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권호랭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권호랭이 전체글ll조회 6976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난 크면 꼭 누나랑 결혼할거다?' 

울고있던 아이가 뜬금없이 던진 말에 여자아이가 마냥 웃는다. 













'누나는 울보 싫어!' 











비슷한 나이 또래임에도 남들보다 유난히 작은 체구,


귀여운 말투에 훨씬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여자아이가 단호히 소리친다













'그럼 내가 울보 아니면 나랑 결혼해야 돼?' 





'그래! 그럼 나 너랑 결혼할래!' 









울던 아이가 마냥 해맑게 웃는다













무엇이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지는 모르겠으나





언제 울었냐는 듯







마치 산타에게 선물을 받은 아이마냥










행복해한다














[세븐틴/김민규] 혼자서만 로맨스 A | 인스티즈


혼자서만 로맨스 A

과거 속의 김민규 X 추억 속의 김여주












어릴 적부터 이웃 사이로 이어진 너와 나.







이웃간의 왕래가 아니였다면 네 존재를 알기나 했을까















또래보다 작고 소심했던 나.





그 때도 여전히 당당하고 의사표현이 확실했던 너,











또래보다 작아서 여기저기 많이 치이니 

나를 좀 챙겨달라는 우리 엄마의 한마디에






너는 마치 다 큰 아이마냥 알뜰히도 날 챙겼더랬다















그래봤자 겨우 두 살차이인데,





5살, 7살이 뭐 그리 차이난다고.


















그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임에도




네가 왜 그리 좋았는지 











꼭 다짐했다 멋진 어른이 되어



너와 함께 할 거라고 
















언젠간 너보다 더 커져서 




네가 날 지켜준 만큼 나도 널 지킬거라고. 





















이제 더이상 울지 않고





씩씩해져서













꼭 너와 결혼해야지.

























어릴 적 부터 늘 함께였다.











 
나는 너였고,






















너는 나였을까. 




















어린 시절엔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너에 대한 감정이

풋사랑같은 애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운거라 해도














왜 난 세월이 지나도 그 감정 그대로인걸까















머리가 자라도,







키가 커도















내가 더이상 왠만한 일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때가 되서도













난 너였다.





















그래서 당연히 너도 그럴 줄 알았어.


























근데 












정작 넌























"우리 민규 이젠 안 우네? 

나이 먹었다고 이제 안 우는거야? 많이 컸네!" 











"우리 민규 인기 많다며?

여자친구는 꼭 착한 사람으로 만나야 해! 누나 소개시켜줄거지?"









 










나와의 약속은 온전히 잊은 채였다.




 
















어떻게 그래 





난 너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얼마나,



























그래도 괜찮을거다












우린 누구보다 긴 세월을 함께했으니.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니까.






















시작도, 끝도 우린 서로겠지 



















믿어 의심치 않았다 

















난 어릴 때부터 내 미래는 너라고 누누히 말했으니








너도 알고있겠지?

















난 꼭 미래에 너와 함께일거야




















분명히 나이가 자라고 중학생이 되었는데도





너는 지독히도 날 애 취급했다.
















난 언제쯤 우리민규가 아닌 남자로 설 수 있을까?













난 언제 너 만큼 크지?



















조급했다














두려웠다






















내가 네 세월을 따라잡으려 뛰는 동안














너 역시 뛰어가버릴까봐



















아무리 뛰어도 잡히지 않을까봐.



















그래도 괜찮아 




현관문을 열면 네가 있으니













네 주위 누구보다 내가 제일 가까이 있으니.






































중학생즈음 이었나













날 붙잡고 너는 너무나 따뜻한 사람을 봤다며 떠들어댔다 



















따뜻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지? 
















웃으며 떠드는 네가 더 따뜻한 사람 같은데. 























행복해하는 널 보며 기뻤다 













널 이렇게 웃게 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이겠지? 











누나랑 친해졌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나에겐 악연일지도 모르고. 






































늘 하나부터 열까지 날 챙겨주던 너였는데










어느 순간 내게 관심이 줄고 바빠지기 시작했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널 향한 내 감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웠으므로










당연했으므로














네가 다른 사람을 보고 이 감정을 느끼게 될 줄 몰랐다.











네가 사랑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















날 향한 네 감정이












나와 달랐을 줄이야.






















네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우리 학교 학생회장이 너와 사귄다던데,











소문은 참 빠르다



















듣기 싫은 내 귀에 강제로 박힐만큼 빠르다.






















얼마 안되어 네가 나에게 자랑을 하러왔다.




















그럼 난,













난 너에게 뭐였어?























울지말라며,


얼른 크라며

















네가 무심코 뱉은 그 말에 얽매여있는 나는







미련하게 과거의 시간에 살고있었다















네 사랑이 끝나길 바라며
























어차피 처음과 끝은 나 일거라 믿으며.


















더보기

빌어먹을 로맨스를 처음 쓰던 그때처럼 설레고 조마조마하네요^.^허헣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의 암호닉은 따로입니다 텍파를 보내드려야 하기에...!


