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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반장님! 14#









(부제 : 지금의 우리)















다른 곳에 있지만, 같은 하늘 아래있는 김태형과 김시혁.

서로의 존재도 잊은채, 각자의 삶에 치여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 이들은 학창시절에 둘째 가라면 서러울 앙숙이였다.


그리고 그런 그들이 지금, 다시 만났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4 (부제:지금의 우리) | 인스티즈
















*











뭐 우리의 학창시절은 그렇게 끝이 났다. 나는 그 이후로 학교 과제, 공부에 치여서 간간히 연락하는것 빼고는 거의 만나지를 않았다. 김태형의 소식, 전정국의 소식은 인터넷으로만 보고 살았다. 그 마저도 본과에 들어가고나서는 쳐다도 안봤지만. 이제와서 말하는건데, 김태형이 학교 안나왔을때 많이 보고싶어했다. 애들한테 핑계로는 맨날있던게 없으니까 쳐진거라고 말은 했는데, 무슨. 사실은 항상 내 옆에서 장난쳐주면서 나를 웃게해줬던 김태형이 없으니까 허전하고, 보고싶어서 기운이 없었던거다. 어느순간 김태형을 보고싶어하는 나를 발견했을때 자지러지는줄알았다. 내가 김태형을? 좋아한다고? 그 날 수천번도 더 넘게 내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다 잠들기 전, 김태형한테 오랜만에온 카톡에 결정을 내렸다. '나는 김태형을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딱 내얘기같다. 내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익숙했던 김태형인지라. 몰랐던거지, 어렸을 적 나는. 김태형이랑 장난칠때 항상 웃었던건, 웃겨서가아니라 좋아서였다는걸. 하여튼, 뭐 복잡해서 한참을 고민했었다. 내가 지금이게 친구로써 좋은감정인지, 이성으로써 좋은감정인지. 근데 친구로써 좋은 감정이라며는, 김태형에게 여자가 들러붙을때 기분이 꽁기해지진 않았겠지. 괜히 질투나서 치대진 않았겠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의대가려고 그렇게 미친년처럼 공부만 해댔던건 아마도 김태형때문아닐까. 나중에 김태형한테 고백할때 부끄럽지않을 수 있게. 아 근데 생각하니까 좀 소름이네.












*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4 (부제:지금의 우리) | 인스티즈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저녁약속이 잡혔다!!! 진짜..얼마만..(입틀막)



다들 이리저리 치여사느라 연락만 간간히하거나, 몇명만 만나거나 했었는데. 이렇게 다 모이는건 또 처음이다. 아 여기서 다 모인다는 얘기는 유명인사들도 다 온다는 얘기! 김태형이라던가, 우리 정국이라던가. 김남준, 민윤기. 그리고 우리 호석이오빠랑 박지민까지. 아, 정국이는 얼굴을 깠다. 언제였지. 내가 인턴 막 시작하던 해. 아마 작년? 그때 하도 정신없었는데 누가 스치듯 '야야, jk얼굴 밝혔대!' 라고하는걸 주워 들었던것 같아서. 






레지로 막 등급상승한 나에게 오프도 오프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일단 오프니까 기대를 걸고 오프인 날에 약속을 잡았다. 내가 편하게 술을 마시고 탱자탱자 오늘 놀수있는 방법은 두가지. 하나는 아무 사건사고없이 오늘이 지나가던가, 우리 인턴들이 잘 해주던가! ...근데 둘다 불가능 할 것 같아.









"자, 우리. 예쁜 인턴들아. 오늘 나 오프인거 알지?"


"네~"


"그래도 나와서 지금까지 있던거 알지?"


"네~"


"내가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약속이 있는데,

간만에 술이 땡기거든? 오늘 하루 잘 지나갈수 있겠지?"


"(정적)"


"..얘들아 대답만이라도 그렇다고 해주렴."


"..네."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4 (부제:지금의 우리) | 인스티즈


씨이... 나도 인턴때 저래서 여태 뭐한거야!!!!!!!! 할수도없고..

인턴들이 그나마 나한테 많이 의지해서 모르는것도 물어보고 하는데...그럴쑤는없쟈냐...









"나 간다! 진짜 설마 혹시 만약에 무슨일 생기면 꼭 호출하고!"


"네~"


"근데 호출하려면 상황 악화되기전에 불러줬음 좋겠네 ^~^ 어차피 부를거잖아."


"ㅎㅎ 네."










