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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N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N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아플만큼 아프고 이제 지울만큼 지웠다고 생각 할 무렵 너는 왜 다시 나타난 걸까.




혼자 그렇게 사라져놓고


왜 이제와서.








갑자기 나타난 너의 태도는 어이가 없었다.






마치 내가 나쁜 사람인 마냥 나는 너와의 이별에 아무렇지 않은 사람인 것 처럼 날 탓한다.


자신의 감정을 나에게 모조리 부어버린다. 










난 이미 내 감정으로도 버거운데











그럼 난 어떻게 버티라고


























헤어지지 말잔다.





그럼 우린 뭘 어쩔까










대체 이제와서 왜?









처음엔 무작정 달려가서 널 안을 뻔 했으나 이내 정신을 차렸다






우린 아니야

지금 다시 만난 다고 해도 우린 안 될거야.







지금 이렇게 아픈데 추억과 사랑이 더 쌓이면

그땐 나도 자신이 없어











우린 안돼














괜히 차가운 척을 했다.








날 찾아온 네 모습에 



내심 다행이었으면서.









날 자꾸 괴롭힌다.





왜 빌어, 왜 붙잡아




내가 헤어지잔 그 말을 하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견뎠는데,

얼마나 오래 담아두다가 간신히 뱉은건데







왜 또 하게 만들어, 너 왜 이렇게 잔인해











어떻게 내가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겠어,





왜 자꾸 아픈 말만 골라서 해




정말로 사랑했는데








왜 니가 아니래 왜 자꾸 물어봐














왜 자꾸 날 초라하게 만들어










널 내치는 내 마음은 모르고 내치는 날 붙잡고 또 붙잡고. 또 울고.






밤마다 전화는 왜 해 


술은 왜 마셔






나한테 왜 아무렇지 않냐니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 속이 어떤지 넌 모르잖아











그럴 수록 더더욱 차가워 질 수 밖에 없었다







나 마저 널 붙잡고 같이 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이 과정이 언젠가 우리가 겪어야 할 과정이라면

미래보단 지금이 덜 아플테니까












괜찮은 줄 알았는데


다 지워낸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차시연을 만났다.




계속 만났다.







그녀가 네 자리를 덮어주길 바랬다















그러면 나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웃었다.





또 웃었다.






즐거웠다.



























불행했다.



















네가 매일 우리 집 앞에 있다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 그녀와 집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널 딱 마주쳐버리고 말았다.




차라리 잘 된거다 이게 마지막 일 수도 있겠다 싶어 널 차갑게 바라봤다.








우린 여기서 끝이라는 듯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듯












" 저 여자 순영씨 여자친구 아니예요?"














우는 너에게 난 여전히 약하다














넌 모르겠지만















우는 네 모습은 유일한 내 약점이었다
























그래 내가 졌어.












더보기

연재 중독 권호랭이가 왔어욥ㅎ_ㅎㅎㅎㅎㅎㅎ 과거의 비밀은 아직도 풀어가는 중입니다 8ㅅ8 아직도 남았다는......여주의 입장도 데려올거예요! 궁금한게 많아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_ㅠ

자꾸 우울 모드라 괜히 사죄를 드리고 싶네요ㅠ_ㅠㅠㅠㅠㅠㅠ수녕이의 우울한 과거 허허헝

우울한 과거도 좋아해주셨으면...ㅠㅠ 제가 달달한 걸 쓰는 그 날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화는 유독 더 독백으로 가득 차있어서 풀어내기 어려웠는데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BGM은 포맨,다비치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암호닉은 받고있습니다!






암호닉더보기

[예찬] [칭칭] [눠예쁘다] [기순영결] [느림의 미학] [처캐럿쀼] [덕마랖] [옹다] [쿠쿠] [호시탐탐] [아몬드] [망고릴라] [순영바] [순영어] [파랑색당근] [민건살] [지지] [프리지아] [벌스] [열하나] [8월의 겨울] [아날로그] [비바니] [뿌앱] [흰색] [쑤뇨] [양융] [에디] [알빱] [우왕굿] [저기여] [미니] [벼랑위의쑤뇨] [1004] [호우쉬주의보] [시큐리티] [붐바스틱] [힐링미] [얄루얄루] [미묘] [슝럽] [봐봐] [콩] [thㅜ녕이] [부니야] [레인보우샤벳] [붐붐권수녕] [해말] [쥬씨쥿뿐] [호빗] [유어마뿌] [0303] [밍뿌] [봄비] [유블리] [스타터스] [벌렝] [빗물] [밍구리밍구리] [도키] [라온하제] [투덥이] [천사영] [눈누난나] [블리] [캐아] [순영지원] [순녕] [군고구마] [뿌리링뿌] [사우똥] [연서] [빨주노초파남보라] [찐빵] [1코트7] [핀아] [수녕텅이] [늘부] [순영아왜그래] [고말] [부정한] [댄싱머신] [오시리] [맴매때찌] [계란과자] [규글] [민세] [신아] [40745] [청각] [짹짹이] [봄봄] [멜로나] [스팸] [방부제요정틴] [다라미] [밍] [안녕하새오] [초승달] [부들부들] [망고] [인베] [빙구밍구] [초록] [0406] [밍구리밍구리] [서쥬니] [민슈프림] [100609] [마그마] [히히] [예그리나] [핫초코] [지하]



