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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홍일점] THE LAST : L | 인스티즈







THE LAST : L



Lie































- 제 2세계, 한국







"야, 너 진짜 갈거야?"
"너 거기 갔다가 또 다쳐서 올거잖아."
"아, 가지마라. 진짜."
"..."









"가야지, 나 전원우야."
















 아버지를 따라 발을 들인 제 2세계 본부, 2세계에서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던 우리 아버지는 제 3세계인들에 의해 돌아가셨다. 아버지의 가슴에 박혀있던 총알에 작게 새겨져있던 'CB'. 내 아버지의 전사 소식과 함께 2세계인들의 반발은 더욱 심해졌다. 우리를 위협하는 제 3세계를 당장이라도 무너트려야한다고. 그래야 모든게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하루아침에 아버지를 잃은 슬픔은 곧이어 분노로 바뀌었다. 아버지를 죽인 총알을 두 손에 받아들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언젠간, 이 총알을 그대로 CB의 수장의 가슴에 되박아주겠다고 다짐했다.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흘러 이를 앙다물고 화를 삭혔다. 꼭, 꼭 다시 되갚아주겠다고…. 아버지가 못 다하고 가셨던 일들을, 내가 다 대신 해보이겠다고 하늘에 다짐했다. 아버지는 내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2세계를 수호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셨다.






아버지의 전사 이후 2세계는 빠르게 전쟁 준비에 돌입했다. 한번도 일어난적 없었던 2세계인들의 반발에 힘을 입어 결국 그 날따라 무섭게도 검푸른빛이 돌던 1월 14일 새벽, 카타스트로피 대전쟁이 시작되었다. 제 3세계뿐만 아니라 2세계 또한 피해를 많이 입은 전쟁. 그 피바다 속에서 뱃머리를 잡았던 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들의 리더가 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부대를 최대한 안전하게 다시 그들의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었다. 



"대장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



예상했던 결말과는 다르게 비극으로 치닫는 또 다른 결말에 결국 작전지휘를 하던 내가 현장으로 뛰어들었던 것은, 지금의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무모했던 짓이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
" ... "
" 지금 당장 모든 걸 내려놓고 제 2세계에 투항하라. "


"허튼 짓 하지 않는게 좋아."
"..."
"나도 너희 또래고, 같은 처지로써 죽이고 싶지는 않으니까."
"..."
"나와, 지금 들고 있는 약들 다 버리고."







그 아이들을 만나, 그 찰나의 순간에 어린 아이들을 죽이고 싶지 않아 망설였던 내가 제일 무모했던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11월이 되었다. 여름을 또 한번 지나오며 코로나 보리얼리스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아스트레일스와의 전쟁준비를 시작하며 원우는 훈련시간을 빼곤 한번도 제 방에서 나온 적이 없었다. 덕분에 근 몇달동안 원우의 얼굴을 본 요원들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 밥도 먹지 않아 여주나 도겸이 그의 방문 앞에 간간히 먹을 것들을 놓고 가야만 했다. 아슬아슬하기만 한 그의 상태에 N은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고 있다. 혹여나 또 방 안에서 쓰러졌을까 싶어 한시간에 한 번 그의 방문 앞으로 가 약이 없어졌는지, 먹을 것이 없어졌는지 확인을 하고, 또 약을 놓아주러 가고.


조슈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두 달 전 회의실에서 원우와 냉전을 가진 후 화해라도 했을까 싶어 N이 J를 은근하게 떠본 적이 있었으나, 조슈아의 반응은 냉랭했다. 그래도 내심 그를 속으로 챙기곤 있는지 항상 여주에게 오늘 밥과 약은 다 먹은것이냐고 물어보는 탓에 다행히 내부분열은 일어날 것 같지 않아 한숨을 돌렸었다. 






























"저기, W, 방에 있어요?"
"..."








원우가 조용히 눈을 떴다. 지금 자신은 문을 열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괜히 방 안에 없는 척을 해본다. 두어번 더 들리던 노크소리와 작은 한숨. 약, 문 앞에 두고 갈테니까 꼭 먹어요. 여주가 한참을 방문 앞에서 머뭇거리다 결국은 발걸음을 한발짝 뗀다. 등을 돌리자마자 확 열리는 W의 방문, 놀라서 뒤를 돌은 N이 W의 표정을 보고 또 한번 놀란다.



"이 약."
"..."
"어디에 쓰이는건데."
"...W."





그를 보지 못했던 약 두 달 동안 N은 원우가 많이 마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그동안 놓고 갔던 밥들은 다 먹지도 않은건지, 방금 제 팔목을 잡은 손 위로 보이는 하얀 그의 팔목이 모든 것들을 말해주는 것 같아 여주가 한숨을 쉬었다. 이쯤되면 약은 먹은건가 싶어 가만히 그를 올려다보았다.



"W가 항상 먹었던거잖아요."
"..."
"신경안정제에요. 독한 약들은 다 뺐어요. 부작용이 심할 것 같아서."



아려오는 팔목에 N이 그의 손에서 팔목을 빼려고 하자 원우가 헛웃음을 뱉으며 팔목을 더 세게 잡아챘다.




"신경안정제?"
"!"
"너한텐, 이게 신경안정제로 보여?"




무언가 다른 느낌에 여주가 한걸음 뒤로 물러났다. 두 달만에 마주하는 그 모습엔 서늘하게 날이 서있다. 마치 건드리면 안될 것을 건드린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가만히 그 검은 눈으로 여주를 내려보던 원우가 여주를 데리고 제 방으로 들어와 문을 쾅 닫아버린다. 거칠게 여주를 벽에 밀치곤 두 팔로 여주를 가둔 채 고개를 떨군 원우가 작게 한숨을 내쉰다.





"내가, 왜 지금까지 널 피했는지 알아?"
"..."
"너 만나면, 내가 못 참을 것 같아서."
"..."
"니가 이렇게 망가트린 내 전부, 너한테 다시 돌려놓으라고 화 낼 것 같아서."
"!"




눈물이 가득 젖은 눈으로 원우가 여주와 눈을 마주쳤다. 원망과 비통함으로 가득 차있는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눈빛이 흔들리자 원우가 손으로 여주가 기대있던 벽을 쾅 쳐버린다.



"왜!"
"..."
"왜, 왜 그래야만 했어."
"..."
"내 기억을 지우니까, 좋았어?"
"...W."
"그게 왜 너였어."
"..."
"내 기억을 지운게, 왜 너였냐고!"







전원우의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그 와중에도 원우의 상태보다 코로나 보리얼리스의 미래를 걱정하는 자신을 보며 여주는 자신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코로나 보리얼리스에 발을 들인 이후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떳떳하게 평화를 정의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할 수 있었던가? 코로나 보리얼리스의 평화를 위해 다른 이들의 평화를 부수는 자신은 이미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도 이미 오래전의 일이었다. 지금 이렇게 자신이 조작시킨 제 동료가 몸부림치며 울고 있어도, 모두 운명이라고 생각해야만 했다. 그래야, 그래야 모든 것을 억지로라도 합리화할수 있었다.



