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권호랭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권호랭이 전체글ll조회 7058l 1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BY 여주










미친듯이 바쁘다가 마냥 휴가가 주어지니

멍하니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휴가내내 잡힌 약속이라곤 오늘 저녁에 최팀장님과의 약속 뿐인데










아무래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거나 술만 먹느니









내일 머리를 식히러 떠나야겠다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자꾸 잊고싶은 기억들이 떠오를 것만 같다



너와 술먹은 그 날 밤 무언가 중요한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이대로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다




















바빠서 이번 휴가 때는 못 만나겠다 싶었는데






타이밍이 잘 맞아서 만나게 된 최팀장님이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한번 보기로 했었고



뭐 저번에 신세진 것도 갚을 겸













술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술이네















평소에 우울하거나 조용한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는 사람인데


왠일인지 오늘은 웃고있긴 하지만 낯빛이 어둡다











"... 프로젝트가 많이 힘드세요?












"....아, 아니 뭐 매번 그렇지."











"오늘따라 표정이 좀..."










".... 여주씨 







혹시 김민규씨랑 아는사이야?"















"....민규요?






네 그렇긴 한데 왜요?"
















"....




혹시 권순영씨랑 김민규씨 옛날에 무슨 일 있었어요?"















"....권순영씨랑 김민규요...?"













뭐지









나랑 헤어지고 둘이 어디서 연이 닿았나


5년 사이에? 


권순영 군대 갔다오고 김민규도 군대갔다오고 하면 만날 시간이...








군대에서 만났나















"...제가 알기론 둘이 아는 사이가 아닐텐데

군대 같은데서 만났나..."







"아니, 그건 아닐거예요"
















"글쎄요, 전 잘..."

















"....둘이 오늘 회사에서 다툼이 조금 있었어요"












"....오늘 권순영씨 휴가 잖아요"
















"그러니까요 대체 회사엔 왜 있던건지."















"....."







"그런데, 싸우는 도중에











여주씨 이름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




...저요?"













"정말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 둘은 죽어도 안 말해줄 것 같던데."















"...둘 다 저랑 아는 사이이긴 한데

둘이서 아는 사이일리는 없는데..."











".....아 내가 괜한 말을 한 것 같네




신경쓰지마요 누가 잘못 들었나보다."














김민규와 권순영,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 사이에 나라니








누가 잘못 들은걸꺼다







휴가받은 권순영이 왜 회사에?



서로 마주친 적 없는 두 사람이 어떻게 안면이?













날 좋아했던 김민규


내가 좋아했던 권순영










서로에게 지독한







셋이서는 더더욱 엮여선 안되는 악연이다.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U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U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그렇게 별짓 다 해보고 네게 내쳐질 각오로 간건데,




헤어졌으니 나를 반길리가 없는건 당연한건데,












우리의 세월이 너무 길긴 했나봐 


네가 날 보고 웃지않는게 너무 낯설다 













술먹고 진상 짓하고 전화하고 
이보다 더 구질구질 할 순 없다 









나 같아도 내가 찬 사람이 이러면 싫을 것 같아 












그러니 니가 날 싫어하는게 당연한데 


그 당연한 걸 왜 못 받아들이는 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아파














넌 어떠니






그냥 끔찍할까







아니면


내가 네 인생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어?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런데




왜 내쳐지고 버림받아도 이 마음이 안 죽는 걸까 












참 질기다 















대체 



언제 죽을거니





















술 먹고, 울고 네 사진을 모두 지울거라고 다짐하다가

결국 마지막은 너에게 전화. 







아무 말 없는 널 붙잡고 네가 들으면 싫어할 법한 말만 골라했다 







우리 헤어지지 말자.

안 헤어지면 안돼?



내가 잘할게 순영아,









사람이 어떻게 그래?


한순간 마음이 그렇게 변하니?







다른 사람이 생겼어?



하루 아침에 내가 내쳐져? 
















나 사랑하긴 했어? 












뱉는 나는 아프다는 거 너는 알까 

널 괴롭히려고 뱉는 말인데 왜 나만 괴로울까










이 말에 네가 긍정을 하던 부정을 하던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네 감정은 과거고 난 아직도 현재이니 







답이 어떤 답이던 네가 침묵을 하던


결국 나만 아프다




















말 없는 네가 잔인할까 


널 못 놓고 괴롭히는 내가 잔인할까 













순영아 





미안해 












이렇게 하다보면 정리 되겠지,


조금만 참아줘







내가 널 완전히 놔줘야








그래야 너도 편해질 거 아니야















그래야만







나도 살고























그래도 이건 예상 밖 인데.




상상한 최악 중 어디에도 없던 일이다












여자친구, 











처음에 친구에게 권순영이 여자와 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여자친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간신히 뒤적여 들어간 SNS엔 그 여자가 널 태그한 게시물만 한가득












네 집 앞 에서 널 기다리던 내가 본

그 여자와 네 다정한 모습,






날 향한 차가운 눈빛.












이제 된 것 같아 순영아 











나보다 더 잘 어울려보여 










이제 진짜 놔줄 수 있을 것 같아 








내 마지막 기억이 네 인생의 걸림돌이긴 싫거든.























미안했어







다신 네 인생을 막아서지 않을게












이젠 나타나서 널 괴롭히는 일 없을거야,




















부디 행복해 
















더보기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신청 글에서 해주세요!

확인은 가끔씩 해드릴게용


본편이 되게 오랜만 인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에 시간 날 때마다 달려올게요!!


제 사랑 가득 두고가니 받아가주세요..!



