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권호랭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권호랭이 전체글ll조회 6300l 10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새해 특별편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새해 특별편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중학교에서 남들보다 튀고 잘난 거 

고등학교 간다고 달라질 리가 있나













너와 떨어지지 않겠다는 목표 하나로 

중3때 미친 사람처럼 산 덕에 

같은 고등학교를 어찌어찌 오긴 했는데

















우린 여전히 또 다른 반에,






넌 여전히 선생님들에게 불려다니고,





친구들에게 둘러쌓여있고,





선 후배의 사랑을 독차지에,












여전히 바쁘다










너무 잘나서 내가 피곤할 정도로.
















그래도 하교는 꼭 나와 함께 하는 너라서



매일 눈만 감았다 뜨면 수업이 끝나있길 바랬다.


















분명 입학 하기 전부터 사귀었고 고등학교에 와서도 딱 붙어있었으니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은 이미 다 나있는데

그럼에도 권순영에게 대체 고백은 왜 하는건지












내꺼라고 내꺼












아마 니들이랑 나 중에 선택하라하면






권순영이 날
















선택하려나,

















왜 권순영을 좋아하는 여자는

예쁘고, 잘나고








나랑 정반대라 짜증난다














"야 권순영 또 불려갔데"


"어딜? 교무실?"


"아니 고백받으러"








"아...."














"미친년들, 네가 여친인거 알면서 뭔 심보로 들이댄데"


"...뭐, 순영이가 잘난 걸 어떡해"















가서 좋아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진짜 너무너무 거슬린다














고백받을 줄 모르나?


눈치가 없어?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나가는 권순영도 밉다













나도 나름 남자 애들이랑 친하고,





인기가,
















없네.
















저 예쁜 애들을 제치고 

권순영을 차지했다는거에 의의를 둬야하나






내가 불안해할거란거 모르나?





나랑 사귄지 일년도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너에게 확신이 없는 내 탓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지 워낙 무뚝뚝해서 그런지 

확신을 주지 못하는 네 탓을 해야하는지.










이젠 저런 소식을 알려주는 친구까지 미워보일지경이다

















창피하게 질투나 하고



뭐하는거지.



















몇 번 거절을 당했음에도 

무작정 들이대는 1학년 예쁜 후배가 있었다.



보통 차이면 등 돌리기 마련인데 

차여도 좋다고 헤헤거리며 따라다니는게


옛날의 내 모습과 겹쳐보여서,






내가 있는 걸 뻔히 알텐데 개의치 않는 모습에








위기감을 느꼈다











얼굴도 어마어마하게 예뻤으니까.









성격은 좀 하자가 있는 것 같다

권순영과 같이 있을 땐 그렇게 싹싹하더니


내가 혼자일 때면 위아래로 훑어보고 비웃으며 갔으니















이걸 권순영한테 이를 수도 없고


이른다고 내 편이나 들어주겠어?



어린 후배 질투 부리는 한심한 선배로 보겠지 뭐.


















중학교 때 나 고등학교 때나 

어딜 가던 입이 가벼운 아이들은 꼭 넘쳐난다











"1학년에 걔 또 이번에 권순영한테 고백 할 거 라던데,"


"그 3반에 예쁘장한 애?"


"여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 건 김여주 엿 먹이는거지."






"제대로 안쳐내고 여지를 주는 권순영이 문제지.


하긴 흔들릴만 하겠다. 


그 얼굴이 들이대면 나 같아도 고민할 듯"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 때도 어딜가던 나도 참 이슈덩어리다


정확히는 내가 권순영의 인생에 끼어든 시점부터 

어딜 가던 주목 받고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지.






중학교 때의 난 늘 참고 아무 말도 못 했다.


네게 피해가 갈까봐서.
















"... 날 엿먹이고 있는 건 너희 같은데.


순영이가 그랬어? 흔들린다고?


내가 알기론 너네 순영이랑 안면도 없는 사이지 않나?"













하지만






권순영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지랄같은 성격도 닮아간다.
















권순영은 못생긴 애 좋아해


그래서 나랑 사귀는거야


















권순영 따라다니는건 내 전문이라고













짜증난다


권순영 애매하게 군 적 없거든?




















...아닌가










사실 고백 받았다는 것도 찼다는 것도

본인 입으로 말한 적이 없어서.
















괜찮아







 

내가 권순영을 좋아하니까.












순영이는 나랑 헤어질 생각이 없어보여



그러니 괜찮다














뭐래더라 신년이 밝자마자 고백을 한다고?


낭만 좋아하네


임자있는 남자한테 들이대는게 낭만, 로맨스냐?











불륜이지 얼어죽을년아















선배고 후배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다신 고백이고 나발이고 못하게 만들어주지



















"...안녕. 나 알지?"



"아...네. 저한텐 무슨 일로?"



"...순영이가 말 좀 전해달래서. 

권순영이 너 엄청 부담스러워하는데 미안해서 말을 잘 못하더라구."












"... 아닌데 순영오빠 안 부담스러워해요."











오빠고 나발이고 네가 권순영 마음을 어떻게 알아?

이런 허무맹랑한 년을 봤나












"아닌데, 너무 부담스럽데. 너 보면 도망다니는거 모르나봐?"









"...아닌데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맞아 사실 아니야
















이게 무슨 초등학생들이 할 법한 짓이지





부끄럽다









근데 어쩔 수 없다.

















"...권순영 내껀데."









"...네?"







"권순영 내꺼라고. 걔가 취향이 좀 특이해서 

넌 백 번 찍어도 불가능 할 것 같으니까 포기해


너 때문에 맨날 내 눈치 보는 거 그만 보고 싶으니까.


착해서 잘 해주는거랑 좋아서 잘해주는 거랑 구분도 못하고 

착각하니까 순영이가 당황스러워하잖아."











왜 반 아이들이 하나 둘 이 주위로 몰려드는 건지


이 여우 같은 년은 이때다 싶은지 왜 노려보던 눈에 눈물이 고이는지











몰린 아이들과 그 사이 울음짓는 이 년


아 내가 진짜 너무 못된 것 같잖아









나이먹고 뭐하는거야












오버했다 김여주



권순영 귀에 들어가면 어쩌지












아이들이 점점 수근거리고 내 행동에 후회가 될 무렵





아이들 사이를 뚫고 어디선가 권순영이 튀어나온다















아 들었나.





아니면 누가 부른건가














날 부끄럽게 생각하겠지.