"..기억을 지우지 않았으면."
"..."
"모두가 죽었을겁니다."
"..."
"알잖아요, 이 곳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곳이라는걸."
"..."
"기억이 돌아왔으니, 이 곳을 떠나시겠군요."
"..."
"조슈아를, 죽일겁니까?"
"..."







조슈아를, 죽일겁니까? 라고 묻는 그 표정과 말투가 원우에게 아프게 박혀왔는지, 원우가 할 말을 잃고 허탈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넌, 넌 왜 그런 말을 하는거야. 원우가 허탈하게 웃으며 텅 빈 눈으로 여주의 눈을 마주쳤다. 너,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잖아.


"나랑, 나랑 함께 가겠다고 말 해야 하는거잖아."
"..."
"조슈아를 배신하자고, 기억을 지워서 미안하다고 말 해야 하는거잖아. 넌."
"..."
"이 곳은 돌이킬 수 없는 곳이니까."
"..."
"함께 도망치자고, 넌 나한테 그래야하는거잖아!"





원우가 결국은 여주에게 화를 내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여주가 알고 있는 원우는 현재의 정신도 온전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자신이 잃어버렸던 모든 기억 또한 돌아왔기 때문에 그의 정신은 이미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서졌을 것. 울고 화만 내는 것이 전부가 아닐 것이다. 여주를 앞에 세워두고 한참을 울던 원우가 벌떡 일어나 제 침대맡에 있던 총을 들었다. 




"!"



여주가 살짝 움찔했으나, 표정엔 변화가 없었다. 지금 이렇게 원우에게 죽어도 할 말은 없다. 원우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제 작은 권총을 쥐어 그대로 여주에게 들어보였다. 손에 권총을 들고 있어도 여주는 말 없이 원우를 바라보기만 할 뿐,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는다. 오히려 눈을 감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원우는 또 한번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넌."
"..."
"지금 이 상황이 좋아?"
"...아뇨."
"..."
"저에겐, 이 곳에 발을 들이고 나서 한번도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





여주의 말에 원우가 무너져내린다. 제 손에서 총을 놓친 원우가 답답한 마음에 제 머리를 쥐어잡는다. 여전히 그의 눈은 눈물로 젖어있다. 





"그럼 넌."
"..."
"내가 함께 이 곳을 떠나자고 하면."
"..."
"어떻게 할거야."
"가지 않겠습니다."
"..."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 곳을 떠난다고 해서 바뀔것도 없겠죠."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겁니다. 그 쪽도, 나도."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
"네가 내 기억을 지워도, 그래, 괜찮아."
"..."
"내 기억을 지운게 너라면 그건 참을 수 있었어."
"..."
"너 하나는 내가 믿었으니까."
"..."
"사정이 있었겠지, 조슈아가 시킨거겠지, 하고 널 믿고 싶었어."
"..."
"너도, 이 곳에 미련은 없을 것 같아서 널 데리고 도망치려고 했어."
"..."
"근데 넌 가지 않을거래."
"..."
"그럼, 나는?"
"..."
"너 하나만 믿고 지금까지 지옥같은 이 곳에 남아있던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지금껏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여주의 눈이 심하게 흔들렸다. 지금 자신을 바라보며 울고 있는 저 모습이 너무 위태로워보여서, 지금 저 손을 잡아주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부서질것만 같아 여주의 눈이 흔들렸다. 저 손을 잡으면,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 싶어 여주는 쉽게 입을 열 수가 없었다. 그런 제 마음을 원우가 읽은건지, 아무 말이 없던 원우가 입을 열었다.



"..그래. 나는."
"..."
"나는, 널 좋아해."
"!"



무언가 마음 속으로 이어져있던 선이 툭 하고 끊긴 기분에 여주의 몸이 그대로 굳었다. 주먹을 꽉 쥐고 견뎌보려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가 않는다.




"널 좋아하니까."
"..."
"네가 원하는 대로 할거야, 난."
"..."
"네가 여기 있고 싶다면, 나도 여기 있을게."
"...그건 안돼요."
"돼."
"..."
"네가 조슈아의 편이 되고 싶으면, 나도 조슈아의 편이 될게."
"..."
"그러니까, 그 대신에…"
"..."
"나는 이제 너 밖에 없는거야."
"..."
"넌, 날 버리면 안돼."
"..."
"네가 이번 전쟁에서, 나에게 조슈아를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면."
"..."
"난 조슈아를 지킬거야."
"...W."
"전쟁이 끝나면, 난 널 데리고 도망칠거니까…"
"..."
"끝날 때까지만, 널 위해서 거짓말 하는거야."
"..."
"나, 그래도 돼?"
"...응."






원우가 여주의 대답에 그대로 다가와 여주를 세게 안았다. 자신을 떠나지 말라고, 네가 원하는 건 내가 모든지 다 할테니 자기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는 그 모습이 안타까워서, 자신도 모르게 원우를 안아주며 여주는 처음으로 이 곳에서 울었다. 아주 찰나의 순간이었겠지만, 원우에게 안겨있던 그 순간이 지금껏 자신이 걸어온 차가웠었던 길을 다 녹여주는 것만 같아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 코로나 아스트레일스, 본부

















- 긴급회의 소집명령입니다. Z,K,V 모두 회의실로 모여주세요.














전쟁 준비에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던 날, S가 이례적으로 요원들을 모아두고 긴급회의를 열었다. B의 목소리에 한달음에 달려온 순영, 민규. 엄청난 훈련양 때문인지 기진맥진한 얼굴로 회의실에 와선 그대로 책상에 앉아 쓰러진다. 앓는 소리를 내며 쉴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중얼중얼 말을 하던 스나이퍼즈, 그 뒤로 또 한달음에 달려온 한솔까지. 한솔 또한 약 제조에 신물이 나 승관의 목소리가 어찌나 반가웠던지 방송이 나온지 5분도 안되어 달려왔다.



"보스, 회의 시작하시죠."



"H가, 사라졌어."
"!"




며칠 째 보이지 않던 지훈의 행방. 그저 잠깐 일이 생겨 나간것이라고 생각하기엔 며칠 째 돌아오지 않는 모습에 불안감이 든 승철이 그의 방에 찾아가 혹시 달라진 점이라도 있을까 싶어 찾아보았지만, 달라진 점도 없고 몸만 홀연히 사라진 지훈에 모두가 당황스러웠다. 혹시, H가 어디갔는지 아는 사람 있어?




"H, 아마 해외에 갔을텐데요."
"뭐?"
"저에게 잠시 여행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걸 왜 이제 말해 멍청아!"




순영이 민규의 등짝을 한 대 세게 쳤다. 아, 아무도 안 물어봤잖아요!  민규가 억울한 표정으로 모두에게 말하자 보스가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여행이라면, 그래. 다행이네."
"..."
"죽거나, 다친 건 아니잖아."
"..."
"그래, 다들 바쁠텐데 불러서 미안해. 다시 돌아가 봐."
"아, 가기 싫…"
"..."
".. 예, 지금 갑니다."






