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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뭐하다 지금와?" 

 

"몰라" 

 

"아니 화장실 간다는 애가 왜, 아 담배피고 왔, 어? 이상하다 냄새는 안나는데, 너 진짜 뭐하다 왔어?" 

 

 
뭐하다 오긴 삽질하다 왔다. 어물쩍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내게 대답을 요구하는 친구에게 흘려 말하곤 자리에 앉아 젓가락으로 앞에 놓인 안줏거리를 집어 오물대며 씹기 시작했다. 더 이상 말 걸지 말아달라는 내 무언의 신호였다. '응? 뭐라고?' 오물오물. '야' 오물오물. 더 이상 자신의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는 나를 짐짓 째려보더니 이내 흥미를 잃었는지 곧 내게 관심을 두지 않는 친구였다. 

 

 

 

 "또? 또 어떤 여자가 싫은데?"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이제 딱히 없어요. 누나." 

 

 

 저 선배는 질리지도 않나. 아까부터 옆테이블까지 다 들릴정도로 진짜.  

 

 

"진짜? 그럼 좋아하는 여자는?" 

 

"네?" 

 

"있어, 지민아?" 

 



신환회때부터 남녀를 불문하고 과 선배들의 귀여움을 혼자 독차지하더니 어느새 학교 애들에게 우리 과 이름을 대면, 아 그럼 박지민이랑 같은 과야? 할 정도에 이르렀다. 학교 다닌 지 1년 만에 박지민이 우리 과 얼굴마담이 됐다는 소리지. 으 오글거리지만 사실이다. 또 툭 터놓고 말하자면 처음엔 박지민 걔가 얼굴이 배우처럼 잘생긴 것도, 말 솜씨가 뛰어난 편도 아니라 왜 저렇게 박지민한테 껌뻑 죽지 하고 의문을 가질 때도 있었다. 진짜. 한,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그랬는걸. 그런데 어쩌다 몇 번 대화해보니 알겠더라. 붙임성도 있고, 착한 성격에, 웃을 때 예쁘게 접히는 눈까지. 왜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 있잖아, 근데 웃는 게 예쁜 얼굴이면 어떻겠어. 좋아할 수밖에 없지. 물론 마지막 건 좀 억지.





아무튼 박지민은 우리과 여자아이들의 어마어마한 짝사랑 지분율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누구에게도 절대 책 잡힐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만인에게 친절한 아이고 만인이 좋아하는 아이니까말이다.  

 

 

 

"야, 너도 같이 나갈래?" 

 

"어?" 

 

"담배" 

 

"아 나 아까 사오는 걸," 

 

 

 

 

 

술자리에서 담배? 흔한 일이었다. 보통 여자애들 화장실 가듯 우르르 몰려가서 피는 게 담배였다. 해서 아, 잘 됐다. 생각했다. 사 오는 것도 까먹었겠다 한 개비만 빌려달라 말하려던 참이었는데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 

 

 

 

 

 

그때 왜인지 어디선가 나를 진득하게 쫓는 시선이 느껴졌다. 그에 마저 대답하기를 멈추고, 그 시선이 느껴지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시선의 주인공과 눈이 마주쳤다 박지민이었다. 박지민은 나와 마주친 눈을 피하지 않고 그저 나를 뚫어져라 보고만 있었다. 마주칠줄은 몰랐는데, 언제부터 보고있었던 거지? 그에 왜 나를 보고 있는 건지 영문을 모르겠어 그 아이와 다시금 시선을 맞추니 버릇인지, 제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 제 입술을 매만지는 아이였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내 시선을 강탈한 건 저 아이의 벌게진 엄지손가락 그러니까 내 담뱃불을 지지다 다친 손가락이었다. 아, 아프겠다. 연고라도 사줘야 되나.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우습게도 담배 생각이 싹 달아나는 나였다. 진짜, 이상해. 

 

 

"…난 안해 너네끼리 해" 

 

"뭐? 너 금연해? 오빠가 그거 다 해봐서 하는데," 

 

"오빠는 무슨, 그리고 그런거 아니야." 

 

"그래, 그럼. 금연 끝나면 말해." 

 

"아 좀, 저리가"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 

 

 

 

 

저 아이 하나때문에 곧 죽어도 아까같은 자리는 꺼리지 않았던 내가, 거부하기는 물론이거니와 내 책임이 분명히 있는 저 아이의 다친 손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 아이의 눈치를 보고있는 것에 내 나름의 자존심이 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내 기분과는 다르게 내 시선은 곧장 그 아이가 앉아 있는 테이블로 향했다. 그러자 곧 지금까지 나를 보고있었던 건지 내가 시선을 돌리자마자 눈이 마주친 아이는 이번엔 왜인지 눈이 마주치자마자 고개를 훽 돌려버렸다 ...어? 뭐지. 어디서나온 무슨 자신감이였던건지 저 아이가 내 눈을 피하리란 생각은 들지않았어서 지금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아주는 남자아이때문에 든 당황이라는 감정에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다시금 남자에게 시선을 돌리니 제 옆자리에 앉아있는 선배의 말에 대답하느라 바쁜아이의 모습만이 내 눈에 비칠 뿐이였다. 시끌시끌한 술 집 전경에 집에가자며 옆에서 나를 재촉하는 친구까지 

 

혼란스러웠다. 

대체 왜 방금까지 내 시선을 피할 생각이 없어보였던 아이가 이제는 내게 눈길조차 안 주는 건지. 난 또 왜, 저 아이 하나 때문에 이렇게 어울리지않는 행동을 늘어놓는건지. 아 나 진짜 없어보인다. 

 

 

 

 

 

 

"야 가자니까. 차 끊기겠다." 

 

"어, 어" 

 

 

 

 

 

 

 

"어서오세요." 

 

"...쿠바나 더블 아니 잠시만요." 

 

"네? 네, 어서오세요." 

 

 

 

염병, 맞다 금연. 코트 안 쪽 주머니가 휑하니 비어있으니 술집에서 나와 친구와 헤어지곤 습관적으로 편의점에 들려버렸다. 미친. 담배안핀다고 한 지 한시간은 지났냐? 아 나 진짜 잠깐만. 아니지, 아까야 박지민 때문에 괜히 미안해서 담배의 디귿자도 꺼내지 못했다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내가 왜 금연을 해? 내가? 참 나 

 

 

 

"아니에요. 쿠바나 더블 하나 주세," 

 

"…여기 연고는 어디서 팔아요?" 

 

 

 

어 

 

 

"여기 앞에 보시면 물티슈 옆에요. 네, 네 거기" 

 

"아, 여기, 얼마에요?" 

 

"네, 1800원이요." 

 

"그럼 이것도 같이 주세요." 

 

 

어, 익숙한 뒷모습이. 그니까, 판매대 옆에 자리하고있는 조그마한 초콜릿들을 한 주먹 집곤 계산하는 저 아이는. 

 

 

"5600원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아까 쿠바나 더블이라고, 4500원입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안주셔도 돼요." 

 

 

...박지민? 

 

 

"네?" 

 

"안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내가 말한 담배를 꺼내 바코드를 찍곤 내가 손에 쥐고있던 카드를 건내받길 기다리고 있던 알바생이 뜬금없는 박지민의 안주셔도 된다는 말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많이 당황하셨죠...? 지금 저도 많이 당황스러운데요. 이게 무슨 상황 '네? 안녕히가세요' 라고 하는 알바생을 뒤로하곤 박지민에 의해 등 떠밀리듯 편의점 밖으로 나온 나였다. 그니까, 그니까 지금 이 상황은. 

 

 

 

"너, 왜 여기..." 

 

"이거 먹을래?" 

 

 

아까 연고와 함께 한 주먹 집어서 산 초콜릿들을 선뜻 내게 내밀며 내 물음을 묵살시키는 아이였다. 분명 아까 내가 술집에서 나오기 전 까지만 해도 나올 생각도 양 옆, 앞자리까지 여자 선배들의 극성스러운 관심에 나올 수도 없는 상황에 있던 아이였는데 대체 왜 내 앞에 아. 모르겠다. 지금, 당장에 나한테 이거 먹을래? 하는 남자에게 마땅한 대답 할 말도 못 찾겠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응? 이거 먹어.' 대답이 없는 내 손목을 집어들곤 내 손바닥에 반 웅큼을 쥐어주는 남자였고, 곧 조그마한 초콜릿 중 하나를 제 이로 까 입에 넣곤 오물거리는 남자였다. 미쳤어. 이 상황에 오물거리며 초콜릿을 먹는 쟤도, 그걸 귀엽다고 관음하고 있는 나도. 둘다 미쳤지. 진짜. 

