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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토맛토마토 전체글ll조회 6438l 10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재업

 

 

 

 

"여주야."

 

"…"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여주야, 치마 늘리면 안돼?"

 

"…"

 

"추운데, 다리 차게하면 안 좋은,"

 

"내가 알아서할게."

 

"…그래도,"

 

 

 

 

 

오늘도 역시였다. 등교할 때마다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정호석을 만나는 일이 말이다. 그러니까, 한달 쯤 됐나. 틱틱쏘아대는 내 말투에 기분이 상할만도 할 법한데, 그런 기색없이 내가 지각을 하던, 아침 일찍 집에서 나오던 집 앞 버스정류장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정호석이 말이다.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그럼, 이렇게라도 하자."

 

 

 

곧 제 말을 끝내곤 제 가디건을 내 허리춤에 묶어주는 아이였다. 이런 정호석의 행동은 결국 내 말은 처참히 묵살되었다는 뜻이였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 대꾸하길 포기하곤 한시라도 빨리 학교에 도착하길 바랄 뿐이었다.

 

 

 

 

"아, 벌써 다왔다."

 

"이거,"

 

"어?"

 

"가디건 가져가."

 

"오늘 날씨도 쌀쌀하던데, 그냥 계속하고 있으면,"

 

"괜찮아."

 

"…알겠어, 공부 열심히해 끝나고 집 같이가!"

 

 

 

 

 

내가 싫다고 말할게 저도 뻔한건지 항상 집에 같이가자는 저 말을 끝으로 황급히 발걸음을 돌려 제 반으로 내려가는 남자였다. 그렇게 남자와 하교를 하게되면 내가 집에 혼자 갈게 뻔한지 항상 우리반 교실 문 옆에 서있는 남자였는데, 그런 남자를 본 친구들은 그만하면 괜찮은 애 아니냐며 그만 좀 튕기라고 말하기 바빴다. 그에 내가 튕기는거 아니야. 하면 지랄. 좋으면서, 다 보여. 하며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었다. 

 

누차 말하지만 튕기는 거 아니다. 밀당은 더더욱 아니고, 뭐랄까 정말 좋아하면 보통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지 않나? 얼굴도 붉히면서, 그런데 정말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대하는게 저럴 수 있나 싶고, 무엇보다 나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에게도 저렇게 친절한 아이라는 걸 알아 저 아이의 진심이 와닿지 않았다. 그래, 그래서 저 아이에게 마음이 가지 않았다. 그게 다다. 튕기는거 아니고, 정말 관심이 없는거, 그 뿐이었다.

 

 

 

 

 

*

 

 

 

 


"공부 열심히 했어?"

 

"몰라"

 

"자, 이거 다시해."

 

"필요없어."

 

"어, 비온다."

 

"…"

 

"우산 없지? 잠깐만 기다려. 잠깐만."

 

"야! 너도 우산없,"

 

 

 

예상대로였다. 우리 반 앞에서 종례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 남자는 제 가디건을 내밀며 내게 다시 허리춤에 묶길 권유했다. 그렇게 몇마디 나누며 계단을 내려가자 곧 정문 앞에 다다른 우리였고, 추적추적 보슬비가 내리고 있는 바깥 풍경에 곧 우산 없냐는 남자의 물음이 돌아왔다. 그에 고개를 끄덕이니 잠깐만 기다리라며 빗속으로 뛰어드는 남자였다. 그리고 나는 그런 남자를 보면서도 뭐 이정도 비야 학교 앞 버스정류장 까지가는데에 큰 지장이없겠지 싶은 마음이들어 교문을 나섰다.

