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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9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어제는 화장실을 들락날락, 난리도 아니더니 오늘은 다르다. 팔베개도 해주고, 책도 읽어줬다. 한 번 애기라고 부르더니, 이제 애기 취급하는 데에 재미가 들린 모양이다. 그치만 정말 자존심 상하는 건, 그 책을 읽어주는 나른한 음성에 졸려서 눈을 천천히 꿈뻑거리고 있다는 거다. 이내 나지막하게 속삭이는 책의 말들이 뚝 끊겼다. 어구, 우리 자기 졸린가 보네. 나를 바라보던 지민이 옆으로 고개를 돌리며 미소를 지었다. 아까의 뜬금없는 고백 이후 한결 마음이 편해진 건지, 지민은 헤드보드에 기대고 있던 제 몸과 내 몸을 뉘여주곤 꼭 안아주기까지 했다.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려준 지민은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가 귓속을 맴돈다. 어쿠스틱하고 달달한 멜로디에 나는 노곤한 몸을 녹이며 서서히 잠에 들었다. 잠의 세계로 빠져들기 전, 내 머릿결을 따스하게 쓰다듬어주던 손길과 함께 '잘 자요, 자기.'라고 말해준 지민 덕에 오늘은 정말 좋은 꿈을 꿀 것만 같다. 그리고 정말 지민이 내 꿈 속에 등장했다. 망개떡 분장을 하고.





알람에 후다닥 눈을 뜨고 일어났더니 옆에 지민이 없었다. 잠에 취한 눈으로 눈을 비비적대며 열심히 지민을 찾았다. 으응, 하고 기지개를 펴자 지민이 죽 두 개와 김치 한 개가 놓인 다용도상을 침대 위에 쿵 놓았다. 푹신한 침대에 다용도상이 묻히자 지민은 울상을 지으며, 다용도상을 침대 옆에다 놓았다. 이내 나를 그대로 안아 올린 지민은 다용도상 앞에 놓아주고, 그 마주 편에 제가 앉았다. 죽을 한 번 다시 끓였는지 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올랐다. 멍하니 눈을 깜빡거리자 지민은 숟가락으로 죽을 퍼 후우- 하고 분 뒤에 내게 먹여주었다. 식혀서 그런 건지 딱 적당한 온도의 죽이 내 입 속에 가득 찬다. 내가 꿀꺽 삼키자 허겁지겁 죽을 먹던 지민은 다시 내 죽을 숟가락으로 퍼 먹여주었다. 애기 기르는 싱글 대디 같아. 왠지 딸을 기르고 있는 완전 초짜 지민 아빠가 눈에 그려져서 막 웃음이 났다.





"맛있어요? 오구오구."





이내 죽을 한가득 퍼 먹여주던 지민은 내가 울상을 짓자 짐짓 무서운 체를 했다. 곧 '마지막까지 잘 먹으면 뽀뽀해준다!'하고 혀를 내밀며 섹시한 표정을 짓기에 결국 나는 마지막 숟갈까지 깨끗하게 먹어야 했다. 완전 남자 여우야, 남자 여우. 지민이 반인반수였다면 무조건 여우였을 거다. 잉….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나를 홀릴 수가 업써…. 죽을 꿀떡 넘기고 입술을 쭈욱 내밀었다. 헤헤, 하고 웃던 지민은 내 볼을 잡고 달콤하게 키스해주었다. 자, 이제 씻을 시간! 그릇들을 치운 지민은 다용도상을 접은 뒤에 나를 끌어 올렸다. 화장실 앞에 나를 데려다주고 앞에 서 있기에 의문스레 바라보았는데, 어제보다 더 갑작스럽고 본능적인 말이 튀어나왔다. 망개떡 같은 얼굴에 음흉함이 가득 담겨 있다.




우리 애긔, 어빠가 씻겨줄까~ㅎ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9 | 인스티즈

13.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完)



회사에 도착하기까지 지민의 엄청난 치근덕거림을 참아내야 했다. 그러니까 어제 그렇게 고백한 이후로 행동이 엄청나게 능글 맞아졌다는 거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시시때때로 내 책상 앞으로 지나가면서 하트 남발을 하질 않나, 잠시 눈을 마주치면 입술을 쭉 내밀질 않나, 여사원들이 다들 힐끔거리는데 윙크를 하질 않나. 결국 내가 창피해서 지민을 마주치면 고개를 푹 숙여야 할 정도였다. 어제 도대체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걸까.




"여주 씨."
"네에!"
"이거 랩몬 인터뷰 기사니까 갖다주세요."
"…네에."
"이 인터뷰 기사는 포털 상단에도 올라갈 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고."




팀장님이 인터뷰 자료를 건네주었다. 보도자료 담당에 당당히 홍보팀 김여주, 라고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 나는 자료를 받아들고 한참동안이나 보다가 남준의 작업실로 향했다. 들어가려는데, 마침 제 작업실에서 나온 지민이 나를 발견하고 윙크를 해왔다. 이내 내가 남준의 작업실로 들어가려는 것을 알았는지 지민의 표정이 잠시 굳었다. 아, 하고 작은 탄성을 내뱉은 지민은 입술을 꽉 물었다. 잠시 골똘히 생각하던 지민은 생각 정리가 다 되었는지 활짝 웃어왔다. 내게 다가와 내 손을 꽉 잡아주며 제 엄지로 내 손등을 쓸었다. 그 손길이 괜찮다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믿어도 되죠?"




웃으며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지민의 미소에, 나도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다. 그 대답에 만족했는지 살짝 안아준 지민은 제가 직접 남준의 작업실에 노크를 했다. 이내 '네, 들어오세요.'하고 피곤에 쩔은 남준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지민은 내 등을 떠밀었다. 잘 해요, 하고 밝은 목소리로 말하기에 나는 속 깊 어딘가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말을 전했다. 고마워요, 내 남친이라서. 지민에게서 앓는 소리가 나온다. 으아아, 얼른 가요. 아, 지쨔 키스할 것 같아. 빨리, 빨리. 발을 동동 구르며 내 등을 더 밀기에 나는 웃으며 문 고리를 잡아 돌렸다.