보스의 눈치를 본 순영이 민규를 데리고 밍기적거리며 자꾸 뒤를 돌아보며 회의실을 나간다. 훈련 가기 싫어요- 가 두 명의 표정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승철이 씩 웃어주니 정색을 하곤 훈련을 하러 돌아가버린다. 싱겁게 끝나버린 지훈의 행방을 찾았던 회의, 묘한 기분에 승관의 고개를 갸웃거렸다. 뭐지, 여행 갔기엔 너무 몸만 갔는데, 아무것도 안 챙겨들고. 승관이 회의실에 남아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B! 저 좀 도와주세요!"

".. 아, 네. 지금 가요!"



한솔의 부름과 함께 승관이 머리를 흔들었다. 아 뭐, 원래 그런 성격인 형이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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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THE LAST 의 제목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서수에서 A,B,C 순으로 바뀌었죠. 사실 서수 쓰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바꿔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L 편이네요! 부제는 Lie -ㅅ-

CA가 온이라면 정반대의 냉기를 가지고 있는 CB.. 아슬아슬합니다 ㅠㅠ
혹여나 선댓 다시는 덕자님들께 스포가 될까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닷!
오늘 있었던 일들이 훗날에 많은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 같군요. ㅎㅎ

행복한듯 하면서도 속은 위태로운 외강내유 아이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저도 언제나 써내려가면서 맴찢입니다 ㅠㅠ
저는 이 아이들의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ㅅ=

그리고 여러분!! 정말 이러실겁니까. 더 라스트 실제로 봐주시는 분들은 300명이 넘어가는데 어떻게 댓글은 50명도 채 없는건가요ㅠㅠㅠ 원개 우럭.. 너무 슬펐다능..

항상 댓글에 열심히 감상평 달아주시는 여러분들 보는게 제 삶의 낙이란 말이에요!!!ㅠㅠㅠ 간간히 결말도 추리해보시고 오늘 애들 너무 멋져요 이런 댓글 보는게 얼마나 귀여운데여!!ㅠㅠㅠ

저한텐 댓글이 너무 귀엽고..예쁘고 그렇단말이에여.. 완전 귀찮으면 마법사 저너누처럼 추천만 누르고 가도 괜찮은데ㅠㅠㅠㅠ (오열) (눈물) ...그래도 여러분들이 있어서 원개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 우리 덕자님들.. 내가 이래두 저랑 얘기 안해주실거자나여..흥ㅠㅠㅠ

* 현재 제 3세계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CA>
쿱 - 지훈이의 행방을 알아서 한시름 놓음ㅎㅎㅎㅎ
뿌 - 아 뭔가 이상한데.. 아 그래도 원래 그런 형이니까..뭐...
민,순 - 훈련 가기 싫어!!!!!!!!!!!!!!!!!!!!!!!!!!!!!
솔 - 약 만들기 싫어!!!!!!!!!!!!!!!!!!!!!!!!!!!!

<CB>
슈 - 딱히 저너누를 걱정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밥 먹었나 확인은 해야겠어 흥!
여러분,너누 - 흥헤엫엫ㅇ헹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겸 - ?

