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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워터 전체글ll조회 19073l 19

숙집 일점 IX









#1





  "벌써 다 왔네."



  박지민이 집에 보내기 싫다는 말에 동네 한 바퀴만 돌고 헤어지기로 했다. 한 번만 돌자던 게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됐다. 같은 루트만 세 번째다. 이제 진짜 가야한다는 생각에 박지민도 나도 아쉬운 얼굴을 한다. 나는 눈을 굴리다 결심을 한다.





  "... 빙수 좋아해요?"

  "......."

  "아, 아니면 커피라도...?"



  내 말에 박지민이 나를 빤히 쳐다본다. 뭐든 핑계로 더 보고 싶어서 해본 말이었는데, 선택지가 다 박지민의 마음에 안 든 모양이다. 인상을 팍 쓰고 묻던 나는 결국 때려맞추는 건 그만 하고 그냥 물어보기로 한다.




  "뭐 좋아해요?"

  "글쎄요."



  내 물음에 박지민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글쎄요, 하더니 나랑 눈을 마주쳐온다. 뭔가 싶어 나도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갸우뚱하자 박지민이 웃는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난 너 좋아하는데."











#2


  


  "저는 먹는 게 아니잖아요..."



  나는 지금 당장 뒤지고 싶다. 겨우 하는 대답이 이거라니. 박지민은 내 말에 낮게 웃더니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왜 아니에요. 잠깐, 뭐라고? 나는 방금까지 수줍은 소녀마냥 굴었던 게 무색하게 박지민을 향해 고개를 쳐들었다. 지금 나만 이상한 생각 하는 거 아니지.





  "......."

  "......."

  "....오늘 속옷 안 예쁜데."




  박지민은 내 말에 미간을 살짝 좁히고 나를 빤히 보더니 갑자기 웃는다. 뭐, 왜. 눈을 내리깔고 죄인마냥 고백하던 나는 박지민의 반응에 여전히 눈은 못 마주치면서 인상을 쓴다. 그게 그렇게 웃을 일이야? 난 나름 진지하다고. 나는 입을 내민다. 삐죽 내민 입술 위로 박지민의 입술이 닿았다 떨어진다.





  "난 이거 말한 건데."

  "......."

  "... 얼굴 터지려고 하네."




  ...아.

  이상한 생각은 정말 나 혼자 했나보다. 내 얼굴은 추운 날씨 따위는 무시하고 열을 내낸다. 박지민은 쪽팔려서 고개도 못 드는 나와 자꾸 눈을 마주치려고 든다. 보지 마요, 진짜. 내 목소리가 기어들어갈수록 박지민의 웃음소리는 커진다. 인간 토마토가 따로 없다며 놀리던 박지민은 양손으로 내 볼을 감싸 자신을 쳐다보게 만들었다. 진짜 토마토네. 나는 이 추운 날 손부채질을 한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잘 익은 토마토가 더 맛있던데."




  ... 이번에는 나도 이상한 생각 같은 거 안 했다. 사실 생각할 틈도 없었다. 순식간에 내 입을 덮친 박지민 때문에.










#3





  "......."

  "......."



  금방이라도 녹아내릴듯한 키스에 나는 고개를 뒤로 움츠렸다. 박지민은 감았던 눈을 뜬다. 분위기가 어색해진 건 순식간이었다. 숨소리가 다 들릴만큼 가까운 거리에 박지민 눈동자에는 내 얼굴이 비친다. 내가 봐도 좆같은 표정이다. 겁 먹은 표정이다.


  박지민은 나를 좋아한다. 나도 나를 좋아해주는 박지민을 좋아한다. 그건 박지민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둘을 밝히고 있는 가로등도 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겁이 나고 불안했다. 난 지금까지 이게 박지민이 너무 좋아서 박지민을 잃을까봐 불안한 건 줄 알았다. 아니다. 그건,




  "그 사람 때문이죠?"


  "네?"

  "정국이가 그러더라고요. 전에 안 좋게 헤어진 사람이 있다고."

  "...아."



  김석진이다. 내가 무슨 김소월도 아닌데 다 잊었노라, 잊었노라 하면서도 못 잊고 있었나보다. 그토록 괴롭히던 김석진은 갔는데,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습관은 가지 않았다. 좆같다. 아직도 나는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했다. 내 앞에 있는 건 김석진이 아닌 박지민인데. 




  "한 번에 잊으라고는 안 할게요. 기다려달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게요."

  "......."

  "내가 기다릴 수 있게만 해 줘요."



  그 동안 나는 박지민의 좋아한다는 고백에 제대로 된 대답 하나 들려주지 못했다. 그래도 박지민은 기다렸다. 박지민은 내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달라면 정말 기다릴 거다. 하지만 나는 대답하지 못한다. 박지민은 알겠다는 듯 한숨을 쉰다.

  이건 박지민 잘못이 아니다. 내가 문제다. 나에 대한 확신도 없는데 박지민에 대한 확신이 있을리 없다. 박지민은 끝까지 나를 생각하는데 나는 나만 생각한다. 고마움과 미안함과 모든 감정들이 한데 엉켜, 나는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정작 지금 울어야 할 사람은 박지민인데.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나 대신 울어주는 거죠?"


  "미, 미안, 끅... 미안, 해요..."

  "왜 이렇게 서럽게 울어. 누가보면 내가 찬 줄 알겠네."



  나는 박지민의 말에 더 엉엉 소리내서 운다. 박지민은 나를 자기 품에 안았다. 그래도 널 좋아하는 동안 많이 행복했어. 난 그거면 된거야. 그러니까 미안해하지 마요. 엄마 잃은 아이처럼 끅끅대며 우는 내 머리를 쓰다듬는 박지민의 손길은 부드럽다. 










#4





  박지민이 집 앞까지 데려다 준다는 걸 극구 거절했다. 김남준이 농담삼아 박지민이 날 만나는 걸 보면 봉사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었는데, 진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박지민은 착했다.





  "박, 박지민은 왜... 흐어엉......."



  왜 그렇게 착해서.





  "나는 왜, 왜... 으어어엉...."



  왜 이렇게 병신 같아서. 나는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처럼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같은 건 신경도 안 쓰고 세상이 떠나가라 운다.





  "아!!! 아프자나... 으어어헝...."



  앞도 안 보고 걷다가 전봇대에 머리를 박았다. 나는 전봇대를 안고 운다. 너도 슬프니? 나도 슬퍼. 우리 같이 울자. 전봇대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화면에는 민윤기의 이름과 전에 찍었던 동물 잠옷을 입은 사진이 떠 있다. 잠옷은 귀여운데 표정은 사납다. 얼른 전화 받아라, 하고 협박하는 것도 같다.





  "여보세요."

  -울었어?

  "... 안 울었는데."

  -너 어디야.

  "......."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민윤기는 목소리를 낮추고 다시 묻는다. 어디냐고. 나는 전봇대를 안고 있던 팔을 풀고는 얌전하게 그 옆에 선다. 주위를 둘러보던 나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여기 전봇대 옆인데... 핸드폰 건너편에서는 긴 한숨이 들린다. 










#5




  '거기 가만히 서 있어. 한발짝이라도 움직이면 죽는 줄 알아.'



  민윤기는 나에게 움직이면 죽는다는 말을 남기고는 전화를 끊었다. 나는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정말 꼼짝도 안 하고 그 자리에 서 있는다. 슬슬 다리가 아파올 즈음 멀지 않은 곳에서 발소리가 들린다. 나는 발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다. 민윤기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

  "쳐다보지 마. 못생긴 거 나도 알아."



  울 때마다 못생겼다, 눈 부었다 타박하던 민윤기라 나는 고개를 두 손에 묻는다. 민윤기는 자기가 입고 있던 후드를 벗어 내 어깨에 걸친다. 한 손으로 내 두 손목을 잡아 내린 민윤기는 굳이 엄지로 내 눈물 자국을 지우더니 허리를 숙여 내 눈높이에 자기 눈을 맞추고는 묻는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치킨 사줘?"



  도리도리.





  "자몽워터 사줘?"



  도리도리.





  "그냥 집에 갈래?"



  도리도리. 





  "... 내 작업실 갈까?"



  끄덕끄덕.


  오늘 박지민 만난다고 집을 뒤집어 놓고 나왔는데, 이 꼴로 집에 갈 수는 없다. 집과 정반대 방향인 민윤기 작업실 쪽으로 걷는데 민윤기가 갑자기 발걸음을 돌린다. 뭔가 하고 보니 따듯한 거 뭐라도 사 먹으라며 편의점에 들어간다. 지금 네 꼴이 딱 거지꼴이라는 말도 덧붙이면서.


  찐빵? 핫바? 아니면 뭐, 라면? 내게 묻는 민윤기를 가볍게 무시한 나는 초록병을 꺼내든다. 그런 나를 발견한 민윤기가 팔짱을 낀다. 해보라면 해보라는 거다. 기분도 뭐 같은데 못 할 건 또 뭐 있어. 나는 패기롭게 소주 5병을 계산대에 올려놓는다. 네가 안 사면 내가 산다, 뭐. 지갑을 찾으려 뒤적이니 한숨을 푹 쉰 민윤기가 와서 카드를 내민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 뭐 하냐."

  "......."



  민윤기 몰래 계산대에 초콜릿을 하나 올리다가 걸렸다. 눈치를 보며 다시 초콜릿을 치우는데, 민윤기가 편의점 알바생에게 말을 건다. 저것도 계산해주세요. 나는 민윤기를 향해 손뽀뽀를 날린다. 민윤기는 두 손으로 자신의 눈을 찌른다. 알바생의 입꼬리가 올라간다. 웃음을 참는 거다. 아, 씨발.
 










#6





  민윤기는 냉장고에서 안주거리만 꺼내주고는 컴퓨터를 키고 그 앞에 앉았다. 뭐하나, 하고 빤히 쳐다보니까 내 시선을 느낀 민윤기가 대답한다. 아직 안 끝낸 곡이 있어서 온 김에 할까 하고.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소주를 오픈한다. 그리고 그 동안 참았던 속마음도 오픈한다. 있잖아,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박지민이 나 좋아한대."

  "......."

  "내가 대답을 못 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기다리겠대."



  그런데 확신이 안 드는 거야. 이상하게 불안하고. 나는 푸념을 늘어놓는다. 돌아오는 대답도 없이 거의 혼잣말이다. 민윤기가 내 말을 듣는지도 모르겠다.





  "박지민 만나는 날이면 생쇼를 벌였던 거, 난 그게 좋아서 그런 줄 알았거든?"



  단소를 챙겨간다거나, 물을 마시다 뜬금없이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복창 10회를 한다거나. 그러면 그때마다 민윤기가 한숨을 푹 쉬며 설교를 늘어놨었다. 설교의 마지막 말은 늘 걱정 그만하고 데이트나 잘 하고 와, 였는데. 잠시 생각을 하던 나는 다시 입을 연다.




  "그런데 오늘 키스를 하는데 김석진 생각나면서 더 불안해지는 거 있지."



  난 이상하게 키스를 제대로 못했다. 민윤기도 아는 내 고질병 아닌 고질병이었다. 김석진은 꼭 입맞춤 뒤에야 좋아한다고 했었다. 그 기억 때문인지 키스가 뭐라고 그렇게 무서웠다. 조금만 불안해도 마음을 닫아버리는 거다. 동화책에서는 바람이 아닌 해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다. 하지만 나는 아무리 따뜻한 박지민에도 끝까지 외투를 여미고 버텼다. 이번에는 다를까 했지만 결국 똑같은 결말이다.

아, 그러고보니 동화책을 읽은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 언제 마지막으로 읽었더라. 가물가물하다. 쓸데없는 생각에 갑자기 꽂혀서 곰곰이 기억을 되짚는데, 민윤기의 컴퓨터에서는 한 소절만 무한 반복이다. 한 곡도 아니고 씨발 한 소절.





  "당장 꺼!!!!!"

  "......."



  민윤기의 뒤통수를 향해 소리를 지르니까 민윤기는 어깨를 움찔하며 노래를 끈다. 나는 다시 푸념을 늘어놓는다. 한숨을 쉰 민윤기는 자신의 책상을 탕탕 친다. 거기로 오라는 거다. 나는 계속 떠들어대며 책상과 민윤기 사이에 선다. 민윤기는 내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순식간에 나를 책상 위에 앉혔다. 마르기는 엄청 말라서 힘은 세다.





 "나는 연애를 하면 안 될까 봐. 결국 다 똑같잖아."

  "......."

  "아, 집 가서 전정국은 또 어떻게 보지."



  민윤기는 내 볼에 붙은 속눈썹을 떼주기도 하고, 잔머리를 넘겨주기도 하면서 계속 쫑알대는 내 얼굴을 찬찬히 살핀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항상 똑같아, 항상. 어떻게..."




  나는 말을 잇지 못 한다. 민윤기가 자신의 입으로 내 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평소처럼 손으로 입을 쥐는 것도 아니고, 입으로. 놀라서 눈만 깜빡이는데 민윤기가 손으로 내 눈을 덮고는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게 한다. 혀로 입술을 톡톡 치는 민윤기를 신호로 입을 벌린다. 두 팔을 민윤기의 목에 감는다. 옅은 숨을 내쉬는데, 민윤기가 숨소리보다 간지럽게 묻는다.