창피하게 뭐하는 짓이냐고 화내려나












나도 내가 창피한데


이런 여자랑 사귄다고 순영이가 안 좋게 보이면 어쩌지,













아무래도 도망가는게 답인 것 같다











권순영과 모르는 사이인 척 인파속으로 묻어지려했는데


내 팔을 잡아당기는 권순영이다












"... 사과해."








이렇게 많은 인파 속 에서 내가 이 여우년한테 사과하는 걸 봐야겠니















나쁜 놈












그래 새삼 놀랍지도 않다




너 정말 흔들리는거 아니야?















"...미,"



내 팔을 확 자기 옆으로 잡아 당기는 권순영이다












아 뭐 사과하려하잖아



















"니가 내 뒤에서 김여주까고 다니는거 모를 줄 알았지.


소문 다 났던데, 얼마나 욕을 했으면 그게 내 귀에까지 들려와."












"....네? 제가 언제,.."











"얼굴만 반반하면 뭐해, 성격이 못생겼는데.





그리고 여자친구 있다고 싫다는 사람한테 

계속 들이대는건 뭔 심보지? 남이 갖고있는거 뺏는게 취미야?"






"..."









"똑바로 사과하라고.

싸가지없이 구는 것도 한 두번이지"













당황스럽다, 부담스럽고.


아니 내 주변에 관심도 없으면서 저런 건 대체 어떻게 알지




막상 사과받는 입장이 되자 찜찜하고 부끄럽고







그냥 내가 조용히 참을 걸













"...죄, 죄송해요.."




정말 눈물을 펑펑 흘리며 사과하는 아이를 보자 마음이 좋지 않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거절 당하고 

차갑게 내쳐지는 기분을 너무 잘 아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고 안 좋은 기분에

그 자리에서 안절부절 못 하는데


권순영은 뭐이리 무덤덤한걸까





우는 앨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지


내 팔을 끌고 가버린다










"...순영아 잠시만"











귓등으로 듣는지 개 무시다

얜 또 왜 꼬였지











내가 창피하게 일 벌여서 화난건가,










"...순영아"


"..."





"...너 왜 화났는데,..?"


"...."




"응?..."











"....아니다 내 잘못이지"






이내 내 머리를 헝클이더니 다시 금새 화가 풀린 순영이다








내일 소문은 돌겠지만

난 나이 값 못한 선배가 되겠지만





또 열심히 여기저기서 수근대겠지만














그래도 괜찮다 권순영이 내 편이니까.



























*










....내 인생에 고백이란 걸 받아보다니









내 인생에도 봄이 피는, 



아니지








나 그래도 나름 여자였구나 남자한테 고백도 받고.










갓 전학와서 그런가 눈이 이상한가보다


게다가 권순영의 존재를 모르는 것 같고.








순수하게 내 답을 기다리는 갓 전학 온 친구를 보자니 당황스럽다








당연히 거절할거긴 한데


뭐라 해야 상처를 덜 받으려나










이래 본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넌 살면서 내게 처음으로 고백해준 남자야


고마워 잊지않을게










하지만 나에게 남자라곤 권순영뿐이라,










"...아...어...."

"......."







"...음....저기,"
















"미안, 내가 얘꺼라."












얜 어디서 이렇게 툭툭 튀어나오는거야








학교의 외진 곳이라 학생들도 잘 없고 

내가 여기있는걸 알 수가 없는데


왜 니가 여기있는거지










그리고





내가 니것도 아니고 니가 내꺼라고?




이건 또 뭔소리래
















이상한 말만 뱉어놓고는 

나를 질질 끌고는 발길을 돌리는 권순영이다







이런식으로의 거절은 예의가 아니라고.














"야 잠깐만, 나 아직 얘기가...."






"우리 이따 끝나고 돈까스 먹으러 갈까?"





"야,"






"아 우리 영화도 봐야되는데 그 뭐였지, 강동원 나오는,"
















자꾸 내 말을 듣지않고 헛 소리만 하는 너다.



얘가 오늘따라 왜 이래












"야 권순영 나 아직 얘기 안 끝났어.


렇게 예의없게 거절하면 상대방 기분이 어떻겠어"



















"......내 기분은."














"뭐?"














"그럼 내 기분은 어떻겠어.












...됐어, 나 간다."

















날 놓고는 긴 다리로 성큼성큼 앞서가는 권순영이다


아니 저렇게 가버리면 내가 널 놓고 어떻게 다시 가












"아 순영아 잠깐만!"




























그 남자에게 가지않고 앞서가는 본인을 따라 총총 뛰어오는 여주에

남몰래 웃음짓는 순영이다













더보기

새해 선물로 가볍게 써보았어요 선물이기에 구독료도 무료이니 많이많이 즐겨주세요^ㅇ^

구독료 대신 독자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가고 싶네요!


할 일이 잔뜩 남은 권호랭이예여 이제 글 다 썼으니 뜨는 해를 보기위해 밤 샌 저를 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 자고....일어나서 댓글 좀 확인하고

암호닉도 정리하고ㅠ_ㅠㅠㅠㅠㅠㅠ그럴게요!


밍규편의 모든 댓에 새해 인사를 남기는게 제 목표랍니다...! 얼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단 취침좀.....헤헿


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런 상큼한 bgm을 쓰게 될 줄이야...!


복 많이 받으시구 새해를 독자님들과 함께해서 너무 기뻐요!

올해 시작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열려있답니다! 확인이 늦어져서 죄송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선....꼬...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봉글이!
7년 전
독자2
헐 작가님 제가 일빠라니 매우 행복합니다 와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특별편이 이렇게나 달달하다니 여주 몰래 웃음 짓는 순영이를 생각하니 제가 다 설레서... 아파트 뿌셔뿌셔 ㅜㅅ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설레는 글을 새해 첫 날부터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해여!!! ❤
7년 전
권호랭이
일빠 감사드려여...! 저도 설레니까 함께 아파트를 뿌셔...! 헤헤헤 제 사랑도 가득 받으세요 올해 늘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3
[순영아왜그래] 예요 아 겁나 달달해서 지하철인데 혼자 빙구처럼 웃어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이 질투라는 것도 할 줄 알고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 >ㅁ<
7년 전
권호랭이
쓰면서 부럽다........나도 저런 남친좀....이러면서 썼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지만 여주가 너무 부러워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막당
7년 전
독자7
새해를 빌어먹을 로맨스로 맞이해서 넘 좋아요...ㅠㅅㅜ 더군다나 달달하다니... 2017년도 빌어먹을 로맨스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다 작가님 덕이죠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사랑ㅎㅐ요^♡^
7년 전
권호랭이
새해 선물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 저도 막당님과 함께해서 너무 즐겁답니다! 제 사랑도 여기 가득가득 놓고가요^ㅇ^
7년 전
독자5
헐 자까님 눠예쁘다에요!!!ㅜㅜㅜㅜㅜㅠㅜㅜㅜ 아주그냥 꽁냥대는거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세해 첫날부터 이렇게 설레는 글을... 저에게 대설렘을 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자까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2017년도 같이 달릴것을 약속 드리옵니당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같이 달려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드릴 건 없구 제 사랑을 마구마구 드릴게요^ㅇ^!!
7년 전
독자6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또 왜이렇게 달달한지ㅠㅠㅠㅠ기분이 다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이쁘게 사랑하면 얼마나 좋아ㅠㅠㅠ귀여워요ㅠㅠ둘다ㅠ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과 행복 둘 다 챙기시구요!!Happy New Year!!

