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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 I






카타스트로피 : 재앙













- 코로나 보리얼리스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I | 인스티즈




"뭐야?"










갑자기 울린 본부 비상경보에 다급하게 방을 나온 원우가 본부 출입구로 달리기 시작했다. 침입자가 들어온 이상 모든 출입구를 봉쇄해야한다. 약 때문에 정신이 희미해 시야가 흐릿한 원우가 잠시 휘청거린다. 그래도 시간이 없다. 현재 본부에는 보스의 자리가 공석, 자신이라도 뛰어야한다. 숨가쁘게 달리며 원우가 본부 전체 통신기에 신호를 보낸다.




"코드네임 W, 현재 본부 입구 봉쇄 중, 응답 바랍니다."

- 코드네임 N, 현재 D와 CCTV 확인중입니다.


- ...




버논이 아무런 소식이 없다. 버논에게만 답신이 돌아오지 않자 원우가 잠시 고개를 갸웃거린다. 아, 잠시 나갔다고 했지. 모든건 다 갖춰져 있으나 눈치는 없는 W가 출입구를 막고 본부 요원들과 함께 수색에 나선다. 더이상 도망칠 구석은 없다. 독 안에 든 쥐를 찾는 고양이의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적이라면 그게 무엇이든간에 무조건 처단하는 자, 기분이 좋아졌는지 웃어보인 그가 본부 옥상으로 걸음을 돌린다.




















"와, 얘네 그냥 꽉 막혔는데요?"

- 벌써 봉쇄했겠지. 옥상으로 올라가.


"안 그래도 가고 있습니다."

- 죽지 마라, 처리 안 해줘.


"예-"








잔소리는. 입을 삐죽이곤 통신을 끈 지훈이 옥상으로 소리없이 뛰어올랐다. 제 분홍빛 머리칼은 이미 위장으로 가려놓은 상태, 아무리 CCTV가 자신을 잡았다한들 얼굴은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CA 요원이다, 라는 걸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상관은 없다. 튀기만 하면 되는 것, 지훈이 재빠르게 옥상 끝으로 달려가 체인을 건다. 번쩍 뛰어올라 벽을 타려던 순간 철컥 총소리와 함께 지훈의 귀 옆을 스쳐지나가는 총탄 하나.





"동작 그만."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I | 인스티즈


















"..."
"한번 더 움직이면, 그땐 심장이야."
"...아나-"

"소속 대."
"알려줄 것 같니? 너 같으면?"
"대라고 했어."






원우가 총알을 장전하며 덤덤하게 말하자 지훈이 짜증난다는 듯 체인을 풀고 다시 옥상으로 올라온다. 잔뜩 짜증이 난 표정으로 올라와 마스크를 벗어던지자 분홍빛 머리칼이 흩날린다. 바람을 등지고 서서 원우를 쳐다보니 지훈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총알을 갈며 다시 한번 지훈에게 묻는다. 대답 안하면, 이 자리에서 죽어.






"아, 그래."

"..."
"뭐, 이왕 들킨김에 시원하게 까버리지 뭐."
"어디 소속."
"니들이 그렇게 경멸하는 CA다."
"이름."
"이름도 대야해?"
"3초."
"..."
"3."
"야, 너 약 먹지."
"..."
"막 기억도 안나고, 눈 앞이 깜깜해지고, 막 그렇지?"
"...2."
"그거, 누가 했게?"








지훈이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원우에게 묻자 원우가 시선을 지훈에게로 돌린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 서늘한 눈빛에 잠시 기가 죽을뻔한 지훈이 씩 웃으며 손가락을 들곤 제 자신을 가리키며 웃는다. 그거, 내가 그런거야. 내-가.



당장이라도 총을 들어 지훈을 쏠 것만같은 원우가 헛웃음을 내뱉곤 지훈에게 말했다.



"원래 CA놈들은, 다 그런 방식인가?"

"?"
"몰래 들어와선 남의 약을 바꿔치질 않나."
"..."
"쥐새끼마냥 기어서 남의 발목에 칼을 꽂질 않나."
"...너."
"그래서, 그 새낀 잘 살아있냐?"
"...야."
"허리는 좀, 괜찮은가 몰라?"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은 원우가 총구를 지훈에게로 돌렸다. 빠르게 상황파악을 한 지훈이 뒤에서 연막탄 고리를 풀고 몸을 날리며 원우에게 던지곤 몸을 숨겼다.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찬 옥상, 잠시라도 시간을 지체하면 이제는 정말 죽는다. 체인을 걸고 순식간에 CB 본부를 내려온 지훈이 에라 모르겠다, 하곤 연막탄 수십개를 몽땅 풀어 던져놓는다. 아마 전원우는 연기에 취약할 터, 남은 놈들이야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면 된다. 










*









" 보스, 상황 끝났습니다 ~ "

- 다행이네, 통신 끊었길래 죽은 줄 알았더니.


" 보스, 저 CB 소속 전원우? 걔랑 한 판 떴습니다. "

- ..뭐?


" 물론 제가 이겼죠. "

- 거짓말 치지 마.


" 본부 돌아가면, 얘기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

- 본부 말고, 슬럼가로.


" 예? "

- K가 인질로 잡혀있어. 현재 Z도 그 곳에 가있고.


" .. 저도 갑니까? "

- 가까우니까, 최대한 몸 피해서 그 쪽으로 가서 지원 부탁한다.


"... 예에. "












































- 제 3세계 슬럼가, 지하통로










아, 진짜 냄새. 순영이 CA-1 요원 소수와 함께 빠르게 지하통로로 내려왔다. 사실상 하수도라고 하는게 맞겠다. 곰팡이 냄새와 썩은 내가 진동하는 지하 통로의 악환경에 순영의 정신이 잠시 아득해진다. 겨우 정신을 차린 순영이 호흡마스크를 재빨리 제 얼굴에 씌우고 요원들을 체크한다.



"이거 안쓰면, 다 죽어."
"예."

"민수인, 넌 우선 대기하다가 뭔 일 생기면 바로 본부에 연락해라."
"네."