빼먹거나 오타 있다면 죄송해요ㅠ_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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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봐봐에요 순영이의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 여주의마음은아직모르지만 둘이 잘 해쳐나갔음좋겠는데ㅠㅠㅠㅜㅠㅠㅠ 너무맴찢에요... 차갑게대할수밖에없었던.. 하아ㅠㅠㅠㅠㅜ
7년 전
권호랭이
허허헝 사실은 로맨티스트 순영아 처음에 욕 먹여서 미안해......... 둘이 연애하는 그날까지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2
헝 1004입니다ㅜㅜㅜㅜㅜㅜ내용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브금이 잘 어울린다니......(사실 많이 고심했어요:)기뻐요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
민세입니다!!
7년 전
독자6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다 이유가 있었네요... 순영이에게는 여주가 여주에게는 순영이가 너무 밉겠어요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찡합니다ㅠㅠㅠ
항상 이렇게 열심히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앞으로도 열심히 연재를...!ㅎ_ㅎ 둘 다 사연이 이해가 가서 더 슬픈.....제가 쓴 글을 보고 제가 슬픈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 흐엉엉엉엉어엉 요즘너무슬프군요ㅠㅠㅠ 순영이도 여주 많이 사랑한것같은대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헿 다음화에서 봬용:) 독자님을 달래러....조금 덜 슬픈 글을...!
7년 전
독자4
해말이에요 !호시ㅣ.. .1일 1연재 너무 좋구여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ㅏ... ! 내일 졸업식인데 작가님이 주시는 빙의글 졸업선물ㅇ...꺄아아악 너무 의식의 흐름이였느아 아무튼 브금도좋구..글도 넘 좋았어요 !
7년 전
권호랭이
헐 졸업식이라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ㅠ_ㅠㅠㅠ!!!!! 추운데 따뜻하게 입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졸업식 보내세요!!!ㅎ_ㅎ
7년 전
독자5
빙구밍구에요!! 허어어어어어엉 ㅜㅜㅜㅠㅜㅜ오늘두 맴찢이네요ㅜㅜ 1일 1연재 사랑합니당 ㅎㅎㅎㅎ헿
7년 전
권호랭이
반겨주셔서 넘 감사해요:)헿ㅎ
7년 전
독자7
도키입니다! 졌어...?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돼요ㅠㅠㅠㅠ작가님 오늘 너무 절묘하게 끊으신거 아님까...ㅠㅠ 으어어어 우리 순영이 부둥부둥 해주고 싶네요 아 그리고 작가님 귀여우세욬ㅋㅋㅋ 여기있는 주인공들 다 나쁜애들이어도 좋아할겁니다ㅋㅋㅋㅋ 제말은 나빠보이지만 사연있는 아이들 이야기를 좋아한단 말이었어용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다행이예요 혼자 댓 보면서 동공지진......나쁜 애가...있을 거 같은데...어쩌죠ㅠㅠㅠㅠㅠ 막 이랬어요 저도 오늘도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
마그마입니다! 순영이도 여주를 좋아하는데도 이별을 고하고 억지로 정리하려고 많이 힘들었겠어요 서로는 서로가 미울것같아요ㅠㅠㅠ 엉엉 둘다 맴찢...ㅜㅜㅜㅜ 너무나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좋은 글이라고 칭해주시니ㅠ_ㅠ 너무 감사합니다! 서로가 미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슬퍼여...엉엉
7년 전
독자9
아이코ㅠㅠㅠㅠㅠㅠ 눠예쁘다에요! 오늘 진짜 끊기 타이밍 대박이에여... 담편 진짜 기다려지는...!!!! 수녕이 속마음들으니까 여주랑 수녕이 둘다 맴찟이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ㅠ_ㅠ 다음편도 얼른 준비해서 데려올게요:)
7년 전
독자10
기순영결입니다 작가님 끊는 거 거의 드라마 급...... 순영이 왜 이렇게 맴찢이죠 게다가 노래는 왜 또 슬픈 건지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합니다...ㅎ_ㅎ 노래와 잘 어울려서 너무 다행이예요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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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책임지고 붙여보도록....ㅎ_ㅎ 아직은 좀 많이 멀었지만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2
칭칭입니다..!!진짜 여주도 그렇고 순영이도 그렇고 모두의 마음이 이해가 가서 어느 누구의 편도 들 수가 없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졌다 라는 말을 한 순영이가 니가 싫어 라는 말을 한 순영이가 된 수많은 감정의 회오리가 또 남아있겠네여..ㅎ그렇지만 언제나 칼같은 연재 감사드리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감정의 회오리 휘몰아치죠......허허헣 언제쯤 빠져나올련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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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들이 반겨주셔서 힘들지 않아요!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각자의 사연이 참...ㅠㅠㅠ