7년 전
권호랭이
오시리님두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구 복과 제 사랑 많이 받ㅇㅏ가세요^ㅇ^!!
7년 전
독자8
느림의 미학입니다! 아 ㅠㅠㅠㅠㅠㅠ귀엽고 설레네요 선물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아프지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권호랭이
선물이 맘에 드신다니 뿌듯하네요 복도 제 사랑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9
헬륨이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오늘왜이리달달ㄹ해요찌통만보다가 달달하니간 아주 좋ㅇ네요! 잘보고가요작가님ㅎㅎ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달달한거 쓰니까 좋더라구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헬륨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늘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10
워누야 입니당 아유ㅠㅜㅜ 귀여워ㅠㅠ
저랬던애들이 사이가 너무 안좋아져서 내마음이 더아파여..ㅠㅠㅜㅜ둘이 알콩달콩하는것도 너무너무 보기젛아영!!

7년 전
권호랭이
둘이 다시 달달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ㅇ^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
순부 예요 ㅠㅠㅠ작가님 ㅠㅠ숨이안쉬어져요ㅠㅠㅠㅠㅠ저한테 2017년도 첫글이 작가님글이에요ㅜㅠㅠ이렇게 달달하고ㅠㅠㅠ좋은글을 ㅠㅠㅠ작가님 2017년 아프지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첫글이 제 글이라니 영광입니다ㅠ_ㅠㅠㅠㅠㅠㅠ 순부님도 아프지마시구 복도 제 사랑도 많이많이 받아가세요!
7년 전
독자12
기순영결입니다 아 작가님 너무 달달... 제 심장이 왜 이렇게 나대는 건지 알 수 없어요 정말 새해부터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2017년 대박 나세요~
7년 전
권호랭이
기순영결님두 2017년 늘 행복하세요^ㅇ^ 제 사랑 왕창 드릴게요 헤헤헤
7년 전
독자13
은블리입니다 작가님 2017년도 첫글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 그치만 저렇게 행복하고 귀여워하던 주인공들이...미래에...(오열) ㅜㅜㅜㅜㅜㅜ 얼른 미래에서도 달달한 모습이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은블리님도 복도 제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14
젤리망고예요! 캬~ 글 설레네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젤리 망고님도 올해 늘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15
호시십분이에요!!!ㅠㅠ이렇게 설레는 순영이 너무 좋아요ㅠㅠ먼가 무뚝뚝한데 그 속은 완전 너무 설레는 것 아닌가요ㅠㅠ즐독하고 가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이런남자 어디 없나요......엉엉ㅇ 여주 너무 부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 호시십분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16
초승달이에요!! 새해 첫날부터 달달해서 녹아버릴것같아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 정마류ㅜㅠ 자가님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앞으로 제가 달달한 걸 쓰는 그날까지...! :) 복도 제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7
1600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새해부터 이러면ㅠㅠㅠㅠㅠㅠ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웃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잘했어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의 질투란 작가를 관에 들어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5.132
블리에여ㅠㅠ 아파트 뿌셔뿌셔ㅠㅠㅠㅠㅠ권수녕 넌 내꺼야ㅠㅠㅠㅠㅠㅠㅠ후ㅜ어어ㅓㅓ엉 귀여워여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와 함께 뿌셔보도록해여....헤헿
7년 전
독자18
수녕체고다 입니다!!! 자까님 항상 1일1글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도 만땅 이실텐데 독자님들읗 위해서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하는거 알죠?? 자까님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 ◠‿◠ ) 후.... 근데 이번편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제 심장에 무리가..... 자까님 덕분에 맨날 행복하게 살고 잇어요 ㅠㅜㅠㅠㅠㅜㅠㅠ 사랑해여 ㅠㅜㅜㅠㅜ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수녕체고다님의 댓글 덕에 늘 힐링한답니다 복도 제 사랑도 많이 받으시구 늘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19
미쳤군..너무 좋습니다 종종 이런거 써주세요ㅜㅠ❤❤❤
7년 전
권호랭이
넵 꼭 종종 쓰겠습니다 헿ㅎㅎㅎ
7년 전
독자20
소울입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오랜만에 왔죠 제가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자까님ㅠㅜㅜㅜㅜㅜㅜ 새해부터 작가님의 달달한 글 보니 제 주변이 다 달달해보입니다ㅠㅠㅠㅠㅠ♡♡♡ 새해에 바빠지신다고 그러셨는데ㅜㅜㅠㅜㅠ 으앙ㅜㅠㅠ 맨날맨날 보고 싳은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시고 현생도 응원합니다 작가님9ㅅ9♡♡♡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 소울님 현생도 제가 응원할게요!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21
아이러부 입니다 ! ㅠㅡㅠ !
새해부터 빌어먹을 로맨스라닝ㄴ..ㅇ...행복해요 ㅎㅎㅎㅎ 순영이 생각하니까 너무 설레고 ㅠㅠㅠㅠ 이런 달달한거 너무좋아요 ㅋ...하앙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ㅠㅠㅠ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에도 사랑해요 작가님 ❤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늘 사랑해여 ^ㅇ^!! 늘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미리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2
봄비입니다!! 아 이런 거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엔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제 선물이 맘에 드신다니ㅠ_ㅠㅠㅠㅠㅠㅠ기뻐요 봄비님도 올해 늘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23
아ㅠㅠ순영이 넘귀여워요ㅜㅜㅜ 설레죽습니다!!!!!양융이에오ㅡㅎㅎㅎ
7년 전
권호랭이
........부러워여 여주가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쓰면서 부러운건 왜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뿌랑둥이에요 ㅠㅠㅠ정말설레죽을것만같습니더 순영이가 질투라니 ㅠㅠㅠㅠㅠㄱ순영이가 생각보다 여쥬를 많이좋아했었네요 ㅠㅠㅠㅠㅠㅠ정말달달하게사겼었군요 ㅠㅠㅠㅠ그치만 현재를 생각하니 지통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현실에서도 빨리 저렇게 알콩달콩하는 날이 왔으면좋겠어요 ㅠㅠㅠ2017년에도 작가님의 연재를 응원합니더 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뿌랑둥이님의 응원받고 열심히 연재를! 감사합니다!!ㅎ_ㅎ
7년 전
독자25
빙구밍구에요ㅠㅠㅜㅜㅠㅠ순영아ㅜㅜㅠㅜ앓다죽을권순영 ㅠㅜㅜㅠㅠㅜ맨날우울한순영이만보다가이런모습보니깐진짜너무좋아여ㅠㅠㅠ빨리설렘모드야와라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쓰면서 너무 달달해서 부럽던......ㅠ_ㅠㅠㅠㅠㅠㅠㅠ애들아 이제 행복하자ㅠㅠ
7년 전
독자26
