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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가 평소보다 조금 더 높게 올라간 것으로 보아, 화가 났지만 주변 시선 때문에 억지로 웃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아마도 방금 전, 정국의 행동으로 인해 오해를 산 것 같았지만 정말 나와 저 애 사이에는 감정의 교류 따윈 1도 없다고 자신할 수 있다. 으음, 생각해보니 아까 얘를 따라올 때 바람 펴보자고 이야기 한 게 있긴 하구나. 그렇지만 그건 그냥 빈말로 한 거니 괜찮을 거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태형이 나타나니 좀 전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눈빛은 거짓말이라는 듯 단박에 유한 눈을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정국이 김태형에게 걸어가며 입을 열었다.



"스위티(sweety)에게 위치 추적기라도 달아 놨어요? 우리 여기 있는 줄은 어떻게 알았어요?"

" '스위티'? "



나를 지칭하는 단어에 안 그래도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어 보이던 김태형의 눈썹이 하늘로 치켜올라간다. 정국의 말을 들은 나 또한, 헉 할 수밖에 없었다. 보통, 저런 단어는 연인사이나 아니면 아주 친한 친구 사이에 쓰인다. 그러나, 정국은 나랑 연인 사이도 아니었으며 심지어 친한 친구도 아니다. 그럼 통용되는 다른 뜻은 뭘까? 그건,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자가 여자에게 작업을 걸기 위해 쓰는 단어이기도 하다. 딱 두 번째 뜻으로 알아들은 김태형이 나를 홱 돌아봤다.



"뭔 소리야 저건, 해명 좀 해보지? 너 설마 정말 바람 폈어?"

"아,아냐! 그리구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자면 쟨 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니 스토ㅋ..."

"역시 똑똑해! 맞아요, 바람 피러 나온 거에요."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넌씨눈?

 

김태형의 말에 다급하게 대답을 하려고 했던 나는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답하는 정국 때문에 속으로 소리지를 수밖에 없었다. 미치겠네, 정말. 나는 날 쳐다보는 정국을 향해 눈을 부라렸다. 당장 그 입 닥치라는 표시였다. 김태형은 자신을 놔두고 대놓고 다른 남자랑 바람을 -물론 애기같은 애가 남자로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남자긴 하니까- 피러 나왔다는 말을 듣자 표정을 딱딱하게 굳히고 있었다.

 

태형이 화났다 어떡해.

 

발을 동동 굴릴 수밖에 없었다. 주변 공기가 싸늘하게 내려가 순간적으로 내 머리 위로 에어컨이 쏟아지나 싶었다. 나는 정국을 바라보며 눈치를 줬으나, 안타깝게도 한 분야에만 몰빵된 머리는 입 좀 다물라는 신호를 읽어낼 눈치마저 없었다. 천재와 바보는 한끗 차이라더니 어쩌면 쟤는 다른 분야에서는 바보일지도 모른다.



"같이 저녁도 먹고, 집까지 에스코트 해야지 데이트의 완성이라고 하던데. 당신도 같이 갈래요? 아닌가? 이미 외도를 들켰으니 된 거죠?"

"뭐가 돼."

"이혼이요."

"뭐?"


굳어져있던 김태형의 얼굴이 더 괴상하게 일그러졌다. 그의 기분 파악 따윈 할 줄 모르는 정국은 신나서 입을 나불대고 있었다. 그 덕에 김태형이 붙들고 있는 내 손목만 남아나질 않고 있었다. 김태형이 이렇게 악력이 센 줄은 미처 몰랐는데 저 애 덕분에 너무나도 잘 깨닫는 중이다. 물어봤는데, 배우자의 외도는 이혼 사유가 된대요! 둘이 결혼했구, 스위티는 나랑 바람 폈고, 당신은 외도 현장을 붙잡았고! 그럼 이혼하는 거 맞죠? 단계를 순식간에 훅훅훅 뛰어넘은 설명에 김태형의 입이 잠시 벌어졌다가 곧 다물어진다. 그리고 내게 고개를 숙인 채 소근거렸다.



"...정말 우리가 결혼했다고 둘러댄 걸 믿고 있는 거야, 쟤?"

"어엉. 그런 것 같아."

"와..."



깊은 탄식이 흘러나온다. 뭔가 풀려가는 기분에 나는 이때다 싶어서 손목을 살짝 흔들며 요구했다. ...나 손목 아픈데 놔주면 안 돼?

그러자 제가 힘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김태형이 슬금 손을 놓아주었다. 저릿저릿한 손목을 주무르며 김태형을 올려다보니 조금 전과는 달리 화가 풀린 표정이다. 네가 오해했다는 거 알았지? 때를 놓치지 않고 기회를 덥석 물었다. 김태형이 피식 웃는다. 우리가 곧 이혼을 할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정국에게 사실을 일깨우려 몸을 돌리려던 그는, 가기 직전에 웃음기가 담긴 어조로 말했다.



"반쯤? 일단 저 애 해결한 후, 네가 왜 따라나섰는지 변명 들을게. 잘 생각해 놔."



내 마음에 쏙 들 수 있는 대답으로.

혀를 살짝 내밀어 입술을 사악 핥아 보이는 것을 보고, 김태형이 원하는 대답이 뭔지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저, 키스 귀신 같으니라구.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04 | 인스티즈

 

 베리 메리 체리

: 2기 04

 

 


 

흔히들 수강신청을 두고 다음 학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들 말한다. 그 의미는, 마우스 클릭질을 하는 몇 초에 다음 4개월간의 시간이 결정된다는 것이고, 원하는 시간표대로 학교를 다니기 위해 몇천명이 서버에 접속하는 순간을 뚫어 강의를 쟁취해야 한다는 소리다. 물론 원하는 대로 강의를 쟁취한 사람들도, 정작 학기중에는 내가 왜 신청을 했을까 과거의 자신을 자책하면서 다니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나는 수강신청을 하는 그 시간에 비행기를 타야 했으므로 2학기 수강신청을 할 수 없었다. 왜 수강신청 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있느냐? 에 대한 것은 며칠 전으로 되돌아간다.


'오로지 우리 둘만의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거지. 물론 관리인들을 없는 셈 치면 말이야.'

 

김태형의 허벅지를 편히 베고 누워 티비를 바라보던 중,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나타나자 '저런 곳에서 수영해야지 제 맛인데'라고 내가 중얼거렸던 때였다. 김태형이 고개를 홱 내려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싱긋 웃었다. 그리고 툭 떨어지는 한 마디. 더 좋은 데로, 갈래?

의미심장하게 웃고 있던 김태형의 얼굴을 미심쩍게 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야심차게 세워놓았던 여름방학 피서 계획이 뭔지를 그때서야 알 수 있었다. 연초에 플로리다 옆에 있는 작은 개인 섬들을 김태형의 집안에서 사두었고, 그 중 하나를 기깔나게 설계하여 꾸미고 있었는데 완공이 되었더란다. 개인 섬이라니. 정말 참으로 놀랄 일일 수밖에 없었다. 나로서는 꿈도 못 꾸겠지만 김태형네 집안으로서는 아무렇지 않을 것 같긴 했다. 하긴, 가만히 생각해보자면 개인 섬은 파파라치로부터 자유로우니 그의 집안으로서는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일 것이다. 좀 클래스가 심각하게 다르긴 하지만. 일단 플로리다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간 다음, 헬기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여기까지가 내가 왜 그 시간에 수강신청을 할 수 없는가에 대한 설명이었다.

​아무튼, 그래서 직접 할 수 없기에 오래된 친구에게 나의 다음 학기를 부탁했었다. 이번에 휴학계를 냈기에 수강신청 시간에 다른 대학생들처럼 대기탈 필요가 없는 정호석 말이다. 박지민도 있긴 했으나, 정호석에게 부탁한 이유는 그가 마우스와 키보드 컨트롤의 신이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인기있는 그룹 콘서트 티켓팅이 몇 초만에 매진되는 사이에서도 0번대를 잡은 전적이 있는 녀석이었다. 그렇게 정호석은 현란한 클릭질로 내 시선을 빼앗는 게 주특기였으므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난 당연히 그가 성공했다는 말을 내뱉을 줄 알았다.

그러나,



"6학점밖에 신청 못 했다고?!"

- 어어... 미안...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 응...



세상에 말도 안 돼. 정호석의 말을 믿을 수 없던 나는 통화를 대기시켜놓고서는 바로 신청 시간표를 확인했다. 그런데 정말로 6학점밖에 신청이 안 되어 있는 거였다. 최소 신청학점이 10학점인것을 감안해보았을 때, 이대로 전체 정정기간에 신청하지 못한다면 강제 휴학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노답이다..."

- 너 강제 휴학하는 거임?

"미쳤어? 전체 신청기간 언제야?"

- 사흘 뒤.



나는 머릿속으로 일정을 파바박 떠올렸다. 섬에 와이파이 터지나? 터지겠지? 안 터지면 안되는데. 걱정이 된 나는 재빨리 김태형에게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다행히도 터진다고 했다. 휴, 한시름 놓았네. 나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애증의 정호석과 통화를 종료했다. 사흘 뒤, 오후 4시 30분. 안심이 되지 않은 나는 캘린더에 들어가서 30분 전 알람 설정을 해놓았다. 이렇게라도 해야 성공할 것 같았달까.



"뭔데?"

"호석이가 내 수강신청 똥망으로 만들어놨어. 이 때 성공하지 못하면 강제휴학할 판이야."

"이 기회에 휴학해, 그냥. 너도 한번쯤은 하겠다며?"



김태형이 무슨 소린지 물어왔다가 내가 똥망해서 2학기를 강제 휴학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저렇게 대수롭지 않게 대답한다. 지 일 아니라고 순 태평한 소리만 내뱉는다. 나는 김태형을 째릿 노려보았다. 미안하지만 이런 식으로 선택지가 없는 휴학을 하는 건 싫었다. 어떻게 해서든 2차 때 성공하고 말 거다.



"됐거든, 뭐래도 반드시 성공하고 만다."

"그래 그렇다 치고, 어디 가? 그 헬기 아니야."



앞으로 걸어가려는 날 김태형이 잡아끌었다. 어어, 휙하니 딸려온 몸을 부드럽게 잡아준 김태형이 저 앞에 기다리고 있는 다른 헬기를 가리켰다. 저거야, 저거.

검은 색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까지 낀 조종사가 우리를 맞이했다. 살갑게 인사를 건네는 김태형의 목소리에도 그저 묵묵하게 고개를 끄덕, 문을 열어주고 닫는 조종사를 보면서 나는 그가 참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다.



"되게 무뚝뚝하시다."

"그러게."



나는 순전히 느낀 것을 전달한 것 뿐이었지만, 김태형의 얼굴은 어딘가 찜찜해 보였다. 챙겨온 가방을 옆으로 모아두고, 내게 헤드셋을 씌워주던 김태형은 연신 앞좌석을 흘끔흘끔 쳐다보았다. 결국, 그가 씌워준 헤드셋을 내린 나는 김태형에게 물었다.



"왜 그래?"

"아니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김태형은 물어온 나를 바라보다 다시 조종석에 앉아있는 사람을 주시했다.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김태형은 찜찜한 눈빛을 하고 조종사를 더 주시했으나 뭐라 물을 새도 없이 기찬 소리와 함께 날아오르는 헬기에 인상을 쓰며 헤드셋을 썼다.

 

주변 풀길들이 헬기가 만들어내는 거센 바람에 뒤로 밀려난다. 땅바닥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을 보자 들떴다. 비행기는 옆에 나 있는 자그마한 창으로밖에 밖을 내다볼 수 없는 반면, 헬기는 비교적 큰 크기로 더 생생히 바깥 풍경을 바라볼 수 있었다. 헬기가 유유히 하늘을 가르는 동안 나는 여유롭게 풍경들을 감상했다. 김태형의 집안 사람들보다 내가 더 빨리 섬의 별장을 들어간다는 생각에 약간 미안함 비스무리한 감정을 가지고 있던 나는, 막상 그곳에 도착하서 놀 시간이 가까워지자 마음이 붕붕 떴다.


 

...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떠난 방향으로 달려오는 점 하나가, 이 헬기의 진짜 조종사인줄은 몰랐지.

 

* *

July - unable

 

 

 

비행기에 내렸을 때부터 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구리다 싶더니 날아오른 지 5분도 안 되어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이러면 제대로 놀지도 못하겠는데. 나는 입을 비죽였다. 비행기를 탈때까지만 해도 붕붕 들떴던 마음은 어느덧 푹 식어버리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깥을 바라보던 김태형이 울리는 전화에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받아들었다. 네, 라고 대답하던 그는 몇 초 만에 무슨 말을 들었는지 표정이 급격히 바뀌었다. 핸드폰을 재빨리 끊어버린 김태형은 조종석으로 몸을 넘겨 조종사를 싸늘하게 쏘아보며 입을 열었다. 입모양으로 말을 파악하자면 당신 누구야- 정도일까. 어? 어쩐지 심각한 분위기에, 나도 따라 헤드셋을 벗으며 물었다.



"왜, 무슨 일인데?"

"이 자식, 조종사 아니야. 원래 조종사랑 방금 통화했다고."



입에서 나오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뭐야, 우리 납치되는 거야? 왜? 몸값을 노리고? 

정황상 공중 납치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장면에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가슴이 미친듯이 쿵쿵 뛰었다. 김태형은 침착하게 대응하려 했지만, 조종사가 아닌 것이 탄로나고서도 한 마디 하지 않는 그에 화가 난 건지 점점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랄맞은 날씨에 헬기가 흔들렸고, 나는 이러다가 추락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조종사가 우리를 납치하거나, 추락하거나 정말 둘 중에 어느 선택지도 더 좋다고 결론짓기 싫을 정도로 끔찍했다.



"젠장, 누구냐고!!!!"



김태형이 욕설을 내뱉은 순간, 마침내 조종사가 쓰고 있던 선글라스가 벗겨졌다. 한 대 갈길 듯 주먹을 날리려던 김태형은 반쯤 드러난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자 갑자기 굳어버린다. 저 반응에 두렵지만 뭔가 해서 확인하니,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04 | 인스티즈

 

"계속 그러면 추락할 지도 몰라요."



 

정국이었다.

 

더 이상 마스크를 쓰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된 건지, 그는 마스크를 옆자리로 벗어던졌다. 나는 할 말을 잃은 상태였다. 김태형도 같은 표정이었지만,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지 정국의 멱살을 붙드는 대신 여전히 차가운 말투로 입을 열었다.



"네가 어떻게 지금 이 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건데."

"그야 당신이 가는 곳에 나도 따라가려고 그렇죠. 개인 섬으로 간다면서요? 거기까지 바래다 줄 테니, 내 방도 내줘요."



정국은 정말이지도 보통의 목소리로 태연하게 물었다.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게 범죄인것을 모른다는 듯 마냥 평화로운 목소리였다. 어이가 털리는 말에 어지간히 열이 뻗쳤는지 김태형은 앞머리가 훅 하고 날릴 정도로 숨을 거칠게 내쉬더니, 애써 욕이 나오려는 상황을 다스리며 그를 타일렀다.



"말로 할 때 얼른 돌려."

"싫어요."

"이거 장난감 아니야. 빨리 돌려, 아니면 힘으로 뺏는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모의 조종은 해봤는데 실제로 조종하는 건 처음이라."

