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하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성찬 엑소
하봄 전체글ll조회 2004l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4 | 인스티즈

 

 

 

 

 

 

 

 

 

괜찮아, 메이트

 

 

W.하봄

 

 

 

 

 

 

 

4장, 여기 있어.

 

 

 

 

 

 

 

눈 앞에 있는 상황을 부정하고 싶었다. 온통 남정네들밖에 없었으며 여자들은 찾아볼 수도 없을 만큼 적었다. 그리고, 저 멀리 김석진이 보였다.

아니, 내가 지금 최진리랑 배주현도 없는데 여기에 왜 있어야 하지? 하면서 고개를 떨구며 피곤하면서도 미팅을 서둘러 가려고 했던 내가 한심스러웠다.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김석진에게 못 갈 것 같다고 문자 보내고 집에 가야지 라고 생각이 들어 일단 이 곳을 빠져 나가려 뒤를 돌았을 까

이제 금방 들어오는 지 두리번 거리다가 날 발견하고는 내 쪽으로 걸어 오는 민윤기에 1차 얼음. 신발을 벗으면서 안 들어가냐? 라고 말하는 민윤기에 2차 얼음.

 

 

아, 이러면 도망 칠 수도 없게 되잖아!

 

 

결국 한숨을 쉬고 있으면 민윤기 뒤를 따라서 김남준과 정호석이 들어가면서 내게 안 들어가고 뭐해? 기다렸어? 얼른 들어가자. 하면서 들어간다.

결국에,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정호석을 따라서 들어가면 눈 앞에 보이는 상황이 더더욱 실제처럼 느껴져서 정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수 백번도 더 했던 것 같다.

아니, 좀 뭉쳐서 앉던가 왜 이렇게 떨어져서 앉아있고 난리야! 하며 속마음으로 외친 다음에 빈 자리를 눈으로 빨리 찾은 다음에 김태형 옆에 비어있는 자리에 앉으려고 갔을 까

누군가 내 손목을 잡고서는 끌고 가서 날 앉혔고 그 옆에 앉는 사람을 쳐다보면 민윤기 더라.

 

 

 

그런 민윤기의 행동에 어이가 없어서 민윤기를 뭐냐는 듯이 쳐다보고 있으면 제 술잔에 자기가 술을 따르고 한 모금 마시면서 나보고 뭐? 하며 입맛을 다시더라.

어이가 없어서 한 번 웃다가 자세를 고쳐 앉고 가방을 옆에 내려놓고서는 난 안 주냐? 라고 물어보면서 술잔을 가져다대니,

 

 

 

 

 

"넌 먹지마."

 

 

 

 

 

하면서 자기 혼자서 또 한 모금을 마시는 민윤기의 행동에 어이가 없음은 2배가 되었다.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야. 왜 차를 가져온 장본인이 술을 쳐 마시고 난리세요!

하며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회식 자리에서는 그럴 수가 없었으므로 그냥 올라오는 빡침을 속으로 삼키다가

결국에는 민윤기 쪽에 있는 술병을 내가 가져가 내 술잔에 따른 다음에 한 입 털어 넣었다. 내 행동에 날 말리려는 듯 내 쪽으로 손을 뻗는 민윤기에 등을 돌리고서

술잔에 한 번 더 술을 따르고서 한 입 더 먹고서 술병을 민윤기에게 건네니 한숨을 쉬면서 앞에 앉은 다른 특진병동 VIP 교수와 얘기를 한다.

 

 

 

나 역시 유일하게 내 옆에 앉아있던 주현이를 통해서 알게 된 의사님에게 말을 걸면서 친해지려고 하며, 술잔을 서로 따라주고 이 교수는 어떻네 하면서 욕을 하고 있었을 까

김석진, 그래 이사님이 일어나면서 한 번 다 같이 건배를 하자는 말에 고개를 조용히 숙였다. 제발, 닥치고 있지 왜 저렇게 지랄이야 쪽팔려 죽겠네.

병원에는, 내가 낙하산으로 들어왔다는 말이 들릴수도 있어서 좀 닥치고 있으라고 하니 잘 닥치더만. 항상 이런 상황에서는 나서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처럼 나선단 말이지.

결국 그 말에 다 같이 술잔을 들고서, 김석진이 선창을 하면 우리가 후창을 하고 나서 원샷을 했다. 원샷은 내 취향이 딱히 아니였지만, 윗 사람이 원샷이라면 난 당연히 원샷이라고.

그렇게 술을 배웠어서 그런가 억지로 술을 원샷으로 털어 넣었다.

 

 

 

그렇게 다시 내 앞에 있는 여의사와 얘기를 하다가 간간히 나에게 인사를 하면서 술을 건네는 사람들의 술을 계속 받아 먹고 있었을 까,

뒤에서 앞에 있는 다른 교수와 얘기를 하고 있던 민윤기가 자기가 얘기하던 교수와 그 옆에 앉아있던 별 볼일 없는 의사가 일어나자 그 때를 기다렸다는 듯 나를 툭툭 친다.

