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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렛 전체글ll조회 12609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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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상 순서로, 아직 여주가 윤기와 사귀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번외이므로 안 읽으셔도 상관없지만 태형이와 정국이의 연극 관계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과정을 최대한 줄여 썼습니다

 

 

 

▶▶ Rewind

 

* * *


 

 

"자체 휴강이야?"

- 뭐래, 내가 박지민이나 정호석인줄 알아? 오늘 휴강 문자 받았어. 교수님 개인사정으로 수업 못 하신대.



툴툴거리면서도 착실하게 대답하는 여주의 말에 난간에 몸을 기대고 있던 태형이 피식 웃었다. 옥상에 올라와 있으니 아직 완전히 추위가 가시지 않은 바람이 차가웠다. 여기는 밤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각이었지만 한국은 달 대신 해가 떠 있을 시각이었다. 조잘거리는 목소리가 더할 나위없이 사랑스럽다. 태형은 순간 튀어나올 뻔한 말을 간신히 억눌렀다.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데, 굳이 지금 일을 벌일 필요는 없겠지.



- 넌 안 자?

"새나라의 어린이냐. 벌써 자게? 아직 12시도 안 됐어."

- 그래도 일찍 자야지 키가 크지.

"...더 크라고?"



180cm에 육박하는 키라 동양인 치고는 키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물론 여기에서는 190cm도 넘는 사람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었기에 제가 엄청나게 큰 축이라고는 말은 못 하겠지만 하여튼 그래도 큰 편은 맞았다. 태형이 되묻자 핸드폰 너머로는 웃음기가 담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냥 한 말이야, 농담이야 농담. 넌 지금도 충분히 커. 예전에 초등학교 저학년 때가 그립다~.

 

저 쪽에서 누군가가 싸움을 벌이고 있는 듯 말다툼을 벌이는 소리가 들려 그녀의 목소리가 조금 묻힌 바람에 태형이 그쪽을 향해 눈썹을 치켜올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말을 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넌 어떻게 바뀐 게 하나도 없어."

- 그게 내 매력이지.

"뭐래냐..."



뻔뻔함에도 웃음을 지은 태형이 기대고 있던 몸을 일으켰다. 그 때였다. 탕 하는 소리가 나더니, 곧이어 삐용삐용 하고 도난 방지용 소리가 희미하게 울려퍼졌다. 태형이 고개를 돌렸다. 느낌이 좋지 않아, 이만 전화를 끊겠다고 하려 했으나 여주 쪽이 빨랐다. 태형아 나 나갈 준비 해야 해서 이만 끊을게, 일찍 자! 굿나잇! 발랄하게 이어지는 목소리에 간단히 답한 태형은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소음이 들린 곳을 향해 걸어갔다.

 

가려져있는 모퉁이를 돌아 막 나갔을 때였다.



"「 동작 그만. 」"



서늘한 목소리에 태형이 제자리에 멈춰 섰다. 빛이 닿지 않아 어두운 곳에 서 있는 한 사람이 저를 마주하고 있었다.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손에 들린 것은, 총이었다.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청객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고개가 살핏, 기울어진다. 들은 적이 없던 목소리였다. 태형은 신원불명의 남자를 알아내기를 빠르게 포기했다. 들었어? 질문이 날아왔지만, 태형이 대답하기도 전에 내뱉어진다. 못 들었을 리가 없겠지. 그러니까 이리로 온 거고. 해치우는 게 낫겠군.

태형이 입술을 깨물었다. 도망칠 수 있을까.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었다, 상대를 도발할 가능성이 컸으니까. 옥상 위를 날아가는 바람이 한 번 매섭게 치고 지나갔다. 태형의 앞머리 또한, 휘날려 얼굴 전체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러자 남자가 주춤하는 기색을 보인다.



"「 앨런의 삼형제 중 하나네. 」"

".........."

"「 라이언? 」"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은 지 별로 되지 않아서 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위의 두 형들처럼 많지는 않을 거였다. 그런데도 단 한번으로 절 알아봤다고? 태형은 머리를 굴렸다. 그런 태형의 심경은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낭패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하필이면 왜... 쉽게 처리할 수도 없겠지... 남자는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 보내주죠. 이대로 아무것도 묻지 말고, 조용히 가요. 」"

".........."

"「 다만, 오늘을 누군가에게 말하기라도 하면... 」"

".........."

"「 당신만 끝장나는 게 아닐 거야. 」"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외전 - 장막 계약 | 인스티즈

 

베리 메리 체리

번외 : 장막(帳幕) 계약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외전 - 장막 계약 | 인스티즈

 

 

 

 

늦은 시각의 갤러리 안은 한산했다. 마침내 불이 꺼지고 한 남자가 밖으로 나왔다. 태형이었다. 검은색 셔츠를 목 끝까지 단정하게 채운 태형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네, 라이언입니다. 평이하게 대답하는 태형의 앞으로 택시 한 대가 스르르 미끄러져 섰다. 태형은 제 앞에 멈추어 선 택시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이 곳이 목적지인 손님을 내려주기 위해 멈췄을 거라고 생각했을 뿐. 태형이 통화를 마쳤을 때는 때마침 값을 지불한 손님이 택시에서 내리고 있었다. 타이밍 좋게 선 저 택시를 타고 가야겠다고 생각한 태형은 입을 열어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외친 후, 택시를 향해 빠르게 걸었다.


 

 

"「 720 5번가요. 」"

 


 

태형이 말을 내뱉자, 택시가 부드럽게 움직였다. 핸드폰을 두드려 뭐라 답을 보내던 태형은 문득 창가를 보았을 때 원래 목적지로 가려는 경로에서 한참 어긋나있음을 깨달았다.



"「 어딜 가는 겁니까? 여기는 길이... 」"

"「 얌전히 따라가는 게 좋을 겁니다, 라이언 씨. 」"



서늘한 목소리에 태형의 눈이 매서워졌다. 태형의 손이 어디를 향하는 건지 눈치챈 택시 기사, 아니 납치범은 유유히 말했다. 도움을 청하지 않는 게 나을 겁니다, 누군가에게 연락하는 순간 그 사람은 끝장이 날 테니까요. 믿기 힘들다면 전화해보시던지요. 당신은 그분이 부탁할 게 있다 하니 죽일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 쯤은.

저 말이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고 태형은 직감으로 알았다. 상대는 총도, 칼도 쓰지 않고 말로만으로 위협하고 있지만 목소리와 거울에 비치는 눈빛에서부터 저 말은 진실이라고 느껴졌다. 태형은 피식 웃으며 되받아쳤다.



"「 부탁하는 태도가 살벌하군. 」"

"「 이해해주시길.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으니, 조금 더 기다려주십시오. 」"



허, 하고 짧게 혀를 찬 태형은 등받이에 몸을 기댔다. 누구에게 데려가려는 건지, 잡히는 게 없었다.


얼마동안을 더 달린 택시는 카지노 앞에 도착했다. 저 사람을 따라가세요. 혹여 도중에 도주 기미를 보인다면, 가차없이 대응할 겁니다. 단조로운 말에 기분이 나빠진 태형은 제 앞으로 선 여자를 따라 카지노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카지노라. 예전에 온 적은 있었지만 태형은 운이나 속임수에 의해 돈을 버는 카지노를 좋아하지 않았다. 안쪽까지 따라 들어간 태형은 절 안내해주던 여자가 갑자기 사라지자 고개를 홱 돌리며 그녀의 행방을 찾았다. 그러나 사방에는 도박에 미친 자들만이 보일 뿐, 안내원은 사라져 있었다. 뭐를 어떻게 하라는 거야... 짜증스러움에 된통 인상을 쓰고 있을 무렵, 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안녕. 소란 없이 와줘서 고마워요. 」"


등에 닿는 감촉이 손가락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기서 거절의 말을 표한다면 겨누고 있는 날카로운 나이프가 옷과 살갗을 뚫고 안으로 들어올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긴장되었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한 태형이 여유있게 물었다. 당신이 나에게 부탁할 게 있다고 부른 사람? 응. 근데 여기는 시끄러워서, 방으로 들어갈까요. 뒤에서 뻗어져나온 손이 한 방을 가리켰다. 저기로 들어가요.

 

방 안으로 들어온 태형은 놓여져있는 소파에 가 앉았다. 뒤에서 절 협박하고 있던 목소리도 드디어 태형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태형은 절 협박한 사람이 생각보다 어리고, 또 생각보다 훨씬 선량하게 생겼다는 것에 내심 놀랐다. 물론 얼굴이 선하다고 범죄자가 아니란 말은 아니다. 실제로 그 점을 이용해서 더 악질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많으니 말이다. 남자는 테이블에 놓여져있는 음료를 집어들으며 태형에게 권했다.



"「 마셔요. 안에 뭐 안 탔어요. 」"



칵테일 잔에 담겨 있는 오렌지 빛의 음료를 물끄러미 보고 있던 태형은 그것을 집어들었다. 안에 뭐 안탔다고 하는 말이 왜 더 미심쩍을까. 술이겠거니, 해서 한 모금 마신 태형은 안의 내용물이 단순한 오렌지 주스라는 것을 깨닫고 또 한번 놀랐다. 정말 의외의 연속이었다.

태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리가 없는 남자는 그새 다 마신 빈 잔을 내려놓고서는 입을 열었다. 당신을 부른 것은 다름이 아니라, 부탁을 하기 위해서에요.



"「 당신의 협조가 필요해요. 」"

"「 무슨 협조? 」"

"「 뒤통수를 치기 위한 기나긴 연극을 할 건데, 도와줘요. 」"

"「 나는 남의 복수극에 참여하는 취미는 없는데. 」"

"「 없어도 하게 될 걸요, 여기서 살아서 나가고 싶다면. 」"



그 말과 동시에 잘칵, 하고 안전장치가 해제되는 소리가 들렸다. 태형은 고개를 돌려 절 겨누고 있는 두 총을 바라보았다. 허. 부탁이 아니라 협박인데, 이건. 내 이름도 알고 있으니 날 죽이면 어느 정도의 파장이 올 것도 알고 있겠지? 부동산 재벌인 자신의 아버지가 제가 죽었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상대에게 복수할 것이기에, 각오하고 있냐는 뜻이었다. 태형의 말에 남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알아요. 많이 귀찮아지겠죠, 그래서 협박이 아니라 부탁을 하려던 거에요.

 

 

 

" 「 그리고 사실 난 협박 같은거 못해요. 」"

 

 

 

이미 충분히 협박을 잘 하는 정황상으로는 상당히 신뢰성을 잃는 말이었다. 말을 끝마친 남자가 사내 둘을 향해 고갯짓했다. 치워. 거두어진 총을 보던 태형은 비웃었다. 부탁을 하고 싶다면, 자세가 글러먹었군. 통성명도 안 해, 내가 널 도와준다고 해서 얻는 게 뭐가 있는지도 말 안 해. 얻는 게 아무것도 없다면 누가 협조를 하겠어? 남자가 웃었다. 그렇네요, 내 이름을 안 말해줬군요.



"「 제이, 내 이름은 제이에요 라이언. 」"

"「 가명 같은데. 」"

"「 궁금하시면 직접 조사해 보시던가. 향수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텐데.」"



순간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이름에 태형이 눈을 크게 떴다. 네가 그 '제이'라고? 남자가 웃었다. 내 직업은 조향사에요, 지금 보면서 멋대로 마피아니 갱단이니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식겁스러운 말에 태형이 헛웃음을 삼켰다. 무슨 조향사가 저래? 총 들고 남을 협박하는 조향사는 처음 봤다. 설마 나중에 피비린내나는 향수를 만드는 건 아니겠지, 하고 작은 상상을 한 태형은 고개를 흔들었다. 태형이 그러는 사이에 제이가 말을 이어갔다.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당신의 스토커로 미친 짓들을 벌일 거에요. 」"

"「 ...뭐? 」"

"「 난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면서 사사건건 개입할 거고, 당신은 그런 나를 피곤해하면 돼요. 중간중간에 도와줄 것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 저기, 잠시만. 난 아직 들어준다고 말도 안 했어. 그리고 무슨 부탁이 그 따위야? 네가 날 스토킹 한다고? 」"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무슨 일이길래 남자가 남자를 스토킹하는 척을 해야 하며, 그것을 통해 대체 뭐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며 제이라는 저 애가 얻는 것은 무엇일지? 굳이 스토킹을 해야 한다면, 여자를 하는 편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태형의 말에 제이가 웃었다. 그 이유는 도와준다고 해야지 알려줄 거에요. 내가 미쳤다고 벌써 다 알려주겠어요, 라이언. 순수하게 웃어버린 그는 덧붙였다. 아, 짚어준 대로 당신이 도와준다면 얻는 게 있어요.



