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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권호랭이 전체글ll조회 8184l 10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상엔 머피의 법칙이라는게 있다








바라는 것과 정 반대로만 일이 돌아가는 경우
















술에 취해서 권순영 꿈을 꾼 적이야 많으니까 

이번에도 꿈이려니 했다










너와 내가 단 둘이 술을 마실리가 없으니까.













"손님, 영업시간 끝났어요"






술을 먹다가 뻗어버렸는지


낯선 종업원의 외침에 눈을 떴는데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건







세상 모르고 술에 취한 채 잠들어 있는 너다














눈을 뜨자마자 네가 보이니





꿈이었다고 부정할 수가 없다













드문드문 떠오르는 기억에







잠든 너를 두고 서둘러 나왔다











우리 어제 너무 감성적이었나봐



나 조금 추했던 것 같아









너만은 제발 어제의 나를 잊어줘











사실 내가 한 말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네가 한 말은 왜 또렷하지








기억하고 싶은 건 금새 잊혀지는데








잊고 싶은 건 왜 안 잊혀지는 걸까 











당황스러운 마음에 급히 도망가듯 술집에서 멀어지는데 네 말들이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친다








근데 제정신이여도 네 말들이 하나도 이해가 안가







드문드문 기억나서 그러는걸까












아니면 나를 다른 여자와 착각 한 걸까













넌 날 무서울 정도로 사랑 한 적이 없는데














그리고 버림받고 기다렸던 건 나인데,













잊고싶었지만 잊혀지지 않아서 묻어둔 잔인한 기억들이 몸부림친다







잔인한 기억들을 조금씩 열어본다











네가 말하는 사람이 정말 나일까봐















혹시라도 네가 날 기다렸을까봐














무섭다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R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R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  헤어지자, 미안해. "














"   …그래. "












사랑없이 받아들인 고백이 우리의 첫 시작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늘 불안하고 두려웠던 건














네가 날 사랑 비슷한 걸 하는 것 같았지만 난 항상 불안했다
















사실 알고 있었어

네 미래에 내가 없었단 거











넌 한 번도 우리의 미래에 대해 긍정한 적이 없었으니까














평소와 같은 날이었다




우린 평소처럼 데이트를 하고 평소처럼 웃고 떠들었다 


하지만 사실 알았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일거란거
















평소같았지만 평소와 너무도 달랐으니까.






















헤어지자는 네 고백에 덤덤히 그러자고 할 수 밖에 없었다













사랑이 식은 것도






권태기가 온 것도 아닌












여전히 널 사랑하는 내가 네 이별에 담담히 긍정 했던건









그동안 날 위해 참고 견뎌준 




시작부터 져주고 시작한 권순영에게 해 줄 수 있는 

내 마지막 보답이었다













너는 아무 이유없이 이럴 애가 아니니까















내가 그렇게 싫었어도 넌 다 견디고 참아왔으니


네가 이별을 고한다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정말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내가 싫거나

아니면 어떤 이유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거다



















널 위해 덤덤하게 놔줬는데 사실 난 전혀 덤덤하지 못했다



















왜 다 너일까,










 

하나하나 네가 아닌 곳이 없을까, 왜
































핸드폰을 바꿨다



























내 손으로는 네 사진 한 장 지울 수가 없어서















그러면서 네가 가득한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게 너무 아파서

















왜 핸드폰을 바꿨는데도 네가 가득한 것 같지

















나도 널 위해 네가 바라는 걸 해주고 싶은데






내가 너무 나쁜가 봐 자꾸 욕심이 나


















너와 가 본적없는 네가 떠오를 리가 없는 

먼 곳으로 가면 좀 지워지려나




















한동안 네가 없는 곳을 찾아 헤맸다












왜 나는 네가 바라는 것도 못 해주는 걸까


넌 내가 해달라는 건 다 해줬는데
















그렇게 싫어하던 우리의 시작도


네가 져줬기에 시작 할 수 있던건데















네가 없는 곳에 오래 머물러보고,



네 흔적이라곤 하나도 없는 핸드폰으로 바꿔보고













네 추억을 피해 도망다니고 또 도망다녔다

















근데도 왜 다 너야,
















네 흔적을 피해 도망다닐수록 숨이 막혀온다















나는 네가 없이 살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오긴 와?















난 5년 동안, 아니 우리가 사귀기 전부터 너였는데











또 한번만 져 달라고 조금만 참아주면 안되겠냐고 하면 

넌 어떻게 반응할까









이기적인 여자라고 지긋지긋하다고 도망가려나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좋으니까








사람 살리는 샘 치고 그냥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얼굴만 보여주면 안될까





















해봤는데도 도저히 안되겠어서



나도 정말로 최선을 다해봤는데 안되겠어서











내가 살고 싶어서 너에게 매달렸다








널 괴롭혔다









너한테 욕이라도 먹고 정말 네가 나에게 질려하면 

그제서야 나도 덜 이기적일 수 있지 않을까




염치가 생겨서 널 그만 괴롭히지 않을까












아니면 너무 잘 사는 네 모습에 내가 스스로 포기하거나














어떤 나쁜 결과여도 좋으니 제발 너 없이 살 수 있게 되기만 한다면 그거면 된다
















네 마지막 부탁조차 못 들어주는 이기적인 여자라서 미안해










노력을 아무리 해봐도 안되는게 있나봐













너 없이 살아본 적이 없어서, 





난 늘 내 모든게 너라 널 빼버리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순영아

















상처주고 내치고 버려줘
















내가 너 없이 살아 갈 수 있도록.

















더보기

찌통전문작가 연재중독 권호랭이예여...!

그...그래도 여주가 술먹고 기억하니까 오늘의 찌통은 조금 덜 찌통...아닌가여...ㅠ_ㅠㅠㅠㅠㅠ

매일 독자님들을 슬픔속으로 끌어들여서 죄송합니다8ㅅ8....

찌통이 끝나면 밝은 날이...올...거예요 엉엉엉엉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늘 받구있어요!

여주의 과거는 아직 남아있어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열심히 풀어보겠습니다:)



오늘의 bgm은 다비치 - 남자도 우나요 입니다!