 

 

 

 

"어느쪽이야, 집?" 

 

"..." 

 

"데려다줄게" 

 

"어? ...괜찮아. 나," 

 

"아 연고발라야 되는데" 

 

 

 

 
나, 혼자 갈있어.라고 말하려 하자, 연고를 포장하고 있는 종이박스를 뜯어내려 시도하는 남자였다. 툭, 툭. 엄지손가락이 다쳐 온전히 종이박스를 뜯을 수 없는 건지 인상을 찌푸리며 계속해서 시도해보는 아이였지만, 뜯어지려 생각하지 않는 종이박스였다. 해서 아까 초콜릿 비닐을 깠던 것처럼 제 이를 종이박스에 갖다 대려 하는 박지민이었다. 

 

 

 

"그렇게하면 이빨 다쳐, 줘, 내가 할게" 

 

"고마워" 

 

"...됐다. 여기."


아, 진짜. 종이 포장을 벗겨내니 이번엔 뚜껑이 말썽이었다. '엄지손가락 다쳤다고 이런 것도 못하네.' 하고 시무룩해져있는 남자를 무시하곤 내 갈 길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저거 다 나 때문에 생긴 상처잖아. 아니지. 엄밀히 말하면 내가 지진 것도 아닌데 아 씨. 

 

 

 

 


"줘 봐, 흉 지는 거 아니야?" 

 

"아냐, 그정도는. 연고바르면 괜찮아질거야." 

 

"...그러니까 왜" 

 

"응?" 

 

"왜 그랬어" 

 

 

 


드디어 물어봤다. 대체 왜 그랬냐고, 네 일도. 내가 너와 긴밀한 사이도 아닌데 왜 내 담뱃불을 끄는 것에 이렇게까지 한 거냐고. 그런 이유가 뭐냐고. 미끈거리는 연고를 내 손에 묻혀 조심스레 벌건 그의 엄지손가락에 갖다 조금씩 발라주며 묻자니, 

 

 

"응? 뭐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연고가 발라진 손의 반대 손으로 초콜릿을 집어 이로 초콜릿을 하나 더 까먹는 남자였다. 그에 내가 지지않고 '손 다친거, 왜 담배를 그렇게. 나 때문. 아니 나 때문은 아니지. 담배 때문? 아, 아무튼.' 하고 재촉하니 그제야 아 그거. 하고 탄식이 섞인 말을 내뱉는 아이였다. 

 

 

"담배피는 여자 싫어해서" 

 

"응?" 

 

"담배피는 여자 싫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냥. 그게다야" 

 

"...나, 지금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어, 내가 네 앞에서 핀 것도 아니고 또 굳이 골목길에서"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맞다. 그리고 이 말 하려고 했는데." 

 

"어? 무슨 말." 

 

 

 

 분명 아까 내가 한 물음과 관련된 말일 줄만 알았다. 오늘이 지나면 더 물어보기도 애매할 것 같아 더더욱 궁금한 박지민이 한 행동의 대한 답을 기다리며, 곧 내 질문에 대답해줄 박지민을 쳐다보고 있자니 박지민의 입에서 나온 답이란 건. 

 

 

 

 

 

"머리 긴 거, 예쁘다고" 

 

"..."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나 머리 긴 여자 좋아하거든." 

 

   

 

 

 

 


작가의말

 

아안뇨옹  

독자들! 

스크랩수랑 추천수 너무 무서워서... 막 번외나 연재안하면 진짜 나 큰일날 것 같아서 일단 +로 들고왔어요. 

아 귀여운 한 댓글을 봤어여 ㅎ 지민이라면 어장에들ㄹ어가서 마음껏 헤엄칠 거라고 헤헿헿헤  

귀여우ㅝ어엉 

 

글로써 표현이 안되었을 수도 있을 거같아 하나 알려드리자면 

여주=짝사랑 처음, 자존심 쎔. 이라면 

지민이는 뭐랄까 고의적어장이아닌 불가항력적?ㅋㅋㅋㅋㅋㅋ 어장이라 보심됩닏.  

여자들이 막 알아서 꼬여  

지민=꽃 여자들=나비 

자기가 하는 행동이 여자들을 설레게하는지 모르는?ㅠㅠㅠㅠㅠㅠ아 내 글 남주라지만 매력쩌네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정국이가 제일 싫어하던 과목이 지구과학이였대... 

나 왜 이제알았냐고... 캐붕... 하... 

아 폭군민윤기 ...글태긴가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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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퓨어
8년 전
독자4
자려고 했는데... 딱! 올려주셔서 일단 남기고 내일 보러 올게여... ㅎ헤. 아니 그냥 지금 다 읽어쎠여 근데여 브금 제목을 알려주시구여 에, 어장진짜대박이다.... 파닥파닥. 나는, 보글보글. 지민이의, 보글보글. 어항에, 보그르를. 갇힌, 보그르르르, 퓨어임니닭ㄱ르르 ... 아 나 뭐하는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 지민이 같은 애가 저러는 건 ... 절레...아냐! 몰라...모르겠어여.... 날 좋아하는 건기... 뭐지... 지민이 쟤 뭐지... 멘붕... 잘봐써여!
8년 전
토맛토마토
정용화-불꽃놀이에여! 보글보글 어감넘나귀여운것 ㅠㅠㅠ 아 보그르르래
8년 전
독자2
자..이게 그 독방에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글입니다..여러분 보쎄여..근데 작가님 진짜 번외 안가져오셨으면..혼날 뻔 했어여..그래요..지민이는 의도치 않은 어장이었군요..하긴 박지민이 그렇게 순딩이인데..그럴리가..(절레절레)..하지만 의도치않다고 해도 난 어장 치는 사람 싫어, 싫다구!!!!! (빼-------에-------엑) 여주 성격 마음에 듭니다..스아실 답답할 줄 알았는데 티 은근히 안내서 좋다..그러나 이미 지민이는 다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요..여주가 살살 건드려줬으면 좋겠다!!!!! 난 어장이 나쁘니까!!!! 싫으니까!!!!!! 여주가 지민이 갖고 놀아줘!!!!!!!!!!!!!!!! (빼--------에-------엑)
8년 전
토맛토마토
센세이션이옄ㅋㅋㅋ? 에잇 넝담~두~!
8년 전
독자25
자까님..겸손도...겸손 그럴때 쓰는거 아니야..때찌때찌..
8년 전
독자3
ㅅㄷ
8년 전
독자5
?? 단거 놀람
8년 전
독자14
아니 진짜 놀랐짜나...아니... 이렇게 갑자기!! 아니 아니... 징차... 그로는거 아니야 와... 박지민 나를 가지고 노는구나 놀아 고마워... 나를 가지고 놀아줘서... 난 너의 장난감이라도 좋아 헤헿ㅎㅎ 사실 어떤 사람의 장난감이 된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지... 마음이 아픈거지... 그걸 알면서도 좋아하고 설레발치고 그러는 것도 바보같은건데 말이지 그치? 지민이랑 나랑 결혼 할 수 있게 도와줘 마토씨. 나는 사실 이 글이 어마어마하게 좋아... 물논 다 좋지만... 그러니까 얼른 다음편을 내와!!!(떵떵) 미안.. 갑질 한 번 해봤어. 그냥 난 다 좋으니까 기다리고 있으니까...그러니까... 음... 고마워... 으아앙 나는 글이 좋으니까! 마토의 글이 좋아! 그러니까 그럼 좋은 글 고마워 잘자
8년 전
토맛토마토
나도... 진짜 박지민때문에 못살거같아... 아 퍼펙트맨...아... 진짜 1일3영상인데 나 어째ㅠㅠㅠ
8년 전
독자6
론이에요 하 안자고 있길 잘했다 나년^^ 지민이는 진ㅁ자...사람 마음 다 흔들어 놓고 ㅠㅠㅠㅠㅠㅠㅠ내 마음까지 책임져야지 지민아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토맛토마토
그니까여! 지금 시간이 몇신데 다들 안자구 뭐하는거야! 론 빨리 자ㅏ아ㅏ
8년 전
독자48
그니깐요...이제 자야죠 (한숨 근데 작가님 저 페티시 시리ㅅ즈 생각나서 볼려고 텍파 찾아봤는데 텍파가 없....^^ 또르륵
8년 전
독자7
박지민 최고의 어장남을 인정합니다~~~~~~~~~오디서 매력을 막 흘리고 다녀~~~너~~~~참~~~~(^^)
8년 전
독자8
작가님 암호닉 받으세요...? 이건 진짜 내인생글될지 몰라. 저런 양심을 계속 건드는 짐니라니 나죽으라고 일부러그러시는게 확실합니다...♡
8년 전
독자9
첼리에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이건 진짜 장편으로 박제해야하는데ㅜㅜㅜㅜㅜ어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민아아아아아아어앙 내가 너의 어장으로 들어갈게 ㅠ ㅠ ㅠ 너라면 괨찮아 ㅠ ㅠ
8년 전
독자11
하.. 지민이라면 당연히 어항에 빠질수밖에..ㅠㅠㅠㅠ 하지만 어장 싫은데에유유ㅠㅠㅠㅠ지민아 ㅠㅠㅠㅠㅠ 그러지 마라.. 근데 또 좋고 8ㅅ8
8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러어우ㅜ울러어ㅓ핳하ㅏ하아ㅏ하아하ㅏ어어엉ㅎ엉 저런어장이라면 백만번이고 잡혀들어갈수있어요...작가님 글을 어ㅐ이럴게 잘쓰세요 진짜 취행저격...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 ㅠㅠㅠ엉엉 ㅠㅠㅠ치명남아닌가요 ㅠㅠㅠ치명남도해라 다해먹어라 ㅠㅠ엉엉 넘나 좋네요 ㅠㅠㅠㅠ작가님도 사랑합니다 ㅠㅠㅠ흙 ㅠㅠ 어떤글이라든 들고오셔도ㅠ전 넘나 좋습니다!!!!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5
낮은 음 없이
지민아 나한테 이러지 마 제발...아 제목 때문에 어장이란 걸 아는데도 좋아 죽겠다 죽을 것 같아요 작가님 제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거죠 작가님 납치해서 종일 글만 쓰게 하고 싶어요 아 진짜 현기증...사랑한다고요 작가님 알고 계세요? 유노?