해맑게 웃는데 뭐라 말도 못하겠고. 그냥 껄껄대면서 간호사분들께 인사하면서 병원을 빠져나왔다. 내가 초등학교입학하면서부터 약 20년 공부한것을 걸고, 오늘 절대 술은 못마신다. 다시 병원 올거다. ㅠㅠ 귀찮게 가운 갈아입기 싫어서 가운 위에 코트만 입고 밖으로 나왔다. 이 시간에 밖에 약속있어서 나오는것도 진짜 오랜만이다.








"김시혁!"


"헐."


"진짜 오랜만이다. 여~ 김시혁. 가운입으니까 간지 쩐다."


"홍홍. 별말씀을~. 어째 우리 정디자이너님께서는 패션쇼 준비 잘하시고 계신지."


"예, 물론. 우리 모델 시발님께서 너무 잘해주고 계셔서^^"


"ㅋㅋㅋㅋ남자친구한테 막말 쩐다."


"남자친구고 뭐고, 다 부셔버리고싶은 심정이야."










패디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수정이는, 잘나가는 중이다. 맡은 모델이 있는데, 연하. 그 모델이 얘 남자친구 되시겠다. 능력자 새끼. 저쪽 바닥에서 꽤 알아주는 애 인것같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해 낸다고했나. 모르겠다 요즘 인턴들때문에 정신이 없어. (오열)









"어 시혁아, 늦게나왔네? 나는 나 나가고 금방 올줄 알았는데."


"아아, 인턴들한테 전달사항있어가지구. 좀 늦었지."


"뭔 고생이냐. 옷 그냥 입고왔네? 호출 각이냐?"


"응..내 삘에 기분 좋아지려할때 울릴거같아서 그냥 입고왔어 ^ㅁ^"


"김닥터 화이팅."










끝끝내 희연이는 나랑 같은대학에 간호과로 들어왔다. 그래서 지금은 같이 병원에서 일하는 중이다. 희연이는 지금 소아병동에 있다. 애기들 보겠다고 열심히 공부하더니. 성덕이네(?). 









"오, 김검. 검사님 오셨습니까!"


"김검이 뭐야ㅋㅋㅋ 김닥터 오랜만~"


"진짜. 너랑 나는 안본지 너무 오래된것같아."


"너나 나나. 바빴잖냐."









우리 잘남이 석진이는 그길로 법학과에 들어가 수석졸업을하고, 검사가 되었다. 갓석진..! 실력 좋기로 소문이 나서 쉴틈도 거의 없다고 한다. 연락 없었으면 말 다한거지 뭐.  그래도 행복해 보이니까! 좋다.








"우오오오. 우리 갓호석쌤!!!!"


"갓지민도 있거든?"


"우쭈쭈. 우리 갓지민~"


"와, 김시혁. 너 진짜 예뻐졌다."


"흐흐. 호석이오빠는 변함없이 잘생겼는데."


"?나는."


"너도 변함없이 눈살이 많은것 같아 ^ㅁ^"


"...치."









호석이 오빠와 지민이는 꾸준히 댄서 및 안무가로 활동하고있다. 팬들사이에서는 갓호석, 갓지민으로 통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다. 내가 좋아했던 슈스소년단의 소속사에서 나온 남돌, 여돌은 모두 호석이오빠와 지민이가 안무를 맡아서 하고있다. 가끔 스엠이나 오이지, 양장피. 이런 삼대 소속사 남,여돌 안무도 맡아서 한다. 신곡이 나올때마다 팬커뮤니티는 '갓호석과 갓지민이 사고쳤네요.','갓호석!!!찬양하라 갓지민!!!!!!'. 돈도 벌고, 인기도 많고. 아주 잘 지내고있다.


(갓성득쌤이라고 칩시다^ㅁ^ 사실 호소기랑 지미니쓸때

갓성득을 만들겠다고 쓴거에요 ㅎ)






"우리 냄쥬니는 언제오니. 누님 오랜만에 왔는데."


"곧 온댔는데. 헐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여, 김닥터. 개오랜만."


"...우리 냄쥬니 맞아요? 우리 냄쥬니는 연예인냄새 안나는데?"


"요즘 이 오빠 잘나가잖냐. 넌 살이 좀 빠진것같다?"


"먹지를 못해서그래. 와, 우리 윤기오빠는 아주 투명해지겠다."


"말도 마셈. 김남준 이새끼가 삘받아서 일주일동안 밖에도 못나가게하고 작업만 시켰던적도있어."