암호닉더보기

[예찬] [칭칭] [눠예쁘다] [기순영결] [느림의 미학] [처캐럿쀼] [덕마랖] [옹다] [쿠쿠] [호시탐탐] [아몬드] [망고릴라] [순영바] [순영어] [파랑색당근] [민건살] [지지] [프리지아] [벌스] [열하나] [8월의 겨울] [아날로그] [비바니] [뿌앱] [흰색] [쑤뇨] [양융] [에디] [알빱] [우왕굿] [저기여] [미니] [벼랑위의쑤뇨] [1004] [호우쉬주의보] [시큐리티] [붐바스틱] [힐링미] [얄루얄루] [미묘] [슝럽] [봐봐] [콩] [thㅜ녕이] [부니야] [레인보우샤벳] [붐붐권수녕] [해말] [쥬씨쥿뿐] [호빗] [유어마뿌] [0303] [밍뿌] [봄비] [유블리] [스타터스] [벌렝] [빗물] [밍구리밍구리] [도키] [라온하제] [투덥이] [천사영] [눈누난나] [블리] [캐아] [순영지원] [순녕] [군고구마] [뿌리링뿌] [사우똥] [연서] [빨주노초파남보라] [찐빵] [1코트7] [핀아] [수녕텅이] [늘부] [순영아왜그래] [고말] [부정한] [댄싱머신] [오시리] [맴매때찌] [계란과자] [규글] [민세] [신아] [40745] [청각] [짹짹이] [봄봄] [멜로나] [스팸] [방부제요정틴] [다라미] [밍] [안녕하새오] [초승달] [부들부들] [망고] [인베] [빙구밍구] [초록] [0406] [밍구리밍구리] [서쥬니] [민슈프림] [100609] [마그마] [히히] [예그리나] [핫초코] [지하] [뿌랑둥이] [랄라] [자몽몽몽] [보호] [김만세] [동그라미] [프레이그런스] [연이] [지히] [진진자라] [봉글이] [새벽] [코코몽] [자몽소다] [ㄱㅅㅇ] [어흥] [호시십분] [꽈배기] [호박] [달빛순영] [막당] [따란따란] [봉봉] [은블리] [1600] [소울] [젤리망고] [척애] [호시몹시섹시] [쀼뀨쀼규] [순영맘] [세봉이] [워누야] [주허니소스] [세븐틴틴틴] [순영아좋아해] [김까닥] [호시시해] [감자오빠] [수녕체고다] [짝짝] [쁌] [울밍구] [와초] [휴지] [17뿡뿡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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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휴ㅠㅠㅠㅠㅠ 엇갈리는게 일상인 둘 ㅠㅠㅠ 어쩌면 좋나요 ㅠㅠ 잘읽구가여
7년 전
권호랭이
그래도 실타래가 조금씩이지만 풀릴거예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_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순영아왜그래] 안 돼... 오해를 풀어 조 얼른... ㅠㅠ 얼른 달달하게 서로 연애하는 모습 빨리 보고 싶네요 엉엉 항상 열일 감사해용!!!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저도 얼른 보고싶은데 꼬인 과거가 제 발목을 잡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
신아입니다ㅠㅠㅠㅠㅠ 여주 이야기가 드디어 나오네요ㅠㅠㅠㅠ 그나마 기억해서 덜 찌통인거 인정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둘이 얼른 오해를 푸는 날만 기다립니다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그나마 덜 찌통이라니 다행이예여ㅠ_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인 줄 얼른 풀어내야하는데 허허허 왕창 꼬여있네요
7년 전
독자4
헐 선댓글 후감상 군고구마에요!! 바로 들어왔는데 권호랭이님글 넘나 핫플이라 렉걸려서 이제 댓글 달아지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 읽어보겠어요..!
7년 전
독자10
으아 찌ㅠㅠㅠㅠㅠ통ㅠㅠㅠㅠㅠ 어서 권순영도 어제일 기억하는 다음날이 되어서 순영이 얘기도 듣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아 여주마음 넘나 충격적이다.. 휴대폰바꾼이유 진짜 와.. 내손으로는 니사진을 하나도 못지우겠어서.. 와.. 자까님.. 나중에 연재끝나면 책내실생각 없으세요..? 저 진짜 살마음 만땅인데ㅠㅠㅠㅠㅠ 텍파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장하고 가지고 다니고싶어요 표현력이 미쳤어요 작가님 진짜 어떻게 저런 표현법을 쓰시지 지금까지 다 쩔어서 너무 와.. 책내주세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홈 하나 만드셨으면 좋겠다.. 이글 끝나고도 다른글 계속 연재하시게.. 자까님 사랑해여.. 저 내일도 기대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텍파는 암호닉 분들께 당연히 드려야...^ㅇ^...! 이렇게 어마어마한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기분은 너무 좋아여...!!!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드릴 건 없고 제 사랑이라도...!
7년 전
독자5
덕마랖이예여!! 작가님을 지금 며칠만에 뵈는건지 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 현생에 치여서 제대로 못들어왔습니다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오늘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비지엠 센스 미치겠습니다 눈물이 나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현생에 치이면 그럴 수 있죠ㅠ_ㅠ 늦게라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비지엠이 마음에 든다니 너무 기뻐요!^ㅇ^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빙구밍구에요!! 마자여ㅠㅜㅜ기억해서 그나마 덜 찌통 ㅜㅜㄱ하지만 그래도 찌통 ㅠㅠㅜㅜ빨리 웃음꽃 필 날이 오기를 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아직 조금 멀어서....(먼산) 폭풍연재만이 답인거같아요...허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눠예쁘에요! 여주 이야기가 드디어!! 오늘 내용이랑 비지엠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짱짱❤ 항상 놓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해요!!!!!!!! 비지엠이 맘이드신다니 기쁘네요(....사실 고심했거든요)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8
콩입니다!!!
오늘도 찌통이네요ㅜㅠ 지금 여주와 순영이 서로 오해를 하고있는고같은데... 대화가 최고의 방법인데.. 둘이 대화라도 해보지...ㅜㅠ
제발 빨리 오해풀리규 다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고싶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7년 전
권호랭이
매일 술만 먹일까요......? 허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얼른 폭풍연재해서 오해를 풀도록...!^ㅇ^
7년 전
독자9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여주 찌통이군요ㅠㅠㅠㅠㅠㅠ
서로 오해하고ㅠㅠㅠㅠㅠ 오해 풀었으면 좋겠는데..ㅠ

오늘 날씨 엄청 추웠어요! 내일은 덜 추웠으면 좋겠네요!! 항상 몸 조심하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오해를 풀긴풀건데 왜이리 엉켰을까요 엉엉어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갈길이 머네요 그래도 폭풍연재를 해보겠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던데 따숩게 입으시구 아프지마세요ㅠ_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
맴매때찌
오늘 날이 엄청 추웠는데 둘의 과거에도 찬바람이 쌩쌩 부네요ㅠㅠㅜzizi가 너무 아파여...☆ 언제쯤 둘이 행쇼할까여ㅠㅜㅜ흐어엉어ㅓㅓㅇㅓㅇㅠㅜㅠㅠㅡ다음편에서 봬요!!!