40745입니당! 질투하는 수녕이 넘 귀여워줏ㅂ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ㅇ저 여우는 참 묶어놓고 머리털 한가닥씩 뽑아줘야 정신차릴년이네요ㅃㅂㄷ 흑기사 수녕이 나타나ㅓ 똭!!!! 딱!!!!!하 넘 좋아여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쑤녕 질투하는것두 ㄱ엽구 혼자 먼저 가면서 웃는것두 귀엽구 그낭 존재 자체가 귀여운듯해요 라뷰합니당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여.....제가 쓰고 제가 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랑해여ㅠ_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8월의 겨울입닏 ㅏㅠㅠㅠㅠㅠㅠ악 ㅇ진자 권순영 개설레는거ㅇ닙닊 ㅏㅠ진짜 넘 달달보스 진짜 달보 니가 해.. 진짜 악ㄱ... 저 죽을거같아요 넘 나리 악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ㄴ 넘 좋잖아요 ㅠㅠ앓아뒤집어짐 ..진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정...신 차리세요...! 는 아니고 사실 저도 제가 쓰고 제가 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반하네요 권순영한테ㅠㅠㅠㅠㅠㅠ왜 이름도 권순영이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프레이그런스입니다ㅜㅜㅜㅜㅜ허어 세상에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달달한 특별편 선물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 커플ㅠㅠㅠㅠㅠ설레서 새해부터 기절할 뻔했네요ㅋㅋㅋㅋ❤️
7년 전
권호랭이
선물 맘에 드신다니 기뻐여ㅕ!!!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29
이렇게 고등학교때 잘 지내던 모습을 보니까 더 맴찢ㅠㅠㅠ둘이 어쩌다가 헤어져서 고생하는걸까요ㅠㅠ빨리 오해 풀고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이 얼른 달달해져야되는데ㅠ_ㅠㅠㅠㅠㅠㅠ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ㅇ^!!!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
마그마입니다ㅠㅠㅠㅠㅠ 아 그냥 너네 빨리 행쇼 다시해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시 날 염장질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이상 글 주인공들을 부러워하는 작가였습니다
7년 전
독자31
스카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 흐아ㅠㅠㅠㅠ 작가님 이런 류의 글도 너무 귀엽고 순영이 정말 하 너무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올해 늘 행복하시구 작년에 너무 감사했고 올해도 미리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2
ㅓㄹ(비속어 ) 겁나 귀야워ㅠㅠㅠㅠㅠ 순영이ㅠㅠㅠㅠㅠ그래 넌 내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랑해ㅠㅠㅠㅠ이런 내 아기고양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3
맴매때찌
웅우워ㅓㅓㅓㅓ!!!!!!오늘 짱 간질간질해요ㅋㅋㅋㅋㅋ대박대박!!!!!!!!!!!간질간질하고 스윗한거 넘나 죠아요♡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너무 기쁘자나여...! ㅎ_ㅎ
7년 전
비회원84.223
으아 지지에요 수녕아 설레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에게 반한 작가.......쓰면서 또 반한 작가.....저랑 같으시군여ㅎ_ㅎ
7년 전
비회원84.223
으아 지지입니다 순영이 짱설레..
7년 전
독자34
자몽소다예요 둘이 이렇게 좋아하는데ㅠㅠㅠ 달달한거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 빨리 본편에서도 사이 좋아져라ㅠㅠㅠ 왤케 예뻐 둘이 표현이 서투른 것 같지만 그래서 오해도 못지 않게 쌓인 것 같지만 예쁘다ㅠㅠㅜ
7년 전
권호랭이
이번 편 제가 쓰고 제가 맘에 들어했답니다...ㅋㅋㅋㅋ 당사자도 아닌데 왜이리 설ㄹㅔ는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대작이라니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암호닉 올려드렸어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얼른! 풀로! 둘을! 찰싹! 붙여보도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아직 좀 멀었지만...얼른 달달물 저도 쓰고싶어요ㅠ_ㅠㅠㅠㅠ 저도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7
권홋시입니다!! 으어우ㅜㅜ수녕이랑여주 너무 귀여워요ㅜㅜ정말ㅜㅜ수녕아ㅜㅜ멋있고 설렙니댜ㅠㅠㅠ 마지막에 웃는 장면이 상상되구ㅜㅜ넘 좋아요ㅜㅠㅠ작가님ㅜㅜ선물 정말 감사해요❤️❤️❤️사랑합니댜❤️❤️ 항상 좋은글 넘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들어하시다니 너무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복도 제 사랑도 왕창 드릴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글이 맘에 드시다니 기뻐요ㅠ_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 입니다!! 헐헐 너무 좋아요ㅜㅜㅜ 새해부터 이런 달달터지는 글이라니ㅎㅎㅎ 찢통글보다가 오랜만에 달달한거 보니 또 좋네요ㅋㅋㅎㅎㅎ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달달물 쓰니까 설레더라구요 ㅎ_ㅎㅎㅎㅎㅎㅎ글 좋아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에요! 와 옛날에는 달달하고 귀엽고 다 해먹었네요 본편에서는 언제 쯤 달달해질까요 허허ㅎㅓㅎ 빨리 달달해지길 빌며 수녕아 돈까스길만 걷자! (아무말)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까스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의 돈까스길을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9
순영아 이렇게 달달할줄 알면서 ㅠㅠㅠ 평소에도 좀 그래주라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화해해! 화해해! 둘이 달달해 질 그날만을 기다리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7년 전
독자40
순영지원입니다!! 헐 특별편이라니 특별편이라니..! 그것도 이렇게 달달한 비지엠과 내용이라니.. 권순영의 질투라니ㅠㅠㅠㅠ 맨날맨날 이렇게 달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 우리작가님 애쓰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새해에 달달한 순영이 봐서 행복하네요 ^ㅁ^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지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늘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41
헐 세상에 제가 악... 심장이 몽글몽글... 수녕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여주말고 난 어떠니ㅠ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7년 전
권호랭이
제 사랑과 복도 받아가세여!!!!!!! 순영아 나는? 나는어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부러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2
순영바입니다!!!!!!!!!! 작가님 잠깐만요 이렇게 달달하면 보던 제 심장 무너져 내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어떡하죠? 순영이가 진짜 여주를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요 진짜 너무 행복해요 진짜 작가님 정말 사랑하구요 항상 함께해요 작가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의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올한해도 저... 와 함께 항상 행복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 보고 행복하시다니ㅠㅠ_ㅠㅠ막 이런 최고다 이런 칭찬들은 절 날뛰게 하자나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 저랑 같이 행복하시구 함께 달려주세요! 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제 사랑 여기 왕창 드립니다...!
7년 전
독자43
예찬이에요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ㅠㅠ 오늘 특별편 너무 달달하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이랬으면 조케따.... ㅠㅠㅠㅠㅠㅠㅠ 흐ㅓ유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바라는.....ㅠ_ㅠㅠㅠㅠㅠㅠ이제 화해하자 애들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민세입니다! 어머... 순영이가 정말 여주를 많이 아꼈었네요 그런데 여주는 그런 것도 모르고... 저런 귀엽고 멋있는 순영이 덕에 보는 내내 엄청 흐뭇해했답니다! 정말 순영이가 여주 설레이게 하는 법을 아주 잘아네요..♡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이가 저를 설레게 하는 방법도 아는 것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 자기 글 캐릭터에 반한 작가 ㅋㅋㅋㅋㅋ헤헿
7년 전
비회원87.211
방금 정주행하고왔는데 진짜 재밌어요작가님ㅠㅠㅠ 아 오늘편은 너무 스윗하다 설레설레..
순영이가 사랑하는게 맞나 확신못하는 여주보면 항상 마음이 아파요ㅠㅠㅠ작가님 그래서 둘이 언제 다시사겨요?? ㅋㅋㅋㅋㄱㅋ빨리 다시만났으면좋겠어요
암호닉 [이히]로 신청하고갑니다
작가님! 건강맨날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하트)

