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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1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올림픽 시청




폐막식을 어제했는데 왜 올림픽 특집을 썼냐구요?

지나서 쓰는 게 더 여운 남아요!!!!(아무말)


지금부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올림픽에 빠져볼까요?

잇츠 쇼타임(feat.장근석)




<>

한국vs온두라스



"어..!!! 어..!!!!!!!"


"왜!? 뭔데!?"




항상 내가 자리를 비우면 상대편 팀이 골을 넣더라..

빠르게 화면을 보니 방금 들어간 골장면을 다시 보여주고있었다.




"왜 나 없어지니까 상대편이 골 넣고 지랄이야!!"


"욕하지 말랬지."




승철이의 말에 난 어색하게 웃으며 이상황에 욕 안하면 보살이라고 하자  단호하게 그렇다면 보살이 되라고 한다.

고개를 당차게 끄덕이며 소파에 앉으려는데 내 자리를 민규새끼가 스틸했다. 

내 자리에 왜 니가 앉아 섹도시발;




"내자리야 비켜."


"니자리 내자리가 어딨냐? 집은 우리 공동소유야."


"공동소유는 개뿔;; 소파는 내가 골랐으니까 내꺼야;"


"색깔은 내가 골랐어. 그니까 반은 내꺼야."





(이마짚)

한껏 째려보고있으니 순영이가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자기가 앉은 자리를 양보해주었다.

1인용 소파라서 엄청 편했을텐데 내가 여기에 앉으면 순영이기 바닥에 앉아야 하는 개같은 상황이 벌어지므로 바닥이 편하다는 듯 순영이 앞에 앉았다.

그러자 나를 일으키더니 내 앞 바닥에 앉는 순영이에 의해 멍하니 서있는데 뒤를 돌아 날 보더니 내 팔을 잡고 박력있게 소파에 앉혀주었다.

하.. 넘나좋은것..♥




"와.. 잔디밭이 침대인가봐요?^^"


"냅둬. 잔디침대 홍보대사래;;"




애써 웃으며 말하고있지만 지금 애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애국심이 타오르고있다.

물론 나도 말은 안하고 보고있지만 빡쳐가지고 깊은 한숨을 쉬며 보는데 순영이가 급 뒤를 돌아 날 보고는 작게 웃다가 앞을 보았다.




"권순영 니 왜 웃냐? 너 혹시 온두라스 사람이야?"


"어쩐지 아까부터 실실웃더라니.."




지훈이의 말에 석민이는 이제야 깨달았다는 듯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이것들이 우리 순영이한테 왜 막말해..?





"뭐래. 나 축구 보고 웃은 거 아니야."


"이 상황에 웃음이 나와? 애국심 1도 없는 새끼야."


"나 애국심 존나 많아."




순영이가 욕했어요 여러분. 존나 섹시해!!!!!!!!!!

욕하는 사람 별로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 반성의 시간 가져야겠어.

생각의자에 가서 앉아볼게요.




"증명 해 봐."




축구보다 이게 뭔 일이지..?

원우는 증명해보라고 말했고 순영이는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지었다.




"나 태권도 했어."


"태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국심 활활 타오르네!!!!"


"나도 했어! 검은띠!"


"나도. 3년."


"3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아닌 태권도 자랑이 시작됐다.

다들 조용ㅠㅠㅠㅠㅠ 남은 축구경기 좀 보자ㅠㅠㅠㅠㅠ




"아 답답해!"




급 윤정한이 벌떡 일어나 현관쪽으로 가길래 우리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쳐다봤다.

몇몇 아이들이 어디가냐고 하자 뻔뻔하게 말한다.




"브라질 갈 거야. 여기서 10분만에 가는 방법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앉아. 무리얔ㅋㅋㅋㅋㅋㅋ"


"그래. 날 식히는 건 무리야."




????? (마른세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축구를 봐서 그런지 다들 잠이 덜 깼나보다.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보고있는데 순영이가 또 뒤를 돌아 나를 본다.

(심멎)




"몇시에 일어났어?"


"7시 10분! 너는?"


"난 7시 30분쯤? 안 졸려?"