7년 전
권호랭이
내일은 더 춥다니까 내일도 둘의 사이가...허허 농담이예요 낼 감기 조심하시구 둘의 행쇼....를 기다려주세요ㅠ_ㅠ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말잇못) 얼른 제가 풀어내도록....! 매일 찌통이라 죄송해요 하지만 앞으로도...(말잇못

둘이 붙는 그날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13
엇갈려도 너무 엇갈린 둘이네요ㅠㅠㅠㅠ 서로의 엇갈렸던 시간을 극복하고 다시 예쁘게 사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엇갈린걸 풀어내야 붙던지 말던지 할텐데 과거가...!!! 과거는 어쩔 수가 없어서.. 허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감자오빠에요!
7년 전
독자17
어쩜이렇게 찌통일까요...언제쯤 서로의 오해가 풀릴 수 있을지 그리고 작가님의 연재속도에 진짜 다시 한 번 새삼 놀랬습니다... 괜찮으신가요.... 힘드시면 이렇게.안하셔두 되구여... 항상 재밌는글 고맙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이러다가 뾰로롱 사라질....허허 농담이구요 1월은 좀 바빠져서 덜 오게 될거라 미리 폭풍연재를..! 저도 감사합니다! 얼른얼른 오해를 풀도록 노력해볼게요ㅠ_ㅠ
7년 전
독자15
칭칭입니다..!!여주시점이 시작되었네요.여주도 여주 나름대로 많이 아프네요.민규가 점점 미워질만큼..빨리 다시 회식해서 다시 대화를 이어나가...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권호랭이
그냥 매일 술만 먹자 애드라...! 댓글 감사합니다:) 과거는 다 아파서 ㅠ_ㅠㅠㅠㅠㅠㅠㅠ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16
주허니소스에요 여주랑 순영이는 늘 엇갈리기만 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서 풀어야할텐데ㅜㅜㅜㅜㅜ안타깝기만해요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엇갈리는만큼 행복하..겠죠? 둘이 붙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18
(부정한) 아이쿠우ㅠㅠㅠㅠ 이제 여주입장에서 보면 또 순영이와는 다르게 슬프네요... 무엇을 어디서부터 풀어야 잘 풀어나갈수 있을까요.. 순영이랑 자주 부딪혀서 말도 많이 해보고! 그러다 잘 풀어나가고!ㅋㅋ쿠ㅜㅠㅠ 각자 서로탓을 해버리고.. 이해는 가지만 오늘도 역시 찌통....8ㅅ8 작가님 감사합니댱!
7년 전
권호랭이
과거는 그냥 대왕 찌통인 것 같아요 제목처럼 빌어먹을...!! 둘이 손 잡고 그냥 화해해버리지...! 화해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19
봄봄이에여... 찌통 최대한 끌어주세요❤ (찌통성애자) 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죄송해여... 둘이 진짜 많이도 엇갈렸어ㅠㅠㅠ 풀어주실거죠?!?!?!??? 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통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꼭 화해시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ㅇ^
7년 전
독자20
지하에여 아 완전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풀었으면 좋겠어요 둘 사이가 다시 좋아지길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그날이 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여...ㅠ_ㅠ 과거는 대왕찌통...!!! 엉엉엉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에디에요ㅠㅠㅠㅠㅠㅠㅠ에고 역시 오늘도 찌통입니다ㅠㅠㅠㅠㅠㅜ 진짜 둘이 꼬여도 제대로 꼬인 듯 싶어요.. 얼른 둘이 풀고 달달하게 가자ㅠㅡㅠ♥
7년 전
권호랭이
술 더 먹어 ㅇㅐ드라...! 허허 얼른얼른 연재해서 과거가 모두 나오면...! 그 후엔 찌통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여..!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봄비입니다... 정말 찌통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해피 엔딩 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아픈만큼 둘이 행복하.....겠죠?허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3
항상 이 글 볼때는 음악 들으려고 소리 제일 크게 하고 봐요 선곡 센스 짱 ㅠㅠ 매일매일 와주셔서 너무 좋아요 ..
7년 전
권호랭이
음악이 마음에 드신다니 ㅠ_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반겨주시는건 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4
막당이에요 여주는 순영이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순영이가 헤어지자고 한 건 정말 그 만큼 아니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말 없이 놓으려고 노력한 거고 순영이 입장에선 여태껏 자기를 좋아해주던 여주가 남자랑 있는 모습도 보게 되고 한 순간에 돌아서버리니 무언가 버림 받고 자기만 기다린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어긋난 거죠... 서로 좋아하는데ㅠㅠ
오늘도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거의 매일을 오시는데 어쩜 대사와 문장마다 의미가 담겨있나요ㅠㅠ 여러 의미로 대단하셔요... 오늘도 최고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최고라니...!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어긋날 수가...! 둘이 푸는 그날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25
순녕입니다ㅠㅜ오늘 밀린 화 전부 다봤는데 순영이 과거도 알수있었고 여주 마음도 이해가 갔어요ㅠㅠㅠ이제 슬슬 얽힌 실타래가 풀려가겠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연말 잘보내세요!
7년 전
권호랭이
넵 풀어야죠 이 아픈커플 여지껏 너무 아팠으니...ㅠ_ㅠ 댓글 감사드려요 감기 조심하시구 순녕님도 연말 잘보내세요:)
7년 전
독자26
젤리망고예요ㅠㅠㅠㅠ 둘이 너무 막 안타깝구...ㅠㅠㅠ 빨리 둘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엉킨게 너무 많아서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산)
얼른 화해하도록 열심히 연재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7
8월의겨울입니다 ㅜㅜ 응어리가 풀리겠죠 진짜 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아픈만큼 행복해질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언제쯤 화해할지...
7년 전
독자28
봐봐에요! 순영이와의 추억을 지울수없어서 폰까지바꿨군요ㅡㅜㅠㅜㅠㅠㅠㅠ 5년이란시간이 긴시간동안 순영이와 함께한곳들이 많아서 가는곳곳들마다 순영이생각에 힘들었을것같아요ㅠㅠㅠㅠ 둘의 생각은 서로계속 사랑하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아후 둘볼때마다 맴아파야지구ㅠㅠㅠ 둘이 오해한거 빨리풀 날이 오길 기대할께요! 오늘도 잘읽구갑니다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해요!!!^ㅇ^ 과거가 다 풀리면 싸우던 풀던 뭐라도 하겠져...?ㅠㅠㅠ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29
민세입니다 여주는 또 저런 이유로... 둘은 항상 엇갈리를 반복하네요ㅠㅠㅠ 여주가 기억해서 다행이다만 그걸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로 착각한거라고 단정 짓지 않은 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과 술을 더 마셔보는ㄱㅔ....! 허허허 둘이 언제쯤 붙을지 정말....빌어먹을 제가 지었지만 참 빌어먹을이네여..ㅠ_ㅠ
7년 전
독자30
은블리입니다!
BGM....부터 찌통가득...여주야...다시 수녕이 데릴러가자ㅜㅜㅜㅜㅜㅜㅜ 술집으로 다시가ㅜㅜㅜㅜㅜ 가줘ㅠㅠㅠㅠ 가서 순영이랑 꼬이고 꼬인 것들을 풀자ㅠㅠㅠㅠ ㅢㆍ시 돌아가...순영이는 너를 아직도!!!!! 착각한거아니라구ㅜㅜㅜ 흐엉

7년 전
권호랭이
왜 순영이 놓고왔어!! 왜!!!!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해하는 그날까지....열심히 연재할게여ㅠㅠㅠ