여주과거는 아직 조금 남았답니다:)

찌통!!!!!!!!!!!! 미리 심장을 다독여주세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막당
7년 전
독자10
호에.... 드디어 저도 1등을 해보네요! 넘 기쁘다ㅠㅅㅠ 여주는 정말 순영이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네요... 네 인생을 막아서지 않는다니ㅠㅠ 순영이에게 본인은 그런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게 넘 맴찢인걸요... 오늘도 지짜 재밌게 봤어요! 잘 읽구 갑니다 \^0^/
7년 전
권호랭이
일등 축하드려여!!!! 다음 화를 데리고 돌아왔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ㅇ^!!
7년 전
독자2
0303 선댓!
7년 전
독자11
순영이 휴가인데 왜 회사에 있던거죠ㅜㅜㅠ 차차 나오겠지만 너무 궁금..! 얼른 알려주세용ㅜ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ㅎㅎ❤ 며칠간 스차라서 댓글을 못달아서 아쉽네요ㅜㅅㅜ
7년 전
권호랭이
비밀은 이미 공개되었답니다ㅠ_ㅠ 제가 순서를 뒤죽박죽 거려서 헷갈리셨죠ㅠ_ㅠT편에서 나온답니다! 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
선댓
7년 전
독자21
오부입니다!여주한테 가서 말해주고싶어요ㅠㅠㅜㅠ아니라고 순영이는 그여자를 좋아하지않는다고.순영이가 좋아하는사람은 여주 너라고.으허우ㅜㅠㅠㅠ여주토닥토닥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가서 소리라도 질러주고 싶네여ㅠ_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4
ㅠ슬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5
[순영아왜그래] 임다 ㅠㅠ 순영이는 휴가를 받았으면서 왜 회사에 있었고 민규랑은 또 왜 싸웠는지 궁금해서 오늘 밤 잠을 못 자겠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열일 감사해요 ❤️❤️
7년 전
권호랭이
T편에서 비밀이 공개되었답니다! 제가 순서를 섞어놔서ㅠ_ㅠㅠㅠㅠㅠ죄송해요
7년 전
독자6
ㄱㅅㅇ입니다
오늘도 마지막에 맴찢이네요ㅠㅠㅠ 여주도 순영이도 다 상처받은 연애를 둘이 서로 다시 치유해주면서 설렘가득한 연애를 하는날이 오길바래요ㅠㅠㅠ

7년 전
독자7
[은블리]입니다! 여주야...잊지말라궁... 승처리와 술먹고... 쑤녕이에게 전화해줘 젭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행복해지쟈 아프지말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ㅡ누
7년 전
독자8
느림의 미학입니다!! 여주가 술마시고 전화해서 서로의 마음 알았으면 좋겠는데 찌통도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
잉 ㅜㅜㅜㅜㅜㅜ 넘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서로맘을 알게될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
늘부예요 대체 언제까지 혼자 삭힐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울분이 터져서 소리를 지르든 해서 좀 터놓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
여주가 많이 상처받았겠네요ㅠㅠㅠㅠ 안쓰러운 여주ㅠㅠㅠㅠㅠ 어쩌다 이리 엇갈렸는지ㅠㅠㅠ

작가님 사랑은 제가 다 훔쳐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
안녕하세여ㅠㅠㅠ 찬이엄마에요 오늘도 찌통... 다음편에도 엄청 찌통이겠져ㅠㅠㅠㅠㅠ 넘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찌통할 준비 돼 있어요 다음편에서 봬요♡
7년 전
독자17
신청 글에 신청을 하긴 했는지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빠요리듬이에요 흐엉 왜 순영이랑 여주는 찌통 가득한 일만 많을까요 ㅜㅜ 민규의 ㅇ얘기도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아직 더 많이 아는 순영이와의 연애를... 흐엉 ㅜㅜ 마음 아파요
7년 전
권호랭이
신청 확인 되셨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구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독자18
으어어어엉 ㅠ유자차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넘나찌통 ㅠㅠㅠㅠ여주가 저러고있을때가 순영이가 여주 잡으로 집앞으로 간시점인가요..?? 둘이진짜엇갈렸네요 ㅠㅠㅠㅠㅠ넘나맴라파요 ㅠㅠㅠㅠㅠㅠ빨리 과거처럼 앟콩달콩해졌으면좋겠어요 ㅠㅠㅠ여주 넘불쌍해요 ㅠㅠㅠㅠ여주입장에선 과거에도 버림받고 지금도 자기싫어하구 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넵 여주가 여자를 보고 돌아온 후 수녕이가 따라왔다가 민규오ㅏ...허헝ㅠ_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신아입니다ㅠㅠㅠㅠ 순영이는 회사에 왜 간걸까요ㅠㅠㅠ 민규가 자기를 좋아했다는 걸 알고 있네요 여주가....?! 민규와는 어떤 인연이 있던 건지 궁금하고ㅠㅠㅠ 순영이랑은 찌통이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이가 회사를 간 이유는 T편에서 공개되었답니다ㅠ_ㅠ 제가 순서를 섞어놔서 헷갈리셨져 죄송해요ㅠㅠ
7년 전
독자20
양융이에요 점점 우울해지네요ㅜㅜ 제발 옛날사이로돌아와줘ㅜㅜ
7년 전
독자22
부정한입니다! 오늘따라 노래랑 더 잘 매치가 되어서 몰입이 더 잘 되네요ㅠㅠ 포기해야하는걸까요... 그 여자는 누구일까요... 누군가 순영이와 민규 사이를 여주에게 말을 해 줬으면 좋겠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정말 다 괜찮아질까요?ㅠㅠ 오늘도 정말 잘 보다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그여자는 차시연입니다 두둥!
허허 제가 순서를 헷갈리게 해놔서ㅠ_ㅠ 제가 정리해놓은 순서 같이 보시면 그 후 순영이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다 공개되어있답니다! :)