순영이 제 주머니 안쪽에서 총 하나를 꺼내들었다. 슬럼가에서 총 들어보긴 또 처음이네. 헛웃음을 짓던 순영이 민규의 신호가 잡히는 지하통로 가장 안쪽 문으로 들어섰다. 분명 민규는 이 안쪽에 있을 터, 최대한 벽에 밀착해 총을 장전한 순영이 무언의 신호와 함께 그대로 문을 차 쾅 소리를 내며 문을 열었다.





 " ! "




순영이 문을 열자마자 제 이마에 턱, 소리를 내며 느껴지는 서늘한 총구에 순영이 천천히 손을 든다. 예상치 못했던 전개에 왼쪽 손으로는 아직 뒤에 남아있는 CA-1 요원들에게 몰래 수신호를 보내고, 왼손을 마저 올린다. 이마에 총구가 맞대있는 채로 천천히 범인이 지시하는대로 몸을 움직이자, 의자에 앉아 의식이 없는 것같이 보이는 K가 보인다. 저 새끼, 위험할때는 총 쓰라니까. 순영이 입술을 살짝 깨물고 주변을 노려본다.



"원하는게 뭐야."
"너도 저 놈이랑 한 패인가?"
"같은 소속이다. 지금 니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닐텐데."
"..인질로 잡힌건 너도 마찬가지다."
"니네 이러는거 걸리면, 3세계 전체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걸."

"..."
"슬럼가 주제에, 남의 요원 잡아놓으니까 재밌냐?"



순영이 한껏 비꼬는 투로 말하자 주변 슬럼가인들이 금방이라도 순영에게 총을 쏠 듯 견제한다. 쏴볼테면 쏴봐라, 하는 표정으로 무척이나 여유로운 순영이 주변 꼴을 보곤 피식 웃어넘긴다. 




"니들이 지금 나한테 쏘려는 총알."
"..."
"그거 난 수십번도 넘게 박히고 빼봤어, 어?"
"..."
"곱게 넘겨라. 여기서 다 개죽음당하고 싶지 않으면."
"...그렇게는 못하지."




슬럼가의 대빵 - 순영의 말버릇 - 같아보이는 남자가 축 늘어져있는 민규의 갈색 머리칼을 세게 잡아챈다. 그 모습에 잠시 움찔한 순영이 인상을 찌푸리고 남자를 쳐다보자 여전히 머리칼을 세게 쥔 채 순영을 바라보며 말한다.



"슬럼가에 물적자원을 지원해라."
"..뭐?"


순영이 어이가 없다는듯 재차 묻자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채 물적자원 지원 요청을 한다. 열이 확 뻗친 순영이 욱한 마음을 가까스로 가라앉히고 주먹을 확 쥔다.



"미쳤냐?"
"미치지 않았다."
"미친거같은데, 뭐? 지원 요청?"
"수락하지 않을 시, 여기서 바로 죽는다."
"내가 죽을 것 같아?"
"너도 너겠지만, 이 자부터 먼저 죽는다."



순영의 시선이 쓰러져있는 민규에게서 멈췄다. CA 내에선, 아니. 어쩌면 3세계 내에서 자신을 뛰어넘을 스나이퍼 인재로 추앙받던 놈이 저렇게 축 늘어져 있는 꼴을 보니 순영의 속은 더욱 더 부글부글 끓는다. 통신기까지 집어 던졌으면, 좀 때려눕히고 지 발로 본부 와서 보고를 했어야될거 아냐. 불이 나는 속을 애써 잠재우려 머리를 쓸어넘긴 순영이 후, 하는 심호흡과 함께 남자에게 물었다.



"어떤 자원을 원하는데."
"식량."
"아, 니들이 찾아서 먹으면…!"
"..."



순영이 소리를 높이자마자 확 젖혀지는 민규의 고개에 순영이 멈칫하곤 말을 줄인다. 그럴때마다 부글부글 꿇는 순영의 속은 슬럼가 전체를 핵으로 날려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3세계 또라이 순영의 머리는, 어떻게 하면 이 놈들을 잘 처리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중이다. 




"야, 그러면. 잠깐 얘랑 대화 좀 하고 있어봐. 너, 얘네가 뭘 원하는지 싹 다 적어서 나한테 보고해."
"..네?!"


순영이 잠시 눈을 반짝이더니 제 뒤에 안절부절못하고 서있던 신입 요원 하나를 제 대신에 세워놓는다. 시간 잠깐만 벌어놔, 하고는 방을 빠져나가 다급하게 통신제어를 누르는 순영. 너무나도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신입 요원도 요원이지만, 슬럼가인들도 당황한건 마찬가지다.





" 아아, 코드네임 Z, 해커 통신 부탁합니다 ~ "

- 코드네임 H, 현재 슬럼가 쪽 지원 나갔습니다.


" ? "

" 미친, 오지 말라 해. 할 거 있다고. "

- 이미 가셨는데요.


'" 아나, 야! 나한테 통신 돌려. "

- ...


- 예, 이지훈입니다.


" 야, 너 본부로 가. "

- ? 지금 개 훈련 시키냐?


" 아, 빨리 가서 CB 통신 해킹해봐 ! "

- 미쳤니?


" 키보드 사줄게. 니가 원했던 그 삐까뻔쩍한걸로. "

- 5분 뒤에 본부 도착합니다.







5분 뒤에 본부로 도착한다는 지훈의 말에 순영이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마음에 든다는 듯 낄낄 사악하게 웃던 순영이 뒤를 돌아 방금 자신이 빠져나온 방을 노려본다. 너넨 이제 다 죽었어, 멍청이들아.























- 코로나 보리얼리스, CCTV 제어실





"..."





현재 코로나 보리얼리스 CCTV 제어실은 눈 앞에서 CA 요원을 놓친 원우의 분노로 상당한 냉기가 흐르는 중. 유일하게 원우에게 깝칠 수 있는 D와 N도 입을 꾹 닫고 CCTV만 돌리고 있다. 아마 지금 원우의 주변에서 활활 타고 있는 푸르스름한 불꽃은 도겸과 여주에게만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 무서워진 둘은 CCTV만 열심히 분석 중. 하지만 CCTV에서는 마스크로 위장을 했기 때문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답답해진 여주가 한숨을 쉬며 어떻게 머리카락 한 올도 안보이냐고 툴툴거리자 앉아있던 원우가 조용히 말한다.



