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성찬
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26000l 35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02

: 그냥 한 번 또 한 번. 그렇게 점점 

 

 

 

 

 

 

 

  나는 열기 가득한 그의 품을 겨우 벗어나, 그의 몸을 작게 흔들었다. 이봐요. 정신 좀 차려봐요. 응? 하면서. 하지만 그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더운 숨을 내쉬며 내 손길에 따라 약하게 흔들렸다.

 

 

  "...어지러운데."

 

 

  순간 저를 흔들던 내 두 손을 한 손으로 잡아챈 그가 말을 꺼냈다. 그의 목소리는 낮게 갈라지는 것으로 제 몸상태를 대신 말해주었다. 나는 그에게 잡힌 손을 어정쩡하게 두고는 말을 이었다.

 

 

  "제가 매니저 분이라도 불러 올게요. 잠시만 ㄱ"

  "...기자들."

 

 

  나는 그의 '기자들'이라는 무미건조한 대답에 무슨 소리인가 하고 잠시 기억을 더듬다가, 내가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떠올리고는 금세 수긍했다. 방법이 없었다. 눈 앞의 사람은 열이 올라서 앞머리까지 다 젖은 채로, 끙끙거리는데. 뭐, 나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텅 빈 호텔방에 약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나는 그에게 잡힌 손을 빼고는 그의 앞머리를 한 쪽으로 쓸어주었다. 얼핏 스친 그의 이마가 뜨거웠다. 나는 몸을 일으켜 이곳의 불을 키려다, 혹시라도 그가 불편할까 싶어 옅은 달빛에 의존해 욕실로 향했다.

 

  생전 이런 걸 해본 적이 없어, 대충 드라마에서 본 대로 따라하기 시작했다. 우선, 나는 차가운 물로 적신 수건을 들고는 그의 머리맡에 앉았다. 그리고는 몇 번의 심호흡 후에 조심스럽게 그의 이마 위로 수건을 올렸다. 생각보다 작아도 너무 작은 그의 얼굴에 하마터면 얼굴 전체를 수건으로 덮을 뻔했지만, 그는 여전히 불규칙한 숨을 내쉬며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수건이 흘러내리지 않게, 수건 위로 내 한 손을 올리고는 가만히 그를 바라봤다. 감기인 건가. 이렇게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왜 이렇게 버티고 있었을까. 의문이 들었다. 도저히 현실감 없게 생긴 얼굴이라 볼 때마다, 정말 사람일까 싶었는데. 이렇게 아픈 걸 보니까, 김태형 그도 사람이구나 싶었다. 

 

  창문을 타고 넘어오는 달빛에도 그림자가 지는 그의 콧대는 몇 번을 봐도 적응되지 않았다. 나는 그의 이마 위로 올려둔 손을 제외한 다른 한 손으로, 그의 코 끝을 살짝 건드려 봤다. 성형한 건가 싶어서. 원래 여기에 뭐 넣은 사람들은 잘 안 움직이고 딱딱하다는데, 그의 코 끝은 지나치게 말랑했다. 나는 그의 코 끝을 건드렸던 손 끝으로 내 코 끝을 툭하고 쳐보았다. 같은 촉감이었다. 내 낮은 코에는 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으니까, 그의 코도 자연이라는 소리인데. 자연산 코가 이럴 수도 있구나. 나는 괜한 심술에 그의 코 끝을 아프지 않게 두어 번 툭툭 치고는, 수건을 뒤집었다. 벌써 후끈한 기운을 머금은 수건이었다.

 

 

  아마도 해가 뜰 때까지 반복될 듯 싶었다.

 

 

 

**

태형 VER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건, 여자였다. 순간 놀란 나는 급하게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머리 위에서 무언가가 툭 하고, 아래로 떨어졌다. 수건이었다. 나는 바닥으로 떨어진 수건을 집어 올렸다. 수건은 물기가 제대로 짜지지 않았는지, 내가 힘주어 잡자 주르륵 물이 흘렀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 내 이마를 짚어 보았다. 머리카락부터 목 부근의 가운깃까지 전부 다 젖어 있었다. 내 머리가 향했던 소파의 부분 역시 어두웠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맞이한 축축한 기분에 절로 인상을 찌푸렸다. 비 오는 것도 찝찝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 나는 대충 이마의 물기를 소매로 훔치고는 소파에 제 팔을 기대고 잠이 든 여자를 바라봤다. 여자의 옆으로는 수건 여러 개와 빈 물통 두 개가 찌그러져 있었다. 나는 밤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싶어, 소파에서 완전히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낮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밤 사이 일들이 떠올랐다. 나 아팠구나.

 

 

  부산에서 열리는 제작 발표회였다. 나는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는 고소 공포증 탓에 해외 일정이 아니고서야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 정말 가능하면, 최대한 타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최 측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비행기를 타게 되었고, 그게 큰 화근이었다. 비행기에 타기 전 먹은 고소 공포증 약 때문에, 전 날 수중촬영으로 얻게 된 감기기운에도 감기 약은 구경도 못했다. 아마도 그래서 지난 시간 동안 끙끙거린 모양이었다. 그런 나를 본 여자는 제 나름의 조치를 취한 거고. 나는 그제야 그녀 곁의 물건들과 지난 일이 완전히 떠올랐다. 나름 간호라고 했을 텐데, 축축한 기운에 화를 낸 것이 괜히 머쓱해졌다.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 그녀를 조심스레 안아들었다. 그리고는 내가 누워 있던 소파로 그녀를 눕혔다. 순간, 내 품에 안겨 공중으로 떠오르자 낯선 기운을 느낀 그녀는 제 손으로 내 팔뚝을 잡아왔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당황한 것은 나였다. 자는 게 맞나 의심이 되기도 했지만, 왼쪽 볼에 새겨진 소파 무늬에 살풋 웃음이 터졌다. 잘 구워진 호빵 같았다.

 

  나는 그녀를 눕힌 뒤, 목에 둘러진 그녀의 팔을 조심스레 잡아 내렸다. 내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두 손이 퍽 신기했다. 나는 그녀가 깨지 않게끔, 그녀의 손바닥 위로 내 손바닥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일 센치 정도의 간격을 두고는 공중에서 손크기를 재보았다. 두 마디는 더 작은 손이었다. 어째서 수건의 물기가 제대로 짜지지 않았는지, 알 것만 같았다. 이 손으로 힘을 줘봤자 얼마나 줬겠는가.

 

  매니저가 내려 오기까지, 한 시간이 남아 있었다. 나는 대충 씻고 나와 머리를 수건으로 털어냈다. 그때까지도 그녀는 잠에서 깨지 않았다. 나는 괜히 그녀에게 물방울을 좀 튀겨 보았는데, 그녀는 누가 잡아가도 모를 듯 고른 숨을 뱉으며 잘 뿐이었다. 굳이 깨우기 위함의 행동은 아니었다. 그냥 한 번 해 본 행동이었다. 그냥, 그러고 싶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등지고는 테이블 위에 올려진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어제밤 여자가 가지고 들어온 것이었다. 나는 혹시라도 밤 사이 내 사진을 찍었을 지도 모를 그녀에 지난 사진들을 살폈다. 하지만 내 사진은 커녕, 이 방의 사진도 없었다. 그녀가 찍은 사진들은 기자가 찍었다기 보다는 사진작가가 찍은 것들 같았다. 주로 하늘 사진이나 풍경 사진이 많았다. 보기만 해도 탁 트이는 것 같은 구름 사진, 새벽녘의 초승달 사진, 지나치게 확대해서 깨져버린 별 사진. 또 이곳으로 오며 찍은 것 같은 비행기 사진도 있었다. 공항에서부터 공항 이곳저곳을 누비며 찍은 모양이었다. 의미없는 공항 의자 사진부터 공항 내 커피샵 사진도 있고 한 걸 보니.