"뭐?!!"



뒷골을 잡을 수준이 아니라, 목숨이 정말로 위태로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정국의 입에서 나온 말에 아까전까지만 해도 잘 비행하고 있다고 느껴졌던 헬기가 무척이나 위험천만하게 느껴졌다. 재미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이건! 속으로 백만번 쯤은 오열과 통곡을 외치고 있는 나는 떨리는 손으로 김태형을 붙들었다. 태형아 우리 죽는 거야? 어떡해,



"쟤 실제로 조종하는 거 처음이래잖아!!"



이쯤에서 나는 정국이 우리들의 목적지까지 어찌저찌 잘 날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착륙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처음이래잖아, 실제 조종이 처음!! 어쩌면 착륙할 때 헬기가 폭삭 내려앉아 터질 지도 모른다. 끔찍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나는 창가 밑으로 보이는 망망대해를 바라보았다. 그래, 최소한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땅바닥과 부딪혀서 가루가 되지는 않겠지. 이성이 나간 나는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러나, 제때 나를 알아챈 김태형이 그런 나를 붙잡었다.



"진정해, 여기서 떨어지면 죽어."

"그럼 어떡하라고?!"

"나 믿어봐봐."



거의 울 듯한 내 등을 토닥이며 김태형은 그렇게 내뱉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단단한 저음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상하게도 안심이 되고 있었다. 이러니까 영화 속에 나오는 남녀 커플들이 왜 그렇게 스펙타클한 상황에서 사랑에 빠지는 지 알게 되었다. 위급한 상황에서 도망가지도 않고 포옹하고 질질 짜면서 너 없인 안 가, 라고 중얼거리던 남녀 주인공들을 욕하기 바빴던 나는 절실히 공감하고 있었다. 아, 나는 이미 김태형을 좋아하고 있으니까 조금 다른가... 어쨌든, 날 토닥여준 김태형은 얼굴을 굳히고 정국을 잡으러 가기 위해 몸을 앞으로 움직이려 했다.



"너 당장 방향 돌ㄹ,"


- 콰콰쾅!


 

순간적으로 주변이 온통 새하얗게 변했다 싶었다. 요동치는 내부에 나는 비명을 지르며 반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헬기 내부가 무척이나 어두워져 있었다. 어두운 헬기 안에서 불길한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중심을 잡지 못해서 머리를 부딪혔던 김태형이 정국을 향해 소리 지르고 있었다.

 

잠깐, 잠깐만요. 미묘하게 다급한 목소리. 잠깐이 어딨어, 빨리...! 조종이 먹통이에요, 아무것도 안 들어요, 아무것도. 그게 말이 돼? 김태형이 버럭 소리를 지른다. 고작 벼락 하나 맞았다고 고장이 났다고? 너 진짜...!! 엔진이 꺼졌어요! 오가는 두 남자들의 대화 사이에서 불길한 단어를 직감했다. 엔진이 꺼졌다,

 

추락한다.

 

헬기가 뒤로 쏠렸다. 비상 탈출하려 문고리를 잡았던 김태형의 손이 손잡이를 놓치고 등받이에 등을 세게 부딪혔다. 고통에 일그러지는 김태형의 얼굴. 아수라장 사이에서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마치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듯, 정신이 멍했다. 뒤로 갔다 앞으로 쏠리는 헬기에 맥없이 딸려간다. 등을 세게 부딪혀 이를 악물고 있던 김태형이 앞으로 쏠리는 나를 향해 팔을 뻗었다. 햇빛이 닿지 않아 검은 바다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나는 마치 기름이 다 떨어진 기계처럼 눈썹을 아주 느릿하게 깜박였다. 사방에 뚫려있는 창으로 하얀 물보라가 이 헬기를 향해 덮쳐오고 있는 게 보였다. 피할 수도 없다. 이대로 죽는 건가...


 

물보라가 헬기를 집어삼키려는 직전, 김태형이 온몸으로 나를 꽉 감싸안았다.

 

* *

 

 

 

 

 

- 쏴아아아아.. 철썩..


 

​파도 치는 소리가 지척에서 들려왔다. 꿈인가... 몸이 무거워서 일어나기가 싫었다. 눈을 뜨기도 귀찮고, 그냥 계속 이렇게 눈을 감고 잠들어버리고 싶었다. 바람이 수풀을 헤집고 지나가는 소리 또한 들린다. 태형아 창문 좀 닫아 줄래.. 중얼거려도 답이 없다. 일어나기 싫은데. 잠시 고민하던 나는 계속 눈을 감고 있기로 했다. 그러자, 암흑 속에서 기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비행기에서 내리던 우리, 조종사 대신 자신이 조종간을 잡은 채 억지부리던 정국이, 그리고 닥쳐오던 하얀 물보라.


- 쏴아아아아아...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 맞추어 눈을 번쩍 떴다. 보드라운 모래가 얼굴 밑에 깔려 있었다. 또한 눈 앞에는 나무로 빼곡히 찬 숲이 펼쳐져 있었다. 벌떡. 나는 상체를 재빨리 일으켰다.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망망대해. 정말 말 그대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존재하는 것은 바다 뿐인 풍경. 그리고 내게서 좀 떨어진 곳에 죽은 듯 늘어져있는 한 사람. 멍해진 정신을 뚫고 이름이 튀어나왔다.


 

"태형아...?"


쓰러져있는 사람이 김태형이라는 것을 파악한 순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 쪽으로 달려갔다. 쓰러져있는 김태형의 몸을 빙글 돌렸다. 굳게 닫혀져있는 두 눈. 나는 김태형을 흔들었다. 태형아, 일어나. 반응이 없다. 조금 더 세게 흔들었다. 태형아, 태형아아, 일어나봐.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는 그가 숨을 쉬고 있는가를 확인했다. 그러나 코 밑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도 숨결이 느껴지지 않았다. 안 돼, 안 돼. 나는 불안함에 입술을 짓씹으며 심장이 뛰고 있는가를 확인했다. 다행히 뛰고는 있었지만 박동이 미약했다. 어떡해, 어떡해야 하지. 인공호흡을 해야 돼...!

 

예전에 배운대로 몸을 바르게 눕혀서 기도를 확보하고, 숨을 불어넣자. 침착해, 침착하게 하는 거야. 태형이 살아있잖아, 태형이 살아있는 거잖아. 미약하지만 심장은 뛰고 있잖아, 그렇지? 나는 입을 크게 벌려 김태형의 입 안으로 숨을 불어넣었다.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몇 번 더 반복한 후, 이번에는 두 손을 포개 심장 부근을 압박했다. 몸무게를 실어 압박하는 내 행동에 따라 김태형이 맥없이 흔들렸다.

 


"제발, 태형아,"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04 | 인스티즈

 

 

물보라가 집어삼키기 직전 나를 꽉 감싸안던 김태형을 떠올리자 울컥 치솟아 오른다. 있는 힘껏 손에다가 힘을 실어 누르고 있는 건데, 아파해야 하잖아, 너. 조금만 아프게 때려도 엄살부리던 너잖아 태형아. 그런데 왜 안 그러는 거야, 왜, 왜!

 

"일어나아....."

 

인공호흡을 반복하고, 미끄러지려는 양 손을 포개어 그의 가슴 위에 올려놓고 있던 나의 시야가 자꾸 흐려지려 했다. 나쁜 놈아, 빨리 일어나란 말이야. 나 여기가 어딘지 하나도 몰라. 네가 알려줘야 하잖아, 너가 데려온 거잖아. 소리없는 눈물이 뚝뚝 떨어져내렸다. 압박하던 손길은 점점 어긋나고 만다. 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입술을 잔뜩 짓씹었다. 행운의 사자잖아 김태형. 그 때였다. 콜록, 하는 소리와 함께 들썩이는 몸이 느껴졌다.



"겁나 아프네... 갈비뼈 하나 나간 거 같은데."



김태형이 나를 보며 웃어보였다. 힘없이 늘어져있던 팔이 들어올려져, 나를 제 가슴팍으로 끌어당긴다. 감싸안은 김태형의 입에서 삑사리가 담긴 말이 흘러나왔다. 체리야, 나 죽은 줄 알았어? 그렁그렁한 눈으로 절 바라보는 시선을 느낀 건지 아픈 미소를 단 채 계속 그랬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잠들어있던 것 뿐이야.



"어릴때는 이마 찧어도 울지 않았으면서 크니까 울보 됐네."



농담을 던지는 말에 그제서야 안심이 됐다. 나는 눈물을 닦고서는 씨이 하고 씩씩거리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그 대신 김태형을 와락 껴안았다.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대답없이 부드럽게 뒷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채 진정되지 못하던 마음이 비로소 평화로워졌다. 나를 달래주고 몸을 일으킨 김태형은 낯선 풍경을 휘 둘러보았다. 여기가 어딘지 알겠어? 질문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든다. 그 반응에 한숨을 쉬었다. 아까와 같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김태형이 있어서 그런가 심각하게 불안하지는 않았다.



"정신을 잃은 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나봐."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중얼거리던 김태형은 바지에서 핸드폰을 꺼내들어 손가락을 잠시 놀리다가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바닷물 먹었다. 그 말에서 여기가 어딘지, 지금이 몇 시인지조차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조차 먹통이 되어버린 것을 알 수 있었다. 힘이 쭉 빠졌지만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에 나는 입을 열었다.



"정국이는 어디 있지? 그 애도 여기 있겠지?"

"아마? 바다에 빠져 죽지 않았다면."

"........."

"그렇게 심각한 표정 하지 마, 살았을 거야. ...원래 좀 사차원인 사람은 쉽게 안 죽는다고들 하잖아."


맞는 말이었다. 머리통 한구석에는 그 애가 죽지 않고 멀쩡한 모습으로 깨어나 이 섬을 휘젓고 돌아다니고 있는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민폐 장본인이지만 그래도 찾는 게 맞겠지. 김태형과 시선을 교환하여 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를 따라 일어선 김태형은 아까 잠시동안이었지만 숨을 쉬지 못한 탓인지, 잠시 비틀거렸다가 곧 똑바로 섰다. 괜찮아? 걱정스럽게 묻는 말에도 입가에 미소를 띄운 채 웃는다.


추락해서 어느 섬에 당도한 걸까. 큰 이파리들을 헤치고 지나가면서 나는 생각했다. 우리가 원래 가려던 곳은 플로리다 쪽이었으니 아마도 그쯤이겠지. 그러면 사람도 살고 있겠지? 그렇지만 그렇다고 치기에는 섬이 너무나도 조용했다. 마치 우리들 빼고 아무도 없다는 것처럼. 앞으로 두세 시간 정도면 해가 질 것 같다. 그 전에 정국이를 찾아야 하는데. 차라리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면 걱정되지도 않을 텐데, 그래도 몇 번 봤다고 걱정이 되는 거다. 물론 만나면 싸다구를 몇 번 갈겨줘야겠지만.

 

- 펑,

"들었어?"

 

왼쪽에서 들려온 소리에 나는 앞서 길을 만들던 김태형을 붙잡았다. 그러나 김태형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 표정이었다. 나는 방금 전 뭐가 터지는 소리가 나지 않았냐, 고 물으려 했지만 그런 내 말보다는 뒤이어 들려오는 폭발 소리가 더 빨랐다.


- 쾅!!!

폭발음에 멈칫한 것도 잠시, 무언가를 직감한 우리들은 소리가 난 쪽을 향해 뛰어갔다.

숲을 빠져나오자 보이는 것은 반쯤 불타고 있는 헬기였다. 우리가 타고 온 헬기가 확실했다. 옆으로 뉘여 처박혀 있는 헬기의 조종석 문은 굳게 닫혀있는 채였다. 저기에 정국이 있는 거 아니야? 정신을 잃은 채 안에서 쓰러져, 미처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소름이 쫙 돋았다. 아, 안돼. 아직 조종석까지 불길은 닿지 않았다. 2차 폭발이 있기 전에 빨리 가면 구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 막 달려가려던 나를 김태형이 붙잡았다.

 

"미쳤어? 불길 안 보여?"

"저 안에서 못 나오는 거 아니야? 그러면 구해야 되잖아!"

"내가 갈테니까 넌 여기 있어."

"그게 무슨,"

 

아까 나보다 더 심각한 상태였던 네가 간다고? 나는 성큼성큼 앞서나가는 김태형을 붙잡으려 쫓아가며 소리를 질렀다. 태형아 안 돼!!!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걷던 김태형이 헬기쪽으로 가까워지는 순간, ​좀 더 큰 폭발음이 나면서 헬기 전체가 모두 불길에 휩싸였다. 나는 제자리에 멍하니 섰다. 눈앞에서 사람 한 명이 죽었다. 헬기를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는 김태형의 뒷모습. 정국아. 알고 있는 이름을 불렀다. 물론 답이 돌아올 리 없었다.

"정국아!!!!"

" - 나 불렀어요?"

?!

상큼하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우리를 보며 아주 멀쩡하게 서 있는 정국이.​ 이게 뭔....? 허탈한 얼굴로 걜 쳐다보는 김태형의 심정도 별 다를 것은 없었으리라.


 

나름 로맨스 코미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허허

와훠 이게 4편 이게 얼마만이죠 약 2주만에 돌아왔네요 아이 기뻐라 쓰차 주길것이다...주길것이야 쓰촤...

이 글 장르가 뭔가 하시겠죠? 로코 지향이라 했지만 사실 몰라요 저도 다 쓰면 알겠죠(?)

 

애들이 달달구리하게만 사귈 줄 아셨다면 그건 경기도 오산

저는 순탄하게 이야기를 진행할 생각이 없습니다(악마

 

조난당한 여주와 태형이 그리고 뎡국...ㅎ

앞으로 이어질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요

그 중 한부분이 바로 이 섬 이야기랍니다!

 

자...여주는 무사히 섬에서 탈출해 2차 수강신청에 성공해서 2학기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요...!!

