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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 J (結者解之)



















"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
" ... "
" 지금 당장 모든 걸 내려놓고 제 2세계에 투항하라. "







[세븐틴/홍일점] THE LAST : J (結者解之) | 인스티즈













카타스트로피, 붉게 물들어가던 그 날의 재앙 속에서 우리에게 총구를 겨누고있던건 전원우였다. 제 2세계 소속, 코로나 보리얼리스 공습 작전의 부대장이었던 그. 어쩌면, 그가 코로나 보리얼리스 공습을 주도했었을지도 모른다. 약품을 챙겨 나가려던 우리가 문 앞에서 그를 마주했을 때, 알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만나면 안됐을 사람을 만난 것 처럼. 버논이 재빠르게 나를 뒤로 숨겼고, 전원우는 재밌다는 표정을 지으며 총구를 우리에게 들이밀었다.



"허튼 짓 하지 않는게 좋아."
"..."
"나도 너희 또래고, 같은 처지로써 죽이고 싶지는 않으니까."
"..."
"나와, 지금 들고 있는 약들 다 버리고."





탕-






차갑고 감정 같은건 애초에 가지고 있을 것 같지도 않았던 그가, 예상 외로 우리에게 호의적으로 다가와 손을 내밀었을 때. 버논의 뒤에 웅크려 앉아있던 난 그와 눈이 마주쳤고, 눈이 마주친 순간 전원우는 총소리와 함께 그대로 쓰러졌다. 그 뒤에 서서 덤덤하게 실탄을 재장전하고 있던 건 조슈아였다.




"..조슈아."
"빨리 나와."
"..."
"이 사람은 우리가 데려간다. 메딕팀이 알아서 살려내. 심장은 피했으니까."
"..."





조슈아의 말에 버논도, 나도 다시 한번 느꼈던것 같다. 내가 어느 소속이고, 나는 누구의 밑에 들어와 있는지.






그 당시의 조슈아는 상당히 예민해있었다. 코로나 보리얼리스가 세워진 지 단 한 달만에 일어난 카타스트로피와, 카타스트로피 전쟁 이후 제 3세계에 떠돌던 소문.



' 코로나 보리얼리스를 짓밟을만한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지고 있다 ! '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제 3세계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들어야만 했던 3세계인들의 모순적인 말들이 조슈아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우리는 점점 더 무자비해졌고, 감정 같은건 이제 사치가 되었다. 단순한 감정팔이에 너무나도 지쳐버린 우리.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했다. 처음 조슈아를 만났을 때의 그 감정은 이미 나도 모르게 사라진지 오래였다. 더이상 '그 때'의 조슈아는 없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조슈아는 이미 그 모든 무게를 혼자 짊어지고 있었다.



"살려 내."
"...보스."
"어떻게서든 살려 내. 우리 팀의 기둥이 될거야."




조슈아는 카타스트로피 전쟁이 끝난 직후, 다 부서진 메딕팀 연구실에 도착해 제일 먼저 전원우를 살려내라고 했다. 아마 처음부터 예정되어있던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몰랐으나, 이미 모든 세계 내에서 전원우는 굉장히 유명한 인물이었다고 했다. 제 2세계에서 손꼽히던 군인. 특히 제 3세계에 관련된 전쟁에는 모두 참전하며 많은 승리를 거둬내 2세계에선 소소하게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했다. 


"모든 기억은 지워버려."
"..."
"완전히 제 3세계인이 되게 할거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저 말을 거부하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이 사람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래야만 했다. 

















- 코드네임 D, CCTV 확인 되었습니다.

" ... 아. "






N이 멍하니 앉아있다 통신기에 의해 정신을 차렸다. 제일 먼저 침대를 확인하니 어느새 곤히 잠들어있는 W. 얼른 일어나 이불을 제대로 덮어주고 조금은 불편한 기분으로 방을 나왔다. 과거의 전원우를 그렇게 만들어놓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도 끔찍했기 때문에.



" 코드네임 N, 현재 이동 중입니다. "




CCTV를 확인하러 가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괜히 그 날의 일을 떠올린것 같아 자꾸만 가슴이 답답해 심호흡을 크게 내쉰다. 카타스트로피, 여주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많은 이들을 피로 물들게 한 붉은 재앙. 한번 머리를 세게 털어낸 여주가 급하게 도겸의 방으로 달려간다. 









































-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본부








" 코드네임 H, 본부 출입 허가되었…"






아, 빨리 문이나 열라고!  마음이 급한 지훈이 본부 출입을 허가하는 기계음에 문을 쾅쾅 치며 문이 다 열리지도 않은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간다. 지금 지훈의 눈에 아른거리는 건 오직 하나뿐, 삐까뻔쩍한 신상 키보드. 그 비싼 걸 권순영이 사주겠다는데 마다할 미친놈이 어디있겠는가. 분홍 머리칼을 열심히 휘날리며 도착한 자신의 방에 들어서자 마자 모니터에 떡하니 떠있는 창 하나.




' 안녕하세요. 전 코로나 보리얼리스 해커 입니다. '


"?"
"이게 뭐야."



잠시 사고회로가 멈춘 지훈이 자리에 멈춰섰다. 그러자 새롭게 갱신되는 또다른 창 하나.



' 그 쪽이 저희 쪽 스나이퍼 약을 바꿔치셨다길래 연락 드렸습니다. '



"???"
"이 또라이는 뭐야."





' 혹시 머리가 분홍색이신가요? '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지은 지훈이 모니터 앞에 앉아 턱을 괴고 그 모습을 바라본다. 얼척없다는 표정. CB 개새끼는 역시 뭔가 있어. 흥미롭게 상황을 지켜보던 지훈이 모니터에 무언가를 빠르게 입력한다. 엔터키를 누르자마자 CB 쪽에서 보낸 창들이 모두 사라지고, 만족한 표정을 지은 지훈이 빠르게 CB 네트워크를 해킹하기 시작한다.