 

  나는 본격적으로 자리에 앉아 그녀의 사진을 구경했다. 옆으로 넘길 수록 그녀의 시간이 보였다. 비행기에 타서는 신나서 한껏 웃으며 찍은 사진들도 있었다. 호빵 같은 볼이 더욱 호빵 같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러다가 이내 곧 그녀가 들을까, 겨우 웃음을 참아냈다. 그녀의 셀카 뒤로는 브이를 하며 장난치는 석진이 형도 보였다. 데뷔 때부터 알고 지내던 기자이자 친한 형이었다. 이 쪽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부류의 사람이었다.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내 고소 공포증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 나는 꽤 오랜 시간 그녀의 사진 구경을 마치고, 기지개를 피며 창문 쪽으로 향했다. 이 곳은 8층이었다. 남들이 들으면 그게 뭐냐 할 수도 있지만, 내 나름은 분명 높은 층수였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용기가 났다. 아마도 그녀의 사진을 본 것이 큰 힘이 된 모양이었다. 하늘 사진을 보니, 그것을 담는 사람도 있는데. 보는 것 쯤이야. 뭐, 이런 식의 겉멋 뿐인 용기겠지만. 나는 두 눈을 감고 창문 앞에 서서, 천천히 눈을 떠보았다.

 

 

  "뭐해요?"

 

 

  하지만 여자의 목소리와 동시에 내 어깨를 두드리는 손길에 놀라, 몸에 힘이 풀릴 뻔했다. 나는 겨우 몸을 지탱하며, 창문에서 몸을 돌렸다. 그러자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보며 물었다. 창백해진 내 얼굴에 적지 않게 놀라 보였다. 하지만 그녀를 달래줄 여유가 지금 내게는 없었다. 나는 충동적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안아, 다시 한 번. 어제 밤처럼 그녀의 목 언저리에 얼굴을 묻었다. 기댈 곳이 필요했다. 당장 몇 초간은.

 

 

  그렇게 또 한 번, 찾았다. 그녀를.

 

 

 

 

-

  Q. 만인의 남자였으면 좋겠는 태형씨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A. 호빵 같은 사람 좋아해요. 손이 작은 사람도 좋아요. 귀여워서. 아, 그리고 사진 잘 찍는 사람도. 개인적으로 바빠서 풍경 같은 걸 볼 시간이 적거든요.

-

 

 

 


 

태형 X 석진 = 비밀은 없다.

 

 

[몇 층]

[8. 왜?]

[문자 보낼테니까, 봐봐]

[어]

[김태형 801호에 의문의 여자와 함께 있음]

[뭐야]

[우리 팀 막내가 돌린 문자]

[801호에 있는 게 나는 맞는데 여자는 없다]

[알아. 임마]

[아니라고 해. 막내한테.]

[우리 막내가 또 눈으로 본 거 아니면 안 믿는다. 기자정신이 투철해서]

 

 

**

 

 

  "어떤 기자 하나가 내가 룸 안에 여자랑 있다고, 소문 소문을 그렇게 냈다는데."

  "...그렇게 노발대발 내지는 않았어요. 진짜로..."

  그는 내 말에 제 휴대폰 화면을 키고는 몇 번 터치를 하더니, 내 앞에서 가볍게 흔들어보였다.

  [김태형 801호에 의문의 여자와 함께 있음]

  ...내가 돌린 문자가 왜 그의 휴대폰에도 전해졌을까. 난 그의 번호가 없는데. 분명.

  "이 정도면 충분히 노발대발 낸 거 아닌가." 

  "...죄송해요."

 


3화 미리보기

 

 

"기자님."

"..."

"탄소 기자님."

"..."

"나랑 얼마 전에 같이 호텔에서 ㅈ,"

"왜요! 뭐요! 뭐!"

"호텔에서 같이 잔 기자님이라는 호칭이 좋은 건가."

"미쳤어요. 진짜?"

"너무 긴데. 저 호칭은."

"...할 말이 뭔데요."

"영화 보러 오라고요."

"바빠요. 저."

"빚 진 거 값으려고 그럽니다. 오세요. 초대권 석진이 형한테 줬으니까."

"...다른 연예인들도 와요?"

"네. 강동원 선배도 오시는ㄷ,"

"늦지 않게 갈게요."

 

 

**

 

 

"...울어요?"

"...아니요."

"아닌데, 울었는데? 딱 보니까."

"...그 쪽이 죽어가지고..."

"영화잖아요."

"그래도 남자주인공 캐릭터가... 완전 멋졌어요. 근데 죽어서... 그래서 그래요."

"그래서 나 아플 때, 죽을까봐 그렇게 간호해줬나?"

"...그 얘기는 그만 할 ㄸ,"

"엄청 열심히 한 것 같던데. 완전 열과 성을 다해서."

"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래요? 서운하네."

"...그럼 그 쪽이야 말로 열과 성을 다해서 매번, 그렇게 아무 여자 막 안아요?"

"아무 여자를 안는 게 궁금한 건가, 그 쪽한테만 그러는 게 궁금한 건가."

"...그런 거 아니거든요."

"기자가 뭐 이렇게 질문 속이 다 보여요."

"..."

"아무 여자한테 안 그래요. 그리고 아무 여자 아닌데 그 쪽."

"..."

"뭐지. 그 초롱초롱한 눈빛은."

"...그럼 뭔데요."

"나랑 같이 잔 여자."

"아. 진짜!"

 

 


**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러블리 러브의 2화가 왔어요 :) 이번 화에서는 태형이가 왜 아팠는지에 관한 이야기와 석진이와 태형이의 관계가 담겨졌습니다. 때문에 아직 두 사람의 스파크 튀기는 러블리함이 마구마구 쏟아지지는 않았네요. ㅎㅎ 3화는 아마 빠르게 찾아올 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럼 새벽의 끝자락인 4시경에 글 올리고 사라집니다!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지만, 예쁜 꿈 꾸세요.

 

+ 암호닉은 정리 중에 있습니다! 오늘 중에 글에 추가할게요 -

 

 

여러분 배려하지 못하고 늦은 시간에 와서, 마음이 조금 안 좋지만...! 오늘은 도저히 시간이 안 나가지구ㅜ_ㅜ

앞으로는 일찍 오도록 할게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2. 그냥 한 번 또 한 번. 그렇게 점점)  272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현이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는데 1등이라닛...! 넘나 좋네여 오!늘!도! 김태형 씨는 제 심장을 뚜뜰뚜들... 크으 여주 너무 착한 거 아닙니까 간호도 해주고! 짓궂게 놀리는 태형이와 부끄러워하는(?) 여주의 케미 앞으로 기대해도 되겠죠? 아아 글 읽을 때마다 설레 죽겠어요 그 마지막에 나오는 인터뷰도 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겨울소녀
늦은 시간인데도,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 더욱 설레실 수 있게 죽은 연애세포 좀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
빅닉태이예요. 내일 시험이라 자지못하고 공부중이엇는데 이렇게 작가님이 선물이❤️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겨울소녀
시간이 늦었어요ㅜ_ㅜ 좋은 결과 있으시길! 파이팅❤️
7년 전
독자3
워더인데요ㅠㅠㅠㅠㅠㅠ아너무달다리행...ㅜㅜㅜㅜㅠ김태형벌써여주좋아하기있기없기ㅠㅠㅜㅜㅜㅜㅜㅜ 심장 설레줍니다..
7년 전
겨울소녀
태형이 이미 사랑이구요... ㅎㅎ 늦은 시간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7년 전
독자4
ㅈㅁ입니다
아 3화예고편 흐억 완전치였어요ㅠㅠ대박이다ㅠㅠ 으아 진짜 앞으로 너무기대되요 진짜ㅠㅠㅠㅠ대박

7년 전
겨울소녀
3화를 열심히! 쓰겠습니다 ㅎㅎ 고마워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
7년 전
독자5
유자청이에오♥ 안자고있길 잘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거리는 태형이는 사랑이죠..막 안는 것도 넘나리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오지않는 중입니다....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ㅏ합니아!!
7년 전
겨울소녀
고마워요ㅎㅎ 잠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댓글이 예쁜 말이라, 예쁜 꿈 꿀 수 있을 것 같아요 :)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6
꽃소녀입니다!!
막 잘려구 하던 타이밍에 신알신이 왔는데 보구 기분좋게 잠들수있을거같아요!!!작가님 좋은 꿈 꾸세용❤️