7년 전
독자31
마그마입니다! 여주의 감정도 굉장히 혼란스럽겠죠ㅠㅠㅠ 순영이도 기억을 해야할텐데ㅜㅠㅠ 왜 이 둘은 엇갈려요 자꾸ㅠㅠㅠ엉엉 ㅠㅠㅠ차근차근 하나씩 서로에 대한 오해들과 꼬인 문제점들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권순영이 기억을 하는지 못하는지는 조만간...! 얼른 오해를 풀어야되는데 참 엇갈리져....ㅠㅠㅠㅠㅠㅠ이런 빌어먹을
7년 전
독자32
워누야 입니당 .. 오늘 읽다가 울었어여ㅜㅜㅜ여주 너무 착해요 ㅠㅠㅠㅜㅜ불쌍해ㅜㅜㅜ그치만 여주도 이해되고 순영이도이해되서 얼릉 행복해지기를 기다릴뿐입니다..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엉엉 울지마세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글쓰는 저도 참 마음이 아리답니다 꼭 아픈만큼 행복해지길...!
7년 전
독자33
아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마음 너무 아파요ㅠㅠㅠ저도 같이 울어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울지마세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이러다 저도 쓰면서 울 기세...ㅠㅠ
7년 전
독자34
진진자라에요ㅠㅠ
아니에요 오늘이 더 찌통이에요ㅠㅠ전 왜이렇게 여주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나죠ㅠㅠ너무 힘들었겟죠 그래도 순영이가 변하는거보고 여주는 행복해했는데 순영이가 그렇게 이별을 말하니 그게 쉽나요ㅠㅠㅠ아ㅠㅠㅠ눈물나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제가 독자분들을 울리네여 전 나쁜사람이예여...8ㅅ8
슬픈만큼 둘이 행복해지길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오늘도 넘나 찌통인것ㅠㅜ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전문 작가라고 이름을 바꿔야겠어요ㅠ_ㅠㅠㅠㅠㅠㅠㅠ사죄드려여
7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아녜여 저는 작가님의 찌통?글이 좋아여!! 글 분위기나 그런 게 좋습니다ㅜㅜ 아련아련하고 막...좋아여!!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읽으시는 분들을 슬프게 하는 것 같아서 쭈굴쭈굴 거리고 있었거든여...ㅎㅎㅎ 얼른 슬픈 과거 폭풍 연재로 해치우고 싸우든 뭐든 하게 만들게요ㅎㅅㅎ
7년 전
독자36
[헬륨]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네 미래에는내가 없다는말이너무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맴찢;-;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합니다...! 과거는 정말 찌통투성이라...ㅠ_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알빱이예요ㅠㅠㅠ오늘 여주의 이야기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 순영이랑 서로 오해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오해가 풀리기를ㅠㅠㅠ 음악도 너무 이야기랑 잘 어울려서 읽으면서 더 여주의 이야기에 몰입이 잘 되었고 보면서 "너 없이 살아본 적이 없어서,
난 늘 내 모든게 너라 널 빼버리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순영아" 이 부분을 읽고 여주의 마음이 와닿는 절절한 구절인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해요 정말 찌통인건 쓰면서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읽으시는분들도 함께 슬픔을 느껴야 한다는거에 늘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붙여야하는데ㅠ_ㅠ
7년 전
독자38
느림의 미학입니다! 엇갈리는 여주랑 순영이가 찌통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찌통도 좋아하지만 얼른 잘 풀어서 예쁘게 다시 사귀는 것도 보고싶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해요ㅠ_ㅠ......과거는 이미 찌통덩어리라...과거가 끝나야 싸우든 볶든 뭐라도 할텐데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
7년 전
독자39
항상 엇갈리는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
브금도 진챠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더 집중되고
막 맴아프고 ... 아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순냥이] 신청할게용 ! ❤️❤️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합니다!! 저도 막 다시 읽어도 맘이 아프고 그러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수녕체고다 입니다ㅠㅜㅜㅠㅠㅜㅠ 하아,,, 우리 수녕이 찌통은 슬프지만 찌통을 사랑하는 독자로선,,, 지금이 정말 체고입니다,,, 자까님 필력 정말 읽을때마다 놀랍니다,,,,,,, 해피엔딩이라는 자까님의 스포로 그래도 울지는 않고 잇슴니다 ㅠㅜㅜㅠㅠㅜㅠㅠ 간신히 참고잇눈,,,8~8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을 반겨주시다니 기뻐여...! 울지마세여 8ㅅ8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끝은 꼭 행복하게...!
7년 전
독자42
유ㅠㅠㅠㅠㅠㅠ맨날 그냥 보다가 처음 댓글달아보네요 ㅠㅠㅠ 이건 서로 너무 오해하고 있어서 민규 소환시켜서 무작정 화풀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ㅠㅠㅠㅠ 빨리 풀어주세요 !ㅠㅠㅜㅠㅜ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엉엉 초고속 화해를 시키고 싶은데 나와야할 과거가...! ㅠㅠㅠ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ㅜㅜㅜ과거가 다나오고나면 덜 찌통일거예여...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3
붐붐권수녕입니다.
순영이의 시점이 끝나구 잠깐 현재에서 있었던일을 기억하고 여주시점으로 보니까 더 슬프네요ㅜ 역시 그때 그 시점을 볼때는 걔가 나빴네 이럴수있는데 이번만큼은 둘다 너무 찌통이네요ㅠ 서로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ㅜㅜ 헝헝ㅜㅜㅜㅜㅜ 그래도 술먹고 얘기한 걸 여주가 안다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인거같아요ㅜㅡ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도 붐붐권수녕님 마음에 드셨으면....헤헿 올라왔어용:)
7년 전
독자44
쑤뇨에요! 작가님 저번편에 이어 찌통이라니 정말 저를 울리시려고 작정한거면 정말 잘하신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찌 이리 시련만 쥬싶닠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 어서 행복을 기져왖달라!!!! ㅋㅋㅋㅋ작가님 오늘도 잘봐ㅛ어요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해요ㅠ_ㅠ 다음편이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45
안냐하세요 천사영이예요!항상읽고있는데 댓글은 오랜만에 남겨보네요! 이번화는 정말 슬프고 한편의 소설을 보고있는거 같아요 ㅠ!근데 Z가되면 빌어먹을 로맨스는 끝이나는건가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작가니 정유년 복만ㄹ이받으세용♡,♡
7년 전
권호랭이
천사영님두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 잘 보내시구여 ^ㅇ^...빌어먹을 로맨스는 Z가되면...끝나....려나요?ㅠ_ㅠㅠㅠ끝이 가까워지는데 나올 이야기가 잔뜩 남아서 사실 좀 더 봐야 알 것 같아여..ㅎ_ㅎ
7년 전
독자46
안녕하새오예요 작가님 ㅠㅠ 오늘 너무 찌통이네요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오해하고 있는 거 빨리 플렸음 좋겠네요 엉엉 제발 행복해지자 순영아 여주야... 작가님 오늘도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7년 전
권호랭이
안녕하새오님도 댓 다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_ㅠ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47
호시몹시섹시 입니다 !!!!! ❤
그래도 여주가 취중진담한얘길 어렴풋이 기억해서 다행이네요..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어긋나고 엇갈리게 된건지 참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새벽에 작가님 전문 찌통글을 읽으면 감성이 마구마구타올라서 전 매우 감사하답니다 ❤ 이번편도 잘 읽었어용 감사해요 >_<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새벽 전문 작가 권호랭이...!헤헤 다음화도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48
슬프잖아여ㅜㅜㅜㅜㅜㅜ 저 울어여ㅠㅜㅜㅜㅜ 자까님 때문이야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울지마세여...ㅠ_ㅠㅠㅠ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49
봉봉이에여! 일단 저 암호닉에서 빠진거같아오ㅠㅠ
여주가 술취햇을때 얘기 조금이라도 기억하능거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오늘도 슬퍼서 좋아여ㅠㅠㅠ다음퍈도 기대할게용>♡