7년 전
독자23
주허니소스입니다 오늘도 너무 멤찢이네요ㅠㅠㅠㅠㅠ 어서 빨리 오해가 풀리기를
7년 전
독자24
자몽소다예요 날 좋아했던 김민규 내가 좋아했던 권순영 여기서 소름돋았어요.... 진짜 엮이면 안될 구조.... 그런데 엮였네요..여주는 모르지만 과거에서는 왤케 안쓰럽고ㅠㅠㅠ 오해야 풀려라 얍!!!
7년 전
독자25
킬링이에요 ...아 맴이...맴이...그냥 막 여주에 몰입되고...브금도 넘 슬프고...저 좀 울어도 되죠...?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엉엉...엉엉엉...
7년 전
독자26
봉봉에요ㅠㅠㅠㅠㅠㅠㅠ 허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찌통 ㅠㅠㅠㅠ너무 슬퍼오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불쌍해어....ㅠㅠㅠㅠㅠ진짜 빨리 오해가 풀렀으면 좋겠어요....다음퍈도 기대할께요ㅠㅠ
7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으하 찌통이에요ㅠㅠㅠ얼른 찌통시기가 끝났으면 ㅠㅠㅠ
7년 전
독자28
순부 입니다 ㅠ 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마음아파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ㅜㅜㅠ울고 싶어ㅠㅠㅠㅠㅠ노래랑 글내용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ㅠㅠㅠ작가님 ㅠㅠㅠ짱이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9
우지를 줄게
잉 ㅠ 여주는 아직도 찌통이네요 ㅠㅠㅠ 그래도 조금 남았다니까 열심히 심장을 다독이면서 기달리께요! 빨리 여주가 순영이랑 민규가 싸운 일을 알고 다시 순영이와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요ㅠ

7년 전
독자30
군고구마에요 아 또 가슴이 몽글몽글.. 작가님 연애 많이 해보셨죠?ㅠ 아니라면 이렇게 현실적인 연애감정을 쓰실수없을거에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엄청 예쁘고 매력적이여서 주변에 남자 엄청 많을것같다.. 왜 현재의 여주는 민규와 순영이가 아는사이라고 생각못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과거의 여주는 순영이가 여자친구생겼다고 알고있으니까 진짜 헤어진이유가 다른여자때문이라고 알고있을테니 정말 민규랑 아는사이인게 안밎겨지겠네용.. 여주가 답답한게 아니라 겁나 현실적인거였어요ㅠㅠㅠㅠㅠ 여주 독백체에 오늘도 감탄.. 다음얘기 너무 기대되구ㅠ 아그리고 저 작가님 나이 알게되서 넘나 기뻐욯ㅎㅎㅎㅎ 대학생이셨어..! 현생에 바쁘실때도 자주 올려주시던 그때 정말 대단하셨네요ㅠㅠㅠㅠㅠ 1월달에 바빠지신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푹 주무셔요! 그럼 또 다음편에서 뵈어요! 꺄! ❀(*´▽`*)❀
7년 전
권호랭이
군고구마님을 위해 다음화를 데리고 돌아왔답니다:)허허허 주변에 남자라곤 별로 없는......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허허허 예쁜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오늘 글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1
눠예쁘다에요!! 자기직전에 자까님글이 뙇!!!!❤ 너무 기뻐요 히히 글보면서 마음 도닥도닥거리면서 봤어요ㅠㅠㅜㅜㅜ 크 찌통... 괜찮습니다... 자까님글이라면!!!!! 찌통 빔을 정통으로 맞아도!!! 괜찮아여!!! 오늘도 잘보고 가요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권호랭이
ㄷㅏ음화도 찌통빔이 얍!!!!!!! 마음에 드셨음 좋겠네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봄은 겨울이 끝나면 꼭 오겠죠? 헤헤 다음화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독자33
엄청난 찌통....... 얼른 해피해피한걸 보고싶어요ㅠㅠ 애들 전부다 오해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34
암호닉 신청글에 뿌라봉 신청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넵 암호닉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5
콩이에요!!!
하...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댓글을 남기는거 같아요ㅜㅠ 순영이는 휴가인데... 왜 회사에 있는거고 민규랑은 무슨일로 싸웠는지 궁금해지네요.. 여주때문에 둘이 다툰건가...