그걸 무시하고 그냥 계속 민윤기한테서 등을 돌린 상태로 있으면, 갑자기 내 귓가에 속삭이면서 말을 한다.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4 | 인스티즈

 

 

 

"나 담배 생각 나는데."

 

 

 

 

 

민윤기의 말에 당황스러워 입 안에 있던 과자를 일단 삼킨 다음에 민윤기를 쳐다보니 아주 당당하게 날 쳐다보고 있다. 나는 지금 당황스러워 죽겠는데, 넌 지금 당당하다 이거냐?

민윤기의 말에 대답을 하듯이 지금 여기서? 하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 역시나 많은 사람들에 무르익은 분위기에. 도저히 나갈 수 없는 분위기였다. 화장실이라면 모를까.

내 말에 고개를 두 어번 끄덕이더니 다시 나한테만 들릴 수 있도록 겁나 당당하게 키스 하고 싶어. 란다. 내가 너 때문에 미친다 진짜 민윤기.

너 이제 담배 생각 날 때마다 나한테 키스 하지 말고 사탕 먹어. 라고 민윤기에게만 들리게 똑같이 속삭여주고 고개를 돌리려고 하면, 간단하게 한 손으로 내 턱을 잡고 다시 돌린다.

아무리 구석진 자리라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키스를 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었기에 민윤기의 행동을 뿌리치고서 다시 고개를 돌리면 다시 간단하게 잡고 돌린다.

 

 

 

 

 

"아무도 안 보잖아. 오늘까지만. 내일부터 사탕 먹을게."

 

"아, 안 돼."

 

"왜. 너가 된다고 했잖아."

 

"내가 언제? 그건 너가 그냥 강제로 한 거야."

 

"암묵적 동의."

 

"개 소리야! 지금 회식 자리잖아. 안 돼, 어?"

 

 

 

 

 

내 말에 아쉬운 듯 혀로 입술을 쓸다가도 탁자 위에 올려진 반대쪽 손을 불안스럽다는 듯이 탁자를 손톱으로 탁, 탁 치기도 하고 괜히 아무 잘못없는 핸드폰을 들었다가, 내려놨다가

가방을 뒤졌다가, 말았다가. 담배라도 필 모양새로 자켓을 뒤적 뒤적 거리다가 곧 없다는 걸 감지하고선 고개를 떨구고서 안주를 먹으려고 손을 뻗는 민윤기의 행동에

결국 내가 졌다는 듯이 민윤기를 쳐다보다가 그 손을 제지하고서는 아무도 안 볼때 간단히 입술만 닿고 떨어지면 내 행동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불안스러운 행동을 멈춘 민윤기의 행동을 보고 웃어 보이면, 다시금 무표정을 되 찾고서는 앞에 앉은 교수와 얘기를 하기 시작한다. 재수 없기는!

 

 

 

 

 

 

***

 

 

 

 

 

 

"늉기야아."

 

"술을 그렇게 퍼 붓더니."

 

"으응, 미늉기."

 

"집에 가자. 일어나."

 

 

 

 

 

결국, 계속해서 무르 익는 회식 자리에 한 두명씩 자리를 피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으며 점점 취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싸우는 사람이 간간히 생겼다.

그렇게 다들 집에 갈 때 쯔음까지 남은 김석진과 나머지 홈메이트들. 그리고 그렇게 마셔대더니 취한 너탄을 한숨을 쉬면서 쳐다보는 윤기였다.

저한테 기대서는 손 장난을 하다가 기대있기 편하게 기댄 손을 가져가서 손 크기를 재 보더니 우아! 늉기가 더 크다! 하면서 베시시 웃는 너탄에, 피식 웃는 윤기.

슬슬 일어나려고 하는 지, 차를 가져온 박지민과 전정국이 일어나 다른 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하자, 윤기 역시 너탄을 일으켜 세우고서는 자신과 가깝게 앉아있던 남준과 석진을 깨운다.

 

 

 

야, 일어나 김남준. 형 좀 일어나요. 둘이서 부둥켜 누워서 자고 있는 김남준과 김석진을 흔들어서 깨우면, 으응 하지마세요 형. 하면서 김석진을 더 끌어안는 김남준이나,

남쥬나 더워… 하면서도 김남준을 끌어 안는 김석진이나. 씨발, 게이야? 일어나라고. 한심스럽게 본 윤기가 숙이고 있던 상체를 들어 발로 툭툭 건드리면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 지 지금이 몇 시냐면서 자신의 핸드폰을 찾는 김남준에 머리를 한 대 때린 다음에 핸드폰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선 김석진 깨워. 라며 은근히 반말을 썼다.

그리고서 다시 너탄이에게 걸어가는 데, 자기 혼자서 자켓을 걸치고 가방을 메고서는 벽에 기대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 너탄에 다시 한숨을 쉬다가 손을 잡았다.