하지만 빌어먹을에서 넘어오신분들은


출첵처럼 ㅇㅇㅇ입니다!라고만 쓰시면 올려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6년의 마지막을 독자님들과 보내서 너무 행복해요

16년의 마지막도 17년의 시작도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데 아프지마시구 늘 건강하세요^ㅇ^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선!
7년 전
독자27
아아 세상에 40745에요! 댓글은 1등이지만 지금까지도 로딩이 안돼서 못보고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34
드디어 로딩이 됐어요! 엉엉ㅠㅠㅠㅠㅠ 넘찌통인것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 작가님징쨔 계속 찌통이랑 아련한거ㅜㅜㅠ 슬픈거만 써주세요ㅠㅠㅠㅠ사랑해요❤️ 사실은 장난이구요 이번거 완전완전 기대되요! 이것두 빌어먹을 로맨스만큼 애정하겠습니당❤️❤️
7년 전
권호랭이
애정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찌통도 반겨주시구ㅠ_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리구 올해의 마지막을 함께해서 기쁘네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구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덤으로 제 사랑도 ^ㅇ^
7년 전
독자2
1600이에요
아..찌통이랬지만..진짜...민규.....여주....
여주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ㅠㅠㅠㅠ
민규는 왜 마지막 모음도 ㅠ야 왜 ㅠ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헿ㅎㅎㅎㅎㅎ여주가 미워질 수도...!엉엉 저도 막 쓰다가
민규한테 이래놓고 니네둘이? 다 헤어져!!!!!!!!!!!!!이럴지두....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ㅇ^

7년 전
독자3
부정한
7년 전
독자4
아이쿠우 밍구야...8ㅅ8 어렸을적부터 그래왔구나... 민규 마음 많이 아프겠다아ㅜㅠ 얼마나 좌절감이 컸을까요... 찌통이여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려요! 올해의 마지막을 독자님들과 이렇게 꽁냥꽁냥 보내서 너무 즐거워요 부정한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여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용^ㅇ^
7년 전
독자5
열하나입니다!! 우어 제목부터 찌통ㅠㅠㅠ 혼자서만 로맨스라니ㅠㅠㅠ작가님 2017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올해 좋은글 감사했고 내년에도 좋은글 잘부탁드립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야말로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 덕분에 올해 너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같이 달려주세요 ^ㅇ^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해말
7년 전
독자12
역시 찌통물 전문뉴ㅠㅠㅠㅠㅠ 요즘에 댓글 쓸 타이밍을 놓쳐서 눈팅만했었어여ㅠㅠㅠ 아무튼 너무 슬프고 기대되여 권호랭님 화이팅 !!!
7년 전
권호랭이
헿헿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내년의 첫 글이 되겠네여..!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 내년에 봬용^ㅇ^
7년 전
독자7
으아,, 과거의 민규가 현재의 민규로 이어졌네요.. 많이 안타까워요... 제목부터 예상했지만, 아니 빌어먹을 로맨스부터 예상했지만 막상 읽으니 찡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ㅠ저도 쓰면서 쓸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허허ㅠㅠㅠㅠㅠㅠ제가 민규에 동화되는게 아닐지...! 댓글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20
잘쓰신 것 같아요. 그 글에서 민규의 감정만이 담기기엔 민규라는 등장인물이 너무 아깝잖아요! 자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ㅁㅎ
7년 전
권호랭이
넵^ㅇ^ 올해의 마무리도 내년의 시작도 행복하시길 바라며 다음 글에서 봬용
7년 전
독자8
방부제요정틴
7년 전
독자10
아직 빌어먹을로맨스도 다 못봤는데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길래ㅐ 바로 읽어버렸습니다.... 와 브금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목소리가 에프티아일랜드같던데... 암튼! 민규가 조금 불쌍하네요8ㅅ8
7년 전
독자14
아 제목도 이제보니..... 혼자서만 로맨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부터 찌통갑이네여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에프티아일랜드 소녀를 만나다 입니다 헿...본격 김민규 억울함 풀어주기(밍규 불쌍한 사람 만들기...)ㅠㅠㅠㅠ엉엉 쓰면서도 너무 슬프네요
올해 너무 감사했구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ㅇ^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 늘 행복하세여..!

