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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20797l 14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06

: 첫 눈. 첫 사람.

 

 

 

 

  "그럼 이번 시상식 담당은 막내로 돌리고."

  "저요?"

  "너 말고 막내가 또 있어? 그럼?"

 

 

  김태형 씨의 고백 예고는 생각보다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내 모든 일은 어떤 걸 손에 잡아도 기승전 김태형 씨로 끝나기 다반사였고, 나는 그와 관련된 모든 연예 취재를 미루고 떠넘기고 부탁하며 피하기 바빴다. 하지만 연말 시상식이 다가오는 지금은 어떤 방법으로도 피할 수가 없었다. 일손이 부족한 걸 뻔히 알면서, 이번에도 취재 대신 회사 내 근무를 선택하겠다고 우기는 건. 도저히 - 막내 짬밥으로 가능한 부분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팀장님도 그냥 모른 척 넘어가지 않겠다는 듯, 강하게 나를 콕 찝어 ' 너 말고 막내가 또 있어? 그럼?' 이라고 확인 사살까지 하시는데... 완전 막다른 길이었다. 정말로. 나는 단호한 팀장님의 손끝을 바라보며, 마지 못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제가 가야죠. 제가 가고 싶었어요. 사실. 아까 전부터."

 

 

 

**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오는 수많은 스타들을 담기 위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손이 시려워서 장갑이라도 낄까 했지만, 바로바로 사진도 전송해야 되고 셔터도 눌러야 해서 결국은 맨손으로 추위를 맞섰다. 감각을 잃은지 오래인 손은 기계처럼 반복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연예인들을 찍어댔다. 아. 진짜 춥다. 오늘.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레드카펫의 포토윌이 막바지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때마침 도착한 검은 벤 한 대에서 익숙한 얼굴이 내렸다. 김태형 씨였다. 나는 본분에 충실하며 셔터를 눌렀지만, 카메라 뒤로 숨기에 급급했다. 검은 수트를 입은 그의 모습은 롱패딩 하나를 걸친 나와 상반 되게, 그것도 아주. 멋졌다. 나는 푹 눌러쓴 패딩 모자를 아무렇게나 벗으며 잠시동안 그를 바라봤다. 그러자 일에 치여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것이 느껴졌다. 곳곳에서 들리는 소녀팬들의 환호소리와 여기저기서 그를 부르는 기자들의 목소리. 수많은 조명과 플래쉬. 레드카펫 위의 김태형 씨는 근사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를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어 다시 그의 모습을 담았다. 그의 걸음걸음마다 수백대의 카메라 앵글의 각도가 바뀌었다.  

 

 

  내 오른편의 기자는 나보다도 신입인지, 계속해서 위태롭게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지지대를 가져왔으면 사용을 해야지, 왜 어깨에 저걸 저렇게 하고 있지. 나는 레드카펫에 고정되어 있던 시선을 옮겨, 옆자리의 기자에게 카메라를 바로 하라고 말해주려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동시에 그 기자는 카메라를 보기 좋게 아래로 떨어트렸고, 덕분에 쓰러진 지지대와 깨진 앵글이 꽤나 소란스러운 소리를 냈다. 순간, 그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기자를 바라봤다. 물론, 레드카펫을 거닐던 김태형 씨도. 나는 당황한 듯한 신입 기자를 대신해서, 산산조각난 카메라의 파편을 주워 담았다. 신입 기자는 자신이 한 행동에 당황한 듯, 눈물만 글썽이며 멍하니 나를 바라봤다.

 

  ...하긴 이 정도 사고면 저럴 만도 하지. 나는 기자에게 '괜찮아요?' 라고 물으며, 쓰러진 지지대를 세웠다. 그러자 신입 기자는 대답 대신 어버버거리며, 깨진 앵글의 파편으로 손을 뻗었다. 손도 잔뜩 굳었는데, 날카로운 거 만지면 다치는데. 나는 황급히 기자의 손을 쳐냈다. 하지만 기자의 손 대신 내 손이 그 파편에 닿았다. ...으. 피난다. 나는 패딩 소매로 손을 감췄다. 괜히 여기서 말 나와봤자 좋을 게 없었다. 팀장님 얼굴에 먹칠하는 거고. 우리 주위에 있던 기자들은 신입 기자를 달래주며, 모여 들어 카메라를 정리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그제서야 그들 틈 사이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나는 혹시라도 나를 봤을 김태형 씨를 피하기 위해, 카메라와 장비를 챙겨들어 다른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래도 포토윌은 다 찍고 가야지. 내 일인데.

 

 

  베인 손이 제법 쓰렸다.

 

 

 

**

 

 

  "너도 봤겠네?"

  "봤, 봤죠!"

  "하여튼 그 팀 신입 때문에 난리 났다더라. 데이터도 다 날아갔대."

  "...안 됐네요."

  "뭐, 한 번쯤 다 그런 일도 겪고 하는 거지. 뭐."

  "그렇죠."

  "난 그럼 애프터 파티 취재 간다. 자료 정리하고 퇴근해."

  "네 - 힘내세요!"

  "오냐. 너도. 고생했다. 오늘."

 

 

  팀장님은 오늘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나도 그 장면을 봤냐고 물었다. ...그 무식하게 도와주다 손 다친 장본인이 나인데. 나는 차마 뱉지 못한 말을 속으로 삼키며, 머쓱하게 웃었다. 나라는 걸 밝히면, 아마 지금 내가 해야 할 자료 정리를 본인이 하겠다고 하실 게 눈에 보여서. 본인도 지금 밀린 취재며 인터뷰가 몇 개인데. 나는 테이블 밑으로 손을 감추며, 팀장님께 힘내라는 인사를 건네고는 쓰러지 듯 소파 위로 몸을 뉘었다. 나 오늘 진짜 고생했다.

 

 

  구급상자는 어디에 뒀는지 도통 보이지가 않았다. 나는 개수대에서 흐르는 물로 대충 핏자국을 닦아냈다. 이미 굳어버린 피는 찬 피부에 덕지덕지 달라 붙어 있었다. 내 손이지만, 참. 못생겼다. 진짜. 다친 부위를 피하며 조심스레 피를 닦아내자, 제대로 들어난 상처들에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베인 상처 뿐만 아니라, 찬 바람에 트고 뜯어진 손이 영 별로였다. 나는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약이라도 사야 하나 싶어, 패딩을 챙겨들어 사무실 문을 열었다. 

 

 

  "마중 나오는 거 좋아하나봐요."

  "...뭐, 뭐지? 왜 여기 있어요?"

  "약속 지키러 왔죠. 다음에 만나면 고백한다고 했잖아요. 내가."

  "네?"

  "나 되게 기다렸는데, 엄청 잘 피해서 계속 안 오시던데."

  "아 - 그건 그게, 어? 그런데 여기 지금 되게 높아요. 여기 구 층인데. 괜찮아요?"

  "다 막혀 있잖아요. 창문도 다 블라인드 쳐져 있고."

 

 

  문을 열자마자 보인 건, 김태형 씨였다. 만나는 순간마다 참, 마법 같은 사람이었다. 언제 어디서 이렇게 내가 놀랄 타이밍만 맞춰서 나타나는지. 이번에도 그는 특유의 당당함으로 내게 고백하려는 약속을 지키러 왔다며,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사무실로 들어온 그의 모습을 살피며, 그의 말을 곱씹을 뿐이었다. 이번에는 어떻게 피하나 하며. 그러자 그는 내 생각을 읽은건지, 자꾸만 피하는 나를 알고 있었다는 듯 제 미간을 찌푸렸다. 레드카펫 위의 수트 차림은 어디가고 편한 검은 목폴라와 점퍼 차림에 그였다. 이러니까 또 우리 집에서의 그 사람 같네. 옥탑방에서의 김태형... 어? 여기 되게 높은데. 나는 순간 사무실의 높이가 생각나 그에게 다가가며, 괜찮냐고 물었다. 그는 내 물음에 창문 쪽을 가리키며, 다 가려져 있어서 괜찮다는 답을 내놓았다. 다 막혀 있으면 괜찮은 거구나. 나는 그의 말에 옅게 고개를 끄덕였다.

 

 

  "손은 괜찮아요?"

  "보셨구나."

  "그럼 내 앞에서 그 큰 소리가 나는데, 못 봅니까. 당연히 보이지."

  "...팀장님한테는 비밀이에요."

  "알아요. 모르던데, 그쪽 팀장은."

  "말 안 했어요. 제가."

  "나도 말 안 할 테니까, 손 좀 봐요."

  "괜찮아요."

  "손 좀 만질게요."

  "아. 진짜 괜찮ㅇ,"

  "..."

  "거기 누르면 아, 아픈데."

 

 

  김태형 씨는 소파에 나를 앉히고는 자신은 그 앞의 테이블에 앉았다. 그리고는 제 허벅지 사이에 내 다리를 가두고는 내 손을 살폈다. 그의 큰 손에 잡힌 작고 못난 손을 보자 고개를 자연스럽게 밑으로 향했다. ...창피해. 그는 내 손을 이리저리 살피다가, 오늘 베인 상처를 살짝 어루만졌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옅은 신음이 흘러 나왔고, 그는 동시에 내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왔다. 사실 그가 힘을 줘서 잡아 아픈 게 아닌데. 나는 사과를 해오는 그에게 아니라고 대답한 뒤,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는 나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 했지만.