"아..때려쳐요. 김남준말고도 능력자는 널렸는걸요."


"말넘심..(준무룩)"


"개소름."









오랜만에보는 우리 남준이랑 윤기! 여전히 남준이랑 윤기는 잘 붙어다니는것 같아서 좋았다. 정국이랑 김남준, 윤기오빠의 합작은 누가 뭐래도 최고였다. 앨범 낼 때 마다 음원 차트를 싹 뒤집어 놓았다고. 정국이는 그런 성과를 얼굴도 없이, 오직 목소리로만 이뤘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움.(니가 뭔데 자랑스러움?)







"스타오시네. 김스타 전스타."


"사진찍힐일은 없겠지. 나 일하다와서 쌩얼이야."


"예뻐, 이년아."


"어이고, 스타시네. 때깔고운거보니까 잘 지내셨나보네."










전정국과 김태형이 같이 들어왔다. 전정국, 김태형은 같은 소속사여서 서로 자주 만났다. 그리고 연락도 하고. 정국이 얼굴이 처음 공개된 날, 김태형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정국이랑은 중학교부터 알던 사이라는 기사. 팬들은 바람직한 친목이라며 좋아했다. 나는 이 모든 사실을 맨날 한발짝 늦게 알았다고한다. 맨날 공부만 하느라..세상 돌아가는걸 몰라..(눈물)








"여 김닥터. 간지난다."


"너도^^ 숨기려면 좀 제대로 가리고오던가. 아주 '나 연예인이에요~'티를낸다."


"누나, 오랜만이네요."


"와, 우리 정국이! 진짜 잘생겨졌다. 원래도 잘생겼는데 지금은 빛이 난다, 아주."


"누나도 예뻐졌네요. 원래 예뻤지만."


"흐흐. 자식."








김태형과 정국이는 멀리서보든, 가까이서보든. 얼굴의 반을 가렸든. 누가봐도 연예인이였다. 다들 정말 잘나가서 그런지 얼굴 때깔이 곱다. 심지어 김태형은 여자인 나보다도 피부가 좋아. 역시 사람은 관리를 받고 살아야해. 정국이는 얼굴을 공개하고부터 더 인기가 상승했다. 노래도 잘하는데! 얼굴까지 잘생겼어! 개사기캐!!! 라면서 인기가 더 많아졌다는.








"진짜 다모인거네."


"시끄럽긴하다."


"그나저나, 우리 제일 잠수타시던 시혁씨?^^"


"ㄴ,네?"


"뭐하고지냈냐. 말좀해."


"나야 뭐. 퇴근하면 공부하다 자고, 세시간자고 일어나던 인턴생활이 끝이났어!!!!!!!"


"진짜 시혁이 아침마다 죽을꼴하고 나타났다니까. 수능전에도 안이랬는데."








김남준, 호석오빠. 그리고 수정이의 말이였다. 딱히 잠수타고싶어서 그런건 아니였지만, 정말 집에 도착하면 학교다닐땐 오지도 않던 잠이 너무 잘와서 쓰러지듯 잠들고 뭐 그랬다. 허허.








"오랜만인데 다들 한잔씩 들어잉?"


"우리 시혁이는 대기중이라 안돼요~"


"아..희연아 진짜 따악 한잔만. 응?"


"너 한잔먹고 얼굴 빨개지잖아."


"아냐아냐. 따악 한잔만 먹고! 사이다만 마실게."


"어휴, 니가 뭔 죄냐. 딱 한잔만이다?"







다른애들은 술이들어간다 쭈욱쭉 쭉쭉쭉!!!!! 완전 축제 분위기인데 나만 소주 한잔 입에 털어넣고, 사이다 홀짝이고있다. 취할정도로 마셔본게 언제였더라..(까마득). 내가 어서 레지를 벗어나던, 연차가 생기던 해야겠어. 애들이 1년차라고 나한테 너무 전화질이야. 선배들도 나만 너무 시켜. 너무해..8ㅁ8








"어, 시혁아 너.."


"아닐거야.."


"..자식. 힘내고."


"..하. 그래, 인아야. 왜?"








외면하고싶었지만 일단 사람살려야하니까. 한숨 푸욱 쉬고 전화를 받았더니. 내가 이뻐하는 인턴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인아라는 애가 울면서 '선새니...어뜨케요..?'. 이러는데 내가 겁을 안먹을 수가 있냐고. 무슨 일이 생겼을지도 모르는데. 엉엉.








