고가요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9
예화예요! 정국아 나도 뽀뽀 잘 할 수 있어... 윤기야 나 정국이 잘 키울 수 있는데 나랑 러브러브하꽈~? 오늘도 글 진짜 좋네요 완전 제 스타일!
8년 전
비회원255.244
0901입니다!! 정국이 진짜..너무 심장에 해로운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귀엽고..아카카카 해주고 싶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아킴입니다ㅠㅠ 엉마 엉마하면서 진짜 잘따르네요 정국이가ㅠㅠㅠ 해피엔딩으로 이번화는 마무리가 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도 쭉 해피엔딩이었으면 해요ㅠㅠ 불쌍한 우리 쿠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63
콩징이에여 !!!!!! 맛있는것도사주고ㅜㅜㅜ사장님한테칭찬도하고ㅜㅜㅜㅜㅜ나랑결혼도하는거어때??ㅜㅜㅜ
8년 전
독자61
넘나귀여운것~ ㅜㅜㅜㅜ 이러다가 진짜 엄마도 되는거고 부인도 되는거지...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4
아 진짜 너무 슬퍼요 귀여운데 진짜 보면서 너무 정국이로 몰입했어요...ㅠㅠㅠ 노래랑도 너무 잘 맞아서 더 잘 읽을수있었어요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아ㅠㅠㅠ정국아ㅠㅠㅠ쿠키야ㅜㅜㅜ너무 귀엽잖아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아이구,,,,이렇게 대외적으로 엄마라고 알려지고,,,,울 아덜램 오늘도 잘 달래서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우럼마 말투애오.....
8년 전
독자67
뜌입니다♡ 와 여주 진심 천사인듯.. 사실 저라도 아빠가 윤기고 아들이 정국이라면...ㅎ 작가님 귀여운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가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119.25
댱댱입니다! 우리 쿠키는 오늘도 귀엽네요ㅠㅠㅠ 쿠키는 날이갈수록 귀여워 지는 것 같아요ㅠㅠ 진짜 쿠키 집으로 데려오고 싶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정국이같은 아카쨩이 있다면 정말 망설임없이 껴안아주고 부둥부둥 이뻐해줄자신이있는데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정말 정국이 그렇게 귀여워서 누가 납치라도 해가는거 아닌지 몰라ㅜㅜㅠㅠㅠ에구구ㅜㅠㅠ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9
으아ㅠㅠㅠ저런아가라면진짜제가데려가서키울수있어요!!아직은엄마의애정을많이받지못해서불안해할텐데ㅠㅠ잘지냈으면!!
8년 전
독자70
퉁퉁이에요 아이구 정구가 ㅜㅜㅜㅜㅜㅜㅠㅠㅠ 엄마가 어디안가요 ㅜㅜㅜㅠㅠㅠ 쿠키놔두고 어딜가 ㅜㅜㅜㅜㅠㅠㅠㅠ쿠키 사랑해 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71
[쿠키마망]신청할게요!! 으아ㅜㅠㅠㅠㅠ 꼭 잡고 안놔주는 정국이라니 마음아픈데 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ㅠㅠ 싸라해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ㅠㅠ융기야..ㅜㅠ 애기힘들게 말하지말고 여주랑 그냥 겨론해ㅠㅠ 정국아 ㅠㅠㅠ ㄴ마음이너무아프다ㅠㅠㅠ
8년 전
독자73
작가님ㅜㅜㅠㅜ정주행하고왔는데꾸기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ㅜㅜ엄마품을 찾는정국이가 안쓰럽네요...이와중에 새벽에 문자보내서 걱정하는 윤기 발리는것ㅜㅜㅜㅜㅜㅜ앞으로 기대되네여!!!![꾸기안녕]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87.48
가가가가 입니다! 나중에 정국이랑 정이 더 들었을때 엄마가 아니란걸 알면 받을 충격이 어떨지 벌써 걱정이되네요ㅠㅠ셋이 행복해라ㅠㅠ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왜이리 사랑스럽됴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재밌는글은 나레기는 지금 본걸까요ㅠㅠㅠㅠ윤기랑여주랑잘되서 정국이랑 같이 잘살았으면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민다정]으로 할께요ㅠㅠㅠㅠ!!!넘나 재밌어용
8년 전
독자75
