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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0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어서오세요 공주님★



"어? 고모!? 안녕하세요!"


"아빠 계시니?"


"일 나가셨죠ㅠㅠ 오려면 아직 2시간이나 남았는데.. 어쩌죠?"


"저기.. 긴히 할 말이 있는데.."


"2시간 금방 가니까 좀만 기다리세요! 아니면 아빠께 언제 오시냐고 여쭤볼까요?"


"오빠말고 너한테 할 말 있어. 앞에 앉아봐."




고모 답지 않게 진지해 보이는 게 이 상황을 어색하게 만들었다.

긴장이 돼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땀이 범벅이 된 손으로 식탁 의자를 빼는데 김민규가 오바하며 이쪽으로 달려온다.




"고모! 언제왔어?"


"민규 더 멋있어졌네?"


"내 외모는 날이갈수록 밝아지는데 누나 얼굴은 어두워지지?"




???? 반대아니야?

까마쿤같이 생긴게 감히 내 얼굴 지적이야!!!!




"여주랑 할 얘기가 있는데 잠시만 저 검은무리들 데리고 가줄래?"


"섭섭하게.. 얼마만에 보는 건데.. 너무 매정해."


"얼른! 얘기 다 하면 부를게."


"네.."




검은무리(하숙집 아이들)들을 데리고 사라지자 고모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울상을 지었다.

무슨 일 있으신가??




"왜 그래요 고모? 무슨 일 있으세요?"


"알바하는 애가 갑자기 내일 못 나온다고 하루 전날 틱 알려줘놓고 연락두절 된 거 있지..?"


"뭐 그런 인간이 다있어요?"


"그래서 너가 그 빈자리 좀 채워줬으면 해서.."


"네? 근데 이거 민규가 들으면 안되는 얘기에요?"


"오랜만에 자기 얼굴 보러 온 줄 알텐데 이런 걸로 왔다고 하면 섭섭해할까봐.. 내일 시간되니?"


"아 괜히 긴장했잖아요!!"


"그래서 된다구?ㅎㅎ"


"안 돼도 시간 내야죠.. 당장 내일인데 도와드려야죠.."


"이런 거 전화로 하면 고모 미워할까봐 직접 찾아왔어. 고모 좋지?"


"문자로 보내셔도 되는데.. 요즘 날도 더운데ㅠㅠ"


"바쁘긴 한데 이정도면 거뜬해! 여주야 고마워ㅠㅠㅠ 잘됐다ㅠㅠㅠ"


"내일 몇시까지 가면 돼요?"


"고모가 문자줄게!"




이러다 모든 알바를 체험해볼 체험삶의현장을 간접체험할 것만 같다.

그거는 기부라도 하지.. 좋게 포장해서 재능기부라고 치자(억지미소)


얘기 끝났다고 하자 우르르 한방에서 나오더니 고모 앞에 서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아이들이였다.

귀여워..




"안녕하세요! 저는 누나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누나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누나의 든든한 보호자입니다!"




??????????

도른자들의 향연이다 섹도시발!!!




"아.. 다들 참 든든하구나!^^"


"고모 쭉 둘러봐봐! 누가 제일 누나랑 잘 어울려?"




고모는 쭉 둘러보시다 한곳에 정착했다.





"딱 여주스타일인데? 엄청 좋아하겠는데?"





??????????????????

고모 나 얼굴을 그렇게 밝히지 않아.

수줍게 웃는 지수를 보다 순영이를 보니 나라 잃은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다.




"고모 누나 남편감은 이쪽."


"진짜? 남편감이 이미 정해진 거야?"


"이름은 이지훈이고 내 매형이얗ㅎ"


"반가워요. 결혼식 때는 축의금 두둑하게 챙겨갈게요!"




순영이는 나를 울먹거리는 얼굴로 보다가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 한숨에 모두가 순영이를 보았고 급 이목에 집중된 게 민망했는지 얼굴이 빨게지더니 옆에있는 석민이 뒤로 숨었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 내 정신 좀 봐! 고모 이만 가볼게! 다들 잘있어요~!"




굉장히 큰 토네이도에 휩쓸린기분?

혼을 빼앗긴 것만 같아 정신이 멍해졌다가 순영이에게 달려가 애들 생각도 못하고 애교를 부려버렸다.





"수녕아~ 삐져써!?"





이 싸해진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그것이 문제다.

애교를 부린 것도 문제인데 순영이가 삐질 상황이 아닐텐데 삐졌냐고 물은 내 자신이 존나 한심스럽다.





"내가 멋을 거 하나 뺏어먹은 거 때문에 삐질 것 같아? 그거 마음에 안 담아두니까 누나도 그만 미안해 해."