저는 휴학해서 이제 1년간 학교 안 가지렁 껄껄

 


암호닉 s2

<1기 암호닉 분들>

#그대에게/~계란말이~/오하요곰방와/20/틸다/MLJS♥/민군주짱짱맨/심슨/옥수수수염차/0070/0207/0221/0309/0328/0419/0515/0526/0528/060909/06130310/ 

0724/0902/1001/10041230/1013/1029/11023/1211/1234/2330/414/423/627/66♥♥/6번탄소/818/8개월/980703/990419/abcd/BTS방탄소년단/CGV/chouchou/eeggg/J/nameless/Remiel/Rosebud/

가온/가위바위보/간장밥/감귤/감자/감자감자펀치/감쟈/갓찌민디바/갓태형/강변호사/강여우/개떡/건감깡/검더리/게살버거/겨란/겨울냄새/계란후라이/계피/고구마/

고등어민윤기/고래야/고룡/고미/골드빈/곰지/공대생/공정쟁/관계의회복이에요/굥기굥기/굥기는맑음/굥기요정/구구콘/구기네/구름/국숲/국정전/군밤양갱/군주의정석/규짐/그뉵쿠키/

그레/금붕/기디/기화/김밥의미학/김석진센빠이/김태태/김태형하트/깜비/깡바/꼬깔콘/꼬마이모/꼬이/꽁냥꽁냥/꽃길/꽃님/꽃봄/꾸기꾸기/꾸깃꾸깃/꾸꾸/

꾸꾸기/꾸꾸야/꾸꾹이/꾸민/꾸엥/꾸쮸뿌쮸/꾹꾹이/꾹냥꾸가냥/꾹블리/꾹빵/꾹아가/꾹젼/꾹콩/꿀떡맛탕/꿀띵/꿈빛/꿍꾸/꿍디/뀨기/뀨뀨/

뀨루뀨뀨루///끙챠/낑깡/낑챠/나라빛/나야나/나연/나의 그대/나의별/나인/나침반/난석진이꺼/날봐태태/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남쥰/내마음의전정쿠키/

내맘에니콩/너랑나/너만볼래/넬오라인/녹차라떼/누가보면/눈부신/눈뷔신태양/뉸뉴냔냐/늘봄/늘품/닉태형/다곰/다다눌/다름/다소니/단미/단호박쓰/달꾸/

달님/달달한비/달려라방탄/당근/대두/더푸/덤불/덩율곰/데이먼/도비/도손/독자1/돈까스/됼됼/두둠두둠/두둠칫/두뷔두뷔둡/둘리여친/둡부/둥그랗게/둥둥/

둥이마망/들레/디보이/딘시/딩가/또또/또롱/또이/또치/뚜벅뚜벅/뚱이//띠뚜/띠리띠리/라블리/라온하제/라이언/라일락/라임슈가/라즈베리에이드/

​레몬/레몬사탕/레인보우샤벳/로봇시계/로제//루이비//리블리/리자몽/마리/마망고/마앙개애/마이크로칩쿠키/마지/마틸다/막꾹수/말랑/맙소사/망개는망개야/

망개떠억/망개똥/망개베리메리체리/망고/망고꾸기/망무망무/매직레인/매직핸드/맨투맨/맴매때찌/머루/메리딸기/메리뮤/멜랑꼴리/명언/명탐정코코/모찌/모찌모찌해/모찌한지민/모찌햄찌/

몽구스/몽또몽또/몽쉘/몽유/몽자몽/몽총이덜/무네큥/무리/무민/무지개소녀/무지티/물결잉/물망개/뮈뮈/뮹딩/미끄럼틀/미니꾸기/미니미니/미랑아/미름달/

미미/미스터/미역/미자탈출/민군주/민들레설탕/민설탕수육/민윤기 코딱지/민윤기/민윤기군주님/민윤기다리털/민윤기예쁨보스/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민트/민트초코칩/밀짚모자/밀키//밍도/밍뿌/

밍아/바라기/바비/박력꾹/박여사/박지민/박침침/반딥/밤공기/밤비/밤열한시/밤이죠아/밥한끼해요/방소/배고프다/백허그/베네/베리메리/베리베리/벨베뿌야/

별콩벌콩/보라도리/보마/보호/복숭아츄/본시걸/부농이/부들부들/불고기/붕붕카/붕어/뷔까번쩍/뷔던/뷔랑이/뷔밀병기/뷔뷔뷕/뷔여워/뷔키/뷩꾹/브이백/

블락소년단/비글/비글워터/비눗방울/비데/비림/비븨뷔/비비빅/빙봉/빅토리아 시크릿/빙그레/빠밤/빡찌/빨강/빵떡아 좋아해/빵빠레/빵빵/빽쮸/뽀로로/뽀야뽀야/뾰로롱/

Yo/뿌뽀뿌/뿡뚱/뿡뿡99/뿡뿡이//쁄/삐리/삐삐까/삥꾸/사과/사랑꾼/사랑둥이/사랑별/사랑사랑사랑/사랑아태태해/사막여우/산들코랄/살구잼/삼월/상큼민트/

새벽/새벽밤/새벽별/새우/샤군/서영/설레임과자/섬혜/섭징어/성인정국/세레니티/세일러문/세젤예세젤귀/소금/소녀/소심/소진/소청/솔랑이/솔트말고슈가/솔트액/

솜지/송아리/수마이/순대곱창/순별/순수/순심아버지/순이/숩숩이/숲늘/슈가슛/슈비슈비/슈웩/슈팅버블/슙디/슙슙이/슙큥/스케일은 전국/스티치/시나몬/

시에/식염수/싸라해/싸운날/썩은촉수/ㅇㅅㅇ/아니두/아띠아띠/아망떼/아몬드/아침에비타민/안돼//알바하는 망개/암소/애기동자/애플릭/애플파인/액희/야꾸/

야호야호/양념치킨먹닭/양슙/어른꾹꾹/에그/에이블/에이치/엑스/엔젤/엔젤안녕/여름달/여름방학/여지/연꽃/연두/연이/연화/열꽃/열오/열원소/

예찬/예화/오레오/오빠/오타/오호라/온도니//와싯/와장창/왕부채/요괴/요랑이/요정이야사람이야/우니꾸기/우동/우리사랑방탄/우린/우와탄/우유퐁당/

운전/웁윱/워더/월드콘/윈다/윈터/유뇽뇽/유니/유뜨/유루/유월/유자/유자차/유자청/유쟌/윤기와 산체/윤기의 봄/윤기이진/윤꾹/

윤맹/윤이나/율예/융기태태쀼/융융/융기융/융융힝/은갈칰/음오아예/응캬응캬/인생꾹팅/일게수니/임세명/임슈가/입틀막/ㅈㅁ/자라/자몽/자몽더쿠/

자몽맛망개/자몽석류/자몽선키스트/자몽슙/자몽이즈뭔들/자몽주스/자몽쥬스/작가님사랑해요/작은별/재영이/.정국/전아장/전정국오빠/정감/정개/정국아블라썸/정국이마누라/정근/정글벙글/정꾸요미/

정콩국/제티/조붱/조삼효/조은나래/존경/종구몽구/종구부인/주름/주지스님/줍줍/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지니/지듀/지민새끼손가락/지민채율/지안/지우개/지호/진진/

짐나왜숨니/짐니뿌뿌융/짐빈/짐짐/징징이/짜근/짜몽이/짝짝/짹짹이/쩡구기윤기/찐망개/찜침/참치미/창가의토토/채영/챙으니/챠이잉/챠챠/처음처럼/

천상여자/천재민윤기/천하태태평/청보리청/청퍼더/체리/체리맛사탕/체리메리미/체셔리어/첼리/쳌쳌/초딩입맛/초록비/초코마카롱/초코붕/초코생크림/총총총/쵸코두부/춍춍/추억/

충전기/츄러스츄/칅칅칅/치즈/치즈빙수베리빙수/치카 초코/칙촉/칠태/침쨔/침침럽/침침모찌/침침하다/침탵/카라멜마끼아또/카페라떼도둑/칸쵸/커몬요/커잠정쿠키/코코/코코몽/콜라/

콧구멍/콩콩/쿄쿄S/쿠맘/쿠요/쿠우쿠우/쿠키/쿠키앤크림//크슷/태굴/태꿍태꿍/태둥이/태랑이/태백/태태(김태형)/태태/태태뀨/태태마망/

태태사랑태태/태태한 침침이/태형아/탱탱/탵태/텐텐/토깽이/토끼/토마스/토마토는맛있어/퉁퉁이/팅팅탱탱/파란/파티/팔이/팥빵/팬케이크/퍼퐁/펄맛/포마토/

포키/퐁퐁/푸들푸들/풀네임이즈정국오빠/퓨어/플랑크톤회장/피리부는아이/피카피카/핑몬핑몬핑몬업/하누월/하늘하늘해/하람/하리보/하이얀/하트반지/핫초코/항암제/햄버거/햄찌/햄키/

행기/허니자몽/허블/헐마이니/헤헤태형//현이/형아/호두마루/호비/호비요정/호비호비/호빈이/호빗/호석이몰래/호시기호식이해/호어니/홍삼/홍시/

홍홍/화개장터/환타/황금올리브유/황막꾸기/황토색/후르츠눈꽃빙수/흥흥/흩어지게해/흰색/히동/

* * *​ 


@천일/7896/♡이마♡/하트태태하트/0115/0506/0623/1022/1023/1102/1158/1220/3x8/88/9852/

계탈수니/고기/고다/고답이/고대가고싶다/곰씨/굥굥/굿베베/권지용/귀요미/그래영/기태혀/김냥/김석진사랑해요/김자반/김태팡/까까/까꿍이/꽃소녀/꽃오징어/

꽃진/꾸꾸꾹/꾸루꾸루/꾸잉/꿀돼/낙화유수/녹차잎/니베아피치립밤/닉주디/다도해/다람이덕/다홍빛/단리/단아한사과/달다리/달콤윤기/대박나자/댐므/더럽꾹럽/동상이몽/

둘셋/따시따시/딸기쨈/딸기탱탱/또비또비/또잉또인/라임/라코/라프/랩런볼/레몽/레이첼/마농/마리스코티/망개한지민/망망이/목소리/몬무이/미늉/민슈팅/

민윤기기윤민/바나나우유/바닐라라떼야/바다맛사탕/바람에날려/박지민다리털//베리믹스에이드/복숭아꽃/봄플/부니야/불타는고구마/붸이붸/뷔켜/비누/뿌까/뿔테/삐삐걸즈/사과즙/새우깡/서유윤/

세이쓰/섹시태형/소년방탄단/슈퍼침침/슙비둡비/슙슙슈룹슙/스고이김태형/스삼/스페셜캔디/아리랑/안녕진아/얄루얄루/양념치킨/어화둥둥내진이야/여릉잉/오빠미낭낭/오윈/오페라/와와/완뚜꽁/

2/요롱코롱/용달샘/우리집엔신라면/우연/우유/원형/위티/윈터/윈트/유레카/유비/유자마카롱/유자에이드/윤기야 나랑 살자/윤민기/윤치명/융깅얌/이월십일일/

일반여자/일일구1/있잖아요..?/자몽몽몽/저장소666/전막내/정꾸기냥/정꾸마망/정꾸야/젤귕/젤라/즌증구기/지민이랑/진리/짱짱구리/쪼꼬망개/쫑냥/쭈꾸미/쮸뀨/찐빵/

참기름/책가방/청포도/체리마루/체리블러썸/초코퍼지/취해쏘/침구/쿠마모토쿠마몬/쿠우마몬/쿠키가게//크왕/탄저균/태누나/태링링/태태요정/태형아김태형/태황제/테형이/

텐텐/토끼굴그래피티/토끼정/토마토마/피닝/핑가/하얀레몬/허니레몬/화이탱탱/황새/후니/후엥/흥탐/희망빠/

 


<2기 암호닉 분들>


인연/어른공룡둘리/딸기빙수/망고슈/방톨이/진라떼//냉채족발/Milky/뒷방마님/눈꽃ss/빛나무/잘 읽었습니다!/딸기/디셈버/딩동/헤융/다송/쌈장/피터팬/민피디

니니/깡통/스타일/777/메기/뷔주얼/한라봉/가나/꿍꿍/#침쁘#/시니/바나나칩/뮬란/err4/꾸기/전정국 극성맘/핫탱/쿠야/태리둥절/으아이/

고고싱/메첼/즁이/쿠쿠/스프라잍/설탕니/너라는별/돵돵/#아미/탄둥이/푸른하늘♥☆/민트자몽/침침빵/김시준/모찌섹시/뚜시뚜시/뷔야/분홍/문준휘/슈가나라/

캉탄/청록/피짜/과일장수/제이뷔/이첼/이졔/니나노/스팸/아현이/쿠마몬/모지리/뷔티뷔티/라슈라네/꾸기여미/스노우볼/육개장/현질할꺼에요/복쯍/12300/

태형문화재/츄파츕스/너라는태형/고여비/이브/티토티토/채린별/나진/헐투헐/막대사탕/생태/화이트초코/순살/군주님/*자도*/안녕엔젤/웃음망개짐니/낙화유수/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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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전정국 헬기 조종은 무리수였다구ㅠㅅㅠ 정국아 너무했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조합으로 섬에 고립되어 있더닠ㅋㅋㅋㅋㅋㅋ 허허 여주 고생길이 훤할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
워더
7년 전
독자45
ㅋㅌㄱㄱㅌㄱㅋㄱㅋㄱ전정국 괘돌었어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 여주인생스펙타클하네ㅋㅋㅋㅋㅋㅋㅋ그ㅏ저나 태형이머싰다..휴...태형아...사랑해..호석이넘햌ㅋㅋㅋㄱㅋㄱㅋ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24
헐작가니뮤ㅠㅠㅠㅠ신알신울리자마자 왔어여ㅠㅠ 여주태형정국이 함께 조난이라니...! 그래도 잘 극복해내겠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ㅎㅎㅎㅎ
7년 전
독자4
ㅅㄷ
7년 전
독자224
파란이에요 정국이 장난 아닌데요? 셋이서 어떻게 섬을 빠져나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ㅎㅎ 다음 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5
융기태태쀼
글을 읽고 잠들어버려서 조금 늦게 달아요ㅠㅠ 죄송합니다,, 아이고 정구깈ㅋㅋㅋㅋ,, 사고뭉치네요 그래도 태형이를 좋아해서(?) 그러는 거니까.. 여주도 걱정하는거 너무 귀여웠어요.. 태형이 무사해줘서 너무 고마워ㅜㅜ 그리구 막 물에 빠지기 직전에 여주 감싸안는거 너무 멋졌써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
순별
7년 전
독자210
정국이 정말... 알 수 없는 아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덕분에 태형이와 여주가 더 가까워지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정국이는 알고 있을까요ㅋㅋ
7년 전
독자7
ㅅㄷ
7년 전
독자8
[윈터]
아 그동안 일이 있어서 이제야 봤네요ㅠㅠㅠㅠ
정국이가 있으면 모든 게 정상적으로 넘어가질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위험천만했어요ㅠㅠ
이 모든 일의 원흉은 정국이지만 살아서 다행입니다 큽