"분홍색."
"..네?"
"쥐새끼 머리가 분홍색이었어."



여전히 시선은 바닥에 꽂은 채 한마디 한마디 감정을 실어서 말하는 W에 말해준 것만이라도 감사해 절이라도 할까 생각한 N이 말을 더듬으며 고맙다고 말하자 또다시 아무말이 없다. 



"...분홍색이요?"
"..응."
"..염색 한거죠?"
"염색한거 같진 않았는데."

"..."


잠시 흔들리는 도겸의 눈을 본 여주가 왜 그러냐고 묻자 도겸이 아무것도 아니라며 사람좋게 웃는다. 아니, 남자 머리가 분홍색인게 신기해서. 



"아."
"혹시, 소속도 아십니까, W?"
"CA."

"...네?!"


N이 경악을 하며 재차 묻자 CA 소속 분홍 머리칼을 가진 쥐새끼라고 원우가 말한다. 원우가 한마디라도 더 하는 순간 저 불완전한 정신에 무슨 깽판을 칠지 모른다. 우선 D에게 CCTV 확인을 맡겨놓고 원우를 데리고 그의 방으로 향하는 여주. 그 모습을 보는 도겸은 불안하기만 하다. 결국 조용히 여주를 불러 입모양으로 응원을 해주자 억지 미소를 짓곤 원우를 데리고 사라진다.









"...분홍색 머리칼이라."
"일이 또 재밌어지네."




























"자, 우선 진정을 좀 하고."
"..."
"화내지 말고.."
"..."





원우를 그의 방으로 데려온 여주는 말없이 빤히 자신만 쳐다보고 있는 원우 때문에 부담스러워 죽을 지경이다. 데려오는 과정에선 한마디도 안하고 축 쳐져서 걸어오더니 방에 와선 침대에 털썩 걸터앉아 멍하니 자신만 바라보고 있다. 다행히 때려부술 정신같지는 않아보여 얼른 이불을 덮어주고 자게 하려는데, 갑자기 N의 팔목을 턱 잡아챈다.



" ! "
"가지마."
"네?"
"나 잠들 때까지만."
"..."



놀란 토끼눈을 하고 원우를 바라보니 또 아무 말이 없다. 결국 침대 옆에 앉아 원우가 잠들기만을 기다리는데, 자꾸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는게 절대 잠들것같지가 않은 모양새다. 결국 여주가 먼저 말을 건다.



"상태, 많이 안좋아요?"

"..무슨 말이야?"



등져 누워있던 원우가 몸을 돌려 여주를 바라본다. 그, 바뀐 약 먹고 나서 상태 말이에요. 자세하게 얘기 좀 해주세요. 



"앞이 안보여."
"..."
"입맛도 없고."
"..."
"기억도 자꾸 왔다갔다 해."
"..."
"힘도 없어."
"그 정도면 지금 죽고도 남았어요, 자꾸 꾀병 부리실겁니까?"
"아, 들켰네."






힘 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원우가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감았다. 잠시 찾아온 정적에 N 또한 옆 테이블에 팔을 괴고 원우의 얼굴을 살핀다. 처음 그 쪽 만났을 땐,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 제 3세계, 카타스트로피 2전쟁










코로나 보리얼리스가 조슈아, 나, 버논, 이렇게 셋으로 시작했던 조슈아의 생일, 12월 30일. 꼭 제 2세계에 대항할 최대규모의 조직을 만들어서 이 세계를 뒤집어놓자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명을 다한 목표였다. 모두가 슬럼가 출신이었기에 각자가 원하는 것 또한 같았다. 빈민들은 가차없이 무시해버리는 이기적인 제 2세계를, 우리 손으로 바꾸어내자고.


 가진 것도, 아는 것도 하나 없이 시작한 그 무엇보다 작았던 조직은 어느덧 구름처럼 크게 불어나 제 3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라섰다. 정상에 올라 열심히 달려왔던 지난 날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잊으려한것도 잠시, 제 3세계의 실질적 군주가 나타난 소식이 제 2세계에 파다하게 퍼졌고-






" 제 2세계 침공이다, 서둘러 - ! "






카타스트로피 2전쟁, 재앙을 뜻하는 그 날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버논, 서둘러. 아마 약이 많이 필요할거야."
"..응."
"...무서워하지마, 예상된 일이었어."
"..."
"우리가 이겨, 버논."
"..."
"...최한솔."
"...아, 어."




귀를 찢는 듯한 굉음은 우리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었다. 그 때 우리의 나이는 고작 열여덟. 미성년자들이 겪는 무자비한 침공,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함께 밥을 먹던 동료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다시 마주한 순간에는 그 누구도 견딜 수 없었다. 무덤덤해져야했다. 우리는 제 3세계를 이끌어나갈 사람들이니까. 


버논의 본명을 아는 것은 오직 나와 조슈아 뿐이었다. 제 2세계에서의 생활을 잊고싶다며 자신이 직접 들고온 이름, 버논이 끔찍하게도 싫어하던 제 2세계의 침공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숨이 턱턱 막혔다. 겨우 정신을 차린 버논의 손을 잡고 창고에서 나오자 다시 한번 펼쳐지는 붉은 빛의 재앙에 동공이 떨려왔다. 언제까지나 저주하게 될 2세계, 그들의 자비없는 공격 속에 죽어나는건 힘없는 3세계인들이었다.






" 보스, 현재 지원 가능한 조직은 모두 투입된 상태입니다. "
" ... "
" 보스. 늦기전에 얼른 피하시는게… "
" 총, 준비해줘. "
" ...예? "
" 현장으로 갈거야, 빨리 준비 해. "





웬만해선 현장으로 잘 나가지 않는 조슈아 마저 총을 들었던 카타스트로피, 그 붉은 빛 재앙 속에서 그를 만난 건, 천운이었을지도 모른다.