 

 

 

나머지 사람들을 깨우느라 정신이 없어 보이는 박지민과 전정국에게 천천히 와라. 우리 먼저 간다. 라고 얘기를 하고 나서 신발을 신고서 나오면

하이힐을 신고 온 너탄에 최대한 빨리 주차장으로 이끌고 가서 조수석에 앉히곤, 안전벨트까지 해주고 나서 의자를 살짝 뒤로 해주면 편하게 자세를 잡고 자는 너탄을 쳐다보다가

조수석 문을 닫고서 자기는 운전석에 앉은 다음에 안전벨트를 메고서 차를 운전해 집으로 가는 와중에도 간간히 너탄이 깨지는 않을까, 하며 너탄을 쳐다보는 윤기.

새벽 3시라는 시간 때문인지, 대부분의 차들이 없는 상태였으며 쌩쌩 달려서 집에 도착해 너탄을 너탄 방 침대에 눕히고서 나오려고 방 문고리를 잡으면,

가지마 뉸기야… 하며 손도 아니고 손가락 하나를 간신히 잡고서 잠꼬대를 하는 너탄에 너탄이의 화장대 앞에 있는 의자를 끌어 너탄이 잘 때까지 옆에 있어주다가 나간다.

 

 

 

 

 

 

 

 

 

괜찮아, 메이트

 

W.하봄

 

 

 

 

 

 

 

 

 

 

작게 귓가에 들려오는 TV 소리에 눈을 느릿하게 떠서 꿈뻑이고 있으면, 거실에서 누군가 TV를 보고 있는지 TV소리가 들려와 몸을 일으켜 거실로 가려고 했을 까,

도저히 일어나지지 않는 몸에 술을 먹고 난 부작용이라고 생각해서 팔을 이마 위에 올리면, 이게 진정 내 몸이 맞나 싶었다. 나, 나 열나니…?

생각보다 뜨거운 몸과 이마에 식은땀을 흘린 듯 얼굴에 들러붙은 머리카락에. 내가 새벽동안 회식자리에 있었던 것 말고는 한 것이 없는데 왜 감기에 걸린거지…

말을 하려고 하면 쩍쩍 갈라진 목소리만 나와서 눈을 굴리면서 왜 그러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 민윤기와 얘기하던 교수 옆에 있던 에어컨이 생각났다.

아, 에어컨을 너무 쎄게 맞고 있어서 감기 걸린거야 나? 진짜 가지가지한다 의사면서… 한숨을 쉬고 눈을 감았다가 팔에 간신히 힘을 줘 침대에서 상체만 일으켰다.

 

 

 

이렇게만 일어났는데도 몸이 저절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다는 건 감기가 확실한데… 고개를 한 번 떨궜다가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화장대 의자에 뭐지?

하며 생각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할 바에 약을 먹고 자는 게 나을 것 같아 화장대 의자를 잡고서 일어난 다음에 화장대 앞에다가 두고서 1층으로 비틀비틀 내려가 거실을 확인하면

소파에 앉아서 여유롭게 TV를 보고 계시는 김남준과 김태형, 그리고 나머지 떨거지들 (전정국, 정호석, 김석진) 에 한숨을 쉬다가 부엌으로 들어가 약을 찾고서 먹고

다시 올라가려고 계단을 쳐다보면 순간적으로 확 어지러워지는 몸에 간신히 탁자를 잡고서 정신을 차렸다. 그제서야 나를 발견했는지 김너탄 너 아파? 하면서 물어오는 전정국에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반말, 하지말랬지 전정국. 그러고 나서 고개를 들어 2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넘어질 뻔 한 걸 받쳐준 김남준이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한다.

 

 

 

 

 

"야, 몸이 이렇게 불덩이인데 안 부르고 뭐 했어."

 

"목소리가 이런 데 너 같음 소리를 지를 수 있겠냐."

 

"와… 목소리 봐 말이 아니네. 빨리 들어가. 죽 해줄게."

 

"됐어, 석진 오빠한테 시켜 그런 건…."

 

"…어. 그래. 혼자 못 가잖아 너. 같이 가 줄게."

 

 

 

 

 

그러면서 계단을 올라가는 내내 내 등을 받쳐 뒤로 못 넘어가게 하는 김남준에 이제 됐다고 얘기를 하며 나머지 계단을 올라가 내 방 침대에 풀썩 누웠다.

왜 이렇게 정신이 없냐, 머리가 띵 하니 아픈게 여간 아픈 것은 아닌 듯 했다. 다리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고 옆으로 누운 상체에 불편할 법 했지만

진짜로 아프다는 걸 말해주듯이 그 불편한 자세로 잠에 들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내가 이불도 덮은 상태로 편하게 잠을 자고 있었으며.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고개를 돌리면 머리 맡에 뚜껑이 덮어져 있는 죽에 푸스스 웃었다.