8년 전
원우의개
앗 그리구 여러분 원개네 2차 암호닉 신청 시작되었어여, (홍보홍보)
8년 전
독자1
너누야 괜찮니ㅠㅠㅠㅠㅠㅠㅠ 오늘 ㅇ/ㅝㄴ우 엄청 찌통이네요... 아 맞다 저 원개의 개에요! 오늘 겸이 안나와서 겸이는 뭐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지훈이 갑자기 떠난게 진짜.. 여행이겠죠..? (울상) 믿습니다 자까님 지후니를 위험하게 하지 말아주세오...... 일찍 와줘서 고마워요, 그 제목이 L로 바뀌었길래ㅠㅠㅠㅠㅠ last 라고 마지막화인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심쿵했자나..... 더 좋은 다음 편 기대할게오 마술사도 와주세오... <3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 지훈이는 120만원짜리 키보드 사고 신이나서 해외도 나가고 지금 제일 태평해보이는데.. 뭔가 있겠죠? 원개님이 떡밥을 그냥 주신건 아닐거니까..! 원우는 또 과거가 왜이렇게 맴찢이에요ㅠㅠ 전원우 짠내 크흡. 오늘도 너무나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
자몽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잉 ㅠㅠㅠ 아 원우가 기억이 거의 다 되돌아왔네요?! 사실 원우가 여주를 좋아하는 것같다곤 생각했는데 정말이였네요..! 원우 너무 해바라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은 너무 CB를 증오하지만 차마 여주혼자 내버려두고 갈수없어서ㅠㅜㅜㅠ으아ㅠㅠㅠㅠㅠㅠ 원우 너무 슬퍼여.. 도겸이는 어디갔을까요..!위험하지만 말아라 8ㅅ8
지후니ㅠㅠㅠㅠ지훈인 어디로 보내신거에여ㅠㅠㅠ 이쯤되니 스파이가 누군지 더 궁금해지는데 천천히 떡밥 깔아주세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
은하수입니다 시상에 이게 무신 일이여 원우 기억이 돌아오다니?!?!?!그런데도 여주를 좋아해 여주만 따르려는 워누를 보니 눈물이 펑펑..ㅠㅠㅠㅠ워누 맴찢이에요ㅠㅠㅠㅠ그리고 쥬니..여행간 거 맞죠..?우리 지훈이 무슨 일 일어나는 거 아니죠..?괜히 또 심장이 벌렁거립니다..오늘도 잘 보고 가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_◐
8년 전
독자4
초록별이에요! 전 멍청이에요 여태껏 신청한 걸 까먹고 그냥 댓글을 썼어요 멍텅구리...아 근데 지훈이는 진짜 어디로 떠난거지ㅠㅠㅠ 다치지만마...!! 원우 기억이 다 돌아왔네 시상에...어쩜 좋아...원우는 여주를 좋아했네요 흐잉 원우 불쌍해... 자기 아버지를 죽인 그 모임의 보스의 개?라거 불릴만큼 충성했으니까 아 안쓰러워요ㅜㅜㅜㅜ 전쟁만 끝나면 떠난다니...그럼... CB는.??어찌되는 거져ㅜㅜㅜㅜ 아 너무 재밌어요 진짜 작가님 제 사랑을 받아져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2쁜2찬 입니다! 원우야 울지마로라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 힝 음 지후니.. 어디간걸까요.. ㅎㅎㅎㅎ 기대됩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8년 전
비회원184.56
비글입니다 아니 세상....저번화댓글에 원우가 기억찾았으면 좋겠다고 달았는데 이러게나 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맴찢이네요 아니 작가님 여주는 급하게 넣으신거라면서요???근데 이렇게나 비중 중요하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원우너무 안쓰럽..8ㅅ8워..오늘도 좋은글읽어서 행복합니다작가님..♥지훈이거나 스파이거나 그러지만 않았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8ㅅ8
8년 전
독자6
순수녕이에요!! 흐어어 원우야ㅠㅠㅠㅜㅠㅠㅠ 전원우ㅠㅜㅠㅜㅜㅜㅠㅠ 기억을 찾아버렸어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 근데 여주를 좋아한대ㅠㅜㅠㅜㅠㅜㅜ 과거편도 찌통이에요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 하... 전원우 너란 남자... 사연 많은 남자로구나... 진짜 작가님 너무 잘 쓰셔요... 무슨 이런... 말이 필요없...(말잇못) 그리고 츤데레 지수도 너무...ㅎㅎ 귀여웧ㅎㅎ 헷 그나저나 지훈이가 정말로 여행을 간게 맞을까요...?? 전에 나온 스파이의 행방이 안보이는걸로 봐선... 음 왠지...ㅎㅎㅎ 네 여기까지만 할게요!!ㅎㅎㅎ 다음화 빨리 보고싶어오... 이게 다 너무 재밌게 쓰시는 원개님때무니얏...!! ... 네 죄송해요... 되도않는 애교 부려봤어요...(쭈글) 하핫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7
끄ㅏ우ㅏㅏ아우유아ㅓㅠ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넘나 좋은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누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8
아, 그리고 암호닉은 어디다가 신청하는거죠ㅠㅠㅠㅠ예전에 신청했어도 다시 신청해야하나요?
8년 전
비회원155.226
암호닉 여기에 신청하는 거 맞나요 작가님 ㅠㅠ 신청 기다렸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이제 신청해요 ㅠㅠㅠ [이도겸]으로 부탁드릴게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혼자서 푹 빠져서 읽구 저 홀로 오열을 합니다 ㅠㅠ 오늘자 원우 너무 맴찢이네요 모두 행복한 결말이면 좋을 텐데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 그리고 작가님 말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이제 슬슬 하나둘씩 밝혀지는건가요... 오늘은 브금도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원우와 N부분에서는 저도 같이 울었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 불쨩한 원우ㅠㅠㅠㅠㅠ 다 알고도 저렇게까지 하다니ㅠㅜㅠㅠㅠ 여주가 나빴어요ㅜㅠㅠㅠㅠ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원우한테 왜 그랬어여ㅜㅠㅜㅠㅠ 그리고 지훈이는 어디갔나요... 제발 안전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62
암호닉 신청 여기서 하면 되나요...(쭈굴) 맞다면 [권수장]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 왜 이제 봤는지...
8년 전
독자10
퍼플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절절하다 둘이 ㅠㅠㅠㅠ 먹먹하네요 그저...
8년 전
비회원252.218
왜이렇게 슬프죠.... ㅠㅠㅠㅠ 근데 버논이는 CB의 스파이 알고있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그럼 다.밝혀지는건가요 ...? 궁금함니다 뭔가 스포가 되는건 아니겠죠 암호닉 2차신청은 어떻게 할 수 있는거죠???
8년 전
비회원15.184
암호닉신청 여기다가 해도되는거라면 [윤오]로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
뭐야..지훈이어디갔어요..!!!!!또 추리하고싶어지자나..!!!석민이는왜안나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한게너무많아 내욕심이지만 작가님 많이많이와줘요..♡
8년 전
독자12
호시시해입니당 ... 오늘 우리 워누 넘나 찌통 ㅠㅠㅠㅠㅠ 그리고 워누가 여주 좋아하는구나 ㅠㅠ 그리구 지후니 어디갔져 ㅠㅠㅠㅠㅠ 제가 생각하는 게 아니길 빌며 ㅠㅠㅠ
8년 전
독자13
세상에 여행을갔다 ...이거이거 뭔가 위험한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연 지훈이는 다시 돌아올까요?
8년 전
독자14
새콤달콤이에요!원우야...원우...(맴찢)그래 둘이 도망쳐!!라고 하기엔 슈아가 너무 불쌍한걸...쟤네 셋이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겸이는 뭐하니ㅠㅠㅠㅠㅠCB에서 너무 마음아프고 절절했는데 CA는ㅋㅋㅋ너무ㅋㅋㅋㅋㅋ민규야 왜그랬엌ㅋㅋㅋㅋㅋ왜 말 안했엌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승관이처럼 저도 불안한걸요...어쩌면 해외에 간다고 해놓고 자신의...(안메의 안돼 종이로 자체 검열)훈아 건강히 돌아와ㅠㅠ스나이퍼즈&솔이는 열일하렴ㅎㅎ츤츤 슈아도 행복하렴...☆오늘도 잘 보고 가욤!!
8년 전
독자15
음표에오... 작가님뵐 면목이없어오... 이제와서 죄송해오... 이제서야 정주행하고왔어오...
워누ㅠㅠㅠㅠㅠㅠ워누야ㅠㅠㅠㅠㅠㅠ 기억ㅇ 돌아오다니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 우ㅠ유ㅠㅠㅠㅠㅠㅠㅠ 워누가 여주를 많이 좋아해는거 같아요ㅠㅠㅠ 행복해라꼭 ㅠㅠㅠㅠㅠㅠㅠ 다 행복할순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 작가님정 말 잘읽고가오...!

8년 전
독자16
봄봄
8년 전
독자18
나니... 지후나 어디가써...? 그렇구나... 워누가 여주를.... (멍청) 하하하ㅏ하하... 역시 복선 찾아내기는 저랑 안맞는것같네옇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7
도겸둥이입니다!
원우기억이돌아왔어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럽럽한것도나왔으면좋겠구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겸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잘보고있어요작가님! 감사합니당 이런좋은글읽을수있게해주셔서!

