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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앓이 전체글ll조회 1682l 2



너는 펫 022

[수열] 너는 펫


022.


"진정하고 내말들어,"

"...."

분에 차있는 성열의 어깨를 꾹 눌러잡으며 명수는 성열과 눈을 마주했다.


"이런일 있을땐 싫다고해, 평소엔 싫다싫다 잘하면서 왜 이럴땐 못해"

"..."

"제발 내 눈에 안밟히게좀 어떻게좀 해봐 쫌!!!!!!!!"


바보같이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성열을 향해 냅다 소리질렀다. 저렇게 입을 꼼짝 달싹 하지 않고 있는게 화가 났다.

"왜..너가 나서..?"

"뭐?"

"왜 너가 나서냐고!!!!!!!!!!"

성열이 눈물맺힌 눈으로 명수를 쏘아보면, 명수는 그 진득한 시선을 다시한번 성열에게 돌린다. 명수와 성열은 눈을 마주하고 있는데, 명수는 성열의 눈에 고인 눈물을 닦으려 손을 내미는데 성열이 손을 막았다. 언제봐도 이성열이 내앞에서 우는거란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다.


"그래도 널 유일하게 도울수 있는 사람이 나 아니야?"

"..."

"그만좀울어, 보기싫어 왜 자꾸 내앞에서만 울어 화나게"

"난.."

"..."

"너가..그거 병맞았으면 어떻게 될까봐 무서웠단 말이야..왜 정신을 빼놓고 있어 너..!"

그제서야 성규가 직원들에게 얘기를 듣고 급하게 성열쪽으로 달려와 산산조각이 나있는 병들과 옆에있는 명수를 번갈아보았다. 성규는 골치덩이가 제발로 기어들어왔구나 골치가 아파 이마를 꾹 눌렀다.


"김명수, 나가있어"

사장이랑 김명수랑 아는사이였어?, 명수는 성열쪽으로 고개를 향하다 이내 산산조각난 유리들을 쓸어담으려는지 옆에있는 빗자루를 집어 청소를 하며 외면하는 성열을 보곤 성규에의해 강제로 끌려나갔다. 아무래도 뒤에서 들리는 소리를 보아하니 이성열이 엄청 깨지고있단 느낌이 팍온다.


'너가..그거 병맞았으면 어떻게 될까봐 무서웠단 말이야..왜 정신을 빼놓고 있어 너..!'

무슨의미야, 이성열? 명수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술잔을 다시 부여잡고 곰곰히 생각에 빠졌다, 걱정이였나?..걱정해줬으면 좋겠다. 명수는 피식 웃으며 술을 무작위로 들이부으며 청소하고 있는 성열을 주시했다. 성규한테 깨지는 순간에도 입이 대빨나와서 투덜투덜 대는 저 모습, 귀엽다. 예전에는 항상 앞에서 봐왔던 모습을 타인을 통해 봐야된다니, 가슴이 찌릿해와 술을 다시 목으로 삼키는데 시야가 흐릿하다. 툭-. 시야가 흐릿해짐과 동시에 눈도 툭 감기며 테이블로 쓰러지는 명수였다.

.
.
.


"진짜 미쳤구나, 내가 잘못뽑았어, 이새끼 진짜..이성열!!!!!!!!!!!"

"사장님이 정 못참으면 사고쳐도 된다면서요!!!!!!!!그새끼들이 나 어떻게 할려고 했는지 모르면 진짜 쫌!!!!!"

"진짜 사고를 치냐?어휴..진짜 얼척없다 이성열 진짜.."

"제가 다 치울게요, 손님들 몸에 유리안박히게 깨끗히 치울테니까 잔소리하지말고 가서 손님들살피세요"

사고 치랬더니 정말 치는 성열을 보며 성규는 뒷목을 잡았다. 아, 스트레스.. 결국 성열의 엉덩이를 발로 퍽 까주고서야 성규는 얼른 치우라며 성이 난 목소리로 나갔다. 거의 다 치워가고서야 땀을 줄줄 흘리며 마무리를 하는 성열에게 성규가 다시 찾아왔다. '또 왜요' 성열이 투덜대며 말하자 종이를 툭 내민다, 집주소가 써져있는 종이인데..


"이게 뭐에요?"

"저기 3번테이블에 뻗어있는놈있지?, 내가 아는동생인데 데려다줄사람이 없어서 니가 좀 데려다주고와라"

"이제 대리노릇도 하라는거에요?"

"잔말말고 사장이 말하면 좀 해라, 뭔말이 그렇게 많아, 여튼 부탁해 중간에 버리고오면 죽는다"

성규가 주먹질을 한후 종이를 살펴보면 익숙한 주소다, 빗자루를 원상태로 해놓고 땀을 닦으며 3번테이블로 가는 순간 그앞에서 멈췄다. 김명수가 쓰러지듯 뻗어있었다. 성열은 5분여동안 쓰러져 누워있는 명수를 보았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걸 고개를 옆으로 들어 손부채질을 하며 진정시켰다. 곧 김명수의 팔을 들어 성열은 자신의 등에 업었다. 살이 많이 빠졌나, 더 가벼워졌네. 명수를 업고 가는 이 순간동안 성열은 추억에 젖었다. 기억나 김명수?, 너 그때 아팠을때 강의실에서 내가 들쳐업고 나가서 선배들한테 열라 깨진거, 그때 내편이 없어서 너를 엄청 찾은거, 그땐 진짜 니가 유일한 내편이였는데..지금은..아니겠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명수를 다시한번 들쳐업곤 집으로 들어갔다.


집공기는 싸했다. 신발을 벗곤 명수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내려놓고 이불을 가슴까지 끌여올려주려다 답답할까 싶어 양말을 먼저 벗겨주고 겉옷을 벗겨 옷걸이에 걸었다. 목까지 닫혀있는 와이셔츠 단추도 두개정도 풀어주려고 손을 대는데 명수가 눈을 떴다.

"..불편할까봐..답답해보여서.."