"졸려.."


"졸려보이네.. 알람 맞춰서 일어난 거야?"


"아니. 민규가 깨워줬어."


"그래도 일어난 게 기특하네."


"사실.. 김민규가 너 거실에서 보고있다고 거짓말친 거 있지? 쥐어ㅍ.. 아니 쥐어포.. 쥐어포로 때릴뻔했어ㅎㅎ"


"ㅋㅋㅋㅋㅋㅋ쥐어 팰뻔했어?"


"오해야 순영아.."




표정이 뭔가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쳐다보는 게 익숙하지않았지만 그래도 설레는 건 못숨기겠어!

얼굴이 화끈해지는 느낌이 들어 얼굴을 가리자 다들 날 봤는지 놀리기 시작한다.




"누나 붉은악마야?"


"역시 애국심은 누나가 최고로 많지!"


"나 파란색 옷인데. 우리 태극기 만들까?"


"난 검은색티인데 조심스럽게 합쳐져 검곤감리 역할을 해도될까?"




저것들이 죽을려고!!!!!!!!

우리는 축구를 봐도 애들끼리 잡담이 많아서 축구반 수다반으로 끝난다.

아쉽게 졌지만 멋진승부였다★




<>

8. 13 토



"나를 따르라!"


"네잇!"


"활을 가져오너라."


"여기있습니다요!"




윤정한 요즘 연기에 빠졌나봐;;;;;

옆에서 받아주고있는 석민이도 노이해..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1 | 인스티즈


누구랑 약속하니? 폼은 왜 저러는 건지 알 수 없다.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하는 정한이가 되길 바라며 유치원으로 가버렷!




"10.9점이 나왔겠구나 허허."


"튕겨져나겠네요. 0점이니까 앉아서 양궁 쳐 보세요."


"그래야겠구나 허허."




나의 말에 바닥에 앉아서 양궁에 집중하는 정한이였다.

그래 이제야 좀 조용하네.




"역시.. 사스가.. 주몽의 후예.."


"진짜 양궁은 긴장감 없이 볼 수 있어서 좋다."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하면서 볼까?"


"그거 참 좋은생각이다."




금메달!!!!!!!!!!!!!!!!!!

우리 모두 부둥켜안고 미친듯이 난리를 피웠다.




"이제 자자."


"그래."




쿨하게 각자 방에 들어가 꿀잠을 잤다고 한다.

존쿨.




<>

8.16 화


"희진님.. 멋져.."


"왜 괜히 질투가 나냐? 이거 문제 있는 거지?"


"승철이형ㅋㅋㅋㅋㅋㅋ 무슨 아빠마음이야?"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1 | 인스티즈

"그렇잖아. 저렇게 막 좋아하는 거 보니까 괜히 질투가 다 나네."


"최승철ㅋㅋㅋㅋㅋㅋ 이런 걸로 질투나는 건 좀 문제있다. 병원 가봐라."


"왜 나도 좀 그런데.."


"매형까지.. 집안 꼴 잘 돌아간다."


"그만 좀!!!!!!!!"




훈훈한 분위기가 순영이의 말에 순식간에 얼음장이 되었다.

하계올림픽이아니라 동계올림픽이 된 것만 같다.




"다들 왜..?"




자기를 보는 게 느껴졌는지 어색하게 웃으며 물었고 다들 벙쪄서 순영이를 보았다.

그래.. 갑자기 그만좀이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아무렇지 않은 게 이상하지..

나도 당황한 건 비밀★




"아.. 지고있어서 상대편 그만 좀 이기라는 거였는데..?"


"아! 난똨ㅋㅋㅋㅋㅋㅋ"


"아 권순영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랬잖아!"




그 말을 끝으로 우리들은 진지하게 경기를 보았다.

급 민규가 궁금증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다.




"저 손에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별게 다 궁금햌ㅋㅋㅋㅋㅋ 동생놈앜ㅋㅋㅋㅋㅋ"


"멍들겠지..?"


"진짜? 나 배구배울래."


"누나는 배구 안배워도 충분히 아프니까 배우지마."


"그래."




쿨하게 다시 경기를 시청했다.