8년 전
독자19
목단이에요. 원우가 너무 불쌍해지는 편인것 같아요ㅜㅜ 제가 마음에 품은 사람이 제게 행한 행동을 앎에도 아무런 말을 해왔을 시간이 너무 안타깝고... 기꺼이 이용당해주겠다는 모습도 안타깝고, 발을 더딘순간 단 한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다는 여주 또한 어쩐지 조슈아에게 발목이 잡혀있는것 같아 불쌍해서 차라리 둘이 도망이라도 갔으면 좋겠는데 그러자니 속을알수없는 조슈아이기는 하지만, 그때는 정말 혼자가될 조슈아가 불쌍해져서 차마... 서로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뒤쫒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앞선 인물들의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아파서 그런지 승관이의 말대로 원래 그런형인 지훈이의 행방이 묘연해진게 마음에 걸리기도하고.. 그냥 CB의 조직원들이 안타까워지는 편이었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0
이과민규인데여...아 저번화도그렇고 이번화도 찌통투성이...ㅠㅠㅠㅜ여주도 분명 잃어버린가족이있을것같고 원우는 CA로 갈걱같고 겸이랑 훈이랑 만날것같고 슈아도 승철ㅇ랑만날것같은....ㅜㅜㅜㅜ해피앤딩을원하는 이과민규....다들 넘나찌통..ㅠㅠ
8년 전
독자21
순제로 입니다 원우 ㅠㅠㅠㅠ 기억이 다 돌아 왔네요.. 역시 지훈이가 바꾼 약 때문 인 걸 까요 ..! 여주가 자기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지웠음을 다 알고도 CB에 여주를 위해서 같이 남아 있겠다니.. 아 진짜 맴찢 ..ㅜㅜ 버논이도 CB를 떠났는데 원우와 여주 까지 떠나면 전쟁 이후에 남겨질 지수가 너무 불쌍할 것 같아요 .. 석민이도 있겠지만ㅠㅠㅠ 브금도 잘 어울려서 진짜 집중에서 봤네요! 그나저나 지훈이 어디간걸까요 ..정말 잠시 즐기러간 여행 이였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22
홍일점이에요!! 맴찢ㅠㅠ원개님글읽을때마다우는것같아요ㅠㅠㅠ넘나슬픈것ㅠㅠㅠ그래서항상자기전에읽는데 너무궁금해서지금읽어버렸어요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가요! 앞으로더짠내나는내용이더있는거죠??ㅠㅠㅠㅠ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23
지훈이어디갔는지 걱정되네요..작가님말처럼 CA는 가족같은느낌인데 CB는 아슬아슬위태위태..오늘원우많이맴찢이에요..
8년 전
독자24
암호닉을어디다가 신청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다가신청합니다! 암호닉은 [햄찌]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5
지훈이 여행간게 아닌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ㅠㅠㅠㅠ무슨 일 생긴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 그리고 원우 기억이 돌아오다니....복수의 대상이었던 CB에 몸담고 있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암호닉 신청했으니 곧있으면 암호닉을 밝힐수있겠군요 ! 오늘 이 편 읽는 내내 제 최애편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원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는 어디루 갔을까여 .... 심심할때 마다 와서 이 편 봐야겠어요 너무 좋아요 ... ..♡
8년 전
독자27
돌하르방이에요 엉엉우리원우너무맘이아파요ㅠㅠㅠㅠ근데와중에지훈이가너무걱정이에요.. 설마납치는아니겠죠..?막인질이런거ㅠㅠㅠ 원우랑여주가어떤결정을내릴지궁금해요..
8년 전
독자28
서쿠에요!! 오랜만에 댓글 쓰네요! 지훈이가 여행간게 맞을까 심히 걱정되네요ㅠㅠㅠ그나저나 원우 때문에 눈물날뻔했어요ㅠㅠㅠ 여주가 자기 기억을 지운걸 알았으면서도 여주를 따르겠다니ㅠㅠㅠㅠㅠ여주를 많이 좋아하나봐요ㅠㅠㅠ 나중에라도 여주와 원우가 도망가게되면 남겨질 슈아도 안쓰럽고ㅠㅠㅠㅠ 셋 다 행복하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아아ㅠㅠㅠㅠㅠ우리지훈이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원우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쟁아 나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에서 제일 마음에 걸리는걸 찾자면 부제가 lie라는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니가 여행간게 거짓말이라던가.. 알고보니 막 쥬니랑 민규랑 한패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원우가 날 좋아하는게 거짓말이라던가..엉엉 뭐가됐던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ㄸㅏ..
8년 전
독자30
지후니가 스파이는 아니게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겨미랑 지후니 엮는 거 넘나 좋은것....

8년 전
비회원229.139
암호닉 [호시크린] 이요! 여기서 하는거 맞나요...(쭈글) 이 세계관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고ㅠㅠㅠㅜ 결말이 어떻게 될진 1도 상상 못하겠어요... 지후니 너무 위태위태 하네요ㅠㅠㅠ 제목 바뀐거 보고 어 외전인가 싶었네욯ㅎㅎ
8년 전
비회원160.124
ㅇ어머 암호닉 신청...!!! (헐레벌떡 뛰어간다) [피호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실 저번에 댓을 달았었는데 된건지 안된건지 잘 모르겠어서.. 헷 아 징챠ㅠㅠㅜㅜㅜㅜㅜㅜㅠ 애들 너무 짠내나고 안타깝고ㅠㅜㅠㅜㅜㅜ 브금이랑 잘 맞아서 더 안타까운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ㅠㅠㅜㅠ 스토리의 전개는 정말 모르겠지만 애들의 가족관계나 스파이나 보스의 사정이나 그런거에 대해서는 감이 오는 것 같아요 흑 지훈아 어디갔니..! 너 여행간거 아니지 다 알아..!! 는 추측..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자까님!
8년 전
독자31
핫초코입니다! 원우 진짜ㅠㅠㅜㅠㅜㅜ 아 이럴줄 알았어요 내 이럴줄 알았다고ㅠㅜㅜㅜㅜㅠ(대성통곡) 빠질살이 어딨다고 더 말라가지고는ㅠㅠㅠㅜㅠ 아 원우 진짜 너무 안쓰럽고 처량하고 지금 멘탈이 얼마나 너덜너덜할지 가늠도 안가요ㅠㅠㅜㅠㅠㅠ 진짜 보듬ㅇ어줘야할 원우...(원우맘) 아 지훈이가... 스파이인가요.... 그렇다면 제 예상이 완벽하게 빗나갔군뇨...후후... 아 원개님 마지막에 정리해놓으시는거 너무 쏙쏙 들어오고 귀여워욬ㄱㄱㅋㅋㄱ 훈련하기싫어!!!! 약만들기싫어!!!!!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구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91.197
[호시기두마리치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번에 신청했는지 기억이 안나요...ㅜ 원우 불쌍하다...ㅜ 빨리 둘이 그냥 도망쳤으면....
8년 전
독자33
지하에요 원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원우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쥬니가 설마 스파이는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유블리입니당! 오늘편보면서 에이비씨라길래 놀랐어요! 아무튼 오늘내용너무ㅠㅠㅠ찌통ㅠㅠ원우가 많이힘들어하는것같아서 너무 맘이아파요 그렇게 의지하는이유가 있었던거군요ㅠㅠ 앞으로 원우 나오는 장면 볼때마다 콕콕아플꺼같아요.. 게다가 지훈에는 어디간겁니까ㅠㅠ뭘 찾으러간걸까요ㅠㅠㅠ 얼른지훈이가 돌아왔으면 좋겠아요 더라스트 정말좋아하는 작품인데 댓글이 적다니요ㅠㅠㅠ 제가 제일사랑하는 작품인데ㅠㅠ작가님 제가있으니까 힘내세요♡ 오늘듀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프링프링입니다!! 과연 지훈이는 어디로 간건가...ㅜ 이와중에 순영이랑 민규 너무 귀여운것이여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6
작가님저지금정주행중인데 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된다니 ㅠㅠㅠㅠㅠ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진짜 ㅠㅠㅠㅠ그런데어디에신청하는거죠...?작가님글중에2차암호닉신청 그글에하면되나요?거기에쓸께요!
8년 전
독자37
작가님정말....사랑입니다....글짱짱....몰입력.......b
8년 전
독자39
작가님 자주오셔서 기뻐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아이들의 결말이 맴찢인가요...엉엉
8년 전
독자40
원우
8년 전
독자53
원우는 여주의 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걍 여주랑 워누랑 배신때리고 수녕이있는디로가요ㅠㅠㅠㅠㅠ그러며능ㅠㅠㅠㅠㅠㅠ평화가^ㅁ^오지않을까..허허
8년 전
비회원125.119
작가님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된다면 신청하겠습니다 [스안]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41
헐 ㅜ 너누 ㅜㅜㅜ 맴찢 뭐져 지후니가 뭘까여 ㅜ ? 응? [0922] 암호닉 신청할게용!!! 으아아아 떡밥이 너무 많아요 으앙 정리하기 넘나 힘든것
8년 전
비회원100.81
암호닉 신청은 여기에 하면 되능건가여(눈치)일단 여기에다가 [0320]으로 신청할게요ㅎㅎ그나저나 오늘 워누 왜이케 찌토유ㅠㅠㅠㅠㅠ자기 기억 지운게 여주인거 알면서도 원망도 못하고ㅠㅠㅠㅠ해달라는거해줄테니까 떠나지 말아달라고 그러는게 넘나 맴찢이에여ㅠㅠㅜ엉엉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지훈이는 또 어디서 뭐하니ㅠㅠ휴 다음편만 기다리고있을게여..
8년 전
독자42
작가님 저 2차 암호닉 신청했어요!! (함성) 원우의 기억이 돌아왔네여....근데 지훈이는 정말로 여행을 간게 맞겠죠..?뭔가 수상하긴 한데..근데 작가님 댓글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ㅠㅠㅠㅠ이랬는데 갑자기 제3세계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반전있는 성격 좋습ㄴ다 좋아여
8년 전
독자43
[징봉] 작가님 정말 좋은 글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저 원래 조직물 안 읽는데 정말 처음으로 열심히 읽는 조직물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제가 원우라면 삶을 살아가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ㅠㅠ 원우가 너무 안쓰러운 것.... 또 자까님은 넘나 귀여우신 것.... 오늘 댓글 너무 초카아와이-☆ 제 덕질 라이프에 이런 소소한 행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하트) 오늘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4
원우너무 맴찟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이야기상 지후니가 스파인가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74.223
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분위기 쩐다....... 비지엠도.....너무좋아요........ 원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ㅏㅓㅑ 자까님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그래사 암호닉은 어디서 센청하면 되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 화 넘나 기대되여ㅠㅠㅠ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45
애인으로 신청하고 왔습니다! 원우랑 여주 넘나 찌통 8ㅁ8 기억 다 찾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주를 좋아하니 여주가 조슈아의 편이 되겠다면 자신도 조슈아의 편이 될 것이고 여주가 조슈아를 지키라 하면 기꺼이 지키겠다는 원우가 멋있고 그런데 진짜 원우한테는 여주밖에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찌통이고 8ㅅ8 글과 아련한 느낌을 주는 브금도 너무 잘 맞아서 집중해서 봤네요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ㅠㅠㅠ 원개님의 개가 되고싶어요 왈왈ㅠㅠㅠ
8년 전
독자46
2차 신청했던 니뇨냐입니다!!!사실 부끄러워서 그동안 댓글 못달았어요 헿..오늘 브금이 너무슬픈게 원우랑 잘어울리네여ㅠㅅㅜ 우럭
8년 전
독자47
비타민입니다! 원우에게 그런비밀이있었다니....기억을 찾은후의 원우는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요.....너무 마음아픈ㅠㅠㅠ N이 하라고하는대로 하겠다는말도 너무 슬퍼요....ㅠㅠ 그와중에 지후니어디간건가여........ 불안불안한....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8
복덕방아줌마에요!! 핳 원우가 좋아하고 있었다니...*-_-*좋구만 그나저나 겸이랑 지훈이가 많이 수상하네여.......아무래도 전 추리하는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5.178
원우ㅜㅜㅜㅜ 짠하네요... 아무 탈 없이 전쟁이 끝난 후 여주랑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나저나 지훈이는 대체 어디로 간거죠... 넘나 궁금한 것!
아 그리고 2차 암호닉 신청은 어디에 하는 건가요..?ㅠㅠ 댓글에 하면 되는 건가요
[챠밍]으로 신청하겠습니다 헤헤♡

