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이 아닌 공지로와서 죄송해요ㅠㅠㅠ
마지막 암호닉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기간은 제가 다음화를 업로드할 때 까지.
암호닉 신청해주시는 분만 나중에 메일링 가능합니다~
제가 원래 주말에는 집수니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집에만있는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해서...
그래도 오늘 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암호닉 신청만하고 가면 많이 슬플거에요...
작은 한마디가 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
아니 이게 무슨일이래...
여러분 저 무서워요 이러지마요...그냥 한 10분정도 생각한거였는데
내 글이 초록글이래요..말도 안돼
그저 제 망뭉을 만족시키기 위해 쓴길이데..
그리고 제가 한마디 죄송한 말을하자면 암호닉은 1시 30분까지 댓글 달린걸로 마무리할게요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할만큼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감당을 못할듯해요ㅠㅠㅠ
그리고 하나 더 제가 원래 오늘 안으로 다시 온다고 말은 질러놨는데
예상치못하게 제가 알코오오올을 먹고 들어와 버렷네요..ㅎ
솔직히 제가 지금 무슨 말을 쓰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하나 장담하는 건 내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올거라는 거!!!!!!!!!!!!!!
왜냐 주말에는 집순이 본능을 숨기지 못하는 나는 집수니이니까!!!!!!!!!!!!!!!!!!!!!!!!!
나 취했나봐요...진짜로 여기다가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고(근데 나 정말 앉아있어, 누워있지 않아요)
무튼 결론은
암호닉은 1시 30분까지만 받는 걸로!
내일은 꼭 정국님과 같이 오는 걸로!
내일 봐요~ 그리고 지금 12시가 넘었는데 얼룽 자야지!!!!!
빨리자요, 주말이라고 늦게 자면 안돼!!!(저기..나부터 좀 자야겠다..)
다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