"이젠 내 차례~"





" 코드네임 H, 본부 도착했습니다. "

- 야, 나 권순영인데. CB 본부 스피커 해킹 좀 해봐.

" 키보드 사줄거야? "

- 어.

" 20분. "

- 너무 오래 걸리는데.

" 해킹이 너 똥 싸는거랑 똑같은 줄 알아? "

- ...














- 제 3세계 슬럼가, 지하통로















아 진심, 뭔 20분이야. 마음에 들지 않은 듯한 순영이 짜증난 표정을 지으며 다시 민규가 있는 곳으로 넘어왔다. 순영이 들어서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슬럼가인들과, 어쩔 줄 모르고 쩔쩔 매고 있는 신입 요원. 넌 가봐, 하고 다시 방에 들어선 순영이 슬럼가인들에게 묻는다.


"그래서, 뭐 달라 그랬어."
"우리가 원하는건 딱 하나다. 우리가 생존 할 수 있을 만큼의 식량."
"또."
"그거면 된다."
"그거랑, 얘 몸값이랑 똑같냐?"
"..."
"아오, 생각할수록 열 받네. 너 저 새끼가 총들었어봐. 이미 다 죽었어. 어?"
"지금, 싸우고싶다는 건가?"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그냥 기다리라고. 지금 연락 보냈으니까."
"..."
"그니까 쟤 넘겨. 빨리."



순영이 한껏 짜증난 투로 말하자 슬럼가인이 손짓을 하곤, 축 늘어져있는 민규를 순영에게 넘긴다. 자는지, 죽었는지 가늠도 못할만큼 헤롱거리는 K를 보며 Z는 더욱 화가 난다. 넌 깨고 나서 봐, 나한테 맞을 줄 알아. 민규를 등에 업은 순영이 잠시 뒷처리를 요원들에게 맡기고 지하를 빠져 나온다.





 " 야, 이지훈. "

- 해킹 끝.

" 음성변조 가능해? "

- 진짜 가지가지한다. 지금 뭐하는데? 

" CB 스피커에 비상명령 하나만 올려라. "

- 뭐?

" 비상, 현재 슬럼가 내부에서 CB와 총격전 포착되었습니다. 현장 지원 부탁합니다. 위치는 슬럼가 동쪽 건물, 지하입니다. "

- 미쳤어?

" 아, 빨리! 김민규 이렇게 만들어놨으면 뭐라도 해야될거 아냐! "

- 야, 이거 들키면 둘다 개죽음이야!

" 아, 한번 죽은거 두번 못 죽겠냐? 스파이 사건 생각 안나?"

- 와, 진짜 상상 그 이상으로 미친 놈이네, 이거.

" 빨리 ! "

- ... 비상, 현재 슬럼가 내부에서 CB와 총격전 포착되었습니다. 현장 지원 부탁합니다. 위치는 슬럼가 동쪽 건물, 지하입니다. 

" 잘해쓰. "

- 너 진짜, 나한테 불똥 튀면 뒤진다.

" 이미 튀었어. 민규 데리고 본부 간다, 기다려. "









권순영은, 상상 그 이상으로 또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코로나 보리얼리스, 본부






"일단, CCTV 확인해본 결과 약 한달 전부터 약을 바꾼것 같아."
"..."
"한 달이면, 꽤 위험한 상태인것 같은데. W 괜찮아?"
"아뇨, 현재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어서 조금 심각해요."
"하필 보스 공석일 때 왜 이런일이.."
"공석인걸 노린거겠죠. 걔들도 영악하니까."
"..우선, 파일은 다 저장해뒀어. 보스 오면 같이 확인하는게-"





비상, 현재 슬럼가 내부에서 CB와 총격전 포착되었습니다. 현장 지원 부탁합니다. 위치는 슬럼가 동쪽 건물, 지하입니다. "








갑작스럽게 울리는 비상 경보에 모두가 얼어붙는다. 당황한 도겸과 여주가 얼른 방을 나와보자 빠르게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나머지 요원들. 잠시 정신이 아득해진 여주가 크게 한숨을 내쉰다. 



"와,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
"..우선, 들어가 있어. 슬럼가 전담팀이 갈 것 같으니까. W 방도 한번 가보고."
"...네. 무슨 일 생기면 또 연락 주세요."





N이 빠르게 본부를 나서는 전담팀을 보며 또 한번 한숨을 쉬었다. 저렇게 공습이나,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자꾸만 겹쳐보이는 카타스트로피와 4월 1일. 그 중에도 카타스트로피가 자꾸만 제 머리를 아프게하는건, 아무래도 원우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에 결국 여주가 울컥한다.



많은 일들이 꼬여버렸다. 그 엉켜버린 실들을 풀어야하는 건, 엉키게 만든 자신이 해야만 하는 것. 엄두조차 나지 않는 그 많은 것들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요즘들어 자꾸만 모든 것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N이 결국은 머리를 식히러 옥상으로 향한다. 






















-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해커의 방












"H, 저 B 입니다."







어, 들어와. 지훈이 모든 일을 끝내고 의자에 기대 앉아 답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승관의 뒤로 쭈뼛쭈뼛 들어오는 또 다른 소년 하나. 의아한 얼굴로 지훈이 누구냐고 묻자 승관이 머뭇거린다. 





"누군데?"
"..어, 그게."
"안녕하세요. 최한솔이라고 합니다."





지훈이 본부에 없던 동안 일어난 수많은 일들에 지훈의 입이 떡 벌어진다. 얘가 보스 동생이라고?  뒤따라온 소년의 정체를 알자마자 또 한번 사고회로가 멈춘 지훈이 겨우 정신을 차리고 둘에게 묻는다. 그, 그래서 나한테 왜 온건데?