내가 자는 사이에 김석진이 또 죽으로 솜씨 발휘를 했나 보네. 싶어서 상체를 일으키려고 하면 툭 하고 떨어지는 수건에 얼굴에 물음표를 띄었다. 이건 또 누가 올려준거야.

방금전에 올렸다는 걸 증명하듯이, 한 쪽은 뜨거웠고 한 쪽은 차가웠다. 누가 왔다갔나 라는 생각을 하고 문 쪽을 쳐다보다가, 죽을 내 무릎 위에 올려다 놓고 먹기 시작하고 있으면

방 문이 열리면서 민윤기가 들어왔고, 일어났냐? 라는 말과 함께 침대 옆에 가져다 놓은 의자에 앉아 약을 하나 꺼내서 나한테 건네준다.

 

 

 

 

 

"뭐."

 

"죽 먹고 먹으라고."

 

"물은?"

 

"저기 있잖아."

 

 

 

 

 

쟁반 한 쪽 구석에 약을 두고서는 죽을 먹는 나를 쳐다보다가 그 시선 때문에 죽을 계속해서 먹으면 체할 것 같아 죽을 내려놓으면 안 먹냐? 라고 퉁명스럽게 물어온다.

그 말에 살짝 기분이 상했지만 그래도 대답은 해야 하니 고개를 끄덕이면 물을 건네주면서 약을 내 손에다가 쥐어주고선 약을 먹으란다. 이 새끼가 진짜. 아픈 사람 대하는 태도 보소.

민윤기를 알게 모르게 한 번 째려보다가 그 약을 먹고서 물을 다 삼키고서 민윤기에게 건네주면 나가려고 하는 민윤기에,

 

 

 

내가 무슨 생각이였는 진 모르겠지만, 민윤기의 손을 다급하게 잡았다.

 

 

 

 

 

"가지마."

 

"……."

 

"…옆에 있어."

 

 

 

 

 

 

 

 

 

 

 

***

 

꺄! 안녕하세요 하봄입니다! 오늘은 예정했던대로 4화를 들고 왔어요!

오늘 편은 상황을 진행하는 것 보다는 상황 진행 40 그리고 윤기 지분이 60 이였던 것 같아요!

결국 너탄이가 회식자리에서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을 한 이유는 한 마디로 '개 난장판' 이였기 때문이 아닐까 ㅎㅎ..

 

그리고, 이번화는 아무래도 다른 화들 보다는 조오금 짧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요!

3화를 줄였는데도 조금 렉이 걸린다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더 줄여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로딩이 안 걸렸으면 좋겠다만 ㅠㅠ 내가 잘못했는진 모르겠으나 인스티즈님 사과드립니다. 로딩 좀 없애주세여..

 

그러면 전 이만 텍파 신청 글 올리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텍파 신청글을 신청하실 수 있는 분들은, 지금 아래에 나와있는 암호닉 분들밖에 없으니!

2차 텍파를 원하시는 분들은 암호닉 신청을 꼬옥 해주시기 바랄게요!

 

아 그리고 워터파크 2화 초록글 올라왔다고 저한테 쪽지가...

대체... 무슨 일이지...??????? 워터파크 2화가 초록글이라니 어머나 세상에

이미 지난 글들도 초록글로 올려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

 

 

 

암호닉은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 ] 안에 넣어서 말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적어서 별로 걱정이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빨리 찾고 싶으시다면 Ctrl + F !

자꾸 빼 먹는 분이 있다면 댓글에 다시 한 번 적어주세요 (꾸벅) 죄송합니다 제 실수에오...

 

가장 최신글에 신청 바랍니다

 

 

 

 

[단미] [연이] [야생] [곰지] [루이비] [#침쁘] [0622] [낑깡] [달빛꾸기] [슙기력]

[♥융기야♥] [해수] [골드빈] [미니꾸기] [매직핸드] [새벽] [멜랑꼴리] [지민이랑] [호빗] [밍기적]

[다름] [인연] [당근] [정국이미탈] [망고] [방소] [뉸뉴냔냐냔☆] [쿠야쿠우] [청퍼더] [개나리]

[무리] [둥둥이] [청보리청] [발린다하앙] [코니] [비비빅] [민슈팅] [동룡] [마망고] [망개떠억]

[침침니] [가온] [알로하오에] [라라] [눈꽃ss] [띠리띠리] [됼됼] [망개떡먹는침침] [공육이오] [모도리]

[제이] [일침] [율예] [양념깻잎] [꾸꾸] [민투구] [nameless] [숩니] [티토티토] [호식이이]

[오윈] [Kuky] [#융융] [솔랑이] [부들부들] [빠숑] [복숭아꽃] [chouchou] [칩스] [자몽주스♥]