7년 전
겨울소녀
좋은 꿈 꾸셨기를! 저는 꿈 대신 시험 때문에 비몽사몽 일어나서, 정신 없이 나왔어요...! 일어나자 마자 게임 하면서 잠에서 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7
리여니입니다! 마침 오늘 늦잠을 자서 아직까지 잠이 안와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신알신이..! 자기전에 작가님 글 보니까 넘나 행복해요ㅎㅅㅎ 글만 보는데도 러블리러블리하네여♥️ 자까님두 안녕히주무세여♥️
7년 전
겨울소녀
잠들기 전에 보시는 글이 제 글이었다니...ㅎㅎ 예쁜 꿈 꾸셨기를!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8
진리젤리입니다! 으아 설레요 설레ㅠㅠㅠㅠㅜㅠㅠㅠ 전 편에도 말했었지만 예민해 보이는 태형이 너무 멋있고ㅠㅠㅠ 한편으로는 안쓰럽지만 귀엽기도 하고 모성애 자극하고 아주좋아요ㅠㅜㅜ 그런 태형이가 여주한테 기대는게 꼭 태형이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더 간질거리고 좋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마지막에 있는 인터뷰가 항상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뭔가 애정이 드러난다 해야 하나? 스킨십만 보면 처음 만난 사이 아닌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읽는데 얼마나 간질거리던지,, 좋습니다 아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다음 편이 더더더 기대되네요^_^ 덕분에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하는 거 같아요. 작가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7년 전
겨울소녀
마지막 인터뷰까지 열심히! 쓸게요 :) 태형이의 무대포 사랑방식이 잘 표현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ㅎㅎ 워낙 실제로도 사랑 받고 주는 것에 잘 어울리는 아이니까! 제 작품 덕에 한 번이라도 웃으셨다면, 저는 성공했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9
호비에요!!
헣... 태형아.. 하... 손크기 차이 샹각만 하면... 심장이 턱하고..
태형이 여주 귀여워하는 모습보면..ㅜㅠ 태형아 너가 더 귀여워ㅜㅠㅠ 태형이가 어쩌다가 고소공포증이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겠네요ㅜㅠ 3화 예고 편 보니.. 태형이가 오주 놀리는것 같던뎈ㅋ 다음화도 빨리 보고싶네요!!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겨울소녀
태형이 하면 또 크고 고운 손이니까요...ㅎㅎ 뒤로 갈 수록 많은 이야기가 나올 예정니니 함께 해주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0
작가님 뀹쁍뀹쁍이에요 점점날이갈수록 필력이 계속 좋아지셔서 심장을 마구마구 흔드네요 태형이가 귀여워하는게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3화 쪼금 보니 진짜 빨리보고싶어요 !!!!!!!!! 다음편 기다릴께요 ㅜㅜ♥
7년 전
겨울소녀
필력이라고 할 만큼의 실력이 아닌걸요...ㅜ_ㅜ 글 올리고도 몇 번이고 다시 봐요. 저...ㅎㅎ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1
하이구..정전국이에요ㅠㅠㅠㅠㅠ 태형이 그렇게 작은 손이 신기했니?.ㅠㅠㅠㅜㅠㅜㅠ 뭐랄까 정말 귀여워요. ㅇ여태동안 보았던 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나면서도 저에게 설렘을 주는 것은 똑같네요ㅜㅠㅠㅠㅠㅠㅠ ㅇ으으으으윽 심쿵사..
7년 전
겨울소녀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앞으로의 이야기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7년 전
독자12
개빛살구입니다! 태형이 여주에게 관심 있다구 벌써 말한 거네요 ㅋㅋㅋ 너무 귀엽슴다.. 저 두 에필로그랄까요 보면 태형이 능구렁이 ㅠㅠㅠ 얼른 둘 사이의 관계가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가요♡
7년 전
겨울소녀
태형이의 능글 맞은 러블리 한 당당함이 이 작품에서 매력적으로 그려졌으면 합니다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3
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완전히 사랑둥이들입니다8ㅅ8..3화 예고를 보고 나니 더욱 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4
[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해도 되는 거 맞겠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여주들이 하나같이 다 매력이 뚝뚝 떨어지네요ㅠㅠㅠㅠㅠ다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태형이랑 석진이랑 친하다는 거에서 놀라고 석진이가 태형이한테 다 말한 거에서 또 놀랐네요....태형이 이상형 인터뷰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인연입니다. 'ㅅ'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잠깐 들러 읽고 이제야 다시 들어와 댓글 달아요. 어제부터 시험을 보게 됐는데, 준비를 그다지 열심히 한 편은 아니라 딱 생각했던 것만큼만 점수가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와 있는 신알신 쪽지 보고 엄청 기분이 좋아졌어요! 태형이가 석진이랑 친분이 있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의외로 귀여운 구석도 있는 것 같고, 조금은 능글맞기도 하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비회원15.94
1화 댓글에도 달았지만 [요를레히] 신청합니다! 탑배우랑 기자의 만남이라니 엉엉 완벽한 조합이 아닐리 없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16
슈가나라에여!!!
아ㅠㅠㅠㅠ진짜 태형아!!!!!!!여주한테 반한건가여..?? 태형이 아프다고 챙겨주는 여주도...근데 진짜 착하네여...제가 뭐 기자분들 중에서 아는 분이 계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자면 태형이 사진 엄청 찍을법한도 한데... 진짜 착해여...ㅎㅎㅎ 3화예고에서ㅋㅋㅋㅋ강동원님 나온다니까 여주가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그렇죠...강동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봤습니다!!항상 감사해여!!!❤️❤️❤️❤️❤️❤️❤️❤️❤️❤️❤️

7년 전
독자17
또또입니다!
만난 지 하루 만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ㅎㅎ 크으 .. 乃 역시 언제나 작가님의 글은 최고예요 ㅠㅠㅠㅠ 미리 보기만 봐도 3화가 너무 기대되네요 !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ㅜ_ㅜ 빨리 다음편 읽고 싶은걸요 :D
잘 읽고 가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8
피글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글 최고에여..뭔가 여운도 많이 남구ㅜㅜㅜ그냥 다 좋아요ㅠㅡㅠㅡ흡.......그리고 뭔가 서로 어른어른 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요 저 인터뷰도 너무 좋고 ㅋㅋㅋㅋ호빵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ㄲㄲㅋㄱㄱ태태 최고시다...♡