 

"「 쇼 비즈니스는 그림자와 불가분의 관계이죠. 다른 분야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 부분만큼은 내가 전폭적으로 도와줄 수 있어요. 당신은 진이나 레이몬드와는 달리 뭐로 밀고 나갈 건가요? 아직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은 지도 별로 되지 않았을 텐데. 」"

"「 ...... 」"

"「 앨런은 장성한 자식들은 남이라고 보잖아요. 당신도 성인이 다 되었고, 아버지의 후광을 기대하기보다는 스스로 해야 하고. 」"

"「 쇼 비즈니스의 90%는 BS가 주도하고 있어. 네가 그의 아들이라도 돼? 」"

"「 네. 」"



예상치 못한 대답에 태형의 눈이 더 커졌다. 아까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당신 눈 정말 크네요. 감탄하는 제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왓더. 태형은 한 손을 들어 눈을 가렸다. 설마설마 했지만 정말일 줄이야. 물론 눈 앞의 꼬맹이가 구라를 치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그럴 가능성이 다분했다, 그렇지만 왠지 사실 같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그리고 쇼 비즈니스 분야를 건드릴 생각은 하고 있었기에, 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맥이 들어오는 것은 대환영할 만한 일이었다. 아무리 협박은 안 하겠다 하지만, 거절하고 나가면 기밀을 지키기 위해 당장이라도 자신을 쏠 총신들을 고려해보아서도 받아들이는 게 맞았다.

 

태형은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눈을 가린 손을 넘겨 머리를 쓸어올리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 좋아. 그 엉뚱한 계획에 응해주지. 자세히 말해봐. 」"



태형의 수락을 받은 제이가 환하게 웃었다.

 

* *

 

BS안에서 차기 세력으로 꼽히는 것은 두 개. 이반과 제이였다. 그러나 현 보스 딜런,의 아들인 제이는 본래부터 조직의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목숨을 위협받은 적은 많이들 있었지만 원체 음지보다는 양지에서 활동하고 싶었기에 제이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았다. 성격이 낙천적이기도 하고, 손에 피 묻히는 일들은 좋아하는 편이 아닌 데에다가 이반과는 친한 사이였기에 유순하게 이반이 차기 보스가 되고, 그는 지금처럼 편하게 살 줄만 알았다.

그러나 세상 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이번년도 초부터 무언가 일이 많이 나던가 싶더니, 급기야는 죽을 위험까지 몇 번 간 적이 있다고 했다. 조사 끝에 자신을 죽이려고 한 사람이 이반이란 것을 알고서는 싫어도 살기 위해서는 반격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이가 자신을 처음 본 것도 그 날, 옥상에서였다고 했다. 이반의 사람을 반 불구로 만들어놓았는데 우연히 자신이 총 소리에 돌다가 마주친 것이지.



'「 기간은 3개월 정도. 」'


 

 

태형은 덧붙이던 어린 목소리를 떠올렸다. 혹시 이반의 당신 목숨을 노린다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 전에 예고해줄게요. 외국으로 잠시 피신해 있어요.

 

당신이 아는 사람 그 누구에게도 나와의 계약을 발설하면 안 돼요. 혹시나 그런다면 당신의 목숨 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목숨도 보장하지 못해요. 나 말고, 이반이 노릴 테니까. 왜 굳이 나를 스토킹 해야 하나, 는 말에 제이는 어깨를 으쓱였다. 적당한 사회적 명성이 있어서 함부로 해칠 수 없는 사람이 필요했어요. 생각이 없는 어린애라고 어필하기에는 정신나간 짓이 최고죠. 말만 스토킹이지, 당신 주변에 있는 정보들을 사용할 거에요. 진의 자료에 엑세스 할 수 있죠? 그것도 필요하고. 아, 기밀 자료를 빼오라는 건 아니니까 그런 표정 짓지 말아요.



'「 연기 잘 해요? 」'

'「 뭐? 」'

'「 난 연기 잘 해요. 사실 예전에 배우 할까 생각도 했는데, 귀찮아서. 난 역할에 무척 몰입하는 타입이니까 염두해 둬요. 」'



그 말이 정말 이토록 실감나게 연기한다는 것일 줄은 몰랐다. 태형은 소름끼칠 정도로 저에게 반한 미친 사람의 표정을 하고서 달려드는 그를 보고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인가 이걸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착각도 했다. 전화번호 달라고 괴롭히고, 미팅이 끝나서 집에 가려는데 바로 앞에 차를 대고서 기다리고. 왜 내 사랑을 안 받아주는 거에요?! 하고 화를 낼 때는 진심으로 소름이 오도도 돋았다. 이건 다 제이의 행동거지가 너무 리얼한 탓이었다.


'「 말해두는 거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철저히 내가 스토커라고 인식하게끔 말하고 행동해요. 당신의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 연인에게까지. 부탁해요. 당신 목숨 뿐만이 아니라 내 목숨도 걸려서... 선량한 사람 하나 구한다 셈 치고. 아, 비웃지 마요. 이래뵈도 아직까지 내 손으로는 한 명도 안 죽였으니까요. 」'



방 안에서 몇 시간 동안 줄줄이 내뱉던 제이의 말이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연락하지 마요. 도청 가능성이 있으니까. 연락은 내 쪽에서 할게요. 덕분에 제 핸드폰만큼은 그의 번호로 시도때도 없이 울리지 않게 되었다. 너 요새 제이인가 뭔가, 꼬맹이한테 시달린다며? 남준의 말에 태형이 인상을 잔뜩 썼다. 아, 걔 이야긴 꺼내지도 마. 내가 떼어줄까? 그거 못 할걸. 왜? 딜런의 아들이야. 태형의 말에 남준이 침묵하다가, 태형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힘내라, 핸드폰 번호 털렸어? 아니, 아직.

 


 

최근 들어 차에 치일 뻔하거나, 그런 적은 없었어요? 제이의 말에 태형이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횡단보도 건너다가 그럴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러다 스쳐 지나가는 생각에 물었다. 혹시 그것도 이반의 짓이야? 제이가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제기랄. 태형은 저도 모르게 욕설을 뱉어냈다. 그저 운이 없던 것으로 치고 있었는데, 제이에게 휘말려 들어 죽을 뻔했단 것을 상기하니 화가 났다. 그런 태형을 알아차린 그가 미안하다는 어조로 내뱉었다.



'「 위험할 지도 모르는데, 잠시 피해있길 권할게요. 」'

'「 내 목숨이 위험할 일은 없다며. 」'

'「 만일의 상황이에요. 그러고 보니 당신 체리인가 뭔가 걔 보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요? 한국이었나? 그리로 가면 되겠네. 」'

'「 여주 위험해지는 건 아니지. 」'

「 그럴 리가요. 이반의 팔다리를 거의 끊어 놓았을 때 연락할게요. 와도 좋다는 신호는 이걸로 할까요? 」'



- 왜 <약혼식>에 안 왔어요!!

 

다시 생각해도 그 애의 발상은 정말 독특한 것임이 분명했다. 약혼식이라니, 그 누구도 그 단어 안에 다른 의미가 들어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들어도 미친 스토커의 고백이라고만 생각하겠지. 여주의 입에서 '약혼식'이라는 단어를 들은 순간, 태형은 미국으로 돌아와도 괜찮다는 말을 알아들었다. 생각보다 빨리 끝냈네. 그러나 마음 놓고 좋아할 수 없었던 것은, 민윤기에게 가버린 그녀의 얼굴이 떠올라서였다.

아무리 위험을 피해 피신해 온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녀를 보기 위해 한국에 오고 싶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한국에 온 것은 위험을 피해서가 20%, 그녀를 보기 위해서가 80%였다. 이만큼 기다렸으니 되었다. 이만큼 기다렸으니, 이제는 말해도 될 것이다. 태형은 손에 들고 있던 팬던트를 힘없이 내려놓은 채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 전달받았을지 모르겠는데, 이제 돌아와도 안전해요. 아, 이건 도청 위험이 없으니까 괜찮아요. 」'

'........'

'「 무슨 일 있어요? 」'



상대의 감정을 읽는 데에 능숙했다. 태형은 팬던트를 딸각이다가, 흘러나오는 말을 들었다. 체리 때문이에요? 왜요? 당신이 싫대요? 태형은 어둠 속에 홀로 서서 한참을 침묵하다가, 답했다. ...나 말고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대, 많이 좋아하나봐. 그러자 바로 반대편에서 말이 날아온다.

그 남자, 죽여줄까요? 깜짝 놀랄 만한 말에도 태형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됐어. 태형은 침묵했다. 민윤기의 집에서 있을 여주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릿속은 제멋대로 최악의 상상을 그려냈다.



'「 이쯤되면 당신이 목 멜 정도의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좀 궁금해지는데요. 」'

'「 관심 가지지 마. 」'



날카로운 태형의 목소리에 제이가 침묵했다. 그러더니 이어진다. 내가 되게 몰입해서 그런가, 실제로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은 착각을 받았어요. 그 여자는 놔두고 우리 정말 연애해봐도 괜찮을 거 같지 않아요? 태형이 짜증을 냈다. 징그러운 소리 좀 하지마, 그럴 마음도 없는 주제에. 제이의 웃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 이래야죠. 힘없이 혼자서 수그라들지 말고, 한순간 나쁜 놈이 되어서 사랑을 쟁취하던지 아니면 평생 멍청한 착한 놈이 될 건지 알아서 선택해요.



'「 돌아올 때는 그녀랑 둘이 돌아와요. 내가 잊지 못할 찐한 추억 만들어 줄게. 」'

'「 ....... 」'

'「 쉬이 친구 관계를 벗어나기 힘들 걸요. 그토록 오랜 기간동안 친구였대면서요. 중간에 고난과 역경이 있어야지 빨리 가까워지지. 」'

'「 장난할 기분 아니야, 끊어. 」'

'「 나 장난치는 거 아닌데. 그리고 계약 아직 안 끝난 거 알죠? 더 남았다고요. 당신이 체리를 놓쳐서 힘없이 돌아오는 건 연기하는 나도 힘들어요. 그니까 내가 빌어줄게. 잘 되라고. 」'

'「 ........ 」'

'「 잘 될 거야. 」'



태형은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럼, 끊을게요. 끊으려는 제이를 태형이 붙잡았다. 물어볼 거 있어. 뭔데요? 태형이 입을 열었다. 너,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어. 프라이버시를 존중해달라는 제 말에 핸드폰 번호를 묻지 않았던 제이였다. 어차피 연락은 도청이 안 되는 다른 것으로 했으니까. 그런데 지금 저한테 걸려온 전화는 뭐란 말인가. 그러자 피식 웃는 소리와 함께 말이 들려온다.



-「 레이한테서요. 」 



아 김남준 진짜...

 

* *

 

제이, 아니 정국이 너무 역할에 몰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실제로 태형은 정국을 만날 시간이 다가오면 경기가 일어나는 듯한 기분을 받았다. ...애가 조금 덜 열심히 해도 좋을 텐데. 이러다가 남자 거부증이 생길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같이 있는 여주를 보았을 때 화가 난 건 당연한 거였다. 왜냐하면 겉으로 보이는 건 철저한 자신의 스토커지만, 실제로는 스토커를 연기하는 멀쩡한 남자애니까. 왜 그녀를 멋대로 끌고 패션쇼 장으로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예상은 갔다. 전부터 대체 그녀의 무슨 매력이 자신을 홀렸냐며 줄창 묻곤 했었기에 아마도 궁금했던 거겠지. 어찌보면 순수한 호기심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마냥 그렇게 느껴지진 않았다.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거의 4개월 동안 정국에게 시달린 터라 태형은 알고 싶지 않아도 정국의 성격을 대강 파악하고 있었다. 가끔씩 좀 심각한 스토킹을 하는 것을 볼 때면 스토커가 컨셉이 아니라 진짜인가?싶다가도 연기라는 걸 떠올리면 연기같기도 하다. 결론은 종잡을 수 없단 말이었다.