"무슨 일이세요, 긴급 상황 아니면 왠만하면…."
"아, 저기…."
"……왔어?"




남준의 얼굴이 팅팅 부었다. 내가 인터뷰 기사를 제 앞에 내밀자 남준은 뒤늦게 '아….'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얼굴이 많이 지쳐보였다. 읽어 봐. 이거 포털 상단에도 올라간대. 남준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기사를 살폈다. 그대로 나가려다 다시 뒤돌았다. 남준이 나를 뻔하게 쳐다보기에 나는 엄지를 들어 올려보였다. 멍하던 표정에 갑작스레 웃음이 터져나온다.




"성공한 모습으로 와줘서 고마워."
"……김여주."
"실패했으면 네가 더 싫었을 텐데."




내 첫사랑이라 자랑스러워. 차근차근, 내 진심을 말하자 남준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으며 제 고개를 저었다. 하아, 하고 길게 한숨을 뱉은 남준은 고맙다고 말했다. 무엇이 고마운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남준은 연신 정말 고맙다고,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많이 고맙다고 말할 뿐이었다. 미소를 지으며 나가려는데, 남준이 '잠시만!'하고 내 발길을 잡아 세웠다. 남준 쪽으로 돌아보자 다시 한 번 하아, 하고 이제야 안정된다는 듯이 눈을 감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솔직히 이런 말 하기 싫은데."
"응."
"네 남친, 괜찮더라."




나 보고 연애 문제랑 음악 문제는 별개니까 친하게 지내자고 하던데. 나는 아아, 하고 감탄을 내뱉었다. 자기가 알아서 너 잘 지키겠대. 그러니까 걱정 말래. 지민의 말을 전하는 남준의 볼에 보조개가 깊게 파였다. 아련해보였지만 이제야 서서히 첫사랑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야, 나한테 완전 애교 부리더라. 남준의 말에 절로 지민의 행동들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나는 어쩜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웃으며 나름 활기 차게 '작업 화이팅!'하고 애교 섞인 말을 전하며 밖으로 나왔다. 이제야 계속 자꾸 나를 툭툭 쳐오던 죄책감이 서서히 덜어진다. 자판기 앞에서 음료수를 고민하고 있는 주황색 머리가 보였다. 나는 그대로 직진해 지민의 등을 안았다.






#이삐들 #유혹 #날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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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누락되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바로 넣어드릴게요 T-T

*암호닉은 매화 받습니다! 그치만 빠른 정리를 위해 최근 화에 신청해주신다면 감사하게씁니다 '-'☆

*Ctrl + F 를 누르시면 암호닉이 빨리 찾아진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래 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 회가 남았네요.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처음 글 올릴 때 막 엄청 떨었었는데...T-T
그냥 재미로 독방에 서치했는데 제 글 추천해주신 탄소 분이 있어서 감동 먹어써요...
이런 비루한 글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엉엉... 하루의 낙이에요, 독자 분들 댓글 보는 게! 모든 게 감사해요.
아참, 내일 끌어왔던 메일링 태태 편 번외 진행할게요!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내일도 만나요!

-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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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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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샐리에오! 꺄~오늘 1등 했어요 (짝짝짝)
지민이기 화장실을 왜 들락날락 했는지 여주는 모르는건가..(이마를 짚는다)(한숨을 내쉰다)..여주는 조금 더 눈치를 키울 필요가 있어요.(단호) 그래도 여전히 이 커플은 꿀 같네요..아니다, 한번 위기를 극복하니까 더 달아졌어..☆..심장이 막 간질간질 근질근질 거리게 만드는데에는 도가 텄습니다..지민이 참 사람으로써 괜찮은 사람이네요..남준이에게 그렇게 대하다니..대단한 사람이에오..오구오구해주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준이한테는 그렇게 말했어도 속은 말이 아니였겠죠..여주가 마지막에 안아줘서 뿌듯했습니다..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많이 아쉽네요..달달한 이 느낌을 조금만 더 유지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요ㅎㅎ..그래도 남자친구가~ 시리즈가 있으니 저는 위로삼습니다..아, 작가님 이제 본격적으류 설연휴가 시작되는데 연휴 알차게 잘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셔요♡,♡