 

 

 

 

호기롭게 교문을 나선 것과는 다르게 더 거세지는 비에 겨우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거세지는 비에 맞아 젖은 몸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기는, 나를 버스에 타지 못하게하는 장애물이 되어버렸다. 핸드폰을 보니 매 쉬는시간마다 핸드폰 게임을 해댔기때문인지 배터리가 나가있었다. 망했다.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집에는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자 곧 오슬오슬 온 몸이 떨려왔다. 곧 자동적으로 딱딱. 소리를 내며 맞붙어쳐지는 이빨은 내가 추워하고 있음을 대변해주기 충분했다. 어제 아이스크림을 먹고잔게 잘못인걸까. 아님 소나기인 것 처럼 나를 속인 이 비가 잘못인걸까 아니면 정호석의 말을 안들은 게 잘못인 걸까. 으으. 다 됐고, 

 

 

 

"으 추,워"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이게 다였다. 그만큼 나는 춥고, 춥고, 또 추웠다. 아, 미련하다 진짜. 그렇게 한창 내 자신을 자책하고 있을 때였다.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김여주"

 

 

 

남자였다. 남자는 한눈에 봐도 화가 나 있었다. 처음보는 남자의 모습이었다.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내가 어디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잖아!"

 

"…정호석, 나 추워."

 

"…일단 업혀."

 

"…"

 

"우산은, 들을 수 있겠어?"

 

"응,"

 

 

 

춥다는 내 말에 화난 표정을 지워내더니 금새 걱정하는 투로 나를 캐뭍는 남자였다. 곧 남자가 나를 들쳐없고 데려간 곳은 다름이 아닌 남자의 집이었다. 남자의 집은 학교에서 가까운 듯 해보였다. 나를 업고 5분도 채 안되서 도착했으니 말이다. 남자는 나를 제 집 현관까지 업고 올라와 현관에서 내려주곤 욕실 문으로 보이는 문 하나를 열고 들어가서는 수건 두어개를 꺼내와 내게 건냈다.

 

 

"자"

 

"고, 고마,"

 

"잠깐만,"

 

 

수건으로 머리에 물기를 털어내며 고맙다고 말하는 나를 지그시 보고있다 이내 잠깐만, 이라는 말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방문으로 들어가 옷가지들을 꺼내와 내게 건내는 남자였다.

 

 

 

 

"그렇게 계속있으면 감기걸려"

 

"어?"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일단은 젖은 옷부터라도 어떻게 하자, 욕실은 저쪽."

 

"아, 어, 응."

 

 

 

 

 

 

*

 

 

 

 

그렇게 욕실에서 나와 부엌으로 발걸음을 향하니 남자가 요리를 하고 있는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에 부가적으로 고소한 냄새까지 났다.

 

 

 

 

"감기약은 있던데, 생각해보니까 빈속이라."

 

"어?"

 

"약 먹자고, 밥 먹고"

 

"…고마워"

 

 

 

 

조금만 기다려, 거의 다 됐어. 남자가 저 말을 끝으로 다시 요리의 열중했다. 그런 뒷모습을 보고있자니 곧 남자의 핸드폰이 지잉 하며 울렸다. 주말에 영화볼래? 라는 내용의 카톡이었다. 그러한 카톡을 보낸 사람의 이름은 딱 봐도 여자이름이었고, 대체 왜 실망감이 드는건지, 주제넘게,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남자의 핸드폰을 들어 아직까지도 요리하는데에 여념이 없는 남자의 뒷모습의 눈치를 보다 여자가 보낸카톡을 눌러 기어코 카톡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상했다. 분명히 여자는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에게 카톡을 보내고 있는데 남자는 그런 여자의 메세지중 단 한개의 메세지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누군가 머리를 망치로 내려친 기분이 이런 걸까. 남자는 누구나에게나 친절한 사람인데, 분명. 그런 앤데,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뭐해?"

 

"어? 어, 아냐."

 

"자, 먹어."

 

"어,"

 

"왜?"

 

"아니, …이거, 먹을 수 있는거 맞지?"

 

"어?"

 

"하하, 농담."

 

 

 

고소한 냄새는 고소한 냄새고, 남자가 내놓은 완성된 요리에 김치볶음밥이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궁금해졌다. 흐물거리는 김때문인가, 해서 물어보니 당황한 듯한 남자의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그에 농담. 하고 숟가락을 들으니 질색을 하며 제가 먼저 맛보겠다는 남자였다.