"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
" ... "
" 지금 당장 모든 걸 내려놓고 제 2세계에 투항하라. "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I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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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코
8년 전
독자16
.....자까님....오늘도 제 심장을 저격쓰....(심쿵!) 녹아버렸어혀ㅜㅜㅜㅜ 엉ㅓㅇ 자카님 절 가지세요ㅜㅜㅠ
8년 전
원우의개
1등 추카추카 항상 고마워요 ㅎㅎ
8년 전
원우의개
- THE LAST 세계관 정리편 업데이트! 수정 알림 보내드렸습니다 :)

- 오늘 편은 제가 이악물고 준비했다고 봐도 괜찮습니다....흐흐흐..... 새벽4시까지 애들 과거편 정리하느라 머리를 쥐어 뜯었다는 ㅠ.ㅠ 정리하면서도 내가 너무 못돼가지고 뺨 한대 때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현재 THE LAST는 약 5분의 3? 정도 온것같군요. 완결까지 많이 예뻐해주세요 히히 ♡

- 여러분.. 마법사 전원우 추천수 보고 진짜 현실로 어????어어???헤에??? 했다니까요... 글잡 세븐틴 카테고리 추천 1등먹었어 나... (감동) 고마워요ㅠㅠㅠㅠㅠ

- 오늘의 땡스투 : 특별출연 해주신 마법사 전원우 민수인 님 감사합니다.

- 현재 제 3세계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CA
내맘때리는최승철 - 아이들 일을 끝내고 한솔이 보러 달려간 우리 승행설 형
수녕 - 자기혼자 일 꾸미고 아무리봐도 자긴 천재가 분명하다며 깔깔 자아도취 중
승관 - 한솔이랑 약 넣고 있겠지...?
지훈 - 삐까뻔쩍 키보드에 속아넘어가 본부로 전력질주 중
민규 - 우리 민규는 쓰러져있었던거시다..... 울 아덜램 ㅠ.ㅠ

* CB
슈보스 - 알고보니 슈보스는 본부 공석이었다. 이 분 어디로 가신지 아시는 분? 울 아덜램 찾습니다 ㅠㅠ
너누 - 말 걸지 말아주세요 이분 분노게이지 만땅이시랍니다. (덜덜) 과거까지 밝혀진 당신.. 오늘 사진도 너밖에 안넣었어 오늘은 ㄴㅓ의 날이란다
도겨미 - 여주의 안전을 빌며 CCTV를 돌리는데 넌 뭐가 또 재밌다는거야 이 일상이 재밌는 도-른자야!
여러분 - 여러분들이 던져주신 카타스트로피 떡밥. 쿠쿠쿠쿠

8년 전
독자2
비타민입니다.....워.....이렇게 잉여로운 이시점에 이런 분량쩌는 업데이트를 해주시면ㅠㅠㅠㅠ행복하게 읽습니다. 원우가 불쌍하긴하지만.......지훈이가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구여...민규....우리능력있는민규...왜그랬을까요ㅠㅠㅠㅠ 우리의 권수장님이 꼭 해결해주기를....! 그나저나 분홍머리가 염색이아니라니.....워......겸이는 뭔가 알고있는걸까요......ㅎ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오늘도 정독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
훈스타에요.. 소름..!! 아쉽게도 3등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상위권은 처음해봐요 다 원개님이니까 가능한일..ㅎㅎㅎ 사랑해요 원개님 이런 스토리 짜시는게 대단해요.. 진짜 고퀄..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원개님 옆에 붙어있을거에요..!!! 말리지마요..!!
8년 전
원우의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여 나랑 같이 오래오래 살아여 ㅎㅎ
8년 전
독자4
봄보미
8년 전
독자6
(조용히 마법사 너누를 기다린다) ㅋㅋㅋㅋㅋㅋ자까님ㄹㅇ..다크한 분위기에 최척화된...사랑합니다....슈아야 살아있지..?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원우의개
저 깜깜한 배경에 글 쓰는거 짱 좋아하구여............... 후후후...........
8년 전
독자5
민규스치마
이렇게 자주오시면 좋아할줄알았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들어왔는데 나와있는 기분이란!
진짜 원개님만 보고 사시는거 아시죠?
사랑해요..♥