아무말없이 성열을 바라보고만 있는 명수의 눈은 상당히 슬퍼보였다. '아..잘자, 사장님이 데려다주래서 데려다준거고, 잘자..응..잘자..갈게..' 성열이 일어서려는데 성열의 팔을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성열을 안았다. 졸지에 누워있는 명수에게 안겨 성열은 눈이 휘둥그레 졌다. 그러다 곧 눈을 감았다. 얼마만인지 참 따뜻했다. 그러다 곧 정신을 차려 김명수의 품에서 벗어나 몸을 일으켰다.


띠리링- 전화가 울려 보면 [우현잉♡]이라는 발신자로 전화가 왔다. 누구겠는가 남우현이지, 평소같았으면 칼같이 받았을텐데 전화기를 꼭 부여잡고 명수를 쳐다보았다. 왜 안받냐고 받으라고 하는 명수의 취기가 도는 말투에 뒤를 돌아서 전화를 받았다.


"네..우현선배"


일순간 명수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왜 머뭇대나 싶더니 예상대로 남우현이 맞다. 후회한다 왜 그때 남우현에게 이성열이랑 잘해보라고 했는지,


- 일 아직 안끝났지?새벽3시까지 하는거라며,

"네..지금 일하고 있어요 흐흐.."

- 조심하고 몸조심, 보고싶다. 이제 너없는 실습시간은 어떻게 보내나..

"다른 분이 하신다니까, 선배 좀만 참으세요 곧 갈게요..헤.."

입꼬리를 올리며 전화통화를 하는 이성열이 맘에 들지 않아 일어나선 싱글싱글하게 웃던 성열을 벽으로밀어 입술을 덮쳤다. 당황한 성열은 핸드폰을 놔버렸다. 전화기에서 들리는 소리란 '성열아..성열아?..성열아?'라고 걱정되듯 이성열을 애타게 찾는 남우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입술을 떼곤 거슬리는 목소리에 전화기를 꺼버리곤 이성열의 입술을 다시 덮쳐왔다. 입을 열지 않는 이성열의 입술을 살짝 깨물어 입술을 열게 하여 더욱 깊게 침투했다. 진하게 키스하다 못해 성열을 침대쪽으로 밀어 단추를 푸르려는 찰나, 성열이 명수의 손을 막았다.


"...이러지마"

어느새 성열은 울고 있었다. 또 운다, 내앞에서 가슴찢어지게 또 운다.


"이러지마..이것도 나 가지고 노는거아니야?.."

"...."

"이제 이런식으로 살아가기싫어 김명수..자꾸 이러지마.."

"아니야"

"...?"

"그렇게 생각한거아니라고.."


명수가 성열의 위에서 내려와 성열을 똑바로 앉혔다. 울먹거리던 성열은 일어서 있는 명수를 올려다봤다. 뭘 할려는지 자꾸 주춤주춤 대는걸 보고만 있었다.


"....?!!!!!!"

믿을수 없는 상황이 눈앞에 벌어졌다. 그렇게 자존심이 쎄다시피한 김명수가 침대에 앉아있는 성열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성열이 놀라 뭐하는짓이냐며 명수의 어깨를 잡아 일으내키려 했지만 명수는 무릎을 꿇고 성열을 바라보았다.


"자존심 다죽였어, 이성열."

"...왜이래 김명수...!!!!"

"나..진짜 왠만하면 너가 너무 괘씸해서 안보려고 했어"

"....."

"너한테 할말 안할말 다하고, 차갑게 대하기도 해봤고..근데.."

"...."

"근데 안되겠어. 니가 없는, 그 순간들이 후회가 되, 미치겠어"

"김명수..."

"니가 없으면 안될꺼같아 이성열, 미안하다고..미안하니까 가지마..누구한테도 가지말고 내옆에..."

"..."

"내옆에..다시와주면 안되...냐..."


이상황이 믿겨지지 않는다, 김명수가 꿇다니, 믿기지 않는 반면에 성열의 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새어나왔다. 이말을 바래왔던 것일까, 성열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물을 닦아내며 코를 한번 들이마시곤 눈물이 범벅된 얼굴로 명수에게 시선을 꽂았다.


"나 진짜 자존심 다 죽이고, 너한테 비는거야..이제 너한테 안그럴게, 아픈말도 안하고..차갑게도 안할게.."

"..."

"잘할게..그니까 다시 나한테 와..나 이제..너가 없으면..."

"...."

"니가 없으면..정말 죽을거같아서 그래"


성열이 내려와 명수를 꽉 안았다. 명수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선 미친듯이 울어댄거같다. 지금 성열의 어깨도 축축한걸 보니 울고 있다는걸 짐작할수 있었다. 성열이 명수의 어깨에서 얼굴을 떼고 명수를 바라보면 그제서야 좀 민망한지 옷깃으로 눈물을 닦아내고있는 명수를 보며 자신의 엄손으로 명수의 얼굴을 감싸 엄지손가락으로 명수의 눈물을 쓱 훑어줬다.


"울줄도 알았어?"

"내 자신이 미친거같다, 질질 짜보기도 해보고,"

"...울지마"

"..."

"니가 이러니까 내가 할말이없잖아 김명수.."

명수는 픽 하고 웃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성열의 입술을 손으로 툭 찝었다. 아프다며 입술을 매만지며 성열이 입을 열었다.


"너 웃었다?..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는데..?"

"뭐..?풉..푸하하하.."

"이렇게만 웃어 김명수, 우는거 너 진짜 깨"


푸하하 웃으며 말하는 성열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다, 술기운이 다 깨는듯한 느낌이다. 이상하게 이성열만 보면 정신이 말짱해진다.


"나 가야겠다, 사장님이 얼른 오라고 했는데."

"..그냥 김성규 말씹어"

"아직 근무시간 좀 남았어, 알바비 제대로 받고 학교로 상경하려면 얼른 보내줘야 될텐데.."

"들어올꺼지,"

"모르겠어"


성열의 아리송한 말에 명수가 성열의 손목을 잡으며 집착을 갈구하는 진득한 눈빛으로 성열을 바라봤다.