  "또 김석진 생각이 났어?"

  "아니."



  아니면 또 불안했어? 아니. 또 겁이 났어? 아니. 나는 민윤기의 질문에 죄다 홀린듯이 아니, 라는 말만 반복했다. 내 뺨을 어루만지던 민윤기의 입꼬리가 올라간다. 그럼,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이번에는 좀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말없이 눈동자만 굴리다 고개를 끄덕인다. 대답. 하지만 민윤기는 단호한 얼굴로 입으로 대답하라고 한다. 볼을 부풀리고 잠시 고민하던 나는 민윤기의 입술에 쪽, 소리나게 뽀뽀를 하고 떨어진다. 이것도 입으로 대답한 거라면 대답한 거다.










#6 : 민윤기 시점





  입을 맞추고 예쁘게 웃던 그녀는 아리송한 얼굴로 잠깐, 하더니 술병을 쥐고 그대로 드링킹 하셨어요. 술도 못 하는 게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건 단지 그녀가 지금 맛이 갔다는 것 뿐이에요. 기분 좋게 취하면 윤기야아, 하며 안기는 걸로 끝날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나는 사냥이 시러!"



  ...그렇대요. 그녀는 발을 쾅쾅 구르며 씩씩댑니다. 한 바퀴를 돌다 소파에 드러누운 그녀는 돌연 옷을 벗기 시작해요. 더워서도 아니고, 불편해서도 아니고, 자신이 조에족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학창시절 언젠가, 집이 빈다는 전정국의 꼬드김에 우리 셋은 전정국의 집에서 첫술을 했습니다. 조용한 집에 틀어놨던 티비에서는 예능이 끝나고 아마존의 눈물이 나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게 씨발 인상이 깊었는지 취할 때면 그 다큐멘터리를 따라했는데, 보통 미치는 일이 아닙니다.





  "착하지. 그만 하자. 제발..."



  겨우 단추를 푸는 걸 말리면, 그녀는 주위를 두리번가리다가 아몬드를 아랫니 앞으로 쑤셔넣습니다. 그러면 턱이 볼록 튀어나와요. 예. 뿌뚜루입니다. 그녀는 제 입에도 아몬드를 쑤셔넣고서야 만족한 얼굴을 합니다. 이걸 다 뱉어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합니다. 환장하겠어요. 이번에는 어디서 나무 젓가락을 찾아 코에 꽂고 들이마십니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으으으음... 좋은뎅..."

  "......."



  코담배인가봐요. 눈도 풀립니다. 미친 게 틀림없어요. 저러다 코가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알아듣지도 못할 언어를 중얼대며 일어나더니 멀쩡한 소파를 놔두고 담요를 펼쳐 양쪽 끝을 문고리와 내손목에 묶습니다. 단단히 묶였는지 확인을 한 그녀는 그 위로 몸을 던집니다. 그녀 나름대로 해먹을 생각한 것 같은데, 어림도 없습니다. 그대로 바닥에 추락합니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아! 아프자나!!!!!"

  "......."



  쿵 소리나게 떨어진 그녀는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울다가 조용해집니다. 잠에 든 겁니다. 그녀는 부모님도 술 가지고 뭐라 안 하시는데 왜 네가 난리냐고 투덜대지만 그건 모르는 소리에요. 부모님께서 이 꼴을 보시면 그녀의 인생에서 술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그새 난장판이 된 작업실을 훑어봅니다. 바닥에는 정말 원시인처럼 창이랍시고 그녀가 내게 던진 수십 개의 볼펜들이 처참한 모습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펜을 던졌나봐요. 나는 내가 멧돼지쯤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사냥이 싫다던 그녀의 사냥은 성공적입니다. 그녀의사냥감은 곧 쓰러질 것 같거든요.










#7





  "아아아아아아악!"



  정신이 드는 동시에 머리가 깨질 것 같아 소리를 지르니 방문이 열리고 전정국이 들어온다.





  "......."


  "......."




  전정국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방을 나간다. 나는 고개를 돌려 벽에 걸려있는 거울을 본다.




  "......."



  ... 이건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어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길에서 울고 있던 이후로 기억이 없다. 나는 기어가다시피 해서 거실로 나가 소파에 앉는다. 티비가 틀어져 있지만 모두 한 귀로 들어와 한 귀로 나간다. 나는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기를 반복한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 화난 거 있냐."

  "없는데."

  "얼굴이 화 났는데."

  "안 났다고."



  나를 보자마자 인상을 팍 쓰며 화났냐고 묻는 김남준이다. 난 가만히 앉아 있던 게 전부였는데 왜 갑자기 시비인지 모르겠다. 내 단호한 대답에 김남준은 고개를 갸웃한다.




  "근데 왜 못생겼지?"

  "아, 이제 좀 화나려고 하네."



  내가 눈을 찢으며 대답하자 김남준은 호탕하게 웃으며 내 옆에 앉는다. 다 울었냐. 걱정이 묻어나는 말투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이제부터는 제발 작작 울어."

  "......."

  "울고 나면 다음 날 얼굴 보기 존나 힘드니까."



  진심을 담아 말하는 김남준의 뒤통수를 갈기고,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김태형을 향해 쿠션을 던진다. 쿠션은 정확하게 김태형의 얼굴을 향한다. 나이스 샷. 










#8





  전정국 얼굴은 어떻게 보냐고 했던 내 걱정은 내가 좋아하는 한우도, 올림픽이 열린 리우도, Say 호우! 도 아닌 존나 기우였다. 매일 박지민과 마주칠 전정국은 나에게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오늘도 전정국은 평소처럼 식탁에서 반성문을 쓰고 있다. 이번에는 뭐 잘못했는데? 내 질문에 앞에서 전정국을 감시하던 김남준이 대답한다.





  "얘가 내 수제 쿠키 훔쳐먹었어."


  "뭐라고!"



  나는 당장 전정국의 앞에 A4 용지를 올려놓는다. 반성문 두 장 쓰라는 거다.





  "그거 내가 먹으려고 했단 말이야!"

  "......."

  "너도 반성문 써."



  아, 씨발... 나는 머리를 쥐어 뜯는다. 늘 입이 문제다. 입이.









#9





  저녁 시간에 맞춰 집에 돌아온 민윤기는 내 침대로 검은 봉투를 던진다. 자몽 워터다. 나는 침대로 달려간다.


  박지민과 헤어진 다음 날 민윤기는 뭐 기억나는 거 없어? 하고 물었다. 곰곰이 생각하다 고개만 좌우로 저으니까 민윤기는 존나 긴 한숨을 쉬었다. 내가 사고라도 쳤나 싶어 눈치만 보는데, 민윤기는 그저 한달 간 세일한다며 매일같이 자몽 워터를 침대에 던져주고 갔다. 무슨 일이 있었다면 분명 한 소리 했을 민윤기가 아무 말 없는 걸보면 그리 큰 사고는 아니었겠다 싶어 그냥 사는 중이다. 오늘도 자몽 워터를 들고 신나서 거실에서 탈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김태형이 방에서 뛰어나온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야, 너네 학교 이름 뭐였지?"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아미 초등학교."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몇 학년 몇 반인데?"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3학년 4반."



  존나 김태형이 물어본 건 난데 대답은 민윤기가 한다. 하지만 김태형은 그런 건 중요하지 않은지 고개를 끄덕이며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김태형은 핸드폰을 꼭 쥐고 제발 돼라! 하는 말만 반복한다. 뭔가 이상하다. 나는 조용히 김태형의 뒤로 걸어가 핸드폰을 뺏는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뭐 하는데!"

  "080으로 시작하는 건 대체 어디냐?"



  김태형이 뒤늦게 나를 쫓아왔지만 나는 화장실로 도망친다. 화면에 떠 있는 번호가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다. 문 열어! 문을 부실 기세로 두드리는 김태형은 뒤로 하고 번호를 계속 입으로 중얼거리는데,




  '행운의 여보세요~ 오늘도 전화~ 주세요!'



  ... 그랬다. 이건 내가 가끔씩 챙겨보던 보니하니에서 노래로 만들어 부르던 전화번호다. 나는 김태형의 핸드폰을 변기에 던진다. 풍덩.









#10





  김태형을 붙잡고 요즘 많이 힘드냐고 묻자마자 김태형은 주저없이 응, 하고 대답했다. 나는 김태형을 방으로 불러 책상에 앉히고 검사지를 내민다.




  "이게 뭔데?"

  "진로 검사. 가끔 학생들한테 해주는 건데, 너도 필요할 것 같아서."

  "......."

  "너무 고민해서 대답을 내리지 말고, 생각이 들 때 바로 써."



  김태형은 사뭇 진지한 얼굴로 검사지를 읽어내린다. 가끔 미간을 좁히기도 하고, 손으로 머리를 털기도 한다. 새삼 김태형이 집중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정국과 나, 그리고 특별히 김남준과 민윤기는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돈도 같이 따라준 운이 좋은 케이스다. 하지만 이 하숙집에서 가장 돈 걱정이 없는 사람은 바로 백수 김태형이다. 처음에는 잘생긴 바보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입는 옷이나 차는 시계들이 보통이 아닌 거다. 김남준에게 물어보니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 사장 손자라고 했다. 가끔 이상한 짓을 해서 그렇지, 머리도 괜찮아서 경영 수업도 받았다고. 뭐, 흥미가 없어서 금방 때려쳤다지만.





  '설마. 내가 아는 그 김태형이?'

  '네가 모르는 김태형이면 이 얘기를 너한테 왜 했겠냐.'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처음엔 이게 진짜인가도 싶었지만, 돈을 물쓰듯 하는 김태형을 보니 납득이 갔다. 김태형은 백화점에다 한 달에 몇 천도 더 부어대는 VIP다.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갖고 싶은 건 다 가졌을 거다. 굳이 열심히 살 필요도 없고.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이 풍족하게 살아온 거다. 하지만 아무 것도 안 할 때 가장 괴롭다는 말처럼 김태형도 그 동안 나름대로 불편하고 힘들었을 거다. 그러니까 내가 대뜸 들이민 진로 탐색 검사지에도 아무 말 안 하고 집중하고 있지.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결과는 언제 나와?"

  "다다음 주에 내 방으로 와. 그 때 결과랑 설명들 다 해 줄게."

  "... 원래 그렇게 오래 걸려?"

  "아니. 내가 바빠서."

  "너 안 바쁘잖아. 그냥 귀찮다고 해."

  "닥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고등학생 때부터 고민했을 일들을 김태형은 지금 시작하려고 한다. 타박하는 건 아니다. 각자의 인생에는 각자의 타이밍이 있는 거니까. 나는 그저 그가 앞으로 잘 해나가길 바랄 뿐이다.










#11 : 민윤기 시점 (2)




  '토끼 오늘 파스타 만들기 도전했는데 존나 맛없어.'

  '아까 셀카 잘 나왔다고 좋아하더라. 내가 보기엔 다 똑같던데.'

  '상태 메시지 바꾼 거 봤어? 못 봤으면 지금 봐.'



  전정국은 '토끼 헤어졌대.' 를 시작으로 그녀에 관한 온갖 사소한 일들 보고하는 중입니다. 한 두 번이야 애교로 넘어가지만 전정국은 그만 둘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무시만 해오다 전정국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니 드디어 반응이 온다며 좋아합니다. 내 친구가 이렇게 관종인 줄 알았다면 진작 많은 관심을 줄 걸 그랬어요.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데."


  "왜냐니. 쟤는 지금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몰라. 자기가 무슨 마음으로 박지민을 좋아했는지도 모른다고."



  그녀가 이 말을 들으면 네가 뭔데 나를 판단하냐며 달려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전정국 말이 맞아요. 그녀는 박지민을 좋아한다기보다 자신을 좋아해주는 그 마음을 좋아한 겁니다. 이건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몇 년 동안 그녀를 지켜본 사람으로서의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요.




  "필름 끊겨서 너랑 키스한 것도 기억 못 한다며."

  "... 그 얘기는 왜 나와."

  "그걸 그대로 기억 못 하게 놔두려고? 넌 그래도 괜찮아?"

  "......."

  "너 걔 좋아하잖아. 걔는 박지민이랑 헤어졌고."



  전정국은 제 일도 아닌데 저보다 흥분했습니다. 네가 말 안 하면 내가 할 거야. 전정국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나는 전정국의 어깨를 누릅니다. 치킨이 먹고 싶으면 먹고 싶다고 해. 내 말에 전정국은 인상을 쓰고 아닌 척 하더니 말없이 쳐다보니 입꼬리를 슬슬 올립니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사실 조금 먹고 싶었어."




  나는 한숨을 쉽니다. 이번주에 뱉은 한숨을 모으면 지구의 내핵까지 땅이 꺼질 거예요.










#12





  오늘도 저녁 후에는 모두 거실에 모여 티비를 시청한다. 난 런닝맨 재방송이나 보고 싶은데, 내게 선택권이란 없다. 모든 선택권은 김남준과 전정국에게 있다. 소파에 얼굴을 박던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제일 예쁜 사람이 보고 싶은 거 보기로 하자!"