8년 전
토맛토마토
윤호!
납치라녀 그거슨 마치 제가 지민이를 볼 때 드는 감정? 댓츠라잇?

8년 전
독자30
예스 롸잇 매우 롸잇. 데려가서 맛난 거 맨날 해줌서 글만 써달라 하고 싶다 고기 구워 줄게요 넘어와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6
헐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와 저 얼굴에 저런 어장이라면 한 번 헤엄이라도 쳐보고 싶어요 어푸어푸 지민이가 어장이라니 넘나 좋은 것 혹시 작가님 암호닉 받으시나요?? 글 너무 재밌어서 암호닉 신청하고 싶은데 ㅠㅠ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
국쓰예여...! 정국이가 지구과학을 싫다했다구여...? 어디서 그런 말을...! (이과상처) 하여튼... 박지미니... 남자네... 워후~~~~~이렇게 또 커플 하나 성사되는 건가요~~~~~~~~~ 슬프지만 지민이니까...
8년 전
독자18
와 시치미 떼는 것도 발려 짐나.......나도 헤엄치고싶네 짐니 어장 속에서...!
8년 전
독자19
아진짜거짓말안하고 이거 뜨자마자 소리질렀어요 진심 아 사랑해요 제바ㄹ 연재해주세요ㅠㅈㅂ
8년 전
독자20
이놈 떽끼! 어장이라니 나도 헤엄치고싶다 ~~^^
어쩌냐 나는 긴머리가 안어울리는데 ~^^
사랑해 지민앙 작가님두 ♡♡

8년 전
독자21
쓰니워더
8년 전
독자26
작가랑 일단 키스부터하고올게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뭬친 박줴뭰.....박줴뭰!!!!!!!조아한다캐라걍ㅠㅠㅠ
8년 전
토맛토마토
ㅋㅋㅋㅋㅋㅋ이러지마세여(입틀막)
8년 전
독자22
그래요그냥내발로어장으로들어감되죠?ㅠㅠㅠㅠㅠ입구가여기맞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와...지민아 나더 머리기를게..사랑해ㅠㅠㅠㅠ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 아직도 받으시나요...8ㅅ8??
8년 전
독자24
저같아도 지민이 어장에 들어가서 헤엄치고 싶네요..이거 다음폄도 있는건가요..?!지미니 머리긴뇨자 젛아하는구나..나도 머리길어!!찌미나!!!보이늬?나도 길어!!!!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7
뭐야ㅠㅠㅠㅠ박지민이ㅠㅠㅠㅠㅠㅠ 이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망고에요!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인티 한번 들렸는데 글이 올라와있어서 기분좋게 읽고 자요! 얘 지민이 너 그러는 거 아니다 증말...막 그르케 사람마음을 그냥..어휴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쿠야입니다 박지민밀당쩌러ㅠㅠㅠㅠㅠㅜㅜㅠㅡ왜케치명적이야ㅠㅠㅜㅜㅜㅜㅜ사람들이이래서어장을당하는거군여....흡
8년 전
독자31
헐..지미나 설레게진짜ㅠㅠㅠㅠㅠ알람뜨자마자 달려왓어여ㅠㅠ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나 몬잔다몬자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엉어헝어엉
8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너너너너ㅓㄴ너ㅓ너너!!!!!!! 딱봐도 작업멘트!!!!! 이 박침침ㅠㅠㅠㅠㅠ 신알ㅅㄴ하고가여ㅜㅜㅜ
8년 전
독자35
??????정국이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지구과학이에요?저 지구과학 제일 잘하는데...
근데 진짜 스토리 넘나 좋은거슈ㅠㅠㅠㅠㅠㅠ지민아 우선 니 옆자리 여자애부터 꺼지라고하고 담뱃불꺼줘...그럼 어장안에서 묘기란 묘기는 다 부릴게..

8년 전
독자36
아 지민이 때문에 잠을 못자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아 박지미니 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야 지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흐러 지민이 왜그래 왜 이밤에 날 설레게 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ㅠㅠㅠㅠ박지미니ㅠㅠㅠㅠㅠ그렇게 치명적인데 누가 널 안 좋아하겠니ㅠㅠㅠㅠㅠ이 귀염둥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헐 작가님 너무 설레서 죽을까같아요...8ㅅ8
하....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왜 담배를 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여기가 제 자리인가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쿠야ㅠㅠㅠㅠㅜㅜㅠㅠ미쳤어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앜ㅋㅋㅋㅋㅋ어디서 지구과학 싫다고 했어요?? 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짐니.... 하.... 모르고 그러다니... 나빠요.. 그렇게 떡밥을 뿌려주시니 어항에소 나갈 생각은 원래도 없었지만 완전 정착하고 살림차리고 싶잖아요. 어항에서 ㅎ
8년 전
독자42
워후 자기 전에 끌리는 글 있을까 해서 왔는데 이렇게 뙇!!!!! 진짜 새벽에 달달 터짐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헉헉헉 일단 [052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숨이 안쉬어지네 와... 진짜... 박지민 넘나 설레는 것.. 지민이가 뭐뭐하는 여자가 좋다고 하는거 여주저격하몀서 하는 것 같은데 대리설렘대박입니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아니 작가님 ㅇ암호닉이 시급해요 아 어머나 아니 어머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된다면 [아침2]루 .. 와 진짜 아 대박 ㅠㅠㅠ 왕설렘 대박설렘 저건 어장이아니고 아 벌써 어징앙ㄴ아ㅓㄹ재
8년 전
독자45
지민이 뭐야..ㅜ 하는게 너무 애매하자너 ㅜ근데 지민이라서 또 좋다 이거참..
8년 전
독자46
흐언 너무 설레자나여... 흡 지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
8년 전
독자47
세상에...박지민이 저를 설레게해서 죽이려는게 틀림 없어요...나 단발병있는데...이제부터 길러볼게ㅜㅠㅠ작가님 정말로 짱ㅠㅠㅠ지민이 너무 좋지만 다른여자들한테도 그럴테니까...어장남..☆
작가님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혹시 받으신다면 [민군주]로 신청하고싶어여!