"TA 인데요..끅.."


"인아야. 진정하고 응? 환자 상태좀 말해봐. 아니면 근처 다른 쌤 없어?"


"흐으..끅..밍규쌔앰.."


"김민규? 야 왜 뭔데."


"니 오늘 오프냐? 아씨, 미안한데 지금 빨리 좀 와봐."


"말을 하라니까 새끼들이."


"한번 어레스트왔었는데 간신히 고비는 넘겼어."

"근데 출혈이 너무 심해."


"미쳤냐. 일단 간호사한테 packed cell 가져오라해. 치프 한분도 안계셔?"


"지금 다 수술가시거나 오프셔. 콜 넣긴했어."

"근데 이게 고속버스 사고라 사람이 좀 많아."


"미친놈아. 처음에 말을 했어야지. 지금 갈게."









"나중에 연락할게! 씨 차 한대 사둘걸. 관리하기 귀찮아서 안샀더니."


"야. 태워다줄게, 타."


"뭐?"


"급하다면서 말이 많아. 그냥 타."









차 관리할 시간 없을 것 같길래 안샀더니, 젠장. 이럴때 그게 걸림돌이 될줄이야. 밖에서 택시타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언제나온건지 김태형이 차키로 차문을 열고, 조수석문을 열었다. 일단 급하니까 얻어타는거야!











"어디병원?"


"개 너무한다. 서울대학병원."


"헐? 너 진짜 서울대병원?"


"나쁜새끼. 나 수능 만점받은건 아냐?"


"헐???진짜?"


"말을 말자. 더 밟기나해."






부딪힐거같으면 더쎄게 밟아 임ㅁ

미안합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4 (부제:지금의 우리) | 인스티즈


김태형 이새끼는 오랜만에 보는거면서 뭐? 아는게 뭐야. 나는 바빠도 니 소식은 꼭꼭 듣고 그르는데.

너무하네 이새끼.











"김시혁. 연락도 안하고 열심히하더니 결국 갔구나?"


"미안한데, 연락 안한건 내가 아니라 너거든?"


"너나 나나! 아이구~ 우리 시혁이. 차암 잘했어요!"


"..소름끼치니까 그만해."


"자식. 차갑기는. 이거 내 번호니까 꼭 저장하고. 연락해라, 너."


"오냐. 누나 간다! 조심해서 들어가고."









진짜 응급상황인지 구급차가 쉴새없이 움직이고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그리움의 대상이었던 김태형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찌만. 일단 사람부터 살려야하니까 앞머리 휘날리며 병원으로 들어갔다. 학창시절 내가 좋아했던 김태형은 변함없이 내가 좋아하는 김태형이였다. 얼굴은 변했지만. 내가 좋아했던 늘 나를 웃게해주던 그 목소리. 변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아무도 모르게 짝사랑 하는 줄 알았는데, 희연이랑 수정이는 알고있더라. 꼭꼭 숨긴다고 숨겼는데. 눈치는 까고 있었단다. 내가 술김에 김태형을 앓듯이 부를때 확신했고. 그 이후로 한병이상은 안마신다. 딱 내 주량껏. 미쳤지. 김태형 앞에서 취하면 한강 갈거야.






"김쌤!"


"어, 인아야. 민규는?"


"저기.."








병원에 들어서자 정신없는 장면에 살짝 당황했는데, 서서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인아한테가서 괜찮다고 토닥몇번해주고, 김민규한테 갔다.







"존나 날라오시네여."


"친구 차 얻어탐. 이 환자는 왜."


"의식이 없어."


"와 진짜 돌겠네. 혈압도 계속 떨어지고있고, 헐 쌤!!!!!"









간단한 출혈과, 어레스트온 몇몇분들을 넘기고 나니까 응급실이 훨씬 한가해졌다. 진짜 이게 무슨 난리람. 치프 안오셨으면 나랑 김민규만 죽어났겠지. 치프가 한두분 오시더니 레지분들도 오기 시작했다. 선배 레지분들은 우리보고 응급처치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해주셨다. 뿌듯하다!