[미늉기] [판도라] [봄과 소년] [운명] [창가의토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솔랑이에요 1등!!! 꺄르륵 어우 근데 너무 아슬아슬하게 끊으시는거 아닌가요 현기증....
7년 전
하봄
오 솔랑님 1등 축하해요! 원래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끊어야 다음 화가 더더욱 궁금해지는 것 아닌가유 ㅎㅎ 저는 드라마 볼 때 항상 아슬아슬하게 끝나서 정말 욕을 하며 봤던 기억이 있어서..
7년 전
독자2
0622이에여 흐허., .작가님 끊는 실력.,.크 완전짱짱입니댜!
7년 전
하봄
헤헤 제가 한 끊음 하죠!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7
동룡잉ㅛ~오늘은 로딩없이 깔끔하게 댓글까지 남기러 왔어요ㅎㅎ 오늘도 발리고 발립니다 아프냐고 물어보는거 까지 설레고 난리... 그리고 사탕은 먹으면 이 상하니까 앞으로 사탕말구 그대로 하는걸로..!
7년 전
하봄
헐 오늘은 로딩이 없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유 ㅠㅠ 근데 사마지막에 그대로 하는걸로 라는 말은 함정인 것 같은데 ㅎㅎ... 너탄이의 윤기 밀당을 위하여 우리 그것은 접ㅇ, 아 아니다 진짜 그냥 그대로 하까?!!!
7년 전
독자15
글로 대리만족 하는저로써는 그대로 가는것도....! 하지만 민윤기 조련(?)하는 여주라서 그대로 가면안될것같기도 뭐든 좋아요 뭔들~♡
7년 전
하봄
흐음, 한 번 고민 좀 해봐야 겠어요!
7년 전
독자4
율예입니당 오늘은 로딩안길었으니 걱정하지 마요 허허 작가님 항상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잘때 계속옆에 있어주는 윤기도 발리고 다른애들행동도 너무 좋아요// 재밌는 글 감사해요!
7년 전
하봄
율예님 안녕! 오늘은 로딩이 안 길었다니 정말... 뒷 이야기가 있음에도 다음 편으로 넘긴 덕이 있네요 ㅠㅠ 저도 항상 쓰면서 이렇게 하면 개 설렐 것 같아 억!! 하면서 쓰는 편이에요 ㅋㅋ 항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5
크으.. 가지마 옆에있어..라니... 너무 적절하게 끊으셔서 애타요!! 다음 편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저번 화에 암호닉을 신청하려고했는데 되지 않아서 공지에 적었거든요!! 방금!! 그런데 다시 신청할게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 [창가의토토]로 신청합니다!!
7년 전
하봄
앗 마지막에 확인하고 다시 넣어드렸어요!
7년 전
독자14
감사합니다!! 말투도 천사세여 ㅠㅠㅠ 글은 더더 잘 쓰시구요ㅠㅠ
7년 전
하봄
헐 아녜요.. 전자도, 후자도 아무것도 아닌 작가인걸요..♥
7년 전
독자16
헐헐헐 아니에요!! 항상 기대 많이 하고 있을게용!!
7년 전
하봄
16에게
ㅠㅠ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6
단미에요~~~ 오늘은 렉없어요!!! 헿 윤기....짱 좋은것...애들다 너무귀여워요....흑...ㄷ다 내가 납치할테야...
7년 전
하봄
단미님 안녕! 오늘은 렉도 없고 로딩도 없고 브금도 좋고 내용도 좋으니 텍파 공유까지! 크으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인 듯! 근데 진짜.. 남준이랑 석진이는 저러면 어떨까? 하면서 생각하고 썼는데 막 상상되니까 넘나 귀여운것ㅜㅜ
7년 전
독자8
둥둥이에요!!! 워 뭔 일 난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나는 회식자리에서 막 고구마답답이 나올줄 아라써여... 헷
7년 전
하봄
둥둥이님 안녕! 저는 고구마답답이를 싫어해서 예전에 연중한 경호원도 그냥 약간 답답한 그런 너탄이였어요! 저는 시원시원하고! 그런 여주가 좋지만 항상 내용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약간의 답답이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완결나기전에 완전 답답한 편 하나 써야지 ㅎㅎ
7년 전
독자9
라라예여!! 아픈데 옆에 있어주고 그래주라 윤기야,,여주가 아프대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 있어주면 다 나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전날 잘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윤기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하봄
라라님 안녕! 그래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옆에 있어주면 안 되겠니? 하루종일 아플 자신있어...
7년 전
독자17
안돼여! 작가님 아프면 안돼여!
7년 전
하봄
왜여!!! 나도 주위에 저런 남자만 있으면 하루종일 허약할 수 이써여!!! 없으니까 이리 건강한거자나!!!!
7년 전
독자10
자몽주스❤️
렉이 안걸려서 다행이예요!! 오늘 애들다 설레네요ㅜㅜ 잘보고갑니다!!