 

 

"왜, 왜. 진짜 농담한건,"

 

"먹고 너 탈나면 어떡해. 잠깐만, 먼저 먹어볼게. 아, 앗뜨거. 아."

 

 

 

평소 남자의 모습이었다. 온갖 오버란 오버는 다 하며 김치볶음밥을 먹는 남자에 웃어보이니 부담스러울 정도로 나를 빤히 바라보는 남자였다.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예쁘다."

 

"어? ㅁ, 뭐가."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너 웃는거, 진짜 예뻐."

 

 

 

남자의 말과 동시에 남자의 빨갛다 못해 곧 탈 것 같이 벌게진 귀가 내 눈에 들어왔다.

 

 

 

 

"정호석,"

 

"응, 여주야"

 

"나랑 사귈래?"

 

"…"

 

"응?"

 

"여주야, 어디 아파?"

 

"뭐?"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아닌가, 그냥 꿈인가."

 

"싫음,"

 

 

 

내 이마를 짚어보다 아닌가, 하며 제 볼을 꼬집기 까지 하던 남자였다. 그런 남자에 말해놓고 아차. 싶었던 내가 싫음 말라는 말을 꺼내자,

 

 

 

"아니, 아니 누가 싫대?"

 

"…그럼?"

 

"그냥 꿈 같아서 그렇잖아 꿈 같아서, 갑자기 그런 말 하면 아, 진짜. 나. 너 때문에,"

 

 

 

곧 제 심장을 부여잡더니 구연동화 속 주인공의 독백마냥 한 몇분 하소연을 털어놓다, 그런 제 모습을 본체만체하며 비주얼과는 다르게 꽤나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먹는데에 정신이 팔려 있는 내게 다가오더니 쪽, 하고 입을 맞추는 남자, 정호석이었다. 그에 당황해 계속 어버버하고만 있자 다시 내게 입을 맞추는 아이였고,

 

 

 

 

쪽,쪽,쪽,

 

 

 

"너, 뭐, 뭐하는"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왜, 이제 내껀데"

 

 

"야! 너 진짜."

 

 

 

 

 

 

 

[방탄소년단/정호석] 페티시 시리즈 : 철벽 | 인스티즈

"아아, 몰라."

 

 

 쪽

 

 

 

 

 