"응..?"




그냥 아무말이라도 하라는 듯이 쳐다보는 순영이에 의해 난 머리를 겁나게 굴렸다.

무슨말을 해볼까..?




"응! 그깟 음식! 내가 백개도 사줄 수 있지!"




내 입이 방정이지. 무조건 나는 순영빠이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안된다.





"아니 누나.. 뺏어먹을 게 없어서 순영이형 것 까지 뺏어먹었어?"


"아니야.."


"맞네!"


"다 뺏어먹었어! 너무 배고파서 그랬다 왜!?"





약간의 정적 끝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하숙집 가득 울렸다.

다 꺼져! 나 갈거야!!





<다음날>


소파에 앉아 고모가 일하시고 계시는 에뛰드홈의 화장품들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바짝 붙으며 내 휴대폰을 훔쳐본다.

본능적으로 숨기니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쳐다보는 승관이가 보였다.




"뭔데 그렇게 정열적으로 숨겨요?"


"놀라서 숨겼엌ㅋㅋㅋㅋㅋ 화장품 보고있었어!"


"화장품이요? 왜요?"




내가 공주풍 옷을 입고 열심히 알바를 할거거든~ㅎ

이라고 말할 수는 없어서 스킨로션 좀 사려고 찾아보고 있었다고 말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티비를 본다.

반응이 뭐 이렇게 미지근해..?




"스킨로션?"


"응? 응!"


"며칠 전에 사지 않았어?"


"지훈이 나한테 관심이 많구나~? 내 피부에 안 맞는 것 같아서 바꾸려고."


"그렇구나."




지훈이 반응은 또 왜 저래..?

눈물은 머금고 다시 화장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12시까지 에뛰드홈으로!-고모]




아주 긴박하게 알려주시는구나!^^

빠르게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명호가 갑자기 나를 부른다.




"명호야 왜?"


"이거 바다. 오늘 지짜 덥다고해써."


"헐 고마워ㅠㅠㅠㅠㅠ"


"더위 먹지 말고 집 잘 차자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선풍기를 틀고 바람을 즐기며 에뛰드홈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공주로 변신했다! 짜란~ㅎ


거기 계시는 알바생 중에 한분이 나에게 화장품 강의를 시작하셨다.

모든 화장품을 말로 배운 느낌이다.





"모르는 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네!"




당차게 네라고 했으나 모르는 게 반이다.

그래도 내가 아는 거 위주로 물어보셔서 대답은 시원하게 해드렸다.

물론 모르는 게 반이였지만




"제 피부는 몇호일까요?"




내가 어떻게 아니?




"블랙하고 브라운 중에 제 눈에 어울리는 건 뭘까요?"




취향따라 고르는 거지 내가 어떻게 아니?




"이거랑 이거 다른 점이 뭐에요?"




안써봤는데 내가 어떻게 아니?




"제 피부는 건성일까요? 지성일가요?"




간편하게 복합이라고 하죠?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은데 모두가 나에게 질문을 퍼붓는다.

화장품 알바는 이런 것이구나..★




"여주씨 더운데 시원한 거 마실래요?"


"네!!"


"손님 없을 때 즐겨야해요! 잠시만 카운터 좀 봐주세요."


"저 못해요! 제가 다녀올게요!"


"당차시네! 바로 앞이 카페니까 드시고 싶은 거 사드세요! 저는 아메리카노로 부탁할게요."


"저는 카페라떼요!"


"네! 다녀오겠습니다!"




당당하게 카페로 걸어와 상큼한 것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자리에 앉아 카페를 구경하고있는데 창가 쪽에 익숙한 아이들이 보인다.

내 쪽을 힐끔 보다 눈이 마주친 건 그 이름하여 ☆정한이☆





"어!? 뭐야!?"




놀랍게도 13명이 창가쪽에 모여앉아 있었고 나 빼고 이런 소소한 휴가를 즐기는 것을 보니 속상함이 터져버렸다.

광광우럭따..




"와.. 아주 시원하게 잘 노시고 계시는 군요!?"


"아니.. 지훈이랑 승관이가 화장품가게 갔다가 너 봤다고 해서 놀러온 거야.."


"뭐? 왜?"


"그냥 어떻게 알바하고 있나 궁금해서 왔지.."




순영이가 갑자기 휴대폰을 하길래 내 얼굴 좀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찰칵 소리가 들렸다.

응???




"아.. 문자음이 찰칵이니까 이상하네.."


"형 문자 안왔는데~?"


"닥쳐."




옆에서 깐족거리며 말한 석민이에게 닥쳐라고 해준 순영이는 뒷머리를 긁적이며 휴대폰을 내려놓았다.