8년 전
원우의개
아이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자주 와야겠어여 ㅎㅎㅎ
8년 전
독자7
숭아에요...ㅠㅠㅠㅠ 요즘엔 이 글이 제일 기대되요ㅠㅠㅠㅠ오늘 레전드 찍었구요..
8년 전
원우의개
으앙 감사합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8
일칠
8년 전
독자11
와 진짜 이번화도 최고인것같아요ㅠㅠ 지훈이 너무 멋있는것같아요ㅠㅠㅠ사실 다 멋있지만.. 진짜 짱인것같아요
8년 전
원우의개
우리애들 다 멋있죠.........쓰면서도 잼이 되는 ㅠ.ㅠ
8년 전
독자9
블리에요...ㅠㅠ하..보면 볼 수록 심장이 쫄깃햐자는 기뷰뉴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욮ㅍ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히히 고맙습니다 ㅎㅎㅎ
8년 전
독자10
헐 뭐야 이석민 뭐가 재밌다는 것이냐 너의 머리를 분홍색으로 염색시키기 전에 어서 알려주거라.. 오늘 진짜 원개님 작정하고 원우의 날로 만들어 주신듯.. 여기도 원우 저기도 원우 아주 좋아오♡ 진짜 오늘 분위기 역대급 갑...
8년 전
원우의개
네..작정하고 저너누 날 강제 만들었읍니다 후후후후
8년 전
독자12
헐헐헐 진짜 기다린보람이있네요ㅠㅠ알람뜨자마자 보려고 달려왔어요ㅠ그나저나 권순영...ㅋㅋㅋㅋ 원우오늘 분량많이뽑았네요ㅋㅋ원개님 진짜 글 잘쓰시네요ㅠㅠ너무 재밌어서 스크롤내리기도아깝고ㅠㅠㅠ다음 편도 기다릴께요!!
8년 전
원우의개
아이쿠 고마워요 ㅠ.ㅠ 열심히 개처럼 일하겠습니다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3
헐 장판이에요 뭐야뭐야 이석민 뭐야뭐야 수녕이는 무슨일응 꾸미고 있는거죠 ㅠㅠㅠ 나도 알려주라 ㅠㅠㅠㅠㅠㅠ우이 밍구 오또케요 ㅠㅠㅠ 오늘은 진짜 원우의 날이네여 진짜 짱 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원우의개
오늘도 고맙습니다 ㅎ.ㅎ
8년 전
독자14
은하수입니다!지훈이가 다행이도 안죽고 빠져나와서 다행..근데 밍구....ㅠㅠ순영이가 잘 해결하리라 믿슴다!!석민이는 지훈이를 아는것같..?게다가 마지막에 원우는 또 뭐지...?원우 설마.....????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_◐
8년 전
원우의개
과연?! 오늘도 고마워요 ㅎ.ㅎ
8년 전
독자15
취저 입니다 캬... 오늘 글 분위기에 죽습니다ㅠㅠㅠㅠ 도겸이 의심스럽구요.. 이제 원우 과거편인가요!! 우어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보곱습니다..ㅠㅠㅠ 기다릴께여!!!
8년 전
원우의개
새로운 과거편의 시작이네요 (멘탈 죽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크크
8년 전
독자17
원우
8년 전
독자24
정신놓고봤다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밍ㄱ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듁ㄹ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뭐람...원ㅜ!!!
8년 전
원우의개
너누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원우 뭐야 아니...????????? 원우의 과거.. 생각치도 못 했어요 그나저나 민규 괜찮은 거니ㅜㅜㅜ 순영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거길래 그렇게 뿌듯해하고 있어 오늘 정말 원우의 날이네 좋다...
8년 전
원우의개
허허허 우리 너누의 과거가 슬슬 풀리기 시작했네여.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 워...원우야...우워...굉장히 임팩트있고 좋네요!! 순영이가 무슨일을 꾸미는건지ㅋㅋㅋㅋㅋ완전 기대됩니다!! 오늘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원우의개
고마워요 오늘도 ㅎ.ㅎ 추우니까 담요 꼭 덮고 있으세염 캬하하
8년 전
독자19
여남ㅇㅣ에여 와진짜 대박..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는 언제까지 잡혀있을란지 이석민은 또 뭐고 순영이 무슨일을 꾸미는거죠ㅋㅋㅋㅋ
8년 전
원우의개
민규 3편째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엄마가.................울 아덜램 꼭 꺼내줄게 담편에는.........
8년 전
독자20
순제로 예요! 지훈이 잘빠져나와서 다행이네요ㅠㅜ 석민이는 또 뭘 알고 있을지 궁금합니다..뭐가 그리 재밌니..! 중간에 수인이가 나와서 놀랐네요ㅋㅋㅋㅋ 아 민규ㅠㅠㅠㅠ왜 잡혀있어ㅜㅜ순영이랑 민규랑 다치지말고 CA이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여! 키보드 사준다고 본부로 달려가는 지훈이ㅠㅠㅠ아 귀여워ㅠㅠㅠㅠ 이제 세계관 정리 다시 보러갈께오!
8년 전
원우의개
히히 정독 고마워요! 세계관 정리편도 업데이트 되었으니 열심히 읽어주세용 그래봤자 한챕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1
헐.....언제 올라올까ㅏ 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이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원우 아덜램 분량 만땅이구요ㅠㅠㅠㅠㅠ느무 행복한거슈ㅠㅠㅠㅜㅠㅠㅠㅠ 슈아 보스랑 쿱스 보스랑 붙는것도 빨리 보구싶구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우리 보스즈들 분량도 이제 곧 많아질거랍니다 쿠후후 (스포) 담편에서 만나여! 고맙습니당
8년 전
독자22
호순이에요 ! *_* 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이에요 ㅠㅠㅠ 항상 흥미진진하고 반전으로 뒷통수 얼얼하고 흐허.. 혼자 보면서 여러가지 궁예했지만 댓글로 쓰진 않을게요!ㅅ! 맞추면 소오름....(!)
8년 전
원우의개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진짜 좋겠네여 우리애들 써조라! 영화배우 데뷔시켜주새오!ㅠㅠㅠ 오늘도 고맙습니당 ㅎ.ㅎ
8년 전
독자23
대박... 작가님 안녕하세요 호우쉬입니다 참 겸이는 아는 것도 많고 재밌는 것도 많지... 나도 알여주지 않으련...? 지훈이 원우한테 들켰을 때 심장 진짜 쫄렸구요 ㅠㅠㅠ 지훈아 안 죽고 살아줘서 고마워... 우리 순영이는 또 무슨 일을 꾸미는 걸까요 부디 민규 구하고 CA로 안 다치고 잘 가길 바란다 ㅠㅠ 민수인이란 이름 나왔을 때 살짝 흠칫했다는... 오늘은 ⭐원우의 날⭐ 원우 과거도 나오고... 이거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 정말 이해력이 딸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좀 어려운 것... (제가 이상한 겁니다) 하지만 작가님 필력은 크으으으 작가님 금손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번 편도 잘 보고 가고여! 작가님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수고 많으시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원개 작가님 하트!!!♡
8년 전
원우의개
우리 겸이 미지의 인물...............크흐흐흐 덕자님들 글 술술 잘 읽히시는 그 날까지 더 열심히 개처럼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고마워요 항상 ♡
8년 전
비회원55.34
행운이에요 작가님! 하 오늘도 슈보스가 보고싶어지네요,, 그나저나 너누 넘나 까리한것.. 저는 CA와 CB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ㅋㅋㅋㅋ 싸움은 나빠 얘들아.. 어제까지 CB애들 걱정하다 오늘은 CA애들이 너무 걱정되네요ㅋ큐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원우의개
슈보스ㅠㅠㅠ 엄마가 미아내....... 울 아덜램 이제 분량 많아질거야 걱정하지마로라...... 우리 C들 언제쯤이면 평화로워지려나 ^^;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 석민이가 보면 볼수가 의문이 굉장히 많이 드는 인물이네요.. 뭐가 그럴게 재미있는지 나도 좀 알려죠라 죠.. 지훈이는 삐까뻔쩍 키보드에 넘어가고 귀엽네욬ㅋㅋ민규는 맴찢이지만 순영이가 잘 해주겠죠(?) 믿어 의심치않아요. 원우 과거다!!(환호) 분량 만땅이다!!!!! 슈아.. 쿱스.. 아녕.. 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고가요!♥
8년 전
원우의개
흐흐 오늘도 정독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일할게요 ><
8년 전
독자25
세벽 세시
8년 전
독자26
워후 오늘은 너누의 날이 맞는것같습니다.
여주에게 보채는것 하며, 지훈이 놓쳐서 화난것하며....귀여웡...너누는 멀해도 기여우ㅠㅠ 이모든 이야기의 작가이신 원우의 개님께 박수갈채!!!(짝짝짝짝짝짝짝!!!)