-

댝가에여 손이 따라져떠여 고등학생들은 이르케 사귀나여

내가 뜬글이디만 오글의 정도가 지나치네여 

 신알신 보낼까말까하다가 보내여

귀찮아하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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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쓰니워더♡
8년 전
독자8
페티쉬점점 재업더ㅣㄴ다 꺄♡♡♡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옿삭앋!!!!!!난이제 고딩이라 아무것도 몰라요^ㅁ^ 고닥교 기대감이 점점 커진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해요♡ㅅ♡어장남도보고싶고 문이과도보고싶고 다 보고싶어요 그중에사 작가님이제일보고싶었다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토맛토마토
꺄륵 나도 쓰니워더 보고싶었쪄
8년 전
독자2
쀼쀼
8년 전
독자35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생때 저렇게 달달하게 연애하는게 내 로망이었능데 다 망해써!!!!!!!!!그래도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가여ㅠㅠ
8년 전
독자3
ㅅㄷ
8년 전
독자24
안녕하세요 아까 암호닉 방에서 암호닉 신청하고 세수하고 온 지나가던 쩌리 독자 한 명입니다 암호닉 받으세요?ㅜㅜ세상에 왜 같은 철벽 치는데 쟤는 호석이 있고 나는 없어요? 하 화나네 아니 페티시 시리즈 너무 좋은 듯. 진즈 헝헝 호석이 너무 설레고 좋네요 그리고 쪽쪽이라니 하... 흡 슬퍼지네요 하. 잘 읽고 가요!
8년 전
토맛토마토
ㅈㅈㄱ이져!!!!!!!!!!그 어장남에도 신청한거 봐찌이잉
8년 전
독자31
헐 저 신청했었나봐요!!!!!!!!이런 빠가!!!!!!!죄송해여!!!!!!앞으로 댓글 열심히 달도록 하겠습미다!!!!!!!
8년 전
독자4
퓨어
8년 전
독자51
아니 왜 지금와써여???!!!!!!.???!! 예?!!!"?!?? 내가 댓글 단 거 알쟈나!!!! ㅎ으리ㅣ이시이이스잉 이잉ㅇㅇ... 노래도 좋아... 제목이 뭐예욧!!!! 당장 알려줘! 다운받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힣 또 봤어여 잘봐써여
8년 전
독자5
오오우 ㅅㄷ 와이파이가자꾸끊겨서 선댓달아놓고 스크랩해놓구 내일다시읽으러올게요우 자까님 잘자요 그리고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계속 읽기만하고 암호닉안신청했는데 신청하고 갈게요 [2704] 로 신청할게유!!!!!!!!!!!!!!!!!!!!!!!!!!!
8년 전
독자6
헐 호석아ㅠㅠㅠㅠ왤케멋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되면 [연꽃]으로신청하겠습니다!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7
아 너무 설레는데요ㅠㅠ 저 잠 어떻게 자라는거에요ㅠㅠ 역시 호석이는 다정킹이네요ㅠ 암호닉 받으시면 [0309]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9
골드빈이에여! 신알신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이즈 뭔들 ㅠㅠㅠㅠ 달다구리하네요ㅠㅠㅠㅠ 요즘 고딩....저 고딩인데...저런 거 없습니당 흑흑 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
순대냠이에용 ㅠㅠ 하 정호석 진짜 ㅠㅠㅠ 요즘 고딩들 저럴까요?? 전 겪어본적이없어서 모르겠네용.,^^...
8년 전
독자11
사귀자 하자마자 급히 뽀뽀해대는 호서기...귀엽네여 흫.....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
와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망고빙수
요즘저랑암호닉똑같은분이있어서
자까님이헷갈리실까봐걱저유ㅠㅠㅠㅠㅍ
안돼에ㅠㅠㅠㅠㅠㅠ난따로기억해줄꺼죠ㅠㅠㅠ
속상해ㅠㅠㅠㅠ망고빙수는내껀데....
무튼호석이편다시봐도꾸르잼❤️

8년 전
토맛토마토
진짜로? 진짜로 똑같은분이있어여?
우웅...? 미아내ㅠㅠㅠㅠ
안돼에... 하나도 안헷갈려... 근데 망고빙수가
내가알던 망고빙수가 아닌거야?(당황)