"그, 이 친구 팔목에 위치추적장치가 있답니다. CB 측에서 심어놓은."
"뭐?"
"그래서, 이걸 빼내야하는데.."
"미친, 그런건 빨리 말했어야될거 아냐!"
"..."
"야, 너 빨리 팔목 보여줘봐."







지훈이 다급하게 한솔의 팔목을 잡아채자 보이는 작은 문양에 또 한번 입이 떡 벌어진다.



"와, 어린애한테 진짜 뭐하는 짓이야."
"..."
"일단, 이거 스캔 좀 하자. 스캔 하고 통신만 끊어놓으면 되니까."
"..."
"여기 온지 얼마나 됐어?"
"..한, 한시간 정도?"
"...장난해?"
"..."
"이미 들켰겠네. 따로 연락 안왔어?"
"..네, 통신기는 별 다른 연락이.."
"너 여기 온거, 아는 사람 있어?"
"한 명은.. 눈치 챘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
"저희 팀 해커.."
"아, 그 새끼 진짜!"






CB 해커라면 방금도 꽤나 귀여운 엿을 먹은 지훈이 이제는 지친다는듯 소리를 지른다. 스파이 사건부터 계속 일방적으로 엿을 먹고 있는 지훈이 그래도 오늘 CB 스피커를 해킹한것으로 참는다며 화를 식힌다. 지훈의 반응에 깜짝 놀란 한솔이 입을 꾹 다문다. 그 모습을 본 지훈이 미안하다며 한솔의 팔목을 다시 한번 잡았다. 그래, 너가 무슨 잘못이 있겠니. 다 CB가 잘못한거지.







승관과 함께 한솔의 팔목에 심어진 위치추적 칩을 스캔하며 지훈이 물었다. 근데 너, 진짜 CA로 와도 괜찮곘어?



"..."
"얘기 들어보니까, 그렇게 미련 없을만큼 짧게 있던것도 아니더만."
"..미련이 없게끔, 그들이 만들었습니다."
"..아."
"정 같은건 애초에 CB에는 없습니다. 저도 이제 더이상 없을 예정이고."
"그래, 여기 와서라도 편하게 있어. 형 만난것도 다행이다. 야."
"..감사합니다."



"그래, 대충 스캔은 끝났고.."
"..."
"...됐어. 이제 너 위치는 안 잡힐거야. 승관이가 데려가서 칩 빼줘."
"네."
"..감사합니다."
"편하게 있어. 여기 CB처럼 그렇게 통수치는 곳은 아니니까."





지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솔이 눈물을 꾹 참는게 보였다. 눈물을 꾹 참으며 승관과 함께 방을 나가는 한솔의 뒷모습을 보며 지훈이 머리를 넘기며 한숨을 쉬었다. 자신도 모르게 울컥 터져나오는 울음에 지훈이 책상에 머리를 박았다.




"...너는 어디서 뭐하냐, 형이 기다리는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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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結者解之) :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

- 9편은 펌 허용입니다. 드래그 된다는 말. ^^ 무슨 말인지 이해 하셨죠?
- 스포한것 같아서 좀 불안하긴 한데.. 여러분 너무 직접적인 궁예는..제발 피해주세요 ㅠㅠ 댓글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합니다. ㅠㅠ
- 순영이의 CB 엿먹이기 대작전이 성공한것 같군요. 과연 오늘 일이 나중에 어떻게 다가오게 될지...^^;
- 슈아는 예상외로 상당히 냉철한 인물이었습니다. 두둥. CB의 수장자리를 맡고 있는 만큼 당연히 그래야되긴 하겠지요..ㅠ_ㅠ
- 제 3세계 조직 순은 CB-CA 순입니다. CB가 먼저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CA가 들어왔죠 ^_^

- 현재 제 3세계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CA
쿱 - 뭐할까요?
순 - 쓰러진 민규 데리고 일 벌려놓고 튀는 중
쥰 - 울지마...애기... ㅠㅠ
뿌 - 솔이 데리고 칩 빼러 가는중 (걱정한숨)
솔 - 뿌 졸졸 따라가며 훌쩍 우는 중 .. 애기.. 울지마...ㅠㅠ
규 - (쿨쿨)

* CB
슈 - 현재 공석!
원 - (쿨쿨)
겸 - 일하고 있나여? 우리 겸둥이?
여러분 - 옥상에서 울고 있을지도....(토닥토닥)
* 어쩌다 보니 CB에 네명밖에 남지 않은...ㅠ_ㅠ

- 맞다 그리고 예전부터 말씀 드리고 싶었던게 있는데..! 예전에 제가 한번 여기에 하소연한적 있자나여.. 춤 너무 힘들다고...☆ 그 때 많은 덕자분들이 제가 춤 추는 쪽이라서 놀라셨다고하셨는데.. 여러분 전 보컬전공입니다....! 춤은...율동 빼고는 젬병이라능...! 저 그래서 봉국노래자랑 참여도 하고 상도 받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 물론 1등은 아니에여... >_<
- 다음 암호닉 신청은 언젠간 올라옵니다! 기다려주쎄용.
- 아마 글 쓰는 텀이 많이 길어질것 같아요. 오늘처럼..ㅠ_ㅠ 오늘 많이 기다리셨죠. 미안해요 ㅠ_ㅠ