8년 전
원우의개
저너누에 한번 더 발리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누야 날 가져조.............. 더 열심히 일할게여 항상 고맙습니다 ! 진짜루 !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184
암호닉 신청은 늦었지만 윤오라고 함니다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울지마라여 히히 앞으로 울 일 더 많으실텐데 쿠후후
8년 전
독자27
문홀리입니다. 마지막 원우 움짤에 숨 헉한 거 아세요? 3세계 아이들은 하루라도 편한 날이 없네요;ㅁ; 너누는... 원우야!!!!ㅠㅠㅠㅠㅠ안쓰러운 아이예요ㅠㅠㅠㅠㅜㅠ뭐 사연없고 그런 애들은 없어 보이지만 원우는 특히나 더... 근데 이석민은 아니 이석민 이지훈 아는 사이랍니까? ca 해킹하면서 해커 정보도 알아냈던거니... 민규는 순영이가 으쌰으쌰해서 풀어주겠죠. 민규 빨리 풀려나라...☆ 그나저나 수녕이 역시 ca 도라에몽답군요. 그래 우리 수녕이는 천재야
8년 전
원우의개
헉. CA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여 우리 수녕이 천재~ ><
8년 전
독자28
아이닌이에요!겸이가 뭔가를 알고있는거같은데...민규는 왜 쓰러져있어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원우의개
밍구리는.. 싸우다가 다쳐서........? ''* 오늘도 고마워여!
8년 전
독자29
핫초코입니다! 무료한 일상에 한줄기 빛과같은 ㅇ뎐개님글ㅠㅠㅠㅠ워후! 지훈이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에요...ㅠㅠ 원우 화난거 상상하니까 또 너무 무섭고..☆ 도겨미는 또 뭐가재밌ㄴ다는건짘ㅋㅋㅋㅋ 민규ㅠㅜㅜㅜㅜ쓰러져ㅠㅜㅜㅜ 힝 ㅅ순영이의 계획이 무엇일ㄹ지 매우 궁금합니다 원우과거!!!!! 넘나흥미진진한것ㅠㅜㅜㅠ움짤에숨ㅇㅣ멎어버린것ㅠㅜㅠ 이 글 읽을때마다 두 집단충돌할때 ca애들 안다치길 바라다가도 cb애들 다치는것도 싫구 증말 지킬앤하이드가 된 기분입니다ㅠㅠ 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30
호시시해입니다 으어어어어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ㅠㅠㅠㅠㅠ 우리 쥬니 안다치고 탈출해서 다행이야 ㅠㅠㅠㅠㅠ 오늘은 원우 과거가 살짝 나왔네요 또 기대됩니다 ㅎㅎㅎㅍ
8년 전
독자31
고양이의보은이에요 CB도좋지만 CA를 영원히 지지하는 저는 지훈이가 잡힐까 조마조마했고 원우한테 총맞고 끌려갈까봐 숨죽이며 봤네요 나는 민규가 CB에 끌려간거인줄알았는데 슬럼가인들에게 잡혔던군요! 슬럼가인들에 대해 ㅅ..설명해주실수있어요? 왜 식품을 원하는거죠 ㅇㅅㅇ....그렇다고 민규를 인질로 잡아가다니! 넘나나쁜것 ㅡ3ㅡ 원우가 쥐새끼같다고 말하면서 까지 분노를하는걸보니까 워메....원우무서워요ㅠㅠㅠㅠCB의 원우도 아프지않았으면...근데 아직도 승관이 약투입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큰 약물을 넣고있길래..ㅋㅋㅋㅋ권순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당황ㅋㅋㅋㅋ재미있게읽고가요! ㅋㅋㅋㅋ권순영 혼자 니넨다죽었어 (자부심) ㅋㅋㅋ
8년 전
원우의개
슬럼가인들은 제 2세계/3세계 그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동떨어진 빈민가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차차 CA/CB 친구들과의 관계도 밝혀질 예정이지만 현재까지는 모두 슬럼가와는 적대적인 상황입니다. 빈민가다보니 모두 궁핍한 삶을 살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험난하죠. 실제로 슬럼가 내부에서도 식량이나 주거지 다툼이 활발하게 (?!)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
8년 전
독자32
프링프링입니다..! 와.. 어떻게든 꼭 요원을 지키겠디는 순영이.. 멋져요 다들 진짜 머리가 좋은듯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3
내심장을 저격한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뿌씅꽌입니다!!!!!! 저기 마지막에 나오는 과거의 나는 원우인거죠?? 그리고 지훈ㅇㅣ 귀엽네욬ㅋㅋㅋㅋ 키보드에 넘어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민규ㅠㅠㅠㅠ 나쁜 슬럼가사람들ㅠㅠㅠㅠ 순영이는 뭔 계획을 세우고 기뻐하는지ㅋㅋ 귀엽네요 작가님 요새 날씨 많이 추우니깐 감기조심하세여!
8년 전
원우의개
앗 과거의 나는 여러분들의 시점입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8년 전
독자35
밍구리가 고생이많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대체 왜 도겸이는 재밌다고한걸까요..... 뭔가있긴할텐데.... 도겸이가 참 알듯말듯한 인물인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36
자몽입니다!! 원우의 과거가 저럴꺼라는건 생각치도 못했는데...8ㅅ8 워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순영이 저렇게 당황하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석민이는 지훈이를 알고있는것같기도...하고..?아무튼 일찍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7