8년 전
비회원209.123
헐 워누ㅜㅜ N이랑 해피엔딩이길
CA쪽 스나이퍼 민규랑 삼각관계면 먼가 더 흥미진진할것같아요 개인적인바램입니다ㅋㅋ
무튼 이번화도 대박이네요ㅜㅜ
항상잘보고잇어요

8년 전
비회원36.170
암호닉 여기에다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쮸글)
그럼 [1600]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총총총

그리고 와.....오늘 원우 진짜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ㅠㅠㅠㅠ 원우 왜 이렇게 맴찢ㅠㅠㅠㅠ저도 같이 울 뻔했어요ㅠㅠㅠ 난 너밖에 없단 말이 원래는 달달하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너무 가슴 아픈 것 같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ㅠㅠㅠ좋은 하루 되세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아이닌이에요ㅠㅠㅠㅠ원우ㅠㅠㅠ찌통ㅠㅠㅠ여주혼자두고갈순없으니까 자기도 남겠다고ㅠㅠㅠㅠ아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인쓰럽고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ㅓㅇ엉엉(입틀막)
8년 전
비회원156.152
[0613]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
여기다하는건 맞나여ㅠㅠㅠㅠㅠㅠㅠ
이런작품을 이제서야 발견하고 정주행했다니...나레기뭐했니...? 설마 지훈이가.....! 설마....!
워누넘나맴찢인것....ㅠㅠㅠㅠ(토닥)
니가지키라면 지킬수있대ㅠㅠㅠㅠㅠㅠㅠ캬....

8년 전
독자50
역시 작가님 글은 짱인거 같아요!! 읽다가 막 추리도하고 얘가 얜가?이러면서 궁도 했었는데...하하 제가 생각해도 너무 막장이여서 포기했었더라죠...ㅎ 그보다 워누...이 녀석(므흣) 예상은 했었지만 그렇게 박력있으면 다메다메 나의 심장을 난도질한 수배범 저너누씨 헤헿 그보다 지훈이는 안전하겠죠? 단지 정말로 힐링이 필요해서 여행을 간걸거에요 그쵸? 하하하하 저 암호닉[앵그리규] 신청할께요!!(수줍)(수줍)♡
8년 전
독자51
QQ 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 원우의 기억이 돌아왔군요ㅠㅠㅠㅠㅠㅠ 원우가 한마디 한마디 할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작가님 진짜 요즘 이거 보는 낛으로 사는 것 같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알러뷰...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모모다... ❤️❤️❤️❤️
8년 전
독자52
반장이에요 ㅠㅜㅜㅜㅜ와 진짜 원우야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원개님....최소 제 심장저격수...맴찢....진짜 여주의 결정을 따르려는 원우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 아진짜 원개님 사담이나 상황정리 해주실때 말투 너무 귀여우셔요ㅠㅠㅠ진짜 책상 뿌실뻔했다구여!!!! 댓글 나름 열심히 달았던 거 같은데...앞으론 더 열심히 달겠습니다!! 이번화는 원우가 너무 불쌍해요...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도와주고 있는 원우ㅠㅠㅠ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그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분명 감동적이고 벅차고 그래야 할 것만 같은 대사가 그렇게 짠할수가 없네요... 그와중에도 널 좋아하니까 라는 말 때문에 설렜네요ㅠ 슈아랑 어떻게 될지 불안불안 하기도 하고 슈아도 뭔가 미안하니까 좀 츤데레처럼 챙기려고 하긴 하는거 같은데 원우의 멘탈은 정말 주워담기도 힘들만큼 파괴되서 위태위태할거같아요ㅠㅠ 아근데 지훈이는 정말 어디간거죠..? 안전한 해외여행 맞는거죠?ㅜㅜㅜ걱정되여...아무튼 작가님 상황정리 너무 귀여워요...!!!!!! 많이 좋아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ㅜㅜㅜㅜㅜ원우 기억이 돌아왔어요ㅠㅜ엉엉ㅠㅠㅠㅠ 근데 여주때문에 도망도 못 치고ㅠㅠㅠ바보야 ㅜㅠㅠㅠ 그나저나 지훈이 어디 간거죠..이상해..ㅠㅠㅠㅠ지후나ㅏㅠㅠㅠ항상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글 최고에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5
암호닉 여기에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다빈]으로 신청할게요! 원우가 여주를 좋아할 거라고 예승은 했었는데 이렇게 얘기하니까 뭔가 음... 좀 그렇네요 ㅎㅎ... 지훈이 여행가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죠...??
8년 전
독자56
쎄쎄쎄
너누야... 너누야ㅠㅠㅠㅠㅠㅠㅠ 오늘편 진짜 원우 맴찢ㅠㅠ 슬퍼요8ㅅ8... 근데 쥬니 뭔가 있을것같다 뭐지!!!! 뭘까!!!! 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편기다릴게용 싸라해요♡♡♡