주문한 음료가 나와 받아들고 다시 에뛰드로 가려다가 돌아와서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모두 안녕.."


"수고하세요 공주님~^^"


"하지마!"


"다녀오세요 공주님!"


"넌 좀이따 죽을 줄 알아."



나가려다가 아쉬워서 뒤돌아 순영이를 보는데 입모양으로 작게 말했다.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0 | 인스티즈

"집에서 봐."




그 말을 듣고 민망함에 빠르게 밖으로 나왔다.

마지막까지 내 심장을 조지는구나 우리 순영이!

조지아로 힘내세요!


그러고보니 아이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 건지 몰라도 항상 내가 가는 길엔 언제나 존재한다.

신기하게도.





bonus

승관시점



누나가 스킨로션을 알아보던 게 생각나 급 집에서 나와 화장품가게로 들어왔다.

열심히 고르는데 부담스럽게 옆에서 쳐다보시는 알바생분에게 어색하게 웃으면 퀘스천을 던졌다.




"피부 예민한 사람이 쓸거라서 순수..? 아니지 퓨어한 거 있어요?"


"그럼요~ 이거 찾으시는구나?"


"그거 찾지는 않았으나 좋다면 한번 사볼게요!"




잡으려는데 익숙한 모습이 보여 옆을 보자 지훈이형이 서있었다.




"어? 지훈이형!?"


"누ㄱ.. 어? 부승관?"


"멀어보이게 부승관이 뭐야!? 여긴 어쩐일이야?"


"그냥.. 스킨 로션 좀 사려고.."


"어? 나도 그거 사러 왔는데!"


"너 스킨로션 바르냐?"


"아니 내꺼 말고 누나꺼! 아까 보니까 고르고 있더라고."


"뭐야. 내가 살 거야. 넌 사지마."


"뭐야? 형도 누나꺼 사러왔어?"


"응. 그니까 꺼져."




아무래도 형은 동네깡패다.

서로 우기다가 결국 함께 계산하고 서로를 째려보고 나가려고 하는데 한쪽 구석에서 작은 입으로 귀엽게도 말하고있는 누나가 보였다.

여기서 알바하나??? 처음 듣는 소식인데?





"건성이시면 이제품이 좋으시고 지성이시면 이 제품이 무난해요!"




그 모습을 보며 아빠미소로 보다가 누나가 우릴 보면 민망해할까봐 지훈이형을 데리고 나가려고했는데 급 나를 잡고 밖으로 나가는 형이였다.

역시 빨라ㅎㅎ




"카페.. 갈래?"


"어? 그, 그거 좋지!"




항상 구석진 곳을 선택하던 지훈이형이 창가를 택했다는 건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누나 구경해야지 헤헤헿




"왜? 나 지금 카페! 근데 형 그거 알고있었어? 누나 에뛰드홈에서 알바해! 그렇다니까! 뭐? 온다고? 혼자올거지?"





혼자 올거라고 생각했던 석민이형은 동네방네 소문을 낸 건지 하숙집 식구들 모두를 데리고 왔다.

그렇게 다같이 누나를 보았다고 한다..★




"귀엽다.."


"귀여워..."




앓는 소리는 덤으로.

덤덤덤덤덤덤!!!






여르마부타케님의 소재입니다!

화장품 알바를 한번도 안해봐서 좀 이상할 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오늘도 귀엽네요ㅠㅠㅠ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여러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제 걱정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사랑합니다.. 저 이제 그런 걱정 안할게요ㅠㅠㅠㅠㅠ

권태기 꺼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모든 독자님들 사랑해요!!!!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츄/칸쵸/규애/