8년 전
독자1
퍼플 해커들이 아주 좋은 역할 해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키보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
순제로입니다!순영이랑 지훈이 둘이서 무전하면서 일 하는거 멋있네요 .. 지훈이 ..키보드 사준다는 순영이 말에 꽂혀서 해킹 하는것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우리 민규는 순영이 등에서 자고있겠지..? 너..좀 부럽다..ㅎ 석민이는 어떻게 지훈이가 분홍머리 라는 걸 알아냈을까요..! 역시 해커.. 여주도 과거일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ㅠㅠ 이제 한솔이도 CA소속이 됬네요! 작가님 댓글보고 드래그 해봤는데... 뭘까요..지훈아 울지마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구갑니다 ~ :)
8년 전
독자5
은하수입니다!제 예상대로 워누는 2세계 사람이였군요..세상에나 그리고 순영이 진짜 아이디어 대박ㅋㅋㅋ멋있다고 생각한건 저뿐?그리고 쥬니..왜 울어...울지마로라ㅠㅠㅠㅠ(방금 드래그 해서 읽었어요..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_◐다음편 기대기대ㅎ
8년 전
독자7
QQ입니다! 아 세상에... 마지막 말 보고 소름도 돋고 지훈이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서 찡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ㅓㅡ정말... 신알신
알림 뜨자마자 헐! 허억! 이러면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 날씨가 요즘 풀려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8ㅁ8... 작가님도 감기 항상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
모바일로 드래그 해서 메모장으로 봤는데 정말... 진짜... 소름...
8년 전
원우의개
흐흐흐
8년 전
독자9
마세/크 역시 사스가 원개님bbbb 인티 들어오자마자 신알신 떠서 들어왔어요!! 더라스트는 제 인생작이에요 ㄹㅇ...(훌쩍)
8년 전
원우의개
인생작이라니.. 감사합니다 ㅠ_ㅠ
8년 전
독자10
헐 작가님 마지막 소름... 작가님 어디서 뭐하세요.. 제가 암호닉 신청 기다리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암호닉 신청 꼭 2월중에 2차 받으러 올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에구...한솔이 결국 CA로 왔군여.. 맘고생 심했지 지훈아 울지마로라ㅜㅜㅜㅜ 순영이 진짜 엄청난일을 저질렀네요 민규야 괜찮은거니.. 아프지마로라ㅜㅜㅜ 엄청난 일들이 다 일어난 기분이에요 원우가 이렇게 CB가 되었구나..근데 펌허용이 왜...?
8년 전
원우의개
드래그? ㅎ
8년 전
독자44
헐...
8년 전
독자12
새콤달콤이에요ㅠㅠ와 마지막...이지훈...아...맴찢...애기 울지마ㅠㅠ와 작가님 진짜...와...원우와 여주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이것도 맴찢...우는 솔이도 맴찢 다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원개님의 개껌입니다!!아 원우에게는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ㅠㅠ마음아파요 함부로 말하지도 못하고..그나저나 슈아가 차가운 캐릭터였다니 뭔가 반전이네요! 이번화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원개님 필력..!!잘 보고 있어요ㅠㅠ항상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14
헉 마지막 완전소름이에요 ㅠㅠㅠ 드래그가 된다길래 엉 뭐지? 하고 드래그했는데..와 대박 ㅠㅠㅠㅠㅠ 오늘도 레전드에요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그리고 오늘의 최고 똘끼를 보여준 권순영 역시 잔머리가 좋으면..ㅋㅋㅋㅋㅋ 지후나 울지마로라 ㅠㅠㅠ 엉엉엉..
8년 전
독자16
헐 작가님 장판인데여 마지막 소름이에여 대박 ㄷㄷㄷㄷ 어ㅏㅠㅠㅠ애기야ㅠㅠㅠ 오늘은 원우 과거가 나왔네여 그랬구나 그랬구나.....ㅜㅜ 흡 그리고 순영이ㅋㅌㅋㅋ정말 생각지도 못한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7
호시시해입니당 작가님 ........천재 ........ 드래그 해보고 소름이 쫙 돌았습니다 ...... 지훈이랑 석미니랑 왜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닥투닥하는거 넘나 귀여워요 .... 우리 한소리 울지마 .... 쥬니도 울지마 ... ㅠㅅㅠ
8년 전
독자18
봄봄이에여..... 밍규야 아프디마ㅠㅠㅠㅠㅠㅠ드래그...해봐도 돼여...? 스포 아니져...?(긴장)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원우의개
드래그해봐도 괜찮아요 ~ >_<
8년 전
독자48
헐 원개님 나 형제관계 하나를 알것같아여
8년 전
독자19
취저 입니다 오늘도 레전드를 찍으셨습니다! 순영이랑 지훈이 대화내용이 넘나 고딩미? 똘끼미?! 넘치는것ㅋㅋㅋㅋㅋ 석민이의 똘끼미도요!!ㅋㅋㅋㅋ 글고... 마지막에 애들 맴찢에..ㅠㅠㅠㅠㅠ 숨이 턱 막히네요.. 쥬니.. 울지마..나도 울것같잖아ㅠㅠㅠㅠㅠ 원개님 글 항상 기다리고있는데.. 오늘 멘붕상태에서 원개님 글 보구 좀 나아진것 같네욯ㅎ 항상 감사합니다❤️ 원개님은 내 취향저격~
8년 전
독자20
안녕하세요 작가님 호우쉬입니다 결국 순영이가 일을 저질렀군요 ㅋㅋㅋㅋ 괜찮겠죠...? 부디 괜찮기를 빕니다 쥬니 츤데레 귀여워 하 귀요미... 민규... 괜찮니...? 어서 깨어나세요 민규 님...! 원우가 원래 2세계 사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 ㅠㅠㅠ 기억 삭제... 뭔가 좀 슬프네요... 슈아 요 냉철한 사람... 멋지군 그나저나 여주도 많이 힘들겠어요 ㅠㅠ 석민이가 창 띄운 거 넘나 귀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다 지훈이 반응까지 너무나도... 다 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뚠뚠 승과니는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뿌야 힘내 그리고 솔아 쥬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가 울면 내 맘이 더 아파... 근데 아 드래그 진짜... 와... 진짜 소름이요... 암튼 쥬니랑 솔아 울지 말구... 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정말 잘 보고 가요! 지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수고하시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원개 작가님 하트!!!
8년 전
원우의개
예쁜 댓글 고맙습니다 ♥ 힘낼게요!
8년 전
독자21
ㅠㅠㅠ훈스타에요 넘 좋네요.... ㄷㄷ드래그..ㅠㅠㅠㅠㅠㅠ뭔가 짐작가지만 노코멘트! 다으뮤ㅕㄴ기다릴게요 원개님!!!
8년 전
독자22
와...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 드래그가 한 순간..^^와 글보다가 놀라서 숨막힌다는경험을 처음 해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은 아니지만 놀람?와......아무튼 너무 궁금하고ㅠㅠㅠ 이제 버논이는 CA로 가나요? 사실 다행인것도있지만ㅠㅠ형이 있으니.. 밍규야ㅠㅠㅠㅠ언제 일어날거야ㅠㅠ 워누도 걱정..여주도 걱정..다 너무걱정되고 과거도 궁금하네요! 잘보고가요♡♡ 제인생글 ㅠㅠㅠ
8년 전
독자23
순수녕이에요!!! 슈아... 무셔... 전 지금까지 슈아의 모습이 젠틀젠틀하게만 나와서 와 저런 사람이 보스를...?! 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보스는 보스에요... 무서움은 덤으로... 허허 CA 순영이는 역시 생각보다 훨씬 똘끼가 넘치는 아이네요!!ㅎ^ㅎ!!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 상대편 해킹을 해서 넘겨주기란... 역시 순영이의 똘끼는 남다른가 봅니다... ㅋㅋ 그런데 원개님, 보컬전공이시라구여!?!?!?!?!? 헐 걸크러쉬... 머시써... 봉국노래자랑 저도 항상 실시간으로 보구있었는데 그중에 원개님이 계셨다니... 다들 완전 실력자분들이라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와 머시써 원개님...♥ 이쯤에서 원개님 워더하고 갈게요 원개님 내꺼얏!(원개님 : 원리둥절)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38
원개님, 제가 원개님 말이 이해가 안되서 직접 확인을 해보고자 모티로 하다가 제빨리 컴티로 다시 들어와 확인해 봤더니... 원개님 정말 걸크러쉬 쩌내요 왜 여기 계시는 거에요!!!! 으앙!! 역시 원개님은 제꺼다워요(원개님 : 원리둥절2) 아무튼 작기님 짱이세요!!!!!으앙!!!!!
8년 전
원우의개
헤헤 봉국노래자랑 몰래 신청했었죠 크크 드래그 해보셨어여? >_< 순수녕님도 짱!
8년 전
비회원229.139
호시크린이에요!전부터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있다가 오늘 정주행 했는데 워어 짱...bb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작까님 심장 철렁하실까봐...(뻔뻔)
이런 분위기는 사랑입니다...다음에 무슨일 일어날지 예상이 가기도ㅋㅋㅋ