7년 전
권호랭이
T편에서 앞서 공개되었는데 제가 순서를 좀 헷갈리게 해놨져ㅠ_ㅠ 두 편을 같이 보시면 궁금증이 풀리 실 것 같아여^ㅇ^!
7년 전
독자100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7년 전
독자36
순주입니다!!ㅠㅠㅠㅠ여주 너무 찌통인거 같아요ㅠㅠㅠ도대체 어디서부터 순영이와 여주는 꼬인걸까요???둘이 풀어야 할게 까마득하네요ㅠㅠㅠ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서 찌통이 두배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아 여주 오늘도 짠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에게 쌓인 오해가 그저 안타까울 뿐ㅠㅠㅠㅠ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 진짜 하루빨리ㅠㅠ순영아 여주야 민규야ㅠㅠㅠㅠ 제발 잘 해결됐으면...ㅠ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한문장 한문장 정말 정성들여 쓰시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마음에 와닿아...ㅠ 오늘도 잘읽고 가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 정성을 알아주시다니......헤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데려왔어요!
7년 전
독자37
스카이입니다ㅠㅠ 작가님 오셨군요!! 오늘도 역시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행복해지는걸 보고싶으면서도 슬픈것도 슬픈대로의 재미가 있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쟈몽이에요!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ㅜㅠㅜㅜㅜ여주는 오늘도 찌통이군여ㅠㅠㅠㅠㅠ아 새벽감성때문에 그런가 몰입되서 제가 다 눈물이 나는.....뚀륵..;ㅁ;....다음편도 기대되요!!!얼른 둘이 잘풀리길빌며...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9
호우쉬주의보입니다!
ㅠㅜㅠㅠㅠ작가님 저 요즘에 글 읽을 때마다 우는 거 같아요ㅠㅜㅠ얼른 과거 다 알게되고 둘이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는데 보고 있으니까 너무 속상해요ㅠㅜ순영이랑 여주 민규 모두가 너무 안타깝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울지마세요ㅠ_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이번편도....미리 사죄를...ㅎㅎㅎ 호우쉬주의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7년 전
독자40
봄봄이에요!! 헉 드디어...곧...(두근) 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이제 찌통은 얼마 안남은건가ㅠ
7년 전
독자41
으에에ㅔ에에ㅠㅠㅠㅠㅠ넘 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느어어ㅓㅠㅠㅠㅠ순영이도 맘 아프고ㅠㅠㅠ밍구도 아프고 막 그러네여ㅠㅠ
7년 전
독자42
아날로그 입니다!
저번편은 순영이 시점 이었다면 이번 편은 여주 시점 인 것 같은데 저번 퍈이었던 순영이 편도 왠지 모르게 맴찢이어지만 이번편이 순영이 시점 이었단 편보다 더 맴찢이었던 것 같아요
여주가 순영이에게 받았던 상처들이 유난히 잘드러났고 마지막 부분의 독백이 제일 슬펐어요ㅠㅠ
작가니 오늘도 수고하셨십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 늘 감사해요^ㅇ^!!
7년 전
독자43
워누야 입니다.
여주 맴찢ㅜㅜㅠㅠ승철아 너가 해결해주라ㅜㅜ