7년 전
독자9
ㅅㄷ
7년 전
독자32
꾸깃꾸깃입니다! 헐 김태태 오늘 넘나 멋진 것 ㅠㅠㅠㅠ 그 아찔한 순간에도 체리를 꼬옥 안고 있었다니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 대박적 ㅠㅠㅠㅠ 넘나 설레요 .. 그 와중에 전정국 ㅋㅋㅋㅋ 소름 ..! 대박 아니 무슨 헬기를 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없다길래 순ㄴ간 아? 설마 정국이겠어? 했는데 .. 설마가 진짜가 되었어요 ..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조난 당했는데 저 망망대해 무인도에서 어떻게 될까요 .. 다음편 완전 기대돼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작가님 체고시다 ^ㅁ^ !!!!!!!
7년 전
독자10
닉태형
7년 전
독자33
작가님 닉태형이에요 ! 태형이 여주 정국이 셋이서 섬에 떨어지다니,, 예상치 못한 전개에요 대박 ! ❤ 흥미진진하구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지 떨리기도하구 ,, 떨어질 때 태형이가 여주 꽉 끌어안는 장면에서 심쿵했네요 (ㅠㅠ) 정국이 완저니 대다나네요 ,, 와 진짜 대박 작가님 감사해요 쪽쪽 (?)
7년 전
독자12
단아한사과
정국이 진짜 불도저인거 같아요 어떻게 모의 조종만 해봤으면서 겁없이 헬기를 조종할 생각을 하지..... 다른 의미로 존경bb
태형이 죽는줄 알고 완전 조마조마 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그래도 셋다 살아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14
둥이마망입니다 ㅋㅋㅋㅋ 정국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도릉자라... 당황스허우면서 재미지네욭ㅋㅋㅋ 조난이라니! 스케일이 엄청 크네요!!
7년 전
독자15
뀨기에요 진짜 너무 뜻밖의사고네욬ㅋㅋㅋㅋ 그래도 셋 다 살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셋 다 피해없이 잘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6
감귤인데요.....워....정국이 진짜...대단한 아이...어떻게 헬기를 조종할 생각을 할수있을까요....
7년 전
독자17
정콩국입니다!!! 헐 그래도 셋 다 무사히 살아서 디ㅡ행이에여ㅠㅜㅠ 태형이가 오해도 푼것도 다행이고,. 꾹이가 헬기 조종이라니....!!!!ㅋㅋㅋㅋ오늘도 글 잘읽고가여!!
7년 전
독자18
애플파인입니다! 헐 작가님...워.... 저 지금 정말 액션영화 한 편 보고 온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섬에, 헬기에, 추락, 폭발까지.....!!! 진짜 매순간 작가님 필력에 저절로 빠져들어요ㅠㅠㅠㅠㅠ흐엉ㅇㅓㅠㅠㅠㅜㅜㅠㅠ 이렇게 아슬아슬한 전개 너무 좋구요..ㅜㅠㅠㅠㅠ 오늘로써 정국이는 생각보다 훨씬!!! 대범하고 위험한 인물임에 틀림없네요. 그렇게 간 큰짓을 하다니ㅋㅋㅋㅋ허 참 아직도 심장이 막 벌렁거리네요. 결론적으로 이렇게 둘은 저절로 화해한 꼴이고, 이제 그 섬에서 대체 어떻게 빠져나올런지...! 걱정이다! 태형아! 정구가! 지금처럼 큰일만 생겨나지 않으면 다행인데.....과연 그리 될 수 있을런지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구 가요! 늘 애정합니다 내 작가님!!❤❤❤❤❤
7년 전
독자19
뀨뀨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조난이라니요!!!! 수강신청은 어떡하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정국이랑 태형이는 가까워지는 건가요.... 그래도 셋 다 살아나서 다행이에요!! 작가님 기다려써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0
뷩꾹이에요 와 작가님 생각치도 못한 전개여서 깜짝놀랏어요 더 재밋네요ㅠㅠㅠㅠㅠㅠ태연한 정국이가 웃기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여주가 섬에서 탈출할수잇을까여......잘읽고가여~~
7년 전
독자21
연이
올ㅋ 일단 정국이가 조종사인건 눈치 챘지만 조난 당할 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ㅋㅋㅋ 아주 좋은 전개입니다. 이런 예상치 못한 전개 좋아요..흐흫... 정국이는 그래.. 어디서든 잘 살 애죠ㅋㅋ작가님 브금 내가 좋아하는 줄!!!라!!!!!!이!!!!!!! 8ㅅ8 줄라이님 노래는 다 좋다구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작가님 까치에요!!
와 정국이가 조종사라니..! 그리고 정말로 이렇게 사고 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정국이 진짜 죽은 지 알고,,,, 휴... 깜짝 놀랐어요 작가님 잘읽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23
낙화유수에요! 정국이 넘해 ㅠㅠㅠㅠㅠ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오늘도 넘나 로맨틱 하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5
츄러스츄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참ㅋㅋㅋㅋ여러 의미로 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정국이 넘나 제 취향인데요?ㅋㅋㅋㅋ내용전개도 재밌어욬ㅋㅋ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닼ㅋ
7년 전
독자26
햄찌에요 ! ㅈ..저..저 전정국..!(혈압) 너는좋지만 그런태도는 다메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왘ㅋㅋㅋㅋㅋ정말 생각지도 못한 전개네욬ㅋㅋㅋ내심 태태랑 깨볶는걸 기대했었는데 얘기가 이렇게 전개될줄이야..섬에서 같이 지내면 정국이도 좀..정신차리겠져?..ㅎㅎ
7년 전
독자28
찜침입니당 오...?갑자기 저렇게 섬에 갇힌건가요 여주 강제휴학당하는거 아니겠죠...? 정국이라면 잘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섬에서 여주랑 태형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요ㅠ
7년 전
독자30
체셔리어에요!
우리 태태랑 정국이랑 여주! 섬에서 굶지말고,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 그럼 아저씨들이 꼭 구하러 올거야. 그리고...여주야.....너는....수강신청 포기해라......8ㅅ8 어떡하냐....8ㅁ8 우리 여주......

7년 전
독자31
민윤기예쁨보스에요 ㅋㅋㅋㅋㅋ 정국이의 미는 대체 어디까지.. 마지막에 여주랑 태형이 표정이 너무 상상가는... ㅋㅋㅋ
7년 전
독자34
마리에요!!
작가님 넘 오랜만이셔서 신알신 울리자마자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랐어요ㅠㅠㅋㅋㅋ 그나저나 정국이 정말 대단한 사차원이네요.. 저는 앞으로 정구기의 행보가 왜이렇게 기대되는것일까요... 얼마나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일지도 궁금하고 *ㅁ* 그렇다고해서 태형이와 여주의 로맨스가 궁금하지 않다는것은 아닙니다. 네. 아무튼 작가님 쓰차 풀리신 거 축하드리구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해요 ㅠ8ㅠ

7년 전
독자35
토마토마에요~ 세상에ㄷㄷ전 사실 정국이가 납치하라고 시켰는줄 알았는데 직접 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ㅋ아주 스펙타클한게 더 재미지네요!!!
7년 전
독자36
베리메리/아 진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뭐야?! 왜 모험물이 되는건가?! 하고ㅋㅋㅋㅋ 휴학 축하해요 전 방학 하고 싶어서 퇴직했어요
7년 전
비플렛
아나 저 지금 댓글읽다가 넘 빵터졌어욬ㅋㅋㅋ방학하고 싶어셔서 퇴직하셨더니 제 워너비....bbb
7년 전
독자226
다음에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 때 사용하세요 꿀임b
7년 전
독자38
안녕엔젤
전정국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9
섹시태형이에요! 정국이 엄청난 사람이군요..워..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40
예화예요!!! 악 전정국 ㅌㅋㅋㅋㅌㅋㅌ 진짜 ㅌㅋㅋㅋㅋ 네가 왜 헬기를 ㅋㅋㅋㅋ 그럼 여주가 가던 가 헬기 방향이 맞는 건가? 크흠 그나저나 태태 죽은 줄 알고 깜짝놀랐네 완결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정국이도 죽는 줄 알고 아 스토커 사라지나요... 이랬는데 뭔데 밝은 목소리얔ㅌㅋㅌㅋㅌ 가서 과일이나 따와 전정국 ㅌㅋㅋㅋ 아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1
허으규ㅜㅜ베메체ㅜㅠㅠㅠㅠ 너무 좋아야 ㅠㅠㅠㅠㅠㅜ허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42
짜몽이에요 정국아ㅠㅠㅠㅠ헬기 조종은 진짜 무리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 얼마나 불안했는지ㅠㅠㅠㅠ헬기 타고 있던 태형이랑 여주는 얼마나 무섭고 불안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행간다길래 진짜 달달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요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3
우리집엔신라면
아구...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국이는 정말 미워할래야미워할수없는 그런 캐릭터네요 정말..읽으면서 막 태형이가 죽으면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이러면서 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설렘폭발했네요 진짜 내용이 막 예상할수있는 그런 내용이 아니여서 더 재밌어요 짱입니다

7년 전
독자46
랩런볼이에요.
어머... 무인도에... 여자하나랑 남자둘...
정국이는 진짜 무슨생각으로 그랬을까요...
(절레절레)
작가님 오늘 분량 완전 최고네여... 작가님 오늘도 워더하고 가겠습니다.
작가님 워더♡

7년 전
독자47
뒷방마님 입니다! 웤ㅋㅋㅋㅋㅋ 태형이와 체리의 인생은 스펙타클 하네여....크흠!정국이 나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헬기조종을 하다니...!
7년 전
독자48
민윤기에요 아ㅠㅠㅠㅠ진짜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엉어우ㅜㅜㅜㅜ전정국ㄱ진짜ㅏㅏㅠㅠㅠ
7년 전
독자49
매직핸드입니다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전정국 정말...민폐가 쩌네요..약간 헬기에서 떨어질때 태태가 여주를 잡는 장면에서 태후가 생각난건 왜때문이져..?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0
햄버거입니다 정국이 진짜 너무 위험한거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못되는줄알고 무사해서 그래도 다행입니나
7년 전
독자51
봄플이에요! 우리 뎡국이..^^ 사고쳤군여 ^♥^ 정국이 정말.. 몇차원인지 알 수가 없네요 겁도없어..ㅋㅋㅋㅋㅋㅋㅋ 위급한 상황에서 여주를 구해내는 태형이의 모습도 멋있네요
7년 전
독자52
꾸엥입니다 정말 스펙타클하네욬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와... 정국이 한다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와 심장 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진짜 대다나다,,,
7년 전
독자54
자까님 혹시 암호닉은 이제 더 이상 안받는건가요...?
7년 전
비플렛
네 암호닉은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ㅠㅅㅠ
7년 전
독자55
감자입니다!ㅋㅋㅋㅋㅋ 아 진짜 흐름이 넘나 제스타일ㅋㅋㅋㅋ 쫄깃쫄깃스펙타클ㅋㅋㅋㅋ 재밋어요♡♡♡
7년 전
독자56
뷔까번쩍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꾸가 방해하는거처음엔 싫었는데 자꾸 나어니까 정들고 기엽네여 ㅎㅎ
7년 전
독자57
보라도리 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80.204
정국이라면 이럴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혹여나 하는 마음에 걱정됐네요 그나저나 저 섬은 어딜까요 정국아ㅎ,ㅎ... 마스크쓰고 태형이가 의심하던 거에서 정국이가 조종사일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진짜 헬기까지 조종하고 섬에 따라가려 한 게 상상 이상으로 정말 엄청난 또,,네여...
7년 전
독자58
메리뮤입니다!! 와 순간 태형이 진짜 죽은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죽은 줄 알았구요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정국이가 이렇게까지 민폐일 줄이야... 너무 뻔뻔해서 뭐라 할 수도 없고...허헣 그리고 조난이라니 섬에 가서 달달하게 놀 거 같았는데... 와 작가님 진짜 스펙터클해요 이거 진짜...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재밌어요ㅜ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59
융기융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조난이라니 ㅋㅋㅋㅋㅋ 생각치도 못한 전개입니닿ㅎㅎ 셋이서 섬이라니 엄청 재밌는 내용이 이어질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특히 여주는 고생 좀 할듯..ㅋㅋㅋㅋㅋ 여주랑 정국이 캐미도 엄청날듯 해요 !!
7년 전
독자60
두둠칫이에요!이게 뭐람ㅋㅋㅋㅋㅋ전혀 예상치도 못한 전개에 매우 당황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쓸데없이 해맑고 난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2
순수에요!! 오메 오메... 세상에 여주는 무슨 별일을 다 겪네요... 너무 스펙타클해...!! 그리구 조종사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설마 정국이었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도 참 스펙타클하네요... 거기다 사차원... 종잡을수없는 전정국...!! 흐엉ㅠㅠㅜㅜㅠㅜㅠㅜ 둘이 달달하게 연애하는 그런 생활은 정말 쉽게 나오지 않네요ㅠㅠㅜㅜㅠㅜㅠ 사차원 스토커가 나타나질 않나... 바람을 피자고하질않나... 게다가 헬기까지 맘대로 타서 운전하질 않나... 이제보니까 보통 사차원이 아니네요ㄷㄷㄷ 무서워 전정국...!! 어후... 앞으로 이 섬에서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사실은 정국이가 또 어떤 사차원짓을 할지 기대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 기대된당!!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63
뿡뿡이입니다. 흐어..... 이게 웬 날벼락이에요ㅋㅋㅋㅋㅋㅠㅠ 근데 흥미진진해질 것 같은 느낌....!!! 근데 항상 태형이는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팅팅탱탱입니다ㅠㅠㅠㅠㅠ 정국아 조종은 무리였어ㅠㅠㅠㅠ 보면서 두근두근ㅠㅠ
7년 전
독자65
맨투맨이에여!!!
아 맞다...여주 2학기 수강신청해서 학교가야하구나...조난당한거에 집중하다가 수강신청 실패한걸 까먹었어욬ㅋㅋㅋㅋ정국이 역시 잘 살아서 둘을 깜짝 놀래켜 주네욬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3명 무인도(?)에서 잘 탈출 할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스펙타클한 여주인생을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수강신청 성공하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6
코코입니다! 조난 당할떼 순간 꽃남파이널이 생각났다는 ㅋ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게 봤네요 작가님 글은 진짜 드라마같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7
칅칅칅
앜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정국이 오늘은 쫌 과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천진난만한거 아닙니깤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70
즌증구기입니다 정국아... 왤케 사랑에 눈이 멀어서 목숨을... 여주랑 태형이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정국이는 진짜 신기하네요... 엄청 멀쩡하다니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71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펌부터 전정구기일거라는 예상은햇지만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31.159
민트자몽이에요!!! 조종을 처음해보다니.. 핳핳.. 정국아^^....... 태형이는 이번에 엄청 멋졌네요!! 다음부터 어떻게 될지..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72
태황제에요!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 정국아... 너 정말 상상이상이구나 대다내...
그 와중에 태태 여주 지키는거 후하후하
체리라고 가끔씩 부르는 것도 심장폭행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전정국 극성맘이에요!
섬 조난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생각치도 못 한 전개...! 완전 재밌어요ㅠㅠㅠ 다음 편도 엄청 기대돼요ㅎㅎ
아 우리의 정국이...여기서두 넘 엉뚱하고 기여워용ㅠㅁㅠ
날씨가 는데.. 건강 조심하세용!❤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아진짴ㅋㅋ 정국이 죽은줄 알았어옄ㅋㅌㅌㅋㅋ

7년 전
독자74
세일러문이에요!! 헐헐 섬에 고립되다니 ㅜㅜㅠㅠㅠ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될지상상이ㅜ안가요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왜자꾸 ㅠㅠㅜㅠ 그나저나 태형이가 체리라고 할때마다 설레네용 ㅎ 오늘도 글 잘보구 갑니당ㅇ 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75
뜌입니다ㅠㅠ 진짜 애들 어떻게 되는줄 알았어요ㅠㅠ ㅇ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했네ㅠㅠ 제가 정국이를 아끼지만 이건 정말 아냐... (절레절레) 이제 어쩌죠ㄷㄷ 여주도 강제 휴학할삘ㅋㅋㅋㅋㅋㅋ 호석이랑 같이ㅋㅋㅋㅋㅋ 작가님 앞으로 어찌될지 정말 궁금하네요ㅋㅋㅋㅋ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인티 들어오기 전에 작가님 보고싶어서 아직 안 오셨으면 정주해이라도 할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셔서 감동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이졔입니다... 익숙한 얼굴이라길래 전혀 정국이라고 생각 못 했는데... ㅎㅎ... 정국아? 태형이 정말 좋아하는 구나...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다음화가 궁금했었는데 진짜 더 궁금해져여...
7년 전
비회원234.82
무지티입니다!
어후 정말 정국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한 사차원이잖아요...! 태형이를 향한 마음 하나로 헬기를 가져와서 헬기 조종사인 척을 하질않나 또 그 헬기 운전이 처음이질 않나...! 정국이가 순진해서 다행이지 아니였다면 무척이나 위험한 인물이 되었을 것 같아요.. 위험한 남자 전정국... 추락하기 직전 태형이가 여주 꽉 끌어안는거 여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보여서 너무 설레고, 정국이가 여주를 스위티라고 부르는 건 너무 귀엽곻ㅎㅎ 이제 섬에 갇혀서 어떻게 될지 막막하고...(절래절래) 정말 여주가 태형이 인생에 들어간 이상 정말 하루하루가 정말 상상해보지도 못 한 일들을 수도 없이 겪게 될 것 같아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대신 쓰차를 뿌셔뿌시며 사롸진다)

