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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P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P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그 여자를 두고 널 따라갔다.










아니 따라가려했다.














"..마세요"


"...예?"














"가지 마시라구요. 차라리 잘 된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끝낼 수 있을 것 같고."


"...끝내다뇨,"


"여자친구 존재를 눈 감아 주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이런 식으로 순영씨랑 저 사이에 저 여자가 끼어드는 걸 언제까지 참아야 하죠?"


"...끼어든다고요?"


"입장 바꿔서 반대로 그쪽이 나랑 결혼 해야 되는데 제가 계속 다른 남자 붙잡고 있으면 좋으시겠어요?"

















틀린 말은 아닌데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왜 이리 역겹지,






















맞아요 제 미래도 당신으로 정해져있고




















그런데,













그런데













"..."















여자의 표정이 사나워진다.










착해보이던 얼굴이 이상하게 변한다



















언제부터 이런 사람이었지.








내가 언제부터 이딴 사람이랑,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난 내가 부모님 사업의 일부라고 생각하니까 사랑없이 살아도 손해보다 이익이 많다면 잘 살 수 있어요.


당신도 꽤 괜찮은 사람인 것 같고.













하지만 자존심 상 내가 있는데 여자친구는 안돼요. 


어디서 저딴 여자랑 날 비교하게 만들어.

















뭐, 엔조이라면 그냥 넘어가주죠."


























지금 뭐라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저리 천박한 년인 줄 몰랐다
















어디서 더러운 단어를 너에게,














화를 내야되는데











그런데






혼란스럽다













화가 나는 것보다 먼저 숨이 막혀와서





화를 내뱉을 수가 없었다



















난 여지껏 뭘 보고 산 거지










왜 이 여자와의 미래를 당연하다 여긴거지




















왜지
















대체 왜,




























우리 왜 헤어진거지





























"다시는 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뭐라구요?"













"보지말자고, 못 볼 꼴 보이기 싫으면"













"..당신 미쳤어요?"











"이렇게 천박한 여자인 줄 알았으면 진작 내다 버리는건데"






















여자의 눈에 살기가 가득하다















하지만 아마 내 눈은 더,














내 눈과 마주치자 이내 여자가 고개를 돌리고는 혼자 욕을 읊조린다





















더러워 너.





















널 따라갈 수 없었다









나조차도 알지 못하는 감정에 휩싸였으니












이대로 널 만나면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아서

















사업, 결혼, 사랑.
















나는 사업의 일부였을까






내가 저 여자와 결혼했다면 사랑했을까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네가 보고싶다























네게 안기면








넌 날 다독여주려나




밀쳐내려나



















지탱 할 수 없는 내게


모든 걸 잃은 것만 같은 내게






왜 인지 너는 더이상 나타나지도 매달리지도 않았다











보고싶을 땐 왜 안 와,














진짜 혼자인데 왜 너마저 없어,




















그 여자와 있던게





널 그렇게 바라본 게 정말 네겐 마지막이었나
















네가 나타나서




다 괜찮다고, 내가 맞는 거라고 해주면















그러면 다 좋아질 것만 같은데















왜 없어 너





















참 엇갈리는 우리




같은 마음으로 만나지 못하는 우리














씁쓸한 마음을 이끌고 널 찾아간다












물어보고 싶어서.













내가 왜 이러냐고










내가 비정상인거냐고











내 마음이 왜 이러냐고















미안하다고







내 미래는 너와 함께여야 한다고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자 나타난 건












그토록 기다리던 네 얼굴이 아니였다



















네 집에서 나오는 듯한 그 남자













전에 본 그 남자.















예기치 못한 당황스러움에 표정이 굳어가는데



그 남자가 왜인지 나에게 다가온다








"...권순영씨?"










"....누구시죠,"


"..여주 남자친구 김민규라고 합니다, 혹시 여기서 여주 기다리시는 건 아니죠?"


"...."










"...오해 하신 것 같은데 우선 죄송합니다"


"...오해요?"








"한동안 여주랑 싸웠는데, 제가 많이 잘못을 해서 다시 전 남자친구에게 갈 거라고 난리를 치더니 보란듯이 그쪽한테 가서 그 난리를 쳐놨더라구요.."


"....무슨..?"


"대부분 술 먹고 저지른 거라 본인은 잘 기억을 못하던데 다 제 불찰이죠.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여주가 찾아가는 일 없을거예요"


"..."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많이 잘 해주셨다고. 그 여자 놔주셔서 감사해요. 듣자하니 새 여친이 생기셨다고 들었는데 행복하세요"


"..."








"하지만 이렇게 제 여자친구 집 앞에서 마주치는 일은 불쾌하네요. 앞으로 이러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전 여주가 기다려서 이만."











다시 네 집으로 올라가는 남자다.











벌써 집까지 들락날락거릴 정도로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구나












시작부터 널 아프게 한 내게 상처주고 싶어서 이렇게 복수하는 건가











아니면 정말 지금 남자친구에게 욱하는 마음에 잠시 내가 그리웠나











어느 쪽이든 네 복수는 성공했다.










 




왜 찾아왔어














왜 거짓말했어

















왜 사랑한다고 했어






















모든 걸 버릴 각오를 하고 온 내가 초라하다



















나의 초라함에 잘 어울리는 소나기가 내린다
















흘러내리는 게 나일까 비일까























우리의 시간일까.




















어차피 사라질 추하고 값싼 감정을 왜 믿으려했지













뭘 기대한 걸까 난.



















너도 혼자서 외롭게 사랑을 시작할 때 이렇게 아팠니















나한테 내쳐질 때 이랬어?

















결국 우리 엄마가 옳았잖아












너도 그냥 남들과 똑같은데 왜 다를 거라고 확신했던 걸까






























변하고 사라진 걸 보니 우리가 한 게 사랑이 맞나봐






































사랑했어, 김여주














우리 다신 그런 거 하지 말자






















더보기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메리크리스마스......지만

글쓰다가 우울해진 권호랭이입니다....


엉엉엉 안 데려올 순 없는데 너무 아픈 이야기네요


엉어엉어어어어어엉엉엉 

마음이 아파요...8ㅅ8


저 처럼 마음이 아려지신다면.....제 바램을 이룬건데 왜이리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죠


