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표지 너무 예뻐요!!ㅠㅠ 수고했어요 정말 고마워요...♥
표지만 봐도 홍일점썰의 대체적인 분위기가 딱 느껴지네요!ㅋㅋ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똥지렁이님♥ 표지 너무 잘 받았어요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당황..^^;
엄청 공들인게 딱 티가 나네요 소중한 시간 내서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T.T
앞으로 예쁘게 잘 쓸께요 사랑해요♥
너징과 진짜막내 세훈이는 케이블 예능프로에 함께 섭외됨.
무려 아이돌특집으로 구성된 커!플! 예능프로에^^
보통 아이돌 팬들에게는 쿠크 와장창 깨지는 프로그램이겠지만
엑소팬들은 그냥 좋음^^
둘이 가서 떡밥이나 실컷 만들고 와라~^^
에헤라디야 오늘은 세징의 날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징러들 ㅊㅋㅊㅋ
그러나 팬들과는 달리 멤버들의 반응은 매우 구림.
오늘도 오세훈을 제외한 11명의 이유없는 시비끝에
겨우 촬영장 도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촬영장엔 아이돌 특집이 무색하지 않게
동료 아이돌들 천지 ㅇㅇ
너징이 잘 아는 얼굴도 (지코라던가 우지호라던가 ZICO) 보임.
새벽 내내 김종인이랑 게임하던 오세훈은
피곤하다고 오자마자 뻗어서 주무시고,
그와 동시에 우지호가 다가옴.
"야 오랜만이다?"
"넌 맨날 오랜만이냐"
"이잉 보고시퍼썽"
"어오 쫌..."
또 토나오는 애교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이 귀막으며 대기실 빙빙 돌고 우지호가 졸졸 쫓아다니는데
고개 절레절레 저으며 총총총 빠른 걸음으로 걷던 너징
앞에 있던 Like a 전봇대와 쿵 부딪힘.
사과하려고 고개 드는데
그 전봇대가 알고보니 빅스 레오....
와 크다....박찬열 못지않은 거대함이야....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다가 화들짝 놀라서 사과함.
"아 미안해요!! 앞을 못봤어요 괜찮으세요?"
"에이 괜찮아요~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네....? 왜 너님이 대답하심?
레오군은 그냥 가만히 고개만 끄덕이는데
그 옆에 있던 엔(이라고 쓰고 엔줌마라고 부른다)이
자기가 더 호들갑 떨며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나란히 앉아서 통성명까지 하게됐는데
곧 별명이 엔줌마인 이유를 깨닫게 됨...^^
"근데 진짜 아이돌 보는 느낌이네~
왜 있잖아요 옆에 멤버들이 하도 무섭게 쳐다봐서~ 옆에 가지도 못했어~"
"아항 네...애들이 쫌..."
"몇살이예요? 말 놓을까?"
"스물두살이여^^;"
"아 내가 오빠네~ 말 놔도 되지?"
이미 놓으셨네요...
"네 괜찮아요!"
"와 우리팀 막내가 징어씨 진짜 좋아하거든. 숙소가서 자랑해야겠다"
"근데 오빠...혹시 종인이 알아요?"
"아 카이씨? 알지 왜?"
그냥...갑자기 종인이가 생각났어요...
"둘이 친해지면 참 좋을거 같아서요. 하하하"
둘이 세워놓으면 불꺼놔도 못찾겠어요 하하하하
한편 엔은 멍하니 생각하더니 그냥 다시 떠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이 오빠도 강적이다....
결국 엔줌마는 같이 온 레오의 손에 이끌려서 격리되고
너징 겨우 혼자가 되.....자마자 옆으로 누가 다가옴.
"누나 안녕하세요"
"네? 어우씨!....어우......안녕하세요"
너징 고개 돌리다가 코앞에 있는 비투비 육성재군 얼굴 보고 식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쟤는 그거 보고 좋다고 웃음....
얘도 만만치 않은거 같애.....그런 느낌이 와......
초면인데 어색하지도 않은지 혼자 옆에 앉아서 신나게 떠들다가
정신차리고 통성명부터 함.
"아 맞다! 전 비투비 막내 육성재예요 아시죠?"
"네 알죠! 반가워요 전 엑소.."
"징어누나요!! 누나 말 편하게 해요 저 19살이예요"
헐...19살이요?
스에상에....미자라니......그럼 육미자...?
"와 열아홉이요? 근데 키 되게 크네요....더 크겠다"
"누나 좀 드릴까여?ㅎㅎ 누난 키만 보면 중학생이네요"
"뒤질ㄹ..."
너징 습관적으로 욕하려다가 놀라서 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초면인데...어뜩하지....
눈만 됴륵됴륵 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욕 한번만 더 해줘요"
얘 이상하다니까....이거봐요 얘 이상해......
너징 아이돌 사이에서도 유명한
이상한 아이돌들 사이에서 혼자 쭈구리 되어가다가
촬영 시작한다는 말에 겨우 일어난 오세훈 옆으로 피신옴 ㅇㅇ
하 무서웠어....세훈이가 그리워지다니....
"훈아..."
"네?"
"보고싶었어..."
너징 말 끝나자마자 고개 홱 돌려서 고개 갸웃하며 내려다보더니
금새 실실 웃으며 뒤통수 끌어당겨서 꽉 끌어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이 '나 두고 어디가지마' 하며 마주 안는데
'헐' 하며 너징 떼어낸 오세훈이 자연스럽게 입술 들이댐.
그러나 너징 이번엔 단호박 돋게 쳐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꺼져."
"에이..."