*










TA (traffic accidient), 트래픽 엑시던트 : 교통사고

Packed cell , 패키드 셀 : 수혈용 혈액



뭐 그렇다고합니당






암호닉


변호사~ing

섹시석진색시ㅈㅈㄱ슈탕복동소녀탱탱덜렁덜렁알라비싸버블버블데빌애플릭양양이꽃소녀꾹봄바나나링링뿌밍밍한맛0622경쨩



오나반~ing


[국쓰] [진진] [] [Be Happy] [정근] [언제나 맑음] [ㄴㅎㅇㄱ융기] [변호사] [침침참참] [민군주] [챠밍] [마틸다] [민윤기] [잘난태태][디보이][미니미니][미자탈출[포밍이] [홉빠] [섭징어] [밍도] [녹빙] [듕듕이] [삐리][징쭈][민달팽이][오빠미낭낭][비침][흥탄♥][연꽃][0103][컨태][빨주노초파남보라돌이] [우유] [뱁새][소진] [진라떼] [태형이즈뭔들] [부산의바다여] [분수] [늘품] [골드빈] [유다안] [구가구가] [어남꾹] [0328] [맴매때찌] [가시고기야] [참기름]


=암호닉이 자꾸 안열려서 예전것 주워온다음에 다시 수정한거라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번편 드디어 애들이 성인이네요ㅎㅎ

아 너무 질질 끈것같아요

의학용어 쓴다고 괜히 긴장..

이제 다음편이랑 다다음편이 최고 절정..!




암호닉목록이 자꾸 안열려서 좀 예전편에있던거 가져왔거든여?
그래서 추가할거 추가하고, 줄없앨거 없앴는데 제가 실수했을수도있으니까..!
없거나 줄있으면 뺨쳐주시고 말씀해주세요 ^ㅁ^

그리고 암호닉 신청해주셨으면 자주 와주셨음해요 8ㅁ8
마상임..똑같은분 자꾸 어디서 뵙는데 내 글엔 댓글 안달아주시는거 보고
겁나 마상이여써요
그리고 제가 뭐라고 이런거에 마감같은거 두는지 이해 안되시겠지만
내 마상을 멈추기위해 이번화만 받고 이제 안받을거야요 흥ㅡㅅㅡ
그리고 줄그어진분들도 이제 아예 목록에서 지우려구요
그리고 암호닉분들한해서
전변+오나반 텍파 멜링할겁니당
받기 싫어도 받아요^^
강제 선물이니까 그냥 받으시길
개학하기전에 제발 이거 완결났으면 좋겠네여
계획대로라면 번외 빼고 4화정도 남은것 같은데
제발 내 손아 똑바로 행동해라.
아무튼 암호닉 이번편까지받습니다.

+암호닉 제거 조건+

10화 이후로 한번도 오시지 않은분
선 그어져 있으신분


아 근데 이래놓고 다시 돌아오면 적을지도몰라..ㄴㅏ란..마음약한..girl..