여주 입장도 조만간 데려올게요 여주는ㄴ ㅏ 쁜...사람......일까요

하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암호닉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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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고 감사해요! 오타나 빼먹음은..죄송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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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순영아왜그래] 임다 아니 김민규 뭐죠? 뭐일까요 아니 너무 혼란스러운 공간 속... 여주가 나쁜 애일까요??? 진짜 순영이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녀도 말하는 게 아주 그냥 어??? 나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혼란스러운 공간 속.....비밀의 보따리를 풀어 볼까요....(주섬주섬 헤헤.......미안해 수녕아 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8월의 겨울이예요! 이번에 가입하고 첫 댓글이네요 ㅠㅠ! 으아 순영이가 다시찾아간건가요.. 윽극...ㅠㅠ 민규랑 머지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가입 축하드려요!!! 민규와의 비밀은 곧.....ㅠ_ㅠ 기대해주세요 ㅎ_ㅎ
7년 전
독자3
해말이에요ㅠㅠㅠㅠㅠ 그런 사연이있어서 순영이가 차갑게 대한거구나ㅠㅠㅠ ㅠㅠㅠ 민규야ㅑ.... 그라믄 안 돼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민규야 왜그랬어........욕먹던 순영이의 반전 뚜둥...! ㅠㅠㅠㅠㅠㅠㅠㅠ넵 순영이는 성격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여써여...엉엉
7년 전
독자4
마그마입니다! 저 여자 왜 말을 저따구로 하는거죠? 콱씨 진짜... 저 잠깐 민규 미워질뻔... 아니 민규야 순영이가 갔잖아!!! 민규야!! 그거 아니야!!! 엉엉 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 사이의 오해가 저렇게 됐군요...엉엉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_ㅠ.......저 여자.....때려주고싶어요 참^.*
7년 전
독자5
순영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지ㅠㅠ그리고 민규는 여주를 도와준다고 그랬겠죠? 그리고 암호닉 [호시십분]으로 신청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너무 감사드려요! 민규의 비밀은....곧...아마.....조만간...밝혀질거에요:)
7년 전
독자6
부정한입ㄴ다ㅜㅜ 아이고오 순영아... 슬프지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와는 이렇게 만남이 있어 그닥 좋은 인연이 아니였군요... 순영이 다독여줘야하는데...ㅠㅠㅠㅠㅠ 다시 이런거 하지말자. 아픈 사랑 하지 말아요ㅠㅠ 얼른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계속 엇갈리고ㅠㅠㅠ 얼마나 속상할까요..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_ㅠ제가쓰고 제가 슬프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의 연애를 누구보다 바라는 작가......^.ㅠ
7년 전
독자7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아... 순영이랑 여주랑 저런 오해가 있었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오해가 풀려야 될 텐데 ㅠㅠㅠㅠㅠ 저 여자는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진짜... ㅂㄷㅂㄷ... 순영이랑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제발 둘이 연애좀..! 하지만 아직 과거는 남아있고 현재도 그닥...헤헤 꼭 언젠가 붙여놓겠습니다ㅠ_ㅠ
7년 전
독자8
[꽈배기]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정주행했는데 이번화가 제일 짠내납니더ㅠㅜㅜㅠㅜㅠ 나중에 서로 털어놓ㅇ고 얘기하면서 풀어졌음 좋겠어요ㅠㅠㅠ 잘읽고 가요 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쓰면서 제일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_ㅠ.....둘이 풀...거예여 하지만...(먼산
7년 전
독자9
분량이 너무 짧은거 같아용 ..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쓴 글 중에선 길다고 생각했는데ㅠ_ㅠ 매일같이 오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분들 보다는 짧을수도 있을거가타여...!ㅠ
7년 전
독자1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헐ㅠㅠㅠㅠ이렇게 엇갈렸군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짠내나여ㅜㅜㅜㅜㅜ너무애틋합니다ㅜㅜㅜ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크리스마스가 끝났지만 독자님들과 함께 찌통의 글 속에서 행복한 댓글을...!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1
댄싱머신이에요ㅠㅠㅠ순영이가 민규가 한 말을 믿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글 너무 찌통입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일 찌통인거 가타여.....우리 그만 슬프자 애드라...엉엉ㅠ_ㅠ
7년 전
독자12
1004 김민규 개나빠써,,,,,짱 나빴어요,,,,,,,헝
7년 전
권호랭이
민규야 미안해.....하지만 저도 민규가 밉...헤헤 민규의 비밀도 아마 공개 될거예여..!
7년 전
독자13
벌스에요!!
진짜ㅜㅜㅜㅜㅜ 둘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ㅜㅜㅜ 왜 이렇게 엇갈리는 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 빨리 오해 풀었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정말 레알 빌어먹을...로맨스....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늘 감사합니다! 둘이 붙는 그날까지...!ㅠ_ㅠ
7년 전
독자15
봐봐에요ㅠㅜㅡㅠㅠㅠㅜㅠㅠ 민규가 순영이한테 왜 거짓말을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은 언제까지 찌통할래ㅠㅠㅜㅠㅠㅠㅠ 보는내내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사랑이란걸 깨달았으니 둘이 평생 다해먹고 살았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 자까님 메리크리스마스에요!!!사랑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요! 저도 사랑합니다! 과거가 너무너무 아프네요ㅠ_ㅠ 쓰는 저도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ㅠ_ㅠ
7년 전
독자16
호우쉬주의보입니다
민규 뭐예요?ㅠㅠㅠㅠㅠㅠㅠ민규 진짜 남자친구예여??ㅠㅠㅜㅜㅠ순영이한테 말하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니예요?ㅜㅜ그엏다고 해주세요ㅠㅠ여주 순영이 좋아하는 거 맞는데...지금 순영이가 오해한 건데ㅠㅜㅜㅠㅠ그래서 순영이가 여주 만났을 때 그렇게 차가웠던 거였네요ㅠㅜㅠㅠㅠ이제서야 풀리는 거 같아요ㅠㅜ
오늘 크리스마슨데 저는 감기 걸려서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슬펐는데 작가님 글 봐서 괜찮아졌어요!그래도 글 너무 슬퍼여ㅠㅜㅜㅠㅠ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권호랭이
밍규도 민규 나름의 비밀이...허허 제목을 비밀스러운 로맨스로 바꿔야...! 헤헤 조금씩 궁금증이 풀리신다니 기뻐요:) 크리스마스인데 아프시다니..ㅠ_ㅠ 얼른 다 나으셔서 즐거운 연말 즐기셨으면 좋겠어요ㅠ_ㅠ 제 글이 위로가 된다니 너무 기쁘지만 찌통이라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아프지마세요ㅠㅠ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7
민규때문에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ㅠ 여주가 나쁜건지 민규기 나쁜건지 .. 순영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모든걸 버릴 각오로 온거라면 정말 용기내서 온걸텐데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요ㅠㅠ 노래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좋았어요
7년 전
권호랭이
노래가 마음에 드신다니 기뻐요...! 비밀은 풀고 또 풀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 다 풀리...길..ㅠ_ㅠ
7년 전
독자18
아니 밍구야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이러면 앙돼ㅠㅠㅠㅠㅠ우리 밍구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민규야...뭐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글인데 참 슬퍼여...