7년 전
독자19
뷔티뷔티입니다!
작가님 요즘 너무 글 열심히 써서 걱정이 됩니다ㅠㅠ 몸은 잘 챙기고 계신거겠죠..8ㅅ8? 이번에 다정한핀잔 텍파도 너무 잘 받았어요. 다정한사람에게. 라고 하나 적혀있는 문구가 어찌나 다정햐보이던지 글을 읽기도 전에 감수성이..(울컥
언제나 입아프게 하는 말이지만 작가님 글은 항상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ㅠ 오늘 글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9.176
살사리입니다~ 태형이가 능구렁이 같은 면이 있었네요ㅎㅎ 시간은 상관없어요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20
정콩국입니다ㅜㅜㅠ으어 넘나설레는것ㅠㅠ 태형이 행동이 상상자체로 설레여ㅠㅜㅠ 여주랑 잘어울리는 것 같고ㅠㅜ태형이 아프지마라ㅜㅜㅜ흐엉ㅜ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1
정꾸기냥이예요. 태형이에게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고소공포증은 뭔가의 트라우마일까요? 호빵같다는 표현이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22
윤기와 산체입니다!!!! 헐 작가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캐릭터가 갈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여 하.. 어떻게 작품을 쓰실 때마다 이렇게 제 마음에 쏙쏙 드는 캐릭터로 잡으시는지.. 정말 사랑합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예고편 보니까 또 엄청 재미있을 거 같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3
암호닉 0714될까요???? 하 진짜너무설레요ㅠㅠㅠㅠ다음화얼른와주세요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24
모찌입니다!정말 이번글도 너무너무 제 취향저격이에요ㅠㅠ앞으로 여주랑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ㅎㅎ
7년 전
독자25
윤기윤기에요 ㅣ! 엉엉 ㅜㅜㅜㅜ태태야 ㅠㅠㅠ와 ㅠㅠㅠ너 진짜 ㅜㅜㅜㅜ김스윗 김다정 ㅠㅠㅜ장난끼 많지만 ㅠㅠㅠㅠ사랑스러워 ㅠㅠㅠ러블리란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ㅠㅠ
7년 전
독자27
[불타는고구마]로 신청이요!!! 작가님 불타는고구마 왔습니다~~~~ 작가님은 어떻게 매번 이렇게 설레고 예쁜 글을 쓰시는지ㅠㅠㅠㅠㅠ 작사님 사랑해요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28
[은노잉]으로 신청이요! 뒷내용이 아직안나왓지만 예고만봐도 사랑스러운글이에오ㅠㅠㅠㅠㅠ재미잇게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9
[뀨기]로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 여주부럽네요 태형이 코도 만져보고ㅠㅠㅠ 태형이는 초코찐빵인데 여주는 호빵이라닠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ㅠ 아무튼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181
안녕하세요! [코예]로 암호닉 신쳥합니다! 요근래 읽은 태형이 빙의글즁에.. ㅈㅔ 일 설레고... 두근두근합니다ㅠㅠㅠ 내 심댱 책임져쥬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30
디즈니예요 으으 아파서 그랬던거구나ㅠㅠ 여주 나름 이마에 물수건도 올려주고 밤새? 간호했네요 우리 태형이 고소공포증이 많이 심하구나 잠시 여주한테 기대있는 모습이 상상되서 귀여웠어요 안쓰럽기도 하고ㅠ 태형이가 여주문자를 어떻게 받았나했는데ㅋㅋㅋㅋ 석진이랑 친하구나~ 담편 예고보니까 태형이 성격이 달라보여요 우리 태형이 까대기치는거야?ㅎㅎㅎㅎ
7년 전
독자31
구트에요!여주 태형이 둘 다 넘 귀엽잖아요ㅠㅠ다들 어딘가 부족한 곳이 있는데 그걸 서로 채워주고 있는듯한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 글은 오늘도 사랑입니다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2
이럴수가ㅠㅠㅠ태형이랑사이완전 달콤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33
[마새]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아 둘이 러브라인 너무 기대돼요 뭔가 분위기가 간질간질..그나저나 3화 미리보기는 왜이렇게 설레는거죠 기대되게 헤헤
7년 전
독자34
작가님 저 쥰쥰이에요!! ㅠㅜㅠㅜㅠㅠㅠ우리 태태는 어쩌다가 고소공포증이 생긴 거래요?ㅠㅠㅜㅠㅠ흐헹 탄소기자한테 놀리는 거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ㅠ 하.. 아..나도 호빵같고싶다... 손은 작은데!! 작다구!!! 그래도 귀여운..사람이 되보아야지 아 무슨 글 읽을 때마다 삼고 싶은 상이 달라져요 후. 작가님 다음 편은 또 언제올까요..?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찡긋-☆
7년 전
독자35
안녕엔젤
아 진짜ㅠㅠㅠㅠㅠ간호하는게 이리 달달할 일인가요ㅠㅠ태형이 행동 하나하나가 그려져서 설레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34.94
[낭랑]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또 다른 대작이나올것같네요.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222.51
우유입니다 작가님 ㅋㅋㅋ 오늘 날 진짜춥드라구요 날씨조심하세요! 작가님 달달한 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영화 라라랜드 추천할개여 ㅠㅠ 하 ㅠㅠ
7년 전
독자36
됼됼
아 ㅋㅋㅋㅋㅋ 태형이진짜 너무귀여워요 둘이 ㅋㅋ 태태랑 석찌랑 많이 친하군ㅇㅅ

7년 전
독자37
암호닉 신청할 수 있나욧!!!!!? [초딩입맛]이요ㅠㅠㅠㅠ우어우어우어 대박이에요....다음편이벌써부터 궁금하네요ㅠ
7년 전
독자38
벌써부터 핑크빛 기운이 뿜뿜......여주 손이 작나봐여.. 내 손은 대빵 큰데....
7년 전
독자39
호석아 입니다 ❤
악 시험 다는 안 끝났지만 하교하고 작가님 글 조니 너무 좋니요 ~~~ 이미 다 끝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떤 전개일지 더 궁금해지네요...! 끄으으억 빨리 보고 싶어요...!

7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에요!!! 뮤즈보이때도 그랬지만 뭔가 작가님 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캐릭터 성격도 좋구
7년 전
독자41
춍춍입니다♥ 석진이랑 아는사이였군요! ㅎㅎ 아이구 3회 미리보기를 보니 3회가 더 기대가 많이 되네요!!!!얼른 와주세요♥
7년 전
독자42
캔디에요!아 태형이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팔층에 있던거구나!미리보기 때문에 3화가 너무 기대돼요!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애정입니다!!! 태형이 행동이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같이 잔 여자라는 애칭이 많이 부끄러운가봐요 오늘도 작가님 글 엄청 재미있게 봤여요 태형이와 여주의 색다른 케미를 기대합니당!!❤
7년 전
독자43
데이지입니다!! 오늘도 태형이는 제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차게 후드려 주네요ㅠㅠㅜㅠㅠ 여주가 태형이를 간호해 줄 때 이걸로 인해 둘의 접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3화 미리보기에서 태형이가 언급을 하네용 럽리럽 둥이들 얼른 보고 싶어요>< 오날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4
아휴ㅠㅠㅠㅠ넘 조아여ㅜㅠㅠㅠ퓨ㅠㅠㅠ분위기도 너무 설레고 넘 좋네여ㅠㅠㅠㅠ여주도 넘 귀엽고ㅜㅠㅠ 크흐구ㅜㅜㅜ 작가니뮤ㅠㅠㅠ사랑해요 짱재밌아여ㅠㅠㅠㅜ
7년 전
독자45
꿈틀이에요!둘다 너무 기여워ㅋㅋㅋㄱㅋ3화도 빨리보고싶어요ㅜㅜㅡㅜㅜㅠ기대됭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진짜 태형이 너무 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글 중에서 제일 설레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46
0309입니다!! 태형이가 안그런듯 막 설레네요ㅠㅠ 심장 막 힘들어줍니다ㅠㅠ 너무 잘읽었습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80.222
1102똑임다 하 태형 존설... 나말고 다른여자한테 잘해주지말란마랴!!!!!!!어엉
7년 전
독자47
신발박스입니다! 뭔가 이 커플 투닥투닥거리면서 되게 귀여울 것 같아요! 물ㄹㄴ 배우라는 직업적 현실이 괴롭히긴 할 것 같지만요 ㅠㅠ
7년 전
독자48
찌밍이에요! 넘 달달해요 ㅠㅠㅠㅠㅠ 손차이 너무 좋구요.. 여주 귀여워하는 태형이도 설렙니다 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9
늘봄이에요'-'* 겨울님의 글은 어떻게 하나같이 다 제 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거죠ㅠㅠㅠㅠ읽으면서 사랑에 빠지는듯한 느낌이 드는 글인거같아요ㅠㅠ♥ 태형이를 밤새 간호한 여주와 깨어나서 여주를 자신이 누웠던 소파에 눕히고 여주의 카메라에 담겨있는 사진들을 보는 태형이ㅠㅠㅠㅠ여주의 사진을 보며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더 설레는거같아요ㅠㅠㅠㅠ♥ 호빵 같은 여자라니... 하... 상상만 해도 귀엽습니다ㅠㅠㅠㅠ석진이와 태형이 비하인드와 3화 미리 보기도 보며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작가님 애정 해요♥
7년 전
독자50
무네큥입니다! 벌써부터 설레는 게 앞으로의 얘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ㅠㅠ 아무여자나 안은거 아니라는 태형이 말 너무 좋고요... 어쩔 줄 몰라하는 여주도 귀여워요
7년 전
독자51
2월이에요! 진짜 탄소랑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두 사람의 러블리한 모습을 더 보고 싶네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2
토끼입니다!태형이가아팠던거였군요ㅠㅠㅠㅠ3화예고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ㅎㅎㅎㅎㅎㅎ진짜러블리한분위기에요ㅋㅋㅋㅋㅋㅋ오늘도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53
크림빵이에요!여주가 태형이 간호해주고 여주가 잠들었을때 여주 카메라에 있는 사진보면서 웃고있는 태형이를 상상하니깐 진짜 두근두근ㄴ거리네요ㅠㅠㅠ여주을 호빵같은 여자로 표현한걸 상상하면 얼마나 귀여울까요!!빵빵한 볼에 작은 손ㅠㅠㅠ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ㅠㅠ❤️❤️
7년 전
독자54
미묘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진짜 짱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면서 괜히 제가 막 설레고 그러네요 ㅎㅎㅎㅎ3화미리보기 보니까 더 빨리 보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55
0126입니다!
매번 작가님 글에 심쿵하고 가요ㅎ
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6
보라도리 입니다
같이잔여자.....같이....잔.....ㅇ....ㅕ.....자....