7년 전
독자77
민윤기다리털이예욬ㅋㅋㅋㅋㅋ조난이라닠ㅋㅋㅋㅋ진짜상상치도못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8
융융힝이예요! 정국이가 역시 살아있었네요! 하..저상태로라면 우리 여주...체리....고생길이 열렸어요 아주 훤하게..오또캐... 얼른 다음편이 궁금해요!!! 여주의 수강신청도 궁금..은 내 수강신청이...언제더라...ㅎ....후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0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하네요 진짜 생각못한 전개에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 꺄륵 사실 정국이가 조종사인거 알고 솔직히 글이지만 아 정국이가 잘못했네라고 생각했는ㄴ데 뭐 이 이야기가 섬과 그 후 이야기들로 나뉜다니까재미있겠죠♡ 작가님말은 늘 옳거든요 헤헤
7년 전
비회원156.3
[밍기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조난 이라뇨.. 진짜 헬기 추락하는순간 로코에서..블록버스터로...다음편이 다욱 기대되는군요!❤️

7년 전
독자81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종해본적도 없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책없는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테형이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여주 태형이 정국이까지 다 살아서 다행이애오 ㅠㅁㅠ 태형이가 아프지 말았으면...,,

7년 전
독자83
태태에욬ㅋㅋㅋ왘ㅋㅋ 오늘편 완전 영화같아여ㅠㅠㅜ쿠쿠ㅜㅜㅜ정국이하드캐맄ㅋㅋ
7년 전
독자84
레몬사탕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2기 뭔가 판타지같곸ㅋㅋㅋ 영화같곸ㅋㅋㅋㅋㅋ 이게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히히
7년 전
비회원204.94
암소에요 아ㅋㅋㅋㅋㅋ여주도참화려하게사네요ㅋㅋㅋ아..정국이..알수없는너란존재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입니닼ㅋㅋㅋㅋ비행기 조종이라닠ㅋㅋㅋ스케일이 남달라요ㅋㅋㅋㅋㅋ귀엽습니당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5
달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한 편의 코미디 영화를 보는 듯했던 편이네요 수강신청을 위한 세 명의 사투...! 목표는 오직 10학점 뿐! 이 와중에 태태는 또 갱장히 설레구여... 로코 맞네요 맞아... 정국이가 얼른 여주와 태태의 케미를 깨닫고 둘을 밀어줬으면!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86
계란후라이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일을 벌여놓고 걱정시키고 상큼하게 나불렀어요라닠ㅋㅋㅋ정말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 할 수가 없네요ㅠㅠ 그래도 살아서 천만다행... 뭐ㅓ 주인공들을 싸그리 죽인다면 이제 베메체는 끝이나버리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도키도키한 심정은 어쩔수 없었네요ㅜ 4일에 올라온 공지에 6일날 돌아오신다고 하셔서 6일만을 기다렸어용옹옹ㅜㅜ 역시나 재밌어버리기 뭔가 수강신청을 하기에는 힘들어질 것 같네요ㅋㅋㅋ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허허 그냥 태형이랑 놀아여주야!! 이제 저섬에서 상큼한 정국이랑 어떻게 보낼짘ㅋㅋ 또 어떻게 섬에서 빠져나갈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흑흑 오늘편도 잘 읽었숨댜 헤헤 사랑해요 작가님(하트)
7년 전
독자87
춍춍입니다!! 흐어어어 살짝 그런건가여...?무인도에서 살아남기????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생각보다 스케일이 진짜 ㄷㄷ하군여......휴..좋겠네염ㅠㅠ 약간 정국이 쫌 소오오오름 돋아염..ㅎ.. 그래도 마무리는 잘 되겠져?
7년 전
독자88
슈가나라입니다!!
태형이 질투하는거 보나 싶었는데~~ 너무 쉽게 풀렸어요ㅎㅎ헬기탄거보고 갑자기 꽃보다남자가 생각이나서ㅋㅋㅋㅋㅋ막 웃었어요ㅎㅎ조종사가 정국이였던건...조종을 정국이가...그건 무리였네요..태형이와여주의 달콤한여행이...ㅋㅋㅋ왜 이렇게 됐을까요ㅋㅋㅋ자까님의 작품은 이후를 상상 할 수가 없어욬ㅋㅋㅋㅋ그래서 더 매력있는건지두❤️❤️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90
모찌섹시에요!
섬에 놀러가려다가 이게 웬 봉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였다면 아이구..막막했을거에요 이 커플 너무 다사다난해ㅠㅠㅠㅠㅍㅍㅍㅍ

7년 전
독자91
호비입니다!!!
헣.... 다행이 태형이가 오해는 안해서....
헬기 운전사가 수상해서 정국이라고 예상했는데... 정국아 너 그러다 진짜 죽어...!! 셋다 살아서 다행인데 며칠동안 표류될지가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92
시ㅁ장이 ㅠㅠㅠㅠㅠㅠㅠ 덜컹했ㅇ어요 정국이 헬기조종운 어우 다쳤으면 ㅠㅠㅠ어쩔뻔해써...!
7년 전
독자93
유뇽뇽이에요! 어후.... 정국아 헬기라니...헬기...... 과연 여주는 수강신청을 할수 있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4
뷔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펙타클한 여주의인생.... 정구가..헬기조종까지는좀너무했자나.... 그와중에 태형이 여주 끌어안는거 정말 심쿵이였습니다 으악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95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와....ㄷㄷㄷㄷ 정국이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무사해서 넘나 다행입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6.62
음오아예입니다!!! 와 수강신청...☆ 호석아 어떻게 된 일이야...ㅠㅠㅠㅠㅠ 그리고 정국아ㅠㅠㅠ 그런 위험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넌 정말... 대단한 아이얔ㅋㅌㅌ큐ㅠㅠㅠ 조난이라니 조난이라닛!!!! 무사히 빠져나가야할텐데요ㅠㅠㅠ 걱정이 막 솟구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96
어ㅏ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의 조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레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제발 여주랑 태형이 싸우지 않고 행복한 연애하게 해주세요...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요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7
베리믹스에이드에요 헐 수강신청... 안돼!!!!! 인생이 참 드라마같네요.....워...
7년 전
독자98
err4예욬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조종처음인데 사고쳐도 제대로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9
늘봄이에요'-'*♡ 태형이에게 외도라고 말하는 정국이를 보고 순간 흠칫하고 태형이의 반응이 어떨지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오해였다는걸알았네요'-'* ㅋㅋㅋㅋ모의조종은 해본적있는데 실제로는 처음이라는 정국이...매우 버라이어티했습니다...보는 저도 심장 졸이면서봤달까요ㅠㅠ어딘지 모를 섬에 도착한 여주,태형,정국. 그 셋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100
짜근입니다 정국이 진짜 너무 해ㅛ으어아우오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빨리 구조되길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01
진짜 작가님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로 튈지모르는 럭비공같은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이런 방향으로 나갈줄이야 상상도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소666씀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 이여요
ㅋㅋㅋㅋㅋ블록버스터급이에여 완전

7년 전
비회원169.144
태형아입니다!!! 정국이 죽은줄알고 놀랐어요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 진짜,, ㅂ
7년 전
독자102
입틀막입니다!! 이번에는 정국이가 좀 심했네요..건강히 무사하게 구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당!!
7년 전
독자103
다홍빛입니다 작가님 :) ㅜㅜ 그래두 나쁜넘이아니라 다행이네요ㅜㅜㅜ정국이 혼나야대ㅜㅜㅜㅜㅜㅜ 나무 위험한 행동이야여ㅠㅠ
7년 전
독자104
침침럽
와 작가님 저 진짜 울었어요 완전 감정이입해서 봤더니... 와 진짜 너무 놀래가지고ㅠㅠㅠㅠㅠ이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헐 세상에......어쩌다가 섬에까지 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이제 어떡게 해야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정개입니다!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더ㅠㅠㅠㅠ
와 정말 스펙타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개인섬있는 태형이와 헬기 조종하는 정국이까지 바람잘날 없는 여주의 삶...부럽네여 고생해도 옆에 태형이가 있으니...하앙
아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 아 달달해 미칠것 가타....

7년 전
독자107
갓찌민디바입니다! 와ㅏㅏ 쓰차풀린거축하드려요! 좀소름돋는게 오늘따라 베메체계속생각나서 다시한번씩읽을까하고있었는데 때마침 글올려주셔서ㅠㅠㅠ감동쓰ㅠㅠㅠㅠㅠ정국이 헬기생각만하면 화나지만 정국이니까...☆ 괜차나괜차나요..후.. 다음편도기대하고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입니다 정국이 생각보다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네요 처음에는 그냥 무서운 애일까 했는데ㅋㅋ 섬에서 어떤 일 일이 일어날지 지인짜 기대되요♡♡
7년 전
독자108
티토티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같아요 정말 정국이는 나올때마다 감짝깜짝 놀래키네요ㅋㅋㅋㅋㅋ 휴 다들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정말
7년 전
독자109
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기다렸어요ㅜㅠㅠㅠㅜㅜ 매일 베메체만 기다리고 삽니다 진짜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10
비글입니다!!!아...정국이...제가진짜울아가한테이런말을쓰게될줄은몰랐는데발아ㅁ....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그러지마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시나마걱정했던내가바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양심상이제앞에나타나지말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우리떠라이정국이.....당당히스토킹하겠죠...8ㅅ8?주륵...정국아...세상엔좋은사람이참많은걸8ㅅ8포기해주라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유!쟌!입!니!다! 조난당한여주와태형그리고정꾸ㅠㅠㅠㅠㅠㅠㅜㅠ ㅋㅋㅋㄱ근데정국이진짜4차원캐릭터맘에들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112
꾹아가 입니다♡♡ 아 식겁했어요 이대로 여주를 실은 헬기가 추락하면ㅠㅠ 조마조마 하면서 보는데 설마 떨어지기야 하겠어?라고 생각했던게.. 설마 떨어지네요 아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진짜ㅋㅋㅋ 진짜 로맨스코미디네요 정국이 등장부터 알아보기야는 했다만은ㅋㅋㅋ 그런데 여주 학교 다시 갈 수 있겠죠??ㅠㅠㅠ 조난이라니 역시 작가님 스케일 크세요!ㅅ! 이상한 조합 셋,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3
불타는고구마에요!!!! 왘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장난아니네욬ㅋㅋㅋㅋㅋ흥미진진하고 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짱짱
7년 전
독자114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작가님 반가워요ㅠㅠ 저 드디어 회원이 됐어요! 앞으로도 쭉 함께 합시다. 그나저나 우리 정구기...미쳐써ㅠㅠㅠ 진짜 다 죽었으면 어쩌려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5
작가님 우유에눀ㅋㅋㅋㅋ ㅏ 저도 얼마전까지 쓰차장햇엇ㅇㅅ ㅋㅋㅋ 정말 ㅋㅋ 쓰롼는 나빠
7년 전
독자116
엑스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ㅠ하ㅠㅠㅠ정국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섬에서 진행될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잘 보고 가여!
7년 전
독자117
쫑냥입니다아 너무좋아여ㅠㅜㅜ 미쳣나봐ㅠㅠㅠ 태태야 정국아아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골드빈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태태 섬에 도착햇으면 몰라도 어딘지도 모르는 선이라니ㅠㅠㅠㅠ불안불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여주의 인생은 다사다난합니닼ㅋㅋㅋㅋㅋ체리야 힘내ㅠㅠㅠㅠㅠㅠㅠ 얼른 구조되리라믿어요 으어어어엉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5.151
[벨베뿌야]
사스가 전ㅋ정ㅋ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불렀어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섬에서 셋이 어떻게 살지 전개 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진진이에요!!
워허 정국이 왤케 귀여워...심쿵....태형이랑 여주랑 더 사랑해랗ㅎㅎ

7년 전
독자120
단미에요... 여주그냥 작가님이랑 같이 쉬게만드는거어떠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했어요ㅜㅠ 헬기 추락이라니
7년 전
독자121
맴매때찌
ㄷㄷㄷ정국이가 조종사라고 했을 때 진짜 같이 죽자는 줄 알고 심장이 쿵 떨어졌어요ㄷㄷㄷ도대체 정국이가 무슨 생각인건지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3.54
와 침구입니다 분량이 ? ??????????후덜덜하ㅏ네요 읽는동안 행복했어요.....♥조난이야말로 멜로의 상징이죠 하핫 정국이가 끼어들었지만 그래도좋네요
7년 전
독자122
방소에요 ㅋㅋㅋㅋㅋㅋㅋ아 로맨스 코미디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46.167
(커몬요)에요!!!!!! 자까님 오랜만이에요!!!!!! 그나저나 어휴 전정국.......... 무인도에 표류하나요?? 저런 정신머리로 지금까지 살아있단게 신기하네요ㅋㅋㅋㅋ 4회라 죽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다칠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ㅠㅠㅠ 기억이라도 잃을까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국 시트콤이 생각나는 로코네요ㅋㅋ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62.142
작가님!!!!! 유레카입니당 진짜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니? 조난? 울애들 콩심으면서 사귀는...? ㅇㅔ...?ㅋㅋㅋㅋㅋ 조난이라니, 조난이라니!!! 잠시 어질했지만 당황하지않고↑ 아이구 정구기 이눔아...☆★ 이런 스펙타클한 전개 전혀 생각못하고 있었지만 아주 오예입니다 오예! 다음 이야기 기대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삘에는 왠지 무인도인데 말이죠? 저 세명이서...!? 사랑합니다 작가님 언제나 제사랑 받으십쇼.♥(넙죽)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정국이 때문에 무인도 같은 섬에 떨어졌지만 아마 이섬에서 태형이랑 여주랑 더 가까워질 것 같아서 좋습니다 섬에서 표류하면서 다른재미있는일이생기겠죠ㅋㅋㅋㅋ다음화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23
쿠키가게에요 옴메야.... 어째 여주가 미국으로 온 뒤에 하루도 순탄한 날이 없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4
김태태
7년 전
독자125
아닠ㅋㅋㅌㅋㅋㅌㅋ전정국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아니뭔 비핼릁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여주보다 더부러운 자까님 휴학.........아 나도 휴학........ㅠ^ㅠ
7년 전
독자126
룬입니다!!!!!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거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7
덤불입니다... 와... 조난이라뇨..... 사건 하나 크게 터뜨려주시는 우리 스토커님... 마스크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어떻게 될지 너무나도 궁금한....!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입니다! 진짜 끈질긴 정국잌ㅋㅋㅋㅋ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덕분에 고생길이 활짝...!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8
자몽이즈뭔들입니다! 정국이 보면 볼수록 소름 돋네요..
7년 전
독자129
밥한끼해요입니당 ㅜㅠㅜㅜ 대담하고 사차원 정국이 좋지만 너무나도 위험한것 ㅜㅠㅜㅜㅠ목숨만큼이나 태형이를 좋아하고 그러는건 알겠으나 너무 걱정이돼는 ㅜㅠㅜㅜㅜㅠ깜짝놀랬잖아 정국아..ㅜ푸ㅠ 태형이 너두 ㅜㅠㅜㅜ
7년 전
독자130
순살이에요~ 하 정국이 진짜 죽은 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요 커플에겐 귀여운 방해꾼이지만.. 죽는 건 다메요!
7년 전
독자131
꼬이에요!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정국이었을줄이야.. 잘은모르지만 수강신청은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하다던데 우리의 여주는 무사히 수강신청을 마칠수 있을지.. 무인도에 떨어진건가요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은것 같아 다행이에요
오늘도 예쁜글 감사히 읽고가요 늘 응원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2
피리부는아이
정말 예상치도 못한 굉장하고 엄청난 전개네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와우... 약간 조종사가 의심스러워서 설마 정국이일까 했는데 진짜 정국이 인 것도 충분히 놀라웠는데 이런 사고가 날 줄은 몰랐어요 8ㅅ8 진짜 누구 하나 큰일 나는 줄 알고 약간 조마조마했는데 그래도 다 괜찮은 것 같아서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근데 또 전정국 진짜... 정국이 진짜 아주 혼쭐을 내야 해요 8ㅁ8 애가 엉뚱한 게 이렇게 감당이 안 될 줄이야요... 수강신청 망한 걸로 충분한 시련인데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고립되고 그러면 진짜 제정신이 아닐 것 같아요8ㅅ8 진짜 제대로 고생이네요. 빨리 잘 빠져나와야 하는데 말이에요... 8ㅁ8