7년 전
독자19
안녕하새오예요 민규가 저렇게 말해서 ㅠㅠ 순영이랑 오해가 생겼네요 아니 근데 저 여자는 무슨 말을 저렇게 화나게 한답니까 정말 욕 나오네요...... 오해 풀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용!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이 댓글쓰시느라 더 수고하셨어요! 여자.......차시연..........차시연...허허허ㅠ_ㅠ 저도 화나네요
7년 전
독자20
비바니입니다! 민규랑 순영이가 저렇게 만났었군요 ㅠㅠㅠ 둘다 서로 오해하고있는거같은데 빨리 오해풀고 맘편히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순영이ㅜㅜㅠㅠㅠ 우리 다신 그런거 하지말자니 너무 맘아프네요 8ㅅ8 이제야 둘이 만났을때 반응이 왜 그랬는지 조금씩 이해가 가요 ㅠㅠ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정말 사랑하고 애정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제 사랑도 많이 많이!! 드세여:) 둘이 사랑하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용^.*
7년 전
독자21
고말입니다! 막 민규가 밉고 그러네요........ 왜 그랬니 민규야............? 순영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순영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막 아리고 막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둘은 다시 만나고 안 만나고를 떠나서 오해라도 빨리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이렇게 가기엔 서로 너무 아프잖아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그리고 순영이랑 만나던 여자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말하는 게 참....... 순영이가 저런 여자 때문에 여주랑 헤어지다니... 순영이 부모님도 갑자기 급 소환돼서 미워지고 막 그러네요!!!! 아!!!! 민규의 정체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민규가 저 나름대로 여주를 지키려고 거짓말을 한 건지 아님 진짜 리얼 팩트를 말한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민규의 비밀도 조만간...!헤헤 열심히 풀고있는데 아직도 비밀이 조금 많이 남아있네요 얼른얼른 연재해서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릴게용 순영아......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지하에요 민규는 뭐죠? 왜죠? 순영이는 저런 상황을 보니까 이제껏 차가울 수 밖에 없는 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나쁜 것 같진 않는데 또 서로의 사연때문에 엇갈린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의 입장도 얼른 데려오겠습니당 순영이의 차가움에는 슬픈 이유가..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3
붐붐권순영입니다.
순영이가 미래에 약속할 여자한테 여주에 대해 욕하는 걸 듣고 그여자를 버리고 떠나와서 여주한테 왔는데 이렇게 여주가 나오다니... 얼른 여주시점이 나와서 여주의 생각이 뭔지 궁금하네요ㅜㅜ 저도 작가님처럼 맘이 너무 아려오네요ㅡ누ㅜㅜ정말 순영아 내가 많이 좋아하고 또 사랑해 진짜... 그리고 마지막에 순영이 대사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 정말 그래서 순영이가 독해진건가 싶기도하네요ㅜㅜ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의 비밀도 얼른 데려올게요:)
7년 전
독자24
암호닉 [호박]으로 신청할게요! 민규랑 순녕이 뭔가 오해가 생긴 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 밉다구 하는지 뭔가 알 것 가탕 얼른 풀길 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폭풍 연재로 빠르게...!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용 암호닉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계란과자입니다 순영ㅇ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순영이한테 그런마음이있는줄몰랐네여ㅠㅠㅠㅜㅠㅠㅜ 항상 느끼는건데 bgm이랑 글내용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7년 전
권호랭이
사실 고심해서 고르는 bgm이라서 기뻐요 헤헿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에요ㅜㅜㅠㅠㅜㅜㅠㅠ 뭐야김민구ㅜㅜㅜㅜㅜㅜㅜㅜ왜말그렇게해ㅜㅜㅜㅜㅜㅜ여주나쁜앤아닌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 너때믄아야ㅜㅜㅠㅜㅜㅠ 갬민구ㅜㅜㅜㅜㅜㅜㅠㅠㅠ 아.. 악역인가여 우리밍구..
7년 전
권호랭이
우리밍구의 정체는 조만간...!헤ㅔㅎ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26
잘 읽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
7년 전
독자27
초승달이에요! 순영이랑 여주 계속 엇갈리네요ㅠㅜㅠㅠㅠㅜㅠㅠ 엉엉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찌통 순영이....ㅠ_ㅠ 둘이 언제 행복해질련지....ㅠㅠㅠ
7년 전
독자28
오시리입니다!!
순영이랑 많이 엇갈렸네요ㅠㅠㅠㅠㅠㅠ
민규는 또 뭘까여??ㅠㅠㅠㅠㅠㅠㅠ
민규랑 순영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했더니 이렇게 만났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는 행복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도 지나네요ㅠㅠㅠㅠ
저는 내일도 학교를 가지요... 월요일이 오기전에 작가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월요병 잘 극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열심히 극복해보도록..ㅠ_ㅠ 밍규의 비밀도 곧 공개됩니다:)
7년 전
독자29
늘부예요 아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엉 대체 뭐죠... 순영이 사연이 너무 딱한데 여주 입장에서는 진짜 이해 안 될만 하니까 또 좀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어야지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말을 삼키는 순영이.....왜 말을 못해...!!
7년 전
독자30
부들부들이에요ㅜㅠ 민규랑 진짜로 사곀ㅅ던건가요?ㅜㅜ 아니면 민규가 거짓말한건가ㅜㅜ 순영이가 잘못된걸알았눈데 상처받았네요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밍규의 비밀은 아마 조만간:) 나올거예요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31
민규는 뭐죠,,? 민규 말대로 진짜 여주의 남자친구 인건가요,,? 그럼 안되는데 우리 쑨영이 어뜨케 여주 때문에 정략결혼할 여자도 내치고 왔는데 여주한테 갔는데 여주는 안보고 여주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저런 소리나 듣고 순영아 내가 위로해줄께❗ [아날로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드려용:) 밍규의 비밀도 얼른 풀어보겠습니당!
7년 전
독자32
[달빛순영]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신청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33
[막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감정 전달이 잘 되죠ㅠㅠ? 순영이 넘 찌통입니다.... 여주에겐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ㅠㅠ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정전달이 잘 된다니ㅠㅠㅠㅠㅠㅠ제가 제일 고민하던 부분을 칭찬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여...^.* 여주의 입장도 조만간 데려올게요 암호닉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와대박...우리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가슴이너무아파여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사실...쓰는 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슬프지ㅠㅠㅠㅠ이러면서 썼답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 입니다 아 오늘 넘나 찌통이군요ㅠㅜㅠㅜ 타이밍이 이렇게 엇 갈릴 수도 있는 거였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순영이가 여주를 많이 사랑했었군요
7년 전
독자35
콩이에요ㅜㅜㅜㅠ
하...ㅜㅜㅠㅠ 이렇게 찌통일줄이야ㅜㅜㅜㅜㅜ 아니?.. 그여자 뭐하는 사람인지... 말하는게 정말 나쁘네요ㅜㅠ 민규도 뭔가 좀 그렇고...