 

 

  "약 가져왔어요."

 

 

  그는 제 점퍼 주머니에서 한가득 약을 꺼냈다. 그 틈 사이에는 얼핏 안약도 보였다. ...저건 왜 챙겨왔어? 그는 내 손을 가져가 아주 조심스럽게 소독약을 시작으로, 제 나름의 치료를 해나갔다. 나는 그의 손길이 닿는 상처가 쓰릴 때마다 입술을 깨물며, 아픈 내색을 최대한 숨겼다. 그 역시 상처에 집중하느라 내 표정을 살피지 못했다. 약을 바른 뒤, 후후 - 하고 바람을 불어 말리는 그를 보자 살풋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의 동글동글한 뒤통수를 쓸어내렸다. 그에게 잡히지 않은 다른 한 손으로. 강아지를 쓰다 듬는 것처럼. 그러자 밴드를 향해 손을 뻗던 그가 행동을 멈추고는 내 품으로 더욱 제 머리를 가까이 붙여왔다. '더 해줘요,' 하면서.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다. 나는 그의 말에 몸을 뒤로 빼며, 네? 하고 되물었다. 그는 그런 내 물음에 직접 내 반대편 손을 가져가 제 머리에 얹었다. '이렇게 다시 또, 예뻐해달라구요.' ...아. 심장에 무리 온다.

 

 

 

**

 

 

  "고마워요. 덕분에 금방 나을 것 같아요."

  "고마우면 이따 물어볼 질문에 좀 긍정적으로 답해줬으면 좋겠는ㄷ,"

  "저는 아직 마무리 할 기사가 좀 있어서."

  "손이 그런데? 내가 대신 해줄게요. 불러줘요. 옆에서. 타이핑 칠게. 내가."

  "...칠 줄 알아요?"

  "나 다 가진 남자라고 할 때는 언제고."

  "..."

  "믿어봐요."

 

 

  그는 자신을 믿어보라며, 내 노트북을 들고 와 내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내가 쓰던 파일을 다시 열어, 부르기만 하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을 속는 셈 치고 믿어보기 위해, 오늘 찍은 남자 연예인들의 사진에 타이틀 제목을 불러줬다.

 

 

  "추위를 다 녹일 듯한 스윗한 눈빛. 이라고 적으세요."

  "...이게 스윗해요? 이 눈빛이?"

 

 

  그는 내 말에 사진 속 남자 연예인의 눈을 가리키며 물었다. 정말 모르겠다는 듯. 나는 그에게 그냥 적으세요 -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내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입술을 삐죽이며 소리나게 타이핑을 쳤다. ...저렇다 키보드 나가는 거 아니야?

 

 

  "그 다음은, 수트발의 정석 하고 느낌표 해서 적으면 되는ㄷ,"

  "와 - 이건 진짜 아니다. 이게? 어딜 봐서? 수트발의 정석이 뭔지 몰라요? 오늘 봤을 텐데. 김태형이라ㄱ,"

  "그냥 주실래요? 제가 할게요."

  "미안해요. 제가 잘 적고 있어요. 지금. 예쁘게."

  "자. 그 다음은, 어... 만인의 이상형의 꽃미소 하고 하트도 붙여요."

  "기사 제목에 무슨 하트를 붙여요."

  "요즘에는 그런 거 해줘야 좋아해요. 약간 덕심을 가장한 그런 기사가 인기 많거든요."

  "그래서 덕심을 넣으시겠다?"

  "일인데요. 뭐."

  "만인의 이상형이면, 탄소 씨 이상형도 이쪽?"

  "에이. 아니요."

  "그럼?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손이 좀 아픈 것 같아요."

  "진짜요? 봐봐요."

 

 

  그는 연신 기사 제목에 투덜거리다가, 내게 이상형을 물어왔다. 딱히 누가 이상형이다 라는 건 없지만,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는 그가 묻자 차마 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괜히 다친 손을 들어 보이며, 손이 좀 아픈 것 같다고 꾀병을 부렸다. 김태형 씨는 보기 좋게 낚였고.

 

 

  "아. 소독약 냄새 때문에 그러는데, 창문 좀 열어도 돼요?"

  "그래요. 대신 손 잡고 있기. 나랑."

  "...열게요."

  "네."

  "어? 눈 온다!"

 

 

  내 손을 제 두 손 위에 가만히 올려두고 한참을 바라보는 그였다. 내 말을 정말 믿은건가. 나는 하마터면 다시 쓰다듬을 뻔한 그의 뒤통수를 가만히 바라보다, 몸을 일으켜 창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게 제 큰 손을 내밀며 어린 아이처럼 답했다. 대신 손 잡고 있기. 나랑. 이라고. 오늘 하루 진짜 심장에 무리 여러 번 온다. 정말. 나는 블라인드를 걷고, 창문을 조금 올리는데 그 순간 차가운 것이 손등에 닿아왔다. 뭔가 싶어 자세히 살피자 어느새 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올해 이미 몇 번의 눈이 왔지만 내가 보는 첫 번째 눈이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눈 와요! 그러자 그는 내 손을 잡고는 창문 가까이에 서서 말했다. '진짜네요. 나 눈 처음 봐요. 올해.' 나는 그의 말에 나도라고 답한 뒤, 전에 눈이 올 때는 뭐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때마다 해외에 있었다며, 억울하다는 듯 내게 칭얼거렸다.

 

 

  "괜찮아요. 나도 지금 보는 게 첫 눈이에요."

  "진짜?"

  "네. 나도 눈 올 때마다 야근, 야근, 야근."

  "첫눈 같이 보네요. 우리."

  "그러게요."

  "원래 첫눈 같이 보면 소원 들어줘야 되는 거 알죠?"

  "...그런 게 있어요?"

  "네."

  "소원 뭔데요? 눈도 오니까 기분 좋아서. 하나 쯤은 들어드릴게요."

  "말 편하게 하기."

  "말이요?"

  "네. 내가 두 살 더 많던데."

  "...팀장님이 말해줬죠?"

  "네. 스물 여섯이라고. 탄소 씨는."

  "..."

  "그럼 이제 반말하는 거야. 우리."

  "...시간을 좀."

  "내가 오빠. 탄소는 동생."

  "...알았어요. 가 아니고, 알았어 -"

  "탄소는 소원 없어?"

  "전 나중에 쓸게."

  "그게 뭐야. 진짜 웃겨."

  "모른 척 좀."

 

 

  자신이 오빠라고 강조하는 그에, 결국은 알겠다고 수긍을 했다. ...좀 어색한데. 반말은. 아니나 다를까. 얼마 지나지도 않아, 말실수를 한 나였고. 그는 그걸 잡아 내게 그게 뭐냐며 웃었다. 김태형 씨랑만 있으면 이랬다. 바보가 되는 것처럼.

 

 

  "그럼 나 이제 질문 해도 되나."

  "...하지마."

  "왜. 아직 못 정했어?"

  "아니, 그게. 말이 안 되니까... 무슨 내가."

  "와. 내 사랑 되게 함부로 말하네."

  "그게 아니고, 그냥 제가, 아니. 내가 그쪽을 만날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그런 이유에서 거절이면, 나도 그 거절 거절이야."

  "...진지한데."

  "나도야."

  "...눈이나 봐요. 첫눈인데."

  "첫눈이 중요한가. 첫 날이 될 지도 모르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애써 창밖만 바라보는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그였다. 그는 내 거절을 거절한다고 말하고는, 내 손을 더욱 단단히 잡아왔다. 용기를 부추기는 손이었다.

 

 

  "...첫 날해요. 그럼."

  "진짜로?"

  "무르기 없어요. 아. 몰라. 난 진짜 몰라."

 

 

  나는 그에게 잡힌 손을 빼고는 사무실을 마구 뛰며, 말했다. 몰라. 진짜 몰라. 난 이제 큰 일 났어. 난 몰라. 망했어. 몰라. 하면서. 그러자 그는 내 쪽으로 걸음을 옮기려다, 내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창문 열어둬서 여기 무서워. 손 잡아줘.' 하고. 나는 별 수 없이 그에게로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갔다. 나 이래도 되는 건가.

 

 

  "나 여자친구 생겼다."

  "...네. 축하해요."

  "서툴러도 노력할게."

  "...그러시던지 말던지..."

  "뭐야. 그 반응은."

  "부끄러워서."

  "귀여워. 호빵."

  "...전부터 자꾸 호빵호빵 하시는데, 그게 뭐예요."

  "비밀. 근데 오늘은 볼에 뭐가 없다."

  "제가 애도 아니고, 뭐 맨날,"

 

 

  그는 제게 손을 뻗는 내 손을 잡아채고는 제 품에 나를 안았다. 나는 그의 품에 안겨 의식의 흐름대로 나오는 말을 막 내뱉었다. 내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러자 그는 내게 호빵이라는 애칭을 부여하고는, 오늘은 내 볼에 아무것도 없다며 내 얼굴을 살폈다. 나는 그의 말에 내가 애도 아니고, 뭘 맨날 그러는 줄 아냐고 반박을 하려 했다. 하지만 내 말보다 그의 행동이 더 빨랐다. 그는 고개를 숙여 내 볼에 입을 맞추고는 멀어졌다.

 

 

  "첫 눈."

  "..."

  "첫 사람."

  "..."

  "첫 날."

  "..."

  "첫 뽀뽀."