"호원이가 죽일지도 몰라,"

"안들어오면 진짜 죽는다, 이제 가출 할만큼 했으니까 들어와 이성열,"

"몰라..생각좀 해볼게"

"들어오라고!!!!!!!!!!"

성열은 속으로 깔깔깔 웃고 있었다. 안그래도 그동안 우현에게 밀당하는 방법을 줄곶 들어왔는데 이럴때 쓰이다니, 애가타는지 김명수는 소리소리를 질러 귓구멍을 따갑게 했다. 아으 귀따가워,


"호원이한테 죽는다니까?"

"내가 대신 맞아줄게, 들어와 펫, 주인말 안들어?"

"호원이한테 잘 말해서 들어올께..그대신"

"그대신..?"

"부탁하나만 하자."

"뭔데"


성열이 입으로 손을 가리며 낄낄낄 웃는다, 아에 이제 날 엿먹일 셈이구나 잔꾀에 유능한 이성열,


"니 우는것도 봤겠다, 애교 한번만 보고싶어..성열아 들어왕~~~♡ 이거 하면 진짜 나 주저없이 너 다 용서하고 들어올게"

"..뭐?너 지금 나가지고노냐?미쳤어?"

"니도 나 가지고놀았다며, 나도 한번 너 가지고 놀아보자 얼른해 나 시간없어,"


진짜 미쳤냐 이성열?, 명수가 여러번 성열에게 되새기는 말에 성열은 싫으면 말고 나 가야되 라며 일어서는데 명수가 줄곶 잡아왔다. 성열은 웃음이 미친듯이 나오는걸 꾹 참았다, 귀여웠다. 명수에게 귀여운면이 있는지도 이제서야 알았다. 그나저나, 이렇게 풀리니. 마음속 응어리들이 살짝씩 풀려나가는 후련한 느낌이다. 그래도, 김명수가 다 저도 모르게 했다는 말에 안심이 됐다. 이렇게 자신을 잡아주는게 고마웠다.


"안할꺼야..?안할꺼면.. 나 그냥 갈.."

"할게 한다고,"

"정말?"

명수 자신은 내가 왜 이러면서까지 이성열을 잡아야 하나 싶었는데, 몸은 명수의 생각과는 다르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음을 다잡자, 이성열앞이니까 할수있는거잖아, 한번만 그냥 나죽었다 생각하고 한번만 딱하고 이성열을 내쫓는거야. 그래, 후,, 명수가 숨을 가다듬었다.

"서.....선.....녀..라...들.....들어왕...!!♡"

"....;"

성열의 표정이 굳었다. 아마 지금 명수의 꼬락서니를 보아하면 볼을 한번 부풀리다 저런 몹쓸애교를 피곤 손하트를 만들어 씨익 웃었다. 하란다고 진짜 하는 김명수가 그저 신기해 눈이 동그래진채 명수만 바라봤다. 뻘쭘해진 명수는 머리를 털며 씨발!!!!!반응이 왜그래!!라며 성열에게 소리쳤고, 성열은 곧 굳은 표정을 풀고 씨익 웃었다.


"진짜 나 오늘 김명수 너한테..가지가지 충격 많이...하 말도 안나와 김명수 진짜..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씨발 당장나가!!!!!!!!!!!"

그래도 귀엽다고 해줄줄 알았는데 저렇게 뚱한 표정을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 성열에게 핸드폰을 쥐어주고 성열의 팔을 잡아끌어 신발을 밖으로 내던지고 성열을 내쫓아 문을 잠궈버렸다. 진짜 내생에 처음으로 해본건데 아무런 반응없이 보기만 할수가 있는건가, 그것도 썩은표정을 하곤, 이성열의 뜻밖의 반응을 기대했던 내자신을 보곤 살짝 썩소를 짓다가 밖에 아무런 미동도 들리지 않아 문을 열면 성열이 신발끈을 묶고 있었다. 문에 매달려서 성열의 모습을 구경했다.


"뭐해..안갔어?"

"진짜 나빴다 너, 어떻게 신발도 못신게하고 내던지고 내쫓을수있어!!!!?"

"갔다가 얼른와, 아니 전화해 데리러갈게"

"내말 씹냐!!!!!왜 또 내던지고 지랄이냐고!!!!!!!!"

다시 문을 쾅 닫았다. 이제 이성열의 격렬한 소리가 들린다. 물론 이성열은 제 성격을 못이겨 또 문을 쾅 발로 차곤 소리소리를 질렀다.


"미친!!!!!!!나쁜새끼야!!!!!!!나 안들어와 씨발!!!!!잘먹고 잘살아라!!!!"


안들어온다는 말에 재빨리 문을 열어 뒤돌아가는 이성열을 향해 소리쳤다.


"안들어오면 씨발 너 죽는다 이성열!!!!!!!!!!!!!!!!!!!!"

성열은 모른다며 제스쳐를 해오며 웃음을 씨익 지었다. 안들어온다니까 문을 바로여는 명수의 행동을보고 어깨를 들썩이며 피식 웃곤 다시 알바터로 돌아갔다. 또 그새를 못이겨서 문자 한통이 울렸다.

[끝나면 전화해, 또 어떤새끼가 니 희롱할지 모르니까 데리러갈테니까 전화해라?어?안하면 너 진짜 거기가서 깽판친다 나]

뭐 간단히 씹어줬다, 이성열 이제 김명수가 나한테 끌려다니게 휘어잡는거야, 핸드폰을 닫고 성열은 일터로 돌아와 테이블을 닦고 치우며 입이 찢어질듯 웃었다. 아무리봐도 아까 김명수의 애교란 잊혀질수 없다.크하하하하!!!아까는 그렇게 우울하던 사람이 갑자기 실성한듯 웃으니 주변 직원들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나? 서로 수근대며 성열을 바라보기 바쁘다.


그대들ㅠㅠ제가 너무 늦게왔쬬...사실 어제 반절쓰고 쓰려고했는데..ㅠㅠ

엄마가 와서 제방을 습격!!!!!!어흑..얼른 퍼질러 자라해서..누웠쬬..ㅠ_ㅠㅠㅠㅠㅠ흐엉 죄송해요...