배구는 항상 볼 때마다 흥미진진해..




"아쉽다.."


"그러게ㅠㅠㅠㅠㅠ"




아쉽게 졌지만 값진 승부였다★





<>

8.17 수 동메달전



"잘생겼다.."


"누가? 내가?"


"개소리마."


"정영식선수?"


"응.. 되게 잘생기셨어.."


"뭐라고? 누가 잘생겨?"




순영이의 말에 난 말문이 막혔..

물론 전이였으면 순영이가 가장 멋있다고 말했을텐데 사귀고 나니까 모든 게 다 조심스러워져 입이 안떨어진다.




"정영식선수야? 순영이형이야?"




김민규가 갑자기 물어보며 카운트다운까지 세가지고 마음이 급해진 나는 권순영선수라고 외쳤다.

...내 입 꺼져.




"순영이형 선수야?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선수?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형 연애선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 선수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얼떨결에 선수가 된 순영이는 방금 전 어두웠던 표정을 거두고 햄찌같이 웃으며 탁구를 보았다.

귀여워...♥




"상수님 항상 영혼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리스신가봐."


"박수치는 거 봨ㅋㅋㅋㅋㅋ"


"이번엔 이상수선수한테 빠졌어..?"


"너무 귀여우셔.."




내 말에 모두가 나를 쳐다봤다.

모두 귀가 밝구나! 안들렸을 줄 알았는데.




"난?"


"나는?"


"저는요?"


"순영이 아니면 아무도 안 귀여워."




딱따구리처럼 쪼아대는듯한 질문에 어두워진 순영이의 표정을 풀어줄겸 말하자 다시 해맑게 웃는다.

순영이 납치각이다.




"너는 얼굴보려고 올림픽 보냐?"


"아니. 올림픽을 보는데 잘생긴 사람이 계시는 거야."


"어? 그건 인정."


"인정하지? 그러면 닥치고 집중해."


"그래."




우리는 너무 쓸데없는 말이 많아!!!!!

그래서 맨날 중요한 순간을 놓치잖아!!!




"어? 언제 이겼지..?"




다음 경기도 보면서 우리들끼리 수다떨다가 진 거 보고 마지막으로 말한 찬이에게 화풀이를 하는 아이들이였다.

찬이 부쨩..




"찬이 너가 갑자기 말해가지고 놓친거잖아!"


"네..?"


"아 이찬!!"


"죄.. 죄송합ㄴ.."


"찬아! 너가 사과를 왜해! 누나한테 와!"


"어딜? 형한테 와. 찬아 너는 정한이형 애기도 아니고 누나꺼도 아니고 내꺼야."




얼떨결에 순영이꺼가 된 찬이는 순영이 옆에 바짝 붙어 앉아 남은 탁구경기를 봐야했다.

찬이 순영이한테 이쁨받아서 좋은가봨ㅋㅋㅋㅋ 다시 신나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수 명사수!"


"...?"




원우의 개드립이 빠지면 섭하지.

동메달은 못땄지만 경기만큼은 금메달급이였다★





<권(순영)>

이.대.훈.선.수.



"어엇? 11시 15분이잖아? 순영이가 잘하는 태권도 경기를 할 시간이네? 어서 봐야겠다!"




애들이 안보고있자 당당하게 말하면될걸 저렇게 어색한 연기를 펼치며 이래야했을까..?

여자의 마음은 지금 이순간 둑흔둑흔 하겠죠?

이대훈선수.. 내 심장을 박살내버리셨죠.


그렇게 시작된 경기.

쫙쫙 뽑아내는 점수에 난 빨대로 점수 흡입하는줄..

상대편이 기권해 일찍 끝나버린 경기에 아쉬움이 가득했다.

4시까지 기다려야한다니..




"와 존잘이다.."


"너무 잘생겨써.."


"민규 닮았다."


"뭔 개소리야. 누구라도 대훈님을 건들면 죽여버리겠어."


"누나 이리와봐."




부엌에서 순영이의 부름에 난 빠르게 달려갔다.