7년 전
권호랭이
정주행 감사드리구 이히님도 올해 행복하시구 늘 건강하세요!^ㅇ^
7년 전
독자45
크롱크앙 입니다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니 얼마나 좋니 순영아! 둘이 빨리 다시 사귀자 제발 달달한 커플이 보고싶단 말ㄹ이야ㅠㅠㅠㅜ 이번 편 너무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7년 전
권호랭이
제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
달달한 둘을 기원하며...^ㅇ^

7년 전
독자46
으으 과거에 둘이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저까지 설레고 기분 좋아요 ㅠㅠ 본편에서도 얼른 둘이 잘 됐으면...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좋은 글이라 칭해주셔서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47
에디입니다ㅜㅜㅠㅜ너무 귀여웠던 둘이에여ㅜㅜㅠㅜㅠㅠ 계속 이렇게 연애해주지 왜....ㅎㅅㅎㅠㅠㅠㅠㅠㅜ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에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 늘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올해 늘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48
꺅꺅 감자오빠에요! 민규편 아직 못봐서 이제 보러갈꺼에요!!! 새해편 질투수녕이 너무 좋았구요 ㅠㅠㅠㅠ 아 둘다 성격이 사이다 같아서 넘 좋습니다 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밍규편...허허 급 슬퍼지신건 아닌지...ㅋㅋㅋㅋ헤헤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49
순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다른지역가서 산타고 이제 집 왓는데 이 글이 딱 ! 아 진짜 여주랑 순영이랑 너무 몽글몽글 한거 아니에요ㅠㅠㅠㅠ? 내가 얘꺼라 아 (비속어) 순영아ㅠㅠㅠㅠ 이리와ㅜㅠㅠㅠ 헤치치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저 죽엉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죽으시면!!! 앞으로도 둘의 달달함을 바라며 함께 달려주세요:)
7년 전
독자50
꿈꿈이에요 특별편이 순영여주의 고등학교 시절이라니 순영이는 항상 인기 많은 애였네요 여주가 고백받을 때 순영이가 질투하는거 되게 귀여워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맨날 치이는 권순영.......글쓰다 치이고 노래듣다 치이고 영상보다 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글쓰면서 저도 막 귀여워 죽을뻔했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51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작가님금손이셔ㅠㅠㅠㅠㅠ둘사이가고등학교때처럼좋아졌으면좋겠네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찌통만 쓰다가 달달한 거 써서 걱정이 많았는데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ㅇ^!
7년 전
독자52
다라미
너무 좋아요 작가님!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 내가 얘꺼라니ㅋㅋㅋㅋㅋ...저도 한 번 들어보구 싶네요^^^^^^! 본 편으로 돌아가면 아직 찌통이겠죠ㅜ 둘이 빨리 달달해지길!☆