호욱/thㅜ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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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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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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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화수목금토일!! 죄송합니다..ㅎ 1등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4
2등까지 축하해주며뉴 안되나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아잌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렸습니다! 귀여우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ㅋㅌㅋㅋㅋㅋ귀여우셔 자까님....
여르마부타케에요!!!!제가 신청한 소재가 나온 글에 댓글마저 1등을 해버리다니... 저 지금 너무 기뻐서 광광우럭따....(오늘배운 드립을 써먹어보기)아니 세하님 전 세하님이 화장품가게 알바해보신줄 알았어요!!! 화장품 소개멘트가 너무 찰진데요?!?! 하핫! 처음에 고모님(?..)께서 너무 진지하게 말하셔서 전 또 무슨 급한일이나 심각한 일이 생긴건가 했답니다★ 질투하는 수녕이...후...언제나 짜릿하네요(찡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
선댓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등!!!!! 축하드려용ㅎㅎ
7년 전
독자5
ㅎㅎㅎㅎㅎㅎㅎ감사해요><❤️
7년 전
독자3
더쿠
7년 전
독자6
ㅓ어어러ㅓㅇ러어러ㅓ엉 3번째라니!! 저 막 정주행 하느라 4화 보고있었어요 ㅋㅋㅋ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ㅜㅜㅠ에뛰드..! 그 공주님 공주님 하는...... 애들이 얼마나 귀엽게 볼까요 핑쿠한 옷 입고는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 흐뭇...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해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등 축하드립니다!! 쓰리!!! 정주행 하시고 계셨구낭! 저도 반가워요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수녕수녕해에요!아니 쉬고오시라니까 왜케 일찍오신거에요!저야 감사하지만...!수녕이가 점점 원래 성격이 나오네여!능글킹ㅠㅠㅠㅠㅠㅠ엉엉 뽀뽀해라 뽀뽀해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수녕수녕해님! 원래는 더 쉬려고 했으나 많은 분들이 너무 예쁘게 말씀해주셔서 빠르게 썼답니다! 역시 난 글쟁이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왕 순영아.. 그냥 윙크하는 움짤인데 넘 발린당...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9
오랜만에 찾아온 투녕입니다! 저 오늘 화장품 사러 에뛰드 다녀왔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자까님글에도 에뛰드가!ㅎㅎㅎㅎ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정말 못본사이에 더 능글능글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수녕이 덕분에 오늘도 생명이 단축되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도 수녕이지만! 지후니랑 승가니ㅠㅠㅠㅠㅠㅠㅠㅠ스킨로션 사러 간거 왜이렇게 뿌듯하고 제가 더 좋은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오늘도 자까님 글 읽으면서 힐링하고 갑니다ㅠㅠ 항상 좋은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0
ㅠㅜㅜㅠㅜㅡ아이들 모두다 귀여워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11
안냐세여 잼재미입니당~ 추천하고시쟉~! 하숙집 기다렸지요ㅠㅡ류ㅠㅠ 딴짓ㅎㅏ다거 알림 늦게봤어요ㅠㅜㅠㅜ 오늘도 순영이는 ㅅ귀엽구ㅠㅠ지훈이도귀엽고ㅠㅠㅜㅡㅜ 아이고나죽네ㅣ
7년 전
독자12
예에에/ 에뛰드 알바라니.. 공주님~ㅋㅋㅋㅋㅋㅋ 여주가 하고 있으면 귀엽겠어요ㅋㅋㅋㅋㅋㅋ 승관이랑 지훈이 반응도 그냥그렇더니 스킨 로션 사주러 나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역시 여주 덕후였네여 애들 눈에 여주가 뭘 해도 다 귀엽고 이쁘겠죠.. 부럽당...
7년 전
독자14
꼬솜이에여! 우오아ㅏㅏ아ㅏ앙 세하님이다!!!!!!! 고모분이 너무 심오하게 말씀하시길래(?) 소개팅이라도 시켜주시려나.. 했는데 알바얘기였네요ㅋㅋㅋㅋ 게다가 에뛰드에서 일하는 여주에 카페에 앉아서 여주 관찰하는 애기들까지...8ㅁ8 무슨 하숙집이 이케 귀여워요..8ㅁ8♡ 누나 주려고 스킨로션사는 승관이부터 승관이보다 한발 늦어버린 지훈이에 누나 사진 찌근ㄴ 순영이까지ㅠㅠㅠ8ㅁ8ㅠㅠㅠㅠ너네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ㅜㅠㅠㅠㅠㅠㅠ 윽 진짜 오늘 너무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2.233
헬륨이에요! 작가님글이올라왔다니!ㅠㅠㅠㅠㅠㅠㅠ 사실저는 비회원이라 알람안울려서 작가님글 볼려고 수시로 글잡들어온거 안비밀 ㅎ 오늘도 수녕이랑 여주 꽁냥꽁냥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 진짜작가님글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15
규애에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공주풍.. 네 거기서 알바라니... 저같음.. 못.. 아니 잘 할 지도 몰라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봉이들 얼마나 기엽게 봤을지 상상가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넘나 기여운것.. ( 입틀막 ) 잘 보고갈께여!!!
7년 전
독자16