7년 전
독자14
지하에요 와 순영이랑 여주 입장이 다 이해가 가서 더 안타까운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ㅠ제가 쓰고 제가 보고 제가 슬퍼하고 막...ㅋㅋㅋㅋㅋ허허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권순영 헤어진 이유가ㅠㅠㅠㅠ너뮤 슬프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둘이 서로 얼마나 사랑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헤어지지말라고 평생 같이 살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빼애애앵애ㅐㅇ애애애애규ㅠㅠㅠㅠㅠㅠ흐앙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를 올렸습니당ㅎ_ㅎ
7년 전
독자15
군ㅠㅠㅠㅠ고ㅠㅠㅠㅠ구ㅠㅠㅠㅠ마ㅠㅠㅠㅠ에요ㅠㅠㅠㅠㅠㅠ 씻고 인티를 켰더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쪽지가 와 있었어요 권호랭이님의 새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라고 엉엉ㅠㅠㅠㅠㅠㅠㅠ으흐ㅡ엉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입장도 이해가고 여주입장도 이해가 가서 더 찌통이에요.. 뭘 어찌해야할까요.. 순영이가 엄마를 이기는거말고는 답이 없나.. 하 (이마짚) 보면 막 차시연이 나쁜거같지도 않지만 그래도! 거기는! 여주자리라고!!!쾅쾅!!!!! 이제 시간이 흘러 민규가 나온다면 얼마나 더 흥미진진해질까요..ㅎㅎㅎ 과거 넘나 찌통인데 더 읽고싶고 더 알고싶고 그래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어용 일찍 주무셔요!!☆☆☆☆☆☆☆
7년 전
권호랭이
와ㅠㅠㅠㅠ절 이렇게 반겨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를 물리치고 둘이 붙는 그날까지...! 좋은 댓글 감사해요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독자16
부정한입니다! 위태위태했지만 결국 순영이가 졌다녀! 이제 좀 둘 사이의 진전이 있으려나요? 순영이의 속마음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전에는 아무것도 몰라 순영이를 미워했는데 이젠 오히려 미안하고요..ㅠㅅㅠ 오늘도 자까님 감사합니댱!!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일부러 못되게 쓰긴했죠 ㅎㅎㅎ_ㅎ 저도 늘 봐주셔서 감사해요! 비밀이 모두 풀리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7년 전
독자17
핫초코입니다! 쑤뇨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한다는게 마음아파요ㅠㅠㅠㅠ 순영이ㅈ붙잡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주고싶은 심정ㅠㅠㅠㅠㅠ 감정표현 지짜 잘하시는것 가태요 ㅠㅁㅠ
7년 전
권호랭이
정말 어렵게 어렵게 썼는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독백은...어려워여 허허헣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엉엉엉ㅜ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요ㅠㅠㅠㅠㅠ 차갑게 대해야만 했던 순영이도 이해가고 몰랐던 여주도 이해가서 그저 둘이 달달해질 날만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찌통...둘 다 너무 예쁜 애들이라 더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7년 전
독자19
0303입니다! 아 순영이도 여주를 많이 좋아한게 느껴져요ㅜㅜㅜㅜㅠㅠㅠ 순영이가 졌다니 얼른 둘이 러브러부 알콩달콩 해주세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헝 하지만 아직도...(말잇못 둘이 달달해지는 그 날까지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79.226
오 저는 이런 우울한과거도 너무 좋아합니다ㅠㅠㅠㅜ 몇 일 전에 처음보고 너무재밌어서 정주행하고 왔어요ㅎㅎ 글고 스토리도 넘나 취향저격이신 부분...♡ 그러므로 [뿌랑둥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
7년 전
권호랭이
신청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봬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시큐리티에요 순영이ㅠㅠㅠㅠㅠ브금때문에 더 슬퍼요ㅠㅠㅠㅠ여주의 과거도 기다리겠습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ㅠ_ㅠ 다음화도 올라왔습니다:)
7년 전
독자20
붐바스틱입니다! ㅠㅠㅠㅠ완전 찌통이네요ㅠㅠㅠㅠ 마음아픈걸요ㅠㅠㅠㅠㅠ 서로 털어놓는 날이 오길...ㅠㅜ 잘읽고가요❤
7년 전
권호랭이
헿ㅎ_ㅎ 다음화는 조금 치유되길 바라며 올려보았습니다!
7년 전
비회원99.65
서쥬니 입니다! 작가님 매일매일 오시는거 넘나 좋아요...ㅠㅠㅜㅠㅜㅜㅠㅜ 작가님....오래오래 뵈요 우리..
오늘의 순영이는 맴찢이네요..ㅠㅜㅠㅜ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로 오래오래 뵈요ㅠ_ㅠ
7년 전
독자21
스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도 많이 아팠읓것 같아요..여주도..둘이 언제쯤 이어질수 있을까요..
그리구 자까님 1일1글 감사합니당...