 

빨리 약속했던 기간이 와서 날 자유롭게 놔뒀으면. 태형은 그렇게 생각했다. 분명히 저건, 전부 다 연기는 아니다. 분명히 진짜 성격이 4차원인 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설명이 되지 않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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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것도 말이다. 조종도 못 하는 헬기를 대체 왜 조종한 건지...

아무래도 저 애는 머리가 조금 맛 간게 분명하다고, 태형이 단정지었다.

 
 

암호닉♡

<1기 암호닉 분들>

#그대에게/~계란말이~/오하요곰방와/20/틸다/MLJS♥/민군주짱짱맨/심슨/옥수수수염차/0070/0207/0221/0309/0328/0419/0515/0526/0528/060909/06130310/ 

0724/0902/1001/10041230/1013/1029/11023/1211/1234/2330/414/423/627/66♥♥/6번탄소/818/8개월/980703/990419/abcd/BTS방탄소년단/CGV/chouchou/eeggg/J/nameless/Remiel/Rosebud/

가온/가위바위보/간장밥/감귤/감자/감자감자펀치/감쟈/갓찌민디바/갓태형/강변호사/강여우/개떡/건감깡/검더리/게살버거/겨란/겨울냄새/계란후라이/계피/고구마/

고등어민윤기/고래야/고룡/고미/골드빈/곰지/공대생/공정쟁/관계의회복이에요/굥기굥기/굥기는맑음/굥기요정/구구콘/구기네/구름/국숲/국정전/군밤양갱/군주의정석/규짐/그뉵쿠키/

그레/금붕/기디/기화/김밥의미학/김석진센빠이/김태태/김태형하트/깜비/깡바/꼬깔콘/꼬마이모/꼬이/꽁냥꽁냥/꽃길/꽃님/꽃봄/꾸기꾸기/꾸깃꾸깃/꾸꾸/

꾸꾸기/꾸꾸야/꾸꾹이/꾸민/꾸엥/꾸쮸뿌쮸/꾹꾹이/꾹냥꾸가냥/꾹블리/꾹빵/꾹아가/꾹젼/꾹콩/꿀떡맛탕/꿀띵/꿈빛/꿍꾸/꿍디/뀨기/뀨뀨/

뀨루뀨뀨루///끙챠/낑깡/낑챠/나라빛/나야나/나연/나의 그대/나의별/나인/나침반/난석진이꺼/날봐태태/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남쥰/내마음의전정쿠키/

내맘에니콩/너랑나/너만볼래/넬오라인/녹차라떼/누가보면/눈부신/눈뷔신태양/뉸뉴냔냐/늘봄/늘품/닉태형/다곰/다다눌/다름/다소니/단미/단호박쓰/달꾸/

달님/달달한비/달려라방탄/당근/대두/더푸/덤불/덩율곰/데이먼/도비/도손/독자1/돈까스/됼됼/두둠두둠/두둠칫/두뷔두뷔둡/둘리여친/둡부/둥그랗게/둥둥/

둥이마망/들레/디보이/딘시/딩가/또또/또롱/또이/또치/뚜벅뚜벅/뚱이//띠뚜/띠리띠리/라블리/라온하제/라이언/라일락/라임슈가/라즈베리에이드/

​레몬/레몬사탕/레인보우샤벳/로봇시계/로제//루이비//리블리/리자몽/마리/마망고/마앙개애/마이크로칩쿠키/마지/마틸다/막꾹수/말랑/맙소사/망개는망개야/

망개떠억/망개똥/망개베리메리체리/망고/망고꾸기/망무망무/매직레인/매직핸드/맨투맨/맴매때찌/머루/메리딸기/메리뮤/멜랑꼴리/명언/명탐정코코/모찌/모찌모찌해/모찌한지민/모찌햄찌/

몽구스/몽또몽또/몽쉘/몽유/몽자몽/몽총이덜/무네큥/무리/무민/무지개소녀/무지티/물결잉/물망개/뮈뮈/뮹딩/미끄럼틀/미니꾸기/미니미니/미랑아/미름달/

미미/미스터/미역/미자탈출/민군주/민들레설탕/민설탕수육/민윤기 코딱지/민윤기/민윤기군주님/민윤기다리털/민윤기예쁨보스/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민트/민트초코칩/밀짚모자/밀키//밍도/밍뿌/

밍아/바라기/바비/박력꾹/박여사/박지민/박침침/반딥/밤공기/밤비/밤열한시/밤이죠아/밥한끼해요/방소/배고프다/백허그/베네/베리메리/베리베리/벨베뿌야/

별콩벌콩/보라도리/보마/보호/복숭아츄/본시걸/부농이/부들부들/불고기/붕붕카/붕어/뷔까번쩍/뷔던/뷔랑이/뷔밀병기/뷔뷔뷕/뷔여워/뷔키/뷩꾹/브이백/

블락소년단/비글/비글워터/비눗방울/비데/비림/비븨뷔/비비빅/빙봉/빅토리아 시크릿/빙그레/빠밤/빡찌/빨강/빵떡아 좋아해/빵빠레/빵빵/빽쮸/뽀로로/뽀야뽀야/뾰로롱/

Yo/뿌뽀뿌/뿡뚱/뿡뿡99/뿡뿡이//쁄/삐리/삐삐까/삥꾸/사과/사랑꾼/사랑둥이/사랑별/사랑사랑사랑/사랑아태태해/사막여우/산들코랄/살구잼/삼월/상큼민트/

새벽/새벽밤/새벽별/새우/샤군/서영/설레임과자/섬혜/섭징어/성인정국/세레니티/세일러문/세젤예세젤귀/소금/소녀/소심/소진/소청/솔랑이/솔트말고슈가/솔트액/

솜지/송아리/수마이/순대곱창/순별/순수/순심아버지/순이/숩숩이/숲늘/슈가슛/슈비슈비/슈웩/슈팅버블/슙디/슙슙이/슙큥/스케일은 전국/스티치/시나몬/

시에/식염수/싸라해/싸운날/썩은촉수/ㅇㅅㅇ/아니두/아띠아띠/아망떼/아몬드/아침에비타민/안돼//알바하는 망개/암소/애기동자/애플릭/애플파인/액희/야꾸/

야호야호/양념치킨먹닭/양슙/어른꾹꾹/에그/에이블/에이치/엑스/엔젤/엔젤안녕/여름달/여름방학/여지/연꽃/연두/연이/연화/열꽃/열오/열원소/

예찬/예화/오레오/오빠/오타/오호라/온도니//와싯/와장창/왕부채/요괴/요랑이/요정이야사람이야/우니꾸기/우동/우리사랑방탄/우린/우와탄/우유퐁당/

운전/웁윱/워더/월드콘/윈다/윈터/유뇽뇽/유니/유뜨/유루/유월/유자/유자차/유자청/유쟌/윤기와 산체/윤기의 봄/윤기이진/윤꾹/

윤맹/윤이나/율예/융기태태쀼/융융/융기융/융융힝/은갈칰/음오아예/응캬응캬/인생꾹팅/일게수니/임세명/임슈가/입틀막/ㅈㅁ/자라/자몽/자몽더쿠/

자몽맛망개/자몽석류/자몽선키스트/자몽슙/자몽이즈뭔들/자몽주스/자몽쥬스/작가님사랑해요/작은별/재영이/.정국/전아장/전정국오빠/정감/정개/정국아블라썸/정국이마누라/정근/정글벙글/정꾸요미/

정콩국/제티/조붱/조삼효/조은나래/존경/종구몽구/종구부인/주름/주지스님/줍줍/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지니/지듀/지민새끼손가락/지민채율/지안/지우개/지호/진진/

짐나왜숨니/짐니뿌뿌융/짐빈/짐짐/징징이/짜근/짜몽이/짝짝/짹짹이/쩡구기윤기/찐망개/찜침/참치미/창가의토토/채영/챙으니/챠이잉/챠챠/처음처럼/

천상여자/천재민윤기/천하태태평/청보리청/청퍼더/체리/체리맛사탕/체리메리미/체셔리어/첼리/쳌쳌/초딩입맛/초록비/초코마카롱/초코붕/초코생크림/총총총/쵸코두부/춍춍/추억/

충전기/츄러스츄/칅칅칅/치즈/치즈빙수베리빙수/치카 초코/칙촉/칠태/침쨔/침침럽/침침모찌/침침하다/침탵/카라멜마끼아또/카페라떼도둑/칸쵸/커몬요/커잠정쿠키/코코/코코몽/콜라/

콧구멍/콩콩/쿄쿄S/쿠맘/쿠요/쿠우쿠우/쿠키/쿠키앤크림//크슷/태굴/태꿍태꿍/태둥이/태랑이/태백/태태(김태형)/태태/태태뀨/태태마망/

태태사랑태태/태태한 침침이/태형아/탱탱/탵태/텐텐/토깽이/토끼/토마스/토마토는맛있어/퉁퉁이/팅팅탱탱/파란/파티/팔이/팥빵/팬케이크/퍼퐁/펄맛/포마토/

포키/퐁퐁/푸들푸들/풀네임이즈정국오빠/퓨어/플랑크톤회장/피리부는아이/피카피카/핑몬핑몬핑몬업/하누월/하늘하늘해/하람/하리보/하이얀/하트반지/핫초코/항암제/햄버거/햄찌/햄키/

행기/허니자몽/허블/헐마이니/헤헤태형//현이/형아/호두마루/호비/호비요정/호비호비/호빈이/호빗/호석이몰래/호시기호식이해/호어니/홍삼/홍시/

홍홍/화개장터/환타/황금올리브유/황막꾸기/황토색/후르츠눈꽃빙수/흥흥/흩어지게해/흰색/히동/

* * *​ 


@천일/7896/♡이마♡/하트태태하트/0115/0506/0623/1022/1023/1102/1158/1220/3x8/88/9852/

계탈수니/고기/고다/고답이/고대가고싶다/곰씨/굥굥/굿베베/권지용/귀요미/그래영/기태혀/김냥/김석진사랑해요/김자반/김태팡/까까/까꿍이/꽃소녀/꽃오징어/

꽃진/꾸꾸꾹/꾸루꾸루/꾸잉/꿀돼/낙화유수/녹차잎/니베아피치립밤/닉주디/다도해/다람이덕/다홍빛/단리/단아한사과/달다리/달콤윤기/대박나자/댐므/더럽꾹럽/동상이몽/

둘셋/따시따시/딸기쨈/딸기탱탱/또비또비/또잉또인/라임/라코/라프/랩런볼/레몽/레이첼/마농/마리스코티/망개한지민/망망이/목소리/몬무이/미늉/민슈팅/

민윤기기윤민/바나나우유/바닐라라떼야/바다맛사탕/바람에날려/박지민다리털//베리믹스에이드/복숭아꽃/봄플/부니야/불타는고구마/붸이붸/뷔켜/비누/뿌까/뿔테/삐삐걸즈/사과즙/새우깡/서유윤/

세이쓰/섹시태형/소년방탄단/슈퍼침침/슙비둡비/슙슙슈룹슙/스고이김태형/스삼/스페셜캔디/아리랑/안녕진아/얄루얄루/양념치킨/어화둥둥내진이야/여릉잉/오빠미낭낭/오윈/오페라/와와/완뚜꽁/

2/요롱코롱/용달샘/우리집엔신라면/우연/우유/원형/위티/윈터/윈트/유레카/유비/유자마카롱/유자에이드/윤기야 나랑 살자/윤민기/윤치명/융깅얌/이월십일일/