7년 전
독자9
봐봐입니다!!(출첵) 민규랑 여주는 소꿉친구로커왔군요 민규는 그 어린나이부터 여주만보며 커왔는데 여주는 민규를 아끼는 동생으로만생각했을꺼라 생각하니ㅠㅜㅠ 혼자서만하는 로맨스라니ㅠㅠㅠ 2017년에도 함께해요 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올해 너무 감사했어요ㅠ_ㅠㅠㅠㅠ내년에도 열심히 같이 달려요!! 복 많이 받으시구 다음 글은 내년이 되겠네요 내년에 봬요 행복하세여..!!!!
7년 전
비회원184.139
자몽몽몽임다 오랜만에 글잡들어왔는데 맨위에있어서 바로ㅜㄹ런샤여 헤헤ㅔㅎ 이것만읽었는데도 벌써 찌통 ㅠㅠㅠㅠㅠ잘보구가여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11
아이러부
7년 전
독자13
믿고 보는 작가님...♡
너무 ㅜㅠ재밌게보고 있어요 좋은글감사합니당
2017년에도 함께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권호랭이
믿고 본다니ㅠ_ㅠㅠㅠㅠㅠ넘 감사드려요 이번 글이 마음에 드신다니 두근두근했는데 다행이예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용^ㅇ^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욥!
7년 전
독자15
고말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너 미워해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의 잘못이라곤 할 수 없지만 민규가 얼마나 아프고 허탈했을까요..... 생각하니까 막 먹먹하네요ㅠㅠㅠㅠ 순영이를 그렇게 미워하는 것도 일부러 거짓말을 한 것도 이 글을 보니까 더욱더 이해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만 여주 미워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어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빠ㅠㅠㅠㅠㅠ 미워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올해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도 함께해요♥♥
7년 전
권호랭이
다음글은 내년 첫글이 될테니 내년에 뵙겠네요 올해 너무 감사했구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용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16
군고구마에요 아 역시나 찌통.. 저 이런찌통 아 뭐랄까 이런 찌통은 다른 찌통이랑 느낌이 다른데 더 몽글몽글하고 가슴먹먹한 이런 찌통! 전 이런찌통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아 민규.. 우리민규 어떻게 이리 한결같은 해바라기같은 남자였어ㅠㅠㅠㅠㅠㅠ 5년은 또 어떻게 버틴거냐ㅠㅠㅠㅠㅠㅠㅠ 엇 지금 댓쓰고 있는데 전글에서 작가님께 답댓이 달렸네욬ㅋㅋㅋㅋㅋ 아니 이게아니라 하 작가님 저는 작가님 특유의 저 독백체에서 한줄쓰고 칸 엄청 띄우고 또 한줄쓰고 이게 넘나 좋아요!!!!!쾅쾅!!!!!! 여운이 아주그냥 넘쳐납니다!!!!!! 민규 너무 순정적이고 지금 순영이 생각도 나고 여주가 부럽고(?) 여주 아주 매력쟁이였어.. 사랑은 역시 들이대야해.. 저도 작가님께 무한정 들이댈껍니당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여!!!!!!!!!꺄아ㅏㅏ아ㅏ!!!!
7년 전
권호랭이
사랑하는 군고구마님 일단 제 사랑부터 챙겨가시구...ㅎ_ㅎㅎㅎㅎㅎㅎㅎ 아 저도 글쓰면서 너무 부럽네여...민규랑 순영이의 사랑을 한 몸에...저는 언제쯤 저런 남자들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고민해서 썼는데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기뻐요ㅠㅠ새드인데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올해 너무 감사했구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17
스카이입니다!! 어후ㅠㅠㅠㅠ민규도 어마어마한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짜통전문작가 탑인거같습니다!!! ㅁ장짱맨!!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전문작가 제 타이틀로 굳어버렸다져 헿헤 올해 너무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올해가 하루도 채 안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행복하시구 내년에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ㅇ^ 복도 많이 받으세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눠예쁘다에요! 으아아아아 빌어먹을에 이어 혼자서만ㅜㅜㅜㅜㅜ 찌통의 연속을 보여주시네요ㅠㅜㅜㅜㅜㅜ 하지만 그런 자까님의 글을 사랑합니당!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눠예쁘다님을 사랑합니다...!헿헤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수고하셨구 올해의 마지막도 내년의 시작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같이 달려주세요!! 복 많이받으시구 제 사랑도 받아가세요^ㅇ^
7년 전
독자19
권홋시입니다!! 민규는 어렸을때부터 여주를 좋아했던 해바라기였군요ㅠㅠㅠ민규에게 이런이야기가 있었다니ㅜㅜㅜ 민규 넘 맴찢이에요ㅜㅜㅜ 말 한마디한마디의 표현들이 넘 예뻐요ㅜㅜㅠ너무 좋아요ㅜㅜㅜㅜ❤️브금도 너무 잘어울려요ㅠ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년의 마지막날인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2017년에도 함께해요!!❤️❤️
7년 전
권호랭이
마음에 드신다니ㅠㅠㅠㅠㅠ기뻐요ㅠ_ㅠ 저도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같이 달려주신다니 너무 감동이예여 엉엉엉 올해의 마지막도 내년에도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ㅇ^ 제 사랑과 복은 덤으로 드린답니다!
7년 전
독자21
순주에요!!민규도 찌통이였어요ㅠㅠㅠ마냥 민규를 나쁘다 생각했었는데ㅠㅠㅠㅠ이번 편을 보니까 민규가 이해되면서 안쓰럽네요 우리 밍구....여주랑 순영이랑 얼른 예전 일이라며 셋이 웃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물론 여주♡순영 그리고 민규♡민규의 새로운 사랑 이렇게요!!작가님 오늘이 2016년 마지막 날인데 하루종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2017년도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7년 전
권호랭이
댓글읽고 감동...ㅎㅅㅎ 너무 감사합니다 순주님도 마지막 날 잘 보내시구 내년의 시작도 행복하게 시작하셨으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내년도 잘 부탁드려요^ㅇ^
7년 전
독자22
알빱이예요
민규시점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서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랑 내년 모두 행복하세여..!
7년 전
독자23
쑤뇨에요!!! 댓글보고 달려왓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어서오세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ㅇ^!!! 올해 너무 감사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가기전에 복과 제 사랑을 듬뿍 담아가세요!!
7년 전
독자24
봄봄이에여...크...... 찌통 사랑..... 아 넘나 좋은것ㅠㅠㅠㅠ 죽을때까지(?) 찌통만 써주세요!!ㅋㅋㅋㅋㅋㅋ핰ㅋㅋ... 죄송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덕분에 연말을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ㅇ^
7년 전
독자28
꺄! 자까님도 행복할 일만 있길 바래요❤❤
7년 전
권호랭이
넵 봄봄님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25
작가님 ㅠㅠㅠ 항상 오던 작가입니다...! 민규 입장도 찌통...하 우리 사랑하는 작가님 찌통길만 걸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언제쯤 작가님처럼 잘 쓸 수 있을지...! ㅠㅜㅠㅠ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가 블루밍 밝히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26
2017년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제 사랑도 받아주세여...!ㅠㅠㅠㅠㅠ너무 감사드려요 과분한 말씀 엉엉 올해 잘 보내시구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7년 전
독자32
헉...ㅠㅠㅠㅠ 아닙니다 진짜 작가님은 The love....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구 같이 힘내봅시다 화이팅 :)
7년 전
권호랭이
늘 작가님 응원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 화이팅!
7년 전
독자33
저두요! 화이팅~
7년 전
독자29
수녕체고다입니다!! 후 벌써부터 밀려오는 기대감...('ω') 민규의 찌통 스멜이 나는것 같은데 넘나 좋습니다.... 이 단편시리즈,,? 를 다보게되면 수녕이와 여주를 밀어줘야 ㅏㄹ지 민규와 여주와의 사랑을 밀어줘야 할지 혼동이 올것같아요... 어릴적 민규는 정말 귀엽군요!! 자까님 1일1글 진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구 존경하고 잇슴돠... 진짜 자까님은 체고!!!! 오늘도 글 재밋게 100000번 정도 읽구 잘게요 자까님 굿밤되세요(´༎ຶོρ༎ຶོ`)
7년 전
독자30
다가오는 2017년은 자까님과 함께 보내겟습니다!! 거절은 거절하겟습니당 룰룰루 _(:3」z)_
7년 전
권호랭이
절 강제로 체고다님께 선물하려했는데 안 그래도 되겠네용^ㅇ^ 연말을 함께 보내게 되서 너무 기뻐요 독자님들과 꽁냥꽁냥 헿헤 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연말도 내년의 시작도 모두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미리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31
빌어먹을 로맨스 먼저 볼려다가 이거 먼저 봤어요 하하.. 암호닉 [호찡]으로 신청이요!
민규 너무 맴찢ㅠㅠㅠㅠㅠㅠ 민규는 과거 속에 살아가고 있네요 여주는 또 그게 아니라서 잊어버리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했어요 진짜로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밍규도 갖고 순영이도 갖은 김여주 나쁜사람..........헿 암호닉 감사합니다 올해도 내년 초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35
워누야 입니다. 김민규ㅜㅡㅜㅠ 5살때부터 좋아한거였어ㅜㅜ 끙끙 너무 귀여웡!! 권순영도 좋지만 민규도 못지않게 멋있어여 좋은글 감사해용
7년 전
권호랭이
글을 쓰면서도 여주는 대체 전생에 뭔 착한일을 많이 했길래 민규에 순영이라니...! 이러면서 쓴답니다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36
아이고 민규야 ㅠㅠ 민규에게는 첫사랑인데 여주에게는 귀여운 남동생일 뿐이라니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짝사랑은 언제든 찌통이져...ㅠ_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비회원112.86
[0희]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짠내 전문이시군요ㅜㅠ 빌어먹을 작품도 그렇게 찌통이더니 이번에도 짠내가 펑펑 나네요... 너무 슬픈걸요..ㅜㅠ
7년 전
권호랭이
이번화는 아예 대놓고 짠내입니다ㅠ_ㅠ엉엉 봐주셔서 감사드리구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37
제가 암호닉 신청을 했었조 갈쨩으로..
바로 보러왔내오 ㅠ
벌써부터 맘이 슬퍼지는 ㅠㅠㅠㅠ흐잉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민규화는 대놓고 찌통일예정이라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은 넘 슬프져....