  내 말에 전정국과 김남준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오케이, 콜! 하고 외친다. 이렇게 순순히 양보할 애들이 아닌데, 드디어 사람이 되려나보다. 싱글싱글 웃으며 리모콘을 쥐고 있는 김남준을 향해 손을 뻗었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IX | 인스티즈

  "야, 김태형. 네가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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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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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그걸로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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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 야, 그냥 리모콘을 김태형한테 줘."





  김남준은 좋다며 리모콘을 김태형에게 던지고, 바닥에 누워있던 김태형은 두 발로 리모콘을 아슬하게 잡고는 나이스 캐치! 하면서 처웃고 있다. 씨발... 존나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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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몽들 추가된 암호닉 확인하고 가세요~♡


ㄱ / ㄲ

가로세로 / 가온 / 감자오빠 / 개구락지 / 개빛살구 / 고답이 / 골드빈 / 공룡잇진 / 공배기 / 공주님93 / 귀요미등장 / 꼬부기 / 꾸꾸 / 꾸꾹 / 꾸아바 / 꾸욱 / 꾹쿠 / 꿀슈가자몽 / 꿍징 / 뀹쁍뀹쁍

곤약 / 귤콩 / 그여름과새벽 / 깔깔이 / 깻잎사랑 / 계란두뷰 / 꽁뇽 / 꽃구름 / 꾸꾸리타 / 끼랑까랑 / 낑깡낑깡

 

 

나의별 / 낰낰 / 내마음의전정쿠키 / 냐냣 / 냠냠이 / 너라는별 / 너만보여 / 너만볼래♡ / 노량 / 녹차 / 녹차맛콜라 / 눈꽃 / 눈꽃ss

나의 그대 / 낙엽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냥닝늉 / 누누 / 니나노

 

 

ㄷ / ㄸ

다송 / 단골 / 달려라망개떡 / 달력 / 대나무죽순맛 / 더위사냥 / *도로시 / 돌고돌아서 / 두부 / 듀크 / 디즈니 / 딘시 / 딸기우융 / 또르기 / 또이 / 뚱이 / 뜌

달뉴 / *도로시 / 둥가둥가 / 들국화 / 띠리띠리

 

 

라뜨아뚜이 / 라온하제 / 란덕손❤ / 레몬우워터 / 레몬워터 / 레몽자몽 / 레인보우샤벳 / 록산느 / 롸롸롸 / *룰루랄라 / *룰루랄라 / 리자몽

레몬워터

 

 

마루 / 마루나루 / 망개 / 망개구름 / 망실/ 망탄 / 모찌 / 몽몽이 / 몽자 / 무네큥 / 무리 / 뮤즈 / 뮤즈 / 미니꾸기 / 미니핀 / 미자 /  민신합 / 민윤기 / 민윤기최고존엄 / 민융기요미 / 민이 / 민천재 / 밍구짱 / 밍뿌

 

마티니 / 망망앙 / 멜팅 / 몬생긴늉이 / 뮹기 / 민슈프림 / 민윤기다리털 / 밍기적

 

 

ㅂ / ㅃ

바나나 / 바다코끼리 / 바라바라붐붐 / 발랜트 / 방실방소 / 버뚜 / 번개장터개 / 벌스 / 베스킨라인 / 보고파 / 보라도리 / 보호 / 봉봉 / 부띠끄 / 부산의바다여 / 뷔티뷔티 / 블루베리라떼 / 블라썸 / 비비빅 / 빠밤 / 빠삐코 / 뾰로롱❤ / 뿌꾸뿌꾸 / 뿌빠빠 / 뿡뿡이 / 쀼뀨쀼

밤이죠아 / 밥먹고통통 / 방방이탄 / 벨리움 / 보로롱 / 브금 / 블루 / 비데 / 빨빨 / 삐요

 

 

ㅅ / ㅆ

새벽별 / 새슬 / 새싹이 / 설 / 설레임 / 세젤예세젤귀 / 소다 / 수박맛 사이다 / 숙자 / 숩숩이 / 숭 / 슈가는슙슙 / 슙슈 / 슙크림 / 스누피 / 스타워즈굿 / 스틴 / 쓴다

살사리 / 샤랄라 / 수시대박나자 / 슉아블리 / 스페셜캔디

 

 

아빠안잔다 / 안녕엔젤 / *알빱 / *알빱 / 애플릭 / 액희 / 양갱 / 에리얼 / 에인젤 / 엔프라니 / 엘런 / 여니 / 여지 / 연꾹 / 연꽃 / 연이 / 오늘부터 윤기는 / 오드리에 / 오리 / 오빠미낭낭 / 옮 / 요2 / *웃음망개짐니 / *웃음망개짐니 / 유너무너 / 윤기나는 / 윤기는슙슙 / 윤기윤기 / 윤기이진 / 윤두 / 윤치명 / 융기발랄 / 은박지 / 일일구1 / 입틀막

ㅇ〈-〈 / ㅇㅅㅇ / 아리 / 아이 / 아이라잌치킨 / 아이리스 / 앨리 / 에디 / 여름겨울 / 연찌 / 요를레히 / 우유 / 유루 / 이불자리

 

 

ㅈ / ㅉ

자몽C / 자몽소다 / 자몽에이드 / 자몽워더 / 자몽자몽 / 자몽청 / 자몽해 /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 쟈가워 / 저기여 / *전아장 / *전아장 / 정국오빠 애인 / 정쿠키런 / 정꾸기냥 / 제이 / 준나 / 쥬르주스 / 지민즈미 / 진이진 / 짝짝 / 짱좋음 / 쩌리 / 찌밍지민

종이심장 / 지민이랑 / 지팔 / 짐쮸 / 짱다리

 

 

착한공 / 참기름 / 참치미 / 책가방 / 청보리청 / 청아 / 초록매실 / 초코찐빵 / 충전기

체리체리 / 초코틴틴 / 치자꽃길 / 침멍 / 침침니

 

 

캔디 / 컁컁 / 코드마인 / 코코볼 / 코코팜 / 콧구멍 / 쿠마몬 / 쿠쿠옹 / 쿰아몬 / 큐울 / 크림빵 / 크으으으

커몬요 / 코맛 / 코코파미 / 쿄이쿄이 / 쿠우쿠우

 

 

태태 / 태태자몽쓰 / 팅팅탱탱

택부 / 토토잠보 / 트리플엑스 / 특별한너

 

 

파슬리 / 팥붕어빵 / 팥빵 / 펩시 / 푸롱리 / 프로테아 / 프우푸우링 / 플렉시 / 플루나

퓨아 / 프로자몽러

 

 

하루자몽 / 하지 / 핫초코 / 허니인더자몽 / 헹구리 / 호비 / 호석아 / 홀리 / 홍합 / 환타 / 황새 / 흥흥 / *흰색

하바나콩 / 한지아 / 홍시 / 홍홍 / 화라 / 휘이니 / *흰색 / 힐러

 

 

# / A - Z

@자몽@ / @지민윤기@ / #자몽자몽이 / 74 / 132 / 777 / 0121 / 0331 / 0815 / 0894 / 0997 / 1022 / 1209 / 21세기 / 8ㅁ8 / 8월디디 / EHEH / Kuky

!@계란말이@! / ♥심슨♥ / 1600 / 5반 25번 / Hollywoodstar




+중복 신청 암호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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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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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주시와요! ♡



암호닉은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모두 마감했어요! 

가나다 순으로 정리를 했으니 찾기에 더 수월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검은색은 회원 자몽이구여, 붉은색은 비회원 자몽입니다.
암호닉 앞에 별 표시 ( * ) 가 있는 건 중복 신청된 암호닉입니다.
아래 확인란에서 확인해주쎄여!

  마음이 아프지만 정말 열 두시 땡하고 이후부터는 받지 않았습니다. 이전 암호닉 중 유령 암호닉도 눈물 머금으며 지우고... TT
그래도 여전히 제 글에 와주는 분들은 모두 사랑하는 제 자몽들이에요. 언재나 변함없습니다. 진짜루... 아이시떼루... ♡




  잘 있었나요 자몽이들...! 맨날 빨리 오겠다면서 늦는 것 같아요. TT
  
여태껏 X나 바빴다면 요즘은 X발 X나 바빠진 느낌입니다. 원래 글 하나 쓰는데 며칠씩 걸리는데, 또 오늘은 나름 진지한 얘기들이 있어서 쓰는 속도가 많이 더뎠습니다. 또 어제는 우래들 보며 멘탈 나가고... 지금 저 칭얼대는 거예여... 8ㅅ8 늦었다고 너무 혼내지 말아달라구... (눈치)


  지민이를 보냈습니다! (엉엉) 지금까지 계속 달달하다 갑자기 헤어지게 만들어서 의아해 할 자몽이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태형이 이야기도 어색한 느낌이 없잖아 있고... 더 매끄럽게 썼어야 하는데... 혹시 글을 읽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쎄여! 그래도 우리 융기 설레지 않나..요? ...아니라구여? (대구리 박는다) 작가가 무능한 탓입니다. 저를 매우 세게 치세요! 세게!

✺◟(∗❛ัᴗ❛ั∗)◞✺
(못 치게 마음 약해지라고 귀여운 이모티콘)

ʕ•̀ω•́ʔ✧  
(귀여운 곰도리)

  앙탈입니다. 네. 헤헤. ლ(´ڡ`ლ) 이 이모티콘 귀엽나요? 댓글에도 자주 보이고 유행인 것 같아 뒷북을 치며 따라해봅니다... 나도 신여성 하고 시퍼...! 


  요즘 장염이 유행(!) 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날도 더 추워졌어요. 우리 자몽이들은 절대  아프지 마로라... 옷 여러겹 입고, 늘 몸조심하구! 늦었지만 수능을 치고 온 자몽이들도 모두 수고했어요! 끝나고 자주 오겠다고 한 거 다 기억하니까 꼭 얼굴 비춰여. ㅎㅎ 사실 매번 작가의 말을 짧게 쓰자고 다짐하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 자몽이들을 생각하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집니다. 좋아서 그래요. 오늘도 결론은 같습니다. 사랑한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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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자몽이들, 구빰!





BGM : Say you won't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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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캔디에요!아 지민이ㅠㅠㅠㅠ근데 윤기 뭐에요ㅠㅠ그냥 친구인거 맞는건가요?완전 설레는데..솔직히 지민이 나오기전에 저는 윤기랑 여주랑 잘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와 키스..
7년 전
자몽워터
1등이다!! 남은 하루 좋은 일 생길거다!!! ㅎㅎ 키스에 발린 건가여... 우리 자몽을 위해 또 넣을까봐요... (메모장) 오늘도 슝숭 달려와서 잘 읽어줘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1
네!!키스 완전 좋아요!!!더 해주세요 더더!!헤헤.그럼 이제 지민이는 안나오겠죠..?흡 지미나ㅠㅠ그래도 윤기가 있으니까요!윤기랑 앞으로 어떻게 될지..
7년 전
독자2
뾰로롱❤️
7년 전
독자3
오랜만에 수능끝나고 보는것 같은데 역시 윤기가 좋아하거 있을 줄 알았어!!!저 둔한 여주는 눈치도 없지...거기다 너무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게 안타까워요ㅠㅠ빨리 알아차려라!!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자몽워터
알았어여!!!?!?? 하긴 제가 너무 티를 냈져... 아무래도.... ㅎㅎ 오늘도 잘 읽어줘서 고마워요! ❤️ 수능 본 건가요? 우리 자몽이 수고해따 토닥토닥! (그리고 등 토닥이 아닌 뒷북 토닥이 되어따)
7년 전
독자10
으아ㅠㅠ토닥토닥해주셔서 고마워요><앞으로 전개는 작가님망 믿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18.209
헐ㄹㄹㄹㄹㄹ 대박!!!!!!!
당연히 지민이랑 연결될줄알았는데
그래도 더 좋네요~~

7년 전
독자4
비데에여!!!!!저 회원 됐어여ㅠㅠㅠㅠㅠㅠ 아 윤기손뽀뽀 날릴때 눈찌르는게 왜이리웃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자몽워터
오구 그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제가 글을 올리면 신알싱이 피융 가는 건가요! ㅎㅎ 민윤기는 단호한 남쟈에여... 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5
징짜 애들 다 매력터졐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아ㅏㅠㅠㅠㅠ시간 지나서 암호닉 신청 못한거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오늘도 윤기는 설레구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자몽워터
아... ㅠㅠㅠㅠㅠ (눙물을 흘린다) (내 피 땀 눙물...) 그래도 여전히 제가 사랑하는 자몽인 건 변함없잖아요 ㅠㅠ 그럼 된 거야 ㅠㅠ 글 예쁘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ㅠㅠ ❤️
7년 전
독자24
나즁에 암호닉신청 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늘 글 이쁘게 읽겠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정꾸기냥이예여! 윤기랑 여주랑 뽀뽀해따!!!! 진심 작가님 내꺼하면 안돼요? 넘나 내 취향저격ㅜㅜ
7년 전
자몽워터
우리 자몽 왔슴까! 암~ 욜맨~ 얼마든지 절 가져가세요! 아직 제 약지 손가락은 비어있습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2
네번째 손가락은 비워둬-☆ 찡긋-☆
7년 전
독자8
바다코끼리에요!!
융기 너무너무 설레 달달한 목소리 어디갈까 납치를 해와야하나 힘은 자신있는데 어때요..? 작가님 할까요...?☆