8년 전
독자69
이글에는없는것같은데다른글에...망고빙수가다른사람이존재합니다하하하하......ㅠㅠㅠㅠㅠ속상해요ㅠㅠㅠㅠㅠ이글의망고빙수는저밖에없습니다!!!!!!!
8년 전
토맛토마토
ㅠㅠㅠ어디어디 몇편이에요어 어응? 받은적없는디ㅠㅠㅠ
8년 전
독자75
자까님글엔없는데다른글에서몇번봐가지고...그분도이글볼수도이쓰니까...눈물....
8년 전
독자15
허 오랜만에봐도좋다진짜 햐
8년 전
독자16
와........ 대박..... 호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ㅇ이에요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에는 호석이같은애가 없지만 오늘도 글로 대리만족합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치명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호석 ㅠㅠㅠ스호서규ㅠㅠㅠㅠ류ㅠ유ㅠㅠ
8년 전
독자18
헝....누가그래요 저렇게 사귄다구ㅜㅜ 호석이같은남자는 존재하지도않아요ㅜㅜㅡ
8년 전
독자19
작가님 사랑해요 으앙.. 너무 좋자나8^8 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진짜 아 호석이 넘 예뻐 진짜 움짤 보는 내내 여돌보다 예쁘다는 생극밖에 안들어여.. 아 좋아..
8년 전
토맛토마토
ㄹㅇ 여돌 덕질이 따로 필요없는 보텐소년단...☆
8년 전
독자20
#원슙
8년 전
독자27
정호석 예쁘다. 오늘은 페티시가 되게 귀엽네요. 아련한 보다는 예쁜 그런 분위기. 아무튼 작가님 호석이도 잘 읽었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피곤해서 많이는 못 적고 사랑해요 '^'♡
8년 전
토맛토마토
피곤한데 댓글써주는거에 감동먹는거져 뭐(훌쩍)(감동)
8년 전
독자32
저 항상 페티시 글에는 열줄이고 백줄이고 적는 거 알잖아요. 잘 자요 작가님. 좋은 꿈.
8년 전
독자21
저 설덕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말입니다! 어휴 작가님 재업인데 설레는 거 왜죠....ㅎ......ㅠㅠ 호석이 진짜 남친의 정석 같아여... 나한텐 진짜 자존심 없이 다 내주는데 남들한텐 철벽쩌는....여주 복받았네요...ㅠㅠ 저는 이번생에 그런 복 비스무리한 거라도 받아볼 수 있을까 싶네요... 작가님은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물론 새해복이요!!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2
용용이에요!!!
와ㅠㅠㅜ 여주는 지금까지 어떻게 호석이한테 안넘아가고 배겼대요?? 진짜ㅠㅠㅠㅠㅠ 다정함의 끝판왕이다ㅜㅜㅜㅜㅜㅜ 이와중에 화내는거 대박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아 바람직해ㅠㅠㅠㅠㅠㅠ저런 철벽!!! 아주 좋아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1.204
와....진짜 개설렘사 ... 전이미 죽었습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러시기 있기 없기 ???!!!!!ㅠㅠㅠㅠ 작가님도 그렇고 호석이도 절 너무 힘들게 만드네여... 후... 앞으로도 자주 뵈요!!! [민쌤]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독자25
아진짜ㅠㅠㅠㅠㅠ정호석다정남ㅠㅠㅠㅠㅜ사랑스러워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
어흑 내 심댱...같은 고딩인데 왜 나와는 넘나 먼 얘기ㅠㅠ
8년 전
독자28
크으...정호석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왜 그렇게 이쁜거니ㅠㅠㅠㅠㅠ호도가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4.65
여름겨울이이에옇ㅎㅎㅎㅎ페티시시리즈진짜ㅠㅠㅠㅠㅠ사람마음을들었다놨다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이랑짤이랑잘어울리고좋네여!!!!!!
8년 전
독자29
818이에ㅕ
고등학생이지만 고등학생이 이러케 사귀는지 몰라여 남녀공학이지만 남녀분반이거든여 그래도 뭐 사귈애들은 다 사귀지만^^..
저는 얼른 대학생이 되고 싶슴니다