일반여자/일일구1/있잖아요..?/자몽몽몽/저장소666/전막내/정꾸기냥/정꾸마망/정꾸야/젤귕/젤라/즌증구기/지민이랑/진리/짱짱구리/쪼꼬망개/쫑냥/쭈꾸미/쮸뀨/찐빵/

참기름/책가방/청포도/체리마루/체리블러썸/초코퍼지/취해쏘/침구/쿠마모토쿠마몬/쿠우마몬/쿠키가게//크왕/탄저균/태누나/태링링/태태요정/태형아김태형/태황제/테형이/

텐텐/토끼굴그래피티/토끼정/토마토마/피닝/핑가/하얀레몬/허니레몬/화이탱탱/황새/후니/후엥/흥탐/희망빠/

 


<2기 암호닉 분들>


인연/어른공룡둘리/딸기빙수/망고슈/방톨이/진라떼//냉채족발/Milky/뒷방마님/눈꽃ss/빛나무/잘 읽었습니다!/딸기/디셈버/딩동/헤융/다송/쌈장/피터팬/민피디

니니/깡통/스타일/777/메기/뷔주얼/한라봉/가나/꿍꿍/#침쁘#/시니/바나나칩/뮬란/err4/꾸기/전정국 극성맘/핫탱/쿠야/태리둥절/으아이/

고고싱/메첼/즁이/쿠쿠/스프라잍/설탕니/너라는별/돵돵/#아미/탄둥이/푸른하늘♥☆/민트자몽/침침빵/김시준/모찌섹시/뚜시뚜시/뷔야/분홍/문준휘/슈가나라/

캉탄/청록/피짜/과일장수/제이뷔/이첼/이졔/니나노/스팸/아현이/쿠마몬/모지리/뷔티뷔티/라슈라네/꾸기여미/스노우볼/육개장/현질할꺼에요/복쯍/12300/

태형문화재/츄파츕스/너라는태형/고여비/이브/티토티토/채린별/나진/헐투헐/막대사탕/생태/화이트초코/순살/군주님/*자도*/안녕엔젤/웃음망개짐니/낙화유수/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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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앙큼한 정국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커 연기가 너무...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비행기 조종은 또 왜 한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그나저나 정국이가 연기하고 있는지 왜 눈치를 못챘을까요 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7년 전
독자28
계란후라이 입니다 2등은 처음이네요 도키도키 와...어떻게 이게다 거짓말일 수 있죠...아니 연기...와....정국이 보기보다 앙큼한 인물이였네...
7년 전
독자3
CGV입니다 아 보는 내내 웃었던 것 같아요 태형이를 생각해서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 정국이가 중에 또라인 것 같아요 저런 캐릭터 처음 보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아던 것 같아요 정말 배우를 했더라면 갑이였겠죠? 저렇게까지 몰입하다니 천재네요 제가 태형이라면 어우 소름이 돋네요 어 그런데 정국이가 직접 조종한 것은 정말 어떻게 된 일이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
슈가나라에요!!
그런 일이있었군여...저는 진짜 정꾸기가 ㄱ...게..ㅇ..흠흠!!스토커 인줄 았았어여!! 에휴...태형이는 여주랑윤기랑 사겼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우리 애기가ㅠㅠㅠ맘고생심했겠네ㅠㅠㅠㅜ아!!!그리규 외전이 생각보다 빨리나와서ㅎㅎ되게 궁금했는데 빨리 풀어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5
춍춍이에요....오우 이런일이 있었군여!!!!!...!!!.. 세상에 소름돋아여ㅠㅠ 전 진짜 스토커인줄로만 알았네여....ㅎ...그렇규나...민윤기랑 사귀고 있어서 태형이는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여...ㅠㅠ힝ㅠㅠ
7년 전
독자6
6
7년 전
독자7
닉태형
작가님 닉태에요 >□<♡ 정국이랑 태형이 사이에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 나쁜 이반 -,-^ 정국이 진짜 연기 천재네요 ㅠ0ㅠ ㅋㅋㅋㅋㅋ 헬기를 몰 생각까지 하다니 ,, 역시 대다네 ! 전 진짜 .. 정국이가 태형이를 사랑해서 쫓아다니는 줄 알았어요^ㅁ^.. 태형이는 윤기랑 여주랑 사귈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ㅜ0ㅜ.. 외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 앞으로 섬에서 태형이랑 여주랑 정국이가 어떻게 구조될지도 궁금하구 ,, 너무 재미있어요 ㅜ6ㅜ..♡○○ 작가님 사랑해요오... ! ❤

7년 전
독자8
호비요정이에요!
ㅋㅋㅋㅋㅋㅋ정국이와태형이만의 연극이 어떻게시작했는지 알수있었던화에요! 정국이도 어쩔수없이 시작한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둘다너무귀엽네요 ㅠㅠㅠ 정국이는그럼 이성애자인걸로....!^^ 잊지못힐찐한추억을만들아준다더니 정밀로잊지못할찐한추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

7년 전
독자9
김태태
7년 전
독자25
와 자까님 저 글올리자마자 읽은거 진짜 얼마만인지.............정국이와 태형이 케미가 아쥬.........♡
7년 전
독자10
꽃님
ㅋㅋㅋㅋㅋㅋㅋ이런 뒷사연이....!!
그래서 태태가 여주랑 정국이랑 있었을땍 그렇게 화릉 냈던거군요...
정국이의 연기가 새삼 ㄷㄷ하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1
목소리 댓글 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그렇그라 정국이랑 태형이 사이에 이런계약이있었군요 글잘읽었어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
[녹차잎]하아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 쓰차가 이제야 풀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읽어야지 ㅎ..
7년 전
독자13
꿍디

오래만이에여...하라하하핳....
바보 같이 신알신 풀린 것도 모르고...
언제 버튼을 잘못누른지는 모르겠지만 바보같이 오늘 촑글에 글 떠았는거보고 2기가 시작된걸 알았슴돠 하하하....정쥉 하러 가야겠네여....

7년 전
독자14
둥이마망임니다! 외전도 넘나 흥미진진한것! 어떤 연극인가 궁금했는데 이렇게빨리풀어주시 감사할따름입니당 ㅠㅠ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에요! 외전도 역시 재밌네요ㅠㅠ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니...최곱니다!!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
덤불입니다! 와... 이렇게 된 이야기였군요... 쇼 비즈니스 ㅠㅠㅠㅠㅠ 하아... 궁금증이 해결돼서 정말 좋아요 ㅠㅠㅠㅠㅠ 이젠 그 섬에서 무사히 빠져나오는 게 일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
미끄럼틀이예요ㅠㅜㅜ 뭔가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 영화같아요. 자꾸 막 눈앞에 그려지는 뭔가가 있어요ㅠㅠㅠㅠ 잘 읽었어요! 본편 빨리 보고싶네요ㅠㅠㅠㅜ
7년 전
독자17
정꾸야 입니다 :)
헐 외전이라니 정국이와 태형이가 왜 그런 사기극을 펼친 것인지 알 수 있었네요 넘나 흥미진진 합니다ㅠㅠㅠ 외전 들고 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
매직핸드입니다! 이렇게 된거였군여...진짜 뭔가 실제로 있는일같아요ㅋㅋㅋㅋㅋ실감이 엄청나요!
7년 전
비회원80.222
1102똑이에요 세상에 그게 다 연기였던 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매력있어ㅠㅜㅠㅠㅜㅠㅠㅠㅠ연기를 참 잘하는 정쿡..
7년 전
독자19
이제입니다... 하아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이걸 알 게 될 여주의 반응도 궁금하고... 아 폰 번호를 준이가 왜 알려준 건지도 궁금하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7년 전
독자20
체셔리어입니다!
작가님.....저는 작가님 글 읽는 행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애들 왜이렇게 귀엽나요??????? 그나저나 남준이는 왜 도대체 정국이한테 태형이 번호를 알려준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뿡뿡이입니다. 헐...ㅋㅋㅋㅋㅋㅋ 와 대박이에요... 작가님 스토리 구성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또 한 번 감탄하고 감니다.....
7년 전
독자22
망개똥 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는게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치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찜침입니다 우오... 정국이 뒷배경이 생각보다 많이 무섭네요...정국이랑 태형이가 짠거알면 여주가 어떤반응을 보여줄까요???
7년 전
독자24
호두마루예요!!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ㅜ 그랬구나
저번 편에서 다 계획된 거라해서 놀랐는데 이런 이야기가...

7년 전
독자26
헤엑...,,, 정구기 넘나.. 생각보다 훨씬 무섭네요ㅜㅜ 태형이 얼마나 마음쓰였을까싶어요,,,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27
베리메리/오오오!!! 진짜 재밌어요!!! 작가님 최고!!!! 그렇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멋져요 너무 잘 풀어낸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9
비비빅이에요! 정국이 발랄한데 또 무서울 땐 무서운게 딱 4차원이네요ㅋㅋㅋㅋ이렇게 치밀하게 계산된 연기일 줄은 몰랐어요ㅋㅋㅋ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30
아 진짜 전정국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진짜 전정국 연기자로 전향해야 할 듯...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1
입틀막입니다!! 우아.. 이런 사정이!. 그래서 태형이가 정국이랑 여주랑 같이 있던걸 탐탁치않아했군요!! 아 재밌어요!! 오늘도 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2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3
777이ㅂ니다!! 태형이랑 정국이사이에 이런 계약(?)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조향사라면서 막 총도 있고 겁나 멋있네요 막 또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건 아니겠죠??? 전정국 연기천재... 대단해ㅜㅜㅜㅜ 작가님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35
칅칅칅
아..정구기한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욥...고래서 정구기가 스토커를.....(왈칵)그나저나 ddol끼는 원래 있던거였어..!!!!!오눌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6
헐 대박 이런 이야기였다뇨 더욱 작가님께 감동 먹는 순간이네요 베메체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37
두둠칫이에요!정국이도 태형이도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정말뤀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정국이ㅜ진짜 4차원엨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정국이 캐릭터 미워할 수 없는 도라이(...) 랄까욭ㅋㅋㅋㅋㅋㅋ비하인드까지 보고나니 더 놀라워요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8
레몬사탕입니다! 왘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진짜 반전매력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박수)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브아닌 서브같은 정국이라하신거군요..! 여주한테서 좋은 냄새난다고 킁킁거렸던 정구기가 생각나네요 히히
7년 전
독자39
메리뮤입니다!! 오... 이런 뒷이야기가 있을 줄 몰랐어요! 그나저나 정국이가 연기를 되게 잘하네요.. 이렇게까지 엄청 치밀할 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역시 정국이는 사차원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반.. 감히 우리 정국이를... 그래도 분명 별일 없을 거라고 믿을래요! 있다고 해도 설마 죽진 않겠죠....?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되게 흥미로웠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0
짜몽이에요 둘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저번 편 보고 연기라고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ㅠㅠㅠㅠㅠㅠ얼마나 실감 나게 연기했으면 태형이도 연기인 줄 알면서 가끔가다 헷갈린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스토리 최고인 거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제 궁금증이 풀리네요@! 진짜 태형이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 잊지못할 찐한추억이 헬기 추락인가요? ㅋㅋㅋㅋ 진짜 정주행다시하고와야겠어요
7년 전
비회원165.116
침구입니다 와우..저런과거가...그나저나 연기생각하니 너무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혼식에서 누가 생각나는건 저뿐.....?으드득잊지못할 추억이 뱅기부수는거였구나 호호
7년 전
독자41
작가님 여지예요 오늘은 ㅋㅋㅋㅋㅋㅋ 전정국 하악 넘나 발리는 것... 정구기 천재 조향사인 거 너무 발려요 진짜 ㅠㄴ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42
와...헐...이 외전을 안읽어도 된다니요..!안읽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ㅋㅋㅋ둘이 짠 작전이라고 알기 전에 정국이는 진짜..캐릭터상으로 정말 사차원이고 살짝 맛이 간..ㅋㅋㅋㅋㅋㅋ캐릭이라고 생각했는데 외전에서 보니 진짜 괜찮은 캐릭같아요ㅎㅎ다음화가 어서 보고 싶네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3
체리입니다 ! 보면서 헉했어요 ... 정국이가....!!!!! 근데 찐짜 정국이가 싸이코인가 싶기도 하고 ......? 아닌것 같ㄱ도 하고 ...? 다음편이 궁굼해여ㅠㅠ
7년 전
독자44
뀨기에요 무슨 외전이 이렇게 재밌어요??? 진짜 안읽었으면 후회했을것같아욬ㅋㅋㅋㅋ드디어 정국이하고 태형이가 왜 연극하는지 이유도 알았네요 빨리 다음화 읽고싶어요!ㅠㅠ
7년 전
독자45
슙슙슈룹슙입니다!!!!! 생각보다 되게 스펙타클하게 거래를 했군뇨... 정국이 되게 순수하게 좋아하는건줄 알았는데 다 연기라니 대다내..... 외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그런거였어..! 태형이와 정국이의 관계가 비지니스였다니 진짜 역대급 반전에 엄청 놀랐었는데 그 내막이 이랬다니... 정국이 계획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와 진짜 소름이다 소름일 정도로 정국아 너 진짜 연기 잘 하는구나.....
7년 전
독자46
베리믹스에이드에요 헐 이런 일이 있어ㅛ구먼 뭐지 정국이 성격 되게.... 알 수 없네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7
아..ㅋㅋㅋㅋㅋㅋ 그간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정국이.. 참 매력 넘치는 남자네여(절레절레) 진짜 헬기에서는 멘붕왔었었는뎈ㅋㅋㅋㅋㅋ 진짜 자기들도 꾸미지않았던 일이여서 더 멘붕이 왔었어여...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48
열오에요! 뭔가 제이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같아요 보면볼수록 궁금해지는...? 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탈출할지 기대돼요 좋은 글 써주셔서 자까님...제가 사랑하는거 알지요...?❤
7년 전
독자49
김시준
정국이진짜종잡을수가없네욬ㅋㅋㅋ
얼른섬탈출해서여주랑태형이랑알콩달콩했으면♥