기다리셧던 분들 진짜 아우 면목없습니다!!!!!!!!!!!!!!!!!!!!ㅠ_____________ㅠ....죄송해요 흐엉..

오늘은 쫌 길게 찾아왔어요 그대들을 위해♡ 물론 깨알 재미도 담아서요!!!!!!!!흐잉..진짜 미안해요..!!!!!!!!!!!!!!

여김없이 초록글 진짜 감사합니당...ㅠ^^^ㅠ..흐엉..진짜 감동빨아요 흐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잡여신님 보고계세요?..흐엉..그대 여신이시잖아요 흐엉...ㅠ__ㅠ보고있다면 당장 댓글 궈궈!!!!이래..큭...

방금까지도 언제나오냐고 했던분들 52님과 익인 101그대ㅠㅠㅠ하윽 그리고 모든 그대들 죄송해요

오늘도 재밌었음 합니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알죠 내맘?...뿌잉뿌잉@..@☆★

항상 감사해요 스릉흔드! 독자들 다 내꺼!!크킁...흐흥...헤헹

[수열] 너는 펫 022 | 인스티즈

이걸 보며..저를 용서하...쑤ㅔ...요...흐잉...역시 명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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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일등
12년 전
독자5
진짜기달렷다가일등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아요길지않아요더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둘이으흐힝ㄹ;하ㅓㄹㅇㄹㅇ힛릴ㅇ;ㅏ힣ㅇ리ㅏㅓㅎ니;ㅇ렇ㄴㄹ화짱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다음편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날때그대는놀수없습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와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으잉 그대 일등할줄알았어요!!!!!!!!!내가 기다렸거든요 푸하하하캌ㄹㅇ허키허킼...근데....진짜 그대 빛의속도네요...저 그대의 댓글을 봣는데 정확히 올린지 29초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날전에 한편올리고 가죠..흫...♡그대 짱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앜>_<~~~~
12년 전
독자11
설날에한편이요????보고도믿을수가없네요.......설날이3일이나되는데한편가지고막그러시면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9초만이라니스스로가대단해보이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거 참 애매크리하네요,, ,,토요일날 올리려고했는데,,,,,,,,,,,,hㅏ.........일요일이 또 걸리고,,,,h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그대진짜대단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9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2
아잌 기다렸었성열! 으히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흐흐 명수 명수 ㅋㅋㅋㅋ 명수의 애교는 글로만 봐도 충격이군요 ㅋㅋㅋㅋ 둘이 잘되서 엄마미소^-^ 그런데 우현이가 불쌍하고 ㅜㅜㅜ 이번편도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편도 기대할게열! 기대기대 작가님 스릉해열 알러뷰 영원히 뿅뿅뿅!< 이제부터 제 마무리 고정멘트 입니다 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신분 음청많네요ㅠㅠㅠ흐엉 일단 죄송해요!!!!!!!!!!..아잌 그대로 기대에 져버리지 않아 다행이에요..그래요..쓰는 저도 명수의 애교를 생각했죠,,,, ,,,정말 컬쳐쇼크에요,, , , ,.....뿅뿅뿅 그대 아잌 진짜 사랑해요!!!!!!!!!!!!!!!!!!내사랑을 받아줘요!!!♡
12년 전
독자3
섬둥
12년 전
독자6
으앜 방금까지 왔다갔다했눈데ㅠㅠㅠㅠㅠㅠ 익인1을 놓쳤네영 ㅠㅠ 그대! 저 느끼한멘트독자에용! 으잉!! 드디어 수열이 흛.. 달달해졌네용!흐핳 아잌 그대 오늘도, 아니 언제나 최고에요 ㅠㅠㅠ 진짜 그대 ㅠㅠ너무 잘쓰세요ㅠㅠ 초록글 츄카두리고 담편도 기대할께요! 진짜 그대 스릉흔드S2 무한으로 제 하트 머겅! 뿅!
12년 전
수열앓이
으엉ㅠㅠㅠㅠ느끼한멘트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흡..드디어 달달해졌어요, , ,앞으로 우현이랑 또 어떻게 될까, , ,저는 또 내심 생각을 해보네요..으잌...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항상 좋은말고마워요 진짜..ㅠㅠㅠㅠㅠ어응...이걸 어떻게 보답해야할지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두 내사랑 무한대로머겅!!!!!
12년 전
독자4
꺄ㅜㅜ 명수야ㅜㅜ 잘했어ㅜㅜ 성열아 이제울지마ㅜㅜ 그대ㅜㅜ 기다렸어요ㅜㅜ 역시 그대가짱ㅜㅜ 그대떄문에 미처요ㅜㅜ 이렇게내맘을 설레게하다니 그댄역시 금손을 가지셨군요ㅜㅜ ㅋㅋ다음편도기다릴께요~그대화이칭~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아이쿠 기다리게해서 일단 미안해요!!!!!!!...흐억....저때문에 미친다니ㅋㅋㅋㅋㅋㅋㅋ으잌.......금손아니에요!!!!!!!!!!!!!!저는 평똥손..(평범한대 똥손..)....ㅠㅠㅠㅠㅠ화이칭~~~긔엽네여 흐하하하핳ㅎㅎ!!고마워용~~~
12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성열이물러터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용서하면우쯔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그대 걱정하지마세요..이제 성열이가 명수를 들엇다놧다할꺼니까 크헠ㅋㅋㅋㅋㅋㅋ..밍수의 눈물에 약한가봐요,,,,,,,,,,,,,,...........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왜자꾸새드를바라는걸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그대 생각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새드를 원하는 그 저번에 댓글달았던그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해드릴까요 성열이길가다가 교통사고내드릴까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또르르
12년 전
독자19
저 메니큐어 뭉게진 그대라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힇 작가그대 마음대로 하시라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죄송해요..아...아는ㅊ...ㅓㄱ...........ㅋㅋㅋㅋㅋ앜..그대 은근 새드를 좋아하시나봐요..흑...하지마 ㄴ즈는...수열이를..죽일수..없........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진짜 댓글 고마버요..흐엉 ㅠㅠ♥
12년 전
독자14
흑흑...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왜우세요...울디마세요..흡...눈물닦아드릴게요 여기 티슈요..흡..ㅠㅠ
12년 전
독자22
그대 완전완전 기다렸어요ㅠㅠ흑흐규ㅠㅠㅠ드뎌 명수랑 성열이랑!!!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ㅠ기다리게해서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수열이가 화해를!!!!!!!!!!!!!!으엉!!!!!!!!!!!!!!!!!!!!!!!크킄
12년 전
독자25
으히힣히히 참으로 흐믓!!!담편도 기대할께요앙?!!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기대하세요!!!앙?!
12년 전
독자20
선댓!!!!!!
12년 전
독자23
아잌아잌!!!!!!!그대 스릉흔드....♥내사랑을 강제로 선물한다..핰ㅎ캏 이번엔1등은 아니더라도 20등이나!!!!!호롤롤로 오예 ㅋ흨아헝ㅎ 됴타됴타 설렌다 아 다음편 궁금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그대!!!!!!사랑 마니머글께영 크흣..!!!!!!!!!!!!!..20등...ㅠ하.....됴타됴타됴타 그대가됴타됴타됴타!!!!..다음편 기대만빵해쥬세옄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6
헐헐!!!다행이다 우황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이어 둘이 히히힛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알콩달콩.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드 애내화해해서너므너므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알콩달콩가려나요?...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흐흫ㅎ...갓으면 좋겟다...가 제생각이네요...으잌....그대고마워용ㅎㅎㅎ!!
12년 전
독자45
갔으면 좋겠다 ..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상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예리하시네요...☆★과연 어떨찌는 계속 봐주시면 으흫 알듯싶어요?으흫ㅎ☆★
