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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향기성애자 권순영 01 | 인스티즈 

 

 

 

"너한테선 향기가 나, 짜증날 정도로 달콤한 향이." 

 

 

 

 

 

 

 

 

 

 

 

 

 

 

온 학교에 소문이 퍼졌다. 

 

 

 

 

 

권순영이 입을 열었대. 권순영이 웃었대. 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 손목을 잡았다니까? 소리가 안들릴거라고 생각하나본데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그 시끌벅적대는 애들 사이에서 꿈쩍도 않고 내 앞에 앉아있는 권순영이 있다. 아무 말도 없이 턱을 괴고 나를 쳐다보는데, 솔직히 죽을맛이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뭐에 홀린듯이 정신을 놓게 될까봐 눈을 피해 필사적으로 책 읽는 척을 하고 있다. 

 

 

 

 

 

아침부터 이어지던 애들의 화제는 자연스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것으로 바뀌고, 권순영 얘기를 하던 내 친구는 다가오지도 못하고 멀찍히 떨어져 나를 걱정하고 있다. 안 돌아봐도 표정이 선하다. 

 

 

 

 

 

권순영을 데리러 왔던 무리들도 권순영이 자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다가 내 앞에 앉아있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 교실 입구에 서서 비속어만 남발하고 있다. 

 

 

 

 

 

"야" 

 

 

 

 

 

으악, 권순영 말한다. 난 끝까지 책을 주시한다. 절대 눈마주치지 말자. 

 

 

 

 

 

"책 거꾸로 폈는데"  

 

 

 

 

 

망할. 얼굴 빨개지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만 같다. 책을 뒤집고 다시 읽는척을 시작하지만 이미 글러먹었다. 

 

 

 

 

 

권순영은 한동안 조용한가 싶더니 가만히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는 아예 엎드려 나를 올려다 본다. 

 

 

 

 

 

돌겠다. 얘는 뭘 먹고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도저히 안되겠다. 

 

 

 

 

 

"야" 

 

 

 

 

 

이번엔 내가 말한다. 물론 눈은 책을 향한채. 

 

 

 

 

 

"니 자리로 가" 

 

 

 

 

 

말이 생각보다 싸가지 없게 나왔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근데 화를 낼거라 생각했던 권순영이 생각보다 조용하다. 오히려 나를 빤히 쳐다본다.  

 

 

 

 

 

"그럼 냄새맡게 해줘" 

 

"미쳤어?변태도 아니고 내 냄새를 왜 맡아?" 

 

"나 변태 아닌데" 

 

"그럼 뭐..." 

 

"니 향기에 반한건데" 

 

 

 

 

 

하마타면 눈을 마주칠 뻔 했다. 얘가 돌은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말을 이렇게 뻔뻔하게. 괜히 기분이 이상하다. 덧붙이는 권순영. 

 

 

 

 

 

"근데" 

 

"..." 

 

"왜 내 눈 안쳐다봐?" 

 

 

 

 

 

할말이 없다. 이걸 솔직하게 말할수도 없고. 니 눈을 보면 아무말도 못하겠다고. 안 쳐다보는게 아니라 못 쳐다보는거라고. 안되겠다. 내 혼자 힘으론 도저히 못 해결해. 뒤에 기다리고 있을 친구를 찾아 고개를 획 돌렸다. 

 

 

 

 

 

그때 , 누군가 팔목을 덥썩 잡아 왔다. 놀라 쳐다보니 권순영이다.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고개를 돌리며 조용히 읊조린다. 

 

 

 

 

 

"시발, 못참겠다." 

 

 

 

 

 

동시에 나를 잡고 앞서 걸어 간다. 지금 이거 뭐지? 얘는 뭘 못참겠다는 거야? 그렇게 모든 아이들이 나를 쳐다보고. 이 상황 뭔가 데자뷰다. 그래 어제 복도에서. 누가 두번이나 이럴 줄 알았겠어. 

 

 

 

 

 

근데 나 끌려가서 맞는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다. 나도 자존심이 있지. 복도 중간쯤 와서 권순영의 손을 뿌리치고 단호하게 말하려...고 했는데 손목이 안풀린다.역시 남자라 그런지 아무리 뿌리치려고 해도 꿈쩍도 안 한다. 