7년 전
하봄
자몽주스님 안녕! 렉이 안 걸렸단 얘기가 많이 들리니 괜스레 기분이 좋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1
다름
저번화 읽고 혹시 회식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아 저렇게 잘때까지 옆에 있어주는 남자ㅠㅠㅠㅠㅠㅠㅠ크으 윤기 멋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하봄
어휴 회식자리에서는 확실하게 즐겨야죠! 우울하게 회식자리를 보내면 그 다음날 출근이 하기 싫어질 것 같, 아니 그것보다 윤기 행동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썼는데도 저런 남자는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9.229
숩니에요!!!! 후우 똥싸닥ㅏ 끊긴기분......후어어ㅏㅏ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ㅜㅠㅜㅠ
7년 전
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내일입니다용
7년 전
독자12
됼됼 ㅠㅠㅠㅠ잘때까지 옆에있어주는 남자ㅠㅠㅠ윤기진짜설레요ㅠㅠㅠ
7년 전
하봄
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나중에 읽으면서도 저런 남자는 설렐 것 가타여..
7년 전
독자13
[안돼]로 암호닉 신쳥할게용☆♡♡♡♡♡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
7년 전
비회원55.26
제이 입니다!
유후유후 윤기 넘나 사랑스러워...! 어쩔수 없나봐요 작가님 윤기는 제 남자인걸로? 하하하하하 저 남자 제 남자!!!!!!

7년 전
하봄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 퇴장하세요.
7년 전
비회원32.60
[매직핸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런 남정네들과 같이사는 여주 넘나 부러운 것..ㅠㅠㅠㅠㅠ
7년 전
하봄
매직핸드라는 암호닉 있습니다! 저도 여주가 부러워요...
7년 전
비회원28.50
눈꽃ss 예요!! 우리 윤기 뉸기 ㅜㅠ뉸기오빠 발려요 ㅜ! 넘나 사랑스러운것 ㅎㅎㅎ저도 아프면 저런 남자가...없네요..ㄸㄹㄹ
7년 전
하봄
아프면 내가 달려갈테니까 아프지 마셔요!
7년 전
독자18
[웃음망개짐니]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70.70
[0519] 암호닉 신청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5.2
[기썬을제압해]
신청합니당!!!!!! 정주행.....ㅋㅋ하이참ㅁ?..너무재밌는데????!!ㅠㅠ

7년 전
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니 다행이에요! 암호닉 신청 고마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너무 웃긴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
민슈팅이에요!
시험공부에치여서이제왔습니다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담배피고싶을때마다찾아오는윤기.....미쳐버리죠ㅠㅠㅜㅠㅜㅠㅠㅜㅠ아너무좋ㅂ