7년 전
권호랭이
밑에서 네번째줄에 계세요(소근소근) 슬퍼서 좋다니 감사해요♡.♡ 다음편에서 봬요!
7년 전
독자50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 순영이 얘기도 듣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7년 전
권호랭이
데려왔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
자꾸 엇갈리기만 하는 둘ㅠㅠㅠㅠ 너무 찌통입니다아ㅠㅠㅠ 노래에 감정이입돠서 눈물 폭발☆ 아닙니까아ㅠㅠ 언능 둘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아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라는 둘의 행복..ㅠ_ㅠ 다음화를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비회원128.110
글 너무 잘보고있어용! 재밌는데 슬퍼료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찌통전문작가라 불러주세여...! 다음화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51
안녕하세요 작가님 쁌입니다!!!!!!!! 찌통 사랑해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 밝아지길 바라지만 전 어쩔수없는 찌통 성애자인가봐요.. 지금 여행왔는데 게스트하우스 침대 구석에 박혀서 이어폰끼고 이불 뒤집어쓰고 거의 여주가 되어서 읽었어요ㅋㅋㅋㅋㅋ 어떡해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특히 매일 연재되는거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매일밤 감성 충만해서 잠들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해요ㅠㅠ 정말 맘같아선 오늘 산 기념품 다 사랑하는 작가님께 드리고 싶을 정도에요ㅠㅠㅠ 아 그리고 비지엠 선택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성애자라니 어서오세요 여기가 정착지랍니다^ㅇ^ 여행가서도 읽어주시구 넘 감사해요ㅠ_ㅠ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여행 즐겁고 건강하게 잘 즐기고 돌아오세요 ㅎ_ㅎ
7년 전
독자52
울밍구/ㅠㅠㅠㅠㅠ비지엠들으먼서 보니깐 더슬퍼요ㅠㅠㅠㅜ수녕아ㅜㅜ여주야ㅜㅜㅜ어ㅐ이랗게 된거니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엉엉엉
7년 전
독자53
핫초코입니다! 순영이랑 여주 시점 둘 다 보고 나니까 더 찌통ㅠㅠㅠㅠㅠ 서로 좋아했는데도 헤어지고 힘들어했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 너네 뭐한거니 진짜ㅠㅜㅠㅠㅜ
7년 전
권호랭이
서로 다른 길만 찾아서...전진...!허허ㅠ_ㅠ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54
어제 봄봄으로 신청했었는데 다른분하고 겹친거같아요ㅜㅜㅠㅠ어떡하져ㅜㅜㅜ(동공지진... 으어ㅜㅜㅜ여주야ㅜㅜㅜㅜ넘슬퍼요ㅜㅜㅜㅜ비지엠도 넘 잘어울려요ㅜㅜ몰입짱짱ㅜㅜㅜ슬퍼도 좋습니당ㅜㅜㅜ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그쵸...? 제가 보던 이름이라....다시 한번 신청해주신건가했네요ㅠ_ㅠ 바꿔드릴까여 아니면...두번째 봄봄님...?허헝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6
이렇게 답댓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다음화에 다시 신청했습니다!!(수줍
7년 전
독자55
[플레이그런스] 헐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와 여주의 얘기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둘은 언제쯤 오해를 풀 대화를 하게 될까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조금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네요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독자56
부들부들이에요ㅜㅜ 여주가 순영이가 자기를 사랑하지않는데 사귀고있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아므아프네요ㅜㅜ 여주가 순영이가 많이사랑했다는걸 알았으명좋겠네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언젠간 우리 수녕이의 깊은 뜻을 알아주길바라며...!다음화를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57
우엉어ㅓ우우ㅜㅇ우어ㅓㅇ우우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시 재결합해쥬세요 ㅠㅠㅠㅠ 오해 빤니 풀어 ㅇ애듀라 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바라고 있지만...허허ㅠ_ㅠㅠㅠㅠㅠ아직 남은게...ㅠㅠㅠ다음화를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독자58
ㄱㅅㅇ입니다
여주ㅠㅠㅠ 마음아파요ㅠㅠㅠ빨리 둘이 오해가 잘풀려서 달달한모습도 보고싶어요ㅠ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저...저두여ㅠ_ㅠ엉엉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에요! 아 여주 너무 아련하네요ㅠㅠㅜ 순영이가 한번만 더 져줬으면 어땠을까 라늘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여주 입장에서는 5년동안 사귀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이 들지않아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ㅠㅜㅜ (새벽에 읽었더니 새벽감성 터졌어요... 눈물찔끔ㅠㅜ)
7년 전
독자59
0303이예요ㅜㅜㅜㅜ 아 여주야 순영이 왜 놓고갔어ㅜㅜㅜㅜㅜㅜㅠ 안도ㅑㅠㅠㅜㅜㅜ 근데 작가니ㅣㅁ 표현하시는게 너무 예쁘구 막ㄹ..막... 너무 잘 이해가가요ㅠㅠㅠㅠㅠ 얼른 오해가 풀렸으면 ㅜㅅㅜ❤
7년 전
권호랭이
이해가 잘 가신다니 다행이예요ㅠㅠㅠㅠ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60
양융이에요! 얼른 빨리 서로 오해풀었음..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모두가 바라는 소원이져..ㅠ_ㅠ 일단 다음화를 데려왔는데 마음에 드셨으면...!
7년 전
독자61
(꿈꿈)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 글 덜찌통이지만 찌통이네요ㅜㅜ 하지만 전 찌통인걸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하루빨리 둘의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다음화도 데려왔답니다ㅠ_ㅠ 제가 찌통이 아닌 글을 쓰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62
쿠쿠예요
여주야 왜 혼자 아파ㅠㅠ
빨리 둘이 행복한 날이 오겠죵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다음화에서 봬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3
아휴 진짜ㅠㅠㅠㅠㅠ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서로 아프고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 보는 나도 힘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사실쓰는저도...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아ㅜㅜㅜ너무마음아프다ㅠㅜㅜ 작가님 저둘사이 언제쯤 나아지나요ㅜㅠ
7년 전
권호랭이
과거가 다...나오면....요?ㅠㅠㅠㅠㅠ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65
순영맘이에요ㅠㅠㅠㅠㅜㅜㅡ 둘 다 짠내나니까 얼른 사귀라구ㅠㅜㅠㅠㅠㅠ 언제까지 속으로 앓기만 할거야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이제 좀 뱉어볼때가...! 이제 속 마음을 뱉어봐 애드라...! 사실 다음편에선 조금 덜 고구미....이길 바라며 올려보았어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다 풀어보도록....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67
순영바입니다 ㅠㅠㅠㅠ 여주의 이야기도 나오고 순영이의 이야기도 나오고 양쪽 상황을 다 알게 되어서 좋으니 어서 둘이 오해 풀고 다시 만나기를 ㅠ_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넘 감사해요ㅠ_ㅠ 다음편에서 봴게요!
7년 전
독자68
아니순영아네진심을...ㅠㅠㅠㅠㅠㅠㅠ솔직하게다말해줘ㅠㅠㅠㅠㅠㅍ퓨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ㅇ을 보시면 속이 좀 편안해지실수도...!헤헤
7년 전
독자69
세봉이예요!!
이제 수녕이가 기억하고 오해풀면 좋지만 또 엇갈릴까요...? 모르게숴ㅠㅠㅠㅠ허헝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에서 공개되었답니다:) 다음편에서 봴게요!
7년 전
독자70
아이고 ㅠㅠ 왜이렇게 엇갈리니 ㅠㅠ 찌통
7년 전
권호랭이
이제 풀어내야죠 차차...헤헿
7년 전
독자71
정주행 다하고 왔습니다!! ㅠㅠㅠㅠㅠ 저 암호닉[스카이]로 신청할게요!! 아 이런 찌통인데도 글이 ㅠㅠㅠㅠㅠ 자꾸 읽고싶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자주와주시면 저 정말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오늘 하루도 이걸로 계속 버텨야겠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스카이님을 위해 다음화도 데려와써여...! 정주행도 읽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세븐틴틴틴 이예요ㅠㅠㅠㅠㅠ 행복해져라 제발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꼭 행복해지게 만들겠습니다..! 다음편이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73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맴찢인데 순영이도 맴찢이라서 어떡해요, 진짜... 여주의 마음이 뭔가 이해가 되서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엉엉ㅇㅇ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ㅠ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74
망고입니댜...... 진짜 작가님 찌통전문가이신거 인정합니다..... 맴찢........... 과연 순영이는 술집에서 나눈 이야기를 기억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비밀은 다음화에서 공개되었답니다..! 다음편이 마음에 드시길바라며...ㅠ_ㅠ
7년 전
독자75
여주랑 순영이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ㅜㅠ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물론이죠...ㅠ_ㅠ 찌통전문 작가지만...새드엔딩은 제가 일상불가할 것 같아서...허헝
7년 전
독자76
호시십분이에요!!계속 엇갈리네요 순영이는 표현한다고 했을건데 여주는 잘 못 느꼈나봐요ㅠㅠ나중에 순영이 맘을 알면 얼마나 미안해할까ㅠㅠ즐독하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올라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77
붐바스틱이에요ㅠㅠ 둘다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 얼른 행복해져라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권호랭이
둘을 이제 붙여놓도록...!헤헿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데려왔어요!
7년 전
비회원84.223
지지에요 빨리 수녕이와 여주 이어지는 거 보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78
고말입니다!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맴찢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여주에게 헤어지자고 할 때 여주의 반응이 덤덤했던 이유를 조금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까 너무 맘이 아프네요... 다행히 여주가 기억을 해서 의문을 가져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조금 진전이 있겠죠...? 이제 순영이가 기억해서 서로 싸우든 울면서 다 뱉어내든 오해 풀고 행복해라!!!!!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에서 고말님의 궁금증이 조금 더 풀리길 바라며 데려왔답니다^ㅇ^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9
자몽소다예요 어디서부터 이렇게 엇갈린 건지ㅠㅠㅠ 빨리 오해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 역시도 바라는...ㅠ_ㅠ 얼른 화해하자 애드라...!
7년 전
독자80
진짜 여주의 과거 회상 편을 보니까 더 찌통인 것 같여( T_T) 여주가 순영일ㄹ 좋아하는게 다른 편 보다 더 잘 보이니깐 그랬던 것 같아요ㅜ
제일 찌통이었던 부분은 제 기준에는 '상처주고 내치고 버려줘 내가 너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이부분이 제일 찌통이었던것 같아여ㅜㅜ 여주가 순영이를 얼마나 사랑하길래 상처받고 내쳐지고 버림 받아져야 순영이를 잊을 수 있다는게 너무 잘 보였 던 것 같아여ㅜㅜ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81
[아날로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도 읽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데려와보았어요^ㅇ^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정리중인데 혹시 전에 신청하신 적이 있으신가여...?ㅠㅠㅠ 겹치는 건지 재 신청인지 헷갈려서욥
7년 전
독자121
제가 전에 했었지 안했었는지 확실치가 않아서 했는데
아마도 재신청 인것 같아여!