소금입니다ㅠㅠㅠ아 너무 예쁜ㅠㅠ..윤기랑 여차여차 잘 돼서 정말이었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거짓말인 거 알고 쿠키가 상처받으면 어쩌죠..끙..ㅠㅠ걱정이네요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6
진짜 막장은 무슨 너무 좋아요ㅜㅜ 쿠키도 귀엽구 윤기도 멋있고 신알신하고갈게요 그리구 암호닉 [방탄스타] 로 신청하구갈게요 작가님 꼭!!완결 써주셔야해호ㅜㅜ 제 인생작입니다
8년 전
비회원47.115
아니 ㅠㅠㅠ 꾹이가 너무 귀여워서 침대위에서 꺄아! 하다가 떨어졌다는; 저는 요렇게 수줍한 융기아빠 응원합니다! [도손]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8년 전
독자77
뿅아리에요ㅜㅜㅠㅠㅠ 넘나 놈나 귀여운 정쿠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악ㅜㅜㅜㅜㅠㅠ 어쩜 저렇게 러불리불리 할까요....? 미늉기는 제 맘에 불이라더 사지른 것 같구요.... 하아ㅜㅜㅜ 작가님 넘니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8
정말 귀여운 정구기는 해로워요 심장에 무리가ㅜㅜㅠ 윤기문자는 또 왜이렇게 설레죠 별거아닌데 대체 왜 그러는건가...!
8년 전
독자79
ㅜㅜㅜㅜㅜㅜ 오구 우리 쿠키 ㅜㅜㅜㅜ 정국이 ㅜㅜㅜㅜ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는게 너무 마음아파요 ㅜㅜㅜㅜㅜ 우래기 ㅜㅜㅜㅜ
8년 전
독자80
[삼디다스]로 암ㄴ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ㅇ국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사랑을 받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ㅠㅠㅠㅠ정국이가 좋으면 여주와 윤기가 같이 살아야죠ㅠㅠㅠㅠㅠㅠ뭐 어쩔수없구먼!!!!하하하하좋아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99.202
으아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쿠키 ㅠㅠㅠㅠㅠ 구기 ㅠㅠㅠㅠㅠㅠㅠㅠ막 으어 으ㅏ아 아아아 이러면서 읽었네요 아 진짜 저 죽..죽..ㅇ..(죽은 자의 댓글) 암호닉 [그늘]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82
슈아나에요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ㅇ어어어ㅓㅇ엉ㅇ유유뤂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꾹아ㅣ 앓다죽을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ㅏ................................자까님 현기증 난단 말이에오 빨리 다음편이 필요하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뚜니니예여! 쿠기가 행벅해 하니 저도 행벅해요 맨날 꼭 안아주고 싶네여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84
정꾹...넘나귀여운것.....
귀여우니까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욥[ㄴㅎㅇㄱ융기]로 신청할게욥!

8년 전
독자85
반짝여보예요! 쿠가...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기야ㅠㅠㅠㅠ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심장이 쫄렸어요ㅠㅠ 항상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86
어휴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 볼 때마다 귀여우면서 한편으론 안쓰러운 마음도 드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동상이몽입니다!
굳이말하지않아도돼윤기야!
여주가엄마가되어줄거란다!
이렇게둘이강제로라도한집에서살다보면어느서정국이엄마는여주가되어있겠지!?

8년 전
독자88
닭갈비가 먹고싶다..입미다ㅠㅠㅠㅠㅠㅠ오늘도 구여운 정국이는 제 심장에 해로워요 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이렇게 카와이해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정국아 이리와 내가 키워줄게ㅜㅜㅠㅠ나도 뻐뻐해져..........
8년 전
독자89
현입니다!