7년 전
하봄
진짜 담배 1년 365일 중에서 364일동안 생각났으면 좋겠다 하루는 나도 좀 쉬고 싶 아니 몰라 그냥 1시간에 한 번씩 생각났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20
비비빅이에요! 저번에 걱정했던 것 만큼 나쁜 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ㅠㅜㅜ답답한 회식자리도 좋은 일은 아니지만...무뚝뚝해보이면서도 챙겨주는 윤기는 여전히 설레고ㅠㅜㅜ
7년 전
하봄
ㅋㅋㅋㅋ 저는 걱정스럽고 나쁜 일은 정말 싫기 때문에! 하핫!
7년 전
비회원54.162
chouchou입니다! 어우 회식 자리 개판에서 감기까지 얻어온 여주에게 위로를... 그래서 여주가 융기 잡고 다음이 어떻게 된다구여? ㅠㅠㅠㅠㅠ 이번 화는 저는 렉 없이 잘 봤어요 저번 화까지는 조금 있었는데 이번 화는 안 그러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하봄
음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어떻게 될까!! 진짜 렉 없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ㅠㅠ
7년 전
독자21
[꾸꾹이]로 암호닉신청해요ㅠㅠㅠㅠ
잘읽고갑니더ㅠㅠㅠㅠㅠㅠ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2
억 4화 이제 봤어요..3화가 끝인줄알았는데 할레룰야!!!!!! [민윤기]로 다시 한 번 신청해요ㅠㅠ
7년 전
하봄
.. 어머 암호닉 없어요..? 언제부터 신청 하셨는 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
7년 전
독자26
헐 아니아니요 말 잘못했어요ㅠㅠ 다시라는게 방금 3화 읽고 왔는데 4화가 이ㅛ길래 다시 신청한다거 한거였어요!
7년 전
하봄
아아..! 놀래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모도리입니다!! 어머...늉기야..ㅠㅠㅠㅠ 옆에 있어주라ㅠㅠ 이렇게 끊기다니 어서 다음화가 보고싶으니 한번 더 보고 자야겠어요 끄응
7년 전
하봄
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더 보고 잔다니 부꾸로오 ♥
7년 전
독자24
[스타일]로신청합니다!독방에서추천받구왔어요
7년 전
하봄
헐 독방 추천이래 (도키도키) 호 혹시 무슨 글인지 알 수 있을까요...?
7년 전
독자25
[환타]로 신청합ㄴㅣ다!!!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7
슙기력이에요!!! 하하핳 현생도 끝났으니 이제 텍파 신청하러 가보까~!!!!!!
7년 전
하봄
ㅋㅋㅋㅋ 가보자~!!!!
7년 전
독자28
청퍼더예욥자까님!다행히 회식자리에 진리없어서ㅎㅎㅎ안도 그리고ㅋㅋ겁나 민윤기 암묵적 동의먼데ㅋㅋㅋㄱ겁나웃기네ㅋㅋㅋ회식자리에서 해달라해서 놀랐ㅋㅋㄱ진짜윤기가잡고하는줄알고 올 박력 이랬는데ㅋㅋㄱ아쉽ㅋㅋ그래도 감기걸렸다고 간호해주고이쁘다ㅎㅅㅎ 역시 윤기의 매력은 츤츤이가 아닐까☆오늘도 잘읽고가욥!아그리고 난 한번도 자까님글 로딩걸린적없는데 헿 역시 운명인가보오
7년 전
하봄
헐 어머나 세상에 징짜여...? 한 번도 걸린적이 없다니 완전 다행다행 ♥ 회식자리에서 진짜로 하면 어휴 김석진이 먼저 주먹들고 싸우자고 찾아올 듯... 하지만 민윤기는 당당하고... 그런 당당함에 아, 그, 그러냐?! 하면서 김석진이 질 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
그래도 여주가 초스피드로 해줘써!! 윤기분명 입꼬리올라가써!
7년 전
하봄
응응 마쟈! 여주도 착하고 윤기도 착.... (의문) 착, 착하겠지 하하
7년 전
비회원188.202
안녕하세용 망개떡먹는침침이에오!!! 드리마보는줄알았어요...작가님끊는솜씨가짱이네요
7년 전
하봄
헷 저는 드라마 애청자로써 이렇게 끊는 걸 정말 잘하죠!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입니다!!!!!워!!!!윤기매력에서 빠져나올수없어요...탈출구가없눈 이것은 민빠답.....?그러므로 윤기는 지가 루팡..☆
7년 전
하봄
저는... 민빠답임ㅂ니다..
7년 전
독자30
개나리에요!! 윤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암묵적 동의ㅋㅋㅋㅋㅋㅋ그래 싫지않아 좋아 윤기야ㅋㅋㅋㅋ 윤기를 잡은 여주!! 과연 그 뒤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나쁜 생각)
7년 전
하봄
어머 그러게요~? (같이 해여)
7년 전
독자31
방소에요!!!! 으어 이번엔 로딩 아예안느려요!!! 힣 윤기가 뽀뽀 한번 해주면 나을텐..ㄷ....헤ㅔㅎㅎㅎㅎㅎ 텍파신청글 보러가요 ㅎㅎ
7년 전
하봄
로딩 아예 안 걸린다니까 완전 다행이네요 ㅠㅠ 그러니까 전 이제 텍파 마저 쓰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4.54
침침니에요! 여주가 아프다니 ㅠㅠㅠㅠㅠ아유 뒷내용 넘나 궁굼합니다! 다음화 애타게 기다리구 있을게욯ㅎㅎ
7년 전
하봄
다음화 올라간다 이얍!
7년 전
독자32
끄아아아앙!!! 짜까님ㅠㅠㅠ 저 메일 좀전에 확인하고 하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 좀 늦었져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자까님 다시 오신거 넘나 기쁘구요ㅠㅠㅠㅠ 그리고 제목보고 엇?!했었는데 역시 괜사 모티브ㅠㅠㅠ 거기다가 태후라니ㅠㅠㅠ 제가 살앙하는 드라마 다 모였네여ㅠㅠㅠㅠ 자까님 진짜 살앙해여❤️❤️❤️ 하 그리고 자까님 끊기실력이..! 저기서 끊으시면 제가 현기증나잖아여ㅠㅠㅠㅠ 빨리 댓글남기려고 후루룩읽고왔는데 다음편 기다리면서 첫화부터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한글자 한글자 곱씹으면서 읽을거에요ㅋㅋㅋㅋ 무튼 자까님 다시 볼 수 있어서 진짜 기쁘구 반가워요ㅠㅠㅠㅠㅠ저 [코코팜]으로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하봄
헐 대박이야 왜 이렇게 길어요..! 제가 한 끊음 하죠 ㅋㅋ 다시 볼 수 있었다는 말은 워터파크 아니면 댄동에서부터 같이 걸었죠 우리..? 진짜 이 글이 내가 예전에 봤던 사람들 다 보게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네요 ㅠㅠ 진짜 다시 볼 수 있어서 나도 너무 좋아요! 이제부터 다시 같이 걸어요 ㅠㅠ
7년 전
독자33
망고에요!!!!윤기는 진짜 가끔가다가 예상치 못 한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또 그 행동이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여주랑 윤기 둘 다 너무 귀엽....저번화 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그런게 아니여서 다행이에요ㅜㅠㅜㅠ작가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하봄
헤헷 제가 나타내는 윤기와 여주가 귀엽게 보이신다니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34
[꼬소미]로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여 작가님 ㅠㅠ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입니당 암호닉신청했는데 비회원이라서 확인못하신것같아요ㅜㅜ 불편하시죠ㅜㅜ좌송해요ㅜㅜㅜㅜ 열심히보고이써용 윤기도 너무좋고 정국이도좋아요ㅜㅜ
7년 전
하봄
엇 암호닉 신청 넣어드렸던 것 같은데 안 넣어드렸나 버네여... 다음 화부터는 꼬옥 넣어드릴게요!
7년 전
독자35
정국이미탈이에용
그렇군요여주가 놀랬던이유는 개난장판이었기때문이었어요...!!!!!!!!!
말도무뚝뚝하게던지듯하고그래서 차가워보이지만 윤기가 잘챙겨주는게 멋있네요ㅎㅎ