 

 

 

 

 

"야! 놔 보라고!" 

 

 

 

 

 

들은 척도 안 하지, 뻔뻔한 자식. 이쯤 되니 사실 좀 걱정 됐다. 권순영에 대해서 아는 게 뭐가 있다고. 권순영이 지금까지 얌전했다고 해서 앞으로 얌전할거란 보장이 어디 있어. 막 싸가지 없게 굴었다고 구석에 묶어놓고 때릴지도.  

 

 

 

 

 

세상에, 제발 권순영이 정상적인 사람이기를. 근데 내 냄새를 맡겠다는것 부터가 이미 정상은 아니잖아? 

 

 

 

 

 

그러는 사이 도착한 곳은 계단 끝 애들이 다니지 않는 구석 쪽. 여기서 남자애들이 담배피다가 걸리곤 하던데 설마 나 담배빵 그런거 당하는거니? 

 

 

 

 

 

아니야. 아닐거야.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있는데 어느새 계단 끝 벽에 등이 닿는다. 

 

 

 

 

 

권순영은 나를 벽 쪽으로 밀어붙이더니 내 목을 향해 가까이 다가온다. 

 

 

 

 

 

그리고는, 숨을 크게 들이 마쉰다. 눈을 감고 어지러운 듯 인상을 찡그린다. 어제도 본적 있는 표정. 

 

 

 

 

 

눈을 뜨고는 나를 향해 마주친다. 이번엔 피할 수 없었다. 순간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 권순영의 눈빛을 마주하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저 그 길게 뻗은 눈매와 검은 눈동자를 바라보며 천천히 숨을 쉬는 것 밖엔. 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권순영은 천천히 입을 연다. 한마디씩 천천히. 

 

 

 

 

 

"와 진짜....사람, 미치게 한다. 너" 

 

 

 

 

 

권순영은 뭔가에 취한듯한 눈빛을 하고 있었다. 난 물론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권순영은 또 깊이 숨을 들이 쉬더니. 

 

 

 

 

 

"니가 머리를 그렇게 돌려 버리면" 

 

 

 

 

 

눈을 감는다. 

 

 

 

 

 

"나보고. 어떻게 참으라고." 

 

 

 

 

 

나는 순간 숨을 쉬는게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권순영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호흡이 닿을까봐 였을까. 

 

 

 

 

 

아니면 내 향기에 안달이 난, 권순영이 섹시해서였을까. 

 

 

 

 

 

권순영은 눈을 뜨고 뭔가 말할듯이 입술을 들썩이다가 멈칫 하더니. 나에게서 살짝 떨어져 숨을 고른다. 

 

 

 

 

 

잠시 후 권순영은 조심스럽게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말한다. 

 

 

 

 

 

"놀라게 해서 미안. 교실 가자" 

 

 

 

 

 

싱긋 웃는 미소와 함께 권순영은 앞서 걸었고, 난 멍하니 그 뒤를 따랐다. 

 

 

 

 

 

권순영에 대해 알게 된 사실 두가지. 하나는 나한테 무슨 냄새가 나는지는 몰라도, 내 향기는 권순영을 미치게 한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난 권순영의 눈빛에 꼼짝할 수 없다는 것. 

 

 

 

 

 

 

 

 

 

 

 

 

 

 

 

 

 

 


말럽 독자분들께♡

안녕하세요 독자님들!우선 암호닉 신알신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거 다 처음 받아봐서 지인짜 신기해여.... 

 

일단 생각보다 반응을 너무 좋게 보여주셔서...저 감동했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소리소문없이 묻힐줄 알았는데 응원해 주시는 이런 천사분들이 계시다니ㅜㅜㅜㅜㅠㅡ흐긍구ㅜㅜㅜ♡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1편 언제 들고올지 모른다고 했었는데 댓글보고 감동해서 어제 새벽을 불태웠어유... 

 

아 참 어제 올린 00편은 어색하다고 느낀 부분들 약간 수정하고 글 간격 띄웠습니다!물론 전개상의 변화는 없어영!! 