7년 전
독자50
갓찌민디바입니다! 세상에..매번느끼는거지만 작가님 필력장난아니에요.. 와.. 정신없이빨려들어읽었어요.. 대박... 이번편도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1
토마토마에요!!! 저번회차부터 넘나 소름돋네요ㅋㅋㅋㅋ진짜 저번회차 이전까진 1도 몰랐어요ㄷㄷ 그와중에 태형이 반응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52
피터팬이에요!
와 작가님 저 진짜 보는 내내 소름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단순히 정국이가 사람 한 명 쫓으려고 일부러 태형이 좋아하는 척 스토킹 연기 한건 줄 알았는데 이런 심오한...암튼 정국이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섹시태형이에요!오..정국이 스토킹 연기..엄청나네요...오늘도 잘 읽다가요!
7년 전
독자54
박침침
헐 저번부터 소름돋아여..정국이 ㄷ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5
순수에요 정국이가 연기를 하게 된 이유가 이거였군요... 권력다툼?? 이려나요??? 근데 이렇게 보니 뭔가 정국이는 정말 그냥 4차원인게 분명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조종도 못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와 여주의 입장에선 목숨을 담보로 헬기를 타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둘에겐 심각한 일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행동은 4차원이어야 가능한거같아요... 외전을 보니 더 이해가 되네용 정국이가 여주를 데리고 간 이유도 그렇구요!! 그래도 관심 가지면 안된다 정국아ㅎㅎㅎㅎㅎ 태형이든 여주든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 이여요
아이고..... 정국이는 음 정상이 아니여요

7년 전
독자56
오오오 이 외전을 읽으니 더 이해가 잘되네욬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 진짜 전정국 워 연기가 대단하네요
7년 전
독자57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속였다는생각에 뭐야...왜그런거지란 생각이였는데 오늘 읽으니 둘이 그냥 너무귀엽네요 그리고 여주가 윤기랑 사귀었을때 태형이가 느꼈을감정들을 생각하니 가슴아프네요..그리고 정국이 헬기를 모는생각 정말 언제봐도 대단하네요..정국이 역시ㅜㅜㅜ오늘도 글재밌게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89.39
야꾸
오 그런 일들이 있었던 거군요 아무리 연기였다고 해도 정국이가 보통 사람이 아닌 건 변함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8
진진
와우 저런사연이...저는 정말 정국이가 스토커인중 알앗는데ㅎㅎㅎ 하하핳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확실히 번외를 읽으니까 이전 내용과 현재 내용들이 쉽게 파악이 되네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정국이는... 철저하고 어떻게보면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와 정국이대박ㅋㅋㅋ 이런 과거도 있군여..

7년 전
독자59
유비입니다
아 이런 일이 있었군여... 이것도 모르고 그냥 진짜 정국이가 스토커인줄ㅋㅋㅋㅋㅋㅋㅋ 아 연기였다닠ㅋㅋ 정국이 정말 연기 잘하네옄ㅋㅋㅋ 아 그럼 정말 삼각관계 되나여???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0
우왘ㅋㅋㅋㅋㅋ이런사연이 있을 줄이야.....세상에.......정말 대단하다....
7년 전
독자61
태형아 입니다! 아 진짜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여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당ㅎㅎ
7년 전
비회원82.5
와 진짜ㅠㅠㅠ 1기때부터 지금까지 다 정주행했어요ㅠㅠ 너무 재미있네요!!!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지민이망개]
7년 전
독자62
전정국 극성맘이에요
정국이랑 태형이 번외 넘 궁금했는데ㅠㅠ! 일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정구기 너무 귀엽지 않나요...?(뭔들
오늘두 넘 잘 읽고 가요! 더위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63
봄플이에요 생각보다 꽤 자세한 일화가 있었군요 헣 여주가 나중에 사실을 알게되면 어떤 반응일지 궁굼하네요
7년 전
독자64
스타일이에요!!진ㅋ자베메체ㅜㅜㅜ넘나좋은거.....쓰차풀려서오랜만에회원으루대끌이에요ㅜㅜㅜ
7년 전
독자65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정국이가 이성애자이고, 여주한테 질투심이나 악감정이 없는 게 참 다행이에요. 이렇게 비밀이 풀리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잖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속사정이 너무사랑스러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ㅜ체리는 거기 속고 있는거고ㅠㅠㅠ
7년 전
독자67
10041230

앜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그 남자 죽여줄까요 할 때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진지했겠지만 속이 어떤 지 들여다보고 싶을 정도로ㅋㅋㅋㅋㅋ 생각이 진짜 남달라욬ㅋㅋㅋㅋ
아 근데 그래서 태형이가 정국이랑 여주랑 있을 때 민감하게 굴었구나.. 이제 이해가..(≧∇≦)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8
뚜벅뚜벅 / 아 전정국 연기천재였네요ㅋㅋㅋㅋ번외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69
됼됼
ㅋㅋㅋㅋ아 이렇게 된거였군요 ㅋㅋㅋ정국이 진짜 너무귀어워요

7년 전
독자70
사랑아태태해입니다!저런 사정이 있었던거군여..근데 정국이 연기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태형이가 착각할만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만남부터 독특했네요 태형이가 여주랑 돌아가고나서 정말 찐한 추억 만들어줬궄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전도 재밌게 봤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1
이월십일일이에요♥♥♥ 와 작가님 볻잡한 내용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다니ㅠㅠㅠㅠ 스토리도 그렇고 어투도 그렇고 작가님 진짜 글에 소질이 가득하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짱이이오
7년 전
독자72
헐 뭐조 정국이 넘 귀여워요 연기를 꿈꿨었다니 너모 발리내요... 철푸닥 아아 스토커 정국 멋간 정국... 정말 귀여우ㅓ요 장단 맞추는 태형이도 넘 귀엽고...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3
햄버거입니다 아 이게 다 계획이었다니 진짜 생각지도 못해서ㅋㅋㅋㅋㅋㅋ 정국아 나도 깜빡 속았구나 허허ㅋㅋㅋㅋ 예상치도 못한 전개 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199.240
0623
왕 정국이.... 멋있다...... 정국이 짱이네요 완전 체리랑 꼭 잘되서 오라고 한 것두 그렇고 왜 이렇게 멋있디야~

7년 전
독자74
세일러문이에요 ㅠㅠㅠ 이런 반전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쳤어요 ㄷㄷ 이제 태형이랑 여주 사이에 걸림돌은 모두 사라지고 없는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릴께요! 항상 글 잘 복 있어용♡♡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75
소녀에요!정국잌ㅋㅋㅋㅋ너무 귀여운캐릭터같아욬ㅋㅋㅋㅋㅋㅋ진짜 어디로 튈지종잡을수없는ㅋㅋㅋㅋㅋㅋㅋ매력넘쳐요아주
7년 전
독자76
와장창이에여 아 이런 내막이 있었군여ㅠㅠㅜㅜㅠ 너무 재밌어요 지쨔ㅠㅜㅠㅜㅠㅜㅜ빨리 다음편도 보고싶ㆍ이여ㅠㅜㅠㅜ
7년 전
독자77
윤민기에요! 얘네 생각보다 대단한 애들이었어..특히 전정국 겁나 살벌하네요 막 태형이한테 총칼 들이밀면서 협박도 하고 그리고 전정국 미친 연기력ㅋㅋㅋㅋㅋㅋ어떻게 같이 연기하는 태형이까지 헷갈리게 만들고ㅋㅋㅋㅋ근데요 이제 여주랑 태형이랑 잘되고 이반도 처리했는데 왜 아직까지 연기하는 거에요?? 둘만의 여행에도 끼어들어서 망치고 설마 진짜로 좋아하게 된 건 아니겠죠..?
7년 전
비플렛
아직 정국이가 이반을 처리한 게 아니어서 그래요! 팔다리를 끊어놓았다고 쳐도 세력이 남았기에 만일을 대비한다고 좀 더 이어가는 거에요 아니면 정국이가 하다보니 은근히(ㅋㅋㅋ)재미가 들렸을 수도...? 하지만 거의 다 끝나가니 막은 빠른 시일 내에 내려갑니다ㅎㅅㅎ
7년 전
독자96
오 작가님! 제가 너무 성급했네요 하핫..글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8
호비에요!!
저번화까지 정국이 진짜 이상하고 동성애자인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예상이 빗나가버린... 작가님 이런 캐릭터 만드는것도 대단하세요... 이런 캐릭터 여태까지 본적이없어요... 와... 근데 정국이 철저하게 다 한거네요... 태형이랑 무슨 계획한줄알았는데.. 거의 정국이의 협박과 비슷한..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재미있게 읽고가요!!
항상 칼같은 업... 멋있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9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생각보다 훨신 복잡한 관계엿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들 괜찮은거겟죠??그 이반인가 뭔가에게서부터요! 쿠야도 태태도 얼른 자유로워지면 좋겟습니다! 잘봣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융융힝이예요! 헐 대박.. 진짜 대박이네요! 여기서 태형이가 윤기랑 여주랑 사귈때 맘고생한게 나오니 갑자기 제 맘도... 에이 그래도 지금은 잘 사귀고 있으니! 얼른 둘의 계약건도 잘 끝나고 그랬드면 좋겠네요! 역시 뒷 이야기도 재미맀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1
와..생각지도 못한 전개네옄ㅋㅋㅋㅋ이런식으로 정국이랑 태형이랑 엮이게 된거라니!! 제이는 제가 요 근래에 본 인물 중에서 젤 독특한 캐릭터인것 같아요!
7년 전
독자82
옼ㅋㅋㅋㅋ신박하다 정구기,, 넘 ㄸ또쿠또쿠한걸 맘에드러써
7년 전
독자83
엑스에요! 저런 일이있었군요ㅋㅋㅋㅋㅋ정국이 캐릭터ㅋㅋㅋㅋ맘에 드네여ㅋㅋㅋㅋ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8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왜 연극을 하게 된건지 넘나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많이 느껴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뷔랑이에요! 이게다제이를위한연극이었다니...연극중에서도체리를생각하는라이언의마음이너무예뻐ㅠㅠㅠㅠ넘나설레는것ㅜ!
7년 전
독자86

그냥 완전 싸이코만 생각하고있었는데 다 연기였다니...나중에 태형이랑 정국이가 여주를 두고 삼각이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87
테형이
헐 작가님 외전이라녀 ㅠㅅㅠ 너무 좋아요.... 정국이랑 태형이의 긴밀한(?) 사이를 알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댱 ㅎㅁㅎ

7년 전
독자88
아하 이런 일이 있었구나...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39.241
비데엥ㅕ..오졌..ㄷ..ㅏ..
7년 전
독자89
다홍빛이예요!!! 허거덩 ㅠㅠ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깜짝놀랬어요 오늘 분량에 한번더 놀라구,,,, 잼일어요 너무너무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90
첼리에요! 정국이가 됴라이가 아니었다니...(세상 제일 충격) 정국이...우리 정국이가......ㅎr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세상에!!!!!!!!!!정국아 나만의 됴라이가 되어주라...
7년 전
독자91
늘봄이에요'-'*♡ 이런 일이 있었다니...윤기랑 여주가 사귀고있을 때의 이야기여서인지 뭔가 마음이 아프기도했고 정국이의 협박인듯 협박아닌듯 협박에 보던 저도 흠칫했어요...'-'* 정국이의 연기력은 정말 대박인거같습니다...보면서도 연기인걸 까먹게된달까요'0' 외전마저 제 워더다운 베리 메리 체리♡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92
보라도리 입니다
정국이랑태형이의 잘 짜여진 각본 이었네요.....