8년 전
채셔
오랜만에 들어온 글인데, 보고 싶네요 샐리님! 잘 지내구 계신지 모르겠어요. 늘 댓글 남겨주셔서 읽을 때마다 항상 설리설리했었는데. 또 한 번 감사하다고 생각하구 갑니다.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오.
7년 전
독자2
초코파이입니다!!! 지민이가 애기 취급하고 싶다는데 애기 해야지 어쩌겠어요ㅠㅠㅠㅠ아유 진짜 세상에... 박지미니 꿀바른 목소리로 책 읽어주는 거 상상했다가 심정지로 사망하게 생겼네요. (죽은 자의 온기) 망개떡 분장... 세상에... (2차 사망) 귀야워ㅠㅠㅠㅠㅠ엉엉 넘나 귀엽단 말이에여. 또 죽을 데워온 짐니의 끈기에 박수를ㅎㅎ 끝까지 이로케 챙겨주고 자기도 같이 죽 먹어주고 세상에 이런 남자는 존재하지 않겠져... 자까님 땜네 눈이 높아지고 있어요ㅠㅠㅠ하 결심 다짐 목표는 입밖으로 꺼내면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더니 고백하고 나니까 박지민 마음이 편해진 것도 이런 맥락인가요ㅋㅋㅋ능글맞으니까 더 심장 난도질 당하는 기분이라 고소장 쓰고 싶습니당. 솔찌키 남준이 생각하면서 어떤 말을 해줘야 관계가 원만해질런지, 조금이나마 마음을 풀어줄 수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암만 머리를 굴려도 저는 이렇다하는 말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여... 흑 근데 이번편 보고 우와 했어요. 뭐 여타 미안하다, 어떻다 하는 말보다 진심을 말하는 게 훨씬 나을 때도 있구나 하고! 여전히 남준이는 첫사랑이고, 자랑스럽고. 그거 맞으니까. 아 지짜 머싱ㅆ다 허허 남준이가 8년동안 끌어안고있던 첫사랑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지민이랑도 친해지고 여주랑도 다시 편해지면 남주니도 좋은 사람 만나서 네명이서 친한 친구로 지냈음 좋게써여!! 근데 친구하니까 갑자기 태형이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분량 짠내... 무려 지민이에게 집도 내어준 큐피트인데 말이죠. 어떻게 지내고 있니...? 하하 그리구 그 박지민!!! 여자고 남자고 구분없이 막 홀리고 다니네!!!!!! 남준이도 이제 위험해여. 박지민 김남준이 적이 아니구 여주랑 적 될지도 모ㄹ라여 안그래여? 어? 왜 이렇게 끼부리고 다니는데에ㅠㅠㅠㅠㅠㅠ 머찌게 성공해서 나타난 첫사랑 덕분에 잠시 둘다 아팠지만 지민이가 남주이한테 한 말!! 여주는 내가 알아서 지킬테니까 친하게 지내자!! 그걸로 보아 ㄱ갱장히 결혼준비가 다 된 느낌입니다. 사랑스러운 주황머리ㅠㅠㅠㅠㅠ엉엉 결혼합ㅅㅣ다... 안간지 쫌된 망개집 통째로 여주집으로 옮겨주세여. 아이 반존대가 벌써 완결이 다가오다니ㅠㅠㅠㅠㅠ슬픕니당... 그치만 다음 글들이 ㄱㅣ다리구 이쓰니까 기쁘게...기...쁘...게...보내주게싸...! 자까님 이케 맨날맨날 오는 거 힘들지 않으세여..? 넘 대단한 것 가태 이정도 퀄로 어떠케 매일 오시지. 대단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좋다구여ㅠㅠㅠㅠㅠ계속 이러케 글 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이르케 맨날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완결편 기다리고 있을게용. 해피해피한 엔딩을 상상하면서 총총 떠납니다. 저도 꿈에 망개지민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헤ㅔㅔ헤ㅓ러허ㅓㅎ헤헤하하하하 잘 읽고가요. 사랑합니다!!! ♤♡☆♧ 아 마따 설연휴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8년 전
채셔
오랜만에 들어온 글인데 우리 초코파이님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늘 길고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항상 마음에 꼭 품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바쁘신지 안 보이셔서 넘나 슬펐어요. 너무 귀여운 댓글이었는데 우럭.. 바쁘시다면 바쁜 일상 힘내셔서 잘 보내시구 어떤 사정이 있다면 묻지 않고 기다릴게요. 또 고맙습니다, 사랑해오!
7년 전
독자3
두둠칫이에요!우리 모찌커플 보내려니 벌써부터 제 맴이 다 찢어지는 것...★(애칭이 망개떡 술떡이라 맘대로 모찌커플이라고 지음ㅎ) 이제 둘이 알콩달콩하는거 볼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8ㅅ8 나는 얘네 보내는 거 동의 못합니다!반대야!(찡찡)라고 하지만 보내줘야겠져....담편이 마지막화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자는걸까..
망개가 술떡 챙겨주는 것도 넘나 사랑스럽구ㅠㅠ둘이 서로 귀여워 죽는 것도 예뻐 주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댓글에선 오열할지도 몰라..★
흡 이번 편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
침침참참
8년 전
독자29
본문에 13. (완)이라 되어있어서 이번 편이 완결인 줄 알고 징챠 놀래써요오오..헝..아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 넘나 연애하고 싶은..달달함..아파트 뽑고 싶어여...헝..❤️ 진짜 현실에 지민이같은 남자 어디 없나 싶네요. 여주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아 진짜 텍스트로도 사랑해주는 게 느껴지는데 현실에서는 레알 장난 아니겠죠? 으어~~12시 지났으니까 어제 사장님이보고있다때문에 속상해가지고 있었는데 지민이 로그보고 태태랑 호비 틧터보고 작가님 글 읽으니까 마음이 괜찮아져써욯ㅎㅎㅎㅎㅎ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은 제 인생의 엔돌핀ㅇ3ㅇ 알라부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
미니미니에요! 헉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진짜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왜이렇게 능글맞아진거갖지 짱 좋아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준이랑도 멋있게 잘 해결된거같아서 기분좋습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6
꾹꾹이
으앙...벌써 완결이라니...아쉽지만 이제 반존대도 떠날시간리 됐군여ㅠㅠ