7년 전
독자44
꿈꿈입니다!!! 브금도 슬픈거같구 내용은 완전 찌통이네요 진짜 눈물 나오려고 했어요... 세 명이 모두 행복해지기는 어렵겠죠 오해가 모두 풀리는 날이 온다면 전 정말 행복할거에요 여주 진짜 맴찢이네요 순영이 때도 슬펐는데 여주는 몰입해서 보니 더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당신의 밤 입니다 ! 순영이 맘을 하나도 모르는 여주 ㅠㅠ 언제쯤 둘의 마음이 서로 만날 수 있을까요 순영이가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를 여주는 순영이가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순영이를 놔준거라니 .. 너무 슬퍼요
7년 전
독자46
칭칭입니다..!!갑자기 아무것도 모르는 승철이 불쌍하면서 웃기네요..ㅋㅋㅋㅋ그런의미로 승철이 제가 루팡-☆오늘도 짠내나지만 좋은 글 감사해여..(사실 얼마나 짠내날지 두려워서 민규글 못 읽고 있다는 사실..)
7년 전
권호랭이
밍규글은 대놓고 짠짠짠.........너무짜서 슬픈거 싫어하시면 비추드려요ㅠ_ㅠㅠㅠㅠㅠ엉엉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아지 입니다ㅜㅜ 오늘 하루만에 정주행했는데 울고불고하네요...ㅎ(민망)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정주행 감사드려요^ㅇ^!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독자48
순냥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꼬여있네요 하루빨리 다 모든게 풀려서 봄이 와야하는데 ㅠㅠㅠㅠㅠ 모두 다같이 러브러브합시다 ,,, 그리고 브금 ㅠㅠㅠㅠ 브아걸노래중에 최고좋아하는데 ㅠㅠㅠㅠ 오랜만에 여기서 다시 듣네오 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해여...^ㅇ^!!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독자49
순붐입니다!! 이번엔 여주네요!! 또다른 찌통의 시작인가요ㅎㅎㅎㅎ 봄이오기전에 순영이의 봄이 먼저 와야될텐데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임니당ㅜㅜㅜㅜㅜ 후하후하후하후하 이게뭣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50
빙구밍구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주ㅜㅜㅠㅠ여주는 정말 오늘도 찌통이군여ㅠㅜㅜ도대체 권순영 여친은 ㅜㅜ 사랑하긴 하니ㅠㅠㅠㅜ헝 다음퍈두 기대할게용!!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에요! 순영이 여자친구... 하하하 빨리오해풀고 봄이오고 이러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ㅎㅎ
7년 전
독자51
봐봐에요 여주는 순영이를모르고 순영이는 여주를모르네요ㅠㅠㅠㅠ 아이구ㅠㅠㅠㅠ 둘만보면 맴이아파서ㅠㅠㅠ 저기에 한 인물로들어가서 이어주고싶게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52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의 마음은 사랑했는데 서로 모른다는거 너무 찌통아니에요ㅠㅠㅠㅠ 꼭 오해 다 풀고 둘에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잘 읽구 가요!
7년 전
독자53
뿌릥이에요!ㅠㅠㅠ오늘도 찌통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계속 서로 오해만 쌓이고 쌓이고.. 제가 들어가서 막 오해 풀어주고싶어요ㅠㅠ 빨리 순영이랑 여주에게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오늘 브금도 넘 잘어울리고 진짜ㅠㅠㅠㅠㅠ찌통퍽발... 오늘도 너무 잘읽고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이모티콘이 너무 귀여워여ㅠ_ㅠㅠㅠㅠㅠㅠ다음편 데려왔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4
부르르입니다! 둘이 언제 행복해질 수 있나요ㅜㅜㅜㅜ 너무 찌통이라 마음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잘 풀려라ㅜㅜㅜㅜㅜㅜㅜ 잘되라구ㅜㅜㅜㅜ 둘이 그냥 행복해라ㅜㅜㅜㅜ
7년 전
독자55
열하나입니다!! 이제 진짜 놔줄 수 있다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픈지ㅠㅠ 여주의 슬프고도 공허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아파요ㅠㅠ
7년 전
독자56
붐바스틱이에요! 여주 멍청아ㅠㅠㅠㅠ 순영이는 널 좋아한다구ㅠㅠㅠㅠ 바보야ㅠㅠㅠㅠㅠㅡ 작가님ㅠㅠ 오늘도 마음이 아프지만 잘읽고가요♥♥
7년 전
권호랭이
하트가 저를 사로잡...! 헤헤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 찌통 미리 조심하시구 보세요ㅜㅜ
7년 전
독자57
우주세봉입니다.
매번 글 읽을때마다 대사가 꼭 하나씩 마음에 와닿네요ㅠㅠㅠ 여주의 행동과 마음에 왜 제가 감정이입되는지ㅠㅠㅠ오늘도 울고 가여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울지마세여.......사실 다음편도 읽기전에 미리 조심을...ㅠㅠ_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아이러부에요!! ㅠㅠㅠㅠㅠ 빨리 오해가 풀어지고 다시 설렘가득한 연애했으면 좋겠오요 ㅜㅜㅜㅜㅠㅠ 작가님 오늘도 수고했어요 ^♡^ 잘읽구 갑니당 '-' !
7년 전
권호랭이
감사드리구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59
아직도 풀어야할 이야기가 산더미...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고말입니다! 브금이랑 들으니까 더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맴찢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를 위해 그랬던 것들이 결국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골이 깊어지고 악순환이 되어버리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둘이 붙잡아놓고 다 말해주고 싶네요 이거 다 서로 오해하는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기억해내줘ㅠㅠㅠㅠㅠㅠㅠ 그 생각 바꿔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충전기입니다 진짜 브금 들으면서 보니까 더 찌통 ;^; 진짜 둘을 데려다가 다시 친해지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제 맴이 다 아파요 ;^;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2
권홋시입니다!!
여주야ㅜㅜㅜㅜ다른 여자하고 있는 순영이의 모습을 보고 자신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진짜 놔줄 수 있을거 같다는 여주의 말이 넘 맘이 아파요ㅜㅜㅜ 우리 여주 행복하자ㅜㅜ아프지말고ㅜㅜㅜㅜ브금 들으면서 읽으니 정말 눈물날거같아요ㅜㅜㅜㅜ넘 좋습니댜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넘 감사드려요!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63
도키예요! 여주야 안 된다 ㅠㅠㅠㅠㅠㅠ 오해라구 ㅠㅠㅜㅜㅜㅜ 이 바보들 왜 다 그렇게 오해하는 거냐구여 ㅠㅠ 왜 솔직한 맘을 말할 수 없는 거냐구요 ㅠㅠㅠ 모든 상황들을 주인공들한티 다 얘기해주고 싶을 정도네요 ㅠㅅ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64
안녕하세요! ㅠㅠ 작가 블루밍이라고 합니다ㅠㅠㅠ 아 이제서야 봤는데 ㅠㅠㅜ 다들 왜 오해하는거에요 ㅠㅠ 정말.....다들 맘이 아파요 ㅜ브금도 그렇구...ㅜㅠㅠ 작가님 진짜 존경합니다ㅠㅠㅠㅠ 오늘도 감수성 터지는 새벽에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작가님 감사드려요ㅠ_ㅠ 같이 글쓰는 분께 칭찬 받다니 너무 기쁘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어우 ㅠㅠㅠㅠ 존경 받을만하세요...! 잘보고있어요 항상