7년 전
권호랭이
얼른 화해를...!헤헤

저도 저런 말 언제쯤 들어볼지.......살면서 들어보긴 할지 ㅎ_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0.15
시큐리티에요ㅠㅠㅠㅠㅠ순영이 스윗가이엿구나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명호엔젤]로 암호닉신청해요! 아 순영이 달달해진짜 좋아하응거.티엄청내고 질투도하고 진따 이건 대박이에요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ㅇ^!!!!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4
고말입니다! 2017년 첫 글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다하네요... 좋은 새해 선물 받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ㅎㅎ 순영이 너~?~~?~?~~~?? 질투하는거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쁜 커플ㅠㅠㅠㅠㅠㅠㅠㅠ 그 1학년 후배 너무 짜증났는데 순영이가 와서 딱! 빡! 해주니까 호!!!!!!!!! 너무 사이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커플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 한 해도 함께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새해 선물이 되었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55
부정한입니다ㅜㅜㅜ 마지막에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이렇게 학생때 이야기 들으면 풋풋하고 귀엽고 그렇네요ㅠㅠㅠ 간질간질하고 좋어요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작가님 새해가 밝았어요! 1일 좀 늦은시간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지금은 2일이지만 복도 제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ㅇ^!! 감사합니다 늘!!
7년 전
독자56
세븐틴틴틴 이예요!! 오랜만에 달달하네요 작가님♡♡ 좋아요 좋아요♡♡♡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저도 좋아요 좋아요^ㅇ^!!기뻐용
7년 전
독자57
1004입니다 최고 짱ㅜㅜㅜㅜ고딩때라니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1.222
엉엉 여주는 여기서도 자존감이 낮네요ㅠㅠㅠ 순영이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잌ㅅ어서 좋긴한데 항상 저런마음으로 살아ㅘㅆ을여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워ㅓ 눙무리...☆☆
7년 전
권호랭이
우리여주....순영아 빨리 여주 데려다가 막 자존감도 높여주고 그래라ㅠㅠㅠ뭐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방울방울해]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풋풋하구ㅜㅜㅜㅜ작가님 글은 언제나 옳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 감사드리구 제 글도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독자59
이지훈오빠에요 정말 새해 선물 너무 달달한데요! 글 읽는 내내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_<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 ★대박★터지시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이지훈 오빠님두 올해 늘 행복하시구 다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0
쑤뇨에요! ㅠㅠㅠㅠ 순영아 질투기여유ㅓㅠㅠㅠㅠ 어서 현실에서 이렇게 해주려뮤ㅠㅠㅜㅜ ㅋㅋㅋㅋㅋ 오늘 풋풋한글 잘읽었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복 많이 받으세여!!!!!!!!!!!!!!!
7년 전
독자61
[우지를 줄게]로 신청이요!
아 진짜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ㅠㅠ 번편에서도 빨리 맴찢이 끝나고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본편 쓰고 댓 달러오니 양심에 가책이.......헤헤...사죄드려요!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 아진짜 딱 잘려고했는대 이런글 남겨주시면 진짜 크나큰 오예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본편을 쓰고 돌아오니 양심에 가책이 마구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당신의 밤 이에요 ! 제가 이 둘의 달달한 모습을 보다니 .. 행복해요ㅠㅠ 언젠가는 현재의 둘에게도 이런 모습이 보여지겠죠? 작가님 Happy new year
7년 전
권호랭이
당신의 밤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63
갈쨩 입니다
설레는 글이야써용 ♥♥

7년 전
권호랭이
호호 본편을 데려왔는데......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는게....ㅜㅜ
7년 전
독자64
빌어먹을 머글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두근두근대요ㅜㅜㅠㅠㅠㅠㅠ 어서 본편에서도 여주와순영이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용ㅜㅜㅜㅜㅜ 작가님 17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머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본편 데려왔는데 마음의 준비르...ㄹㄹ.........허허
7년 전
독자65
꼬꼬호시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6
아 순영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67
너무달달해요ㅠㅠ유ㅠ류ㅠㅠㅠㅠㅠㅠ제발 다시 여주랑 순영이가 그렇게됐으며뉴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본편 쓰고 와서 댓 보니 마구마구 양심의 가책이........허허ㅠ_ㅠ사죄드려용
7년 전
독자68
저기여 권수녕씨.....
달달보스 권수녕 ㅠㅜㅠㅠㅠㅠㅜ 새해에 이러케 스윗하면 설레서 죽을ㄹ거같자나ㅜㅠㅠㅠㅠ 진짜 이런글 새해에 쪄주ㅜ신 자까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세봉이들도 새해 복 많이 모고랑~~♡ 진짜 이렇게 둘이 꽁냥꽁냥 대는거 자주 보고싶습니당...^^