7년 전
권호랭이
넵 알겠습니당 안녕히주무세요♡.♡
7년 전
독자82
어흥이예요 아휴...ㅠ 순영이는 그 술집에서 깨고 혼자 있는걸 알고 그게 꿈일지 진짜일지 헷갈릴거같아요 우리 여주 헤어지고 자신이 순영이가 바라는걸 해준적 없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짠했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ㅠ 어서 이찌통 끝나길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이의 시점을 데려왔습니다!....마음에 드셨으면..!
7년 전
독자83
밍이에요!!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앞으로의 스토리가 정말 기대되요!! 얼른 차근차근 실탈가 풀려서 달달했으면 좋겠어요ㅠㅠ 화이팅하세요! ♥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 열심히 주섬주섬 풀어보도록...! 다음화도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84
17뿡뿡이 입니당 ㅜㅜ 예전에신청한줄알았는데 안헸었나봐요 ㅁ ㅜ 그래도 마지막쯤에들어가잇으니까 ㅜㅜ! 오늘도너무맴찢이네요.. 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ㅠ다음화도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85
휴지입니다! 여주나 순영이나 둘다 왜 이렇게 찌통 ㅠㅠㅠㅠ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엉엉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하루에 한편씩은 꼭 올리시는 것 같아요..! 요즘 독감 유행이라는데 조심하시구요,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권호랭이
헤헿 다음화도 데려왔답니다 휴지님도 아프지 마시구 꼭 따숩게 입으세요ㅠ_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아ㅠㅠㅠㅠㅠㅠ 바보들!!! 어유ㅠㅠㅠㅠㅠㅠ 삽질하지마란마리야!!!!
7년 전
권호랭이
삽 가져다 버려 애드라....!!! 다음화도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87
안녕하세용 따란따란이에요 으헝ㅅ헝헝허 오늘 브금이 너무 잘어울리고 슬프네요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 여주 마음을 잘알겠네요ㅠㅜㅜㅜ 마지막 보답이라니...뭔가 슬프네요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허허 왜 제가 다시읽어도 슬픈거죠...ㅠ_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8
머야ㅠㅜㅠㅜㅠㅜ왤케 엇갈리니 진짜ㅠㅜㅠㅜㅠㅜㅠㅜㅜ자까님 너무 마음아파효ㅠㅠ...둘이 빨리 이어졌음 좋겠네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역시도 마음이 아프네여ㅠ_ㅠㅠㅠㅠ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에요ㅜㅜㅠㅠㅜㅜㅠㅠ옴뫄ㅜㅜㅜㅠㅜㅜㅜㅜㅜ진짜욕이절로나오게슬프고힝...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아파서 집에만 있어야하니 정주행좀해야겄어요..ㅎㅎ
7년 전
독자89
초승달이에요! 으앙 순영아 여주한테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ㅠㅜㅠㅠㅜ엉엉엉ㅇ ㅠㅜㅜㅠㅠ 마음이 아픕니당 ㅠㅜㅠㅠ그리고 오늘도 작가님의 폭풍연재에 감탄하고 갑니다....!크으...bb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다음화도 데려왔답니다!...! 순영이의 비밀이 살짜쿵...헤헤
7년 전
독자9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읽을때 마다 찌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왜이리 애틋하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애틋해서 슬픈데 예쁘고ㅠ_ㅠ쓰면서 난 언제쯤....이러면서 쓴답니다...ㅋㅋㅋㅋ
7년 전
독자91
미니예요
이제 슬픈거 그만보고싶네요ㅜㅜ 이 둘은 언제까지 우울할지ㅜㅜ 얼른 밝아지길 바래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ㅠㅠㅠㅠㅠ우울한거 그만써야되는데 사죄드려여...8ㅅ8..다음화가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92
어휴ㅠㅠㅠㅠㅠ 여주에게 감정이입하고 봤더니 너무 찌통 아니에요ㅠ.ㅠ 언제쯤 둘 사이에 봄이 찾아올까요
7년 전
권호랭이
겨울이 끝나면.. 반드시 오겠죠?ㅠㅠㅠㅠㅠㅠ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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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를 데려왔답니다! 허허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94
[뿌릥]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말 둘이 너무 찌통이에요 ㅠㅠ둘이 계속 엇갈리구ㅠㅠㅠ오늘 브금도 넘 잘어울려요ㅠㅠㅠ둘이 빨리 다시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합니다! 다음화를 벌써 데려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95
호시시해에요 이 글 정말 찌통을 형성시키는 그런 글 ... 너무 슬프자냐여 진짜 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전문작가라 불러주세여...헤헤 다음화가 올라왔어요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97
와초에요!다음에는 순영이와 여주가 어떻게 마주할지 너무너무 기대되요!!
7년 전
독자98
순영지원입니다! 엉엉 ㅠㅠ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둘 다 너무 짠내나잖아요 ㅠㅠㅠㅠ 흑흑 그래도 슬픔 뒤엔 기쁨이 올테니까요.. 둘 다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아직도 마음이 있눈데 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너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덜 찌통...않찌통일수는 없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순영이는 그게 아닌데ㅠㅠㅠㅠ둘이 엇갈려도 너무 엇갈려서 마음이 아프네요ᅲᅲᅮᅮ얼른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101
순영이는 그게 아닌데ㅠㅠㅠㅠ둘이 엇갈려도 너무 엇갈려서 마음이 아프네여ㅠㅠㅜㅜ얼른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102
으허허허ㅠㅠㅠㅠ 왜ㅠㅠㅠ 으어어어어ㅠㅠㅠㅠ 여주가 수녕이랑 헤어져준 이유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자꾸엇갈리기만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떠서 자고있는 순영이 택시에 태우든지 했을거같았는데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둘이 날잡고 한자리에서 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열하나입니다! 여주의 마음도 너무 절절하고 노래도 절절하고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이 두류ㅠㅠㅠ어쩌죠ㅠㅠ
7년 전
독자107
저기여
신ㄴ알긴 알림 올때마다 생각한건데 설마 이 시리즈 Z가 되면 끝나는건 아니져??ㅠㅠㅠㅠ 아직 둘이 행쇼할게 많단말이에여ㅠㅠㅠㅜ