7년 전
독자65
순영지원입니다! 하 ㅠㅠㅠㅠ 진짜 넘나리 슬프네요 ㅠㅠㅠㅠ 여주 입장도 이해가고 순영이 입장도 이해가고 .. 민규 입장도 이해가고 ㅠㅠㅠ 다들 사연이 있어서 뭐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 ㅠㅅ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ㅁ^!
7년 전
독자67
팔팔이에요!순영이가 여주에게 아직 마음이 있긴있나봐요...! 아 그래도순영아 밍구랑 싸우지말규....
7년 전
독자68
부들부들입니다ㅜㅜ 여주는 민규랑 순영랑 그랬던걸 모르는군요ㅜㅜ 순영이가 여주에게 차갑게대할때 순영이마음이아팠던걸 여주가알면 더슬프겠죠ㅜㅜ
7년 전
독자70
덕마랖입니다..민규랑 순영이가 싸우다니..(흥미진진) 여주는 펭북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ㅠㅠㅠㅠ허ㅓ럴루ㅠㅠㅠ 오늘도 저는 울고갑니다ㅠㅠㅠㅠㅠㅇ 부탁해 언니~~~브금 더 슬퍼요ㅠㅠㅠㅠ작가님 글쓰시느라 힘드실텐데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덕마랖님 늘 응원할게요! 응원의 기운을 받아 다음화를 데려와보았습니다^ㅇ^!!
7년 전
독자72
크롱크앙입니다 증말 오늘도 찌통의 연속 찌통의 나날들... 찌통 전문이신듯 합니다 마음을 울려요..❤️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도 역시...찌통이라 허허허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독자73
호시십분이에요!!여주가 저 다툼의 이유가 자신인 것을 알면 무슨 마음일지..엄청 혼란스럽고 기분이 미묘할 것 같아요ㅠㅠ즐독하고 가요!!
7년 전
독자74
인베에요!! 아 정말 여주는 수녕이 마음을 하나도 모르니까 넘 답답하구 안타까워요ㅜㅠㅠㅠㅠㅠ민규랑 순영이는 또 어떻게 알게된건지도 넘 궁금하고..! 오늘도 글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6
따란따란이에요.. 흐어흐어 이 예상치도 못할 전개같으니 증말 재밌군여!♡♡ 아 너무좋아 제가 원래 새드는 안좋아하는데 작가님꺼는 작가님 글이니까 보는거에여~~~♡♡♡♡♡♡♡♡♡ 오늘은 여주가 순영이랑 민규가 싸운걸 알았네요!! 흠 여주가 민규한테 물어볼거같은데...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인데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 다음화도 데려왔답니다!
7년 전
독자77
40745에용 어제 쓰차를 당해버려서 그만 댓글을 못남기고 자버렸어요... 여주가 수녕이 마음 모르는데 너무 슬프고 답답한데 솔직히 누가 그 생각을 할수있겠어요.. 수녕쓰두 참 답답이 성격인데 완전 찌통ㅜㅜㅜ 둘이 빨리 잘됐을 좋겠어용 미규는 진짜 짠내 폴폴나는 캐릭터일게 틀림ㅁ없지만! 오늘두 라뷰합니당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에브리바디 찌통....! 헤헤 다음화도...ㅎㅎㅎ 오늘도 제 사랑 받아가세요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독자7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멀리 와버린것같아 맘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0231입니다ㅜ오늘도 찢통이네요ㅠㅠ둘이 이렇게 엇갈려버린것이 안타깝워여ㅠㅠㅠㅠ이 술자리의 끝에 순영이가 데리러 와준다거나 혹은 순영이와의 취중진담한것이 기억이 나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생겼으면하네여ㅠㅠㅠㅠ얼른 둘이 오해를 풀어서 행복해져라ㅠㅠㅜㅜ
7년 전
독자80
붐붐권수녕입니다.
여주는 모를 민규와 순영이의 과거..ㅎ 민규가 여주를 좋아해서 그런과거가 있었다는 걸 알면 어떤생각이들지 궁금하네요. 진짜 여주 과거나 순영이 과거나ㅜㅜ 찌통인건 똑같네요TT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1
쎕쎕입니다! 오늘도 역시 찌통이군요ㅠㅠ 순영이랑 민규 일을 여주가 빨리 알아버렸으면 좋겠어요ㅠㅠ 둘 다 너무 답답하지만 너무 이해가 되고 그러네여..ㅠㅠ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지만 이제 조금씩 풀려가는 느낌인데 두사람한테 꼭 봄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82
갈쨩이에요 ㅠㅠ
너무 맴찢 마음의준비를 하고 왔는데도 ㅠ
빨리 과거가 다나오고 민규얘기도나오고 풀어지기만을 기다립니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ㅠㅠㅠ안돼ㅠㅠ여주야ㅠㅠ순영아ㅠㅠㅠ빨리 둘이 오해 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3
에디에요^-^ 둘 다 서로의 마음을 알 수도 없고.. 참 답답합니다ㅠㅠㅠㅠㅠ제가 확 개입해서 알려주고싶어요 아아ㅏㅠㅠㅠㅠㅠ 오늘도 저는 둘이 얼른 오해가 풀리기를 기다릴 뿐입니다..ㅎ 작가님 글은 오늘도 최고에요♡.♡ 다음 글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84
"날 사랑하긴 했어?"이런 말을 듣는 순영이도,말을 뱉는 여주도 마음이 아팠을 거 같아요...비록 순영이는 민규가 남자친구가 아니였단 걸 알았지만 여주는 순영이가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과 만났다는 걸로 인해 더 아팠을 거 같아서 그런 선택을 한 순영이가 밉기도 해요ㅜㅜ
7년 전
독자85
부니야예요 ㅠㅠㅠㅠ 둘이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고 싶네요... 이번 편도 너무 맴찢이야......
7년 전
독자86
언제쯤 봄날이 올까요 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헝 암호닉 [ZZU]로 신청할 숭 ㅣㅅ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넵! 번거로우시겠지만 암호닉 신청 글에 신청 댓글 한번만 남겨주실래요ㅠ_ㅠ 제가 정리를 그 글만 보고 해서 혹시 까먹을까봐요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87
감자오빠에요! 세상에...너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불쌍해서 어떡해요 진짜 ㅠㅠ퓨
7년 전
독자88
현지짱짱이에요!! 순영이랑 다시 잘됐으면 좋겠는데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불쌍하기도하고ㅠㅠㅠ헝헝헝
7년 전
독자89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오늘도 전 울고갑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ㅎㅎ
7년 전
독자90
세븐틴틴틴 이예요! 힝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 빨리 술 마셨을 때 했던 말들을 기억하란 말이야 둘다ㅠㅠ
7년 전
독자91
허니하니입니다!!
아유ㅠㅠㅠ 애들 과거가 다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
셋 다 다른 아픔을 가지고ㅠㅠㅠ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아이고 둘 다 비교할 수 없이 아픈 것 같네요... 아이구... 각자 빨리 서로 상처를 치료하고 잘 풀렸으면...
7년 전
독자93
민세입니다! 여주야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순영이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순영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여주가 순영이를 향한 말들이 너무 마음 아프고 정말 둘이 완전히 엇갈려 있었다는 게 드러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끄앙 ㅠㅠㅠㅠㅠ 오늘도 짠내가 폭발하네여 여주에게 행복을 주세요 ㅠㅠㅠ
7년 전
독자95
thㅜ녕이에요!
아 순영이랑 여주랑 잘됐으면좋겠어요진짜...ㅠ