8년 전
독자57
일칠이에요!! 세상마상 이게 무슨일이람ㅠㅠㅠㅠㅜㅠ원우 너무 슬픈거아녜요ㅠㅠㅠㅠㅠ? 진ㄴ짜 원우땜에 울뻔했네.. 넘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하....워누야ㅠㅠㅠㅠㅠㅠ그래 뭔가 기류가잇는거같더니만ㅠㅠㅠㅠㅠ후니는 어딜간거니ㅠㅠㅠ뭔가 찜찜해ㅠㅠ
8년 전
독자59
뿌씅꽌입니다!!
원우야ㅠㅜㅜㅜ 괜찮니ㅠㅠㅠㅠㅠㅠㅠ 원우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지훈이 뭔일 생긴건 아니겠져??' 진짜 여행 간거일거라고 믿어요ㅠㅠ

8년 전
독자60
원우가 정말 혼란스럽겠어요...ㅠㅜㅠㅠ정주행 완료했는데 다시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지훈이도 정말 여행이였으면 좋겠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ㅡ 킇브구뉴큐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조직물 ㅠㅠㅠㅠ분위기가 어둡ㅈㅣ만 스케일크고 슬프긴하지만 다 킇고재미있규ㅠㅠㅜ 원우의 기억이 다 돌아온 ㅠㅠㅠ맴찢 ㅠㅠㅠ원우 아버지가 자신이 속한 팀때ㅜㄴ에 돌아가신거구ㅠㅠㅠ복수해야하는데 ㅠㅠ기억잃고 들어왔구ㅠㅠㅠ하지만 다 기억나ㅂ버렸고 ㅠㅠㅠN한테도 배신감 느꼈을꺼요 ㅠㅠㅠ하지만 좋아하니까....ㅠㅠ 전쟁이 얼마안남았군여ㅠㅠㅠ엉엉 벌써 부터 마음이 무거워 요....오늘일어난 일들이많은 ㅇ결과가 나타난다니 ㅠㅠ지훈이는 무슨생각인거고 ㅠㅠ얼른 더 알고싶움 ㅠㅠㅠㅠ숨은 복선들도 되게 많겠죠 ㅠㅠ부디 다들 다치지말았으면 ㅠㅠㅠ힘들려나여 ㅠㅠ오늘 넘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63
원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4
헐 원우 분위기가...아주 그냥.. 원우 너무 불쌍하기는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가다가는 지수곁에 남는 사람 아무도 없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 으어 전쟁할때 여주랑 한솔이랑 만약 마주치게되면 그것 또한 흥미진진하겠네요.. 그리고 지훈이 뭔가 걸리긴하지만..음..다치지만 마로라ㅠ
8년 전
독자65
암호닉 여기에 신청해도 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 [꿀과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오늘도ㅠㅠㅠㅠ성스러운ㅠㅠㅠㅠ글에 감사드립니다 엉엉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 글 좋은 거 아닙니까? 헝 너누는 오늘도 발리네요...☆
8년 전
독자66
#ww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똭!!!오늘 워누 분위기ㅠㅠㅠㅠ 우리 환청남이 다했잖아요ㅠㅠㅠㅠㅠ 지훈이가 간건 뭔가 불안하네요ㅠㅠ 다치지만말았으면.. ca스파이가 누군지 저는 아직도 눈치를 못챘네요ㅎㅎ...짐작가는 사람은 있지만...아니었으면좋겠다ㅠㅠ
8년 전
독자67
암호닉 [순영이영순]으로 신청해도 될까요오....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필력짱
8년 전
독자68
[순영아할말이많아] 로암호닉신청할게요 ! 언제 신청할수있나얼마나기다렸는지몰라여ㅠㅜ
8년 전
비회원46.76
이쯤되서 궁금해지는 스파이의존재....갑자기 지훈이가사라졌다니깐 지훈이인것같은 그런느낌적인느낌. . 그것보다 원우찌통 아닙니까ㅜㅠㅡㅜ원우는 제가생각했던거보다 여주를 아주많이많이좋아했네여... 마음같아선 CA CB둘다 손잡고 화해시키고싶지만 그럴순없겠져. , ? 원개님짱!
8년 전
비회원244.104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35.20
암호닉 신청 여기다 하면 되는건가요? [르뽀옘]으로 신청할게요 제가 비회원인지라 매번 게시글 보는것도 늦고해서 암호닉을 신청을 못했었어요ㅠㅠ 이번편 너무 짠내나요ㅠㅠㅠ원우가 제일 짠내나고 그런 원우곁에 있는 여주도 짠내나고ㅜㅜ 한솔이는 CA가서 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그리고 이번편에서 떡밥이 많이 나온것 같은데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 지내요..전원우사망플래그같은데 아니죠? 저혼자 망상인거죠?ㅠㅠㅠ원우의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안쓰러워서 보면서 눈물이..원우 볼때마다 죠수아가 너무 나쁜데ㅠㅠ 근데 미워할 수는 없고ㅜㅜ 글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젤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작가님짱짱....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0
으ㅏㅏ아ㅏㅏ아아아아아ㅏ아앙아ㅏㅇㅇ ㅏ작까님이닭!!!!!!!!1꼬끼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암튼 오늘도 정말 잘읽었습니다!!진짜 더라스트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이건진심 대작을 뛰어넘음...사랑해요ㅠㅠㅜㅜㅜㅜㅜ항상 댓글달고있어요!!! 근데 오늘 봐보니 제가 암호닉을 안썻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천상소]에요!!
8년 전
비회원114.196
오늘 원우 맴찢.. 지훈이는 어디갔을까요.. 오늘도 짱이었슴다! [슈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슴다♡
8년 전
독자71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더 라스트를 보고 역주행 한 독자입니다! 여태까지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어요 작가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글을 보면서 그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대화가 오간다는게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이런 글 써주신 작가님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약간 생각나는게 하나있지만 지훈이의 신변(?)을 위해 조용히 하고 있겠습니다... 한솔이가 처음 CA로 온 순간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지만 생각해보니 저는 CB요원이네요ㅎㅅㅎ? 이 무슨 ... 어떻게 흘러가든 저는 CB의 상황보다 CA의 상황이 더 애착이 가서 CA를 응원하게 되네요ㅜㅜ 작가님의 필력 보다가 글이 너무 좋아서 신알신 누르고 댓글달고 갑니다! 안녕히계세요! 자주 올게요 헤헤
8년 전
독자72
와 대박.... 원우가... 원우가....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여주도 원우 좋아하나보네...........? 그럼 남주는 원우인건가요................?
8년 전
독자73
방금까지 정주행 다하고 오는길이에요.. 진짜 취향저격 글 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 하루하루 작가님 글만 기다릴꺼 같아요ㅠㅜㅠ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빨리 보느라 댓글을 다 못달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으헝 다 작가님 때무니야(??)ㅠㅜㅠ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써서 그래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 챙겨볼게요!!
8년 전
독자74
암호닉 신청 여기서 하는거 맞나요..? ㅠㅠ [뀰]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5
인생베팅이에요. 원우 기억이 돌아왔는데... 그러면 원우는 자기 부모님을 죽인사람의 개가... 아 이게 맞던가요... 기억력이 안좋아서 기억이안나요ㅜㅠㅠ그런의미로 전편을 다시 보고와야겠어요.. 그나저나 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디가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댓글에 현상황 알려주신거에서 애들 훈련가기싫다고하는거랑 약만들기 싫다고 하는거 왜이리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6