7년 전
독자93
내맘에니콩이에요 정국이는 한국계 미국인인 거겠죠..? 아무래도 한국말보단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것 같으니까요.. 뭐 어쨌든 태형이와 정국이의 관계의 배경?을 알게돼서 재밌어요 이반이라는 자는 진짜 못된 것 같아요 차기 보스까지 되었으면서 애꿏은 정국이를 괴롭히다니... 세상엔 참 유별난 사람이 많네요 이번 외전도 잘 읽었어요! 얼른 본편을 읽고싶네요 ㅎㅎ
7년 전
비회원56.12
유레카
아하~ 그래서 태태와 정꾸가 계약을 맺게 된거군요?ㅋㅋㅋㅋㅋ 하지만 태태가 정확히 짚고 넘어가지못한건 정국이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아이가 아니라는 점...☆ 힘내자 태태야 힘내자 체리야...! 작가님도 힘!!!!!!!!!♥♥♥

7년 전
독자94
ㅈㅁ입니다
이렇게 둘의계약이 성사되엇군요!! 진짜너무재밋어요ㅠㅠㅠ완전장난아닙니다 진짜ㅠㅠ

7년 전
독자95
햄찌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마지막태형이생각하면 왜케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왘ㅋㅋㅋ정국이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완전 치밀하네욬ㅋㅋ
7년 전
독자97
단아한사과
둘 사이에 저런 계약이 오고 갔다니.... 그나저나 정국이는 정말 사차원?이라고 해야 하나...정말 생각 하는게 남들과는 다른 거 같아요
근데 진짜 헬기조종은.... 절레절레... 정국이... 조종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무모하게 조종한 정국이.... 다치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인거 같아요

7년 전
독자98
침침럽
한번도 둘의 관계가 연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뒷통수 맞은 기분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입니다!
와ㅋㅋㅋㅋ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 이제 어떻게 될 지 더 기대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와 엄청난 일들이 있었네요... 생각도 못 한 일들이 숨어 있을 줄이야... 성마 정국이가 아미에 대한 마음을 가지거나 그러지는 않겠됴?
7년 전
독자100
토끼입니다 별의 별일이다있었군요...ㅎㅎㅎ역시여주와는다른세계사람이구나라는느낌도받았어용 근데진짜헬기조종은ㅋㅋㅋㅋㅋ조금 미친것인가...생각했어요 너무위험해가지고ㅠㅠ
7년 전
독자101
순별
정국이 배우하면 난리 날 거 같은데요? ㅋㅋㅋ 여태껏 글을 읽으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설마 둘의 연극일 줄이야.. 여주가 알게 됐을 때 반응이 궁금하네요ㅎㅎ

7년 전
독자102
누가보면
와...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뛰어난 연기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도 대단하고... 저라면 못하겠어요ㅠㅠㅠ 저런 위험한 계약

7년 전
독자103
군주님이에여 작가님!!! 정국이 연기천재...ㅋㅋㅋㅋ태형이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너무 짠해요ㅠㅠ그래도 지금은 행복하니까! 오늘도 재밌게봤어여~~
7년 전
독자104
라온하제에요! 헐..생각보다 더 심오한 사실이라서 놀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직과도 연관이 되어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망망이에요 이렇게 큰 반전이 있을 줄이야... ㄹㅇ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금손이십니다... 천야일야도 그렇고 이번 작품까지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와.. 이런 사연이 있었을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어요,..
이 모든게 다 연극이였다니 소름이 오소소소,,,
제이의 속내를 알고싶다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9.14
레이첼이에용 그런사정이있었군요..! 전편에서 살짝나왔을때는 잘이해가안됐었는데이제잘알게ㅛ네요후후
7년 전
독자106
융기융이에요! 오늘은 계약 외전이라니 엄청나게 궁금했다죠 ㅋㅋㅋㅋㅋ 역시 정국인 사차원이었던..ㅋㅋㅋㅋ 읽으면서 정국이와의 계약이 뒤에 깔려있었다는걸 알게되니까 뭔가 충격이네요... 베메체 다음편 기대할게용♥ 작가님 항상 힘내세요♥♥
7년 전
비회원1.126
후엥입니다! 외전이 올라왔길래 나도 모르게 완결이 됐나..? 하면서 급하게 들어왔는데 정국이랑 태형이 얘기였군요!ㅋㅋㅋ(머쓱 뭔가 정말 태형이와 정국이다운 외전이었어요... 그야말로 4차원? 엉뚱하달까ㅋㅋㅋㅋㅋㅋ 이반만 아니었다면 사실 정국이도 순수한 청년이 됐었을 것 같은데...아냐,,, 그래도 예리하고 치밀한 정국이도 멋있으니깐 좋네요... 근데 이반만 처리하면 끝나는 거 아니었나요?ㅠㅅㅠ 계약기간이 따로 있는 걸까욤...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솔직히 계약 오래도록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아 정국이가 잘 될 거야 하는 부분에서 감동 또 감동 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 스윗한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 겨론해ㅠㅠㅠㅠㅠㅠㅠㅠ외전도 넘나 재밌,,,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자까님 사랑해용
7년 전
독자108
모찌입니다 이렇게 계약이 큰일인지 몰랐어요 엄청 뭐가 많은 것 같기도 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ㅎㅎ
7년 전
독자109
즌증구기입니다 다 연기였어요 대박 정국이가 진짜 연기를 잘하네요 진짜 스토커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약혼식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그 말의 뜻이 그거라곤 상상도 못했을거에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11
그레에요! 태형이 인생이 생각보다 더 스펙타클하네여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연극이였다는건 생각도 못했어욬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연기를 참 잘하네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2
쿠키가게에요
와우..보다가 온 몸에 소름돋았어요!!!! 스토리 전개가 너무 탄탄해요 진짜 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전정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헐 태형이랑 정국이 사이에 저런 이야기가 ㅋ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요 뭔가... 제이 완전 연기 천재네 연기 천재...
7년 전
독자114
그고난과역경이바로 헬기사건이구나 ㅋㅋㅋㅋ 으유에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5
와 정국이 대단한사람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6
룬입니다!!!!!!!!!!!
헐 저렇게 된 거군요...오......... 어쨌든 정국이 이상한 아이인건 맞았네욬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정국이 처음에 봤을 때는 무슨 이상한 아이가 있나 했었는데 알고 보니깐 되게 치밀한 사람이었나 봐요 정국이 캐릭터 특이하고 신기한 것 같아요 나중에 여주 반응이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17
구기네에요!!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엽네요ㅜㅜㅜㅠㅠ 헬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8
꼬이에요! 정국이는 정말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아이였군요.. 전정국 헐리욷급 연기력이야 (박수)
이제야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갔어요 대체 뭐때문에 생각도 못했던 연기를 한걸까 했는데 철없어 보이기 위한 위장이었다니!
진짜ㅋㅋㅋㅋ전정국 종잡을수가 없.. 아무리 잊지못할 추억이라지만.. 헬기조종은 왜한거야..!
오늘도 예쁜글 감사히 읽고가요 더위 조심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

7년 전
독자119
피리부는아이
이전 얘기보고 두 사람 사이가 심상치 않겠구나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태형이랑 정국이의 사이가 굉장히 심각하고 복잡하고 그렇네여. 정국이는 정말 처음에는 진짜 그냥 태형이 좋아하는 약간 철없는 애인 줄로만 알았는데 굉장히 무서운 아이였네요... 아무도 두 사람을 의심하지 않았다니 연기실력 진짜 대단하고... 그리고 또 심각한 관계인 와중에도 중간중간에 너무 귀엽구요 ;ㅁ; 체리 때문에 태형이가 중간에 힘들어하는 거 보니까 또 안타깝기도 하고... 정국이 일도 빨리 해결되고 섬에서도 안전하게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ㅅ;

7년 전
독자120
뷔야입니다!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와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 이렇게 세세하게 다 신경쓰셨다니 ..... 존경스러워요... 태형이가 끝까지 체리 걱정하고신경쓰는거에 심장이 남아나질않았습니다 정국이가 정말 4차원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121
우아 별콩벌콩이에요~~유후
정구기대박ㅠㅠㅠㅠ헝ㅠㅠㅠ
왜 발리져.....헿 태형이랑 정구기랑 둘다 넘나 멋있는것♡진짜 철없는 싸이코스러운(?)캐릭인줄알았는뎅ㅋㅋㅋㅋ외전인데도 진짜 재밌네요
정말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122
진리예요! 이런 사실들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정국이 캐릭터가 신선해서 넘 좋아요 ^ㅁ^ 정국이도 이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태형이도 여주와 잘 되어서 다 다행이에요! 글을 읽는 내내 눈 앞에 상황이 그려지면서 자꾸 입가에 미소가 ㅎㅅ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23
민트초코칩이에요! 정국이랑 태형이의 계약이 흥미롭네요 정국이가 고난과 역경을 만들어줄려고 헬기를 조종한건가요?ㅋㅋㄱㅋ
7년 전
독자124
솔랑이에요 요르 전정국이....이건 마치 천재는 라는 느낌인가요 너무 캐릭터가 독특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도 헬기는 상상을 못했어요...
7년 전
독자125
0207이에요 와 이래서.....애들이 와 대박 감족같아
7년 전
독자126
뀨뀨입니다!! 정국이가 다르게 보이는 화네요 ㅋㅋㅋㅋ 하앙....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8
꿀돼에요... 세상에나 이렇게 뒷 음모가 있었다니 세상 놀랍고... 세상 좋넹. 유후 연기 잘하는 돌I 정꾸라니 더 매력 ㅣ짜나여 게다가 우리 태형이 내면이 이렇게나 멋있는 문체라니 끄아앙 자기 전에 한 번 치이고 갈게요...ㅎ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9
헉 이렇게 보니까 또 새로워 보여요 !! 정국이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들고ㅠㅠㅠㅠㅠ 독특해서 귀여운 느낌도 들어요ㅋㅋㅋㅋㅋㅋ! 외전을 보고 나니 각각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져서 후에 글 읽을 때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130
이런일이있어서 둘이 연극?을하게된거구나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외전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31
아 그래서 여주한테까지 스토커가 연기라는걸 안밝혔던거군요ㅋㅋㅋㅋㅋ
이제야 조각이 맞은기분ㅋㅋ질투심 유발하려고 그런거라 생각했어요..ㅎㅎ정국이는 알면 알수록 매력ㅠㅠㅡㄴᆞ

7년 전
독자132
꾸깃꾸깃입니다! 정ㅇ꾸기 연기력이 와우 ㅋㅋㅋㅋㅋ 저런 내막이 있었꾼요 .. 정꾹이 나름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4차원미 뿜뿜이네요 '-'* 제가 태태였다면 저렇게 못했을거 같은데 태태도 대단한거같아요 ㅋㅋㅋㅋ 어쩜 저ㅓㅎ게 아무도 모르게 ㅋㅋㅋㅋㅋㅋ ㅇ
7년 전
독자133
융기태태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킹의 전말에는 이런 계약이 있었네요ㅇㅁㅇ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섬에 갇힌 셋 걱정되요ㅜㅁㅜ 얼른 구조되길ㅜㅜ