7년 전
독자57
[민윤기최고존엄]으로 신청하고갑니당
7년 전
독자58
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ㅎㅎ 우리 태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 그래도 여주가 성심성의껏 간호도 해주고>< 사랑도 싹트고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9
꺆 태형배우님이 넘나 설레네여ㅜㅜㅜㅜ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0
처음입니다! 작가님 와 태형이 정말 쩝니다... 이런 태형이 정말 픽션이겠지만 너무 달달해서 진짜 저랑 썸타는 거 같아요..♥ 작가님 정말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89.12
마느리에요!!
아진짜태형이 넘설렘설렘,,다음화가더기대돼요!!!!!다음화도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62.78
지난 화에 암호닉 신청햇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재밋군요ㅠㅠㅠㅠ앞으로 더 좋은 글 기대할게여힘내세요♡
7년 전
독자61
낮누와쩌염 뿌우'ㅁ'!!!!!!!!
공부한다고 진짜 얼굴도 엉망이고 눈에 초점을 잃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는데 오늘 러블리글이 너무 따뜻해서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다 씻겨내려간듯해요 ㅠㅠ 태형이가 탄소에게 하는 행동들이 그냥 평범한 행동인데 왜 심장이 이렇게나..ㅎㅎ 3화 미리보기에 나온 태형이는 이제 슬슬 탄소에게 다가가는 행동을 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 러블리커플의 이야기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기대됩니다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2
감!자!입!니!다! 작가님 문체도 소재도 그냥 다 제스타일이에요ㅠㅜㅠ 귀엽고 투닥투닥거리면서 소소하고 일상적이고 막 몰라요 제가 뭐라고하는지도 모를만큼 좋아요ㅠㅜㅠ 그냥 하.. 진짜 작가님 글을 읽게되서 다시한번 제 취향을 알게되서 진짜 행복합니다 작가님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63
그레입니다 !! 아 ㅠㅠㅠㅠ 태형이 성격너무사랑스럽네요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섹시하고 ㅠㅠㅠㅠㅠㅠ 멋지고 ㅠㅠㅠㅠㅠㅠ 안봐도잘생긴김태형 ...♡
7년 전
독자64
안녕하세요 작가님 붕어에요! 3화 미리보기를 보니 태형이가 여주한테 들이대는(?) 것 같네요! 아진짜 여주랑 태형이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ㅜㅜ 특히 여주가 어색한 손길로 태형이의 열을 내리려고 수건에 물을 묻힌 다음에 울을 짜지도 않고 그대로 올리는 게 진짜 잘 해보지 못한게 티가 나지만 노력한게 너무 귀여워요ㅠㅜ그리고 석진이도 여주를 귀여워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으아 작가님 이번 편도 잘 보고갑니다!!^0^
7년 전
독자65
8월디디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고마워ㅛ!
7년 전
독자66
이번 편도 태형이는 엄청나게 설레네요 부니야입니다 ㅠㅠ 미리보기? 보니까 다음 편도 되게 궁금해졌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67
호비요정입니다! 저도시험기간이라 바로바로달려오고싶은데 또이렇게 늦네요ㅠㅠㅠㅠㅠ이커플은 뭔가 호석이네커플과다르게 시작부터 통통튀는매력이있는거같아요ㅠㅠㅠ이둘은 아프지않고 사랑했으면....♡
7년 전
비회원157.197
[~@계란말이~@] 로 암호닉 신청하고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68
너무 늦었나요..?[녹차맛콜라]로 신청하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69
일일구1입니다!! 시험기간에 내린 단비같은 작가님 글 ㅜㅜㅜ너무 좋아요 다음화 미리보기를 보고 다음화가 더더더 기대되여 ㅠㅠㅠㅎㅎ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215.87
[ㅇㅇㅈ]암호닉 신청합니다~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70
[망개떠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31.53
뚜바뚜바에용 *'-'* 태형이 행동 하앙 넘좋아요우 이미 제 심장은 뚜까 맞은지 오랩니다 저두...저두 기자되면은 여주같은 인생 살 수 있나여!!!!!! 석지니같은 선배!@@!@@@ 배우 김태횽!!!!!
7년 전
독자71
전 편에서 암호닉 신청한 어깨입니다! 태형이가 은근 설레는 구석이 있네요 달달한 분위기가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것 같았어요 담편 넘 기대된다는 ㅜㅜ 태형이의 치댐을 볼 수 있는 건가요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27.149
화이트초코예요 작가님ㅜㅜ
작가님의 글은 정말 너무따뜻해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게아님에도불구하고 위로를받고 마음이따뜻해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2
입틀막입니다!! 호오~둘이벌써 럽라끼가 보이는것같은건 저뿐인가여.. 태형이가 석진이랑 친했군여..
7년 전
독자73
자몽꾸꾸입니당!!
시험기간인대 시험이고 뭐고 다때려치게 만드는 태태 so sweet..... 그 문자는 석찐이가 알려준거였군요!! 둘의 발전이 기대되요ㅎㅎㅎㅎ 행쇼!!