7년 전
독자20
어 일찍오셨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
7년 전
독자17
쑨쑨이예요!! 제가 암호닉 신청한거 까먹고 계속 그냥 댓 달앗던거 잇죠.. 저는 멍청이에오.. 흑.. 여튼 작가님이 다시 돌아오시니까 행복보스가 됐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작가님 짧지만 그래도 잘 쉬고 오셨나요오? 오늘도 좋은글 써쥬셔서 감사해요! 잘 읽구 갑니당❤
7년 전
비회원164.31
으아 자까님 넘기여운것 ㅠㅠㅠ순영이도 넘이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암호닉 신청 여기서 받나요..? 받으시면 [8월의 겨울] 신청할께요! ㅠㅠㅠ이힝 ㅠㅠㅠㅠ얼마전에 정주행 다했습니다 ><
7년 전
독자18
작까님!!!!!오셨네요!!!!♡
7년 전
독자19
명호엠젤이에요 저도 나중에 화장품 알바꼭 해보고싶렀는뎈ㅋㅋㅋㅋ 에뛰듴ㅋㅋㅋ 에뛰드알바가 제일 좀..ㅎㅎ 그렇잖라요 곤주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뀨뀨입니다! 애들이 알바하는거 보고 귀엽다고 하는 게 상상되는데..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22
제이름은 밍밍이!!!세하빠죠ㅎㅎ우아~~이렇게 빨리 오시다니!!!감덩이에요ㅠㅠㅠ킬킬 글이랑 권태기였다는게 믿기지않게 오늘도 꿀잼!!여주랑 수녕이랑 사겨도 여전히 다른 세봉이들이랑 케미가 좋아서 진짜 좋아요ㅎㅎ다음 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24
비글입니다!!워..수녕아..순영이는 오늘도 몸에 해롭습니다..너무 치명적이야..오늘도 너무재밌어요8ㅅ8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하아... 넘 귀여유...♡
7년 전
독자27
아..진짜 너무 귀엽고 코믹하고 다정하고 다 하시네요 작가님..재밌는걸로 돌아오시겠다고 약속하셔서 마음껏 웃으며 볼 생각이었는데 순영이 짤에서 피식하며 웃었어요! 누나를 생각하는 승관이랑 지훈이가 귀여워서 엄마웃음 지으면서 봤어요. 작가님 금방 돌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난 공지를 보면서 하지도 못하는 감정표현 열심히 하며 댓글을 달았는데 앞으로 더 많이 달아야겠어요ㅜㅜ 작가님이 그렇게 좋아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 더 자주 와서 많이 댓글 달테니 기억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도 설레고 가요!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작가님 오셨네용! 잘 봤습니당! ㅋㅋㅋㅋ 승관이랑 지훈이 귀엽당 누나도 일케 잘 챙겨주고ㅠㅠㅠ 지훈이는 짝사랑 중이지만...ㅠㅠㅠ 이와중이 순영이 순발력 짱 ㅋㅋㅋ 하마터면 쫌 오해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뎈ㅋㅋㅋ 근데 다른것도 아니고 먹을 거로ㅋㅋㅋㅋ 먹을 거로 변명하는게 여주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욬ㅋㅋㅋ
7년 전
독자28
샤세입니다❤ 헝헝 작가님ㅠㅠㅠㅠㅠ 작품으로만나니까 넘넘 반가워유ㅠㅠㅠㅠㅠ 알바라면 저번 알바가 또 생각나 버려서 어우 뭔 또 알바야!!! 여주 힘들게ㅠㅠㅠ 했는데 이번엔 애들 많이 나오고 그렇네용 헤헤
수녕이 시무룩 한 모습도 막 상상이 되고~
또 풀어주려다 빠심 두둑히 넣은 여주에ㅋㅋㅋㅋㅋㅋㅋ 또 센스있는 수녕이ㅠㅠㅠㅠㅠㅠ 이러니 내가 안 반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페에서 능글맞은 수녕이까지 완전 사랑입니더❤ 누나생각 많이 해 주는 지훈이와 승관이...
오늘도 넘넘 재밌게 봤어요!