7년 전
권호랭이
앞으로도 폭풍 연재 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2
ㅜㅜㅠㅜㅜㅜㅠ진짜이렇게보니깐순영이가왜그렇게할수밖에없었는지알수있네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이 입장이 이해가신다니 다행이예여ㅠ_ㅠ 다음화도 올라왔어용
7년 전
독자23
프리지아에요>< 어제 감기몸살 때문에 일찍 잤더니 어제것도 지금 봐버렸네요ㅠㅠㅠ 작가님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잘보고가용 순영이...나쁜남자가 아니여썽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도 올라왔어요:) 좀 덜 슬프길 바라며...!
7년 전
독자24
쑤녀에요!! 으앙 작가님 폭풍연재 넘나 젛은것 ㅎㅎㅎㅎ 맨날 들어오는데 맨날 있어서 너무 좋아요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오늘도 올렸어요:)
7년 전
독자25
[랄라]로암호닉신청해요♡♡전부터보고싶었는데 시험끝나고서야 보네요ㅠㅠ작가님 덕분에 인티 더 자주들어올게될것같아요!!글이슬프기도하고설레기도하고 작가님짱짱!!!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해요ㅠ_ㅠ 제 글이 맘에 드신다니 넘 기쁩니다...!
7년 전
독자26
아...정말..수녕아...ㅠㅠㅠㅠㅠ진짜 둘이 젛아ㅏ는데...후누유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는 덜 슬프길 바라며 올려보았어요:)
7년 전
독자27
신아입니다! 순영이는 저랬군요... 우울한 과거도 너무 재밌어요! 여주 입장도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에 달달한 내용 또한 기대가 되구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에서 또 봬요!
7년 전
비회원184.139
[자몽몽몽] 암호닉 신3ㅓㅇ해요 잘읽구가여 ㅎㅎㅎ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봬요!
7년 전
독자28
붐붐권수녕입니다.
순영이가 약점이 여주의 눈물이라니.. 현재시점으로 돌아간다해도 눈물이 약점일까... 급 궁금하네요. 저 음악이랑 같이 보려고 이어폰끼고 보는데 감정이입 최고ㅜㅜ 정말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헿 궁금증은 얼른얼른 풀어드릴게요! 다음화도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29
[보호] 신청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정주행중인데 순영이 시점 너무 맴찢 흑흑ㅠㅠㅠㅠㅠㅠㅠ서로는 모르는 서로의 마음을 언제쯤 알아차릴까요 잘 읽고갑니당ㅁㅁ
7년 전
권호랭이
정주행 감사합니다! 암호닉두요:)
7년 전
독자30
순영지원입니다... 헐... 순영이도 이유없이 여주한테 차갑게 대하는게 아니라 여주를 잊기 위함이었네요...8ㅅ8 짠내폭발이네여 완전...ㅠㅠ 서로가 좋아하면서 저래야하다니... 우울모드지만 순영이의 독백으로 뭔가 이야기가 점점 풀리고 있는거 같아요! 작가님 연재중독 감사합니다 ^ㅁ^
7년 전
권호랭이
헤헿 앞으로도 노력해볼게요:) 다음화도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31
암호닉 [김만세]로 신청할게요!
우울한 과거는 다 잊고 빨리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이 잘되는 그날까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슨영이마음이세상에서제일아픈것같아요....나한테도느껴져그게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 순영이랑여즈랑 어해를 풀고 빨리알콩달컹하게다시덜아가면좋겠다만 그럴려면굉장한시간이필여하겠죠.... 그리고저는우울모드도좋아요! 오히려스토리이해에도움이되고 꼭필요한요소같은뎁 8ㅅ8
7년 전
권호랭이
우울모드도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다음화는 덜 우울한걸로 데려와봤어요!
7년 전
독자33
암호닉 [동그라미]로 신청하겠습니당!!
흐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아련하구맴찢이구...자까님연재자주와주셔서넘넘감사합니다...속상하지만이런글넘조아해여...자까님사랑함미다♡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해요ㅠ_ㅠ 저도 사랑합니다:)ㅎㅔ헿ㅎ
7년 전
독자34
밍이에요!! 오늘도 역시나 열일하신 자까님!! 그리고 오늘도 대단한 브금입니다ㅠㅠㅠ 학교에 유일한 예체능을 부려먹는 선생님들 덕에 밤을 새고있는 중에 작가님이 내려주신 단비! 감사하게 다시 저는 일을하러..ㅠㅠㅠ 순영이가 매몰찬 줄만 알았는데 나름 상처가 있네여ㅠㅠㅠ 어머님 나쁘셧어ㅠㅠ 어머님의 이야기가 잘못됐다는 걸 하루빨리 알고 여주한테 돌아갔으면 좋겠네용 ㅠㅠㅠ 그날까지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엄지척! 누르고 가용 ㅎ''ㅎ
7년 전
독자35
초록글 축하드려용!!!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 힘드시겠어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밍님을 위해서 달달한 글을 하나 데려와 보았어여...ㅎ-ㅎ 감사해여!
7년 전
독자36
알빱이예요 순영이도 여주도 둘 다 되게 아픈시간을 보냈었군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엉엉...아직도 찌통의 시간이 남아...있...헝헝 그래도 다음화는 안 슬픈걸로 데려와봤어여:)
7년 전
독자37
옹다입니다ㅜㅜㅜㅜ 오늘도 정말 작가님의 필력이 다한듯 싶습니다.... 저는 순영이의 졌다 졌어 라는 마지막 말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여운이 참 많이 남아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여...! 다음화도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올려보았어요:)
7년 전
독자38
이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맴찢. . . 순영이 독백일때마다 짠내인거 같아요 허ㅠㅠ 빨리 둘이 서로 마음에 솔직해졌음 좋겠네요 감정이입되는게 실제 경험담 보는것같아요 필력 짱짱b 오늘도 글 보고 힐링하고갑니당♥
7년 전
권호랭이
힐링이 되신다니 너무 기뻐여ㅕㅠ_ㅠ 부디 다음화도 힐링이 됐음 좋겠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39