보러와주셔서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38
젤리망고예요!! 빌어먹을 로맨스에 이어서 이번 글도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번 글도 열심히 꼭꼭 챙겨볼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슬픈 글인데도 봐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늘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39
민규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 처음과 끝이 나일거라 믿으며라는 말이 왜이렇게 아련하게 다가올까요.. 우리 민규에게도 봄날이 오겠죠ㅠㅠㅠㅠㅠ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40
이지훈오빠에요~!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ㅠㅠㅠㅠ우리의 짠내 주인공들 누구하나 사연없는 사람이 없.....ㅠㅠㅠ
민규에게도 언젠가 봄이 오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41
기순영결입니다! 역시 찌통 작가님... 민규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기도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도 2016년 수고 많으셨고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도 잘 부탁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트 하트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슬픈 글인데도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올해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하구 저도 내년에 잘 부탁드려요!

제 사랑과 복 모두 왕창 받아가세요^ㅇ^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밍규는 대놓고 찌통이라ㅠ_ㅠㅠㅠㅠㅠㅠㅠ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3
자몽소다예요 민규 이야기 너무 맴찢 찌통 예상인것ㅠㅠㅠㅠ 찌통도 좋지만 가끔가다 사이다 한번씩만 넣어주세요ㅠㅠㅠ 너무 찌통이면 우울해지니까요ㅠㅠㅠ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ㅠㅠㅠ사이다가ㅏ 있...을까여..(뒤적뒤적)
대놓고 찌통이라 엉엉 미리 사죄드려여....보시다가 목이 콱 막히실수도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4
허니하니입니다!!!
어제 신청했는데 올라가있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와 민규의 시점에서는 이런 일이ㅜㅜㅜㅜ
정말 해바라기네요 우리 민규는ㅜㅠ

7년 전
권호랭이
꼭 올려드릴게욥 헿ㅎㅎㅎ밍규같은 남자면 두팔벌리고.....!
하지만 순영이도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지만 여주가 참 부럽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리구 올해도 잘 부탁드릴게요!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45
프레이그런스입니다!! 민규 입장에서 보니 순영이가 정말 싫을 만도 했겠군요ㅠㅜ 저 찌통 아련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까님 사랑해용❤️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제 사랑도 왕창 받아가세요^ㅇ^ 새해이니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도 잘 부탁드릴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6
오시리입니다!!!
우리 민규ㅠㅠㅠㅠㅠ 과거에 한 약속을 믿고ㅠㅠㅠ 순수한 민규였어ㅠㅠㅠㅠ 다 커도 아직 순수하네~