7년 전
독자108
밝은날!!!!!!!! 밝은날을 원합니다!!!!!!!!!!!!! 오늘도 넘 찌통인것,, 항상 여주에 감정 백퍼센트 이입하며 잘읽고잇슴다,,,ㅜㅜ♡
7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ㅜ여주도정말마음이힘들었을것같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아 너무 절절한 연애다ㅠㅠㅠㅠㅜ 빨리 오해를 풀어주세요ㅜㅜㅜ
7년 전
독자111
서로 계속 엇갈리네요ㅜㅜㅠㅠㅠㅜㅜㅜ너무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요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112
진짜ㅠㅠ 이 둘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 서로 너무 엇갈렸네요ㅠㅠㅠ 엇갈린거 꼬인거 풀고 둘마음으로 행복햇으면 좋겠어여ㅠㅠ
7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엇갈렸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술 한잔 한 번만 더 하자 제발
7년 전
독자116
여주는 순영이마음모르고 순영이는 여주마음모르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7
어이고 마음이 너무 엇갈리고 엇갈렸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안쓰러워요 ㅠㅠㅠㅠ 너무
7년 전
독자118
둘이 엇갈려도 너뮤 엇갈려서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ㅜㅠㅜ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ㅠ_ㅠ 으허 찌통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맘아파요 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완료
7년 전
독자120
여주가 헤어져준 이유가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 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늘부예요 왜 순영이 버리고 그냥 가요... 술 취해서 뻗어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데꼬가서 재워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일어나서 말이라도 할 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ㅠㅠㅠ여주와 순영이의 사이가 오해로 인해 너무 멀어져버렸네요....어서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5
이렇게 오해가 쌓이고 쌓이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만나게된게 ㅠㅠㅠㅠㅠ 플라는 계시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왜 무서운거야?!?! ! 무슨 감정이여서 무서웠던걸까요??ㅠㅠ 서로 행동에 더 아파져 갔을 뿐이네요 너무 아쉬워요 빨리 사랑해라해ㅠㅠㅠ
7년 전
독자127
ㅠㅠ 참... 안타까워요... ㅠㅠ 오해가 얼른 풀리길...
7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엇갈려도 너무엇갈려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서로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돼라
7년 전
독자130
서로 이유대로 어긋났네요ㅠㅠ왤케 슬프죠ㅠㅠㅠㅠ노래도 슬퍼서 그런가 더슬퍼지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1
서로 헤어진 이유가 너무 슬퍼요... 그저 서롤 위해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로즈티]입니다ㅠㅠㅠㅠ 미치겠어요ㅠㅠ 얘네 제발 좀 이쁘게 사귀며뉴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엇갈리지마 얘둘아 ㅠㅠㅠㅠㅠㅠ하진짜 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죽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666666 여자는 순영이가 자신의 고백을 받아준 이후로부터 사귀는 것도 자기때문에 사겨준거라 헤어지자는 순영의 말에 아무런 미련없이 떼어준건데 그걸 순영이는 서운해하고 엄마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고 ....오해가 오해를 낳는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자가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7년 전
비회원103.34
작가님! 예그리나입니다ㅠㅠㅠ 마지막 보답이라며 해어짐에 덤덤하게 말하는 여주의 맘이 너무 예쁘면서 아프고 서로 엇갈릴수밖에 없는 모습에 맘이 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5
오해가싸ㅎ여깊어쟛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
7년 전
독자136
둘이 엇갈리니깐 더 찌통이네요ㅠㅜㅜㅜ 여자와 순영이가 얼른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샘과 심장이 고장난 것 같아요...ㅠㅠㅠ 너무 쓰라려요ㅠㅠㅠ 작가님 정말....최고...乃
7년 전
독자138
아 진짜ㅠㅠㅠㅜㅜㅠ너무 슬퍼요 회를 거듭할수록 더 슬퍼지고 맴찢이에요...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자 이제 서로 제정신에 터놓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시간만 오면 이제 꽁냥꽁냥을 볼 수 있겠져?? 분명 처음에는 순영이가 여주한테 상처만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과거가 풀리면 풀릴 수록 욕심이 넘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0
정말 둘이 엇갈려도 너무 엇갈렸네요ㅠㅠㅠㅠㅠ빨리 오해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헉 그래도 여주가 기억을 하네요?! 그치만 서로 너무 엇갈려서 정말 찌통...ㅠㅠ!!
7년 전
독자142
호규호규입니다!!! 아 진짜 둘은 전생에 수직선이었나요 왜이렇게 엇갈려가죠ㅠㅠㅠㅠ 제 행복 저 둘이 가져갔음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그랬구나..여주가 그랬구나...머피의 법칙이라는 말이 여주랑 순영이한테 너무 잘 어울리네요..둘은 왜 자꾸 엇갈리니ㅠㅠ 이제 좀 엇갈리지 마로라ㅠㅠㅠ
7년 전
독자144
너무 슬프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어쩌지ㅠㅠㅠㅠㅠㅠ 둘 다 상황을 보니까 너무 안쓰럽고 또 안쓰러워서 눙물날꺼같다 실제 있는 이야기같아서 더 그런 느낌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
아 진짜 순영이랑 여주랑 가만 삽질했으면 좋겠다 어떡해ㅜㅠㅠ 그리고 어머니가 순영이랑 여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7년 전
독자145
수녕이랑 헤어지고 그동안 여주가 이랬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둘이 그렇게 엇갈렸던거였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진짜 왜 자꾸 엇갈리는걸까요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ㅠㅜㅜ언제쯤 봄날이...