으윽 이제야 읽어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서로 배려하는 모습 보니까 제가 더 설렘... 다정... ♡♡
쿠키야 엄마 오디 안 가 ㅠㅠ ♡♡ 겨론할래... 엄마하께...!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90
연꽃이에요!!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91
제가 엄마라면 항상 심장이 해로웠을꺼에요...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아이고 우리 귀여운 정국이ㅜㅠㅠ 막장이라뇨 정국이덕분에 제가 원하던 내용으로 흘러가서 얼마나 기문죠은데여.... 이제 윤기랑 여주랑 친해지고 있어요 좋아!!!!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응원해요♡
8년 전
독자92
[낮달]로 암호닉 신청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너무너무 귀여워요.....엄마 어디 갈까 붙잡는거 보면 애잔하다가도ㅜㅜㅜㅜㅜ 빨리 셋이서 도란도란 살았음 좋겠네요!
8년 전
독자93
[낮달]로 암호닉 신청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너무너무 귀여워요.....엄마 어디 갈까 붙잡는거 보면 애잔하다가도ㅜㅜㅜㅜㅜ 빨리 셋이서 도란도란 살았음 좋겠네요!
8년 전
독자95
윽규ㅠㅜㅠㅠㅠㅇ늘ㄷ 덕ㅌㅇ사고를 당합니다....☆ ㅏㅠㅠㅠㅠ하ㅠㅠㅠㅜ우리 꾸기 넘나 귀여워서 문재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엽 ㅠㅠㅠㅠㅠㅜㅠㅠ사랑스럽구 막,,, 그냥 제꺼 하고싶...^^; 음 구야유ㅠㅜㅜㅜㅜㄴ제가 데려다가 키우고싶은 마ㄴ음 ㅠㅜㅜㅜㅠㅜㅜ애기야ㅜㅠㅠㅠㅠㅠㅜ윽 암혼닉 싱ㄴ청할게여ㅠㅠㅠ[오타]로 신청하게ㅖㅆ습니더 본격 닉행일치...☆^^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오타님ㅋㅋㅋㄱ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ㄱㄲㄱㅋ댓글보고 한참 웃었어요ㅋㅋㅋㄱ그끅ㅋㅋㄱㅋㄱㅋㄱ ㄱㄱㅋㅋㅋㄱㄱ
8년 전
독자97
작ㄱ가님ㅇ이 ㅁ웃어주셨으묜 그걸로 된것,,, 만족ㄱ스럽습니다^^,,,,, 젲 한몸 ㅇ희생해서 웃겨드렸르니 ㅎㅎ... 다음 글ㄹ 우리 꾸기 더 나오게 해주세여ㅠㅠㅜㅠㅠㅠ우리 애기ㅠㅠㅠㅠ납치해가고 싶을정도로ㅠ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ㅠㅠㅠ꾸기ㅣ사랑 방탄사랑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145
안녕하세요 작가님!!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리티]로 신청가능할까요..? 작가님 글 보면서 정국이 같은 아기 낳으면 좋겠다 이 생각합니다ㅋㅋㅋ 그나저나 윤기가 아직 말하지 않고 윤기랑 여주랑 행쇼했으면...히힣 꿈이 너무 큰가요?
8년 전
독자96
잉 요괸데 아모닉에서 사라졌어요ㅠㅜ 방금 4화댓글달아서그런가 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나중엔 어떡하됴 8ㅅ8 여주릉 윤기도 그게제일 걱정일거같아요ㅠㅠㅠ 그냥둘이 겨론해 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 말투.. 으웅..알게쪄여 박이러는데 넘아 귀야운것 ㅠㅠㅠㅠㅠㅜ흐어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98
넌봄입니다!! 여주 진짜 마음씨가 아주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예뻐하는거나 정국이 위하는거나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여동생이에요 :) 그래서 어디로가면 쿠키를 볼수있다고요?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0
정주행했어요! 윤기야 쿠키한테 엄마없다고 하지마ㅠㅠ 맴찢ㅠㅠ 신알신했고 암호닉 신청해용! [파리의멜로디]로요!