7년 전
독자74
만두짱이에요 여주캐릭터도 좋고 태태듀 좋아요❤
7년 전
독자75
빠삐코 입니당!!! 아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자까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설레ㅜㅠㅜㅜㅜㅜㅇㅣ런거 너무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76
❤0613❤이에요 와 진짜 너무 설레서 죽을거 같애여 우에에ㅔㅇㅇㅇ 빨리 3화 보고싶어요ㅠㅠ그리구ㅜㅜㅜㅠ 글 잘 읽고 갑니다ㅜㅜㅜ 덕분에 내일도 기분 좋게 인날거 같애요..❤❤
7년 전
독자77
룬입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ㅡㅠㅜㅜㅠㅜㅠ 둘이 천천히 러블리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78
쿠쿠입니당! 태형이가 사진 훔쳐보는 모습이 상상가서 귀여워집니다 ㅠㅠㅠ 다음 편 얼른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9
신알신 하고 가요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ㅠ 배우랑 기자라니!!!! 암호닉[연찌]로 신청할께요!^ㅁ^)/
7년 전
독자80
1화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내마음의전정쿠키]로 암호닉 다시 신청하고 갑니다!!!! 아 진짜ㅠㅠㅜㅠㅠ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990419 입니다! 시함기간인데ㅜ힐링받고 갑니다! 능글태형이 넘 좋아요ㅜㅠ❤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이번뮤즈는 태형이라서그런지 좀더 달달하면서도 풋풋하게 티격태격하는 커플이네요 앞으로 귀여운 둘의사이가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82
호호할아버지에요! 흑흑 시험기간인데 작가님 글로 힐링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입니다ㅠㅠ 태형이자는새에 챙겨주는여주도 이쁘구 자다깨서 자기챙긴 여주보고 자기도 조심조심 여주챙기는모습도 이쁘구ㅠㅠㅠ 참이뻐요ㅠㅠ
7년 전
독자83
빠밤입니다~ 아 김태형ㅠㅜㅠ예고만으로도 설레게 하면 진짜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146.26
오진짜재밌어요!!
7년 전
독자84
[침블리] 태형이가 다음화에 불도저 장난 아닌데요? ㅋㅋㅋ 여주 당황하는 거 귀여워요
7년 전
독자85
저도 자몽이로 암호닉 추가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영화배우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너무귀엽고요ㅠㅠㅠ
7년 전
독자86
[흰색] 으로 신청할게요! 으ㅡㄱ... 태형이 넘 좋고 여주는 넘 귀여워서 좋고,,, 이런 게 완벽한 조합일까여...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끅이에요!! 오늘도 달달함이ㅜ넘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 강동원님 나오시는 영화면 저도..ㅎ므..물론 태형이가 더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7
[회색이]로 신청하구 갑니다 ! 작가님 글은 항상 볼때마다 제 취향을 저격해 주시는..짱짱
7년 전
독자88
아으아어 왜 알람이 안 왔을까요ㅠㅠ 이제 봤어요 아흐규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 진짜 뮤즈보이랑 다정한 핀잔 때부터 알아봤는ㄷ 글 너무 몽글몽글하고 사랑스럽게 예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이런 근질한 분위기 저 정말 좋아하거든요ㅠㅠㅠ 그래서 작가님 전 작품들도 매우 즐겁게 잘 봤지용 ㅎㅎ
작가님 글에는 작가님 성ㅇ격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서 너무 읽는게 즐거워요♡ 그리고 글 자체도 너무 재밌구요 ㅎㅎㅎ
진짜 너무 잘 보고있고 항상 사랑해요♡♡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감귤탱탱]으로 부탁드랴요!!! 그리고 만약에 저거랑 같은 이름으로 암호닉 신청 되어있다면 그곤 아마도 저 일 것 같습니다만 제 생각엔 안 한 것 같아서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9
[정연아]에요!
아진짜 태형이랑 탄소 캐미가 너무 좋군요~
3화 미리보기보니깐
듀근듀근
다음편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90
종구부인입니다!!! 여주가 완저 열심히 간호해줬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 계속 귀엽게 기대는거 너무 귀엽다..핳 막 보호본능을 자극한달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안아줄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6.3
와하...하 작가님 정말 너무 글이 ..좋은거 아니에요??ㅠㅠㅠㅠ어쩜 이렇게 취향저격 탕탕을ㅠㅜㅜㅠ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1
삐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렌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66.192
여우별이에용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읽을수가 없다능 ㅠㅠㅠㅠㅠ 어서 시험이 끝낫으면좋겠어요 그때부터 보고 또 보고 또 봐야겠어용 ㅎㅎ
7년 전
독자92
고룡이예요! 크으~~ 귀여워욬ㅋㅋㅋ 넘나좋네요! 태형이도 귀엽고~ 막내도 귀엽고 저 상황에섴ㅋㅋㅋㅋ 간호를 해줰ㅋㅋ 귀엽다 진짴ㅋㅋ
7년 전
비회원90.42
[하핳]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다음화 예고 설레요ㅠㅠㅠㅠㅠ빨리보고싶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3
달빛이에요!
ㅇ아ㅜㅠㅠㅠㅠ김태형뭐한거같지도않은데왜이렇게달달하죠......김석진이범인이였다니괜히문자누가보냈나말도안되는상상만했네요ㅋㅋㅋㅋㅋ3화미리보기보니까다음편이더기대되요!!

7년 전
독자94
[오늘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요즘 여기치이고 저기치여서 지내다 보니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96
[달고나]로 신청할게요. 뮤즈 보이 때 같이 달렸던 사람인데 읽으면 글이 참 예쁜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97
지민윤기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주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아니 왜 태형이보다 여주가ㅠㅠㅠㅠㅠ더 눈에 밟히냐ㄱ구여ㅠㅠㅠㅠㅜㅠ 저도 여주랑 탄소랑 손 크기 해보게.해주세여 자꺼니뮤ㅠㅠㅠㅠㅠㅠㅠ여주사 찌근 사진.보여주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물결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99
빛이예용 헐 작가님 3화예고 넘 설레고 좋은데요!!??? 나랑 같이 잔 기자님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렇게 막 들이대면 너무 사랑합니다. 좋아요❤️ 저번에도 99번째로 댓글 남긴거 같은데 아닌가,,여튼 작가님 제가 빨리 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늘 잘 읽고있답니다 우리 자주자주 뵈용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0
허허 139번째였네요 그래두 40등 올랐땅 야호
7년 전
독자101
하,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이 글을 봐서 너무나 행복하네요 [몰래]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ㅠ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 뮤즈 보이 때 잠깐 작가님 만나고 현생이 너무 힘들어 이제 다시 돌아왔는데 이 몽글몽글한 글이 또 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3
에인젤이에요! 석진이랑 태형이랑 아는사이여서 문자를 받았던 거였어! 전 또 무슨 전산 오류로 같은 구역 내에 있는 사람들 휴대폰에 다 전송된건 줄 알고 식겁했었어요ㅋㅋㅋㅋ 3화 미리보기에서 러블리러블리가 뚝뚝 떨어져요ㅠㅠㅠ 막 귀여워 애기들이 투닥투닥하는거 같아서 막 미소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다홍빛입니다ㅜㅁㅜ 대입해서읽으니까 더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6.197
ㅠㅜㅠ태형이 감기라니ㅠㅜ탄소가 먼가 끙끙 거리면서 수건 짰을 것 같은데 귀엽고ㅠㅠ태형이는 탄소 사진보고 웃는것도 귀엽네요ㅠㅠ암호닉[꾹이애기]로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99.200
[디지몬정국] 신청할게여!! 내용진짜 좋아요 ㅠㅠ 신세계..담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24.194
지민이배개에요 오늘ㄹ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 여주가 호빵같ㅌ대..ㅋㅋ.ㅋ.ㅋㅋㅋㅋ..저랑 다른ㄴ 호빵이군여 저는 호빵이아니아 그냔 빵입니다
7년 전
독자105
아 태형아ㅠㅠㅠㅠㅠ 여주랑 벌써부터 깊은 접점이 많다니 둘에게 달달한 냄새가 납니다 나요.. 미리보기도 너무 설레고요ㅠㅠㅠㅠㅠ 능글능글한 태형이가 너무 좋습니다..헝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6
[TonyMontana]입니다! 태형이의 포옹이라니 ㅁ매우 바람직하군욯ㅎㅎㅎ 풍경사진 즐겨찍는 여기자라니 뭔가 매력있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07
헐 저 이거 신알신 해두고 볼게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하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꾸니에요 으으 신알신이 울려도 현생 때문에 이제 보는 제 자신이 넘 슬프네요 8ㅅ8 태형이는 정말 능글미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저두 저런 남자... 엉엉 진짜 작가님은 소재를 넘 잘 잡으시는 거 같구... 너무 감사하구... 또 만나요 자까님 ❤️
7년 전
독자109
꺙입니당!어머머머ㅠㅠㅠㅓㅓㅠ2화밖에안됐는데 뭐이리 벌써 설레는거같지?!?!정말 작가님을 글은 모두다 제 취향저격인거같숩니다..❤️이번화도 그렇고 다음화 그냥 다 러블리러블리할거 같네영!^ㅁ^완전 재밌게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진자제취향인글이네여ㅠㅠㅠㅠ재미써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저 [쿠키앤크림]으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오늘1,2화 다 밧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밋네요ㅠㅠㅠㅠㅠ 다음화도 너무기대되구요! 많이 늦엇지만 좋은 밤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독자112
[새벽별]입니다!
역시나 겨울소녀 님 글은 제 취향저격인것...❤
그런데 오늘 3화 예고편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혹시 이전에 네이버에서도 연재 하신적 있으신가요? 맞다면 너무나 반가울거 같아요;0;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겨울소녀
아니요! 네이버에서 연재했던 적은 없어요 :) 아무래도 조금 전형적일 수 있는 글이라 그런 것 같아요...! (계속 비슷하면 오쩌지...) 제가 열심히 쓸게요! 허허.
7년 전
독자113
[루이비]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 수능 끝나고 오랜만에 왔는데 새로운 글 연재중이시길래 급히 신청해요 ㅠㅠ 많이 좋아해요 작가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암호닉 신청 가능 한가요ㅠㅠㅠㅠ 가능하ㅏ다면 [마이쮸포도맛]으로 신청합니다!❤️ 지금까지 글 다 수능 끝나자마자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 8ㅅ8 이번엔 꼭 암호닉 달고 작가님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15
10041230