부들부들이에요ㅜㅜㅜㅜㅜ 순영이마음도 알겠네요ㅜㅜ 너무슬퍼요ㅜㅜㅜㅜ 진짜 순영이마음도아프고 여주마음도 아프고ㅜㅜ 얼른둘이행복해라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진짜 제가 쓰지만......저도 행복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아 진짜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첨엔 차가웠던 순영이가 점점 여주생각하는마음이 커지는게 보이고 그래서 아파하고 흐엉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연애해 제발 사랑해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이 연ㅇㅐ를 소취합니다....ㅠ_ㅠㅠㅠㅠ다음화는 달달한걸로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41
에디 왔어요^-^!! 역시 작가님 연재 스피드bbb 짱이에요♥ 아 오늘도 마음이 찡해여ㅠㅠㅠㅠ 우울우울 수녕이가 우울하면 저도 같이 우울해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도 올라왔어욯_ㅎ 수녕이가 행복하니 행복행복해지셨으면...!
7년 전
독자42
[순영아왜그래] 순영이와... 여주가... 달달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픈 건 보기 싫어요 하지만 재밌어서 어쩔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시연 이름만 들어도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7년 전
권호랭이
차시연.....사라져죠ㅠ_ㅠ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43
쿠쿠예요
순영이 맴찢이네여ㅜㅜ ㅜ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늘 감사해요:)헤헤
7년 전
비회원51.241
뿌앱입니다!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순영이 입장이 너무 안쓰럽고... 본인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 여주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네요!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입장도 곧 공개된답니다!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44
[프레이그런스] 암호닉 신청해요! 완전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넘넘 고생했으니까 달달할 일만 기다리면 되는걸까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해요ㅠ_ㅠ 둘이 꼭 행복ㅎㅐ지도록 제가 열심히 노력을...!!헤헤
7년 전
독자45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ㅠㅠㅠㅠㅠ많이 슬퍼했네요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오늘 날씨 엄청 추운데 몸 조심하시구요~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두 몸 조심하세요ㅠ_ㅠ 곧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46
미니예요
순영이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네요ㅜㅜㅜ
둘이 빨리 오해풀리고 밝은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네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우울한 것만 쓰다보니 달달한게 시급해요 엉엉 그래도 다음화는 밝....을걸...요?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47
으허어어 순영아 여주한테 말했어야지!!!!! 혼자서 그렇게 끙끙앓고있으니까 그렇지!!!! 에휴 하루빨리 달달한게 나왔으면좋겠네요!! 오늘도 재밌는글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_ㅠ 둘이 붙는 그날까지! 연재는 계속됩니당
7년 전
독자48
얼른 서로 마음 확인 하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바라는 바...예여ㅠ_ㅠ엉엉 그래도 다음화는 아마...덜 슬픈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49
그럼 순영이가 여주를 진심으로 미우하는 개 아니라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미래를 잘 살기위해서 맘에 없는 말을 내 뱉고 여주에게 못되게 군거 였나보네요ㅜㅜ
순영이가 애써 자기 마음 감출려고 일부러 못되게 구는 모습이 너무애잔 한것 같아요
독백이라서 더 아련하고 슬펐던것 같아여TT
오늘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잘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ㅠ_ㅠ 다음화도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50
고말입니다!!! 작가님 진짜 매일매일 수고가 많으세요!!!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순영이도 여주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서로 조금만 자신의 마음을 서로에게 표현했었더라면 저런 아픈 이별은 겪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매회 하는 말이지만 진짜 이젠 둘다 상처 받지 말고 행복했으면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오늘것도 올렸답니다:) 모두가 바라는 둘의 행복이 얼른 왔으면 ㅠ_ㅠ 제 글이 행복을 준다니 넘 기뻐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호우쉬주의보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브금을 들으면서 읽었는데 저도 모르게 몰입해서 울어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 그냥 서로 좋아하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알아갈수록 진짜 너무 맴찢이에여ㅠㅜㅠㅠㅠㅜ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ㅠㅜ