8년 전
비회원62.178
슬비에요! 헉 쿠키 왜 이렇게 예쁘고 안아주고 싶은거조 ㅠㅠ 오궁 꾹이 말투가 진짜 음성지원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101
작가님ㅜㅜㅜ 혹시 암호닉받으시나요? 된다면 [에뜨왈]로 신청하고싶어요ㅠㅠㅠㅠ 좋은글 잘 읽고있어요ㅎㅎ
8년 전
독자102
어흑.. 정구가ㅠㅜㅠㅠㅜㅜㅜ심장이ㅠㅠㅜㅠㅡ너무 귀엽잔ㅅ마ㅠㅜㅠㅜㅜㅜㅜ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런글 써주셔서..♡ 신알신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103
[채꾸]로 신청해도될까요!?
8년 전
독자104
꾸기ㅠㅜㅜㅜㅜㅜ쿠키라고하는 잔망도귀엽고 우는걸마자 사랑스럽다니 덕통사고가났어요ㅠㅠㅠㅠㅜㅜ구급차좀불러주세여!!!!! 이글을왜이제서야안거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5
하어제정주행다햄ㅅ능데쓰차라댓글을못달았었슴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암로닉신청을받으신다면..[식염수]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8년 전
독자106
아아아ㅜㅜㅜㅜ아ㅜㅜㅜㅡㅠ정국아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내새끼ㅜㅜㅜㅜㅜ겁나귀여워ㅜㅜㅜㅜㅜㅜ아가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7
근육쿠키에요!!
8년 전
독자108
으엉 ㅠㅠㅠㅠㅠㅠ이렇게 사랑이 샘솟고....정쿠기는 정말 엄마를 얻게 돼는데...
8년 전
독자109
재미써여!!!!!!!!!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짠내난다ㅠㅠㅠㅠㅠ아련아련ㅠㅠㅠㅠㅠ여주랑 윤기랑 잘되서 꾸기한테 진짜로 이쁜 엄마가 생겻으면 조켓어요!
8년 전
독자110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귀엽기도 귀엽지만 가슴이 먹먹해서 더 몰입이 되는것같아요... 정국이한테 상처 안 줄려고 노력하는 윤기도 안쓰럽고ㅠㅠㅠㅠㅠ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쿠야 귀여운거 보면 싹 가시네요! 담 편도 기다릴게요!! 암호닉 신청도 합니당[0523]으로요. 혹시 암호닉 신청이 안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여 그래도 신청합니당
8년 전
독자111
암호닉신청되나용...되면[2330]신청이요!항상너무귀여운데한편으론맘이너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셋이살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쿠키 ;ㅅ; 계속 귀여워지면 어쩌자는 거죠 납치하고 싶어라 ;ㅁ; 쿠키 엄마랑 같이 어린이집 가니까 좋았어요 ㅜㅜㅜ 정국이에게 엄마는 이제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네요 ㅋㅋ
8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양심에찔리지만네..제가바로쿠키마마입니다....
8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꾸기ㅠㅠㅠㅠㅠㅠ안쓰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넘나귀여운ㅠㅠㅠㅠㅠ쿠키도귀엽고융기도여주도죄다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암호닉신청해도되나여?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융기야모하니]이겅ㅇ루신청하께여ㅜㅜㅜㅠ아고ㅠㅜㅜ넘나찌통인데넘ㄱ나귀여운ㅜㅜㅜ
8년 전
독자116
[꼼꼼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독방글 읽고 소재가 너무 끌려서 읽으러 왔는데요... 작가님 책임지세요ㅠㅠ 너무 재밌어서 새벽을 불태우느라 잠자기는 글러먹은 거 같아요... 아빠 민윤기에 한 번 치이고 아카 정국이에 또 치여서 헉헉 거리며 읽었어요...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7
지금도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여..? [유월의 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정꾸가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맘아파할까요ㅠㅠ 상상도 하기싫어요ㅠㅠㅜㅜ 그냥 이대로 여주랑 융기랑 행쇼했음 좋게써여!!!!