ㅠㅠㅠㅠㅠ억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ㅠㅠㅠ태형아ㅏㅠㅠㅠㅠㅠㅠ 엄청 앓고 갑니다... 잘 읽고가요! 또 다음 편이 더더더덛더ㅓ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16
암호닉신청한 [두유망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태형이가 다 알고있었군요 ㅠㅠㅠㅠㅠ그래도 둘이 벌써너무달달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대박이에요ㅠㅠ 태형이 이상형 완전 탄소 말하는 거네ㅜㅜ 다음 편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ㅜㅜ 아 진짜 태형아 사랑해ㅠㅠㅠ [윤기쟁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18
복숭아꽃입니다 '-' 우엥 태형이 너무 달달하고 설레서 죽을 거 같아요 끙끙 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미리보기 너무 좋은데요 ?! 벌써부터 3화 너무 기대 돼요 얼른 보고 싶네요 ㅠㅁ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47.213
뀨뀨 입니다!! 같이 잔 여자라니// 능글능글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119
역시 태형이 스윗하고 석진이랑 친하다니 정말 보기 좋네요 빨리 3화 나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208.247
[도손]으로 신청하고 갑니다아ㅠㅠ 완전 애기애기한 여주가 태형이 눈에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ㅠㅠ
7년 전
독자120
[양념치킨먹닭]으로 암ㅎ닉신청할께요~^♡^넘설레요퓨ㅠㅠㅠㅠㅠㅠ짱잼
7년 전
비회원40.173
[0000]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태형이 매우 설레네요ㅠㅠㅠ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118.157
[0006125]
3화예고에심장이듀근듀구.ㄴ...
이렇게 약간 잔잔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에 약간 시크하면서도 능글거리는 태형이 캐릭터 넘나 좋은 것 ㅠㅠㅠ
늘 잘 읽어요!

7년 전
비회원171.167
정감이에요!
물기를 싫어하는 태형이가 여주의 간호에 감동을 받았는지, 괜히 머쓱해져 사진 구경하면서 웃는 장면이 그려지네요 : )
용기내어 한 발짝 나아가다 순간 기댄 사람이 여주라는 것도 감동이에요 벌써부터.. 흐흐

7년 전
독자123
1화에서 암호닉신청했던 망개떡짐니에요! 태형이가 알고 있던이유가 석진이와 친분이 있었던거였군요!
7년 전
독자124
아아 ㅠ 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여주의 사랑스러움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 ,, 태형이두 넘 설레서 주글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25
[짱좋음]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좋아요 이런 글 ㅜㅠㅠㅠㅠㅠ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6
어머어머...태태랑 아는 사ㄹ이였구나 석찌랑...오모오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착하고 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방소에요!!!!! 하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김태형 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 아 3화 예고 장난아닌데요?ㅠㅠㅠㅠ 잘보규가옹
7년 전
독자128
와 태형아...(죽어가는 자의 미소) 어쩜..미리보기의 태형이도 이리 발릴까요...
7년 전
독자130
아니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작품 아 행복합니다 !!!
7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태형이 매력 돋보이는 것 같아요 ㅠㅠㅠ여주도 귀엽고
7년 전
독자132
진짜로 재밌어요
너무 설레고 호빵 같은 여주도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33
으아..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애기같애..
앞으로 여주랑 케미가 대박일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당..♡

7년 전
독자134
이상형이 호빵같은 여자라니 완전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완전 매력있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엄마ㅠㅠㅠ태횽아미치겠다ㅠㅠㅠ김태혀유ㅠㅠ갸설레진따
7년 전
독자136
오 석진이도 기잔데 아는 사이였구만
석진이가 그 문자도 보내준거고ㅋㅋㅋㅋㅋ
ㅋㅋㅋㄱ 귀엽구만! 다음화 미리보기는 왜이리설레..

7년 전
독자137
석진이랑 지인이였구나!
태태 벌써....!!

7년 전
독자138
와..작가님 제 인생글잡될것같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침뀽이에요! 여주 귀여운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ㅜㅠ 너무귀여운데요 ㅠㅠㅠㅠㅠㅠ얼른 담편 보러가야지요~
7년 전
독자140
태형에 최고야ㅠㅠㅠ 김태형 만세 만세 만만세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1
ㅜㅜㅠㅜ캬ㅜㅜㅜ태형이 안는거 넘 설렝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2
슙기력이에ㅇ요!!!시험마치구와써여!!!!!!!!! 태형이시점에서서술되는거너무좋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다음편읽어야겠어요!!❤
7년 전
독자143
잘 구워진 호빵이라닠ㅋㅋㅋ 킬링포인틐ㅋㅋㅋㄱ 여주도 태태도 둘다 넘 귀여워요 러블리ㅠㅠ
7년 전
독자144
와..진짜 태형이...너무좋아여ㅜㅡㅜ!!!!!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갑니다 ..♥
7년 전
독자145
세상에 스윗가이... 아 자야되는데... 아...너무 설레네요... 아...
7년 전
독자146
신알신 하고 갑니다♡ 작가님 글 넘나 취향저격 ㅠ
7년 전
독자147
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때문에 인터뷰 설레는거죠 ?아아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엍요ㅠㅠㅠㅠㅠㅠ오늘밤샐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헐 ㅠㅠㅠㅠ 인터뷰 진짜 ㅠㅠㅠㅠㅠ 워후 좋내요
7년 전
독자150
김짱구입니다! 작가님 으아ㅏ앙ㄹㅇ 너무 설레요 ,,,,, 글 너무 예쁘게 쓰시는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51
어떻게 알았나 궁금했는데 석진이가 보내준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숨겨진이야기가 있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3
어머어머ㅠㅠ 너무 캐릭터 잘 잡으신듯ㅠㅠ 하.. 뭔가 부딪힐때마다 같이 보낸 밤 때문에 뭔가 신경쓰이고 설렐거같아요..하앙..ㅠㅠ
7년 전
독자154
능글능글 태형이ㅋㅋㅋ 둘이꽁냥꽁냥 귀여워요ㅋㅋ
7년 전
독자155
우와ㅜㅜㅜㅜㅜ석찌가 알려줬군요ㅜㅜ 태형이에게도 힘든 일들이ㅠㅠㅠㅠㅠ얼른 3편으로 달려가야게써여!!
7년 전
독자156
헐헐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이 글을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발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157
아진짜 ㅠㅠㅠㅠㅠ 너무재밌는거 아니에요? .. 태형이 그냥 해보고 싶었다는 것고 너무 귀엽고ㅠㅠㅠㅠ여주도 사랑스럽고ㅠㅠㅠㅠ하 작가님 글 정말 잘쓰시는 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 다음화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158
글이 너무 귀여워요!! 끝까지 웃으면서 봤어요 이런분위기 너무 좋은것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으허휴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ㅠㅠㅠㅠ 예고에 코피날뻔했ㅓ요
7년 전
독자161
예 그게바로접니다 태혈ㅇ씨 호빵같이 부풀어오른 머리! 조만 마디를 잘라먹은듯한 손! 풍경마자 포토샵같은 나의 사진실력! 게다가 바쁜 당싱과 달리 머리에서 오일이 나올듯항 시강!
7년 전
독자162
김태형 너무 능글능글한 거 아니냐고 아 너무 설레네요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태형이 시점과 여자 주인공 시점을 너무나도 잘 나타내 주시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3
대작향기가 ㅜㅜ 너무 설레고 두근두근합니다 ㅜㅜ 작가님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64
아 어떻게 알았나했더니 석진이랑 아는사이였군요ㅠㅠ헝 너무 설레어요 태형아....
7년 전
독자165
아 다시 정주행 ㅠㅠ 일해야 되는데 이 달달한 글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요ㅠㅠ
7년 전
독자166
아진짜 태형이 너무 좋네요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7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8
태형이 하룻밤 사이에 여주를 조금 의지하고 있는 게 보이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호감 또한 있는 것 같달까..