7년 전
권호랭이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라져줬으면....
7년 전
독자36
빙구밍구에요ㅠㅠㅜㅜ오늘 너무 맴찢이네요ㅜㅜㅜ밍구.....왜그랬서ㅠㅜ왜거짓말했서ㅠㅠㅜ민규악역인가요ㅠㅠㅠㅠ허어어어어엉ㅇ 민규땜에오해가쌓였던거군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밍규는 악역...일까여ㅠ_ㅠㅠㅠㅠㅠ애매하네요 엉엉 얼른 풀어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37
눠예쁘다에요ㅜㅠㅠㅠㅠ 헐 그런 상황 사연이였네여ㅜㅜㅠㅠㅠㅜㅜㅜㅠ 아진짜... 이거 너무 맴찟아니에여ㅜㅠㅠㅜㅜㅜ.....순영이랑 여주가 행복해지길 기다릴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칭찬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글을...!!써볼게요^.*
7년 전
독자38
[프레이그런스] 입니다! 민규ㅠㅠㅠ거짓말친거 맞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만 했네요ㅠㅠㅠㅠㅠ 이제야 앞부분의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예요! 어제 안 오신다는 소식 듣고 오늘 저녁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습니당..❤️
7년 전
권호랭이
기다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비밀이 풀린다니 다행이에요 남은 비밀도 풀어보겠습니다 민규의 말의 비밀도 곧...^.*
7년 전
독자39
아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사실 쓰는 저도...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오모오모오모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수녕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 순영이 사연 넘나 슬픈거슈ㅠㅠㅠㅜㅠㅜㅜ 그여자가 나쁜 사람이네!!!!! 너무 나쁘죠!!! 그쵸!!!! 으헝헝헝헝헝헝헝헝헝 진짜 너무해ㅠㅜㅠㅜㅜ작가님 오늘도 엄청난 글 감사하구요ㅜㅠㅠㅜ [따란따란]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ㅜㅠ 사랑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맞아여...그여자는 정말...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을 왜저렇게....ㅠㅠㅠㅠㅠ 글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 암호닉 감사하고 저도 완전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순영이랑 여주 사이에 오해가ㅜㅜㅜㅜㅜㅜ 오늘 순영이 정말 불쌍하고 슬퍼요ㅜㅡ여주랑 순영이 오해 빨리 풀고 어서 다시 만나길ㅜㅜㅡ
7년 전
권호랭이
둘이...제발 좀..ㅠㅠㅠㅠㅠㅠ연애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다시 읽어도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
7년 전
독자42
[봉봉]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으어ㅠㅜㅜㅜ오해가 있었나봐어ㅜㅜㅜ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빨리 사이가 좋아져ㅛ으명 좋겠네여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합니다..! 비밀이 빨리 다 풀려야 둘이 싸우던 연애를 하던 뭘 할텐데ㅠㅠㅠ열심히 연재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ㅠㅠ역시 사랑은 타이밍인가 봐요ㅠㅠㅠㅠ여주도 맘아프고 순영이도 맘 아프고ㅠㅠ 둘이 얼른 다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맞아여 정말 사랑은 타이밍....ㅠ_ㅠ 둘이 꼭 사랑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44
아니 민규야...(답답) 아휴....여주야 순영이 다시 잡아줘라 아니면 순영아 너가 잡아...아휴ㅠㅠㅠㅠㅠ 왤케 꼬였니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안가면 순영아 나라도 대신갈까?ㅠㅠㅠ(사심)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슬퍼ㅠㅠㅠㅠㅠ이러면서 있다가 독자님 댓글보고 웃음이:) 얼른 꼬인 실을 풀어보도록 할게용ㅠㅠ
7년 전
독자45
[은블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렇게 엇갈리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 베베 꼬이고 꼬였네요ㅠㅠㅠ 뒷늦게 알아버린 수녕이...(눈물) 둘이 하루 빨리 오해를 풀고 꽁냥꽁냥 할 날을 기다려봅니다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얼른 실타래를 다 풀고 제가 둘을 본드로 붙여보도록....헤헤
7년 전
독자55
본드로 붙이고 둘을 밧줄로 꽁꽁! 꽁꽁! 묶어주세욥...☞//☜
7년 전
권호랭이
넵 절대 안 떨어지게 헤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용♡.♡
7년 전
비회원218.154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여...?헤헿
7년 전
독자46
고구마를 먹은건가여? 제가 방금? 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짠내 풕팔이네여ㅠㅠㅠㅠㅠ잘읽구가여!
7년 전
권호랭이
사이다가 다 팔리고 없어서.......ㅠ_ㅠㅠㅠㅠ 허허 과거는 조금 고구마 가득일거예여 미리 사죄드려요ㅠ_ㅠ 사이다가 나오는 그날까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넹넬 히해헤히힣ㅎ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권호랭이
저두여! 사이다 대신 제 사랑이라도......ㅎ_ㅎ
7년 전
비회원36.170
[1600]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이거 대박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거 조금 늦게뵈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제 어떻게 한화한화 기다리져??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거 대박이네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왕 사랑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48
칭칭입니다..!!오늘도 짠내 폭발하는 순영이네요..이제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 것 같네요..싫어하지 않으면 다시 사랑하게 될지도...몰라 진짜 빌어먹을 로맨스네여..순영이는 여주랑 사랑하고 민규는 제가 데려갈께여..ㅎ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순영이 그만 아프길..
7년 전
권호랭이
제목과 정말 잘 어울리는 빌어먹을! 로맨스..ㅠ_ㅠ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49
유어마뿌예요ㅠ.ㅠ 오늘 글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여주와 민규가 연인사이였다니..ㅠㅠㅠㅠㅠ 하지만 여주와 순영이사이엔 오해가 있을것같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자까님 ㅎㅇㅎ♡
7년 전
권호랭이
오해는 조만간 공개해보도록...!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50
어흥이예요 진짜 두사람 어디까지 어긋나 있는거니....ㅠ 더이상 어긋날데도 없다고 생각했는데...ㅠ 저렇게 민규랑 순영이랑 아는거구나.... 민규 입장에선 순영이가 여주를 힘들게하는 나쁜 놈이니 그랬나봐요.. 그런데 그래서 순영이랑 여주는 더 아프고 힘들어져버린거같네요.... 아휴... 두사람좀그냥 두자...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두 사람이 다시 붙는 그날까지...!ㅠ_ㅠ 얼른 얼른 연재해서 본드로 붙여버릴게여...!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51
핫초코입니다! 이제야 민규와 순영이사이의 의문점이 쪼끔 풀리네요 ㅠㅁㅠ 과연 민규는 정말 여주의 남자친구가 맞았던것인지...!
7년 전
권호랭이
비밀은 곧...! ㅎ_ㅎ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52
0303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이가 찾아갔구나ㅠㅜㅜㅠㅠㅜㅠㅠ 밍구랑 어쨌던거야 어쥬은뉴ㅠㅠ 순영이가 많이 오해할만하네요 여주도 그렇구ㅠㅠㅠㅠ 얼른 풀어졌으면
7년 전
권호랭이
빠른 연재로 제가 풀어내보도록...!하겠습니다! 헤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_ㅠ 여주의 입장도 조만간 공개된답니다!
7년 전
독자53
진진자라에요!
민규는 정말 전남친일까요...?! 순영이가 모든걸 다 포기하고 갓는데ㅠㅠ하ㅠ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시점에서 비밀이 풀린답니다ㅠ_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54
암호닉 신청이요!! <소울> 권호랭이님 빌어먹을 로맨스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 자꾸 엇갈리는 둘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어서 행복해지길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 정말 제목처럼 빌어먹을이져....저도 둘의 행복을 너무 바라고 이써요...엉엉
7년 전
독자56
그래서 순영이와 민규가 서로 알고 있던 거였군요!! 드디어 궁금증이 풀립니다ㅠㅠ얼른 여주 시점도 보고싶네요! 볼 때마다 정말 재밌어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 앞으로도 열심히 연재할게요! 여주 시점도 얼른 데려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57
붐바스틱이에요ㅠㅠㅜ 이 찌통속에서 벗엇나고싶어요ㅠㅠㅜ 어서 순영이랑 여주랑 다시 이어줘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당연히 그럴 거지만 아직 실타래가ㅠ_ㅠㅠㅠㅠㅠ폭풍연재로 얼른 풀어낼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_ㅠ헝헝
7년 전
독자58
미묘입니당 ㅜㅜㅜㅜ
행복한 크리스마스에...!이.커플은 왜 이렇게 찌통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ㅠ빌어먹을..로맨스라서....이렇게 빌어먹게 슬픈가봐여...ㅠ_ㅠ엉엉
7년 전
독자59
민세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민규야 왜 그랬어 민규야 민규야 민규야!!!!!! 김민규 정말... 민규 때문에 다 꼬였었던거네요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여주 순영이....
작가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잘 보내고 왔답니다! 민세님도 잘 보내셨길!ㅎ_ㅎ 다음화가 올라왔어용
7년 전
비회원20.172
순영이 독백은 항상 너무 짠해서 절 울게 만들어요... 김밍구는 왜그랬을까요ㅠㅠㅠㅠ 너무 궁금하고 또 슬퍼요... 여주랑 순영이는 운명이 아닌걸까요ㅠㅠ 안타까워요 진짜...
7년 전
비회원20.172
아 저는 뿌앱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운명이 아니여도 제가 본드로 붙여보도록...!ㅎ_ㅎ 둘이 합치는 그 날까지 조금 많이 남았지만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60
으아ㅏㅏㅏ 쑤뇨에요!! 으아우ㅜㅜㅜ 순영아 ㅜㅜㅜ 지금이라도 아직 미련 남아있다고 말해 ㅜㅜㅜㅜ 왜 엇갈려 ㅠㅠㅠㅠㅠ 작가님 ㅜㅜㅜ얼른 해피엔딩 보여쥬ㅓ요ㅠㅠㅠ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규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넵 꼭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이렇게 아팠으니ㅠ_ㅠㅠ반드시 제가 꼭 둘을 찰싹..! 봐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행복한사랑했으면좋겠메요
7년 전
권호랭이
ㅁㅐ일 찌통이라 저도 바라고 있어요ㅠ_ㅠ 열심히 연재해서 열심히 해피엔딩이 되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62
호빗
아...어이가아리마셍....이네여 민규야 너뭐니?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역시 괜히저러는게아니였어여...그럼순영이가이걸믿고 여주한테저러는거고 여주는 저런일이있었는지도몰랐다는거니깐....하하ㅏ하핳하ㅏ하하순영이랑 여주랑 이게무슨감정낭비인지...