8년 전
독자24
#ww입니다!!!작가님 기다렸어요♡♡♡여주가 워누 기억 지운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지훈이 무사히 들어와서 다행이고ㅠㅠㅠㅠㅠ 왠지 ca가 정이 많이 가네요ㅠㅠ 솔이도 그렇고 승철이도 불쨩ㅠㅠㅠ 드래그 레알 대박ㅠㅠ 진짜로ㅠㅠㅠㅠ 작가님 진짜로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25
아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원우한데 그런일이있어서 지금이렇게 된거군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와 그놈의키보드가뭐라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와..... CB가 되게 냉철한 쪽인건 알았지만 저렇게까지한거일줄은..... 슈아가 생각보다 굉장히 무서운사람이었어요.... 이제 저러다가 CB는 망하는건가요.... 그리고 도겸이가 생각보다 굉장히 조용하다는게....음....
8년 전
독자28
원우
8년 전
독자51
헐?헐 헐 헐? 헐 아니 헐 드래그 첨부터끝까지하다가 헐 와 훨 오 헐 와 이게뭐람 헐!!!!!!!!!!!!!!!! ㅇㅁㅇ..원래이거적으려고한게아니였다만..넘나충격적인것..
8년 전
독자29
원개님~♥!딸기시럽이에요!! 엄청 오랜만에 왔죠ㅠㅠㅜ변명은 나중에 하고..! 1에서 6중에 하나만 골라주세요..! 작업이 끝났기때문♥♥♥♥♥!!!!! 다음 편 부터는 우리원개님 타이틀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8년 전
원우의개
헉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 진짜요? 전 그렇다면 123456 다...........ㅎ 으앙 뭐하죠.. 난 원개니까 1개 1번 하겠습니다 ^^ (무리수)
8년 전
독자49
골라주신 번호에 제목 삽입하고 오는 길▶▶▶
그나저나 후이씽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원개님 글에 비하면 넘나도 비루한 것 같아 좀 많이 부끄럽구만요... 수능 공부하느라 손이 굳어서 너무 오랜만에ㅋㅋㅋㅋ작업을 해봤네요. 기대하셨던 레벨이 나왔는진 모르겠지만..ㅠㅠ그래도 정성만큼은 가득이니 부디 기뻐해주시길 바라요...ㅋㅋㅋㅋ그리고 또 하나!! 덕분에 때 아닌..아니 때가 아닌 것도 아니고 팔자에 없는 총기 공부 좀 했는데^^! 전혀 쓸 데 없는 짓이였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표지는..전부 그린 것은 아니니 너무 죄송해하실 필요 없구요♥♥♥!!(하다보니 전부 그리는 게 나았을 정도로 작업이 까다롭긴 했지만옄ㅋㅋㅋㅋㅋ내 참..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ㅠㅠㅠ)원개님 글 배경인 검정 색에 자연스럽게 맞도록 테두리도 세심하게 손 봐 두었어요..!(세심함어필)
사실 그 동안 외국에 나가 있었어서 글을 못 읽고 있던 중이였답니다ㅠ_ㅠ얼마 전에 다시 돌아와서 출국 전 해놨던 틀 보고 식겁해서 수정..수정..폭풍 작업..ㅁ7ㅁ8 이제 원개님께 사진 보내드리고 자기 전까지 밀린 글을 읽어야겠어요.... 제게 남아 있는 것은 폭풍 구독료 지불..☆ㅋㅋㅋㅋㅋ회원이 되니까 구독료라는 은근히 신경쓰이는 것도 생기고 그러네여..!ㅋㅋㅋㅋ그치만 원개님 글 찾으려고 들락날락 안해도 되고 신알신도 오고 댓글도 바로바로 공개되고 좋은 점이 더더더 많다는거♥ 암튼..! 늘 분위기깡패 글을 펑펑 쪄내는 원개님의 필력을 위하여 오늘도 개껌으로 치얼스..!ㅋㅋㅋㅋㅋㅋㅋ1부터 6까지 선지는 약간씩 다른 보정이에요. 좀 무리수 같은 함정선지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잘 피해가셨어(씨익)
그동안 원개님 글 보고싶어서 넘나 슬펐던 것ㅠㅜ...!! 오늘 계속 달려야지!!훠우!!! 늘 깡패같은 글 감사합니다ㅠㅜㅠㅜ저는 폰이 초기화되면서 그동안 써두었던 몇 십 개의 글들이 날아가는 바람에 작가는 포기에요..^^! 트라우마생겨섴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극복하고 오겠슴다.....그 전까진 가만히 원개님 응원이나 하는걸로..아맞다 그리고 원개님 아직도 암호닉 리스트에 제가 없어여..!ㅋㅋㅋㅋㅋㅋ이러면 안돼!!(삐짐)THE LAST 간판도 만들었는데........꿍얼꿍얼...ㅠㅠㅜㅠㅜ퐁당 넣어주세요 많이 바쁘셔서 그런거 알아요..!!!♥♡