  "..."

  "처음인건 다 했다. 우리."

 

 

 

 

 

**

 

 

-

Q. 질투가 많은 편인가요?

A. 엄청요.

-

 


첫 질투

 

 

 

 

오늘 하루가 고단했는지, 소파에서 잠든 그녀를 바라보다 노트북을 챙겨 탕비실로 향했다.

할 건 해야지. 저대로는 내가 못 봐.

 

 

-

 

 

'추위를 다 녹일 듯한 스윗한 눈빛'

 

아무리 봐도, 아니야.

 

'살벌한 눈빛.'

 

 

-

 

 

'수트발의 정석!'

 

얘 이거 다 키높이 구두 신어서 그래.

 

'키높이 구두 신었어요~'

 

 

-

 

 

'만인의 이상형의 꽃미소 ❤️'

 

하트는 무슨.

 

'그냥 웃음.'

 

 

-

 

 

"내 사진은 어딨으려나... 어. 찾았다.'

 

 

'내 남자친구 ❤️'

 

 

됐다.

 

 

 

 

 

Merry Christmas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

드디어 러블리 커플의 연애가 시작 되었네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러블리 커플만큼, 달달하시길*

 

크리스마스니까, 오늘 자정까지! 암호닉 신청을 받을게요 -

여기에 [] 요로케 칸 만들어서, 해주시면 됩니다!

4화부터 신청해주신 분들은 신청이 되지 않으셨어요 ㅜ_ㅜ

번거로우시겠지만, 여기에 꼬옥 부탁드려요!

꼭 이번 회차에 해주셔야 해요!

 

늘 고맙습니다.

 

이 글이 제 실수로 미완본이 잠시 올라갔었어요ㅜ_ㅜ

그래서 삭제를 했지만,

이미 18분 정도는 구독료를 두 번 지불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구독료 없어요 :)

재밌게 읽어주세요!

 

 

사랑스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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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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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0041230

1등ㅠㅠㅠ 둘이 연애하는 날만을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짝짝짝 알콩달콩 연애할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설레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
모찌
ㅋㅋㅋ태형이 너무귀여워요ㅋㅋ이제 제대로 연ㅐ할 모습이 기대돼요!

7년 전
독자3
연찌에요 자까님!!!!!
허르어어언ㅅ. . .일단 메리 크리스마스♥♥♥
ㅠ이런날 이렇게 양봉장 같은 달달한 글을 올려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허헝ㅠㅠㅠ드디어 사귀다니. .앞으로 알콩달콩 콩볶는거 볼생각하니까 기분 째져요 진짜루ㅠㅠ 태형이 질투 진짜.. 와!!!!! 계속 질투해줬으면.. 너무 귀여워서 납치하고 싶어여.. 이번편도 잘 보구가여٩(๑ơలơ)۶ 즐거운 하루 되세오♥

7년 전
독자4
작가님 [윤기쟁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 태형... 오늘도 멋있어 스윗해ㅜㅜㅜ 드디어 태형이랑 탄소가 사귀게 되다니... 크리스마스 선물 아닙니까? ㅜㅜㅜㅜ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구요!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ㅜㅜ
7년 전
독자5
흰색입니다! 윽... 마지막에 태형이 질투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ㅜㅠ 진짜 러블리 스윗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7
체셔리어에요! 믿고보는 겨울소녀님 글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태형이는 달달해요ㅠㅠ
7년 전
독자8
[침블리]
드디어 첫 날이 되었네요 크리스마스에 보니 더 설레요 그리고 태형이 질투 진짜 귀엽네요

7년 전
독자9
흐억 프리지아에요ㅠㅠ심장에무리ㅠㅠ드디어연애를하다니ㅠㅠㅜㅜ
7년 전
독자10
❤0613❤이에요 와 그디어 사귀네요ㅠㅠㅠㅠ 태형이 질투 진짜..... 아ㅜㅜㅜㅠㅠㅠ 그냥 태형이 존재만으러도 스윗...... 작가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1
진리젤리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이렇게 둘이 사귀게 되다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잔잔하고 달달해요 둘이ㅠㅠㅠ❤️ 능글맞은 태형이도 귀엽지만 질투 많은 태형이도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첫 만남이 진짜 심상치 않았어서 둘이 이렇게 자연스레 사귀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물 흐르듯 당연하게 사귀게 된 거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제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 쓰다듬어 달라며 내미는 태형이 너무 강아지같고ㅜㅠㅠㅠㅠ 손 다쳤던걸 알고 있던 것도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탄소를 발견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또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런 호빵보다 따뜻한 커플이라니ㅠㅠ 이제 연인이 돼서인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잘 읽고 가요! 작가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7년 전
독자12
정콩국입니다!! 첫 날이라니ㅜㅜㅜ 첫 눈, 첫 뽀뽀 ㅠㅜㅠ 설레서 심장아파요ㅠㅠ 오늘이.. 크리스마스인데 이렇게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죠ㅎㅎ휴ㅜㅜ그래도 여주랑 태형이랑 행쇼해서 넘나 좋은 것 ㅠㅠㅜ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13
디즈니예요!!!!!! 으아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ㅜㅠ 예고한 날이 언제올라나~ 했는데ㅎㅎ 우리 태형이 말도 참 이쁘게 하네요ㅎㅎ 사람을 참 빠져들게해ㅎㅎ 저도 첫눈을 늦게봤어요 첫눈오는날 부산에 있었는데 부산은 눈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전에 아주 조금 눈이 내릴때 봤어요ㅎㅎ 첫눈 첫날 첫뽀뽀 너무 좋다♡♡ 질투쟁이 김태형ㅎㅎ
7년 전
독자14
마새에요ㅠㅠㅠ드디어 둘이 연애 시작인가요ㅠㅠㅠ이번편도 태형이 쏘스윗했구..진짜 설레요ㅋㅋ큐큐큐ㅠㅠㅠㅠㅠ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15
무네큥입니다 ㅠㅠ 네 진짜 둘이 처음이서 하는거 다 해봤네요 연애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ㅠㅜㅜㅜ 마지막에 태형이 질퉄ㅋㅋㅋㅋㅋㅋ 저거저거 기자 인생 문제 생기는거 아닐짘ㅋㅋㅋㅋ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6
뀨기에요 마지막 내남자친구 라는 기사때문에 여주 문제생기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태형이 너무 귀엽네요 잘읽다갑니당
7년 전
독자17
테형이
드디어 ㅜ ㅜ ㅜㅜㅜㅜ ㅜㅜㅜ 연애를 ㅜㅜㅜ ㅜㅜㅜㅜㅜ 하네요 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심장이 도키도키해서 주글 것만 같아요 ㅠ ㅠ ㅠㅠㅠㅠㅠ 오늘두 잘 보고 갑니다 자까밈 ٩( 'ω' )و

7년 전
독자18
델리만쥬에요ㅠㅠㅠㅠ으아아아안 태혀이 너무 설레서 미쳐버릴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7.219
[쮸뀨]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비회원38.201
뚜바뚜바에요!!!! 드디어!!! 태형이랑 여주가 연애를 한다니!!! 진짜 좋아요ㅠㅠ 오늘 크리스마슨데 제 옆엔 아무도 없네요 ㅇㅅㅇ.. 앞으로 태형이랑 여주 꽁냥꽁냥 하는 모습 보면서 대리만족 해야겠지요? 헤헤 알콩달콩한 스킨쉽 많이 써주세요!♥
7년 전
독자20
[감귤]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태형이 너무 스윗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이런게심장마비라는건가?ㅇㅅㅇ
7년 전
독자22
모찌섹시에요!
아고 태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왤캐 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몰래 기사 제목 바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헤융이에요! 까 드디어 둘이 연애를 시작하네요 아 벌써 설레 인제 앞으로 매번 글보러올때마다 심장 부여잡고 와야겠어요 설렘사하지않으려면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4
[소솜]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항상 글 잘읽고있어요!오늘도 태형이는 따숩네요
7년 전
독자25
오냐
드디어 연애를 하는군요!!!! 잘 살어라 ~~~ ㅜ,ㅜ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로 암호닉ㅊ신청해요!!!! 키높이신어써요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ㅌ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26
[너라는별]로 암호닉 신청이요!!크으...태형이 어떻게 저런 설렌 말들만 하는지ㅠㅠㅠㅠㅠ보는 제가 다 스윗하네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27
[꿀냄새설탕냄새]로 암호닉신청해요!! 헐 이렇게 기회한번더주셔서 너무감사해여ㅠㅠ 진짜 너무 러블리러브 너무설레여ㅠㅠㅠ
7년 전
독자28
[62951]로 암호닉 신청합니다♥♥드디어 여주랑 태형이가 연애를!!! 둘다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29
낮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겨울님 :)
드디어 사귀네요 태형이와 탄소!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ㅠㅠ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눈도 내리고~ 첫 뽀뽀도 하고 .. 너무너무 부럽네요 ... 그런데 ㅎ 태형이의 질투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탄소 팀장님께 엄청 잔소리듣겠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30
캔디에요!와 드디어 연애를 하네요!!이런 빠른 전개 너무 좋아요ㅠㅠ태형이 성격도요ㅠㅠ질투하는거봐 질투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
슈가나라에여!!!
태형이랑 여주가 사귀는 건가요..??예!!!!!!!!아ㅠㅠㅠㅠㅠㅠ진짜 김태형 겁나 달달해서 제가 녹을 것 같아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스윗한 남자야ㅜㅜㅠㅠㅠㅠㅜ질투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남자친구라거 해놓는거 넘나 귀여운거 아닌 가요..?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오늘도 잘봤습니다!!!감사해여!!!❤️❤️❤️❤️❤️❤️❤️❤️❤️❤️