7년 전
권호랭이
헤헤헿ㅎㅎ허허 민규야 왜그래써...!! 여주의 이야기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63
드디어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ㅠㅠ 작가님 필력 정말 채고다 채고ㅠㅠ 이제 그만 수녕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바라는 바인데.....엉엉 아직 꼬인 실타래가...ㅠ_ㅠ 얼른 풀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64
드뎌 댓남겨요ㅜㅠㅠ 처음쓰실때부터 쭉 매일매일 기다린답니다ㅜㅠ 오늘 너무 슬퍼요 허엉 앞으로 전개도 너무궁금해요!!! 수녕이랑 여주 달달한거 빨리 보거싶어여~!!
7년 전
권호랭이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가입하신거예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여주와 순영이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7년 전
독자65
엉엉ㅠㅠㅠ 순영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암호닉 [젤리망고]로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권호랭이
물론이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6
[척애]로 신청하고 갈게요 ㅠㅠ 진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려요ㅠ_ㅠ 다음화가 올라왔어용 ㅎㅎㅎ
7년 전
독자67
알빱이예요 순영이가 지금 여주에게 하는행동들에 이런 마음 아린 사연이 있었군요ㅠㅠㅠㅠ 여주도 어떤사연이 있었을지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의 사연이 방금 막 따끈따끈하게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68
에... 민규 뭐죠...? 민규 연기하는 거죠....? 그렇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여주 나쁜 사람 아닌 것 같아여... ㅠㅠㅠㅠㅠ 순영이랑 나중에 다시 될 수 있을 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소근소근 여주의 입장이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69
[호시몹시섹시]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 ❤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마음이 넘 아프네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와중에 순영이 너무 멋있어요....그리고 얼른 순영이가 진짜 본인마음을 깨닫길바래요ㅠㅠㅠㅠㅠ 이 모든 오해가 풀려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너무 감사해요!! 좋은글이라니...! 부끄러워요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70
쿠쿠예요
김민규 너 정체가 뭐야
순영이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밍규의 정체는 곧...!
7년 전
독자71
으아...짠내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저 둘이 언제 행복해지나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실타래가 다...풀리면?ㅠ_ㅇ엉엉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72
암호닉 [뿌뀨뿌규] 신청해요! 너무 맴찢이자나여ㅠㅠㅠ 밍규뭐야ㅠㅠㅠㅠ 이건 분명 오해일꺼야ㅠㅠㅠ 그럴ㄹ리없어ㅠㅠㅠ 서로의 마음은 진심이였을텐데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오늘도 비밀이 조금 풀렸답니다! 헤헤 이번 화에서 봬요!
7년 전
독자73
민규가 여주 좋아했나보네 ㅠㅠㅠㅠㅠ 우리 순영이 어떡해 오해하고 얼른 풀자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둘이 오해가 풀리는 그날까지...!함께해주세요:)
7년 전
독자74
아 어떡해 오해와 오해 투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했어 다시는 하지말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상황도 현재상황도 너무 찌통이라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너무 재밌다 진짜진짜 너무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 눈물밖에 칠 줄 모르는 절 탓하세요ㅠㅠㅠㅠㅠ작가님 친구분들과 크리스마스파티는 잘 하셨나용 저는 심야영화를 보고 지금 집에 왔어용 아 저는 군고구마고요! 다음편 여주입장도 너무 기대되요..! 저 지금 삘받아서 정주행해야겠어요 현재의 순영이와 여주를 다시 보고싶어졌어용 작가님은 지금 꿈나라일텐데 셉몽꾸세용! ^ㅁ^
7년 전
권호랭이
너무 늦게 답댓을 달러왔네여ㅠㅠㅠ 이번화가 올라왔어요 여주입장이지용 헤헤 이번화에서 봬요!
7년 전
독자75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렇게마음정리를한거구나순영아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저 브금들으면서읽는거처음인데 이새벽에 브금까지들으니까 감정몰입이장난아니예요...노래찾이서다운받을거예요ㅠㅠㅠㅜㅜㅠㅠㅠㅜ그리고민균남자친구아닌거같은데...그냥여주좋아해서하는말같은데...ㅜㅜㅠㅠㅠㅜㅜ수녕아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비밀은 차차 풀리고 있답니다ㅠ_ㅠ 둘의 오해가...얼른 풀리게 폭풍연재를..!
7년 전
독자76
8ㅁ8 슬프자나여.... 수녕이 마음 아프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못됐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 마음도....아파요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에디입니다♥♥ 와 여주만 매달리고 더 좋아했었던줄 알았더니 수녕이가 이렇게 마음 아프게 사랑했었을줄이야ㅠㅠㅠㅠ 왜 엇갈린거야 둘이ㅠㅠㅠ 마음아프게ㅠㅠㅠ 민규가 자기 입으로 남자친구라 했구나.. 5년후에도 남자친구일까요..? 밍구 뭔가 있는 거 같은 느낌인데요? 으아ㅠㅠ궁금해 다음편 기다릴게여♥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이 올라왔습니다! 밍규의 정체는 곧...! 공개됩니다^ㅇ^
7년 전
독자78
순영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가 민규가.... 그래서 순영이가 그랬던거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요...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밍규의 비밀은...!!! 조만간 헤헿
7년 전
독자79
맴매때찌
아니 뭘 또 사랑 이런거 하지 말자니ㅠㅜㅜ이친구 참 극단적이네요ㅠㅜㅠ엥 근데 민규는 여주한테 그냥 귀여운 동생 아니었나요........?음.......?민규가 거짓말한거........?대혼란이네요ㅋㅋㅋㅋ다음편에서 봬요!!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이 올라왔답니다 ^ㅇ^ 이번편에서 봬요!ㅎㅎ
7년 전
독자80
봄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꼭 여주 남주 오해 풀릴 수 있게 써주세요 ㅠㅠㅠㅠㅠ 마음 아파서 못 봅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무조건 해피엔딩!!!!!!!!!!!!!!!!!!!!!!!!!!(스포) 요즘 아주 찌통이지만 조금만 참아주세요ㅠ_ㅠ
7년 전
독자81
[순영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비회원일 때부터 재밌게 읽어온 글인데 어제 가입하고 이제서야 첫 댓글 작성하네요 ㅜㅜㅜㅜ 얼른 서로 간의 오해가 풀려서 행복하게 롱런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악녀도 넘나 못된 것...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ㅇ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가입축하드리고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 다음편이 올라왔어요 ^ㅇ^
7년 전
독자82
엉ㅇ엉ㅇ엉ㅇㅇ엉ㅠㅜㅠㅜㅠㅜ민규야 왜그래ㅠㅠㅜㅠㅜㅠ왜그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수녕이 마음아파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수녕이 마음도.....제마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지금 정주행중인데 이게 끝이네요ㅠㅠㅠㅠㅠ으아규ㅠㅠㅠㅠㅠㅠㅠ너무마음이 아려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세봉이]로 할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합니다! 다음편 올렸답니다:)
7년 전
독자84
옹다입니다! 아아 그 순영이의 내가 졌다 졌어에 이어지는 내용이군요...!! 순영이가 여주한테 갈 수 있었는데 장애물들이 정말 많았네요ㅜㅜㅜㅜ 그리고 사랑했어를 보니깐 저 시점에 순영이의 사랑이 끝났구ㅜㅜㅜㅜㅜ 다음 편부턴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가나요?!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은 현재시점 다다음 편은 과거...!헤헿 두편이나 올리고 댓 달아드려서 죄송해요 ㅠ_ㅠ
7년 전
독자85
민규가 여주생각해서 거짓말한것같은뎅..
순영아 오해노노해ㅜㅜㅜ어휴정말 마음아파라ㅜㅜㅜㅜ여주불쌍한데 순영이 어머니가 잘못된 생각하시고계셔서ㅜㅜㅜㅜㅜㅜ얼릉 잘되길.. [워누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7년 전
권호랭이
밍규의 행동의 이유는 곧...!조만간 밝혀질거예요 여주시점이 올라왔답니다 ^ㅇ^
7년 전
독자86
[주허니소스]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오늘정주행 했는데 정신놓고 보다 보니까 벌써다 봤어요ㅠㅜㅠㅠ 언제쯤 오해가 풀릴지 기대되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폭풍연재만이 오해가 빨리 풀릴 수 있는 유일한...! 헿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7
순영이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해피앤딩이겠죠...?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ㅠㅠㅠ 그리고 제가 오늘 가입했는데 [세븐틴틴틴]으로 암호닉 받아주실 수 있으세요?(제발)
7년 전
권호랭이
헤헿 너무 감사합니다! 암호닉 받아용 ^ㅇ^ 물론 엔딩은 해피엔딩입니다!!!!!!!!!!!(쩌렁쩌렁)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순영아 그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제가 더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이 끝나면 꼭 달달해질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_ㅠ
7년 전
독자88
밍이에요!! 독감이라 학교도 못가는데 정독이나 한번씩 더할까봐요!! 저는 민규가 힘들어하는 여주대신 복수해준걸고 생각할래요!!ㅠㅠ 쌍방이였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세요 엉엉 내일은 어어어엄청 춥다던데 몸 진짜 조심하세요 ㅠ_ㅠㅠㅠ아프면 안돼요...!
7년 전
독자113
제가 작가님 아플양까지 아프겠습니다!!(사랑과다)
7년 전
독자89
신아입니더.. 민규가....민규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가 여주 좋아해서 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순영이랑 여주가 지금 이렇기 엇갈린거군요ㅠㅠㅠ 얼른 꽁냥꽁냥한 모습이 보고싶어요ㅠㅡㅠ! 오늘도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밍규의 비밀은 조만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90
흐어으.ㅡ순영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빨리여주가알아애돼ㅜㅠㅜㅠㅜㅠ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아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91
[순영아좋아해] 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2
오해야 풀려라.....! 난데없는 민규덕에 혼란스러워요 ! 작가님 필력 짱입니ㄷㅏ....!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제 글쓰는 방식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뻐여...!!!!!!!!민규.....는 8ㅅ8 밍규비밀은 조만간 데려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93
[김까닥]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ㅠㅡㅜ좋은글감사드려요ㅜ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립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정신머리가없어서 이번껄먼저봐버렸는데 앞내용은 모르지만 순영이가 애절보스인듯한...그리고 진짜 잘쓰시는듯..♥앞편들좀보고와야겠어요ㅠ답글받으면 행복해질듯...♥어쨌든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답글 뿅:) 다음화 올리고 와서 달려고 했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제 사랑도 많이 받으세여...!(사실 앞부분의 순영이는....말잇못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권수녕................ㅠ_ㅠ 오해는 오해를....엉엉 다음편이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96
뭐죠 이구 ㅠㅠㅠㅠ ㅠ 민규가 나쁜건가 여주가 나쁜건가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호시시해]로 신청할게요 ! !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여주입장이 올라왔어용
7년 전
비회원75.132
블리에여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ㅠ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오해가 다 풀리고 둘이 행복해졌으면 조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너무 바라고 있답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왜그랬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나 슬픔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자꾸 독자분들을 슬프게해서 죄송해ㅕ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헉 작가님 프리지아에요ㅠㅠㅠㅠㅠ한동안 바빠서 이제야 봤네요ㅠㅅㅠ 요즘은 계속 순영이 과거시점이네요...계속 맴찢... 언제쯤 순영이랑 여주가 다시 행복해질까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물론 행복해질거예여 과정이 빌어먹을....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하ㅜㅜㅜㅜ순영아ㅜㅜㅠ얼른 다시 잘지냈으며뉴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_ㅠㅜㅜ
7년 전
독자100
순영지원입니다 ㅠㅠㅠ 아휴.. 이렇게 엇갈려 버렸군요.. 순영이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돼요 ㅠㅠㅠ 계속 여주가 함께 있어주고 받아주고 사랑해줬는데 갑자기 혼자가 된거 같고 버림받은거 같고 ㅠㅠㅠㅠ 둘 다 너무 짠내폭발이에요... 언제쯤 다시 사랑할 수 있겠니 너네!!!!!
7년 전
권호랭이
....폭풍연재를 하다보면...어...언젠간...!!!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101
자몽소다예요 그거 아닌데ㅠㅠㅠㅠㅠ저 남자 민규 맞죠ㅠㅠ 민규는 왜 저렇게 말한 걸까요ㅠㅠㅠㅠ그래서 싫어졌구나ㅠㅠㅠㅠㅠㅠ엇갈리지 마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밍규의 비밀도 조만간...! 여주 입장도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102
으앙 재미사여ㅕ퓨ㅠ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해여...!!!:)
7년 전
독자103
진짜 마음이 아려온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느꺘어요.... 그래도 전 권순영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와서 그럼 뭐 어쩌겠어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마자여 권수녕 뒤늦게 후회하면 뭐해....너가 차놓고....그래도 찌통....ㅠ_ㅠㅠㅠㅠ불쌍해여....
7년 전
독자104
허류ㅠㅠㅠㅠㅠㅠㅠ 이때까지 수녕이행동이 다 이해가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쓰는 저도 매일 찌통이예여...ㅠ_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9.245
민규가 사촌이나 남사친이나 그런거면 저는 정말 울 예정입니다 엉엉
7년 전
독자105
미니예요
오해가 무슨 실타래 엮기듯 엮어가지고ㅜㅜㅜㅜㅜㅜ 언제쯤이면 이 오해가 풀릴까요ㅜㅜㅜ 얼른 현재로 돌아와서 오해풀리길 바래요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꼬인 실타래를 풀어보도록...! ㅠㅠㅠ얼른 풀어내야하는데 꼬인게 너무...(한숨
7년 전
독자106
ㄱㅅㅇ입니다
민규는 여주남자친구가 아닐거같아요ㅠㅠㅠ그럴거같아요ㅠㅠㅠ둘이 엇갈려서 지금 이렇게까지왔군여ㅠㅠ흐엉