내가 오자마자 닫고있던 주스 뚜껑을 내팽겨치고 날 보며 진지하게 말했다.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1 | 인스티즈

"대훈님을 건들면 죽여버릴거라며. 날 건들면 어쩔 생각이야?"


"그건.. 아마도.. 생매장..?"


"그게뭐얔ㅋㅋㅋㅋㅋㅋ"




단순한 순영이는 함박웃음을 지었고, 나도 묻어가려 따라 웃었다.

그렇게 해맑게 웃던 순영이가 급 정색을 하며 청천벽력같은 말을 했다.




"4시꺼 보지마."


"헐.. 너무 가혹해.."


"누나가 이러는 거 보는 것도 가혹해."


"조용히볼게."


"약속."


"약속!"




약속하니 마음이 편해졌는지 주스 뚜껑을 주워 닫고는 냉장고에 넣으려다 말고 나를 보았다.




"마실래?"


"아니! 괜찮아."




뼛속까지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울희 수녕이?ㅎㅎㅎ




4 기.




"아까는 좋다고 난리치더니 이제는 왜 이렇게 조용해?"


"나에겐 순영이가 있거든."


"순영이형 들으면 악몽꾸겠네.."


"이미꿨을듯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잔다고 막말하지 마."




순영이는 아까 졸려운지 비몽사몽하게 나왔다가 내가 자라고 하자 자러갔고 난 마지막까지 약속을 지키려 조금의 미소도 없이 경기를 보고 있는 중이다.





"계속 봐도 민규 닮았는데?"


"민규가 이대훈선수 닮았으면 내가 진짜 잘해줬을텐데.."


"그래서 이렇게 잘해주는 거야?"




모라는 건지 1도 몰으갰습니다.

무시하며 경기를 온 집중력을 다해 보는데 동메달!!!!!!! 동메달이다!!!!!!!!!!!!!

나에겐 동메달이 금메달같아보여요!!!




"이정도면 금메달이다."


"사심치워."


"그래."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1 | 인스티즈

정말 멋진 승부였다(작가사심가득)






나(세봉이네하숙집)님의 소재입니다!

올림픽 날짜를 알아보며 열심히 적어주신 나님 정말 대단해요!

덕분에 순영이의 질투도 보고 정말 좋았네요!ㅎㅎ

나님 좋은소재 감사합니다!


여러분!!!!!!!!!!!!!!!!!!!!!!!!!!!!!!!!!

하루에 한번 소통하고 싶지만 글 올릴 때만 소통하려구요!

오늘도 소통을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소통쟁이보단 소금쟁이가 어울리는 저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과 소통하면 즐거워서 좋아요ㅠㅠㅠ

소통 마니마니 참여해주세용!!!♥


다음편에서봬요!

다음편은 애들이랑 놀러갑니다(흐뭇)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츄/칸쵸/규애/호욱/thㅜ녕이/8월의겨울/팔팔/박하사탕/썬준/초록별/(/♡/)/세하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용!

전에 신청하셨는데 빠진 것 같은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바로 추가해드리겠습니다!