8년 전
독자49
지민아ㅠㅠㅠㅠ대박설렌다ㅠㅠㅠㅠ금연 ㅠㅠㅠ담배피지말아여디
8년 전
독자50
ㅠㅜㅜㅠㅠㅠㅜㅜㅠ연재해주세여 작가님부탁해여ㅜㅜㅠㅜㅡㅜ사랑합니댜ㅜㅜㅜㅠ(오열)
8년 전
독자51
레몬사탕입니다ㅠㅠㅠ 아 지미나..(코피팡) 무슨ㅠㅠㅠ 너란남자는ㅠㅠㅠ 어장을ㅠㅠ밉지도않게ㅠㅠ귀엽게할수있어!!!ㅠㅠㅠ(오열)
8년 전
독자52
ㅜㅜㅜ지민아... 불가항력적으로 어장할 수 밖에없는 지민이라니ㅜㅜㅜㅜ 지민이라면... 어장이 아니라 바다라해도 헤엄칠 수 있어...... 그나저나 마지막말... 넘 설레는것! 하, 여주 머리기른 보람이있네여 여주가 지민이의 이상형에 맞추기위해 지금까지 한 노력들에 박수를 짝짝짝 그리구 이런 좋은글 써주신 작가님께 박수를 짝짝짝 그나저나 폭군끝나면 큼, 어장남 이어주실거죠?ㅎㅎ^^*
8년 전
독자53
저금이없다니..이분배우신분..
박지민진짜 귀엽고섹시하고잘생기고 다해먹어라그냥..답없다 아니 출구가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기증)단편인줄알았는데ㅎㄹ아 폭군정주행은언제하지..아직다안봤는데...문이과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굿밤하세요ㅎㅎㅎ전이만자러갈게용

8년 전
독자54
0207입니다...이씨 작가님 이런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자나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하...지민아 너그러면 내가 반해서 너한테못빠져나와
8년 전
독자55
아..나도 좋아해 너... 웅 난 너 좋아해...사구ㅏ면 되겠네 ...그치...?
8년 전
독자56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먼 지민이는 여주를 좋아하고있는건가여?? 아직 확신이안가네여ㅣㅠㅠㅠㅠㅠㅠㅠㅠ이ㄱ대루끝은아니저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연재해줘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헐 작가님 이 글 너무 좋아요ㅠㅜㅜㅜ지민이 넘나 설레는것...이 글로도 자주와주세요 엉엉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와 지민씨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말 한 마디로 사람도 막 죽이고 아주 죄질이 나쁘구만
말도 안 돼 저런 행동을 하는데 자기행동이 설레게한다는 걸 모르는 캐릭터라구요?????
자까님은 거짓말쟁이야ㅠㅠㅠㅠㅠ 말도 안 돼ㅠㅠ 벌써 발려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고나리당하고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0
호유ㅠㅠㅜㅜ벅지미뉴ㅜㅜㅜㅜㅜㅜ겁나ㅜㅜㅜ뭔데ㅜㅜㅜ와 어장이란게 이런건가여ㅠㅜㅜㅜ겁나ㅜㅜㅜㅜ저카면 오장고ㅓㄴ리안당할리가ㅜㅜㅜ겆나설래구마뉴ㅠㅠ
8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의도치 않게 설래게 하는거 은근 나쁜선데ㅠㅠㅠ
8년 전
독자63
헐...지민이 설레는 말을 막 그렇게 막하네 와...
8년 전
독자64
와...진짜ㅠㅠㅠ박ㅈ민 뭐냐 진짜 조련왕이네 조련왕!!!!!!!머리 긴거 이쁘다니...와 나도 기를꺼다!!!!!
8년 전
독자65
지민아 ㅠㅠㅠㅠㅠ설렌다 ㅠㅠㅠㅠㅠ근데여주한테왜그래 ㅠㅠㅜㅜㅜ아 ㅠㅠㅠ
8년 전
독자66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장이라고해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67
GIF
작가님 아직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지난글에서 박지민라는 어장이면 365일 24시간 내내 헤엄치고 싶다고 한 독자 여깄습니다!!! [침침참참]으로 암호닉 신청할궤욧!!!
그리고 으아니?!!!!전 정말 작가님이 그대로 가버리신줄 알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어장속에서 미친듯이 헤엄만치다가 익사할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지민이 정말 의도치 않은 어장 맞나요..아 뭔가 여주에 감정이입해서 보니까 사람 헷갈리고로 박지민!!!!!어장치기!!!!이놈이!!!!이짜식이!!!!
혼자서 여운남아가지고 베개를 때렸....ㅋㅋㅋ또 다음편으로 분량 낭낭~하게 오실거죠? 전 기다릴거에요 (흐뭇) 엄마미소
하지만 이번에도 늦게오면 떼찌떼찌할겁니닿ㅎㅎㅎㅎㅎ감사해요 좋은 글 써주셔서 77ㅑ❤️3❤