8년 전
토맛토마토
... 그런 나쁜마음 먹지마요. 후회해...
8년 전
독자34
...작가님이 환상이란 환상은 다 심어줬으면서!
8년 전
독자30
두부콩이에여... 호서기 외모와 성격이 심장폭격시키고 갑니다아.... 세상에 (입툴막) 재업인데... 이리 다시 설렘사해도 괜찮아요... 작가님! 고등학생은... 저렇게 사귀나 봐요! (여중여고) 저는 그런거 모르는데 (울뛰) 대학가도 저런 남자가 읎어요... (뛰어내림) 허허.... 호서가!!!
8년 전
독자33
박력꾹이에요 패티쉬 시리즈는 언제봐도 정말 ㅠㅠㅠㅠ 진짜 넘나 사랑스러운 시리즈 ㅠㅠㅠㅠ 호석아 ㅠㅠ
8년 전
독자36
으엉ㅇ아아앜!!!!ㅜㅜㅜㅜㅜㅜ호서가ㅜㅜㅜㅜ아이구ㅜㅜㅜㅜ호서가ㅜㅜㅜㅜ호서가ㅜㅜㅜㅜ으어엉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7
와 호석이 다정킹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으어 오랜만에 설렜네요
8년 전
독자38
미니미니에요! 와 정호석 ㅈ다정한거봐ㅠㅠㅠㅠㅠ 여주빼고는 철벽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보는거지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의 철벽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호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서 좋아여ㅠㅠㅠㅠㅠ 저렇게 다정한 남친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핫...오석ㅇ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ㅏㄴ테올인하는모습이너무너무보기좋슴니저ㅠㅠㅠ
8년 전
독자42
레몬사탕입니당 후엥... 호석아ㅠㅠㅠㅠㅠㅠ 다정다정 우리 호시기ㅠㅠ 다시보니 더 새롭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읔 호석이 넘나 멋있는것....... 귀엽고 멋있구 잘생기구 막 다하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44
다시 보는 거지만 똑같이 설레네요ㅠㅠ 다정한 홉이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빠밤입니다 누가..어느고등학생들이 저렇게사귄답니까..누가 저렇게...이건 어느나라 이야기지요..?
8년 전
독자46
ㅏㄴ거여!!
8년 전
독자48
아니...너무좋은부분..호석이같은남자가 따라다닌다는것만으로도..와..
8년 전
독자49
ㅠㅠㅠ아 호석아ㅠㅠㅠ여주한테만 다정한 남자라니..ㅠㅠㅠ세상에ㅠㅠㅠ엉엉ㅠㅠㅠ거기에 밥도 해주는..진짜ㅠㅠ짱이에여ㅠㅠㅠㅠ 나도 호석이가 해주는 밥 먹고싶다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50
뜌입니다♡ 저도 저런 남자좀... 난 철벽안칠게...ㅎ 철벽치는게 좋다면 쳐줄거지만 아니 호도기같은 남자를 어떻게 철벽을 치지?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52
요즘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사구리는지 저도 잘..(여중여고)ㅎㅎ
근데 참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철벽치는 것도 좋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귀여운것도 좋곸ㅋㅋㅋㅋ

8년 전
독자53
허....호서가 ..... 진짜 페티시 시리즈 제가 사랑하는 글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ㅠㅜㅜㅜ
8년 전
독자54
하아하하하ㅏ핳ㅎㅎ 호석이 뭐죠 뭐이렇게 사람을 막 죽이고 그른거죠 막 심장 멎어서 죽이는게 취미인가여 그런건가여 흐ㅡ으으 내 심댱 막 힘둡니다 갑자기 이렇게 막 벌렁벌렁거리다가 멈출듯요 그러라고 그러는건가요 헿ㅇㅇ헤헤 느무느무 달고 느무느무 설레서 막 흐물흐물해서 막 녹아버릴것 같아여 흐으으으
8년 전
독자55
매직레인
8년 전
독자56