〈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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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치킨반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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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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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등 축하드려용!!
7년 전
독자6
썬준입니당!!! 와아아아!!!!1등!!!와!!!! 기분 좋아요!!!!!!!
저는 작가님 글 올라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ㅎ
이대훈 선수 진짜 민규 닮아가꼬 난리를 쳤었죠...ㅎ흐흐흫
오늘도 순영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계지계맞이에요!!!! 오늘 뭔가 아이들 아무말대잔치인것같아여 ㅋㅋㅋㅋㅋㅋ순영이의 질투는 언제나 귀엽죠...순영어 너가 제일잘생기고 제일 귀엽고 제일멋잇어 너다해!!
7년 전
독자3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는듯이쳐다보는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르ㅏ어ㅜㅜㅜㅜㅜㅜㅜㅜ그냥연애아웃해서공개적으로연애ㅐ하게해주ㅜ세여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
잼재미입ㄴㅣ다ㅠㅠㅠㅠ 다음편 넘 기대되ㄷ잖아효!!!!!!! 소통은 즐거워요 순영이의 질투도 즐겁구여...
7년 전
독자5
밍꾸/ 아 정말ㅋㅋㅋ순영이랑 비밀연애 하는거 진짜 최고에요ㅜㅜ 주스 뚜껑 내팽개치고 정색할 때 진짜 심쿵ㅠㅠㅠㅠ세하님ㅋㅋㅋㅋ경기 일정이랑 시간까지 세세하게...! 대단하셬ㅋㅋㅋㅋㅋㅋ소통은 언제나 옳아요...♥
7년 전
독자7
선댓!
7년 전
비회원133.111
바람개비에여!!! 크으ㅜㅠㅠ 야자끝나고 보는 하숙집이라느.....bbb 짱이에여ㅠㅠㅠㅠ 아 오늘 진짜 설렘사로 쓰러질 것만 같은 날들이자나여ㅠㅠㅠㅠㅠ 넘해 다드루ㅠㅠㅠ
7년 전
독자8
수뇽이 질투봐..크으..
7년 전
독자9
밍밍이에요!!순영이랑 비밀연애ㅋㅋㅋㅋ정말 심장이 쫄깃합니다!!!!ㅋㅋㅋ질투하는 순영이도 보고 안들킬라고 둘러대는 순영이도 보고 좋네요ㅎㅎㅎ진짜 사귀는거 밝히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는....올림픽!!하...나 왜 고3??으헝 새벽에 하는거랑 웬만하건 다 못보고 기사로 접해서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츄에요 순영이질투너무 귀야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 입니다아..오늘도 순영이 질투와 조용 할 날이 없는 하숙집을 보며 엄마미소를 지어요..하아..☆ 순영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작가님 자비가 없으셔..매 화 볼 때 마다 심장 부여잡고 보잖아요..ㅜㅜ 감샇합니다!!! 오늘 국가대표2를 보고오는 길인데 올림픽 특집으로 옹려주시니 저는 그냥 몸져 눕습니다.. (앓앓)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
수녕이 아주 질투쟁ㅇ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ㄱ여어ㅠㅠㅠ
7년 전
독자14
여르마부타케랍니다!!!~~@!! 저는 올림픽을 보지 못했지만 이 글로 전부 본것같은 착각이드네요★ 역시 올림픽볼때에는 주저리주저리하는 수다가빠지면 섭섭하죻ㅎㅎ 자 사이에 있었다면 저도 멋진 입담을 뽐내볼수 있었을텐데..ㅎ 그리고 마지막에 움짤... 와 저는 민규 얼굴합성시켜놓은건줄 알았어요 진짜깜짝 놀랐네...!!! 그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5
뀨뀨입니다! 저도 이대훈 선수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우리 순영이도 좋구요♡
7년 전
독자16
일공공사 / 정말 올림픽 보는 재미로 방학을 보냈는데 올림픽이 끝나니까 학업에 치이네요 8ㅅ8 작가님 글로 마치 올림픽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8ㅅ8 작가님 늘 재밌는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29.123
8월의 겨울임다 ... 순영이 질투 넘기여운것.. 그런의미에서 이대훈선수 내사랑...<3
7년 전
독자17
와 진짜 이것만큼 연상녀랑 연하셉틴 연애 달달한거도없는거가태여
7년 전
독자18
[청포도]로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가능합니다!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20
감사합니다!잘보고있어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제가 더 감사하죠ㅠㅠㅠ 잘 보고 계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꼬솜이에요! 우와 올림픽 특집! 진짜 온두라스ㅂㄷ... 아침먹으면서 봤었는데 아...아니..진짜.. 그때 정한이랑 브라질로 떠났어야되나봐요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후... 진짜 우리 양궁 짱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8ㅁ8 사스가 주몽의 후예..♡ 근데 오늘 소빵님이랑 글 같이 쓰셨나요 두분 다 오늘 넘니 설레게 글 쓰신 것... 소빵님은 순영이.. 세하님은 순영이.. 1인소파 누나한테 양보해주는 순영이...8ㅁ8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우리 순영이가! 태권도를 계속 했다면! 아마! 리우에서 순영이를 봤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뭔가 상상이 안간다..ㅎㅁ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1
이대훈 선수 정말 잘생겼죠 ㅠㅠㅠㅠㅠㅠ
다른 선수분들도 예쁘고 잘 하셨어요 ㅠㅠㅠ
순영이 생매장 너무 좋아...ㅎ