사실 민규거는 민규가 너무 안타까울 것 같아서 안 보려고 했어요ㅠㅠㅠ 그러다가 작가님 글이니까 보자! 하고 봤는데 역시 보길 잘 한 것 같아요!
내년이면 2017년이네요!! 내년에는 세븐틴의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 슬픈글인데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벌써 새해가 되어버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제 사랑도 많이 받아가세여...!!
7년 전
독자47
에디에요 ! 빌어먹을에서 민규 이야기도 궁금해서 얼른 넘어왔습니다ㅠㅠㅠㅠ 민규가 이랬구나.. 어릴 때부터 좋아했었구나 여주를ㅠㅠㅠㅜ 혼자서만 하는 사랑은 언제나 맘이 아프죠.. 작품 잘 읽었어용!ㅎㅎㅎ 작가님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짝사랑은.......엉엉ㅠ_ㅠㅠㅠㅠㅠㅠ 넘어와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1월 1일이네여 작년 한 해 너무 감사드리구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올해 늘 행복하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8
호우쉬주의보입니다!
세상에..민규....ㅠㅠㅜㅠㅠ민규가 순영이 한테 거짓말 한 거 보고 솔직히 조금 미웠었는데 제가 잘못한 거네요ㅠㅜㅠㅠ민규를 왜 미워했을까요ㅜㅜㅠ민규의 얘기를 읽고나니까 순영이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세명 모두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해서 이렇게 되어버린 거였네요ㅠㅜ이 글을 읽으니까 더 슬퍼지는 느낌이에요ㅠ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다들 각자 사연이 너무 아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놓고 찌통쓸거야! 이러고 쓰기 시작한건데도 슬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봐주셔서 넘 감사드리구 올해 행복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49
꽈배기입니다 !!!!!!!!!!!!!
연하 !!!!!!!!!! 무려 어릴때부터 봐온 밍구 !!
아주 쌈박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매우매우 기대되는걸ㄹ요 ㅎㅎㅎㅎㅎㄹ 사랑합니다 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저도 저런 연하남 좀.......ㅋㅋㅋㅋㅋㅋ
올해도 잘 부탁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50
미묘입니다!!
슬프다고 예고를 하셨지만 생각보다 더 찌통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얼른 새로운 여자를 만나길 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남은 2016년 하루 잘보내세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들을 꼭 울려보도록...! 헤헿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어요! 작년에 너무 감사했고 올해도 감사할 예정이라 감사합니다^ㅇ^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 늘 행복하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찌통밍규 찌통수녕 찌통여주............ 언제쯤 봄이 올련지...^.ㅠㅠㅠ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52
저기여
제목부터 찌통이지만 저는 해피든 새드든 작가님 글은 다좋습니다... 민규야 아푸지망 ㅠㅠㅠ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을 반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늘 감사했구여 올해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53
안녕하새오예요 ㅠㅠ 민규가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ㅠㅠ 민규 마음도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뭔가 ㅠㅠㅠ 불쌍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불쌍한 것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빨리 보고 싶네용
7년 전
권호랭이
불쌍하져.....ㅠㅠㅠㅠㅠㅠㅠ우리 불쌍한 밍규ㅠㅠㅠ 봐주셔서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행복하세욥^ㅇ^
7년 전
독자54
충전기입니다! 진짜 민규 왜이리 맴찢이니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밍규야 미안해...ㅠ_ㅠ

어제 새해 기념으로 달아드리려했는데 늦어버렸네요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55
ㅇㅏ 글 넘나 찌통인것,,,,하지만 이런글 분위기 세상에서 제일좋아해요ㅠㅠ최고최고듀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여...!!
댓이 늦어서 죄송해요ㅠ_ㅠ 새해 기념으로 쓰는게 목표였는데 새해가 지났...허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입니당!!! 새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새상에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56
느림의 미학입니다! 어릴 때부터 계속 기다리던 민규도 찌통이군요...ㅜㅠㅠㅠ민규랑도 잘 됐으면 좋겠고 순영이랑도 잘 됐으면 좋겠는데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여주는 전생에 얼마나 덕을 쌓았길래.....엉엉 쓰면서도 너무 부럽네요

늦어서 죄송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ㅇ^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 입니다!! 민규의 입장에서 보니 또 얼마나 찢통일까요ㅜㅜ 기대할께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57
[천사영]이예요.....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굉장히 슬프네요... 작가님 복많이받으세용!❤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뒤늦게 와서 죄송해요ㅠ_ㅠㅠㅠ저레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제 글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ㅇ^!
7년 전
독자58
봄비입니다!!! 민규를 마냥 미워할 수는 없네요... 순영이나 여주나 민규나 다 찌통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밍규 글쓰면서 가끔 순영이와 여주를 찢어놓고 싶은 나쁜 마음ㅇ...ㅣ...ㅋㅋㅋㅋㅋㅋㅋ

작년 한 해 감사했어요ㅠ_ㅠ 올해도 잘 부탁드리구 새해가 하루 지나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59
세상에 작가님 어디 숨어계셨다가 지금 나타나셧어요 문체랑 비지엠선정이랑 모든게 제 취향이에요 세상에......작가님 사랑해요
+저..닉네임?뭐라고해야하져 저거는 어떻게 하는..?

7년 전
권호랭이
닉네임 신청하시면 연재 끝나면 텍파를 보내드려요^ㅇ^ 다른 분들과 중독되지 않게 신청해주시면 되요 저도 사랑해여...!!!
7년 전
권호랭이
하루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여ㅠ_ㅠ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75.132
블리에여! 동공지진 밍규야....(아련) 이젠 민규도 미워할수가 없네여.. ㅜ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모두 다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들이져.......ㅠ_ㅠㅠㅠㅠㅠㅠ어엉ㅇ 왜 다들 예쁜 애들인지ㅠㅠㅠ
하루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7년 전
독자60
쟈몽이에요! 민규도 넘나 찌통인것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이도 여주도!!!!! 에브리바디 찌통...ㅠ_ㅠㅠㅠㅠㅠㅠㅠㅠ