7년 전
권호랭이
허헝 울지마세요ㅠ_ㅠ 저야말로 늘 감사드려요ㅎ_ㅎ 다음화에서 봬요!
7년 전
독자52
[연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민규랑 순영이는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여....!!!! 궁금해유ㅜㅜ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해요! 비밀 얼른얼른 데려올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완료! 더 받습니당:)
7년 전
독자53
저기여
우는 모숩이 유일한 약점이라니..... 이거 좀 눈치없긴 하지만 왜이러케 스윗하게 들리져???? 사실 그런 분위기 아닌거 알지만 순영이의 숨겨진 다정함을 알 수 있어서 그랬나봐요.. 우울하지만 저는 새드고 해피고 다 좋습니당♡

7년 전
권호랭이
다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예요ㅠ_ㅠ 앞으로도 같이 달려주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브금과 어울린다니 제가 바란대로 되서 기뻐요 헤헿 둘이 잘되려면.......(먼산) 풀어야할 실타래가...허허 답은 폭풍연재뿐...ㅎ_ㅎ 함께 달려주세용
7년 전
비회원46.22
[새벽] 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정말 순영이의 입장과 여주의 입장이 둘 다 이해가 가서 더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셔서 함께 슬퍼하며 과거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55
열하나입니다!!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솔직히 이래서 저래서 너에게 헤어짐을 얘기하게 됐다 라고 했었어도 상황은 비슷했겠죠?ㅠㅠㅠㅠㅠ둘이 얼른 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쓰차였어서 이제야 댓글 달아요ㅠㅠ)
7년 전
독자56
늘부입니다 저 여자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ㅜㅜㅜㅜㅜ 무슨 역할인거야... 그냥 저 여자도 순영이처럼 현실에 순응한 사람인건가요 8ㅅ8...
7년 전
독자57
아ㅠㅠ순영이 ㅠㅠㅠ아 너무마음아파요ㅠㅠ진짜 순영이가 불행했다 하는데 진짜 와 정말 뭐라고표현할수없는 이씁쓸함과 괴로움의 감정이...하ㅠㅠㅠ
7년 전
독자58
차시연이란 분은 어떤 역일지 전부터 너무 궁금했는데 계속 보면 알게되겠죠? 순영이 스토리는 점점 슬퍼져요ㅠㅜㅜ
7년 전
독자59
헤어지자고 말하는것도 괴로웠는데 계속 밀쳐내는 순영이의 마음은 또 얼마나 찢어졌을까요...ㅠ 다시 회사에서 만났을때도 딱 선부터 그어버리면서도 마음이 편치 못했겠네ㅠ
7년 전
독자61
ㅜㅜㅜ순영이왤케 아련한지....ㅜㅜ브금이랑 찰떡ㅜㅜㅡㅠㅜㅜㅡ최고입니다❤
7년 전
독자62
ㅠㅠㅠㅠ맴찢입니다ㅠㅠㅠㅠ 빨리둘이이어지는날이오기를...!!!!!!
7년 전
독자63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진짜 마음아퍼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여주는 왜 중간에 사라진걸까요ㅠㅠ
7년 전
독자64
잉 순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 아프다 뭔가 이해가 강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순영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순영이가 그런 사연이....
7년 전
독자66
순영이 마음이 진짜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서로 오해가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7년 전
독자67
순영이 마음 이해는 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짠래 정말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아진짜ㅠㅠㅠㅠ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망고입니당 수녕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마음도 찢어진다.... 여주가 어서 빨리 순영이의 속마음을 알아채길ㅜㅜㅠㅜㅠㅠㅠㅠㅠ 둘이 다시 잘되길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70
아 순영이 독백이 너무 슬퍼요ㅠㅠ
7년 전
독자71
인베에요! 순영이 너무 마음아프고ㅠㅠㅠㅠㅠㅠ찌통ㅜㅠㅠㅠㅠㅠㅠㅠ 서로를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상황ㅜㅜㅜㅠㅠ으엉ㅠㅠㅠㅜㅠ 좋은 글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72
으허허휴ㅠㅠㅠㅠㅠ 내가 졌다니 무슨 의미일까요ㅠㅠ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73
순영이가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아프고ㅠ 이 연애는 정말 아픈연애인듯해요ㅠ
7년 전
독자74
아아ㅜ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순영이 과거때문에 먹먹해져요... 어서 달달해진 모습을 원합니다ㅏ!!@@@@!!!!
7년 전
독자75
차갑지말아조 수녕아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순영이를 미워하던 과거의 저가 너무 너무 밉네요ㅠㅠㅠ 엉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순영이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막 안쓰럽구 그래요ㅠㅠㅠ