7년 전
독자22
고라파덕이에요! 아 순영아ㅠㅠㅠㅠㅠ널 건들면 생매장은 기본이지ㅠㅠㅠㅠㅠ오늘도 즐겁게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2.233
헬륨이에요! 학교갔다오자마자 작가님글이있다니! 태극기드립 너무 웃겼어요 오늘아무말잔치 ㅋㅋㅋㅋㅋㅋㅋ 영식선수 제 최애선순데 작가님 저랑취향비슷하신가봉가 ㅎㅎㅎㅎ 오늘도 순영이는 너무 바람직하구요..♥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3
마릴린 입니다! 아 이대훈선수...태권도의 꽃이였지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질투 좀 더 해봐ㅜㅜㅜㅠㅠㅠㅜㅜ너무좋은거아니니..?흙
7년 전
독자24
사랑둥이입니다!!!!
마지막에 남는건 이대훈선수.... 진짜... 죤쟐.....
순영이가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보면서 순영이가 태권도 국대였으면 상상하다가 저도 모르게 웃음이...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오ㅡ 작가님♥♥

7년 전
독자25
샤세입니다❤ 아핰핰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작가님 드립에 감탄하며 웃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림픽 저는 조금조금씩 봤는데 이렇게 하숙집 아이들이 보는 걸 보니까 또 감격스럽고 그렇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수녕이의 질투... 넘넘 귀욥거요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자꼬 간질간질 하네용 ㅎㅎㅎㅎ 공개연애 하는 줄 알았어요 중간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잉... 전 편에서 공개를 했었나...? 하고ㅋㅋㅋㅋㅋㅋ 하 여주가 원래 순영이 좋아하는 거 티냈어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정말 숨어서 하는 연애가 됐겠네요... 급감사를 느끼며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올림픽 너무 재밌었죠ㅠㅠㅠ 흥미진진하고 축구는 좀 짜증났지만요ㅜㅜㅜㅜ 순영이 질투 너무 귀엽구요ㅠㅠㅠ 순발력도 장난아니구요 ㅋㅋㅋㅋ 비밀연애하면서 순영이의 순발력이 늘어가는 것 같ㅇ아욬ㅋㅋㅋㅋ 다음편 너무 기대되는걸용~??
7년 전
독자26
문홀리입니다! 오늘... 아무말 대잔치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근데 뭐 저도 올림픽 보면서 막 아무말해서...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순영이는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승철이 지훈이도 귀엽구요. 아 그냥 하숙집 아이들 다 귀여워요ㅜㅜㅠㅜㅠ다 내꺼해ㅠㅠㅜㅜ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27
순수녕이에요!! 워후 승철이 박력 심쿵하네요★☆ 그리구 순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아... 누가 그렇게 귀여우랬어...?? 내 심장이 힘들어하잖아...!! 질투하는것도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어쩜 그렇게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내 심장을 쥐어패는지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 작가님... 전 오늘 여러번 죽는것같아요... 오늘이 제기 천국가는날인가 봅니다... 이제 죽어도 미련이 없어요...★☆ 관은 부승관으로...★☆ 인티가 요즘에 많이 아픈가봐요... 하마터면 세하님글 못볼뻔했잖아...!! 저번에 소빵님글만 그러더니...!! 이젠 글잡에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겠어요...★☆ 워후 놀러간다니!!! 다음화는 꼭 늦지않게 올게요!!! 글잡담에 살고있을게요!!!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용 다음화때 봬어요~~~
7년 전
독자28
햄찌야순영아입ㅇ니당 왜 신알신 안울리죠..? 왜죠..? 헤..? 저는 올림픽을 많이 안봤어요ㅛ!!!!! 안봤지만..! 그래도 애국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런 잘생기신 선수분이 계실줄 몰랐네요 훠우.... 정말 약간 민규 닮은것 같기도 하고..? 수뇽.. 질투... 성공적... 이렇게 대놓고 어..? 그러다가 들킬수도 있겠엉ㅅ!!!! 조심조심하길..☆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29
레인보우샤벳 이대훈선수......너무...잘생기셧어 ...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201
란파에요!! 헐 순영이랑 사귀고나서부터 고나리가 심해졌어요ㅎㅎㅎㅎ 순영이의 고나리라면 뭐든 좋아여ㅎㅎㅎㅎ 질투심대마왕
7년 전
독자30
칸쵸에염! 올림픽 재밌었죠ㅎㅎㅎㅎ 가끔 화딱지 날뻔 한적은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 선수들 너무 자랑스러워요ㅠㅠㅠㅠ 캡.멋짐.
ㅎ오늘편은..순영이 질투가 아주그냥~~ㅎ 막 질투가 아주 그냥~~~ㅎ~~~~
ㅎ근데 ㅎ 전 오늘도 ㅎ 들킬까봐 조마뤼조마뤼 했지만ㅋㅋㅋㅋㅋ 쓸떼없는 짓이였네요! 영원히 눈치x였으면 좋겠ㅇㅓ요....^-^...아니..한번은 모 ..들킬뻔하는 뭐 그런 편도보고싶긴하지ㅁㅏㄴ. ..ㅎ..
ㅇㅏ니 그냥 순영이 좋다구요~!