7년 전
독자32
벌스에요!!
드디어 연애를 하는구나!!!!! 둘이 예쁘게 잘 사궜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ㅎ 태형이는 너무 귀엽고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3
헐 윤기와 산체!!
7년 전
독자105
댓글을 이제서야 다네요!!! 영화관에서 보다가 영화 본다고..ㅎ 오늘 크리스마스를 맞은 저에게 정말 큰 선물이네요❤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몽글 몽글 하구요 사랑스럽구요 제 꺼구요 큰 힘이 되네요\(^0^)/ 항상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오래도록 함께해요!! 다음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34
즌증구기입니다.
연애를 하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 질투하고 꽁냥꽁냥도 하고 겁먹는거 여주가 달래줄거 생각하니까 벌써 좋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90.33
라일락

드디어 연애! 연애하는 날을 너무나도 기다렸지말입니다!! 알콩달콩만 하면 좋겠는데 그럴리가 없겠지요 저렇게 잘생긴 태형이랑 사귀는데....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래염

7년 전
독자35
[윈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ㅜ이게 글인지 꿀인지 달달해미치겟어요 아 작가님 진짜 결혼합시다 내사랑ㅜㅜㅜㅜㅜㅜ잘읽었어요ㅜㅜㅡㅜ
7년 전
독자36
[말랑]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드디어 연애를 시작하는군요ㅠㅠ 태형이 넘나 스윗..멋있어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ㅁ^
7년 전
독자37
녹차맛콜라입니다ㅜㅜㅜㅜㅜㅡ이제 연애를 시작했네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처음이란 단어는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런 단어인거잖아요...!! 두려운 일 없이 설레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38
[뿌이쁘이쁴] 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에여 ^ㅅ^
7년 전
독자39
감!자!입니다! 아 이렇게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사귀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제 로망인데 전 언제쯤...크흡..ㅠㅜㅠㅠㅠㅠㅠ 아으아아아 여주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ㅠㅜㅠ
7년 전
독자40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아 역시 태형이는 오늘도 스윗하고 러블리합니다 ㅠㅠㅠㅠ사랑스러운 아이에요 ㅠㅠㅠㅠㅠ저렇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고백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마지막에ㅠ뽀뽀는 더 좋궇ㅎㅎㅎ❤
7년 전
독자41
허억 작가님ㅠㅠㅠㅠ [국산비누]로 신청해요! 태형이 질투하는 거 너모 기엽네요! 첫뽀뽀구첫사람이면 태형이도 그렇단 소린가요 ..? 흑흑 궁금해라..담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2
2월이에요! 드디어 연애를 하네요 질투 많은 태형이는 진짜 귀여엽고요ㅠ! 항상 달달한 글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7년 전
독자43
두유망개에요!!!!
아오늘 드디어 여주가 맘을 열고 둘이 1일이네요!!!! 처음이라는 단어 들어간거 다했다는 말이 너무 예뻐요! 오늘 너무 달다구리합니다 ㅇㅅㅇ♡ 자까님 얼마안남았지만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44
으어 태형이 진짜 너무 스윗한 거 아닙니까 이건 작가님 사랑해요 ♡♡ 암호닉 신청도 받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침치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45
호비에요!!!
끄아아앙!!! 드디어 오늘부터 1일이군요!!! 태형이 질투하는 모습보면 너무 귀여워요ㅜㅠ 여주가 태형이 머리쓰다듬어줄때 태형이 진짜 대형견 같아서 귀여웠어요ㅠㅠ 태형이는 뭘해도 귀여워요ㅠ 여주도 귀여워요ㅜㅠ 둘이 이제 잘 사귀길바라며.. 작가님 남은 시간동안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46
토끼에요!!오늘같은메리솔로크리스마스에이렇게달달하게만들어주시다니헝헝오늘이불밖은위험해시전중이었답니당근데러브리러브올라와가지고ㅠㅠㅠ좀더빨리들어올걸그랬어요ㅠㅠ오늘드디어첫..♡행복하네여태형이귀여워가지고ㅠㅠㅠ손다친건마음아프지만귀여워서뭔가괜찮은것같기도하..하ㅏ♡오늘도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핫초코]신청합니당!
아 정말 나만 빼고 다 즐기는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질투 너무 귀엽다 첫눈 첫사람 첫날 첫뽀뽀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48
만두짱
질투하는 태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8.126
[0806] 으로 신청할게요ㅜㅠㅜ너무 달달해서 심장이 아파요ㅜㅠㅠ
7년 전
독자49
환타
태형이 마지막에 귀엽네요ㅋㅋㅋㄱㅋㄱㅋㄱ 어떤 연애를 둘이할지..

7년 전
독자50
찌밍이에요! 여주 카메라 주워주는거 진짜 착한 것 같아요 ㅠㅠ 세심하게 보고 챙겨주는 태형이 넘 매너남 ( ͡° ͜ʖ ͡°)☞~✿ 질투해서 기사 제목 바꾸는 것도 넘 귀엽슴다 드디어 1일 이라뇨!!!!!! 크리스마스 선물잉가요!!!! 하앙 좋다 이제 꿀 떨어지는 글만 남았군뇨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03.22
[미니]로 신청할게요!!!4화에 신청했는데 안됐더라구요ㅜㅜㅜ다시 신청할게요!!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1
처음입니다!!! 으어.. 이렇게 1일이라니ㅠㅠㅠ 태형아 그런 질투 좋아 아주 좋아 작가님은 이런 달달한 글을 언제부터 잘 쓰셨나? 응? 아 진짜 미치겠다 이제 둘이 얼른 첫키스 가죠! 예~!!!!! 처음이란 처음은 다해버려!!!
7년 전
독자52
나도 처음이네~ㅎㅎ호호호호 ^^ 이거이거 나에게 좀 특별한 화가 되겠구만..!
7년 전
독자53
겨울님 ! 저 [빵빵맨]으로 신청햇는데 없더여 ㅠ_ㅠ 잉잉 8ㅅ8 드디어 사귀네요 이 커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사 하나하나 너무 달달해서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헉 혹시 지금 암호닉 안받으시는거면 죄송합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54
[일반여자] 신청이요ㅠㅠ아 겁나ㅈ달달ㅠㅠㅠㅠㅠ으잉
7년 전
비회원168.249
허러러럴ㄹ럴럴랭 아 부럭다ㅜㅠ 베네딕션이여요
크리스마스인데 외로이 알바나하고있어요ㅜㅠ 그런 제게 달달한 선물이 도착했네요! 감사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 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0`#)/~♡
7년 전
독자56
그레입니당 ! 드디어 러블리커플이 연애를 하는군요 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딘짜 ...질투많은 태형이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구요 ㅠㅠㅠㅠㅠ 첫눈 첫날 첫뽀뽀 말하는게 제심장이 남아나질않았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 오늘도 태형이 사랑꾼...질투 난 좋더라...태형아.....둘이 싸우지말고 영워니 행복해....
7년 전
독자57
아싸! [#LL]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ㅎㅅㅎ 항상 올라오는 글들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함께 달리는 걸로! 자까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총총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입니다!! 작가님 행복한 성탄절 보내고계신가요?? 작가님 글 크리스마스 선물같아서 넘나리 좋아요@_@ 헤헤 적극적이면서 스윗한 태형이 덕분에 막 힘나게 달달하네여!! 오늘도 예쁜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16.16
[석진이시네]로신청할게요!!! 그보다 태태가너무 취향저격 했어요....
7년 전
비회원109.124
[좋아요]로 암호닉 신청해요!! 태형이 쏘스윗...♡
7년 전
비회원128.183
[보노보노] 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그리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오늘 솔로로 외로웠는데 커플 되는 거 보니까 갑자기 더 외로워지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8
[0207]로암호닉신청할께요!! 늘신청해야지하며너까먹은건지 제가 없어서..밍 하지만 드디어 둘이사귀니까 너무좋아요ㅠㅠ 태형이한테 사소한 설레임을 받아서그런가 넘나 설레여요.. 질투해서 기사제목바꾸는게 너무웃기고 귀여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에엥ㅇ욤(≥∀≤)/ 드디어 연애시작인가욤 두근세근네근❤
7년 전
독자59
작가님 망개떡짐니왔어용@'3'@ 드디어 태형이와 여주가 사귑니다!!!!! 태형이의 능글미를 더욱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아 기분 좋네요 크리스마스에 달달한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0
[황막꾹]으로 신청합니다!! 저도 수트입은 태형이 보고 그 동글동글한 머리를 만져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진짜 솔로인 전 울고만 있습니다... 멘트 하나하나가 아주 그냥 간지러워서 진짜 죽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다음 편에서는 더 스윗한 김태형을 볼 수 있는건가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61
[굥기]로 신청할게용
오늘 정주행하다가 안 받는다고 해서 넘 슬펐는데 저 지금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어여♡♡♡