7년 전
하봄
윤기는 정말 무뚝뚝한 척 하면서 잘 챙겨주죠 ㅋㅋ
7년 전
비회원120.24
[오전]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비회원이지만 용기내서 신청해봅니다..♡ 잘 읽고가요 작가님 감사해요!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15.251
오윈이에요ㅠㅠㅠ 끅.. 가지마... 가지마.. 흑... 8ㅅ8..!
7년 전
하봄
ㅠㅠㅠ 가지마! 8ㅁ8
7년 전
독자36
[또이]암호닉신청이요!! 제가 작가님글을 왜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4화는 로딩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민융기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엉엉어 둘이 엄청 설레요ㅠㅠㅠ다음화가 너무 기대되네요!!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하봄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5화도 로딩이 없었으면 좋겠다만...
7년 전
독자37
빠숑이에요 술취한 여주 귀여미에여ㅜㅜㅜ 여주야 아푸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하봄
마져 여주야 아푸지망 ㅠㅠ
7년 전
비회원105.135
[설렘사]로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8
오....다행이다...넌 또 회식다리에서 완전 큰일 나는줄알앗더니만!!!!다행이야!!!
7년 전
독자39
[달콩]으로신청할게요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0
여주야 왜아프니ㅠㅠㅠ 아프지마ㅠ 무심한듯 챙겨주는 윤기란ㅎㅎㅎ
7년 전
독자41
윤기 능글능글해서 넘 조아요 히히
7년 전
독자42
쿠야쿠우입니다! 제가 너무 늦었죠..저를 용서하세요..망할 졸업반..실습 ㅜㅜ 새벽5시에일어나서 밤11시에 집에들어오니 맨날 뻗어요..ㅜㅜ 흐이..♡그래도 우리 하봄님 글은 보고 자고싶어서 오늘 4화까지 정독♡그리구 사탕은 아니야..그냥 하던대로하자♡
7년 전
독자43
당근이에여!!
미쳤지 이걸 왜 지금 봤을까여..
아 징짜 너무 달달하자녀여..ㅠㅠ
막 여주가 윤기 잡는게 왜이렇게 귀엽져..하 징짜 너무 귀엽고 너무 달달하거..ㅠㅠㅠ 민윤기 금단증상?도 귀엽고ㅠㅠㅠ
언능언능 다음화릉 보러가야겜ㅅ어여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쪼금 늦었죠? 오늘 정주행하고 또 시험이라 잘 못올것같아요ㅠㅜ 그래도 항상 챙갸 봅니다!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우와 글 올리는 거 진짜 오랜만인데 알림 울려서 오시는 분이 과연 계시려나.... 39 하봄 11.27 17: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1042 하봄 07.29 23: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941 하봄 07.12 19: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885 하봄 07.05 18: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749 하봄 06.26 19: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6103 하봄 06.21 20: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5134 하봄 06.19 19: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1차 암호닉 텍파 공유82 하봄 06.18 20:3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4106 하봄 06.18 20: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3118 하봄 06.17 17:3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25 하봄 06.16 18: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괜찮아, 홈메이트야 0149 하봄 06.13 03: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텍파 공유 (재 신청 해주세요)293 하봄 01.30 06:3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번외 텍파 공유258 하봄 01.15 13: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Ep.015 完 40 하봄 01.08 17: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15 完 44 하봄 01.08 16: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Ep.014 69 하봄 01.07 17: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14 57 하봄 01.07 15: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Ep.013 47 하봄 01.07 15:0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13 56 하봄 01.07 13: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Ep.012 62 하봄 01.05 19: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12 77 하봄 01.05 18: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11 106 하봄 01.04 19: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Ep.011 86 하봄 01.04 13: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10 77 하봄 01.04 10: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09 81 하봄 01.03 14: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Ep.010 136 하봄 01.03 12:22
트렌드 🔥
전체 인기글 l 안내
4/29 13:02 ~ 4/29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