7년 전
독자169
설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신 없어서 못 보고있었는데 안보면 후회할거같아여 >_<
7년 전
독자170
진짜 작가님 최고ㅠ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71
보호본능일으키는 배우랑 귀여운 기자ㅋㅋㅋㅋㅋㅋ좋구나 좋아
7년 전
독자172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73
끄아아ㅏ아아아아 태형이가 마 ㄱ귀여워해주는데 제가 다 설레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7년 전
독자174
[윤기♡♡♡♡]암호닉신청해요!
태형이 행동이 너무설레요 ㅠㅠ

7년 전
독자175
아아아악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정쥉합니다 ㅠㅠㅠㅠ너무귀엽네요 둘다 ㅠㅠ
7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8
끼아ㅜㅠㅠㅠㅠ너무설레는것ㅠㅠ3화 예고보고 바로 다음화로 날라가고싳어뎠어여...서레설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하... 태형이가 여주 막 귀여워 하는거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 3화 미리보기에서 태형이 되게 능글맞게 여주를 대하는게 전 또 왜 설레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현현이에요 태형이 귀여워요ㅠㅠㅠ 여주한테 장난치는거 너무 귀여워서 심쿵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82
아 너무 달달해서 녹아내릴것만같아요ㅠㅠ아찌 이리더 설렘포인트를 잘 아시나요??
7년 전
독자183
2화밖에 안됐는데 왜이렇게ㅜ재밌죠ㅠㅠㅠㅠ더 빨리볼걸 그랬어요ㅜㅜ
7년 전
독자184
힝.. 귀여웡.. 손도 작고... 키도 작고.. 앙증맞앙..
7년 전
독자185
ㅅ아...좋다...나도 손작은디 태형아...손 나도 손대봐줘...
7년 전
독자186
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아아 끄아악..설레서 주거요 흡
7년 전
독자187
다시봐도넘재미써여 흑흑 슙기력 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189
예상치도 못한 전개가 자꾸나와서...너무 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고소공포증 정말 무섭겠지만 안기는 거 넝ㅇ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91
아앙아아ㅏ가 태형아끄아아아아아아ㅏ
7년 전
독자193
정주행 하러 갑니다ㅠㅜㅜㅜ 너무 명작 아닌가요?
7년 전
독자194
태형이 너무 좋은데요? 둘의 관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예고를 보니 더 기대됩니다ㅎㅎ
7년 전
독자195
능글맞은 태형이랑 귀여운 여주 둘이 캐미 너무 잘 맞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6
아 세상 설렌다 정말 ㅠㅠㅠㅠㅠㅠ 윽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아 아무래도 이 글은 볼때마다 설레서 심장 부여잡고 봐야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198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대박 재박 설레요인터뷰내용ㅜㅜㅜ
7년 전
독자199
진짜 하나하나 다 설레네요ㅠㅠㅠㅠ 이상형도 그렇고 여주 놀리는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그냥 분위가 너무 설렘설렘해요... 계속 읽고싶은ㅠㅠㅠ 둘 사이에 아직 뭔가 있는 것도 아닌데 머이리 설레지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워후 이 새벽을 함깨ㅙ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202
지금도 암호닉받으시려나..!
암호닉 신청하구싶어요!!
하바나콩으로 신청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203
빨ㄹ ㅣ다음편 보러 갈래요!! 진쨔 너무 설렌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태형이는 이미 빠져버렸고!!!! 여주도 금방 빠져버릴꺼고!!!!! 그럼난 그냥 흐뭇하게 보고있으면 되는건가??ㅎㅎ
7년 전
독자205
진짜 김태형 캐릭터 역대급 ㅠㅠㅠㅠㅠㅠ 어찌 안 좋아하냐며 ㅜㅜㅜ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정주행갑니다ㅠㅠㅠㅠ미친거아닌가요이거ㅠㅠ 너무설렙니다ㅜㅜㅠ
7년 전
독자207
와 작가님ㅠㅠ 일화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 3화도 미리보기 너무 기대되요 태형이가 여주 놀리는 것도 여주 반응도 귀엽고ㅠㅠ 얼른 가서 봐야겠어요 오늘도 잘 봤어요! 다음화도 얼른 보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208
아 세상에 너무 잘보고가요 ㅠ ㅠ ㅠ ㅠ ㅠ ㅜ 귀여우 ㅓ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9
꺄아아아!!!!재미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엔또어떻게될래나요
7년 전
독자210
흐엉어어 ㅠㅠㅠㅠㅠㅠ이런 사랑꾼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연애 시작하면 달달해서 죽을 수도 있겠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1
호빵 ㅠㅜㅜㅜㅠ 그나저나 석진이랑 문자 주고 받은 것도 왠지 귀엽네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2
물망초는 다시 읽고있습니다 ㅜㅜ 너무재밌댜..
7년 전
독자213
너무 달달해요ㅠ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4
아나도 간호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넘구ㅏ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렘
7년 전
독자215
ㅋㅋㅋㅋㅋㅋㅋㅋ석진이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욬ㅋㅋㅋㅋㅋ 보게아니면 믿지않는다는말ㅋㅋㅋㅋ
6년 전
독자216
ㄹㅇ 달달하다... 김태형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7
호빵같은 여자 바로 나야 나 나야 나
6년 전
독자218
세상 태형 말하는 거 너무 설레잖아 웅무뉴우뉴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9
ㅋㅋㅋ아 벌써달달해여 ㅠㅠㅠㅠㅠ연애하면 진짜달달하겟다 ㅜㅠㅠ
6년 전
독자220
아핫 보기좋다ㅋㅋㄱ흐흫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221
이걸 왜 이제 봤죠..... 왜.... ㅠ 잘 읽고 갑니가 작가님 ㅠ
6년 전
독자222
아우 태형이 너무 귀엽고ㅜㅜㅜ왜 저는 그와중에 석진센빠이함테 치일까요.......석진이가 팀장이라니....넘멋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아니맙소사 그렇게 덥석덥석안으면... 심장에 해로워..... 태형.... 큽
6년 전
독자224
ㅋㅋㅋㅋ미리보기 태형이가 너무 강렬했다ㅋㅋㅋ태형이 고소공포증이 많이 심하구나 에구.. 벌써부터 이글은 최강 달달한 글이라는 게 벌써 느껴진다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5
아...태형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ㅜㅜ❤ 이거 예전에 본 거 같은데 까먹고 계속 안읽었나봐요! 정주행 갑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26
ㅜㅜ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태형이 지쨔 너무 벌써 달달하쟈나여ㅜㅠㅠㅠㅠㅠ 3화보러 가께여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정주행 중이넫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더 사랑스러워지면ㅠㅠ
6년 전
독자2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여주도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9
다시봐도 젛네여..?
6년 전
독자230
아 진짜ㅠㅠㅠ 이때부터 정말 너무 좋았어여ㅠㅠ
6년 전
독자231
아...점점 재밌어져요... 다음화로 빨리 넘어가고 싶은 마음에 이만 줄여봅니다...!!
6년 전
독자232
헐... 흐뭇하게 웃으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2화 맛보기에서 심쿵!!! 이렇게 달콤하고 설레는 글을 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태형아 내 심장...... 책임져요 작가님 절 가지세요.....
6년 전
독자233
정말정말 어떡하죠 혼자 방에서 자기전에 읽는 건데 쿵쿵쿵쿵 한 심장소리가 들려요 ㅠㅜㅜㅜ 흐하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234
ㅠㅠㅠㅠㅠㅠ윽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달달한거 아님미까ㅠㅠㅠㅠㅠㅜ 얼른 전 3화 보러..
6년 전
독자235
작가니뮤ㅠㅠㅠㅠ 매 작품마다 이렇게 색다른 분위기라니ㅠㅠㅠㅠㅠ 이번 작품도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6
엉어어어엉ㅇ 김태형이랑 너무 잘맞는 캐릭터네요ㅠㅠㅠ진짜 잘보고갑니당 감사해용!!!
6년 전
독자237
정말 다시 봐도 너무 좋은 작품, 내용을 알고보는데도 다시 설레고 이제 시작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38
앜ㅋㅋㅋㅋㅋ 둘이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9
태형이 고소공포증 있구나ㅠㅜㅠ 내가 잘 안아줄수있는데...
6년 전
독자240
태형이 너무 스윗 ㅠㅠ 너무 설레네요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