7년 전
독자134
정개입니다!
워,,,정국이 똑똑한 사람이였네여,,, 진짜 스토커로만 알았던 정국이가 큰 계획을 숨겨 뒀구만..
근데 헬기는 정말ㅋㅋㅋㅋㅋ당황스러웠겠어요. 계획을 알고있는 태형이도^ㅁ^

7년 전
독자135
오 정국이 천재,,,이런 일이 있어서 그랬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미진진하네여!!
7년 전
독자136
고등어민윤기에요 저번편에 댓은 달았는데 남호낙을 못썼내뇨ㅠㅠㅠㅠㅠㅠ너무 흥뷴해서 그만...ㅋㅋ 와 작가님 진짜 혹시 천재?? 아니 이거 책으로 내면 그냥 두말할것도없이 베스트 셀러 감입니다 뭎롬 제가 그책을 사겠죠ㅠㅠㅠㅠ대박 진마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멋았언슈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졸아이렁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산들코랄입니다!! 와...정국이가 왜 태형이 스토킹을 했는지 자세히 아니까 속이 다 후련하네요! 진짜 주변 사람들 몰래 둘이서 계약을 하고 연기를 하다니..약혼식이 진짜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외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38
모찌섹시에요!
전정국은 진짜 배운변태!! 연기력도 장난아니고 태형이까지 속을정도니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0
포키에요
둘이 너무 귀여워욯ㅎㅎ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1
두뷔두뷔둡에요! 이런일이있었다니 진짜 작가님은 항상 잘쓰시는것같아요 어떻게 똭! 제취향이죠!ㅠㅠㅠ 작가님! 날씨가 무척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7년 전
독자142
방소에요 아 외전까지 이렇게 재밌으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아 정국이가 저런사람이였다니..핳......외전두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43
! 세상에 우리 꾸기가 진짜 스토커가 아니었다니..! 근데 태형이가 오해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하니까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ㅋㅋ 돌아오라고 신호를 줄 때도 신박하게 약혼식이라고 표현하고ㅋㅋㅋㅋㅋ 본편도 좋지만 이렇게 속사정을 알 수 있는 외전도 참 매력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잘 되라고 빌어주는 꾸기에 한 번 웃고 전화번호를 남준이한테서 얻었다는 거에 계속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다음 편에서 뵐게요!
2년 전
독자144
빠밤입니다 아 연기는 진짜 왜 배우안했나 싶을정도네요 몇명을 속여온겁니까 대단합니다
7년 전
독자145
히동이에요! 어우 진짜 대단한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혼란해할만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구 감다♡
7년 전
독자146
워더
7년 전
독자148
이런과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너무귀엽구만ㅋㅋㅋㅋㅋㅋㅋ울태형이맘고생했을거 생각하니까 맴이아푸댕히히
7년 전
독자147
세상에 작가님 저 까까에요
와 정국이 왜 헬기를...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서 기다려져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32
소년방탄단입니다 오늘 외전을 보고나니까 수수께기가 다 풀린것처럼 머리가 쏙쏙 정리되네요 정국이는 미인것같았다가 미이 아니었다가 마지막에 미이 맞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덕분에 탄소와 태형이 관계가 더 특별해진건맞는것같아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정국이에게 고마워해야하는건지 ㅋㅋㅋㅋ 재미있었습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49
음오아예입니다!!! 헐 그런 일이... 진짜 연기하면 푹 빠지는 체질인가봐욬ㅋㅋㅋㅋ 정말 헷갈려할 정도면... 정말 대단하다 정국아... 외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첨에 제목 잘못읽고 막장? 이러면사 뵜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반전 진짜........bbb
7년 전
독자151
정쿠키런이에요!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다니... 저는 그것도 모르고 정국이를 링 스토커 취급을... 먄해요 ㅠㅅㅜ.. 희희 그나저나 이렇게 뒷이야기를 알게 되니까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더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52
마리스코티
아 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연기한거였군요!! 태형이가 체리를 좋아한것도 알고있었곸ㅋ 오히려 도와주려고도 했었네용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3
물결잉이에요 아 어떡해 나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ㅝ
7년 전
독자154
유은이에요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니 정국이는 진짜 연기 잘하네요 다속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7년 전
독자156
스삼이에요!!! 꿀잼에 꿀을 들이붓나봐요 작가님..진짜 재밌어여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단미에욬ㅋㅋㅋ정국이랑 태형이 이야기도 너무웃겨욬ㅋㅋㅋ뭔가 정국이 상황은 급한거같은데 재미지다고나할까...
7년 전
독자158
짐짐입니다아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상상도 못한 계약을 하고 있었네요
7년 전
비회원122.137
마농입니다! 정국이...생각보다 더 멋진?캐릭터였네요 근데 은근 사차원인것같기도....ㅎㅎㅎ처음에 정국이가 협박할때 살짝 놀랐는데 오렌지주스에서삐져나오는 귀여움ㅎㅎㅎㅎㅎ다음화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46.237
(커몬요)에요!!!! 여태 읽은 글 중에 가장 반전이에요... 하긴 저렇게 정국이같은 높은?? 사람이 왜 저렇게 멍청하나 저렇게하다 안죽나 생각했어요 저를 속이다니ㅋㅋㅋ 저는 그것고 그것도 모르고 정국이 진짜 멍청하구나 진짜 노답이다 이러면서 완전 몰입했어요ㅋㅋ 약혼식이 그런 의미였다니.... 그럼 그 삼각관계가 그때 그게 아닐수도 있겠네요??
7년 전
비회원111.185
망무망무에요 와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진지하긴한데 웃기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스토커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전 여태까지 진짜 스토커인줄알았어요...................절대 뒷 이야기가 있다고는 생각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이반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여...죽었을까요..?내용진짜너무 소름돋아요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60
몽자몽이예요 그래요 정국이는 스토커가 아니였네요ㅠㅠㅠㅠㅠㅠ 스토커인 척 하는 제이일 뿐입니다!!!! 아마 태형이와 여주가 결합을 하는 것에 정국이가 한 몫을 했지 않나싶네요 덕분에 한국도 오고 태형이 마음도 굳혀주는거 같고 자랬다 자래쏘 우리 정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코코입니다! 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대박 작가님의 스토리라인은 왜이리 흥미진진한지요 계속해서 글잡에 남아주세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ToT)
7년 전
독자162
태태에요 할구ㅠㅜㅜㅜ대박 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매력있어욬ㅋㅋㅋ
7년 전
독자163
윤치명입니다... 세상에 이런 게 뒤에 숨어있을 줄은 몰랐네요 진짜 반전이랄까... 그래도 숨어진 걸 봤으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원래 걸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거겠죠?
7년 전
독자164
태링링입니다!! 정말....정국이 참.....연기를 잘 하네요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정국이가 멀쩡한 남자애였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게되니 왜이렇게 기쁘죠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5
짐빈이에요. 이거 진짜 엄청 연기 잘하는 정국이... 각본도 진짜 엄청 잘 짜여져 있고.. 그걸 생각해내신 작가님도 대단하신 거 같고.. 진짜 엄청 끝내주네요. 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149.206
베네 입니다. 둘 사이에 이런 일들이 숨겨져 있었군요!!! 이야~~~ 전정국 연기천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수한데 라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이네요... 그래도 어찌됐든 서로에게 윈윈 되는 전략이니 뭐... 설마 헬기도 여주와 태형이 사이를 좋게 만들려는 정국이의 계략?!?!?
7년 전
비회원30.79
고대가고싶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커연기를너무몰입하는건아ㅣㄴ가.......정전기때부터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도소름돋아서연기를한거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불쌍한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무인도에불시착한것은먼가꿍꿍이가이ㅆ어보이는데....근데불시착이꿍꿍이라기에는..또너무..돌발이기도하고...^^*.... 그렇다면고도의조종실력을겸ㅂㅣ한뒤어마무시한수학적계산과확률을기반으로불시착한것인가..........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랑짜고쳤다는소리는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치못해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작가님짱짱
7년 전
비회원5.85
주름이에요!!하하핳.....진짜 스토커인 줄 알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도 안됐었는데 연기였다뇨...!!!!진짜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다음편도 기다릴게요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34.82
무지티입니다!
정국이가 태형이의 진짜 스토커가 아니라 계약된 것이었다니... 그냥 정국이 연기자로 데뷔 시키면 바로 톱스타가 되지 않을까요...? 정말 대단해요 생각치도 못했어요...8ㅅ8 오늘도 외전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66
빙봉이에요.. 다 짜여진 거였네 그럼 여주를 진짜로 좋아할 수도 있는 건가요..? 정국이 또ㄹr이인거 제 취향이였는데 하 다 연기였다니ㅠㅠ 정상이었다니! 근데 왜 외전까지 재밌어요.. 작가님 내 사랑 열 번 드세요♥
7년 전
비회원233.92
압솔뤼입니다 크으으으 진짜 작가님 대박! 이런스토리였다니 진짜 너무 쩔어여ㅠㅠㅡㅠ 와진짜 제이랑 라이언 진짜 서로를 철저히 이용하는 관계였구나 근데 꾸기 일부러 조난시킨거아니야?ㅋㅋㅋㄱㅋㄱㄱ 아니뭔가 통화도 그렇고 뭔가 구리다 진짜ㅋㄱㅋㅋㄱㄱ 쟤라면 가능할등
7년 전
독자167
작가님 호비호비에요!!!! 어제 이거 읽을 때 밖에있어가지고 댓글을 이제서야 달아요ㅠㅅㅠ 제이와 라이언 다 연기였군욬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정상이였네요 ㅎㅅㅎ 저는 진짜 정국이 스토커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반전이...ㅎ 대박이네여.. 다음편 기다립니다:)
7년 전
독자168
와아... 여주가 걱정할까봐 장난치는 태태(거나 그냥 장난치고싶어하는태태거나...)
넘 머찐 태태..
근데 오늘도 자까님은 제 뒷통수를 침다
연극이라니...! 조향사하지말고 배우해라 전저구기!...
근데 전정국은 못하는게뭐죠? 야자수까지따뇨??? 대체 뭐하는애야...!