8년 전
독자7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애기취급해주는거 너무좋아요지짜ㅠㅠㅠㅠ능글맞은겈ㅋㅋㅋㅋ뭔가 상상이가네요 남준쓰랑도 화해하고 좋게 남아서 다행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 믿을수없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뜌입니다ㅠㅠ 지미니 완전 벤츠남ㅠㅠ 남주니도이지만... 진짜 어디 이세상에 저런 남친 없을거에요ㅎ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너무 아쉽지만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9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ㅡㅜ야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진짜ㅜㅡㅜㅜ
8년 전
독자10
[나비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얼마전에 독방에서 추천해줘서 정주행했는데 이야...진짜 재밌네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너무 아쉽지만 정말 재밌게 봤아요! 브금도 좋고 글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ㅎㅎㅎㅎㅎㅎㅎ다음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1
또르르 입니다! 벌써 한회밖에 안남았다니.. 너무해욧..ㅠㅠㅠㅠㅠㅠ으ㅠㅠㅜㅜㅜㅠ지민이도 준이도 벌써 그립네요.. 진짜ㅠㅠㅠ마지막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2
암호닉은 신청하지 못했지만 잘읽고있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여ㅜㅜㅜ아쉽네요.정말 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13
토마토마에요~ 지민이 아ㅠㅠ넘나 사랑스러워요ㅜㅜㅜㅜ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일과 사랑 동시에 잡는 저 능력까지 하ㅠㅠㅠㅠ또한번 심쿵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
치민아에요 헐 벌써 한회밖에 안남은거에여? 헐 안돼요ㅠㅠㅠ작가님 가지말아여ㅠㅠㅠㅠㅠㅠㅠ망개떡ㅜㅠㅜㅠㅠㅜ술떡ㅠㅜㅠㅜ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ㅠㅠㅠㅠㅠㅜ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5
으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박지민 진짜ㅠㅠㅠㅠㅠ 이런 반할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용용이이요!! 벌써 한회밖에 남지 않았다니ㅠㅠㅠ 너뮤 아쉬워요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멋잇다 진짜ㅠㅠㅠ연애문제랑 일은 별개라니ㅠㅠㅠㅠㅠ 정말 프로페셔널해요ㅠㅠㅠㅠ 비록 한화밖에 남지않았지만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7
아슈머겅이에요!! 벌써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이런 심장저격글을 흡..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자까님! 애정합니다 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헐...한회남았다구요??왜요??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8
퉁퉁이에요 아 지민이 능글거리는거 왜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애기취급하는것더 좋고 ㅎㅎㅎㅎㅎ 진짜 좋은남자를 뒀어...글너무달달해여...진짜...
8년 전
독자19
☆슙뚜뚜루슙슙섀도☆
여주양이 꿨다던 그꿈... 저도 꿔보고 싶.... 망갵덕 분장을 한 지민이라니.... 너무 귀여웠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민이 참 멋있어요. 저라면 제 애인의 첫 사랑이 아무리 존경하는 사람일지라도 질투가 났을 것 같은데.... 멋있는 지민이! 한 편밖에 남지 않은게 아쉽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곧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가지마 망개야ㅜㅜㅜㅜㅜ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망개ㅜㅜㅜㅜ 제가 이 글 보면서 맨날 힐링합니다!!
8년 전
독자20
지니입니당~~
오늘도 설레쥬거요..엉엉 잘보구갑니닽!

8년 전
독자21
윤기꽃이에여 타이밍이 딱 떨어졌군요 감상문 쓰고 왔는데 딱 있길래 신나서 왔슴다 저만 꿈에 망개떡 분장하고 나왔다는거에서 터졌나요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느끼는 거지만 자까님 글은 지민이 말투 하나하나가 음성지원돼서 진짜 심장이 막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하고 싶어질 것 같다는 거 너무 설레고....지민이가 하는 연서복 말투는 귀엽고ㅠㅜㅠㅜㅜ 오늘도 자기전에 설레ㅓ게 해주셔서 고마오요...♥
8년 전
독자22
아 진짜 남준이도 지민이도 괜찮은 남자들이예요 저런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 여자도 대단하구요[빠밤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23
비비빅이에요! 귀여운 망개술떡 커플 볼 날이 끝나간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ㅜㅜㅠ둘이 있을 때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말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따뜻하고 설레고 그런게 있어요ㅠㅜㅜ보는 저도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ㅠㅜ그리고 남준이랑도 좋게 끝나서 다행이에요! 저렇게 서로 정리하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게 남준이도 여주도 정말 멋진 것 같고ㅠ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4
[빨간불]
8년 전
독자26
저도 독방에서 추천받고 이 글 읽기시작했는데그 추천해준 탄소한테 뽀뽀해주고싶네요! 지민이 완전 괜찮은 사람 인 것 같아요 남준이도 그렇고~ 마지막에 안을 때 심쿵ㅠㅠㅠㅠ다음이 마지막이라뇨 안돼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다음 편에서 만나요..♥
8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흑ㅠㅠㅠㅠㅠㅠㅠㅠ곧 마지막이라니.....전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망개구름이에요!!오늘 망개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닙니까 사랑둥이를 어찌해야하뉴ㅠㅠㅜㅜ남준이한테갔을때도 그렇고 죽먹여줄때도 그렇고ㅠㅠ 벌써 마지막이라니요..ㅠ 술떡 이라고 안불린지도 오래된거같네요ㅋㅋㅋ 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7
미역이에요! 이번편도 변함없이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남준이도 잘 풀린 것 같아서 마음도 놓이구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요!!ㅎㅎ
8년 전
비회원43.104
자까님 저 저번에 (커몬요)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누락된듯해요ㅠㅠ 자까님 글 잘 읽고있어요 진짜 반존대 정주행만 몇번하고 한번 올라올때마다 꼼꼼히 공부하듯이 여러번 정주행중이에요ㅠㅠㅠㅠ 바쁘실텐데 귀한시간쪼개서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반존대 완결이라니ㅠㅠㅠㅜㅜ 하고 다정한 지민이를 볼수없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170
박지민은갓지민이에요! 왜 여주는 지민이가 화장실에 들락날락 하는 이유를 모르는껄까요 껄껄껄..... 그나저나 이제 지민이랑 남준이랑 둘이 잘 지낸다고 하니깐 아주 제 마음이 다 편하고 허련하네여~~~ 반존대 진짜 재밌게 보는데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진짜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완결인 만큼 줘큼 아주 줘큼은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28
민슈팅
ㅠㅠㅠㅠ아다행이네요남준이가조금씩괜찮아지는것같고지민이도좋게보고!!지민이는이렇게능글능글이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막마지막에안은게지민이가아니거나뭐그런일은없겠죠아니한화밖에안남았다는데저는ㅋㅋㅋㅋㅋ아지민이랑여주랑지금보다더잘되는걸로ㅎㅎ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이에여 아-,아, 꿈속에서 망개분장한 박지민씨를 찾습니다 벌써 1회밖에 남지 않았다니 망개가 눈앞을 가리네요ㅠㅠ 오늘 브금도 뭔가 예쁜것 같아요ㅠㅠ 서로 믿음을 확인한게 너무 사랑스럽고 보기 좋네요 저 귀요미 커플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 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매일매일 보면서 설레었는데...아쉬워요ㅠ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1.204
민쌤이예요! 벌써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ㅠㅠㅠ 반존대 하는 지민이 절대못잊을것 같애요 ㅠ !!!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 마지막화에서는 더 진전된 지민이와 여주 볼수있나요 ㅎ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
미자에요ㅜㅜㅠㅜㅠㅜ 우리 찌미니 너무 귀엽지....ㅠㅜㅠㅜㅠㅜ 남준이도 역시 넘나 멋진사람!! 여주 남자복이 대단해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현이에요! 지민이나 남준이나 제가 생각했건 것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였어요 ㅠㅁㅠ 여주도 지민이도 서로 더 좋은 사랑을 앞으로도 할 거 같아소 마지마 화인 다음화도 얼른 읽구 싶다는 생각밖에... 8ㅅ8 작가님 사랑햐유!
8년 전
독자32
쩡구기윤기입니다 ........ 엉엉 침침아ㅠㅠㅠㅠㅠㅠ 사람설레게하는 재주있나봅니다 하 남준이랑도 좋게풀려서 넘나다행이고 슬픈건 다음화가 완결이라는것 ....? 괜차나여 저안울어요..
8년 전
독자33
진진❤️이에요!
이런 귀여운커플을 보내야한다니ㅠㅠ벌써부터 눈물ㅠ지민이 왤케 귀여워ㅠㅠ납치해 가고싶게ㅠㅠ