7년 전
독자96
하이고ㅠㅠㅠㅠㅠㅠ 보면볼수록 과거의 여주와 순영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211
이히입니다 '네 감정은 과거고 나는 아직도 현재이니' 이 부분 너무 마음이아프네요...근데도 아직 맴찢인 과거가 더 남아있다니.. 불쌍한 우리 여주ㅠㅠㅠㅠ
둘 사이에 빨리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87.211
이히입니다 '네 감정은 과거고 나는 아직도 현재이니' 이 부분 너무 마음이아프네요...근데도 아직 맴찢인 과거가 더 남아있다니.. 불쌍한 우리 여주ㅠㅠㅠㅠ
둘 사이에 빨리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87.211
이히입니다 '네 감정은 과거고 나는 아직도 현재이니' 이 부분 너무 마음이아프네요...근데도 아직 맴찢인 과거가 더 남아있다니.. 불쌍한 우리 여주ㅠㅠㅠㅠ
둘 사이에 빨리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97
자몽귤입니다 순영이는 왜 회사에 있었죠ㅜㅜㅜㅡ진짜 완전 찌통이에요ㅜㅜㅜ
7년 전
독자98
헐 너무 슬퍼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세드앤딩만 아니기를 빕니다 진짜 둘이 다시 만나야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프레이그런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이것도 역시 여주 입장에서 보니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승철이가 힌트를 줬네요! 어떻게 풀려갈까요ㅠㅠ 수녕이를 잃고 여주도 너무 많이 힘들어 했군요ㅠㅠ 둘이 계속 아파ㅠㅠㅠ 이제 예쁘게 사랑하기만 ㄱ다려요ㅠㅠ
7년 전
독자104
1482672691입니닷!!정주행 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봣네요~!!
7년 전
독자105
수녕체고다입니다!! 이것도 너무 늦어버렷슴돠......... 사실 저 자까님글 보고 울은적 마니 잇슴니다... (고백) 하지만 해피엔딩이니까요... 으헝헝헌 여주를 향한 차가운 눈빛 허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잠시만요 울고오겟습니다....우우러어어어유ㅜㅜㅠㅜㅠㅠㅍ
7년 전
권호랭이
자꾸 독자님들을 울려서...엉엉 사실 오늘편은 쓰다가 저도 울뻔했답니다(소근소근
울지마세용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서로 오해하고..서로 아픈말 하고 자기에게 상처주고..ㅠㅠ마음아프네요ㅠㅠ
7년 전
독자107
진진자라에요!!
와..여주 왜이렇게안쓰러워ㅠㅠㅠ엉엉ㅠㅠㅠ얼른 오해풀어ㅠㅠㅠ제발ㅠㅠㅠ하