(굳이 간판을 원우로 한 것은.. 네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져아하기 때무니져 원우도 원개님도......♥잘 자요 내 싸랑)

8년 전
원우의개
헐...이게뭐야... 대박.......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ㅅㅏ진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리신거에요? 대박이다... 진짜 잘그리세요 완전 금손이야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에오... 나머지도 다 보고싶은데 제 욕심인겁니까ㅠㅠㅠㅠㅠㅠ 진짜 잘그리셨어요 대박이야.. 암호닉은 제가 하나로 다 통합해버려서 아마 신청기간 놓치셨을거에요ㅠㅠㅠ 그래도 2차 있으니까 그 때 꼭 오셔서 신청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 진짜 짱인데요..와..... 앞으로 더라스트 쓸때 항상 사진 넣어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일칠이에요! 순영이 똘ㄹ끼 장난아닌데요.. 와중에 도겸이가 해킹해서 지훈이한테 메세지같은거 보내는것도 멋있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1
최허그입니다! 이지훈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가 결국엔 CA로 오게되었네요ㅠㅠㅠㅠ 와진짜 홍조사대박... 저는 왜인지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한 스파이가 진짜 스파이가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ㅠ 그리고 이상하게도 CB에 정이 많이 가네요ㅠㅠㅠㅠㅠ CB에 넷밖에 안 남았다니ㅠㅠㅠ 우리지훈이 무사히 돌아와서 너무나도 다행입니다ㅠㅠㅠ 마지막 멘트 진짜 ... 심금을 울리는 멘트였습니다... ㅠㅠㅠㅠ 와 근데 원개님 봉국노래자랑에서 상 받으셨다니...(소름) 제가 투표했을지도 몰라요... 저 봉국노래자랑 진짜 좋아했는ㄴ데... ㄹㅇ... 막 투표하고... 꺅! 진짜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늘 ㅠㅠ
8년 전
원우의개
우왕 과연 허그님이 짐작하셨던 스파이는 누구일지..?! 헤헤 저한테 투표 해주셨으면 완전 감사하죠 크크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2
재밌어요ㅜㅠㅠㅜㅜㅠㅜ 근데 bgm이 뭔지 알려주실수임ㅅ나요?
8년 전
원우의개
the GazettE - People Error 입니다 :)
8년 전
독자33
이과민규입니다!하 우이 지휴니 다정보스 ㅠㅠㅠㅠ근데 슈아 언제쯤...복귀하니....?휴가갔니...?내목소리..들리니...?
8년 전
독자35
호순이에요'#'! 흐 드래그까지해서 정독 했습니다 ㅠㅠㅠ진짜진짜 더라스트 회를 거듭할수록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사스가 원개님 ㅠㅅㅠ 지훈이 삐까뻔쩍한 신상 키보드에 넘어가는 것도 귀엽고 ㅠㅠㅠㅠ 오랜만에 슈아 보는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우리 슈아 ㅠㅠㅠ더 많이 보고싶어요 지수야 어디니...! 내 목소리 들리니!!!!
8년 전
독자36
모바일이라...드래그...(눈물) 피씨로와서 다시보겠스빈다...
8년 전
원우의개
헉 모바일 덕자님들 미안합니다ㅠ_ㅠ
8년 전
독자37
안녕하세요 뿌씅꽌입니다!!! 드래그때문에 컴티로 다시 봤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소름......... 작가님 너무 멋져요,.....글도 잘쓰시고 보컬전공이라니/.....진짜 멋지고 부러워요ㅜㅜㅜ 저도 그런 쪽으로 가고싶지만 재능도 없고 반대때문에 못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원우의개
에구 아니에여.. 저도 집이랑 많이 싸웠습니다 ^-ㅠ 재능은 누구한테나 있어요! 꼭 씅꽌님도 한 분야에서 빛을 발할거에요 ♥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9
여남이에요!!! 지훈아 울지마로라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이렇게 솔이는 완전한 CA가 되는거군요 순영이 진짜 천재..
8년 전
독자40
너무재미있어요ㅠㅠ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ㅠㅠ그래도 욕심을 부려서 작가님을 매일 볼 수 있도록 하고싶지만 너무 부담가시지 말고 즐겁게 창작하셨으면 좋겠어여ㅠㅠ 작가님 퐈이팅♡
8년 전
독자41
세상에 한자라 엄청 당황했는데 넘나 재밌는 것.. 원개의 개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힝상 주인님을 보고 왕왕 짖겠습니다...
8년 전
원우의개
결자해지! 오늘도 고맙습니다 ㅎㅎ
8년 전
독자42
끝에 드래그 했는데 지훈이..ㅠㅠㅠ만날꺼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으어어어어ㅓㅇ!! 프링프링입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보컬에다 춤에다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었어요♥
8년 전
독자45
문홀리입니다. 세상에... 지후나...(입틀막) 도겸이는 소소하게 엿을 주고 지금은 뭐 하고 있니... 원우가 원래 2세계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니 초기멤버가 아닌 도겸이의 과거도 궁금해지네요. 현시점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안쓰러워 보이고요. 아가들 울지마ㅜㅜㅠㅠ 이와중에 순영이는 역시... CA 도라... 이상 생략하죠. 슈보스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요. 지금 CB가 저 모냥인데!
8년 전
독자46
내일 개학이라 얼른 보고 얼른 자야지 했는데 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 거죠 헝 작가님 필력 때문이에요