8년 전
비회원213.179
자까님..보구싶어요
8년 전
오구오꾹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자꾸 미뤄버려서 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흐어어ㅓㅓㅇ어ㅓㅇ이러케 귀여운 정국이릉 이제야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지오지오]로 신청하게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너무 귀엽고 맴찢이고 민늉기는 설레네요ㅠㅠㅠ다정한 아빠ㅠㅠㅠㅠ다음글도 기댜하겠숩니다!
8년 전
독자119
암호닉 [뿌뿌]로 신청할게요!아 진짜 심징에 해로운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카야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진짜 정국이같은 애기있으면 이미 나한테 납치당했을꺼야 엉어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0
암호닉[미리별]로 신청합니다!!! 헐...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는데 너무 기대되요..아니..다음편이 ㄱ계속햐서 기대되는 글이네요ㅠㅠㅠㅠ자까님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121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진짜 정구기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쿠키래ㅜㅜㅜㅜㅜㅜㅜ자기보고 쿠키래 ㅜㅜㅜㅜㅜㅜㅜㅜ오구오구 애깅이
작가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ㅜㅜ

8년 전
독자122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8년 전
독자123
ㅠㅠㅠㅜㅜㅜㅠㅠ언젠간정국이도알게될텐데ㅠㅠㅠㅠㅠ아니다그전에윤기랑여주랑..ㅎㅅㅎ...
8년 전
독자124
오늘도 진짜 재밋어요!! 빨리 다음편볼께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125
정국이가 엄마한테 푹 빠져버렸군요 어쩌나..
8년 전
독자126
아아 나중에 여주도 쿠키에게서 떨어지질못하겠네요... 히끅 쿠키야 8ㅅ8 히끅 내가 니 엄마할게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그냥 지나가세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27
아ㅠㅠㅠㅠ막장이라뇨ㅠㅠㅠㅠ이렇게 좋은 글을..ㅠㅠㅠㅠ 글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여운 정국이는 심장에 해롭습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여주 엄청 착한거같아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그렇지 저렇게 하기까지는 힘들텐데...

8년 전
독자129
아이고 너무 예쁜 쿠키ㅠㅠㅠㅠㅠㅠ어쩜 저렇게 마음이 고운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후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이고 꾹아ㅠㅠㅠㅠㅠ마지막에 예쁜엄마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네 제가 바로 쿠키 엉마야입니다 ㅠㅠㅠ 우리 쿠키 너무 예쁘지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끄아ㅜㅡㅜㅜ넘나좋은것ㅜㅡㅜㅜㅡ정구기이왜케사랑스러워요
8년 전
독자133
넘나 카와이한 아카 정국쨩ㅠㅠㅠ사랑한다능
8년 전
독자134
ㅠㅠ정국이 너무 귀여워ㅠㅠㅠ꾸기가 알아서 상처받는 모습 상상하기 싫댜ㅠㅠㅠㅠ내가다 미안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그거 아세여
보면서 계속 멍충이처럼 실실 웃었어요
결혼하고 싶다...... 오늘 엄마랑 제사 얘기가 나와서 난 결혼 안하고 엄마 제사 내가 직접 할거랬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결혼 안하려고 하지말라구 가장 소중한걸 못 얻어본다구 그게 자식이라는데 눈물 날것 같드라구요.. 저도 정국이같은 내새끼 만나보고 싶어요

8년 전
독자136
정국이 너무 ㅠㅠㅠㅠ 워ㅠㅠㅠㅠ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정국이한테 말하면 정국이 진짜 많이 충격받을꺼같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으 귀여운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귀여우면 심장에 해로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진짜 울 아들램 쿠키 너무 귀엽고 말 잘 듣네 ㅠㅠㅠㅠ 엄마 어디 안갈거야 ㅠㅠㅠㅠ 여주야 아예 짐을 좀 싸놔 ㅎㅎ
8년 전
독자139
어머ㅠㅜㅜㅜㅜㅜ ㅜ정국이진짜ㅜㅜㅜ왜캐안쓰럽냐ㅜㅜㅜㅜ조금만 움직이면 화들짝놀라서붙잡는어ㅠㅠㅜㅠㅜㅜ아ㅡ어ㅜㅜㅜ
8년 전
독자140
침침이 어린이집 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도 귀엽네요 ㅋㅌㅋ
8년 전
독자141
아 진짜 정국이를 위해서라도 둘이 빨리 결혼했으면좋겠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정국이 너무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
우리 아카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 옆에 있으니까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43
이제 만천하에 엄마라고 소문이 나겠네요 워!!!얼릉 윤기랑 잘되면 좋겠어요ㅎㅎㅎ정국이가 하는짓보면 너무 귀여워서 가만히 있을수가없어요ㅠㅠㅠㅠ너무 귀여운고 어닙니까!!!크흑 사할뻔햤어요
8년 전
독자144
저는 언제쯤 숨을 쉬면 될까요 크윽 쿠키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귀여운 아덜램~^^ 엄마두 떨어지기 싫은데ㅜㅜ 하루종일 아덜램이랑 집에만 있고 싶네!