7년 전
비회원21.6
[삐요]로 암호닉 신청이요!
드디어 둘이!!사귀게 되었어여!!!ㅎㅎㅎㅎㅎㅎ제가 다 설레고 좋네요ㅎㅎㅎㅎㅎ진짜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63
[네이버] 로 신청합니다! 질투로 쓴 기사제목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65
와조스키
오늘도역시러블리커플은달달하네여ㅠㅠ언제쯤커플이될까했는데 그게오늘이라니!넘귀엽구호빵이라니애칭이....하....귀엽네여ㅠㅠ

7년 전
비회원84.154
헐대박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되는거겠죠ㅠㅠㅠㅠㅠ?? 된다면 [마리몬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66
달빛
헐ㅜㅜㅜㅜㅜ크리스마스에이런설레는글이라니..아저녹을듯ㅜ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67
[정연아]에요!
ㅠㅠㅜㅠ기다렸어요!
드디어 연애를 합니다!(행복)
너무귀여욱거.. 다음편부터 미션임파서블같은 연애가 시작되는건가요!
가대할께요!!(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태형이가 정말 저렇게 기사 제목 써서 올리진 않았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스윗하다..
7년 전
독자68
미묘입니다!
드디어.....!!!!!!!!!둘이 사귀게 되었습니다!~~!~!~!~!~!~!크리스마스를 맞아 달달해졌네요♡♡♡♡♡♡♡♡

7년 전
독자69
신아입니다! 드디어 둘이 사귀게 되었군요..!.질투 많은 태형이도 정말 설레고.. 오늘 편이 최고 설레는 것 같아요..ㅠㅠㅠ 0편에 나왔던 약간의 충돌 또한 극복하고 다시 사귀겠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0
[참치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태형이 고소공포증 있는게 왜 더 이득인거 같죠? 둘이 꼬옥 붙어있고 손도 꼬옥 맞잡고 힣 둘이 이제 안들키도록 잘 연애해야 할텐데..걱정이네요ㅠ

7년 전
독자71
정전국이에요! ㅋㅋㅋㅋ 소소한 비하인드 보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귀엽고 귀엽고 귀엽고. 네.. 엉엉.. 크리스마스날 눈이 오길 기다렸는데 눈은 커녕 햇살만 좋더군요. 작가님은 남은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7년 전
독자72
으아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ㅅ싸랑스러워 ..저 비회원으로 댓글 달았었는데 가입해서 이제 땃떳한 회원으로 댓써요 !!ㅎㅎㅎㅎ글 너무 잘봤습니다!ㅎ
그리고 암호닉 [❤️오십꾹❤️]신청해요 !!!

7년 전
독자73
[깨방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드디어 둘이 만나는건가요!!!!!!!허류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구트에요!
와 드디어 고백이..둘의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경축♥오늘도 작가님 글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러워요!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너무 후딱 가버린 것 같지만 작가님 글도 읽고 좋네요ㅎㅎ오늘도 잘 봤어요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우꼬예용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글도 너무 달달하고 앞으로 연애도 얼마나 더 달달해질지 궁금해요!! 오늘도 대리설렘 느끼고 갑니당
7년 전
독자75
태태요정이에요ㅠㅠㅠ 아드디어 첫날이네요ㅠㅠ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기쁜일이..ㅠㅠㅠ 아 오늘 태형이 너무 설레주고 갑니다ㅠㅠㅠ 너무 치이고가요..
7년 전
독자76
븅딩이에요 작가님ㅠㅠ 드디어 태형이와 여주가 연애를 하는군요!! 너무 기다려써요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구 가ㅇ요!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이에요!!!! 드디어 러블리 러브의 커플이 생겼어요 이제 앞으로 더 러블리한 둘의 감정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네요
7년 전
독자77
늘봄이에요'-'*♡ 드디어 태형이와 여주가 연애를 합니다ㅠㅠㅠㅠ(박수갈채) 첫눈 오는 날 연애를 시작한 둘...'-'* 제 로망입니다ㅠㅠㅠㅠ레드카펫에서 태형이를 찍던 자신의 옆 기자가 실수로 카메라를 떨어뜨리자 챙겨준 여주ㅠㅠㅠㅠ착합니다ㅠㅠㅠㅠㅠ태형이가 얼마나 여주를 아껴줄지ㅜㅜ질투 나서 기사제목 바꾼 것도 귀여워요ㅜㅜ❤ 애정 합니다❤
7년 전
독자78
코코몽입니다!!!!
아 드디어 사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진짜 ,, 태형이 질투 너무 좋구여,, 작가님 멜크입니다 ♥

7년 전
독자79
8월디디입니다 ㅜㅜㅜㅜ 둘이 연애하길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벌써 제가 다 설레오네요
7년 전
독자80
[윈다]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아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흑흑
7년 전
독자81
에인젤
꺄아가 첫날이래ㅠㅠㅠㅠ 첫눈오는날ㅠㅠㅠ 첫뽀뽀ㅠㅠㅠㅠㅠ 제목 그대로 둘 다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호호할아버지입니다ㅠㅠㅠㅠ!! 오늘도 태형이는 넘 귀엽구 다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가 너무 궁금해지구ㅠㅠㅜ8ㅅ8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욧!
7년 전
비회원29.27
[라즈베리케이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스윗한건 다른게아니라 태형이네요...윽..심쿵ㅜㅜ
7년 전
독자83
[자몽망고]로 신청합니다!! 심장이 간질간질거려요...최고에요ㅜㅜ
7년 전
독자84
뭐죠 저 이 스윗한 글을 왜 지금 봤죠??하ㅠㅠ태태때문에 심장이 녹아내립니다 대형견느낌도 나고 ㅠㅠ암튼 작가님 글 스윗하게 잘쓰시네요 진짜 몰입감 있어요ㅠㅠ 이글 보고 힐링 제대로 하고가네요 암호닉으로 [집요정]신청합니당ㅠㅠ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용★♥
7년 전
독자85
진진❤️이에요
우와아아아 첫날이다ㅎㅅㅎ
아 둘이 정말 귀엽다ㅠㅠㅠ태태 마지막에 질투하는거봐ㅠㅠㅠㅠ귀엽ㅠ

7년 전
비회원89.12
마느리에요!!
와이번편진짜레전드,,,혼자보면서실실웃곻ㅎ막상상돼요ㅠㅠㅠ연애시작했으니깐다음편부터얼마나설렐지기대돼요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7년 전
독자86
[오리] 먼저 신청하고 정주행하럭 갈게욪❤️
7년 전
독자87
정감입니당 희희 제목부터가 설렜는데 오늘 또 크리스마스라고..! 첫눈도 같이 맞다니 T-T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 많은 게 이렇게 귀여울 일..? ㅠㅠ 그렇죠 태태는 만인의 사랑둥이니까효...* 다시 한 번 메리 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88
[1230]으로 신청이요ㅜㅠㅠ오늘 정주행했는데 완전 설레요ㅜㅠㅜㅠ재미도 있고 다음 화도 기대합니다!
7년 전
비회원111.8
김다정오빠