7년 전
자몽워터
잘 왔어여!! 오늘도 잘 읽어줘서 고마워요 ❤️ 어... 저는 힘에서 자신이 없는데...! ( •᷄⌓•᷅ )੨
7년 전
독자9
안녕하세요! 냠냠이에영>_< 하..지민이..슬프지만 그동안 행복햇다...8ㅅ8 그리고 오늘은 ...민윤기!!!!! 나를 미치게하는 민윤기!!!와...진짜 오늘 날인가요? 너무 재밌어여ㅠㅠㅠ자까님이 짱짱bb 다음편이 정말 기대되네여~~ ㅎ 오늘도 잘읽고 가여 항상 감사합니다❤ 자까님도 건강 잘챙기세여!!
7년 전
자몽워터
냠냠이 자몽 와써여! 융기가 미치게 만드나옄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랬지만 너무 귀엽네여... ❤️ 내 자몽이가 더 짱짱bb 저도 늘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8.209
아ㅏㅏㅏㅏ 왜 기억을 못하니!!!! 하라고!
7년 전
독자13
크림빵이에요!!윤기가 좋아하는거 눈치채고있었지만 이렇게 알려주실줄이야...!!ㅠㅠㅠㅠ점점 더 재밌어지고있어요!..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자몽워터
크으 눈치가 빠르시군녀! 제가 꽁꽁 숨겼는데! ㅎㅎ (아님) (온 세상에 다 티냄) 오늘도 잘 읽어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4
암호닉 민빠답 신청 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적절ㄹㄹ한 유머랑 스토리 넘나 좋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자몽워터
암호닉은 더 이상 받지 않고 있슴니다 ㅠㅠ 제가 그릇이 작아서 마음만큼 받지 못해여... ㅠㅠ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끄아유ㅠㅠㅠ 괜찮슴다! 쭉 지켜볼게유!(。!!。)
7년 전
독자15
가온이에여 ㅠㅠㅠㅠㅠㅠ 지민아 빠빠이.... 아쉽지만 ㅠㅠㅠㅠ 널 보내야겠구나 ㅠㅠㅠ 윤기가 역시 우리 여주를 하튜하튜하고 있었군요 우리 여주는 언제쯤 윤기의 마음을 알아주려나... 퓨ㅠㅠㅠㅠ
7년 전
자몽워터
아쉽지만...ㅠㅠㅠㅠㅠㅠ 짐인이도 참 좋았는데! 그쳐! ㅠㅠ 여주가 마음을 알아주는 그 날만 기다리며..!
7년 전
독자1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매우매우 설레니까 걱정 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여지임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자몽워터
여지 왔슴까! 네네 걱정은 붙들어 매고 있을게요 ㅠㅠㅠㅠㅠ 항상 글 잘 읽어줘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8
윤ㄱ랑 키스라니!! 정꾸랑 태형이 밀ㄱ있었는데 치였습니다
7년 전
자몽워터
정꾸랑 태형이도 좋져! 다같이 비행기 태우고 일부다처제 나라로 보내버려!!?!!! 헤헤... 오늘도 잘 읽어줘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9
또르기에요!!! 어머어머 앞에서는 지민이한테 치였는데 후반부에 윤기가 확치고들어오네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두근대요ㅠㅠㅠ앞으로어떻게될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태형이가 대기업손주라니 대단한걸요ㅋㅋㅋ
7년 전
독자20
호비레요!!!!
헣.... 윤기야... 너 여주 좋아하능거 맞지..? 윤기야... 빨리 잡아ㅜㅠㅠ 여주 지금 기억도 못하는데ㅜㅜㅠ 여주야... 다시 기억해보고싶은 생각은 없는거니...? 윤기야ㅜㅜㅠㅠ 널 응원해ㅜㅜㅠㅠ 성공해라ㅜㅠㅠ

7년 전
독자21
에리얼이에요 와...역시 윤기 여주 좋아하고있던거였나봐요ㅠㅠㅠㅠ설레는데 여주 기억도 못하고ㅜㅜ지민이랑은 작별인사ㅠㅠㅠ여주가 안 좋은 기억은 묻어두고 이제라도 행쇼하길 응원할래여...!!!
7년 전
독자22
청아가 수능을 끝내고 돌아왔어여!!! 불수능이어서 그랬나.... 시원하게 불태우고 딩가딩가하는데 우리 작가님 글이 신알신이!!!! 예에 하면서 들어오니까 윤기가 ㅋ...ㅋ...키...입술박치기 시전!!!! 너무 설레쟈나여!!♥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로 연애를 배우는 것 가타여...ㅠ 현생에듀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어머 수능 끝나서 말이 길어졌네요유ㅠ 글 잘 읽어씁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뽀뽀 쪽♥♥♥
7년 전
독자23
환타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복ㆍㄷ잏는데 민윤기랑 박지민한테 ㅅㅓㄹ렘사....

7년 전
독자25
제이입니다! 암호닉 신청 후 처음 쓰는 댓글인 것 같은데 넘나리 좋은 것...! 그나저나 지민이가 너무 달아서, 윤기가 너무 다정해서 더 슬퍼요 ㅠㅠㅠㅠ 저런 달콤한 남자들이 주변에 많은 게 부럽고 그만큼 귀엽고 매력적이라서 보기도 좋고... 얼른 행쇼해버려랏!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장염... 녜... 그 유행 제가 타고 있는 것 같고요...? 지짜 힘드네요 인생이 하아... 작가님은 건강 꼭 꼭 잘 챙기셨음 좋겠어요 ;ㅁ; 날이 또 엄청 추워진다는데 옷 잘 컈입구 다녀서 감기 따위와는 친해지지 않길 바랍니당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6
록산느입니가 작가님ㅜㅠㅠ 지민이도 그렇고 윤기 넘나 설탕설탕하고 스윗한것ㅠㅠㅠㅠㅠㅠㅠ 왜 제 주변에는 이런남자가없을까요....? 아 내가 여주같은 여자가 아니구나....(납득
7년 전
독자27
아 지민이 윤기 ㅎㅏ.... ㄴㅜㄴ물찔끔이다...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긴데요 내가 ㅁㅣㄴ윤기 저럴 ㅈㅜㄹ 알았ㅇㅓ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작가님 초코찐빵이에요 ! 저번에 암호닉 신청하구 나서 다는 첫 댓글이라 넘 설레구 행복해요 ㅠㅠ !! 끄앙 윤기가 여주 많이 좋아했군요ㅠㅁㅠ 저는 작가님 글 읽으면서 왜 그걸 눈치 채지 못했죠 ㅠㅠ ... 끙 키스하는 윤기 너무 설레고 자몽워터 사주는 윤기 세상에서 젤 멋있어요 ... 맛있는 거 사주는 사람 착한 사람 (?) .... 암튼 작가님 오늘두 잘 읽고 가요 저두 작가님한테 귀여운 이모티콘 하나 두고 갑니당 (총총총) ⁽⁽ଘ( ˊᵕˋ )ଓ⁾⁾ ❤❤❤❤
7년 전
독자29
모찌에요
아 윤기 맞는것같다가도 아닌것같아서 넝겼는데 윤기가..윤기가...!!!ㅜㅜㅡ여주는 눈치도없구ㅜㅜㅜ기억도없고ㅜ아그리고 여주가 그럼 지민이를 찬건가요?지민이도 그걸 받아들이구?

7년 전
자몽워터
네네! 여주는 지민이를 보냈구 지민이도 여주를 놔준 겁니다! 그리고 윤기가 일을 냈죠!!!!! (지구 뿌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우어 윤기... 멋져.... 허헝...♡ 역시 트라우마는 무서운거에요! 마치 제가 안좋은 경험으로 인해 녹차를 안먹는것처럼말이에요.. 여주랑 윤기랑 진짜진짜 잘되면 너무너무 좋을것같아요! 태형이는 진로검사한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너무 궁금하구요ㅋㅋ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
헐 드디어 저도... 암호닉에 들어가는군요!!!!ㅠㅠㅜㅜㅜㅠ (감격) 안녕하세요 저는 뿡뿡이입니다! 흐어... 지민이랑도 하구, 융기랑도 하구... 복받은 여주... (쿨쩍) 와 근데 남주가 윤기였군요ㅋㅋㅋㅋ 보면서 정국이일까 윤기일까 아리까리 했는데 윤기였어요! 헤헿 ^ㅁ^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대리 설렘 느끼구 가요♥♥
7년 전
독자31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맴찢이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윤기는 넘나 설레네요ㅜㅜ 윤기가 키스할 때 진짜 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넘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대나무죽순맛이에요!이번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듀크와써여! 사스가 민윤기...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크...(말을 잇지 못한다) 힘든 현생 요기서 위로받고 가여...
7년 전
비회원 댓글
계란두뷰에여!!암호닉됐다 아이신나
7년 전
비회원221.227
코코파미에요!!윤기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대리설렘쩔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아이고...여주랑 지민이랑 헤어지게 되었네요 더이상 성숙한 지민이를 못보는건가요...흑흐규ㅠㅠ그나저나 윤기야아아 설레죽겠네 키스를....꺄아
7년 전
독자36
몽몽이예요! 작가의 말이 길면 길수록 저는 더 좋답니닿 뭔가 더 소통하면서 가까워지는 기분 ^ㅁ^ 오늘은 중요한 내용이 많이 나왔네요ㅠㅠㅠㅠㅠ 어쩐지 윤기의 행동들이 가끔씩 심상치 않아서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었네요 8ㅅ8 마음 아플 정도로 착한 지민이도 있구... ㅠㅠㅠㅠㅠ 그러면서도 윤기가 탄소 애교에 눈을 찌른다든지 정국이가 사실 치킨이 조금 먹고 싶었다든지 하는 귀여운 요소도 빵빵해서 심장이 왔다 갔다 아파쥽니다 8ㅅ8 최고예요!
7년 전
독자38
무리에요 작가님! 끄앙 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른 기억을 해야 할 텐데ㅠㅠㅠ 윤기 너무 멋있네요... 지민이도 멋있지만 여주는 ㅠㅠㅠㅠㅠ 끄앙 ㅠㅠㅠㅠㅠ 정말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9
흰색이에요! 헉... 대박... 윤기에 장장 발렸구요...여주 빠른 싱리 내에 정신 차리고 기억 되찾을 것... 그리고 중복 암호닉은 어떻게 하죠...? ;ㅅ;
7년 전
독자40
여니에요 ㅠㅠㅠㅠㅠ 엉엉 결국 지민이랑은 이렇게 되었꾼요 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41
냐냣입니다. 헤헤... 세상 행복해... 행복해요... 너무나 행복해... 작가닌 뽀뽀해도 대여? 너무나 갑자기 뽀뽀가 하고 싶어졌어요. 작가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제 하트와 뽀뽀를 받아주세여... 오늘은 너무나 행복한 날이에여...
7년 전
독자42
저 늉기랑 뽀옵뽀 하는 거 너무 조아서 세번 넘게 정독했어요. 저도 요즘 일상 X나 X발 XX발 바빠서 주글 거 가튼데 방타니 대상이랑 작가님 글이랑 너무나 행복해여... 세상은 살만한 거였군여...
7년 전
독자43
아 지민이ㅜㅠㅠㅠ 뭔가 스윗하게 헤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지는 않은데... 윤기랑 여주가 키스라니ㅠㅠㅠㅠ 아 근데 여주는 왜 기억을 못하니ㅠㅠㅠㅠ! 여주야 너만 기억하면... 윤기랑 너랑... 연애를 할 수 이ㅛ어ㅜㅠㅠ
7년 전
독자44
큐울임다! 윤기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정국이가 밀어주는 윤기와 여주... 지민이는 그럼 제가 납치하죠 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45
윤기가 진짜 설레네요..... 진짜..... 잘읽그아여!
7년 전
독자46
윤기윤기에요 헤헤지민이 ㅠㅠㅠㅠㅠ짐ㄴ 맘아파 ㅠㅠㅠㅠ근데 윤기는 또 무슨사이일까요? 친구는 아닌거같아요 넘나 설레잖아용
7년 전
독자47
1209에요!! 안나오면 서운한 자몽워터ㅠㅠㅠㅠㅠㅠ미늉깊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벌스에요!!!
우리 지민이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윤기랑 키스한거 빨리 기억해 냈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윤기 조곤조곤 말하는데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9
플렉시예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진짜진짜 재밌게 읽구갑니당♥ 오늘은.... 윤기가.... 심장을 후드려패네요....ㅜ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70.204
아이입니다 !!!!!!!!!!!!!! 어후 윤기야 !!!!!!!!!!!!!!!!!!!!!!!!!!!!!!!!!!!!!! 너무 박력있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중에 기억 하나도 못하는 여주 너무 귀엽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은 언제 사귀죠???? 궁금해 증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40.229
멜팅입니다. 내 지민이.... 으으......ㅠㅠㅠ..... '좋아하는 마음을 좋아한다'는게 상대한테 참 못 할 짓인데 말이죠.... 아이고...여튼 그 놈의 김석진... 가만 안 놔둘테닷!!!
7년 전
독자50
버뚜입니다!!! 오늘은!! 정말!! 느낌표를!! 안쓸수가없네요!!! 지민이한테 한대 맞고 윤기한테 그냥 밟힌거같.. (사망)
7년 전
독자51
자몽에이드에요! 지민이도 심장두드려맞은 것처럼 좋았지만 윤기는 심장을 뜯는것처럼 좋으네여...네...너무 좋습니다 ㅎ 좋다는 표현 밖에 안나오네요
7년 전
독자52
로그인이 안되서 비회원으로 신청했던 몬생긴늉이입니다
수능끝나고 와서 암호닉신청글에 다시 신청을 못했는데 다행이 암호닉에 들어갔네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주의 발랄함과 똘끼에 반하고 가요!!ㅎㅎ