8년 전
독자145
정국아ㅠㅠㅠㅠ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ㅠㅠㅜㅜ오구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아직 애기한테 말하면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넘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엄마자랑하는것좀봐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아ㅠㅠ 맘만 같아선 제가 정국이 엄마 해주고 싶네요 납치 납치!
8년 전
독자150
막장이라뇨?!?!완전아닌데?완전대박인데?완전재밌는데요?!ㅋㅋㅋㅋ아정국이ㅠㅠㅠㅠㅠㅠ윤기야여주잡아라여주가딱이야
8년 전
독자151
헐 귀여우ㅕ... 쿠키 예쁜이 엄마래ㅜㅜㅜㅠㅜ 꾹아... 그런 예쁜 말은 자주 해줘ㅠㅠㅠㅠㅠ 근데 쿠키가 더 예뻐ㅜㅜㅜ
8년 전
독자152
침침이어린이집이였구낰ㅋㅋㅋㅋ 이대로 여주랑 윤기씨랑 행쇼하면되는건가요??? ㅎㅎㅎㅎ 얼른 다음화 보러갈께요ㅛ!!
8년 전
독자153
막장 아니에요!!!! 쿠키의 귀여움은 또 제심장에 해롭고...☆☆ 다음 편 달리러가요!
8년 전
독자154
아정말ㅠㅠㅠㅠ저런 사랑스러운 아카가 또 잇을까???ㅠㅠㅠㅠㅠ기여워 죽겟어ㅠㅠㅠ아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정말 쿠키 심장에 안 좋네요 ㅠㅠ 윽 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 이제 윤기랑 얼른 행쇼해야되겠다 크흡 ㅠㅠ 윤기야 뭐하니 이렇게 착한 여주를 하아 ㅠㅠㅠ
8년 전
독자156
갈수록흥미진진하다!!!ㅠㅠ쿠키너무귀여워유ㅠㅠㅠㅠㅠㅠ심쿵사하겟다ㅠㅠㅠ민윤기얼릉여주잡아라ㅜㅜ
8년 전
독자157
정국이너무귀여워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브금도 제가정말좋아하는노래이고 이번편다좋앙퓨퓨퓨퓨퓨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58
아ㅠㅠㅠ이번편두 정구기는 귀엽네여...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정구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귀엽다...씻어야됮는데 정국이가 너무 귀여웟 못씻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정국이넘나귀여운것..비지엠제목뭔지알수있을까요??ㅠㅠ
8년 전
독자161
ㅇr니에요,,,,,,,,,,, 넘나 사 ㄹ6스러운 정국이를 볼수있어서 작가님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아우리 터지는 쿠키의 잔망에 온몸이사르르녹아버릴것같아요 ...진짜 그냥사겨라 !!걀혼해라 !!!식을올려라 !!!!!! 이정도면 쿠키엄마합격에영 !!!!
7년 전
독자163
여주 그냥 정구기 엄마 해야겠는데요!!!! 꾸기가 너무 좋아하능데 어쩌겠어 여주야 엄마해줘랏!!!!!
7년 전
독자164
계속 정국이 엄마해줬음 좋겠다ㅠㅠ 저 작은 아이에게 갑작스럽게 그렇게 큰 충격을 줘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맘이 아려요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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