8년 전
독자34
예화예요! 크으 우리 지민이 너무 멋있는 남자네요 남준아 미안해... 그래도 우리 친구하자 ㅜㅜ 엉엉 짐니 진짜 멋있어요 어떻게 저런 말을 어후 저 아에 조금 음흉하지만 킄크크 밥 먹여줄 때 아 완전 나도 먹여줘 지민아 너의 뽀뽀를 받을 수 있다면 난 밥 열 그릇도 먹을 수 있단 말이다! 자까님 이제 하나 남았어요 안 돼요 그럴 수 없어요 흐우웅우 담편이 보고 싶지만 마지막이라서 슬프네요 엉엉
8년 전
독자35
빙구가왔어요!!!오늘도 작가님은 열일... 설인데 잘 보내세요♡능글능글거리는거 완전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36
지민아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거아니니
8년 전
독자37
전정국오빤데여 저오늘 반존대남친한테 제대로 발렸어여 책임지셔야겠는데여ㅎㅎ 첫사랑도 예쁘게 인정하는 짐니 넘나이쁜것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아아아 이제 끝나간다니요ㅠㅠㅠ 아직 망개한 지민이 더 보구시푼데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 달달한 망개떡 술떡 커플 더더 봐두 되는데요ㅠㅠㅠ 설렘에 치이고 치여 죽어도 되눈데여ㅠㅠㅠㅠㅠ 아쉽아쉬워여ㅠㅠㅠ 마지막회 기다릴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ㅎ..한회남았다구요? 에..에헤이~작가님 넝담도참~짗굿으셔~ 오늘도설렘에치이고갑니다..후넘나좋은것
8년 전
독자40
끄응식염수에요ㅠㅠㅠㅠㅠ박지미니너무설레는거아니네요정말ㅠㅠㅠㅠㅠ이거볼때마다제심장이남아나질않네여...엉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심장폭행당하고가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민프로에요!!!아 ㅠㅠ 지민리 너무 설레넿ㅎㅎㅎㅎㅎㅎㅊㅎㅊㅎㅎ으
8년 전
독자42
[또렝]으루 신청했는데 없어요 ㅠㅠ 한화남았다뇨ㅠㅠㅠ 벌써 슬픈걸요ㅠㅠㅠ 남준이 다행이네용 괜찮아지게되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어휴.... 자기전 품안에 안고 책 읽어주는 남친.....그것도 지미니....(부러워서 운다) 제가 씻겨지는 건 그렇구....애긔 누나가 씻겨주까~ㅎㅎ

8년 전
독자43
냄주에요~~~으아 벌써 다음이 완결이라니 ㅜㅜ 아쉽기도 하지만 작가님 글 덕분에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진짜 여주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ㅜㅜ 글 자체가 넘나 사랑스러워요!!♥♥
8년 전
비회원47.199
[망개짐니]신청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귀여워요..쓰차를 먹어서 암호닉신청을 못하다가 곧 마지막이라는거 보고 급하게 이렇게 비회원으로 써요..지민이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망개라는것도 너무 잘어울리고..작가님 이 시리즈가 끝나더라도 다른 시리즈는 꼭 초기에 암호닉신청하고 열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4
헝....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망개 애교도 부리고ㅠㅠㅠㅠㅠ이렇게 이삐 남친이 어딨을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얄루에요! 아 진짜 반존대 보고있으면 막 사랑받는다는 모습을 딱 보고있는 거 같아서 설레요.... 잘 때 팔베개해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책 읽어주고 일어나서는 죽 대령에 밥상앞까지 안아다놓고 먹여주고...ㄷㄷ 진짜 이거는 아빠가 딸한테 그것도 애기인 딸한테나 해줄법한 일인데....ㅠㅠ 세상에 저런 남자가 어딨냐구요 이거 완전 판타지쟈나여 작가님(찡찡) 그리고 남준이랑도 마지막에는 이렇게 웃으며 끝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작가님이 예고하신 다음 작품들 중에 남준이도 있어서 기대도 되고요! 진짜 새삼 작가님 그런 예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반존대가 끝나도 마냥 아쉽지만은 않으니까여.....ㅎ 아무튼 반존대라는 글을 슬럼프도 잘 견디시고 이렇게 재밌게 이끌어와주셔서 고마워요 작가님! 작가님 덕에 자주자주 설레는 요즘이었어요 :) 앞으로도 응원하겠슴당
8년 전
독자46
아 아직 한편 남은거져?? 민망쓰...ㅎㅎㅎ 암튼 마지막 한편도 다음 작품들도 응원해여 작가님 데헷
8년 전
비회원181.217
암호닉 신청이여ㅠㅠㅠㅠ [망개몽]으로여ㅠㅠㅠ완전꿀잼 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47
하하ㅏㅏ아아ㅏ 너무달달하고좋아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오늘돞오김없이 메로나왓쪄연~~~자기전 짐니 망개 딱!크~~bb 작가님 오늘도 잘읽었습니돳♡♡
짐니 한번안아보면 전 이세상에 앖겠죠??? 소멸할뜻.....핳 무튼 다음편도 설렘설렘 가득하길~~~~