12년 전
독자48
네헼헣읗ㅇㅋㅋ?ㅋㅋㅋ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는...스포를 그만뱉겠어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이근질근질거리는게 참 쓰지도않는데 혼자 스포만드네요...앜ㅋㅋㅋㅋㅋㅋㅋ..>_<..기대기대
12년 전
독자2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는데 드디어ㅋ 나왔당ㅋ 아좋당ㅋ 이제 남나므 쎄굿빠..ㅋ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고맙고미안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나므..ㅋ......미안해.........남나므소유욕터지겠네요...(...뭔가스포돋네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5
오 스포닼ㅋㅋㅋㅋㅋㅋㅋ또언제오실거에요.. 연달아서 죽죽나올생각없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 작은바램..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게 스포가 틱!!!!!!!!!...아잌ㅋㅋㅋ..내일이나 토요일날?나올듯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저도 컴앞에 죽치고앉아서 쓰고싶네요ㅠㅠㅠㅠ흐어어어어엉
12년 전
독자40
지금은 금욜이니까 낼이 토요일이지롱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뜬 프라이데이나잇이 좋을듯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지금 금요일이네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ㅏ...지금도 슬슬써봐야겠어요,,,구상이나 해야죠..뭘 어떻게해야될지........................하................왠지 이거 완결을 못내겠어요..하............아쉬워..수열을 보내는것만같아서..하지마 ㄴ완결은 쫌 남았다능...앜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8
역시 수열을 티격태격해야 되나봐요ㅋㅋ 밍수가 숙이는게 저는 왜케 좋을까요ㅋㅋㅋ 밍수 이번엔 진짜 잘해봤으면ㅋㅋ 수열앓이님 오늘도 스릉흡느드....♥
12년 전
수열앓이
수열은 티격태격이 짱이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밍수가..숙이는게..느므좋아요....열이가 숙이는거보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좀 잘해봤으며녀 좋겠네요..크나큰 갈등이..이제좀..지나갔ㄴ....는...ㄷ...ㅔ.........저두 그대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41
큰갈등은 소심해서 못보구요ㅋㅋㅋ 깨알같은 티격태격 부탁드립니다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이제 화해쫌했으니까..조만간은 티격태격 조금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후로는..장담못....
12년 전
독자44
장.......담,,,,,을 ........왜 ..........왜.,... 못....하 .....십...니....... 낼은 빨리오세용ㅋㅋㅋ 저 기다리구있어요!!! 완결내지마세요 작가님...ㅠㅜ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완결인가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실 완결내기 아까워요ㅠㅠㅠㅠ아직 쫌 남았지만..흡.........!!!!!!!!!!!!!!!
12년 전
독자29
그대 나 글잡 여...신 이에요!!!! ㅠㅜㅠㅠ 맨날 1등을 노치내용... 드디어 수열 화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작가님은 글을 잘써요!!!! 진짜 ㅠㅠ 보면서 미소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대 내꺼해요 ㅠㅠㅠㅠㅠ 맨날 내 옆에서 글써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무리수,,,,,
12년 전
수열앓이
글잡여신!!!!!!!!!!!!님오셧따!!!!!!!!!!!!!!!작가말보셧나요..그대 언급했어요 크큭..드디어 수열화해ㅠㅠㅠㅠㅠ하ㅠㅠㅠ..글잘쓰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데려가세요 맨날 글써줄게요 흑...은 무리수인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4
봤어요!!아 저 언급해주셔서 완즌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수열수열♥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댄 여신이니까 헤♡
12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이제 돌아왔나요ㅠㅠㅠ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편 왤케 달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수애교가 계속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밍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염터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수생각하면서 썻는데...참...오늘편 달달돋죠?........화해했으니까요..♡앞으로 무슨일이..일어날...까...효...흫?.......ㅠㅠㅠㅠㅠㅠ기다렸ㄷ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앙해요ㅠㅠ♡어쩌죠..저도 김명수의 애교가 계속 머리속에남아....하아..
12년 전
독자50
으흑 ㅠㅠㅠ성열팬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화해를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김밍수가애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댓글보니까이제작가님도김밍수씀ㅋㅋㅋㅋㅋㅋㅋ오예세뇌효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진짜빵터지네요 ㅋㅋㅋ 그래 역시수열은이렇게다시붙어야하는거유퓨ㅠ ㅠ 이제성종이도정리하고!!!! 성종이랑붙어다니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벼여헿..오늘 웃겻나요?ㅋㅋㅋㅋㅋㅋ깨알재미를 넣어봤는데 하필 그게 밍수의..ㅇ...ㅐ...ㄱ..ㅛ...;;하아....ㅠㅠㅠ수열은 떨어질수가음슴.....하...성종이..우현이.......이둘을 우째야할까요흐엉..ㅠ^^^ㅠ
12년 전
독자55
ㅠㅠㅠㅠ 나무는모르겠는데 성종이는붙여놓으면안되요ㅠㅠㅠㅠㅠ가엾지만 같이잇스면똠뭔가새드를향해달려가는내용이나올것만같아여흑흐긓 ㅠㅠㅠ안되요안돼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성종이는 옆에있으면 참 저의 픽에선 위험st인물롴ㅋㅋㅋㅋㅋㅋ나오죸ㅋㅋㅋㅋㅋㅋㅋ..옆에만붙으면 수열사이에 일이터져서 항상....명수에게 그런 아련한존재가되는..뭐..☆★남나므..하..남나므 이남자 전 이미 이남자의 컨쉡을 정했어요 으하하하하핳ㅎㅎ
12년 전
독자57
실은성종이땜에 인핏을알게됬는데지금은관심순위에서좀밀려났다는게함정..................... 헐컨셉알려줘용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남나므여?이제여?..뭐 그대에게만 아주 작게나마 스포를 뿌릴게영.....소유욕이요.....이제 대란나겠네요 김명수랑 제대롴ㅋㅋㅋㅋ..(끗)..너무많이말했나..?성종이는 나중에 제가가질꺼그영ㅋㅋㅋㅋ이래
12년 전
독자59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겠네요 열이이제가운데낑껴서 우와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집착을좋아하니까요!!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
12년 전
수열앓이
누가이길지 저조차 궁금하네욬ㅋㅋㅋㅋ이힠 김명수의 열이집착과 남우현의 열이욕............와 누가이길깤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다음편은..살짝 달달+집착과 소유욕 아쥬쪼꼼..?조련하겟네요 제가또..흡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3
흡 조련쟁이같으니라고ㅠㅠㅠ 흑 ㅠ 하지만벗어날수없는마력인게함정ㅋㅋㅋㅋ거부할수없는너의마법ㄹ은루시펔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제조련은 항상.........어설프게 끝을달리죸ㅋㅋㅋㅋㅋ..오늘..22편도..어제올리기로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들 애를태웟죠...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전편에 언제오시냐곸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안달나게만들어옄ㅋㅋㅋㅋㅋㅋ자꾸그러면댓글도배해서로그인하는순간기겁하게할거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우니까그대들조련을좀줄여야겟어욬ㅋㅋㅋ으흐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스릉흔드♥
12년 전
독자51
우현이뭔가아련ㅠㅠㅠㅠ
작가님 스릉흔드 매일올려주면 애정한드