+
작가님이라고 불리는거 굉장히 북흐러워요
작가라기엔 글을 너무 개같이 쓰잖아요ㅎ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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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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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변호사
분량 미안해요 8ㅁ8
8년 전
비회원130.116
[꾸기]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ㅜㅜㅜㅜ자까님..원래 회원가입하구 자랑스럽게 하려했지만 실패해써요..넘나도 마음아픈거스ㅡ구석가서 사이다니해야져..하지만작가님글보고힐리우ㅜㅜㅜㅜ♡항상 감사드립니다!!
8년 전
전변호사
암호닉 고마워요! 완결전에는 회원으로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8년 전
독자1
어무머ㅜㅜㅜㅜㅜㅜ ㅠㅜㅜㅜ진짜성공햇네애드루ㅠㅜㅜㅜㅜㅜㅜ다하나같이ㅜㅜㅜㅜㅜ내가다기분이좋다ㅜㅜㅜ허우ㅜㅜㅜㅜ
8년 전
전변호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기부니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분수에요! ㅠㅠㅠ애들 다 성공해서 만난거보니 제가 다 뿌듯해요ㅠㅠㅠ 엉엉ㅠㅠㅠ여주도 자기가 태형이 좋아하는걸 알았다니..두근..! ㅠㅠㅠ 오늘 글을 기분좋고 뿌듯한것..ㅠㅠㅠ잘 보고 가요!
8년 전
전변호사
분수님! 저도 나중에 저랬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3
듕둥이에요!!!!! 작가님 오늘 헐 애들 뭐람ㅠㅠㅠㅠㅠ 그사세다 그사세ㅠㅠ 다 머이써ㅠㅠㅠ 의학용어 쓰는 여주는 멋이ㅆ어요 후아ㅠㅠㅠㅠㅠ 작가님은 글 잘 쓰시니까 작가님이죠 그쵸 작가님 저는 작가님이 좋아요 작가님!!
8년 전
전변호사
듕듕이님 왜자꾸 오타나시는것..! 잘쓰진않고 그냥 글을 쓰는것일텐데요 허허
8년 전
독자27
으ㅏ 자동완성에 듕둥이가 있었.....핳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지웠어요!!!!!
8년 전
독자4
골드빈이예요! 작가님이 왜 부끄러워요 ㅋㅋㅋㅋㅋ귀여우세요 ㅋㅋㅋㅋ 그럼 작가님작가님작가님!!!!!!!!1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잼이있어ㅓ요ㅠㅠㅠㅠ 여주 넘나 멋지구ㅠㅠㅠㅠ근데 안타깝구ㅠㅠㅠㅠ 도 목격담 뜨는거 아닐까요! 머찌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8년 전
전변호사
골드빈님 하지말라니까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그냥뭔가 글으 괘ㅈ같이썼으면서 작가소리듣는거 소름끼쳐써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전변호사
저도 용어 짱좋아효
8년 전
독자6
[빙구]로 엄호닉 신청이요 뭔가... 수능만점이라니까 지금 이거하고있느제가 한심ㅌㅋㅋㅋㅋㅋㅋ하지만 둘이이제...
8년 전
전변호사
빙구님! 한심이라녀 기분좋으라고 쓴건데 껄껄..
8년 전
독자7
유다안이에요! 완전 그사세네...상대적박탈감 쩔게시리...ㅠㅠㅠㅠ내가 의사 좋아하는건 또 어찌 알고 여주를 의사로ㅎㅎㅎㅎ바람직한 설정이에요 작가님ㅎㅎㅎㅎ
8년 전
전변호사
유다안님도 그사세할수이씁니다! 제 꿈이 의사인데요? 여주에 의사를 대입해보도록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8
정근이에요! 진짜 여주... 인턴 끝내고 의사되고...(그사세) 드디어 다같이 만난다니... 호석이랑 지민이도 갓 자를 불릴 만큼 완전 대박났군요... 대박... 게다가 윤기 남준이... 작업만 하는 people... 정국이는 아직도 여주를 좋아하는지 ㄱ궁금해요... 태워다준다는 태형이에 심쿵!! 진짜... 본 얘기가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8년 전
전변호사
정근님~ 호석이랑 지민이는 갓성득을 생각하면서 썼어요 춤=갓성득 이니까요. 하하
8년 전
비회원1.168
태형이즈뭔들이에요!!! 힝 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에 만난건데ㅜㅜㅜㅜㅜㅜ일에치여서 사는게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의학용어나올때 너무자연스러워서 작가님 의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됩니다♡
8년 전
전변호사
태형이즈뭔들님은 비회원이신데 되게 빠르시네열 ㅎㅎㅎ 저거 찾느라 시간 짱 걸림..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완결이 코앞이라니.... 아니야ㅑ 가지마ㅠㅠㅜ
작가님 이게 무슨말이에요 완결이 코앞이라뇨ㅠㅠㅠㅠㅠㅠ 이제 봄방학인데 뭐하고 살으라고ㅠㅠㅠㅠ

8년 전
전변호사
컨태님 그래도 봄방학끝나고 개학하고 끝날것같아여 왜냐면 제 연재속도는 꽝이니까요 아니면 개학 바로전에 끝날수도있겠네요 ㅎ허ㅓ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전변호사
섭징어님 시혁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라고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갑자기 웃기네 섭징어님도 동창있으실겁니다 나도 있었으면
8년 전
독자10
링링뿌애오.....정주행하면서계속댓달앗는데줄이아직도....큽.....저회원됐어오...!!! 까아악ㅎ신알신도해놧으니이제안볼일없을거애오ㅎㅅㅎ 잘읽고갑니담
8년 전
전변호사
링링뿌님~ 암호닉 정리한거보시면 그대로 있을거에요! 회원축하해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웬열
8년 전
독자11
작가님!!!!!!!작까님!!!!!!징쭈왔습니다!!!!!!!!!(벽쾅)
...애들이...성인이 되버렸네요..성공한성인.....
그와중에 우리졍~구기가 얼굴을 밝힌데에 이유가 있을까요??저도 연예인빠순이의 눈으로 보기엔 전정국..김태형의...친목소취☆그리고 우리 아가들이 성공한거같아..기쁩네다...(눈물을훔치며)
작가님!!!!!살앙행!0!

