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땅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잡에왔죠ㅠ 저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런지...(동공지진)(걱정) 네...존재감없는 작가였읍니당 껄껄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사실 요새 너무 바빠서 글쓸 생각도 안했어요 그냥 취미로 좋아서 쓰는거였는데 최근에 취업도 하고 그래서 일다니고 넘 피곤하고 그랬었습니다ㅠㅠ 근데 쪽지로 구독료 알람?이 뜨길래 아직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구나... 오랜만에 글쓰고ㅇ싶다ㅠㅠㅠㅠ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ㅠㅠ 최근에 우울한 일도 많아서 괜히 댓글 달아주신 독자님들 생각나고.. 댓글 다시 읽어보고 그랬네요..ㅎㅎ 석민이 글 하나 싸질러놓고 사라져서 미우셨죠..ㅎ 아무튼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결론은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 근데 글을 오늘 쓴 이유는 넘 독자님들이 보고싶어서...ㅠ 근데 다들 사라지셨을거 같아서 넘나 걱정되는것 제가 글쓴게 넘나 올만이라서..ㅎ 심지어 석민이 글은 1화까지만 써서 제가 만약 그때 암호닉 신청하셨던 분들이면 신청한것도 까먹었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이해합니다...^^ (돌을 맞는다) 암튼 최대한 빨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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