12년 전
수열앓이
이번편 우현이 참 깨알돋게나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터지네요..밍수야...흑....매일올리고싶죠 저는 흑..근데.........흑..제 머리가..도와주질..않...아..요..흐ㅡ윽으힝ㅁ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2
규형이 나온대신 동우랑 성종이가 안나왔네요 이름조차 나오지 않다니 호원이는 이름이라도 나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명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는데 엘코해제를 본것같은데 제 착각이겠죠?"들어오라고!!!!!!!!!"에서 "고쳐줘!!!!!!!!!!!"를 떠올려버렸네요 여튼 핳 좋아요 좋아요 김명수 더 집착하는거야 더더 부탁할께 그리고 성열아 욕해 더해 더더부탁할께!!!!!!!!!!!! 수열스릉한다 오늘 나오지않은 야동도 격하게 스릉하고 그리고 스릉합니다그대
12년 전
수열앓이
어뭫.........그대.......매의눈...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엔 깨알야동도넣을까요, ,, 뭐 더블데이뚜?이런 소재는 계속 생각나는데 못넣고잇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욕성열과 집착명수는 느므 잘어울려요 흫 저드 그대를 스릉해요..!!!!생각해보니 더블데이트 뭔가좋은데여?........>_<아닌가..하핳ㅎㅎㅎ
12년 전
독자67
즈으 눈은 공부할때 빼곤 항상 매의눈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력도 공부할때빼고는 항상 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지난편에서 규형이 처음등장했단걸 알아차리..면뭐해요 다음주에 성적표나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 더블데이트!!!!!!!!!!!!!제가좋아하는거네요!!! 야동!!!!!!!!!!!!!!야동!!!!!!!!!!!!!!!!1스릉한다야동!!!!!!!!!!!!!!!!!!!!수열!!!!!!!!!!!!!!!!!!1노네도 스릉한다!!!!!!!!!!!!!!! 그리고 야동수열을 사랑하는것보다 조금더 그대를 스릉해요 아잌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생각이와장창열리네요저드그대를스릉흔드담편기댘ㅋㅋㅋ이힣♥
12년 전
독자70
자까님♥ 자까님의 주책맞은 익인1 왔어여♥ 화해했네여 결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릉흔드 수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밍수 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읭? 왠 선녀? 이랫짜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언제나 다른댓글도 열심히 봅니다ㅋㅋ 드디어 오늘!! 스포를 건진거 같군여ㅍ_ㅍ 남나므의 집착이여??*-_-* 핡... 마냥 해피해피도 좋지만 이런구도도 좋아여...으헤... 갑자기 변태돋네여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뽀인뚜는 이성여리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거져ㅠㅠㅠㅠ 굳세어라 이성열!!!!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마무리는 사랑고백♥ 수열앓이 자까님 사랑해여♥♡♥♡♥
12년 전
수열앓이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그대..흣댓글을하나하나다읽다니이런예리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드살랑해요♥알죠잉?!하..즈는오늘잠이안와서새벽에인티나들어오고하..하..ㅠㅠ고마워요그대!
12년 전
독자79
설연휴 끝날때까지 안돌아오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안내려가여헿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자까님도 가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어엉ㅠㅜㅠㅠㅠ 무리한 부탁인가여ㅠㅠㅠㅠㅠ 그럼 조심히 다녀오시고 대신에 다음편은 더 길고 알차게!!! 부탁드릴게여~♥ㅠㅠ 사랑해여♥♡♥♡♥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훜ㅋㅋㅋㅋ저는설날당일날만안오곸ㅋㅋㅋㅋ나머진올거같아요흐흫ㅎㅎㅎㅎ!다음편은더길고재밋게써볼게요흐흫ㅎㅎㅎ고마워요♥
12년 전
독자94
이힝ㅠㅠㅠㅠㅠㅠ흐흐흫흫흫ㅎㅎ흐ㅡ흐흐흫 담편에서 봬요♥
12년 전
수열앓이
잏이힝 내일 밤에 담편 올릴께여!!!!!!!!!!!흐핳 그때봐여!
12년 전
독자71
작가느님 팬이 왔어열!! 제가 쫌 늦게왔네요ㅠㅠㅠ저 안보고싶으셨나ㅇ....저의 멍멍이드립에 웃어주셨다면 감사해요ㅋㅋㅋㅋㅋ우왕굳우왕굳우왕우왕우왕굳 드뎌 ★수열 재결합★의 기미가 보인돠!!!아잌ㅋㅋㅋㅋ좋아요 좋아 근데 나무랑 성쫑이가 가만히있을거같지가 않네요ㅋㅋ하...아련하구나 나무쫑아...닥토닥토...읭? 나무쫑? 남쫑..뭔가 컾링이름같다ㅋㅋㅋㅋㅋㅋ마무리가 이상하지만..ㅋㅋ 자까님 맨날하던거 해야죠ㅋㅋㅋ 하트머겅♥♥♥댓글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아익후제팬오셧네!!!!!당근보고싶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과연가만히나잇을지의문이네요아주둘이잘될려고하먄난리닠ㅋㅋㅋㅋㅋ남쫑...와...뭔가상당히마이너돋네여크킄ㅋㅋㅋㅋㅋㅋ그대드내사랑머겅마니머겅질릴때까지머걷...♥
12년 전
독자72
잘됬군요!!히힣힣,ㅎ히흐힣!!이런거 좋아요!!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ㅋ그대가좋다니다행이네요흡!♥고마워연!
12년 전
독자75
어제그대얼마나기다렷엇는뎋ㅎㅎ계속글잡방만들락날락거렷어옄ㅋㅋㅋㅋㅋㅋ이제나왓넿드디어붙는구낰ㅋㅋㅋㅋ헿ㅎ헤헤헿ㅎ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고마유ㅓ요ㅠㅠㅠㅠ미앙해요ㅠㅠㅠ드디어븉엇똬!!!!!!찬양합시다!♥
12년 전
독자115
근데다음편은엄제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거잇는데궁금해미치겟어요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아잌 ㅠㅠㅠㅠㅠ다음편은오늘밤에올릴려고해ㅛ는데ㅠㅠ알바에서회식하면새벽에올라갈듯해요ㅠㅠㅠ흐헌 ㅠㅠㅠ
12년 전
독자118
허류ㅠㅠㅠ그럼새벽까지기다릴께영!!!!
12년 전
수열앓이
어유ㅠㅠㅠㅠㅠ그대미안해요ㅠㅠㅠㅠ잠도못자게하는게아닝가싶어요헝항 ㅠㅠㅠㅠ진짜사랑하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저그대를위해서라도얼런...올려야겟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6
우와와오진짜기다렸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수열사이좋아졌네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내꺼♥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ㅜㅠㅠ아유ㅠㅠㅠㅠ기다리셧다니ㅠㅠㅠㅠ헌항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그대드내꺼찜뽕♥
12년 전
독자77
잘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이번 브금은 뭔가요? ft아일랜드노래 같은데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이번브금엡티꺼맞아요!ㅂ!!!헐그대천재시네욬ㅋㅋㅋㅋ흐흫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89
제가 이걸 볼때마다 브금타령하네요ㅋㅋㅋㅋ
제가 노래찾고 그러는거 좋아하든요 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오옼ㅋㅋㅋㅋ그대생각나요!혹나에게양요섭님노래를추천해준브금천사님아니신가요?헿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92
저는 아이유님의 길을잃은강아지 추천드렸어요ㅠㅠㅠㅠㅠ
익명이니까 그럴수도 있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헐...진짜죄송해요ㅠㅠㅠ그대가추천해주신아이유님노래는넣을편을정해놧어요ㅠㅠㅠㅠ흐윽그대진짜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8
완전 기다렸으요♡ㅋㅋ 아 진짜 둘이 귀엽게 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가 무릎꿇어서 일이 풀렸넼ㅋ먼저다가설줄도알고 명수다컷네 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슈가자존심도꿇을줄알고참...쓰면서도멋잇...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둘이귀여웡고마유ㅓ용 ㅠㅠㅠㅠㅠ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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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독자87
52그대ㅠㅠㅠㅠㅠㅠ헌허걱거거오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터지나요?ㅠㅠㅠㅠㅠ러어우유더다다저그대기다렷어요헤헿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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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이제집에서놀고먹다자격증준비하러학교가서흑 ㅠㅠㅠ주말엔알바ㅠㅠㅠㅠㅠㅠㅠ흐억오늘쓴거고쳐서저녁이나새벽에흐엉 ㅠㅠㅠㅠㅠ그대미안해요싸랑해요♥
12년 전
수열앓이
인티는항상밤에들어오는뎈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픽을썻다지웟다몇번응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어제도거의다쓰다또지우다으잌ㅋㅋㅋㅋ그대아유사랑해요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진짜어유ㅠㅠㅠㅠ또눈물나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어어어어엉ㄹ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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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여?더블데이트같지않은더블데잍......과사탕키스?...를넣을까...스포주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탕키스늘까망까아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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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탕키스를어떻게넣을까지금알바하명서심히고민좀해봐야겟내욬ㅋㅋㅌㅋㅋㅋ으엉 ㅠㅠ그대를울릴수도없고..남집착을다음편으로미뤄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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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그대앜ㅋㅋㅋㅋㅋ집착과사탕키둘중하나는이번편에못나오는게함정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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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그대진짜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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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기대해줘용 ㅠㅠㅠ스르흔드뿅!♥
12년 전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원했던 갈등의 해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 더불어 명수의 애교까지ㅋㅋㅋㅋㅋ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원하셧다니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의애교란나에게컬쳐쇼크....hㅏ...고마워용그대♥
12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둘이 잘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밀당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의 애교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그리토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현이는 어카니... 성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보니깐 이성열이 진짜 나쁜 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쥬오그리토그리죸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우현이반란나겟내요흐흫ㅎㅎㅎㅎㅎㅎ헐...딩짜생각해닠ㅋㅋㅋㅋㅋ그대머리좋으시내욬ㅋㅋㅋ읔ㅋㅋ
12년 전
독자100
하ㅠㅠㅠ늦게왓네..역시일등한다는건무리수돋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사랑햐요ㅠㅠㅠㅠㅠㅠㅠ은혜로워ㅠㅠㅠㅠㅠ헝헝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일등안해도되요ㅠㅠㅠㅠㅠ써주신다는것만으로감사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나두스릉흔드
12년 전
독자102
담편언제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진짜기다리다똥줄타요ㅠㅠㅠㅠㅠㅠ흐어흐어어ㅓ어애수열달달느므좋다ㅠㅠㅠㅠ하아듀더덛ㄷ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오늘저녁이나새벽에요ㅠㅠㅠㅠㅠㅠ!아잌고마유ㅓ요쫌망기다려요♥
12년 전
독자106
아잌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혜로운수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아잌진짜ㅠㅠㅠㅠ은혜로워요수열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흐엉
12년 전
독자124
제ㅔ..제가왔어요ㅠㅠㅠㅠㅠ
너무늦게왔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익인124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역시님은짱이였어!!!!!!!!! 우디명수너므너므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둘이잘되서좋네용>,<
오늘은 진짜진짜 흐뭇흐뭇엄마미소나와씀용!!!!ㅠㅠㅠㅠㅠㅠㅠ저에게 기분좋음을 주신그대사랑해요♡
담편언제나오죠 ㅠㅠㅠㅠㅠㅠ얼른얼른 행복한수열을 보고시퍼용~~ 저는 암호를달고갈께요
저란걸아셔야해요ㅋㅋㅋㅋ음음암호는 '비요뜨마시땅' !!