7년 전
독자78
순영아ㅜㅜㅠㅠㅜㅜㅜㅜ순영이도 혼자 마음고생 진짜 많이했네요 둘다 너무 서로를 좋아해서 이렇게 된것을 여주와 순영이가 알면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9
그래서ㅜㅠㅠ더 차가워져야만 했던거군요ㅠㅠㅠㅠ 순영이ㅠㅠ아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둘 다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내용도 슬픈데 브금이 너무....ㅜㅜㅜㅜㅠㅠ진짜 브금선택 체고
7년 전
독자83
어이고 이유가 있었네 ㅠㅠㅠㅠㅠㅠ 난 그런 것도 모르고 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미안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순영이도 자꾸 생각만하니까 여주가 몰라서 그소리를 하는거일테고... 아 그냥 아 복잡하네요..
7년 전
독자85
순영이의 진심이 왜이렇게 아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아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여주를 미워한 이유가 있었구나.. 순영이 입장에서도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88
순영이가 맘고생 많이 했겠네요..
7년 전
독자89
순영이가 여주를 사랑하면서도 미래에 더 큰 미련을 남기기 전에 계속 차갑게 대한 거군요ㅜㅜ한편으론 이해가 안되면서도 순영이의 마음을 알거같기도 하고..
7년 전
독자90
진짜 순영아 오해해서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허허허허헐ㅇ
7년 전
독자91
흐엉 ㅠㅠ 새벽에 이어폰도 없어서 브금을 못 듣는 게 살짝 아쉽지만 ㅠㅠ 졌다니... 봄이 오는 건가요...? ㅠ
7년 전
독자92
순영이 아닌 척 계속 괜찮은 척 하는 데 그게 너무 슬파요ㅠㅠㅠ 제가 더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 헤어지자는 말 두 번 하게 만든다는 게 흐엉 너무 아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세차게 밀어내야하는 순영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필소]입니다
7년 전
독자94
아진짜 ㅜㅠㅠㅠㅠ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해피엔딩이였으면 ㅜㅜ!!!++
7년 전
독자95
순영이도 나름대로 힘들었는데 말도 못하고ㅠㅠㅠ정말 힘들었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6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서로에게 상처가 된거같아요퓨ㅠ 제가 본 작품중에 제일 슬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97
666666 이번편에서 여자도 권순영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여자는 여자대로 오해하고 있고 권순영도 권순영대로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요. 물론 서로 오해를 푼다해도 서로가 서로의 미래가 될 수없다는 사실이 정말 비련의 주인공들이네요..
7년 전
독자98
달이에요 순영이도 순영이나름의 사연이 있었는데 얘기를 안하니..결국은 헤어지게됐네요 순영이가 여주 만ㅇㅇ이 좋아하긴했구나 싶어서 다행이ㅣ두하고..
7년 전
독자99
[로즈티]입니다ㅠㅠㅠ 둘이 진짜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냥 둘이 사랑하게 내버려둿으면..ㅠㅠ
7년 전
독자100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 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행했다고 말하는거 넘 마음아파요 진짜 보는 제 마음이 더 아파 죽을것같ㅇ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행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일한 약점이 여주가 우는 거고ㅠㅠㅠㅠㅠ브금고 너무 슬퍼여ㅛ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3.34
예그리나 입니다ㅠㅠㅠ 정말..ㅠㅠ 작가님 필력이ㅠㅠㅜㅜㅜㅜㅜㅜ 보는 내내 몰입되면서 마음 아파하며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맘은 아픈데 뭔가 공감가서 더 맘이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3
수녕아아프지마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상처받구ㅜㅜㅜㅜ슬프다류ㅠㅜ
7년 전
독자104
이번화 진짜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5
으어ㅠㅜㅠㅠㅜㅜ뉴ㅜ맘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ㅜ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디뉴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06
흐어ㅓ어어...글 열자마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뙇...글 상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랫말이네용..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복 받으실 거예요..이렇게 좋은 글을..엉엉
7년 전
독자107
아 진짜 이번 화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순영이랑 여주ㅜ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브금도 제가 슬플때마다 듣는건데 더 슬프게 느껴지는거같아요 글이랑 같이 들으니까요ㅠㅠ
7년 전
독자108
저의 추측이지만 여주도 그렇고 순영이도 그렇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다가 생긴 오해들인 것 같네요 ㅠㅠㅠㅠ 아마 여주도 순영이와 비슷한 마음으로 순영이를 안 찾은 게 아닐까 해요... 그래도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사람 마음이겠어여.. 마음대로 안되니까 여주도 이제 순영이를 찾는 게 아닐까 하는... 8ㅅ8 얼른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서로를 찾아서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여주는 여주대로 순영이는 순영이대로 아픈 사랑이였으니까 얼른 아픈 사랑 말고 예쁜 사랑으로 변했으면 좋겠으면 ㅠㅠㅠ 물론 순영이 어머님이라는 장애물이 있지만여..!
7년 전
독자109
아ㅠㅠㅠㅠㅠ순영이한테도 사연이 있었구나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아..진짜 작가님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여주 입장에선 순영이가 밉지만 순영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111
호규호규입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이 풀어내는 독백씬은 최고인것같아요ㅠㅠㅠㅠ 아 제가 나서서 오해를 서로 풀어주고싶은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끄흡..졌다뇨..졌다뇨!!이건 솔직히 바로 다음화 봐야 된다 인정? 저는 빨리 다음 화로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3
너무 현실적이라서 말잇못..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힘들었을텐데 애써 자기 마음 숨길려거 컨트롤하는게 더 힘들었을텐데.. 대체 언제쯤 순영이는 행복해질까요 작가님 ㅠㅠㅠ 제발 순영이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세여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맴찢의 연속...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여주랑 빨리 행쇼하자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벌써부터 미래를 단정짓고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여주가 왜 그랬는지 더더더 궁금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
7년 전
독자116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작가님 진짜 필력 짱이세여ㅠㅠㅠㅠ글로 마음을 다 담아내다니...
진짜 대단해요..ㅎ