8년 전
독자47
와하하 결국 버논이 넘어갔네요?....우이 한솔이ㅠㅜㅜㅜㅠㅠㅠㅠ이왕 넘어간거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ㅠㅠㅠ그리고 역시 순영이 그런캐릭터 좋습니다 내가많이좋아헤요 일벌리는게 짱짱맨이시다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헐...소름 ..자까님.....저 뭔가 하나 알거같아여.........대박....이거무ㅜ어................끝나지않았으면 하는 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금요일에만나요/헐헐헐 마지막에 찡하네요ㅜㅜ순영이해킹ㅋㅋㅋㅋㅋ 잉 원우랑 여주ㅠㅠㅠ
8년 전
독자53
돌하르방이에요 아니쥬니야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그나저나 권순영ㅋㅋㅋㅋㅋ아니웃으면안돼눈데너무웃곀ㅋㅋㅋㅋㅋ너진짜돌아이구낰ㅋㅋㅋㅋㅋㅋㅍ맘애들오ㅠㅜ 우리뿌...좀만더고생해ㅠㅠ솔이듀ㅠㅠ
8년 전
독자54
흐익... 인생베팅이에요...! 드래그가 뭐지...ㅇㅅㅇ 이러다가 그냥 안하려고했는데 다들 뭔가 아신거같아서 저도 해봤는데....!!!!!!!!!!!!!!!!!!!!!! 세상에.... 아니 쥬니...반짝반작 키보드에 해킹하고 그러는거 너무 멋지고 그랬는데... 시상에 이게 무슨일이여.... 원개님 진짜 글 완전 제취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비타민입니다...드래그해보고 현실소름.......와...진짜..............이건대박인거에여진짜.........예상이가는인물이한명있긴한데 과연맞을지ㅠㅠㅠㅠ그리고워누,,,찌통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자기전에읽길잘한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57
2쁜2찬 입니당 와 오늘도 대박이네여ㅠㅠㅠㅠ 쥬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나ㅠㅠㅠㅠㅠㅠㅠ 우리우리 쥬니ㅠㅠㅠㅠ 울지마로라ㅠㅠㅠㅠ
원개님 글은 언제봐도.. 굿입니당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8
부가이드예여,지훈아 울지마ㅠㅠㅠㅠ순영이도 대박이네여ㅠㅜㅠㅜㅜㅠㅜ한솔이가 결국 넘어갔고..홍조사님!!ㅠㅠㅠㅜ오래만에 보는것같아서 되게 반가웠어여ㅠㅠ원개님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보컬전공 이라니 굉장히 대단하세여!!화이팅 하세여~!!
8년 전
독자59
핫초코입니다! 솔이 완전 넘어가는거군뇨ㅠㅠ 형아랑 행복하렴... 순ㄴ영이의 CB엿먹이기 작전ㅋㅋㅋㅋㄱㅋㅋ 성공인가요! 그나저나 조소ㅑ 냉철하고 무감각한 저런 모습... 머쪄요 발려버린거시다....! 자까님 보컬ㅠㅜㅜㅜㅠ 멋있어요 열심히하셔서 꼭 ㅅ하고싶은만큼 하시길 바래요!
8년 전
독자60
먹이주머니예요! 드래그ㅠㅠㅜㅠㅜㅠㅠ진짜 드래그 할 때마다 막 심장 쿠왘쿵쾅ㅋ웅쾅 뛰어요 진짜 작아지겠어요 한솔이ㅠㅠㅜㅠ지훈아ㅠㅠㅠ애들이 안 울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ㅜ여주도 원우가 자신을 챙겨준다는 걸 아는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않을 것 같네요..작가님 오실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왜 스토리 예상을 못 하겠죠..? 왜 추측도 안 되는거지..3세계가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맞다 스파이도 있었잖아요..추측 포기했어요..어려워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61
세하에요!! 와 저 학원콘서트때문에 한동안 못들어왔는데 신알신 들어와있는거보고 심장이 두근두근....♡ 진짜 볼때마다 브금부터 시작해서 온몸이 긴장하고 보게되는...원개님 짱짱!!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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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원우의개
감정동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술사 원우 생각난다 ㅠㅠ
8년 전
독자63
오 갓.... 세상에 제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는걸까요 과연...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 아 정말 흥미진진해여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64
헐 마지막...ㅠㅜ설마 제가 생각하는것이랑...
8년 전
독자65
헐???설마...내가 생각하능 그렁 관계???맞더면 진짜 대박...작가님 진짜 짱이에요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60.124
피호지에요! 아 정말ㅠㅠㅜㅜㅠ 두근대는 마음으로 드래그 했다가 흑 지훈이 찌통..ㅠㅠㅜㅜ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습니다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66
이번편도 대박이네요.. 매번 감탄중..지훈이도 찌통이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임잡니다!!! 역시 예상하던게 맞았군요 호호 Z는 영악해보입니당... 그런데 뭔가 쉽게 넘겨주는군요 의심없이 이런 착한(?)사람들.. 댓글의 스포힌트..? 잘보았습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져가는군요ㅠㅠㅠㅠㅠㅠ해커들 둘이서 서로 자꾸 해커하는거 넘나 멋있!!!!!!
8년 전
독자68
쎄쎄쎄
세상에 마지막에 드래그... 작가님 저 소름... 끄아ㅠㅠㅠㅠㅠ 쥬나ㅠㅠㅠㅠ ㅎㅏ 진짜 너무 좋아여 조직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담편 기다릴게요 싸라해요♡