12년 전
수열앓이
어흏ㅠㅠㅠㅠㅠ그대 하필 내가 접속할때 와있다니!!!!!!!!!!!크하하 기뻐용!!!!!!!!!!!!!!!!!!ㅠㅠㅠㅠㅠ으엉 저드 엄마미소 하악...저야말로 그대에게 금스흠느드...♡담편 지금 계속 쓰구잇어요!!새벽에...나올거같은 이예감...하악....비요뜨!!!!그대 내가 꼭 기억띵크하겠어요!!!!>_<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26
그대,.언제오나요ㅠㅠㅠㅠㅠㅠ
노트북으로 F5만 계속 누루고있는 내 심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빨리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으엌ㅋㅋㅋㅋㅋㅋ그대 귀염돋네요 저 지금 글 복사해서 넣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늫고..작가말마 ㄴ쓰며 ㄴ되네..요..앜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ㅋㅋㅋㅋㅋㅋㅋㅋ짜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머겅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뜨켕
12년 전
독자128
킇ㅋ힣ㅋ헿ㅎ 그대 쓰릉흔드..!!
폭연 애증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아잌ㅋㅋㅋㅋ그대..1등 기대해봐도되나요?ㅋㅋㅋㅋㅋ으잌...지금 노래넣구 잇어여 흐흐하읗미엏ㅇ밍함어히...아유ㅠㅠㅠ지금이순간도 기다리고잇다고하니까ㅠㅠㅠ얼렁 빨리..올릴꺼에요!!!!!!!으앙 나도 쓰릉흔드 애증흔드!!
12년 전
독자130
ㅇ왜,.안올라오는거에요 그대!!!!ㅠㅠㅠㅠ나지금 계속누르고있단말이에요 일등하려고 ㅋㅋㅋㅋ큐ㅠㅠㅠ!!
빨리와요!!!!