7년 전
독자148
둘을 잇는 실이 너무 꼬였나요ㅠㅜㅜ 조그마한 틈만 생겨도 조금씩조금씩 풀릴텐데ㅠㅜㅠㅜ
7년 전
독자149
여주도 이유가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자꾸 엇갈려ㅠㅡㅠㅠㅠㅠㅜㅠㅡ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언젠가는 오해도 풀리겠죠..? 제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51
둘이 너무 엇갈렼ㅅ잔하유ㅠㅠㅠㅠㅠ순영이도 여저 보고 싶고 여주도 순영이 보고 싶고 둘이 이렇개 서로 그리워 하는데 왜 서로 못 봐....어쩌다 이렇개 엇갈린거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아아아아앙 찌통 어떡해ㅠㅠㅠ 너무 슬퍼요 진쩌ㅠㅠ 순영이나 여주나 둘다 계속... 막 엇갈리고 오해하고 불쌍하고...
7년 전
독자153
아ㅠㅠㅠㅠㅠㅠㅠ슌녕이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얐는ㄴ데ㅠㅠㅠㅠㅠ너뮤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진짜 작가님 ㅜㅠㅠㅜㅜ필력짱 ㅜㅠㅠㅠ 너무 슬퍼요 ㅜㅠㅠ
7년 전
독자155
ㅜㅜㅜㅜ맴찢
7년 전
독자156
너무나 안타까워요ㅠㅠㅠ엄뜩해ㅠㅠ
7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 엇갈려도 너무 엇갈렸다 진짜 얼마나 아프고 속상할까 순영이는 그게 아니었는데 진심이었는데
7년 전
독자158
아ㅠㅠㅠㅠ 너무 속상해요ㅠㅠㅠ 두아이들의 이 엇갈리고도 슬픈 사랑이ㅠㅠㅠ 이쁘기만하ㅡㄴ걸 바라진 않지만 이쁜 사랑을 원했을텐데ㅠㅠㅠ
7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 이미 순영이와 여주는 서로에게 너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군요ㅠㅠㅠ 여주의 보답이 결국 순영이에게 상처를 주고 자기 자신에게 마저도 상처를 주었네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워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왜 다 너냐는 말이 왜이렇게 슬픈지..오해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네요 헤어진 이유가 보답이라니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1
아 둘이 완전 절묘하게 엇갈렸어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아니ㅠㅠㅠ 여주가 이렇게 힘들어햇다고 안에 들어가서 순영이한테 대신 말해줄수도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보는것같애요ㅠㅠ!!! 대신 말해주고싶어요!!!
7년 전
독자163
얼른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ㅜㅜㅠ둘다 너무 고생많았어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64
후 둘다 찌통...근데 민규도 찌통일듯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6
아...여주 너무 아플거 같아요 진짜 잊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니까ㅠㅠ
7년 전
독자167
여주 맘이 넘 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녕이한테 다 털어놓지 못하고 속으로 삭혔던 .. 오매불망 기다렸단 여주 넘 안타까워요ㅜㅜㅜ
7년 전
독자168
사실 순영이도 여주를 많이 사랑했는데ㅠㅠ 여주는 그걸 모르네요ㅠㅠ 그래서 더 안타까워요ㅠㅠ
7년 전
독자169
여주 마음도 이제 알겠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 알고서 보내주는 사람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되는데ㅜㅜ
7년 전
독자170
아...여주도 알고있었더니.... 여주 상황 너무 찌통이자너ㅡ아ㅏ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1
언제 행복해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럭우럭
6년 전
독자172
여주입장에서 보니까 또 여주가 너무 담담하게 말했던게 그런이유였구나ㅠㅠㅠ 마음으로는 그게아닌데ㅜㅜㅜㅜㅜ 힝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3
둘이 너무 엇갈려서 맴찢이에오 ㅠㅠㅠ
6년 전
독자174
순영이도 순영이지만 여주도 정말 너무 맴찢입니다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래
6년 전
독자175
사실은 여주도 나름의 배려라고 순영이를 놔줬던 거였다니 ...... 그 배려가 오히려 놓친 기회가 되고 독이 되었단 게 넘 슬픈 부분인 것 같아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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