7년 전
독자53
빠밤입니다 박지민도설레고 민윤기도 설레고 날뛰는 전정국도 설레고 저렇게살면 심장마비로 죽지않을까요
7년 전
독자54
망개에여 작가니뮤ㅠㅠㅠㅠ오늘 융기랑ㅠㅠㅠ지미니라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설레서 저 어떻게 자요ㅠㅠㅠㅠ오늘도 질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9.176
대장자몽! 살사리입니당! 워... 정국이랑 윤기는 다 공유하는 사이? 아니면 정국이가 눈치챈? 그런 비밀이 없는 사이네요!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 바쁘신데 오셔서 감동한건 비밀로할게여^ㅁ^

7년 전
독자55
가로세로에요!!!!!!!!!!!
드디어 드디어 암호닉에 제 이름이 ㅠㅠㅠㅠㅠ 너무 감격스러워요
그리고 어 ... 제가 암호닉 첫번째요 (자랑자랑 뿌듯
지루한 야자시간에 글 재미있게 읽고 가요 오늘도 진짜 캡짱 재미있어요 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6
오롤롤롤ㄹㄹㄹㄹㄹ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이 와있길래 신나서 달려왔더니 웬 심장폭행이쥬... (작가님을 민윤기와 함께 고소한다)(죄명은 심장폭행)
7년 전
독자57
엑....?? 분명 암호닉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없네요...8ㅅ8
오늘도 윤기는 멋졌습니다..... 키스라니 엉엉엉
오늘도 잘 읽고가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7년 전
자몽워터
으어... 제가 빠트렸을 수도 있으니 신청했던 암호닉을 말해주시겠어요..? TT 제가 다시 확인해보겠슴다!
7년 전
독자58
쩌리임다! 작가님 오늘도 글 정말 잘 읽었슴다! 애들도 넘 좋고 여주가 손뽀뽀 날리니까 윤기가 자기 눈 찌르는 모션이 인상 깊고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작가님! 본문에 로마숫자 오타났어용 제목은 잘 다셨는데 브금 바로 아래에는 XI로 되어있네여 ㅇㅅㅠ 그럼 전 다시 읽으러~~~~

7년 전
독자59
낰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뭐죠ㅠㅠㅠㅠㅠ윤기가ㅠㅠㅠㅠㅠ으으ㅠㅠㅠㅠㅠ그런것같았지마뉴ㅠㅠㅠ키..키스...를 하니까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좋은거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윤기야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윤기ㅠㅠㅠㅠ아진짜ㅠㅜㅠ너무설레요ㅠㅠㅠ여주왜기억모태ㅠㅠㅠ
7년 전
독자61
꿍징입니다!! 정말 민윤기... 사람 엄청 설레게하네요... 지민이 정말 다정하고 설레고 좋은 사람이지만 원래부터 무심한 척 다 챙겨주던 윤기와의 키쑤가 여주에게도 더 설렐 것 같네요ㅠㅠㅠㅠㅠ 근데 여주는 기억도 못하구ㅠㅠㅠㅠㅠ 그래도 술 마시면 진심이 나온다고 하니 대답한 것들은 다 사실인거 겠네용!?!?!? 그래도 기억 못하는 여주 때문에 윤기 마음 아푸지 말어랑ㅠㅠㅠㅠ 어여 여주가 기억했음 좋겠네요오!
7년 전
독자62
엔프라니입니다 토끼랑 민융기 뽀뽀했다!!!!!!!!!! 키쓰했다!!!!!!!!! 동네사람들 여기봐요!!!!!!!!!!!!!!!!!!!!!!!!!!!! 초반 박지민이 심장을 너무 후드려팼는데... 아.. 너무 아쉽네요... 지민씨... 가지마요... 나랑 만나요.... 다른 형제들은 다 ㄹㅇ 오빠 친구 느낌이였는데 어쩐지 융기만 간질간질하다더니 역시가 그 역시였네요 토끼야!!!!!!! 얼른 기억해라!!!!!!! 너랑 윤기랑 찐하게 키스했다고!!!!!!!!!!!!!
7년 전
독자63
헐 아니 세상에 윤기야
7년 전
독자64
헐 작가닝 열두시 안지났으니까 빨리 신청할게요ㅠㅜㅜㅠ [굥기]로 신청해요 이번에 쓰차를 길게 당해서ㅠㅜㅜㅠ 타이밍도 놓치고 글은 오늘도 재밌너ㅔ요 윤기랑 키스라닛.....
7년 전
자몽워터
날짜가 오늘이 아니라 지난 주였어요! 이러면 너무 마음이 아픈데에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아 그럼 어쩔 수 없죠ㅠㅜㅠ
7년 전
독자65
쿰아몬이에요!! 윤기가 토끼를 좋아한줄은 몰랐서요....! 제가 다 몽글몽글해지네요..//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아 지민이랑 헤어진 거 너무 아쉽지만 힐링해준 윤기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힐링슈가.. ㅜㅜㅜㅜㅜㅜ 넘 좋습니다..
오래 봐서 마음 잘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너무 좋네요.. 부러운 탄소.. 오늘도 브금에 취해 분위기에 퐁당 담깁니다 ㅜㅜㅜㅜㅜ 저까지 힐링되는 느낌 ㅜㅜ
약간 미드보는 느낌도 나고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브금 선택 정말 쩔어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6
오늘부터 윤기는입니다!아니제눈이제대로본게확실한가요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4.171
작가님 홍홍이에요 진짜 작가님 글 얼마나 기다렸는지이이이이ㅠㅠㅠ 지민이 눙물인데 윤기는 또 왜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분량두 혜자이구 너무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아 지민이랑 헤어진 거 너무 아쉽지만 힐링해준 윤기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힐링슈가.. ㅜㅜㅜㅜㅜㅜ 넘 좋습니다..
오래 봐서 마음 잘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너무 좋네요.. 부러운 탄소.. 오늘도 브금에 취해 분위기에 퐁당 담깁니다 ㅜㅜㅜㅜㅜ 저까지 힐링되는 느낌 ㅜㅜ
약간 미드보는 느낌도 나고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브금 선택 정말 쩔어요! 잘 읽고 갑니다♥ 아! 브금 플레이어 바로 아래에 로마숫자가 잘못 표기됐어용 제목이랑 달라여!

7년 전
독자67
연꾹입니다!
오늘 분량 진짜 짱짱맨이에요...대박...그리고 오늘 글도 대박입니다...대박..석진이한테 받은 상처로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여주ㅜㅜ제 마음이 다 맴찢이에요. 그래도 윤기가있어 괜찮을줄알았는데 기억을...못....(쿨럭) 오늘는 윤기가 설렘짱이었네요. 아! 그리고 태형이도 얼른 자신의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박짐 너무착한것 ㅜㅜ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아 지민이랑 헤어진 거 너무 아쉽지만 힐링해준 윤기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 힐링슈가.. ㅜㅜㅜㅜㅜㅜㅜ 오래봐서 마음 잘 알아주는 사람 있으니까 너무 좋네요.. 부러운 탄소 ㅎㅅㅠ 오늘도 브금에 취해 분위기에 퐁당 담깁니다 ㅜㅜㅜㅜㅜㅜ약간 미드보는 느낌도 나고 ㅜㅜ 작가님 브금 선택 정말 쩔어요! 잘 읽고 갑니다♥ 아 브금플레이어 밑에 로마숫자 오타났어용 ㅠ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아.... 그래 뭔가 윤기랑 있을것같았어! 으아 근데 왜 기억을 못하니!!
7년 전
독자68
세젤예세젤귀 입니더ㅠㅠㅠㅠㅠ 윤기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해 나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룰루랄라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신청안된지알고 또 신청했나봐오..흐흐 ㅇ_< ❤❤❤❤❤
오늘도 너뮤 잘보고 갑니다!!!!!!!!! 물흐르듯 뭔가 평온하면서 나른한 분위기같달까요 ... 넘 분위기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너무 박력있구여 ㅇ>-< 너무져아엿!!! 작가님이 더 좋긴해요 크크 담편에서뵐께요오

7년 전
독자70
보라도리 입니
융기인ㆍ 나도너가조타♡#

7년 전
독자71
녹차맛 콜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읻도 알고 있었네요ㅠㅠㅠㅠ 윤기가 좋아하는거ㅠㅠㅠㅠㅠ 민빠답이라던데 예 그게 바로 접니다ㅜㅜㅜ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
7년 전
독자72
0997입ㅂ니당 지민이 넘나 안타깝지만 윤기 너무설레요...거의 심장마비수준.....오늘도 너무너무예쁜글 감사함당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73
@지민윤기@ 입니다ㅜㅜㅜㅜㅜ융기ㅠㅠ아 진짜 너무 설래요 ㅠㅠ 지민이를 그리 보내서 너무 너무 아쉽지만 그 지민이가 저에게 오길 바라며 ㅎ 어서 토끼가 융기의 마음을 알아주길.바라봅니다 ㅠ 얼른 사구여라 ♡
7년 전
비회원192.115
아직 12시 아니니까 암호닉 되겠죠 ㅠㅠ [벨베뿌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키스하는 민윤기 심장에 매으매우 발리네오 사랑해요 자까님♡ㅅ♡
7년 전
독자74
미니핀이에여!!!융기가ㅠㅠㅠㅠㅠ지민이랑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좀 아쉽긴하지만 융기가있으니!!
7년 전
독자75
뜌입니다!! 대박ㅠㅠ 술이 웬수지요ㅠㅠ 5병이나... 절레절레ㅋㅋㅋㅋㅋㅋ 얼른 여주가 기억을 해야할텐데!ㅋㅋㅋㅋㅋ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을게욯ㅎㅎ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망개구름이에요!!! 지민이가 아쉽긴 하지만 융기가 나타남으로써 더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여주야 왜 기억을 하지못하니이 여주가 기억하길바라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7
너라는별이에요! 전에 크게 데인 일때문에 여주가 아직까지도 힘들어한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빨리 잊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윤기랑 키스한거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과연 윤기랑 잘 될지...ㅎㅎㅎㅎ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8
충전기에여ㅠㅠㅠㅠㅠ융기가ㅠㅠㅠㅠ여주랑 키수르류ㅠㅠㅠㅜㅜㅜ여주를 좋아한다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무네큥입니다! 맞아요 좋아한다는 게 그 사람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그 마음읗 좋아하기 때문에 여주가 착각했던 것 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알 것 같구요... 그나저나 반전 윤깈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정국이가 여주 좋아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윤기가 워우 키스도 하고 남몰래 많이 좋아했나보군요... 그렇다면 지민이는 아쉽지만 ㅠㅠ 윤기와 여주가 잘 되기를...❤
7년 전
독자80
지민즈미에요ㅠㅠ와 지민이 진짜 착한데 너무 안쓰럽네요ㅜ근데 윤기가 여주를..!!분량도 너무 낭낭하시고ㅎㅎㅎ윤기가 물어보는 말에 어니라고 대답하는거에도 너무 설레고 오늘이 진짜ㅜ최고로 설렜던거 같아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작가님.. 지금 제 컴이 맛탱이가 가버려서.. 댓글달린지 확인이 안돼서 제가 엄청많이 올린것같은데..... ㅎㅅㅠ죄송...

7년 전
독자81
달려라망개떡이에요!!! 지민아...아 지민이는 갔군요 ㅠㅠㅠㅠ
윤기는...윤기는 솔직히 완전 설레는걸요......(취저)
여주는 윤기가 가져가고 작가님은 제가 가져가는걸루....♡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2
에인젤이에요! 지민이를 눈물과 함께 보내고 윤기가 왔어요오ㅠㅠㅠㅠㅠ 윤기 키스할때 너무 설레고 지민이 너무 막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자몽청이에요ㅠㅠㅠ세상에 윤기 너무 설레서 지금 타고 있는 버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싶네요 어디냐고 물어본거부터 키스할때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짐니한테 너무 그렇지만ㅠㅠㅠㅠ윤기와 얼른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85
융기가 자몽워터를...
7년 전
독자86
자몽워터 먹고 싶다... 먹을 거 주는 사람이 제일 멋있는 사람...
7년 전
비회원189.103
토토잠보에요! 헐 설마설마 했는데 좋아하고 있을 줄이야! ㅠㅠㅠㅠㅠㅠ
융기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잘ㅇ ㅣㄺ었어요ㅠㅠㅠ
자몽워터도 왠지 기분풀라고 사다준 느낌이에요!! 작가님 좋은하루되세요 !!