 

그리고 제가 모바일로 틈틈히 글을 썼다가 올리는거라 앞으로도 연재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여ㅠㅠㅠㅠ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남겨주신 사랑스러운 댓글 하나하나 다 잘 읽었구요!!짧은 댓글도 저한테는 울트라캡숑왕짱 큰 힘이 돼영♡ 

 

암호닉은 조만간 모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들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x1700 사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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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순영아 그 냄새 좀 알려줘ㅠㅠㅠ 그 냄새로 향수 만들어서 뿌리고 다니게
8년 전
새봉
저도 주문제작 하고 싶습니다ㅜㅜㅜㅜㅜ순영이만 반응하는 냄새 출시하고 싶은것...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
작가님필명이없으셔서..신알신알람이안울려ㅛ어요ㅠㅠㅠㅠㅠ그래서제가찾아왔습니다헿 암호닉신청아직안한것같은데ㅜㅜㅜ권순영넘나사랑스러운것...그냥내남자인걱....내꺼해라ㅜㅜ내꺼해ㅠㅠㅠㅠ
8년 전
새봉
저도 방금 알았어여ㅜㅜㅜㅜ다시 확인하다가 필명을 사용하지 않는 작가입니다 보고 화들짝 놀라서ㅜㅜㅜㅜㅜㅜ수정하고 왔네요 힝ㅠㅠ직접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영 암호닉 신청은 언제나 열려있슴다♡♡
8년 전
비회원223.148
물오름입니다! 그 냄새가 뭐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먼데 설레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새봉
물오름님 안냐세여!!그 냄새ㅜㅜㅜㅜㅜㅜ저도 냄새로 수녕이 홀리고 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 편에서 봐유♡
8년 전
독자3
와ㅠ여주 오묘터지는 매력의 소유자인가보네요!! 순영이도ㅠ와 순영이같은 눈빛의소유자 만나고싶다ㅠ 순영아 내가 오늘부터 카라멜을 바르고다닐까? 그럼 나도 달콤한향이날까??작가님 정말 재밌어요!!
8년 전
새봉
표현이 귀여우세영ㅎㅎㅎㅎㅎ재밌다니 감사합니다!순영이 눈빛은 지인짜ㅜㅜㅜ최고죠ㅠㅜㅜㅜ♡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새봉
어제 댓글들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설레게 쓴다니...대리 설렘이라니...기대라니...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다음편에서 만나영♡♡
8년 전
독자5
예에에입니다! 저 향수 뿌리고 다닐거에여ㅠㅠ 권순영같은 사람 만날거에여ㅠㅠㅠ 순영이 너무 섹시하잖아여.. 글 읽는데 죽을거같아여...
8년 전
새봉
예에에님 안녕하세유!!순영이는 진짜 글쓸때도 사람을 죽을것 같게 만드는 섹시함이 있습니당ㅜㅜㅜㅜㅜㅜㅜ쓸때도 저 끙끙 앓으면서 써여ㅜㅜㅜㅜ글 읽어주셔서 감쟈하구 다음편에서 만나용♡♡
8년 전
독자6
순영이 마지막 문단에서 발렸다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문체도 스토리도 너무나도 좋아요ㅠㅠㅜ여주는 정말 달달한향기가 나나봐요...(부러움의 시선)순영이도 넘나도 설레는...ㅠㅠㅠㅜ
8년 전
새봉
칭찬 넘나 감사드립니다...여주한테선 순영이만 반응하는 냄새가 납니다!좀 있다 설명이 나오겠지만 여주의 향기는 많이 특별해여....♡읽어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비회원40.142
쏠라비타수녕입니다 ㅠㅠ ! 와 순영이 미치게한다 ㅎㅎㅎㅎ....감사드려요 ~~~♡
8년 전
새봉
쏠라비타수녕님 안냐세용ㅎㅎㅎ순영이...정말 사람 미치게 하져....제가 더 고마워유!다음화에서 만나용♡
8년 전
독자7
저 [데스티니]로 신청하겠습니다 (비장) 왜냐묜 여주와 쑤녕이는 운명이고 작가님과 저는 데스티니이기 때문이져 낄낄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저의 하뚜를 부디 받아주쎄요!!
8년 전
새봉
데스티니님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세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여 저랑 운명 합시다♡그리고 제 하뚜도 받아주세여!!!여주와 순영이의 운명은 다음화에서 쭉 이어집니당♡♡
8년 전
독자8
와...진짜 대박이에요 작가님 진짜로 너무 발려요...하
저 [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새봉
대박이라니...발린다니...정말 고마운 칭찬ㅠㅠㅠ둥이님 반가워영!!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다음화에서 만나용♡♡♡
8년 전
독자9
와 진짜 좋ㅇ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엉 이렇게 치명적이어도 돼요?
8년 전
새봉
제말이여ㅜㅜㅜㅜㅜㅜㅜ권수녕은 존재 자체가 치명이라 뭘 어떻게 써도 발림미다 하...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마이뿌우에염..히히 신알신알람보자마자 바로 봤어염ㅜㅜ00편에서 엄청기대한다했는데 너무좋ㅎ아어욯ㅎ진짜 작가님 배운변태같아염히히히작가님두사랑이에요ㅎ~♡ㅅ♡
8년 전
새봉
마이뿌님 안녕하세영!배운변태라니....정확한 칭찬이세여....♡흐흫흐흐흫 이게 다 섹시한 권순영 때문이죠 뭐^.~저두 많이 사랑해여!다음 화에서 봅시당♡♡
8년 전
독자11
그 향기를 알려주면 내 사랑을 주겠네.
8년 전
새봉
여주의 향기는....순영이만 알고 있사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해영♡♡
8년 전
독자12
전편도 보고왔는데 완전 기대되네요ㅠㅠㅠㅜ[붐바스틱]으로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새봉
붐바스틱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기대된다니 기분이 좋네영ㅎㅎㅎㅎ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다음화에서 만나유!♡♡
8년 전
독자13
와 권순영때문에 내가 더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쿵ㅠㅠㅠㅠㅠㅠ순행설ㅠㅠㅠㅠ
8년 전
새봉
순ㅜㅜㅜㅜ행ㅜㅜㅜㅜ설ㅜㅜㅜㅜㅜ순영이즈리얼ㅜㅜㅜ글쓰면서 앓는 작가가 바로 여기있습니다...권순영때문에 아주 미치겠어여...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이다입니다! 아 순영이ㅜㅜㅠ 막 저러면 설레잖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새봉
이다님♡제가 더 감사하쥬ㅎㅎ순영이 같이 앓읍시다ㅜㅜㅜ너무 좋아여 진짜ㅜㅜㅜㅜ이번화도 읽어주셔서 고맙구 다음화에서 만나영!♡♡
8년 전
비회원106.77
유현이에요 오 그 냄새가 어떤 냄새인지 정말 궁금해요 와 진짜 순영이의 눈빛이 그렇죠 막 빠질 거 같은 그 눈빛... 특히 무대위에서 짱이죠 워후 부러워요
8년 전
새봉
유현님 안녕하세여!!!그쵸 과연 그 냄새가 뭘까요~ㅎㅎㅎ무대위에서의 권순영은ㅜㅜㅜㅜ그야말로 저를 숨못쉬게 만듭니다 워후 다음편에서 만나유♡♡
8년 전
비회원206.50
[페이퍼코]로 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소재가 너무 신선해서 좋아요ㅜㅜ권순영 진짜 대박ㅜㅜ