8년 전
토맛토마토
아힝 좀 늦을래여
8년 전
독자68
우와 어장남이 다시왔어요!!!!!!!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이글은 마성이야ㅠㅠㅠㅠㅠㅠㅠ써주셔서 감사해요ㅠ
8년 전
독자69
지민이는 정말ㅠㅠㅜㅜㅜㅜㅜㅜㅜ헤어날수 없는 마성의 남자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70
오 와... 저런 어장남 정말... 불가항력적 어장남이라니..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해ㅠㅠㅠㅠ 설레서 더 너무해여..ㅠㅠㅠ 다른 번외도 있나요?ㅠㅠㅠㅠㅠ둘이 이루어지는 거 넘나 보고싶은 것..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1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못헤어나ㅠㅠㅠㅠㅠ불가항력이다ㅠㅠㅠㅠㅠ그냥 막 설래ㅠㅠㅠㅠ너한테 빠져서 허우적된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으어ㅓㅓㅓ..지민아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어떻게ㅜㅜ.괜히 어장이겠나 또 그런생각이든다.으어ㅓ마냥 물고기일수만은 없는데..ㅜㅜㅜㅠ
8년 전
독자73
어장이건가? 그렇다면 와아ㅏㅏㅏㅏㅏㅏ 박지민 너 그로지마로라ㅠㅠㅠㅠ우리 여주 상처받는거 싫어한다ㅠㅠㅠㅠㅠ너 그로지마로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4
으어어ㅜㅜㅜ 진짜 뭐냐구요ㅜㅡㅜㅜㅜㅜㅜ 박지민'!!!!(와장창!!) 뭔가 관심있는듯 없는듯 이런 말로 형용할수없는 기분을 글로 처음느껴요 ㅜㅜㅜㅜ
8년 전
독자75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이렇게 하면 내가 설레 안설레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오마이갓 더 말에 홀리는거라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와 박지민 사람 휘두르는 실력이 장난아니네..핡 난 이미 어장 속의 물고기 허덕허덕
8년 전
독자78
짐니너무 사람힘들게하네여 심장을 후드리찹차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갖고놀아도돼 지민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쿠키주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작가님정말ㅠㅠㅠㅜ지민이ㅠ됴ᆢ
8년 전
독자80
그렇게 어장치면안돼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설레잖아ㅠㅠㅠㅠㅠ 오해하잖아...
8년 전
독자81
소나무입니다!!!!!! 지민아......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시대의 최고의 어장남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슙큥입니다 자까님 아 넘나 사랑스러워ㅜㅜㅜ 박지민 너무 귀여워... 나 어장 당할래요 지민아 너의 어장에ㅠ날 넣어줘...☆ 하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3
아지짜 환장하겠다!!! 너무 좋가!!!!! 미치겠다!!!!!!!!! 제발 연재해주세여!!!!아ㅏ아아아나아ㅏ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짜너뉴뉴뉴ㅠㅠㅠ유ㅠ뉴ㅠㅠㅠㅠㅠㅠㅠ퓨너무조하오ㅠㅠ퓨ㅠ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80.204
아 절아 좋아... 짐니... 중간에 나오는 짤들로 아침부터 눈정화하고 머리긴 거 예뻐 그리고 머리 긴 여자 좋아한다는 발언에 심장도 정화 학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침침이 넘나설레네요ㅠㅠ
8년 전
독자85
플랑크톤회장이에요.........이거실화라는게트루인가여...내가저번에봤던작가님말씀에적혔던것같은데그런건가여!!!!!!!!!!!!!!!!!!!!!!!!!!!!!!!!!!!!1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6
뭐시여...ㅈ나도너좋아헤해해헤헿
8년 전
독자87
박지민 이 요오망한것!!!!!! 그러케 말허며는.. 내가... 내 심장이가 아프잖아요ㅠㅜㅠㅠㅠㅜㅜㅠㅜ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더ㅠㅠㅠ
8년 전
독자88
미니미니에요! 와 진짜 ㅈ박지민 어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그래서 여주 좋아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 왜 설레? 저런 박지민이라면 평생 어장속에서 살아도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0
와ㅠㅠㅠ 진짜 계속 빠져서보게되네요ㅠㅠㅠ 재미있어요ㅠㅠㅠ 작가님 글 정말 취저글이네요ㅠㅠㅠ 이렇게 설레더 되나요ㅠㅠㅠㅠ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그냥 여주가 좋다 해줘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달달하다 뭔가 묘하지만 좋다
8년 전
독자93
훠워와어아어어어아아~~~드디어왔어여!!!지민이넘나좋구여...?어장들어갈수있을것같구여...?여주제발....금연하지마...담배펴줘...나는그런쎈레를원한단말이야...제발...계속담배펴줘...
8년 전
독자94
헐완전 좋아요.... 저 어장 이런거 찌통글 진짲 좋아해서 제목 보자마자 달려왔주요.......☆ 이거 단편인건가요 ...?ㅠㅅㅠ 흐엉 넘나 재밋는것 !!!!!
8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나도 너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아 세상에 너무 귀엽다...
8년 전
독자96
....○<-< (황급히 어장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한다) 아흑...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치명적이야ㅠㅠㅜㅠㅠ 초콜릿 좋아하니? 너 다 먹어 내가 왕창 사줄게ㅠㅠㅠㅠㅜㅠ (로이스 초콜릿을 내민다) 괜찮아 내가 덜먹고 덜 입으면 돼ㅠㅠㅠㅠㅠ 너 다 먹어ㅜㅠㅠㅠㅠㅠ
8년 전
토맛토마토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의 의해 10덕사를 당한다)
8년 전
독자97
지민이가 아주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네요 후.. 왜 내 맴을 흔드는 건데!!!!!!! 지민아!!!!! 이거 다음도 있는 거죠 그렇져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진짜 진정한 어장남 박지민 짝짝짝 ㅋㅋㅋ 진짜 여주 마음에 백퍼 이해되네요 하 어장질 당하는 느낌인데 싫어할수가없어 ㅠㅠ
8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그래그래 침나..내가 이한몸받쳐 머리를 기를게 단백질 많이 머글게ㅠㅠㅠㅠㅠㅜㅜㅠㅠ의도치않은 어장은 무슨 어장은 다 똑같다고생각해왔었지만ㅠㅠㅠㅜ너는 특별해ㅜ뉴ㅜㅠ어흑흑
담뱃불을 지가 맘대로 지져놓고 아프다고 낑낑거리긴하지만 지민이가 귀여우니까 용서하는걸로~~~자까님 어장남 담편에서 봐욯 ㅎ 아핳핳

8년 전
독자101
연이
8년 전
독자102
지민이 ㅇ+장이라면 물고기가 넘쳐날듯 ㅋㅋㅋ헣헤헤허 저도 들어가겠어요^.^
글태기 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마여ㅠㅠㅠ 응? 알겠죠?ㅠㅠ♥♥ 추운데 따숩게 하고 있어용

8년 전
토맛토마토
오늘 진짜 춥드래여 연이도 따뜻하게 입구~!~!~!
8년 전
독자103
복동 어장지민이라니.. 그물속에서파닥거릴게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잘어울리고잘보고거요!!
8년 전
독자104
어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 어떠게해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 너무 좋아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05.92
나의 그대에영..ㅠㅠ 지민이 이 벌받을녀석! 날 들었다놓았다 하는구나! 벌로 나랑같이 있어줘야게써! 죄목은 심장박살러로 간다.. 오늘도 앓고 갑니다ㅠ
8년 전
독자105
와 의도치 않은 어장이라니 너란 남자.. 겁내 치명적이네 와우 안 와 작가님 이 글로 연재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이제 여주는 지민이 좋아해서 머리 기르고 어른 공경하고 금연하다가 지민이 어장치는 거 같으니까 아 어 장남이네 시무룩... 그래서 머리도 확 잘라 머리고 대중교통에서 자리 양보 안 하고 다시 담배 피우고 하지만 지민이는 의도치 않는 거고.. 막 여주한테 머리 잘랐네?... 잘 어울린다. 그리다가 나중에 머리 빨리 기르겠지? 막 이러고오ㅜㅠ우어오 와 정말 좋아 저 [ㅈㅈㄱ]으로 암호닉 신청할래요! 사실 신청한지 안 한 지 모르겠어요ᄋ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06
빠밤입니다ㅋㅋㅋ아니 초콜릿먹는게 이렇게귕ᆢ울일이랍니까ㅜㅠㅠ
8년 전
독자107
아 우우라ㅜ운우지니 진짜 우리 지민이 뭔데 이렇게 사람 설레게 만드는 거죠 정말 가만 안 두네요 제 심장울
8년 전
독자108
망고빙수
아...나왜일찍잤지....
맨날늦게댓글달아서미아내요8ㅅ8
예고좀하고오새오....
심장에무리....윽......
무튼다음에는일찍일찍달께요8ㅅ8