7년 전
권호랭이
너무 엇갈렸져...ㅠ_ㅠ 여주입장이 공개되었답니다:)
7년 전
독자107
아냐ㅜㅜㅜㅜㅠ하지말자고 하지마ㅠㅠㅠㅠ해야된다구ㅠㅠㅠㅠㅜ
7년 전
권호랭이
제발 다시 붙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완료
7년 전
독자108
순녕입니다ㅜㅜㅜ저번 편이 달달했어서 그런가 더 맘이 아프네요ㅜㅠㅠ민규가 잘대처한거같긴하지만 안타까운건 어쩔수없네요ㅜㅜ이래서 순영이가 이제 여주에게 차갑게 대하는거군요ㅜㅜ이해가 돼요ㅠㅠ
7년 전
독자109
양융이에요 점점 과거를 알게되니까 내용이 넘 슬퍼요ㅜㅜ
7년 전
독자110
헐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 아 이렇게 되서 밍구랑 사이도 안좋고 막 아 다 이해되오 아 아아아 대박 소름돋아쪄
7년 전
독자111
망고입니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아 마음 아파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미지막에 너무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 명대사잖아요ㅠㅠㅠㅠㅠㅠ 눙물콧뭉찔찔ㅜㅜㅠㅠㅠㅠㅜㅠ 안돼 다시 그런거하란말야ㅜㅜㅜㅠㅠㅜ
7년 전
독자112
헐 민규 왜 그랬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5
수녕ㅇ아ㅠㅠㅠㅠㅠ이렇게 둘이 헤어졋군요우ㅜㅜㅠ과거가 나올때마다 상처입는 순영이가 너무 아파보리네여ㅠㅠㅠ올른 행복해졌으면 좋겟내요ㅠㅠ
7년 전
독자116
밍규랑은 또 어떻게 된걸까요ㅠㅠ 수녕이 상처 엄청 받았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아악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오해 좀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보는 내내 마음 졸여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열하나입니다! 둘이 왜 이렇게 엇갈릴까요ㅠㅠㅠ 안타까워요ㅠㅠ
7년 전
독자120
아ㅠㅠㅠㅠ 진짜 마음이 넘 아려오네요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타이밍이 안 맞았을까ㅠㅠㅠ 순영이가 민규보고 욕 했던 이유가ㅠㅠㅠ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저기여
안돼ㅠㅠㅠ 둘다 서로를 잊던지 말던지 둘중 하나만 하라고ㅠㅠ 이렇게 혼자 끙끙 아파하지 말고...