7년 전
독자117
순영아ㅠㅜㅠㅜㅜ으엉어엉어ㅓㅓㅇ 브금이 너무 좋아요ㅠㅜㅠㅜ 슬픈데 딱 지금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118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몰입이 너무 잘돼서ㅠㅠㅠ넘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흐어어어어어어어엉 사랑을 잘못알고있는거야ㅜㅠ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ㅠㅜㅜㅠㅜㅡ사람이 자기감정에 충실해야지 미래도 좋지만 그건아니지ㅜㅜㅠㅠ
7년 전
독자120
아...마음 아퍄..짠햐...순영이도ㅠ함들고...여주도힘들고...둘 다 힘들고...나도 힘드렁...말하질 못 하니깐 둘 다 계속 상처 받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브금도 너무 슬프고 내용도 그렇고 아 진짜ㅠㅠㅠ 슬프다보니 답답해진 마음에 소리라도 지르고 싶네요 뭔가 꿍막힌 느낌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내가 졌다니ㅠㅠㅠㅠㅠ순영이도 너무 짠하네요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안타까워요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맘아프네여ㅜㅜ
7년 전
독자124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ㅇ이 약점 찾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눈물이
7년 전
독자125
순영이가 마음고생이 심했네 심했어ㅠㅠ
7년 전
독자126
순영이도 여주도 너무 안 됐다ㅜㅜㅜㅜ 그래, 내가 졌다 에서 너무 슬퍼서 울 뻔 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아오ㅠㅠㅠㅠ 너무 아픈사랑을 한 아이들이네요ㅠㅠㅠ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없어요ㅠㅠ
7년 전
독자128
우울한 과거 좋아요 ㅠㅠㅠ 순영이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졌다는 게 뭘 어떻게 졌다는 걸까요 ㅠㅠㅠㅠ 그대로 여주한테 달려가서 여주 안아주고 달래줘라,,, 내 소원이야...
7년 전
독자129
으어ㅠㅠㅠㅠㅠㅠ 넘 찌통 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도 나름대로 숨겼구나
7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오해가 쌓여잇는데 거기에 또 오해하고 더 오해하고 하다보니까 저렇게 된거엿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꼬이고꼬이고 꼬엿다는게 이 상황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아 안타까워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서로 너무 어긋나버렸어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 진심을 얘기해주지 그랬어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3
아 진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ㅡㅜㅜㅜㅜㅡ휴ㅜㅜㅡㅜ
7년 전
독자135
순영이의 독백이네요..아 순영이 마음도 어떻게보면 이해가는데 여주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6
하어어.,,. 순영이한테도 이란 속마음이ㅜㅜㅜㅜ 유일한 약점이 우는 너의 모습 하아,,, 진짜
7년 전
독자137
이번화도 찌통이네요ㅠㅠㅠ 순영아 모질게 헤어져놓고 저렇게 설레면 어떡해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아ㅜㅜㅜㅜㅜ 순영이 혼자 얼마나 마음 아팠을지 가늠이 안가요.. 괜찮은척 했지만 불행했다니ㅜㅜ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9
순영이도 여주 못지 않게 정맒 좋아했구나 ㅠㅠㅠ 맴찢이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순영이가 사실대로 말했다면 과연 서로기 어떻게 도ㅒㅛ을까요ㅠㅠㅠㅠㅠ 힝 둘이 너무 불쌍하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둘다 상처로 뒤덮어져있을거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맘 아프고 맘 아프고 진짜ㅠㅠㅠㅠ 아 제발 진짜ㅠㅠㅠㅠ 볼 때마다 너무 맴찢이여서 울컥하는 화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퍼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맘이 다 미어지고 짓밟히고 일그러지는 것 같아요 엉엉 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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