7년 전
독자30
하악 칸쵸에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으로 댓글을 시작하늬 아주 새롭군요ㅎ! ..그나저나 와나 이렇게 일찍 돌아오시면.....참나.....완전 만세 아닙니까??!??!?!!!... 오늘 순영이는.. 되게 애잔하면서도 귀엽네요..^-^....사실...전.. 둘이 사귀고 난뒤로 약간 조마조마하게 보게된달까...^^!...헉시나 들키는 전개로가면 어떡하즤...!!.......는 저혼자만의 착각이네요~ㅎ . 하 여주를 귀여워하는 하숙집아이덜모습. ..더 보고싶네요...쟤네가 더 귀여워.....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작가님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빨리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오ㅑ 알림을 늦게 봣을까요ㅠㅠㅠㅠㅠㅠ후앙ㅠㅠㅠㅠ진짜 작가님...오늘도 완전 짱!!乃지금도 암호닉 신청되나요...?ㅎㅎ된다면 [팔팔]로 할께욥!ㅎㅎ❤자까님 상랑행용❤
7년 전
독자32
작가님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빨리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오ㅑ 알림을 늦게 봣을까요ㅠㅠㅠㅠㅠㅠ후앙ㅠㅠㅠㅠ진짜 작가님...오늘도 완전 짱!!乃지금도 암호닉 신청되나요...?ㅎㅎ된다면 [팔팔]로 할께욥!ㅎㅎ❤자까님 상랑행용❤
7년 전
독자33
니뇨냐입니다ㅠㅠㅠ세상에 애들이 너무너무 사랑해주는게 느켜짐니다..광광...
7년 전
비회원50.239
밍블리가 없어요 작가님..ㅠ저번에 신청했는뎁...쨋든순영이랑 사귀는건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닷...!
7년 전
독자34
호에에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윙크에 저는 죽습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쑤녕아!!!!!!!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도 사랑훼!!!!!!!!!!!!!!!!!!!!!!!!!!!!!!!!!!!!!!!!!!!!
7년 전
독자35
아 귀여운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6
[박하사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저 이번ㅓ기회에 정주행했어요..ㅎ 포인트 선물드리는게 맞는데 저의 이기심이...!(우럭) 와 학교에서 계속 이것만보다가 친구한테 하라는 소리나 듣고 그래서 자랑스럽게 앓아줬죠 으어엉아어ㅜㅠㅜㅜㅜ 지후니ㅠㅜㅜ 수녕이가ㅠㅜㅜㅜㅜ아이고ㅜㅠㅜ 나도 우쭈쮸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37
마릴린 입니다! 뭔가 여주가 공주풍옷을 입고 카페에서 주문하는 모습을 상상하니...진짜 귀여울것같다ㅠㅠㅜㅠㅠㅠㅠ크으으으 이지훈 이 설레는 짝사랑..맴찢이지만 살앙핸
7년 전
독자38
너네가 더귀여워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7년 전
독자39
와아아앙!!!작가님!!! 보고싶었어옇ㅎㅎ
오늘도 글 정말정말 재밌어요ㅠㅠㅠ 전 작가님 글이 저의 힐☆링☆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네여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썬준]로 암호닉신청할게요!! 항상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0
치피스입니다ㅋㅋㅋㅋ 아 애들 귀여움 최강..ㅠㅠㅠ 어쩜 저렇게 다들 귀여워ㅠㅠㅠ 수녕아ㅠㅠ 질투하능것봐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나 우럭ㅠㅠㅠㅠㅠ 이미울고있다ㅠㅠㅠㅠㅠ넌 최고야ㅠㅠㅠㅠㅠ퓨작가님 이제 달려보자구여퓨
7년 전
독자41
찬쏘쏘입니다아 공주옷이라니........하.......이쁘겠죠.....(먼산)
순영이는 제 남편입니다^♡^헹헿

7년 전
독자42
레인보우샤벳 완전 여주바보들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3
순수녕이에요!! 엇 저 오늘 에뛰드 갔다왔는ㄷ...(소름...!) 화장품 알바라니... 귀여워요ㅠㅜㅜㅜㅠㅠ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된달까...?? 물론 그걸 지켜보는 아이들도 귀엽지만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설마 여주 사진 찍은건가요??????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이제 여주덕후 만렙을 찍겠군요...!!! 그리구 누나한테 줄 스킨로션사러가는 승관이랑 지훈이도 귀엽구요ㅠㅠㅜㅜㅠㅜㅠ 오늘따라 다들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 세하님 오랜만에 오셔서 너무 좋아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ㅜ 푹 쉬다가 오셨나요??? 이제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우리 이제 재밌게 더 오래오래 봐요!!ㅎㅎ 중간에 힘드실때 말씀하셔야돼요!! 전 언제나 세하님 편이니까요ㅎㅎ 우리 세하님 짱짱!!! 오늘도 잘 읽고 가용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4
열일곱
...ㅋㄲㅋㅋㅋ애들너무귀엽고사랑스러운거아닙니까?ㅋㄲㅋㅋㅋㅋㅠㅠㅜㅜ어뜨케ㅠㅠ내심자유ㅜㅠ쑤녕아ㅠㅜㅜ