아..태형이 질투 스윗하다 내심장의 무리가ㅠㅜ

7년 전
독자89
젤리팁
ㅜㅜㅜ오늘 드디어!! 완전 설레요ㅜㅜ

7년 전
독자90
[777] 신청합니다!! 1화보고 해야지해야지 하고선 까먹었씁니당.... 붕어기억력 ㅠㅠㅠㅠㅠㅠㅠㅠ첫눈오는날 연애를 꺄야앙아 예쁜 연애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김태형 너무 설렙니당 ㅠㅠㅠ
7년 전
독자91
옥동자
완전 오랜만 인것 같아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크리스마스에 연애시작이라니 너무 스윗하신거 아닙니까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쿠쿠입니다! 와 드디어 태형이와 연애라니요 ㅠㅠㅠㅠㅠㅠ 미쳤어요 처음인건 다했다는 말에 밟히고 갑니다.... 자까님 늦엇지만 작가님도 메리크리스마스! (하트)
7년 전
독자93
[초록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넘 스윗한거 아닌가요 제 심장 책임지세요!!!!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엉엉 넘 재밌어어요 ㅜㅜㅠ❤️
7년 전
독자94
아진짜ㅋㅋㅋㅋ마지막에고친거진짜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일고갑니다질투많은거완전좋아요!
7년 전
독자95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태태랑 여주 드디어 1일!!!!!
7년 전
독자96
666666입니다.
오늘 정말 달달했어요. 초콜릿 한입 베어 물고 코코아 한모금 마신 느낌이었어요. 정말 기분 좋아졌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고마워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97
[슈멬이] 신청할게요!
예전에 신청한것같은데 제 눈이 잘못된건지 보이지 않아서 다시 한번 신청합니다! 오늘도 스윗한글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98
윽 둘이 너무 에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큄] 암호닉신청할게요! 결국 태형이랑 여주가 연애를 하네요! 제목 바꾸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00
뜌입니다! 작가님ㅠㅠ 이번편도 정말 달달한 우리 태태 잘 읽고가요ㅋㅋㅋㅋㅋ 마지막 질투까지 너무 귀여워요ㅠㅠ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이렇게 크리스마스날 달달한 글 읽으니 무지 좋네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1
[3001]로 암호닉 신청해요 !! 처음은 다 태형이랑 하네요ㅠㅠㅠㅜ너무 스윗해여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194
[미인윤기왕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었어요ㅠㅠ 드디어 연애를 시작하네요! 둘이 정식으로 사귀면 얼마나 설렐지 벌써부터 막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에요ㅜ! 얼마남지않은 크리스마스지만 자까님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비회원169.14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드디어 연애를 시작하는군요ㅠ_ㅠ 얼마나 기다렸는데 질투가 심해서 기사 제목을 바꾸는 것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다음 화가 참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헐 [베개] 로 신청드립니다 헐 악 감사해요 이제야 신알신을 본 제가 나쁜 녀자... 8ㅅ8
7년 전
독자104
춍춍입니다ㅠㅠ왕 대박ㅠㅠㅠㅠ세상에 드디어 연애를ㅠㅠ반말하는거 넘나 뀨욥ㅠㅠ
7년 전
비회원224.194
지민이배개에요 이제서야 둘이 연애를하다니ㅠㅠㅠ 고백도 어쩜 저렇게ㅠㅠㅠ 처음을 같이보냔다고 할때 너무 쿵했어요ㅜㅠ
7년 전
비회원198.210
&전정국&ㅇㅂ니다ㅠㅠ태형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근데기사제목을저렇게바꿔놓으면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60.6
0006125
흐으ㅠㅠㅠㅠㅠ정말스윗한태형이... 첫눈보다중요한게첫날이될사람이라뇨.. 꽁냥꽁냥하면서 ㄹ투하는거하며 너무귀여워요 정말ㅠㅠㅠㅠ 한마디한마디가능.글.폭.발.☆★ 계속이뻐해달라는말에심장날라가겠네요ㅋㅋㅋㅋㅋㅋ 넘나설레는것..
이번편도잘봤습니다 차분한능글남김태형.. 스윗해여정말. 자까님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06
꿈틀이에요!드디어 연애시작ㅜㅠㅜㅠ이커플찬성이오ㅠㅠㅠㅠㅠ세젤귀들ㅠㅠㅠ이쁘게언이ㅣ하길ㅠㅜㅜㅜㅜㅡㅠ
7년 전
독자107
헐헐 크리스마스라고 밖에 나갔다왔더니 지금 봤네요ㅠㅠㅠㅠ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
[쀼우웅]으로 신청합니다 진짜 작가님 글 항상 잘보고있어여 뭔가 읽으면 힐링되는기분이에요♡ 오늘 내용 너무 달달해서 진짜 제목처럼 사랑스러워요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8
❤️현이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너무!!!!!! 설레요!!!!!!!!!!! 어떡해 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연애를 하네요ㅠㅠㅠ 아즈 ㅏㅠ라ㅏ아아ㅏ!!!! 저 심장 부여잡고 봤슴돠... 심장이 넘나리 아프네요 앞으로 지금보다 더 설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기저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0
[유자차]로 암호닉 신청해요! 태형이 넘 설렘보스.. 첫날에 할껀 다했다니 ㅇㅅㅇ// 마지막에 질투하는 것도 넘 귀여워요ㅠㅠㅜ
7년 전
독자11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크리스마스선물제대로받았네요ㅜㅠㅠ앞으로 제대로연애할 태형여주커플매우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112
0126이에요

으아 태형이 스윗한거봐요ㅠㅠㅠㅠㅠ혼자 귀엽고 멋있는거 다 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쪼꼬예요❤
이제 러블리 커플의 연애를 드디어 볼 수 있는 건가요!! ㅠㅠㅠ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태형이는 오늘도 여전히 설렘보스네요,,여주가 혹시나 거절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잘 받아줘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태형이 질투 ㅠㅠ 아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에 자기 사진으로 내 남자친구❤라닠ㅋㅋㅋㅋ 진짜 10덕사!! 이 제목으로 기사 나가면 소녀팬들 난리 나겠어요 ㅋㅋㅋ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많이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예요!! 행복하게 보내셨기를....♡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4
침구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사귀는군요 크리스마스에ㅠㅠㅠㅠㅠㅠㅠ푸헹 슬프면서 좋네요 여기에서 더 스윗해지면 독자들 쥬거요○<-< 그래서 제 말은 죽겠다는 얘깁니다^-^
7년 전
독자115
빅닉태입니다!! 두디어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커플이 탄생하다니...독자의 입장으로썬 좋지만 현실은 슬프네요...ㅠㅠ쥬륵
7년 전
비회원217.142
자몽자몽이에요♥♥
요즘 뭔가 모르게 우울했는데 글읽고 간질간질한 기분이 퐁퐁 솟아올라서 기분이 좀 좋아진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6
샛별입니다 ☆
이제 드디어 제대로 된 연애 시작인가요 두근❤기대돼요ᅮᅮ

7년 전
독자117
새벽별 입니다 ☆
이제 드디어 제대로 된 연애 시작인가요 두근❤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118
망개떠억입니다 아 태형이 너무 설레구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달달한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19
꾸니예요 오늘 하루 종일 밖에 있느라 드디어 읽고 자는 ㅠㅠ 으아 드디어 오늘은 둘이!!!!!!!! 사랑을!!!!!!!! XD 정말 태형이는 알 수록 다정한 남자인 거 같아요 질투도 많구... 자기 여자한테는 정말 짱짱이구 ㅠㅠ 정말 다 가진 태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자까님 ㅠㅠ
7년 전
비회원80.231
0831이예요 ㅠㅠㅠ 드디어 연애하는.... 꺄아아... 작가님 크리스마스에두 와주셔서 감사할 따름... 예에에 ~!~!~
7년 전
독자120
숭아복입니다! 저이제 비회원이아닌 독자로왔습니다아ㅜㅜㅜㅜㅜㅜㅠ!!!! 첫날이될지모르는데 이부분정말맘에들어요ㅠㅜㅜㅜㅠ 어쩜 말을이렇게이쁘게할수있단겁니까!!!!! ㅠㅠㅠㅠㅠ 작가님 늦어찌만 메리크리스마스에요♥!♥
7년 전
독자121
딘시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질투하는 거 보고 현웃터졌네요 아 태형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둘이 사귀다니..! (감격) 이게 다 태형이거 불도저라서 그랬겠죠? 둘이 예쁘게 사귈 생각하니 흐뭇하네여 모든 게 다 처음인 특별한 날이에요 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3
990419
ㅠㅜㅠㅜ 드디어 사귀네여ㅠ 기다려 왔습니당.. 마지막에 태형이 질투하는거 완전 귀여워요ㅠㅜㅠ❤

7년 전
독자124
또또입니다 ^ㅁ^
드디어 러블리커플이 연애를 시작했네요 ㅠㅠㅠ 역시 직진형사랑 화끈해요 乃 연애를 시작했으니 지금보다 더 달달해지겠죠? ㅎㅎ 상상만 해도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ㅠ ❤ 오늘 태형이의 질투 너무 귀여웠어요 XD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25
ㅜㅠㅜㅜㅠㅜㅜㅜㅠㅠ넘나 스윗한 것 나드..크리수마수ㅡ......아 올 겨울은 윙즈콘으로 불싸지를거에여..흥ㅋㅋ...ㅋㅋㅋㅜ 아 쥰쥰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ㅜㅠ태태 너무 좋아 저는 저렇게 막무가내 스타일 좋아해요..ㅎ 그대..나의 마음을 취향저격했어요 빵야 다음 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헿헿헿헤헤ㅔ헤헿헤헤헤ㅔ헤ㅔ헤헿ㅎ
7년 전
비회원87.211
이히입니다! 드디어 한다ㅠㅠㅠㅠ연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그냥.. 아주그냥 달달함이 폭발해버렸쓰요ㅠㅠㅠㅠ
아...나도 하고싶다 연애.. (시무룩)
저는 그냥 작가님글보며 대리만족하겠어요
그러니까 다음편엔 더 달달한거 기대해도되죠?헿
오늘도 재밌게잘읽었습미다 감기조심하세요작가님~~

7년 전
독자126
회색이 입니댜 ㅠ ㅠ 태태의 질투는 저를 설레게 만들죠 ,,, 사랑둥 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ㅈㅁ입니다!
와 대박ㅠㅠㅠㅠ 김태형 질투하는거 너무귀여워요 마지막에 기사제목바꾸는거 진짜 너무귀여워요 진짜ㅠㅠ 둘이 드디어 연애를 하는군여!! 꺄!!