으앙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역시 자까님의 글은 저의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시는군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너누가 짠하기도하고 지훈이는 걱정되고 훈련가기싫다는아이들은 또 왜이렇게 귀여운거죵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가 잘 적응한거같아서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글 정말 잘읽었슺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0.17
[꼬맹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에 방금 정주행 다 하고 왔어요......
제가 왜 이 작품을 이제야 알았는지......(입틀막)
저를 매우 쳐야겠어요...ㅎ
지훈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설마 CB.....?
윽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77
원개님 시럽이에요.,.,,!!!!!!!!!!!!!!!!!!!!!!!!!!!!!!!!!!!!댓글이 적다니 무슨 어떻게 그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야아ㅏㅇ아아 오늘 L이라서 진짜 마지막인줄알고 깜짝 놀라서 튀어나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ㅠㅜㅜㅠ일찍오지못해 미안합니다 어제 무박2일이였기때문에 미친듯이 잠을 자서...ㅁ7ㅁ8 암튼 오늘 원우 제대로 맴찢인걸요...ㅠㅠ..어떡해....얼마나 힘들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퓨ㅠㅠㅜㅠ완전 이입해서 읽었어요 원개님 잘 읽고 가요ㅠㅠ!!!! 지후니 얼른 찾길.........
8년 전
비회원140.71
[세상에마상에] 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진짜 정주행하고왔는데 이런글을 지금알게되서 제자신이답답할정도네요 진짜 글을너무잘쓰세요 소설책을읽고있는기분이에요 정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게 다 작가님이 글을 잘쓰시는 덕분이겠지요 모두다행복한결말이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못하겠죠..?ㅠㅜ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8
[당근]으로 신청할게요!!!!!!!!!!! 여기다가 신청하는거 맞나여....ㅎㅎㅎ 진짜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원우야ㅠㅠㅠㅠ 이거보면서 울뻔햇어여ㅜㅠㅠㅠㅠㅠ 짱이네여
8년 전
독자79
헉 역시 브금요정 원개님..☆ 글하고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브금좀 알려주세요..(굽싱굽신)
8년 전
독자80
지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놀러간거맞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ㅂ엥 지휸이뭔가.......미심쩍다 어디 납치된건아닌가몰라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맨찢이다ㅠㅠㅠㅠㅜ제발둘이살아남아라살아남아서 핸복하게살아제발 ㅠㅠㅠㅜㅜㅍ푸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원우 너무 맴찢이네요... 아련하고 아픈 것 같고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훈이는 과연 여행만 갔을까요 궁금하네요 ㅠㅠ 진짜 읽을수록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3
아 원우 기억이다시 돌아오다니.... 여기서 맴찢이네요...아 그것보다 지훈아 어디간거니.....보고싶어
8년 전
독자84
우리 쥬니.. 무슨일이 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 떠나서 행쇼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주어떻게는 안 져버릴려고 방안에서 있었다고생각하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워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에게 사랑고백하는 모습이 너무 절절해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너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서 도망칠라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뭐야ㅠㅠㅠㅠㅠ지훈이ㅠㅠㅠㅠㅠ왜ㅠㅠㅠ없어ㅠㅠㅠㅠㅠㅠ불안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스나이퍼즠ㅋㅋ귀여웤ㅋㅋ
7년 전
독자89
오랜반에 보러왔는데 ㅠㅠㅠㅠ 역시 작가님의 스토리는 제가 읽은글중에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엥 지훈이가 스파인가???????아닌데 초반보면.... 것보다 원우야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91
지훈이뭔가불안하다ㅠㅡ2 ㅠㅠㅠ
7년 전
독자92
아 잠만... 아잠만... 담편 빨리... 시급하다 아니겠지...그래...
7년 전
독자93
전원우ㅜㅜㅠㅜㅜㅜㅜㅜㅠ 어쩌자고 모든걸 기억해낸거냐고ㅠㅜㅜㅠㅜㅠ 정말 어떻게 전개될지 한치앞도 모르겠어여... 그러니까 얼른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 흡흡
7년 전
독자94
헐 원우 과거가 진짜 대박이다 근데 지훈이 불안한데 뭐야 빨리 다음 편이 시급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크르뷰ㅠㅠㅠ원우야ㅠㅠ찌통ㅠㅠ
7년 전
독자97
지훈아..ㅠㅠ뭔일있는거아니지..?ㅠㅠㅠㅠ아무일없어야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아 작가님 진짜 죽겠네요 진쟈 재밌는데 엄청 진지하게 읽다 원우에 발려버림요 전 무슨 딸기잼인줄 ㅇㅅㅇ 설레고 재밌고 슬프고 다 하시네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00
원우찌통ㅜㅜㅠㅜㅜㅠ어떡해ㅜㅜㅜ
7년 전
독자101
원우가 여주 좋아했구나ㅠㅠㅠ 아 찌통.... 근데 지훈이는 대체 어디에....ㅋㅋㅋ 겁나 신출귀몰....
7년 전
독자102
원우 맴찢..ㅜㅜㅜ 원우 설정 진짜 발려버리네요.. 지훈이는 또 뭔가 수상하구
7년 전
독자103
원우ㅠㅠㅠㅠㅠㅠ원우만 생각하면 진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지훈이는 뭐지..어디간걸까..
7년 전
독자104
전원우 ...우너우 ..오마이갓 원우 분위기진짜 넘 섹시한거아닙니까 ㅠㅠㅠ그리고또 기억이어떻게돌아왓죠 ㅠ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정주행 중인데...하나같이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전원우 기억이 돌아와버렸어 ㅠㅠㅠㅠ
아부지 엉엉 ㅠㅠㅠ 지훈이는 진짜 여행을 간겅까요?ㅠㅠ

7년 전
독자107
하나 더 읽고 자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근데 지훈인 어디로 간 걸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원우가 다알아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복잡해요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는 또 어디로 갔을까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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