결국 섭섭한 표정으로 떨어지고 그와 동시에 촬영 시작됨 ㅇㅇ
커플예능답게 커플선정부터 하는데
필수코스 매력발산부터 안 좋은 예감이 듬....
너징에게 몰표될거같은 안 좋은 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예감은 왜 틀린 적이 없나....★
6명중에서 4명이 너징 찍음^^
설명안해도 상상이 가시겠죠?
오세훈 우지호 육성재 차학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세훈이 찍음.
만약 세훈이가 다른 여돌이랑 커플이 되면 쿠크 두동강날 팬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오세훈은 의기양양.
"역시 나밖에 없져?"
"그나마 나랑 해야 팬들도 좋아하시겠지..."
뭐 그 후부턴 다 아시잖아여 그쵸?
파트너 안고 버티기 뭐 이딴거 다 아시죠?
느낌 아니까~^^
오세훈 여자 출연자중 키도 가장 작고 몸무게도 가장 가벼운 너징 안고
비교적 수월하게 게임 진행함.
그러나 마지막 두팀까지 남자 슬슬 얼굴색 노래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 예능이니까 엠씨가 시키는대로
힘내라고 토나오는 애교까지 했는데 오세훈은 한술 더 뜸.
"아 힘 안나는데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씨 힘 안난다는데요"
"어떡하실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말고 뽀뽀해주면 힘날거 같은데.."
그러면서 너징 내려다보며 씩 웃음.
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의 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다~!!!!!!!
출연자들 리액션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 겉으론 헤헤 웃으며 귓가에 작게 속삭임.
"닥쳐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승함^^
그리고 빼빼로데이를 맞이했으니
절대 피해갈 수 없는 빼빼로 게임까지 ㅇㅇ
오세훈 앞으로 불려가자마자 신나서 빼빼로 입에 무는데
예전 애대가회의 한 장면이 스쳐지나감....★
어쨌든 키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세훈이가 좀 뒤로 물러나서 허리 숙이고
입에는 빼빼로 물고 싱글벙글 웃으며 쳐다봄.
너징 자기가 다가간다고 꼼짝도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한 뒤에
겨우 입에 물고 천천히 다가가는데
코가 닿자마자 뭔가에 막힌 듯이 딱 멈춤.
엠씨들 출연자들은 난리가 났고 오세훈은 그 상태로 꼼짝도 안하고
결국 그냥 끊으려고 하는데, 카메라에 안보이게 살짝 고개 튼 오세훈이
손으로 가리고 그대로 돌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걸음질 치는 너징 따라가며 입술이 닿고서야 떨어지곤
카메라에 브이하면서 해맑게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후들아 내가 해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장히 뿌듯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 어깨 들썩이며 허탈한 웃음....
"닿았어요? 세훈씨 닿았어요?"
"모르겠어여 ㅎㅎ"
"에이 닿았죠? 징어씨?"
"안 닿았어요..."
그리고 너징은 촬영 끝나고 해산할 때까지
우지호 외 2명의 질문세례를 받음...^^
팬들의 반응을 기대하며 뿌듯하게 숙소에 도착한 오세훈은
엔줌마가 그대로 고자질해서 보낸 문자를 받은 멤버들에 의해
징어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오늘의 엑독방 |
제목 : 야 닿았지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 닿은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세훈이가 캐스팅 됐다고 했을 때부터 느꼈지. 뭔가 하나 터트려줄거란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퍼 닿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거기서 그냥 넘어갈 만한 놈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아니라 12명중 누구라도 그냥 해버렸을꺼다 아마 └야 그거뿐이겠냐? 빼빼로고 뭐고 아예 얼굴 붙잡고 대놓고 했을 놈이 떠오르는데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있냐 변백현? └ㅇㅇ 오세훈은 그나마 가리기라도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 카메라에 대고 웃는거 겁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떡밥생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후들아 좋냐?좋아죽겠지 지금? 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세징을 찬양하라 이런거지 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새끼들은 왜 맨날 셀프영업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이야 좋지 뭐 시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영업당한다 내가... └22222 그냥 닥치고 받아먹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버지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근데 우리 세훈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용 : 그때야 좋았겠지만.....11명의 갈굼을 버틸 수 있겠니 세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를 쓰고 티비를 사수해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징어 머글퀸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끝나자마자 실검 1위 예약이요 ㅇㅇ └빼도박도 못하겠구만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반응 예상.txt
변백현박찬열김종대-제일 시끄럽다 티비보며 호들갑 어어어어?닿는다 저러다가 저거!!!어?!!야!!!!!오세훈!!!!!!!!아 왜애애애애!!!왜진짜하냐고오!!!!! 크리스김민석루한-조용히 토론한다 닿은건가? 닿은거같은데 닿았어닿았어 김준면-잔소리폭탄 세훈아 방송에서 저러면....세훈아 내가 스킨쉽 자제하라고 그렇게.... 김종인-툭툭 건들며 불만쏟아냄 괜히시비검 너내가그럴줄았다. 야 좋냐?좋았냐? 야 가서 물이나 떠와 타오-애꿎은 징어에게 가서 따진다 왜그래써...? 세훈이 좋아..?나보다...? 레이-유일하게 세훈이 편을 들어준다 어 그래도...카메라...안보여따 ㅎㅎ 잘해써 세훈아(토닥토닥) 경수-눈빛으로 사람 말려죽인다 아무말안하는데 제일 신경쓰임 조용히 세훈이와 징어를 번갈아바라본다 시발 존나 무서움;; └이거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크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떠오른다 미쳤다 └영상지원은 왜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 애들 숙소에 씨씨티비 달아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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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고 나발이고 안생겨요.
오늘은 그냥 월요일이야(단호)
커플지옥 솔로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