봐주셔서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댓 달아드리려 했는데...헿 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5
히익 자까님이다....자까님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글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ㅜㅜ 쟈까님 올해도 화이팅'^'
7년 전
권호랭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해요 헤헤ㅔ
7년 전
독자61
정주행 다 했어요ㅠㅠㅠㅠ너무 울컥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민규도 순영이도 여주도 다 이해되고 가슴 아픈 상황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아파요
거기에 비지엠들이 하나 같이 진짜 선정이 잘 돼서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정주행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62
순냥이엥요ㅠㅠㅠ민규야ㅠㅠㅠ 민규같은 한 사람만 보는사람 어디 없나요,,, 오늘이 벌써 2016년의 마지막이네요 ! 마지막을 작가님과 보낼 수 있다는것ㅇㅣ 너무 좋아요 >______< !! ❤️
2017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 사랑해요~~ ❤️

7년 전
권호랭이
2017년이 되서 답댓을 달아드리게 되서 죄송해요ㅠ_ㅠㅠㅠㅠ늘 감사드리구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제 사랑과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63
오부예요 그냥 너무 순영이도 순영이대로 여주도 여주대로 민규도 민규대로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ㅜㅜㅠㅠ그리고 작가님!새해복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 늘 행복하셨으면!!
7년 전
독자64
우와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펴이 궁금해지네여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도 곧 데려올게요!!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65
벌스에요!!!
민규ㅜㅜㅜㅜㅜ 불쌍해ㅜㅜㅜㅜ 마음아파서 어떡해ㅜㅜㅜㅜㅜ 이걸 보면 민규랑 잘 됐으면 좋겠내요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마자여........혼자서만 로맨스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빌어먹을 커플을 찢어놓고 싶은 충동이....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66
우주세봉입니다. ㅠㅠㅠ으아 자까님...진짜 찌통 너무 잘쓰세요ㅠㅠ 우리 민규ㅠㅠㅠ 맴이 아프네요ㅠㅜ 2016년에 작가님 글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2017년에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독자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답니다ㅠ_ㅠ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 잘 부탁드려여!
7년 전
독자68
와...딱 브금 듣는순간 대찌통필..ㅠㅠㅠ흐아아규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목부터 대놓고 찌통이라...ㅠ_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늦지않았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예쁜 댓글이 설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 잘 부탁드려여^ㅇ^
7년 전
비회원223.70
1코트7임미다.. 민규가 찌통이... 터지네요..8ㅅ8 이건 뭐 누구 편도 못 들겠어요,,(동공지진)
7년 전
권호랭이
본격 모두가 불쌍한 스토리...!
댓글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 예뻐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 잘 부탁드립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대작이라니ㅠ_ㅠㅠㅠㅠㅠㅠ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72
은블리입니다!! BGM 제가 정말 좋아하던 곡인데ㅠㅜㅜㅜ 거기다가 민규글 이라뇨! 크흡...작가님께서 저의 취향을 탕탕 저격 하셨네요ㅠㅠㅠㅠ 민규글 벌써부터 찌통이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2017년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좋아하는 곡인데ㅠ_ㅠㅠㅠㅠㅠ통하다니 기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 늘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73
순영바입니다!!!!!! 바로 달려왔어야 했는데 ㅜ__ㅜ 여주가 어렸을때부터 했던 말을 민규가 가슴 깊숙히 생각해왔던거군요... 민규 으 마음아파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대놓고 찌통글.......엉엉

작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구 올해도 잘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74
예찬ㅇ에오 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밍규 찌텅.........ㅜㅠㅜㅜㅜㅜㅜㅜㅠ 밍규야 이리와 한 살 누나지만 누나가 다 해즈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7년 전
권호랭이
밍규야 여기도 자리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올해도 함께 달려주세요:)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입니다! 아 민규한테 여주의 존재는 컸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넵...ㅠ_ㅠㅠㅠㅠㅠㅠㅠ엉엉 찌통이....

지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75
크롱크앙입니다 아 정말 진짜 찌통이다 오늘도 여전히 감정묘사 지려요... 민규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ㅠㅠㅠㅜㅜㅜㅜ 항상 응원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정묘사....항상 고민하는 부분인데 칭찬받았네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76
코코몽입니당 !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77
감자오빠에여! 딱 번외편이라고 하는게 맞는 거 같네요! 민규 번외! 근데 저는 왠지 빌어먹을 로맨스 끝나면 보게 될 것 같기도 해여.. 번외라고 생각이.들어서 큐... 하지만 작가님 글이니깐 또 못참고 들어오겠죠 넘재밌으니깐 큐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헤헿 천천히 보시는게 나을지두ㅠㅠㅠㅠㅠㅠ엉엉 찌통이라

작년 감사드리구 올해도 미리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78
민규가 진짜 어렸을때부터 엄청 좋아했네요 여주랑 결혼할거라는 그 한마디에 얽매여서 쭉... 안쓰러워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참 순수한데 안타까운.....ㅠ_ㅠㅠ 봐주셔서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79
수녕아그르디마 입니다! 빌어먹을 T편에서 닉 신청했는데 민규 이야기 보고 또 울 것 같아서ㅠㅠㅠㅠ 민규 이야기가 더 슬프면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은 대놓고 찌통이라....나중에 보셔도...아니면 안 보셔두ㅜㅜㅜㅜㅜㅜ