예전에 본적있는글!! 그때는 암호닉이 없던 걸로 기억해서 다시 신청했어요~!! 역시ㅠㅠㅠㅜㅜㅜ다시봐도 호도기글 달다구리 하네요ㅠㅠㅠㅜㅠㅜ 어디 주변에 호도기 같은 남자 없나여.. 하교때 기다려주고.. 아맞아 나 여고지.. (먼산)
8년 전
독자57
찰라랑/아..너무좋아요!글들이 모두!하나도빠짐없이!글 진짜진짜잘읽고있어요 가끔씩 인터넷못해서 댓글못단적이있었는데 드디어댓글쓰네요!죄송합니다ㅠㅠㅡ몰아서보고 글 써주셔서감사합니다!늦었지만 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59
오늘도 너무 잘읽고갑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0
호시기ㅠㅠㅠㅠ겁나설렌다ㅠㅠ철벽남은사랑
8년 전
독자61
무리에요!! 호석이 왜 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어떻게 안넘어갔데요ㅠㅠㅠㅠ 호석이가 저렇게 설레는데ㅜㅜㅜ
8년 전
독자62
와ㅜㅜㅜㅜㅜ호서기.....진짜...♡♡♡♡사랑스럽다ㅜㅜㅜㅜㅜ질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3
꾹꾹이
아 ㅈㅣ짜 호서가...엉어ㅠㅠㅠㅠㅠ여러분 우리 호것기이러 이렇게 아름다워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ㅠㅠ
요즘 글잡에 호석이 글이 자주 보여서
호석맘은 정말 기뻐요 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이 제 심장을 이렇게 조져놓으셨으니 책임져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또봐도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67
야꾸예여 아 호석이 넘 설레잖아요ㅠㅠㅠ 나도 철벽 치면 저런 남자가 생기....지 않겠죠ㅠㅜㅜㅜㅜ 진짜 달다르... 잘 챙겨주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ㅜㅜㅜ왜....제 주변엔 저런 남자가 없는거죠?ㅜㅜ
8년 전
독자68
혼자에여 작가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아녀 고등학생들은 이런 연애 안 합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ㅠㅠㅠㅠ그래서 이렇게 작가님의 글을 보며 대리만족을.... 쨌든 호석이가 아니면 이런 연애 못 할거에요
8년 전
독자70
슙큥입니다 학 너무 조아ㅜㅜㅜㅜㅜㅜㅜ 난 정호석성애자~ 아니야 그냥 애자~ ㅂㄷ 학 작가님 너무 재밌고 호석이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잘 보고 갑니다 헤헤
8년 전
독자71
호두예요...!! 페티시시리즈는 사랑.....♡♡
8년 전
독자72
론이에요 작가님 제가 페티시 시리즈 중에서 호석이 제일루 좋아했는뎋 ㅎㅎㅎㅎㅎㅎ호석아 나랑도 사귀자... 난 안 튕기고 잘 해줄게.....제발....제발 나랑 사겨줘....
8년 전
독자73
못먹는감이에요!! 으어ㅠㅠㅠㅠㅠㅠ 호석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다정킹인데 철별이라니...털썩....
8년 전
독자74
안녕하세요 작가님 구너비글이에요! 으앙 ㅠㅠ호석아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 아 정말 글이 꿀이 뚝뚝 떨어져요ㅠㅠ 재업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투)(하트)
8년 전
독자7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호석아...왜ㄴㅐ주변엔저런호석이같은애가없는건가요...당연한건가...(울뛰) 저렇게 사귀면 소원이 없겠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7
민트예요 우째..악...호석아... 호석아 니가 넘 좋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오레오에요!
신알신꼭해야죠! ㅋㅋㅋ 여고라서 잘모르겠는데 점점 환상이 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핰 언젠가 작가님글처럼 로맨틱하고 로맨틱한 사랑이 반짝반짝ㅋㅋㅋㅋ