8년 전
독자109
암호닉 신청이 된 건지 모르겠네욧... 동.. 동도롱딩딩? 입니다 헤헤... 지민이 말 하는 거 넘나 발려서 쓰러져여... (누텔라)
8년 전
독자110
드디어 어장남이 올라왔네요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지민이는 의도치않은 어장이었나요! 막 가만히 있어도 나비와 벌들이 꼬이는!! 지민이 캐릭터 너무 매력있어요ㅠㅠ 지민이 어장뿐만 아니라 매력에서도 헤엄치게 생겼어요ㅠㅠ 이 다음편도 올라오는건가요?? 올라왔으면 좋겠네요!!!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짐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ㅣ일단 제 암호닉신청좀 받아듀데요 [비침]으로 부탁합.. (그리고 비침이는 지민이에 의해 누텔라가 되었다고 한다. 신알신도 누르고 갔다고한다.)
8년 전
독자112
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어장이...와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 너무 발립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13
하 지밈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혹시... 어장남 맞나여? 왜케 두근두근 도키도키 거리죠ㅠㅠㅜㅠㅠㅠ 그럼 저 예쁘다는 말도 어장할라고 일부러 그러는건가여ㅜㅠㅠ으헝헝허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앗...박지민...ㅠㅜㅠㅠ뭔데 설레는거져...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6
아진짜ㅜㅜㅜ어떻게ㅜㅜㅜㅜ짐나ㅜㅜㅜㅜ아 발려버려써여 작가님 진짜루 어떻개 이럴수가있는지 참 ㅜㅠㅠㅠ짐나ㅜㅜㅜ여주가 머리 홧김애 잘라버렸으면 조켔어여 짐니 반응보구싶다ㅜㅜㅜ
8년 전
독자117
세상에 여주야 그냥 담배 끊자! 지민이가 싫다는데 그냥 끊어라..!!
8년 전
독자118
헉 세상에....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미치겠네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흡 짐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아리까리하게 행동할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좋다구ㅠㅠㅠㅠ너무 좋아서 그래요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이십니다 정말..♥
8년 전
독자120
오레오에요 앗!!!!!! 지민아 날 보지마!!!!! 넌 트윙클트윙클 반짝이는 별이니까!!!!!!! 눈부셔!!!!!!!!!! ㅋㅋㅋㅋㄱㅋㅋㅋ 호호홓 머리긴거 예쁘데요ㅎㅎㅎㅎㅎ 전 제외네요ㅎㅎㅎㅎ !!!
8년 전
독자121
아대박...이거번외편왜안나오나했더니ㅠㅠㅠ완전은혜롭네여ㅠㅠㅠ마지막심쿵ㅜㅠㅠ진짜지민이같은남자면담배바로끊을텐데ㅠㅠ
8년 전
독자122
심장이아픕니다 작가님도그렇지요?ㅜㅜㅜ
8년 전
독자123
민트 악악 작가님 제 심당..! 아ㅠㅠㅠ박지민 저거ㅠㅠㅠㅠ완전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호류ㅠㅠㅠㅠㅠ박지민.. 이게 의도적 어장이 아니라구여...? 말도 안돼애.. 학교에 저런 애 한명이라도 있으면 여자애들 9할이 아니라 다 지민이만 짝사랑 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말 막고 예쁘다고 하는 것 봐ㅠㅠㅠㅠ 으어어어엉 맞아 여주야 담배 끊어!! 담배 금연을 권장합니다.
8년 전
독자125
허허헣..박지민 책임져라ㅠㅠㅠㅠㅠ그러게 어장만들고 다니먄!!!난 그냥...빠질수밖에....ㅠㅠㅠㅠㅠ이런 매력적인남자 같으니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꾹꾹이
세상에 진짜 이거 어장남 너무 좋아요 ...ㅜㅜㅠㅠㅠ 박지민이 저한테 이러면 그냥 쓰러져 죽을거가타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발꼬락입니다. 저는 이미 박지민의 어장 속 물고기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 와 행동 하나하나 사람 홀리게 하더니 마지막에 팍!!!!!! 결정타를 날리네요. 게다가 현실의 지민이도 매력 흘리고 다녀서 아주 심장 폭행 제대로 하는데 글 속의 지민이마저 이렇게 마성남이라니... 발려... ㅇ<-< 아 그리고 작가님 브금 제목 뭔가요! 넘좋아넘좋아 노래 넘나좋은것!!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8
으아우ㅠㅠㅠㅠ 이거이거 너무 좋네요
8년 전
독자129
작가님 암호닉 신청가능해요??
8년 전
독자130
짐니는ㅠㅠㅠㅠㅠㅠ어장처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사럽고 막그러네ㅠㅠㅠ 지민이의 수족관에 물고기가 되어보겠읍니다ㅠㅠ엉엉
8년 전
독자13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지민이어장에들어가서헤어치고싶어여...나오고싶지않아요....ㅠㅠㅠㅠㅠ지민이ㅜㅜㅜ넘나설레는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뭐야지민ㅇ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멩ㄴ붕이온다..날좋아하뉭ㅇ.?
8년 전
독자133
지민이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장속 물고기가 되어 열심히 헤엄쳐도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아......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 작가님... 이러시면 곱게 자기 힘들어요............
8년 전
독자135
[슈가행성]입니다. 와 이걸 어째... 박지민한테 치이고 싶어서 미친 제가 드디어 박지민한테 농락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구체화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나빠줘ㅠㅠㅠㅠ지민아 나빠줘ㅠㅠㅠㅠ농락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막 헷갈리게 하고 힘들게 하고 그래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면 감지덕지고 안 좋아해도 나 혼자 설레고 힘들어할게 그냥..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지민이도 좋네요... 그게 고의던 아니던 나쁜 지민이도 절 죽이네요 절 죽여..ㅠㅠ
8년 전
독자136
빵이예요.........지민아 너 뭐야....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해?아니지..뭐지? 뭐야 혼란스러웤ㅋㅋㅋㅋ와 읽는 저도 이정도인데 여주는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그것도 좋아하는 남자가 저러면....하....작가님 정말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폭군도 이 글도 항상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와...진짜 이미 난 어장 속을 헤어치는 한마리의 고기야...근데 참 기분이 좋은데 별로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항상하는말에 설레는 내가 밉다 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어큐ㅠㅠㅠㅠㅠ결국은 어장인가요퓨ㅠㅠㅠ순수한 지민이의 미소에 넘어가벼렷...!
8년 전
독자139
진짜 이게 뭐람..정말....ㅜㅜㅜㅜㅜㅜ뭔가 전형적인 어장남같은데 너무나 설레네요ㅠㅠㅜㅜㅜㅜ저러다 나중에 막 여주 고생시키는거 아니겠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0
으아 어장지민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아 섹시한 분위기 굉장히 좋습니다... 지민이 어장에 탄소 한명뿐이네요.. 다른 묽ㅎ기들은 그냥 그물에 지느러미 걸린거로 하죠 뭐 캬캬캬
8년 전
독자141
와..지민아...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저런 어장이라면 풍덩들어가서 마음껏 헤엄치다가 지민이 매력에 헤어나오지 멋햐 빠지랠요..ㅠㅠㅠㅠㅠ그래서 ㄱ지금 좋아한다고 간접적으로 말한거잖아ㅏ..으억 내 심장..으어ㅓㅇㅇ유....
8년 전
독자142
시무룩한게 상상이가서 지민맘여기주거요....엉엉 작가님사랑해오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71.234
악 잘밤이 이래 심쿵해수 잘수있을런지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꾹몬] 으로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144
으..으아 10덕사(털썩) 아나 정말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6.142
아 박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잘보구갑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5
어쩌라고.......딴사람이었으면 이 소리가 절로 나올텐데 지민아 너는 그럴수가없구나ㅜㅜ
8년 전
독자14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ㅠㅠ퓨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헐 .....와ㅠㅠㅠㅠㅠㅠ지민이 매력이 진짜 너무심해요......퐁ㅍ당퐁당........더써주세오......사랑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알라뷰
8년 전
독자148
뭐야 어장이였네 맞아 제목이 어장이였는디 생각지도 못했다 와 대박 외
8년 전
독자149
구구콘입니다!아이고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ㅏ여워죽겠어요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런박지민이라면 ㅠㅠㅠㅠㅠㅠㅠㅠ어장에퐁당입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대박... 글 정말 제 취향이네요ㅠㅠㅠ 다음펀도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암호닉 [아틸다]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51
이거본격적으로연재할생각없으신가요작까님????
8년 전
독자152
기화입니다. 박지민 움짤 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같이 다 취저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날 농락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지민아...☆ 지민이 같은 남자라면 어장이어도 좋아요...... [에이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54
ㅅ..심장에 무리가...커허ㅓㄱㄱ....
8년 전
독자155
으라라라라ㅏㅏ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ㅜ왜 그래ㅠㅜㅜㅠㅜ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나 자꾸 이상한 생각하게 냅두지 말아줘..ㅠㅠㅜㅜ
8년 전
독자156
넌 의도치 않아겠지만 그게다 어장이라구ㅠㅠㅠㅠ 내맘을 불지피는 어장!! 아냐구 이노마!!!
8년 전
독자157
작가님 솔직히 이제 둘이 막 꽁ㅁ냥꽁냥하구 그런얘기 써주셔야한다고생각해요.ㅋㅋㅋㅋㅋ아죄송햐오......그건 작가님 마음으니까어.....그냥 짐니 어장남일 수 밖에없어....저렇게 맣하는데ㅡ.......
8년 전
독자158
지미아!!!1 어장치지마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 좋아하는거 는 아는거 같은데 싫으면 철벽쳐줬으면 좋겠다 8ㅅ8
8년 전
독자159
의도치않은 어장이라뇨 후 짤들이랑 브금도 적당하니 좋습디다ㅠㅠ 하루빨리 다음내용을 보고싶어요!!!!!아이ㅔ에애ㅜ가엥ㄱ
8년 전
독자160
하설레설레..
8년 전
독자161
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ㅠㅠ아진짜 발랴요ㅠㅠㅠㅠㅠㅠ역대급이댜 젠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아ㅏㅏㅏㅏㅏㅏㅏㅏ으ㅏㅏㅏㅏㅏㅏㅏㅏ대박가ㅏㅏㅏㅏㅏㅏ아ㅏㅏ이거 다음ㅁ믁ㄹ극ㄹ도 있는거죠?!!!!?!!? 없ㅅ으며 ㄴ 말이 ㅇ안돼ㅠㅜㅠㅜㅠㅜ더 쓰스셔ㅑ되야ㅕㅕㅠㅜㅠㅜ으ㅡㄱㄱ이댇ㄷ로 끝낵ㄱ에는 너무 아구쉽구ㅜㅠㅠㅠㅠㅠㅠ안돼여ㅠㅠㅜㅠ 어떻게든 쓰셔야 합ㄴ니다ㅜㅠㅠㅠㅠㅠ안ㄴ대여ㅑㅠㅠㅠㅠ 쓰셔샤야되여ㅕㅠㅜㅜ그래서 짐민ㄴ아 너 나 좋ㅎ아해ㅐ!!?!?!? 어ㅓ?!!!!?! 어서 대밷답하ㅏㄱ라구 ㅜㅠㅠㅠㅠㅠㅠㅜ이거거뭔ㄴㄴ데 진짜ㅏ ㄴ어장이야?!!??! 인ㅁ미ㅏㅣ 내가 너 그렇ㅎ게 가르쳤ㄴㄴ냐ㅠㅠㅠㅠㅜ 이눔ㅁ자식아ㅏ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토맛토마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게여쓸게려 진정하세여
8년 전
독자167
감ㅁ사하ㅏㅐ해요ㅛ유ㅠㅠㅜㅠㅜㅠㅠ안ㄴ 쓰싀면ㅇ 계속 댓ㅅㅅ글로 협박ㄱ하려고 했습ㄴ니다ㅏㅠㅜㅜㅡㅜㅜㅜㅜㅜ 짐ㅁㅁ니 꼭 써주세여ㅕㅕㅠㅠㅠㅠㅜㅜㅠ 꼭 쓰셔서서 짐니 생ㅇ각 말해주시시구여ㅕㅠㅠㅠㅜㅠㅜㅠㅜ 둘ㅇ이 어떻게 된는ㄴ지 꼭 써주세ㅔ여ㅕ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기달릴ㄹ거에여!!!!!!!!!!!!!!!!!!!!!!!!@@!11
8년 전
독자163
818이에여
아까 암호닉 글 보고 어장남 올라왔길래 보려고했는데 보충 수업 딱!!!!!1 시작해서 두시간 내내 몸이 근질근질 거려가지고 미치는줄 알아써여
그래서 수업시간 동안 어장남 생각하다가 갑자기 또 아육대에서 정국이 씨름하던 것도 생각나고... 복근도 생각나고.. 후.... 그래서 수업은 제대로 못들음여
아니 그나저나 작가님 어장남 그냥 연재하시는게 어떠신지..? 진짜 재밌어요 이거 독방에서 난리났던거 아시져?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여.
근데 정국이가 지구과학을 제일 싫어한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과학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구과학이 제일 싫어요 그러니까 정국이 워더ㅎ