7년 전
독자31
날짜 찾느라 수고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
수녕이질투 좋네요 ㅎ 금메달감ㅎㅎ

7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가 나님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셔요ㅠㅠㅠ❤아 근데 진짜 이대훈선수 랑 민규랑 닮은거같은데!!!저만 그럴게 생각한게 아니였나봐여!!!!!❤순영이가 여주 질투 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애들다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33
수녕수녕해에여~~~아닛 왜 알람이 안 울려쓰까여~~~엉엉 수녕이 질투ㅠㅠㅠㅠ엉엉 더해조라! 지훈이는 눈치 빨라서 곧 알아챌거같아요ㅠㅠㅠㅠ걱정이 산더미ㅠㅠㅠ
7년 전
독자34
갈비에여.. 보느내낸 입꼬리 고업되서 엄마가 쳐다보고 간.. 이번에 올림픽을 제대로 못봐서 는 상황은 다 알았지만 그래ㅓ 이케 하는데 진짜 어린분들도 많이 ㅂ이시고 네 이대훈 ㅓㄱ수 참 제 맘을 때리더군여...(심쿵) 순영이도 좋거.. 이대훈 선수... (앓는다)
7년 전
독자35
정말 우리 선수님들 수고하셧습니다ㅠㅠㅠㅠㅠ멋져요ㅜ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36
매일 비회원으로 보다가 드디어 가입을 해서 구독료 내고 볼 수 있게 됐네요!! 작가님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66.45
민규야에요ㅠㅠㅠㅠㅠㅋㅎㅎㅎㅎㅎㅎ 이대훈선수 보셧군여 ㅎㅎㅎㅎㅎ 넘나잘생기신덧..저두 민구닮앗다고생각해싸요!! 그나저느 순녕이 넘 가엽댜 ㅎㅎ
7년 전
독자37
이대훈선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잘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민규 닮은듯해요!!♡♡♡♡♡
7년 전
독자38
찬이쏘쏘입니당 ㅎㅎ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7년 전
독자39
햄찌에요 ! 사심을 치우다니!!! 그건안되는일이다!!!! 올림픽을보는데ㅜ잘생긴사람이나오는걸 어떡하라는말이냐!!!!
7년 전
독자40
니뇨냐에요ㅠㅠㅠㅠ세상아 순영이ㅠㅠㅠㅠ흐브픞ㆍㄱㄹ그브ㅡㅠㅠㅜ
7년 전
비회원14.54
thㅜ녕이에요! 아 순영이 질투오늘도 너무귀엽구요ㅠㅠㅠㅠㅠ올림픽 너무아쉬운게많았는데 또생각이나네여 쥬륵
7년 전
독자41
치피스
크으 작가님 덕분에 올림픽이 다시 생각나네요! 아쉬운 경기도 많았지만..ㅠㅠ 그래도 역시 최고였습니다!! ㅠㅠ 오늘 순영이 질투 폭발..!!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ㅠㅠㅠ 둘이 또 데이트 안 합니까?!?!?!? 얼른 데이트 시켜주세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더쿠 입니다 저 드디어 정주행 다 끝내고 이것도 봤네요!! 너무 신나여..허억허억.... 태권도 하는 권순영 선수도 너무 보고싶구.... 수녕아 너는 짱이야...
7년 전
독자43
빽빽이예여!!. 요즘 정신을 놓고 살아서 그런지 자꾸 놓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질투하는거 진짜 아파트 뽑을 만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사랑입니다....♥ 작가님도 사랑♥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44
이대훈 선수 볼때 민규가 떠올랐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45
작가님! [쎕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워낙 유명한 글이라 봐야지했었는데ㅠㅠ이제서야 정주행한 나레기..나가죽을게요... 이런글은 구독료를 내고봐야 마땅하지만 자까님의 선처로 편히 볼 수 있었어요!(울먹)(굽신)
7년 전
독자46
투데이예요ㅋㅋㅋㅋㅋㅋ원우 드립 진짜 뜬금없었는데 갑자기 터졌어요ㅋㅋㅋㅋ아 왠지 모르게 좀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아 순ㅇ영이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뚜껑을 내팽겨쳤대ㅜㅜㅜㅜㅜㅜㅜ아 이런 거에 설레고 그래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와 허니하니에요ㅠㅠㅠ 이대훈 선수는 역시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후드려 패셨군요...(흐뭇) 전 질투하는 순영이가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정마류ㅠㅠㅠ
7년 전
독자48
순별
순영아 맨날 질투하면 내 심장이 아파.... 너무 귀여워서ㅠㅠ