8년 전
새봉
페이퍼코님 반가워요!소재 신선하다니 감사해여ㅜㅜ저도 딱 떠올리고 이거 쩌는데?하면서 메모장을 켰슴다...예....앞으로 자주 봐요♡♡
8년 전
독자15
권순영 섹시한것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학교에서 섹시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순영이가 빠진 향기가 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과 함께 [봄지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8년 전
새봉
봄지훈님 암호닉 신청과 신알신 감사합니다!!그져ㅜㅜㅜㅜㅜ권순영 학교에서 저렇게 섹시하면 잡혀갈텐데 말이져ㅜㅜㅜㅜㅜ순영이가 빠진 향기는 대체 뭘까요~ㅎㅎ앞으로 자주 봅시다♡♡
8년 전
독자16
별이어요 작가님..♡ 다음 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업뎃 되어있을 줄 몰랐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이야말로 절 미치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새봉
별님 오셨군여...!제가 또 감동 한움큼 먹고 달렸습니다!!미치게 한다니 이런 과찬이ㅠㅠㅠㅠㅠ더 미치시도록 노력해 보겠슴다...는 제가 이미 권순영한테 미쳐서 하는 소리ㅎㅎㅎ다음화에서 봐영♡
8년 전
독자17
와............아 진짜 대박이다 권순영.....와 진짜 그 냄새가 뭐길래,.....나도 좀 알려줘봐.......
그리구 신알신하구가요!! 암호닉도 신청할게요!![지유]