7년 전
독자133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 정국이네요!!! 귀엽긴한데 조금 위험해서 걱정했어요ㅜㅜㅜ그래도 살아서 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134
뿡뚱이에료 ㅋㅋㅋㅋㅋ와 전정국 진짜 라이또로 나오네 ㅋㅋㅋㅋ 정국아ㅠㅜㅜ 너때문에 심쿵했다고 푸 제발 꿈이였으면 좋겠다만 생각했어요 ㅠㅜ 안죽어서 다행인데 진짜 죽어도 뭐라못할.. 아니 헬기안에 숨어있지 왜 조종을해 이런 ㅠㅜㅝ
7년 전
독자135
정국이 어떡해 징쨔 넘 귀여오...ㅠㅁㅠ..❤️❤️❤️
7년 전
독자136
망망이에요 전정국 도대체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대사가 ㄹㅇ 빅웃음을 주네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그래 정국이가 죽었을리가 없어!!!
7년 전
독자137
누가보면
전정국 나쁜자식ㅠㅠㅠㅠ 감방가야 정신차릴래!!ㅠㅠㅠㅠㅠㅠ 대체 왜그런거시야ㅠㅠ 나뽀

7년 전
독자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저 헬기안에 있었다면 저는 벌써 기절하고도 남았을거에요... 잘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9
777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차원이라 그런가 뭐이리 스케일이 커ㅋㅋㅋㅋ 정국이라서 그냥 ㅎ허허헣 하고 넘어가는거지 실제로는 아마 정국이같은 인간있으면 저라면 죽ㅃ ㅏㅇ 을 ^ㅁ^ 부디 태형이랑 여주랑 정국이랑 얼른 섬탈출하길!!! 잘읽었습니다 작가님ㅁㅁㅁ!!!
7년 전
독자140
민설탕수육이에요ㅎㅎ 정국이때문에 계속놀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ㅡ태형이 넘 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141
와ㅠㅠㅜㅜ됼됼이에요
진짜 감짝놀랐어요ㅠㅠㅠ정국이고무사ㅘ에료

7년 전
독자142
토코두부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사람이 어찌 될지 점점 흥미 진진해지네요....ㅋㅋㅋㅋ 섬에서의 탈출로 여주는 휴학을 할것인가 안할것인가!!! (두근
7년 전
독자143
와우 그 와중에 태형이 설렌다... 이제 이 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엄청 궁금하네요 얼른 다음 편도 나왔으면 좋게썽요!!
7년 전
독자144
이첼 입니당 아니 정국아... (이마짚) 그래도 잘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45
웁윱입니다 역시 전정국 조용하면 수상을 괜히 받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 애가 잠잠하니까 대형사고를 쳤네여 ㅎ...ㅎ 뭔가 이친구랑 함께한다면 인생이 시트콤일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 베메체는 정글의 법칙 특집인가여
7년 전
독자147
종구부인입니다!! 와 정국이가 아주 큰일을 내버렸네요!! 저기가 어딘지도모르는데 이제 어찌되는건가요ㅠㅠㅠㅠ 태형이를 둘러싼 삼각관계의 주인공들이 모였다!!!!
7년 전
독자148
뾰로롱❤️입니다..전정국 진짜 환장하겠넼ㅋㅋㅋㅋ너무 통통튀구여 그냥 나한테 집착해주면 안돼요?ㅋㅋ나름 매력이 매력잌ㅋㅋㅋ
7년 전
독자149
와...ㅋㅋㅋㅋㅋ아껴셔 읽으려고 냅두다가 이제서 다 읽었는데...스토리가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뭔가 심장이 쫄깃해기도하고 어김없이 설레기도하고..ㅎㅎ앞으로있을 세명의 섬 이야기가 굉장히 기대되네요^^ 1년동안 휴학이시라니ㅠㅠ너무 부러워요..휴학하시고계신동안 연재될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0
너라는별이에요! 와우...정국이가 아주 큰 일을 저질렀네요!! 아니 왜 하필 그 헬기를 조종해서 여주랑 태형이 다치게 하고...흡...초금 나빴다..그리고 정국이 죽은 줄 알고 식겁했어요...ㅠㅠㅠ안 죽어서 다행이다ㅠㅠㅠ이제부터 이 셋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번편도 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51
비비빅이에요! 조종사가 정국이라는 걸 알고 난 뒤부터 긴장감이ㅋㅋㅋㅋㅋ재난 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과연 여주는 수강신청을 할 수 있을 것인가....그 와중에 여주부터 생각하는 태형이는 설레지만ㅠㅜㅜ일단은 안전하게 구조부터 됐으면 좋겠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152
호비요정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쓰차가드디어풀리다니....♡ 이건약간 예상못한전갴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납치했을거라는건 예상했지만 헬기가 추락할줄이야....! 다음편이너무궁금하네요 예상이전혀안가서....무인도에 갇힌건가요....! 너무궁금해진다
7년 전
독자154
체리블러썸이에요! 이번 편 진짜 스펙타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놀랐어여.. 스케일 너무 큰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정국이가 헬기를.. 헤..헬기를 조종할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ㅠㅠㅠㅠ 작가님이 정국이는 4차원 캐릭터라고 하셨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재밌었어요!! 그나저나 태형이 크게 다친 줄 알고 심장 졸였어요ㅠㅠㅠㅠ 남주니까 죽지는 않겠지?ㅠㅠ 이랬지만 여주가 인공호흡할 때 넘 놀랬어여..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야ㅔㅠㅠㅠㅠㅜ 담 편 어떻게 전개될 지 상상이 잘 안 가는데.. 혹시 3 남녀의 무인도 표류기..같은 걸까요?ㅋㅋㅋㅋ 기대되네요!! 담 편도 즐거운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당~ (그나저나 작가님 휴학하셨다니 넘 부러워여.. 수강신청 날짜 다가오는 저는 맘이 무겁습니다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40.216
뀨루뀨뀨류에요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 보는 줄 알았잖아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상황에서 여주 수강신청만 걱정되는 저는 뭘까요.....?섬에서 3명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ㅠㅠ
7년 전
독자155
꽃님이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스크얘기에 서얼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정국이 엄청나요....
진짜 큰일날뻥했네요....하여튼 전정국 어마무시한 캐릭터네요...하허하하하
너무 좋아요 소장본 나오면 무조건 구매각이에오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56
민트 와 순간 태형이 잘못되는줄 알고ㅠㅠㅠㅠ 정국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ㅜㅜㅠㅠ
7년 전
독자157
군주님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스케일이...ㄷㄷ 이제 어떻게 섬에서 탈출할까요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7년 전
비회원239.64
쁄이예용 아니 이것은 마치 영화같은..! 하지만 정구는 살아있지요
7년 전
독자158
사랑아태태해에요!!역시 평범하지 않은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운정 들었나봐요 헬기 폭발할때 걱정되가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로 정국이 말 나와서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헬기 조종사라고 거짓말할 생각을 했는지 정말 무서운 사람이에요..ㅋㅋㅋ무튼 셋 다 살아서 다행이에요!!여주 핸드폰도 물 먹어서 고장났지 않았을까요 수강신청 안녕..☆오늘 진짜 스펙타클 했어요 글 읽는내내 헤엑..!이러면서 보곸ㅋㅋㅋㅋ그리고 태형이 진짜 듬직해요ㅜㅜㅜㅜ사랑스럽..♡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더 신나네요♡♡
7년 전
비회원229.14
레이첼이에욬ㅋㅋㅋㅋ 뭐이렇게 스펙타클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넘나해맑다..☆★
7년 전
독자159
*자도*에요!
보는 내내 사고날까봐 긴장했는데ㅋㄱㄱㄱㄱㄱ사스가 전정국ㄲ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 ㄱㅋ ㅋ진짜 4차원ㄱㅋㄱㄱㄱㄱㄱㄱ ㄱㅋ

7년 전
독자160
월드콘 입니다! 정국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심각하게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아서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 정국이가 앞으로 어디로 튈지 더 궁금해집니당 ㅋㅋ
7년 전
독자161
스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에욬ㅋㅋㅋ 전정국 완전 막무가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62
핫초코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차원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의조종ㅋㅋㅋㅋㅋㅋㅋ진짜 스케일 대박이네 ㅋㅋㅋㅋ어떻게 알고 조종석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생명력은 끈질기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불러써여? 아 왜 음성지원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여주머리쓰다듬어 주는 장면에서 왜 제가 설레고 난린지...주책이ㅇ으아어.....

7년 전
독자164
오늘도 역시 이야기 전개가 대단하네요ㅋㅋㅋ
스토리 분량도 대박!!정국이는 미운짓을 해도 왜 밉지않고 귀여울까요ㅋㅋㅋㅋ 그럼 전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담ㅎㅎㅎ

7년 전
독자165
ㅋㅋㅋㅋㅋㅋ ㅇㅅㅇ에요 ㅋㅋㅋㅋㅋㅋ 미치게땈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진짜 산넘어 삼..... 정국이고...베메체니까 봐줬지....현실이면 암살했다 진짴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6
쿠야에요!
태형이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했을때 설마 했더니 진짜 정국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 4차원 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4차원인줄은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정국이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표류된건가용 정 정국이가 사고를 쳤네영
빨리 구조되연 좋겧엿엉

7년 전
독자168
몽자몽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때문에 이게 뭡니까ㅋㅋㅋㅋㅋ 난 태형이네 섬에가서 놀고싶었을 뿐이고...! 조종사가 썬글라스에 마스크까지 끼고있다고 할 때 영 의심되었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정국이 이 자식..
7년 전
독자169
무리에요 작가님! 저는... 태형이가 뭔가 이상한 것 같다 했을 때... 조종사를 정국이가 시킨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정국이 본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사차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애들이 구조됐으면...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 아무리 사차원적인 사람들이 잘 안죽는다고 하긴 하지만;저건 너무 성큼한거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 난 진짜ㅠ정국이 못 나언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ㅋㅋㅋㅋ전정국 진짜 예상할수가 없는 아인데 그렇게 밉지만은 않은 아이네요!! 이쯤되니 태형이가 진짜로 정국이를 못내친건 이런 면 때문이 아닐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0
슙비둡비에요!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납치를 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웃겨여 언능 구조되야할텐데말이져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 ㅋㅋㅋㅋㅋㅋㅋ사차원갑이에요!
7년 전
비회원5.85
주름이에요!!이건....이번 편은....혼나야돼....ㅎ...ㅋㅋㅋㅋㅋㅋ무사히 수강신청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71
나의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작가님 갑자기 추락한다고 해섴ㅋㅋㅋㅋㅋ이게 내가 알던글 맞나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2
니베아피치립밤입니다 세상엨ㅋㅋㅋㅋㅋ작가님대다네...bb 전개가 어떻게될지 전혀 감이 안잡혀욬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좋은것..♡
7년 전
독자173
여지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겁나 웃었네요 진짜 정꾸기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쩌지... 훙ㄱ ㅜㅠ유튜튜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오타에옄ㅋㅋㅋㅌㅌㅌ아 ㅌㅌㅋㅋㅌㅌ세상엨ㅌㅌㅌㅌㅌㅌㅌㅌㅌ진짵ㅋㅋㅌㅌㅌㅋ스토커 장ㅇ난아니넼ㅌㅋㅌㅌㅌㅌ진짴ㅋㅋㅌㅋ어떻ㄹ게 저렇ㅎ게 철거머리같잌ㅋㅌㅌㅌㅌㅋㅋ진짴ㅋㅌㅌㅌ대단햌ㅋㅋㅌㅋ터엄ㅁ청난 사차원ㄴ이궅ㅌㅋㅋㅌㅌ진짵ㅋㅋㅌㅌㅌ살아일어서 다행ㅇ이다 짜시구 ㅠㅜㅠㅜㅠㅠㅜㅇ제 3각ㄱ관계 시작ㄱ인가여ㅠㅜㅜㅠㅠㅠ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낑깡
역시 독특한 정꾸ㄲㄱㄲㅋㅋㄱ넘 버라이어티 한거 아닙니ㄲㅏ? ㅋㅋㅋㅋ항상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77
레인보우샤벳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무인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잗가님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8
스케일은 전국입니다! 워 무슨 영화보는줄 알았어요 특히 김태태가 마지막에 껴안는거 상상 하곹ㅋㅌㅌㅌㅌㅋ아...좋습니다
7년 전
독자179
삼월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저 정국이 캐릭터 어ㅐ이렇게 좋은거죠ㅠㅠㅠㅠ저 순수함이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태형이랑 체리 사이 깨려고 하는데도 한개도 안밉고 귀여워요ㅠㅠㅠ물론 거기에는 여주와 태형이의 끈끈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거!!!결론은 정국아 사랑해!!이번편은 되게 스케일이 크네요껄껄 헬기 추락에 섬 조난이라니 상상한적도없는 내용이에요헤헤 그만큼 기대됩니다!오늘도 잘 읽고가요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세상에..ㅋㅋㅋ조난로코물이라닠ㅋㅋㅋㅋㅋ잘생기고 멋지고.한 남정네둘과 조난이라니!ㅋㅋㅋㅋㅋㅋ전정국 무슨짓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강제휴학은 안되는데!ㅋㅋㅋ어떻게될지 제가다 궁금하네욬ㅋㅋ

7년 전
독자180
태누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마설마했는데 조종사가 정국이일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정말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여 다음화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81
꽃길이예요!
전정국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 헬기조종샄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잘살아잇네ㅌㅌㅌ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와 정국이.... 진짜 알 수 없는 정국이네요 하마터면 진짜 저승길로 갈 뻔 했네요 수강신청 생각하다가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멀쩡해서 다행입니다... 네.....
7년 전
비회원122.137
마농입니다!정국이갘ㅋㅋㅋㅋ크게한건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 씬스틸러역할을 제대로 해주네요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우어.. 정국이가 헬기를 가로챌줄이야... 진짜 상상도 못했어.. 그나저나 이번화를 통해서 여주가 태형이를 많이 좋아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낄수있었던것같아요! 날이 많이 더워요.. 더위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82
ㅈㅁ입니다
앜ㅋㅋㅋㅋ성마정국이는아니겟지햇는데 정말 정국이엿어욬ㅋㅋㅋ아진짜 대박...또저셋이만나게됐군요...!