8년 전
비회원32.92
윤기는슙슙이에요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네요ㅠㅠ 지민이가 남준이 대하는 것 보니까 참 좋은 남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드디어 남준이랑 풀렸네요 좋게풀려서 다행이에요ㅎ 낮누야ㅠㅠㅠㅠ 아련하지만 너무 멋있어!!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69.119
망개넘나좋은거엇이에오!! 이제완결이라니ㅠㅠㅠㅜㅠ 반존대하는 치명치명한 망개를 볼수없다니 아쉽지만 작가님이랑 오래볼거니까ㅎㅅㅎ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옹♡3♡
8년 전
독자49
세상에에.. 나비입니다 벌써 한 회만 남았다니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진짜 이때까지 본 글 중에 제일 달달하고 설레서 많이 좋아했는데 아쉽습니다 정말..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8.109
ㅎr...박지민의 능글이란 넘나 설레는것..상상된다 헣 여주랑 지민이도 달달한한데 남준이 뭔가 왠지모를 안타까움..ㅜㅠㅜㅜㅠ그래도 지민이라고 여주랑 케미 장난아니니까 만족...♡♡작가님 항상 재미있는글감사합니당 !!!!
8년 전
비회원18.109
엇..암호닉을 신청안했네요..[잇몸망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51
박지민 지챠 사랑둥이 애교덩어리 예쁨쟁이죠ㅠㅜㅠㅠㅠㅠㅜㅠㅠ 지미나 사랑햐ㅠㅜㅠㅠ
8년 전
독자52
드라이기입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니..털썩 떡커플 보내기 아쉽네여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진짜 멋있는 남자인 것 같아요 남준이한테 그런 멋진 말을 하다니 반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 이쁜 첫사랑으로 남아줘서 다행이고 지민이도 다정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하ㅠㅠㅠ진짜 지민이너ㅜ설렌디ㅜㅠㅜ디받
8년 전
독자54
새벽이에요! 지민이 왜 그러져.. 왜 자꾸 저 죽으라고.. 뽀뽀해주고 애기라 하는거져.. 억.. 심장 어레스트 어레스트.... 살려주새오.... 지미니같은 의사를 불러주새오......
8년 전
독자55
못먹는 감이에용 지민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능글맞은것도 그렇고 남준이한테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어ㅝ
8년 전
독자56
휘휘에요!!!!지민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운데 섹시하고...하.....망개야...... 남준이도 조금씩 여주 정리해가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 회 남았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0.54
헐... 한 회 남았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네요 ㅜㅜ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7
난장이에요!!! 이제 첫사랑도 해결되고~ 셋이서 잘 지냈으면....근데 담이 마지막이라니....그게 더 슬프다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지민아 니가 나한테는 애기야 ㅠ ㅠ 망ㄱ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랑ㄷ도 잘 풀려서 다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마지막아라뇨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핫셨어요'm'

8년 전
독자58
아아아앙 지민이 너무 설레요 남준이랑도 잘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다
8년 전
독자59
어ㅠㅠㅠㅠㅠ유ㅠㅠㅜ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ㅜ멋잇는남자야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겁나좋아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56.95
페이볼이에요!! 대박ㅜㅜㅠㅠㅠㅜ 왅ㄴ 설레요 낮누도 잘 풀려수 다행이고 그나저나 뉸기 꼬맹이 이여기가 궁금하네요..ㅎㅎ 벌써 마지막회아니ㅜㅜㅜㅠ
8년 전
독자60
뾰로롱❤️입니다!!!!!오늘 한층 더 달달해지고 한층 더 능글맞아진 지민잌ㅋㅋ넘나 좋은것ㅎㅎㅎ설선물같은 글 감사드리고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여❤️❤️❤️❤️❤️
8년 전
독자61
낑깡
벌써 한 회 남앗어요???? 이이이잉ㅇㅠㅠㅠ
남준이도 멋있고 지민이도 멋있고 여주도 예쁘다!!!!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62
쿠키★ 에요!
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말도 안돼요ㅠㅠㅠㅠ 지민이 설레는 모습도 더 봐야되는데...! 그렇다면 다음 시리즈를 기대해보겠습니다 희희 아니 근데, 지민이 망개떡 분장은 실제로 안보여준답니까? 망개지민아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앓아도 끝이 없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설 잘 보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하...ㅠ퓨ㅠ 이번화에서 짐니 진짜 넘나 설레는 부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작가님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8년 전
독자63
감자오빠에요~!
지민이 화장실...ㅎ 뭐 저만아는거 아니겟죠..? 아냐그럴리가없어... (도리도리) 남준이랑 문제없이 잘끝나서 너무넘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연휴잘보내세요~