8년 전
전변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람 징쭈오셨어요ㅎㅎㅎㅎㅎㅎ 그냥 때가 되었다 싶은거아닐까요? 더 찌통을 원하신다면 뭐 정국이가 여주때문에 까발린거라고 할수도있고..하하
8년 전
전변호사
살앙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저도 살앙해요
8년 전
독자12
포밍이예여 왜ㅠㅜ 겨우 태형이만났는데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연예인인 태형이랑 정국이보다 바쁜거 같아여ㅠㅠㅠ 우리 여주 쉬게해주세여ㅠㅠ
8년 전
전변호사
포밍이님! 맞아요 연예인은 공백기라도 있잖아요? 우리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합시다
8년 전
비회원230.96
암호닉을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모르겟어서 다시 재신청할게요우 (우유)입니다 ㅋㅋㅋㅋ 빨리 진도전개가 되엇으면 태형이 여주의 소중함이나 그런걸 좀느꼇으면 좋겟내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병원에서일하는지도모르다니....충격...
8년 전
전변호사
어어 저기 암호닉에 있는데 안보이시는건감 앞으로 없애지말아야겠어요 오류먹으면 암호닉 열리지가않아..! 김태형 좀 맞아야겠죠?
8년 전
독자13
[고답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염ㅎㅎㅎ 그 자까님이라고 못부르면 뭐라고 불러야 되염? 그리구 자까님은 글을 잘 쓰시니깐 자까님이라고 불려도 될꺼 같아욯ㅎㅎㅎㅎ 오랜만에 태형이를 본 여주 킄으으으
8년 전
전변호사
고답이님 우리 앞으로 자주봐여 자까님말고 작가년 무리수였어요 그냥 ..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하..
8년 전
독자14
미자탈출입니다 의학용어 봐요 대단한 것 ... 다음화랑 다다음화가 절정이라니 저 기대를 갖게 되자나여! 작가님 너무하다! 하지만 사랑합니다
8년 전
전변호사
미자탈출님! 기대갖지마요 그냥 다음편은 가슴이 아픈거니까 보셨으려나
8년 전
비회원80.100
하지짜 비속어스러운 꿀잼이에요 하 전변호사 보려고 자까님 필명들어갔다가 어제밤내내 오나반한테 치이고 지금일어났습니다... [라즈베리] 로 신청해용
8년 전
전변호사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천천히하셔도..! 라즈베리님 자주봐요~
8년 전
독자15
와 여주가 태형이 좋아한다는걸 알았네요!! 빨리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전변호사
저도그만질질끌고싶은데 손가락새.끼가 자꾸..(입틀막)
8년 전
독자16
삐리임다 행쇼해 행쇼ㅠㅠㅠㅠㅠ 근데 여주 진짜 멋있다.... 걸크러쉬...
8년 전
전변호사
삐리님~ 여주 걸크 끄
8년 전
비회원87.168
암호닉[1230]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전변호사
1230님 자주봐욜
8년 전
독자17
오오오 여주 짱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글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전변호사
어머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8
늘품이에요!!어제 휴대폰이 고장났어서 많이 늦게 왔네요ㅠㅠ애들 모두 성공하고 만나서 괜히 저도 뿌듯해지는 기분이네요...ㅎㅎ개학하기전 완결이라...이제 몇주 안 남았는데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여!!
8년 전
전변호사
늘품님 어서와여 휴대폰이 잘못했네2일에 한번씩오면 다음주내로 끝날수도있겠는데..과연..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여! 역시 글은 그사세죠ㅎㅎ 픽션이니까ㅎㅎㅎ작가님 이제 드디어 성인이 된 모습이 나오네요 꺄륵 좋닿ㅎㅎㅎ
8년 전
전변호사
소진님어서와요~ 마자요 글은 원래 현실가능성이 제로니까
8년 전
독자19
맴매때찌입니다!!!
와 여주 진짜 세젤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닥터 진짜 멋있어요ㅋㅋㅋ빤니빤니 태형이가 김닥한테 푸쉬푸쉬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아주 독자가 다 안달납니다 아이고 현기증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전변호사
맴매때찌님! 김태형이 좀 정신차려야겠죠?
8년 전
독자20
(봉봉)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여주 너무 멋있어요//걸크러쉬ㅋㅋㅋ여주도 자기가 태형이 좋아한다는걸 알았다니!!(감격)전 너무 행복합니다 작가님///
8년 전
전변호사