7년 전
권호랭이
이번 편 쓰고 돌아와서 댓 다니 마음에 가책이....사죄를 마구 드려요ㅠ_ㅠ 둘이 본편에서 달달해지는 그날까지..!
7년 전
독자69
군고구마에요 저도 어제 해본다고 밤샜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밤새면서 폰 좀 볼때 권호랭이님 글이 이 새벽쯤 올라왔는데.. 이러면서 생각나고 그랬어염 이 글 올라올때 저는 뻗어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 하 특별편 너무 사랑이에요 둘이 이렇게 얘기하는거보니까 정말 달달하게 연애했구나싶고 막 순영아 라고 부르는 여주말투도 정말 현재랑 다른거같고 아 뭐라해야하지 막 둘이 너무보기좋고 몽글몽글하고ㅠㅠㅠ 여주 성격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이 글을 표현하는 작가님도 실제로 정말 매력적이실것같아요.. 새삼 갑자기 막 작가님나이 궁금해진다..ㅎ 나중에 넌지시 알려쥬세영ㅎㅎㅎㅎ헷 현재의 순영이와 여주와 민규의 이야기가 정말 이제 흥미진진해질것같은데 저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지고 최고에요ㅠㅠㅠㅠ 작가님 따로 홈파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일등팬해야디.. 민규편에 새해인사 다는거 화이팅이에요!! 올해도 세븐틴과 행복해요!!! 헐 갑자기 막 팬미팅가서 옆자리분이 막 권호랭이님이고 막 이런 상상했어요..! 정말 말도안되는상상이였어요!! 꺄 2017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ㅁ^ (쓰다보니 길어져서 급마무리..ㅎ)
7년 전
권호랭이
오늘은 왔답니다:) 비록 새해특별편과는 정 반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 저를 아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저는....매력적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매력적이진 않지만^ㅇ^...! 나이는 비밀이지만 일등팬이시니까 호호호..........호시랑 동...ㄱ....ㅋㅋㅋㅋㅋㅋ헤헤 감사드려요 매일 이런 긴 댓글에 감동먹어서 군고구마님을 늘 기억하고 있답니다! 사랑해요! 이번 편도 마음에 드셨으면..!
7년 전
독자70
[0231]로 암호닉 신청햇엇눈데 아직확인이 안되서 모를실수도있으니 다시한번 신청을 해봅니댯! 이번글 아주 붐붐하네욬ㅋㅋㅋ아아ㅏㅏㅏ주 많이 설레고 가여ㅠㅠㅠㅜ순영이가 이래 달달했던 아이구나 언젠가는 이런모습을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도 볼수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음글 기다릴게요! 항상 재미난 글과 이런 특별편으로 마음을 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년 좋은일로만 가득하시길 빌게여!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 예뻐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0231님도 올해 늘 행복하세요^ㅇ^! 글이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71
붐붐권수녕입니다.
순영이랑 여주 너무너무 귀여워요ㅜㅜㅜ 진짜 이렇게 알콩달콩 한걸보니 기분이 색다르네요ㅎㅎㅎ 정말귀여운커플❤ 작가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늘 같이 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붐붐권수녕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72
우주세봉으로 신청했었는데 됐는지 모르겟네요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입니다ㅠㅠㅠ으 이번편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여주꺼 수녕이ㅠㅠㅠ 전 녹았습니다ㅜㅜ주르륵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 사랑해주셔서 넘 감사해요...하지만 찌통인 편을 쓰고왔더니 양심에 가책이...ㅋㅋㅋㅋ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3
헝 완전 너무 간질간질해요ㅠ 좋다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은 미리 심장을 다독이고 보시는게...헤ㅔ헤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암호닉확인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쓰면서도 너무 귀엽던...ㅠ_ㅠㅠㅠㅠㅠㅠㅠ예뻐요 엉엉 하지만 본편은...(말잇못
7년 전
독자75
아 너무 달달하다 둘이 너무 예쁘니까 다시 붙어라!!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언젠간 꼭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헤헿
7년 전
독자76
헐ㅠㅜㅠㅜㅠㅜㅠㅜ진짜 행복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진짜 너무 달달해서ㅠㅠㅠㅠ새해선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감사합니다ㅏㅠㅏㅜㅠ
7년 전
권호랭이
본편에 찌통 한가득을 쓰고 여기 답댓을 남기니 양심에 가책이 마구마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아 잠깐만 새해부터 엄청 커다란 선물 받은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 너무 달달한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여주 좋아하고 아끼는 수녕이 모습 봐서 너무 행복하고, 좋고, 두근거리고...ㅠㅠ 순영이 질투하는거 귀요오... 이렇게 예쁜 커플인데ㅠㅠㅠㅠㅠ 아 순영아 사랑해ㅠㅠㅠㅠㅠ 맨날 찌통이다가 이글 보니까 설레 죽을 것 같아... 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요! 작가님 이렇게 밝은 글도 잘 쓰시면서!!!!!!!!!!! 이렇게 부드럽게!!!!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여워 얼어죽을 에 아 뭐 사과하려하잖아 왜케 투정부리는 애같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퓨ㅠㅠㅠㅠ 아 이 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 사랑둥이야 너무 좋다..(앓는 중)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비봉님...미리 사죄드려여........새해복과 제 사랑 드릴테니 다음편을 미리 심장 다독이고 보세욥ㅠ_ㅠㅠㅠㅠㅠㅠㅠ헤헤 늘 정성가득한 댓글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어흥이예요!!!!!!!!!!! 그래요!!!!!!!!! 제가 이런 모습 보고싶었어요~~ 우리 순영이의 이런 모습~~ㅎㅎㅎ 몰래 웃음 짓는 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ㅎㅎㅎ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은...(말잇못
사죄드립니다ㅠ_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부들부들입니다ㅜㅜ 순영아ㅜㅜㅜㅜㅜ 순영이가 여주챙겨주는거너무감동이에요ㅜㅜ 마지막에더너무설렝오ㅛㅠㅠㅠㅠㅜㅠㅠ 수녕이질투해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너무 귀엽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면서 저도 혼자 설레했답니다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와ㅏㅏ 권순영 진짜 심쿵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79
아... 따란따란이에요...아 뭐야..... 권순영 완전 설레... 마지막에 뭔데요!!!! 너무 설레잖아!!!! 아진짜 이런특별편이면 맨날맨날 해주시죠(진지)으허어어어서어어애 너무좋아♡♡♡♡♡♡♡오늘은 설레는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오늘은 찌통ㅇ인 글을 제가 한번....헤헤 미리 조심하고 보세요ㅠ_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저 이 명작을 왜 지금 알았을까여... 사랑합니다 처음부터 지금 막 다 읽고 댓글 답니다 울고 막 그랬던 것 같... 네.. 요..... 사랑해여 재밌어요 정말루~❤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 좋아해주시다니 감사해요ㅠ_ㅠㅠㅠㅠ 제 사랑 가득 드릴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81
오부입니다!으아 작가님 새해라고 아주 간질간질한걸 써주셨네요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매화가 너무 찌통이였는데(아 찌통도 좋아요❤)이렇게 갑작스럽게 훅 치고들어시면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ㅜㅜㅠㅠㅠ순영여주 넘넘 예뻐요❤작가님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찌통....데려왔답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이 쓰다가 찌통쓰니 마음이 더 아픈거 같아요 저도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독자82
헐 권순영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거 빼박인데 진짜 사랑이 아니니 마니 진짜 이상한 소리 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앗 늘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달달하진 않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순영아ㅠㅠ
7년 전
독자84
...아 잠깐만 저 달달함에 숨막혀 죽을 것 같아요 심호흡(후하후하) 사실 제 취향이 다가올 봄이 보이는 찌통이거든요 완전 제 취향 빵야...예 빵야...정주행하다가 네 번호는 왜 없는 번호야☜여기서 울었잖아요...자까님 저한테 이래도 돼요...? 저 완전 지금 막 울다 웃다 이러다 엉덩이에 ㅌ...아닙니다 아무튼 결론은 저 지금부터 열혈독자라고요 제가 왜 한동안 글잡 볼 생각을 안했을까요(퍽퍽) 신알신 꾹 누르고 이제부터 꼬박꼬박 볼겁니다 완전 좋아요 진짜...
7년 전
권호랭이
와 제 글이 취향에 맞으시다니 넘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방금 올라온 글은...찌통찌통 허허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ㅇ^!
7년 전
독자85
쒜이더입니다!!헐ㄹㄹ........이런 특별편이라니....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막 아닌척하면서 이러는거 완전 사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열하나입니다!! 아아아 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 글 읽으면서 입꼬리가 안내려와요ㅠㅠ 이제 다음글 읽으면 내려가겠죠ㅠㅠㅠ 다음편 읽으러가요!!
7년 전
독자87
으아아가강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설레 주글거가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처음에 순영이가 1학년 여자아이에게 사과하라는 줄 알고 진짜 화날 뻔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순영이도 여주를 좋아하는 걸 은근히 티 내는 모습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89
아진짜 과거 너무 몽글몽글하고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아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뭊 좋은데 왜 ㅠㅠㅍㅍ
7년 전
독자90
thㅜ녕이입니다!!순영이ㅠㅠ너무설레여ㅠㅠ
새해복많이받으세여!