8년 전
독자64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우리 망개가 책을 읽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준다니 생각만 해도 귀가 녹겠어여... 하 남준이랑도 잘 ㅜㄹ려나가는 것 같아서 좋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지미니랑 사귀몃 진짜이런느낌일것가타여 진짜 달달하고 주인공 둘다귀여워여♥♥♥♥♥♥♥♥♥♥♥♥♥
8년 전
독자66
전 이글 왜 이제본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펄맛]으로 암호닉 심청할게요ㅠㅜㅜㅜㅜㅜㅜ신알신요ㅠㅠㅠ아설렘사할거같아요
8년 전
독자67
슈가슈가룬ㅂ니다 !!!!!!!! 저런 남자랑 같이 살면.....진짜 설레서 죽어버릴지도 몰라여 진짜....너무 설레자나....그리고 남준이랑은 해결되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우리 짐니가 역시 성격좋게 다 얘기했구나...역시 내 남편스러눠....작가님 이번화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8
조막부리예욥!!!!나도 등 껴안고 시푸다 백허그하고 시푸다 책읽는 목소리 듣고 싶은데..맨날 아프고 싶게 만드는 남쟈얌..담편이 마지막이라니 음..다시 정주행해야겠다..작가님 설잘 보내시고 담편에서 만나욥♡
8년 전
독자69
듕듕이에요!!!!!! 헐 능글맞은 망개씨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책 읽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애정표현 좋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다 풀려가고있네요 남준이랑도!!!!! 좋군요!!!!!
8년 전
비회원144.133
0에요!! 남준이가 첫사랑을 극복?했네요... 좋은 결말이라 다행이다ㅎㅎㅎ 지민이는 오늘도 귀여워ㅠㅜㅜ내 심장을 저격한다ㅠㅜㅠ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70
[켈로그]로 암호닉신청 가능한가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이렇게 정주행 끄읕 벌써 마지막 화라니 아쉽기만 한 것이여... 못 보낸다 나느은! 빼액! 빽! 어차피 이래도 보내야 할 테지만 흑흑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겠어오 아차 지금 암호닉 신청 되나요? 되면 [윤기야]로 신청하고 싶어요!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이제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믿기지가않네요ㅠㅠㅠ 우리 망개는 진짜진짜 멋지고 귀엽고 혼자 다해먹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자몽자몽♥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남준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는 제가 데려갈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꿈엨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가 망개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정말 잘어울리믄 것 같아요오ㅠㅠ
8년 전
독자73
분수
8년 전
독자74
작가님 지민이는 왜때문에 갈수록 더 귀엽고 달달해지는거죠? 그래서 제가 미칠 것 같아요 너무 달달해서ㅠㅠ진짜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내가 업고 다닐거야 오구오구 어화둥둥 내사랑 이러면서ㅠㅠ 맨날 업고 다닐거에요ㅠㅠ 그리고 남준이도 멋있어.. 둘이 잘 끝난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벌써 마지막회라니.. 이제 이 글을 못 본다니.. 그래도 다음 작품을 하실진 모르겠지만..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진짜 심쿵...!!!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와요...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뇨ㅠㅠㅠ아직 이 커플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6.240
지니에용 하아....지민이... 화장실 들락 날락 안해두 되는데~(ㅇㅅㅁ) 망개 너무 귀여운 부분... 저 여기 눕습니다 작가님 119 불러주세요 심장 박살난거 가태요ㅠㅠㅠㅜ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탱탱이에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ㅎㅎㅎ 짐니 진쨔 벤츠남 ㅠㅠㅠㅜ 여주 똥차 아주 잘 보낸듯... 남준이겉은 첫사랑도 가지구 여주 복 받았댜!
8년 전
비회원214.165
[생활과 윤리]로 신청할게요!!에에....한화 남았디니.....그래도 작가님 후기랑 번외 기다릴게요!!아아아 애기라고 부르다니 계속 부르다가 진짜 애기 되겠어요 그 목소리로 책읽어주고 자장가 불러주다니 고막 다 흘러내리겠어요 ㅠㅠㅠ꿈에 안나오고는 못배기죠 크 남주니도 되게 좋은사람이네요 지민이가 말하는 것도 설레고 좋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일하는 남주니도 좋아요진짜 지민이 보살인가요 첫사랑한테 그렇게 말해주고 크....이제 지민이랑 여주도 슬슬 진도나가고 해야죠 ...ㅎ 둘이서 이제 결혼만 하면 될거같아요^^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 이제 마지막이라니 정말 남준이가 맴찢이긴하지만 그래도 지민이가 있어서 남준이가 한숨놓을수있을거예요 이런해피엔딩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1.120
[박지민]
...ㅠ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아무래도 웃고 잇겠지만 아직 마음정리는 다 끝나지 않았겠죠... 그래도 계속 좋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78
꿈틀이에요!표현많이하는게 참좋은것같아요ㅎㅆㅎㅎ귀엽기도하궁ㅎㅎㅎ
8년 전
독자79
[체리]로 신청할게요! 방금 정주행하고 왔는데 진짜 지민이 귀엽기도하고 남자이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야.... 오늘 읽엇는데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으어ㅠㅠㅠㅠㅠㅠ작가님 뿌뿌입니다 떡 커플 ㅠㅠㅠㅠㅠ둘이 너무 달콤해ㅠㅠㅠㅠ아침에 저렇게 먹여쥬는 남자는 존재하지안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아쉽다ㅠㅠㅠㅠㅠㅠ지민인오늘도달달하고ㅠㅠㅠㅠㅠ다정하고ㅠㅠㅠㅠㅠ표현을너무잘해줘서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응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낮누랑 여주랑 그래도 얘기잘해서다행이에여ㅠㅠㅠㅠㅜ전너무행복해서당장죽어도여한이없슴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쿠마몬이쿠마쿠마입니다!
남준이도, 지민이도, 그리고 여주도 제각각의 짐을 덜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ㅠㅅㅠ 빨리 마지막화 읽으러 갈게요!!!! ㅎㅎㅎ