7년 전
비회원169.144
태형아입니다 헐 정국이가 ... 그런 사람이 아니엮군요!!!! 역시 정국아 그럴 줄 알았어!!!!
7년 전
비회원88.200
피닝이에요 정말 예상치도 못한 반전이랄까...그러면서도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하는 정ㅇ국이가 대단하고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저 왜 이렇게 이 에피소드가 좋은 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9
유뇽뇽이에요! 헡 그런일이.... 오오오오 스토리 구성 너무 탄탄하고 좋아요....❤️ 빨리 다음편 나오길 기다릴께요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너만볼래예요
와..이게다 형 떄문이였구나.. 진짜 소름이다 이런 반전이 있을 줄 이야 진짜 작가님 대박 이시다 어쩜.... 생각하시는 정도가 우리랑 달라요 와. 대박 멋지세요 진짜 스토리가 완전 식스센스 급이야... 진짜 그리고 정국이 연기 장난아니다.. 진짜 아냐 이건 둘 다 대박인거죠 그래도 저렇게 정국이를 태형이가 도와준 덕분에 체리랑도 잘되고 태형이도 잘 되고 정국이도 잘되고 걍 다 잘 되고 다행이닿ㅎㅎㅎㅎㅎ 좀 위험하긴해도 조항욯ㅎㅎㅎ

7년 전
독자171
또치예요! 와 이런반전이 있을줄이야 세상에 다시한번 작가님의 실력에 감탄하고 가요ㅠㅠㅠ 꺅♡
7년 전
독자172
쵸코두부입니다! 이게 둘의 거래 였다니!!!! (충격) 허르... 간단하게 풀어도 간단하지가 않네여;ㅅ( 전구가 내 스토커가 되주련?
7년 전
독자174
쿠쿠예요
정국이에게 이런 비밀이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가용

7년 전
독자175
핫초코입니당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걍 성격 대단해ㅋㅋㅋㅋㅋㅋ뭔저런 성격이 다있어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
연기자 하면 연기대상 휩쓸듯ㅋㅋㅋㅋ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99.217
자라예요!! 정국이성격ㅋㅋㅋ역대급이네요 이런비화도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늘 ㅎㅎ
7년 전
독자176
삼월이에요!!!!!!작가님 어떻게 이런 설정을 만들어내셨어요..작가님은 정말 천재에요 제가 정말 사랑해요 작가님 어디계세요 제가 절 한번 올리겠슴니다...♥ 정국이가 태형이 스토커한거 뻥이었다고 배신감든게 언젠데 이 정국이도 너무 좋아요...흐어어억 빨리 다음편이 너무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77
있잖아요..?
오늘 뭔가 기분이 끌꿀해서 그런가 내용이 좀 미묘해 보여ㅋㅋㅋㅋㅋ 음 약간 연기같은데 뭔가 태형이 아니, 원래 연기도 하다보면 완전 몰입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될수가 있대요 그래서 좀 기대되기도 하고 또 여주랑 저렇게 하니까 뭔가 좀 재밌고 신선하고 좋기도 한데 또 저기 태형이 쿠크가 슬쩍 아파보이는..ㅎ

7년 전
독자178
Rosebud에요 우오와오오!!! 엄청난 연기가...! 다 연극....! 그렇다면 섬에 떨어진것도 연극....?
7년 전
독자180
[윈터]
외전을 읽으니 스토리가 더 잘 이해가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ㅎㅎ

7년 전
비회원4.107
틸다
아전정국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커엽ㅠㅠ

7년 전
독자181
태랑이에요,
정국이 연기였다니!!!!!!!! 대박 ㅋㅋㅋ 호기심과 처음 본 사람리 엄마인줄 아는 것 처럼 쫓아다니는 어린소년인줄 알았더니 대박 반전이에요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ㅋㅋㅋㅋㅋㅋ아정국이 섹시하게 골때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미치겠다ㅠㅠㅋㅋ2기는 진짜 한도 끝도없이ㅌ너무재밌러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2
고룡이예요! ㅋㅋㅋㅋㅋ 전정국의 연기란 진짜ㅋㅋㅋ 정국이즈뭔들ㅋㅋㅋㅌ
7년 전
독자183
스케일은 전국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ㅇ하 대박요 이렇게 뒷 이여기가 빵빵할지는....와....
7년 전
독자184
미니미니에요! 와 대박 진짜 정국이 연기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근데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비행기 조종은 왜 한거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39.64
쁄이예요!!! 정국이가 단순한 스토커가 아니였군요!!!!충격!!
7년 전
비회원118.173
챠이잉입니다 허씨 저게 다 연기였다니 정국이 배우가 답아닙니까 ㅠㅠㅜㅠ진짜 정국이 캐릭터 넘나 매력적이구요ㅠㅠㅠ어엉ㅇ 아니 그래서 헬기 조종 왜 한거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
7년 전
독자185
퐁퐁이에요! 정국이 연기가 정말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연기를 잘했으면 태형이가 진심으로 소름이 돋을까요ㅋㅋㅋㅋㅋ 이번화 읽고 나니까 훨씬 이해가 잘됐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쩌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전정국... 세상에
7년 전
비회원246.155
줍줍이에요ㅠ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쓰차라비회원이에요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어엉 ㅜㅜ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ㅌㅌㅌㅌㅌㅌ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무인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기스케일...
7년 전
독자187
시나몬이에요ㅋㅋㅋㅋㅋ약혼식이 그런 의미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머리 장난아니네여 이러다가 진짜 나중에 태형이 좋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74.100
김밥의미학

정국ㅣㅜㅜㅜㅜㅜㅠㅠ 왜이리 귀엽니 맞아 나도 베리를 응원했었어 윤기보다 베리라고ㅜㅜㅜㅠ 조향사라는 직업 너무 멋있다 정국아 아ㅜㅠㅠㅠㅠㅠㅠ정국이 캐릭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낑깡
ㅋㅋㅋㅋㅋ정구가ㄱㅋㄲㄱㄱㅋ넌 정말 대단한거 같아
프로연기자인정하겠습니다 항상 잘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9
찐빵입니다 정국이 진짜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이번화 읽고 정국이 행동이 이해가 갔어요 진짜 전정국 천재 아닙니까??!!!!!!!!?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ㅁ^
7년 전
독자191
아망떼
정국이 연깈ㅋㅋㅋㅋㅋㅋㅋ아주배우시켜도 될거같아욬ㅋㅋㅋㅋㅋ카와이해요

7년 전
독자192
너라는별이에요!! 정국이 연기 진짜 잘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스토커 역할을 저렇게 잘하다닠ㅋㅋㅋㅋ사스가 전정국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3
오타에여ㅕ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그런ㄴ일잌ㅋㅋㅋㅋㅋㅋㅌㅌ진짴ㅋㅋㅌㅌㅌㅌㅋ젼ㄴㅈ궁ㅇㄱ이는ㄴㄴ 철없ㄱ는 어린애가 아니었다구요ㅛ@!!!!!! 우리 아는ㄴ 떡ㄱ똑해ㅠㅠㅠㅠㅠㅠ근ㄴ데 저런ㄴ 무서운ㄴ 면이 있을ㄹ줄이야ㅠㅠㅠㅜㅜㅜ하ㅠㅠㅠㅠ저런ㄴ 세계ㅔㅣ 넘ㅁ나 어럽ㅂ거 힘든것,,,
7년 전
독자194
꿍디

할 이런일이 있었군요 대애야받

7년 전
비회원40.216
뀨루뀨뀨루에요 이러한 내막이 있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연기 천재ㅠㅠㅠㅠ아 진짜 몰입도 짱이에여 작가님....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욱 기대되는...의도치는 않았지만 정국이가 태형이와 여주에게 고난과 역경을 선물해주었네요 덕분에 둘은 더 가까워지겠죠.....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95
아 ㅋㅋ 윈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그때 정국이는 굉장히 독특하다고 말씀하신 게 이런 이유였군요 ㅋㅋㅋ 진짜 희대의 연기 ㅋㅋㅋ 조향사가 아니라 배우를 했다면 남우주연상 몇관왕은 했겠어요 ㅋㅋ 대단 ㅋㅋㅋㅋ 아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6
밥한끼해요입니당 크으 뭔가 았어 정국이..사차원인건 사실인갓같지만 뭔가가 있는거야..!!!
7년 전
독자197
자몽쥬스에요ㅠㅠㅠㅠㅠ이정도면...정국ㅇㅣ 최소 천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웁윱입니다 베메체Jk는 근육돼지가 아니라 근육천재였습니다... 헝 저 무서울정도의 상황판단력과 계획력 스토커도 보통 스토커도 아니고...헝......
7년 전
독자199
자몽석류에요!이걸 안읽고 6화를 봐버렸다...멍충...정국이 진짜 연기천재네요 대다내...작가님 스토리가 정말 짱짱해요 사랑해요 허허 항상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200
크왕이에요!!
ㅋㅋㅋㅋ생각지도 못했는데 되게 뭔가 치밀한 계획이 깔려있던거네욬ㅋㅋ짱짱!
스토커가 다 연기였다고 해서 다시 평범한 캐릭터가 되는건가? ㅐㅆ는데 더한 도라이었을줄이야 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01
한라봉입니다 이런비밀이 숨어있었다니 다시생각하니 소름이에요!
7년 전
독자202
오레오예요 아ㅋㅋㅋㅋㄱㅋ정국이ㅋㅋㅋㄱㄱㅋ진짜 연기 잘한다 대단해요 4차원이 아니라 8차원같아요 정국이가 약속대로 잊지못할 추억 남겨주네요ㅋㄱㄱㄱㅋ
7년 전
독자203
와 정국이 생각보다 더 대단한 아이였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
7년 전
독자204
침침모찌에요... 와... 대박... 진짜... 허어ㅓ어ㅓㅇ.... 작가님... 존경... 리스펙... 세상에 입니다... 캬... (감탄+박수+만세) 어떻게 이런 설정들을... 와...
7년 전
독자205
으읔 세상에 저 스토커의 모습이 다 연기였다니, 아마 짖궂은 정국이의 장난아닌 장난같은 ㅋㅋㅋ 사차원의 힘도 있겠지만, 연기였다니..! 분명 정국이는 배우를 했어도 아주 승승장구 했을것 같습니다. 완벽한 그대여... 태형이가 당황할 정도면 정말 실감났나봐요. 태형이도 한 장난꾸러기같은 모습과 천연덕스러운 연기 잘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목숨을 노릴 정도라니.. 이반... 이름부터 배신자의 느낌이 폴폴 나요..(?) 정국이가 이반의 팔다리를 어떻게 끊어놓았을지, 이후에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잘 빠져나갈지 참 궁금해지네요. 조난당한 삼인방이 무사히 귀가하길 바라는 바입니다..흑흑..
7년 전
독자206
뜌입니다 진짜 상상도 못한...ㅋㅋㅋㅋ 작가님 복선이 엄청났어요!! 그리고 정국이 너무 연기를 잘하는 것도 웃기고 귀엽곻ㅎ 이제 어서 무인도만을 빠져나가기를...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07
짝짝입니다ㅏㅇ 정국이진짴ㅋㅋ연기짱이네옄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8
예찬이에요 와 작가님 복선 깔아놓으신거 대박ㅇ에요...!!!! 정국이 남우주연상 받아야 마땅합니다!!!^^
7년 전
독자209
빵빵입니다 와 진짜 그랬군요 와 대박이다 너무 재미있어요 여태껏 모든게 연기였다니 소름이네요 와 빨리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210
충전기에요 워우 정국이가 연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놀라워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1
와와에요!우리 황막꾹이는 베메체에서는 연기도 잘하는 멋진 아이군요 ㅋㅋㅋㅋㅋ둘 다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212
꽃소녀입니다!!!
정말 꾸기 성격ㅋㅋㅋ상상 그이상ㅋㅋㅋ번외편 좋네옇ㅎㅎㅎ

7년 전
독자213
박력꾹이에요 우어 정국이 태형이와 첫 만남부터 겁나게 강렬하네요 ㅎㄷㄷ 위로하는 것도 멋지고 ㅠㅠ
7년 전
독자214
온도니에요 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뭔가 연결된것같네요 외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여!!! 와우...이모든것이...정국이의 연기와 계획...!!!
7년 전
독자215
아 약혼식이 그런 신호였구나...연기천재전정국ㅋㅋㅋㅋ완전 귀여워요
7년 전
독자216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아ㅜㅜㅜ작가님 ㅜㅜ아ㅜㅜ진짜 ㅜ대박이애여 완전!!!!!!!
7년 전
독자217
[알바하는 망개]에용 이렇게 빨리 정주행ㄹ... 그런데 정국이 겁나 똑똑하네용.... 자까님 댑악!!!!
7년 전
독자218
와 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진짜 대박이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7년 전
독자219
이렇세 서로 연기를 하게 된 거였군요ㅠㅠㅜㅠㅠㅠㅜ 연기왕들이야
7년 전
독자220
정국이 상주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 상큼발랄한 귀여운 정국이 같으니라고ㅋㅋ 행복해보이는데 전편의 문장들이 불안하게 만드네요ㅠㅠ
7년 전
독자221
정국이 진짜 웃기고좋아욬ㅋㅋㅋㅋㅋㅋ 빨리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222
와 정국이연기쩌러...... 대박이네요 무슨드라마같아요 !!
7년 전
독자223
진짜 재밌디ㄱ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정국이성격이너무매력있네요 그와중에연기가크으....정국이멋있어어
7년 전
독자225
정국이 멋있는데 귀여워ㅠㅠㅠㅠ 혼자 다 해먹어!!! 태형이와 정국이 사이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그래서 그렇게 스토킹을 했던 거구나... 이번편 안읽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ㅠㅍ
6년 전
독자226
아,, 그랬구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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