7년 전
독자87
플루나 입니다 ㅠ_ㅠ
지민이를 보내고 윤기가 가까이 ㅠㅠㅠ 그리고 윤기의 행동에 설렘사 하기 딱 좋은 그런 퓨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잘되면 좋겠어요 ㅠㅇㅠ 그래서 항상 설렘사 할 수 있기를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EHEH입니다!!!! 키쑤했어......융기랑 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라뇨!!!!!! 넘나 좋은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힝 ㅠㅠ
7년 전
독자89
눈꽃ss입니다 ㅠㅜㅠㅜㅠ 윤기 뭡니까 ㅠㅜㅠㅜ 우리 윤기 키스에 발렸습니다 하앙 ㅠㅜㅠㅜㅠㅜ 그냥 친구 맞나요? 의심스럽스니다 ㅠㅜㅠㅜ
7년 전
독자90
헙....찌미나..ㅠㅠㅠㅠㅠㅠ지미니를 보내는건 맘이 아프지만 융기랑 잘되너싶더니..후...술이 왠수지....
7년 전
독자91
777입니다
역시나 역시나 민윤기였습니다!!!! 예!!!!!! 민ㅇ뉴기천재짱짱맨뿡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윤기 계속 밀었는데 과연 끝까지 이어질지 ㅠㅠㅠㅠ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없는가봅니다 ㅠㅠㅠ 작가님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92
[홀리]입니다.!
남주는 윤기! ㅜㅜ윤기 넘 설렜ㄴ느데 오늘 키스를 딱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93
자몽자몽입니다! 지민이 짠내나요ㅠㅠㅠㅠ 근데 전 멍충이인가봐요 눈치 1도 못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4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캬아ㅠㅠㅠ윤기가ㅠㅠㅠ여주를 좋아한다니ㅠㅠㅠㅠㅠ다른 칭구들은 마음이 있는것같진않네여ㅠㅠㅠ(아쉬워라...?)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이쁜 사랑을 하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95
꾹쿠입니닷;)우오앙오늘도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랑이어지는건가요어~~??\\\\오늘도 글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96
자몽워터의단짝 레몬우워터왓슴당ㅠㅠ드뎌여주에게도봄이...했는데....이게모야....키스하는거...설렜는데...기억두못하구...그래두너무석진이생각만하지말구...주변좀봐라!!!!!!!!으아아!!!!!!
7년 전
독자97
나의별이예요! 지민이도 좋구 윤기도 좋구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9.182
꾸욱
술!! 술이 웬수죠 술술술 술먹고 기억상실되는 기능이 사라진다면 세상이 조금 더 윤택해졌을텐데요...........그래도 이 기억상실은 작가님이 있으니까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거에요 다른방향으로가면 저도 술 먹고 기억을 지운 후 다른방향으로 적응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8
저 정말 암호닉 3번은 신청한것같은데 맨날 뭐였는지 까먹어서 다시 신청해요...하 ㅠㅠㅠㅠㅠㅋㅋㄱㅋㄱㅋㅋㅋㅋ [푸른날]로 하겠습니다 이번엔꼭 안까먹을거에요!!!!! 글너무 흥미진진한거아닌가요..? 토끼 입술이 너무 쉬운것같은데 그래서 재미있으니 넘어가도록합시다 다음 편 기대 하고있겠습니다 화이팅!!ㅎㅎ
7년 전
자몽워터
암호닉 신청은 지난주에 마감했습니다 ㅜㅜ 왜 우리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유일하게 신중하고 단호해지는 게 암호닉입니다 가장 책임을 지고 싶어하는 부분이기도 해서요. 정말 미안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01
아이고 세상에 난독증을 가진 제가 12시 이후에 안받았다는것을 12시 이후에 인받는다고써져있는줄알고 신청했네요..ㅠㅠ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편안한 밤 보내세요~~ㅎㅎ
7년 전
비회원143.194
헐......?지민이랑 왜 헤어져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9
윤치명입니다 (꾸벅) 휴 오늘도 너무나 좋네요 내용도 엄청 긴 거 같아서 더 더 더 더 좋습니다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다니!!!! 세상에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빨리 사귀어라
7년 전
독자100
으ㅠㅠㅠㅠ 왜 기억을 못하는 거랴 ㅠㅠㅠ 맴찢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118
곤약입니다!
유..윤기가...윤..기가(말잇못)(입틀막)... 읽으면서 여주가 자기를 좋아해주는 그 마음을 좋아했다는 그 부분이 뭉클했어요.... 작가님 글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재미지게 끝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2
개빛살구입니다!!! ㅠㅠ 그렇게 지민이는 갔지만,, 사실 제가 바라던 윤기와 돼서 사실 더 기쁘다는..! 윤기 너무 설레구요...키스..라니 으아아아악 이불킥킥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 입니다! 제가 작가님을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요...? 그 답은 아마 수능...윤기..윤기ㅠㅠㅠㅠ내가 앓다 죽을 윤기ㅠㅠㅠㅠㅠ윤기는 여주를 좋아하는게 맞습니다. 제 말이 맞아요. 백프로 확신합니다!! 우리 둔한 여주... 제발 눈치 좀 챴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나저나 지민이를 이렇게 또 보내야 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지민이 최소 유니셰프 창단자... 아이들 맨날 반성문 쓰는거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ㅋㅋ! 앞으로 반성문이 더..더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와 근데 태형이ㅋㅋㅋㅋㅋ진짜 상상도 못 한 현부ㅋㅋㅋㅋ 현부가 왜 하숙을 하는걸까요? 서민체험?
7년 전
독자103
아... 진짜.. 민윤기랑 이어지다니 지민이한테 미안하지만 오예입니다.. 사실 뭐든 좋아요 자몽워터님이 그리신 그림이 빅피쳐를 그리니까..
7년 전
독자104
새싹이입니다!!!으어..여주야 왜 기억을 못하니ㅠㅠㅠ갑자기 떠올랐으면 하는건 나의 바램인거니ㅠㅠㅠ지민이를 떠나보내고 윤기가 오는구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6.195
여름겨울에여!!!지민이가떠나거융기가왔네여.........세상에나빼고다연애한느것같은.......글보면서대리설렘도하고감정이입해서내가다울었슴니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ㅝ윤기뭐야 ㅠㅠㅏㄴ 정국이가 여주 좋아하는줄알앗는뒈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9.252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세상에세상에세상에!!!!!!@!!!!!!!!!!!!!!!!!!!!!!!!!!대빵자몽님 제가 진짜 맨날 말했자냐여ㅠㅠㅜㅜㅜㅠ아악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동거인들중 한명과의 로맨스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윤기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네?!?!?!?!??저얼굴로 저러면 사기캐죠....ㅠㅠㅠㅠㅠ옛날부터 여주 무심하게 툭툭 챙겨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그와중에 여주 토끼라고 부르는 정국이보면 우주뿌시는병 있어서 우주 한 일곱번 뿌시고왔구여.............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보던 글이었는데 오늘은 여주 마음도 그렇고 태형이의 미래도 그렇구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너무 감질나게 글 잘쓰시는것ㅠㅠㅠ 엉엉 제 사랑받으세여ㅜㅠㅠ
그리고 제가 비회원이 되었는데여.........좋은날 큰방에서 못참고 싸우다가 정지를 먹었답니다....^^헤헤 내년 5월까지요......^^ 그때 동안은 비회원으로 올것 같아요ㅠㅠㅠㅠㅠ자몽워터 마시면서 자기위로 했어요.....토닥토닥
오늘도 정독 5번 하고 댓글씁니다!!!♡ 언제나 여러번 정독할 가치가 있는 글이에여ㅠㅠ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글 잘읽구 갑니당~~~♡

7년 전
독자106
윤기나는입니다!!!
요즘 글들을 많이 읽고 다녀서 알람도 꽤 울리는데도 왜 작가님 이름만 뜨면 유독 설레는지... 분량도 너무 아낌없이 주시고 스토리도 신선하고 포인트들이 참 좋네요 므흣ㅋㅋㅋㅋ이번 스토리에서 민윤기한테 몇 번이나 치였는지 어휴ㅋㅋㅋㅋ점점 기대가 되고 태형이 캐릭터도 차츰 나오는 거 같아서 더 막 기다려지고ㅜㅅㅜ 감사합니다 내일 많이 추워진다던데 꼭 옷 잘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꼭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8.93
슉아블리 입니다!!!!!! 지민이를 보낸것도 아쉽지만 윤기가.... 윤기가.... 너무 대박이에요.. 이대로 여주와 윤기는 서로... 제발 그러길 빌면서 읽습니다 엉엉 ㅠㅜㅜ
7년 전
독자107
꾸꾸에요! 지민이랑 잘 되다가 정국이랑 잘 될 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윤기랑 잘 됐네요ᅲᅲ 이래도 저래도 발리는 건 같은 것 같아요 엉엉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8
너만볼래♡예요!
와.. 역시 윤기 제 필이 윤기였는데 진짜 윤기가부다.. 대박... 이제 줄어든거네요ㅠㅠ 대박.. 아 근데 윤기 너무 설레요ㅠㅠ 진짜 미쳤네ㅠㅠㅠ 와.. 이번에는 좀 다를 거라는 생각 안들어? 라는 말이 이럴게 발릴 줄이야.. 진짜 상상도 못했다ㅜㅜㅜ 여튼 둘이 행쇼 얼른 기억래 여주야!!!

7년 전
독자109
ㅇㅅㅇ에요!!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 ㅠㅠㅠㅠ 지미니는 ㅠㅠㅠㅠㅠㅠ 안나오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흐읍 ㅠㅠㅠㅠㅠ 괜차나여.... 우리에겐... 하숙집 삼인방이 있으니까..ㅠㅠㅠ 수능 치고 와서 옰만에 글 보니까 기분 좋너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보ㅑ요!! ㅎㅎ
7년 전
독자110
블루베리라떼
아니요하나도 안 어색해요!! 저는 오히려 응? 진짜 이렇게 두사람이 이어지는건가?? 했었거든요! 예전에 고기먹ㄹ때였나 그 때 각자 어필같은거 할 때 내가 제일 잘챙겨준다고 했을때 그때 역시 이렇게 두 사람이 이어지겠균!! 했었는데 이렇게 되서 전 좋아요 특히 오늘 모습이 제일 발리네여ㅠㅠ

7년 전
독자111
세상...(입틀막)......끼갸야아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악!!!!! 대박 대박 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대쟝니무ㅠㅠㅠㅠㅠㅠㅠ자몽대잔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뭐죠? 세상에.. 아니.. 아니 저는 당연히 전정국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윤기는 물론 윤기도 퓨ㅠㅠ윤기도 맞을거라생각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네명 다 주인공 아닌가여ㅠㅠㅠㅠㅠ?! 세상에 ㅠㅠㅠㅠ윤기 넘나 설레는데오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ㅠ저 책임져요(쾅쾅) 그냥 한명씩 다 키스신을 써주시면 아주아주 베리베리 감사할것같아요!!!!! 저의 사랑을 다 아주그냥 우주를 다 끌어모아서 드릴게요!!!!!!!!!!! 그리고 저는 @자몽@입니다!!!!!!!!!!! 윤기 너무 설레서 발악하다가 무릎박았어요ㅠㅠㅠㅠ지민이 우리침침이 너무 불쌍한것도 있는데..ㅠㅠㅠ 아니 앞에 찌통이다가 뒤에 그렇게 설레는 이야기를 써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 으아ㅠㅠㅠ아무말대잔치 ㅠㅠㅠㅠ 으어ㅠㅠㅠ지미나 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유ㅠㅠㅠㅠㅠ
7년 전
자몽워터
시끄러워여 (단호)
7년 전
독자113
뜨헝 ㅠㅠㅠㅠㅠ넘나 단호한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길 떠날수가업떠여ㅠㅠㅠㅠㅠㅠㅠ유유ㅓ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자몽워터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헤헤 사실 입꼬리 찢어지면서 읽었어요! 우리 자몽 무릎은 무사한가요...?
7년 전
독자114
아니여!!!!!!!!!!!!세상에ㅠㅠㅠㅠㅠ사랑합닏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흑 ㅜㅜㅜㅜㅜ 시간이 지나서 임호닉 신청은 늦었지만 ㅠㅠㅠ 다음 기회를 노려서 꼭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작가님 글만 기다려져욥...❤️❤️ 그런데융기!!!! 뭔가 남주가 융기가 될 거 같았는데 짐니가 등장해서!!! 긴가민가 하고있엇는뎋ㅎㅎ 역시네욤ㅎㅎ 다시 정주행을 해야겠어여 ㅎㅎㅎ
7년 전
자몽워터
크으 말 넘나 예쁘게 해주면 저는 감동 ㅠㅠ 정주행은 포인트 나가지 않나요? 소듕한 포인트 댓글 달고 꼭꼭 다시 가져가는 거 잊지 마여...!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다!!
윤기라니...윤기라니!!!!!!
앞부분 보고 안타까워서 우엥 거리고 있었는데
윤기라니요!! 윤기라니!!!!!
넘나 좋잖아요ㅜㅜ그리고 캐릭터 성격들이
다 어디로 튈지 몰라서 진짜 좋아요!
특히 여자주인공이 제일(...)..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255.45
깔깔이 입니다!!! 워후!!!! 윤기랑 ㅋ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편까지 복받으실거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지민이 진짜 짠내 폭발입니다ㅠㅠㅜㅠㅠㅠ 그래도 윤기랑 잘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ㅜㅜㅠㅠ 윤기여주.케미도 장난아니에요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제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건데 안 지워져요..☆★ 저는 왜 비회원...?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민윤기최고존엄입니당 ㅠㅠㅠㅠ엉엉 지민아ㅜㅜㅜㅜㅜㅜ너 달달했는데ㅜㅜㅜㅜㅜ왜 이러헥 가버린거이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딘시
헐 저는 윤기가 걍 츤데렌줄 알았어여.. 설렜다가도 아닌줄.. 근데 맞다니ㅠㅠㅠㅠㅠ 키스하는데 저 소리질렀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착해여8ㅅ8 짠내폴폴 ㅠㅠㅠㅠㅠ엉엉 바보여주.. 빨리 기억해내라규퓨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8
저기여
아니어땋게 텍스트만으로 저를 일케 설레게 하시ㅣ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 윤기나 정국이가 분먕 좋아할거라고 짐작은 했지먼 짐작뿐이었눈데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진쩌 윤기 넘ㅁ나링 설레고 쥬아요♡♡