7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ㅠㅠㅠ 왜 둘은 계속 엇갈리조ㅠㅠㅠㅠㅠㅠ 행복할 순 업나여 ㅠㅠㅠㅠㅠㅠ 빨리 폴인럽 다시 그거 하라구여,,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이ㅠㅠㅠㅠ민규는왜 거짓말한거예요...?ㅠㅠㅠㅠ왜그랬데 진짜ㅠㅠㅠ왜이렇게 고난과 역경이 가득합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아닌데 다시 그런거 하지말자뇨ㅠㅜㅠㅜㅜ안돼 수뇽ㅠㅠㅠㅜㅜㅜㅠ순영이는 여주랑 사랑해야돼요ㅠ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30.84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번글 왜이리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비지엠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이번 편이 역대급 슬펐던 거 같아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5
아ㅠㅠㅠ둘이 오해를 빨리 풀고 좋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진짜ㅠㅠㅠ순영이 정말 ㅠㅠㅠ과거 볼수록 맴찢이 커지네요ㅠㅠ
7년 전
독자12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빨리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정말 민규가 저 시기에 남자친구였나요...거짓말이죠ㅜㅜ?
7년 전
독자129
헐 김민규뭐에요 진짜 뭐에요.. 왜그런ㅅ거래요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30
아이고 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 눈물 멈춘지 언제 됐다고 또 흘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왜이렇게 어긋나야하는건지ㅠㅠㅠㅜㅜㅜ하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2
어긋나버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민규야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135
민규가 거짓말했나봐요...ㅠㅜ그게 아니라면 5년동안 정말로 민규와 여주가 사귀거나...
그렇지만 사귀기엔 저번에 나눈 대화가 애정이 넘치는 대화는 아닌 것 같고 지금까지 한번도 남자친구 얘기가 거론된 적 없으니 민규의 얘기는 거짓말이겠네요