8년 전
독자164
헐 작가님 어장남 초록글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토맛토마토
웅...독자들 이글 짱좋아해
8년 전
독자165
헉헉......지민아......너무 설렌다 드디어 여주의 노력이 빛을 발하나여 어흑ㅎ엏 심장이 도키도키하네여
8년 전
독자166
아진짜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1.91
내용 너무 좋아요ㅠㅠ 근데 여기 배경음악 뭔가요?
8년 전
독자168
그래 내가 머리를 기르면 되는거니??ㅠㅠㅠㅠㅠ작가님 잼써여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69
헝ㅠㅠㅠ너무쟈밌어요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보라돌이뚜비나나뽀]로신청할개용!!♡
8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다 조져놨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작가님 이건 연재 해주셔야 합니다 진짜 이건 연제해야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심쿵....! 워후 초록글이 괜히 초록글이 아니군요 ..!
8년 전
독자174
ㅠㅠㅜㅜㅠ신알신뜬걸 지금봐서 방금 봤는데 아 박지민ㅠㅠㅜㅜ 좋네요 좋아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175
소소에요! 며칠 전(?)에 암호닉을 신청 했던것 같은데 여튼 이제야 이 글을 보다니ㅠㅠㅜ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짱이에요!
8년 전
독자176
으아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애기 연고살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머리 자르려했는데 길러야될까봐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7
지민이같은 어장남이라면
전 송사리라도 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8
토마토마에요~ 지민이가 어장남이라니ㅠㅠㅠ아 어장 치는거 진짜 인데 지민이라면 뭔들 안좋을까요ㅠㅠ 그나저나 거의실화라니 작가님 이거 연제 계속해주세요!!
8년 전
독자179
ㅇ의도치않은 어장이라니ㅜㅜㅜㅜ 그래 지민아 나 담배도 안 피우고 머리도 긴 머리인데 나 좋니? 어떠니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80
ㅇ.ㅏㅏ아아아ㅏ아아ㅠㅠㅠㅠ진짜쩐다ㅠㅠㅠㅠㅠㅠ아.ㅠㅠㅍ너무졸아ㅠㅠㅍ뒤도또써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아아아아앙
지민이 어무귀여운것같아용 ㅠㅠㅜ 마지막말 너무 설렌다 ㅠㅠㅜ 진심 재미이ㅛ음 ㅠㅠ 연재더해주시면안되요 퓨ㅜ지민이완전ㄴ 내취행 ㅠㅠㅜ

8년 전
독자183
아.. 브금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실 전 제 일에 누가 태클걸거나 참견하는거 엄청싫어하거든녀?.. 왜때문네...? 왜?박지민은 기분이 좋지.. 더 참견해줬음좋겠다... 치및ㅁ... 네? 변태같다구요?허허ㅎㅎ하하헣하핳 마자여 맞는걸 아니라 할순없자나여 핳하
8년 전
독자18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 죽을거 같다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8년 전
독자185
음...그럼... 어장이라는것이....음.. 몸에 베인 쿠한 행동에 의한 .. 의도치않은.. 아 진짜 너란늠즈?..♥
8년 전
독자186
알겠어기를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금부터 기른닿ㅎㅎㅎ
8년 전
비회원22.187
암호닉방에 신청했는데 여기서 다시 신청해야된다면[❤️슈가형❤️]으로 신청하겠숩니다!
지민이..어장의 크기가 어마무시하네요..빠질수밖에없쟈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지민아..머리부터발끝까지 너의 이상형으로 맞춰줄게..8ㅅ8

8년 전
독자187
어장넘나싫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짝남란테당햐봐서아는데넘나슬픈것
8년 전
독자188
지민이 어장같은 어장아닌 남자... 매력에 아주 푹푹 빠지겠러요 작가님 저 와 글 속의 지민이한테도 바질것 같아요 와 막 쿵쿵대서 오타도 막 나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예 사실 저도 지금 제가 뭐라고하는지 잘 모르갰어요.....
8년 전
독자189
디즈니예용!! 어머지민아... 진짜어장인거야?...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 어장이면 슬퍼여ㅠㅜㅜㅠㅜㅜㅜㅠ 아니 어장이라도 고마워해야되는건가?ㅠㅜㅠ
8년 전
독자190
박지민 이노무자식아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어장ㅠㅠㅠㅠㅠㅠㅠ인데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지민아..나머리긴데 나는어때?ㅋㅋㅋㅋ막이랰ㅋㅋㅋㅋㅋ ㅋ작가님 진짜제취향저격글
8년 전
독자192
하 ..심장폭행
8년 전
독자193
와 지민아 심장저격이다 정말 어떻게 설레
8년 전
독자194
아아아아아아 지민이 넌 긴머리여자가 좋아? 난 니가 좋아 하.... 설레라....
8년 전
독자195
아아아아 박지민 뭐죠!! 이자식!!! 내마음을 꿰뚫고 있는건가!!! 진짜 심멎ㅜㅜㅜㅜ 필히 나를 죽이려는 작가님의 농간인게야!!!! 박지미니미니미 보기만해도 심장이 나대는데 이렇게 글 쪄주시면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애껴요 정말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머리긴게 좋다니ㅠㅠㅠㅠㅠㅠㅠ제대로 설레게 하네요..머리 긴게 좋다면 기를 수 있어..
8년 전
독자197
아..으윽..전 지민이어장에 갇혀도좋아요...치미나..8ㅅ8
8년 전
독자198
와레알고단수다...ㄷㄷ.....박지민대단한녀속.....러허...
8년 전
독자199
박지민 그냥 훅치고 들어오네ㅜㅠㅠㅠㅠㅠ안그래도 얼굴부터가 설레는대ㅜㅜㅜㅠ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200
와 박지민 어장 와 저거 선수야 선수 와 여주만 죽어나겜ㅆ네
8년 전
독자2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 ㅁ발립니다.........
8년 전
독자202
설레는데여... 어장이라니까 기분 괜히 시무룩해지는 것 같아여 그냥 여주가 좋은 게 아니라 그런 여자가 자기 이상형이라서 8ㅅ8
8년 전
독자203
지미나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왜케 내심장을 가만두지 않는고야ㅠㅠㅠㅠ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204
ㅠ ㅠ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멋져 짐니야... 발린다구ㅠㅠ
8년 전
독자206
ㅠㅜㅜㅜㅜㅡㅜㅡ박지민 머시쎠ㅠㅜㅜㅜㅡㅜㅡ뭐야왜이리 치명적이야ㅠㅜㅜㅜ
8년 전
독자207
오...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긴머리좋다고하면 길어야제...☆
8년 전
독자208
정주행중인데ㅠㅠㅠㅜ이러케설레는거잇기없기ㅠㅠㅠㅠㅠㅜㅡ?3화보러달려갑니다
8년 전
독자209
긴머리ㅜㅜㅜㅜㅜㅠㅠ넘나 설레여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210
지민아ㅠㅠㅠㅠㅠㅠ치명적이잖아ㅠㅠㅠㅠㅠ발린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진짜 이거 제 인생글이에요 ㅜㅜ 캠퍼스물에다가... 박지민 캐릭터 너무 발리고... 짤 셀렉 진짜 최고고 ㅜㅜㅜ 진짜 계쏙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어요 진짜 박지만 인생 텍남이 될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212
복숭복숭아에요 아진짜 정주핸ㅇ 하는 저는 정말 사아해요 제 자신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진짜 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이렇게 어장관리 한다면 저는 그 어장에 양식 되고 싶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늘 잘 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213
와..선수네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4
지민아...내가어서머리를기를게...머리긴여자가좋다면머리를기를게...하...세상에마상에...너무섹시해...지미나...
8년 전
독자215
아????????? 고의적 어장남이 아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오해할 먼 해짜나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아 순간 입 밖으로 욕이 나올뻔... 박지민 장난 아니구나..; 말린다 여주 말린다 말리고 있다 말렸따...
8년 전
독자217
아 박지민 발려ㅜㅜ섹시하타구!!!!
노래너무좋넹ㅛ