7년 전
독자45
순별
순영이 누나 사진 찍은 거야? ㅎㅎㅎㅎㅎ 귀엽네 짜식

7년 전
독자46
역시 지훈이랑 승관이 센스쟁이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영아 그렇게 윙크 하면 내가 쓰러져.. 윽..!
7년 전
독자47
11023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페에서 다같이 구경하는 아이들 생각만 해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킨로션 얘기하능것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 지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8
암호닉을 신청한줄 알았던 저 암호닉 [초록별]로 신청합니다 애들 너무 귀여워...여주 구경하러 온 거 너무 귀여워... 부승관 누나 생각해서 스킨로션 사러 온 거 귀여워 이지훈도 와서 사려고 하고 막 난리피는 거 귀여워... 카페 가서 구경하는 것도 귀여워...권순영... 너이자식...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애들 너무 귀여워....
7년 전
독자49
큐울입니다! 아 진짜 공주풍 옷 입고 알바하는 여주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구요... 그걸 또 보고 우럭할 애들도 귀엽구... 다 망태기에 싸서 섬에 살자... 울 애기들...
7년 전
비회원33.123
너네가 더 귀엽다ㅡ....
7년 전
독자50
고라파덕이에요! 순영이 상황대처력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하숙집은 재밌습니다 사스가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방네 소문내고ㅋㅋㅋㅋㅋㅋ부승관 이지훈은 또 스킨사는게 이렇게 설렐일인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만두에요 크으 역시 세봉이들 이렇게 제 심장은 조지아가 됩니다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52
밍꾸에요! 역시ㅋㅋㅋㅋㅋ하숙집 애들이 평소엔 좀 틱틱거려도 여주 덕후 맞네요ㅋㅋㅋㅋㅋ귀엽다고 보고있어ㅠㅠㅠ순영이랑 비밀연애 하는거 진짜ㅋㅋㅋㅋ읽는내내 짜릿하네요ㅋㅋㅋㅋㅋ근데 자꾸 지훈이가 맘에 걸려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애잔보스야..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4
thㅜ녕이 입니다ㅜㅜ아 스킨로션사러온 승관이 지훈이 너무귀엽네여 맘도이쁘구 순영잌ㅋ꼬모에게 선택받지 못했지만 넌 여주에게 선택받은사람이야^^* 그리구 작가님ㅠ빨리오셨네요 너무너무반갑습니당ㅜㅜㅜㅜ
7년 전
독자53
한라봉/ 작가님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승관이 시점 설레네욬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츤데레 지훈이도ㅠㅠ
7년 전
독자54
붐바스틱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녕이 이녀석 내가 다 발려버렸구만! 오늘도 재밌데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55
미ㅣㅣ친....ㅠㅠ 작가님 정주행 쭉 하고 온 독자에요 진짜 정주행 하면서 여주개그랑 원우 개그에 땅을치고 웃었습니다 웃긴것도 웃긴데 애들 다 너무 귀여워서 벽도 뚫을 뻔 했어요 ㅎㅅㅎ 특히 수녕이 아나버스 편.. (우주박살) 근데 우리 애기들 앓으려고 보는데 작가님이 더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쯤에 ㅋㅋㅋㅋㅋㅋ 수고하세요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환이나 석민이 승관이가 했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기 이겨주시고 빨리 돌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ㅅㅜ 정주행 잘 했고 신알신이랑 [임세명]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앞으로는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56
딸기/작가님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카페에서 여주 구경하는 애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여주덕후들ㅠㅠㅠㅠ이번편도 잘보고 갑니다아!
7년 전
독자57
계지계맞이에여!!!!여주가 어딜가든 항상 주변에잇는아이들 ㅜㅠㅠㅠㅠㅠㅠ언제나 든든해요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갈비에요.. 저는 에뛰드 갈때마다 짐이 무거워서 항상 짐을 내려놓고화장품 둘러뵜던.. 알바 라고 생각하니까 또 새롭네 그니까 순영이 오늘도 설렌ㄴㄷ,.ㅣㅏ
7년 전
비회원160.34
란파에요! 공주님이라니ㄲㅋㅋㅋㅋ애들도필요한거있다니까챙겨주려는게너무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59
일공공사 / 이지훈이랑 부승관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카님글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에뛰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2.136
ㅠㅠ 너모,, 기여워서,,, 뷰즐부들
수녕이랑 사귀는거 들킬때는 뽀뽀하다가 들캿ㅅ으면 좋겠네요 사실 키스여도 넘 좋네요,,
절대 순영이랑 뽀뽀하고 싶어서 이러는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뭔가 표현하시는게 귀야워서 여주도 귀여운건가 싶구ㅠㅠ 넘 잼게 보고있너요!-! 사실 예전부터 봤는데 이제서야 댓글 남기는거 너무,,, 제송한일,, 흑흑
뜬금없지만 순영이 질투하는거 왜이리좋조,, 자꾸 그러먄 있지도 않은 남사친 데려와서 외국ㄴ다냐와사 n년만에 보는거라고 하고 막 끌어안아서 질투하게 하고 싶잖아!
지훈이 말고 또 누구랑 입술 박치기 하는 꿈 꺼ㅓㅆ는데 넘 생생해서 왤케 잘생겨서 자꾸 생각나게 하냐고 머라한다음에 순양이 질투나게 하고 싶잔아!!
순영이 안 귀여울때가 언제예여ㅠㅠ