7년 전
독자183
오호라입니다 와 정국이 이젠 헬기까지 조종해서 납치라니 저걸 납치라 해야 할진 모르겠다만 확실히 클래스가 다른 스토커네요 태형이가 자기가 위험한 순간에도 여주를 지키려고 하는 것을 보니 정말 매우 좋아하는 거 같아요 섬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되네요
7년 전
독자184
이 친구들 계속 느꼈지만 엄청나게 스펙타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 장면 기대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헬기 액션씬(??)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허허 ㅎㅅㅎ
7년 전
독자186
빠밤입니다 아오 정국아ㅠㅜ국아ㅜㅜㅠ같이가고싶음 가고싶다고 말로 하자말로ㅠㅜㅜ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전정국ㄹㅇ스토커ㅋㅋㅋㅋㅌㅌㅋㅋㅋ고소각이다게임으로만해봤다했을때ㄹㅇ식겁했어여...정국이랑여주랑태형이가떨어진섬에식인종이살지않기를바래요....
7년 전
비회원22.132
소년방탄단이에요 오늘 편 진짜 역대급으로 스릴 쩔고 긴장감도 쩔었어요 저는 정말 여기서 죽는 건가..... 싶었다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정국이 진짜 미워하고 싶은데 아는 사람이라고 걱정되는게 공감이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순탄하지 않을 거라고 하셧지만 네..... 목숨만은 유지하게 해주세요
7년 전
독자187
국정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놀랐네욬ㅋㅋㅋㅋㅋ베메체가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장르가 사실 로맨스릴러라든지..★무인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음이야기ㅜ넘나 기대돼여...❤
7년 전
독자188
토끼입니나..오늘 여러모로멘붕이에여..정국이가저렇게무모하게;0;아닠ㅋㅋㅋ근데왜나오는목적이수강신청이되어있는느낌이졐ㅋㅋㅋㅌㅌㅌㅌㅌㅌ
7년 전
독자190
0207입이니 이시각현재저는 정국이릉 때리러갈생각립니다-77
7년 전
독자191
유은이에요 마스크랑 썬글라스 쓰고 있다길래 정국인가? 하고 있었는데 진짜 정국이라니!! 헬기 추락할때 뭔일 나는줄 알고 식겁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섬 고립이라니..대단하고 대박적이고 맘에 드는 전개입니다 여주가 ㄱ얼마나 고생할 지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 와중에 태형이가 여주 껴안은 건 넘나 설레고 감덩인 것... 다음 편도 기ㅏ리겠슴다!!
7년 전
독자193
물결잉이에요 아이고 벌써부터 걱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8.243
복숭아츄에요!♡ 정국이.. 스위티라 할 때 굉장히 설렜는데...헬기를 조종하다니..헬기 조종은 게임이 아니란다...정국이가 이번에 제대로 의 면모를 보여줬네요 ㅋㅋㅋㅋ 과연 수강신청 기간까지 섬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요! 또 우리의 심장에 무리를 주는 심쿵유발자 베리 태형이는 헬기가 추락할 때 체리를 지키려 끌어안는 모습에 오늘도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여..8ㅅ8 앞으로 섬에 머무르는 동안에 로코의 재미와 삼각관계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되구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전정국!진짜 죽을 뻔 했다구ㅠㅠ이제 이 섬에서 정국이, 태형이, 여주 이렇게 셋이서 살아남아야하는데 앞으로가 기대된다ㅋㅋㅋㅋ그나저나 김태형 추락하기 전에 껴안을때 멋있다ㅠ
7년 전
독자194
몽유에요! 헬기 추락할 때 식겁했습니다... 전정국이 사람 몇 명 죽이는 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셋 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93.41
식염수입니닼ㅋㅋㅋㅋ왘ㅋㅋㅋ...진짜..스토리가..언빌리버블 ...진짜예측불가능한게w급...작가님..짱..
7년 전
독자195
호두마루예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정말 스펙타클하네요
뭐 저렇게 태평한지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6
정꾸야 입니다 :)
정국이 완전 대단하네요 스케일이 장난 아니게 큽니닼ㅋㅋ 예상하지 못한 스케일에 놀라고 갑니다 조난당한 정국이와 태형이와 여주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급해지네요 기대됩니다! 그 와중 호석이의 손 빠름 부럽네요 제 티켓팅 호석이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네요 헣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7
별콩벌콩이에요!!!!!크....스펙타클하도다 정구깈ㅋㅋㅋㅋㅋ이케 사건있을때마다 원인이 뎡구긴거에여?으앜ㅋ그래도 태형이...넘나멋있는것ㅜㅜ잘봤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98
ㅋㅋㅋㅋㅋㅋ뚜벅뚜벅입니다! 쓰차때문에 늦게 오셨군여ㅠㅠ! 헬기 조종사가 정국이인게 순간 안심돼서 스스로도 웃겼어욬ㅋㅋㅋ못된 캐릭터가 아닌 걸 알아서 그런가ㅋㅋㅋ그래도 조종이 첨이라니.. 이자식.... 죽을뻔햇쟈나ㅂㄷㅂㄷ!! 섬에서의 이야기 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199
10041230

왜캐 스케일이 크냐.. 좀 조용히 놀아라!! 심장 떨어진다ㅠㅠㅠ 진짜 죽은 줄 알고ㅠㅠㅠ 죽을리는 없지만...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이제 자주봐요!

7년 전
독자200
꾸꾸에요ㅠㅠ 헬기 조종까지 감행하다니 정국이의 사랑이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01
눈꽃ss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생각 하지 못한 전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이 헬기 조종하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덤으로 섬에 고립 ㅋㅋㅋ 퍼펙트 합니다. ㅋㅋㅋ
7년 전
독자202
결국 정국이가 원하는대로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셋이 한 섬에서 있다니.... 의지가 대단한 정구깈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3
유비입니다
아니아니 조난이라눀ㅋㅋㅋ세상에나
진짜 추락하는순간 몰입해서 봐가지고 저도 모르게 막 긴장하면서 봤어요...!!!!! 그 와중에 그냥 체리 지켜주는 태형이에 심쿵.. 정국이는 언제나 상큼하곸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4
흰색....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넘 험난한 인생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토닥토닥...
7년 전
독자205
아닠ㅋㅋㅋㅋ 정국이가 헬기 조종사라니...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였다니ㅠㅠ 이번 화를 통해서 여주와 태형이의 애정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던 편 인것같아요 ! 그런데 섬 안에서의 여주와 태형이 정국이가 무슨 일을 벌일지 너무 기대되요 !!
7년 전
독자206
뿌뽀뿌에요! 공중납치일 줄 알고 덜덜 거리면서 봤는데 정국이였어... 왠지 여주가 엄청 고생할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0.11
1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 넘치는 스토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5.2
체리메리미
정국아진짜 소름을넘어 무서워질지경이다........ㄷㄷ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7
빙봉이에요ㅋㅋㅋㅋㅋㅋ 헬기부터 불안불안 설마설마 했지만.. 정구기..가 분명! 태형이 좋아하는 거 맞죠? 태형이보다 더 감당 안되는 사람이 나타났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국이 때문에 태형이랑 여주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커플매니젘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8
구기네에요!! 워..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했다고 믿는게 너무 귀엽네요ㅜㅜㅜㅜㅜ 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9
윤민기에요 아 진짜 전정국 죽은 줄 알았잖아ㅠㅠㅠㅠㅠ그러게 뭐하러 따라와서 조난이나 당하고 아휴 진짜 비행기 조종사가 설마 전정국이겠어..?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마가 사람 잡네요..여주 진짜 귀싸대기 날릴만 해요 단둘이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싶었을 텐데 폭풍 귀싸대기 챱챱챱!
7년 전
독자211
아망떼
정국이는 진짜 태형이좋아하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무서울정도에요..ㅠㅠ하지만 정국이가 죽었다면 너무슬펐을꺼같더요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212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역세ㅜ이런 캐릭터는 죽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27.156
토끼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ㅋㅋㅋㅋㅋㅋㅋ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의조종하고 처음 조종간 잡는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역시 사차원이네욬ㅋㅋㅋㅋㅋㅋ여주의 고생길이 훤하네.....아무도 없는데 정국이랑 태형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됩니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3
요정이야사람이야
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헬기조종사모습상상해보니까 멋있어ㅜㅠ근데 어떻게 그자리에올라탄건지궁금하네요ㅋㅋ

7년 전
독자214
강여우에요! 저도 저 상황에 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칠거같아요 태형이 여주 행복하게만 사겨라...!
7년 전
독자215
곰지예욬ㅋㅋㅋㅋㅋ정국이가 죽는건가ㅠㅠ했더니 살아있네욬ㅋㅋㅋㅋㅋ뭔가 왜이렇게 웃기죸ㅋㅋ
7년 전
독자216
코코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계속 생각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는 너무 설레고 ,, 난 누텔라가 되었고 ,, 오늘 분량도 짱입니다 ㅠㅠ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요!!태형이 그와중에 여주를 꽉끌어안다니...감동....저런남자 어디없나유
7년 전
독자217
오레오예요 아나ㅋㅋㅋㄱㅋㄱㄱ전정국ㄲㅋㄱㅋㅋㄱ왜이렇게 웃겨요ㅋㅋㅋㅋㄱ저는 정국이가 헬기 조종도 할수있구나 막 감탄하고있었는데 모종만 해봤다니 충 to the 격 저 진짜 죽는줄 알았잖아요 정말 스펙타클해요 정국이 나오기전까지 섬에서 행복라이프를 꿈꾸고 있었답니다 작가님 존경스러워요
7년 전
비회원112.71
ㅜㅜㅜㅜㅜㅜㅜ소진입니다ㅜㅜㅜㅜ 놀랬잖아여ㅜㅜㅜㅜㅜㅡㅜ퓨퓨ㅠㅠㅜㅜㅜㅜㅜㅡㅜㅜㅠ
7년 전
독자218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혼날랰ㅌㅌㅋㅋㄴㅋㅋㅋ브금때문에 더 긴장하면서 봤다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정국이는 정말 미워도 미워할 수가 없네요ㅜㅜㅜ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9
라온하제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마어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차원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0
망고슈입니다! 설마 조종사가 정국이겠어!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네요!!ㅋㅋㅋㅋㅋ 섬에 낙오라니....그럼 전 이제 그다음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ㅎ.......?호호호! 정국이 정말 끈질기게 쫒아오네용/0/
7년 전
독자221
이렇게 태형이는 제 심장을 또 한번 부숴버리네요 죽은 자는 말이 없죠 네 후
이 와중에 진정한를보여주는 정국 파일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체고다 도 른자 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96.239
오늘 베메체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 암호닉 신청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망개찜]으로 신청할께요!ㅠㅠㅠ여주인생 너무 스펙타클한거 아닙니깤ㅋㅋ윤기때부터 시작해서 전생에 나라 골백번 구한듯...부럽..ㅠㅠ태형이 더 다치진않았겠죠ㅠㅠ
7년 전
독자222
살구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어떡하죠 제대로 일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3
전정국오빠에요ㅋㅋㅋㅋㄱㄱ세상에 마상에 그게 정국이 일줄이야 스위티라니 변명이라니!!!!! 와 적절히 달달하고 적절히 섹싀해...사랑스러워...너무조아....사랑스러어...분명악역일 정국이도너무옙버...♡
7년 전
비회원1.126
후엥입니다! 갑자기 장르가 스릴로 바뀐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조종사가 정국이였을 땐 얼마나 소름이 돋았는지... 이제는 정국이랑 탄소태형 커플이랑 뗄 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는 건가요..?(아무말 어쨌든 탄소의 2학기가 위험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야 화이팅*^^* 그나저나 우리 태형이,,, 쓰러졌을 때 진짜 놀랬다구요ㅠㅅㅠ 설마 자까님이 남주를 다치게 하겠어?! 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맴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다는... 엉엉 태형 아프지 마 고생도 하지 마!!!!!ㅠㅠㅠㅠㅠㅠ 얼른 저 셋이 구출됐음 좋겠네요 우리 태형이랑 정국이는 도련님일 때 제일 멋있다구! 광광 오늘도 정말 대유잼이었슴니다ㅋㅋㅋㅋ 잘 보고 가용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49.206
크흡... 베네 입니다. 의도치 않게 긴 고기 파티에 초대받아서 당분간은 이번 달에는 이렇게 찾아봬야 할 거 같네요ㅠㅠㅠ 억시 우리의 정국이...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캐릭터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으아... 섬에서의 표류라니... 여주의 수강신청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아!! 정국이는 물에 빠지지 않았으니 휴대폰이 멀쩡하겠죠?
7년 전
독자225
윤치명입니다!!
헐 세상에 조난이라뇨 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지낼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대박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7년 전
독자227
리자몽입니다ㅠㅠㅠㅠㅠ놀랐잖아요 작가님ㅜㅜㅠㅠㅜㅠㅠ그 와중에 태형이 너무 든든해서 또 한 번 반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일이 이렇게 된데에는 정국이의 몫이 크지만 그래도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멀쩡해보여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그리고 학교 1년동안 안가신다구요?!!!! 정말 너무 부럽네요!!! 저는 102일 후 수능을 치는 그 고3입니다.........예......그래요......
7년 전
독자228
꾹꾹이
7년 전
독자229
슙슙이에요! 정국이 진짜 사차원...ㅋㅋㅋㅋㅋ어우 깜짝 놀랬네요
7년 전
독자230
피터팬이에요! 사스가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 불안하다 싶더니 결국 일 냈네요 어쩔 거야 정국앜ㅋㅋㅋㅋㅋㅋㅋ!! 헬기도 타버렸는데 다같이 탈출할 수 있...겠죠...?
7년 전
독자231
모찌입니다! 와..확실히 스케일이 진짜 크네요 진짜 어떡해요 섬에서 탈출은 할 수 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전정국ㅋㅋㅋㅋ진짜 사차원인사람은 잘 안죽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2
작가님 또치예요! 와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정국이 가만 안뒀어요 진짜로...... 그래도 정국이라서 봐준다 우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제 진짜 어떻게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3
짝짝입니닼ㅋㅋㅋ아진짜르펙타클하네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4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세상에 ㅔ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조종사가 미쳤다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셋이서 무슨 일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애들넘나귀여운것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74.100
김밥의미학

아 뭐야ㅠㅠㅠㅠㅠ입술 뜯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 무사해서 다행이다 아 진짜 다행이다 국이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이제 그 둘에서 벗어나서 나한테 오는 건 어때 국아? 아니다 난 작가님 거야 작가님 사랑해요 뿅