8년 전
새봉
지유님 반갑습니다!신알신과 암호닉 신청 감사해영ㅎㅎㅎ그 냄새...도대체 어떤 향일까여ㅜㅜㅜㅜㅜㅜ우리 앞으로 자주 봐영♡♡
8년 전
독자18
허억..치명섹시...파워오빠미...수녕아...(시르씨름
8년 전
새봉
권수장...어빠....권치명....수녕아....(싸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
아세상에ㅜㅠㅠ이거 뭐죠ㅠㅠㅠㅠ제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새봉
취향저격이라니ㅜㅜㅜㅜ감사해여ㅜㅜㅜㅜㅜ열심히 쓰겠슴다ㅜㅜㅜㅜㅜ읽어주셔서 고마워유♡♡
8년 전
독자20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이런글많이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새봉
흐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예 한번 열심히 달려보겠슴다ㅜㅜㅜㅜ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영♡♡
8년 전
독자21
..............ㅅ...순영아 왤케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향좀 알려줘제바류ㅠㅠ
8년 전
새봉
그 향기가 도대체 뭘까요!!!권섹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읽어주셔서 감사드려유♡♡
8년 전
독자22
....와....진짜....권순영....ㅠㅠ왤케 섹시하니ㅠㅠㅠ향기성애자ㅠㅠㅠ얼마나좋으면 눈까지감니....ㅠㅠ 나도 앞으로 향수뿌리고다녀야겠어ㅠ권순영ㅠㅠ보면서 여주향 맡아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게되네요ㅠㅠ아 진짜 작가님 글 완전 제 취향이에요ㅠㅠ사랑해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ㅠㅠ
8년 전
새봉
칭찬들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ㅠ권순영의 존재 자체가 바로 섹시의 이유ㅠㅠㅠㅜㅜ예...순영이는 눈까지 감을정도로 여주의 향기에 미칩니다...과연 무슨 향이길래 그러는 걸까여....제가 더 사랑해여!읽어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독자23
[달봉] 신청할게요!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 보면서 엄청 심장이 간질간질해써요 뭐이렇게 섹시해요 사람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거맞죠...?ㅠㅠㅜㅜㅜ
8년 전
새봉
달봉님!!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간질간질...순영이한테 정말 잘어울리는 표현이네여ㅜㅜㅜㅜㅜ네 권순영은 사람이 아닙니다ㅜㅜㅜ앞으로도 자주 봐용♡♡
8년 전
독자24
세상에....암호닉 [봄봄] 으로 신청해요... 순영아 사라애.... 잘 보고 가여!!
8년 전
새봉
세상에....봄봄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여ㅎㅎㅎ봄봄님도 사라애...우리 앞으로 자주 봐영♡♡
8년 전
비회원21.147
와 권순영 발리네요..암호닉[밍구]로신청합니다!!
8년 전
새봉
밍구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발리는 수녕이 더 열심히 써보겠슴다ㅎㅎㅎ자주 봐영♡♡
8년 전
독자25
허ㅜㅜㅠㅜㅠㅠㅠㅠ 작가님 ㅜㅜㅜㅜㅜㅜ 진짜 장난아니게 설레네여ㅜㅜㅜㅜㅜ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하죠ㅜㅠㅜㅜ 아 정말 너무 좋아서 소리질렀어여ㅜㅜㅜ
8년 전
새봉
고마워여ㅜㅜㅜㅜㅜㅜㅜ소리까지 질러주시다니 행복하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53.59
와.....대박이네요 작가님ㅠㅠㅠㅠㅠ문체 소재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저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여주 향기에 미치는 권순영ㅠㅠㅠㅠ너무 섹시하쟈나ㅠㅠㅠㅠㅠㅠㅠ저 오늘 설레서 못 잘것 같아요....암호닉 [10시10분]으로 신청합니다!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6
[순영오브순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근데 내용이 맙소사 여주 향기 뭔가요 향수로 만들어서 아주 샤워를 하고 다녀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좋아하는 냄새라니 ㅠㅠㅠㅠㅠㅠ 여주 향기 삽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새봉님 암호닉 받으새오...? 그롬 [8월소년]으로 신청할래오 '^'....새봉님 제가 워★더 '▽')/♥
8년 전
독자28
헐 순영이...ㄷㄷㄷㄷ신알신했어요 대박이야 이건그 냄새 제가 살게요
8년 전
독자29
내가 Hoshi로 신청해요ㅜㅠ 글 넘 조아요 발립니다..♡
8년 전
독자30
헐..순영아..아 뭐지 글한테 발린느낌은..♡
그 향이 뭐더냐!!