7년 전
독자128
고구마에요!!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셧나요ㅎㅎ 막상 어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났는데 작가님 글 읽으니까 뭔가 설레고 그러네요ㅎㅎ! 태형이 같은 남자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ㅠㅠ
7년 전
독자129
물결잉이에요 저런 질투 많은 남자 너무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30
마이쮸포도맛입니다! 으헝 ㅠㅠㅠ 태형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8ㅅ8❤❤ 강아지
같고 막 겁나 귀여오,,, 오늘 하루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늦었지만 클스마스날 좋은 하루 보냈길 바라요!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
작가님!! 너무 설레요.. 저 작가님작품 나오면 항상 새벽에 읽으려고 기다려요,, 너무 설레서 그 설레는 기분을 밤에 느끼고 싶거든요 훈ㅇ휴ㅜ웋
1일ㅠㅜㅜㅠㅜㅠ 으어우ㅠㅠ 태형이가 만인의 이상형이긴 하죠!! 그럼 오늘도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1
꾸꾸낸내에요 헤 오늘 스토리 진짜 대박대박 왼전 태형이 유ㅏㄴ전 설레잖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2
0331 입니다 아 태형이 마지막에 진짜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작가님 글에서 꿀 떨어지는 것 같다니까요 ㅠㅠ
7년 전
독자133
구가구가에요!!! 와...오늘 증말...역대급.....그냥 설렘폭탄.....원자폭탄정도.....완전 작정하고쓰셨네요...오늘 읽으면서 입꼬리가 막 씰룩씰룩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너무 스윗하네여ㅠㅠ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34
작가님ㅠㅠ 아 제가 또 암호닉 기간을 못 맞췄네요ㅠㅠ 저는 언제뜸 암호닉을 신청 할 수 있을까요..ㅠㅠ 제가 독감에 치이고 치여서 이제 들어왔는데 이미 지나가저렸네료ㅠㅠ
암호닉을 다시 신청할 수 있세 됬르면 좋겠어요!!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능 거 아니예요?? 아니 글을 이렇게 잘 쓰시면 어떡합니까 게다가 크리스마스날에!! 이렇게 설레는 글늘!!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 이렇게 늦었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안부 전해요! 작가님 독감 조심하시구 암호닉 신청 기다릴게요! 사랑해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5
피글입니다!
(입틀막)ㅜㅜㅜㅡ작가님ㅜㅡㅜ행복해요 작가님 글이 선물이라니...!!!!!신알신 울린거 보고 잘못본줄 알았어요ㅜㅜ두ㅜㅜㅜㅜ잘못본게 아니라니...ㅜㅜㅠㅜㅜㅜㅜ태태가 행복해하니 좋네요...♡

7년 전
비회원222.51
아 좍과뉨 아 우유에요우 아 좍과님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꾸르잼 ㅋㅋㅋㅋㅋㅋ 달달 터진다 오늘도 햐
7년 전
비회원40.173
0000이에요! 김태형이랑 드디어 사귀나요ㅠㅠ 둘이 처음인 건 다했군요 정말 ㅠㅠㅠㅠ 여주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니까 진짜 설레요... 달달합니당...
7년 전
독자136
복숭아꽃입니다 '-'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스윗해요 ... 진짜 너무 설레고 달달하고 간질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당 ㅠㅁㅠ.. 이제 여주랑 태형이랑 사귀는데 ! 어떤 또 달달한 일이 앞으로 일어날지 기대돼요 ㅎ.ㅎ다음화도 많이 기대할게요 ! 오늘도 달달한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37
뿡빵이에요!! 크어어엉 ㅠㅠㅠ드디어 연애!! 심지어 질투도 넘나 귀엽게 하고 ㅋㅋㅋ 이제부터 알콩달콩 이러쿵저러쿵 하겠죠?! 크리스마스에 요로케 선물을 주시고 가시다니 자까님은 천사~!~!
7년 전
독자138
아델라에요! 드디어 태형이와 여주가 연애함니다!!!!! 태혀이 질투하는거 넘 귀엽고 약 발라주는 거두 설레고ㅠㅠㅠㅠ 앞으로 이 커플의 이야기가 넘 기대됨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39
별빛이에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들어온 듯한 느낌...! 미안해요 작가님ㅠㅁㅠ.... 오늘도 설렘 한가득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을 보면 항상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추운 겨울 작가님과 함께해서 따뜻해요! 감기 조심하시구, 미리 좋은 꿈 꾸세요. 애정해요❤❤
7년 전
독자140
[도레미미]로 암호나구신청합니당!! 작가님 ㅠㅠㅠ이 글 제목처럼 넘 사랑스러운 글이에요!!! 항상 글 잘보고 잇습니당!
7년 전
독자142
빠밤입니다 아 김태형 쏘 스윗 쏘 달콤 미쳐써여ㅠㅠㅠ질투하는것도 귀엽고 높은데 못보는것도 귀여워ㅜㅜㅠ
7년 전
독자143
민트 헐 사귄다니ㅠㅠㅠ 얘네 엄청 이쁘게 사귈고같아요 태형이 질투 너무 귀어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4
푸른날이에요!! 세상에..너무 달아요 작가님...ㅠㅠ 태형아 뽀뽀라니...엉엉...잘보고가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7.57
헤헤헤 먼저 신청하고 저도 정주행 감다 ~ !
[물망초]

7년 전
독자145
룬입니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만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요2예요!!연예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질투하는 모습고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어깨입니다ㅠㅠㅠㅠ 와 드디어 사귀다니 첫 날부터 엄청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봐서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역시 재밌네요!
7년 전
독자148
아 암호닉 넘나리 늦어버려따..^^
7년 전
독자149
130613입니다ㅠㅠㅠㅠㅠㅠ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연애인가여ㅠㅠㅠㅠㅠ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예요ㅠㅠ 첫눈이뭐가중요해 첫날이될지도모르는데 이거이말진짜 너무좋다ㅠㅠ
7년 전
독자150
방소입니당 아 ㅠㅠㅠㅠㅠㅠ행복해요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너무 행복합니다 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뀹쁍뀹쁍이에요 작가님 요즘 이 글 기다리는맛에 삽니다 ~~ 대형견같아요 ㅠㅠㅠ 제가 또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 감사합니다 ㅠㅠㅜㅜㅜ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127.149
쟉가님 화이트초코예요ㅠㅜ정말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ㅜㅜ 마지막부분이 정말 로맨틱해요..저런 사람 또 없을까요??ㅜㅜ
7년 전
독자152
헉 암호닉 늦었겠죠 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ㅠㅠ 방금 봐서 첫 화부터 정주행 했는데 글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신알신 하구 갑니다 ♥
7년 전
독자153
뷔티뷔티 입니다! 사랑스러운 작가님ㅜㅠㅠ ♥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새해에는 행복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효ㅎㅎ
7년 전
비회원105.38
뀨뀨입니다:) 항상 숨겨진 얘기도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ㅜ기사 제목 쓰는거 왜 그렇게 귀엽나요ㅠㅜㅜ엉엉 쓰다듬어 달라고할때도 그렇고 제심장도 남아나질 않네욥 추운 겨울에 이런 따뜻한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54
됼됼
어ㅠㅠㅠㅠ태태ㅠㅠ진짜너무설ㄹ요ㅠㅠㅠㅠ기사고치는거뷰ㅓㅠㅠㅠ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꾹이에요! 근데 태형이가 저렇게 바꾸면 여주가 혼나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 첫눈도 같이 맞고 첫 날에 첫뽀뽀까지! 사랑스러운 커플 이제부터 사작이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5
다홍빛입니다❤❤❤❤ 너무 스윗해서 오늘도 녹아내리고 가용 ㅜㅜ항맇ㅇ
7년 전
독자156
데이지에요!! 처음을 함께한 사람이라면 뭐든 다 좋지요ㅠㅠㅜㅠㅠ 우리 럽리 커플 이제 너무나도 예쁜 사랑 하겠네요♡ 저도 얼른 첫눈을 함께 볼 사람이 있었으면...... 그 사람이 태형이면 될까요..?ㅎㅎ
7년 전
독자158
태형이가 오히려 일을 만든거같은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59
윤기는슙슙 입니다아ㅠㅠㅠㅠ 아 정말 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은ㅜㅠㅠㅠ 태형이 같은 남자 어디 없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워더에요ㅠㅜㅠㅜ화ㅠㅠㅠㅠ괘설레ㅠㅠ드디어사귀네ㅠㅠㅠㅠㅠㅠ부어워졋엑수류거류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첫사랑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악부러워ㅠㅠㅠㅍ
7년 전
독자161
아 스윗해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설레요 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윤기야 나랑 살자] 부탁드려요ㅜㅠㅠㅠㅠㅠㅠㅜ어엉 너무 좋다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48.210
에그타르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네요..두디어 사귄다니ㅜㅜㅜ
7년 전
독자162
...와 이번편도 넘나 스윗해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달걀말이●]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63
드디어 둘이 사귀는 구나!!!!!!!!!! 진짜 너무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165
신발박스입니다ㅠㅠㅠㅠㅜㅜ 아 오늘 너무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아 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뷔랑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1화때 해서 너무 오래전글에ㅜ했나봐요! 다시신청합니당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필력 짱..bbb
7년 전
독자167
달고나
태형이를 결국엔 받아들였네요 둘 다 풋풋하고 예쁘다 예뻐해주고싶다