7년 전
독자49
규애에요 헿헤 저번에 정주행 달리고 이제야 인티 들어온 절 용서해주세여.. 현생에 치이고 빡치는 일도 좀 있어서.. 예 마음을 좀 다스리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엉 수녕이한태 맨날 치이네여... 아윽 제 심장 좀 살려주세여... 잘 보고갈께여 헿헤
7년 전
독자50
열일곱
ㅋㅋㅋㅋㅋ애들겁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ㅡㅜㅜㅠㅜ순영이질투하는거왤케귀엽졐ㅋㅋㅋ찬이도귀여워ㅠㅜ

7년 전
독자51
세봉세봉이에요!!! 여주랑 순영이랑 비밀연애 하는거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언제들켜요ㅠㅠㅠㅠ 아 들키면 안되는데 들켰으면 좋겠고...(혼란)
7년 전
독자52
아 진짜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쑤녕..... 질투........ (오열) 순영아 폭풍질투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공개연애해! 공개해! 공개해!
7년 전
독자54
ㅠㅠㅜㅜㅠㅜ이대훈 선스나와따 어 넘 잘랭걌어 그거 질투하는 순영이도 너ㅡ 귀여버 그ㅑㅇ 다 귀엽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 귀여우세요ㅠㅅㅠ 순영이 질투도 귀엽꾸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57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쿵사) 김밍구 뭔데 귀엽..ㅠㅠㅠㅠㅠㅠㅠ찬아ㅠㅠㅠㅠㅠ찬이도귀야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하 이런 틍집(?)ㄹㅎ아요..오늘따라 오타가 심한건 기분탓...?키팯ㅡ반성해...제발..
7년 전
독자59
순영이의 질투를 맘ㄸ껏볼수있는 행복한 날입니다... (기립박수) 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의 태권도 경기가...보고싶다...
7년 전
독자60
히야..중간중간 순영이의 폭풍 질투... 너무 좋아요ㅠㅠ 흐흐
7년 전
독자61
이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이 글 보니 새벽까지 깨어있다가 올림픽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6년 전
독자62
크으으으 이대훈선수 정말 민규얼굴이 보이는거같아요!!!!요즘 제가 순영이 질투에 눈이 멀어서 실실거리면서 보고있어요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더더 티내주세요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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