8년 전
독자31
좋아요ㅠㅠㅠ네네ㅠㅠㅠ좋습니다ㅠㅠ변태적인(?)순영이 좋네요(흐뭇)
8년 전
독자32
헐와헐....여주 복받음요.... 무슨 향기를 타고났길래 저러는거야....
8년 전
독자33
여주ㅋㅋㅋㅋㅋㅋㅋ책거꾸로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벽에밀치고 얼굴을 목에그렇게 갖다대면....순영아...♡
8년 전
독자34
크으으으으ㅡ크으으 순영아...! 눈빛이라 하니 수장님 눈빛이 생각나네요 그걸 실제로 보면 진짜 저럴지... 으으ㅡ으ㅠㅠㅠㅠㅠ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끙끙
8년 전
독자35
순영이 혹시 뱀파이어..? ㅋㅋㅋㅋㅋ죄송해요 후각에 민감한 것 같길래.. ㅎㅎ
8년 전
독자36
도대체 무슨냄새길래...나도알려줘!!!!!궁금해주갰네!!!!!!!!권순영 시햐.....
8년 전
독자37
나도 향기로운 냄세가 나는 그런여자다 수녕아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무슨 냄새길래 그러니 순영아....알려주라 냄새 맡게 해줄게ㅠㅠ
8년 전
독자39
와순영이왕섹시...... 내가 미쳐버리겠네.... 저같았으면 그자리에서 쓰러질듯요ㅠㅠㅠㅜㅠㅜㅠㅠ여주가 잘버티고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2
하...미챴다.... 뭔가 트와일라잇에 에드워드가 생각난달까...핡.... 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다ㅠㅠㅠㅠㅠㅠ 코가 개코야? 향에 되게 민감하네 ㅠㅠㅠㅠ 그래서 좋다고ㅠㅠㅠ
8년 전
독자43
꺅!!!좋아요!!!!!!작가님 말럽♡♡♡♡♡♡사랑합니다아아ㅏ아아앙워어아아아아아아아ㅏ앙 아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ㅜㅜㅜ분위기진짜발린다고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진짜 신알신 쿸..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4
냄새라니ㅠㅠㅠㅠㅜㅜㅜㅜ흐헝 순영이랑 글속에 순영이랑 싱크도 완전 쩔어서 몰입더잘되요ㅠㅠㅠ진짜 잼될거같아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45
헐 대박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그 향기 공구 합니다ㅜㅜㅜㅜㅜㅜ 다들 같이 공동구매 갑시다ㅜㅜㅜㅜㅜ 향기성애자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ㅇ야ㅑ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7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괘섹시해 권수녕 ㅠㅠㅠㅠㅠ 여주 향기 공유좀여 ....
8년 전
독자48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와 여주님 저에게 향기를 공유해주시조... 수녕이... 호... 발려요...
8년 전
독자50
순영이가 반한 그냄새는 뭐지??궁금하다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헐 이런글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보러 달려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순영이 학생맞져..?도대체 왜 섹시한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무슨 향기가 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잼처럼 발렸어여... 대체 무슨 향기길래 순영이를 이렇게... 우리 향기 공유합시다 ㅜㅜ
8년 전
독자55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와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권수녕 넘나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발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에게 나는 향이 엄청 좋긴 하나봐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57
눈을 뜨고 살아야 하니 여주도 곧....순영이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요?
8년 전
독자58
세상.......매회마다 발릴 예정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에 박수를...
8년 전
독자59
헐 .....대체 무슨 향기길래 권순영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0
으앙 진짜 저 이거 왜 이제 봤어요 저는 말미잘인 게 틀림없어요 이걸 지금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더 이상 말미잘라이푸를 살지 않을 테야 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61
[봄나무] 로 선 암호닉신청 하고 후정주행 중인데 옴마..... 순영이 장난 없네요ㅠㅠㅠㅠㅠ 향기 성애자라니.... 여기 누울게요ㅠㅠ
8년 전
독자62