7년 전
독자169
[마망]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와 달달해서 진짜 미친드 ㅠㅠㅠㅠㅠ
드라마 한편 보는거 같거 막 그래요
작가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235.118
아 세상에ㅔ... 암호닉 또 놓쳤네요.... 글 진짜 잘읽고 있어요! 뭔가 태형이 능글맞은거 같은데 고소공포증 있는거는 귀엽고ㅜㅜㅜㅜㅜ 지켜주고 싶네여...오늘도 설레고가요... 태형이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거 말 너무 예쁘게하능....
7년 전
독자170
몰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요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인 건 진짜 다 했네요 ㅠㅠㅠㅠ 설레서 어떡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똑띠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글잡 오랜만에 와서 이제 읽는데 자까님 새해 첫날부터 저를 이케 설레게 하시는군여ㅠㅠㅠㅠ♥ 드디어 아 드디어 사귑니다ㅠㅠㅠㅠㅠ진짜 러블리러브 읽을때마다 막 마음속에 다 죽어가던 설렘세포들이 하나둘씩 깨어나는 기분입니다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72
호비요정입니다.ㅠㅠㅠ늦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아 드디어 사긔는군요....진짜태형인 앞만보고달리네요...그래도 나름매력있어서좋은거같아요...♡ 다음화기다릴게요...매 화마다 달달해지는 두사람 보고싶네요
7년 전
비회원131.186
도손
김태형 저렇게 스윗할 일이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질투하는거너무사랑스러운거아닙니까 ㅠㅠㅠㅠㅋㅌ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용
7년 전
독자175
하... 처음인건 다 했...ㅠㅠㅠ 진짜귀엽네요ㅠㅠ
7년 전
독자176
옴마옴마 처음인거 다했대ㅠㅠ 노트북 챙겨서 기사수정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 하아.. 능글맞는거 같은데 귀엽고 왠지 저번에 끝난 드라마 주인공이 자꾸 생각날까요ㅋㅋ
7년 전
독자177
드디어 첫날이군요!!!!!! 태형이랑 탄소랑 ㅠㅠㅠㅠ첫눈 첫사람 첫날 첫뽀뽀.... 으악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8
아 달달해서 심장떨려요ㅠㅠㅠㅠㅠㅠ하 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다....❤️ 아주아주 잘보고갑니당 다음화도 보러갈게유❤️
7년 전
독자179
엌ㅋㅋㅋㅋㅋ 태형이 저대로 진짜 기사 올린건 아니겠죠??질투도 귀엽고 분위기는 설레고❤❤❤
7년 전
독자180
여주에대한 태형이 마음이 너무 예뻐서 글인데도 막 설레고ㅠㅠ 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181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여주 반응도 너무 귀엽고 이와중에 글은 스윗하고 달달하고 아주 좋네요 역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2
질투 많은 남자가 제 이상형이에요 휴우...같이 첫눈을 보고 연인이 되다니 낭만적이다
7년 전
독자183
아진짴ㅋㅋㅋㅋ태형이 질투 너무 좋네용
7년 전
독자184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5
악 질투하는거 넘 사랑둥이네여 ㅠㅠ 애기ㅠㅠ
7년 전
독자18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바로 보러가요
7년 전
독자187
아 이번화 와 진짜 이번편 진짜 심장에 무리 완전 쩔엇어욬ㅋㅌㅋㅌㅌ심 심장 부여잡고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8
와대박...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달달보쓰 저 죽어가요...
7년 전
비회원66.107
[새벽공기]로 암호닉 신청이요오오오오오
7년 전
독자190
첫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눈 ㅠㅠㅠㅠㅠㅠ으아로멘틷하오 ㅠㅠㅠㅠㅠㅠ퓨ㅠ
7년 전
독자1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허 너무 설레요ㅠ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7년 전
독자192
ㄲ\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ㅏ사귀어ㅠㅠㅠ 질투하는 거 너무 웃겨욬ㅋㅋㅋ살벌한 눈빛부터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태태귀여어ㅠㅠ 잘 읽고 가고 다음화도 잘 읽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3
와.. 진짜 노늘 편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드라마 같기도 하고 태형이의 고소공포증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처음이란 것들을 다했네요ㅠㅠㅠㅠ 태형이는 질튜도 너무 귀엽게해요❤
7년 전
독자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태형이...귀여워.....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95
ㅜㅜㅜㅜㅜㅠ 아 심장없어졌어요 저 지금ㅜㅜㅜ 아넘좋아 달달하구ㅜㅜㅜㅜ질투도많구ㅜㅜㅜㅜ귀여워어어 쾅쾅
7년 전
독자197
흑흑너무달달합니다흗흗슙기력함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아니 진짜...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끼야야아!!!!!!!!!!!ㅠㅠㅠㅠㅠ넘나좋은거슈ㅠㅠㅠㅠㅠ하...사랑합나더 김태형
7년 전
독자200
우와.....글읽는내가심장이다빨라지네.....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달달함의 끝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것도 설레고...❤❤
7년 전
독자203
와 세상에 첫눈 첫 사람 첫날 첫 뽀뽀 너무 좋아요 아 진짜 작가님 너무 좋네요ㅜㅜ 드디어 연애를 하는군요 둘의 연애는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요! 태형이가 손 베인 것을 걱정해 주는 것도 너무 좋고 설레고 진짜 김태형 완벽하네요.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ㅜㅜ
7년 전
독자204
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질투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넘 귀엽다 진짜 진짜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질투 너무 귀야운거 아닙니까?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6
처음인거 다했다 했을때 누가 제 심장 막 돌로 내리찍는줄 알았슴다,,,,, 후달달
7년 전
독자207
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무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질투 완전 나이스구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진짜 달달함이 미쳤네요ㅠㅠㅠ 마지막에 질투하는 것도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7.222
첫 사람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으헝엉엉엉
7년 전
독자209
지금도 암호닉받으시려나..!
암호닉 신청하구싶어요!!
[ 하바나콩 ] 으로 신청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210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1
질투 너무 귀엽게한다 ㅋㅋㅋㅋㅋ 태형이가 아가가 됐어요 ㅋㅋㅋㅋ 첫화에선 완전 어른일줄 알았는데
7년 전
독자212
으에아아아아어락 허얼 김태형ㅠㅠㅠㅠ너무 설렌다 드디어 여주랑 태형이가 사귀네요ㅠㅠ너무 예쁜 커플이에요ㅠㅠ질투 하는 것도 귀엽고ㅠㅠ마지막에 내 남자친구♥뭐야ㅠㅠㅠ미쳤다 진짜ㅠㅠ항상 작가님 글 읽으면서 대리설렘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213
꾸기야 에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진짜 이제부터 사귀는구나ㅠㅠㅠㅠ 드디어.. 아 첫눈 첫뽀뽀 첫사람ㅠㅠㅠ 태형이 너무 사랑스러워여 볼에 아무것도 없다고 뽀뽀해주는 사람.. 하 오늘도 작가님 글 보러 왔어요 짱짱
7년 전
독자214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질투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 어떡해 태형 ㅠ ㅠ ㅠ ㅠㅜ깁캐형 ㅠ ㅠ ㅠ ㅠ ㅠ
7년 전
독자215
유ㅏㄴ전좋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드디어사귀는구나
7년 전
독자216
엌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질투하는겈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넘나 달달했다가 순식간에 대유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높이 구두 신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헝 드디어 태형이랑 탄소 1일이네요 엉어엉
7년 전
독자217
아 기사제목 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기고.. 태형이 진짜 사랑스러워요 8ㅇ8
7년 전
독자218
흐엉ㅇㅇ유ㅜㅜㅠㅜㅜㅜㅜ너무달달해요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219
키높이 신엇어요라닠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0
김태형 질투하는 거 봐 아 ㅣ짜 심장 아작난다 오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진짜 직진하는 태형 넘 설레고ㅠㅠㅠㅠㅠ 쏘스윗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48.200
아...... 뭔가 우리가 알고있는 태형이의 모습과 비슷해서 더 설레는거 같아요. 말투나 행동들, 예뻐해달라는게 방탄 태형이와 곂쳐보이네요 너무 좋다 ㅠ
6년 전
독자222
ㅋㅋㅋㅋㅋ기사제목바꾸는거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3
ㅠㅠ아ㅠㅠ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태형이 실제로도 저럴 것 같아ㅠㅠ아 너무 귀엽고 여주도 부끄러워하면서 다 받아주는 것도 귀엽다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4
김태형 지낮 ㅠㅠㅠㅠㅠㅜㅜ 너무 귀엽구 설레고 아주 그냥 혼자 다 해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5
미쳤다ㅋㅋㅋㅋ큐ㅠㅠ너무 긔여워요ㅠㅠㅠ오천만번 설ㄹ레고 오조억번 웃었어요ㅠㅠ마지ㅏㄱ에 포텐터져버림 ㅠ고백부터 기사제먹까지ㅋㅋㅋ알고보는데도 너무 재밌어서 잠못자겠어오ㅠㅠㅠ
6년 전
독자226
하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와...좋아요좋아요좋아요!!!
6년 전
독자228
비하인드 에피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곀 ㅋㅋㅋㅋㅋ 연애라면 역시 질투죠 ㅋㅋ 태형이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ㅠㅠ 본투비귀엽 ㅠㅜㅜㅜㅠ 뭘 해도 다정하고 귀엽고 ㅠㅠ
6년 전
독자229
아ㅠㅠㅠㅠㅠㅠㅠ질투 많은 태형이 진짜 최곱니다ㅜㅜㅜㅜㅜㅜ어쩜 저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진도 훅훅 나가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230
앜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질투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이든지 처음은 다 설레는 것 같아요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1
으어어어어ㅠㅠㅠㅠ너무조아요ㅠㅠㅠㅠ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태형아 연애하자ㅠㅠㅠ나랑ㅠㅠㅜ
6년 전
독자232
첫눈이라는 단어가 지금은 제 나이?에 설레는 단어라기보다는 아, 춥겠다..길 미끄럽겠네 라는 현실적인 투정을 하게 되는 단어인데 여기서는 정말 첫 눈이라는 단어가 어릴때 느꼈었 던 그 설레임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서 두 사람의 처음이라서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부분을 꼽자면 꼽히는 부분중에 하나라서 더 몰입하고 읽었습니다!!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33
태형이랑 드디어 연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4
미치겠다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흑흑
6년 전
독자235
우리 태태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자나여ㅠㅜ하 지구뿌셔...
6년 전
독자236
세상에 질투도 귀여워요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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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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