7년 전
독자60
햄찌에요! 애들이 여주우쭈쭈해주는거 왜이렇게 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잠들어도 좋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뿌썩쑨임니당!! 순영이 질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 이런 게 비밀연애 묘미죠 하 마음을 후드려쳐버렸어 지훈이랑 승가니 여주 챙겨서 스킨로션 사는 것두 설레고 다 모여서 어화둥동 해주는것도 정말 설레믄것
7년 전
독자62
세봉세봉이에요!!! 오구오구 여주ㅠㅠㅠㅠㅠ 애들 쪼르르 카페 와서 여주 앓는거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그ㅡㅣ여워해죠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귀여웡 ㅠㅠ 저런 사랑받아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ㅜ흑흑 ... 작가님 오신거 너무 좋아욧♥♥
7년 전
독자65
수녕앜ㅋㅋㅋㅋㅋㅋ세성엨ㅋㅋㅋㅋ겁나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ㅜㅜㅜ져아ㅜㅜㅜㅜㅜ수녕아ㅜㅜㅜㅜㅜㅜ뉴윰ㄹ....ㅊ귀여워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6
투데이예요! 순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오늘 집에서 아주 파티해야 해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여주부등부등하는거보기너무좋아옇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66.45
민규야에요ㅠㅠㅠㅠㅠ너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나도저런 친구나 남자친구잇엇으면 좋겟다ㅠㅠㅠ어딜가던 항상 같이잇그 내편들ㅇ쥬는...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사랑둥이입니다!!!!!
애기들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 어서오세요 공주님~^^ ㅋㅋㅋㅋ 한 순간에 에뛰드 나라의 공주가 되어버렸고....☆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9
아ㅠㅠㅠㅠ진짜ㅠㅠㅠ사랑스러운 것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지훈이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킨로션도 사주는데ㅠㅠ
7년 전
독자71
오우... 전 왜 이제봤을까요ㅠㅠㅠㅠㅠ 빽빽이예요!! 보는 내내 엄마미소...♥ 여주 부둥부둥하면서 귀여워하는 애들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14명 다 제 가방에 넣어서 다니고 싶은 심정이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허니하니입니다!!! 아이고 에뛰드 알바라니ㅠㅠㅠ 여주가 급 불쌍해지네요...☆ 그래도 우리 하숙집 아가들이랑 순영이는 좋은 구경 했겠죠// 그럼 된것입니다!!!1(아무말)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자까니뮤ㅠ 너무 힌들어 하시지 마세요ㅠㅠ
7년 전
독자73
지유에요!! 아 진짜 애들 다 카페로 달려와서 앓는거 겁나 상상가서 귀얍네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ㅇㅏ아.....얘들아너네가더귀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글은 정주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귀ㅠㅠㅠ여ㅝ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ㅜ 귀엽다 ㅠㅠㅠㅠㅠ 스킨 로션 드거 보고 있었다고 사러오고 ㅠㅠㅠ 우쭈쭈 ㅠㅜㅠㅠ
7년 전
독자76
작가님ㅠㅠㅠㅠㅠ 정주행중이에여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77
13명이 창가에 쪼르르 앉아있으면 얼마나 귀여울까요..진짜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78
ㅇ ㅏ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규ㅣ야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덜ㄹ다 귀엽다...귀야워..
7년 전
독자79
어 구ㅏ여워워ㅠㅠㅠㅠㅠㅠ오구 다들 앓앓해써ㅠㅠㅠㅠ내새끼들 그래써ㅠㅠㅠ작가님 이거 인간적으로 넘나귀여운것..
7년 전
독자80
키야... 에뜌ㅣ드 알바생 여주라니 너모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짐짜 여주 덕후인게 틀림없습니다,,, 불쌍한 아이들,,, 여주는 수녕이꺼야,,,ㅠ
7년 전
독자81
크...역시 다들 여주를 귀여워하고 있...아니 이게 아니곸ㅋㅋㅋㅋ 암튼 다들 여주를 많이 애끼나봄니다
7년 전
독자82
어흑...너무 귀여워ㅠㅠㅠㅠ화장품사러온것부터가ㅠㅠㅠㅠㅠ내꺼 스럽네요..핳? 그나저나 요즘 순영이 세상 다 부셔버리고싶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복받으세요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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