원개님의 개껌입니다!!!하ㅠㅠㅠ진짜 작가님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습니다!!!하나하나 떡밥 나올 수록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있을지 궁금하고 정말 흥미진진하네요ㅎㅎㅎ글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38
순수녕이에요!! 오늘은 ★전원우의 날★ 오예★★ 원우의 과거를 여주의 떡밥과 함께 밝히시다니 원개님 넘나 사랑인것...♥ 으아 궁금해요오옹 그리고 민규야... 아프지마...★ 저 민규 머리잡아당긴 남자 아주 그냥 제가 아오... 우리 아덜램 건들지마로라(험악) 순영이는 또 어떤 계획이길래 지훈이를 꼬드기는걸까요ㅋㅋㅋㅋ 진짜 이번편 너무 짱짱이어서 다음편 넘나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41
새콤달콤이에요!밍구...기절해있었어ㅠㅠ안타까워...그리고 원우는...뭐죠...우와...원우...
8년 전
독자42
돌하르방이에요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흥미진진한것ㅜㅜㅜㅜㅜ 아니권순영진짜또 라이인가봐... 그나저나이지훈뭔데무모한데멋지고상남자같고 막귀엽고설레고그르냐.. 아니나원래순영이뿐이여ㅛ는데너안남자에게넘어갈걱같아...날가져요엉엉 사랑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0.124
와.. 정말 프롤로그부터 이번편까지 꼼꼼히 읽으면서도 집중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읽었네요.. 정말 제 취향 탕탕하는 소재... 아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ㅜㅠㅠㅜㅠ 이래 재밌는 글을 제가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요ㅠㅠㅠㅜㅠㅠ 아 맞다 암호닉 [피호지] 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다 읽고 보니까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는데 정말 짧고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취향 탕탕인 글..ㅠㅜㅜㄴ (오열) 정말 제 인생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ㅠㅜㅜㅠ 에구 이정도로 가슴벅차는 글 오랜만이라 너무 흥분했네요..ㅠㅠㅠ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여ㅠㅠㅠ (뜬금)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43
이과민규입니다....오늘도 더라스트...완벽그자체네요......시그널보면서읽었는데 시그널도 더라스트도 소름.....역시..작가님.....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4
아 작가님 아....아아...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읔 가슴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하...진짜로 입막고 봤습니다 이렇게 두근거릴 수가 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 너ㅓ어어어어ㅓㅓ??이녀썩~~~~~~?읔 사랑해요 작가님 엉엉
8년 전
독자45
#ww입니다!!!!빨리 와주셔서 감사해요♡♡매일 기다렸어요♡역시 오늘도 내맘때리는 작가님~분위기가 그냥ㅠㅠㅠㅠ 지훈이 무사탈출해서 다행입니다!!워누 과거도 우왕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ㅠㅠㅠㅠᆢ자까님ㅠㅠㅠㅠ세상에...이번편도 제취향저격..(현기증)
8년 전
독자47
부가이드예여!오늘진짜 대박이예여.!!석민이 아니 도겸이 되게 의심스럽고,순영이가 되게 무언갈 꾸미는거같고..?되게 궁금해여ㅠㅜㅠ지훈이가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고.!!민규는 언제쯤?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늦게봐서 죄송해오..
8년 전
독자48
금요일에만나요
8년 전
독자49
작가님 이렇게 자주오시면 제 사랑을 드리죠. 지훈이탈출해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석민이도ㅠㅠㅠㅠㅠ원우 과거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오
8년 전
독자50
임자입니다 무사 탈출해서 다행이지만 W는 얼마나 화가날까요 가뜩이나 약이 바껴 몸상태가 좋지못할텐데ㅠㅠㅠ K를 개로피지마!!!! Z는 무슨 작전을 생각랬기에 H에게 키보드까지 사준다고 했을까욬ㅋㅋㅋ N은 W의 맘인거시다...! 과거가 조금씩 거의 나오는군요!!! 과연 어떤 만남일까요
8년 전
독자51
인생베팅이에요!!!!!!! 아...와...... ☆심.쿵☆ 지후니...워누..... 아...수녕이가 생각한건 뭘까요... 갑자기 CB해킹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 ㅠㅠㅠㅠㅠㅠㅠ짱짱짱
8년 전
독자53
너..너누.....
8년 전
독자54
홍일점이애오 오늘도발리고갑니다.
8년 전
독자55
더쿰이에요.