7년 전
독자236
고등어민윤기에요 헐 작가님 오늘 글 너무 취향저격 탕탕 아주 장난 아니에요 오늘 문체 진짜 겁나 우주최강라잌블랙홀 내스타일 ㅠㅠㅠ와대박 오늘 진짜 정말 제스타일이에요 완전 흥미진진합니다 와.. 오늘도 작가님 필체에 감동받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7
시나몬이에요....ㅎ작가님 오랜만이져.......헿ㅎ헤헤......앞으로는 자주 오겠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오늘 보다갘ㅋㅋㅋㅋㅋ환장하는 줄알았습니다 정국이 덕분에 환장대잔치ㅠㅠㅠㅠ내가미쳐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인데욬ㅋㅋㅋㅋ 이게 뭐죸ㅋㅋ 정말 예상치 못한 표류갘ㅋㅋㅋㅋ 아니 싫다는게.아니고 예상치 못해서 좋네요 흥미롭워요 새롭고 짜릿하네요(?)
7년 전
독자238
정쿡ㅇㅋㅣㄱㅋㅋㅋㅋㅋ귀여워여
7년 전
독자239
자몽석류에요!그냥 로맨스물이려니 했는네 조난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스펙타클한데요?작가님 진짜 대박ㅋㅋㅋㅋㅋ정국이 넘 귀엽고....수강신청하기가 이렇게 힘든거였낰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40
있잖아요..?
허허 저도 복귀했어요 지각생으로☆ 또 늦었다 심각하게 늦었어 무튼 저 을매나 동공지진한줄 알아요..? 태형이랑 급네 싸우는줄알고 1차놀라고 얘가 헬기를 탔는데 그게 정국이야 조난도 당했어 2차놀람 아, 3차도있다 정국이 죽은 줄 알았네요ㅠㅠㅠ진짜 너무 놀랐는ㄷ데 와중에 글이 너무 좋아ㅠㅠ

7년 전
독자241
아전정국미치겠ㄴㅋㅋㅋㅋㅋㅋㅋ아미워할수도없곸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2
황새입니다!! 전정국 도른잨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진짜 모형은 해봤다라니.....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 ㅋㄲㅋ너무귀여워요ㅠㅠㅠ진짜 저거 결혼한거 믿는것도 왜이렇게 귀여운지애기....
태형이랑 여주의 수강신청도ㅎㅎ....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3
마리스코티입니당 정국이 너무 무서워요... 이젠 정말 어땋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얼른 섬에서 나가야할텐데ㅠ 전 왜 자꾸 수강신청이 걸릴까옄ㅋㅋㅋㅋ 아 대딩의 고난 ㅎ...
7년 전
독자244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뜩켚ㅠㅠㅠㅠㅠ숭간식겁하면서 읽었는데 용케 살아남아서 대단하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정구기마지막에 너무 커여워요퓨ㅠ❤
7년 전
독자245
Rosebud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조종사가 정국이잉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6
딘시
와 전정국 진짜 ㄹㅇ 네여..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여..와우 이건 사차원을 넘어선 것 같네여 ㅎㅎㅎㅎ 그래도 다 무사해서 다행입니다..ㅋㅌㅌ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덩♥

7년 전
독자247
미끄럼틀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당황했네요ㅠㅠㅠ 스릴러 되는 건가 했는데 다행히도 나쁜 사람이 아니라 정국이였네요... 정말 다행...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8
뷔밀병기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이럴슈가!!!ㅋㅋㅋㅋㅋ조종사가 낌새가 이상하다싶었지만 설마설마 정국이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다나다 진짜....태형이 숨 안쉰다고 했을때 진짜 조마조마 심장박살날뻔...태형아ㅠㅜㅜㅜㅠㅜ살아줘서 고마워ㅠㅜㅜ정국아 넌 살아있을줄 알았어 인마 장하다 새꺄
7년 전
독자249
크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심각하게 읽어내려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통수를 치시다니//.... 정꾹이가 조종사일꺼라고는 솔직히 소올직히 예상했는데 ㅋㅋㅋㅋㅋ
번갴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다구욬ㅋㅋㅋㅋㅋ 수강신청 .. 남일같지가 않네요....
저는 이번에 복학하는데 휴학을 하신다니.. 제 학교생활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실꺼에요 작가님은..
브금까지 심각해서 진짜 와 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낚였어요 ㅋㅋ 작가님 최고 사랑해여

7년 전
독자250
태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하가 조종까지

7년 전
독자251
보마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가 아니라 섬으로 간다네옄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섬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 강제휴학은 다메다메! 셋이 잘 빠져나갔으면 좋겠네여
7년 전
독자252
윈트입니다 와... 이전까지는 그래도 아이고 정국이 귀엽다 하는 심정이었는데 오늘은 좀 한 대 치고 싶네요 ㅠㅠ 둘이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정말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끌고 간 게... 어휴 자기 목숨도 위험할 수 있는데 궁디팡팡해야겠어요.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조종사가 정국이쪽 사람인가? 하는 생각은 했는데 본인일 줄이야 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3
작은별이에요!! 헬기 떨어질때 애들 다 어떡하나했는데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 불타는 헬기 안에 정국이 없어서 또 다행이고ㅠ 다들 저기서 어떻게 있다가 섬에서 벗어날지 궁금하네요 예상치 못한 전개 진짜 재밌어요ㅋㅋ♥
7년 전
비회원187.158
계란말이입니다!아 진짜 저 놀랐습니다..ㅠㅠ 완전 드라마 같네요 ㅋㅋ 정국이도 참..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ㅠㅠ 오늘도 잘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72.75
초코생크림 입니다.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진짜 전정국 사차원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에요 자까님!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객욱ㅋ곀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4
솔랑이에요 아니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말 대놓고 하는것도 웃긴데 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전개가 너무 파격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5
박지민다리털이에요!!
모두 다 살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정국이 죽었으면 어떡하지 하고있었는데.. 정말 상큼했어요ㅋㅋㅋ 이번에도 태형이 설레네요...ㅎㅎ여주를 아껴주는 마음 아주 좋아요~

7년 전
독자256
히동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넘 웃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능청맞음 어쩌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감다♥
7년 전
비회원35.34
[뷔글태글] 암호닉 신청이요!다 봤는데 신청을 안했다니! 나레기..(찰싹) 러브러브가 있을줄 알았는데 정국이가 있었네요....ㅎ
7년 전
독자258
탱탱입니다!! 정구거... 목숨을 걸정도로 태태가 좋았건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차원 맞네여 ㅋㅋㅋㅋ 섬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매우 궁금하네요! 잘 보고가용
7년 전
독자259
어오 저 전정국 전정국이 싫어지는 건 처음이네 전 태태랑 여주를 응원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휴학하셨어요? 부러워요.... 저도 제발 휴학좀......... 휴학원츄.......제발.....!!!!!!!!!
7년 전
독자261
박력꾹이에요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근데 어딘지모를 섬에 떨어진것보다 수강신청 못해서 강제휴학하는게 더 무섭네여 ㅎㄷㄷ
7년 전
비회원81.54
에이블
정국이 진짜... 종잡을수 없는 아이... 대단해..! 전 재 주변에 정국이 같은 애가 있었다면... 아 생각만해도 피곤하네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262
충전기에요ㅋㅋㅋㅋㅋㅋ정국이 걱정하는데 정국이 너무 해맑은거 아입니까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72.81
야꾸
우리 정국이... 스케일 한 번 크네요 이름은 정국.. 스케일은 전국을 넘구.....
아니 섬에 저 셋이 남겨지면ㅋㅋㅋㅋㅋ 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인가요.. 걱정입니다ㅋㅋㅋ

7년 전
독자263
장르가 ㅋㅋㅋㅋㅋㅋ거의 미션임파서블인데요,,???? 깜짝놀랏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가슴독자는 브금때문에 더 쫄렸다고 한다
7년 전
독자264
헐ㅋㅋㅋㅋㄱㄱ전정국 꾸욥...2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스펙타클하넥욤 작가님 죄송한데 브금 제목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7년 전
비플렛
항상 브금 표시 밑에 정보를 써두고 있답니다! July-unable이에요~
7년 전
독자267

7년 전
독자265
쿠우마몬이예요!현생이 너무 바빠서..시즌2 신알신이 울려도 눈물을 삼키며 미루다미루다(아끼다가!)이제야 읽게됐는데....흡 세상에 정구기 너무 상큼하쟈나여ㅜㅠㅜㅜㅡㄹ상콤상콤열매를 먹은느낌..태태와 여주의 스킨쉽은 언제나 저를 설레만듭니다*_*헿 그나저나 외딴 섬에 조난이라니여...시상에 수상쩍은 조종사가 정구기라니!!!!정구기 네이놈!!나와줘서 고맙다!!사실 저는 조종사가 그 파파라치인줄알았습니다...호호..날씨가 너무더워서 뜬 눈으로 지새울정도인데 작가님 더위조심하세여~~
7년 전
독자266
목소리♥
7년 전
독자268
그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섬에 헬기가 추락하게 될즐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박하네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
7년 전
독자269
강변사에요!!왜 전 이걸 이제서야 본ㄱㄹ까요ㅠㅠㅠㅠ정국아 아무리 태형이가 좋아도 헬기 조종이라니ㅠㅠㅠㅠㅠ위험했다진짜ㅠㅠㅠㅠㅠ너무 잘봤어요!! 다음편 얼른 보러갈게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70
너만볼래♡예요!
오마야 제가 이 화를 안봤네요... 에고.. 어쩐지 이해가 잘 안가서 당황했어요 그래도 지금 읽으니 이해가 가네요 여튼 정국이가ㅜ상상그 이상의 또라임가봐요 진짜 저게 실제상황이였으면.. 으... 끔찍하다...여튼 항상 잘 보고 갑미다^♡^

7년 전
독자271
온도니에요! 아 진짜 전정국 스토커 레벨이 만렙이 되가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쩐다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태형이랑여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놀러왔는데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ㅜㅜㅜ
7년 전
독자272
내맘에니콩이에요 저는 이 글이 가벼운 로맨스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게 웬걸?! 스펙터클한 로코네요 ㅋㅋㅋㅋ 시간이 지날 수록 내용이 점점 더 재밌어져요 다음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꽤나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정국이가 물론 태형이와 여주에겐 좋지 않은 인물로 나오지만 정국이가 검은색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끼고 조종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ㅎㅎㅎ 빨리 다음 글을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273
태링링입니다 조난 당하다니 수강신청은....셋 다 무사히 돌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274
아 ㅋㅋㅋㅋㅋㅋ수강ㅋㅋㅋㅋ실패하겟는데옄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5
미니미니에요! 아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전정국이 조종하는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어지기전에 여주 감싸안는 태형이 넘 멋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7
꿍디

와 정국아...다메요...ㅎ핳

7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요 저섬에 저도가면안될까요?? 저는 내일 개학입니다 ㅠㅠㅠ 인생
7년 전
독자278
아니..이런..극단적.. 아니 전정국이 극단적인거죠..? 모의 조종 한번 해보고 ㅋㅋㅋㅋ 아 진짜 환장파티.. 아니..대혼란파티.. 정국아..ㅠㅠ 이 사고뭉치야..! 조난이라니..조난이라니.. 그와중에도 마지막까지 여주를 감싸는 태형이에 저 살짝 울컥했구요.. 너무 상큼한 정국이의 목소리에 두번 울컥 (이건 분노의 울컥입니다.) 했습니다. 전정국 이 사고뭉치.. 4차원... 더이상 말이 나오면 정말 삐- 처리가 될 것만 같기에 삼가하겠구요. 정말 전정국..^^ 쓰차 정말 고통스럽죠. 전 정지 한번 당한 이후에는 이제 정말 얌전하게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쭈굴) 이 오늘을 불태우고 다시 현생에 치여 살겠지만..! 베메체와 함께 행복한 밤을 보낼것이니.. 전 괜찮아요...
7년 전
독자279
꽃소녀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왘ㅋㅋ진짜 스케일잌ㅋㅋㅋ섬이 조난....과연 어떠케 빠져나갈것인가...

7년 전
독자280
빵빵입니닼ㅋㅋㅋㅋ이게 뭔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뺨맞아야해욬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곤 사차원을 넘어서 오차원 아닌가요? 그나저나 조난이라니...어떡해요ㅠㅠㅠㅠㅠ다음편 빨리 읽으러갑니다!!
7년 전
독자281
정국이 진짜 귀여워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ㅋㅋㅋㅋㅋㅋ조난 당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스펙타클하네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2
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3명 ㅠㅠㅠ 아 진짜 언제봐도 사랑스럽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283
[이
7년 전
독자284
[알바하는 망개]에요! 정주행 중입니당>< 뭔가 정국이가 네? 햇을 때 표정 너무 머릿속에 맴도네영>< 정국아 생일 축하햇❤️
7년 전
독자285
엇 저희집 근처가 경기도 오산이에요 ㅎㅎㅎ.. 와중에 정국이 귀엽고.. 태형이 설레고.. 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하다
7년 전
독자286
정국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ㅋ 해맑은거ㅜ너무귀엽다
7년 전
독자287
정국아 대체 니정체는뭐니 아무리그래도 헬기조종은 좀...그렇지않니?
7년 전
독자288
정국이도 나쁘지만 꼭 구조 되어서 더 알콩달콩 해지길ㅠㅠㅠㅜㅠㅠㅠㅜ
7년 전
독자289
정국이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얼른 셋 다 구조돼서 빨리 더 달달한 거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290
정국잌ㅋㅋㅋㅋ4차원이군요 셋다 너무귀엽네요
7년 전
독자291
롸?ㅋㅋㅋㅋ 상큼하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음성지원되는건 저뿐인가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2
역시 사차원인 사람은 죽지않아욬ㅋㅋㅋㅋㅋㅋ정국이 귀요유ㅓㅇ
7년 전
독자293
점점 코미디가 되가는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ㅛ어용 다음화보러갈게유❤️
7년 전
독자294
정국ㄱ이 왠지 너무사랑스러운걸ㅇ요ㅕ.... 행복한여행을망쳤지만 !! 무사해서다행ㅇ이댜
7년 전
독자295
ㅌ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진짴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6
ㅋㅋㅋㄲㅋ진짜 정국이 폭풍 귀싸대기 맞아도 별 말 못할 밉상 캐릭터지만 귀엽네요 ♡♡♡♡
7년 전
독자297
지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 고구마 캐릭터지만 귀여위ㅜ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98
아 전정국 말투 왜이렇게 해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9
정국이의스케일이.....와.....상상을초월하네요...
7년 전
독자300
정국야ㅜㅜㅜㅜㅜㅜㅠㅡ우리젼국아ㅜㅠㅡㅜ사랑한데이하왜케사고치는모습도사랑스러운거죠
6년 전
독자301
나 불렀어요? 하는 정국이ㅋㅋㅋㅋ 왜 이렇게 해맑은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살아서 다행이다 정구기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2
아니 섬탈출을ㅋㅋㅋㅌㅌ여주한테 넘 가혹한거아닙니깤ㅋㅌㅋ
6년 전
독자303
아 진짜 전정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진 ㅏ너 혼쭐나야해 진짜 아무리 집 배경이 그래도 그렇지 위법은 하지 ㅏㅁ랑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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