우오오오오 신알신눌었어욯ㅎㅎㅎㅎ 정주행합니다!!
8년 전
독자63
하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너무 섹시하잖아ㅠㅠ왜나를 힘들게하는거야 사람이 말이야 적당히 섹시해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64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순영아ㅠㅠㅠㅠ진짜대박리다ㅠㅠㅠ무슨냄새길래
8년 전
독자66
세상에... 발린다발려.... 목 가까이오ㅓ서 꼭 숨을쉬어야해??!???!? 나죽일일있나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아 진짜 이거 왜케 절 설ㄹ레게 하는거죠...? 글 자체가 그냥 섹시해욬ㅋㅋㅋㅋㅋ 물론 순영이는 더 섹시합니다ㅠ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독자68
냄새주문제작할까봐요...넘나설레죽는것
8년 전
독자69
하하핳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진심 심장후드려패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왜 그냥 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 솔직히 저 냄새 공구 해야 합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71
어머어머어머엄 대박이다 아니 어떡해 완전 귀엽고섹시하고 아주 혼자 다해먹네 이야 대박 사랑해오 작가님
8년 전
독자72
안달나게 하늣 건 권수녕이네여 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 아나 순영 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73
와 .....발린다 ....... 나도 씻고다녀볼까.
8년 전
독자74
순영이말투너무설렘ㅠㅠㅠㅠ작가님필력너무좋으신듯♡
8년 전
독자75
그냄새....나도 그냄새날래ㅠ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아오 더 가까이 와 베이베~유후~(유혹을 한다)
8년 전
독자77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하....Hㅏ...수녕아...하.....날 가져...하.....
8년 전
독자79
그 냄새 제가 살게요크헐럴헝헝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엌....설레요....으아....왜케 야하져.....그렇게 야한것도아닌데...........권수녕빠워.....
8년 전
독자82
헐 와 진짜 넘나섹시한것 그런냄새는 무슨냄새니 ㅜㅜㅜ
8년 전
독자83
우어ㅜㅜㅜㅜㅜㅜ답규ㅜㅜㅜㅜㅜㅜ대바규ㅜㅜㅜㅜㅜㅜ뭔가ㅜㅜㅜㅜ섹시하고ㅜㅜㅜ마구ㅠㅜㅜ그러네여ㅜㅜㅜㅜㅜ겁나좋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순영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5
순영아ㅠㅠㅜㅜ매력터진다진짜ㅠㅠㅠ작가님 글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그냄새 나도알고싶다
8년 전
독자87
헉 순영... 너무 섹시하구요...
8년 전
독자88
나도 저눈빛.................보고싶다.............ㄸㄹㄹㄹ.......슬픈 현실...정말...싫다...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89
와 순영이 진짜 너무 발리는 것 같네요 와 매혹적인 순영이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다음 편 얼른 보러 갑니다!!!!♡♡♡♡
8년 전
독자90
그 냄새가 무슨 냄새 일까요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아니 수녕아 무슨냄새야 수녕아 좀 뿌리고 다니게...ㅠㅠ 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2
아진짜ㅠㅠㅠ순영아ㅠㅠㅠ대체 무슨냄새길래 그러니?어디 나도한번뿌려보자ㅠㅠㅜ
8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그렇게 가까이 다가와서 목덜미에 대고 향기맡으면 숨이 멎을수밖에야ㅠㅠㅠㅠㅠㅠㅠ누가 숨쉬는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순영아 그래서 그 냄새가 뭐야 닮은 향수라도 사서 뿌리고 다니게... 정주행 하러 왔습니다! 사실 재탕!
7년 전
독자95
와...권수녕...
7년 전
독자96
우와ㅠㅠㅠㅠㅠㅠ진짜 분위기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 순영이는 제 취향입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앞으로 정주행하러 달려가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98
와... 심장... 작가님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9
작가님..오랜만에 정주행하러 들렀습니다..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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