글을 도대체 어디까지생각하고 쓰시는 건지 너무 소름돋고 읽을때마다 재미있어요... 여기 나오는 조직원(?)들도 다 과거가 안타깝구.. 지훈이는 걸렸다고 해도 분홍색머리는 보여주지말지.. 석민이는 무슨생각이길래, 또 순영이는 갑자기 왠 CB해킹인지 민규죽이겠다길래 당황했을텐데 그와중에 생각 돌아가는 순영이 대박... 원우도 다시 나아지겠죠...? 다음화도 기대많이하겠습니다 진짜루 재미있게보고갑니당!! ^-^

8년 전
독자56
와 진짜 분위기 뭐냐 브금..(엄지척 알림뜬거보자마자 달려왔다죠.. 좀 늦기 했지만 잘 안들어왔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알림 뜬거부터 확인했어요!!ㅎ헤ㅔㅔㅎㅎ헤헿헤 암튼 원개 님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니 넘나 좋은것..>< 원개님 조직물은 처음봤을떄 부터 반했습니다ㅠㅠㅠㅜㅜㅜㅜ 오늘도 죽여주는 글ㅎㅎㅎㅎ 어제 보셨어요?? 만세 힙합팀버전 으로 뜬거ㅠㅠㅠㅜㅜㅜ 진짜 후ㅏ후ㅏㅎ후핳 잠시 진정좀..ㅎㅎ 이지훈 위기 는 면했지만 이미 정체가 탄로났네요.. 그래도 숸순영이 삐까뻔쩍한거 사준다니까 호우.. 너의 즉각대답에 내가 다 놀랐단닿ㅎㅎㅎ 암튼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작까님글 보고 이불킥 하는 절 아시길..^!^ 담에 또 뵈요!!!! 사랑합니닷!
8년 전
독자57
워 오늘 뭔가 굉장히 재밋는데여 대박 원래 재밋긴했지만 순영이랑 막 그거 슬럼가 사람들이랑 말하는데 제가 다 막 긴장되고 막 워후.. 얼른 다음편이 왔으면..!
8년 전
독자58
아진심 여기서 도겸이만.모든일을 다 아는듯하다 야 나랑공우해ㅠㅠㅠㅠㅠ같이재밌어하자도겸라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무ㅜ가재밌는건데또?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59
어 잠시만여 작가님 여기서 적절한 상황에 딱 끊으시면 어떡해요 아 내심장....
8년 전
독자60
세상에....오늘도 발리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1
원우 뭔데 귀엽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민규를 어떻게 구할지 궁금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음표에요 작가님 진짜 글잘쓰시네여 진짜 대박 감질맛나게 끊으시고..★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64
와ㅠ작가니무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선물으류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65
작가님... 마술사 전원우부터 여기까지 한번에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다음 암호닉 언제 받으신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아ㅠㅠㅠㅠㅠ읽다가 전원우 사진이 넘나 멋닛어서ㅠㅠㅠㅠㅠㅠ소리지름ㅠㅠㅠㅠ진짜 전원우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퍼플 지훈아 빨리 다른색으로 염색하자 빩리!!!!!!!!!!!!!!!!!!!!!!!!!!!!!!!!
8년 전
독자68
벌써 5분의3이라니
8년 전
비회원36.170
하..............(뒤짐)..진짜 쩔어요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헉 작감님 ... ♡ 저 쓰차 풀린지 모르고 며칠 안들어왔다가 7편 8편 방금 다 보고와써여 ... 8ㅅ8 암호닉 신청도 쓰차때문에 원래 저 암호닉 있었능데 놓쳐버렸지만.... 재신청은 다음 기허ㅣ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그리고 작가님 대다내여 ....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70
세하에요!! 와 진짜 점점더 재밌어지네요!! 소름돋을정도로 재밌어요!! 순영이의 생각이 너무도 궁금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1
지훈이 머리가 염색이아니면 약품 때문인가......
8년 전
원우의개
지훈이 머리는 선천적으로 분홍분홍하다는 설정입니다 ㅎㅎ
8년 전
독자72
아하 그런거군요!!
8년 전
독자73
으어어ㅓ어어 원우야...설레죽을뻔했어...순영이는 대체 무슨 계획이고 도르..아니 석민이는 왜 웃는지 너무 궁금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저렇게 오래 같이지낸 한솔이가 배신한다니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가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훠우ㅠㅜㅠㅜㅠㅠ애들한테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사연 없는 사람 하나도 없다더니...ㅠㅜ 그렇지만 이걸 생각해낸 자까님이 가장 대단하다는거ㅠㅠㅠㅜ!!!!마지막 원우가 제 심장을 겁ㄴ내 쎄게 폭행하네요..!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어빠!!!!!!!!!!!투항할게여ㅇ너누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75
와 진짜ㅠㅠㅠㅠ하루하루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헉 원우... 대박 아 아픈 게 너무 걱정되네요 아프지 마... ㅠㅠ 원우 과거가 드디어 나오다니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78
뭔가 순영이와 지훈이 케미 저만 좋은건가요..?? 아 원우 ..우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정말 멋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잠시 흔들린 도겸을 눈 뭐지 뭘까ㅠㅠㅠㅠㅠㅠㅠ 글인데 다친다고 마음이 아픈거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워누 오늘 제 취저 빵ㅇ약.........사랑해 너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오늘의 워누는 넘나 귀여웤ㅅ고 지훈이도 귀여웤ㅅ고 순영디도 귀엽네요....승철한솔은 아직도 끌어안고 있ㄴ는중...?
7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흥미진진ㅠㅠㅠ진짜 조마조마하며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짜릿해! 늘 새로워!
7년 전
독자85
와....권순영 잔머리 진심 지림.... 위기상황에서도 겁나잘빠져나가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6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제가 누울 장소는 여기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원우의 과거가 나오는 것인가요!!!! 기대 중 권순영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단하네요... 다음 편 얼른 봐야겠어요 ㅠㅠ
7년 전
독자88
정주행중..♡♡
7년 전
독자89
수녕이 천재야 천재........허허 궁예하규 슬쩍 담편으로 넘어갑니당><
7년 전
독자90
떡밥이 어마어마하게 깔려있네요 궁금해요ㅠㅠㅜ 권수녕 무슨일을 꾸미고있는게야!!!
7년 전
독자91
와 진짜 대박 다음편이 시급하다........
7년 전
독자93
크흑 원우 머있쪙
7년 전
독자94
우어ㅓㅓㅓㅓ진짜 너무재밌어요..댓글쓰는것도 까먹고 다음편누를정도.....사랑헤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오오....!!!너무너무 궁금합니당 바로 보러 달려갈게요=3=3=3
7년 전
독자97
엥???? 도겸이는 뭐가 재밌다는거여ㅠㅜㅜㅠ 으이ㅔ에
7년 전
독자98
지훈이ㅋㅋㅋ 키보드에 낚였엌ㅋㅋㅋ 그나저나 여주한테 꾀병 부리는 원우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깤ㅋㅋㅋ
7년 전
독자99
지훈이 키보듴ㅋㅋㅋㅋ귀여워..(윽 석민이는 자꾸 뭔가를 아는것같구.. 원우는 드디어 과거가 공개되는구나ㅜㅜ
7년 전
독자100
아ㅠㅠㅠㅠㅠ권순영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ㅠㅠㅠㅠㅠ진짜 보면 볼수록 다음편이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101
오미이갓 작가님진짜 대박입니다 ....와 ......너무긴장되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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