12년 전
수열앓이
으엌!!!!!!!이제가요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돋네요 그대 ㅎ..ㅏ...하악.....ㅎ아ㅓ항머힘엏ㅁㅎㅁㅇㅎㅇㅁ
12년 전
독자132
저 손에 땀채여요 그대..♡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드디어 올렸어요 그대 손에 땀을 쭉 빼세요..♡ 하흐
12년 전
독자134
ㅋㅋㅋ,,,,,,,,난리다~~!!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우잉?ㅋㅋㅋㅋㅋ앜ㅋㅋㅋ난리낫넹ㅅ.....요..
12년 전
독자136
나도,,,,나도,, 잘생겨지구 싶따 ....힝...ㅜㅡ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그대뜬금없이잘생....응?남팬인가?엌..아니면죄송해요...
12년 전
독자138
ㅋㅋ남팬 맞아용ㅋ....에구구ㅜ
12년 전
수열앓이
옼ㅋㅋㅋㅋㅋ남팬이 제 픽을 봐주신다닠ㅋㅋㅋㅋㅋㅋ우왕 영광이당 ㅠㅠㅠㅠㅠ으앜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40
엌 이제 명수는 성열이의 손바닥안에서 폴짝폴짝하는건가요 이히히히히힣, 명수는 전생에 뭘했기에 저리생긴걸까요 Aㅏ... 복사해다가 옆에 앉혀놓고 호두먹여주고싶게생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날 명수 없어지면 제가 납치한걸수도있어요 헿 제가 샤월이라는게 함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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