8년 전
독자218
지민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 멋있는거 아니니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 머리 계속 기를래ㅜㅜ
8년 전
독자219
저 또보러 왔ㅇ어요 ㅠㅠㅠ 아 이거 언제봐도 대박이늗ㅅ.. 정주행 해야겠네 제가 암호닉 신청했는지 가물가물하네여ㅠㅠ
8년 전
독자220
세상에.....지민아 그렇게 매력을 쭈리고다니면 내심장이아야해...
8년 전
독자222
짐나ㅠㅠㅠㅠㅠㅠ너라면 다 좋다ㅜㅠㅠㅠㅠ뭔들ㅠㅠㅠㅠㅠㅠ존재해줘서 참 감사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어제 밤에 정주행하려고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잠 와서 못하고ㅜㅜㅜㅜㅜ 지금이라도 하려는데ㅜㅜㅜㅜㅜㅜㅜ 학원을 가야해요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224
헐 대박♡♡♡♡♡♡♡♡♡♡♡♡♡♡♡♡♡♡♡♡♡
8년 전
독자225
지민아ㅠㅠㅠㅠ세상에.....저 진짜 쥬거버려여ㅠㅠ근데 고의적 어장보다 저런 어장이 더 상처일듯한데...하지만 제3의 성을 가지고계신 홍콩남 박지민이라면 언제든지 어항 속에서 물이 튈 정도로 힘차게 파닥파닥 헤엄쳐보도록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26
지민아ㅠㅠㅠㅠㅜ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227
모야모야 어장하는거야???뭐얔ㅋㅋㅋㅋㅋㅋ관심 없는척 혼자 다 하더니...ㅠㅅㅠ
8년 전
독자228
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229
짐니 너무멋진것.......어장이라오해할만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으엌...빵야 심장저격...
8년 전
독자231
으이자식 진ㅋ자선수야.. 아설레잖아 ㅠㅠㅠㅜㅜ 나도머리길라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232
하......지미니가 심장을 다 부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워후 나 죽음
8년 전
독자234
짐나 난 단발인데 이제부터 머리 기를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년 전
독자236
지민아 나도머리기를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좋아한다면뭔들
8년 전
독자237
너가 머리긴 여자가 좋다면 내가 머리긴 여자가 되어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와.....아주 막 가지고 노네 내마음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
8년 전
독자240
헐ㅠㅠㅜㅜㅜ어장관리일지도 모르지만 발린다...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1
중간 중간에 박지민 짤들이 어떤줄 알아요? 날 미치게 만들어요.... 아...
8년 전
독자242
설레서 죽어버릴것같아요..8ㅅ8
8년 전
독자243
와 진짜 지민이가 어장하는게 느껴지네요 와 어장장난 아니에요. 박지민 대단해요진짜
8년 전
독자244
ㅎㅎ....저게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지밍이 나쁜아이!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으윽 심장에 물ㅣ데쓰 !!! 쳐퀄릿 사러간다
8년 전
독자246
찌미나ㅠㅠㅠㅠㅠ나머리기른건오또케알았어?겨우길렀는데..8^8(끼워맞추기)
8년 전
독자247
헐...뭐야뭐야 갑자기 그런 말 왜 하는거야 와 진짜 지민이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ㅠㅠㅠ정주행중인데 이거 넘 너무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아 ㅠㅠ 이렇게 좋은 걸 왜ㅠ이제야ㅠ봤을까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이제야ㅠ알게되서ㅠ다행이네 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오....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대박이다 입막고 웃었어요...,..♡
8년 전
독자250
와... 지민아... 너... (말잇못)
8년 전
독자251
헐..........
8년 전
독자252
와... 지민아.. 나도 긴머리하고 싶어ㅜㅜㅜㅜㅜㅠ나 담배 안펴ㅜㅜㅜㅡㅜ 나한테도 그런 말 해줄 수 있뉘..?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253
윽....설렙니다...제 마음을 설레게 했아요!!!!지민아!!!내가 긴머리할게ㅠㅠㅠㅠㅠㅠ나한테도 그말좀ㅠㅠㅠ
8년 전
독자2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왜 이걸 이제 봤죠 아 박지민 진짜 발린다... 설레 죽을 것 같아...
8년 전
독자255
옿ㅎㅎ박지민모르고저렇게하는거맞죠?알면서하는거같은데ㅋㅋㅋㅋㄹ이런지민이도좋습니다!!!!꺅
7년 전
독자256
그래 지민아.. 너의 어장 속 물고기가 되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심장어택은 반칙이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심장은 나대기 시작하구야 왜 지금 이걸 번 걸 까여 ㅠㅠ 울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257
지!민!아! 내가 그 긴머리야!!!!!!!!!!!!ㅠㅠㅠㅠㅠ담배도 안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지민아 ㅠㅠㅠㅠ지민아 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9
침침이 ㅠㅠㅠㅠㅠ 아 순둥이 ㅠㅠㅠㅠㅠ 저리 다정하게 말해주는데 누가 싫어하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긴거 예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와 씨 얼마전에 아주 그냥 머리 단발로 싹둑 해버렸는데 ㅋㄷㅋㄷ 지민이 3년만 기다려 ~~~
7년 전
독자261
긴머리 알겠어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2
머리 길러야지.....
7년 전
독자263
그냥 뭐 지민아 그냥 있잖아 넌 왜 현실세계에 존재 하지않는거니 넌 왜 내옆에 없는거니???
7년 전
독자264
야...지민아....장난해....???? 응 머리 기를게......
7년 전
독자265
와ㅠㅠ 정주행중이예요 근데ㅠㅠ 지민아ㅠㅠ 미쳤어ㅜㅜㅜ 저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면 어떡하냐ㅜㅜ 미쳤네ㅜㅜㅜ
7년 전
독자266
즘말 최고된다...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
7년 전
독자267
이 글을 왜 지금 찾았을까요.....박지민 뭐야 넘 설레욧....흑
7년 전
독자268
오랜만에 다시 보러 왔어요 ㅠㅠ 다시 봐도 재밌네요 ㄴ진짜 넘 좋아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269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할려는데 글이 다 없어졌네요ㅠㅠㅠㅠ 어디 가셨나요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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