7년 전
독자136
헐 여주도 뭔가 있는거같은데 ㅠㅠㅠㅠ 이렇게 서로 오해가 쌓이고 쌓였던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
7년 전
독자137
아이고... ㅠ 순영아 ㅠ 민규야 ㅠ 아이고 ㅠㅠ 오해하지 마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사라졌다니... 그거 아니야ㅠㅠㅠㅠ 서로 너무 엇갈리고 믿지 못해 왜ㅠㅠㅠㅠ 순영이가 엄마 말을 거역하려 했을 때 정말 좋았는데 엄마 말을 믿어 가니까 너무 슬퍼요ㅠㅠ 값싼 감정이라니 너 안그러잖아ㅠㅠ
7년 전
독자139
아니야ㅜㅜㅜㅜ순영아 그게아니라고오오오우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 다시 사랑하게해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40
순영아ㅠㅠㅠ아니아ㅠㅠ오해야ㅠㅜㅜ너 엄마는 틀렸단말이야ㅠㅠㅜㅠ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다 오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밍구야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 이해는 되지만ㅠㅠㅠㅠ 이렇게 엇갈ㄹ려 버릴게 뭐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ㅠ 아대박진짜ㅠㅠㅠㅠㅠㅠ 완전 오열할것같아요저ㅠㅠㅠㅠㅠㅠ 권순영은 참 아픈 사랑을 하고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도 여주생각해서 일부러 그런것 같은데 또 오해가생기고ㅠㅠㅠㅠㅜㅠㅠ진짜얼른다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666666 진짜 빌어먹을 타이밍.. 타이밍만 맞았어도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을 다시 확인할 수있는 건데.. 이 부분읽으면서 아쉬웠어요. 타이밍만 맞았어도.. 내가 끼여들어서 서로 오해한 거라고 다 불어주고 싶을 만큼 망할 타이밍......
7년 전
독자145
[로즈티]입니다ㅠㅠㅠㅠㅠㅠ 하 빨리 다시 좀 이어졌으며뉴ㅠㅠ제바류ㅠㅠ
7년 전
독자146
아니야 ㅠㅠㅠ 순영아 그거아니야 ㅠㅠㅠㅠ 뭐야 ㅠ 민규야 너 거짓말하는건아니지 ㅠㅠㅠㅠㅠ 헝헝 ㅠㅠㅠ그러지마로라 ㅠㅠㅠ
7년 전
독자147
민규지ㅠㅠㅠㅠㅠ저 남자..왜그런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완전 상처받았겠다...
7년 전
비회원103.34
작가님! 예그리나입니다ㅠㅠ 과거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 계속 엇갈리는 과정들이 마음아프지만 뭔가 현실적인 것 같아서 더 맘이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잘되기를 바래봅니다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48
밍구야ㅠㅠㅠ왜그랫어ㅠㅠㅠㅠㅠㅜ수냥이아프잔하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ㅜ
7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해서 어쩌죠 진짜ㅠㅜㅠㅠㅠ 아이고 순영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아ㅠㅜㅠㅠㅠㅡ순영아ㅜㅠㅜㅜㅜㅜㅠ아 진짜ㅠㅠㅜㅠㅜㅜㅠㅜ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ㅡ노ㅛᆢ
7년 전
독자151
ㅠㅠㅠㅠㅠㅠㅠ지금 계속 정주행 중인데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여...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어어어엉ㅇ엉엉엉유ㅠㅠㅠㅠㅠ맴찢...찌통...엉엉엉ㅇ
7년 전
독자152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순영이 진짜로 너무 안타까운 사랑을 했던거 같아서 더 슬퍼요
7년 전
독자153
민규가 거짓말을 했군여.. 아마 한걸꺼예여..! 그렇다면 엘레베이터에서 만났을 때 여주 반응이 그런 반응일리 없잖아여..! ㅠㅠㅠㅠ 하, 진짜 순영이 너무 불쌍해지네여.. 여주도 불쌍하고..ㅠㅠㅠㅠ 언제쯤 이 불쌍하고 아픈 사랑은 끝이 날까요 ㅠㅠㅠ 다시 사귀면 순영이가 제대로 여주한테 표현해줬으면 좋겠네여... 아, 근데 제가 쓴 댓글은 왜 이렇게 좋겠으면..이라는 말이 많은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다음 편으로 가야겠어여!
7년 전
독자154
정주행하가가이제야댓글달아요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55
아ㅠㅠㅠㅠㅠㅠ민규야ㅠㅠㅠㅠㅠ왜 그랬어ㅠㅠㅠㅠㅠ순영이가 또 다시 상처를 받았구나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아아 민규야 그러면 안된다구ㅜㅠ순영이가 이래서 여주가 싫어졌나봐요...ㅠㅠ
7년 전
독자157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 아 진짜 오해 이런거 왜 세상에 생긴거죠ㅠㅠㅠㅠㅠ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저 둘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민구야..왜 그랬어..여주랑 합의는 된거니..? 아 내가 여주인가? 아니 아무튼..민규야...뿌에에엥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순영아 그거 아니야ㅠㅠㅜㅜㅜㅠ 다 오해라구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 맴찢ㅠㅜ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60
엇갈렸구나 진짜 왜케 안쓰러울까 너네의 사랑은 그저 평범하게 하고싶었을텐데 여주는 순영이가 저런줄도 모르고 평범하게 하지도 못하고 넘 불쌍해 둘 다 안쓰러워.. 민규는 그럼 거짓말을 한건가 여주를 위해서 그런건가..
7년 전
독자161
ㅠ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맘 아프네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지금 이 상황이 모두 거짓말이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이런 슬픈 과거가ㅠㅠㅠㅠ진짜 계속 순영이는 짠내나네요ㅠㅠㅠ넘 불쌍해요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165
민규야ㅜㅜㅜㅜ 왜 그랬니 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66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잘풀려서 다시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7
민규야아아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왜 그러는거야ㅜㅠㅜㅠㅜㅠㅡㅜㅜㅠㅠㅠㅠㅠ수녕이는 그걸또왜 확인도안해보고 그렇게 믿어ㅜㅜㅠ
7년 전
독자168
와 대박...권순영 혼자 얼마나 마음 아파 했을까..ㅜㅠㅠㅠ보고 싶을 때 서로 엇갈리고 서로 못 보고 포기하고..ㅠㅠㅠㅠ마음 아파 진짜....
7년 전
독자169
아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ㅜ 민규도 뭔가 거짓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수녕ㅇ이는 그거루오해할 수 밖에 없으니 이런 상황이 된걸까요..ㅠㅠ
7년 전
독자170
아ㅠㅠㅠㅠㅠ여주가 모르는 일들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둘이 오해가 풀였으면 좋겠으면 젛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1
둘이 빨리 다시 꽁냥꽁냥 하는날이 오길 ㅜㅠㅠ
7년 전
독자172
왜그랬을까.....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3
순영아ㅠㅠㅠ빨리 오해 풀리구 해피해피했으면..
7년 전
독자174
아 이래서 순영이가 이기적이라고... 민규는 여주 상처 받을까봐 감싼다고 한 거 같은데 순영이는 되게 상처였겠네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5
아ㅠㅠㅠ 뭐람..ㅠㅠㅠㅠ 이거 너무 꼬여버렸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왜 ㅠㅠㅠ 왜 다신 하지 마ㅠㅠㅠㅠㅠ 왜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몰입력 짱이에요 보다보면 어느새 저도 순영이와 함께 울고있는...
7년 전
독자177
이게 무슨일이람8ㅁ8 둘이 정말 진지하게 대화 한번만 했으면 좋겠다 제발ㅜㅜㅜㅜ오해 빨리 풀었으면ㅜㅜㅜ
7년 전
독자178
야 남자친구야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또 상처 받았다..
7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그저 민규가 여주위해서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힘들어하던거 옆에서 봐와서ㅠㅠㅠㅠ 멋대로 안보여주는게 좋겟다 싶어서 처리한건아닐까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상황은 순영이만 불쌍하지도 않고 여주만 불쌍하다고 할수도없는 그런상황이네요ㅠㅠㅠㅠㅠ 둘다 안쓰러워라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ㅠㅠ루ㅠㅠ
7년 전
독자181
권수녕 너 이런 사람이면서 왜그렇게 모질게 굴었어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다 버릴 각오였다면 쫒아올라가서 얘기하지ㅜㅜ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182
ㅠㅠㅠㅠㅠㅠ아 안돼ㅠㅠㅜㅜㅠㅡㅠㅡㅜㅜㅜ하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84
이번 화는 너무 슬프네요...아니 다른 편들도 슬펐는데 이번화는 진짜 더 슬퍼요ㅠㅠ
7년 전
독자185
엇갈리는 쑤뇨와 여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이분들 좀 함께하게 해주라주ㅜㅜㅜㅜㅜㅜㅜ 넘 맘이 아파용ㅜㅜㅜ
7년 전
독자186
다시 행복할 날이 어서 오길...ㅠㅠ 순영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했던게 점점 더 느껴져서 더슬프네요ㅠㅠ
7년 전
독자187
어ㅜㅜㅜㅜㅜㅜㅜㅜ 순영이가 오해한것같은데ㅜㅜㅜㅜㅜ 너무 짠하네요.. 저렇게 해서 여주를 지운거군요..
7년 전
독자188
아 아니야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이거 아니자나ㅠㅜㅜㅜ 민규야 거짓말은 안돼ㅜㅜ
7년 전
독자189
아 진짜 맴찢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사랑해 행복하게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0
민규 너 뭐야! 무슨사이길래 그렇게 얘기한구니ㅠㅠㅠㅠㅠ 아니면 여주를 잊게해줄라고 그런거야? 설마 여쥬를 좋아한건가..
6년 전
독자191
아 찌통..내 맴이 너무 아파여...울디망....
6년 전
독자1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민규가 거짓말한거라고 말해주세요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고ㅠㅠ슬퍼요ㅠㅠㅠ ㅠ아 진짜 민규 왜 그랬어ㅠㅠㅠㅠ 순영이 진짜ㅠㅠㅠㅠ 맘 아파서 어쩌죠
6년 전
독자194
순영이가 외로울 땐 여주가, 여주가 외로울 땐 순영이가 없었단 게... 진짜.....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서로 넘 엇갈린 게 제가 다 맘ㅁ아프고 민규의 정체를 알게 돼서 속시원하고... 복잡하네요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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