하루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궁금해서라도 읽어봐야겠어욯ㅎㅎ 미친 중독성이에요 진짜ㅠㅠㅇ러엉어엉
7년 전
독자80
마그마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사람은 나와 다른 곳을 바라본다는기 진짜 마음아픈 일이거든요... 폭풍 공감합니다ㅠㅠㅠ 그 한마디이 한참을 얶매였군요ㅠㅠㅠㅠ민규 맘아파 죽겠네요 진짜ㅠㅠㅠ 역시나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사실...저도 공감.....ㅠㅠㅠㅠㅠㅠ짝사랑이 참 아프죠ㅠ_ㅠㅠㅠㅠㅠ
제 글 아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늘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81
와 진짜 작가님 필력은.....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당♥♥♥앞으로도 쭉 좋은글 기대할게요!!
아 그리고 이거 bgm 뭐에용..? 너무 좋아요~~~글이랑도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7년 전
권호랭이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여..! bgm은 ft아일랜드의 소녀를 만나다 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98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2
마음이 아리네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목부터......허허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쓰면서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3
이런 아련미 터지는 ......흑흑 그것도 남주가 민규라니........넘 잘보고가요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4
꿈꿈입니당 사실 이걸 보면 순영이와 여주가 미워질까봐 안보려다 민규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봤는데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들도 빨리 알고싶네요 민규는 정말 한결같은 마음이였는데 여주는 그것도 몰라주고...
7년 전
권호랭이
여주 나쁜 사람......순영이랑 민규 다 괴롭히는 나쁜사람........8ㅅ8.......
꿈꿈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7년 전
독자85
로맨스 시리즈인가요 ! 취향저격이에요 ㅠㅠ 민규가 너무 안쓰럽네요 괜히 여주가 밉고 .. 여주미안 민규야 좀 만 힘내 ..
7년 전
권호랭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뻐요! 빌어먹을의 연장선이랄까요...ㅎ_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6
헐 아련.......브금짱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엉엉 괜히 슬퍼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불쌍한 밍규....엉엉 저도 쓰면서 아리더라구요ㅠ_ㅠ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7
[❤0526❤]으로 신청할게요 빌어먹을 볼려했는데 이거 먼저 보게되었네요.... 너무 글 취향 저격이에여ㅜㅜㅜ 글잡 잘 안보는데 후ㅜㅜㅜㅜ 작가님 항상 보러올게요ㅜㅜ 저는 지금부터 빌어먹을을 보러가게씀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
7년 전
독자88
아ㅠㅠㅠㅠㅠㅜ민규이야기네요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왜이리 다들 찌통인건지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찌통전문작가라 그런가봅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엉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9
어이고 민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밍규야 미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0
유어마뿌예요 작가님 ㅠㅠㅠㅠ 민규와 여주에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 맴찢입니다ㅠㅠㅠㅠ 여주나빴러ㅠㅠㅠㅠㅠㅠ미워하면안되는데 여주와 순영이가 잠시 미워지네요ㅠㅠㅠㅠ 다음편두 기다릴게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권호랭이
쓰면서 저도 미워지던...ㅋㅋㅋ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91
양융이에요! 민규 너무 불쌍해요ㅠㅜㅠㅠ 제가 가지고싶네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저희가 밍규를 가져볼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 넘 찌통 터져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불쌍한 우리밍규.......미안해 밍규야.......순영이 다음은 너구나......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19.71
아 어떡래 민규 짠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빌어먹을 로맨스 볼때도 민규를 미워하지 않았어요 여주를 좋아하는 민규 입장에서는 정말 순영이가 미워보일 수도 있을 테니까 하고... 근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더 찌통ㅠㅠㅠㅠㅠㅠ왜케 주인공들 하나하나가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빌어먹을 로맨스에도 암호닉 신청했는데 여기에도 암호닉 비봉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 아 민규 너무 짠해요 어떡해ㅠㅠㅠㅠㅠ너무 찌통 내가 안아주고 싶다 읗ㄹ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봉님 감동적인 댓글을 달아주셔서 기억에 남네요 밍규 미워하지 않기 쉽ㅈㅣ 않은데 안 미워하셨다니...!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93
[355]로 신청할께요❤❤ 밍규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밍규.....미안해 밍규야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
7년 전
독자94
헐........헐.........대박꿀잼예상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터져ㅠㅠㅠㅠ민규어떠케맴찢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 기대에 걸맞게 열심히 써보도록...! 밍규야...미안....ㅠㅠㅠ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96
뿌릥입니당! 저번에 폰으로 알림이 왔었는데 제폰에서 계속 렉이 먹어가지고,,ㅠㅠ 지금 컴퓨터로 들어와서 봐요.. 아 진짜 넘 찌통이구요ㅠㅠㅠ민규 진짜 너무 아련터지잖아요ㅠㅠㅠ 으앙 작가님 이것도 꿀잼예상하고 가겠슴니다..오늘도 너무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7
민세입니다! 전 대체 왜 쪽지를 이렇게 들쑥날쑥 본 걸까요... 글 올라온 것도 모르고 이제야 알았답니다...
민규야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이렇게 마음이 아프면 전 어쩌면 좋을까요... 여주가 순영이만을 바라볼 때 민규가 정말 많이 애타고 힘들었을 것 같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9
어흥이예요!! 저기 신청하는 글에 가서 신청 다시 할게요!!
그랬던 거구나... 우리 민규가 순영이한테 거짓말을 했던 이유가...ㅠ 그 어린나이에 했던 약속이 여주에게는 어린 동생을 달래기위한 잠깐의 하얀 거짓말이었다면 민규에게는 지금까지도 마음 깊은 곳까지 남아있는 중요한 약속인데... 물론 여주도 그 당시 순수한 마음으로 했던 약속이였겠죠? 한 사람만 기억하고 있는 순수한 약속이 참 슬프구나...ㅠㅠ