8년 전
독자69
해커들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마지막줄.. 와.. 처음에 무슨 소리지??했는데 마지막부분 긁어보니까 딱..!!!진짜 현실 소름 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쩜이렇게 재밌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와작가님....ㄹㅇ.....소름...진짜.....짱입니다....진짜.....
8년 전
독자71
앜ㅋㄱㄱ이지훈 넘나 귀여워요
8년 전
독자72
솔이가 확실히 CA팀으로 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와 대박 저 지금 소름 돋았어요... 작가님 진짜 대단하시 것 같아요 스토리 구성 짱이시네요 ㅠㅠㅠ 대박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읽고 싶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8년 전
독자74
온전히 넘어온 걸까요 의심에 의심이 솔이가 안타까우면서도 의심가요
8년 전
독자75
슈아야.. 살아잇니...????? 언제나오니 슈보스
아 순영이작전은 대성공인거구나!

8년 전
독자76
서로 코드네임 부르는 것도 멋있고ㅠㅠㅠㅠㅠ 해커에 스나이퍼에ㅠㅠㅠㅜ 정말 발립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저 끝까지 다 읽고 다시 읽고있는데 두둥ㅠㅠㅠㅠㅠ 아 그래서 이랫구나 싶은 장면들이 많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쥬니야 솔아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깅이덜ㅜㅜㅠㅠㅠㅠㅠㅠ왜우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아 맴찢.... 한솔이도 그렇고 울컥하능 지훈이도 먄찢이네요ㅠㅠㅠㅠㅠ아 어케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분위기뵈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한솔이가 넘어갔으니 CB가 불리하지 않나? 아, 스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군지는 모르지만.. 뭐가 안정적이야...
7년 전
독자82
쥬닠ㅋㅋㅋㅋㅋㅋ키보드하나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보스...어디에있니...
7년 전
독자83
버논이 그럼 진짜 바이바이네..... 스파인가??????아니 왜 cb에서는 한솔이 왜 안찾지???
7년 전
독자84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몰입해서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넘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86
해커들 뭔데 긔욥지... 정주행 마저하러가여 총총
7년 전
독자87
히히히 이제 뭔가 일들이 풀리면서 재밌어지네요!!! 기대된당~~
7년 전
독자88
와 미친 드래그 완전 소름이야 와 진짜 대박
7년 전
독자90
세상에...비밀들이 풀리니깐 불쌍한애들이ㅠㅠ
7년 전
독자91
오구지훈이ㅠㅠㅠㅠㅠ착해ㅠㅠㅠㅠ오구오구 한솔이도잘지냈으면ㅠㅠ!
7년 전
독자93
삐까뻔쩍키보드에넘어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웡❤
7년 전
독자94
지훈이 왜 울어ㅠㅠㅠㅠ 울지 마ㅠㅠㅠㅠ 지훈이는 뭔가 과거에 일이 있었나봐요... 한솔이한테 잘해주는 것도 그렇고 우는 것도 되게 의미심장한 느낌....ㅠㅠㅠ
7년 전
독자95
원우 과거 너무 맴찢...ㅠ 애들이 다 아픈 과거들이 있는것같아 마음 아프네요ㅠㅠㅠ그러면서 전개도 더 흥미로워지는것같구..!
7년 전
독자96
원우한테 그런 일이 있었구나ㅠㅠㅠㅠ기억이 돌아온다면 어떤 기분일까ㅜㅜㅜㅠㅠㅠ과연 그때도 CB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ㅜㅠㅠㅠㅠ? 와 빨리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아아 ㅠㅠㅠㅠㅠ이게어떻게된일이죠 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긴장되서죽을것같앙ㅅ 작가님 ...하 ...진짜 ㅠㅠㅠㅠ긴장감넘쳐흘러요흘러 ㅠㅠㅠ분위기도진자 ...하
7년 전
독자98
오랜만에 생각나서 정주행 중이에요 !
아니 지훈이 마지막 그게 뭔소리죠?!! 우윽엉귻!

7년 전
독자99
저 지금 이 새벽에 이 글 추천받아서 정주행하고있습니다.......진짜 대박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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