봉봉님 우리 자주봐요!! 여주=눈.곶.이니까..10년후에나 알아차리는... 아닌가 뭐 좋아한거 알아차린지 얼마 안되었으니 바보져
8년 전
비회원100.81
헐 [0320]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울 탄소 의학용어 쓰니까 의사티나고 좋네요 허허 괜히 제가 뿌듯ㅋㅋㅋㅋ애들 다 성공해서 만난거 보니까 훈훈하네요 그사세..ㅎ이제 여주가 자기 마음 알았으니까 핑크핑크한 분위기 기대해도 되겠졓ㅎㅎㅎ잘보고가요!
8년 전
전변호사
0320님 자주봐야해요1!!!! 핑크핑크..저 달달한거 잘 못ㅆ....
8년 전
독자21
연꽃이에요! 아니 작가님 이렇게 여주 멋있기있어요? 아 너무 프로패셔널하다ㅎㅎ 태형이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아쉽다ㅠ 얼렁 꽁냥하는걸 봐야하는데ㅎㅎ 아니 작가님 작가님 글쏨씨가 왜이 얼마나 재미있는데요ㅠ 짱짱 잘읽었습니다!
8년 전
전변호사
연꽃님! 꽁냥거리는거 좀 노력좀...설레는것도좀읽고보고.... 제글이 재밌다구요? 노잼보스인뎁 ㅇㅅㅇ
8년 전
독자22
작가님!Be Happy예요!드디어 여주가 태형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했군요!병원까지 태형이가 태워주다니..좋겠다..아 그리고 중간에 네벌마인 드립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가 너무 웃겨욬ㅋㅋ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전변호사
Be Happy님! 그래요 여주 드디어 인정해씁니당 되게 관대하시네 웃음에 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99.15
민달팽이입니다!!!!이야...성인이라니......레지라니.....엄마...여주 내 이상형.....그나저나 정구기는 역시 그냥 동생이었나봐요....태형이 짝사랑....어남태가 정확해써.......석진이!!!!!!!!!!크 검사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미다 호석쌤 지민쌤 안무쌤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미다 진짜 작가님...제가 상상했던 시나리오 중에서 3분의 1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다음화에 막 여주랑 태형이 단둘이서 술마시고 꼬장부리는 여주 낭낭하게 바라보는 태형이 나와쓰면 좋겠다요.........술주정으로 마음고백하는 여주보고 잠시 당황했다가 그대로 남친미 발산해주는 태형이 보고싶ㅇ......
8년 전
전변호사
민달팽이님! 어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보다는 검사가 더 간지나지않아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하셨지요? 호석이랑 지민이는 댄스쪽으로 밀어넣고싶었어요! 안타깝지만 둘이서 술마시진 않았..ㅎ허허허허허허
8년 전
독자23
미니미니에요! 와 완전 멋있어요 의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 드디어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군여 짱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전변호사
미니미니님! 여주가 드디어! 드이어 깨달았어요!!!
8년 전
독자24
허럭 작가님 드디어 정주행다했어요!!!!!!!!!!!!암호닉[콧구멍]으로 신청할게요 이제 여주와 태형이가 행쇼하는 일 만 남은거죠?두근두군 빨리 럽럽스토리를 보고싶네요 호호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전변호사
콧구멍님 완결까지얼마안남았지만 자주봐요~
8년 전
독자25
꽃소녀입니다!!드디어 인정한것인가..태태좋아한다는거...근데 진심 그사세....잇을수없는 조합이여.....태태랑 얼른 행쇼하길~
8년 전
전변호사
꽃소녀님 다들 드디어라고 해주시네요 그쳐..정국이가 고백했을 때만해도 18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맞나 내정신
8년 전
독자26
복동입니다 오메 여주 겁나 멋있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이제 연락시작?그럼 이제 연애도?꺄하하하핳 잘 보고 가요!!
8년 전
전변호사
복동님! 다들연애기대하시는데 전변 보셨잖아요..ㅋ...연애는 아니라는거..저는...연애는..아니야..요...
8년 전
독자28
탱탱이에요! 늦게와서 죄송해여.. 와 여주 역시 서울대학병원 클라쓰... 태태야 근데 아무리 바빠도 수능 만점은!!! 넘하쟈나!!! ㅋㅋㅋㅋ 근데 태태 너무 멋있... 치 끌고.. 워후 울 태태 벤츠남!
8년 전
독자29
와 진짜 이번화에서는 여주가 지렷다....진짜 너무 멋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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