7년 전
독자100
부들부들입니다ㅜㅜㅜ 아민규너무슬프네요ㅜㅜ 자기가좋아하는사람이 다른남자랑사랑한다는게ㅜㅜㅜ 너무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9.62
밍구리밍구리에요!민규가 주인공이라니..게다가 찌통이야...찌통좋아요....전발릴준비가돼습딩나
7년 전
독자101
쒜이더입니다!아아......밍규야...ㅠㅠㅠㅠㅠ 완전 아련터져요...ㅠㅠㅠㅠㅠ여주는 왜 밍규한테 희망고문아닌 희망고문을.....ㅠㅠㅠㅠ 밍규야 너도 좋은 여자만나버리는거야!!!!흐어어엉.....ㅠ
7년 전
독자102
늘부입니다 으어어 민규야... 어릴 적 감정을 간직하며 사는 민규는 안타깝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다 기억하고 이어지면 좋긴 하겠지만... 여주는 아니야...
7년 전
독자104
ㅜㅠㅠㅠㅠㅠㅠㅠ 헐 민규 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밍구야 ㅠㅠㅠㅠㅠ 암호닉 [ZZU]로 신청할 수 있을까요 ?
7년 전
독자105
아지입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와 대박이다 새해에 또 이런 글을 내주시다니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ㅁ.....밍구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너였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믿었따니ㅠㅠㅠㅠㅠ너무아련해서 맴이너무아파와...............
7년 전
독자109
민규ㅠㅠㅠㅠ하나만 바라보고 커왔네요ㅜㅜㅠㅠㅠ미안해밍구ㅠㅠㅠ
7년 전
독자110
민규도 그저 여주 하나만 보고 살아왔군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이거 못봐서 지금 보네요ㅎㅎ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112
하 .... 민규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어떡해 ㅠㅠㅠㅠㅠ엉ㅇ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빙구밍구에요! 이제서야 봣네용 ㅠㅜㅜㅜ민규 너무 맴찢이자나요ㅠㅜㅜ이걸 보니까 민규도 이해가 가네요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14
ㅠㅜㅜㅜㅜㅠㅜ이거 넘 마음아파요....
7년 전
독자115
민규 아련미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올라올때마다 꼭 읽겠습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예염 ㅠㅅㅠ❤
7년 전
독자116
와....정말 맴찢인 삼각관계네요...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엉ㅇㅇ엉 순애보...과거의 시간에 살고 있었다는 말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쁌]입니다!!!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7년 전
독자118
아아아아아 민규 찌통이ㅖ요 ㅠㅠㅠㅠㅠㅠ 글 제목 조차도 혼자서만 로맨스라니 ㅠㅠㅠㅠㅠㅠ 제일 아픈 사랑이 짝사랑인데.. 글에는 다 쓰여져 있지는 않겠지만 여주와 순영이가 한 사랑만큼 민규사랑은 아팠을거라고 예상되네요 ㅠㅠㅠ 얼른 민규도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지길..!
7년 전
독자119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ㅠ 세상에 민규랑 저렇게 오래전부터 알고지낸사이일줄이야..... 민규도 되게 오래 좋아했네요ㅠㅠㅠㅠ 나라도 가져 밍구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민규야...맴찢...저번화에서 너한테 뭐라해서 미안해ㅠㅠㅠㅠ 안그럴게ㅠㅠ
7년 전
독자121
민규 역시도 찌통인 캐릭터였을 줄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밍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짠내폭팔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민규도 정말 찌통..ㅠ
7년 전
독자123
민규...아..찌통...너네 왜 이렇게 다 아파...힘들고...민규 그 말 믿고 열심히 달려 왔는대 좋아하는 누나는 다른 남자 보고 있고 마음이 참 아프겠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민규도 짠하네요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시작과 끝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밍구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밍..구야 슬프지마ㅠㅠ 나한태와.. 내가 잘해주께...
7년 전
독자127
민규는 어렸을 때부터 여주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었구나ㅜㅜㅜㅜ 여주는 누나로써 그냥 한 말이었을텐데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아이고 민규야ㅠㅠㅠㅠㅠ 민규이야기를 이렇게 볼수 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
7년 전
독자129
아 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프네요 민규 마음이 이해 가는 게 자신이 평생을 바라보며 좋아하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힘들어 하면서까지 좋아하면 저 같아도 힘들 것 같아요... ㅠㅠㅠ 민규야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웃기를 ㅠㅠㅠ
7년 전
독자130
민규야ㅜㅜㅜㅜㅜㅜ너도 슬프면 어떡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1
헐...우리밍규 세상아련함은 다 가졋네여ㅠㅠㅠㅠ마음이가 아프다 나느뉴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밍규ㅠㅜㅠㅠㅜㅜ 이렇게 애틋한 순애보를 봣나 도대체 몇년동안의 짝사랑인건지ㄷㄷ!
7년 전
독자133
아 민규야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핮...ㅜㅜㅡ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4
으어어 민규 마음도 진짜 찢어질듯 아팠을거 같네요 하나만 바라봤는데ㅠㅠ
7년 전
독자135
민규도 너무 안타깝고ㅠㅠ 그치만 순영이랑 여주는 더 안타깝고ㅠㅠ 그리고 작가님 선곡센스는 정말 최고에요!! 항상 감탄합니다..
7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민규 넘 아련해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민규도 진짜 여주 닮아서 한 사람만 보며 커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V176 권호랭이 01.05 00: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U188 권호랭이 01.03 23:4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새해 특별편227 권호랭이 01.01 12:48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혼자서만 로맨스 A235 권호랭이 12.31 01:1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T222 권호랭이 12.30 01:3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S254 권호랭이 12.29 00:2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R273 권호랭이 12.28 00:0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Q267 권호랭이 12.27 01:4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P313 권호랭이 12.25 23:3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O227 권호랭이 12.23 23:0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N209 권호랭이 12.22 23:5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M201 권호랭이 12.22 00:1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L264 권호랭이 12.20 23: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K217 권호랭이 12.19 23: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J228 권호랭이 12.19 00:4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I207 권호랭이 12.18 00: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H186 권호랭이 12.17 00:3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G197 권호랭이 12.16 00:26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F146 권호랭이 12.15 01: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E175 권호랭이 12.13 00:1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D165 권호랭이 12.12 00:5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C173 권호랭이 12.10 01: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B195 권호랭이 12.07 00:21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A213 권호랭이 12.04 22:03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01 ~ 9/26 17:0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