7년 전
독자108
소울입니다! 수녕아... 여주 마음 좀 받아주라........ 둘 다 아련해죽어요...
7년 전
독자109
어흥이예요 아휴....과거를 보면 볼수록 이들이 서로를 너무 모르는구나 이렇게나 엇갈렸구나 라는게 느껴져요 맘이 아파...ㅠ
7년 전
독자110
살짝 내용 이해에 오류가 생겼는데 댓글보니 무슨상황인지 알겠네요...결론은 빨리 꽁냥꽁냥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ㅜㅜ
7년 전
독자111
엮기면 안될 인연.....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로즈티]입니다ㅠㅠㅠㅠ 이거 쩝니다 진짜ㅠㅠㅠㅠ 빨리빨리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1!
7년 전
독자114
여주야 어서알아줘 ㅠㅠㅠㅠㅠㅠ엉ㅇ엉 ㅠㅠㅠㅠㅠㅠ어쩜 여기는 여주가 놓능것도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666666 글 읽으면서 이렇게 대성통곡하면서 읽은 건 인소 이후로 처음입니다... 밤에 몰래 읽고 있었는 데 코 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정말 .. 순영이가 보고 싶어서 찾아갔을 때 다른 예쁜 여자와 행복해보이는 얼굴, 그리고 나를 쳐다보던 차가운 시선.. 이거면 정말 말 다했죠.. 너무 슬퍼요. 이 한마디로 표현하긴 너무 아까운데 슬퍼요 정말..
7년 전
독자116
뜌입니다ㅠㅠ 이제 시간이 되어서 마져 읽으려고 왔어요ㅠㅠ 여전히 슬프네요ㅠㅠ 어서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17
아 ,,,,, 진짜 여주 넘 안쓰러워서 찌통이 엄청나네요ㅠㅠㅠㅠㅠㅠ8ㅅ8 빨리 순영이랑 행복해졌음 좋겠다ㅜㅜㅜㅜ앗 항상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 ♥
7년 전
독자118
ㅈㅔ발.........스냥이드행복하길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9
승철아ㅠㅜㅠㅜㅜ더 해ㅠㅜㅠㅡㄴ더 하자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에요ㅠㅠㅠㅠㅠㅠ 그 독자였던 저기여맞어요ㅠㅠㅠㅠ 오눌 찌통인데 뭔가 실마리가 보이는것같네용 이게 해결의 실마리일지 갈등의 실마리일지는....ㅎ
7년 전
독자120
브금 되게 오랜만에 들어서 반갑구 좋네요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다음 편 읽으러 갑니당 :)
7년 전
독자121
수녕아 그르디마 입니다ㅠㅠㅠ 아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ㄲ다 그냥 행복하게 해주세여 호랭이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순영바입니자ㅠㅠㅠㅠㅠㅜㅜㅜ 여주와 순여ㅇ이의 결말이 새드가 아니길 ㅠㅠ
7년 전
독자123
흣ㅎ긓그흐스흐흑ㅠㅡㅎ흐흑흐극진짜 이러지ㅏ마ㅏ이 ㅏㅠㅜㅠㅜ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24
뿌링이에여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파..ㅠㅠ
7년 전
독자125
여주야ㅠㅠㅠㅠㅠ아 순영이랑 여주 도대체 언제쯤 풀어질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여주 너무 착한 것 같아요 ㅠ_ㅠ 너무 착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참 잔인해서 문제네요 ㅠ_ㅠ 착하고 착한 사람들한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니...ㅠㅠㅠㅠ 진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다가 생긴 문제가 너무 커여...후우... 마음이 아프네여 :(
7년 전
독자127
여주도 순영이도 서로를 너무 사랑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아아ㅠㅠㅠ여주야 오해야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 작가님ㅠㅠ너무 마음아프잖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9
호규호규에요!!! 아 여주는 민규랑 순영이의 사이를 모르는군요ㅠㅠㅠㅠ 아 진짜 서로 너무 아프기만한데 언제 행쇼하나요ㅠㅠ
7년 전
독자130
다음 편을 위해서 제 눈물은 잠시 접어두겠습니다..왠지 다음편 더 슬플거 같으니까..
7년 전
독자131
이 상황이 그때구나 보면 볼수록 너무 안쓰럽다 이 기억을 계속 안고 잊고있었는데 둘이 만나서 다시 상기시켜서 힘들어야한다는게 너무 불쌍하다.. 제발 빨리 이어져서 힘들고 아픈거 다 잊고 남들처럼 이쁜 사랑했으면 좋겠다ㅡ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2
이제는 오해가 풀려야 할텐데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엉엉ㅇㅠㅠㅠ너무 슬프네요ㅜㅠ
어서빨리 오해 다 풀리고 해피모드 됐으면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오해가 빨리 풀려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찌통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6
둘이 재결합해야됩니다!!!!!!!!!!!!!!!!!!!!!!!!!!!!!!!!!진짜 해야되요ㅠㅠㅠㅜㅠㅠㅠㅡㅠㅡㅠㅜㅠㅜㅜㅜㅠㅠㅠㅡㅜㅠㅜㅠㅠ둘이 너무 아련해
7년 전
독자137
승철이 너 고마워 정말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만나서 오해만 풀면 되겠다..ㅜㅜㅠ제발 해피 엔딩..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꼬이고꼬여버려서ㅠㅠ 이제 어떻게될지 정말...ㅠㅠㅠ 너무 안쓰럽네요 언능 행복해지면 좋을텐데..
7년 전
독자139
진짜 제발 둘이 잘됐으먄 젛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러면 너무 승프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아아 안돼 ㅜㅠㅠ오해가 빨리 풀리고 기억도 하길 ㅜㅠㅠ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꼭잘되길
7년 전
독자142
둘이꼭다시만나야돼ㅠㅠㅠ
7년 전
독자143
여주가 알게 되겠다 이러다ㅜㅜㅜㅜ 얼른 오해라도 풀렸으면 좋겠어... 다시 만나달라곤 안 할게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아 이것보다 더 찌통인글이 있을까요ㅠㅠ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아니야 여주야 그거 아니야 차가운 눈빛 그거 아니고 걸림돌 그거 아니라고 ㅠㅠㅠㅠ 다 오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찌통 쩔어요 진짜...
7년 전
독자146
둘다 너무 서로 오해했어ㅠㅠㅠㅠㅠㅠ상황이 그렇게 만든거 같긶ㄴ데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왜이렇게 찌통인 과거가 많은거야ㅠㅜㅜㅜㅠㅠㅜㅠㅠㅜ 맴이 아파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8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ㅡ여주야 오해야ㅜㅡㅜㅡㅜㅜㅠ
7년 전
독자150
으아 진짜 작가님 감정선 살리시는게 장난아니예요 완전 몰입도 짱이예요!!
7년 전
독자151
앗ㅜㅜㅜㅜㅜㅜㅜ 여주 맘이 그 때 얼마나 힘들고 무거웠을지 너무 와닿아요... 맘 아파라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2
ㅠㅠㅠ 너무 엇갈려버려서ㅠㅠ 그게지금까지도 상처로 남았군요ㅠㅠㅠㅠㅠㅠ 매화 맴찢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153
서로한테 상처주고... 오해하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4
과거가 이런거 보니 서로 다른생각을 하면서 서로에게 상처주고ㅠㅠㅠ 진짜 이번편은 울고와야겠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승철아 잘해써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여주야ㅠㅠㅠㅠㅠ그러지 말아라ㅠㅠㅠㅠ 여주 생각하는게 너무 맘아파요ㅠㅠ
7년 전
독자157
진짜 타이밍도 어떻게 이런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V176 권호랭이 01.05 00: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U188 권호랭이 01.03 23:4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새해 특별편227 권호랭이 01.01 12:48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혼자서만 로맨스 A235 권호랭이 12.31 01:1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T222 권호랭이 12.30 01:3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S254 권호랭이 12.29 00:2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R273 권호랭이 12.28 00:0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Q267 권호랭이 12.27 01:4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P313 권호랭이 12.25 23:3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O227 권호랭이 12.23 23:0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N209 권호랭이 12.22 23:5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M201 권호랭이 12.22 00:1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L264 권호랭이 12.20 23: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K217 권호랭이 12.19 23: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J228 권호랭이 12.19 00:4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I207 권호랭이 12.18 00: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H186 권호랭이 12.17 00:3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G197 권호랭이 12.16 00:26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F146 권호랭이 12.15 01: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E175 권호랭이 12.13 00:1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D165 권호랭이 12.12 00:5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C173 권호랭이 12.10 01: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B195 권호랭이 12.07 00:21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A213 권호랭이 12.04 22:0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26 ~ 9/26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