7년 전
독자91
달달해!! 둘이 복숭아같고 너무 좋아여!! 왜 웃어 사람 떨리게!! 후 좋다돟아 달달하구 너무 좋다 잘한다 쑤녕이 여주
7년 전
독자92
순영이 너무 달달해요ㅠㅠㅜ 빨리 현재에서도 달달한 순영이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02
[필소]입니다
7년 전
독자93
브금이랑 딱 어울리게 달달하네요
7년 전
독자94
아ㅠㅠㅠㅠ순영이 언능 이렇게 다시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7년 전
독자95
아 달달구리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허엉ㅎ앟어 진짜 설레 죽네요... 얼른 이렇게 됐으면 ㅜㅜ
7년 전
독자97
찬이엄마에요! 계속 찌통만 읽다가 설렘을 느끼고 싶어서 이 편 찾았어요ㅎㅎ 이렇게 달달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수뇨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로즈티]입니다!! 이거죠이거!! 이 행동들이 지금도 계속 되었으며뉴ㅠㅠㅠ
7년 전
독자99
하 순영아 왜이렇게 꿀떨어지는거야 ㅠㅠㅠ 사과하라고할때 설직히여주한테 하는줄알고 마상잊을뻔했지만 ㅠㅠ 진짜 멋진남자에여 순영이는 ...그리고 내가 얘꺼라 ...하 .....설레죽습니드 ㅠㅠㅠ
7년 전
독자100
666666 매번 찌통글로 보다가 이렇게 달달한 글 올려주시면 ........당올라서 쓰러져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계속 예쁜 모습 보여줬으면

7년 전
독자101
앙라아강가아강강ㄱ악악ㅇ각각ㄱ각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작까님.....너무 설레서 다시보러왔어요...흑흑
이런 달달한 학창시절때의 로맨스 에피소드 너무 조하요...흑흑

7년 전
독자103
이렁긔여미ㅠㅜㅠㅠㅜㅜㅠ보느ㄴ내내광대가내랴가지않앗어우
7년 전
독자104
으엌....나 죽어...설레 죽어..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슬며시 웃는 게 킬링 파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이번 화는 달달해서 우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헉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사과하라길래 충격받을뻔 했는데 그 후배한테 한거라니..완전 사이다!ㅋㅋㅋ
7년 전
독자106
호규호규에요!!! 얼마만에 마음놓고 보는편인지ㅠㅠㅠㅠㅠㅠ 둘이 그래도 나름 달달하고 설레고 그랬네요ㅠㅠㅠㅠㅠㅠ 전 순영이한테 치이고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ㅎㅎㅎ특별편이라뇨..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8
권순영 너란 남자 진짜ㅠㅠㅠㅠㅠㅠ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권쑤녕ㅠㅜㅠㅜㅠㅜㅠㅜ카와이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너무 귀엽다ㅠㅜㅠㅜㅠ 알콜달코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완전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ㅓㅓ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아 너네 뭐야...뭔데 이렇게 설래고ㅠ어 귀엽고 예쁘게 사귄거야...ㅠㅠㅠㅠㅠㅠ이렇기 예쁘게 사구ㅏ었는데 다ㅜ엉키고 빨리 풀어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수녀유ㅡㅠㅠㅠㅠㅡ예뻐 달달해
7년 전
독자113
이렇게 달달한데ㅠㅠㅠ 현재에도 이렇게 달달했으면 좋겠네요 정말ㅠㅠ
7년 전
독자114
이랬는데 어떻게 안 사랑했겠냐고ㅠㅠㅠㅠㅠㅠ 너네 사랑한 거 맞잖아ㅠㅠㅠㅠ 아 진짜 왜 이렇게 설레ㅜ
7년 전
독자115
와... 내가 얘거라... 역대큼 명대사입니다ㅠㅠㅠ 몇번이고 읽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아 세상 달달 순영이가 다 해먹는 기분이에요... ㅠㅠㅠ 진짜 하나도 안 스윗한 구석이 없어 권순영... 사과하라고 여주 팔 잡아당기는 것 부터 여주한테 안 보이게 미소 짓는 것까지 완벽해요... 심장 멎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마지막에 웃는거 너무ㅜㅜㅜㅜ발려ㅜㅜㅜㅜㅜ아 진짜 너무 달달해..설레으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8
야임마 그러면 니가 여자애들한테 고백 받는다고 불려다녔을때 여주 기분은 어땠겠는지 생각안하나 아니 설레고 좋은데 이건 짚고가야지 자기는 엄청나게 고백 받았으면서 여주는 딱 한번인데 그러냐진짜
7년 전
독자119
아 권수녕 대박적.....(입틀막) 이쯤되면 과거 여주가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7년 전
독자120
하 좋다ㅡ누ㅜㅜㅜㅜㅡㅠㅡㅠ이렇게 달달하면 얼마나 좋아
7년 전
독자121
하아아ㅏ아아 넘 달달하자나여.. 계속해서 이런 모습 보고 싶슴니다!!!!
7년 전
독자122
하.. 권순영... 진짜 멋있는남자..ㅠㅠ 달달하군요ㅠㅠ 미래에도 이럴거라믿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123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여주 둘다 너무 귀엽고 설레고 달달하고ㅠㅠㅠ 순영이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 내가 얘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몰래 웃는 수녕...ㅠㅠ 넘나 설레는 것
6년 전
독자124
으으아아아아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풋풋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풋풋해서 더 아련하구요 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V176 권호랭이 01.05 00: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U188 권호랭이 01.03 23:4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새해 특별편227 권호랭이 01.01 12:48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혼자서만 로맨스 A235 권호랭이 12.31 01:1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T222 권호랭이 12.30 01:3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S254 권호랭이 12.29 00:2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R273 권호랭이 12.28 00:0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Q267 권호랭이 12.27 01:4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P313 권호랭이 12.25 23:3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O227 권호랭이 12.23 23:0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N209 권호랭이 12.22 23:5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M201 권호랭이 12.22 00:1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L264 권호랭이 12.20 23: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K217 권호랭이 12.19 23: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J228 권호랭이 12.19 00:4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I207 권호랭이 12.18 00: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H186 권호랭이 12.17 00:3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G197 권호랭이 12.16 00:26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F146 권호랭이 12.15 01: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E175 권호랭이 12.13 00:1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D165 권호랭이 12.12 00:5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C173 권호랭이 12.10 01: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B195 권호랭이 12.07 00:21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A213 권호랭이 12.04 22:03
전체 인기글 l 안내
6/25 8:56 ~ 6/25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