7년 전
독자119
엉어유ㅠㅠ지금까지 정주행했어요 이 명작을 왜 오늘 알게 된 것일까...
신알신하구 가용!!❤️

7년 전
독자120
짝짝입니당ㅋㅋ윤기가여주릉좋아한다니ㅜㅜㅜㅡ기억을 못하는게 너무아쉽네오ㅜㅜㅜ
7년 전
독자121
바라바라붐붐이지요!! 시험지만 잘보고왔어요헤헿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지민이랑윤기때문에 심쿵해가지고 몇 번이나 다시 읽다가 그 조에족부터 웃으면서 웃음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차 작가님 저한테 왜 그루세요? 혹시 나무세요? 헤.. 아 아직도 배아파... 이렇게 작가님 야무진 개그력 너무 바람직해요ㅎㅎ 아..근데ㅠㅠㅜ X발 X나 바쁘셔서 어떡해요..ㅠㅠ 자주 안오셔도 돼요.. 항상 현생먼저..! 차피 전 뭐든 다 볼거니까요-☆찡긋 작가님 너무 바쁘시명 차차해요 차차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ㅎㅎㅎ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안녕히주무세여❤
7년 전
비회원53.184
특별한너 입니다
이런 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를 보내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게다가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다니ㅠㅠㅠㅠㅠㅠ 항상 챙겨주길래 낌새는 있었지만 진짜 좋아서 하는 행동이었울줄이야!!! 여주는 왜 필름이 끊겨서 기억을 못하는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키스하는 윤기는 설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진 윤기!!

7년 전
독자122
비비빅이에요! 지민이랑 헤어진건 너무 마음이 아픈데 여주가 받았을 상처들도 이해가 가서 안쓰럽기도 하고ㅠㅜㅠ 언젠가 윤기에 대한 마음도 알 수 있게 될까요ㅠㅜㅜ
7년 전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입니다ㅜㅜㅜㅜㅜㅜ 윤기가 설마 여주를 좋아할까 라는 생각은 몇 번 했는데 진짜일줄이야ㅠㅜㅜㅜㅜㅜ 근데 여주는 윤기한테 아무 감정없겠죠?ㅜㅜㅜㅜㅜㅡ 우리 윤기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3
8월디디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진짜 대박인에ㅛㅛ 뭔가 윤기랑 될거같았어요 .... 키스 진짜 발리네요 윤기ㅏ야ㅑ..... 오늘도 윤기는 섹시하고 여주는 너ㅁ나 러블리하군요 작가님 잘 읽었어요 그럼 좋은 밤 !!!!!!!!!!!! 보내세요 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ㅏㅏ
7년 전
독자124
양갱이에요!!!!아윤기 ㅜㅠㅠ너무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ㅜㅜㅜㅜㅜ아 설레요 결국 윤기가 남주로 결정되었군요! 작가님께서 의도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전 전부터 윤기가 여주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친구인척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지금껏 윤기의 말과 행동들이..여주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 다르더라구욯ㅎㅎㅎ역시 윤기의 길고 긴 짝사랑이 승전보를 울릴 것 같네요 곧!! 그나저나 윤기와의 키스 너무 설렌다구요8ㅅ8..정말루 발려버렷
7년 전
비회원234.36
택부에여!!!자까님 넘 보고싶었어요ㅠㅠ 요즘 과제에 치여사는데 힐링한기분이네여ㅠㅠ
7년 전
비회원177.217
보로롱이에여!! 윤기가 좋아하는거 같긴했는데..!이제 지미니는 안나오는건가요ㅠㅠㅠ으앙 그래도 윤기 킼스는 진짜ㅓ ...(말잇못)
7년 전
비회원184.135
홍시입니다!! 윤기가 내눈에 예쁘다고 했을 때 부터 꽁기했는데... 키스라니요...! 좋아한다니?!?!?! 오늘 편으로 비밀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7년 전
비회원36.248
밥먹고통통입니다ㅋㅋㅋㅋ융기 이제 조금씩 마음을 내보이네요ㅠㅜㅜㅜㅜ좋다구여ㅠㅜㅜㅜ
7년 전
독자126
달력입니다! 오늘은 로맨스가 있아서 허허허허허 지민이는 어떻ㄱ 되는건가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1.189
종이심장

ㅠㅠㅠ슬프네요 그 사람을 좋아한게 아니라 자길 좋아해주는 그 마음을 좋아했다는..그거..ㅠㅠㅠㅠㅠ윤기 짱짱설레는데 ㅋㅋㅋ 여태껏 티 하나도 안내고 그러고 있따가....둘이 자 ㄹ됐으면 좋겠당..>! 여주 술버릇 어마무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하면서 읽어가지ㅏ구...광대 조절하는거 매우 힘들었습니다....책임져주세요 작가님..100편까지 연재해주세요.....

7년 전
독자127
허어억 작가님 딸기우융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오늘 여주랑 지민이도 너무..찌통이었지만 윤기랑 여주도 만만치않았던..ㅠ..ㅠ....민윤기 너어~~~예전부터 둘 사이(주로 민융기) 달콤알싸하더니ㅠㅠㅠ결국엔ㅠㅠㅠ진짜 누구하나 미운사람도 없고 여주가 짐니 일로 마음 무거워지지만 않았음 좋겠네요ㅠㅁㅠ..!!
작가님두 장염조심하세요808!!그리고 오늘 브금 최최고였던..^//^

7년 전
독자128
소다입니다!!! 흐허.. 저는 지민이를 보낸것이 마음 아프지만 처음부터 윤기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이런화는 정말 정말 크나큰 오예입니다... 작가님 어째 이런 반전을 생각해내셨냐구요ㅠㅠㅠ 윤기 키스 한거 너무 발리잖아ㅠㅠㅠㅠ 아ㅠㅠㅠ 어떡해ㅠㅠ
7년 전
독자129
0331인데요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와 키스 미쳤다 아아아오아아아악 좋아요 좋다고요!!! 우리 다 울라춤을 춰요 대장 자몽! 제가 사랑한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0
작가님 웃음망개짐니입니다 ! 제가 암호닉 신청 전에 했었는데 모르고 한 번 더 신청한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31
하 ㅠㅠㅠㅜ 정주행했는데 작가님 필력 대박이세요ㅁ ㅠㅠㅠㅠ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132
꼬부기에여!!! 융기랑!!!!키스!!!!훠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너어 그럴줄알았어ㅎ 아근데 지민이는 너무 짠내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박지민이 진짜 좋은 사람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윤기가 더 잘 아니까 잘 해주겠져?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꿀잼
7년 전
독자134
윤기는슙슙 입니다아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 하 윤기시... 속 시원히 말해주세여ㅠㅠ 지민이도 정말 좋지만 저런 윤기는 더더욱 좋아요!!!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5
태태ㅔㅇ요ㅠ아아아아규ㅠㅠㅠ자가가니뮤ㅠㅠ레전드에요 ㅠㅠ레전드글 ㅠㅠㅠㅠㅠ너무설레자나여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윤기였어ㅠㅠㅠ윤기ㅠㅠㅠㅠ초반에 지민이한테도 심장 치였는데 그뒤에 윤기가..하....자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51.76
그여름과새벽입니다!!!!!!작!!!가!!!님!!!후!!!!역시 작가님의글은 넘나재밌는것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융기ㅠㅠㅠ대박이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디즈니예요 아이쿠ㅠ 지민이랑 알콩달콩 될줄알았는데... 잘안됐네요 여주도 술을먹으면 술먹기전 기억까지 사라지나봐여 그거 진짜 큰일인뎅..ㅠㅎㅎ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구나ㅠ 꽤나 오랫동안 좋아한거같은뎅ㅠㅠ 앞으로 둘사이지켜보겠어여!ㅎㅎ
7년 전
독자137
하루자몽이에요!!!!! 사실 지민이랑 꽁냥꽁냥이 됐을 땐 분명 하숙생들 중 한 명이랑 이어질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랑 돼서 놀라긴 했지만...ㅎㅎㅎ 그래두 지민이라서 설렜는데 윤기도 설레네요ㅠㅠㅜㅠㅠㅠ 사실 애들이라면 뭔들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 작까님 엄청 기다렸어요 하루에 한 번은 작가님 오셨는지 확인한듯 싶습니다. 오늘도 설레는 글 감샤해요~~~~ 윤기 화이팅.
7년 전
독자138
작가님 혹시 글하단의 자몽제이크 사진좀 주실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제가 자몽덕훈데 글읽구 감탄하다가 심장저격당했어요.....ㅜㅜㅜㅜㅜ♡♡
7년 전
자몽워터
http://inti.kr/writing/3110733
답이 많이 늦었죠! 미안합니다 TT 댓글로 달면 펌 금지 때문에 저장을 못 할 것 같아 어떻게 주지! 하다 여기에 사진을 올려뒀던 게 이제야 생각나서 답글 답니다! ❤️

7년 전
독자171
아니에요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139
액희에요! 흐앙 설레!ㅠ 지민인줄알았는데 윤기가 남주라니!! 하.. 오늘 밤 잠은 다잤네요..후
7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지민이라우결국 안됐군요ㅜㅜ 근데 여주가 윤기랑 키스했던갈 기억을 못한다니ㅠㅜㅜㅠㅠㅠ으아아아으ㅜㅜㅜㅜㅜ이제 윤기랑 이어지겠죠..?ㅎ 그리고 마지막에 태형잌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
7년 전
독자141
숭 /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요ㅠㅠㅠㅠㅠ 융기가 마음이 있을것 같았어요ㅠ퓨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지민이 맴찢 이지만.. 전 윤기와의 만남을 더 응원하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정말 좋아옄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와우....!!!! 다음 내용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비회원228.83
작가님 그거 아시나요 저는 작가님 글이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본 글 중에 제일 웃기고...또 가끔 심장에 때려 박는 멘트들이 너무 좋고....여주 성격 진짜 제 스타일이고 민윤기도 좋고 그냥 정국이도좋고 남준이도 좋고 와 그냥 다좋아요.......자까님 덕분에 제가 요즘 자몽워터를 자주 사먹습니다..♥ 진짜 좋아요!!
7년 전
독자142
개구락지에요!! 워.. 지미니에 발리고 윤기에 발리고..작가님 오랜만에 들어온 저를 들었다 놨다..! 훠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44
꿀슈가자몽이에요! 지민이...좋다...ㅠㅠㅠㅜ저런 남자를 ㅠㅠㅜㅜ 슈가는 진짜 심장폭행 대단한거 아닙니까? 수니 주거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연이
7년 전
독자146
작업실 갔다가 번뜩 기억해냈으면 좋겠네여ㅠㅠㅠ 가서 또 키스해!!!!!!
7년 전
독자147
요2예요!!와.....오늘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입틀막입니다! 아아~~ 지민이는 너무 불쌍하지만 윤기 설레긴하네요.. 뭔가 친구대하는것치고는 너무 짝사랑상대처럼 대한다 싶긴했는데 레알이라니..! 도키도키합니다!!
7년 전
비회원56.45
수시대박나자에여ㅠㅠㅠㅠ 수시대박나야되는데 잉잉 민윤기 겁나ㅠㅠㅠㅠ설레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엘런이에요!!!! 와 대박 저는 걍 행쇼하는 줄 알ㅇㄹ앐어요!!! 와대박 이런 럽라가 숨겨져 있었다니...
게다가 인물 구상까지 한명한명 하셨군녀...... 작가님.... 진짜... 내가 보쌈해서 비행기 타야게쒀..... 와.....
매번 재미진 글 고마워요 작가님 신알신 울리면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오늘도 잘 읽고 가여!!!