8년 전
독자85
반별이입니다!!!ㅜㅜㅜㅜ 짐니 진짜ㅠㅠㅠㅠㅠ 왜 화장실가는것조차 귀여운지... 지민이가아기취급하는거라면 당해줄 생각이있는데... 짐나!!!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 진짜 어쩌면 좋죠...
8년 전
독자86
벌써 완결을 향해 달려가구 있다니ㅜㅠㅠㅠㅠㅠㅜ너무아쉬워요ㅠㅜㄷㄴㅠㅠㅠㅠ 다음에 더좋은 글로만나요!!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입니다 자까님!!! 늦게 봐서 슬펐는데 이렇게 몰아서 볼 수 있다는 건 또 행복이네요ㅎㅎㅎ 이번화의 남준이에게서 유독 바다내음이 나지만 그래도 여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주는 것 같아서 멋져요!!!
8년 전
독자87
아으 진짜 망개떡이 너무 매력넘친다 진짜 귀여워죽는다 죽어 ㅠㅠㅠㅠ 남준이가 점점 나아져서 보기 좋으네여 ㅠㅠ
8년 전
독자88
윙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 퓨 ㅍ
8년 전
독자89
하류ㅠㅠㅜㅜㅠㅜ지미니ㅠㅜㅠㅜㅠ넘나 귀엽고 설레는것ㅠㅠㅠㅡ
8년 전
독자90
지민아ㅠㅠㅠ 아ㅠㅠㅠㅠㅠ 남준이도 잘 정리된것같아서 너뮤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능글말투 넘나 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헐....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지민이는어디까지사랑스러우려고 ..♡
8년 전
독자93
크흐 이제 막 그냥 막 다가오는구나ㅎㅎ 안행복한 날이 없겠네 아주 그래도 이제는 믿어주고 힘도 주고 공과사도 구분잘하고 아고 이쁘다!!!이래서 망개를 안젛아 할수가 없져><
8년 전
독자94
짐니ㅠㅠㅠㅠㅠㅠㅠ우리망개 멋진남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아아 ㅠㅠ 정주행 달렸는데 진짜 여운이 너무 깊게 남는 것 같아요 ㅠㅠ 넘나 귀여운 글... 사라해 애드라...
8년 전
독자96
남준이도 다행이에요 남준이가 보기에도 지민이가 좋은 사람이었나 봐요! 남준이도 좋은 사람이에요!
8년 전
독자97
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느느남복도ㅠ좋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지민이ㅋㅋㅋ 내가알아서 지킬거에요 하는거 상상하니까 너무귀여유ㅠㅠㅠ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99
어엉ㅠㅜ 낮누 ㅠㅜ 아련미 낭낭한 낮누ㅜㅠ사랑스럽네요ㅜㅜ짐니도ㅠㅜ 넘나 멋진것!♡
8년 전
독자100
남준이가 여주를 이제 서서히 놓아주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에게도 얼른 예쁜 여자가 생겼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물론 실제는 아니구요!!! 작가님 글에서 말이에요 작가님 글에서!!!
8년 전
독자101
잔망터지는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 좋아보여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능글킹이 되어가는 짐니는 정말 바람직한것 같습니다(끄덕끄덕)어 지민이가 애기취급하고 싶다는데 당영하 애기해야죠ㅠㅠㅠㅠㅠㅠㅠ 하라면 해야지ㅠㅠㅠㅠㅠ 그렇지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아ㅠㅠㅠㅠㅠㅠㅠ완전 지민이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저런사람어디없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진짜 지민이랑 여주 보기 너무너무 좋은 커플ㅠㅠ 보고있으면 엄마미소를 저절로 짓게하는ㅠ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5
아낰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귀엽네 액희......그래 모니모니형이랑도 잘풀고ㅠㅠㅠ 모두 행복햇으먄 젛겟어여!!!
8년 전
독자106
아 지민이랑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헝..ㅠㅠㅠㅠ남주나ㅠㅠㅠㅠㅠ그래 나랑 새사랑을 시작하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으어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잘 풀려서 다행이야ㅠㅠㅠ 지민이 대처도 그렇고 아무튼 지민이는 최고의 남자야 정마류ㅠㅠ
7년 전
독자109
짐니 진짜 멋진 남자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덕분에 너무 설레요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110
벌써 ... 완결이라구요...? 작가님 저는 더 보고싶다규요ㅠㅠㅠㅠ(징징징
7년 전
독자111
남준이랑도 잘 되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걱정 많이 됐었는데 ㅠㅠㅠㅠ흐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서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눈마주치면 애교를 부리다니
7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 계속 후회되네여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여ㅠㅠㅠㅠ 망개야 사랑해ㅜㅜㅜ자까님도 너무너무 사랑해여ㅎㅎ감사합니다ㅠㅜ
7년 전
독자114
아 너무 예버 그나저나 댓글을 몇편을 못달은건지ㅜㅜㅜㅜㅜㅜㅜ 보고서 헉 짤ㄹ ㅃㄹㅃㄹ 다음편! 하다가 댓글을 못 달은편이 겁ㄴ 망ㅎ고.. 작가님 사랑하고..
7년 전
독자115
망개는 너무 설레자나여....♥
7년 전
독자116
이제 삼각관계가 좋게 좋게 되는군요ㅠ물론 다들 착해서 다행이였지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다들행쇼하는거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아 이번엔 능글망개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액희~ 어빠가 씻겨줄까~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가 말했다는 상상하니깐 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능글거리는 표정도 상상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16.115
뒤에서까지 이쁜짓을 하고 다니면 대체 탈출구는 어디에 존재하는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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