8년 전
독자79
호석이도 다정하고 분위기도 달달하고 다 좋네요ㅠㅜㅜ일단 암호닉방에 암호닉 신청하기는 했는데 아직 받으시는거 맞죠?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80
미역이에요! ㅠㅠㅠ읽는 내내 제가 다 설레는 기분이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81
아작가님!!!!사랑합니다!!!!!페티시 시리즈!!!!!것도 호석이라니!!!!!! 오늘도 제마음 뚜들뚜들...하앙.... 아 진쟈루 보기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남자있으면 평생 따라다닐텐데...ㅋㅋㅋㅋㅋㅋ 오늘도잘읽고갑니자
8년 전
독자83
헐 뭔가요 코콧코코넛이여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왜 이렇게 설렙니까 자꾸 이러면 저랑 결혼해야돼요!! 아라써요? 저랑 호석이랑요! 아 작가님 글 진짜로 잘 쓰시네요 넘 좋아... 달달하다구... 고닥교 연애를 1도 해본적이 없어요 묻지마요 슬프지 않아요 절대 눈물도 안 흘린다구요... (주륵)
8년 전
비회원63.187
아니요(단호) 고등학생도 저렇지 않더라고요 저의 환상은 확실히 깨져버렸죠 안 저렇더라고요 적어도 저는... 흡
8년 전
독자84
에오스ㅠㅠㅠㅠ여기서ㅠㅠㅜㅠ심장부여잡고 누워쥼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봐도 설레쥭는 페티시시리즈.........사랑함니다 자까님.....재업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5
옴뫄...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겁나 달달해ㅠㅠㅠㅠㅠㅠ좋구나ㅠㅠㅠㅠ요즘 고딩들은 저래여???ㅠㅠㅠ
8년 전
독자86
아이코 귀여워랔ㅋㅋㅌ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여주도 귀엽네옄ㅋㅋㅋㅋ역시 나빼고 다연애....행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세상에 홋걱아...........호석아호석아............................뀅
8년 전
독자88
우와 ❤️❤️❤️❤️❤️❤️ 쩡구기윤기 암호닉 신청할게요 넘나설램 ...
8년 전
독자89
기화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업이여도 넘나 좋은 것!!! 정호석 짤에 심쿵당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사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잘 생길 수 가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여자한테 철벽치는거 완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복동 하 귀여워 호석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아 작가님 귀여워어ㅠㅠㅠ호석이 괘심쿠유ㅠㅠ진짜 브금 취저인데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고등학생이라 저런 고등학생들 없죠..ㄸㄹㄹ
8년 전
독자92
빵이예요 하 너무 설레는데 그만큼 눈물이 나네요..저도 언제 남자친구를 가지게 될까요.....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남친 생긴다는데 안생기고..대학생때도 그럴려나....쥬륵 작가님 설레는 글 정말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팡팡이]암호닉 신청하고가요 ..너무나좋아요 내써하자 ㅠㅜㅜ
8년 전
독자94
윤☆이에요!!!와 내 심장아... 세상에ㅠㅠ 호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하ㅜㅠㅜㅠ호석이 이렇게 막 다정하고 그러면 반칙아닌가요 ㅜㅠㅜㅠ너무좋다 ㅜㅠㅜ
8년 전
독자96
eeggg에요!으ㅜㅠㅠㅠㅠ여주도 귀염고 호석이도 귀엽....둘다 성격너무맘에들어여 철벽녀ㅜ여주랑 다정한 호석이라니...
8년 전
독자97
허엉 호소기ㅠㅠㅠㅠㅠㅠ 넘 기엽다진짜 어째요 ㅠㅠㅠㅠㅜㅜ 겨론까지히자ㅠㅜㅜ
8년 전
독자98
네 맞아요 저입니다 호석이 철벽 페티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9
으아앵 호석이ㅣ 화낼려다 여주가 춥다니까 바로 푸는거 너무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100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호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아니 페티쉬!!! 아니 이건 몇번을 봐도 세상에 내 마음을 가져가는!!! 정호석 진짜 잘생겼다... 매번 느끼는 건데 심하게 잘생겼어 진짜로 엄청!! 흐어어우ㅠㅠ 마토야ㅠㅠ 나 제발 용서해죠ㅜㅠ 나 이제 정말로 그거 안할게...늦게 안올게 사랑해...미아내...워더해....흐어앙....
8년 전
독자102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멋있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페티시 시리즈 완전 좋아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4
호석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105
으어어어어어어 설레서 죽어버릴거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다시 읽어도 넘 좋아요ㅜㅜ 귀여운 호석이ㅜㅜ
8년 전
독자107
......와...큐ㅠㅠㅠㅠㅠㅜ정호서구나는 네가 더 옙브다ㅠ이놈아ㅠㅜ
8년 전
독자108
응에에ㅏ애애ㅐ앵애 호석이 넘 귀엽구 설레고 제 심장을 아주 그냥 아작내주심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자까님 페티쉬 시리즈 써주셔서 감샇ㅂ니다.....저는 오늘 호석이때문에 심쿵사로 죽을거같네여....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저런 호석이 어디 없나요..
7년 전
독자110
세상에.... .... 작가님......... 호석이를 저랗게 써주시면......... 저는 오예입니다!!!!!!!!!!!!!!! 엄청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하........ 정말 검사라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1
아..너무 설레잖아...
7년 전
독자112
호석이라이!!!!!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헤헤....이렇게 안사겨요....엽기라면 엽기처럼 사귀죠....^^
7년 전
독자113
으어ㅠㅠㅠ 대바구ㅠㅠ 아짬 좋아ㅑㅜㅜㅜ 어떡하냐ㅠㅠ 대박이네ㅠㅠㅠ 호석아ㅠㅠ 너란남자 진짜 사랑한다앙아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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