7년 전
독자150
역시...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7.55
아 작가님 저 왜 이 명장 지금 봤죠? 와 세상에 저 얼른 뛰어내릴까요 그냥 저 와 세상에 작가님이랑 저랑 결혼하게 해주세요. 작가님 저 진짜 와 왜 인생 이렇게 살죠 인생 헛살았네요. 아니 저 진짜 왜 무슨 와 암호닉도 신청 못하고 아니 저 아무튼 저는 빡구 없는 사람이니까 그냥 신청하고! 저만 아는 암호닉할래요. 뭐 작가님 모르셔도 상관 없어여 와 근데 제 눈에만 그러는 건지 자꾸 도로시..? 사진이 떠요... 왜인지는 모르게써여... 아무튼 저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비회원이지만 제가 독자로 가서 댓글 달건데 저만 아는 암호닉은 [에이드]로 신청합니다~!(독백) 와 세상에 작가님 사랑한다고요 평생.
7년 전
독자169
작가님.. 제 댓글이 이 댓글입니다... 알고 계셔주세요...
7년 전
독자151
헐 대박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발려요 세상에 이럴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 오늘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52
뿌꾸뿌꾸입니다 와ㅠㅠㅠ 석진이에 대한 기억에 얽매여서 지민이와의 라부라부는 안타깝게 되버렸ㄴㅔ요....또륵 근데 진짜 윤기 긴가아닌가 헷갈렸는데 진짜로 여주를 좋아하고ㅣㅆ었네요ㅠㅠㅠㅠ 징쨔 키스신 넘나 설레는것...♡ 기억못하는 여주덕분에 그후의 진전은 없지만 빨리 늉기랑 알콩달콩 했으면 좋겟어요 오능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46.126
브금입니다! 윤기 너무 설레요... 아니 설레는걸 넘어서서 멋있어....끙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저번엔 보지못한 암호닉확인글이 올라왔었더라구요! 이제야 확인했어요...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 앞으로 생존신고 열심히 할게요..♡ 뭔가 매우 의식의 흐름으로 쓰고있는거 같은데 작가님도 건강 맨날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비회원100.103
하핳 너무 좋다 암호닉이 생겨따
안녕하세여 화라입니다
융기랑 킷뜨한거.... 알아주라....죠 휴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83.225
안녕하세요!! 쩌리에요♡♡♡드디어!!! 저가 암호닉에 성공하다니!!!! 에헤라디아~~~~♡항상 정말 재미있게 보구 있어요~♡그리고ㅠ마지막 완전 맘에 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쉬 젤루 이쁜사람은 태태♡
7년 전
독자154
지민이는 너무 슬픈데... 으엉 융기는...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아 윤기 너무 설레는데 여주가 기억 못한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잘 됐으면 좋겠습니당 흑흑ㄱ,,
7년 전
독자156
하 박지민...진ㅋ자오ㅑㅜㅠㅠㅠㅠ맘다 찢어지게 만들어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ㅜㅠ근데 민윤기가 나무 설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ㅜㅜㅜㅜㅜㅜ지밈아...... 잘가... 나의 럽...♡ 윤기와의 키스는 언제쯤 기억할까요
7년 전
독자158
라온하제에요! 와아아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1.48
휘이니에여 암호닉신청하고 어랫만에들어오에요 진짜 글너무 잘쓰세여......윤기랑 키스한장면도 뭔가 지짜 대박이에여.....
7년 전
독자159
아...우리융기어떡해....윤기야....근데 태형이에 대한 내용은 별로없었던것같은데 이제 알게됐네요!태형이가 바로 돈많은 백수였군요ㅜㅠㅜㅜㅜㅜ제꿈인데ㅠㅜㅜㅜ그래도 나름대로 고충은있네요.태형이도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60
윤기......윤기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컨셉좋아요ㅠㅠㅠㅠㅠㅠ부잣집도런님~~
7년 전
독자161
작가님 저 진짜 구랑뻥안치고 윤기랑 키스장면에서보고 화면끈다음에 침대에서 구르다가 바닥이랑 하이파이브하고왔습니다 와 진짜 아니 어케 저장면하나로ㅠ렇게 설레지..?
7년 전
비회원41.196
하바나콩이에요!!
현생에 치였다가 이제야 글을 읽었는데!!!
언제읽어도 즐겁게 읽을수있는거같아요 ㅎㅎ

7년 전
독자162
윤기가 여주를 좋아한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아니 둘이 키스하는데ㅜㅠㅠㅠㅠㅠㅠ분위기에 발려버렸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에게 2번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지민이한테 가고싶닿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64
윤기 하ㅜㅠㅠㅜㅜㅠㅜㅠㅜㅜ윤기ㅡㅜㅜㅜ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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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건 태형이인걸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6
침침이 찌통...구래두 윤기랑 꼭 행쇼하길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한달 쓰차 풀리고 보는 하숙집 너무 조코 윤기는 너무 설레고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63.187
으아아 들국화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왔어요 그동안 제가 어떨게 참았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재밌네요ㅠㅠㅠ 사정이 있어서 한 동안 못 왔는데 암호닉 추가 있어서 헉 나 없어지는 건가 했는데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아 심장이 쫄깃했어요 그리고 지민이랑 잘 될 줄 알고 있었는데 윤기라니!! 솔직히 그동안 윤기가 하도 예쁜 말해서 지민이라는 거에 읭?했는데 알고보니 윤기여서 좋은 것도 있긴한데 지민이 생각나서 또 못 좋아하겠고 으휴 그냥 다 행복해져라!! 작가님도 행복해지세요~
7년 전
독자168
슈가는슙슙입니다!
으우어어어 작가님!!!!!!저는 왜 이 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여ㅠㅠㅠ저를 매우 치세여ㅠㅠㅠ박지민에 심쿵 당하고 민윤기에 죽습ㄴ...(쥬금)솔직히 말하자면 둘 다 너무너무 설렜는데 지민이는 찌통 느낌이 더 강하고 윤기는...앓다 죽을 윤기...세상 최고로 설레여...그 전부터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 티가 나긴 났는데 오늘!뽱!어디서 저런 행동과 멘트가 나오는 거죠?근데 윤기도 안쓰러워요ㅠㅠㅠ여주가 기억을 못하다니...역시 술이 웬수죠^^!저 진짜 윤기 키스 장면만 4번 읽은 것 같아요 그치만 오늘의 반전남은 역시 태형인 것 같아요 대기업 손자라니 태형아..싸라해 내가 많이 싸라해...태형이가 시간이 남아도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항상 홍일점 보면 남준이 윤기 태형이 정국이가 여주 많이 구박해도 신경쓰고 걱정하고 챙겨주고 그러는 모습 볼 때마다 엄마 미소 지어지고 부럽고 그래요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70
사랑스럽네요 ㅜㅜㅜㅜㅜㅜㅠㅜㅜ 잘보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2
이제 지민이는 안 나오나요ㅠㅠ 기다린다구 했는데.. 마지막은 윤기랑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남준이,태형이,정국이가 매일 여주 한테 뭐라고 해도 젤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게 보여져요ㅠㅠ 저런 하숙집이 어딨다구요?ㅋㅋㅋㄲ 여주 얼굴도 예쁜데 저렇게 망실스러운 행동한다는게 더 호감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3
ㅋㅋㅋㅋ마지막이 유쿄ㅐ하게 끝났지만 아....ㅈ민이 너무 아련해요ㅠㅜㅜㅠㅜㅠㅠㅜㅜ 지민이가 등장하기 전에는 윤기나 정국이랑 이어지겠구나 삼각관계되겠구나 싶었는데 지민이의 등장이후 뭔가 죽쭉 잘풀려서 둘이 잘될줄알았어요ㅠㅠㅠ이렇게 금빵 사라지다니 빛났다 사라져............ 그라저나 그날그걸기억못해서어쩐대요... 알콩달콩할줄알았더니역시나 기억을 못하는 우리의 여주 ㅎ...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헐 오늘 반전만 몇개가 나온거에요.. 윤기가 가끔씩 툭툭 그래 너 예쁘다 할 때마다 위로해주구나 역시 윤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좋아한다니... 근데 야속한 여주는 둘이 츄~한걸 기억도 못하고.. 아 그리고 태형이가 대기업 아들이라니..(공간스런 혼란)
7년 전
독자175
아융기... 심장ㅇ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윤기랑이어지겠군뇨.... 짐인이도좋은데 정국이도좋구 그냥다좋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7
자까님 ㅠㅜㅠㅠ진짜 이번편 ㅜㅠㅜㅠ아아아ㅠㅠㅠ하루종일 기억에남을듯함다ㅠㅠ 지금 정주행중인데 오늘 학교에서 애들한테도 자까님 작품 꼭 읽어보라고 전파하고왔슴다! 필력 장난아니라고 겁나 재밌다고 입소문 자자하게 퍼트리고왔어요 그만큼 전 자까님 글이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좋아요 ♡ 왜 이 글을 지금알았을까ㅠㅠ 진작알았더라면 암호닉 신청하는데ㅠㅠㅠ 브금도 너무너무 좋은거 틀어주시고 진짜 취향저격 탕탕탕이에요!!! 이쁜짤들도 많이쓰시고♡(저금푸러주시떼...♡) 자까님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보내게되네오!!♡ 자몽해요
7년 전
비회원14.54
침침니입니다!!
시험기간도 그렇구 과제에 치여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완결까지 나와있다니
오늘은 윤기한테 심쿵하구가요
사겨라짝!

7년 전
독자178
헤헤 사실 작가님글 완전 좋아해서 매일 자기전마다 보는데 댓글은 이제 다네요ㅠㅠㅠ 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지빈이는 안 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슬프자나 ㅠㅠㅠㅠㅠ아 그나저나 왜 그런 스윗한 밍윤ㄱ기를 ㄹㅎ기억 못해?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너무해
7년 전
독자180
아 잠깐만..... 잠깐만여.... 우리 지민이 어떻게 된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 안 돼 가지마로 ㅠㅠㅠㅠ 왜 그렇게 착한 거야 ㅠㅠㅠㅠ 차라리 화를 내 ㅠㅠ 하......
7년 전
독자181
잌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키스에 꺙ㅇ아아아아악 소리지르다가 네..어쩔 수 없었어요..조에족이 너무 컸는걸욬ㅋㅋㅋㅋㅋ 모든 것을 리셋하게 만들었어요ㅋㅋ 하... 내가 남녀공학으로 고등학교를 다녔어야 했는데ㅠㅜㅠㅜ
7년 전
독자182
우리 태형이가 좀 예쁘조..? 아니죠 좀 예쁜수준이 아니죠 넘넘이쁘조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3
잘보고가여 ㅎㅎ
7년 전
독자184
아 지ㅣㄴㅇ아......아 맘아파.......맴찢....아니근데 호석이는 영영 안나오는건가봅니다,,흑 근데 이렇게 ㅁ늉기랑 되는건가여
7년 전
독자185
윤기ㅠㅠㅠㅠ너무 스윗해요ㅠㅠㅜ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86
흑흑흑 지미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윤기랑도 여전히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윤기....윤....기....작가님 윤기로 갑시다 윤기 넘나 .....고소감인것....심장이......사라졌어요 작가님...ㅠㅠㅠㅠ이번편도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88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윤기랑ㅠㅠㅠㅠ윤기 아..진짜 민윤기ㅠㅠㅠㅠ여주는 왜 그걸 기억 못하냐아아아ㅠㅠㅠ얼른 윤기랑 이어쟈라ㅠㅠㅠ
7년 전
독자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그나저나 윤기야 너의 마음이 그랬던거니,,,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지민이 ㄴ진짜 넘 아련하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랑 이어지는거 진짜 좋고ㅠㅠㅠㅠㅠㅠ 첫회부터 밀었던 커플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지민이랑알콩달콩할줄알았는ㄷ데...반전이군요 윤기랑 둘이키스한걸오ㅑ기억못해여주야ㅠㅠㅠ
7년 전
독자193
윤기가 안쓰러운 느낌ㅠㅠㅠㅜㅜ여주 얼렁 기억해라ㅜㅜㅜ잘보규 갑ㄴ당
7년 전
독자194
여주야 기억하란마리야무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제일 예쁜사람이 고르기하잨ㅋㅋㅋㅋㅋㅋ태횽이 인정
6년 전
독자195
작가님.....? 아니... 윤기야......
저 오늘 잠 못자요....

6년 전
독자196
작가님,,, 1년이나 지난 글이지만 제 심장이 .. 위험해서 댓글 남기구 가요... ㅠ ㅠ ㅠ 진짜 최고입니다... bgm부터 윤기 .. 아 진짜로 심장 부여잡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가지고 ㅠㅠㅠㅠ 민윤기 어떻게 이름도 민윤기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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